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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복통으로 여겼던 증상이 결국 여섯 개 이상의 장기를 앗아간 3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2일(현지시각) 외신 더 선에 따르면 영국 맨체스터주에 거주하는 캐롤라인 패드모어(36)는 지난 7년 동안 극심한 복통을 겪으며 응급실을 여러 차례 찾았다. 때로는 복통이 너무 심해 쓰러질 정도였지만, 의료진은 다낭성 난소 증후군·맹장염·생리통 등의 가능성만을 제시했고, 암에 걸리기에는 너무 어린 나이라고 판단했다.첫 아이를 출산한 지 두 달 만인 2024년 12월, 통증과 구토가 다시 시작됐다. 이번에는 의료진도 상황이 심상치 않다고 보고 그를 종합병원으로 이송해 초음파 검사와 CT(컴퓨터단층촬영)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그의 복부에서는 오렌지 정도 크기의 종괴 여러 개가 발견됐다. 2주 뒤인 2025년 2월, 그는 ‘저등급 장액성 난소암(LGSOC)’ 3C기로 진단됐다.임신 중 여러 차례 초음파 검사를 받았지만 종양은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의료진은 임신 중 분비된 호르몬이 암의 성장을 촉진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진단 직후 그는 자궁, 나팔관, 맹장, 간 일부, 횡격막 일부, 복막, 장 일부를 절제하는 대수술을 받았다. 이로 인해 둘째를 계획하고 있던 그는 조기 폐경을 겪게 됐고, 장루 조성술도 시행해야 했다. 이후 검사에서 육안으로 보이는 암은 제거된 것으로 보였으나, 장루 복원 수술 중 시행한 조직 검사에서 미세한 암세포가 다시 발견됐다. 그는 현재 호르몬 차단제 치료를 병행하며 3개월마다 추적 관찰을 이어가고 있다.패드모어는 “그동안 아무도 내 말을 들어주지 않는 것 같았다”며 “의료진의 말을 믿었던 자신이 원망스럽고, 이 정도로 끔찍한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신의 몸 소리에 귀 기울이고 직감을 믿으며, 해답을 찾기 위해 끝까지 노력하라”고 했다.저등급 장액성 난소암은 난소암의 일종으로, 난소의 외부 표면이나 복강 내부를 감싸는 조직의 세포에서 발생한다. 전체 난소암의 약 2~5%에 불과한 희귀암으로, 명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주로 난소 표면 세포나 복막의 증식, 유전적·호르몬적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종양이 작은 초기에는 증상이 뚜렷하지 않지만, 종양이 커지면 다른 난소암 환자들과 유사한 증상을 보인다. 패드모어가 겪은 복통과 구토를 비롯해 복부 팽만감, 배변·배뇨 습관의 변화 등이 나타날 수 있다.일반적인 난소암이 주로 60~70대에서 많이 발생하는 것과 달리 저등급 장액성 난소암은 대개 45~55세 사이에 진단되는 경우가 많다. 영국 여성암재단에 따르면 저등급 장액성 난소암은 성장 속도가 느려 일반적으로 진단 시점에는 이미 다른 장기로 퍼진 경우가 많고, 일반적인 항암화학요법에 대한 반응성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초기 진단과 수술적 절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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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영자(58)가 명란젓을 넣은 독특한 떡만둣국을 선보였다.지난 23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 하게’에는 출연자들이 설날을 기념해 함께 설 음식을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영자가 떡만둣국을 만들던 중 박세리가 “떡국 끓일 때 언니만의 ‘킥’이 있지 않느냐”고 묻자, 이영자는 “간을 명란으로 맞춘다”고 답했다. 이후 명란젓으로 간을 한 떡만둣국을 맛본 정호영 셰프는 “국물 맛이 훨씬 더 진해졌다”고 말했다.명란젓은 명태의 알을 소금에 절여 숙성시킨 우리나라 대표 해산물 젓갈 중 하나다. 감칠맛을 더하는 식재료일 뿐 아니라, 소량 활용할 경우 영양학적으로도 장점이 있다. 명란젓에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 E가 풍부해 체내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세포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비타민B군도 풍부해 에너지 대사를 돕고 항산화 작용에 기여한다. 또한 명란은 100g당 110kcal 정도로 비교적 열량이 낮고, 지방 함량도 2~5g 정도로 적은 편이다. 반면 단백질은 15~20g가량 들어 있어 고단백 식품에 속한다. 이 때문에 적정량을 활용하면 체중 관리에 유리한 다이어트 식품이자 근육 유지에 도움이 되는 단백질 공급원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다만, 명란젓은 젓갈이라 염도가 15%에 달하는 고염 식품이다.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 의하면 명란젓 100g에는 나트륨이 약 2232mg 들어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일일 나트륨 섭취 권고량이 2000mg인 것을 감안하면 상당한 수치다. 1회 식사로 작은 명란 1개(약 50g)만 먹어도 하루 나트륨 권장량의 절반 이상을 섭취하게 된다. 나트륨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체내 수분 보유량이 늘어나 혈액량이 증가하고, 이는 혈관에 가해지는 압력을 높여 고혈압 위험을 키울 수 있다.이영자가 만든 명란 떡만둣국처럼 명란젓으로 간을 맞추는 용도로 사용하거나, 요리에 활용하면 명란젓만 먹을 때보다 염분 섭취를 줄일 수 있다. 이 경우 간장, 소금 등 다른 양념은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일반 명란젓 제품보다 염도를 낮춘 저염 명란젓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또한 칼륨이 풍부한 오이, 토마토, 브로콜리 등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면 나트륨 배출을 유도해 혈압을 낮추고 나트륨 과다로 인한 고혈압,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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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개그우먼 조혜련(55)이 다이어트를 이어가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최근 조혜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간 날 때마다 제자리뛰기, 스쿼트”라며 “과자 no, 밀가루 no”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쉬는 시간을 이용해 운동을 하고 있는 조혜련의 모습이 담겼다.이에 한 누리꾼은 “훌륭한 습관, 멋져요”라는 댓글을 남겼고, 조혜련은 “매일매일 한다”고 답했다. 또 다른 누리꾼 역시 “좋은 습관이네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조혜련은 “쉬는 시간 활용도”라고 답했다. ◇제자리뛰기, 부기 빼는 데 효과적이날 조혜련이 선보인 제자리뛰기는 부기 완화에 도움이 되는 유산소 운동이다. 제자리뛰기를 하면 발바닥에 자극이 오는데, 이때 근육이 빠르게 이완 및 수축한다. 이로 인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서 부기가 빠지게 되는 것이다. 특히 제자리뛰기는 체력이 좋지 않거나 부상 위험이 있는 노년층에게도 적합한 운동이다. 2014년 ‘Sport Medicine’ 학술지에 게재된 내용에 따르면, 제자리뛰기와 같은 점프 운동이 고관절의 골밀도를 유의미하게 증가시킨다.◇스쿼트, 근육 키워 혈당 조절에 도움스쿼트는 하체 근육을 단련하기 가장 좋은 운동이다. 근육은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 기능도 좋게 한다. 근육이 몸속 장기와 조직 중 포도당을 가장 많이 소모하는 부위라 혈당 스파이크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때문이다. 혈당 조절이 잘 안되면 살이 찌기 쉽다. 스쿼트를 할 때는 우선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최대한 앉는다. 이때 무릎 굴곡 각도가 90도를 넘지 않아야 하고,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 된다.◇밀가루, 다이어트 중이라면 끊어야 다이어트 중이라면 조혜련처럼 과자를 포함한 밀가루 식품도 끊는 게 좋다. 밀가루는 탄수화물 92%, 단백질 8%로 구성된 고탄수화물 식품이다. 당지수(GI)가 높아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살을 찌게 한다. 당지수가 높을수록 체내 흡수 속도가 빨라 이를 에너지화하는 속도도 빠르며 이때 남는 에너지가 지방으로 축적된다. 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섭취할 경우 공복감이 빨리 찾아와 과식을 초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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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단종 역으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박지훈(26)이 혹독한 15kg 감량 과정을 전했다.지난 20일 공개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선공개 영상에서 박지훈은 “어린 선왕의 고통스러웠던 과정들을 체중 감량으로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먹는 것을 좋아하지만 과일 중 제일 안 좋아하는 것이 사과라, 먹기 싫은 것을 입에 넣으면 식욕이 더 사라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먹었다”고 말했다. 박지훈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촬영 당시 입술도 목소리도 말라 있었으면 해서 물도 최대한 마시지 않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박지훈은 작품을 위해 스스로를 극한으로 몰아붙이는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러한 방식이 일반적인 다이어트의 기준이 되기는 어렵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특정 식품 하나에 의존하거나 식사량을 급격히 줄이는 방식은 단기적으로는 체중 감소 효과를 보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기초대사량 저하와 요요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글로벌365mc대전병원 전은복 식이영양센터장은 “과일은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는 풍부하지만 단백질과 지방이 거의 없어 과일 위주 식사를 지속하면 근육량이 줄고 기초대사량 저하로 연결될 수 있다”며 “또한 과일의 과당이 공복 상태에서 혈당을 빠르게 올렸다가 다시 떨어드려 허기를 반복적으로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대사 기능이 떨어지면 체중이 쉽게 줄지 않아 섭취 제한을 반복하게 되고, 이는 폭식과 요요로 이어지기도 한다. 개인에 따라 섭식장애로 발전할 위험도 있다. 전 센터장은 “과일을 식사 대용으로 활용해야 한다면 단독 섭취보단 단백질과 지방을 함께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사과 한 개에 그릭요거트, 견과류, 계란 한두 개를 곁들이는 방식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했다.촬영 과정에서 수분 섭취를 줄였다는 점 역시 연기를 위한 선택이었겠지만, 일반적인 체중 감량 과정에서 수분을 과도하게 제한하는 것은 주의가 필요하다. 전 센터장은 “다이어트 중 수분을 제한하면 지방을 분해하고 연소하는 과정에도 필요한 수분이 부족해 대사가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며 “뇌가 수분 부족 신호를 허기로 착각해 식욕이 증가하고 과식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근육은 약 75%가 수분으로 구성돼 있어 수분 섭취가 부족하면 근 손실 위험이 커질 수 있으며, 고단백 식단을 유지하면서 물까지 제한할 경우 신장에 부담이 가중된다. 단백질 대사 과정에서 생성되는 노폐물은 신장을 통해 배출되는데, 수분이 부족하면 이 과정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이다.또한 나트륨·칼륨·칼슘·마그네슘 등 전해질은 체내 수분과 함께 작용하기 때문에 수분이 부족하면 균형이 흔들릴 수 있다. 이로 인해 근육 경련, 눈 떨림, 어지럼증, 수면 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전은복 센터장은 “수분 섭취가 부담스럽다면 카페인이 거의 없는 허브티나 보리차 등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라며 “칼륨이 풍부한 채소, 오이·토마토·브로콜리 등을 충분히 섭취해 전해질 균형을 돕는 것도 좋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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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16kg 감량에 성공한 가수 겸 배우 김윤지(37)가 부기 완화에 좋은 림프절 마사지를 소개했다.지난 22일 김윤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폼롤러를 활용한 아침 스트레칭 루틴을 공개했다. 김윤지는 “밤에 야식을 먹거나 술을 먹으면 아침에 부어있다”며 부기 관리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이럴 때 겨드랑이 림프절을 풀어야 한다”며 “림프절을 풀면 얼굴 부기랑 독소가 빠진 느낌이 들어 아침마다 해준다”고 말했다. 그는 먼저 폼롤러를 겨드랑이에 낀 다음 앞뒤로 굴려주며 겨드랑이를 자극했다. 이어 팔을 올려 겨드랑이를 주먹으로 가볍게 두드리고, 겨드랑이에 엄지를 넣고 나머지 손가락으로 겨드랑이 바깥 부분인 날갯죽지 쪽을 꼬집으며 마사지했다. 이때 “엄지는 계속 원을 그려가면서 최대한 깊게 넣어야 한다”며 “어깨랑 목 통증이 많이 줄어든다”고 했다. 김윤지는 림프절 스트레칭에 대해 “아프시더라도 조금씩 계속하다 보면 통증에서 시원함으로 넘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림프절은 면역 작용을 하는 림프구를 만들어 림프관에 침입한 세균 같은 이물질을 제거해 신체를 방어하는 역할을 한다. 림프절은 사타구니, 겨드랑이, 목뿐만 아니라 전신에 위치해 있다. 특히 ‘액와 림프절’이라 불리는 겨드랑이는 팔과 손, 어깨에서 올라오는 림프액이 집결해 심장으로 흘러 들어가는 핵심 배출 관문이자 상체의 쓰레기 처리장 역할을 한다. 아침마다 손이 붓거나, 운동 후 팔이 묵직하게 가라앉는 느낌이 들 때 겨드랑이 부위를 마사지하면 도움 된다. 특히 과도한 스마트폰이나 모니터 사용으로 팔과 어깨에 피로감이 쌓였을 때도 효과적이다. 가슴 바깥쪽의 겨드랑이 살과 브라 라인 주변 조직의 림프액도 이곳을 통해 처리되기 때문에, 겨드랑이 주변 부종, 뻐근함도 완화할 수 있다.하지만 림프절은 피부 바로 밑에 있는 매우 섬세한 조직이므로 일반적인 근육 마사지처럼 강한 압력을 가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강한 자극은 림프관을 손상시키거나 흐름을 방해할 수 있어, 아기 피부를 쓰다듬듯 아주 가볍고 부드럽게 겨드랑이 방향으로 밀어줘야 한다.또한 몸에 급성 염증이 있거나 세균 감염으로 열이 나고 붓는 경우, 마사지가 오히려 염증을 전신으로 확산시킬 위험이 있다. 혈전증 환자나 심장 질환자, 피부 감염 증상이 있는 사람 역시 마사지 전 전문가와의 상담이 필수적이다. 혈전이 있는 상태에서 물리적인 압력을 가할 경우, 혈전이 혈관을 타고 이동해 폐나 뇌의 혈관을 막는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겨드랑이에 통증이 없는 딱딱한 멍울이나 덩어리가 만져질 때도 임의로 마사지해서는 안 되며, 반드시 전문 의료기관을 찾아 종양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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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노유정(61)이 과거 퇴행성 관절염 3기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지난 22일 MBN ‘당신이 아픈 사이’에 개그우먼 노유정이 출연했다. 노유정은 “과거 10년간 생계를 위해 식당과 수산시장에서 궂은 일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어느 날 보니 무릎에 물이 차기 시작했다”며 당시에는 상태가 호전되면 다시 일하고 쉬기를 반복했다고 한다. 그러나 환갑이 되면서 무릎 통증이 심해졌고, 뒤늦게 퇴행성 관절염 3기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는 의자만 보이면 앉게 되고, 어디를 가든 의자를 먼저 찾는다”고 말했다.퇴행성 관절염은 관절을 보호하는 연골이 점진적으로 손상되거나 퇴행성 변화를 겪으면서 관절을 이루는 뼈와 인대 등에 손상이 생기고, 그로 인해 염증과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특별한 원인이 없더라도 관절을 평생 사용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연골이 닳아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 밖에도 비만이나 과체중이 영향을 미치기도 하며, 노유정이 겪은 것처럼 지속적인 자극과 움직임 등 관절을 무리하게 반복 사용는 경우에도 그 위험이 커진다.초기에는 관절을 움직일 때 통증이 심해지는 양상을 보이지만, 병이 진행되면 움직임과 관계없이 지속적인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관절 운동 범위가 감소하고, 부기(부종)와 압통이 동반되며, 연골의 소실과 변성으로 관절면이 불규칙해지면 움직일 때 마찰음이 느껴지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은 대체로 서서히 진행되며, 일시적으로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간헐적 경과를 보이기도 한다. 특히 퇴행성 관절염 3기는 연골 아래 뼈가 비정상적으로 자라 보행 시마다 통증이 발생하고, 육안으로도 다리가 휘어 보일 수 있는 단계다.치료 방법으로는 체중 조절, 약물 치료, 운동 치료, 물리 치료, 주사 치료 등이 있다. 이러한 치료는 통증을 완화하고 관절 운동 범위를 넓히며, 주변 근육을 강화해 관절 기능을 향상할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걷기, 수영, 실내 자전거 타기 등으로 관절 주변 근육을 강화하고 스트레칭을 병행하면 퇴행성 관절염을 예방하거나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다. 특히 흙길이나 잔디가 깔린 평지를 평소보다 약간 빠른 속도로 걷는 것이 관절의 유연성 향상과 근력 강화에 도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