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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지 사이즈 쭉쭉 줄어” 장영란, ‘이것’ 넣은 김밥 먹고 살 뺐다… 뭐였을까?

    “바지 사이즈 쭉쭉 줄어” 장영란, ‘이것’ 넣은 김밥 먹고 살 뺐다… 뭐였을까?

    방송인 장영란(46)이 다이어트 성공 식단으로 동치미 김밥을 꼽았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밤새 술먹고 들어온 남편에게 장영란 ‘역대급’ 대처법 (+동치미 김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장영란은 자녀들이 살이 쪘다며 다이어트 김밥 재료를 준비했다. 먼저 달걀물을 만든 장영란은 “다이어트는 짠 걸 먹으면 붓는다”며 “달걀에 소금을 많이 안 넣는다”고 말했다. 이어 다이어트 김밥 재료라며 동치미를 꼽은 그는 “동치미의 위력을 느꼈다”며 “소화가 진짜 잘 되더라. 진짜 좋다”고 말했다. 또 밥으로는 현미밥을 준비한 장영란은 “맨 처음엔 현미밥을 먹기 싫었는데, 계속 씹으니까 고소하다”라며 “다이어트할 때 운동도 중요하고 보조식품도 중요한데, 식단이 진짜 중요하다. 이거 먹고 바지 사이즈가 쭉쭉 줄면서 살이 진짜 많이 빠졌다”고 밝혔다. 이 외에 달걀과 햄을 넣고 다이어트 김밥을 완성해 아들에게 전한 장영란은 “엄마 이거 먹고 살 뺐다”고 말했다. 앞서 장영란은 최근 10일 만에 5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장영란이 살 뺀 비법으로 공개한 다이어트 김밥 속 주재료인 현미밥과 동치미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현미밥, 식감 거칠어 포만감 유발 현미는 ‘비정제 탄수화물’이다. 비정제 탄수화물은 자연 상태의 곡물을 도정하지 않아 영양소가 유지된 탄수화물로,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를 줄여 체중 증가를 막는 데 효과적이다. 또 현미는 식감이 거칠어 많이 씹어야 하기 때문에 식사 시간이 오래 걸리고, 포만감도 빠르게 가져와 식사량 조절에 효과적이다. 현미는 피트산을 가지고 있다. 피트산은 주로 곡물 껍질에 든 천연 항산화 물질로, 껍질을 덜 벗긴 현미에 많이 들어 있다. 피트산은 ▲암세포가 증식하는 것을 막고 ▲지방이 몸에 흡수되지 않게 돕고 ▲혈당을 낮추며 ▲과다한 활성산소를 없애는 효과가 있다. 다만 피트산이 든 현미로만 탄수화물을 섭취할 경우 미네랄 부족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피트산은 칼슘‧철분‧마그네슘과 같은 미네랄과 결합해 이들 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기능을 한다. 성인에게 칼슘이 부족하면 골다공증이나 빈혈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 마그네슘이 부족할 경우 근육 경련‧고혈압 등이 발생할 위험이 커진다. 따라서 견과류‧해조류로 만든 음식을 함께 먹어 부족한 미네랄과 칼슘 등을 채워야 한다. ◇동치미, 탄수화물 분해하는 효소 풍부동치미의 주재료인 무는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효소인 디아스타아제가 풍부하다. 그래서 밥 위주의 탄수화물 식사를 하는 한국인에게는 무에 든 효소가 소화를 돕는 데 더욱 효과적이다. 무에는 지방을 분해하는 효소인 리파아제와 소화 촉진‧항산화 효과가 있는 카탈라아제 등도 풍부하다. 이 외에도 무에는 비타민C와 비타민P가 많이 들어 있다. 비타민C는 항산화 작용을 하며, 비타민P는 모세혈관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다만, 디아스타아제의 경우 50~70도가 되면 효능이 떨어지고 리파아제 또한 익히면 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무를 먹을 때는 깨끗이 씻어 생으로 먹는 게 좋다. 특히 디아스타아제는 껍질에 풍부한 만큼, 껍질까지 먹는 게 좋다. 무를 껍질째 강판에 갈아 낸 무즙은 맵지 않고 위가 약한 사람도 먹을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1/31 11:21
  • 10대 英 소녀, 카페에서 ‘이 음료’ 마셨다가 곧바로 사망… 무슨 일?

    10대 英 소녀, 카페에서 ‘이 음료’ 마셨다가 곧바로 사망… 무슨 일?

    영국 10대 소녀가 카페에서 만든 밀크셰이크를 마신 직후 알레르기가 발생해 사망한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7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미아 셰이 세인트힐레어(12)는 자신의 이모와 여동생과 함께 카페를 방문했다. 카페에서 밀크셰이크를 주문한 그는 음료를 마신 후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났다. 식품안전팀 조사 결과, 밀크셰이크를 만드는 데 사용됐던 믹서기가 제대로 씻기지 않아 아몬드와 헤이즐넛의 흔적이 발견됐다. 미아 셰이 세인트힐레어는 평소 견과류 알레르기를 겪고 있었고, 믹서기에 남은 견과류가 섞이면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났던 것으로 추정됐다. 당시 카페에서 일을 했던 종업원은 자신이 믹서기를 제대로 씻지 못한 사실을 인정했다. 미아 셰이 세인트힐레어 가족은 “그의 죽음에 대한 자세한 조사는 곧 이뤄질 예정이다”라며 “너무 비극적이다. 이런 일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미아 셰이 세인트힐레어의 사망 원인으로 추정되는 식품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식품은 사람마다 다르다. 하지만 대표적으로 견과류, 달걀, 우유나 유제품, 어류, 새우 등이 식품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식품 알레르기가 생기는 이유는 특정 식품의 단백질 성분에 인체 면역계가 과잉 반응하는 탓이다.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식품을 먹으면 피부에 심각한 두드러기가 나타나고, 입술이나 목 등의 호흡기가 부어올라 숨을 쉬기 어려워진다. 심하면 쇼크 증상이 올 수 있는데, 제대로 대처하지 않으면 저혈압과 호흡곤란으로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식품 알레르기는 병원에서 특정 식품의 단백질이 들어 있는 시약을 피부에 떨어뜨려 반응으로 보는 ‘피부 반응 검사’나 특정 식품 섭취 후 증상을 확인하는 ‘식품 유발 검사’, 특정 식품의 섭취를 제한한 뒤 증상을 확인하는 ‘식품 제한 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다. 식품 알레르기가 의심되는 증상이 생긴다면, 매일 자신이 먹는 음식을 기록해 의심되는 음식을 스스로 찾아보려고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다. 알레르기에 대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예 그 식품 자체를 멀리하는 것이다. 만약 실수로 식품을 섭취해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났다면 즉시 119를 불러 대처해야 한다. 알레르기 심한 사람은 평소 비상용 에피네프린 주사를 들고 다니는 것도 방법이다. 에피네프린은 호르몬의 일종으로, 우리의 교감신경계를 활성화해 아나필락시스 쇼크 증상을 빠르게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알레르기일반이아라 기자 2025/01/31 10:52
  • “49세 맞아? 자취 감춘 뱃살”… 우희진 꾸준히 하는 ‘두 가지’ 운동은?

    “49세 맞아? 자취 감춘 뱃살”… 우희진 꾸준히 하는 ‘두 가지’ 운동은?

    배우 우희진(49)이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에 출연한 우희진은 자기소개를 했다. 그는 “여행을 틈틈이 즐긴다”며 “(나를) 배우로 인정하고 존중해주는 사람을 연인으로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출연진인 송은이가 우희진에게 “최근 비키니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되지 않았냐”라고 물었다. 이에 우희진은 “여행을 갔는데 친구가 너무 잘 찍어줬다”며 “지금 20대 초반 몸매로 다시 돌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방송에서 공개된 사진 속 우희진은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복근 라인을 뽐내고 있었다. 한편 우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꾸준히 근력 운동을 하거나 걷는 모습을 공개했다. 우희진의 몸매 관리 비결인 근력 운동과 걷기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근력 운동=다이어트 중에는 근력 운동이 필수다. 근력 운동으로 근육 크기를 키워 기초대사량을 늘려야 다이어트 효과가 더 커진다. 기초대사량이란 우리 몸이 기본적으로 신진대사에 사용하는 에너지양을 말한다. 즉 몸이 호흡·체온 유지 등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인 셈이다. 근육은 활동하고 신체기능을 유지하는 데 유독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데, 이에 따라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많은 사람은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기 때문이다. 특히 하체 근육을 기르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게 좋다. 다만 매일 쉬지 않고 근력 운동하면 오히려 근육이 커지지 않는 등 효과가 없다. 근육은 수많은 근섬유 가닥으로 구성돼 있는데, 근력 운동하면 근섬유들이 미세하게 손상된다. 이때 근육 성장에 도움을 주는 세포인 위성세포와 단백질이 손상된 근섬유를 재생한다. 원활한 재생으로 근육이 단련되려면 일주일에 1~2일 정도 휴식이 필요하다.▷걷기=걷기 운동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걷기 운동을 하면 근육에 당분과 혈액에 있는 포도당이 에너지로 소비된다. 당분을 모두 사용하면 지방을 에너지로 태워 써서 지방이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실제로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평균적으로 0.24kg/㎡ 감소했다. 걸으면 뇌에 산소가 원활하게 공급되면서 혈류가 개선돼 뇌 기능이 활발해지기도 한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1/31 10:49
  • 한가인 “요새 일부러 짜게 먹어”… ‘이 질환’ 때문이라는데, 정말 도움 될까?

    한가인 “요새 일부러 짜게 먹어”… ‘이 질환’ 때문이라는데, 정말 도움 될까?

    배우 한가인(42)이 기립성 저혈압을 진단받은 후에 생긴 식습관 변화에 대해 이야기했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떡볶킬러 한가인이 한달에 한 번 무조건 먹는 강남 3대 떡볶이 (여배우맛집,1위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한가인은 여러 떡볶이 가게를 방문해 떡볶이 먹방을 펼쳤다. 이후 그는 “평소에 많이 짜게 먹는 편은 아니지만 요즘엔 짜게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바뀐 식습관에 대해 제작진이 “저혈압 때문에?”라고 묻자, 한가인은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자막에는 “지긋지긋한 저혈압”이라는 설명이 나왔다. 앞서 한가인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기립성 저혈압을 진단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계속 어지러웠는데 기립성 저혈압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한가인이 앓고 있는 기립성 저혈압에 대해 알아봤다.기립성 저혈압은 자율신경계가 퇴행성 변화 때문에 둔화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앉아있거나 누웠다 갑작스럽게 일어날 때 혈압이 저하되는 증상이 대표적이다. 혈압이 저하돼 뇌로 가는 혈류가 일시적으로 감소하면 어지러움을 느끼거나 가벼운 현기증을 느낄 수 있다. 시야가 까매지거나 뿌옇게 보이기도 하며 식은땀을 동반하기도 한다. 심한 경우 의식을 잃고 쓰러질 수도 있다. 기립성 저혈압을 유발하는 원인은 다양하다. 탈수로 인해 몸에 수분이 부족한 경우 발생할 수 있다. 심장 기능이 저하되어 원활한 혈액 공급이 되지 않는 경우에도 기립성 저혈압이 생길 위험이 있다. 기립성 저혈압은 건강한 사람에게도 생길 수 있지만, 나이가 많을수록 발생 위험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기립성 저혈압이 있으면 뇌혈류 감소로 뇌 위축이 쉽게 진행돼 뇌졸중 발병은 물론 혈관성 치매 위험도 높다. 따라서 증상이 의심되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고혈압 약물, 심장질환 치료 약물, 항우울제 등 약물에 의해 유발됐다면 원인 약물을 다른 약물로 대체해 증상을 치료한다. 수액 공급과 저혈압 방지 약물을 투여하기도 한다. 기립성 저혈압을 예방하려면 평소 충분한 물 섭취로 혈류량을 유지해야 한다. 앉았거나 누워 있다 일어날 땐 최대한 천천히 일어나 몸이 적응할 시간을 줘야 한다. 과도한 음주나 과로는 삼가는 게 좋다.한편, 한가인처럼 기립성 저혈압이 있다고 일부러 짠 음식을 찾는 것은 위험하다. 평소 저혈압인 사람이 짠 음식을 먹어 혈압이 갑작스럽게 상승하게 되면 혈관이 터질 위험이 있다. 이때 가장 민감한 뇌혈관이 터져버리면 다른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저혈압 환자는 고혈압 환자와 마찬가지로 짠 음식을 피해야 한다. 또, 혈액순환을 돕는 비타민A와 C,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일과 채소를 챙겨 먹으면 도움이 된다. 대표적으로 시금치, 당근 등이 있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1/31 10:38
  • ‘코 재수술’ 고은아, 코에 시뻘건 멍 들어 방송 중단… 무슨 일?

    ‘코 재수술’ 고은아, 코에 시뻘건 멍 들어 방송 중단… 무슨 일?

    배우 고은아(36)가 빙판길에서 낙상사고를 당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고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가네 유튜브 쇼츠 보고 많이 놀라셨죠? 점점 나아지고 있으니 너무 걱정 마라”라며 “얼른 회복해서 나타나겠다”고 말했다. 이어 “치과 치료도 해야 된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코와 인중 그리고 턱에 상처가 난 고은아의 모습이 담겼다. 고은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빙판길 낙상사고 소식을 전하며 “차라리 맞았다고 할까? 빙판에서 자빠졌다”라며 “나 얼굴로 먹고사는 앤데, 여러분 제가 당분간 라이브 방송 못 한다”고 전했다. 한편, 고은아는 재작년 5월 의료사고 피해를 보았다며 코 재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고은아처럼 빙판 등 미끄러운 길을 걸을 때 낙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선 일단 주머니에서 손을 빼야 한다. 날이 춥다 보니 저절로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걷게 되지만, 주머니에 손을 넣으면 균형을 잡기 어려워 낙상 위험이 커진다. 전신 균형을 잡으려면 주머니에서 손을 빼고 자연스럽게 팔을 흔들며 걷는 게 좋다.특히 허리‧무릎 관절이 약한 노년층이나 환자들은 지팡이를 짚고 걷는 것이 안전하다. 지팡이는 신체 균형을 잡아주고 다리 힘을 분산시켜 허리와 무릎에 가해지는 통증을 줄여준다. 끝부분에 고무 패킹이 부착된 지팡이는 낙상 사고 예방에 더 효과적이다. 등산용 지팡이나 장우산을 사용해도 좋다. 외출 전에는 10~15분 정도 스트레칭을 해 굳어있는 관절을 풀어주는 게 낙상 예방에 도움이 된다. 신발은 바닥에 홈이 파여 있어 지면과의 마찰력이 큰 것을 고른다. 소재는 우레탄 등으로 만들어져 잘 미끄러지지 않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젊은 층의 경우 구두나 굽이 높은 하이힐을 되도록 피한다. 평소 뼈 건강을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칼슘은 일일 800~1000mg 섭취하는 게 좋다. 일차적으로 멸치, 해조류, 두부 등 음식을 통해서 섭취하고 부족하면 영양제로 섭취하면 된다.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D 보충도 필요한데, 비타민D는 햇볕을 쫴야 체내에서 잘 합성된다. 겨울에 실내에만 있는 사람은 일일 800mg 정도 비타민D 보충제를 먹는 게 도움 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1/31 10:29
  • "얼굴 작아지는 법?"… 나나 '이 마사지'는 절대 피한다, 왜?

    "얼굴 작아지는 법?"… 나나 '이 마사지'는 절대 피한다, 왜?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나나(33)가 자신의 뷰티 습관을 공개했다.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NA(   )NA'에는 나나가 구독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Q&A 영상이 올라왔다. 뷰티 관련 질문이 많았는데, 그중 "얼굴 작아지는 관리법 있나요?"라는 물음에 나나는 "저는 절대 경락(마사지) 안 받아요, 왜냐하면 피부가 예민한 사람들은 트러블이 날 수 있고 저는 너무 아파서 못 받겠어요"라고 했다. 이어 "얼굴뼈 자체가 작아질 순 없어요, 부기가 빠지는 거예요"라며 "탄력이 생기면 얼굴이 작아 보이기 때문에 탄력 관리를 많이 하시라"고 했다. 또한 "(얼굴) 근육을 많이 풀어주세요"라며 "얼굴 근육을 많이 사용하면 부기도 빠지고 탄력도 생기는 것 같아요"라고 했다. 나나가 알려준 얼굴 작아지는 팁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본다.◇경락 마사지, 피부 속 피지선 자극할 수도 얼굴 크기를 줄이고자 경락 마사지를 받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나나가 말한 것처럼 일부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실제 경락 마사지 때문에 여드름이 생겨서 피부과를 찾는 사람이 적지 않다. 각종 추정 원인이 있는데, 전문가들은 대부분 마사지 중 마찰이 피부 속 피지선을 자극하기 때문이라고 본다. ◇리프팅 레이저, 초음파·고주파 목적 달라 얼굴 탄력 관리를 하면 늘어진 피부, 근육이 당겨지면서 얼굴 크기가 전반적으로 작아보일 수 있다. 탄력 관리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레이저 기기 두 가지가 울쎄라와 써마지다. 그런데 둘의 원리가 조금씩 다르다. 울쎄라는 처진 근막을 당겨주는 시술이라 보면 된다.HIFU(고강도 집속 초음파) 기술을 사용해 피부를 리프팅하고 탄력을 개선한다. 초음파 에너지를 피부 깊숙이 전달해 콜라겐 생성을 촉진한다. 얼굴과 목 부위의 처진 피부를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근막층을 자극해 수축시키고 지방층을 줄이는 데 좋아서 이중턱이나 심부볼이 고민인 사람에게 적합하다. 울쎄라 효과는 시술 직후보다 2~3개월 후부터 나타난다. 써마지는 피부 자체의 탄력을 높이는 시술이다. 울쎄라와 달리 고주파 에너지를 사용한다.이 에너지는 진피층 깊숙이 침투해 피부 속에서 열에너지를 생성하고 콜라겐 생성을 촉진한다. 콜라겐은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핵심 요소인데, 40대 이후에는 콜라겐이 절반으로 줄어 노화가 가속화된다. 써마지 레이저가 부족해진 콜라겐을 활성화시켜 피부 탄력을 회복하게 해준다. 특히 잔주름과 피부 처짐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다. ◇입 안에 공기 넣어 볼 부풀리기 도움 돼 스스로 얼굴 근육 자체를 풀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특히 손가락을 이용해 볼을 부드럽게 위아래로 가볍게 굴려 피부를 순환시키고 입 안에 공기를 가득 넣어 최대한 볼을 부풀린 후 수초 유지, 천천히 공기를 빼주자. 볼 주위 팔자주름을 비롯해 얼굴 전반의 늘어짐, 처짐 등을 방지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뷰티이해나 기자2025/01/31 10:26
  • 42세 김민정, 여전한 ‘슬림 탄탄’ 몸매 공개… ‘이 운동’으로 관리 중?

    42세 김민정, 여전한 ‘슬림 탄탄’ 몸매 공개… ‘이 운동’으로 관리 중?

     배우 김민정(42)이 최근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30일 김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 마음, 정신 건강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김민정은 필라테스 후 거울 셀카를 찍고 있었다. 특히 상‧하의 모두 딱 붙는 운동복을 입어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김민정은 키 166cm에 몸무게 43kg으로 늘씬한 체형을 유지하고 있다. 김민정의 슬림하고 탄탄한 몸매 비법인 필라테스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먼저 필라테스는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는 운동이다. 유연성보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요 목적이기 때문이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면서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한다. 그리고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교정법으로 운동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이때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고 버틸 수 없어서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하게 된다. 근육이 균형을 이루면서 몸의 정렬도 맞춰진다.게다가 필라테스는 다이어트에도 도움 된다. 실제로 미국 매리마운트대학‧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특히 평소 한쪽 방향으로만 하는 운동을 즐기는 사람에게 필라테스가 도움 된다. 골프, 테니스, 탁구 같은 편측 운동(한 방향으로 하는 운동)은 골반의 불균형과 척추 좌우 불균형, 좌‧우측 근력의 차이를 유발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불균형은 부상으로 이어지기 쉽다. 운동의 준비 운동과 마무리 운동으로 필라테스를 하면 불균형을 줄여 부상을 예방하는 데 도움 된다.다만, 물리치료사 자격증과 필라테스 지도사 자격증을 모두 지닌 사람에게 배워야 한다. 필라테스는 체형에 따라 힘이 들어갈 곳과 빼야 할 곳을 아는 게 중요하다. 잘못된 부위에 힘을 주면 운동 효과가 떨어지고 부상 위험도 있다. 의학적 지식이 있는 사람에게 정확한 지도를 받는 게 좋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5/01/31 10:18
  • ‘46kg 유지’ 안소희, 아침에 ‘이 음식’ 꼭 챙겨 먹어… 살 안 찌는 비결?

    ‘46kg 유지’ 안소희, 아침에 ‘이 음식’ 꼭 챙겨 먹어… 살 안 찌는 비결?

    가수 겸 배우 안소희(32)가 자신만의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안소희’에는 ‘엘르화보, 볼륨을 높여요, 리브나, 루꼴라 샐러드 만들기, 송년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안소희는 아침 메뉴를 공개했다. 그는 “요즘에 아침으로 사과랑 달걀을 잘 챙겨 먹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사과에 올리브오일을 뿌려 먹으면 그것도 맛있다고 해서 뿌렸는데, 진짜 맛있다”며 “또 땅콩버터도 같이 발라먹으면 포만감도 확실히 오래 간다”고 말했다. 한편, 안소희는 평소 45~46kg을 꾸준히 유지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안소희가 아침에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채울 수 있는 조합이라고 밝힌 사과와 올리브오일 땅콩버터의 효능에 대해 알아봤다. ◇사과, 땅콩버터 함께 먹으면 혈당 조절 효과아침으로 사과를 먹으면 장이 자극받아 대변보는 게 수월해진다. 특히 사과를 먹을 땐 깨끗이 씻어 껍질까지 먹는 게 좋다. 사과 껍질에는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해 변비 예방에 좋다. 사과는 체중 감량에도 도움 된다.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사과를 씹어 먹은 그룹에서 열량 섭취가 15% 정도 줄었다. 게다가 사과에 함유된 퀘르세틴은 노쇠 위험을 낮춘다. 특히 사과에 땅콩버터를 발라 먹으면 둘 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혈당 조절에 더욱 좋다. 식이섬유는 소화기의 운동 속도를 늦춰 혈당이 천천히 올라가게 한다. 게다가 조금만 먹어도 빠르게 포만감을 느끼게 해 다이어트에 어느 정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땅콩버터는 설탕이나 기타 첨가물 없이 땅콩만 갈아서 만든 100% 땅콩버터를 먹는 게 좋다. 땅콩버터의 일일 권장 섭취량은 2테이블스푼(약 32g)이다. ◇올리브오일, 콜레스테롤 낮추는 데 도움 올리브오일 역시 여러 건강 효능이 있다. 먼저 심혈관질환 예방에 좋다. 올리브오일에는 단일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이 풍부하고 항암‧항염 효과가 있다. 항산화제 역할을 하는 비타민E를 비롯해 항산화 화합물인 ‘올레오칸탈’이 콜레스테롤 조절에 도움을 준다. 미국심장협회의 연구에 따르면, 올리브오일 23g(약 1.5테이블스푼)을 매일 섭취하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비타민E와 항산화제가 풍부해 피부 세포를 재생시키고 보습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한편, 올리브오일을 샐러드에 뿌려 먹으면 지용성 비타민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지난 2017년 미국 아이오와주립대 연구팀은 샐러드에 식물성 오일을 넣어 먹으면 그냥 먹을 때보다 영양성분 흡수율이 더 높았다고 밝혔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1/31 10:05
  • “땀 대신 피가 흐른다”… 상처도 없는데 줄줄, 29세 여성 무슨 병?

    “땀 대신 피가 흐른다”… 상처도 없는데 줄줄, 29세 여성 무슨 병?

    이탈리아에 사는 29세 여성이 아무 상처가 없는데도 얼굴과 손 등에서 피를 흘리는 사례가 보고됐다.최근 이탈리아 플로렌스대병원 보고에 따르면 이 여성은 2014년부터 얼굴과 손바닥에서 땀 대신 피가 흘렀다. 한번 출혈이 시작되면 1~5분 정도 지속됐고, 운동하거나 잠을 잘 때도 갑자기 피를 흘렸다. 그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 증상이 더 심했다고 전했다. 여성은 출혈 증상 때문에 집 밖을 나가기 꺼려했고, 이로 인한 우울증을 겪어 결국 병원을 방문했다. 의료진은 여성에게 ‘혈한증(Hematohidrosis Syndrome)’을 진단했다.혈한증은 모세 혈관이 취약해 땀 속에 혈액이 섞이는 희귀질환으로, 1000만 분의 1의 확률로 발생한다. 환자들은 평소엔 증상이 안 나타나도 스트레스를 받는 등 자극이 있으면 혈관이 견디지 못해 출혈로 이어진다. 여성은 심장과 혈액 순환 질환에 주로 사용되는 프로프라놀롤을 매일 복용하라는 처방을 받았다.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 출혈량은 눈에 띄게 줄었지만, 완치되지는 않았다. 의료진은 “비타민C, 항우울제, 프로프라놀롤 등을 다양하게 시도했지만, 완치는 장담할 수 없다”며 “혈한증은 수명에 영향을 주진 않지만, 공포감고 불편함 등을 유발한다”고 보고했다.혈한증 사례가 보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7년에는 비슷한 증상을 겪은 태국 7살 소녀의 사례가 알려졌다. 이 소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눈과 귀, 손바닥에서 피가 흘러 혈한증을 진단받았다. 2021년에는 인도에서 얼굴 전체에서 피를 흘러 이혼까지 당했다는 여성의 사연이 알려지기도 했다.이 사례는 의학저널 ‘캐나다 의학협회 저널(Canadian Medical Association Journal)’에 발표됐다.
    희귀질환임민영 기자 2025/01/31 07:32
  • 발치 중 턱 부러진 여성, '딸깍' 소리와 함께 피 쏟아져 나와… 무슨 일?

    발치 중 턱 부러진 여성, '딸깍' 소리와 함께 피 쏟아져 나와… 무슨 일?

    영국의 50대 여성이 발치 중 턱뼈가 부러져 중환자실로 이송돼 치료를 받은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2일(현지시각) 더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사이라 말릭(54)은 2016년 치통으로 여러 번 병원을 찾았지만 정상이라는 의사 소견에 따라 별도의 치료를 받지 못했다. 2년 후 극심한 통증으로 치과를 방문했을 때는 이미 충치가 심해져 발치를 해야하는 상황이었다. 그는 2019년 3월, 심한 치통 때문에 다른 치과에서 급히 오른쪽 위 어금니를 발치했다. 하지만 불과 5개월 만에 처음 방문했던 병원에서 왼쪽 위 어금니도 충치로 발치해야 한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다. 한 달 후, 그는 긴장완화제인 발륨을 복용하고 발치 수술을 받았다. 근데 수술 도중, 돌연 '딸깍'하는 소리와 함께 입과 코에서 어마어마한 출혈이 발생했다. 말릭은 "의사들이 치아를 잡아당기려 했지만 치아가 나오지 않았고, '딸깍'하는 소리가 나면서 피가 쏟아지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과다출혈로 기절한 채 병원으로 이송됐다. 원인은 턱 골절이었다. 말릭은 그가 흘린 피의 양을 '피로 가득찬 양동이'에 비유하며 "온통 피뿐이었다"고 했다. 이어 "출혈을 멈추기 위한 기계가 돌아갔고 나는 턱이 골절됐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했다. 그는 6일간 중환자실에서 수술과 치료를 받았다. 그곳에서 전신마취 후, 손상된 턱뼈와 치아를 마저 제거하고 턱 재건술을 받았다. 말릭은 이후에도 몇 달간 빨대로만 식사를 해야 했으며, 공황발작과 트라우마에 시달렸다. 결국 그는 2019년, 법률 자문을 통해 병원과 민법상 화해(재판을 받지 않고 당사자 간 상호 양보로 분쟁을 종료하는 계약)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작년 5월, 말릭은 병원으로부터 합의금 8500파운드(한화 약 1510만원)를 받았다. 하지만 병원 측은 현재까지도 책임을 인정하고 있지 않다. 이들은 "모든 환자에게 최고 수준의 치료를 제공하고 관리하기 때문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충치 때문에 발치를 해야 하는 경우는 드물다. 알프스치과 박경아 원장은 "충치로 발치를 하는 경우가 흔하지는 않지만, 뿌리 쪽까지 충치가 발생하면 발치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말릭의 치아는 법랑질이 썩지 않고 상아질이 썩어있다"며 "이런 경우, 충치를 조기에 발견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덧붙였다. 치아는 바깥에 단단한 법랑질로 둘러싸여 있지만 속에는 말랑말랑한 상아질로 이뤄져 있다. 말릭의 사례처럼 무리한 발치는 턱 골절과 과다출혈을 일으킬 수 있다. 박경아 원장은 "과도한 힘으로 윗니 발치를 시도하면 상악골이 골절돼 옆에 붙어있던 동맥이 터져 출혈이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상악골은 머리뼈의 일종으로, 눈뼈·코뼈와 연결돼 있으며 윗니를 고정하는 역할을 한다. 상악골에는 상악동이라고 하는 내부 공간이 있는데, 상악동은 비강과 연결돼 있기 때문에 코와 입에서 출혈이 발생할 수 있다.이러한 상황을 예방하려면 무엇보다 조기에 충치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박경아 원장은 "보통 충치는 육안이나 엑스레이로 확인이 가능하다"며 "만약 증상이 있는데 이상 소견이 없다면 전체적으로 엑스레이 촬영을 하는 것을 권한다"고 했다. 충치로 인해 발치를 한 경우에는 지혈에 신경을 써야 한다. 박 원장은 "발치를 하게 되면 지혈이 중요한데, 대부분 피를 뱉어낸다"며 "이때 피를 뱉어내지 않고 삼켜야 출혈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기타이해나 기자2025/01/31 06:15
  • ‘탄탄 슬림’ 이지현, 비결은 ‘이것’ 들고 런지하기… 어떤 효과 있나?

    ‘탄탄 슬림’ 이지현, 비결은 ‘이것’ 들고 런지하기… 어떤 효과 있나?

    걸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41)이 강도 높은 전신운동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지현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짧고 굵게 Full body”라며 “정신없는 방학에는 짧고 굵게 전신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운동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지현은 고중량의 원판을 들고 전신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원판의 위치를 바꿔가며 앞뒤로 다리를 바꾸는 동작(런지)을 가뿐하게 수행했다. 이지현이 전신·코어근육(몸의 중심부인 척추·골반·복부를 지탱하는 근육) 강화를 위해 한 운동 동작들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점핑 런지, 하체 근육 발달에 좋아점핑 런지는 대퇴사두근·햄스트링·둔부·종아리를 포함한 하체 근육 발달에 좋고, 동시에 코어 근육을 강화해주는 운동이다. 점핑 런지 운동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한쪽 발을 앞으로 딛고 상체를 살짝 낮춘다. 앞으로 내민 발의 무릎 각도는 90도가 되게 하고, 뒤에 있는 발은 지면 바로 위에 있도록 한다. 두 발을 힘껏 밀어 점프하면서 양 발의 위치를 교차해준다. 착지 시에는 최대한 부드럽게 착지하고, 상체는 코어 근육에 힘을 준 처음 상태를 계속해서 유지하도록 한다. 양발을 교차할 때 무릎이 안쪽으로 무너지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중량 들고 하면 운동 강도 높일 수 있어점핑 런지 운동을 할 때 중량이 있는 원판이나 덤벨을 들고 하면 운동 강도가 올라간다. 하체와 코어 근육에 더 높은 자극을 느끼고 싶다면 적당한 무게를 들고 해보기를 권한다. 원판을 드는 위치에 따라서도 다른 운동 효과를 낼 수 있다. 먼저, 원판이나 덤벨을 머리 위로 들면 어깨·팔·가슴 등 상체 근육도 동시에 쓸 수 있다. 중량을 들고도 상체 자세를 똑바로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코어에 들어가는 힘도 훨씬 크게 줘야 한다. 원판을 가슴 앞에 두고 다리를 바꿀 때마다 좌우로 움직이는 방법도 있다. 이때는 복부와 옆구리 근육을 키울 수 있다. 복사근과 복직근 강화에 효과가 좋아 복근과 탄탄하고 슬림한 옆구리 라인을 가꾸기 원하는 사람에게 권한다. 다만 허리를 돌릴 때 부담이 가지 않을 정도로만 돌려야 한다. 마지막으로는 원판을 돌리면서 점핑 런지 운동을 하는 것이다. 점핑 런지 동작을 하면서 원판 돌리기 동작을 함께 해주면 어깨 근육을 강화할 수 있다. 원판을 돌릴 때 상체가 흔들리지 않도록 하고, 팔로 돌린다는 생각보다 어깨를 사용하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모든 동작을 수행할 때는 빠르게 하지 않고 천천히 근육의 자극을 느끼면서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원판이나 덤벨의 무게가 과도하게 무거우면 근육에 큰 무리가 갈 수 있고, 부상 위험이 생길 수도 있어 유의해야 한다. 가벼운 무게로 시작해 본인에 맞는 무게까지 천천히 늘리기를 권한다. 허리나 무릎 통증이 있는 사람은 중량 없이 맨몸으로 운동하는 것이 좋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5/01/30 06:30
  • ‘10kg 감량’ 조현아, 날씬 비키니핏 공개… ‘두 가지 운동’ 꾸준히 했다는데?

    ‘10kg 감량’ 조현아, 날씬 비키니핏 공개… ‘두 가지 운동’ 꾸준히 했다는데?

    가수 조현아(35)가 비키니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조현아는 21일 “새해 복 많이 받으시오 어바니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 등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조현아가 야외 수영장에서 지인들과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조현아는 비키니를 입고 날씬한 복부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현아는 지난해 솔로 앨범을 발매하면서 10kg을 감량했다. 그는 꾸준히 바레와 골프하는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조현아의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알아본다.◇발레와 필라테스 효과 모두 보는 ‘바레’바레(Barre)는 발레와 필라테스가 합쳐진 운동이다. 바레는 근육 길이에는 변동을 주지 않고 수축해 버티는 등척성 운동이다.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온몸의 근육을 골고루 사용하며, 유연성도 필요한 운동인 발레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발레 바를 소품으로 사용 여러 동작을 수행하는 동안 몸의 균형을 잡아준다. 또한 바레는 나쁜 자세 탓에 무너진 신체 균형을 바로잡는 데 좋다. 필라테스의 영향을 받아 복근, 척추기립근 등 중심 근육의 힘을 키운다. 또한 상·하체를 잇는 골반에 붙어 있는 둔근, 등, 어깨 근육 등 자세를 바르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근육을 단련한다. 또한 바레를 하려면 발레처럼 균형을 잡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균형이 잘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다. 따라서 꾸준히 자세를 만들어 버티면 틀어져 있던 근육들이 단련되면서 신체 균형이 맞고 자세가 교정된다.◇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동시에 하는 ‘골프’골프로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다. 골프 동작인 스윙은 발끝에서 골반까지 체중을 실어 몸을 고정하고 허리에 회전운동을 가해 팔을 움직여 클럽 끝으로 공을 친다. 따라서 스윙할 때 하체, 척추, 상체 근육 등 전신 근육을 모두 사용하게 된다. 특히 척추기립근, 복부 근육이 많이 사용된다. 또한 실외 필드에서 카트를 타지 않고 걸어 다닌다면 유산소 운동 효과를 누릴 수 있다. 18개의 홀을 걸어서 돌면 1000~1500kcal 정도를 소모할 수 있다. 또한 우리나라 필드는 평지만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등산과 비슷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골프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선 많이 사용하는 상반신을 중점적으로 충분히 스트레칭 후 골프를 쳐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스트레칭은 어깨, 가슴과 복부, 몸의 측면, 등, 다리 앞쪽, 손목 등의 순으로 하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1/30 06:03
  • 반려동물도 ‘명절 증후군’ 겪는다… 설 연휴 무리 없이 보내게 도우려면?

    반려동물도 ‘명절 증후군’ 겪는다… 설 연휴 무리 없이 보내게 도우려면?

    ‘명절 증후군’은 사람뿐 아니라 반려동물에게도 나타날 수 있다. 명절 증후군은 명절 동안 받는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적‧육체적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뜻한다. 반려동물도 장거리를 이동해야 하거나, 갑자기 많은 사람을 맞이하거나, 가족과 떨어져 애견 호텔이나 타인의 손에 맡겨지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기 쉽다. 어떻게 하면 반려동물도 명절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까?▷명절 음식 주지 않기=명절 음식은 기름기가 많다. 반려동물이 먹으면 배탈, 구토,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심하게는 위장염, 췌장염 같은 질환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 밖에도 양파, 파, 마늘 등을 먹어 중독증상이 일어나거나 음식을 덥석 삼켜 고기 뼈나 꼬치의 이쑤시개까지 먹게 되는 위험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반려동물이 명절 음식을 먹지 못하게 막는 것이다. 이미 음식을 먹어버렸다면 이상이 있을 수 있다. 이럴 땐 동물병원에서 신속하게 검사를 받아야 한다.▷멀미 유의하기=만일 반려동물과 함께 장거리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반려동물의 멀미를 유의해야 한다. 반려동물 멀미는 차량에서 발생하는 흔들림에 몸의 평형감각이 적응하지 못해 발생하는 증상이다. 차를 타기 적어도 3시간 전에는 사료를 먹이지 말고 중간중간 정차해 배변을 해결하거나 물을 마시면서 쉴 수 있게 해줘야 한다. 차량 온도를 적절하게 유지하고 조용한 환경을 조성한다. 차량 온도가 높거나 낮은 경우 불안감이 커질 수 있다. 멀미가 심하다면 동물병원에서 수의사와 상담 후 멀미약을 처방받을 수 있다.▷낯선 사람들에게 적응할 시간 주기=집으로 친척들이 방문한다면 반려동물이 낯선 사람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낯선 사람에서 받는 스트레스는 반려동물을 불안하게 만들고, 결국 방어적으로 행동하게 만든다. 이럴 땐 평소보다 신경이 예민해져 있을 수 있으니 반려동물에게 무리하게 접근하지 않도록 하고 반려동물이 편히 쉴 수 있도록 혼자 지낼 수 있는 공간을 따로 마련해주는 것이 좋다. 반려동물과 친해지려고 한다면 간식을 주거나 장난감으로 놀아주면서 차근차근히 다가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건강과펫김예경 기자2025/01/29 21:03
  • “의사는 계속 아니랬는데”… 결국 1년 뒤 ‘후두암 4기’ 진단, 어떻게 된 일?

    “의사는 계속 아니랬는데”… 결국 1년 뒤 ‘후두암 4기’ 진단, 어떻게 된 일?

    영국 60대 남성이 후두암을 후두염으로 착각해 1년 늦게 암을 진단받은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1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워익 스미스(67)는 말할 때 불편함을 느껴 건강 이상을 의심했다. 그런데, 병원을 여러 번 찾아도 의사들은 후두염 때문이라고 했다. 스미스는 인후두암으로 사망한 형 때문에 가족력을 걱정하며 검사를 요청했다. 하지만 그는 처음 증상을 겪고 1년 정도 지나서야 제대로 된 검사를 받을 수 있었다. 검사 결과, 후두암 4기였다. 스미스는 “진단을 듣자마자 형이 생각났다”며 “내 이야기를 몇 달 동안 믿지 않은 병원에 화가 났다”고 말했다. 이어 “수술 안 하면 기대 수명이 6개월이 채 안 되고 수술하면 후두를 제거해야 해서 목소리를 잃는다고 했다”고 말했다. 결국 스미스는 수술을 받았으며, 방사선 치료도 진행했다. 또, 목소리 재활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 스미스는 암이 제대로 제거됐는지 확인하기 위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그는 여러 재단을 통해 후두암 연구를 위한 모금 활동을 진행 중이며, 사람들에게 후두암의 위험성을 알리고 있다.후두암은 후두에서 생기는 악성 종양이다. 후두는 목의 중앙부에 위치한 발성 기관으로, 기도를 보호하는 역할도 한다. 후두암이 발병하면 초기에는 쉰 목소리가 나는 등 목소리 변화를 겪는다. 특별한 이유 없이 수주에서 수개월에 걸쳐 목소리 변화를 보이며, 증상은 점점 심해진다. 후두암이 진행되면 종양이 염증이나 궤양을 형성해 통증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음식물을 삼킬 때 통증을 느끼기 쉬우며, 심한 경우 귀에도 통증이 전달될 수 있다. 이외에도 종양의 혈관이 터져 피를 토하거나 이유 없는 체중 감소가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숨 쉴 때 목에서 잡음이 들리거나 목에 멍울이 만져지기도 한다.후두암은 여러 원인에 의해 발병하는데, 흡연이 가장 큰 원인으로 알려졌다. 흡연하면 담배 연기가 폐보다 먼저 후두에 직접적으로 닿기 때문이다. 실제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후두암 발생 위험이 40배 정도 높다. 미국암협회에 따르면 전체 후두암 환자의 약 95%가 흡연자다. 흡연량이 많을수록, 흡연 기간이 길수록 발병률은 높아진다. 오랜 기간 담배 연기에 노출되면 후두점막세포에 점진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결국 암세포가 되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성대에 주로 발생하는 백반증, 각화증, 만성 염증, 만성 자극, 방사선과 공기 오염 등도 후두암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후두암은 50대 때부터 발생률이 급격히 증가하고, 60~80대 환자가 가장 많다.후두암은 종양이 얼마나 진행됐는지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다. 초기 후두암은 방사선 치료나 수술로 치료한다. 후두암 초기에는 레이저를 이용해 종양을 절제한다. 그런데, 이미 암이 많이 진행돼 후두를 비롯한 주변 조직을 침범했다면 목소리를 보존한 채 치료를 진행하는 것은 어렵다. 이 경우 후두 전체를 제거하는 후두 전절제술을 시행해야 한다. 환자들은 수술 후 목소리를 내지 못하지만, 재활 치료를 통해 식도로 발성하는 법을 배우거나 인공 후두기를 사용할 수 있다.후두암의 가장 확실한 예방법은 금연이다. 특히 흡연과 음주를 함께 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채소, 과일, 곡물을 많이 섭취하고 비타민A, C, E 등을 적당량 섭취하는 것도 도움 된다. 직업적으로 목소리를 많이 사용하는 교사, 가수, 상인 그리고 과다한 흡연자들은 평소에도 자주 목소리가 쉬기 때문에 증상에 대해 경계심이 적어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갑자기 쉰 목소리가 나오거나 침을 삼킬 때 불편감이 지속된다면 후두암을 의심하고 초기에 검사를 진행해보는 것을 권장한다.
    암일반임민영 기자2025/01/29 16:00
  • ‘4월 출산’ 손담비, 혈당 걱정에 백미 대신 ‘이것’ 먹는다… 뭘까?

    ‘4월 출산’ 손담비, 혈당 걱정에 백미 대신 ‘이것’ 먹는다… 뭘까?

    가수 손담비(41)가 임당(임신성당뇨병) 재검이 뜬 이후 식습관을 바꿨다고 밝혔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임신 중 다이어트 | 임당 검사 | 다이어트 식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손담비는 “시험관을 할 때 첫 번쨰로 실패했던 게 너무 저체중이었다, 그래서 4kg을 찌우고 시작했다”며 “여기에 3~4kg이 쪄서 8kg을 찌고 지금 3kg 정도 쪘으니까 총 10kg 정도 찐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체중 조절을 하려고 하는데, 당이 너무 당긴다”며 “임당 재검이 떴다. 내 나이에 재검은 많이 뜬다더라”라고 말했다. 이후 식습관을 바꿨다는 손담비는 “아침에 채소를 먹고 단백질 위주로 바꿨다”며 “밥도 현미밥으로 바꿨는데, 확실히 가볍긴 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했는데, 재검이 다시 뜨면 눈물이 날 것 같다”고 말했다. 손담비가 최근 먹기 시작했다는 현미밥의 핵심은 현미가 비정제 탄수화물이라는 데 있다. 비정제 탄수화물이란 자연 상태의 곡물을 도정하지 않아 영양소가 유지된 탄수화물로,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를 줄여 체중 증가를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다. 식감이 거칠어 더 많은 저작이 필요해 식사 시간이 오래 걸리고, 포만감도 빠르게 가져와 식사량 조절에도 효과적이다. 또 불포화지방산인 리놀레산 함유량이 높아 몸속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당을 안정적으로 조절한다. 현미의 건강 효과를 제대로 누리기 위해선 현미밥을 먹을 때 미네랄이 풍부한 반찬을 곁들여 먹는 게 좋다. 현미에 풍부한 ‘피트산’ 성분이 미네랄 흡수를 저해해 미네랄 부족 현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항산화 성분인 피트산은 현미의 주 건강 성분이다. 다만, 피트산은 칼슘‧철분‧마그네슘 등 미네랄과 잘 결합해 이를 체외 배출하는 기능도 한다. 칼슘이 부족하면 아이들은 성장이 더뎌질 수 있고, 성인은 골다공증 위험이 커진다. 또 철분이 부족하면 빈혈이 생길 수 있고,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근육 경련 등이 발생할 위험이 커진다. 미네랄이 풍부한 식품으로는 멸치, 견과류, 해조류 등이 있다.한편, 현미를 포함한 잡곡밥을 먹을 때는 잡곡의 종류를 5개 이내로 제한하는 게 좋다. 우석대 식품생명공학과 연구에 따르면, 찹쌀‧흑미‧수수‧기장‧적두의 5곡을 혼합해 밥을 지었을 때 플라보노이드와 폴리페놀 등 항산화 물질의 함량이 가장 높았다. 그 이상으로 곡물을 혼합하면 항산화 물질 함량은 오히려 줄어들었다. 연구팀은 “지나치게 많은 잡곡을 섞으면 각 잡곡의 영양 성분을 충분히 살리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1/29 15:03
  • 7kg 감량 이용대, 바디프로필 촬영 중 ‘복근’ 공개… 어떤 운동해야 생길까?

    7kg 감량 이용대, 바디프로필 촬영 중 ‘복근’ 공개… 어떤 운동해야 생길까?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 출신 이용대(36)가 바디프로필을 촬영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용대가 바디프로필 촬영에 도전했다. 이용대는 “운동 생활 마지막을 가고 있다”며 “아예 몸이 상하기 전에 마지막 배드민턴 운동 생활에 이 몸이라도 남겨놔야겠다”고 말했다. 이어 “두 달 정도 체중 관리를 했다”며 “원래 80kg이었는데 7kg 감량해 73kg이 됐다”고 말했다. 이용대는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청바지를 입고 상의를 탈의했다. 특히 이용대의 선명한 식스팩 복근이 눈길을 끌었다. 함께 촬영장에 간 김준호는 “왜 이렇게 몸이 좋냐”며 “복근이 살아있다”라고 말했다. 이용대처럼 선명한 복근을 갖기 위해선 어떤 운동을 해야 할까?▷레그 레이즈=레그 레이즈는 누워서 다리를 올렸다 내리는 동작으로, 등을 대고 바로 누운 상태에서 턱을 가슴으로 당기고 척추는 바닥에 붙여야 한다. 이때 두 다리는 곧게 펴야 하며 발끝을 공중으로 15~20cm 들어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15번씩 3세트 시도한다. 한편 잘못된 자세로 다리를 올리거나 내리면 허리 관절을 과도하게 움직여 디스크가 과하게 압박받을 수 있다. 이럴 땐 다리를 90도로 구부린 후 움직이면 좋다. 종아리와 허벅지에 하중이 분산돼 허리 부담이 줄어든다. 또한 허리 밑에 손을 두면 더 편하게 할 수 있다.▷크런치=크런치는 누운 뒤 발을 바닥에서 땐 채, 머리를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크런치 할 때는 허리가 바닥에서 떨어지면 안 된다. 상부 복근을 단련할 수 있는 운동으로 王자 모양 복근을 위한 필수적인 운동이다. 크런치 운동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바닥에 등을 대고 눕고 무릎을 들어 90도를 유지한다. 이후 손에 깍지를 껴 머리에 대거나, 가슴에 손을 올린다. 지면으로부터 천천히 어깨를 들어 올린다. 지면에서 살짝 들어 올린다고 생각하면 된다. 다시 지면으로 다시 천천히 몸통을 내린다. 다만, 머리와 목을 잡아당기는 자세기 때문에 운동하면 목과 허리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손을 귀 옆에 대거나 가슴 앞에 두는 것이 좋다. 턱은 안으로 당기지 않고 자연스럽게 정면을 응시해야 목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이 동작을 15~20회 반복하고, 총 3세트 진행하면 된다.▷사이드 플랭크=사이드 플랭크는 삐죽 튀어나온 옆구리 살을 없애고, 허리를 잘록하게 만들어준다. 일반적인 플랭크와 비슷하지만, 사이드 플랭크는 엎드리지 않고 옆으로 누워서 몸을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바닥에 팔꿈치를 대고 옆으로 누운 뒤 플랭크 동작할 때처럼 팔과 발끝에 힘을 주면서 몸을 들어 올린다. 발끝을 정강이 쪽으로 당기고 바닥에 대지 않은 반대쪽 팔은 허리에 올리거나 천장을 향해 펴주도록 한다. 머리와 발끝은 일직선을 유지한다. 사이드 플랭크를 꾸준히 하면 허리·골반을 단련할 수 있다. 왼쪽 오른쪽 각각 1분씩 버티며, 3세트 반복한다. 처음부터 1분 버티기가 힘들다면 처음엔 10초로 시작해 시간을 점점 늘리는 것도 방법이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 2025/01/29 06:33
  • "TV 나온 내 모습 보고, '이것' 이상해 치과 갔다가"… 구강암 4기 발견, 어떻게 된 일?

    "TV 나온 내 모습 보고, '이것' 이상해 치과 갔다가"… 구강암 4기 발견, 어떻게 된 일?

    영국 60대 남성 가수가 TV에 나온 자기 모습을 보고 치과를 갔다가 구강암을 발견한 사연 전해졌다.지난 22일(현지시각) 더 선 등 영국 외신에 따르면 가수 피터 영(67)은 2022년 1월에 BBC의 인터뷰 요청으로 밴드 ‘배트 아웃 오브 헬’의 가수 故 미트 로프에 대한 존경을 표했다. 영은 TV에 자신이 나온 장면을 보면서 치아에 틈이 많이 벌어진 걸 발견했다. 영은 벌어진 치아가 신경 쓰여 2022년 12월에 임플란트를 받으러 치과에 방문했다. 치과의사는 영의 입안을 살펴보다가 입 아래에 4기 구강암이 있다고 진단했다. 영은 “나는 평소에 치과를 자주 가지 않고, 구강암이 입 아래에 생겨 전혀 몰랐다”며 “치과의사는 나에게 ‘앞으로 노래를 못 할 것이다’라고 했다”고 말했다. 영은 구강암을 진단받은 후 11시간에 걸쳐 수술받아 암을 제거했고, 외과 의사들은 그의 손목에서 채취한 피부를 이용해 입을 봉합했다. 수술 후 7개월 동안 그의 입 뒤쪽에는 두 개의 치아만 남았고, 나머지 치아는 임플란트로 교체됐다. 이후 영은 다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고, 그는 “미트 로프가 아니었다면 나는 끝까지 구강암을 발견하지 못해 죽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영은 구강암이 완치된 후 미트 로프 사망 3주기를 추모해 ‘1월 20일’이라는 제목의 새 노래를 발표했다. 영이 겪은 구강암은 입안의 혀, 혀 밑바닥, 볼 점막, 잇몸, 입천장, 후구치삼각, 입술, 턱뼈 등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이다. 구강암의 증상으로 혀나 볼 점막, 입천장, 입술 등에 궤양이 발생할 수 있다. 보통 1~2주일 정도 지나면 심한 동통이 사라지고 궤양도 없어지지만, 3주 정도 지나도 없어지지 않는 궤양은 단순한 염증으로 보기 어렵다. 또한 구강 내 점막에 백색을 띠는 병적인 변화가 나타난 것을 백반증이라고 하는데, 백반증이 암으로 진행될 수 있는 전암 병소(암이 되기 전 단계의 병변)이거나 초기 구강암일 수 있다. 입안에 불그스름한 반점이 계속 있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통증은 진행되고 있는 암에서 많이 나타나며 암 조직에 염증이 심하면 이차적으로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암세포가 입안의 신경조직을 따라 퍼지면 심한 통증이 동반될 수 있다. 그러나 심한 통증만으로 구강암이라고 판단할 수는 없으며, 이외에 ▲출혈 ▲입냄새 ▲체중감소 등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암이 국소 진행된 경우엔 입이 잘 안 벌어지기도 한다.구강암의 원인으로는 ▲흡연 ▲음주 ▲씹는담배 ▲불량한 구강 위생 등이 꼽힌다. 음주와 흡연을 함께 한 경우에는 정상에 비하면 15배 높은 구강암 발생률을 보인다. 구강암을 진단하기 위한 검사에는 조직 검사, 컴퓨터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위내시경검사, 양전자방출 단층촬영(PET) 등이 있다. 조직 검사 시에 구강암은 맨눈으로도 잘 보이기 때문에 복잡한 내시경 검사를 통하지 않고, 국소마취하에 입안에서 의심되는 부위를 조금 떼어내 현미경적 진단을 한 후 최종적으로 구강암으로 진단한다. 구강암의 치료 방법에는 수술적 치료와 방사선 치료, 항암화학요법 등이 있다. 치료는 대부분 수술, 방사선 혹은 이 둘의 병합요법으로 치료한다.효과적으로 구강암을 예방하기 위해선 금연과 절주가 필수다. 아울러 ▲과일 ▲녹황색 채소 ▲비타민 A, C, E 등의 풍부한 섭취도 구강암의 발병률을 낮춰준다. 또한 잘 맞지 않는 틀니나 오래 껴서 닳고 날카로운 구강 내 보철물 등을 계속 사용하면 구강점막 부위에 상처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는 구강암으로 전환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외에도 구강점막의 백반증과 같은 전암 단계의 병소와 초기 구강암의 조기 발견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주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을 권장한다. 
    암일반이해나 기자2025/01/29 06:04
  • 권상우, “47세 돼서야 흰머리 나기 시작”… 모낭 천천히 늙게 하는 법은?

    권상우, “47세 돼서야 흰머리 나기 시작”… 모낭 천천히 늙게 하는 법은?

    배우 권상우(48)가 이제 흰머리가 나기 시작했다며 한 번도 염색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지편한세상’에는 ‘지석진을 뛰어넘는 투머치토커들의 등장 | 지편한세상 정준호 권상우 황우슬혜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배우 정준호, 권상우, 황우슬혜가 출연해 22일 개봉한 영화 ‘히트맨2’에 대해 지석진과 이야기했다. 지석진이 “히트맨 1편이 4년 전인데, 비결이 뭔지 모르지만 세 분은 나이를 안 드세요”라고 하자, 권상우는 “저는 나이가 드는 걸 느껴요”라고 말했다. 권상우는 “저는 염색을 한 번도 안 해봤는데 흰머리가 작년부터 제 눈에 보이기 시작했어요”라고 말했다. 정준호가 “지금은 염색한 거 아니냐”고 묻자, 권상우는 염색모가 아니라고 답해 출연진과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권상우는 “와이프가 뽑아주면 꽤 많이 뽑는다”라며 노화를 체감한다고 전했다.흰머리는 모낭 세포가 노화하고 나이가 들면서 멜라닌 색소가 부족해서 생긴다. 그런데, 흰머리를 억지로 뽑으면 탈모가 생길 수 있다. 모공 하나에서 나는 총 머리카락 개수는 약 25~35개로 한정돼 있다. 정해진 개수를 넘게 뽑으면 모공에서 머리카락이 자라지 않을 수 있다. 모낭을 자극해 생기는 견인성 탈모가 생길 수도 있다. 견인성 탈모는 머리카락을 뽑거나 잡아당길 때, 머리를 세게 묶을 때 발생한다. 두피에 자극을 가하면 모근이 약해지고, 약해진 모근에는 새 머리카락이 잘 나지 않는다. 따라서 모발 건강을 생각한다면, 흰머리를 뽑기보다는 살짝 자르거나 아예 염색하는 게 낫다.다만, 염색을 자주 하는 것도 건강에 좋지 않다. 염색약에는 암모니아, 파라페닐렌다이아민(PPD), 과산화수소 등 많은 화학성분이 포함돼 있다. 이 중 파라페닐렌다이아민(PDD) 성분은 두피나 손을 통해 들어가 몸속 장기에 악영향을 주고, 암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방광암은 여러 역학연구를 통해 염색약과 관련 있다는 게 확인됐다. 2001년 미국 남캘리포니아대 연구팀이 1514명의 방광암 환자와 일반인을 조사한 결과, 염색약을 한 달에 한 번 일 년 이상 사용하는 여성은 방광암에 걸릴 위험이 2배 컸고, 15년 이상 사용한 여성은 3배 컸다. 연구팀은 염색약 속 PDD 성분이 대사 과정에서 방광에 머물며 방광 세포에 변이를 일으켜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추측했다. 이외에도 염색약의 화학물질이 에스트로겐 분비에 문제를 일으켜 유방암과 난소암 발병률을 높인다는 연구도 있다. 흰머리를 염색하고 싶다면 PDD 성분이 없거나 저농도로 들어 있는 염색약을 골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염색약은 3~4개월 이상 간격을 두고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권상우처럼 흰머리가 늦게 나게 하려면 평소 생활 습관을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항산화물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도움 된다. 신체 대사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부산물인 활성산소는 모낭 속 세포의 색소 기능을 떨어뜨려 흰머리를 유발한다. 항산화물질은 이런 활성산소를 제거한다. 대표적인 항산화물질로는 비타민A·C·E로 과일과 채소에 많이 들어있다. ▲블루베리 ▲사과 ▲양배추 ▲시금치 ▲가지 ▲강낭콩 ▲검은콩 등이 해당한다. 또 ▲녹차 ▲홍차 ▲레드와인 ▲다크 초콜릿 등에도 항산화물질이 많이 들어있다. 갑상선을 관리하는 것도 흰머리 예방에 중요하다. 갑상선은 몸속 대사 과정을 촉진하고 모든 장기 기능을 유지하는 기관이다. 갑상선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멜라닌 색소를 만드는 '멜라노사이트' 세포 기능도 떨어진다. 이로 인해 색소 분비가 줄면 흰머리가 날 수 있다. 이외에도 갑상선 질환이 있으면 두피가 건조하고 탈모 증상도 동반되기도 한다. 따라서 흰머리를 방지하기 위해선 평소에 갑상선 건강을 지키는 게 좋다. 갑상선에 좋은 성분인 ▲요오드 ▲비타민 D ▲셀레늄 ▲마그네슘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스트레스도 흰머리의 원인일 수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나오는 호르몬인 코르티솔은 갑상선 호르몬 생산에 지장을 줘 흰머리를 유발할 수 있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1/28 16:00
  • 분명 떡국인데 떡이 떡이 아니다… ‘냉부해’ 김풍 스킬 더했다 [주방 속 과학]

    분명 떡국인데 떡이 떡이 아니다… ‘냉부해’ 김풍 스킬 더했다 [주방 속 과학]

    '떡국'은 민족대명절인 설날에 빼놓을 수 없는 음식이다. 다만, 탄수화물 폭탄인 '떡'이 부담스럽다면, 가래떡 대신 고단백질 '두부 떡'을 넣어보자. 1월 초 '냉장고를 부탁해 시즌2'에서 김풍 작가가 소개한 '두부 떡' 기술을 이용해서다. 방송에서는 순두부와 전분을 섞고 익히니 떡이 되는 모습만 방영됐다. 어떻게 이렇게 변한 건지 알고, 내 입맛에 꼭 맞는 떡국떡을 만들어보자.◇두부 떡, 전분 겔화에 단백질 변형 더해져 완성두부 떡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순두부 한 모에 전분 가루 네 큰 술과 설탕·소금 한 꼬집씩 넣고 열을 가한 후 치대면 끝이다. 떡이 만들어지는 핵심 이유는 전분과 순두부 속 물 덕분이다. 전분에 물과 열을 가하면, 전분이 물을 흡수해 팽창한다. 물이 들어간 내부에선 분자가 풀린 후 다시 뒤엉키며 그물망을 형성한다. 이때 쫀득한 점성이 생긴다. 이를 전분의 호화라고 부른다. 이대로 열을 한 김 식히면, 그대로 떡처럼 쫄깃한 상태로 굳는데, 이를 겔화라고 한다. 순두부는 수분이 많은 두부여서, 전분을 첨가한 후 익혔을 때 떡이 되기 좋은 재료다. 익히다가 더 쫀득한 떡을 만들고 싶다면 전분 가루를 더하면 된다.두부 속 단백질도 떡 형성 과정을 가속한다. 생각해 보면, 부드러운 두부를 굽기만 해도 단단하게 굳는다. 단백질은 열을 받으면 구조가 변형되고, 서로 결합하면서 더 단단한 구조를 형성하기 때문이다. 단백질 고체화와 전분의 겔화 과정이 맞물리면서 질감이 빠르게 탄력을 얻는다.◇소금과 설탕으로 미묘한 식감 조절 가능떡의 질감을 조금 더 세밀하게 내 입맛에 맞게 조정하고 싶다면, 설탕과 소금을 이용하면 된다. 설탕과 소금은 단맛과 짠맛을 가미하기도 하지만, 전분의 호화와 단백질 고체화 과정에도 영향을 끼친다. 소금을 넣을수록 단단해지고, 설탕을 넣을수록 말랑해진다. 소금은 단백질 구조를 안정화해 응고 속도를 높이기 때문이다. 다만, 소금을 과하게 많이 넣으면 오히려 전분의 수분 흡수를 방해해, 호화가 억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설탕은 수분을 잡아두는 성질이 있어, 호화를 지연시키고 겔화가 부드럽게 진행되도록 한다. 덕분에 적당량 넣으면 말랑한 식감을 즐길 수 있지만, 많이 넣으면 오히려 응고가 잘 안될 수 있다.설탕과 소금을 언제 넣느냐에 따라 질감과 맛이 달라진다. 익히기 전에 넣어야 두 가루가 응고 과정에 영향을 미친다. 풍미도 깊어진다. 익힌 후에 넣으면 이미 호화된 전분과 고체화된 단백질에 어떤 영향도 미칠 수 없다. 맛만 더할 뿐이다. 간도 속까지 배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전분 종류 따라 풍미 달라져어떤 전분을 쓰냐에 따라서도 풍미가 달라진다. 빠르게 아주 쫀득한 떡을 만들고 싶다면 '감자 전분'을 사용하는 걸 추천한다. 입자 크기가 큰 편이라 낮은 온도에서도 빠르게 호화 된다. 은은한 단맛을 가미하려면 고구마 전분을, 부드러운 질감을 더해 가벼운 식감을 내고 싶다면 옥수수 전분을 사용하면 된다. 찹쌀가루를 대체 전분으로 활용해도 괜찮다. 고소한 풍미를 더할 수 있다.
    푸드이슬비 기자2025/01/28 08:08
  • 40세 소이현, 슬림 뒤태 공개… ‘이 운동’ 즐기는 덕분?

    40세 소이현, 슬림 뒤태 공개… ‘이 운동’ 즐기는 덕분?

    배우 소이현(40)이 요가 후 이를 인증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 쉼, 몸도 마음도 충전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소이현은 초록빛 풍경을 배경으로 요가 후 인증하는 뒷모습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브라톱에 반바지 레깅스를 착용해 잘록한 허리와 군살 없는 뒤태 라인을 자랑했다. 한편 소이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토마토를 갈아 마셔 폭식을 막는다”고 밝힌 바가 있다. 소이현의 날씬한 몸매 비법인 요가와 토마토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요가=요가는 유연성을 길러주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어주는 운동이다. 다양한 자세를 훈련하면서 몸을 바르게 세우고,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감각을 키울 수 있다. 요가할 땐 복식 호흡을 해서 혈액순환에 도움 된다. 복식 호흡을 하면 모든 세포와 조직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쉽다. 이 외에도 요가는 기초 체력을 증진해 건강한 몸을 만들어준다. 실제로 인도 카르나타카 굴바르가 의과대학 연구팀은 요가가 전신 근력을 강화하고 지구력을 늘리며, 체지방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요가는 정신 건강에도 좋다. 미국 럿거스대 연구진은 요가 영상을 따라 배우는 대학생 679명을 대상으로 요가와 정신 건강 간의 연관성을 조사했다. 그 결과, 연구진은 참가자들이 요가를 시작하면서부터 불안과 우울증 정도가 크게 줄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토마토=토마토는 펙틴이라는 식이섬유와 수분이 풍부한 식품이다. 변비 예방 효과는 물론 포만감을 크다. 식사량을 줄여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토마토의 붉은 색을 만드는 라이코펜 성분도 건강에 좋다. 노화를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배출한다.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 전립선암, 유방암, 소화기계통 암을 예방한다. 혈전 생성을 막아 뇌졸중·심근경색 등 질환의 위험도 낮춘다. 토마토 속 루틴 성분은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압을 낮춘다. 평소 짜게 먹는 편이라면 토마토가 특히 좋다. 토마토에 풍부한 칼륨은 체내 염분을 잘 배출시키기 때문이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 2025/01/28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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