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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30대 여성이 큰 코로 놀림을 받았다가 12년 동안 모은 돈으로 코 성형수술을 받은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8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데빈 에이컨(30)은 과거 큰 코 때문에 괴롭힘을 당했던 일화를 고백했다. 그는 “중학생 때 남학생들한테 놀림을 많이 당했다”라며 “나를 보고 큰부리새 등 모든 새 종류의 이름을 가져다 불렀다”고 말했다. 이어 “내 코는 10대 초반부터 눈에 띄게 커지기 시작했다”라며 “당시 엄마에게 코 성형을 하면 안 되냐고 묻기도 했었다”라고 말했다. 결국 데빈 에이컨은 12년 간 코 성형 수술 비용을 모으기 시작했고, 30세에 성형 수술을 받게 됐다. 그가 수술에 소요된 비용은 총 1천600만 원이라고 밝혔다. 데빈 에이컨은 “고맙게도 가족들이 나를 응원해줬고, 수술 후 내 모습이 매우 만족스럽다”라며 “수술 비용은 많이 들었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부기가 완전히 줄어들려면 1년 정도 걸린다고 한다”라며 “코 성형 수술은 내 인생을 바꾸는 일이었다”고 말했다. 이 과정을 틱톡에 공유한 데빈 에이컨은 총 6만3000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게 됐다. 누리꾼들은 “정말 멋지다” “너무 자연스럽게 잘 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코는 인간의 호흡과 가장 밀접한 부위이기 때문에 수술을 받기 전에는 미용과 함께 기능적 요소를 신경 써야 한다. 코 성형 수술 후에는 각종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부작용에는 출혈, 통증, 감염이 흔하다. 이는 전문의가 약물 등으로 조절하면 좋아지는데, 드물게 심한 감염이 발생한 경우 이식물을 다 빼야 할 수도 있다. 수술 후엔 대부분 일시적인 비폐색, 비루 증가, 안면부 부종과 멍이 발생한다. 역시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이 외에 매우 드물지만 ▲후각기능 저하 ▲공여부(채취 부위) 합병증(출혈, 만성 통증, 기흉 등) ▲절개 부위 켈로이드 등을 들 수 있다. 각종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이후 개인 관리도 중요하다. 먼저 3~4주간 과격한 활동이나 운동은 피해야 한다. 출혈과 모양 변화 등의 위험성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무거운 안경도 한 달 정도는 착용하지 않는 게 좋다. 수술 후 멍과 부기가 생길 수 있는데, 직접적으로 자외선에 노출되면 착색될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흡연과 음주 역시 금물이다. 담배는 말초 혈류와 상처 재생에 나쁜 영향을 미치고, 술은 염증을 유발하고 비강 내 출혈로 인해 호흡을 어렵게 한다. 식사는 초반에는 가급적 너무 딱딱한 음식이나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고 부드러운 음식을 찾는 게 좋다. 초반 4주 정도는 자주 병원에 내원해 상처를 살피고 드레싱을 하며, 이후 점차 내원 주기를 늘려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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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지석진(59)이 전당뇨병을 진단받았다. 지난 19일 방송된 채널A ‘스타건강랭킹 넘버원’은 출연진들의 실제 혈액 검사, 경동맥 초음파 검사 등 다양한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한 스타들의 ‘혈당·당화혈색소 건강랭킹’을 공개했다. 검진 결과 공개에 앞서, 지석진은 “당뇨로 고생한 가족이 있어서 당뇨병의 무서움을 잘 안다”고 말했다. 검진 결과, 지석진은 당화혈색소가 5.7, 공복혈당은 107로 전당뇨병을 진단받고 ‘당뇨병의 위험성이 가장 높은 사람’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대해 전문의는 “전당뇨병은 향후 당뇨병으로 발전할 위험이 정상인보다 3~5배 크다”라며 “혈관 스트레스가 증가해 뇌졸중, 심근경색 등 심혈관 질환의 위험성 역시 정상인보다 3~5배 크다”고 말했다. 앞서 지석진은 평소에 디저트를 1차, 2차까지 먹는 등 디저트 마니아의 면모를 보인 바 있다. 지석진이 진단받은 전당뇨병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전당뇨병은 혈당 수치가 정상 범위를 초과하지만, 당뇨병으로 진단될 정도로 높지는 않은 상태를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공복 혈당이 100~125mg/dL이거나 경구 당부하 검사에서 2시간 후 혈당이 140~199mg/dL일 때 전당뇨병으로 분류된다. 이 상태를 방치하면 제2형 당뇨병으로 진행될 위험이 크며, 심혈관 질환 발생 가능성도 증가할 수 있다. 전당뇨병은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조기 발견이 어렵다. 일부 환자는 ▲피로감 ▲갈증 증가 ▲잦은 소변 등의 미묘한 변화를 경험할 수 있지만, 대부분은 건강검진에서 혈당 이상이 발견되면서 알게 된다. 전당뇨병의 주요 원인으로는 인슐린 저항성(몸이 인슐린에 제대로 반응하지 않아 혈당을 효과적으로 낮추지 못하는 상태)과 인슐린 분비 기능 저하가 있다. 이는 ▲비만 ▲운동 부족 ▲불균형한 식습관 ▲유전적 요인 ▲스트레스 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특히 지석진처럼 단 음식이나 디저트를 자주 섭취하는 사람은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는 경험이 반복되면서 인슐린 기능이 약화할 위험이 크다. 설탕과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췌장의 인슐린 분비 부담을 증가시키며 이는 장기적으로 인슐린 저항성을 악화하기 때문이다.전당뇨병을 치료하고 당뇨병으로의 진행을 막기 위해서는 생활 습관 개선이 필수다. 우선 식습관을 조절해 혈당 상승을 유발하는 정제 탄수화물과 가공식품 섭취를 줄이고,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 ▲통곡물 ▲단백질을 균형 있게 섭취해야 한다. 또한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인슐린 감수성(몸이 인슐린에 잘 반응해 혈당을 효과적으로 조절하는 능력)을 높여 혈당 조절에 도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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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안성재(43)가 파로를 이용해 ‘파로토’를 만드는 모습이 공개됐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 Chef Sung Anh’에 ‘난이도 최상인 미슐랭 셰프 사위 생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안성재는 자신의 생일을 맞이해 처가댁을 방문해 점심을 먹으러 왔다. 그는 “남녀노소 요즘 당 때문에 문제인데, 파로는 혈당이 천천히 올라서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된다”라며 “파로로 ‘파로토’를 만들어 보겠다”라고 했다. 이어 “리소토라고 하면 밥이 이탈리어로 리소(riso)니까 밥 대신 파로를 넣으면 파로토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안성재는 미역국을 베이스로 굴과 파로를 넣어 파로토를 만들었다. 파로토를 맛본 안성재의 아들 은기는 “아빠의 특급 레시피다”며 “식감이 쫀득하니 좋다”라고 말했다. 안성재의 혈당 관리 법인 ‘파로’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다이어트 촉진, 당뇨 예방에 도움 파로는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역에서 주로 경작되는 엠머밀(유전자 변형없이 보존된 순수 고대 밀)이다. ‘아라비노자일란’이 풍부해 소화와 체중 관리에 도움을 준다. 식이섬유의 일종인 아라비노자일란은 위장에 공복감을 덜 느끼게 하고 포만감을 증진한다. 다이어트 중인 사람이나 비만한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또한 파로는 ‘저당’ 식품이다. 이탈리아 농림식품부 자료에 따르면 파로에는 2.4g(100g 기준)의 당이 함유돼 있다. 이는 저당 곡물로 알려진 카무트(7.84g)의 3분의 1에 해당한다. 파로는 혈당 급상승을 막고 안정적인 혈당 유지를 돕는 ‘저항성 전분’이 풍부하다. 저항성 전분은 천천히 소화되며 혈당 스파이크를 예방하고, 혈당 관리에 중요한 호르몬인 GLP1 수치를 증가시켜 혈당 조절과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다. 또한 저항성 전분은 단쇄지방산 생성에 도움이 된다. 단쇄지방산이란 식이섬유가 분해되며 생성되는 물질이다. 단쇄지방산은 인슐린을 떨어뜨려 몸속 세포에 ‘충분히 영양분을 섭취했으니 더 이상 먹지 않아도 된다’는 신호를 줘 식욕을 조절한다. 그 외에도 장에 영양분을 공급, 면역력 향상, 항산화 작용 등을 한다. 따라서 파로를 먹으면 당뇨, 고혈압 예방에 효과를 볼 수 있다. ◇레시피 다양해도 적정량 먹어야식감이 쫀득한 파로는 밥으로 지어 먹기에 좋다. 밥을 지을 때 파로와 쌀의 비율을 기호에 따라 3대 7, 5대 7로 늘리는 것도 괜찮다. 샐러드로 먹는 것도 방법이다. 양상추, 찐 브로콜리 등에 삶은 파로를 한 스푼 첨가하고, 올리브오일과 식초로 드레싱 하면 잘 어울린다. 이 외에도 죽, 수프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다만 파로가 저당 곡물이긴 해도 탄수화물이 아예 안 든 것은 아니다. 따라서 적정량 먹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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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환(59)이 미국 여행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이승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카 결혼식이 있어서 미국에 왔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헬스장에서 운동 후 인증하는 모습을 올렸다. 이승환은 ’어린 왕자‘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 만큼 동안으로 유명하다. 지난해에는 한 팟캐스트에 나와 “1년에 술을 4번 마신다”고 밝힌 바가 있다. 이승환처럼 운동하거나 술을 적게 마시는 것이 동안에 좋은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 ◇운동, 활성산소 없애운동은 활성산소가 제거해 노화를 예방한다. 활성산소는 세포를 공격해 유전자를 변형하고 세포 노화를 유도한다. 또한 신진대사에 필요한 영양소인 지방과 단백질을 파괴하기도 한다. 다만 근육 피로도를 높이는 과도한 근력운동은 오히려 활성산소를 증가시킬 수 있다. 노화 예방을 위해선 단순 근력운동보다 달리기와 같은 지구력 강화 운동이 좋다. 독일 라이프치히대 울리히 라우프스 교수 연구팀은 성인 266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각각 6개월 동안 지구력 강화 운동(달리기)과 저항 운동(기구를 이용한 근력운동)을 일주일에 3번, 45분씩 하게 했다. 연구팀은 참가자 백혈구의 텔로미어 길이와 텔로미어 활성도를 관찰했다. 텔로미어란 모든 세포 속에 들어있는 염색체의 말단 부분으로 나이가 들수록 짧아진다. 연구 결과, 지구력 강화 운동을 한 참가자들은 텔로미어 길이가 증가했다. 반면 근력운동과 같은 저항 운동은 이러한 변화가 없었다. 연구팀은 “지구력 강화 운동이 혈관의 산화질소 수준에 영향을 미쳐 텔로미어 길이가 증가한 것이다”고 했다. 산화질소는 혈관 운동신경을 조절하며, 혈관 감염을 막고, 혈관을 확장해 혈류를 개선한다.◇술, 텔로미어 짧아지게 해술은 텔로미어를 짧아지게 한다. 텔로미어는 나이가 들수록 짧아져, 노화 속도를 측정할 때 사용된다. 텔로미어 길이가 짧아질수록 DNA 손상‧알츠하이머‧당뇨병‧심장질환 등 발병 위험이 커진다. 또한 술로 인해 피부 속 수분이 빠져나가 얼굴이 푸석푸석해 보인다. 음주량이 많을수록 뇌가 빨리 늙는다는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연구도 있다. 연구진에 따르면 알코올 1유닛(순수한 알코올 10mL, 낮은 도수의 맥주 절반에 든 알코올 양)을 매일 섭취한 50대 성인은 금주했을 때보다 뇌가 6개월가량 노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유닛과 4유닛을 섭취한 사람은 각각 2년 6개월, 10년 더 노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고위험 음주는 당뇨병을 포함한 각종 대사증후군의 위험률도 높인다. 체내 염증 반응과 혈당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국내 연구 결과, 고위험 음주군은 저위험 음주군(하루 15g 미만 음주)보다 당뇨병 위험이 1.5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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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박나래(39)가 미나리 샐러드 레시피를 공개했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남윤수 | “집에 안 가도 될 것 같아요~ 샷다 내려!” | 댄스 신고식, 대도시의 사랑법, 키스신, 이상형, 밀라노 패션쇼 [나래식] EP.22’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박나래는 게스트로 출연하는 배우 남윤수를 위해 미나리 샐러드를 만들었다. 박나래는 “제철인 미나리가 굉장히 좋다”며 “이게 피를 맑게 해주고 간에도 좋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미나리 외에도 사과, 딸기, 귤 등 여러 과일을 올리고 견과류까지 더해 샐러드를 완성했다. 박나래가 만든 미나리 샐러드의 재료들은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미나리미나리는 각종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가 풍부한 알칼리성 채소다. 미나리는 미세먼지를 통해 몸속으로 들어온 중금속의 독성을 중화하는 데 탁월하다. 미나리에 함유된 이소람네틴, 페르시카린 같은 성분은 알코올 분해를 돕고 숙취 해소에 도움을 준다. 미나리에는 식물성 색소 물질인 퀘르세틴도 들어 있다. 퀘르세틴은 항산화 작용을 일으켜 산화물질로부터 몸을 보호한다. 미나리는 마그네슘도 풍부해 모세혈관을 확장하고 혈압을 내린다. 칼륨 함량도 100g당 412mg으로 같은 양의 바나나(335mg)보다 많다. 한편, 미나리에는 포화지방 분해를 돕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있어 고기와 함께 먹으면 궁합이 좋다.◇과일과일에는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있어 부족한 영양 공급을 보완할 수 있다. 염증을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기도 하다. 다만, 과일을 식사 대용으로 많이 먹거나 식사는 하지 않고 먹으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과일의 주성분은 ‘과당’이다. 과도한 당 섭취는 체내 혈당 수치를 높여 인슐린 호르몬 분비량에 영향을 끼친다. 특히 늘어난 인슐린은 암세포의 분열과 성장을 자극한다. 또 당류를 하루 권장량 이상으로 과잉 섭취하면 지방 세포로 변환돼 몸에 축적돼 비만, 고지혈증 위험을 높인다.◇견과류호두, 아몬드 등 견과류는 대표적인 고단백 식품이다. 견과류의 단백질 함량은 20%로, 육류와 비슷한 수준이다. 견과류에는 섬유질도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특히 견과류는 오전에 먹으면 포만감 때문에 당일 섭취하는 열량이 줄어들어 체중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뉴질랜드 오타고대 연구팀이 성인 100명을 대상으로 생아몬드 42.5g 또는 동일한 열량의 비스킷을 섭취하게 했다. 그 결과, 아몬드를 오전 간식으로 섭취한 그룹에서 하루 동안 섭취한 열량이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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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포미닛 출신 배우 남지현(35)이 아름다운 몸매 라인을 드러냈다.지난 18일 남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돌 생활하면서 피트니스 연재도 했었고.. 발레화보도 찍었었고, 월화수목금 필라테스 개인 레슨 받다가 차라리 자격증따자 하고 공부시작하다보니 끝없이 공부를 하게되었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과거 발레를 하던 모습부터 최근 운동하는 모습까지 담겼다.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끊임없이 노력하고 발전하는 남지!!! 넘 멋지네용” “남지현님 운동 열심히 하시는 모습 너무 상큼하고 아름다워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과거 남지현은 평소 발레를 즐겨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데뷔 후 꾸준히 발레를 했으며, 방송에서 발레 포즈를 무리 없이 소화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남지현은 필라테스 자격증을 취득하며, 꾸준히 필라테스를 해 키 167cm, 몸무게 55cm의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남지현이 즐겨 하는 발레와 필라테스는 어떤 운동 효과가 있을까?◇발레발레는 예술과 운동이 결합된 무용으로, 다이어트에 매우 효과적이다. 발레 동작은 팔·다리, 등, 코어 등 전신의 근육을 사용함으로써 몸매를 탄탄하게 만들어주고 몸의 균형을 잡아준다. 또 평소 사용하지 않던 허벅지 안쪽 근육과 허리 근육 등을 고루 사용함으로써 속 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이에 체력이 좋아지고 기초대사량이 증가해 체중 감소에 효과적이다. 발레는 뭉친 근육을 늘려주고 몸매를 교정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특히, ‘턴 아웃’ 동작(발끝과 무릎이 몸의 바깥쪽을 향하도록 다리 전체를 돌리는 동작)은 골반을 열어주고 고관절의 유연성을 높여 틀어진 골반을 교정하는 데 좋다. 이 외에도 몸을 꼿꼿하게 세우는 동작을 통해 구부정해진 척추와 목을 교정할 수 있다.다만, 발레는 발목, 허리, 허벅지 등 부상의 위험이 있어 충분한 전신 스트레칭이 필수다. 발레 전후로 스트레칭을 해주면 근육의 긴장을 완화하고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다. 근육은 발레 동작을 유지하면서 생기는 하중의 부하를 줄여주므로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도 방법이다.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은 발목 부상의 위험이 더 크기 때문에 평소 식이요법을 하거나 보호대를 착용해 부상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필라테스필라테스는 정확한 호흡법으로 전신을 단련하는 운동으로, 1시간에 최대 200~300kcal를 소모한다. 원래 필라테스는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다 부상을 당한 군인의 재활을 위해 고안된 운동이었다. 그만큼 신체의 근육을 올바르게 활용하고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필라테스는 척추를 잡아주는 미세한 근육까지 사용함으로써 몸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 자신에게 알맞은 가동범위를 확보해 몸의 근육과 관절을 적절히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필라테스는 만성 통증을 완화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필라테스를 통해 코어 근육을 기르면 허리 통증을 줄일 수 있다. 게다가 정신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 신라대 대학원 무용학과 연구진에 따르면 필라테스를 정기적으로 하는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사회적 역할수행 및 자기신뢰도, 우울, 수면 장애 및 불안 등에서 긍정적인 차이를 보였다. 필라테스의 필수 요소는 정확한 호흡법이다. 필라테스 호흡법은 몸의 근육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되므로, 동작에 맞게 호흡을 조절하면 운동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다만, 억지로 동작을 따라하면 근육이 놀라거나 다칠 수 있기 때문에 무리한 동작은 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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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세의 나이지만 12명의 자녀를 출산한 미국 여성 인플루언서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7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미국 여성이자 인스타그램에서 약 3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얄란시아 로사리오(32)는 최근 쌍둥이를 출산했다. 얄란시아와 남편 마이클(37)의 사이에는 쌍둥이를 포함해 총 12명의 자녀가 있다. 얄란시아는 “사후 피임약을 복용했는데도 임신이 됐다”며 “처음엔 당황스러웠지만, 아이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했다. 이어 “나는 7남매 중 첫째로 자라 대가족을 만들고 싶었다”며 “아이들이 있어 행복하다”고 했다. 얄란시아처럼 사후 피임약을 먹어도 임신이 되는 이유와 다산이 여성의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본다. ◇사후 피임약, 24시간 이내에 먹어야 피임 성공률 높아 얄란시아가 먹었던 사후 피임약은 성관계 후 72시간 이내에 복용해 수정란의 자궁 착상을 막는 약물이다. 난자가 배란되기 전에 복용해야 피임 효과가 나타난다. 늦어도 수정란이 자궁 내막에 착상하기 전에 복용해야 한다. 사람에 따라 착상에 이르는 시간은 조금씩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수정란이 나팔관을 거쳐 자궁내막에 도달해 착상하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72시간이 걸린다. 사후 피임약은 성관계 후 24시간 이내 복용하면 피임 성공률이 95%로 높다. 하지만 48시간 이내에 복용하면 피임 성공률은 75%, 72시간 이내에 복용하면 피임 성공률이 42%로 뚝 떨어진다. 즉 사후 피임약을 먹었는데도 임신을 할 수 있다. 사후 피임약은 복용 횟수가 많을수록 효과는 더 떨어진다. 사후 피임약은 월경 한 주기에 1회 복용하는 것을 가정해 만든 약이다. 즉 한 달에 두 번 이상 먹으면 안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무시하고 습관적으로 한 달에 여러 번 혹은 매달 반복해 복용하면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다. 호르몬 체계가 무너져 월경주기가 불규칙해진다. 월경을 아예 안 하거나 자주 하게 된다. 이런 상태가 반복되면 자궁내막에 문제가 생겨 자궁내막염에 걸릴 가능성도 있다. ◇다산 여성, 자궁선근증 주의해야한편, 얄란시아처럼 다산한 여성이 주의해야 할 질병이 있다. 바로 자궁선근증이다. 자궁선근증을 쉽게 표현하면 자궁에 군살 또는 굳은살이 밴 것과 비슷하다. 자궁근종과 마찬가지로 자궁에 생기는 양성 질환으로 35~49세에 많이 나타나는데, 주로 가임기 여성보다 출산을 여러 번 했던 여성의 비율이 높다. 출산 경험이 있는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약 4배 정도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증상은 생리불순, 월경과다 등 자궁근종과 비슷하게 나타나는데 개인에 따라서는 월경통과 출혈의 양이 자궁근종보다 심할 수 있다. 만성 복통, 골반통, 성교곤란증 등을 동반하기도 한다. 약 35%는 무증상으로 나타난다. 치료는 과거 자궁적출술이 주로 시행됐으나, 최근에는 출산 경험이 없는 여성을 위해 고강도 초음파로 병변만을 제거하는 방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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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 출신 방송인 윤혜진(45)이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지난 18일 윤혜진은 자신의 SNS에 운동복을 입고 있는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윤혜진은 복근과 다리 근육이 돋보이는 옷차림으로 곧은 자세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사진과 함께 그는 “2월의 해야지 뭐”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정말 완벽한 몸매” “관리를 정말 잘하는 듯” “다이어트 자극짤이 따로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혜진은 발레리나 은퇴 후에도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해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를 통해 사이드 플랭크, 캣카우, 테이블 탑 자세를 보여주며 코어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을 소개했다. 윤혜진의 운동법에 대해 알아봤다.◇사이드 플랭크사이드 플랭크는 삐죽 튀어나온 옆구리 살을 없애고, 허리를 잘록하게 만들어준다. 일반적인 플랭크와 비슷하지만, 사이드 플랭크는 엎드리지 않고 옆으로 누워서 몸을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바닥에 팔꿈치를 대고 옆으로 누운 뒤 플랭크 동작할 때처럼 팔과 발끝에 힘을 주면서 몸을 들어 올린다. 발끝을 정강이 쪽으로 당기고 바닥에 대지 않은 반대쪽 팔은 허리에 올리거나 천장을 향해 펴주도록 한다. 머리와 발끝은 일직선을 유지한다. 사이드 플랭크를 꾸준히 하면 허리와 골반을 단련할 수 있다. 왼쪽, 오른쪽 각각 1분씩 버티며, 3세트 반복한다. 처음부터 1분 버티기가 힘들다면 처음엔 10초로 시작해 시간을 점점 늘리는 것도 방법이다.◇캣카우 동작캣카우 동작은 무릎과 손바닥을 바닥에 붙인 네 발 기기 자세로 시작한다. 이때 무릎·골반, 손목·팔꿈치·어깨가 땅과 수직을 이루도록 한다. 천천히 숨을 마시며 천장 쪽으로 시선을 올린다. 꼬리뼈부터 정수리까지 이어지는 느낌으로 등을 세운다. 가슴과 엉덩이 모두 위로 들어 준다. 이후 숨을 내쉬며 목, 등, 허리, 골반 순서로 몸을 동그랗게 만다. 동작을 30초 반복한다. 이후 뒤꿈치를 모으고 손을 앞쪽으로 밀며 어깨를 쭉 내린다. 손등이 바닥에 닿지 않게 높게 유지하고 손가락을 세운다.◇테이블 탑테이블 탑은 다리를 직각으로 만들어 테이블 위(탑)에 올려놓은 것처럼 보이는 자세로, 필라테스의 기본 자세 중 하나다. 테이블 탑은 평소 사용하지 않는 근육까지 자극을 줘 근육 단련에 좋다. 누운 상태로 다리를 직각으로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복부의 힘을 키울 때 효과적이다. 또한 하체를 지속적으로 들어 올려서 하체 비만 완화에도 도움 된다. 테이블 탑을 할 땐 내쉬는 숨에 코어근육에 힘을 주고 다리가 90도가 되도록 들어 올린다. 다시 내쉬는 숨에 제자리로 돌아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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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하는 강아지’로 유명한 미국 강아지 노버트가 최근 세상을 떠난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1월 28일(현지시각) 인스타그램 ‘노버트더더그(nobertthedog)’ 계정에 “사랑하는 강아지 노버트가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라며 “내 품에 안겨 눈을 감았다”는 글이 게재됐다. 미국 강아지 노버트는 ‘하이파이브 테라피 강아지’ ‘메롱하는 강아지’로 유명하다. 노버트는 인스타그램에서 82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노버트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아동 병원에서 ‘사람들을 미소 짓게 하는 가장 작은 치료견’으로 선정된 바가 있다. 또한 미국의 유명 아동 도서인 ‘노버트, 작은 강아지가 뭘 할 수 있을까?’의 주인공이다. 이외에도 미국의 아침 정보 프로그램인 ‘투데이’ ‘굿모닝아메리카’등에 출연한 바 있다. 노버트는 ‘혀내밈 증후군(HTS, Hanging tongue syndrome)’을 앓고 있어 혀가 살짝 나온 특유의 귀여운 모습으로 인기를 끌었다. 혀내밈 증후군은 강아지들이 항상 혀를 내밀고 있게 만드는 일련의 질환들을 통칭하는 말이다. 노버트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우리의 천사가 떠났다” “노버트 덕분에 행복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혀내밈 증후군은 요크셔테리어, 말티즈, 시추, 치와와 등의 입이 짧은 단두종에서 발생할 확률이 높다. 주로 강아지는 체온 조절을 위해, 빠른 호흡을 위해 혀를 밖으로 늘어뜨린다. ‘메롱’ 하듯이 가볍게 혀끝만 나오기도 하지만, 혀가 크고 두껍거나 길어 입안으로 혀가 다 들어가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이런 강아지는 혀를 날름거릴 때 혀끝이 볼이나 눈에 닿을 정도다. 혀 노출 면적이 크지 않다면 음식물이나 침을 삼킬 때 자연스럽게 입안으로 당겨 들어가기 때문에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혀의 크기가 정상이더라도 부정교합 등 턱 문제로 인해 혀가 노출될 수도 있다. 부정교합은 아래턱이 짧거나 위아래 턱이 어긋난 상태로 선천적, 후천적인 경우로 발생한다. 또한 ▲구내염 말기 ▲혀뿌리에 생긴 종양 ▲치은염으로 인한 치주조직 파괴 ▲치아 소실 등으로 혀가 밖으로 나오기도 한다. 이 밖에도 ▲하악마비증 ▲설하신경장애 ▲구강인두성연하장애 등 신경 이상으로 혀를 밖으로 늘어뜨리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혀내밈 증후군은 건강에 큰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면 일반적으로 교정 대상이 아니다. 하지만 과도하게 노출된 혀는 건조해져 상처가 생기기 쉽고 갈라진다. 부어오름, 염증, 출혈 등이 나타난다. 더운 여름에는 혀 수분 손실이나 햇볕 화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추운 겨울에는 혀 동상에 걸릴 수 있다. 혀내밈 증후군이 강아지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면 혀를 늘어뜨리는 원인에 따라 치료할 수 있다. 부정교합으로 인한 것이라면 외과적 방법으로 교정이 가능하다. 심각한 구내염, 치은염 등 치아에 원인이 있다면 스케일링과 염증 치료 등 꾸준히 구강 관리를 해야 한다. 신경 이상이 원인이라면, 특정 질환을 치료하는 것이 좋다. 노출된 혀로 인해 혀나 입 주변에 통증이나 염증이 있다면, 진통제나 항생제 혹은 항진균제를 처방받아야 한다. 만약 반려견에게 혀내밈 증후군이 있다면 덥고 추운 날에는 실내 온도를 조절하면 된다. 호흡을 좀 더 편안하게 할 수 있게 도울 수 있다. 밖으로 노출된 혀가 음식물을 씹거나 삼키는 과정에 손상되지 않도록 먹기 편한 부드러운 음식을 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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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40대 남성이 허리 통증을 독감 후유증으로 여겼다가 대장암 말기를 진단받고 다섯 달 만에 사망한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8일(현지 시각) 영국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토비 베반스(43)는 독감에 걸린 후 피로감과 허리‧가슴 통증까지 겪으며 회복이 더뎌지자 병원을 찾았다. 지난해 1월 의료진은 그의 대장암이 4기이며, 간과 뼈까지 전이됐다고 진단했다. 베반스는 평소 대장암의 대표적인 증상인 혈변, 배변 습관 변화, 체중 감소를 전혀 경험하지 않았던 터라, 가족에게는 더욱 충격적인 소식이었다. 그는 항암 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받았지만, 그해 5월에 의료진은 “더 이상 치료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2024년 6월 16일 베반스는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사망했다. 공교롭게도 그날은 어버이날이었다. 아내 앨리 베반스(42)는 “베반스는 전형적인 대장암 증상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더욱 충격을 받았다”며, "삶이 얼마나 예측 불가능한지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베반스가 겪은 대장암은 대장(결장)과 직장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소화기관의 마지막 부분에서 시작되는 암이다. 주로 대장 점막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면서 종양을 형성한다. 암이 진행될수록 주변 조직을 침범하거나 다른 장기로 전이될 가능성이 커진다.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지만, 이후 ▲혈변 ▲배변 습관 변화 ▲복통 ▲체중 감소 ▲빈혈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베반스에게 나타난 허리 통증은 대장암의 일반적인 증상은 아니다. 그러나 암이 상당히 진행되면 복통과 함께 허리나 다른 장기에 영향을 미쳐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대장암의 주요 원인은 유전적 요인과 건강하지 않은 생활 습관이다. 가족력이 있는 경우 발생 위험이 커지며, 부모나 형제 중 대장암 환자가 있다면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 또한, 육류와 가공식품을 많이 섭취하고 ▲섬유질이 부족한 식습관 ▲운동 부족 ▲비만 ▲과도한 음주와 흡연 등도 대장암 발병률을 높이는 요인이다. 장기간 염증성 장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 역시 대장암 위험이 상대적으로 크다. 염증성 장 질환의 대표적인 예로는 소화관의 모든 부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크론병과 대장과 직장에 염증이 생기는 궤양성 대장염이 있다.대장암 치료는 암의 진행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초기에는 내시경을 이용한 절제술이 가능하지만, 암이 진행됐다면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이 필요하다. 수술 후에는 암의 재발을 막기 위해 항암 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병행하기도 하며, 말기에는 면역 치료나 완화 치료를 통해 증상을 조절한다. 대장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이 필수다.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고, 가공육과 고지방 식품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50세 이상이거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 정기적인 대장 내시경 검사를 통해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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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명의 자녀를 출산하며 113개월 동안 모유 수유를 해온 영국 3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3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영국 여성 아리엘 타이슨(37)은 남편 마이클(38)과 지난 2007년 결혼했고 4년 후 첫째 아들을 낳았다. 이후 5명의 아들을 낳아 ‘딸’을 원했다. 결국 2021년 딸을 낳게 됐다. 이후 한 명 더 딸을 출산하며 총 8명의 자녀를 두게 됐다. 아리엘은 “2010년 유산을 경험한 뒤 자녀를 많이 낳고 싶다고 생각했다”며 “딸을 낳고 싶었는데 아들만 6명을 낳았다”라고 했다. 이어 “결국 소중한 딸을 낳을 수 있었다”며 “쉴 틈 없이 아이들을 낳아 총 113개월(9년 5개월) 동안 모유 수유를 했다”라고 말했다. 아리엘처럼 오랜 기간 모유 수유해도 산모의 건강엔 괜찮은지 알아본다. 모유에는 아기의 지능과 신체 발달에 필요한 단백질, DHA(도코사헥사에노산), 비타민 A가 풍부하다. 아기의 감염을 예방하는 면역 글로불린도 충분하다. 또 모유를 먹인 아기는 설사, 호흡기질환, 중이염에 잘 걸리지 않고 알레르기 질환의 발병률도 분유를 먹는 아기보다 적다. 모유 수유는 산모에게도 여러 가지 장점이 있다. 아기에게 모유를 주면 옥시토신이 분비되면서 자궁을 수축시켜 산후출혈을 예방할 수 있다. 또 유방암, 난소암의 위험률을 낮추고 산후우울증, 산후 비만을 예방하며 산후 회복도 빠른 편이다.다만, 아리엘처럼 오랜 기간 모유 수유를 하면 산모의 몸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가톨릭대 성모병원 연구팀에 따르면 모유 수유를 2년 이상 한 여성이 폐경 후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치아를 상실한 위험이 1.8배 더 높다고 나타났다. 모유를 25개월 넘게 먹인 여성 그룹의 경우 폐경 후 치아가 28개 모두 남아있는 비율이 6.7%였다. 반면 모유 수유 기간이 6개월 이하인 여성은 치아가 28개 모두 남아있는 비율이 32.8%였다. 연구팀은 “모유를 만들기 위해 많은 양의 칼슘이 필요한데, 수유 기간에 산모의 뼈에 있던 칼슘이 빠져나가, 산모는 칼슘이 부족한 상태가 된다”라며 “이때 산모가 칼슘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폐경 후 칼슘 흡수율이 현저히 떨어진다”라고 했다. 이어 “칼슘 부족은 치아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모유 수유를 오래 해야 한다면 칼슘이 풍부한 ▲우유 ▲치즈 ▲콩 ▲멸치 등을 섭취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칼슘뿐만 아니라 원활한 모유 수유를 위해 산모는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면 모체에 저장된 단백질이 모유를 만드는 데 쓰이면서 근육 손실을 유발할 수 있다. 단백질은 하루 25g 이상 추가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양질의 단백질이 많이 든 식품은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생선 ▲달걀 ▲두부 ▲콩 등이 있다. 철 섭취도 중요하다. 출산할 때 많은 양의 출혈과 출산 후 분비물 증가 등으로 체내 철이 결핍돼 빈혈 증세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붉은 살코기 ▲가금류 ▲생선 ▲굴 등을 먹는 것이 좋다.한편, 세계보건기구는 모든 영아가 생후 6개월까지 모유만을 먹을 수 있게 하며, 생후 2년까지는 적절한 이유식을 먹이면서 모유 수유를 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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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유진(43)이 아침부터 고기 요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19일 소유진은 자신의 SNS에 동파육을 만드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소유진은 밥솥을 이용해 동파육을 순식간에 조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상과 함께 그는 “오늘 아침은 좀 여유로워서 동파육도 하고 나물밥도 하고~ 맛있게 잘 먹어주어 고마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동파육은 돼지고기 오겹살을 졸여 만드는 중국 대표요리 중 하나다. 소유진이 만든 동파육에는 돼지고기, 계피, 후추, 청경채 등이 들어갔다. 각 재료의 효능에 대해 알아봤다.◇돼지고기돼지고기에는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 등이 다량 들어 있다. 특히 돼지고기에는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B1이 소고기보다 약 8~10배 풍부하게 들어 있다. 돼지고기 속 불포화지방산은 체내 중금속이나 탄산가스 같은 독성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낸다. 다만, 돼지고기는 소고기나 오리고기에 비해 지방이 풍부해서 체중 조절을 할 땐 주의가 필요하다. 삼겹살이나 목살보다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 함량이 낮은 ▲뒷다리 ▲안심 ▲앞다리 등의 부위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계피계피는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해 대사증후군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대사증후군은 여러 성인병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으로 비만‧고혈당‧고혈압 등을 유발한다. 실제로 인도 델리대 연구팀은 계피의 효능을 알아보기 위해 대사증후군이 있는 성인 116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16주간 한 그룹은 계피 추출물이 든 캡슐을, 다른 한 그룹은 밀가루가 든 가짜 계피 캡슐을 섭취하게 했다. 그 결과, 계피 추출물이 든 캡슐을 먹은 그룹은 밀가루가 든 캡슐을 먹은 그룹에 비해 대사증후군에 악영향을 주는 10가지 요소의 수치가 현저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후추후추는 소화에 도움 되는 음식이다. 후추 속 알칼로이드 성분이 타액과 소화액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후추엔 음식의 부패를 막아주는 성분도 들어 있다. 후추의 맛과 향을 내는 피페린도 건강에 도움을 준다. 피페린은 후추 열매의 껍질에 많다. 따라서 껍질을 벗기지 않고 말린 흑후추는 껍질을 벗겨서 말린 백후추보다 피페린 함량이 많고, 향미감이 네 배 정도 강하다. 폴리페놀류로 분류되는 피페린은 항산화 효과도 있다. 위액 분비를 촉진하고, 위나 장 속 가스를 제거한다고도 알려졌다.◇청경채청경채에도 몸에 좋은 영양 성분이 풍부하다. 청경채는 100g당 베타카로틴 2067mg, 비타민C 48mg, 칼슘 90mg이 들어있다. 베타카로틴은 체내에 흡수되면 비타민A로 바뀌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C는 항산화 효과가 있으며, 치아와 뼈 건강에 좋다.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세포조직을 강화해 위를 튼튼하게 만든다. 또한 청경채의 열량은 70g에 10kcal로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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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한 30대 여성이 결혼 전 새긴 문신을 현재 지우고 있는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3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아만다 마르크센(32)은 결혼 당시 반지 대신 손가락에 문신을 새겼다. 그는 “직장에서 반지를 빼야 했기 때문에 그게 너무 번거로웠다”라며 “그래서 반지를 손가락 문신으로 대체했다”고 말했다. 아만다 마르크센은 반지뿐만 아니라 남편의 별명, 결혼식 날짜 등도 문신으로 새겼다. 그는 “문신을 새긴 게 너무 마음에 들었다”라며 “문신을 볼 때마다 내 사랑 이야기를 전하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2023년 아만다 마르크센은 남편과 이혼을 하게 됐다. 그는 “이혼을 한 후에도 손가락에 문신을 보면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제거하기로 결심했다”라며 “문신을 지울 때 느껴지는 통증이 심하지만, 그래도 결혼생활보다는 낫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만다 마르크센처럼 문신을 새겼다가 지우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문신은 새기는 것보다 지우는 게 더 어렵다. 문신 제거 시 진피층에 깊이 주입된 색소를 모두 없애야 하기 때문이다. 제거 방법으로는 레이저 시술과 수술적인 방법이 있다. 레이저 시술은 비교적 간단하지만 여러 차례 시술이 필요하다. 레이저는 문신 색소의 입자를 잘게 부수는 역할을 한다. 최근에는 문신 입자 파괴 속도를 높이는 피코 단위 레이저가 시술에 보통 쓰인다. 문신의 깊이‧크기‧색깔에 따라 수년간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있고, 통증도 매우 심하다. 여러 차례 시술에 따른 비용도 부담될 수 있다. 레이저로 제거 시술을 받아도 흉터나 잔상이 남아 원래 자신의 피부 상태로 돌아가기는 어렵다. 이 외에 문신 부위를 절개해 제거하는 방법도 있다. 문신의 흔적 없이 빠르게 제거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피부를 절제하고 봉합하기 때문에 흉터가 심하게 남을 수 있다.문신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염증 ▲물집 ▲발진 ▲궤양 등이 생길 수도 있다. 무리하게 제거 치료를 진행하다가는 피부가 울퉁불퉁해지거나 흉이 남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전문가와 충분히 고려해 맞춤 시술 계획을 수립해야 보다 효과적이고 안전한 문신 제거가 가능하다. 시술 받은 후에 사우나, 운동, 흡연, 음주를 하면 시술 부위에 염증이 유발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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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다니엘(38)이 아침에 챙겨 먹고 있는 식품을 밝혔다.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한 최다니엘은 “아침에 챙겨 먹는 거에 관심이 많다”며 “제가 레몬즙을 항상 먹는데, 오늘은 마카가루를 먹고 왔다”고 밝혔다. 이어 “남미 쪽에서 자라는, 우리나라로 치면 마늘인데 그 가루가 좋다고 한다”라며 “활력 증진, 홍삼 느낌이다”고 말했다. 또 레몬즙을 마시는 이유로는 “레몬에는 비타민C가 많기 때문에 피로도 풀리는 것 같다”고 밝혔다. 최다니엘이 아침에 먹는다는 마카가루, 대체 뭘까? 페루 안데스산맥 고지대에서 자라나는 뿌리 식물인 마카는 인삼의 주요 성분인 사포닌이 풍부해 ‘페루의 산삼’으로도 불린다. 또한, 항산화 물질의 생산기능을 높이는 활성물질이 풍부한 단백질 덩어리로 필수아미노산과 사포닌, 각종 비타민 등이 풍부하다.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끄는 ‘블랙마카’는 특히 철분과 리보플래빈 함량이 높다.이 외에도 마카는 영양실조, 인지능력 개선, 관절염, 호흡기질환, 당뇨병 등에도 효과가 있다. 또한, 마카는 신장의 기능을 활성화하고 에너지와 정력을 증가시켜 스트레스를 덜어주며, 내분비계의 호르몬을 분비하고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마카는 남성의 성기능을 향상시키고 빈혈, 만성피로, 폐경기 증후군 등에 효과가 있다고도 알려졌다. 한편, 레몬즙은 혈당 관리에 효과적이다. 레몬은 혈당지수가 낮고 혈당 상승이 적어 혈당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레몬즙은 체중 감소에도 효과적이다. 포만감을 주고 신체 에너지 생성을 돕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향상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또 레몬에 함유된 폴리페놀과 펙틴 섬유질은 지방 대사에 영향을 미쳐 체내 지방 축적을 억제한다. 실제로 보건의료 대체의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레몬의 폴리페놀이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