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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 때문에 ‘코’ 사라졌지만”… 기적적으로 외모 되찾은 美 남성, 사진 보니?

    “암 때문에 ‘코’ 사라졌지만”… 기적적으로 외모 되찾은 美 남성, 사진 보니?

    뒤늦게 암을 발견해 코를 잃었지만, 기적적으로 재건 수술로 코를 되찾은 미국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종양의학재단인 ‘Texas Oncology Foundation’에 따르면 제이 야스코프스키는 코가 자주 막히는 증상을 겪어 이비인후과를 찾았지만, 병원에선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몇 달 뒤 콧구멍에 무언가가 자라고 있다는 느낌을 받은 그는 또 다시 병원을 방문했지만, 감염 치료만 받았다. 7개월 뒤, 상태가 악화하자 그는 정밀 검사를 받았고 그때서야 코에 ‘부비동암’이 생겼다는 진단을 받았다. 진단받은 2020년 당시 그는 56세였다. 야스코프스키는 “암에 걸렸다는 걸 믿을 수 없었다”라고 회상했다. 그는 곧바로 치료를 받기 시작했지만, 종양이 너무 커서 코 전체를 절제해야 했다. 다행히 냄새를 맡거나 호흡하는 기능은 유지할 수 있었다. 야스코프스키는 “살아남으려면 꼭 해야 하는 수술이긴 했지만, 너무 충격 받았고 사회적으로 고립된 느낌이었다”라고 말했다.야스코프스키는 희망을 잃지 않고 새로운 모습으로 적응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자존감에는 크게 영향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러던 중 그는 호주 TLC 방송에서 진행하는 ‘Body Parts’ 출연을 결심했다. 이 프로그램은 미국 보철과 의사인 앨리슨 베스트가 인공 보형물을 제작해 환자들을 도와주는 내용이다. 야스코프스키는 의뢰인으로 출연해 코 보형물 이식을 시도했다. 그는 “수술 이후 거울 보는 게 싫어졌고 항상 숨고 싶었다”라며 “과거엔 외향적이었는데 수술 이후에는 완전히 바뀌었다”라고 말했다. 베스트는 야스코프스키의 피부를 분석해 인공 코를 제작했다. 인공 보형물을 붙인 뒤 야스코프스키는 눈물을 글썽이면서 “코가 다시 생겼다”며 감정이 북받쳐 오른 모습을 보였다. 그는 “이젠 다시 사람도 만날 수 있고 데이트도 할 수 있다”며 결과에 만족했다.
    암일반임민영 기자2025/03/06 15:19
  • "6개월 만, 배가 산처럼 부풀어"… 70대 여성 뱃속에 있던 '덩어리' 뭐였나?

    "6개월 만, 배가 산처럼 부풀어"… 70대 여성 뱃속에 있던 '덩어리' 뭐였나?

    70대 여성이 암의 일종인 '자궁육종'을 진단받고 떼어내는 수술을 했지만 3주 만에 사망한 안타까운 사례가 저널에 공개됐다.멕시코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종합병원 에스파냐 병원(Hospital Español) 의료진은 78세 여성 A씨가 6개월 전부터 배가 커지기 시작했고, 무기력증, 복통, 변비 등이 생겼다며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의료진은 처음엔 자궁근종(자궁 대부분을 이루는 평활근에 생긴 양성 종양)을 의심하고 종양을 떼어내는 수술을 진행하기로 했다. 수술 중 떼어낸 덩어리의 무게는 무려 6.115kg에 달했는데, 검사 결과 덩어리는 자궁근종이 아닌 암의 일종인 '자궁육종'인 것으로 드러났다. 수술 후 환자는 정상 회복 중인 것으로 확인돼 일주일 후 퇴원하고 항암 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시작됐다. 하지만 질병의 계속된 악화로 퇴원 후 3주 만에 사망했다.자궁육종은 자궁의 비상피성 결합조직에서 발생한 암이다. 여성 생식기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의 1~3%, 자궁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의 3~7%를 차지할 정도로 드물다. A씨 수술을 집도한 에스파냐 병원 의료진은 "자궁육종은 희귀한 자궁 종양 유형으로, 예후가 좋지 않다"며 "질병이 넓게, 빨리 퍼지기 때문"이라고 했다. 정확한 발병 원인이 알려져있지 않지만 0.1~0.3%는 자궁근종의 악성변형 때문에 발생한다고 추정한다. 자궁육종의 가장 흔한 증상은 폐경기에 나타나는 비정상적인 자궁 출혈, 아랫배 통증이다. 자궁육종 진단 평균 연령은 51세, 주 증상은 질 출혈(70%)이라는 한국 조사 결과도 있다. 의료진은 "대부분의 육종은 수술을 했어도 받았어도 최소 10년의 추적 관찰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 사례는 '큐레우스' 저널에 지난 5일 실렸다.세 줄 요약!1. 멕시코 78세 여성이 배가 점점 커지는 등의 이상 증세로 병원을 찾음.2. 여성에게 생기는 드문 질환인 자궁육종으로 확인돼 제거 수술을 받음.3.​ 퇴원 후 3주 만에 안타깝게 사망함.
    여성일반이해나 기자 2025/03/06 15:07
  • “8개월간 ‘이것’ 폭풍 흡입했더니”… 손에 ‘노란 선’ 생겨 의사 경고, 왜 이런 현상이?

    “8개월간 ‘이것’ 폭풍 흡입했더니”… 손에 ‘노란 선’ 생겨 의사 경고, 왜 이런 현상이?

    다이어트를 위해 육류‧지방 위주의 식사를 하던 미국의 40대 남성의 손바닥, 발바닥, 팔꿈치 등에서 황색 선이 생긴 사례가 공개됐다.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종합 병원에 따르면 미국의 40대 남성 A씨는 3주 동안 손바닥, 발바닥, 팔꿈치에 통증이 없는 황색 선이 생겨 병원을 찾았다. A씨는 인터넷에서 육류‧지방 위주의 식단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는 정보를 얻었다. 그는 8개월간 육류 위주의 식단을 유지해왔고 하루에 치즈‧버터‧햄버거 등 지방이 많은 식품을 약 4kg을 먹었다. A씨는 과일, 채소, 견과류 등은 전혀 먹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이 식단 덕분에 몸무게가 감소하고 신체 에너지가 증가한 것 같다고 했다. 하지만 의료진은 “A씨의 콜레스테롤 수치는 1000mg/dL 이상으로 기록됐다”며 “이는 성인에게 권장되는 건강 범위보다 5배 이상 높은 결과다”라고 말했다. 정상적인 콜레스테롤 수치는 193mg/dL 이하다. 이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 (콜레스테롤이) 피부에 비칠 정도로 혈관에 쌓여 황색 선이 생긴 것이다”며 “황색종이 모여 선 모양이 된 것이다”라고 말했다. 황색종은 콜레스테롤 대사 이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노란색 병변을 뜻한다. 일반적으로는 눈 주위에서 자주 발견된다. 의료진은 “A씨의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온다고 해도, 황색 선은 자연스럽게 없어지지 않는다”며 “레이저 수술을 통해 제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는 황색종뿐만 아니라 심장병, 뇌졸중 등 건강 문제와 관련이 있다”며 “암을 촉진하고 치매도 유발할 수 있다”고 했다.황색종은 피부 아래 콜레스테롤이 축적돼 발생한다. 눈과 얼굴 주변에 흔히 나타나지만, A씨처럼 손, 발, 팔꿈치 등 신체 다른 부위에도 발생할 수 있다. 통증 없이 피부 표면에 평평하거나 약간 융기된 황색 병변으로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황색종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이상이 주된 원인이다. 고콜레스테롤혈증, 고지혈증을 앓고 있으면 동반될 가능성이 높다. 당뇨병, 갑상선 기능 저하증, 간 질환, 신장 질환 등도 황색종의 발생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유전적 요인 또한 중요한 역할을 하며, 가족력이 있는 경우 발생률이 더 높다. 황색종이 통증이나 직접적인 신체적 위험을 초래하지 않지만, 건강 상태의 적신호일 수 있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혈관에 지방이 축적돼 ‘죽상동맥경화증’이 발생할 위험이 커진다. 죽상경화증은 혈관 내부에 콜레스테롤 등이 쌓이면서 혈관이 좁아지는 전신성 질환이다. 또한 심혈관 질환, 뇌졸중, 심장마비 같은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황색종이 발견되면, 혈중 지질 수치와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황색종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약을 먹고 지방을 덜 섭취해야 한다. 다만 이미 피부에 생긴 황색 선을 없앨 순 없다. 황색 선을 없애려면 레이저 등 외과적으로 제거하거나 액체 질소로 얼려서 떼어낼 수 있다.이 사례는 미국 심혈관질환 학술지 ‘자마 심장학(JAMA Cardiology)’에 최근 게재됐다.세 줄 요약!1. 미국 40대 남성이 다이어트를 위해 육류 위주의 고지방 식단을 8개월간 함2. 이후 남성 손에 황색 선이 생기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1000mg/dL 이상을 기록3.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쌓여 생긴 '황색종'으로 레이저 수술을 통해 제거함
    피부질환김예경 기자 2025/03/06 14:51
  • 英 106세 할머니 장수 비법… 의외의 ‘이 간식’ 꼽았다, 뭘까?

    英 106세 할머니 장수 비법… 의외의 ‘이 간식’ 꼽았다, 뭘까?

    영국의 106세 여성이 자신의 장수 비법을 공개해 화제다.지난 3일(현지시각) 영국 BBC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106번째 생일을 맞은 영국 이디스 힐은 장수 비결로 “달콤한 간식”을 꼽았다. 그는 “달콤한 간식이라면 무엇이라도 좋아한다”라며 “구체적인 장수 비결은 매일 초콜릿을 먹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디스 힐은 단 것을 좋아하지만, 술이나 담배는 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의 요양원 직원은 “그는 훌륭한 인격을 가진 여성이며, 혼자 모든 것을 해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디스 힐이 장수 비결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초콜릿=이디스 힐처럼 초콜릿을 먹으며 건강을 챙기고 싶다면 카카오 함량이 높은 다크 초콜릿을 선택하자. 다크 초콜릿은 당 함량이 적고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카카오에는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등의 항산화 성분이 많아 체내 염증 반응을 조절하고 혈당 개선 효과가 있다. 카카오 함량이 높은 만큼 설탕과 지방 함량이 적어 열량이 비교적 낮다. 다크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과 카테콜아민 분비를 감소시킨다. 다만, 과다 섭취는 오히려 혈당을 올릴 수 있어 카카오 함유량이 70% 이상인 것이 좋다. 하루 섭취량은 50g을 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금주=알코올은 기억력과 인지 능력을 뇌 기능에 영향을 미친다. 술을 끊으면 기억력, 주의력, 문제 해결 능력과 같은 인지 기능이 향상된다. 실제로 알코올 섭취는 기억력을 증진시키는 티아민 성분을 감소시켜 치매 발병 위험을 키운다. 음주량이 많을수록 뇌가 빨리 늙는다는 미국 펜실베니아대 연구 결과도 있다. 연구진에 따르면 알코올 1유닛을 매일 섭취한 50대 성인은 금주했을 때보다 뇌가 6개월가량 노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유닛과 4유닛을 섭취한 사람은 각각 2년 6개월, 10년 더 노화되는 모습을 보였다.▷금연=담배에는 건강에 해로운 4000여 종의 화학물질과 69종의 발암물질이 들어 있다. 하루에 한 갑 이상 담배를 피우면 폐암 발생 위험이 17배 높아지며 구강암이나 후두암 등 각종 암 발병률을 높이기도 한다. 흡연은 심장과 뇌 건강에도 좋지 않다. 담배의 유해 물질은 혈관을 수축시키고 혈압을 상승시켜 심장에 부담을 준다. 담배를 피우면 몸의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가 증가해 각 세포의 노화 속도도 빨라진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3/06 14:33
  • “트럼프 다리가 이상하다”… 골프장서 절뚝거리고 잘 못 걸어, ‘건강 이상설’ 스멀스멀

    “트럼프 다리가 이상하다”… 골프장서 절뚝거리고 잘 못 걸어, ‘건강 이상설’ 스멀스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플로리다주의 골프장에서 부자연스럽게 걷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화제다.지난 2일(현지시각) 미국의 조경회사 ‘Aleman’s Brothers LLC’는 엑스(X)에 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트럼프가 골프 카트에서 내리는 장면이 담겼다. 트럼프는 왼쪽 발로 먼저 땅을 디딘 후 오른쪽 다리를 들어 올렸다. 그는 부자연스럽게 절뚝이며 땅을 디뎠다. 특히 오른쪽 다리는 구부러져 있었고, 오른쪽 다리를 끌면서 걸었다. 이 영상은 1540만 회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트럼프 다리에 문제가 있냐” “건강이 안 좋은 것 같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현재 해당 영상은 삭제된 상태다. 일부 전문가들은 트럼프 다리 근력이 약해졌다는 주장을 내놓기도 했다. 영국의 스포츠 과학자 아룬 그레이는 “트럼프가 무릎이 안쪽으로 휘어지는 ‘외반슬’ 같다”라고 했다. 또한 영국에서 노화를 전문으로 연구하는 베로니카 마투티테 박사는 “트럼프가 ‘요추관 협착증’을 앓고 있다”고 했다. 이외에도 ‘트럼프의 다리가 ‘다발성경화증’의 전형적인 증상’이라는 진단도 제기됐다. 트럼프가 앓고 있다고 의심받는 질환에 대해 알아본다.▷외반슬=외반슬은 X자형 다리라고 불리며, 똑바로 서 있을 때 두 무릎이 서로 붙고 다리가 안쪽으로 휘는 상태를 말한다. 주로 양쪽 다리에 나타나지만, 한쪽에만 발생하기도 한다. 외반슬 환자는 차렷 자세로 섰을 때 무릎 아래 부위가 바깥으로 벌어져 있다. 양 발목은 어른 주먹 한 개 이상이 들어갈 정도로 벌어졌다. 보행할 때 무릎이 겹치게 돼 자주 자기 다리에 걸려 넘어진다. 비정상적인 다리 각도로 인해 통증이 생기기도 한다. 외반슬은 원인을 알아내고 치료해야 한다. 보존적인 방법으로는 외반슬 보조기가 있다. 외반슬이 아주 심한 경우는 수술한다.▷요추관협착증=요추관협착증은 허리뼈를 지나는 길인 요추관이 좁아지면서 다리 감각 이상, 운동 장애 등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과도한 허리 관절 운동, 노화 등으로 인해 관절이 비대해지면 요추관이 좁아질 수 있다. 초기에는 대부분 요통, 천추(엉치뼈) 통증이 간헐적으로 발생하며, 휴식을 취하거나 소염진통제를 복용하면 증상이 완화된다. 이후 증상이 진행됨에 따라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저려 앉았다 가거나 허리를 앞으로 숙여야 하는 신경학적 파행이 발생한다. 이 상태에서 더 심해지면 다리 근력 자체가 약해질 수 있고, 대소변 장애를 겪기도 한다. 요추관협착증은 약물치료‧물리치료‧주사치료와 같은 보존적 치료가 첫 번째 치료 방법이다. 보존적 치료를 3개월 정도 적극적으로 실시했음에도 효과가 없다면 추간공 확장술‧나사 못고정술 등 여러 가지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다.▷다발성경화증=다발성경화증은 우리 몸의 면역계가 신경계를 공격하며 염증이 발생해 뇌·척수·시신경섬유를 보호하는 껍질인 ‘수초’가 손상을 입는 것이다. 수초는 신경세포의 축삭을 둘러싸고 있는 절연 물질이다. 수초가 벗겨져 탈락하면 신경신호 전달에 이상이 생기면서 신경세포가 손상된다. 다발성경화증의 증상은 중추신경계의 어느 부분이 손상되느냐에 따라 다르다. 시신경 손상의 경우, 한쪽 또는 양쪽의 시각 장애가 나타난다. 마비‧피로감‧인지기능 장애‧어지럼증‧우울감 등이 나타나면 대뇌의 문제로 볼 수 있다. 소뇌에 문제가 발생한 경우, 걷거나 균형을 잡는 데 어려움이 있고, 어지럼증 등의 증상을 보인다. 척수가 침범되면 배뇨나 배변 장애, 하지 마비 등의 증상이 흔하게 나타난다. 증상은 대부분 급성으로 나타났다가 서서히 나아진다. 다발성경화증은 일반적으로 고용량 스테로이드 정맥주사나 혈장 반환술을 사용해 치료한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 2025/03/06 14:14
  • 49세 권민중, 신체 나이 30대 진단… 꾸준히 ‘이것’ 마신 게 비결?!

    49세 권민중, 신체 나이 30대 진단… 꾸준히 ‘이것’ 마신 게 비결?!

    배우 권민중(49)이 신체 나이가 10살이나 어리게 나온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2월 27일 방송된 MBN ‘알약방’에 출연한 권민중은 “나이가 들면서 전보다 피로감이 더디게 회복되는 것 같다”라며 “특히 부모님이 혈관 질환과 당뇨병으로 고생하셔서, 이후 건강에 경각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꾸준히 건강관리를 하고 있다는 권민중은 내과 전문의를 찾아 신체 나이 측정 결과를 들었다. 결과는 39세로, 원래 나이인 49세보다 10살이나 어리게 나왔다. 이날 공개된 권민중의 관리 비법으로 레몬수를 꼽았다. 또, 벽에 기대 스쿼트를 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권민중의 관리 비법인 레몬수와 스쿼트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레몬수, 노폐물 제거하고 피부 건강에도 좋아 레몬수는 독소와 노폐물을 제거한다. 레몬수의 주재료인 레몬은 수용성 식이섬유질인 펙틴을 함유하고 있는데, 펙틴은 체내 노폐물과 독소 배출을 촉진하는 것은 물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관을 강화해 심혈관질환 예방에 탁월하다. 레몬에 함유된 폴리페놀 역시 독소 제거에 효과적인데, 몸속 활성산소를 인체에 해롭지 않은 물질로 바꾸고 체내 지방을 억제한다. 펙틴과 폴리페놀뿐 아니라 레몬에는 활선산소를 제거하거나 콜라겐을 합성하는 비타민C가 들어 있다. 레몬 한 개당 약 18.6mg 함유된 비타민C는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하거나 기미나 주근깨 등을 예방하는 데도 좋다. 다만, 아무리 좋은 레몬수라도 아침 공복에는 마시지 않는 게 좋다. 빈속에 마시면 레몬의 산 성분이 위 점막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스쿼트, 하체 근육 키우는 데 효과적 스쿼트는 등 하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등 하체 근육 발달에 효과적인 운동이다. 스쿼트 운동 방법은 ▲맨몸 스쿼트 ▲점핑 스쿼트 ▲고블릿 스쿼트 ▲덤벨 스쿼트 등으로 다양하다. 스쿼트를 할 때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엉덩이에 힘을 빼지 않고 고관절을 잡아준 채로 내려간다. 내려갈 때 엉덩이보다는 고관절이 먼저 뒤로 빠지도록 해야 한다. 무릎 굴곡 각도는 90도를 넘지 않아야 하고,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 된다. 올라올 때는 발바닥으로 밀어주면서 엉덩이 근육에 힘을 빼지 않은 채로 올라와야 한다. 복부에도 계속 힘을 주면서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다만, 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적어 일반적인 스쿼트 자세가 어렵다면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리는 와이드 스쿼트를 권장한다. 이때 어깨너비 2배 이상으로 다리를 과도하게 벌리면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3/06 13:56
  • 정준호, 다이어트할 때 ‘이것’ 꼭 먹어야 한다 강조… 맞는 말일까?

    정준호, 다이어트할 때 ‘이것’ 꼭 먹어야 한다 강조… 맞는 말일까?

    배우 정준호(55)가 탄수화물 섭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신현준 정준호’에는 ‘이번엔 논현동 맛집!!!! (ft. 입 터진 형들 주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정준호는 신현준과 고기를 먹던 중 신현준이 “이 집은 사실 밥도 맛있어”라고 말하자, 이에 공감하며 “탄수화물 먹지 말자. 다이어트하자. 그거 다 소용없습니다. 탄수화물 하루에 꼬박꼬박 먹고 운동을 하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먹다 죽은 귀신이 때깔도 좋다고 밥을 안 드시잖아요? 얼굴 피부가 안 좋아져”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다이어트할 때 탄수화물 섭취를 제한하는 경우가 있는데, 탄수화물을 꼭 섭취해야 하는지, 섭취한다면 얼마나 섭취해야 되는지 알아봤다. 먼저 탄수화물은 우리 몸의 핵심 에너지원으로 세포와 근육, 뇌를 기능하게 한다. 탄수화물은 소화 과정에서 여러 기관이 작동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제공하는 포도당으로 분해되는데 체내 포도당 수치가 일정하게 유지되지 않으면 건강 문제가 생긴다. 뇌 기능 저하나 무기력증, 우울감 등이 대표적이다. 한양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박정환 교수에 따르면 뇌에서 사용되는 포도당의 양은 하루에 약 120g 정도인데, 뇌는 포도당을 저장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 매일 적절한 포도당이 반드시 공급돼야 한다. 또한, 탄수화물은 다른 영양소의 섭취를 돕거나 소화 기능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등 신체가 건강하게 기능하게 한다. 탄수화물을 섭취하지 않으면 대사증후군이나 심혈관질환과 같은 만성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지는 이유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적정량의 탄수화물을 먹는 것이 좋다. 하루 탄수화물 권장 섭취량은 개인의 기초 대사율과 활동 수준에 따라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성인의 경우 하루 총 섭취 열량의 45~65%, 체중 감량 중이라면 하루 총 섭취 열량의 30~40%의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이 적절하다. 또한, 현미나 귀리, 메밀, 퀴노아와 같이 영양 성분이 풍부한 건강한 탄수화물을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들은 정제 탄수화물보다 혈당을 더 적게 올린다. 백미나 밀가루, 설탕, 과자, 빵과 같은 정체 탄수화물은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하는 혈당지수가 높아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3/06 13:15
  • “청순한 얼굴로 살고 싶다” 장영란… 10번 받은 ‘이 시술’ 부작용 호소, 뭐였을까?

    “청순한 얼굴로 살고 싶다” 장영란… 10번 받은 ‘이 시술’ 부작용 호소, 뭐였을까?

    방송인 장영란(46)이 시술 부작용을 호소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청순하게 살아보고 싶은 장영란의 진짜 마지막 선택 (성형외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장영란은 생애 마지막으로 성형 상담을 받기 위해 성형외과를 찾았다. 그는 “눈을 당겨 올리니 아이라인 문신이 너무 부자연스러워졌다”며 “요새는 청초한 게 예쁜데 너무 까맣게 하니 생얼(민낯)도 생얼 같지 않은 거다”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어 “한 번만 좀 저도 자연스럽게 살고 싶다”며 “투명한 얼굴로 이영애처럼”이라며 아이라인 문신을 제거하려는 이유를 밝혔다. 장영란은 성형외과 전문의를 만난 뒤 “스무 살 때부터 지난 20년간 아이라인 문신을 10번 정도 받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성형외과 전문의는 “역대급으로 많이 했다”며 “문신이라는 게 이물질이라 시간이 지나면 몸에서 자연스럽게 청소하려 해 경계가 조금씩 번지는데, 그래서 약간씩 파랗게 번지는 부분이 보인다”고 답했다. 장영란이 받은 아이라인 문신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아이라인 문신은 눈가에 반영구적으로 색소를 주입해 마치 아이라인을 그린 듯한 효과를 주는 시술이다. 물이나 땀에도 지워지지 않아 또렷한 눈매를 유지할 수 있으며, 화장을 자주 하지 않는 사람이나 아이라인이 잘 번지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 또한, 속눈썹이 숱이 적거나 눈매가 선명하지 않은 경우, 더욱 또렷한 인상을 줄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하지만 아이라인 문신은 피부에 색소를 깊이 침착시키는 방식이므로 한 번 시술하면 쉽게 수정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아이라인 문신의 큰 단점 중 하나는 시간이 지나면서 색이 변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검은색이나 짙은 갈색 색소를 사용하지만, 피부 속에서 색소가 분해되면서 푸른빛이나 회색빛으로 변색할 수 있다. 또한, 색소가 피부에 균일하게 남지 않으면 경계가 번진 듯한 느낌을 주거나, 일부 부위만 짙게 남아 눈매가 부자연스러워질 수 있다. 특히 피부 유형에 따라 색소가 퍼지는 정도가 다르므로 개인별 차이가 존재하며, 이를 완벽하게 예측하기 어렵다. 변형이 심한 경우 보정 시술이 필요하지만, 기존의 아이라인을 완전히 지우는 것은 어려우며 레이저 시술을 받더라도 피부 손상의 위험이 따른다.유행에 따라 메이크업 스타일이 변하지만, 아이라인 문신은 한번 시술하면 쉽게 바꿀 수 없다는 점도 단점이다. 최근에는 자연스럽고 얇은 아이라인이 선호되지만, 과거에는 두껍고 선명한 라인이 유행했던 것처럼 스타일이 계속 바뀐다. 그러나 문신은 시간이 지나도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에 유행에 맞춰 수정하기 어렵고, 본인의 취향이 변하더라도 쉽게 지울 수 없다. 특히 너무 두껍거나 길게 디자인할 경우 나중에 후회할 가능성이 크므로, 가능한 한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이런 점들을 고려해 아이라인 문신을 결정하기 전에 자신의 얼굴형과 눈매에 맞는 디자인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또한, 위생적으로 관리되지 않은 곳에서 시술받으면 감염이나 염증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반드시 숙련된 전문가에게 시술받아야 한다. 시술 후에는 일정 기간 눈가를 문지르지 않고 청결을 유지해야 하며, 색이 번지거나 변색할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정기적인 보정 시술이 필요할 수 있다. 따라서 단순히 편리함만을 고려하기보다 장기적인 유지 관리와 변형 가능성까지 충분히 검토한 후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뷰티임민영 기자 2025/03/06 13:14
  • 84세 강부자, 하루에 ‘이것’ 한두 알씩 챙겨먹는다… 면역력 강화 효과?

    84세 강부자, 하루에 ‘이것’ 한두 알씩 챙겨먹는다… 면역력 강화 효과?

    배우 강부자(84)가 하루에 한 두알 씩 죽염을 챙겨먹는다고 밝혔다.지난 3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는 64년 차 배우 강부자가 출연했다. 올해로 84세가 된 강부자는 해당 방송에서 ‘트민녀(트렌드에 민감한 여자)’로 불리며 여전히 정정한 모습을 보였다. 강부자는 가방 속 아이템을 공개하는 ‘왓츠 인 마이 백’을 하면서 죽염을 꺼냈다. 죽염을 하루에 한 두알 씩 챙겨먹는다는 강부자는 “좋은 소금을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강부자가 건넨 죽염을 맛본 배우 이하늬는 “이거는 짠데 미네랄이 다 붙어 있는 소금이다”라고 말했다. 강부자가 꼭 챙겨먹는다는 죽염이 건강에는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봤다. 
    생활건강이아라 기자2025/03/06 11:29
  • 진드기 물렸던 40대 女 “의사가 별일 아니랬는데”… 결국 5년째 치료 중, 무슨 일?

    진드기 물렸던 40대 女 “의사가 별일 아니랬는데”… 결국 5년째 치료 중, 무슨 일?

    미국 40대 여성이 진드기에게 물려 수년간 투병 생활을 한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4일(현지시각) 니드투노우 등 외신에 따르면 엘레이나 벨퀴스트(42)는 2017년 진드기에 물려 병원을 방문했다. 벨퀴스트는 당시에 대해 “진료를 봐준 의사가 진드기에 물린 환자를 본 경험이 부족해서 약만 처방해주고 괜찮아질 거라고만 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두통, 근육통, 관절통 같은 증상은 시간이 지날수록 심해졌다. 몇 년간 증상을 견디던 벨퀴스트는 2020년 통증이 심해져 다시 병원을 방문했다. 검사 결과, 라임병을 진단받았다. 2017년에 진드기에 물린 것이 원인이었다. 진단 당시 이미 오랜 기간 라임병이 진행됐기 때문에 치료 기간도 길어졌다. 벨퀴스트는 진단 직후 치료를 시작했지만, 현재까지 치료를 받고 있다. 그는 “이제 90% 정도 완치된 수준이라고 한다”며 “라임병에 걸리면서 내 몸과 건강에 더 관심을 두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몸에서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곧바로 병원에 가 원인을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엘레이나 벨퀴스트가 진단받은 라임병은 진드기가 사람을 물 때 나선형의 보렐리아균(Borrelia)이 몸에 침범하며 발생하는 감염질환이다. 미국 코네티컷주의 작은 마을 라임(Lyme)에서 처음 발견돼 ‘라임병’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라임병은 보통 3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3~32일의 잠복기 후 발병 초기에는 작은 부위에 국한해 피부에 이동홍반(황소 눈과 같이 가장자리는 붉고 가운데는 연한 모양인 반점)이 나타난다. 이 피부 발진은 서서히 커지고 발열, 두통, 피로감까지 동반할 수 있다. 반점이 처음 나타나고 며칠 또는 몇 주 후 2단계가 진행되며, 균이 혈액을 통해 확산하기 시작한다. 이때 관절이 붓고 림프절이 비정상적으로 커질 수 있다. 심할 경우 신경계가 영향을 받아 뇌염이나 안면 마비가 발생할 수 있다. 환자 중 최대 8%는 부정맥 등 심장 문제를 겪기도 한다. 3단계 증상은 수개월이 지난 후 나타나기도 한다. 환자 대부분은 관절염으로 인해 무릎 부기와 통증을 겪고, 낭종과 파열 등을 경험한다. 일부 환자는 뇌 기능이 떨어져 수면이나 기억, 언어 능력에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라임병은 초기에 치료하면 완치될 수 있지만 진단이나 항생제 치료가 제때 이뤄지지 못하면 합병증이 일어날 수 있다. 환자는 겪고 있는 증상에 따라 세푸록심(cefuroxime), 아목시실린(amoxicillin) 등 먹는 약을 처방받는다. 항생제는 모든 단계에서 효과적이지만 환자에 따라 치료 후에도 증상을 겪을 수 있다. 벨퀴스트처럼 진단이 늦어지면 피로나 두통, 근육 통증, 신경계 증상이 수년간 지속될 수 있으며 추가 항생제 치료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라임병을 예방하려면 먼저 진드기에게 물리는 걸 피해야 한다. 숲에서는 풀 가까이 있지 말아야 하며, 진드기가 붙었을 때 쉽게 발견할 수 있는 밝은색의 옷을 입는 것이 좋다. 라임병은 보통 유충 진드기에게 감염되며 평균적으로 36시간 이상 신체에 접촉한 채 유지돼야 전염된다. 따라서 전신을 수시로 주의 깊게 살펴보고 제때 진드기를 제거하는 것만으로도 라임병을 예방할 수 있다. 진드기를 제거할 때는 절대 진드기의 몸을 잡거나 누르면 안 된다. 끝이 뾰족한 집게로 진드기 머리나 입 부분을 잡은 뒤 천천히 당겨서 떼어내야 자극이 안 되게 제거할 수 있다. 라임병은 주로 미국이나 유럽 대륙에서 많이 발병한다. 하지만 해외여행이나 수입 목재 등으로 인해 국내에도 매년 환자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해야 한다.
    감염질환임민영 기자 2025/03/06 11:24
  • “한 달만, 17kg 쑥 빠져” 휘성 근황 공개… 직접 밝힌 ‘다이어트 식단’은?

    “한 달만, 17kg 쑥 빠져” 휘성 근황 공개… 직접 밝힌 ‘다이어트 식단’은?

    가수 휘성(43)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전했다. 오늘(6일) 휘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끝. 3월 15일에 봐요”라며 근황을 전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 속 휘성은 다이어트 후 핼쑥해진 얼굴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휘성은 지난해 얼굴이 다소 부은 듯한 근황에 성형설과 건강이상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휘성은 “살이 쪄 다이어트 중”이라며 성형설과 건강이상설을 부인했다. 이후 한 달 만에 17kg 감량에 성공한 소식을 전하며 10kg 추가 감량을 하겠다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건강해 보여서 너무 좋다” “날렵한 턱선에 잠이 깬다” “리즈 시절 돌아왔다” “너무 많이 빠졌다” “얼굴이 반쪽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휘성은 다이어트 식단으로 닭가슴살과 드레싱 없는 샐러드, 아몬드 등을 꼽은 바 있다. 휘성이 다이어트 중 즐겨 먹는 음식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3/06 11:22
  • 中 4세 남아, 식사 후 ‘이것’ 했다가… 장 꼬여 괴사 150cm 절제, 왜 이런 일이?

    中 4세 남아, 식사 후 ‘이것’ 했다가… 장 꼬여 괴사 150cm 절제, 왜 이런 일이?

    식사 후 바로 과도한 활동을 하다가 장이 꼬여 소장 150cm를 제거한 중국 남아의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베트남 매체 자딘 닷 베트남에 따르면 중국 4세 남아는 저녁 식사한 후 침대에서 뛰어놀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아이는 옆구리를 찌르는 듯한 복통을 느꼈고 구토하며 혼수상태에 빠졌다. 가족들은 아이를 응급실로 데려갔다. 의료진은 “식사 후 격렬하게 움직이면 신체 활동으로 인한 압력으로 장꼬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며 “소장이 꼬이면 피가 통하지 않게 되고 소장이 괴사할 수 있다”고 했다. 장꼬임은 소화관 일부가 장간막(복부 장기를 고정하고 혈액을 공급하는 막)을 축으로 회전하거나 압력에 의해 유착돼 꼬인 상태를 말한다. 의료진은 어쩔 수 없이 수술을 통해 남아의 소장 150cm를 잘라냈다. 의료진은 “식사 후 최소 30분에서 1시간 정도 휴식을 취해야 한다”며 “산책 정도는 괜찮지만 뛰거나, 달리는 등 격렬한 운동을 하면 장꼬임이 나타날 수 있다”고 했다. 장꼬임은 장의 통과 장애와 순환 장애를 초래한다. 처음 증상이 생긴 후 몇 시간 만에 전체 장 괴사가 일어나고 장에 구멍이 생기는 장 천공도 발생할 수 있다. 장 천공으로 인해 복막과 혈액으로 독성 물질이 흘러 들어가면 쇼크와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장꼬임은 선천적으로 장간막이 비정상적으로 길어 장관의 이동성이 큰 경우에 주로 발생한다. 복막염이나 수술 후에 복강 장기에 유착이 생긴 경우, 변비나 연동 항진 등의 이유로 발생하기도 한다. 이외에도 ▲위 식도 역류 ▲장 압박 ▲거대 결장 ▲장중첩증 등으로 인해 유발하기도 한다.장꼬임의 주요 증상은 갑작스러운 복통이다. 이후 오심, 구토, 혈변, 복부 팽만, 탈수, 변비, 장폐색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아이의 경우 복부의 변색, 창백하고 불규칙한 호흡과 황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장꼬임은 복부 엑스레이 촬영과 CT(컴퓨터 단층 촬영)로 진단한다. 장꼬임은 수술로 치료한다. 복막염 징후가 있거나 혈변이 있는 소아의 경우 즉각 수술이 필요하다. 장이 괴사하면 장의 일부를 절제한다. 응급 수술이 필요하지 않으면 수술을 기다리는 동안 비위관 삽입, 수액 투여, 결장 내시경을 통한 감압 등을 시행한다. 한편, 식사 후에는 2~3시간 동안 충분히 소화를 시킨 뒤에 격렬하게 움직이는 게 좋다. 격렬한 운동을 앞두고 있다면 부드러운 음식을 먹거나, 운동 전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만약 운동 중 복부 통증이 나타난다면 일단 하던 운동을 멈춰야 한다. 참고 운동을 계속하면 통증이 심해질 뿐만 아니라 소화 장애나 어지럼증, 구토, 설사 등이 생길 위험도 있다. 이때는 바로 편한 자세로 앉아서 심호흡하거나 해당 부위를 가볍게 마사지하면 통증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 복식 호흡으로 복부 근육을 충분히 늘려주는 것도 좋다. 
    희귀질환김예경 기자2025/03/06 11:08
  • “손발 노랗게 변하고 타는 듯한 통증” 20대 女… 스트레스로 생긴 병이라는데?

    “손발 노랗게 변하고 타는 듯한 통증” 20대 女… 스트레스로 생긴 병이라는데?

    영국 20대 여성이 스트레스로 인한 건강 문제로 추위와 일상에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4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어린 시절부터 추위에 민감했던 엘렌 피츠기빈스(25)는 대학 시절 차가운 기숙사에서 살면서 증상이 심해지기 시작했다. 난방이 제대로 되지 않는 기숙사에서 생활하던 그는 뜨거운 샤워로 추위를 견디려 했지만, 물의 온도를 느낄 수 없었고 피부가 얼마나 빨리 뜨거워지는지도 알 수 없어 동상과 염증을 겪기도 했다. 피츠기빈스의 증상은 추위와 스트레스가 겹칠 때 더욱 악화했다. 축구를 할 때도 손발에 따끔거림을 느꼈고, 결국 스포츠 활동을 포기해야 했다.2019년에 그는 혈액 순환 문제로 손과 발이 노랗게 변하고, 한때 발가락이 검게 변하는 등 심각한 증상을 경험한 뒤 병원을 찾아 '레이노 증후군'을 진단받았다. 발가락 감염이 심해지자 의료진은 항생제를 처방했고, 그는 이를 복용하며 치료를 시작했으나 발가락에는 흉터가 남았다. 2021년에 피츠기빈스는 글루텐을 섭취하면 면역 시스템이 장을 손상하는 자가면역 질환인 셀리악병 진단도 받았다. 그는 공부와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두 질환이 악화했다고 추정했다. 현재 피츠기빈스는 추운 날씨와 차가운 음식을 피하려 노력하며, 실내에서도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여러 겹의 옷을 입고 최대 여섯 켤레의 양말과 장갑을 착용한다. 또한, 차가운 음식을 먹을 때는 용기를 직접 손으로 잡지 않고 행주나 소매로 감싼 채로 들고 먹는 등 증상을 관리하고 있다. 그는 같은 증상을 겪는 사람들에게 “"자신만의 관리 방법을 찾고 필요한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람들과 다른 방법으로 관리해도 괜찮다”고 조언했다.피츠기빈스가 겪은 레이노 증후군은 추위나 스트레스에 의해 손가락과 발가락의 혈관이 일시적으로 심하게 수축하면서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생기는 질환이다. 레이노 증후군은 원인에 따라 일차성과 이차성으로 나뉘는데, 특별한 기저질환 없이 발생하는 경우를 일차성 레이노 증후군이라 한다. 이차성 레이노 증후군은 자가면역 질환, 혈관 질환 등 다른 질환과 함께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일차성 레이노 증후군은 비교적 경미한 증상을 보이지만, 이차성의 경우 혈류 공급이 장기간 차단되면 궤양이나 조직 손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레이노 증후군의 주된 증상은 손과 발이 급격하게 차가워지면서 색이 변하는 것이다. 초기에는 피부가 창백해지고 혈액 공급이 더욱 줄어들면 푸른빛을 띠게 된다. 이후 혈류가 다시 회복되면서 붉게 변하며 저림이나 통증이 동반될 수 있다. 증상은 보통 몇 분에서 몇 시간까지 지속되며, 심한 경우 손가락 끝이 괴사하거나 상처가 잘 아물지 않는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이 같은 증상은 ▲스트레스 ▲감정적인 긴장 ▲추운 환경에서 더욱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특히 겨울철이나 냉장고에서 차가운 물건을 꺼낼 때, 혹은 찬물을 사용할 때 증상이 쉽게 유발될 수 있다.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혈관의 과도한 수축 반응과 혈액 순환 장애가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피츠기빈스처럼 자가면역 질환(셀리악병, 루푸스, 류머티즘 관절염 등)이 있으면 발병 위험이 커진다. ▲흡연 ▲특정 약물(베타 차단제, 화학요법 약물 등) ▲손가락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직업(타이핑, 피아노 연주 등) 등도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레이노 증후군의 치료는 증상의 심각도에 따라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생활 습관 개선을 우선으로 한다. ▲보온을 철저히 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며 ▲카페인과 니코틴 같은 혈관 수축을 유발하는 물질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증상이 심한 경우 혈관 확장제나 칼슘 채널 차단제와 같은 약물 치료를 고려할 수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겨울철에는 장갑과 두꺼운 양말을 착용하고, 차가운 물체를 직접 만지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다. 실내에서도 과도한 냉방을 피하고, 따뜻한 물로 손과 발을 마사지하면 혈액 순환을 돕는 데 도움 된다. 또한,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혈류 개선을 유도하는 것도 증상 예방에 효과적이다. 만약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한다면 의료진과 상담해 적절한 치료 방법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
    희귀질환임민영 기자 2025/03/06 11:07
  • “엉덩이 ‘이 수술’ 받고 죽다 살아나” 20대 女… 일도 제대로 못한다는데, 무슨 사연?

    “엉덩이 ‘이 수술’ 받고 죽다 살아나” 20대 女… 일도 제대로 못한다는데, 무슨 사연?

    영국의 한 20대 여성이 엉덩이를 키우는 수술을 받았다가 응급수술을 받게 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4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매체에 따르면, 미용사였던 루이스 테일러(28)는 엉덩이를 키우기 위해 BBL(Brazilian Butt Lift) 수술을 받기로 결심했다. 이후 1500파운드(약 300만 원)의 비용을 들여 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수술 후 루이스 테일러는 다리에 극심한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다. 비명을 지를 수준의 통증이었다. 통증과 함께 부기와 열감 등의 증상도 나타났다. 루이스 테일러는 항생제를 복용했지만, 걷기조차 어려워 직장도 다닐 수 없었다. 병원을 찾은 루이스 테일러는 BBL 수술 후 감염이 발생했고, 감염 속도가 빨라 10분 내로 응급수술이 필요하다는 말을 들었다. 수술은 그의 몸에 죽은 조직을 모두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루이스 테일러의 엄마는 “루이스 테일러가 이 일을 겪은 후 일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뷰티이아라 기자 2025/03/06 10:55
  • “건강해지면서 살 빠지는 음식”… 최강희, 드디어 공개한 ‘다이어트 레시피’는?

    “건강해지면서 살 빠지는 음식”… 최강희, 드디어 공개한 ‘다이어트 레시피’는?

    배우 최강희(47)가 건강한 아침 식단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나도 최강희’에는 ‘아침마다 그릭요거트 (최강희만 알고 있던? 시크릿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최강희는 “다이어트 레시피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아서 공개하려고 한다”며 “정말 건강해지면서 살 빠지는 맛이다”라고 말했다. 최강의는 다이어트에 좋은 바질 그릭요거트 레시피를 소개했다. 앞서 최강희는 지난 2월 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연예대상 시상식을 위해 식단 관리 비법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그릭요거트에 발효식초, 소금, 바질 가루, 후추를 넣었고, 꿀도 듬뿍 넣어서 섞었다. 그러면서 “아침에 드시면 좋다”며 “바질 가루를 추가한 크래커 과자에 그릭요거트를 올려서 먹으면 맛있다”고 꿀팁을 전수했다. 최강희가 즐겨 먹는 바질 그릭요거트의 효능은 어떨까?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3/06 10:48
  • “‘이 음식’ 안 먹은 지 오래” 이준혁… 체중·피부 관리에 안 좋아서라는데, 진짜?

    “‘이 음식’ 안 먹은 지 오래” 이준혁… 체중·피부 관리에 안 좋아서라는데, 진짜?

    배우 이준혁(40)이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는 식단 관리법에 대해 이야기했다.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는 ‘잘생겼다... 이준혁 유죄 영상 올라옴. '밀바엔 뜻이요? 글쎄요' (사실 알고 있음) | ELLE KOREA’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준혁은 좋아하는 라면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라면은 계속 멀리하고 있나요?”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이준혁은 “지금도 안 먹고 있고, (안 먹은 지) 오래됐다”라며 “마음속으로 거짓말하면서 단백질 과자 같은 거 먹으면서 달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서 못 먹게 만들고…”라며 “라면계의 혁명이 일어나면 좋겠다”고 말해 건강한 라면이라도 먹고 싶다고 했다. 실제 이준혁은 지난 1월 유튜브 채널 ‘뜬뜬’에 출연해 “라면 끊은 지 오래됐다”며 “1년에 한 번 정도 라면을 보상처럼 먹는다”고 말한 바 있다. 이유는 체중과 피부 관리를 위해서라고. 이준혁이 필사적으로 참고 있는 라면은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라면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다이어트나 피부 관리에 좋지 않다.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GI·혈당 상승 정도)가 높아 비만으로 이어지기 쉽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상승한다.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인슐린이 혈당을 급격하게 감소시키면 우리 몸은 다시 허기를 느낀다. 이로 인해 과식하게 될 수 있다. 또, 정제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당부하(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가 촉진돼 체내 성분 ‘IGF-1’이 증가한다. 이 성분이 늘면 피부 염증이 더 잘 유발돼 여드름, 모낭염이 쉽게 생긴다.라면에는 나트륨이 많이 들어있어 고혈압을 일으킬 수 있다. 라면 1개에는 나트륨이 평균적으로 1800~1900mg 정도 들어 있다. 라면 한 개만 먹어도 하루 적정 섭취량인 2000mg에 근접해진다. 실제로 한국영양학회 학술지에 게재된 한 연구에 따르면 라면, 우동 등 면류 섭취가 잦은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고혈압 위험이 크다는 것을 밝혔다. 연구 결과, 주 5회 이상 면류를 섭취한 여성은 아예 먹지 않은 여성에 비해 고혈압 발생 위험이 2.3배 컸다.나트륨 함량을 줄이려면 라면을 끓이는 방법을 바꾸면 된다. 면을 먼저 끓이고 건져낸 다음 국물을 따로 끓여 면을 넣는 것이다. 실제 세명대 바이오식품산업학부 연구에 따르면 해당 조리법을 이용해 라면을 끓였을 때 나트륨 함량이 최대 27%까지 줄어들 수 있다. 반면 면과 국물을 분리하지 않고 끓이면 스프 국물이 면에 스며들어 나트륨 함량이 증가한다. 라면을 끓일 때 스프를 적게 넣는 것도 방법이다. 라면의 나트륨은 스프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특히 국물을 남기지 않고 다 마시거나 밥을 넣어 먹으면 그 국물 속 나트륨을 몸에 전부 흡수시키는 셈이다. 처음부터 스프를 다 넣지 않으면 조금이나마 나트륨 섭취량을 줄일 수 있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3/06 10:40
  • “식스팩 미쳤다” 개그우먼 이세영, 복근 가득 배 인증… 만든 비법은?

    “식스팩 미쳤다” 개그우먼 이세영, 복근 가득 배 인증… 만든 비법은?

    개그우먼 이세영(35)이 자신의 배 근육을 공개했다.지난 5일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배 근육 식스팩 진짜 미쳤다 나 자신”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거울 앞에서 상체를 찍고 있는 이세영의 모습이 담겼다. 선명한 복근이 특히 눈에 띄었다. 이세영은 보디프로필을 찍기 위해 몸매 관리를 하는 모습을 여러 차례 공개했으며, 필라테스를 즐기는 모습을 인증했다. 특히 과거 다이어트 중 탄수화물을 끊었다고 밝혔고, 이후 겪은 부작용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세영의 몸매 관리 비법인 필라테스의 효능과 탄수화물을 끊었을 때 겪을 수 있는 부작용을 자세히 알아봤다.◇필라테스, 신체 교정되고 다이어트 효과까지 필라테스는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는 운동 종목이다. 유연성보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목적이기 때문이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면서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한다. 또한,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교정법으로 운동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다이어트에도 도움 된다. 실제로 미국 매리마운트대‧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 된다고 분석했다. ◇탄수화물, 극단적으로 끊으면 탈모 생길 수도체중을 감량하고 싶다면 정제 탄수화물을 끊는 게 도움 된다.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아 비만을 유발하기 쉽기 때문이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 다만, 그렇다고 필수 영양소인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안 좋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일상에서 피곤함과 무기력함을 느끼기 쉽다. 또 섭취량이 줄면서 탈모가 생길 수도 있다. 따라서 탄수화물은 아예 끊기보다는 일일 섭취권장량의 45~55%를 저항성 탄수화물로 섭취하는 게 좋다. 저항성 탄수화물 식품으로는 감자, 고구마, 콩류, 통곡류, 바나나 등이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3/06 10:24
  • 강주은, 아침마다 ‘이것’ 두 스푼씩 챙겨 먹어… 저속노화에 도움?

    강주은, 아침마다 ‘이것’ 두 스푼씩 챙겨 먹어… 저속노화에 도움?

    방송인 강주은(54)이 저속노화에 좋은 음식을 추천했다.지난 5일 유튜브 채널 ‘깡주은’에는 ‘※품절주의※ 1시간 만에 7개 요리 뚝딱, 올리브와 올리브오일 레시피(+컴포트 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강주은은 저속노화에 도움 되는 요리를 소개했다. 강주은은 “주방이 나올 때마다 올리브오일이 다양하고 많다 보니까 많은 분들이 올리브오일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갖고 계셔서 올리브부터 올리브오일, 요리까지 다 소개해보려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주은은 다양한 올리브와 올리브오일 제품을 소개했다. 강주은은 “건강을 위해서 아침마다 올리브오일 두 숟가락씩 먹으면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또 “결국 요리를 할 때 우리 가족은 지금 올리브오일로 다 하고 있다”며 “건강에 좋아서”라고 덧붙였다. 강주은이 자주 사용하는 올리브오일은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올리브오일은 여러 건강 효능이 있다. 먼저 심혈관질환 예방에 좋다. 올리브오일에는 단일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이 풍부하고 항암‧항염 효과가 있다. 포화지방산은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관이 막히지만, 불포화지방산은 반대로 혈관을 뚫는 데 좋다. 항산화제 역할을 하는 비타민E를 비롯해 항산화 화합물인 ‘올레오칸탈’이 콜레스테롤 조절에도 도움을 준다. 미국심장협회의 연구에 따르면 올리브오일 23g을 매일 섭취하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 심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또 비타민E와 항산화제가 풍부해 피부 세포를 재생시키고 보습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다만, 건강에 좋은 올리브오일도 과다 섭취하면 ▲체중 증가 ▲소화불량 ▲설사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지방 대사에 민감한 사람은 주의가 필요하다. 적정 섭취량은 하루 1~2테이블스푼으로, 올리브오일을 샐러드드레싱이나 요리에 적절히 활용하면 건강 효능을 극대화할 수 있다.올리브는 그 자체로도 지중해식 식단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채소나 생선과 함께 건강 식단을 구성한다. 다만, 올리브를 많이 먹는 것도 추천하지 않는다. 열량 때문이다. 절인 올리브 열매는 중간 크기의 경우 10개를 먹으면 50kcal이다. 다이어트 중이거나 비만한 사람은 양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 올리브 절임은 한 끼에 서너 개를 넘기지 않는 게 적당하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3/06 10:13
  • “실컷 먹어도, ‘이것’ 했더니 살 안 쪄” 박보검, 방법 뭔가 봤더니?

    “실컷 먹어도, ‘이것’ 했더니 살 안 쪄” 박보검, 방법 뭔가 봤더니?

    배우 박보검(31) 먹는 거를 좋아하지만 살이 찌지 않는 비법으로 러닝을 꼽았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봄 향기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유재석은 박보검에게 “뭐할 때 제일 즐겁냐”고 물었다. 이에 박보검은 “일할 때 즐겁다. (일할 때 외에는) 먹는 것도 좋아한다”라며 “다 잘 먹는다”고 말했다. 옆에 있던 아이유는 “정말 잘 먹는다”고 인정했다. 유재석은 “먹는 거치곤 살이 안 찌는데”라고 물었고, 아이유는 “운동을 열심히 하나 보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보검은 “달리기를 좋아했어서”라며 비법으로 러닝을 꼽았다. 실제로 박보검은 션의 러닝메이트로 잘 알려졌다. 박보검이 즐기는 러닝, 실제로 어떤 건강 효능이 있는지 자세히 알아봤다. 러닝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기 좋은 유산소 운동이다. 국소적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도 높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수영은 360~500kcal ▲테니스는 360~48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를 소모한다. 반면 러닝은 약 700kcal로 높은 편에 속한다.규칙적으로 러닝을 하면 체중 감량에도 도움 된다. 특히 공복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이 외에도 러닝은 부기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러닝을 통해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 게다가 러닝과 같은 유산소 운동은 혈압 상승을 막는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연구팀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가 권고하는 주 150분 이상의 중강도 유산소 신체 활동은 고혈압 발생 위험을 줄인다. 중강도 유산소 신체 활동은 땀이 나거나 숨이 차지만 옆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정도의 운동을 뜻한다. 연구에서 남성의 고혈압 발생은 약 31%, 여성은 약 35%까지 감소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3/06 10:02
  • [소소한 건강 상식] 살짝 베인 손 끝, 왜 유독 따가울까?

    [소소한 건강 상식] 살짝 베인 손 끝, 왜 유독 따가울까?

    책을 읽다가 살짝 베인 상처는 피도 많이 안 나고 깊지도 않다. 상처에 비해 쓰라린 느낌이 큰 편인데, 왜 유독 아픈 걸까.베이는 ‘부위’ 때문일 수 있다. 주로 손가락, 입술, 혀와 같이 우리 신체 기관 중 예민한 부위에 이런 일이 발생한다. 텍사스 에이엔엠대학교 가브리엘 닐 교수의 칼럼에 따르면, 이러한 신체 부위는 특히 압력이나 온도 변화로 인한 상처에 유난히 민감하고 명확하게 반응한다. 이곳에 가해진 자극이 정확히 뇌로 전달되고, 뇌는 또 정확하게 이를 인지해 통증이 더욱 심하게 느껴지는 것이다.상처가 깊으면 신경 섬유가 심하게 손상돼 통증 전달 능력이 약화되지만, 종이 등에 얕게 베인 상처는 그다지 깊지 않아 통증 전달 능력이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또 손가락, 입술, 혀는 평소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부위기도 하다. 그래서 상처에 자극이 반복적으로 가해져 더 아프게 느껴질 가능성도 있다.어디에든 베인 후에는 즉시 흐르는 물로 씻어서 감염 가능성이 줄여야 한다. 그러면 상처가 빨리 회복된다. 상처가 다시 벌어지지 않도록 며칠 동안 밴드를 붙여두는 것도 좋다.
    생활건강한희준 기자 2025/03/0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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