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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좀비 고양이 되고 싶어” 20대 女… 코 잘라내고 눈동자 문신, 전후 사진 봤더니?

    “좀비 고양이 되고 싶어” 20대 女… 코 잘라내고 눈동자 문신, 전후 사진 봤더니?

    좀비 고양이처럼 보이고 싶어 코를 제거하고 눈동자와 얼굴에 문신을 새긴 이탈리아 2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3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이탈리아 여성 아이딘 모드(23)는 11살 때부터 외모를 바꾸고 싶어 했다. 특히 고양이와 비슷한 외형을 갖고 싶어 했다. 그는 15세에 혀를 반으로 갈라냈다. 이후 코를 절단하고 얼굴에 고양이처럼 줄무늬 문신을 새겼다. 또한 이마에 보형물을 삽입해 고양이 귀와 같은 모양을 만들었다. 아이딘은 “나는 신체 변형을 통해 마음의 안정감을 느낀다”며 “바뀐 내 모습이 마음에 든다”고 했다. 이어 “최근 눈동자에도 문신을 해서 이제야 완벽히 좀비 고양이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아이딘처럼 자신의 신체를 일부러 훼손하며 쾌감을 얻고 스스로 건강하고 기분이 좋아졌다고 느끼는 것은 정신질환의 일종인 ‘신체통합정체성장애’일 수 있다. 환자들은 주로 팔이나 다리를 절단하고 싶은 욕구에 시달린다. 이로 인해 환자들은 타인에게 절단해달라고 요구하거나, 심할 경우 스스로 절단하기도 한다. 신체통합정체성장애 환자들은 팔, 다리, 손가락, 눈, 귀 등을 없애고 싶어 한다. 가장 많이 절단하려는 부위는 팔이나 다리라고 알려졌다. 신체통합정체성장애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신체 인지를 담당하는 뇌의 한 부위에 구조적 문제가 생긴 것을 원인이라고 추정한다.신체통합정체성장애 환자들은 절단 욕구로 인해 신체 일부를 없앤 뒤, 합병증을 겪을 때가 많다. 특히 스스로 절단할 경우 생명이 위태로워질 수 있다. 환자들은 감염, 신경 손상, 극심한 통증, 과다출혈 등을 겪을 위험이 있다. 일부 환자에서는 환상지통이 나타나기도 한다. 환상지통은 이미 절단해서 상실한 팔다리가 아직 있는 것처럼 느끼고 그곳에 통증을 느끼는 것을 말한다. 신체통합정체성장애 치료는 환자가 스스로를 해치지 않도록 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 의료진은 인지행동치료를 진행할 수 있다. 인지행동치료는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잘못된 인식과 행동을 교정하는 방식으로, 환자들이 자기 몸을 받아들이도록 도와준다.한편, 아이딘이 받은 눈동자 문신은 눈의 공막(안구 대부분을 싸고 있는 흰색 막)을 영구적으로 염색하는 것이다. 문신 바늘로 공막 여러 부분에 잉크를 주입하면 잉크가 퍼져 공막을 덮는다. 이는 영구적이며 한 번 하면 되돌릴 수 없다. 눈동자 문신은 눈 건강에 매우 치명적이다. 미국안과학회(AAO)에 따르면, 눈동자 문신을 할 경우 ▲시력 저하 ▲망막 박리 ▲눈 염증 ▲빛에 대한 민감성 ▲잉크가 이동해 주변 조직 착색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각한 경우 실명할 수도 있다. 실제 눈동자 문신을 받고 실명해 눈을 적출한 사례도 있다. 2017년 앨버타대 폴 프룬드 박사와 마크 그레베 박사의 보고에 따르면, 한 24세 남성이 눈동자 문신을 받는 동안 시력을 상실했다. 이후 치료를 위한 여러 시술을 받았지만, 차도가 없어 눈을 적출했다. 세 줄 요약!1. 고양이처럼 보이고 싶어 코를 제거하고 눈동자‧얼굴에 문신을 새긴 이탈리아 2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됨.2. 여성처럼 신체 일부를 없앤 뒤, 쾌감을 느끼는 현상을 ‘신체통합정체성장애’라고 함.3. 신체통합정체성장애는 환자의 잘못된 인식과 행동을 교정해 치료해야 함.
    정신질환김예경 기자2025/03/14 11:02
  • “뱃살 순식간에 빠진다” 제이제이가 추천한 ‘아침 식단’은?

    “뱃살 순식간에 빠진다” 제이제이가 추천한 ‘아침 식단’은?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40)가 뱃살을 빼는 데 효과적인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제이제이살롱드핏’에는 ‘뱃살 빨리 빼는 법 총정리(식단, 운동, 생활팁) 이렇게 하면 정말 빨리 빠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제이제이는 “뱃살 폭파 루틴을 공개하겠다”며 “초고속으로 뱃살을 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제이제이는 뱃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되는 식단을 소개했다. 제이제이는 식단과 관련해 “다이어트할 때 식사를 신경 쓴다 라고 하면 아침과 저녁 두 가지를 신경 써야 한다”며 “아침 메뉴로는 토마토, 올리브오일, 달걀프라이 등을 먹는다”고 밝혔다. 이어 “아보카도로 지방을 같이 먹어줘서 포만감을 높인다”고 말했다. 제이제이가 뱃살을 빼기 위해 추천한 아침 식단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3/14 10:36
  • 64세 최화정, “목주름 하나도 없어”… 평소 ‘이것’ 안 써서라는데?

    64세 최화정, “목주름 하나도 없어”… 평소 ‘이것’ 안 써서라는데?

    방송인 최화정(64)이 목주름 관리법을 공개했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추억의맛! 눈물나게 맛잇는 최화정의 뚝딱 '피자빵' (+노오븐,목주름 관리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제작진은 최화정에게 “목에 주름이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이에 최화정은 목주름을 예방하는 습관으로 “베개를 거의 안 벤다”며 “옛날에 목이 너무 아팠는데 어떤 사람이 베개를 안 베고 자라길래 안 베고 잤더니 너무 편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 다음부터 습관이 돼서 아주 얇은 거만 쓴다”고 덧붙였다. 최화정은 목 피부 관리도 강조했다. 그는 “선크림을 목에도 계속 바른다”라며 “목이 남의 나라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엄마가 목도 같은 나라라고 해서 계속 로션이랑 세럼 같은 거도 목까지 바른다”라고 말했다. 목주름은 생활 습관의 영향을 많이 받는 주름 중 하나다. 최화정이 밝힌 목주름 관리법에 대해 알아봤다.◇낮은 베개 사용하기목주름은 주로 높은 베개를 베고 자서 생긴다. 베개가 높으면 고개가 앞으로 과하게 꺾어져 가로 방향으로 깊은 주름살을 만든다. 목주름을 예방하려면 적당한 높이의 베개를 써야 한다. 적당한 베개 높이는 수면 자세에 따라 다르다. 바로 누워 잘 때는 6~8㎝, 옆으로 누울 잘 때는 어깨높이를 고려해 2㎝ 정도 더 높은 베개가 적당하다.◇목 피부도 관리하기피부를 위해서 선크림은 필수다. 자외선 중 피부에 영향을 미치는 종류는 UVA와 UVB다. UVA는 지표면에 도달하는 자외선 중 90%다. 이는 조금씩 축적되면서 피부 노화를 촉진하고, 각질이나 잔주름을 유발한다. UVB는 피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자외선으로, 특히 피부 표피층에서 강한 화학 작용을 일으켜 화상이나 피부암을 유발한다. 따라서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해 선크림을 필수로 발라줘야 한다. 선크림을 바를 때는 최소 손가락 한 마디 정도의 양을 덜어 외출 30분 전에 발라야 한다. 얼굴 중심 부분 외에도 턱선, 구레나룻, 귀, 목 등 사각지대까지 놓치지 않고 발라야 한다.목에 보습제를 바르면 주름 예방에 도움이 된다. 목은 얼굴보다 피하지방이 적어서 건조해지기 쉽다. 피부가 건조하면 주름이 생길 가능성도 커진다. 세안 후에는 목 전체와 어깨선까지 보습제를 골고루 바르는 게 좋다. 바를 땐 아래서 위로 쓸어 올리듯이 가볍게 마사지하면서 보습제가 피부에 충분히 스며들게 한다.두 줄 요약!1. 방송인 최화정(64)이 낮은 베개를 사용하고 목 피부도 관리해서 주름을 예방한다고 밝힘.2. 높은 베개는 깊은 주름살을 유발하며 자외선은 피부 노화를 촉진함.
    뷰티임민영 기자2025/03/14 10:33
  • “휴가 다녀왔다가, 눈 안 보이고 혼수상태”… 20대 女 ‘이 벌레’ 물려서라는데, 무슨 일?

    “휴가 다녀왔다가, 눈 안 보이고 혼수상태”… 20대 女 ‘이 벌레’ 물려서라는데, 무슨 일?

    영국 20대 여성이 휴가 중 모기에 물린 뒤 A군 연쇄상구균 감염이 재발하면서 시력 저하를 비롯해 혼수상태까지 겪은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2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루시 슬로슨(21)은 2022년 터키 안탈리아에서 휴가 중 몸이 부풀고 발진이 생기는 증상을 겪었다. 그는 처음엔 과식으로 인한 단순한 부종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영국으로 돌아온 후 타는 듯한 통증이 나타나면서 시력이 떨어지고 다리는 파랗게 변하는 증상도 동반됐다. 급히 병원을 찾은 슬로슨은 혼수상태에 빠졌고, 의료진도 정확한 진단을 내리지 못했다. 검사 결과, 슬로슨은 모기 물림과 A군 연쇄상구균 감염으로 인한 만성 피로와 기능성 신경 장애로 진단받았다. 기능성 신경 장애는 신경계에 명확한 구조적 이상이 없지만, 신경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나타나는 증상이나 장애를 말한다. 또한, 의료진은 슬로슨이 이전에 앓았던 A군 연쇄상구균 감염이 재발하면서 면역 체계를 약화시켜 증상이 악화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1주일간 의식을 잃었던 슬로슨은 깨어났지만 걷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상태가 됐다. 그는 “균 감염에 어떻게 맞서 싸워야 할 지 몰라서 몸이 그냥 기능을 멈춘 것 같다”며 “나는 단순히 휴가를 즐기고 싶었을 뿐인데 내 인생 완전히 달라졌다”라고 말했다. 현재 슬로슨은 전업 간병팀의 도움을 받으며 조금씩 회복 중이다. 그는 이제 동네를 걸어 다닐 수 있고, 병에 걸리기 전 즐기던 폴댄스도 다시 시작했다. 슬로슨은 “이제는 하루하루가 새로운 도전이며 작은 진전에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슬로슨이 겪은 A군 연쇄상구균 감염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감염질환임민영 기자2025/03/14 09:38
  • ‘12kg 감량’ 홍석천, ‘아침 식단’ 공개… 살 빠지는 음식 한가득?

    ‘12kg 감량’ 홍석천, ‘아침 식단’ 공개… 살 빠지는 음식 한가득?

    방송인 홍석천(54)이 건강한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12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침은 가볍게”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홍석천이 먹고 있는 아침 식단이 담겼다. 식단으로는 블루베리, 방울토마토. 달걀, 요거트 등 다이어트 음식이 풍부했다. 한편, 자기관리 끝판왕으로 불리는 홍석천은 보디 프로필 촬영을 위해 12kg 감량에 성공한 바도 있다. 홍석천의 아침 식단 재료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블루베리=블루베리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 푸드’ 중 하나로,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에 따르면 과일 중 가장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것은 블루베리로, 하루 한 줌 이상 먹으면 0.7kg 정도의 체중 감량 효과가 나타났다. 연구팀은 블루베리에 풍부한 안토시아닌이 지방 분해 호르몬인 아디포넥틴을 촉진시켜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준 것으로 추정했다. 연구팀은 블루베리를 매일 꾸준히 섭취하면 체중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방울토마토=방울토마토는 100g당 16kcal에 불과한 다이어트 음식이다. 방울토마토에 함유된 영양소는 일반 토마토와 비슷하지만, 더 많은 양이 들어 있다. 특히 방울토마토의 비타민A 함량은 일반 토마토보다 2배 이상 높다. 또 방울토마토에는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가 일반 토마토보다 4~6배가량 많다. 플라보노이드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며, 혈관 벽을 보호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방울토마토는 붉은색을 내는 라이코펜도 많이 들어 있다. 라이코펜은 항산화 성분이라 노화 방지에 효과적이다.▷달걀=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이 풍부하면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줄여준다. 실제로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는 것보다 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은 거의 없어 근육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다. 미국 체력관리협회는 체중 1kg당 0.8g의 하루 단백질 섭취를 권장한다. 성인 여성의 경우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 ▷요거트=요거트에는 칼슘, 단백질, 아연, 비타민B 등이 들어 있는데, 모두 흡수 속도가 빨라 금세 에너지를 내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그릭요거트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아 탄수화물이 많은 식품보다 소화 속도가 느리다. 그래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 해 식사량 조절에 도움을 준다. 실제로 미국 하버드대 연구에 따르면, 그릭요거트가 포함된 고단백 식사를 한 그룹은 저단백 식사를 한 그룹보다 체지방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3/14 07:00
  • ‘49세’ 문정희, 아침으로 건강한 ‘이 음식’ 먹어… 날씬 몸매 비결?

    ‘49세’ 문정희, 아침으로 건강한 ‘이 음식’ 먹어… 날씬 몸매 비결?

    배우 문정희(49)가 건강한 아침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13일 문정희는 자신의 SNS에 “Breakfast(아침)”라는 글과 함께 샐러드 사진을 올렸다. 샐러드에는 녹색 채소와 당근, 토마토, 블루베리 등이 있었다. 문정희는 평소 춤과 운동을 통해 49세에도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그가 아침에 먹은 식단은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
    푸드임민영 기자 2025/03/14 06:02
  • “점점 오렌지빛 되는 피부” 트럼프, 의도했다는 추측 난무… 무슨 방법 썼을까?

    “점점 오렌지빛 되는 피부” 트럼프, 의도했다는 추측 난무… 무슨 방법 썼을까?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78)의 피부색이 화제다.지난 6일(현지시각) 외신매체 더 미러는 지난 수년 동안 이어진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 변화에 대해 보도했다. 더 미러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012년 이후 지금까지 공식 석상에 나서기 전 얼굴을 주황빛으로 보이게 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그가 주황빛 피부로 보이기 위해 ‘태닝’을 하거나 태닝한 피부처럼 보이게 하는 ‘스프레이 태닝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의 메이크업을 맡았던 메이크업 아티스트 크리스 블레븐스는 “트럼프의 메이크업을 여러 번 해 봤기 때문에 때때로 그의 (메이크업 전) 얼굴이 다른 부위보다 주황빛으로 보였다는 사실을 말씀드릴 수 있다”며 “제 추측으로는 플로리다에 살면서 건강하다고 느낀 특정한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 셀프 태너를 사용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14년째 받고 있는 태닝 의혹, 피부에 어떤 효과와 부작용을 주는지 자세히 알아봤다.◇태닝, 자외선 노출되면서 피부색 짙어져태닝(tanning)이란 자외선이나 인공적인 방법을 이용해 피부를 어둡게 만드는 과정을 말한다.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색에 영향을 미치는 멜라닌 세포 생성이 증가해 피부색이 짙어진다. 태닝은 크게 햇빛이 잘 드는 야외에서 하는 ‘자연 태닝(natural tanning)’과 태닝 기계나 제품을 활용한 ‘인공 태닝(artificial tanning)’으로 구분한다. 자연 태닝은 비용이 거의 들지 않고 자연스러운 색감을 연출할 수 있지만,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피부가 손상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인공 태닝에 해당하는 ‘태닝 베드(tanning bed) 태닝’은 날씨나 시간과 관계없이 태닝을 할 수 있고 원하는 피부색을 만들기 용이하지만, 자연 태닝과 마찬가지로 강한 자외선에 노출될 경우 피부가 손상될 수 있다는 한계점을 가진다. 한편, ‘스프레이 태닝(spray tanning)’은 태닝한 피부처럼 보이게 만들어 주는 제품이다. 피부 위 각질층에 색상을 입힌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피부 각질층의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인 DHA 성분이 결합하면 피부가 태닝한 피부처럼 어두워진다. 피부를 자외선에 노출시키지 않고도 태닝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스프레이 태닝의 효과는 영구적이지 않다. 또 색이 벗겨지는 과정에서 고르지 않게 벗겨져 스프레이 태닝 사용 사실이 드러나기 쉽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도 얼굴 부위별로 얼굴색이 달라 스프레이 태닝 사용 의혹을 받은 바 있다. ◇시각적 효과 있지만, 피부암 주의해야한편, 태닝은 다양한 시각적 효과를 가진다. 태닝을 하면 근육이 더 선명해 보인다. 보디빌딩 대회나 바디 프로필 촬영을 앞두고 태닝을 하는 사람이 많은 이유다. 또한, 태닝을 하면 사람이 더 건강해 보인다는 의견도 있다. 이에 태닝을 하면 밝은 피부보다 구릿빛 피부가 더 건강하고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미국의 미의식에 가까워질 수 있다. 전문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태닝을 즐겨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을 것으로 추측한다. 게다가 적당한 태닝은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해 우울감을 개선하거나 비타민D 합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태닝을 할 때 너무 강한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피부 건강이 악화할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한다. 자외선에 피부가 직접적으로 노출되면 피부 노화가 가속된다. 또한, 자외선 A는 색소 침착과 피부 노화를, 자외선 B는 심할 경우 피부암을 유발하기도 한다. 태닝을 하면 피부암의 일종인 흑색종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이유다. 이에 태닝을 너무 자주 하거나 장시간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민감한 피부거나 특정 약물을 복용하고 있다면 전문가와 상의 후 태닝을 진행해야 한다. 광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사람 역시 태닝을 피해야 한다. 세 줄 요약!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년째 태닝 의혹을 받고 있음.2. 태닝은 근육이 더 선명해 보이게 하거나 건강해 보이게 하는 등의 효과를 가짐. 3. 다만, 태닝을 잘못하면 피부 노화를 경험하거나 피부암 발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함.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03/14 05:02
  • “군것질 일절 안해, ‘이 음식’ 때문에 살쪘다”… 풍자, 당당히 꼽은 비만 원인은?

    “군것질 일절 안해, ‘이 음식’ 때문에 살쪘다”… 풍자, 당당히 꼽은 비만 원인은?

    방송인 풍자(37)가 군것질을 하지 않음에도 살이 찐 원인으로 밥을 꼽았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예능퀸 풍자의 영화 같은 역대급 인생 스토리 최초공개 (+학창시절, 성전환, 장영란기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장영란은 풍자를 위해 비빔밥을 준비했다. 장영란은 “비빔밥 좋아하냐”라며 맛집에서 공수한 비빔밥 재료를 소개했다. 풍자는 “저는 마카롱 초콜릿 사탕 이런 거를 안 먹는다”고 말했다. 이에 장영란은 “말도 안 돼. 무조건 밥이야?”라며 깜짝 놀랐다. 이에 풍자는 “100% 밥으로 찐 살”이라고 답했다. 풍자가 즐겨 먹는다는 밥은 일반적으로 정제 탄수화물로,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정제 탄수화물이 혈당지수가 높기 때문이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 게다가 정제 탄수화물은 암 발병 위험을 키운다는 보고도 있다. 미국 뉴욕대 영양학과 연구팀이 약 3200명을 대상으로 식습관과 암 발생률을 20년 이상 추적 조사했다. 연구 결과, 정제 탄수화물과 가당 식품 등 혈당지수를 높이는 식품을 많이 먹은 남성은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3배 높았다. 반대로 비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먹는 여성보다 유방암 위험이 67% 낮았다.다만, 그렇다고 탄수화물을 아예 끊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좋지 않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일상에서 피곤함과 무기력함을 느끼기 쉽다. 몸의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탄수화물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탄수화물을 필요한 양보다 적게 먹으면 우리 몸은 단백질을 더 소비한다. 이때 단백질이 빠져나가면서 근육의 기능이 약해져 무기력함이 생기기 쉽다. 따라서 탄수화물을 일일 열량 섭취권장량의 45~55%를 비정제 탄수화물로 섭취해주는 게 좋다. 현미‧보리‧귀리 등의 통곡물은 대표적인 비정제 탄수화물이다. 두 줄 요약!1. 방송인 풍자(37)가 평소 군것질을 하지 않지만, 살이 찐 주범으로 밥을 꼽음.2. 일반적으로 밥은 정제 탄수화물이기 때문에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현미나 보리, 귀리 등의 통곡물로 탄수화물을 채워주는 것을 권장함.
    푸드이아라 기자 2025/03/14 00:01
  • ‘45세’ 이지혜, 첫째 이제 막 초등학생 됐는데 ‘노안’ 시작… 진행 늦추는 법은?

    ‘45세’ 이지혜, 첫째 이제 막 초등학생 됐는데 ‘노안’ 시작… 진행 늦추는 법은?

    방송인 이지혜(45)가 노안이 시작됐다고 밝혔다.13일 이지혜는 자신의 SNS에 안경을 쓴 사진을 올렸다. 사진과 함께 그는 “돋보기와 오늘부터 1일”이라며 “엄청 잘 보인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혜는 안경을 착용한 모습이며, 돋보기 안경이라 밝혀 노안이 시작됐음을 간접적으로 알렸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첫째 딸 태리는 올해 3월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이지혜가 겪기 시작한 노안은 왜 발생하며,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노안은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시력 감퇴 증상의 일종이다. 수정체의 탄력이 감소하거나 수정체 두께를 조절하는 근육인 모양체의 탄력이 감소하면서 발생한다. 수정체는 자동으로 초점을 조절해 망막에 상이 맺히도록 한다. 나이가 들면 수정체의 탄력성이 떨어져 초점 조절이 어려워지는 것이다. 노안은 주로 50대 전후로 나타나지만, 최근 스마트폰 사용이 늘어나면서 30~40대 젊은 노안도 증가하고 있다.노안인지 확인하기 위한 자가진단법은 다음과 같다. ▲현재 40대 이상이다 ▲가까운 곳에서 먼 곳을 볼 때 초점이 잘 안 맞고 뿌옇게 보인다 ▲책을 읽을 때 두통과 어지럼증이 생긴다 ▲시야가 흐리고 이로 인해 불쾌감이 느껴진다 ▲스마트폰 글자를 기본보다 크게 설정했다 ▲스마트폰, 신문을 볼 때 점차 눈에서 멀리 떨어뜨리게 된다 등 위 항목 중 3가지 이상에 해당하면 노안을 의심해야 한다.노안은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이기 때문에 근본적인 원인을 없애기는 어렵다. 하지만 생활 습관을 통해 증상을 최소화할 수는 있다. 눈의 노화를 늦추려면 인공눈물 사용 등을 통해 눈을 촉촉하게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건조한 상태에선 각막 표면이 거칠어져 눈이 침침해지기 쉽다. 앞을 선명하게 보려 눈이 초점을 조절하다보면 수정체가 쉽게 피로해지게 된다. 흔들리거나 어두운 곳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것도 삼가야 한다. 흔들리는 글자에 초점을 맞추면 눈에 부담을 줄 수 있고, 주변 불빛이 부족해질 경우 수정체‧모양체가 평소보다 힘을 많이 사용해 눈 피로도가 커지게 된다. 화면과 눈 사이 거리는 늘 30cm를 유지하는 게 좋다.노안 증상이 심각해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는다면 안경을 착용하거나 수술을 고려할 수 있다. 보통 노안 증상은 원거리용, 근거리용 안경 혹은 이중초점, 누진다 초점 렌즈 안경 등을 사용해 교정할 수 있다. 다만, 안경 착용을 원하지 않거나 안경 착용이 불가능한 사람은 인공수정체삽입술 등으로 시력을 회복할 수도 있다.두 줄 요약!1. 방송인 이지혜(45)가 노안이 시작됐다고 밝힘.2. 노안은 인공눈물을 사용하거나 화면과 눈 사이 거리를 조절하면서 증상을 최소화할 수 있음.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3/13 23:02
  • 잠 깨려 ‘이 약’ 먹었다가, 전신 피부 벗겨져… “충격” 싱가포르인 9명에게 발생, 무슨 일?

    잠 깨려 ‘이 약’ 먹었다가, 전신 피부 벗겨져… “충격” 싱가포르인 9명에게 발생, 무슨 일?

    졸음을 깨고 에너지를 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약물을 먹고 온몸에 발진과 물집이 생긴 싱가포르 9명 환자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1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2024년 2월부터 2025년 2월 사이에 싱가포르에서 18~57세 사이의 환자 9명(남성 7명, 여성 2명)이 ‘모다피닐’이나 ‘아르모다피닐’ 복용 후 병원으로 이송됐다. 모다피닐과 아르모다필은 주로 수면 무호흡증, 기면병, 교대근무 장애 등으로 인한 수면 장애를 치료하는 약물이다. 졸음을 퇴치하고 에너지를 높이는 효과가 있어 환자들이 아니더라도 수험생, 직장인에게 인기가 많다. 하지만 모다피닐과 아르모다필은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지만 복용할 수 있다. 9명의 환자는 노점상이나 지인들로부터 약물을 입수했다고 밝혔다. 싱가포르 보건과학청은 “환자 모두 졸음을 참거나, 에너지를 얻기 위해 약물을 복용했다고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환자들은 약물 복용 후 온몸에 물집과 염증이 생겼다. 환자 중 6명은 ‘스티븐스-존슨 증후군’을 앓았다. 스티븐슨-존슨 증후군은 피부의 탈락을 유발하는 급성 피부 점막 전신 질환이다. 싱가포르 보건과학청은 “40대 남성이 스티븐슨-존슨 증후군에 걸려 피부가 벗겨졌으며, 구강에도 영향을 미쳐 며칠 동안 먹거나 말할 수 없었다”고 했다. 또 다른 3명은 스티븐슨-존슨 증후군보다 심각한 ‘독성 표피 괴사’를 앓았다. 싱가포르 보건과학청은 “독성 표피 괴사를 겪은 20대 남성은 얼굴, 가슴, 성기, 다리, 발바닥 등에서 증상을 보였다”고 했다. 이어 “9명 모두 회복 중이며 사망자는 없다”고 했다. 스티븐스-존슨 증후군은 약물 부작용, 예방접종, 바이러스 질환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전체 환자의 5% 정도는 원인을 알 수 없이 특발성으로 나타난다. 스티븐-존슨 증후군 증상은 피부와 점액에 붉은색 반점이 나타나는 것이다. 반점이 융합되면서 물집이 형성되고, 피부가 벗겨진다. 심할 경우 전신 피부로 퍼지며, 내부 장기를 침범한다. 특히 입술, 항문 외음부 점막, 결막으로 퍼진다. 모두 뜨거움이 먼저 느껴지고 물집이 터지면 딱지나 궤양으로 이어진다. 위와 장에 병변이 생기면 영양 부족으로 이어지고 호흡 곤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 배뇨 기관의 병변으로 배뇨 곤란이 나타난다. 독성 표피 괴사의 초기 증상으로 발열이 나타난다. 이후 피부에 물집이 생기고 벗겨지기 시작하며 통증을 유발한다. 스티븐슨-존슨 증후군과 마찬가지로 전신으로 퍼지며 입술, 내부 장기를 침범한다. 합병증으로 탈수, 패혈증, 폐렴 등이 있다. 스티븐스-존슨 증후군과 독성 표피 괴사 치료를 위해서 즉각 원인 약물 복용을 중단해야 한다. 수분과 전해질 균형을 맞추고, 괴사 조직 제거 등을 시도한다. 유연제, 스테로이드, 항생제 등을 투여하기도 한다. 한편, 모다피닐과 아르모다피닐은 ‘스티븐스-존슨 증후군’과 ‘독성 표피 괴사’와 같은 피부질환뿐만 아니라 심장병, 고혈압, 두통, 구역감, 불안‧환각‧조증과 같은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세 줄 요약!1. 싱가포르에서 지난 1년간 ‘모다피닐’이나 ‘아르모다피닐’ 복용한 환자 9명이 병원으로 이송됨. 2. 6명은 스티븐슨-존슨 증후군을, 3명은 독성 표피 괴사를 앓고 있었음.3. 모다피닐과 아르모다피닐은 심장병, 고혈압, 두통, 구역감, 환각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음.
    피부질환김예경 기자 2025/03/13 21:02
  • ‘63kg 감량’ 日 30대 남성, 살 뺀 후 인플루언서로 인생역전… 대체 어떻게?

    ‘63kg 감량’ 日 30대 남성, 살 뺀 후 인플루언서로 인생역전… 대체 어떻게?

    120kg에서 57kg까지 감량 후 유명 인플루언서가 된 일본 30대 남성의 사연이 화제다. 최근 일본 매체 주간문춘에 따르면 타타(35)는 학창 시절에 뚱뚱한 몸매 때문에 놀림을 당했다. 그는 “성인이 된 이후에도 아르바이트 중에 선배와 부딪히고 나서 ‘기분 나빠’라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이 일로 충격을 받은 타타는 오후 6시 이후로 금식해 체중을 80kg에서 60kg까지 감량했다. 하지만 편의점을 차리면서 그는 2년 만에 체중이 120kg까지 늘었다.폭식과 불규칙한 생활이 원인이었다. 다시 다이어트에 도전하기로 결심한 타타는 편의점 안쪽에 골판지를 깔고 복근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또, 근무가 끝나면 바로 헬스장으로 가서 운동을 했다. 식단 관리도 했다. 타타는 자신이 “당질보다 지질이 더 흡수가 되는 체질”이라며 “오히려 탄수화물 섭취를 늘렸더니 2주 만에 7kg이 빠졌다”고 말했다. 그는 120kg에서 57kg까지 체중을 감량했다. 타타는 체중을 감량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날씬한 몸매와 미모로 ‘미스터 게이 재팬’이라는 게이 선발 대회에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됐다. 이 영향으로 현재는 틱톡을 비롯한 플랫폼에 다이어트 영상을 올리며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틱톡,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그가 보유한 채널의 팔로워 수는 총 210만 명에 이른다. 타타의 다이어트법에 대해 알아봤다.◇고탄저지 식단타타처럼 탄수화물을 섭취를 늘려도 체중 감량이 가능하다. 실제로 고탄저지 식단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고탄저지 식단은 탄수화물 섭취는 늘리고 지방 섭취는 줄이는 식단을 말한다. 이 식단은 근력 운동을 꾸준히 병행해야 체중 감량 효과가 있다. 탄수화물을 섭취를 늘리면 우리 몸은 빠르게 에너지를 사용하기 위해 탄수화물을 글리코겐으로 전환한다. 이때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서 글리코겐은 근육을 증가시킨다. 고탄저지 식단을 시작한 사람의 경우, 초반에 탄수화물 섭취로 근육량이 늘어나면서 체중이 잠시 늘어날 수 있다. 하지만 운동을 지속하면 근육량에 비례해 기초대사량이 늘어나면서 체중은 줄어든다. 고탄저지 식단을 할 때는 물을 꾸준히 섭취해주고 식사 3시간 후에 운동할 것을 권한다. 다만, 지방과 탄수화물 모두 신체 활동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이기 때문에 극단적으로 지방의 섭취를 줄이거나 탄수화물을 늘리는 것은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어 주의한다.◇운동타타처럼 고도비만이라면 처음부터 과격한 운동을 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체중이 많아 운동하다가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저강도의 운동으로 시작해 체중을 조금씩 감량하며 운동 강도를 높이는 것이 좋다. 걷기 운동은 고도비만자가 시작할 수 있는 최적의 유산소 운동이다. 걷기는 전신운동으로 신체 모든 기관을 활성화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걷기를 15분 이상 하게 되면 지방이 분해돼 에너지원으로 쓰인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따르면 12주 동안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를 걸었을 때 참가자의 체질량지수(BMI)는 평균 0.23kg/㎡(최대 3.3kg/㎡), 허리둘레는 평균 1.5cm 감소했다. 하루 30분 이상의 걷기 운동을 하면 혈액순환 증가, 심폐기능 강화, 내장 운동 증진에 도움을 줘 체내 노폐물을 배출하는 데 효과적이다. 고도비만자여도 근력 운동을 병행해야 다이어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다만, 고도비만자는 근력이 약할 수 있기 때문에 먼저 맨몸 운동으로 다리나 몸통 등 큰 근육의 근력을 키우는 것이 좋다. 스쿼트와 푸시업, 플랭크 동작을 통해 코어와 하체 근육을 기르면 기초 근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근력 운동은 주 3회 이상, 10~15회씩 2~3세트 실시한다. 근력 운동 전후로 맨손체조, 스트레칭도 함께 해주면 부상을 막고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다.근력 운동은 단계별로 진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운동 강도는 크게 ▲저강도(최대심박수의 64% 미만) ▲중강도(최대심박수의 64~76%) ▲고강도(최대심박수의 76% 이상)로 나눌 수 있다. 고도비만자는 저강도 운동부터 시작해 운동 강도를 점진적으로 높여야 한다. 이때 무게에 대한 증가보다는 횟수나 세트를 증가시켜서 운동하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3/13 20:35
  • ‘크로스핏 마니아’ 42세 男, 발목 과하게 붓더니 ‘이 병’ 진단… 생명까지 위협받았다?

    ‘크로스핏 마니아’ 42세 男, 발목 과하게 붓더니 ‘이 병’ 진단… 생명까지 위협받았다?

    미국 한 40대 남성이 갑작스럽게 심부전을 진단받은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월 28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외신에 따르면, 안드레 로드리게스(42)는 포르투갈에서 아이들과 함께 있는 동안 전에 느낀 적 없던 독감과 비슷한 증상을 느꼈다. 로드리게스는 180cm에 79kg이고, 평소 고강도 운동인 크로스핏을 즐길 정도로 건강한 남성이었다. 로드리게스는 “이렇게 심하게 기침을 한 적이 없다”며 “두 달 동안 지속적인 호흡 곤란과 탈진 증상을 느낀 후 응급실을 찾았다”고 말했다. 로드리게스는 “비정상적으로 부어오른 발목을 보고 심장 문제가 아닐까 두려웠다”고 했다. 의료진은 검사 결과 말기 심부전을 진단했고,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다고 전했다. 로드리게스는 심장 기능을 개선하고 심장 박동 악화 속도를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약물 치료를 받았다. 하지만 증세는 악화됐고, 결국 로드리게스는 8시간에 걸친 심장 이식 수술을 받아 현재는 건강을 회복한 상태다. 로드리게스가 겪었다는 심부전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심부전은 심장의 기능이 저하돼 신체 조직과 장기에 충분한 혈액을 공급받지 못하는 질환이다. 국내 인구 약 2.6%가 심부전을 앓고 있고, 특히 70대 이상부터 발병률이 급증한다. 심부전의 원인으로는 ▲반복적인 심근경색 ▲확장성 심근증 ▲부정맥이 있다. 심근경색은 심장근육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져 발생한다. 이를 여러 번 겪으면 심장근육이 손상되면서 심장 기능이 떨어진다. 심장 근육이 선천적으로 약한 확장성 심근증이 있으면 나이가 들면서 심장 기능이 빠르게 떨어진다. 맥박이 갑자기 불규칙해지는 부정맥이 지속되면 심장이 지치면서 심부전이 유발될 수 있다. 
    심장질환이아라 기자 2025/03/13 19:45
  • ‘대치맘’ 이수지, 이번엔 ‘요가 강사’ 재클린 변신… 건강엔 엄청난 효능이?

    ‘대치맘’ 이수지, 이번엔 ‘요가 강사’ 재클린 변신… 건강엔 엄청난 효능이?

    ‘대치맘’ 패러디로 화제가 된 개그우먼 이수지(39)가 요가 강사로 변신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는 ‘[재클린 요가] 아침잠 문전박대 | 초급자용 굿모닝 6분 요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이수지는 “초급자용 굿모닝 6분 요가로 나른한 아침잠을 깨워보세요”라며 크롭탑 상의와 레깅스를 입은 채 요가 수업을 진행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이수지는 자신의 이름을 재클린이라 소개하며 고양이 자세 중 가스를 분출하고, 짐볼에 올라 동작을 하던 중 바람이 빠지자 웃음을 참지 못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수지는 유튜브에서 인플루언서, 무속인 등을 패러디해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이수지가 보여준 요가, 건강에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먼저 요가는 허리 움직임 개선에 효과적인 운동이다. 유연성을 길러주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어주기도 한다. 다양한 자세를 훈련하면서 몸을 바르게 세우게 되고,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감각을 키울 수 있다. 요가를 할 땐 복식 호흡을 해서 혈액순환에도 좋다. 복식 호흡을 하면 모든 세포와 조직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쉽다. 이 외에도 요가는 기초 체력을 증진해 건강한 몸을 만들어준다. 인도 카트나타카 굴바르기 의과대학 연구팀은 요가가 전신 근력을 강화하고 지구력을 늘리며 체지방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6개월 동안 남자 49명과 여자 30명을 대상으로 태양경배자세(하타요가의 준비 자세)를 수행하도록 했다. 또 벤치 프레스와 숄더 프레스를 1회 반복할 수 있는 최대근력(1RM)으로 근력을, 푸시업과 턱걸이 개수로 지구력을 측정했다. 그 결과, 피실험자들의 근력과 지구력은 요가를 한 후 증가했다. 게다가 체지방률도 남자는 2.25%, 여자는 6.95% 줄어들었다. 요가는 속도나 느리고 정적인 운동이지만 처음부터 무리하게 하면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다. 따라서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처음부터 과도한 동작을 하기보다는 목‧어깨‧허리‧관절을 돌리거나 상체 숙이기‧윗몸일으키기 등 관절과 근육을 풀어주는 기본적인 동작부터 배우는 게 좋다. 이후 양다리를 벌린 상태에서 좌우 기울이기, 엎드린 자세에서 상체 들어 올리기 등 난이도가 있는 동작으로 넘어가면 된다.두 줄 요약!1. 개그우먼 이수지가 요가 강사로 변신해 직접 요가 동작을 하는 모습을 공개함.2. 요가는 허리 움직임 개선에 효과적이며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운동임.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3/13 18:55
  • ‘애플워치’ 손목 아닌 발목에 차는 사람 늘고 있다… 대체 왜?

    ‘애플워치’ 손목 아닌 발목에 차는 사람 늘고 있다… 대체 왜?

    손목에 차는 애플워치를 발목에 차는 사람이 늘고 있어 화제다.뉴욕타임스, 일본 IT매체 기가진 등 외신에 따르면 사람들이 다양한 이유로 애플워치를 손목 대신 발목에 착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일부 직장에서는 손목시계 착용 금지 지침이 내려지자, 사용자들은 아마존에서 밴드를 구입해 발목에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미국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애플워치를 발목에 차는 이들은 신체적 구조 등을 이유로 언급했다. 뉴욕 맨해튼에 거주하는 아나 에스피날은 “손목이 너무 가늘어 애플워치가 심박수를 제대로 측정하지 못했다”며 “한 커뮤니티의 추천으로 벨크로 스트랩을 구매해 애플워치를 발목에 착용하자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발목에 애플워치를 착용하면 걷거나 달릴 때 걸음 수를 더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걸음 수 측정은 팔을 움직이는 동작에 기반하는데, 팔의 움직임은 발보다 일관적이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거주하는 세일은 출산 후 아기를 유모차에 태우고 다니는 과정에서 양팔이 자유로운 상태로 자연스레 앞뒤로 흔들릴 때만 애플워치가 걸음수를 측정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뉴욕타임스는 “애플은 이러한 일들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다”며 “다만 애플워치의 중요한 기능들은 손목 착용을 위해 검증을 거쳤고, 신체의 다른 부분에서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애플워치는 LED 조명을 사용해 특정 순간에 손목을 통해 흐르는 혈액의 양을 감지하기에, 손목이 아닌 부위 착용 과정에서 애플워치가 오작동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매체들은 발목에 애플워치를 착용할 경우 사람들로부터 오해를 받을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우리나라는 강력범죄자의 재범 방지를 위해 2008년부터 전자발찌 제도가 도입돼 있으며, 미국 일부 지역에서는 음주 운전자에게 알코올 감지 전자발찌 '스크램'을 의무화하고 있다.  
    화제와이슈김서희 기자2025/03/13 17:15
  • ‘11kg 감량’ 안선영, 점심시간 짬 내서 ‘이 운동’… 열량 소모 엄청나다고?

    ‘11kg 감량’ 안선영, 점심시간 짬 내서 ‘이 운동’… 열량 소모 엄청나다고?

    방송인 안선영(48)이 점심시간에도 자전거를 타며 꾸준히 관리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안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점심시간 짬 운동 #운동만이 살길”이라며 “두 손가락으로 일처리 하면서 10.5km 자전거 완료 #분노의 페달질”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점심시간에 실내 자전거를 타고 있는 안선영의 하체와 운동 시간을 인증한 모습이 담겼다. 안선영은 11kg 감량 후 꾸준한 관리로 늘씬한 몸매를 유지 중이다. 안선영이 점심시간에도 열심히 하는 자전거 타기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5/03/13 16:35
  • “폭식으로 100kg 넘었지만, 절반 뺐다” 20대 女… 1년 반만에 성공한 비결, 뭐였을까?

    “폭식으로 100kg 넘었지만, 절반 뺐다” 20대 女… 1년 반만에 성공한 비결, 뭐였을까?

    영국의 한 20대 여성이 출산과 폭식으로 늘어난 몸무게를 절반 넘게 감량한 방법을 공개했다. 지난 12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첼시 도일(28)은 15세의 나이에 첫 아이를 출산했고, 지금 총 6명의 자녀를 키우고 있다. 출산 이후 살이 급격하게 늘어난 그는 유행하는 다이어트는 모두 해봤지만, 항상 실패했다. 또 폭식하는 습관이 있어 일주일에 5번 정도 포장 음식을 먹곤 했다. 그렇게 100kg이 넘게 된 첼시 도일은 살찐 자신의 모습이 보기 싫어졌다. 결국 그는 이전의 몸을 찾기 위해 2023년 위소매절제술을 받기로 결심했다. 이후 1년 만에 체중의 절반인 50kg을 감량했다. 하지만, 살이 빠지면서 피부가 늘어나기 시작했고, 이를 위해 리프팅을 받기도 했다. 그럼에도 첼시 도일은 자신의 모습이 만족스러웠다. 그는 “짧은 옷과 비키니를 입을 만큼 내 몸에 자신감을 갖게 됐다”라며 “더 이상 숨이 차거나 피곤함을 느끼지 않는다”고 말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3/13 16:31
  • “여성 2명과 관계 후 온몸 발진” 40대 男… 매독도 아니라는데, 원인 뭐였나?

    “여성 2명과 관계 후 온몸 발진” 40대 男… 매독도 아니라는데, 원인 뭐였나?

    성관계를 가지고 나서 피부에 발진이 올라오면 성병이 아닌지 의심할 때가 많다. 하지만, 성병이 아닌 다른 피부질환일 수 있어 정확한 검진이 필요하다. 실제로 성관계 후 피부 발진을 성병으로 오해했다가, 장미비강진을 진단받은 사례가 보고됐다.가족실천저널(The Journal of Family Practice)에서 공개한 미국 택사스대 샌안토니오 보건대 가정의학과 의료진의 ‘The Color Atlas of Family Medicine’ 서적에 따르면, 40대 남성은 지난 3개월간 2명의 여성 파트너와 성관계를 가졌다. 이후 팔과 다리에 발진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다행히 특별한 통증이나 가려움증은 없었다고 밝혔다. 병원을 찾은 그는 처음에 2차 매독을 의심했고, 정확한 진단을 받기 위해 검사를 받았다. 하지만, 검사 결과는 2차 매독이 아닌 장미비강진이었다. 장미비강진은 분홍색 또는 장미색 타원형 반점이 몸통 중심으로 발생하고 분홍색 반점 부위에 얇고 가늘게 흰색 각질이 벗겨지는 피부 질환이다. 의료진은 “2차 매독의 발진은 겉보기에 장미비강진과 구별이 어렵다”며 “그래서 장미비강진을 진단할 때는 성병 검사도 중요하기 때문에 성관계 이력이 있는 경우 성병 검사도 해야 한다”고 말했다.장미비강진은 6~8주가 지나면 대부분 저절로 사라진다. 하지만 드물게 수주 이내에 재발이 되기도 하며, 병변이 어두운 색깔의 반점으로 변해 색소침착이 오래가기도 한다. 가려움증 등 동반 증상이 불편하거나 피부병변이 광범위한 경우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 국소스테로이드 도포 또는 광선 치료 등을 병행하면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피부병변을 호전시킬 수 있다. 또 장비미강진이 발생했다면 완전히 좋아지기 전까지 반신욕 등 장시간 뜨거운 물 목욕을 피하는 게 좋다.한편, 남성이 성관계 후 의심했던 매독은 성 접촉에 의해 전파되는 감염성 질환이다. 원인균은 ‘트레포네마 팔리듐균’이다. 매독은 1, 2, 3차로 분류된다. 1차 매독의 주요 증상은 통증 없는 궤양으로 주로 생식기에 나타난다. 매독 치료가 충분하게 이뤄지지 않으면 매독균이 혈액을 타고 전신으로 퍼지면서 2차 매독으로 진행한다. 2차 매독은 피부의 발진과 점막의 병적인 증상을 특징으로 한다. 특히 손과 발에 나타나는 발진이 매독의 특징적 증상이다. 3차 매독은 내부 장기의 손상으로 나타나며, 중추신경계, 눈, 심장, 간, 뼈, 관절 등 다양한 장기에 매독균이 침범해 발생한다. 매독은 일반적으로 페니실린 근육주사를 한 번 맞는 것만으로 치료할 수 있다. 하지만, 신경계까지 매독균이 침범한 경우에는 수용성 피니실린을 정맥으로 주사하는 치료법을 10~14일간 시행해 치료한다.두 줄 요약! 1. 40대 남성이 2명의 여성과 성관계를 가진 후 피부에 발진이 일어났다며 병원을 찾음. 2. 매독을 의심했지만, 검사 결과 장미비강진이라는 피부질환을 진단받음.
    피부질환이아라 기자2025/03/13 15:56
  • “젊어졌단 소리 들어”… 54세 박명수, 일주일 세 번 ‘이것’ 한 덕분이라는데?

    “젊어졌단 소리 들어”… 54세 박명수, 일주일 세 번 ‘이것’ 한 덕분이라는데?

    개그맨 박명수(54)가 동안 비법을 밝혔다. 13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많은 분이 (나한테) 젊어졌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일주일에 두세 번 유산소 운동, 근력 운동도 한다”라며 “원래 피부과에 안 갔는데 요즘엔 일주일에 한 번씩은 가려고 한다”라며 “머리도 관리한다”라며 젊어 보이는 비법을 공개했다. 박명수의 동안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유산소·근력 운동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건강뿐만 아니라 동안 유지에도 큰 도움이 된다. 유산소 운동은 혈액 순환을 촉진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는 피부 톤을 고르게 하고 탄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 되며, 노화를 늦추는 효과를 준다. 근력 운동은 근육량을 증가시켜 몸의 균형을 잡고, 체지방을 줄여 더욱 날씬하고 탄력 있는 몸매를 만들어준다. 유산소와 함께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피부가 더욱 건강하고, 몸매가 탄력적으로 유지될 수 있다. ◇피부과 방문박명수처럼 피부과를 주기적으로 방문하면 동안 유지에 도움 된다. 정기적인 피부 관리와 치료는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고, 미세한 주름이나 피부 처짐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피부과에서는 다양한 전문적인 시술이나 치료법을 통해 피부 속 노폐물을 제거하고,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피부를 더욱 촉촉하고 탄력 있게 만든다. 피부 고민에 맞는 맞춤형 치료를 받을 수 있어 ▲피부 톤 개선 ▲여드름 예방 ▲잡티 제거 등에도 도움을 준다. ◇모발 관리동안을 유지하려면 모발 관리도 중요하다. 나이가 들수록 머리카락이 힘을 잃거나 윤기가 떨어지기 쉽지만, 윤기 있고 풍성한 머리카락은 젊고 활력 있는 이미지를 만들어 나이를 가늠하기 어렵게 한다. 두피를 깨끗하게 유지하고, 자주 자르지 않더라도 모발 끝이 갈라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고온의 스타일링 기기 사용을 줄여 머리카락 손상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충분한 영양 섭취와 수분 공급을 통해 두피와 머리카락의 건강을 지키는 것도 필수다.세 줄 요약!1. 개그맨 박명수(54)가 유산소와 근력 운동 병행, 피부과 주기적 방문, 머리 관리가 동안 비법이라고 밝힘. 2. 유산소와 근력 운동 병행하면 피부 탄력 유지에 도움 됨.3. 동안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선 피부와 모발 관리가 중요.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3/13 15:54
  • “파격 비키니 자태” 혜리… 여행 중에도 한 ‘이 운동’이 비결?

    “파격 비키니 자태” 혜리… 여행 중에도 한 ‘이 운동’이 비결?

    배우 혜리(30)가 여행 중에도 탄탄한 몸매를 위해 관리하는 모습을 보였다.13일 혜리는 자신의 SNS에 “그리운 아만 잘 있니”라며 해외 여행을 다녀온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수영장과 해변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체크 패턴의 비키니를 입은 뒷모습을 공개해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 혜리는 블랙 톱과 레깅스를 입고 요가를 하는 모습이다. 혜리가 여행 중에도 몸매 관리를 위해 한 운동인 요가는 실제로 어떤 도움을 줄까?요가는 유연성을 길러주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어주는 운동이다. 다양한 자세를 훈련하면서 몸을 바르게 세우게 되고,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감각을 키울 수 있다. 요가할 땐 복식 호흡을 해서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된다. 복식 호흡을 하면 모든 세포와 조직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쉽다. 이외에도 요가는 기초 체력을 증진해 건강한 몸을 만들어준다.실제로 인도 카르나타카 굴바르가 의과대학 연구팀은 요가가 전신 근력을 강화하고 지구력을 늘리며, 체지방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6개월 동안 남자 49명과 여자 30명을 대상으로 태양경배자세(하타요가의 준비 자세)를 수행하도록 했다. 그리고 벤치 프레스와 숄더 프레스를 1회 반복할 수 있는 최대근력(1RM)으로 근력을, 푸시업과 턱걸이 개수로 지구력을 측정했다. 그 결과, 피실험자들의 근력과 지구력은 요가를 한 후 증가했다. 게다가 체지방률도 남자는 2.25%, 여자는 6.95% 줄어들었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3/13 15:51
  • 스타 셰프 안성재, 요즘 ‘이 운동’ 삼매경… 잡생각 떨치는 데 최고?

    스타 셰프 안성재, 요즘 ‘이 운동’ 삼매경… 잡생각 떨치는 데 최고?

    국내 유일 미쉐린 가이드 3 스타 레스토랑 ‘모수’ 재개장을 앞둔 안성재 셰프(43)가 평소 종합격투기를 즐긴다고 밝혔다.지난 11일 방송된 MBC 프로그램 ‘손석희의 질문들’에는 안성재 셰프가 출연했다. 손석희 앵커는 안성재에게 “처음에 악수를 하는데 손이! 저는 미쉐린 3스타 셰프의 손은 섬세할 줄 알았는데 약간 뭐랄까 투박하고 굉장히 악력이 좋다”며 “셰프에게 드리는 첫 질문치고는 이상하지만, 권투는 왜 배웠냐”고 물었다. 이에 안성재는 “엄연히 말하자면 ‘MMA’라는 종합격투기를 시작하게 됐는데 3 스타 레스토랑이 되고 나서 압박이 있었다. 어깨가 무거워지고 응원의 말들이 부담됐다”며 “그래서 밖에 뛰러 나갔는데 운동을 하니 뭔가 (마음이) 좀 편안해졌다. 그런데 혼자 계속 뛰러 나가는 게 (어느 순간) 너무 지겹더라. (그래서 종합격투기를 시작했다)”고 답했다. 이어 안성재는 종합격투기의 장점과 사용 여부를 묻는 말에 “잡다한 생각이 많다가 한 곳에 집중했을 때 나오는 명료함이 있다”며 “직원들한테는 (격투기 기술을) 안 썼고 몸이 힘들어졌을 때 (격투기를 하면) 겸손해진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안성재가 즐겨 하는 종합격투기는 어떤 효과가 있을까? 종합격투기의 운동 효과에 대해 알아봤다. 종합격투기란 말 그대로 여러 무술을 종합한 격투기다. 두 선수가 링 위에서 복싱이나 주짓수, 레슬링, 무에타이 등의 기술을 활용해 승부를 겨룬다. 비슷한 체급의 상대와 승부를 겨루는 것이 일반적이다. 체급에 따라 헤비급, 미들급, 웰터급, 테더급 등으로 나뉜다. 종합격투기를 하면 심폐 지구력뿐 아니라 근력과 유연성을 기를 수 있다. 고강도 체력 소모가 요구되기 때문이다. 경기 중 다양한 기술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전신 근육이 자극됨은 물론 많은 양의 산소와 열량이 소비된다. 또한, 경기가 아니더라도 경기력을 높이고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경기 전후로 스트레칭, 줄넘기, 팔 굽혀 펴기 등의 유산소·근력 운동을 병행하게 되므로 체력이 빠른 속도로 향상된다. 더 나아가 종합격투기는 신체적 능력뿐 아니라 전략적 사고 방식과 정신력을 기를 수 있는 운동이다. 다양한 기술을 활용하고 상대의 움직임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전략적으로 사고하게 되기 때문이다. 다만, 이전에 복싱이나 주짓수, 레슬링 등의 무술을 접해본 적 없는 운동 초보자라면 종합격투기가 어려울 수 있다. 단일 무술로 대결하는 다른 종목들과 달리 종합격투기에서는 다양한 무술이 통합적으로 사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경기를 진행하기에 앞서 각 기술을 익히는 훈련을 충분히 해야 하며 마우스피스, 정강이 보호대, 헤드기어, 글러브 등의 보호장비를 착용해 부상을 방지해야 한다. 또 경기 전후로 스트레칭, 줄넘기, 근력 운동(플레이트 캐리, 런지, 스트레이트 암 풀 다운, 데드리프트) 등을 하면 체력과 경기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되고 부상도 방지할 수 있으니 되도록 하는 게 좋다. 무엇보다 자신의 체급에 맞지 않는 상대와 경기를 진행하면 크게 다칠 수 있으니 경기 전 자신의 체급과 기술 역량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필요가 있다.세 줄 요약!1. 안성재 셰프가 평소 종합격투기를 즐겨 한다고 밝힘. 2. 종합격투기는 심폐지구력과 유연성, 근력, 정신력 등을 종합적으로 기를 수 있는 운동임. 3. 단, 운동 초보자에게는 어렵고 위험한 운동일 수 있으니 충분한 훈련과 보호장비 착용이 요구됨.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5/03/1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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