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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점 까매지던 딸의 앞니”… 사진 찍어보니, 안에 들어 있었던 건?

    “점점 까매지던 딸의 앞니”… 사진 찍어보니, 안에 들어 있었던 건?

    점점 까매지던 6세 여아 앞니 안에서 스테이플러 심이 나온 사례가 해외 저널에 보고됐다.인도 샤라드 파와르 치과대학 의료진은 6세 여아 A양의 위 앞니가 지난 6개월간 지속적으로 까매졌다며 A양과 부모가 함께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에 사진을 찍어보니 까맣게 변한 치아 안에 금속 이물질로 보이는 길쭉한 선형 모양이 발견됐다. 의료진이 A양에게 질문한 결과, 그제서야 스테이플러 심을 입에 넣는 습관이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치아가 깨진 구멍에 스테이플러 심을 꽂았다고 털어놨다. A양의 부모는 이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밝혔으며, 이 안에 이물질이 꽂혀 있는 촬영 사진을 보고 경악했다.의료진은 A양의 말을 토대로 까매진 치아 안에 있는 것을 스테이플러 심으로 추정하고, 국소마취 후에 이물질을 제거했다. 확인 결과, 이물질은 약 4.6mm 길이의 스테이플러 심이 맞았다. 다행히 이를 제거하고 1개월 후 추적 관찰한 결과 추가적인 다른 문제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아일반이해나 기자 2025/08/20 15:52
  • 美 보디빌더 사이 ‘이것’ 마시기 유행… 경악, “이점 없고, 바이러스 위험”

    美 보디빌더 사이 ‘이것’ 마시기 유행… 경악, “이점 없고, 바이러스 위험”

    미국 일부 보디빌더들 사이에서 모유가 ‘천연 단백질 보충제’라는 인식이 퍼지면서  한 산모가 모유 판매로 거액을 벌어 화제다.지난 6일(현지시각) 더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거주하는 맥켄지 스텔리(23)는 지난해 둘째 출산 후 모유가 과잉 생산되자 병원에 모유를 제공하는 기관인 ‘타이니 트레저스(Tiny Treasures)’에 모유를 팔기 시작했다. 그는 모유 1온스(약 30mL)당 1달러(약 1400원)를 받아 한 달에 1000달러(약 140만 원)를 벌었다. 스텔리가 이 사실을 소셜미디어에 공유하자, 모유를 사고 싶다는 보디빌더들의 요청이 이어졌다. 그는 “보디빌더에겐 1온스당 5달러(약 7000원)로 더 높은 가격에 모유를 판매했다”며 “한 달 평균 3500달러(약 480만 원)의 수익을 냈다”고 말했다. 스텔리는 “모유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유관이 막히지 않도록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 하기 때문에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모유는 내 몸과 시간을 쏟아 얻은 산물”이라고 했다. 그는 심지어 효율적인 모유 재고 관리를 위해 냉장고도 하나 더 마련했다.스텔리처럼 모유를 판매하는 현상은 적지 않게 발견되고 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미국 조지아주의 간호사 키이라 윌리엄스도 지난 5월부터 미숙아에게 기부하고 남은 모유를 보디빌더들에게 판매해 왔다. 그는 “하루에 800달러(약 111만 원)를 번 적도 있다”고 말했다. 모유 판매가 증가하면서 최근 미국에서는 근육 강화를 위해 모유를 마시는 보디빌더들의 영상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모유에는 아기의 성장과 발달에 필요한 영양소가 모두 들어있어 ‘아기가 먹는 최초의 슈퍼푸드’라고 불리는 만큼 성인에게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에서 비롯된 현상이다. 하지만 이 같은 믿음에는 과학적 근거가 없으며 오히려 주의할 필요가 있다.
    화제와이슈임민영 기자2025/08/20 15:21
  • ‘이것’ 마신 뒤 아이는 장폐색, 태아는 사망… 美 여성, 농장 상대로 소송 제기

    ‘이것’ 마신 뒤 아이는 장폐색, 태아는 사망… 美 여성, 농장 상대로 소송 제기

    미국의 한 여성이 생유(살균 전 우유)로 인한 아이 감염과 태아 사망을 이유로 낙농장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19일(현지 시각) NBC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여성 레이첼 매덕스는 최근 플로리다주 세미놀 카운티 지방법원에 뉴 스머나 비치에 위치한 한 낙농장을 상대로 소송을 냈다.앞서 플로리다주 보건부는 이 농장에서 나온 생유가 올해 1월 이후 최소 21건의 캄필로박터균과 시가톡신생성대장균 감염 사례와 관련 있다고 발표했다. 캄필로박터균은 가금류나 가축의 장내에 존재하는 세균이며, 시가톡신생성대장균은 강한 독소를 만들어내는 변종 대장균을 말한다. 이들에 감염되면 설사, 복통, 발열 등 위장관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심할 경우 탈수나 신부전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환자 중에는 10세 미만 아동 6명이 포함됐고, 7명은 입원 치료를 받았다. 당시 보건부는 “살균되지 않은 우유는 열처리를 거치지 않아 위험할 수 있다”고 했다.매덕스는 “해당 농장이 생유의 위생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았고, 섭취 위험성에 대한 안내도 충분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6월 임신 20주 무렵 직접 생유를 구매했으며, 병에는 법에 따라 ‘사람용이 아닌 동물용’이라는 문구가 붙어 있었다.고소장에는 남편을 위해 생유를 구입했다는 내용도 담겼다. 매덕스는 “남편이 동유럽 출신으로 어릴 때 농장에서 짠 우유를 먹고 자랐다”며 “판매처 직원에게 경고 문구의 의미를 물었을 때 ‘판매를 위한 기술적 요건’이라는 답변만 들었다”고 했다.매덕스에 따르면 아이는 생유를 먹은 뒤 설사, 구토, 발열, 복통, 오한, 탈수 등의 증상을 보였다. 이후 병원에서 위장염 진단을 받고 나흘간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퇴원 뒤 혈변으로 다시 입원해 장중첩증 수술까지 받았다. 장중첩증은 장의 한 부분이 인접한 다른 장 속으로 말려 들어가 겹쳐지는 질환으로, 혈류를 차단해 장이 막히는 장폐색의 일종이다.매덕스는 아이뿐 아니라 자신도 피해자임을 주장했다. 그는 “나도 생유를 직접 마시지는 않았지만 아이를 돌보는 과정에서 감염돼 설사와 발열, 복통 등 증상을 겪었고, 검사에서 캄필로박터균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감염 기간 중 임신 중이었는데 태아가 사망했다”고 했다.한편, 생유는 살균 과정을 거치지 않아 보관 중 세균이 쉽게 증식할 수 있다.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임산부가 마실 경우 중증 감염으로 이어질 위험이 커, 직접 섭취는 피하고 반드시 살균 처리된 우유를 선택하는 것이 안전하다.
    감염질환유예진 기자2025/08/20 15:14
  • “오래, 빨리 뛰기 안 중요”… ‘13kg 감량’ 배윤정, 살 빠지는 달리기 비결은?

    “오래, 빨리 뛰기 안 중요”… ‘13kg 감량’ 배윤정, 살 빠지는 달리기 비결은?

    출산 후 3개월 만에 13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됐던 안무가 배윤정(45)이 더운 날씨에도 러닝으로 관리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지난 19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뛰면서 느낀건데 오래 빨리 뛰는 게 진짜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며 “그냥 천천히 3~5km씩만 매일 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러닝을 뛰고 온 후 땀을 흘리고 있는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배윤정이 즐기는 러닝, 어떻게 해야 더 효과적으로 운동할 수 있을까?결론부터 말하자면, 배윤정이 말한 것처럼 빠르게 달리기보다는 천천히 꾸준히 달리는 게 좋다. 여수김선생피트니스 곽진호 트레이너는 “러닝은 단순히 빠르게 달리는 것보다 꾸준히 지속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빠른 러닝은 단기간에 많은 열량을 소모할 수 있지만 피로 누적과 관절 부상 위험이 크다”고 말했다. 꾸준히 러닝을 하면 체중 관리와 함께 심혈관 건강 개선에도 도움이 되고, 운동 지속 가능성을 높여 건강한 생활 습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다이어트 효과를 극대화하고 싶다면 공복 상태에서 러닝을 해보자. 곽진호 트레이너는 “아침 공복에 20~30분 정도 가볍게 달려 저장된 지방을 태우는 게 좋다”며 “인터벌 러닝을 하는 것도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인터벌 러닝은 빠르게 달리는 구간과 천천히 걷거나 조깅하는 구간을 번갈아 반복하는 운동 방식이다. 고강도와 저강도 운동을 교차해 짧은 시간 안에 지방을 효과적으로 연소시킨다. 게다가 근육을 활성화해 이후 근력 운동을 할 때 운동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다만 평소 운동을 많이 하지 않았던 사람이라면, 다리 근력이 무릎의 안정성을 잡아주지 못할 수 있다. 따라서 평상시에 스쿼트와 같은 하체 운동을 통해 허벅지 근육을 키워서 무릎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게 좋다. 비만인 경우에는 일단 빨리 걷기, 천천히 뛰기부터 시작해야 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8/20 15:03
  • [소소한 건강 상식] 소금물vs구강청결제, 입에 더 좋은 건?

    [소소한 건강 상식] 소금물vs구강청결제, 입에 더 좋은 건?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구강 건강 관리 민간요법, '소금물 가글'. 정말 효과 있을까?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세균을 억제하고 충치를 예방하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은 '양치질'이다. 그 다음으로 시중 구강청결제 가글, 소금물 가글 그리고 물 순이다.대한치과의사협회 황우진 홍보이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치약을 묻혀서 칫솔로 부드럽게 꼼꼼히 치아와 혀 밑, 입천장, 혓바닥 등을 고루 닦아주는 것"이라며 "물리적인 방법으로 구강 내 플라그와 세균을 떨어뜨려야 한다"고 했다. 이어 "그 다음으로 항균·항염제가 포함돼 있는 구강청결제에서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소금은 약간의 항균 작용이 알려졌을 뿐이다"고 했다.실제 2010년 소금물 용액과 구강 청결제의 구강 세균 억제 효과를 비교한 소규모 실험이 진행된 적이 있었다. 당시 연구팀은 45명의 어린이를 세 그룹으로 나눠, 21일 동안 하루에 두 번씩 각각 물, 소금물, 구강 청결제로 가글을 하도록 했다. 이후 구강 세균 수를 확인한 결과, 구강 청결제를 사용한 그룹에서 세균이 가장 크게 줄었고, 다음으로 소금물, 물 순이었다.말레이시아 정부의 지원으로 비교적 최근에 진행된 연구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 코로나19 예방에 소금물 가글이나 구강 청결제 가글이 도움이 되는지 확인했더니, 항균 성분이 들어간 구강청결제는 모두 살균 효과가 있었지만 소금물은 큰 효과가 없었다.황우진 홍보이사는 "과거 소금으로 양치하는 사람이 있었던 이유는 단단한 소금 결정을 이용해 치아 표면을 닦아내는 연마제로 활용하기 위해서 였다"며 "이는 오히려 치아 표면을 손상시키므로, 치약을 활용하는 게 가장 좋다"고 했다.한편, 간혹 구내염이 났거나, 발치 후에 소금물 가글을 치과에서 권장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소금이 치아와 잇몸 사이 조직액을 삼투압 효과로 끌어내 잇몸 부기를 완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시적인 효과이므로 주기적으로 소금물 가글을 할 필요는 없다. 소금물 가글이 인후통에는 효과가 있을 수 있다. 미국 암학회(ACS)에서도 인후통 완화를 위해 소금물 가글을 권장한다. 다만 소금의 농도가 너무 진하면 구강과 목 점막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1~3% 농도의 소금물로, 1일 1~2회 정도만 하는 게 적합하다.알코올이 들어간 구강청결제로 가글을 했을 때는 30분간 자극적인 음식을 먹거나 소독되지 않은 물건이 입안에 데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구강 내막에 있는 외피가 제거돼 감염, 자극 위험이 커진다. 마찬가지 이유로 구강청결제 가글 후에는 물로 입 안을 헹구지 않는 게 낫다.
    생활건강이슬비 기자2025/08/20 15:00
  • 늦깎이 신랑 김종민, 2세 위해 ‘이것’까지 끊었다… 정말 도움 될까?

    늦깎이 신랑 김종민, 2세 위해 ‘이것’까지 끊었다… 정말 도움 될까?

    방송인 김종민(45)이 2세 계획에 대해 이야기했다.지난 19일 서울 금천구 TV조선 가산동 스튜디오에서는 TV조선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발대식 행사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박수홍, 김종민, 사유리, 손민수, 이승훈 CP가 참석했다. 이날 김종민은 2세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2세 계획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술도 끊고 운동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최근 김종민을 포함한 여러 40·50대 남자 연예인들이 자녀 계획에 대한 생각을 밝히고 있다. 방송인 심현섭(55)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2세를 준비하는 과정을 보여줬다. 11월 결혼 예정인 방송인 윤정수(53)와 9월 결혼 예정인 가수 김종국(49)도 방송을 통해 2세 계획을 이야기한 적 있다. 이들처럼 늦은 나이에 2세를 준비할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남성의 경우 정자 감소가 늦은 나이에 시작돼 고령에도 2세를 계획할 수 있다. 정자의 질은 나이가 들면서 다소 약화하지만 60대가 되기 전까지는 일반적으로 별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정능력의 나이  상한선도 없다. 그런데 60대가 넘어가면 수정이 잘 안되거나 아기 건강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자연유산이나 사산 위험이 커지며, 조산은 물론 저체중아가 많아질 수 있다. 신생아의 경우 두개골, 팔다리 및 심장의 선천적 결함, 그리고 자폐아 빈도도 증가한다. 물론 나이가 많을 때까지 성호르몬이 왕성하게 분비돼 착상되는 경우도 있다.고령 남성이 임신을 위해 정자 질을 개선하려면 가장 먼저 건강하게 먹는 것이 중요하다. 김종민처럼 술을 끊으면 도움 된다. 대구코넬비뇨기과 이영진 원장은 “과도한 음주는 고환 기능을 저하시킨다”며 “간 기능을 포함한 전반적인 신체 기능도 떨어뜨리기 때문에 반드시 금주해야 한다”고 말했다. 당근을 꾸준히 섭취하면 정자 기능을 개선할 수 있다. 당근에 풍부한 베타카로틴은 정자의 운동성을 증가시킨다. 이 원장은 “당근에는 비타민A, 비타민C, 라이코펜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서 외부의 유해물질로부터 정자를 보호해줄 수 있다”고 말했다. 김종민처럼 운동하는 것도 도움 된다. 다만, 자전거나 승마처럼 고환에 자극과 충격을 주는 운동은 피하는 게 좋다.
    화제와이슈임민영 기자 2025/08/20 14:50
  • “건조증인 줄 알았는데, 암 진단”… 40대 女 ‘코’에 무슨 일?

    “건조증인 줄 알았는데, 암 진단”… 40대 女 ‘코’에 무슨 일?

    코 옆에 생긴 작은 반점을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가 피부암 진단을 받은 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9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유타주에 거주하는 네 아이의 엄마 아만다 앤더슨(43)은 지난 1월 코 옆에 생긴 작은 반점을 발견했지만, 추운 날씨 탓에 생긴 건조 증상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혹시 몰라 병원을 찾았지만 단순 피부 건조 진단받고 연고를 처방받았다. 그러나 반점이 다시 나타나고 피딱지도 생겼다. 이에 아만다는 이상함을 느끼고 다른 병원에서 조직검사를 받았고, 기저세포암 진단을 받았다. 기저세포암은 피부 기저세포에 발병하는 가장 흔한 피부암이다.아만다는 재발 위험이 큰 경우나 얼굴처럼 조직 보존이 중요한 부위에서 시행되는 모스 미세 수술을 받았다. 이 수술은 암 조직을 조금씩 제거하며 현미경으로 종양세포의 존재와 위치를 확인하는 과정을 반복해, 치료 성공률과 조직 보존율이 높다. 아만다는 세 차례 절제 끝에 암세포를 모두 제거했지만, 코에 동전 크기의 구멍이 생겨 주변 피부를 당겨 덮는 재건 수술을 받아야 했다. 아만다 “얼굴에 생겼다는 게 너무 힘들었다”며 “자외선 차단제를 집착 수준으로 꼼꼼히 발랐는데 이런 일이 생겨서 속상하다”고 말했다.아만다는 가족력도 있었다고 전했다. 아만다의 아버지는 피부암으로 얼굴과 목, 어깨 부위에서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17차례 이상 받았다. 현재 회복 중인 아만다는 “피부 손상은 어릴 때 이미 시작된다”며 “딸들에게 메이크업 전에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리 조심해도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다”며 “이상하다 싶으면 미루지 말고 바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
    암일반이아라 기자2025/08/20 13:43
  • 90세 최고령 배우 이순재, 건강 이상설 일축… ‘이곳’ 힘 없어 재활 중

    90세 최고령 배우 이순재, 건강 이상설 일축… ‘이곳’ 힘 없어 재활 중

    배우 이순재(90) 측이 건강 이상설을 일축했다.지난 19일 이순재 소속사 관계자는 “선생님이 다리에 힘이 없으셔서 재활치료 중이다”라며 “다른 이상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재활 치료에 전념하고 계신다”고 말했다. 이순재의 건강 이상설은 이날 서울 종로구 예스24스테이지에서 진행된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기다리며’ 기자간담회 중 배우 박근형(85)이 그의 건강을 걱정하면서 불거졌다. 박근형은 이순재의 근황을 대신 전하면서 “여러 번 찾아뵈려고 했지만 꺼린다고 들어서 직접 뵙지는 못했다”며 “다른 지인을 통해 이야기를 전달받고 있는데 좋은 상황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이순재는 올해 90세로,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고령 배우다. 고령에도 활발히 활동해 왔지만, 작년 10월 건강 이상으로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기다리며’에서 중도 하차했다. 지난 4월에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제37회 한국PD대상 시상식에서 출연자(배우 부문)상을 수상했지만, 건강 문제로 불참했다. 한편, 이순재 소속사 관계자는 헬스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나이 때문에 하체 근력이 빠져서 재활 치료 중인 것뿐이다”라며 “다른 건강 이상은 없다”고 말했다.◇60세 이후 근육 빠르게 감소해이순재처럼 나이가 들면 근육이 줄어드는 근감소증 때문에 다리 힘이 빠질 수 있다. 근육량은 30세 이후부터 10년마다 약 3~8%씩 감소한다. 서울건우정형외과 최홍준 원장은 “특히 60세 이후에는 근육의 감소 속도가 급격히 빨라진다”며 “하체 근육은 체중을 지탱하고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는 부위여서 노화로 인한 손실이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난다”고 말했다.◇낙상 예방 위해 근육 유지해야이순재와 같이 고령에는 낙상 예방을 위해 다리 근육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최홍준 원장은 “실제로 하체 근력이 약한 노인의 경우 낙상 위험이 최대 두 배 이상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말했다. 게다가 전신 근육의 3분의 2 이상은 허벅지에 몰려 있다. 허벅지 근육은 우리 몸의 근육 중에서 당분을 가장 많이 저장하고 대사시키는 역할을 한다. 섭취한 포도당의 70% 정도를 소모해 당뇨병 예방에도 중요한 근육이다. 종아리 근육도 허벅지 근육만큼 중요하다. 종아리 근육은 원활한 혈액순환을 돕는다. 펌프질로 심장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발과 다리로 흘러온 혈액을 다시 심장으로 되돌린다.◇재활치료·영양분 섭취 중요이미 근력이 약해졌다면 이순재처럼 재활치료를 받아야 한다. 최홍준 원장은 “균형 훈련, 저항성 근력 운동, 보행 훈련 등을 환자 맞춤형으로 진행한다”며 “단백질과 비타민D 보충도 병행하면 도움 된다”고 말했다. 다리 근육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주 2~3회 근력 운동과 매일 30분 이상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게 좋다. 최 원장은 “의자에서 일어났다가 앉는 동작이나 계단 오르기처럼 쉽고 안전한 운동을 권장한다”며 “충분한 단백질 섭취와 규칙적인 햇빛 노출로 비타민D를 보충하는 것도 근육량 유지에 도움 된다”고 말했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8/20 11:44
  • ‘14kg 감량’ 한혜연, “실컷 먹고도 ‘이 운동’ 꼭”… 다이어트 유지 비결?

    ‘14kg 감량’ 한혜연, “실컷 먹고도 ‘이 운동’ 꼭”… 다이어트 유지 비결?

    14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됐던 스타일리스트 겸 방송인 한혜연(53) 호캉스 중에도 러닝머신을 타며 몸매 관리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9일 한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사하느라 고생한 나와 내 친구와 함께 휴가 겸 난생처음 3일간 호캉스 했다”며 “한강이 보이는 여유로운 미식을 즐길 수 있었던 레스토랑. 내가 먹어본 조식 중 최고”라는 멘트와 함께 한혜연이 먹은 것으로 보이는 음식 사진을 게재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8/20 11:30
  • “아침에 ‘이것’ 했더니, 바로 살 빠져”… 배우 윤진이, 최근 시작한 운동 뭐길래?

    “아침에 ‘이것’ 했더니, 바로 살 빠져”… 배우 윤진이, 최근 시작한 운동 뭐길래?

    배우 윤진이(35)가 새벽 러닝을 시작한 지 하루 만에 바로 살이 빠졌다고 밝혔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서 윤진이는 “첫 러닝에 도전한다. 설레기도 하고 기대되기도 한다”며 오전 5시 30분에 러닝을 하러 나갔다. 그는 “아기를 키우다 보니까 내 운동할 시간이 없다”며 “아기를 혼자 두고 갈 수는 없으니까 남편이 있는 시간을 생각했다”고 말했다.목표로 세웠던 한 시간을 채우지 못한 윤진이는 “다 뛰려고 했는데 너무 힘들다”며 “첫 번째 날이라 빠르게 걸었는데, 준비 운동을 제대로 안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내일은 준비운동을 더 하고 뛰도록 하겠다”며 “벌써 부기가 빠진 느낌”이라고 했다.다음 날 러닝을 하기 전 윤진이는 “어제 적당히 잘 뛴 것 같다”며 “몸이 아프진 않고 약간 살이 빠졌다”고 말했다. 실제로 하루 만에 0.4kg이 빠졌다는 윤진이는 “나한테 굉장히 큰 것”이라며 “도전한다는 건 좋은 것 같다. 더 열심히 해보겠다”고 전했다.윤진이가 단시간에 살이 빠진 비법으로 꼽은 러닝은 체지방을 태우는 데 효과적인 운동이다. 실제로 러닝은 시간당 소모 열량이 700kcal로 높은 편에 속한다. 또 부기 완화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발바닥이 자극받고 근육이 빠르게 이완과 수축을 하기 때문이다.체중 감량 효과를 극대화하고 싶다면, 공복에 하는 것을 추천한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한다.다만, 러닝 전후 충분한 스트레칭은 필수다. 검단바른정형외과의원 염지웅 원장은 “운동량이 많으면 운동을 지속하는 근육과 인대에 반복적인 부담이 가해져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며 “특히 관절이 약한 사람은 보호대를 착용하거나 테이핑을 하고 달리는 게 좋다”고 말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8/20 10:49
  • 47세 전미라, “나이 들수록 근육이 자산”… 집에서 매일 ‘이것’ 한다

    47세 전미라, “나이 들수록 근육이 자산”… 집에서 매일 ‘이것’ 한다

    가수 윤종신의 아내이자 전 테니스 국가대표 선수 전미라(47)가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지난 17일 전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수 때부터 있던 디스크, 좋았던 허리가 요즘 아프기 시작했다”며 “우리 모두 안 좋은 신호가 오기 전에 짬 나는 대로 근육을 저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이가 들면 가만히 있어도 근육이 매일 조금씩 빠진다”며 “얼굴 처지는 것도 다 근육이기에 몸 근육에 탄력이 붙으면 얼굴 탄력도 덩달아 좋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글과 함께 올린 영상에는 전미라의 군살 없는 복부와 복근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건강미 넘치는 몸매 부러워요” “부러워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전미라가 말한 것처럼 실제로 나이 들수록 근육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 근육은 30세를 기점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약 10년간 3~5%씩 감소한 뒤 40대부터는 매년 1%씩 줄어든다. 이렇게 근육이 줄면 당뇨병, 심혈관질환, 골절, 낙상사고 위험이 커진다. 근육이 감소하면 포도당이 에너지원으로 덜 쓰여 몸 안에 그대로 남기 때문이다. 섭취한 열량이 제대로 쓰이지 못하고 몸에 남으면, 혈액에 지방이 쌓여 혈관질환 위험을 높인다. 강북연세병원 조준 원장은 “근육이 부족하면 뼈나 관절에도 무리가 간다”며 “근육이 몸의 관절이 서로 부딪히지 않도록 버텨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근육을 키우고 싶다면 전미라가 매일 하는 자전거 타기를 해보자. 전미라는 “실내 사이클 매일 한 시간의 효과, 출산 전보다 후가 몸이 더 좋아졌다”고 밝힌 바 있다. 자전거를 타면 전신의 근육을 골고루 단련할 수 있다. 자전거 페달을 밝으면서 하체 근육뿐 아니라 배, 척추 등 상체 근육도 함께 사용한다. 특히 우리 몸에서 가장 큰 근육이면서 무릎 관절을 안정화하는 허벅지 근육을 강하게 단련할 수 있다. 페달을 밟으면서 관절 주변 근육이 자연스레 발달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08/20 07:00
  • “건강하게 2kg 감량” 윤은혜… 직접 만들어 먹은 ‘다이어트 음식’ 봤더니?

    “건강하게 2kg 감량” 윤은혜… 직접 만들어 먹은 ‘다이어트 음식’ 봤더니?

    가수 겸 배우 윤은혜(40)가 ‘급찐급빠’ 다이어트로 11일 만에 2.1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EUNHYELOGIN’에는 윤은혜의 다이어트 과정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그는 본격적인 다이어트에 앞서 ‘급찐급빠 오계명’으로 ▲잠 6~7시간 이상 ▲간헐적 단식 ▲공복에 올리브유 마시기 ▲세 끼 다 챙겨 먹기 ▲물 2~2.5L 마시기를 제시하며, 이 다섯 가지를 꼭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후 윤은혜는 11일간의 일상과 식단을 공개했다. 매끼 식단은 다양했지만, 샌드위치·도시락 등에 당근 라페가 자주 들어간 모습이었다. 그는 직접 당근 라페를 만드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11일간의 다이어트 후 체중계에 오른 윤은혜의 몸무게는 시작 당시 49kg에서 46.9kg으로 줄었다. 2.1kg을 감량한 것. 그는 “목표치는 2kg 정도 빠지는 거였다”며 “목표를 달성한 것 같다”고 했다. 이어 “확실히 당근라페와 올리브유 효과가 좋다”며 “오계명만 잘 지켜도 살은 빠지는 것 같다”고 했다.윤은혜가 식단에 활용한 올리브오일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혈중 중성지방을 낮추고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준다. 불포화지방산은 포화지방과 달리 혈관을 막지 않고 오히려 뚫는 역할을 한다. 또한, 식욕 억제 호르몬 분비를 촉진해 과식을 방지하고, 콜레스테롤 감소·항염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미국심장학회지(JAHA) 연구에 따르면, 올리브오일을 하루 두 스푼(약 7g) 섭취할 때 심혈관질환뿐 아니라 폐질환, 신경 퇴행성 질환의 위험도 낮아진다. 특히 버터·마가린 같은 동물성 지방 대신 올리브오일을 사용하는 사람은 사망률도 더 낮았다고 분석했다. 올리브오일의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아침 공복 상태로 섭취한 후 약 30분 뒤 식사하는 것이 좋다.윤은혜가 올리브오일과 함께 추천한 당근라페는 가늘게 채 썬 당근을 식초,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 등으로 간단히 버무린 프랑스식 샐러드다. 기본 재료가 단순하면서도 영양이 풍부해 건강식과 다이어트 식단으로 인기가 높다. 당근 100g은 약 35kcal에 불과하지만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주고 장 건강을 돕는다. 특히 당근 껍질에는 베타카로틴이 많아 항산화 작용과 식욕 억제에 효과적이다. 인도 국립영양연구소 연구에 따르면, 생당근즙을 매일 50mL씩 6주간 섭취한 결과 체중·BMI·체지방률이 모두 유의미하게 감소했다. 다만, 당근을 과다 섭취하면 카로틴혈증으로 피부가 노랗게 변할 수 있다. 하루 10개 이상을 몇 주간 지속적으로 먹는 경우에 발생할 수 있다. 다만, 섭취를 중단하면 자연스럽게 원래 피부색으로 돌아온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8/20 05:00
  • ‘11kg 감량’ 안선영, 양껏 먹어도 살 안 찌는 비결? “‘이것’ 지키면 가능”

    ‘11kg 감량’ 안선영, 양껏 먹어도 살 안 찌는 비결? “‘이것’ 지키면 가능”

    11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됐던 방송인 안선영(49)이 맘껏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17일 안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 종일 배부르게 먹어도 절대 살 안 찌는 안선영 식단 원칙”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안선영은 “12~14시간 공복을 유지한 후 탄수화물 대신 단백질을 먼저 섭취한다”며 “(이 방법을 쓰면) 먹는 양을 줄이지 않고 배부르게 먹으면서도 요요 없는 감량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카페인을 절제하고 숙면을 한다고 밝혔다.안선영이 실천한다는 간헐적 단식은 일정 시간 공복을 유지해 지방 연소를 유도하는 식사법이다. 일반적으로 13~16시간 공복 상태를 유지하고, 하루 중 정해진 8~12시간 이내에 식사하는 방식이다. 공복 12시간이 지나면 체내 혈당이 소진되기 시작하고, 이후 저장된 체지방이 주요 에너지원으로 전환된다.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 솔크연구소는 간헐적 단식이 다이어트할 때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하면서 하루에 14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루 10~12시간 이내에만 음식을 먹게 했다. 그 결과, 4개월 후 최대 7kg까지 몸무게가 줄었다.거꾸로 식사법 역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거꾸로 식사법은 식사할 때 채소나 나물을 먼저 섭취하고 이후 고기나 생선, 마지막으로 밥과 면 등 탄수화물 순서대로 식사하는 방법이다. 특히 안선영처럼 단백질을 탄수화물보다 먼저 섭취해야 하는 이유는 단백질이 탄수화물에 비해 지방으로 잘 변하지 않고, 포만감을 더 많이 느끼게 하기 때문이다. 포만감이 크면 이후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안선영의 관리 비법과 관련해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가정의학과 전문의 황두나 과장은 “간헐적 단식과 거꾸로 식사법 모두 혈당 안정을 통해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준다”면서도 “다만,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단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8/20 01:00
  • ‘27kg 감량’ 홍윤화, 다이어트하면서 중식 당길 땐 ‘이것’ 먹는다… 뭘까?

    ‘27kg 감량’ 홍윤화, 다이어트하면서 중식 당길 땐 ‘이것’ 먹는다… 뭘까?

    네 달 만에 27kg을 감량해 화제가 된 개그우먼 홍윤화(37)가 다이어트 중 먹기 좋은 중식을 소개했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홍윤화 김민기 꽁냥꽁냥’에서 홍윤화는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은 꿔바로우 레시피를 공개했다. 홍윤화는 “다이어트하면서 제일 기피하는 게 고칼로리 중식이다”라며 “하지만 이렇게 먹으면 맛있는 꿔바로우를 먹으면서 살도 덜 찔 수 있다”고 말했다. 홍윤화가 소개한 레시피에 따르면 닭가슴살, 현미 라이스페이퍼, 식초, 간장, 알룰로스, 타피오카 전분, 물 등이 필요하다.홍윤화는 닭가슴살을 원하는 크기로 자른 뒤, 물에 묻힌 라이스페이퍼 두 장으로 닭가슴살을 감싸 프라이팬에서 구웠다. 이후 꿔바로우 소스를 만들기 위해 식초, 알룰로스, 간장을 5:5:2 비율로 섞고 타피오카 전분을 반 숟가락 넣어 전자레인지에 1분 30초간 데웠다. 완성된 다이어트 꿔바로우를 먹은 홍윤화는 “최근에 먹은 것 중 제일 맛있다”며 “다이어트 음식 같지가 않다”고 말했다.◇닭가슴살, 단백질 풍부해 식욕 조절에 도움홍윤화가 꿔바로우에 돼지고기 대신 넣은 닭가슴살은 닭에서 단백질이 가장 풍부하고 지방이 적은 부위여서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100g당 단백질이 23~25g 들어 있다. 열량도 102kcal로 낮은 편이다. 닭가슴살의 풍부한 단백질은 포만감을 주고 근육 증량을 도와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는 사람들이 섭취하면 좋다. 특히 운동 후에 먹으면 더 좋다. 게다가 닭가슴살은 일반적인 꿔바로우에 들어가는 돼지고기보다 건강관리에 좋다. 닭가슴살은 백색육으로, 돼지고기 같은 적색육보다 미오글로빈 함량이 낮기 때문이다. 미오글로빈은 근육 세포 속 단백질로 염분과 만나면 체내 DNA 손상을 일으켜 암을 유발한다.◇라이스페이퍼, 열량 적지만 과다섭취 주의홍윤화가 튀김옷으로 사용한 라이스페이퍼도 체중 관리에 도움 되는 음식이다. 비만전문병원인 부산365mc병원 최영은 영양사는 “라이스페이퍼는 쌀밥보다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며 “한 장당 열량이 약 30~35kcal 정도로 낮다”고 말했다. 특히 채소나 고기 등을 함께 먹으면 포만감을 높여 다이어트할 때 도움 된다.다만, 라이스페이퍼를 과도하게 먹으면 오히려 몸에 안 좋을 수 있다. 라이스페이퍼는 혈당지수(음식을 먹었을 때 혈당이 상승하는 정도를 수치화한 것)가 80 정도다. 피자의 혈당지수가 80인 것을 생각하면 라이스페이퍼의 혈당지수도 결코 낮은 것이 아니다. 혈당지수가 높으면 인슐린이 과잉 분비되고, 이는 지방으로 축적돼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다. 라이스페이퍼는 한 끼에 5~7장 정도 먹는 게 적당하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8/20 00:30
  • “때 낀 거 아닌데, 발톱이 녹색으로…” 왜 이런 ‘황당 증상’이?

    “때 낀 거 아닌데, 발톱이 녹색으로…” 왜 이런 ‘황당 증상’이?

    손발톱이 녹색으로 변해버린 한 1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일본 미에의대병원 피부과 의료진에 따르면 A(19)씨는 6개월에 걸쳐 양쪽 발톱과 손톱에 어둡고 푸르스름한 색소 침착이 서서히 진행됐다. A씨는 과거 병력이 없으며, 손톱 연장이나 흙 작업을 한 적도 없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다른 병원에서 경구 항생제와 국소 스테로이드 치료를 받았지만, 효과가 없었다.이에 의료진은 곰팡이 검사, 잠혈(미세한 혈액) 검사, 세균 배양 검사를 진행했다. 세 검사에서 모두 음성이 나왔지만, 의료진은 손발톱의 녹색빛 색소 침착을 근거로 녹농균 감염으로 인한 ‘녹색 손발톱 증후군’을 의심했다. 이 질환은 손톱과 피부 사이의 공간처럼 습한 환경에서 잘 번식하는 녹농균이 색소를 분비해 손발톱이 변색되는 병이다. 주요 증상으로는 ▲손발톱 두께 변화 ▲손발톱 표면 변화 ▲통증이나 불편감 등이 있다.의료진은 나디플록사신 성분이 1% 포함된 국소 항생제 연고를 처방했다. 치료를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A씨의 손발톱 변색이 사라졌다. 의료진은 “녹색 손발톱 증후군은 일반적으로 하나 또는 두 개의 손발톱에만 영향을 미치지만, A씨의 경우 외상으로 인해 다른 손발톱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A씨 사례를 분석한 미에의대병원 피부과 스기오카 쿄코 박사는 “이번 사례는 녹색 손발톱 증후군이 종종 세균 배양 검사에서 위음성(양성인데 음성으로 잘못 나오는 경우)으로 나타난다는 점을 재확인시켰다”며 “국소용 나디플록사신이 이 질환에 대한 빠르고 효과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음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고 했다.이 사례는 ‘와일리 온라인 라이브러리’ 저널에 지난 18일 게재됐다.
    감염질환임민영 기자2025/08/19 23:00
  • 김종국, 전소미 스쿼트 지적… “하체 전반 강화하려면 ‘이 만큼’ 앉아라” 방법은?

    김종국, 전소미 스쿼트 지적… “하체 전반 강화하려면 ‘이 만큼’ 앉아라” 방법은?

    가수 김종국(49)이 가수 전소미(24)의 스쿼트 자세를 지적했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에 ‘다음엔 아버지 모시고 와... (Feat. 전소미, 마선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종국은 “맨몸 스쿼트로 고관절을 얼마나 잘 쓰고 있는지 보자”며 전소미의 스쿼트 자세를 점검했다. 이에 전소미는  허벅지와 바닥이 평행을 이루는 지점까지 앉았다가 일어나는 하프 스쿼트를 했다. 자세를 본 김종국은  하프 스쿼트보다 더 깊게 앉는 풀 스쿼트가 전반적인 하체 근육 발달에 좋다고 추천했다. 김종국은 전소미에게  “무대에서 많이 뛰고, 활동량이 많기 때문에 근육을 키워 관절을 보호해야 한다”며  “쭈그리고 앉듯 발을 어깨너비로 벌린 채 완전히 앉아주고 엉덩이에 힘을 주면서  허벅지와 엉덩이가 동시에 올라와야 한다”고 말했다.  하프 스쿼트와 풀 스쿼트의 효과는 어떻게 다를까?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5/08/19 20:00
  • “3개월 만, 혈당 정상 돌아와” 의사도 깜짝… 인교진이 밝힌 관리 비법은?

    “3개월 만, 혈당 정상 돌아와” 의사도 깜짝… 인교진이 밝힌 관리 비법은?

    배우 인교진(44)이 아내 소이현(40)의 특별한 관리 덕분에 건강을 되찾았다고 고백했다.지난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인교진과 소이현 부부의 일상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소이현은 “남편은 늘 자극적인 식단을 선호했다”며 “어느 날 병원에 갔더니 몸 상태가 많이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당뇨 전 단계로 나오기도 했고, 내장지방도 많이 심각한 상태였다”고 했다.이후 3개월간 운동과 식단 관리로 건강을 되찾았다는 인교진은 “건강 적신호가 왔다고 느껴서 식단과 운동을 열심히 했다”며 “3개월 후에 재검사를 받았는데, 의사도 깜짝 놀랐다”면서 완전히 건강을 회복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인교진은 그 비법으로 자전거, 러닝 등의 운동과 소이현 표 채소 밥상과 정제 탄수화물 절제 식단을 꼽았다.이와 관련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내분비내과 이해리 전문의는 “3개월 만에 당뇨 수치를 되돌리는 게 쉽지 않지만 가능은 하다”며 “내장지방은 인슐린 저항성의 주요 원인인데, 운동과 식이조절로 내장지방을 줄이면 인슐린이 제 역할을 다시 하게 된다”고 말했다. 체중의 5~10%만 줄여도 혈당 수치가 개선될 수 있다.특히 인교진처럼 정제 탄수화물을 절제하고 채소를 먹는 식습관은 혈당 급등을 억제한다. 이해리 전문의는 “정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토마토와 오이와 같은 채소 섭취는 혈당 급등 억제와 인슐린 저항성을 완화한다”며 “탄수화물 중독에서 채소 위주 식단으로 바꾼 것을 3개월 만에 당뇨 전 단계에서 정상 수치로 회복된 핵심 요인 중 하나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지 않으면 다시 당뇨 전 단계로 돌아올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수다.운동도 중요하다. 이해리 전문의는 “유산소 운동은 주 5일 정도, 하루 한 시간 이내가 적당하다”며 “근력 운동은 주 2~3회 정도가 적당하다”고 말했다. 유산소 운동으로는 걷기, 자전거 타기, 수영, 조깅 등이 있으며 근력 운동으로는 스쿼트, 런지, 팔굽혀펴기 등이 있다.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8/19 15:30
  • “뼈와 머리카락 엉킨 큰 덩어리가”… 20대 女, 6개월 태아 크기 ‘이것’ 있었다

    “뼈와 머리카락 엉킨 큰 덩어리가”… 20대 女, 6개월 태아 크기 ‘이것’ 있었다

    희귀 종양인 난소 기형종이 임신 6개월 태아와 비슷한 크기까지 자랐음에도 이를 전혀 인지하지 못한 영국 2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1일(현지 시각)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영국의 20대 여성 다르시 키치너는 2년 전부터 불규칙한 월경, 탈모, 체중 증가 등의 증상이 나타나 지난해 병원을 찾았다. 의료진은 처음에 다낭성난소증후군을 의심했다. 혈액 검사와 복부 초음파 검사를 시행했고, 이상 소견이 나와 추가로 MRI(자기공명영상)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난소 기형종이 발견됐다.의료진은 즉시 종양 제거술을 진행했다. 제거된 종양의 크기는 약 22cm로 임신 6개월 태아와 비슷한 크기였으며, 내부에는 다수의 뼈와 머리카락이 들어있었다. 다르시는 “수술 후 체중이 줄었다”며 “나와 같은 증상이 지속된다면 꼭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난소 기형종이란 난소에 발생하는 양성 종양의 일종으로, 난자로 발달해야 할 세포가 머리카락, 치아, 뼈, 피부 등 다양한 신체 조직으로 변하면서 덩어리를 형성하는 것이다. 주로 20~40대 여성에게서 발견된다. 명확한 원인은 밝혀진 바 없으나, 태생기 생식세포가 비정상적으로 분화하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난소 기형종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건강검진이나 초음파 검사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사례가 흔하다. 하지만 종양이 커지면 하복부 통증, 월경 불규칙, 복부 팽만감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난소가 꼬이는 난소 염전이나 드물게 악성으로 변하는 합병증이 발생하기도 한다.진단은 골반 초음파, CT(컴퓨터 단층 촬영), 자기공명영상 검사 등을 통해 이뤄진다. 영상 검사에서 종양 내부에 지방, 치아, 뼈 조직이 보이면 기형종으로 진단할 수 있다. 치료는 수술적 제거가 원칙이다. 작은 양성 기형종은 복강경 수술로 종양만 제거할 수 있으며, 크기가 크거나 난소 기능 보존이 어려운 경우에는 난소 절제술을 시행한다. 드물게 악성 변화가 확인되면 항암 치료를 진행한다.한편, 난소 기형종은 다낭성난소증후군과 증상이 비슷해 헷갈릴 수 있지만 성격은 다르다. 난소 기형종이 종양성 질환이라면, 다낭성난소증후군은 호르몬 이상으로 배란 장애가 발생해 난소에 작은 낭종이 여러 개 생기는 기능성 질환이다. 기형종은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고, 다낭성난소증후군은 는 약물 복용이나 생활 습관 개선 등으로 치료한다.
    여성일반김예경 기자2025/08/19 14:00
  • “살 얼마나 뺀 거야” 악뮤 이수현, 달라진 비주얼… 다이어트 ‘저녁 식단’ 공개

    “살 얼마나 뺀 거야” 악뮤 이수현, 달라진 비주얼… 다이어트 ‘저녁 식단’ 공개

    그룹 악뮤 이수현(26)이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을 전하며 식단을 공유했다.지난 15일 이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팬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이 “살을 대체 얼마나 뺀 거냐”며 “무슨 일이 있어도 건강이 우선이다”라고 하자, 이수현은 “고마워 지금이 태어나서 제일 건강해”라는 답을 남겼다. 실제로 이수현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2025 악뮤 스탠딩 콘서트 [악동들]’에서 눈에 띄게 날씬해진 비주얼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이수현은 저녁 식단을 물어보는 팬의 질문에 “귀찮아서 안 먹었다”며 전날 저녁 식단을 공개했다. 그가 올린 사진에는 닭가슴살 소세지 두 개, 김치, 현미밥이 보였다. 이수현이 먹은 식단은 다이어트에 어떤 도움을 줄까?◇근육 유지·과식 예방에 효과적이수현이 먹은 식단에 포함된 닭가슴살 소세지는 단백질을 보충해 근육량을 유지해준다. 김치는 발효 식품이어서 유익균이 풍부해 소화에 도움이 된다. 또, 현미밥은 흰쌀밥보다 섬유질이 많아 혈당이 천천히 올라가고 포만감이 오래 유지해 과식을 방지한다. 365mc 올뉴강남본점 김정은 대표원장(가정의학과 전문의)은 “저지방 단백질과 복합 탄수화물, 채소류 발효식품으로 구성된 식단이어서 체중 관리에 적합하다”고 말했다.◇오래 실천하면 영양 불균형 위험다만, 장기간 이수현의 식단을 유지하면 영양 불균형이 생길 수 있다. 김정은 대표원장은 “특히 불포화지방산이나 지용성 비타민(A·D·E·K), 칼슘, 오메가3 지방산 등이 부족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균형 잡힌 식단을 위해서는 브로콜리, 시금치, 파프리카 같은 신선한 채소를 추가해 비타민과 미네랄을 보충해야 한다. 또한 견과류나 아보카도, 올리브오일 등을 통해 불포화지방상을 섭취하는 게 좋다.한편, 이수현이 먹은 닭가슴살 소세지는 다이어트 중 먹기 좋은 가공식품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김정은 대표원장은 “전통적인 소세지보다 비교적 건강한 선택이 될 수 있지만 여전히 가공식품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며 “보존료, 나트륨, 탄수화물, 단백질, 첨가물 함량이 제품마다 다르기 때문에 구입 전 영양 성분을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건강을 위해서는 가공식품보다 생 닭가슴살과 달걀, 생선, 두부 등 자연식품을 통해 단백질을 보충하는 것을 권장한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8/19 13:59
  • “운동 거의 못했는데, 복근 선명…” 40세 이청아, 몸 컨디션 끌어올린 비결은?

    “운동 거의 못했는데, 복근 선명…” 40세 이청아, 몸 컨디션 끌어올린 비결은?

    배우 이청아(40)가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지난 18일 이청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명한 복근이 보이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그는 “발가락 부상 덕에 유산소를 거의 못하고 80%의 식단과 가벼운 코어 운동을 위주로 했는데 고강도 운동하면서 이것 저것 먹던 때보다 훨씬 피부도 좋아지고 몸 컨디션도 생각보다 좋아졌다”는 글을 올렸다. 이청아는 올리브와 아보카도를 먹으면서 자기관리를 했다고 전했다. 이청아가 밝힌 복근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올리브·아보카도, 지방 축적 막아이청아가 먹었다는 올리브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주고 과식을 막아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올리브에 많이 들어있는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은 활성산소에 의한 손상으로부터 세포를 보호한다. 다만, 건강에 좋다고 해도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다. 열량 때문이다. 절인 올리브 열매는 중간 크기의 경우 10개를 먹으면 50kcal이다. 올리브오일 1작은술(5g)은 45kcal 정도다. 절인 올리브는 한 끼에 서너 개를 넘기지 않는 게 좋다.이청아가 언급한 아보카도도 복부지방 감량에 도움 된다. 안양윌스기념병원 내과 장은철 원장은 “복근을 만들 때는 체지방을 줄이고 근육량을 늘려야 한다”며 “아보카도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복근 관리에 좋다”고 말했다. 불포화지방산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내장지방 연소 속도를 높인다. 또, 장 건강을 개선해 지방 배출을 돕는다.◇플랭크로 코어근육 키울 수 있어복근을 키우기 위해서는 이청아처럼 코어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을 해야 한다. 코어근육은 말 그대로 우리 몸의 중심(core) 근육으로, 허리와 골반 부위의 몸 깊숙한 곳에 있다. 코어근육을 키울 때는 플랭크 같은 자세를 하는 게 도움 된다. 플랭크를 할 땐 손바닥을 바닥에 대고 엎드린 뒤, 팔꿈치를 90도로 굽힌 상태로 팔뚝을 바닥에 대고 몸을 지탱하면 된다. 머리와 몸은 일직선상에 맞추고 발끝을 정강이 쪽으로 잡아당긴다. 이 자세가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다리를 한 쪽씩 올리는 동작을 하면 좋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8/19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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