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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요요 왔나, 옷 꽉 끼어”… ‘22kg 감량’ 이장우, 달라진 근황 보니?

    “다시 요요 왔나, 옷 꽉 끼어”… ‘22kg 감량’ 이장우, 달라진 근황 보니?

    배우 이장우(39)가 다소 후덕해진 모습의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이장우는 강원도 고성의 푸른 바다로 스쿠버다이빙을 하러 떠났다. 이장우는 2013년부터 5년 동안 매일 스쿠버다이빙을 했다고 밝히며 300회 이상 다이빙을 하고 강사 자격증까지 보유하고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스쿠버다이빙을 하기에 앞서 이장우는 다이버 슈트를 입었다. 이 과정에서 옷이 몸에 꽉 끼는 ‘곰돌이 핏’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앞서 이장우는 바디프로필을 찍기 위해 22kg을 감량해 늘씬해진 모습을 공개했지만, 이후 또 다시 요요가 왔다고 밝힌 바 있다. 이장우처럼 다이어트 후 요요를 겪지 않으려면 어떻게 다이어트를 하는 게 좋을까?이와 관련해 여수김선생피트니스 곽진호 트레이너는 “요요 없는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빨리 빼는 것보다 꾸준히 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을 찾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실제로 단기간에 너무 많이 빼려다가 다시 찌는 경우가 흔하다”고 말했다. 잦은 요요를 겪으면 당뇨병 위험이 커질 수도 있다. 요요가 반복되면 복부에 쌓인 지방이 핏속으로 들어가 다른 조직을 침투한다. 이 과정에서 생긴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인슐린 저항을 증가시키면 당뇨병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요요를 막기 위해서는 다이어트 중 체중이 줄었다면 반드시 근력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곽진호 트레이너는 “근육량이 유지되어야 기초대사량이 떨어지지 않는다”며 “기초대사량이 높아야 같은 양을 먹고도 쉽게 살이 찌지 않는다”고 말했다. 극단적으로 섭취량을 제한하는 것도 피해야 한다. 곽진호 트레이너는 “탄수화물을 끊는 등 극 단적인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오히려 적정량의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게 요요를 막는 데 효과적”이라며 “극단적으로 제한하면 결국 폭식으로 이어지기 쉽다”고 했다.다이어트는 최소 6개월에 걸쳐 장기간 목표로 하고, 매 끼니 5대 영양소(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를 섭취하고, 열량만 500kcal 정도 줄이는 걸 권한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하루에 500kcal만 적게 먹어도 체중이 일주일에 0.5kg이 줄어든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8/23 22:00
  • ‘숨겨둔 팔 근육’ 놀면뭐하니 이이경, 어떻게 만들었나 보니?

    ‘숨겨둔 팔 근육’ 놀면뭐하니 이이경, 어떻게 만들었나 보니?

    배우 이이경(36)이 탄탄한 팔·어깨 근육을 공개했다.지난 12일 이이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9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공연 ‘이이경쇼’를 앞두고 맹연습에 돌입했다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이경은 흰 민소매를 입은 채 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특히 선명한 팔과 봉긋한 어깨 근육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9월에 만나기를 기대한다” “팔 근육, 오늘도 멋있다” “팔뚝에 매달려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힘캐(강한 힘을 가진 캐릭터)’를 담당하고 있는 이이경은 웨이트 트레이닝에 진심이다. 그는 과거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4년째 매일 하는 운동 루틴을 공유한 바 있다. 그가 영상에서 수행한 동작은 ▲덤벨 컬 ▲스미스 머신 숄더 프레스 ▲페이스 풀 등이었다. 이이경이 4년 동안 실천한 팔·어깨 운동 효과와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덤벨 컬, 두껍고 탄탄한 팔뚝 만들어이이경이 하는 덤벨 컬은 상완이두근을 단련하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팔의 앞쪽에 위치한 이두근을 집중적으로 발달시켜 두껍고 탄탄한 팔을 만들 때 도움이 된다.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양손에 덤벨을 쥔 채 손바닥이 몸쪽을 향하도록 한다. 팔꿈치는 살짝 구부린 상태를 유지하며 덤벨을 양옆으로 들어 올려 어깨높이까지 올린다. 이때 반동을 최소화하고, 손목이 어깨높이를 넘지 않도록 주의한다. 잇츠짐 플러스 김민성 부팀장(헬스 트레이너)은 “뎀벨을 들어 올릴 때 손목이 꺾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며 “자신에 맞지 않는 무거운 무게의 덤벨은 어깨 회전근개에 무리를 줄 수 있다”고 말했다.◇스미스 머신 숄더 프레스, 안전하게 어깨 근육 단련이이경은 어깨 근육 강화를 위해 스미스 머신 숄더 프레스를 진행했다. 스미스 머신은 고정된 수직 봉에 바벨이 달려 정해진 궤도로만 움직이도록 설계된 기구다. 이 머신으로 숄더 프레스를 하면 바벨이 고정돼 있기 때문에 보다 안전하게 어깨 근육에 자극을 집중할 수 있다. 벤치에 앉아 머신 바에 손을 얹고 팔꿈치를 수직으로 유지한다. 이후 바를 머리 위로 밀어 올릴 때는 바가 얼굴에 가까이 붙어 내려오도록 몸을 약간 뒤로 젖혀 천천히 올린다. 바를 내릴 때도 수직으로 천천히 내리며 어깨와 팔꿈치에 불편한 점이 없는지 확인한다. 김민성 부팀장은 “바를 들어 올릴 때는 승모근에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날개뼈를 아래로 눌러준다는 느낌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했다.◇페이스 풀, 후면 삼각근 강화하고 라운드 숄더 교정해이이경이 한 페이스 풀은 케이블 머신의 로프를 이마에서 얼굴 쪽으로 당기는 운동으로, 어깨 후면 삼각근을 단련할 수 있다. 또한 둥근 어깨를 만들고 라운드 숄더를 교정할 때 효과적이다. 운동 시작 전 케이블 머신의 높이를 이마 중앙에 위치할 수 있도록 조절한다. 양손으로 로프를 잡은 후 팔꿈치를 양옆으로 벌려 방향은 얼굴을 향하도록 당긴다. 이때 견갑골을 모아 가슴을 펴주는 게 중요하다. 김민성 부팀장은 “사람들이 페이스 풀을 할 때 실수하는 부분 중 하나는 팔 힘으로 당기려고 하는 것”이라며 “팔이 아닌 어깨 후면과 등 상부 근육의 자극을 느끼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5/08/23 17:03
  • 10대 소녀, 배 아파 병원 갔다가… 뱃속에서 2㎏의 ‘이것’ 나와

    10대 소녀, 배 아파 병원 갔다가… 뱃속에서 2㎏의 ‘이것’ 나와

    중국의 한 10대 소녀의 위 속에서 2㎏에 달하는 머리카락 뭉치가 발견됐다. 지난 20일(현지 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허난성에 사는 니니(15)는 지난 7월 극심한 복통으로 아무것도 먹지 못해 어머니와 함께 병원을 찾았다. 당시 키는 160㎝였지만 체중은 35㎏에 불과했고, 심한 빈혈 증상도 동반하고 있었다. 니니의 어머니는 "딸이 6년 동안 자신의 머리카락을 먹어왔다"고 말했고, 의료진은 수술을 통해 니니의 위 속에서 머리카락과 음식물 찌꺼기로 이뤄진 2㎏짜리 거대한 뭉치를 꺼냈다. 니니의 위는 정상 크기의 두 배로 팽창해 있었다.니니는 수술 후 빠르게 회복했다. 수술 닷새 만에 음식을 먹기 시작했고, 이후 지난 5일 재검진에서는 체중이 늘고 건강 상태도 호전된 것으로 확인됐다. 의료진은 "아이가 한 달 이상 머리카락 등 음식이 아닌 물건을 계속 먹는다면 트리코파지아라는 질환을 의심해야 한다"며 "이 경우 부모는 반드시 아이를 병원에 데려가 진료를 받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앞서 지난해에도 에콰도르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이 같은 증상으로 위 속에서 1㎏에 달하는 머리카락 뭉치를 제거한 사례가 보고됐다. 영국에서도 10대 여성이 자신의 머리카락을 먹은 끝에 배 속에서 2㎏의 뭉치가 발견된 바 있다.트리코파지아는 반복적으로 머리카락을 섭취하는 행동을 보이는 정신질환으로, '라푼젤 증후군'으로도 불린다. 머리카락은 소화되지 않아 위 속에 쌓이면 거대한 덩어리를 형성해 심한 복통, 영양실조, 위장관 막힘을 일으킬 수 있다. 방치하면 장 천공(구멍)이나 감염이 전신으로 번지며 생명을 위협하는 패혈증으로 이어질 위험도 있다. 아이가 머리카락이나 비식품을 지속적으로 삼킨다면, 조기에 정신건강의학과나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받아 원인을 교정하고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신질환유예진 기자2025/08/23 16:01
  • "살 안 찌는 조합" 56세 윤유선, '두 가지' 음식 소개하던데… 뭘까?

    "살 안 찌는 조합" 56세 윤유선, '두 가지' 음식 소개하던데… 뭘까?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에 로스쿨 교수 최은희 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윤유선(56)이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음식 두 가지를 소개했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서 방송인 최화정(64)은 윤유선의 집을 방문했다. 윤유선은 식사로 고등어달걀김밥과 낫또 소바를 대접했다. 윤유선은 "딸이 직접 준비했다"며 "먹으면 맛있어서 깜짝 놀란다"고 말했다. 최화정은 김밥을 맛본 뒤 "너무 맛있다"며 "일식집에 온 것 같다"고 말했다. 고등어달걀김밥에는 훈제고등어, 달걀, 오이가 들어갔다. 윤유선은 "살 안 찌는 조합이다"라고 말했다. 최화정은 낫또 소바를 먹은 뒤 "낫또에 마까지 들었다"며 "영양 덩어리다"라고 말했다. 윤유선이 최화정에게 대접한 음식 두 가지는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
    푸드임민영 기자 2025/08/23 14:01
  • [소소한 건강 상식] 국수 먹으면 왜 금방 배 꺼지지?

    [소소한 건강 상식] 국수 먹으면 왜 금방 배 꺼지지?

    국수나 라면 한 그릇을 먹고 나면 이상하게 배가 빨리 꺼지는 것처럼 느껴진다. 왜 그런 걸까?이는 정제 탄수화물 음식을 먹었기 때문이다. 흰 밀가루, 백미 등은 곡류가 정제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정제 탄수화물이다. 정제 탄수화물은 당분자 한 개로 이뤄진 단순당이다. 단순당은 몸에 소화, 흡수되는 속도가 빨라 체내 혈당을 급격히 올린다. 췌장은 급상승한 혈당을 낮추기 위해 혈당 조절 호르몬 ‘인슐린’을 과도하게 분비한다. 그런데 뇌에서 포만감을 느끼는 부위는 혈당을 기준으로 움직인다. 인슐린이 나와 혈당이 급격하게 떨어지면 배가 고픈 것처럼 느껴진다. 식사 후 포만감을 오래 느끼려면 정제 탄수화물 대신 비정제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게 좋다. 비정제 탄수화물로는 현미, 통밀 등이 있다. 이들 식품은 혈당을 천천히 올리고 당지수가 낮아 인슐린 분비가 조절된다. 또한 탄수화물 위주 식사보다는 육류, 채소 등으로 골고루 짜는 것이 좋다. 천천히 먹는 습관도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라이프신소영 기자2025/08/23 12:02
  • “다이어트에 진짜 최고” 6kg 감량 최강희가 추천한 ‘음식’, 뭘까?

    “다이어트에 진짜 최고” 6kg 감량 최강희가 추천한 ‘음식’, 뭘까?

    6kg 감량으로 화제가 됐던 배우 최강희(48)가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으로 두부를 꼽았다.최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최강희의 일상 영상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최강희는 30년지기 친구이자 쉐프인 미자와 함께 단백질 폭탄 두부그라탕을 만들었다. 이에 패널들은 “식이섬유 엄청 풍부하겠다” “단백질 폭탄” “저속노화 식단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완성된 요리를 맛본 최강희는 “간단한데, 건강하고 맛있는 다이어트 음식”이라며 “이건 진짜 대박이야”라고 했다. 실제로 두부는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음식이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조은미 영양사는 “두부는 열량이 낮으면서도 수분과 단백질 함량이 높아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준다”며 “다이어트 중 단백질이 부족하면 기초대사량이 줄어들 수 있는데, 두부는 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또 두부의 이소플라본 성분은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할 뿐 아니라 여성의 갱년기 증상 완화에도 효과적이다.영양사가 알려주는 다이어트식 두부그라탕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먼저 가지, 버섯, 토마토를 한입 크기로 준비한다. 전자레인지용 그릇에 으깬 두부를 깔고 그 위에 채소와 달걀을 올린다. 이후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고 모차렐라 치즈를 살짝 뿌린다. 전자레인지에 약 5분(700W 기준) 정도 조리한 후 완성하면 된다. 조은미 영양사는 “다이어트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치즈양을 최소화하거나 저지방 치즈를 사용하면 좋다”며 “고단백을 원한다면 닭가슴살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했다.다만, 두부를 과하게 섭취할 경우 두부 안에 들어 있는 성분인 퓨린이 통풍을 유발할 수 있다. 하루 적정 섭취량은 2분의 1모에서 1모 정도다.한편, 최강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두부 외에 생선회를 다이어트 식품으로 꼽기도 했다. 실제로 회는 기름기가 적고 단백질이 많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다만, 생각보다 열량이 높을 수 있어 과다 섭취는 금물이다. 한 끼에 150~200g(얇게 썬 회는 20점, 두껍게 썬 회는 13~15점)만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8/23 11:00
  • “제니 몸매 되고파” 해외서 인기 급증한 ‘이 시술’, 뭘까?

    “제니 몸매 되고파” 해외서 인기 급증한 ‘이 시술’, 뭘까?

    K팝 스타처럼 매끈한 목선을 만들겠다며 승모근 보톡스(일명 ‘바비 보톡스’) 시술을 받는 해외 여성이 늘면서 부작용 우려가 커지고 있다.지난 16일(현지 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4만7000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가진 한국인 콘텐츠 크리에이터 ‘윤니(Yunny)’가 블랙핑크의 가늘고 긴 목선에서 영감을 받아 승모근 보톡스를 시술받는 영상을 공개하면서 해외에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전문가들은 위험성을 경고한다. 승모근 보톡스는 원하는 효과를 내기 위해 많은 양의 보톡스를 사용해야 한다. 이 때문에 근육 약화, 독감 유사 증상, 어깨 비대칭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영국 미용·피부 클리닉 워터하우스 영의 파리샤 아차리야 박사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보톡스를 근육에 주입하면 신경과의 연결이 차단된다”며 “시간이 지나면서 근육은 약화하고 마비되며, 결국 간접적으로 근육이 줄어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잘못 시술될 경우 근육이 완전히 마비돼 목을 제대로 가누기 어려울 수 있다”고 했다.특히 영국은 미용 산업 규제가 허술해 자격이 없는 시술자도 주사를 놓을 수 있다. 아차리야 박사는 “임상 경험이나 해부학 지식이 없는 미용사나 미용실 종업원이 시술할 수 있는 현실이 걱정스럽다”고 말했다.SNS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해당 틱톡 영상을 시청한 일부 네티즌들은 “이러다가는 몸 전체에 필러를 맞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승모근 보톡스는 목 아래 승모근에 보툴리눔 독소를 주사해 근육을 줄이는 시술로, 미용 목적 외에도 어깨·목 근육 긴장을 완화해 통증을 줄이기 위해 사용되기도 한다. 다만 고용량 보톡스를 쓰는 만큼 시술 후 며칠간 어깨가 무겁거나 두통 같은 전신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숙련되지 않은 시술자가 집도하면 근육 마비나 목 지지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반드시 의료 전문가에게 받아야 한다. 드물게 보툴리눔 독소가 전신으로 퍼질 경우 호흡 곤란이나 삼킴 곤란 같은 심각한 부작용 사례도 보고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뷰티유예진 기자2025/08/23 08:01
  • 87세 김영옥, 딱딱한 탕후루도 거뜬… 고령자 '치아 건강' 비결 뭘까?

    87세 김영옥, 딱딱한 탕후루도 거뜬… 고령자 '치아 건강' 비결 뭘까?

    국내 최고령 여배우 김영옥(87)이 고령에도 튼튼한 치아를 자랑했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김영옥’에서 김영옥은 인생 첫 탕후루 시식에 도전했다. 김영옥은 탕후루에 대한 기대감을 비치면서 “한 번도 안 먹어봤다”며 “다른 사람이 아무리 먹고 싶어해도 안 줄 거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딸기, 방울토마토, 샤인머스캣, 사파이어 포도 탕후루를 준비했다. 딸기 탕후루를 맛본 김영옥은 “딱딱한데 조화가 기가 막힌다”며 “딸기가 많이 신데 설탕 코팅이 달아서 너무 맛있다”고 말했다.김영옥은 옆에서 지켜보던 소속사 대표에게 “많이는 안 먹을 테니 한 달에 한 번만 사달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대표에게 한 번도 탕후루를 산 적 없는 이유를 묻자, 대표는 “딱딱해서 이 때문에 그랬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옥은 “요령껏 먹으면 이 상관없다”며 “아직 이 하나도 안 상했다”고 말했다. 김영옥은 딸기 탕후루를 다 먹은 뒤, 다른 탕후루도 한 알씩 맛봤다.탕후루는 과일에 설탕 코팅을 입혀 딱딱한 식감 때문에 치아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알려졌다. 김영옥처럼 고령에도 거뜬히 이런 음식을 먹으려면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치아 사이 음식물 남지 않도록 신경 써야나이가 들수록 튼튼한 치아를 유지하려면 치아 사이사이에 찌꺼기가 쌓이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치아 사이에 음식물이 낀 채 제대로 제거되지 않으면 플라그가 돼 염증을 포함한 잇몸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심한 경우 잇몸뼈가 손상될 수 있고, 발치해야 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치아 사이사이에 낀 음식물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치실, 치간칫솔, 구강 세정기 같은 보조 기구를 활용해야 한다. 구강 세정기는 고압의 물줄기나 공기를 사용해 칫솔이 닿지 않는 입안 구석구석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기구다. 서울버팀치과 엄용국 원장은 “양치를 한 다음에 추가적으로 치간칫솔이나 구강 세정기를 사용해야 한다”며 “정기적으로 치과에 내원해 스케일링을 받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끈적이는 탕후루, 치아뿌리 충치 방지해야김영옥처럼 튼튼한 치아를 가졌다고 해도 탕후루 같은 끈적이는 음식을 먹을 때는 주의하는 게 좋다. 치근우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면 잇몸이 내려가면서 치아 뿌리인 치근이 노출될 수 있다. 엄용국 원장은 “치근은 매우 약한 조직이어서 충치가 쉽게 생길 수 있다”며 “탕후루처럼 끈적이는 음식을 먹으면 반드시 보조 기구로 칫솔이 닿지 않는 부분에 남아있는 잔여물을 청소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치아일반임민영 기자2025/08/23 06:01
  • [소소한 건강 상식] 밤에 먹는 사과는 정말 毒일까?

    [소소한 건강 상식] 밤에 먹는 사과는 정말 毒일까?

    '아침에 먹으면 금, 밤에 먹으면 독'이라는 과일이 있다. 사과다. 정말 밤에 먹으면 안 좋을까?결론부터 말하면, 사과는 아침이나 낮에 먹는 게 좋다. 사과 껍질에는 펙틴이라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아침 식사 후에는 펙틴이 든 사과를 먹으면 장이 자극을 받아 대변 보는 게 수월해져서 좋다. 그런데 밤에 먹어서 장 운동이 활발해지면 숙면에 방해가 된다. 자느라 소화가 미처 안 된 식이섬유가 가스를 만들어 아침에 일어나서도 속이 더부룩할 수 있다. 자기 전에 먹으면 누워 있는 동안 속쓰림을 유발한다. 다만 평소에 소화기능이 원활하고 위가 건강한 사람이라면 저녁에 한두 쪽 먹는 건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사과는 껍질을 벗기지 않고 통째로 먹으면 항암 효과가 있는 성분 등 유익한 영양소를 두 배로 섭취할 수 있다. 특히 플라보노이드는 사과 과육보다 껍질에 더 많이 들어 있다. 깨끗이 씻어 껍질째 먹도록 한다. 
    푸드한희준 기자2025/08/22 23:30
  • “30대 아니야?” 58세 브라질 男, 비결로 꼽은 ‘음식’의 정체는?

    “30대 아니야?” 58세 브라질 男, 비결로 꼽은 ‘음식’의 정체는?

    ‘자연 미남’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브라질의 한 중년 남성이 30대로 보이는 동안 외모로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 20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브라질 출신 인플루언서 에드손 브란다오(58)는 “30대 같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그는 성형수술이나 보톡스를 했다는 오해를 자주 받지만, 이는 운동·식단·멘탈 관리와 ‘천연 보톡스’라 부르는 생활 습관 덕분이라고 강조한다.브란다오는 인스타그램에서 다양한 피부 관리 팁을 공유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대표적인 방법은 ‘토마토 마사지’다. 반으로 자른 토마토에 설탕 한 티스푼을 뿌려 얼굴에 5분간 마사지하고, 30분간 두었다가 씻어내면 피부가 환해지고 어려 보인다는 설명이다. 일부 연구에서는 토마토 속 항산화 성분이 자외선 손상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노화 방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조회수 140만 회를 넘긴 또 다른 영상에서는 얼린 오이를 활용한다. 그는 “오이를 냉동실에 넣어 얼린 뒤 얼굴에 5분간 마사지하고 20분 후 씻어내면 다크서클 완화, 주름 개선, 피부톤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오이 팩은 실제로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에도 열기를 식히고 진정 효과를 주는 데 도움이 돼 널리 쓰인다. 다만, 피부 전문가들은 '얼린' 오이의 냉각 효과가 일시적으로 붓기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장기적인 피부 관리법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일부 피부에는 자극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브란다오가 꼽는 또 다른 비결은 ‘적색광선 요법’이다. 그는 매일 아침 5~20분간 시행해 콜라겐 합성과 세포 에너지를 촉진한다고 설명한다. LED 광선을 활용한 이 요법은 조직 회복과 염증 완화 효과가 있다는 주장도 있다. 따라서 헬스 업계에서는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 운동 전후에 하는 것을 권장하기도 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과도한 사용은 오히려 피부 붉어짐이나 화상, 콜라겐 감소, 주름 증가 같은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그는 이외에도 ▲가공식품·설탕을 배제한 항염 식단 ▲광물질을 포함한 수분 섭취 ▲주 3회 웨이트 트레이닝 ▲양질의 수면 ▲스트레스 관리 등을 통해 젊음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피부 관리 제품도 필요하지만 진짜 빛은 내면에서 나온다”는 게 그의 철학이다.브란다오는 “원래도 건강에 관심이 있었지만 40세 이후 본격적으로 건강 관리에 집중하게 됐다”며 “나는 늙는 것이 두렵지 않다. 나이 드는 건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최선을 다해 건강하게 나이 들고 싶고 나의 콘텐츠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5/08/22 22:05
  • 약물 조합 따라 생존율 달라지는 4기 전립선암… 약 어떻게 선택할까?

    약물 조합 따라 생존율 달라지는 4기 전립선암… 약 어떻게 선택할까?

    전립선암을 4기에 발견해 수술이 어렵더라도, 초기에 어떤 약을 함께 쓰느냐에 따라 생존 기간이 달라질 수 있다. 현재는 호르몬 치료에 '안드로겐 수용체 경로 억제제(ARPI)'를 병용하면 암의 진행을 늦추고 더 오래 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이 조합이 표준으로 자리 잡았다.◇호르몬 치료 단독에서 병용 치료로… 표준 치료 변화'호르몬 반응성 전이성 전립선암'이란 암이 다른 신체 기관으로 전이됐지만, 아직 호르몬 치료가 가능한 4기 암을 말한다. 노화로 인해 생기는 전립선비대증과 증상이 비슷해 조기 진단이 쉽지 않고, 국가 암 검진에 전립선암 관련 검사가 포함돼 있지 않아 4기에 진단받는 비율이 10~15%로 적지 않다. 4기 환자들은 수술을 받기 어려워 약물 치료를 진행한다. 전립선암 세포는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을 성장 동력으로 삼기 때문에, 환자들은 기본적으로 암세포의 성장을 막고자 체내 남성호르몬 수치를 거세 수준으로 낮추는 호르몬 치료를 받는다. 이를 '안드로겐 차단요법'이라고 한다.그러나 대다수는 단순 호르몬 치료만으로는 1~5년 이내에 치료 효과가 떨어지는 '거세저항성 전립선암'으로 이어지며, 기대 여명은 약 3년이다. 이에 호르몬 치료가 듣지 않는 상태까지 나빠지는 것을 최대한 늦추고자 'ARPI'라는 약을 함께 사용한다. ARPI는 부신이나 종양에서 만들어지는 소량의 안드로겐을 억제하거나, 다른 경로로 만들어진 안드로겐이 전립선암 암세포의 안드로겐 수용체에 결합하지 못하도록 막는 약이다. ARPI는 초기에는 거세저항성 환자 치료제로서 환자들의 생존 기간을 3개월 연장했던 선택지였다. 호르몬 반응성 환자에게 호르몬 치료와 함께 투여했을 때 환자들의 생존 기간이나 거세저항성 전립선암으로 이어지는 데 걸리는 시간 등을 유의미하게 늘린 것으로 나타나면서, 2015년부터는 호르몬 반응성 환자의 표준 치료로 자리 잡았다.국립암센터 비뇨기암센터 정재영 센터장은 "ARPI 계열 약제는 4기 환자들을 대상으로 늦게 쓸수록 약물이 짧게 반응하는 반면, 초반에 사용하면 더 오래 생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환자들의 생존 기간이 짧게는 3년, 길게는 7.5년 이상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현재는 이 치료법이 표준이 됐다"고 말했다.◇호르몬 치료와 병용… 연속 교체 투여는 불가국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ARPI 계열 약제에는 얀센의 '얼리다'·'자이티가', 아스텔라스의 '엑스탄디', 바이엘의 '뉴베카'가 있다. 기전은 얼리다·엑스탄디·뉴베카가 서로 비슷하며, 자이티가는 세 약제와 기전은 다르나 효과는 비슷하다. 자이티가는 부신이나 종양에서 만들어지는 안드로겐을 억제하는 약이며, 나머지 세 약제는 그 외의 경로를 통해 만들어진 안드로겐이 전립선암 암세포의 안드로겐 수용체에 결합하지 못하도록 차단하는 약이다.현재 4기 호르몬 반응성 전립선암 환자들은 1차 치료로 호르몬 치료와 ARPI 약제 중 한 가지를 함께 투여하며, 치료에 실패할 경우 2차 치료로는 세포독성항암제(도세탁셀)와 호르몬 치료를 사용한다. 이마저도 치료에 실패할 경우 다시 호르몬 치료와 함께 1차 치료에서 사용한 ARPI 약제를 제외한 다른 약을 사용한다. 단, 엑스탄디·얼리다·뉴베카는 기전이 서로 유사해, 하나의 약에 내성이 생기면 다른 약에도 내성이 생길 위험이 커 교체 투여를 하지 않는다. 만약 1차 치료에서 엑스탄디·얼리다·뉴베카 중 하나를 사용했다면 3차 치료에서는 자이티가를 사용하며, 1차 치료에서 자이티가를 사용했다면 3차 치료에서는 엑스탄디·얼리다·뉴베카 중 한 가지를 사용한다.정재영 센터장은 "첫 번째로 사용한 약에 내성이 생겨서 암이 나빠지면 나머지 약에도 내성이 생기고, 두 번째 사용하는 ARPI는 효과가 20~30%대로 떨어진다"며 "2차 치료로 도세탁셀 병용요법을 받아야 보험 급여가 인정되고, 도세탁셀을 쓸 수 없는 환자들은 2차 치료에 다른 경구제를 비급여로 대신 사용하기도 한다"고 말했다.◇부작용에 따라 약물 선택ARPI 약제는 효과가 모두 비슷하나, 부작용이 서로 다르다. 이에 전문가들은 환자의 기저질환에 따라 치료제를 선택한다. 얼리다의 경우 발진 부작용 위험으로 인해 아토피피부염·건선 등 피부 질환 병력이 있었던 환자에게는 사용하지 않는다. 환자가 초고령이거나, 치매·파킨슨병 등 퇴행성 뇌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에는 발작의 위험을 피하기 위해 엑스탄디·얼리다 투여를 고려하지 않는다. 대신 이러한 환자들에게는 뉴베카를 먼저 고려한다. 약물의 뇌혈관장벽 투과로 인해 이들은 낙상 위험이 높거나 인지 기능 저하가 우려되는데, 뉴베카의 경우 뇌혈관장벽 투과율이 낮아 피로·어지러움·낙상 등 중추신경계 부작용 위험을 낮출 수 있어서다.고혈압·당뇨병·심혈관 질환 등 만성질환을 앓거나, 간 기능이 낮은 환자들에게는 자이티가를 사용하지 않는다. 미네랄코르티코이드 과다 부작용을 낮추기 위해 함께 복용하는 스테로이드제 '프레드니손'이 심장·간에 무리를 주거나, 혈당 조절을 어렵게 하기 때문이다.세브란스병원 비뇨의학과 한현호 교수는 "심혈관 질환이 있거나 관련 위험인자가 높은 환자는 체액 저류, 고혈압, 저칼륨혈증을 유발할 수 있는 자이티가·프레드니손 약물 조합에 대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뉴베카는 비급여… 호르몬 치료 시작 후 12주 이내에 써야가장 후발주자인 뉴베카는 엑스탄디·얼리다와 기전은 비슷하지만 화학 구조식이 다른 약으로, 안전성이 다른 치료제보다 좀 더 높다고 평가받는다. 다른 약물과의 상호작용 우려가 가장 낮다고 알려졌으며, 특이한 약물 구조로 인해 뇌혈관장벽 투과율이 매우 낮아 발작의 우려가 낮다. 다만, 뉴베카는 현재 네 가지 약제 중 유일하게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되지 않아, 약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환자가 약값을 모두 부담해야 한다.급여로 사용할 수 있는 나머지 세 개 약제 또한 건강보험 급여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조건을 지켜야 한다. 한현호 교수는 "안드로겐 차단요법 시작 시점으로부터 12주가 경과한 이후에 투여를 시작하면 전액 본인 부담해야 한다"며 "투약을 환자의 개인 사정으로 장기간 중단했다가 재시작할 경우 본인부담금 5% 적용을 받기 어려워진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 2025/08/22 19:06
  • “한 달 4kg 감량, 만족 못 해” 박지윤 다이어트 근황… ‘정체기’ 극복법 뭘까?

    “한 달 4kg 감량, 만족 못 해” 박지윤 다이어트 근황… ‘정체기’ 극복법 뭘까?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46)이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21일 박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근황 궁금해하는데 아직 진행 중”이라며 “가끔 올리는 칼로리 폭탄은 대부분 옛날에 먹었거나 정신 나간 날”이라고 말했다. 다이어트로 한 달간 4kg을 뺐다는  박지윤은 “7월 25일에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겨우 4kg이라니 싶은데 운동 많이 하면서 ‘몸무게보다 눈바디다’ 하며 멈추지 않겠다”고 전했다.다이어트 방법과 관련해서는 “어제는 정체기가 답답해서 24시간 단식을 했고 오늘은 단백질 셰이크만 먹고 버티다 저녁 메뉴로 단백질과 채소를 먹었다”며 “감량 속도는 총 기간에 비해 완전 더디지만 뭐든 안 하는 것보다 낫겠죠? 끝까지 가볼게요”라고 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8/22 17:07
  • "어린아이에게 전자담배 물려" 美 인플루언서 논란… 아이 건강에 얼마나 위험할까?

    "어린아이에게 전자담배 물려" 美 인플루언서 논란… 아이 건강에 얼마나 위험할까?

    미국 유명 인플루언서가 과거 돌보던 어린아이에게 전자담배를 물게 한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됐다. 지난 18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틱톡 팔로워 약 56만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약 11만명을 보유한 피오나 조던(23)은 8년 전 15살 당시 자신이 돌보고 있던 어린아이에게 전자담배를 피우게 한 영상이 SNS에서 확산하자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았다. 영상은 8년 전 조던이 직접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시했으며, 당시에는 큰 주목을 받지 않았지만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졌다영상에는 어린 남자아이가 조던의 친구로 추정되는 한 소녀가 건넨 전자담배 기기에 입을 대는 모습이 담겼다. 아이가 숨을 내쉬자 입에서는 연기가 뿜어져 나왔다. 조던과 친구는 아이가 기침하고 당황한 듯 주변을 둘러보는 모습을 보며 폭소를 터뜨렸다.논란이 커지자 조던은 사과 영상을 올리면서 어머니의 사망으로 슬픔에 잠겨 있었고 제정신이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그는 “해당 영상을 촬영하고 현장에 있었던 사실에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며 “아이 가족에게 안겨준 고통에 대해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불쌍한 아기를 보고 웃다니 정말 끔찍하고 악랄하다” “당신의 트라우마와 어린아이에게 그런 행동을 한 게 무슨 상관이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 번뿐이라도 논란된 영상 속 아이처럼 전자담배에 노출되면 성인보다 몸에 더 해로운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의정부성모병원 호흡기내과 주현수 교수는 "어린아이가 전자담배를 단 한 번이라도 사용하면 즉각적으로 구토, 어지럼증, 두통, 빠른 심박수 증가 등 급성 생리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아동은 성인보다 장기 발달이 미숙해 니코틴 같은 유해 물질에 훨씬 취약하다. 특히 소아청소년기에 섭취한 니코틴은 주의력, 학습, 기분, 충동 조절을 조절하는 뇌 부위에 해를 끼칠 수 있다. 혈관을 수축해 성장판의 혈관을 좁아지게 만들고 칼슘 흡수율도 떨어뜨린다. 이에 따라 뼈가 자라는 속도가 더뎌지고 호흡기·폐 질환 위험이 커진다. 주 교수는 "어린 나이에 노출되면 향후 중독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다"며 "아동의 전자담배 노출은 단발성 경험이라고 결코 가볍게 볼 수 없고 매우 심각한 건강 위협으로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화제와이슈임민영 기자2025/08/22 15:47
  • “살 안 찌는 이유 있었네” 이지혜, 과음 다음날 ‘이렇게’ 몸 관리… 모습 보니?

    “살 안 찌는 이유 있었네” 이지혜, 과음 다음날 ‘이렇게’ 몸 관리… 모습 보니?

    가수 이지혜(45)가 과음한 다음날 필라테스로 관리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21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제는 만취 오늘은 운동”이라며 “운동 칭찬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필라테스 기구에 올라가 있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이지혜가 선보인 필라테스는 독일인 조셉 필라테스가 제2차 세계 대전에 참전했다가 포로수용소에서 수감 생활을 하며 부상당한 병사들을 위해 만든 운동법이다. 필라테스는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면서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해 자세 교정에 효과적이다. 특히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유연성보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요 목적이기 때문이다.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매리마운드대와 텍사스공대 연구팀에 따르면, 필라테스 수업을 꾸준히 들은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이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바디컨설팅 김영수 트레이너는 “필라테스는 기초적인 근력이 있는 상태에서 균형감각과 유연성까지 신경 써야 한다”며 “근력을 키운 후 시작할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다만, 술을 많이 마신 다음 날 무리한 운동은 금물이다. 간 기능이 나빠질 수 있어서다. 운동할 때 필요한 에너지는 간에 저장된 포도당이 분해돼 생기는데, 간이 알코올와 포도당을 이중으로 분해하느라 쉽게 지치기 때문이다. 결국 간 기능이 떨어져 대사 진행 속도가 느려지고, 피로 물질은 더 많이 쌓인다. 이처럼 간에 과부하가 반복되면 간 기능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술을 마신 직후부터 다음 날까지는 운동을 쉬는 게 좋다. 알코올을 분해하느라 지친 간과 음주로 깨진 신체기능을 정상으로 회복하는 데 하루 정도가 걸린다. 운동을 하고 싶다면 걷기 등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권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5/08/22 14:30
  • 박미선, 유방암 초기 진단 “회복에 전념 중”… 완치 가능성은?

    박미선, 유방암 초기 진단 “회복에 전념 중”… 완치 가능성은?

    최근 활동을 잠정 중단한 개그우먼 박미선(58)이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22일 ‘더팩트’ 보도에 따르면, 박미선이 올해 초 건강 이상으로 병원 검진을 받았고, 이 과정에서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았다. 박미선은 현재 치료에 전념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박미선의 한 측근은 ‘더팩트’에 “조기에 발견한 덕분에 방사선과 약물치료만으로 완치 가능성이 높아 크게 걱정할 단계는 아니다”라며”"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현재 집과 병원을 오가며 치료와 휴식에 전념하고 있다”고 전했다.앞서 지난 2월, 박미선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박미선 씨가 건강상 이유로 휴식기를 갖고 있다”며 “심각한 투병 중인 건 아니며, 어느 정도 휴식기를 갖고 복귀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박미선은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 한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도 영상 업로드가 중단되며 건강 이상설에 휘말렸다.유방암은 국내 여성에게 가장 흔히 발생하는 암으로, 매년 2만 명 이상이 새롭게 진단받고 있다. 특히 전체 유방암 환자의 절반 이상이 폐경 전에 발생하고, 40세 미만의 젊은 환자도 약 11%를 차지한다. 발생률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유방암은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요 위험 요인으로는 ▲가족력 ▲과거 병력 ▲흉부 방사선 치료 이력 ▲이른 초경 ▲늦은 폐경 ▲임신·출산 경험 부족 ▲모유 수유 경험 없음 ▲폐경 후 비만 ▲음주 ▲호르몬 대체 요법 등이 있다.유방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예후가 좋고 생존율도 높은 암이다. 국가암정보센터 통계에 따르면 암이 발생한 장기를 벗어나지 않는 '국한' 병기의 유방암 환자는 5년 생존율이 99.1%에 달한다. 다만 암이 발생한 장기와 주위 장기, 인접 조직이나 림프절을 침범했을 땐 93%, 암이 발생한 장기에서 멀린 떨어진 다른 부위에 전이됐을 땐 49%로 생존유리 점점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유방암도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쉽다. 많은 환자가 유방 통증으로 병원을 찾지만, 유방통은 유방암과 직접적인 연관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방 통증의 가장 흔한 원인은 생리 주기에 따른 호르몬 변화이며, 임신이나 유방 염증 등으로도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강동경희대병원 유방갑상선외과 신은주 교수는 “유방암은 통증보다는 만져지는 혹, 유두 함몰, 분비물 등 변화가 동반될 때 의심할 수 있다”라며 “자가 검진을 통해 혹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유방암이 의심되는 경우, 먼저 유방 촬영과 초음파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후 암이 의심될 경우 조직검사를 시행하며, 필요에 따라 MRI(자기공명영상)나 CT(컴퓨터단층촬영) 등 정밀 영상 검사를 통해 병의 범위와 전이 여부를 판단한다. 유방암은 혈액형처럼 다양한 유형이 존재하며, 종류에 따라 치료법과 예후가 크게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기수(병기)를 중요하게 여기지만, 실제로는 유전자와 암세포 특성이 더 큰 영향을 미친다.치료는 일반적으로 수술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유방을 보존하는 부분절제술부터 유방 전체를 제거하는 전절제술까지 다양하다. 암의 크기와 위치에 따라 수술 범위가 달라지며, 림프절 전이 여부도 함께 확인한다. 최근에는 절개 범위를 최소화하는 로봇수술이 주목받고 있다. 수술 후에는 재발 방지를 위한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호르몬치료, 표적 치료, 면역치료 등을 병행한다.아직까지 유방암을 예방하기 위한 확실한 예방 수칙은 없지만, 위험 요인을 줄이고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40세 이상 여성은 국가암검진을 통해 2년마다 유방촬영을 받을 수 있으며, 가족력이 있는 경우 30대부터 정기적인 검진이 권장된다. 이 외에도 유두 분비물, 혹이 만져지는 등 이상 증상이 있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야 한다.
    유방암이해나 기자2025/08/22 13:44
  • 멧돼지 배 가르니 파란색 속살… 美 당국 "절대 먹지 말라", 무슨 일?

    멧돼지 배 가르니 파란색 속살… 美 당국 "절대 먹지 말라", 무슨 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속살이 파란색으로 변한 야생 멧돼지가 잇따라 발견돼 현지 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지난 18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터레이 일대에서 살과 지방이 형광 푸른빛을 내는 야생 멧돼지가 발견됐다. 한 사냥꾼이 잡은 멧돼지를 해체하던 중 푸른색 속살이 드러났고 즉시 당국에 신고했다.캘리포니아 어류·야생동물부(CDFW) 조사 결과, 멧돼지가 살서제(쥐를 퇴치하기 위해 사용하는 살생물질)인 ‘디파시논’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확인됐다. 디파시논은 쥐나 다람쥐 등 설치류 개체의 수를 조절하기 위해 농가와 기업에서 흔히 사용하는 화학 물질이다. 식별을 위한 파란색 염료가 첨가돼 있다. CDFW는 성명을 통해 “멧돼지가 살충제 성분이 포함된 설치류 미끼를 먹었거나, 이미 중독된 설치류를 먹었을 수 있다”고 했다.CDFW는 사냥꾼과 주민들에게 “살과 지방에 푸른 색소가 있는 동물의 고기를 절대 섭취하지 말고, 발견 즉시 당국에 신고하라”고 말했다. 이어 “멧돼지뿐 아니라 사슴, 곰, 거위 등 다른 야생동물까지 확산될 수 있다”며 “조리해도 독성은 남아 있어 섭취할 경우 사람과 동물 모두 중독될 수 있다”고 했다. 이 같은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미국 농무부 야생동물국(USAWS)은 지난 2015년에도 야생동물에서 디파시논 검출됐다고 밝혔다. 2018년 연구에서는 검사한 야생 멧돼지의 약 8.3%에서 항응고제 살충제 잔류물이 검출됐다. 디파시논에 중독된 동물을 사람이 섭취하면 어떤 문제가 발생할까?디파시논은 강력한 항응고제로, 섭취할 경우 우리 몸의 혈액 응고 작용을 방해해 내출혈을 일으킬 수 있다. 주요 증상으로는 ▲코피 ▲잇몸 출혈 ▲혈뇨·혈변 등이 있고, 심하면 뇌출혈까지 발생할 수 있다. 장기적으로 노출되면 간과 신장의 기능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이는 디파시논이 비타민K의 활성을 억제해 간의 혈액 응고 능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인데, 이런 항응고 작용은 신부전을 유발할 수도 있다. 2023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대 연구에서는 독성 잔류물에 오염된 고기를 섭취한 사람이나 동물은 무기력 같은 중독 증상을 보일 수 있다고 보고했다. 디파시논은 고온에 조리하더라도 그 성분이 없어지지 않는다. 디파시논의 녹는점은 약 146~147°C이며, 끓는점은 436°C 정도로 매우 높기 때문이다. 물의 끓는점이 100°C, 식용유의 끓는 점이 200°C 내외라는 점을 감안하면 디파시논은 일반적인 조리 방식으로는 절대 제거되지 않는다. 연구를 진행한 베오그라드대 수의학부 브라디미르 드라슈코비치 교수는 “살서제는 조리 후에도 독성이 남아 있을 수 있다”며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분 손실은 디파시논 잔류물의 농도를 오히려 증가시킬 수 있다”고 했다.
    기타이해나 기자 2025/08/22 13:31
  • “나이 들어도 살 안 찌는 비결”… 김혜수, 휴대용 ‘이 오일’ 지니고 다니며 섭취

    “나이 들어도 살 안 찌는 비결”… 김혜수, 휴대용 ‘이 오일’ 지니고 다니며 섭취

    배우 김혜수(54)가 매일 챙겨 다니며 먹는 식품으로 올리브오일과 죽염을 꼽았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보그코리아’에 출연한 김혜수는 평소 가방에 챙겨 다니는 물건을 소개했다. 그는 “요즘 다들 건강 때문에 많이 먹는 올리브오일을 챙겨 다닌다”며 휴대용으로 들고 다니는 올리브오일을 소개했다. 이어 “죽염도 챙겨 다닌다”며 “몸에 좋다고 해서 촬영 현장에서 물에 타서 마시고 있다”고 했다. 김혜수가 가방에 항상 챙겨 다닌다는 올리브오일과 죽염, 건강에 어떤 효능이 있을까?◇올리브오일, 식욕 억제에 도움 올리브오일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혈중 중성지방을 낮추고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준다. 불포화지방산은 포화지방과 달리 혈관을 막지 않고 오히려 뚫는 역할을 한다. 미국심장학회지 연구에 따르면, 올리브오일을 하루 두 스푼(약 7g) 섭취할 때 심혈관질환뿐 아니라 폐질환, 신경 퇴행성 질환의 위험도 낮아진다. 특히 버터나 마가린 같은 동물성 지방 대신 올리브오일을 사용하는 사람은 사망률도 더 낮았다고 분석했다. 게다가 올리브오일은 식욕 억제 호르몬 분비도 촉진해 과식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올리브오일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아침 공복 상태로 섭취한 후 약 30분 뒤 식사하는 게 좋다.◇죽염, 면역력 강화하고 치아 건강 개선까지 김혜수가 물에 타 마신다는 죽염은 어떨까? 죽염 역시 올리브오일 못지않은 여러 건강 효능이 있다. 죽염은 대나무 통에 천일염을 넣고 고열에 아홉 번 구운 소금을 말한다. 이 과정을 통해 나트륨 성분이 없어지지는 않지만 인체에 해로운 불순물이 제거되고, 몸에 이로운 미네랄 성분이 증가하게 된다. 이러한 죽염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 위장과 위벽을 튼튼하게 하는 위산 분비를 촉진시킨다. 구강 건강 개선에도 좋다. 알프스치과 박경아 원장은 “특히 잇몸에 염증이 있는 사람은 칫솔질을 한 뒤에 죽염이나 소금을 이용해 손가락에 묻힌 뒤 골고루 마사지하는 게 좋다”며 “혈액순환에 도움을 줘 외부 세균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다만, 죽염도 나트륨이기 때문에 과다 섭취해서는 안 된다. 성인 기준 죽염 하루 권장 섭취량은 5g 정도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8/22 11:15
  • “조권 맞아?” 복근 뚜렷, 한강 러닝 삼매경… 평소 어떤 운동하길래?

    “조권 맞아?” 복근 뚜렷, 한강 러닝 삼매경… 평소 어떤 운동하길래?

    가수 조권(35)이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1일 조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알통구보 러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권은 한강변에서 러닝 중이다. 그는 상의를 탈의한 채 탄탄한 복근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벌크업에 성공한 조권이 한 러닝은 어떤 운동 효과가 있을까?◇심박수 올라가면서 체지방 태워러닝은 국소적인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도 높은 유산소 운동이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수영은 360~500kcal ▲테니스는 360~48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를 소모한다. 반면 러닝은 약 700kcal로 높은 편에 속한다.조권이 한 러닝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관리를 할 때 하기 좋다. 짐구공 외대점 양준규 코치는 ”체지방을 연소하려면 심박수가 올라가 숨이 가빠지는 게 중요하다“며 ”러닝은 다른 유산소 운동보다 훨씬 활동적이라 체지방을 태울 때 하기 좋다“고 말했다. 특히 공복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러닝을 처음 시작할 때는 부상을 막기 위해 스트레칭을 한 후 천천히 달려야 한다. 처음엔 1분 달리기, 2분 걷기를 번갈아 하면서 20~30분 정도 뛰는 게 좋다. 운동화도 중요하다. 너무 딱딱하거나 쿠션이 없는 신발은 발이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게 해 발목에도 좋지 않다. 쿠션이 좋은 운동화를 선택해 발의 컨디션을 관리해야 한다.◇웨이트 트레이닝, 탄탄한 상체 만들 때 효과적한편, 조권은 과거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주일에 두세 번 웨이트 트레이닝을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웨이트 트레이닝은 근육 힘을 쓰게 해 근력을 키우는 데 좋다. 덤벨‧밴드‧각종 기구를 사용하는 운동을 하면 된다. 조권처럼 탄탄한 상체를 만들고 싶다면 플로어 프레스를 추천한다. 플로어 프레스는 누운 상태로 덤벨이나 바벨을 밀어내는 동작을 하는 방식이다. 덤벨 또는 바벨을 밀어내면서 대흉근을 자극해 가슴 근육을 키울 때 효과적이다. 이 과정에서 균형을 잡기 위해 삼두근과 삼각근을 발달시켜 전반적인 상체 근육 단련에 좋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 2025/08/22 10:43
  • [소소한 건강 상식] 밥 먹을 때마다 사레드는데, 대체 왜?

    [소소한 건강 상식] 밥 먹을 때마다 사레드는데, 대체 왜?

    밥을 먹을 때 유독 사레가 자주 드는 사람들이 있다. 매운 음식을 먹는 것도 아닌데 기침이 나와 식사때마다 불편해지기도 하는데, 왜 그런 걸까?젊었을 때에 비해 사레가 잘 들린다면, 하나의 노화 현상일 수 있다. 특히 고령층은 삼킴장애가 발생하면서 사레들리는 일이 잦다. 삼킴장애는 음식물을 삼키기 힘들거나 식도로 가야 할 음식물이 기도로 잘못 넘어가는 증상이 반복되는 것이다. 음식물을 삼킬 땐 기도 주변 근육과 식도 근육이 적절하게 수축해야 정상적인 삼킴 과정을 진행할 수 있다. 하지만 노화로 근육 힘이 약해지면 이 과정이 원활하지 않아 사레와 기침이 잦아진다. 실제로 국내 노인 세 명 중 힌 명꼴로 삼킴장애를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삼킴장애는 고령뿐 아니라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다. 위식도역류질환처럼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거나, 뇌졸중·루게릭병 등 신경계 이상이 있을 때 잘 나타난다. 또한, 선천적으로 식도가 좁거나 식도이완불능증을 앓는 경우, 후두암·구강암 수술 후 후유증으로도 생긴다.사레들림은 식습관을 바꿔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 밥을 먹을 땐 최대한 말을 하지 않고, 천천히 먹는 게 좋다. 자세는 허리를 곧게 세우고 턱을 살짝 당겨야 한다. 턱을 당기면 기도가 좁아져 음식물이 기도로 들어가는 것을 막는다. 큰 음식이나 딱딱한 음식은 잘게 잘라 먹고, 술·커피는 자제해야 한다. 만약 뇌신경 손상으로 인한 삼킴장애라면 운동·전기자극치료로 식도와 입의 근육을 강화할 수 있다.
    라이프신소영 기자 2025/08/22 10:30
  • “군살 없는 비키니 몸매”… 20kg 감량 제이제이, 꾸준히 해온 운동은?

    “군살 없는 비키니 몸매”… 20kg 감량 제이제이, 꾸준히 해온 운동은?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40)가 비키니를 입은 채 군살 하나 없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지난 21일 제이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더워져 찾은 수영장. 이번주는 다리가 너무 무겁고 회복이 전혀 안 되는 느낌이라 일주일 휴식 하기로 했어요”라며 “다음주에는 5km 도전”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있는 제이제이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군살없는 허리와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허리가 어떻게 저렇게 잘록하지” “여전한 개미허리” “나도 러닝하고 나면 다리가 너무 무겁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제이제이처럼 군살 없는 몸매를 만들고 싶다면 꾸준히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하면 된다. 실제로 제이제이는 러닝과 웨이트를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이때 근력 운동을 먼저 하는 게 좋다. 바디컨설팅 채수연 트레이너는 “근력 운동 후에는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 공급원인 글리코겐이 많이 소모되기 때문에 이 상태에서 유산소 운동을 하면 지방을 주요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비율이 증가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주의해야 할 점도 있다. 먼저 러닝을 할 때 다리나 발에 통증이 지속되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영국의 유명 러닝 코치 알렉사 역시 “러닝 중 통증을 무시하면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로 작은 통증이 부상이나 질환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아킬레스건 부상, 발목 염좌, 족저근막염 등이 대표적이다. 이에 지속적으로 통증이 느껴진다면 무시하지 말고 병원을 방문해 치료받아야 한다.웨이트 운동을 할 때도 자신의 실력에 맞지 않는 강도의 운동을 고집하거나 충분한 준비 운동 없이 진행하면 다칠 수 있다. 운동 초보자라면 먼저 근지구력을 향상하고 대사량을 높일 수 있는 저중량 운동부터 시작해 운동 능력을 먼저 기르는 것을 추천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08/2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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