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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증상을 보이다가 신장질환을 진단받아 평생 약을 먹어야 하는 미국 여자아이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9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피플은 하퍼 위틀(7)의 사연을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하퍼는 2024년 3월 감기 증상을 보이기 시작했다. 하퍼의 어머니 베카 위틀은 “처음엔 가벼운 감기 증상이었는데 고열과 복통까지 나타나서 응급실에 데려갔다”고 말했다. 응급실에서 하퍼는 A군 연쇄상구균 감염을 진단받았으며, 항생제를 처방받은 후 퇴원했다. 그런데, 다음날 눈이 비정상적으로 붓는 등 이상 증상을 보이자, 베카는 다시 하퍼를 병원에 데려갔다. 검사 결과, 소변에서 상당한 양의 단백질이 발견됐고, 하퍼는 신장질환의 일종인 ‘신증후군(nephrotic syndrome)’을 진단받았다. 하퍼에게 신증후군이 발병한 원인에 대해선 직접적으로 알려진 바 없다. 진단 후 그는 두 차례 수술을 받았지만 완치가 어려워 현재 증상을 완화하는 치료만 받고 있다. 베카는 “언젠가는 신장 이식을 해야 할 거다”라며 “지금도 매일 신장이 약해지고 있고 현재 신장 기능을 35%만 쓸 수 있다”고 말했다. 하퍼는 가벼운 감기 증상에도 신장 기능이 악화할 수 있기 때문에 학교를 포함한 공공장소에도 마음대로 가지 못한다. 베카는 “현재로서는 집에서 안전하게 생활하면서 치료를 받는 게 최선이다”라며 “계속 치료를 받으면서 신장 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하퍼 위틀이 겪고 있는 신증후군은 심한 단백뇨와 전신 부종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소아에서의 발생빈도는 매년 소아 10만 명당 2~3명으로, 성인보다 10배나 높은 발생 빈도를 보인다. 신증후군 환자들은 소변에서 배설되는 단백질의 양이 성인 기준 하루 3.5g 이상이다. 건강한 성인은 하루 동안 소변에서 단백질이 150mg 이하 배출된다. 소아 신증후군 환자의 경우 960mg 이상의 단백질이 소변으로 나온다. 신증후군 환자들은 단백뇨에 의해 소변에 거품이 나타나기도 한다.신증후군 환자는 단백질의 일종인 알부민이 소변으로 다량 배출돼 혈중 알부민의 농도가 떨어지는 저알부민혈증도 겪을 수 있다. 이로 인해 혈액 중의 물과 전해질이 혈관 밖으로 나와 몸이 부을 수 있다. 신증후군 환자들은 증상이 처음 나타날 때 감기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눈 주위가 붓고 복수가 차서 배가 부어오르는 환자도 있다. 일부 환자는 식욕 부진과 복통, 호흡 곤란 등을 호소한다.신증후군은 신장 자체의 이상으로 인해 발병하는 일차성 신증후군과 전신 질환에 의해 나타나는 이차성 신증후군으로 나뉜다. 신증후군의 대표 증상인 단백뇨가 생기는 원인에 대해선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소아 신증후군은 면역 기능의 조절 이상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고 추정한다. 대표적으로 림프구의 일종으로 면역 반응을 일으키는 면역세포인 T-임파구의 기능 이상이 있다. 하퍼처럼 면역력이 약한 소아의 경우 바이러스에 감염돼 질환 발병으로 이어졌을 가능성도 있다.신증후군은 원인 질환이 있을 경우 이를 먼저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대증 요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뇨제가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단백뇨를 감소시키기 위해 특정 혈압약을 시도할 수 있다. 신증후군은 환자에 따라 예후가 다르다. 급격한 신장 기능 저하를 겪기도 하며, 추가 감염이나 혈전이 생기기도 한다. 소아 환자는 제때 치료하면 만성 신부전으로 잘 진행되지 않지만, 당뇨병 환자에게 생긴 신증후군은 대부분 만성 신부전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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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멤버 가수 류진(23)이 자신만의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VOGUE KOREA’에는 ‘있지 류진의 1초 만에 간장 계란밥 만드는 방법? (향수, 립밤, 미스트, 뷰티 루틴) | BEAUTY ESSENTIALS’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류진은 “이거는 거의 3개째 사서 쓰고 있는 것 같다. 막걸리팩인데 일본에 갈 때마다 사 오고 있다. 팩을 발라 놓고 한 20~30분 정도 방치해뒀다가 물로 씻어주면 된다”며 막걸리팩을 추천했다. 이어 류진은 “이게 피붓결도 많이 정리되고, 기분 탓인가 저는 피부가 환해지는 것 같았다”고 덧붙이며 막걸리팩의 효능을 강조하기도 했다. 막걸리가 피부에 좋은 이유가 뭘까? 막걸리의 효능에 대해 알아봤다. 먼저 구수한 맛과 톡 쏘는 청량감이 특징인 막걸리는 곡물을 쪄서 누룩과 물을 섞여 발효시킨 한국의 전통주다. 막걸리에는 ▲유산균 ▲단백질 ▲식이섬유 ▲비타민(B,C,D) ▲미네랄(마그네슘, 인)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특히 막걸리는 한 병(700ml)에 약 700~800억 마리의 유산균이 들어 있을 정도로 유산균이 풍부해 장 건강을 개선하는 데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 이 외에도 막걸리는 면역력을 개선하거나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이러한 막걸리는 피부 미용에도 효과적이다. 막걸리에 풍부한 비타민B, 비타민C, 비타민D가 피부 재생을 촉진해 피부에 생기를 더하며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와 같은 항산화 물질이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 세포 손상을 막고 피부 노화 속도를 늦춘다. 게다가 막걸리를 발효시키는 데 사용되는 누룩은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어 피부를 건강하게 가꾸는 데 도움이 된다. 혈액순환이 활발해지면 체내 노폐물이 원활히 배출되고 피부를 포함한 인체 곳곳에 산소와 영양소가 공급돼 피부가 생기 있고 건강해지기 때문이다. 또한, 누룩이 발효될 때 생성되는 코직산이라는 성분은 주름을 개선하고 멜라닌 색소가 형성되는 것을 억제해 피부를 맑게 관리하는 데 좋다. 막걸리에 풍부한 아미노산인 페닐알라닌 역시 피부 재생력을 개선해 탄력 있고 매끄러운 피부를 만든다. 막걸리팩을 만드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먼저 막걸리의 맑은 층과 침전물이 분리되도록 막걸리를 가만히 둔다. 두 층이 분리됐다면 맑은 층을 따라낸다. 분리된 침전물을 밀가루와 2:1 비율로 섞어 냉장고에서 1시간 정도 숙성시키면 완성이다. 다만, 밀이나 누룩 등 막걸리에 들어가는 성분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막걸리팩 사용을 피해야 하며 막걸리팩을 사용한 뒤 가려움증, 붉은 반점 등이 나타난다면 즉시 사용을 중지하고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세 줄 요약!1. 있지 류진이 막걸리팩을 애용한다고 밝힘.2. 막걸리팩은 피부를 맑고 탄력 있게 가꾸는 데 도움이 됨.3. 단, 밀이나 누룩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막걸리팩 사용을 지양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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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정희(61)가 건강 관리를 위해 과자 섭취량을 줄였다고 밝혔다.지난 18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식하고 잤더니 부기가 있다”며 “요즘 과자도 끊고 일주일에 한 번 먹는다”고 밝혔다. 이어 “수제비, 국수, 라면도 적게 먹는다”며 “건강을 위해 여러 가지 도전 중이다”고 말했다. 또 “그동안 제 몸 안에 너무 마구 집어넣어서 미안하다”며 “이제 조금 더 나를 돌아보고 있어요”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서정희가 건강을 위해 끊고 있다는 과자, 실제로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세히 알아봤다. 과자는 대부분 가공식품으로 인공감미료가 들어 있어, 몸이 열량을 더 흡수하도록 만든다. 인공감미료는 체중 조절에 장기적으로는 효과가 없고, 오히려 당뇨나 심장병 위험을 키울 수 있다. 게다가 과자는 정제 탄수화물로, 자주 먹으면 살이 빠르게 찐다. 정제된 탄수화물은 당 분자의 결합이 짧아 체내에 들어왔을 때 포도당으로 전환되는 시간이 빠르다. 급격하게 높아진 포도당 농도를 해결하기 위해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되면 혈당이 제대로 조절되지 않아 당뇨병이 생기기 쉽다. 과도한 인슐린 분비로 포도당 농도가 낮아지면 우리 몸은 또다시 단 것을 원하는데, 이 과정이 반복되면 탄수화물을 자주 찾게 된다. 정제 탄수화물을 과다 섭취하면 체지방이 축적되기 쉽고, 고혈압이나 대사증후군에 걸릴 위험도 커진다.게다가 정제 탄수화물은 암 발병 위험도 키운다. 실제로 미국 뉴욕대 영양학과 연구팀이 약 3200명을 대상으로 암 발생률을 20년 이상 추적 조사했더니 정제된 탄수화물과 가당 식품 등 혈당지수를 높이는 식품을 많이 먹은 남성은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3배 높았다. 반대로 정제되지 않은 탄수화물을 많이 먹은 여성은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먹는 여성보다 유방암 위험이 67%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서정희가 과거 진단받은 유방암은 건강검진이나 자가 진단 중 멍울이 만져지는 것을 계기로 발견되곤 한다. 이 외에도 유두에서 피가 섞인 분비물이 유방 피부 또는 유두가 함몰되는 증상이 유방암 초기에 나타날 수 있다. 겨드랑이 임파선이 부었을 때도 유방암을 의심해야 한다. 하지만 특별한 자각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환자들도 있다. 조기에 발견할수록 완치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평소게 건강검진을 받는 게 중요하다.두 줄 요약!1. 서정희가 건강 관리를 위해 과자 섭취를 절제 중이라고 밝힘. 2. 실제로 과자는 정제 탄수화물로, 비만을 유발하며 암 발병 위험도 키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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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42)가 방송 촬영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위해 먹는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하원미 HaWonmi’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하원미, 남편 추신수의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 속 하원미는 라디오스타 촬영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하는 모습이었다. 하원미는 “지금 배가 너무 고프다”며 “촬영을 위해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3일 동안 샐러드, 요거트, (단백질) 셰이크, 고구마 반쪽, 사과 반쪽, 삶은 달걀 2개를 먹고 지냈다”며 “녹화 끝나고 삼겹살 10인분 먹을 거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하원미는 “다이어트를 좀 했더니 그래도 핼쑥해지지 않았냐”며 “진짜 급찐급빠다”라며 살 빠진 모습에 만족해했다. 하원미가 촬영을 앞두고 먹은 식단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샐러드=샐러드는 풍부한 식이섬유와 비타민, 미네랄을 함유해 건강한 식단에 필수적인 음식이다. 특히 채소와 과일이 주재료인 샐러드는 열량이 낮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어 다이어트 식단으로 적합하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건강을 돕고 혈당 조절에도 좋아 폭식이나 간식 섭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샐러드에 닭가슴살이나 연어, 두부 같은 단백질을 추가하면 근 손실을 예방하면서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가능하다. 단, 다이어트 효과를 높이려면 칼로리가 높은 드레싱이나 토핑 사용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요거트=요거트에는 칼슘, 단백질, 아연, 비타민B 등이 들어 있는데, 모두 흡수 속도가 빨라 금세 에너지를 내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그릭요거트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아 탄수화물이 많은 식품보다 소화 속도가 느리다. 그래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 해 식사량 조절에 도움을 준다. 실제로 미국 하버드대 연구에 따르면, 그릭요거트가 포함된 고단백 식사를 한 그룹은 저단백 식사를 한 그룹보다 체지방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단백질 셰이크=단백질 셰이크는 단백질을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근육 회복과 유지에 효과적이다. 특히 운동 후 섭취하면 손상된 근육을 빠르게 회복시키고 근육량 증가를 촉진할 수 있다. 또한, 단백질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식욕 조절에 효과적이며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데 좋아 체중 관리에도 도움 된다. 노인의 경우 근감소증 예방에, 바쁜 현대인에게는 간편한 영양 보충제로 활용될 수 있다. 일부 제품에는 비타민, 미네랄이 포함돼 있어 전반적인 영양 균형을 맞추는 데도 유용하다.▷고구마=고구마는 열량이 낮으면서 포만감을 주는 식품이다. 또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 예방에도 도움 된다. 다만 조리법에 따라 혈당지수가 달라져 주의해야 한다. 생고구마와 삶은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50 정도로 낮고, 구운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2배로 높다. 혈당지수가 낮아야 몸속에서 소화가 천천히 돼 과식을 막는다. 혈당이 빨리 오르면 혈중 포도당이 지방으로 바뀌어 몸속에 쌓이게 된다. 따라서 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고구마를 구워 먹지 않는 게 좋다.▷사과=아침에 사과를 먹으면 장이 자극받아 대변보는 게 수월해진다. 특히 사과를 먹을 땐 깨끗이 씻어 껍질까지 먹는 게 좋다. 사과 껍질에는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해 변비 예방에 좋다. 사과는 체중 감량에도 도움 된다.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사과를 씹어 먹은 그룹에서 열량 섭취가 15% 정도 줄었다. 게다가 사과에 함유된 퀘르세틴은 노쇠 위험을 낮춘다. 혈당이 걱정된다면, 땅콩버터와 함께 먹는 것이 좋다. 두 음식 모두 식이섬유가 풍부해 혈당 조절에 도움 된다. 식이섬유는 소화기의 운동 속도를 늦춰 혈당이 천천히 올라가게 한다. 게다가 조금만 먹어도 빠르게 포만감을 느끼게 해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달걀=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이 풍부하면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줄여준다. 실제로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는 것보다 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은 거의 없어 근육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다. 미국 체력관리협회는 체중 1kg당 0.8g의 하루 단백질 섭취를 권장한다. 성인 여성의 경우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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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군(39)이 대상포진 증상을 겪은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박군이 출연했다. 박군은 “재작년에 어깨 인대가 파열됐고, 허리디스크도 왔다”며 “허리디스크를 방치하다 결국 수술까지 받았다”고 했다. 박군은 “군 생활을 15년 했다 보니 연골이 많이 닳아있다”며 “발바닥 통증도 있어 족저근막염인 줄 알았는데 통풍이더라”고 했다. 또 박군은 잦아진 음주, 스트레스, 수면 부족으로 위염까지 생겼다고 전했다. 이어 박군은 “최근 관자놀이 쪽이 너무 아프더라”면서 “병원에 갔더니 대상포진 초기 증상이었다”라고 말했다. 박군이 초기 증상으로 관자놀이 통증을 겪었다는 대상포진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대상포진은 몸속에 잠복해 있던 수두 바이러스가 신체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다시 활성화돼 생기는 질환이다. 50세 이상 성인에서 많이 발생하지만 면역력 약화나 스트레스로 인해서 발병하기도 한다. 대상포진의 원인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aricella-Zoster Virus)로 수두를 일으키는 원인과 동일한 바이러스다. 대상포진은 주로 몸통이나 엉덩이 부위에 생기지만 신경이 있는 부위이면 얼굴, 팔, 다리 등 어디에서든 발생할 수 있다.대상포진 초기에는 주로 통증과 불편함을 느낀다. 몸의 한쪽이 타는 듯한 통증이나 찌르는 느낌이 든다. 종종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나 가려움, 피로감이 동반될 수 있다. 일부 환자들에게는 두통, 발열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이 3~5일 이어진 후 해당 부위에 붉은 발진이 띠 모양으로 나타난다. 이때 통증과 가려움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 발진은 보통 한쪽 신체 부위에서 시작되고, 물집 형태로 나타난다. 물집은 2~3주 지속한 뒤, 고름이 차면서 탁해지다가 딱지로 변하게 된다. 물집이 안면신경을 따라 발생할 때는 드물게 시각장애, 청력장애, 안면신경마비 등의 중증 후유증을 겪을 수 있다.대상포진 치료는 주로 항바이러스제 사용으로 진행된다. 피부발진이 시작되고 72시간 이내에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하면 피부 병변이 빨리 가라앉고 급성 통증이 나타나는 기간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초기에 치료해야 회복 시간이 단축되고, 바이러스에 의한 신경 손상 정도가 감소돼 추후 신경통을 예방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아시클로버 같은 항바이러스제가 처방되고, 통증에는 이부프로펜 같은 진통제가 사용된다. 대상포진 부위는 깨끗하게 관리해 2차 감염을 방지해야 한다. 대부분 2~4주 내에 회복하지만 일부 경우에는 신경통이 지속될 수 있어 추가적인 치료가 진행될 수 있다. 대상포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건강한 생활 습관이 중요하다.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면역력을 강화하고 스트레스를 관리해야 한다. 충분한 수면과 수분 섭취도 면역 체계 유지에 도움이 된다. 만 50세 이상 성인이나 면역력이 약한 사람의 경우 대상포진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좋다. 백신은 종류에 따라 대상포진의 발병률을 50~90% 줄여주고, 발병하더라도 신경통과 같은 합병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다만, 임산부나 면역억제 치료 중인 경우, 백신 성분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다면 접종을 하지 않기를 권한다.세 줄 요약!1. 박군이 관자놀이 통증을 느꼈는데, 대상포진 초기 증상이었음을 밝힘.2. 대상포진은 잠복해 있던 수두 바이러스가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활성화돼 발생함.3. 주요 증상은 발진·통증·가려움이고, 심한 경우 신경통이 남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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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인영(41)이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인영인영’에는 ‘유인영ㅣ황치열 컴백 기념 수다 삼매경ㅣ김환, 황치열과의 티키타카 케미 폭발 캠프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김환은 유인영에게 “다이어트를 평상시에 밤에 조금 안 먹고 운동하고 이런 거야?”라며 “여배우 식단 좀 들어보자”라고 물었다. 이에 유인영은 “살을 뺄 때 운동을 퐁당퐁당으로 한다, 하루 테니스 하루 헬스”라고 했다. 이어 김환이 “아침에 레몬즙을 먹는다든지 올리브 그런 건 안 먹어?”라고 묻자 “안 먹는다. 나는 평상시에 진짜 많이 먹잖아, 그거를 반으로만 줄여도 살이 좀 빠지는 편이야”라며 “운동까지 하니까 좀 빠져”라고 말했다. 유인영이 다이어트 비법으로 밝힌 평소보다 적게 먹는 것과 테니스의 효능에 대해 알아봤다. ◇평소보다 적게 먹는 습관, 체중 감량·체내 지방 감소에 도움 돼적게 먹는 습관은 살을 빼는 것뿐 아니라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준다. 영국과 미국이 참여한 한 연구에 따르면, 하루 칼로리 섭취량을 25% 줄인 그룹이 각기 다른 간헐적인 단식 요법을 따른 두 그룹에 비해, 다이어트 3주 동안 가장 많은 체중과 지방 조직을 줄였다. 또한, 대한고혈압학회에 따르면, 체중을 1kg 줄일 때마다 수축기 혈압 1.1mmHg, 이완기 혈압 0.9mmHg가 감소한다. 소식으로 5~10%의 체중이 빠지면 혈액 속 중성지방도 20% 이상 줄일 수 있다.특히 소식은 혈당 조절을 도와 당뇨병 발생을 줄이고 이미 증상이 있는 경우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평소보다 적게 먹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 평소보다 더 작은 그릇을 사용해보기를 권한다. 이럴 경우 의식적으로 덜 먹게 된다.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주고 소화를 느리게 하는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통곡물, 채소, 콩류 등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면 평소보다 적은 양을 먹어도 금방 배부름을 느낄 수 있다. ◇테니스, 체지방 감량·근육 강화에 효과적테니스는 코트 내에서 끊임없이 움직여 유산소 운동과 함께 무산소 운동이 결합돼 심폐 기능을 향상시키는 운동이다. 심장 건강을 개선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시간당 열량 소모량이 400~500kcal에 달해 꾸준히 하면 효과적으로 체지방을 감량할 수 있다. 테니스는 상체와 하체를 모두 사용하는 운동으로, 근육 강화에도 효과적이다. 라켓을 휘두르는 동작은 상체 근력을 증가시키고 빠른 움직임은 하체 근력은 강화한다. 테니스의 기본자세는 엉덩이를 뒤로 빼고 무릎을 굽힌 뒤 라켓을 어깨 위로 올리는 자세로 하체에 힘을 줘야 한다. 코트를 뛰면서 공을 넘기는 동작도 하체 근육을 키운다. 하체는 대부분 부위가 커다란 근육으로 구성돼 열량이 더 빠르게 소모된다. 빠른 방향 전환과 스트레칭 동작을 통해 유연성도 함께 키울 수 있는 운동이다. 또 테니스는 전략적 사고와 집중력이 요구되는 운동이라 뇌 활동을 활발히 해주기도 한다.세 줄 요약!1. 배우 유인영이 평소보다 적게 먹고 테니스 하면서 살을 뺀다고 밝힘.2. 소식 다이어트는 체중 감량·체내 중성지방 수치 감소·혈당 조절 같은 건강 효과 있음.3. 테니스는 체지방 감량·근력 강화에 효과적인 운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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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던 영국 13세 소년이 갑작스럽게 사망했는데 장기 하나가 없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9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라일리 맥도날드는 작년 10월 평상시처럼 아침에 일어나 학교를 가다가 감기 증상을 보여 집으로 돌아갔다. 라일리의 어머니 샐리는 “상태가 안 좋아 보여서 집에 돌아가자고 했고 라일리는 거의 하루 종일 잤다”며 “몸이 너무 차가웠고 온몸에 붉은 자국이 생겼다”고 말했다. 패혈증을 의심한 샐리는 라일리를 응급실로 데려가려 했지만, 그 순간 라일리는 의식을 잃고 호흡이 멈췄다. 샐리는 “구급대원이 오고 정말 많은 사람이 라일리를 살리기 위해 노력했지만 소용없었다”며 “아침에만 해도 학교 갈 정도로 건강하던 아이가 밤에는 세상을 떠났다”고 말했다. 라일리는 패혈증으로 사망했으며, 부검 결과 비장이 없던 것으로 확인됐다. 샐리는 “라일리에게 비장이 없었다는 걸 부검 결과를 통해서 알게 됐다”며 “신생아 때 미리 이런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비장이 없어도 살 수 있다고 하지만 감염에 더 취약하다고 한다”며 “특히 어린이일수록 위험하다는데 비장도 중요한 장기라는 것을 다들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라일리를 사망에 이르게 한 패혈증은 세균이나 세균의 독소가 혈중에 있으면서 나타나는 전신적인 현상이다. 패혈증이 발생하면 ▲오한 ▲고열 ▲빠른 맥박 등의 증상을 보인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패혈증은 보통 피부 상처, 폐렴 등으로 인해 발생하며 초기에 대응하지 못하면 수일 내에 조직 및 장기가 손상되고 사망에 이를 수 있다.라일리처럼 피부에 붉은 자국이나 줄이 생기면 패혈증을 의심할 수 있다. 이때 나타나는 붉은 자국은 문질러도 없어지지 않으며, 상처 부위 주변에서 시작한다. 이 자국은 상처 부위에 들어온 균이 림프절을 통해 다른 부위로 이동하면서 생긴다. 이외에도 패혈증이 발생하면 입술이나 혀, 피부 등이 전반적으로 시퍼렇게 보일 수 있다. 혈압이 떨어지면서 공급되는 혈액량도 떨어지기 때문이다. 고열이 나타날 수 있지만, 반대로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저체온증을 유발할 수 있다. 이런 증상을 겪으면 패혈증일 수 있기 때문에 신속히 병원을 찾아 조치를 취해야 한다.라일리의 부검 결과에서 언급된 비장은 없어도 살아가는 데 큰 지장이 없는 장기로 알려졌다. 비장은 왼쪽 갈비뼈 아래, 위의 뒤쪽에 위치하며 인체에서 가장 큰 림프기관이다. 노화된 적혈구를 제거해 혈액 내 적혈구의 질을 유지해주며, 외부에서 침범한 박테리아와 병원체를 죽이는 면역 기능을 담당한다. 비장에 문제가 생기면 면역력이 떨어져 감염에 취약해진다. 라일리처럼 선천적으로 비장이 없는 ‘무비증(asplenia)’을 앓고 있다면 감염에 주의해야 한다. 의사와 상담 후 필요한 예방접종을 시행하는 것도 도움 된다.세 줄 요약!1. 라일리 맥도날드는 작년 13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는데, 알고 보니 비장이 없어 감염에 취약하고 이로 인한 패혈증으로 사망함.2. 패혈증은 세균이나 세균의 독소가 혈중에 있으면서 나타나는 전신적인 현상임.3. 비장은 없어도 살아가는 데 큰 지장이 없는 장기로 알려졌지만, 비장에 문제가 생기면 면역력이 떨어져 감염에 취약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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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서 자라는 털이 눈에서 발견된 사례가 보고됐다. 이란 타브리즈 의과대학 의료진에 따르면, 19세 남성은 태어날 때부터 눈에 작은 종양이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종양의 크기가 커지기 시작했다. 그는 특별한 통증은 없었지만, 깜빡일 때 불편함을 느꼈고, 시력 저하에도 영향을 미쳤다. 간헐적으로 이물질이 낀 것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이후 자세한 검사 결과, 남성의 눈 안에 있던 종양 안에서 털이 자라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종양의 크기는 약 5mm로, 유피낭종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피낭종은 난소기형종 중 가장 흔히 발생하는 종양으로, 난소 생식세포에서 생기는 기형이다. 머리카락이나 치아, 손톱, 피부 같은 다양한 조직이 끈적거리는 물질과 함께 나타난다. 남성은 시력이 저하되는 증상이 나타났기에 제거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유피낭종은 신체 어디에든 생길 수 있지만, 주로 머리나 목에서 발생한다. 특히 눈썹 근처에서 자주 발견된다고 알려졌다. 이 외에도 자궁이나 척수 등에서도 유피낭종이 생길 수 있다. 유피낭종은 치아, 머리카락, 손톱 등이 함께 자란다. 뼈나 뇌 조직이 발견되는 경우도 있다. 유피낭종은 선천적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태아 발달 시기에 피부층이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면 유피낭종이 생긴다. 유피낭종은 증상이 없어 초기에 알아차리기 힘들다. 드물게 증상이 있다면 피부가 부어오르거나 발생 부위에 통증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척수에 생기는 경우에는 걷기 불편한 모습이 나타나기도 한다. 유피낭종은 낭종을 제거하는 수술로 치료한다. 완전히 절제하지 않으면 재발하기 때문에 직접 제거하면 안 된다. 선천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예방법도 딱히 없다. 유피낭종은 초기에는 건강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하지만 크기가 커질수록 주위 조직에 영향을 주거나 감염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유피낭종이 의심된다면 신속히 치료를 받는 것을 권장한다. 이 사례는 ‘영국 의학 저널’에 게재됐다. 두 줄 요약!1. 19세 남성이 눈에 생긴 덩어리에서 털이 자라는 증상을 겪음.2. 덩어리의 정체는 유피낭종이었으며, 머리카락이나 털 등이 함께 자라는 경우가 발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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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의 아들을 불길 속에서 구하고 전신의 78%에 화상을 입었으나, 지역 주민들의 도움으로 안면 재건술을 받은 베트남 4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8일(현지시각) 베트남 매체 Z 뉴스에 따르면 베트남 여성인 레티 프엉 타오(42)는 지난 2007년 남자친구 A씨와 교제 중이었다. 타오는 A씨의 집에 갔다가 가스 냄새를 맡았다. 집에는 A씨의 22개월이 된 아들이 혼자 있었고, 타오는 아들을 구하려고 했다. 그는 “문밖으로 나오기 불과 몇 걸음 전 불길이 거세게 치솟았다”며 “아기를 안고 불길을 뚫고 나왔지만, 이미 심각한 상처를 입은 상태였다”고 했다. 결국 타오는 신체 78%에 화상을 입었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는 “어려운 형편 탓에 제대로 된 치료를 받을 수 없었다”며 “아이는 하나도 다치지 않았지만, 나는 화상 후유증으로 얼굴이 곪고 손과 발을 제대로 움직일 수 없게 됐다”고 말했다. 타오는 “사고 후 A씨의 아들이 나를 잘 따랐다”며 “A씨는 나와 자신의 아들에게 폭력을 일삼았고 아들을 방치해, 내가 A씨의 아들을 입양했다”고 했다. 타오의 사연을 접한 지역 주민들과 자선 단체는 그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고, 타오는 안면 재건술을 받아 화상 상처를 치유할 수 있었다. 또한 지난 2014년 치료를 도와주던 남성과 결혼해 가정을 꾸려 살고 있다. 타오는 “나를 도와준 모든 사람에게 감사하다”며 “나보다 어려운 사람을 돕기 위해 열심히 살겠다”고 했다. 타오가 받았던 안면 재건술에 대해 알아본다. 안면 재건술은 선·후천적 질환이나 화상, 교통사고 등 외상으로 인해 눈, 코, 입술, 뺨 등 결손이 생긴 부위를 재건하는 것이다. 이때 재건이란 단순히 모양만 다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얼굴의 각 부위에 있는 근육과 인대, 신경까지도 재건하는 것을 의미한다. 얼굴 부위 외에도 혀, 인두, 후두, 잇몸, 목 등까지도 안면 재건술의 대상이다. 먼저 결손이 생긴 부위를 절제한다. 그다음 비교적 넓은 범위를 안전하게 떼어낼 수 있는 허벅지, 복부 등의 부위에서 피부와 혈관, 근육 등의 조직을 가져와 얼굴에 이식한다. 눈, 코, 뺨 등은 물론이고 입술과 혀도 재건할 수 있다. 외상으로 뼈가 절단되거나 부스러졌더라도 다른 신체 부위에서 뼈와 조직을 채취해 재건할 수 있다. 두개골의 경우, 티타늄 등의 소재로 뼈를 만들고, 그 위에 피부를 이식해 재건하기도 한다.안면 재건술을 할 때 피부와 근육 등 기타 조직을 함께 이식한다. 따라서 수술 후 재활 운동을 지속적으로 해야 자연스럽게 표정 짓기 등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다. 특히 혀를 재건한 경우, 음식을 씹고, 삼키며, 말하는 기능을 회복해야 하기에 재활 운동이 필수다. 아무리 정교하게 재건해도 다른 조직을 가져와 만든 것이라, 처음에는 원래 혀처럼 사용하는 데 한계가 있다. 혀의 재활 운동으로는 매일 책을 읽고 대화하기, 노래하기, 조금씩 자주 음식 먹기 등의 재활 운동이 있다. 1~2년 정도 재활 운동에 집중하면 정상 수준으로 회복할 수 있다.세 줄 요약!1. 베트남 40대 여성이 불길 속에서 아이를 구하며 전신 78%에 화상을 입음.2. 사연을 접한 지역 주민들은 여성이 ‘안면 재건술’을 받을 수 있도록 도움.3. 안면 재건술은 얼굴뿐만 아니라 잇몸, 치아 등 모두 재건하는 수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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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소리(50)가 평소 절제된 음주 습관을 유지하려고 노력한다고 밝혔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 ‘문소리X박해준 | 요망진 애순♥관식 | 폭싹 가족 모임 비하인드, 첫사랑, 프러포즈 썰, 부산 사투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 속 문소리는 개그우먼 박나래(39)와 술에 관한 얘기를 했다. 박나래는 다시 태어나면 무엇으로 태어나고 싶냐고 묻자 문소리는 “아마 학교 선생님 할 수도 있고 뭐든 할 수는 있는데 뭐가 됐어도 알코올 중독자는 겸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배우를 하니까 양도 조절하고 나를 늘 컨트롤 하려고 노력하는 거지 내가 배우를 안 한다면 뭐 먹고 싶을 때 먹으면 알코올 중독자일 것 같다”고 말했다. 문소리처럼 절제된 음주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알코올 중독을 피하는 길이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적당한 음주는 사회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문화지만, 과하면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술은 간에서 해독되지만 과도한 음주는 ▲지방간 ▲간염 ▲간경변 등의 질환을 유발할 위험이 있다. 또한, 음주는 단순히 간 건강뿐만 아니라 ▲수면 장애 ▲기억력 저하 ▲우울증 등 정신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알코올은 200종 이상의 질병과 연관이 있으며, 특히 장기간 과음하면 ▲고혈 ▲심혈관 질환 ▲암 등의 발병 위험도 커진다. 단순한 습관처럼 보일 수 있는 음주가 건강을 크게 좌우할 수 있는 만큼 적절한 음주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알코올 중독은 단순히 술을 자주 마시는 것만으로 판단되지 않는다. 한국음주문화연구센터에 따르면 ▲음주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거나 ▲절제하려 해도 실패하는 경우 ▲술을 마시지 않을 때 불안하거나 짜증이 나는 경우 ▲기억을 잃을 정도로 자주 마시는 경우 ▲해장술을 찾는 경우 등이 알코올 의존의 신호일 수 있다. 이처럼 음주 습관이 스스로 조절하기 어려운 상태라면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야 하며 가족이나 주변인의 도움도 필요하다. 문제를 방치하면 개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대인관계와 직장 생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조기에 인식하고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과음의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서는 문소리처럼 음주량을 스스로 조절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술을 마시는 속도를 늦추고 물이나 무알코올 음료를 함께 섭취하면 자연스럽게 술의 양을 줄일 수 있다. 또한, 특정한 감정 상태에서 술을 찾는 습관을 경계하고 음주 없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취미를 찾는 것도 도움 된다. 전문가들은 연속적인 음주를 피하고 일주일에 최소 이틀 이상은 금주하는 ‘건강한 음주 습관’을 권장한다. 술자리를 완전히 피할 수 없다면 저도주를 선택하거나 일정한 기준을 정해 과음하지 않는 것도 한 방법이다. 절제된 음주 습관을 기르면 술자리도 즐기면서 건강도 지킬 수 있다.세 줄 요약!1. 배우 문소리(50)가 평소 절제된 음주 습관을 유지하려고 노력한다며, 배우를 안 했다면 알코올 중독자가 됐을 것이라고 밝힘.2. 과도한 음주는 다양한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어 문소리처럼 절제된 음주 습관이 중요함.3. 알코올 중독은 단순한 음주 횟수가 아니라 절제 실패, 일상 지장 등의 신호로 판단되며, 스스로 조절이 어렵다면 전문가 상담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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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주영(34)이 드라마 ‘더 글로리’ 촬영을 위해 살을 일부러 찌웠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차주영이 출연했다. 그는 새알이 가득 든 팥죽을 먹으며 “탄수화물을 굉장히 좋아한다”며 “특히 떡을 너무 좋아해서 ‘떡순이’라 별명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허영만은 “탄수화물을 좋아하면 약간 살이 쪄야 하는 거 아니냐”고 물었다. 차주영은 “그래서 ‘더 글로리’할 때 살을 많이 찌웠다”며 “단기간에 5~6kg 찌워, 천천히가 아니라 단기간에 몸무게를 늘리고 촬영 기간 내내 유지했다”고 했다. 이어 “살을 찌운 후 예전처럼 완벽하게 돌아오진 못했다”고 밝혔다. 차주영처럼 떡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살이 잘 찌는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떡은 정제 탄수화물에 속한다. 정제 탄수화물은 탄수화물을 정제해 섬유질을 제거하고 만들어진 당질 덩어리다. 정제 탄수화물을 자주 먹으면 ‘탄수화물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정제된 탄수화물은 당 분자의 결합이 짧아 체내에 들어왔을 때 포도당으로 전환되는 시간이 빠르다. 급격하게 높아진 포도당 농도를 해결하기 위해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되면 혈당이 제대로 조절되지 않아 당뇨병이 생기기 쉽다. 과도한 인슐린 분비로 포도당 농도가 낮아지면 우리 몸은 또다시 단 것을 원하게 되는데, 이 과정이 반복되면 탄수화물을 자주 찾게 된다. 탄수화물을 과다 섭취하다 보면 체지방이 축적되기 쉽고, 고혈압, 대사증후군에 걸릴 가능성도 높아진다.한편, 차주영처럼 단기간에 찐 살은 어떻게 빼는 것이 좋을까? 대부분 단기간에 찐 살은 많이 먹어서 늘어난 몸무게는 모두 지방이 아니다. 근육에 글리코겐이 쌓이고 몸속에 수분이 증가해 몸무게가 증가한 것이다. 음식 속 탄수화물은 몸속에서 포도당으로 변해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 이때 남은 포도당은 글리코겐 형태로 바뀌어 간과 근육 등에 저장된다. 이 글리코겐이 쌓인 채로 1~2주가 지나면 지방으로 변해 체내에 쌓이기 시작한다. 갑자기 오른 체중이 지방으로 변하는 것 역시 약 2주가 지난 후부터다.갑자기 쌓인 글리코겐은 운동을 통해 소모할 수 있다. 우리 몸은 운동할 때 글리코겐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글리코겐은 탄수화물, 수분으로 이뤄져 있다. 이러한 글리코겐은 운동할 때 지방보다 더 빠르게, 많이 사용된다. 특히 스쿼트, 팔굽혀 펴기, 데드리프트 등 고강도 운동할 때는 그만큼 빨리 소모된다. 떡과 같이 정제 탄수화물 대신 오트밀을 먹어보자. 오트밀은 귀리를 압착해 만든 가공품으로, 대표적인 비정제 탄수화물 중 하나다. 그래서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를 줄여 체중 증가를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다. 게다가 오트밀은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조금만 먹어도 오랜 시간 포만감이 유지될 수 있다.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미량영양소(칼슘‧칼륨‧철분‧마그네슘인‧철분 등) 등의 영양소를 함유하기도 한다.세 줄 요약!1. 차주영이 떡을 좋아하고, 드라마 ‘더 글로리’ 촬영을 하면서 5~6kg을 찌웠다고 밝힘.2. 떡은 정제 탄수화물로 ‘탄수화물 중독’을 유발할 수 있음.3. 단기간에 몸무게가 증가했다면, 운동과 오트밀 같은 비정제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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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현주(41)가 출산 후 25kg 감량에 성공한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12일 공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쌍둥이 출산 후 25kg 감량, 건강한 다이어트 습관’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극단적인 다이어트 대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이어트 비법이 담겨있었다. 공현주는 “먼저 매일 몸무게를 체크해 체중 변화를 인식한다”고 밝혔다. 또 “공복에 물 한 컵을 마시고, 바레 운동을 주 3회 한다”고 말했다. 공현주는 “다이어트는 단순한 몸매 관리가 아니라 체력을 키우고 나 자신을 더 사랑하는 과정”이라며 “누구나 일상 속 작은 습관을 꾸준히 실천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공현주가 밝힌 다이어트 비법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체중 재기=매일 체중을 재는 습관은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이를 입증한 연구가 미국심장협회 저널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성인 1042명을 대상으로 체중 변화에 대한 추적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체중을 전혀 측정하지 않거나 일주일에 한 번만 측정한 사람들은 체중 감량에 성공하지 못했다. 반면 일주일에 6~7회 체중을 측정한 사람들은 12개월 동안 1.7%의 체중을 감량했다. 체중을 재는 습관이 일종의 감독자 역할을 해 체중 감소를 위한 행동의 변화를 이끈 것이다. 연구팀은 “매일 체중을 재는 등 체중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면 체중 감소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매일 체중을 재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평균 6.1kg의 체중을 더 감량했다는 연구 결과가 영양 및 식이요법 저널에 발표됐다.▷공복에 물 섭취하기=기상 직후 마시는 물은 건강에 여러 도움이 된다. 공복에 물을 마시면 혈액‧림프액 양이 늘면서 노폐물이 배출될 수 있고, 장운동이 촉진돼 배변 활동이 활발해지는 효과도 있다. 또 자는 동안에는 땀이나 호흡 등으로 체내 수분이 최대 1L씩 배출되는데, 이때 혈액 점도가 높아지면 심근경색, 뇌경색 등 심뇌혈관질환이 생길 위험이 커진다. 물은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물을 소화할 때 열량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또 물을 마신 뒤 생기는 포만감은 과식도 예방한다. 미국 버지니아공대 영양학과 브렌다 데이비 박사 논문에 따르면, 식사 20분 전 물 두 컵을 마신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약 2kg을 더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레=바레(Barre)는 발레와 필라테스가 합쳐진 것으로, 근육 길이에는 변동을 주지 않고 수축해 버티는 운동이다.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온몸의 근육을 골고루 사용하며 상당한 유연성도 필요한 운동인 발레의 영향을 받았다. 발레 바를 소품으로 사용해 여러 동작을 수행하는 동안 몸의 균형을 잡아준다. 또 필라테스의 영향을 받은 바레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중심 근육의 힘을 키운다. 바레를 하려면 발레처럼 균형을 잡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균형이 잘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다. 따라서 꾸준히 자세를 만들어 버티면 틀어져 있던 근육들이 단련되면서 신체 균형이 맞고 자세가 교정된다.두 줄 요약!1. 배우 공현주가 25kg 감량에 성공한 비법으로 체중 재기, 공복 물 섭취, 바레를 꼽음.2. 실제로 체중을 재는 습관은 감독자 역할을 해 행동 변화를 유도하고, 물 섭취도 그 자체로 열량이 소모돼 다이어트에 도움 되며, 바레 역시 근육을 발달시키는 데 효과적인 운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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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노인 4명 중 1명이 앓고 있다는 퇴행성 관절염. 퇴행성 관절염의 대부분은 무릎 관절염이다. 실제로 무릎 관절염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해마다 늘고 있다. 2023년 기준 한 해 320만 명을 넘어섰다.무릎 관절염은 충격을 흡수하고 관절 운동을 부드럽게 하는 무릎 연골의 양이 줄면서 무릎뼈가 서로 맞닿아 염증과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대부분 노화로 인한 퇴행성 변화로 발생하는데, 평소 생활습관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고혈압, 당뇨 등과 같은 생활습관병으로 불리기도 한다.◇기름지고 단 음식. 관절 더 아프게 해국내 한 연구팀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증가하면 연골 조직을 파괴하는 데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단백질 성분이 활성화되는데, 이때 관절염 진행을 더욱 촉진시킬 수 있다고 보고했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60세 이상 관절염 환자 중 고콜레스테롤혈증이 있는 사람들에게서 무릎 통증 발생 위험이 24% 더 큰 것이 확인됐다. 따라서 혈중 적정 콜레스테롤 유지를 위해 기름지고 단 음식보다는 채소, 견과류, 통곡물 등과 같이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양반다리·쪼그려 앉기, 무릎에 치명적소파가 있어도 바닥에 앉는 한국인들이 많다. 그만큼 바닥에 앉아 생활하는 것이 편하고 익숙하기 때문인데, 이런 바닥 생활은 무릎 건강에 치명적이다. 강북연세병원 무릎·고관절클리닉 최유왕 병원장은 "다리를 포개어 앉는 양반다리나 쪼그려 앉기, 무릎을 꿇고 앉는 자세의 공통점은 무릎이 130도 이상 과도하게 구부러져 지속적으로 과도한 압력이 무릎 관절에 가해진다는 것"이라며 "특히 쪼그려 앉기나 무릎을 꿇고 앉는 자세는 무릎에 체중까지 더해지기 때문에 이런 자세를습관적으로 취하면 무릎 관절염을 발생 시기를 앞당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무릎 건강을 위해서는 소파나 의자에 앉아 생활하는 것이 좋고, 바닥 청소를 할 때 긴 막대가 달린 도구를 활용해 쪼그려 앉거나 무릎을 꿇는 자세를 피해야 한다. ◇등산보다 수영하고 평지 걸어야 무릎 연골 오래 써관절염을 예방하거나 진행 속도를 늦추려면 무릎 주변 근육, 특히 허벅지 근육을 강화해야 한다. 이때 무릎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면서 근육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낮 기온이 오르며 등산객들이 증가하고 있는데, 관절염 환자라면 등산은 피하는 게 좋다. 등산이 하체 근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산을 오르내리는 과정에서 무릎에 많은 부담이 가해지고 낙상사고의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 최유왕 병원장은 "무릎 건강에 가장 좋은 운동은 수영"이라며 "부력에 의해 체중의 80%가 감소되기 때문에 무릎에 부담을 줄이면서 운동할 수 있다"고 했다. 이 밖에 평지 걷기나 실내 자전거도 관절염 환자에게 추천한다. 의자에 바로 앉아 한 쪽 발을 들어 올린 뒤 허벅지에 힘을 줘 버티는 등척성 운동도 도움이 된다.최유왕 병원장은 "관절염 초기라면 적절한 통증치료와 더불어 꾸준한 운동과 생활습관 교정 등을 통해 관절염의 진행을 상당히 늦출 수 있다"며 "평소 계단을 오르내릴 때 무릎에 통증이 심하거나 이유 없이 붓고 뻣뻣한 느낌이 든다면 병원을 방문해 자신의 상태를 확인해 보라"고 말했다.*세 줄 요약!1. 국내 무릎 퇴행성 관절염 환자가 늘고 있음.2. 기름지고 단 음식 섭취, 바닥에 앉기, 등산하기는 무릎에 좋지 않음. 수영, 평지 걷기, 실내 자전거가 무릎 건강에 도움 됨.3. 계단 오르내릴 때 무릎 통증 심하거나 이유 없이 붓고 뻣뻣한 증상 지속되면 병원 검사 받아보는 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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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주은(54)이 젤리를 먹으면 살이 찐다고 경고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깡주은’에는 ‘강주은 독일 출장은 핑계고! 독일여행 쇼핑리스트 공개(간식, 유럽 마트 털기, 이벤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독일 여행을 간 강주은은 직접 챙겨 온 간식을 소개했다. 강주은은 제로슈가 젤리를 꺼내며 “죄의식 없이 먹을 수 있다”며 “제로슈가 제품들로 가득 채워 왔다”고 말했다. 이어 “다이어터는 제로슈가 중독자와 다를 바 없다”며 제로슈가 커피도 함께 소개했다. 이후 독일 마트를 찾은 강주은은 일반 젤리를 사며 “딱딱한 젤리들인데 와인 맛들이 들어있다”며 “근데 되게 위험하다. 살이 엄청 찌는 거다”고 말했다. 실제로 강주은이 살찐다고 경고한 젤리는 당 함량이 높은 간식이다. 단 음식을 많이 먹으면 비만뿐만 아니라 여러 건강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먼저 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 지수가 급격하게 치솟는 일명 ‘혈당 스파이크’ 현상이 나타난다. 이때 우리 몸은 항상성 유지를 위해 혈당을 낮추는 호르몬인 인슐린을 분비하도록 췌장에 강한 신호를 보낸다. 혈당 스파이크가 자주 반복되면 인슐린을 만드는 췌장의 베타세포가 혹사돼, 인슐린 분비능력이 떨어진다. 혈당을 낮출 수 있는 호르몬이 잘 만들어지지 않아 당뇨병 발병 위험이 커진다. 또한, 당류 섭취량이 많아질수록 혈당이 오르고, 활성산소와 최종당화산물이 쌓여 피부의 노화도 빨라진다.게다가 젤리는 치아에 쉽게 달라붙는다. 그래서 사탕이나 초콜릿보다 충치를 유발하는 세균인 뮤탄스균의 번식이 더 빠르다. 젤리를 먹고 난 뒤에는 충치가 잘 생기는 어금니의 씹는 면이나, 치아 사이사이를 칫솔로 꼼꼼히 닦아야 한다. 양치질을 마친 후에도 치간 칫솔이나 치실을 이용해 남아 있는 젤리들을 제거해야 한다. 특히 겨울에는 더 조심해야 한다. 한창 더울 때보다 물을 덜 마시기 때문이다. 입안이 건조해지면, 타액이 치아를 원활하게 청소하지 못한다. 곳곳에 음식물 찌꺼기가 남아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된다. 한편, 제로슈가 제품은 설탕 대신 대체당을 사용해 단맛을 내는 식품이다. 식품 100g 혹은 100mL당 당뇨 함량이 0.5g 미만인 경우 무설탕, 제로슈가라고 한다. 설탕 대신 감미료, 천연 감미료와 같은 대체당을 사용한다. 대체당에는 스테비아와 같은 천연당, 식물에서 추출되는 에리스리톨, 알룰로스와 같은 천연감미료, 탄산음료에 많이 사용되는 합성감미료, 알코올로 변형시킨 탄수화물 성분의 당알코올이 있다. 제로슈가 식품은 설탕과 비교했을 때 열량이 낮아 체중 조절에 좋다는 장점이 있다. 설탕과 달리 혈당 상승을 적게 유발하고 소화기관에 흡수되지 않고 배출되기 때문에 당뇨환자가 혈당을 관리하기도 좋다. 두 줄 요약!1. 방송인 강주은이 독일에서 찾은 마트에서 젤리를 보며 살이 찌는 식품이라고 경고함.2. 실제로 젤리는 당 함량이 높아 비만뿐만 아니라 당뇨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