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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스러운 향기” 박한별, 향수 대신 ‘이것’ 쓴다는데… 뭘까?

    “자연스러운 향기” 박한별, 향수 대신 ‘이것’ 쓴다는데… 뭘까?

    배우 박한별(41)이 향수 대신 아로마 오일을 사용한다고 밝혔다.지난 22일, 박한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자연스러운 향을 좋아해 향수보다 아로마 오일을 많이 사용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디퓨저 대신 아로마 향 워머도 사용한다”며 “매일 사용하다 보니 패브릭에 향이 스며 집 냄새가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고 했다.박한별이 사용하는 아로마 오일은 방향 식물의 꽃·잎·줄기·열매·뿌리 등에서 추출한 천연 에센셜 오일을 말한다. 라벤더, 티트리, 카모마일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향수나 디퓨저뿐 아니라 음식의 허브, 피부 보습 및 진정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된다.아로마 오일은 스트레스 완화와 피로 해소 효과도 있다. 2012년 한국 인체 미용 예술학회지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비만 여대생에게 주니퍼·사이프러스·그레이프푸르트 아로마 오일 마사지를 시행한 결과, 스트레스 호르몬이 유의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신체적·정신적·심리적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아로마 테라피도 의료·보건·미용 분야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널리 활용되고 있다.아로마 오일은 복부 비만 개선에도 도움 된다. 2012년 성신여대 식품영양학과 연구에서는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아로마 오일을 활용한 복부 경락 마사지를 실시했다. 그 결과 체중과 BMI, 중성지방,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전체적으로 감소했다. 또 2009년 한국 미용학회 연구에서도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아로마 오일 복부 마사지를 시행한 결과 근육량, 체지방, 복부지방,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이 감소했다.다만 에센셜 오일은 고농축 식물 추출물로, 피부 접촉 시 알레르기성 접촉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다. 원액을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 자극이 강할 수 있어 반드시 희석 후 사용해야 한다. 오일 종류에 따라 산 성분이 강한 제품은 바른 직후 화학화상을 입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뷰티김영경 기자2026/05/26 12:40
  • [뷰티업계 이모저모] 루디언트, 약국 채널 확대… 레디영 4개점 입점 外

    ■​루디언트, 약국 채널 확대… 레디영 4개점 입점더마 뷰티 브랜드 루디언트가 뷰티 특화 약국 채널 ‘레디영(Readyoung)’ 명동점·명동타운점·두타점·부산점 등 총 4개 지점에 공식 입점하며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한다. 레디영은 약사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더마·기능성 화장품을 큐레이션하는 메디컬 기반 뷰티 채널이다. 루디언트는 피부과 입점 브랜드로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전문가 상담 중심 채널과의 접점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입점 매장에는 피부 AI 분석 솔루션 ‘루미니(LUMINI)’ 키오스크도 함께 운영돼 방문 고객이 피부 상태를 분석받고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제이시스메디칼, ‘RADLA 2026’ 참가… 중남미 의료진 접점 확대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제이시스메디칼이 지난 20~23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중남미 피부미용 학회 ‘RADLA 2026’ 참가를 마쳤다. 제이시스메디칼은 학회장 중심부에서 3개의 대형 부스를 운영하며 고주파(RF) 의료기기 ‘덴서티’, 마이크로니들 RF 장비 ‘포텐자’, HIFU 장비 ‘리니어지’ 등 주요 제품을 선보였다. 행사 기간에는 멕시코·브라질·페루 등 중남미 의료진이 참여한 학술 강연도 진행됐으며, 국가별 시술 트렌드와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회사는 현지 법인 및 대리점과 협력을 확대하며 중남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아이소이, 일본 현지 브랜드 설명회 ‘아이소이 데이’ 성료아이소이가 일본 도쿄 오모테산도에서 현지 미디어·인플루언서·바이어 약 300명이 참석한 브랜드 간담회 ‘아이소이 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일본 유통 채널 확장에 맞춰 브랜드 철학과 성분 경쟁력을 현지 시장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이진민 대표가 직접 브랜드 스토리와 성분 철학, 대표 제품을 소개했으며, 참석자들이 베스트셀러를 체험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특히 일본 시장에서 인지도가 높은 ‘로즈라인’ 제품군이 높은 관심을 받았다. 아이소이는 현지 전시회와 코스메틱 행사 참여를 통해 일본 소비자 접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더샘, ‘화잘먹’ 스킨 프렙 2종 출시더샘이 메이크업 전 피부 컨디션을 정돈해 이른바 ‘화잘먹’ 피부 표현을 돕는 ‘스킨 프렙’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피부 온도를 낮추고 모공·피부결을 정돈하는 ‘스킨 프렙 쿨링 무스 토너’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스킨 프렙 밸런싱 밀크 로션’으로 구성됐다. 회사 측은 피부결·각질 개선, 메이크업 밀착 지속 관련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올리브영 ‘이달의 신상’에 선정됐으며 오는 29일까지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클래시스, 브라질 직영 전환 후 첫 대규모 행사 개최클래시스가 브라질 직영 체제 전환 이후 첫 대규모 고객 행사인 ‘마스터마인드 2026(Masterminds 2026)’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고 남미 시장 공략을 강화했다. 행사에는 남미 지역 병·의원 관계자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피부과·성형외과 전문의 30여 명이 연자로 참여해 대표 장비인 ‘볼뉴머’와 ‘울트라포머’를 중심으로 최신 임상 결과와 시술 노하우를 공유했다. 클래시스는 지난 3월 브라질 최대 미용의료기기 유통그룹 JL헬스를 인수하며 현지 직영 체제로 전환한 바 있다.■​뉴스킨, ‘프리즘 iO 사이언스 컨퍼런스’ 개최뉴스킨 코리아가 오는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프리즘 iO 사이언스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손가락 스캔만으로 피부 속 카로티노이드 수준을 측정하는 항산화 지수 디바이스 ‘프리즘 iO’의 과학적 근거와 기술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뉴스킨은 20년 이상 축적한 항산화 연구와 누적 스캔 데이터를 기반으로 데이터 중심 웰니스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 행사에는 글로벌 연구개발 책임자와 해외 대학 연구진 등이 연사로 참여할 예정이다.■​닥터지, 日 아티스트 나가바 유 콜라보 에디션 출시닥터지가 일본 인기 아티스트 나가바 유와 협업한 한정판 콜라보 에디션 5종을 일본 시장에 출시한다. 이번 에디션은 ‘레드 블레미쉬 크림’ 2종과 선케어 3종으로 구성됐으며, 나가바 유 특유의 따뜻한 일러스트가 제품 패키지에 적용됐다. 제품은 오는 29일부터 일본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 재팬(Qoo10 Japan)의 할인 행사 ‘메가와리’에서 판매되며, 구매 고객 대상 한정 굿즈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러쉬코리아, 국립생태원과 협약… 공병 활용 ‘곤충호텔’ 설치러쉬코리아가 지난 22일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국립생태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객이 반납한 공병 ‘블랙 팟’을 재활용한 ‘곤충호텔’ 1호점을 설치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공병 5개를 반납하면 제품이나 보증금 혜택을 제공하는 자원순환 캠페인 ‘BIB(Bring It Back)’와 연계해 진행됐다. 러쉬코리아는 국립생태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재활용 화분 나눔 행사도 진행했으며, 전국 일부 매장에서 생태정보카드를 배포해 생물다양성 보전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6/05/26 11:46
  • ‘61세’ 유혜리, 달라진 외모 공개… ‘이 시술’ 후 “매우 만족”

    ‘61세’ 유혜리, 달라진 외모 공개… ‘이 시술’ 후 “매우 만족”

    배우 유혜리(61)가 시술 후 달라진 외모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BLACKLABEL: 하이엔드메이크오버쇼’에는 유혜리가 출연했다. 유혜리는 최근 안면 거상술과 지방 재배치 시술을 받았다고 밝히며 “피부가 처지고 눈 밑 다크서클도 심했는데 너무 많이 달라졌다”고 했다. 이어 “팔자주름이나 피부 처짐 때문에 시선을 돌리려고 안경을 썼었는데 이제는 안 쓴다”며 “화장할 때도 기분이 너무 좋다”고 말했다.안면 거상술은 노화로 처진 얼굴 피부와 근육을 위로 당겨 고정하는 수술이다. 관자놀이 헤어라인에서 시작해 귀 앞뒤 주름을 따라 피부 아래 얇은 근육인 근막층까지 절개해 위로 당겨 고정한다. 노화로 인한 주름, 피부 처짐, 피부 꺼짐 등을 개선하는 데 활용한다. 수술 후 부종, 출혈, 멍 등이 나타날 수 있고, 2~4주 내외로 증상이 점차 사라진다. 수술 후 약간의 감각 이상이 나타날 수 있으나, 수 개월 안에 사라진다. 다만 얼굴 비대칭, 혈종, 피부 감각 저하 등의 증상이 지속된다면 전문의 진료를 받는 게 좋다.지방 재배치 시술은 주로 눈 아래 피부에 시술한다. 볼록하게 튀어나온 눈밑 지방 부분을 줄이고 꺼진 부분을 채워 피부를 평평하게 만든다. 눈 안쪽 결막을 레이저로 절개해 불필요한 지방을 제거하고 처진 지방은 피부에서 꺼져있는 부위로 옮겨 피부를 핀다. 피부 겉은 절개하지 않아 흉터가 거의 남지 않고 회복과 일상 복귀가 빠르다. 수술 후 3~5일간 눈에 물이 닿지 않도록 주의하고 눈을 비비거나 압박하는 행동도 피해야 한다. 수술 후 3~4주가 지나도 이물감, 멍, 출혈, 지방 꺼짐, 아래 눈꺼풀 뒤집힘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부작용이 나타나는 것일 수 있어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
    뷰티김영경 기자 2026/05/26 11:40
  • “달팽이 점액 원천 기술로 K-뷰티 공략”

    “달팽이 점액 원천 기술로 K-뷰티 공략”

    피부 보습과 진정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알려진 달팽이 점액(뮤신). 한때 ‘달팽이 크림’ 열풍을 타고 K-뷰티 대표 성분으로 자리 잡은 이 원료의 시작점에는 국내 최초로 달팽이 점액 여과물을 개발한 기업이 있었다. 코씨드바이오팜이 자체 브랜드를 통해 글로벌 K-뷰티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코씨드바이오팜은 지난 20일 충북 오송캠퍼스에서 미디어 팸투어 및 기자간담회를 열고, 달팽이 점액 추출 기술과 생산 시설을 공개했다. 이날 기자가 둘러본 공장 내부에서는 화장품 원료 생산부터 완제품 제조까지 이뤄지고 있었다. 회사는 달팽이 점액 추출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한 자사 브랜드 ‘낫씨백(NOTSEEBACK)’의 성장 전략과 글로벌 비전도 함께 소개했다.
    뷰티신소영 기자2026/05/21 15:43
  • 中 젊은 층, 정수리 길어 보이려 두개골에 구멍을?

    中 젊은 층, 정수리 길어 보이려 두개골에 구멍을?

    최근 중국 젊은 층 사이에서 머리 윗부분을 높여 얼굴이 더 작고 어려 보이게 만드는, 이른바 ‘하이 스컬(High Skull)’ 시술이 유행하고 있다. 지난 13일(현지시각) 미국 오디티센트럴(Oddity Central)에 따르면, 중국 젊은 층 사이에서 두상 자체를 바꾸려는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이마 선부터 정수리까지의 길이가 눈썹부터 이마 선까지의 거리보다 길어 보일수록 얼굴 비율이 더 좋고, 어려 보인다는 이유에서다. 머리핀이나 헤어스프레이로 정수리 볼륨을 살리는 수준을 넘어, 두상을 높이는 의료 시술까지 확산되는 추세다.국내에서도 유사 시술이 일부 시행되고 있다. 오늘성형외과 곽인수 원장은 “흔한 시술은 아니지만 국내에서도 시행되고 있다”며 “이마나 뒤통수 부위에 실리콘이나 골시멘트 같은 보형물을 삽입하는 방식”이라고 말했다.보도에 따르면, 중국 미용 시술은 두피를 절개한 뒤 두개골과 두피 사이 공간을 만들어 보형물을 넣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인의 두개골 구조에 맞춘 3D 프린팅 보형물이나 티타늄판, 골이식 등이 사용된다. 특히 논란이 되는 것은 골시멘트를 활용한 방식이다. 골시멘트는 원래 정형외과 수술 등에 사용되는 재료이다. 일부 시술에서는 두개골에 작은 구멍을 낸 뒤 재료를 주입하고 굳기 전에 모양을 잡는 것으로 알려졌다. 히알루론산 필러를 이용한 시술도 있다. 히알루론산은 피부 필러 등에 널리 사용되지만, 두피에 많은 양을 주입할 경우 여러 부작용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있다.실제 중국 SNS에는 하이 스컬 시술 이후 탈모를 겪었다는 경험담도 이어지고 있다. 곽 원장은 “두피 아래 많은 양의 필러가 들어가면 혈액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탈모가 발생할 수 있다”며 “감염, 조직 괴사뿐 아니라 보형물 노출, 두개골 흡수 및 모양 변형 등의 부작용도 발생할 수 있다”고 했다. 특히 두개골 삽입술은 이물질 크기가 큰 경우가 많아 합병증 위험도 크다. 이물질의 크기가 커질수록 부피 대비 표면적이 넓어져 조직 압박과 손상 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이다.한 번 부작용이 발생하면 회복이 어렵고 재수술 부담도 크다. 두개골은 뇌와 매우 가까운 부위인 만큼 반드시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한 뒤 신중하게 수술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뷰티김영경 기자2026/05/21 11:50
  • ‘동안 미모’ 박준금, 꾸준히 ‘이 시술’ 받는다 밝혀… 뭐지?

    ‘동안 미모’ 박준금, 꾸준히 ‘이 시술’ 받는다 밝혀… 뭐지?

    동안 미모로 유명한 배우 박준금(63)이 평소 받지 않는 시술을 공개했다.최근 박준금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박준금 피부과 가성비 시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박준금은 “요즘은 관리를 안 하는 게 오히려 이상할 정도”라며 “한 번에 극적인 효과를 기대하기보다 꾸준히 관리하면서 시너지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시술을 주기적으로 받지만, 보톡스는 자주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 박준금은 “보톡스 효과는 좋지만, 일시적이어서 1년에 한두 번만 받는다”며 “특히 눈가나 이마는 잘못하면 인상이 달라질 수 있어서 맞지 않는다”고 했다.보톡스는 보툴리눔 독소라는 신경독소를 주입해 근육의 활동을 일시적으로 저하하는 시술을 말한다. 독소가 신경세포로 들어가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 분비를 방해하면 일시적으로 근육이 이완되고 크기가 줄어든다.다만 박준금이 말한 것처럼 부작용도 존재한다. 눈꺼풀 처짐, 부종, 염증, 멍 등의 증상이다. 또 지나치게 많은 용량의 독소가 얼굴이나 턱에 투입되면 안면, 침샘 마비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따라서 무작정 시술을 받기보다는 전문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적정 용법이나 용량, 시술 간격과 횟수를 논의해야 한다.한편, 박준금은 평소 꾸준히 받는 시술로는 스킨보톡스를 꼽았다. 스킨 보톡스는 피부의 얕은 층인 진피층에 희석한 보톡스를 넓게 주입하는 시술이다. 잔주름과 피붓결 개선, 모공 축소 등에 도움이 되며 피지 분비를 줄여 피부 번들거림 완화에도 활용된다. 다만 시술 직후 피부가 엠보싱처럼 올라올 수 있다.
    뷰티이아라 기자2026/05/19 11:55
  • [뷰티업계 이모저모] 스킨푸드, ‘당근 PDRN 속수분 패드’ 올리브영 단독 출시 外

    ■스킨푸드, ‘당근 PDRN 속수분 패드’ 올리브영 단독 출시스킨푸드가 베스트셀러 ‘당근 패드’ 라인업을 확장한 ‘당근 PDRN 속수분 패드’를 올리브영에서 단독 출시했다. 신제품은 기존 ‘캐롯 카로틴 카밍 워터 패드’의 수분 진정 기능에 더해 PDRN 성분을 함유해 속수분과 탄력 케어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제주 유기농 당근 유래 PDRN 성분을 적용했으며, 피부 밀착력을 높인 원단을 사용해 굴곡진 부위까지 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출시를 기념해 오는 24일까지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선진뷰티사이언스, 1분기 매출 227억… “하반기 성장 기대”글로벌 화장품 원료 제조 기업 선진뷰티사이언스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27억원, 영업이익 1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225억원) 대비 소폭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직전 분기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다만 ODM 사업 확대에 따른 고정비 증가와 자사 브랜드 ‘아이레시피(i-Recipe)’ 글로벌 마케팅 투자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수익성은 감소했다. 회사는 올 상반기 엔믹스 지우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하는 등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집중하고 있으며, 하반기부터 아이레시피와 OTC(일반의약품) OEM·ODM 사업 성과가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도네시아 법인 설립을 추진하며 동남아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사이노슈어 루트로닉 ‘세르프’, 글로벌 누적 판매 2000대 돌파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의 듀얼 모노폴라 고주파(RF) 의료기기 ‘세르프(XERF)’가 글로벌 누적 판매 2000대를 넘어섰다. 지난해 11월 1000대 판매를 기록한 뒤 6개월 만이다. 세르프는 6.78MHz와 2MHz 주파수를 함께 사용하는 듀얼 모노폴라 방식을 적용한 장비로, 에너지 전달 깊이를 조절할 수 있어 맞춤형 시술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미국·캐나다·일본·호주·브라질 등 13개국에 출시됐으며, 최근 호주 연방치료제품청(TGA) 등록도 완료했다. 회사 측은 장비 판매 확대와 함께 소모품 수요도 늘며 안정적인 수익 구조가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티퍼런스, ‘반쪽티 V-SHOT’ 2종 올리브영 단독 출시 웰니스 티 브랜드 티퍼런스가 붓기 관리용 액상차 ‘반쪽티 V-SHOT’ 2종을 올리브영에 단독 출시했다. 신제품은 야식이나 회식 후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형태의 액상차 제품으로, ‘호박차’와 ‘꿀녹차’ 2종으로 구성됐다. 제품에는 빌베리 성분을 담았으며, 호박차는 국내산 늙은호박추출액을, 꿀녹차는 유기농 녹차추출액과 아카시아꿀을 활용했다. 티퍼런스는 이번 출시를 통해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 확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뷰티신소영 기자2026/05/18 11:40
  • “불독살 없앤다” 심형래 ‘이 시술’ 받던데… 뭐야?

    “불독살 없앤다” 심형래 ‘이 시술’ 받던데… 뭐야?

    코미디언 심형래(68)가 피부과를 찾아 시술을 받았다.지난 13일 심형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피부과를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심형래는 “유튜브 촬영을 하다 보면 햇빛을 많이 받는다”며 “기미나 검버섯 같은 게 생긴다”고 말했다. 이에 의사는 “기미가 아니라 편평사마귀가 50개 정도 있다”며 “주변 사람들에게 옮을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심형래가 “불독살도 고민이다”라고 하자, 의사는 티타늄 레이저 시술을 추천했다.심형래가 받은 티타늄 레이저 시술은 세 가지 파장의 레이저를 동시에 조사하는 방식이다. 피부 표면 손상은 최소화하면서 에너지를 진피층 깊숙이 전달해 리프팅과 타이트닝, 화이트닝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통증이 비교적 적고 시술 직후 즉각적인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 톤 개선이나 탄력 증진을 원하는 사람에게 적합한 시술로 알려져 있다.다만, 시술 후에는 일시적인 붉은기나 부기, 화끈거림이 나타날 수 있다. 드물게 에너지가 과도하게 전달된 경우에는 화상이나 색소 침착이 발생할 위험도 있어 숙련된 의료진에게 시술받는 것이 중요하다. 시술 이후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보습 관리에 신경 써야 하며, 사우나나 격렬한 운동처럼 체온을 높이는 활동은 며칠간 피하는 것이 좋다.편평사마귀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으로 피부가 약간 솟아오르는 형태로 나타나는 질환이다. 주로 얼굴과 목, 팔다리 등에 생기며 표면이 칼로 자른 듯 편평한 것이 특징이다. 초기에는 연한 갈색의 작은 병변이 한두 개 생기지만, 긁거나 만지면 병변이 급격히 퍼질 수 있어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권장된다. 전염성이 강해 타인과의 피부 접촉이나 수건, 빗, 화장품 등 물건 공유를 통해 감염될 수 있다.제거 시술은 주로 레이저를 이용해 사마귀 조직을 정교하게 태워 없애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시술 후에는 해당 부위에 딱지가 생기는데, 이를 억지로 떼어내면 흉터나 색소 침착이 남을 수 있어 자연스럽게 떨어질 때까지 손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뷰티김영경 기자2026/05/18 07:00
  • 빅마마 이혜정, 성형외과서 ‘이 시술’ 받고 만족… 뭐했길래?

    빅마마 이혜정, 성형외과서 ‘이 시술’ 받고 만족… 뭐했길래?

    요리연구가 이혜정(69)이 얼굴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지난 13일 이혜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운동으로 땀 빼고 얼굴에 보수 좀 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이혜정은 얼굴에 멍이 채 빠지지 않은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혜정은 “지난번에 견적 냈던 성형외과에서 땡겼다”며 “실 넣고, 콜라겐 넣고, 스킨 보톡스 했다”고 했다. 이어 “만족도 200%”라며 “들어가기 전에 사진 찍었는데 그때 얼굴과 시술 후 사진을 보니까 너무 놀라웠다”고 말했다.이혜정이 받은 시술들은 피부 탄력을 개선해 주는 효과가 있다. 우선 실 리프팅은 인체에 무해한 의료용 실을 피부 아래층에 삽입해 처진 조직을 끌어올리는 시술이다. 처진 볼살이나 이중 턱, 깊어진 팔자주름 개선에 활용되며 얼굴선을 보다 또렷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시술 직후 변화를 비교적 빠르게 확인할 수 있고 회복 기간이 짧은 편이라는 특징이 있다.콜라겐 주사는 피부 속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성분을 주입해 피부 탄력과 볼륨 개선을 유도하는 시술이다. 히알루론산 필러과 달리 자가 콜라겐 재생을 유도해 보다 자연스러운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 피부 탄력이 떨어져 잔주름이 고민이거나 얼굴 전반의 볼륨 감소로 인상이 피곤해 보이는 경우에 주로 시행된다.스킨 보톡스는 피부의 얕은 층인 진피층에 희석한 보톡스를 넓게 주입하는 시술이다. 잔주름과 피붓결 개선, 모공 축소 등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피지 분비를 줄여 피부 번들거림 완화에도 활용된다. 시술 시간이 비교적 짧고 일상생활 복귀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다만, 이러한 피부 시술들은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실 리프팅은 시술 후 통증이나 부기, 멍이 생길 수 있으며 실이 피부 밖으로 비치거나 피부 표면이 울퉁불퉁해지는 딤플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콜라겐 시술은 주입 부위가 뭉쳐 결절처럼 만져질 수 있고 염증이나 부종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스킨 보톡스는 시술 직후 피부가 엠보싱처럼 올라올 수 있다. 드물게 약물이 근육층까지 퍼질 경우 표정이 부자연스러워질 수 있다.부작용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개인의 피부 상태를 고려한 맞춤 시술이 중요하다. 시술 후에는 음주나 사우나, 강한 자극을 피하고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 피부 회복 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
    뷰티김영경 기자2026/05/17 07:01
  • 강예원, ‘이 말’ 듣고 앞트임 복원 결심… 뭐야?

    강예원, ‘이 말’ 듣고 앞트임 복원 결심… 뭐야?

    배우 강예원(46)이 앞트임 복원 수술 비하인드를 밝혔다.지난 11일 강예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강예원 앞트임 복원 비하인드, 드디어 다 풉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강예원은 앞트임 복원을 결심하게 된 과정을 설명했다. 강예원은 “지인에게 내 20대 초반 사진을 보여줬는데 ‘언니 이때가 훨씬 예쁘다, 앞트임 복원해야 할 것 같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강예원은 “앞트임이 잘됐다고 생각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며 성형 이후 눈매가 과하게 몰린 느낌이 들어 늘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냥 이대로 살아야 하나 싶었는데, 지인이 복원 수술에 대해 계속 희망을 줬다”며 “상담을 충분히 하고 수술을 결정했다”고 했다.앞트임 수술의 정식 명칭은 ‘내안각성형수술’로 눈 앞머리를 덮은 몽고주름을 제거해 눈의 가로 길이를 길게 해 눈매를 시원하고 트여 보이게 만드는 수술이다. 몽고주름은 눈머리의 처진 눈커풀 살과 아래로 이어지는 주름을 말한다. 진화 과정에서 쌍꺼풀 구조가 사라지며 이게 눈 아래로 이동하며 눈머리 구조가 변형돼 생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몽고주름으로 눈앞이 답답해 보이거나 눈 사이가 멀어 보이는 경우 앞트임 수술을 많이 선택한다.앞트임 수술은 일반적으로 눈 앞머리에 몽고주름을 절개해 재배치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몽고주름 절제 모양과 방식에 따라 ▲W형 성형술 ▲Z형 성형술 ▲타원 절제술 등으로 나뉜다. 최근에는 눈 앞머리 피부를 재배치해 흉터를 최소화하는 방식도 사용되고 있다. 부분 마취나 수면 마취를 한 후 수술을 진행하고, 대부분 20~30분 안에 마무리된다. 수술 후 부기나 멍이 있을 수 있다. 일주일 내 실밥을 제거하고 회복도 빠른 편에 속한다. 이 부위는 살이 얇고 피부 조직이 섬세해 흉터가 남을 수 있다.수술 후 ▲눈 안쪽 붉은 살이 과다하게 노출되거나 ▲몽고주름 개선이 잘되지 않았거나 ▲흉터가 심한 등의 경우 복원술을 고려하기도 한다. 복원술은 첫 앞트임 시술 후 최소 6개월~1년이 지난 후 피부 조직이 어느 정도 안정되었을 때 진행하는 게 좋다. 피부를 다시 모아주며 흉터나 기존 수술 부위를 위쪽으로 숨겨 다시 봉합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복원술 후에는 실밥 제거를 했더라도 약 1~2개월간 해당 부위 테이핑을 통해 피부를 관리해야 한다. 수술 직후에는 피부가 울퉁불퉁하거나 붉은 기가 생길 수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 붉은 살이 튀어나온 부분과 눈앞 피부 여유분에 따라 시술 여부가 결정될 수 있어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결정하는 게 좋다.
    뷰티김영경 기자 2026/05/14 10:15
  • 백진희, “아침마다 ‘이 음료’로 부기 빼”… 뭘까?

    백진희, “아침마다 ‘이 음료’로 부기 빼”… 뭘까?

    배우 백진희(36)가 자신만의 모닝 루틴을 공개했다.지난 12일 백진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아침마다 유산균과 콜라겐을 챙겨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아침 부기를 빼기 위해 커피를 마신다”며 “카페인 함량이 적은 초콜릿 헤이즐넛 커피를 즐겨 마신다”고 했다.백진희처럼 커피를 마시면 부기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커피 속 카페인은 이뇨 작용을 유도해 체내에 쌓인 수분 배출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이뇨 작용은 신장에서 소변 생성을 늘려 몸속 불필요한 수분과 나트륨을 배출하는 과정이다. 이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얼굴이나 다리 등의 부기가 완화될 수 있다. 커피뿐 아니라 녹차, 홍차 등 카페인이 들어 있는 음료도 비슷한 효과를 낸다.다만 효과는 일시적일 뿐이다. 커피는 몸속 수분을 잠깐 줄이는 것일 뿐, 부기의 원인 자체를 해결하는 것은 아니다. 부기는 전날 짜게 먹어 생기는 일시적 부종 외에도 ▲혈액·림프 순환 저하 ▲생리 주기 ▲신장·갑상선 질환 등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다. 이 경우에는 단순히 수분을 배출하기보다 원인 질환이나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기 완화를 위해서는 커피보다 충분한 물을 섭취하고,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가벼운 운동은 혈액과 림프 순환을 촉진해 근본적인 부기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또 평소 커피를 자주 마시는 사람은 카페인에 대한 내성이 생겨 이뇨 효과가 줄어들 수 있다. 박미경 한의사는 과거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과도한 카페인 섭취는 만성 탈수를 유발해 오히려 부기와 식욕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매일 커피를 마시면 몸이 카페인에 둔감해질 수 있다”며 “중요한 일정이 있을 때는 하루이틀 전날 카페인을 끊었다가 다시 마시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했다.한편, 백진희처럼 아침에 유산균과 콜라겐을 섭취하는 습관도 건강에 좋다. 콜라겐은 체내 단백질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성분이다. 피부와 혈관, 장기 등의 탄력을 유지하는 데 관여한다. 특히 콜라겐을 구성하는 ‘글리신’은 위산 분비를 촉진해 소화를 돕는다. ‘프롤린(Pro)’은 위 점막을 유지해 손상된 위를 보호한다. 실제로 스트레스받은 쥐에게 콜라겐을 섭취하게 했더니, 스트레스성 궤양의 면적이 63%까지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유산균은 당류를 분해해 젖산을 만들어 변비와 설사를 예방한다. 특히 유산균은 기상 직후 공복 상태에서 섭취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장까지 도달하는 양이 중요한데, 기상 직후에는 위산의 양이 적어 균의 생존율이 가장 높기 때문이다. 아침 식사 30분~1시간 전에 물과 함께 섭취하면 효과를 더 높일 수 있다.
    뷰티이아라 기자2026/05/14 01:40
  • [뷰티업계 이모저모] 맥스클리닉, 순수 청담 본점과 멜라토닌 라인 협업 프로모션 外

    ■​맥스클리닉, 순수 청담 본점과 멜라토닌 라인 협업 프로모션맥스클리닉이 헤어·메이크업 살롱 순수 청담 본점과 한 달간 협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협업은 순수 청담 본점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맥스클리닉의 멜라토닌 스킨케어 라인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멜라토닌 샷 글로우 버블 마스크팩’ 본품과 ‘멜라토닌 크림 토너’ 미니어처를 증정하며,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클렌징 제품으로 구성된 트래블 키트도 추가 제공한다. 전용 할인 혜택도 운영할 예정이다.■​동국제약 센텔리안24, 태국 왓슨스·뷰트리움 등 주요 유통 채널 입점​동국제약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태국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 잇달아 입점하며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 센텔리안24는 최근 태국 내 ▲헬스앤뷰티(H&B) 리테일 체인 왓슨스(Watsons) 100개 지점 ▲뷰티 편집숍 뷰트리움(Beautrium) 30개 지점 ▲센트럴(Central) 백화점 12개 지점 ▲뷰티 커머스 플랫폼 콘비(Konvy)​ 4개 지점 등에 입점했다. 각 유통사의 온라인몰 입점도 병행해 현지 소비자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브랜드 핵심 성분인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를 기반으로 한 ‘마데카 라인’, ‘마데카 아크니언스 라인’, ‘멜라캡처 라인’, ‘PDRN 라인’ 등을 선보인다.■​테미테미, 미국 아마존 공식 입점… 북미 공략뷰티 브랜드 테미테미가 미국 아마존에 공식 입점하며 북미 시장 확대에 나섰다. 테미테미는 25년 이상 청담동 메이크업숍에서 활동한 메이크업 전문가의 노하우를 제품화한 브랜드다. 대표 제품 ‘블랙그레인 모공클렌저’를 앞세워 ‘프렙뷰티(Prep Beauty)’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메이크업 전 피부 컨디션을 정돈하는 전문가 루틴에 대한 관심이 높은 북미 시장에서 성장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반기에는 ‘청담 365 근본 스킨케어 라인’ 출시도 예고했다.■​코스메카코리아, 창립 26주년… “AI 기반 제조 혁신 강화”코스메카코리아가 창립 26주년 기념식을 열고 인공지능(AI) 기반 제조 혁신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 비전을 제시했다. 회사는 ▲품질·혁신 조화 ▲AI 전환(AX) ▲선제적 고객 가치 창출 ▲ESG 경영 ▲원팀 문화 구축 등 ‘5대 미래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생산·연구개발(R&D) 데이터를 활용해 AI가 최적 처방을 제안하고 불량을 사전 예측하는 ‘지능형 뷰티 팩토리’ 전환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더샘, ‘5월 샘데이’… 최대 50% 할인더샘이 오는 17일까지 ‘5월 샘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더마 플랜 시카 수딩 베리어 앰플 기획세트’와 ‘내추럴 컨디션 탄산 클렌징 워터’는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씨앤소 에이씨 컨트롤’ 라인과 ‘하라케케 피디알엔 플렉스 젤 마스크 시트’는 30%, ‘어반 에코 골든 베리 씨’ 라인과 ‘아이슬란드 립 슬리핑 마스크’는 2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메이크업 제품 일부도 최대 30% 할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6/05/13 16:58
  • 풍자, 코 성형만 5번… “부작용, 악플 신경 안 쓴다”

    풍자, 코 성형만 5번… “부작용, 악플 신경 안 쓴다”

    방송인 풍자(37)가 코 성형 수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지난 12일 풍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구독자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콘텐츠를 진행했다. 해당 영상에서 풍자는 성형을 고민 중이라는 구독자에게 “성형은 제가 살면서 안 해본 게 있을까 싶을 정도로 여러 가지를 해봤다”라며 “코만 5번 했다”고 말했다. 이어 “성형을 하면 고통이 있고, 고생도 한다”며 “엄청난 만족감이 있지만 부작용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흉살이 보인다든지, 인위적으로 보인다든지 그런 것까지 감안해야 한다”고 했다. 풍자는 “사람들이 내 코에 대해 절반은 ‘과하다, 예전 코가 낫다, 인위적이다’라고 하고, 나머지 절반은 괜찮다고 한다”며 “하지만 성형은 자기만족이기 때문에, 이런 의견에 동요된 적 없다”라고 했다.풍자가 받은 코 성형 수술은 낮은 콧대를 높여 이목구비를 또렷하게 만들고, 뭉툭한 코끝이나 매부리코·휜 코 등을 교정해 주는 수술이다. 비중격만곡증처럼 기능적인 문제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 다만 코는 구조가 복잡한 부위인 만큼 재수술 비율도 높은 편이다. 한국소비자원 통계에 따르면, 코 성형 부작용을 경험한 환자의 80% 이상이 재수술을 받았거나 재수술이 필요한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재수술 원인으로는 비대칭 같은 심미적 불만족부터 보형물 이상 문제까지 다양하다. 특히 보형물로 인해 염증이나 면역 반응이 생기면 코 내부 조직이 단단하게 굳고 수축하는 구축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구축이 진행되면 코끝이 들리면서 코 길이가 짧아지고, 콧구멍이 과하게 드러나는 들창코 형태로 변형돼 재수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다만 여러 차례 수술을 받으면 코를 지지하는 구조가 약해져 코끝이 들리거나 콧등이 휘는 변형이 생길 수 있고, 만성적인 염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진다.풍자가 겪은 흉살도 코 성형 후 흔하게 나타나는 부작용 중 하나다. 흉살은 수술 과정에서 손상된 조직이 회복되는 동안 콜라겐이 과도하게 생성되면서 정상 조직보다 단단하고 두껍게 뭉쳐 나타나는 조직이다.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며 자연스럽게 완화되지만, 흉살이 과도하게 커져 코 모양에 변형을 일으킬 경우 수술을 통해 제거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재수술을 반복할수록 조직 손상이 누적돼 흉살이 생길 가능성도 높아진다.부작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무리하게 코를 높이기보다 자신의 피부 두께와 조직 상태 등을 고려해 수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수술 후 열감이나 통증, 모양 변화 같은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 염증 여부를 확인하고 치료받는 것이 좋다.
    뷰티김영경 기자 2026/05/13 10:38
  • 아직 젊은데, 머리 왜 빠지지? ‘이 영양소’ 부족해서

    아직 젊은데, 머리 왜 빠지지? ‘이 영양소’ 부족해서

    예전보다 이마가 넓어 보이거나, 헤어 스타일링이 예쁘게 되지 않는다면 머리숱이 줄어들지 않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나이나 유전적 이유가 아니더라도 머리카락이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호르몬 불균형인도 피부과 전문의인 찬다니 자인 굽타 박사에 따르면, 갑상선 질환으로 인해 호르몬에 불균형이 생기면 나이에 상관없이 탈모 가능성이 높아진다. 모낭 활동이 둔해지거나 영양분이 모낭 전체에 고르게 전달되지 않아서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이나 난소낭종이 있는 여성, 갱년기 여성도 탈모가 잘 생긴다.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분비량이 줄어들고, 남성 호르몬인 안드로겐 분비량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안드로겐 수치가 높아지면 모근이 과민반응을 일으키면서 모발 밀도가 점점 줄어든다. 다낭성난소증후군으로 인한 탈모는 머리카락이 급격히 빠지기보다는 모발이 점차 가늘어지다가, 새로운 머리카락이 잔머리처럼 가늘게 자라는 게 특징이다. ◇장내 미생물 불균형 굽타 박사는 “장 건강이 좋지 않으면 염증이 낫지 않아 모낭을 손상시키고, 정상적인 모발 성장 주기를 방해한다”고 했다. 신체 면역 체계를 담당하는 장내 미생물에 불균형이 나타나면 염증성 사이토카인이 분비되고, 만성 염증으로 진행돼 모발 성장에 악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장내 미생물은 안드로겐 수치 조절에도 영향을 준다. 국제 학술지 ‘의학(Medicine)’에는 장내 미생물 중 유박테리움 렉탈레 그룹(Eubacterium rectale group)과 로즈부리아(Roseburia)가 탈모를 유발하고, 락노스피라세이(Lachnospiraceae)와 옥살로박터(Oxalobacter)가 탈모를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가 게재된 바 있다. ◇영양 결핍철분, 비타민 D, 비타민 B12, 아연, 단백질 섭취량이 충분하지 않으면 탈모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체중 조절을 위해 갑자기 식사량을 줄일 경우 탈모가 발생할 위험이 크다. 영양소 섭취가 부족하면 우리 몸은 뇌, 척수, 심장, 소화기관 등 생명 유지에 필요한 주요 기관으로 영양 공급을 집중시킨다. 이로 인해 머리카락에 영양분이 부족해지면서 모발이 얇아지거나 빠질 수 있다. 케라틴 생성을 돕는 달걀, 항산화 물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베리류, 철분과 엽산 함량이 많은 시금치,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은 연어나 고등어 등을 충분히 섭취하는 게 좋다. ◇스트레스 굽타 박사는 “만성 스트레스는 코르티솔 수치를 높여 모낭을 성장기에서 휴지기로 전환시키고, 탈모를 유발한다”고 했다. 실제로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이 동물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한 결과, 스트레스 호르몬을 주입한 모낭 줄기세포는 조직을 재생하는 빈도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스트레스 호르몬을 차단한 줄기세포는 휴식기를 갖는 시간이 짧아졌다. 학술지 ‘JAAD 리뷰(JAAD Reviews)’에도 스트레스 호르몬이 정상적인 모낭 주기를 방해하고 각질세포와 면역세포 기능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게재됐다. 굽타 박사는 “스트레스로 인해 탈모가 발생했음에도 방치하면 모발 밀도가 점차 줄어들고, 탈모가 심해질 수 있다”며 필요한 경우 전문의와의 상담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뷰티김보미 기자 2026/05/12 19:40
  • 46세 이요원, 동안 유지하려 안 먹는다는 ‘이것’… 뭐야?

    46세 이요원, 동안 유지하려 안 먹는다는 ‘이것’… 뭐야?

    배우 이요원(46)이 자신만의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8일, 이요원은 유튜브 ‘굿네이버스’ 채널에 출연해 Q&A 콘텐츠를 진행했다. 피부 관리 비법에 대한 질문에, “수건을 잘 안 쓴다”며 “부득이하게 써야 할 때도 흘러내리는 물기 정도만 가볍게 닦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평소 음료수를 거의 마시지 않는다”며 “물과 차를 즐겨 마신다”고 했다. 또 “스트레스를 덜 받아야 피부가 좋아진다”며 “수면이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실제로 세안 후 수건을 강하게 문지르면 피부에 자극이 가해져 미세한 상처가 생길 수 있다. 이때 피부 장벽이 손상되면 수분이 쉽게 증발해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피부염 위험이 커진다. 따라서 수건은 문지르지 않고, 이요원처럼 흐르는 물기를 가볍게 닦아주는 정도가 좋다. 수건을 사용하지 않고 물기를 완전히 자연 건조하는 방식도 위험하다. 피부 표면의 수분까지 함께 증발해 오히려 건조함을 유발할 수 있다. 음료 섭취 습관도 피부 건강과 관련 있다. 벨기에 겐트대 연구에 따르면 포화지방과 정제당이 많은 음식은 장내 미생물 균형을 깨뜨려 염증성 피부 질환을 유발한다. 대체 당이 들어간 제로 음료도 피하는 것이 좋다. 대체 당을 잘 소화하지 못하는 사람은 제로 음료를 마신 후에 장에 부담이 가며 얼굴이 뒤집어질 수 있다. 반면 충분한 수분 섭취는 체내 혈액량을 정상으로 유지하고 혈액순환을 돕는다. 피부 보호 장벽인 지질층이 건강하게 유지돼 피부 속 수분 증발도 막을 수 있다.한편, 잠이 부족하거나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 멜라토닌 분비가 감소하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높아진다. 코르티솔이 증가하면 피부 장벽이 약해져 건조함과 땅김이 심해진다. 콜라겐 분해가 촉진돼 피부 탄력이 떨어질 수도 있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연구에 따르면, 수면 부족 상태의 사람은 충분히 수면을 취한 사람보다 눈 밑이 더 어둡고 피부가 창백하며 주름이 더 도드라져 보였다. 또 수면 시간이 6시간 미만인 경우 콜라겐 분해가 30% 증가하고, 피부 재생 속도가 현저히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뷰티김영경 기자 2026/05/12 12:00
  • [뷰티업계 이모저모] 몽클로스, 골든위크 외국인 매출 53% 증가 外

    ■몽클로스, 골든위크 외국인 매출 53% 증가하우스 뷰티 브랜드 몽클로스가 일본 골든위크와 중국 노동절 연휴 기간 한남동 플래그십 스토어 외국인 방문객 증가 효과를 봤다. 브랜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6일까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3% 늘었고, 전체 매출 중 외국인 비중은 87%를 차지했다. 몽클로스는 외국인 관광객 비중이 높은 한남동 상권 특성을 반영해 다양한 고객 경험 요소를 꾸준히 강화해왔다. 특히 커스터마이징 키링과 핸드크림·립세럼 등 선물용 제품군이 높은 반응을 얻었다. ■토니모리, 美 월마트 600개 매장 첫 입점토니모리가 미국 최대 오프라인 유통 채널 월마트 전국 600개 매장에 처음 입점했다. 판매 제품은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를 포함한 스킨케어 제품 15종이다. 토니모리는 타깃, 얼타 뷰티, 아마존 등 미국 주요 유통망에 이미 진출해 있으며, 이번 월마트 입점을 계기로 북미 시장 확대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마이녹셀, GS샵 ‘판타지에스’ 핵심 브랜드 선정… 특별 프로모션 진행두피 케어 브랜드 마이녹셀이 GS샵 상반기 최대 쇼핑 행사 ‘판타지에스’ 핵심 브랜드로 선정돼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17일까지 열리는 행사에서 마이녹셀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GS샵 단독 구성과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신제품 ‘씨크닝 멜라녹실 스칼프 세럼’을 비롯해 ‘스칼프 인텐시브 앰플’, ‘맥주효모 로즈PDRN 탈모샴푸’ 등 대표 제품을 소개하며, 구매 고객 대상 사은품 혜택도 마련했다.■클리오 ‘힐링버드’, 美 얼타 뷰티 온·오프라인 입점클리오의 헤어케어 브랜드 힐링버드가 미국 최대 뷰티 유통 채널 얼타 뷰티(Ulta Beauty)에 입점하며 북미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지난 3월 얼타 온라인몰에 9개 제품(SKU)을 선보인 데 이어, 미국 내 약 600개 오프라인 매장에도 입점을 완료했다. 힐링버드는 얼타의 ‘K-뷰티 헤어 존(K-Beauty Hair Zone)’에 입점해 ‘노워시 트리트먼트 데미지 리페어’, ‘단백질 딥 헤어 마스크’ 등을 앞세워 현지 소비자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스킨1004, 日 하라주쿠 팝업 성료… 오프라인 유통 확대스킨1004(스킨천사)가 일본 도쿄 하라주쿠에서 열린 K뷰티 팝업 행사 ‘레버브(Reverb)’ 참가를 마쳤다. 브랜드는 베스트셀러 ‘히알루-시카 선 세럼’과 신규 라인 ‘센텔라-테카’를 중심으로 체험형 부스를 운영했으며, 약 3000명이 방문했다. 스킨1004는 로프트·프라자·돈키호테 등 일본 주요 오프라인 채널 입점도 확대할 계획이다.■클래시스, ASLMS 참가… 美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공략 강화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클래시스가 미국레이저의학외과학회(ASLMS 2026)에 참가해 미국 시장 공략 전략을 공개했다. 고주파 장비 ‘에버레스’를 중심으로 마이크로니들링 RF 장비 ‘쿼드세이’를 선보였으며, 향후 레이저 장비 ‘리팟’과 HIFU 장비 ‘울트라포머 MPT’까지 더해 미국 시장 내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강남언니, 외국인 대상 ‘언니가이드’ 통역 서비스 확대K-미용의료 플랫폼 강남언니 운영사 힐링페이퍼가 외국인 환자 대상 1:1 지원 서비스 ‘언니가이드’에 오프라인 통역 서비스를 추가했다. 기존 병원·시술 예약 지원에서 나아가 병원 방문 시 통역사가 접수부터 상담, 시술 과정까지 동행하는 방식이다. 영어·중국어·일본어·태국어 등 다국어 지원을 확대해 의료관광 수요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아이소이, 연중 최대 할인 행사 ‘슈퍼 아이소이 위크’ 개최아이소이가 오는 17일까지 브랜드 최대 규모 프로모션 ‘슈퍼 아이소이 위크’를 진행한다. 베스트셀러와 신제품 전 품목을 할인 판매하며, 신규 고객 대상 첫 구매 특가 이벤트와 기존 고객 대상 최대 74%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추가 적립금과 사은품도 증정한다.■닥터지, 외국인 대상 ‘글로벌 스킨케어 클래스’ 운영 닥터지가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스킨케어 프로그램 ‘스킨케어 마스터 클래스’를 연다. 오는 14일과 19일 홍대·명동 뷰티플레이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피부 진단 서비스와 개인별 피부 상태에 맞는 스킨케어 루틴을 체험할 수 있다. 닥터지는 외국인 고객의 주요 피부 고민으로 꼽힌 여드름·붉은기·건조함 관리법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6/05/12 11:28
  • “선크림 믿었다가 낭패” 의외의 문제 있다는데… 뭐야?

    “선크림 믿었다가 낭패” 의외의 문제 있다는데… 뭐야?

    자외선에 오래 노출되면 피부 노화뿐 아니라 피부암 위험이 높아진다. 실제로 자외선은 국제암연구소(IARC)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이기도 하다. 피부 건강을 위해선 날씨에 관계 없이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게 중요하다. 피부과 전문의들이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할 때 자주 하는 실수를 소개했다.◇소량만 바르기미국 피부과 전문의 리처드 크라텐 박사에 따르면, 자외선 차단제는 얼굴에 4분의 1 티스푼 분량을 발라야 한다. 몸 전체에는 최소 28g을 바르는 게 좋다. SPF 지수는 30 이상인 제품을 선택하고, 스프레이보다는 로션형을 골라야 한다. 크라텐 박사는 “사람들은 로션이나 크림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에 비해 스프레이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할 때 훨씬 적은 양을 바르는 경향이 있다”며 “충분한 양을 바르지 않으면 자외선 차단 효과가 매우 적다”고 했다.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보습제를 자외선 차단제 대신 사용하는 것도 피해야 한다. ‘PLOS One’에 게재된 연구 논문에 따르면, SPF 함유 보습제가 얼굴과 눈꺼풀 부위에서 자외선을 제대로 차단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덧바르지 않기국제 학술지 ‘식품 및 화학 독성학(Food and Chemical Toxicology)’에 게재된 논문에는 미국 소비자 228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맑은 날에는 80% 이상, 부분적으로 흐린 날에는 31%, 완전히 흐린 날에는 14%만이 자외선 차단제를 덧바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피부과 전문의 마이클 크리스토퍼 박사는 “햇볕에 오랜 시간 노출되거나, 물놀이를 하거나, 땀을 많이 흘리는 날에는 하루 한 번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했다. 미국 피부과학회는 2시간마다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한다고 권장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 30분 전에 바르고, 땀을 많이 흘리거나 수영을 할 경우에는 40~80분마다 덧바르는 게 좋다.◇특정 부위만 바르기자외선 차단제를 코, 볼, 이마, 턱에만 군데군데 바르는 사람들도 있다. 이렇게 바르면 자외선 차단 효과가 떨어진다. 되도록 귀, 목, 발등, 손등에도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 주는 게 좋다. 크리스토퍼 박사는 “피부암의 5~10%가 눈 주변에서 발생한다”며 눈 주변 피부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입술에는 SPF 립밤을 발라야 한다.◇자외선 차단제에만 의존하기자외선 차단제를 발랐다고 해서 자외선에 노출돼도 괜찮다는 것은 아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햇볕이 가장 강한 시간대에는 그늘에 들어가 있거나 실내 활동을 하는 게 좋다. 야외에 있어야 한다면 자외선을 차단하는 UPF 의류와 챙이 넓은 모자,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선글라스를 착용해야 한다. 
    뷰티김보미 기자 2026/05/08 14:34
  • 정샘물 “화장품, 냉장고에 보관”… 피부에 정말 좋을까?

    정샘물 “화장품, 냉장고에 보관”… 피부에 정말 좋을까?

    K뷰티 선두 주자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57)이 화장품을 냉장고에 보관한다고 밝혔다.지난 2일, 정샘물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갱년기가 오면 얼굴 열감이 심해진다”며 “열감을 빠르게 잡지 않으면 각종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피부는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냉장 보관한 스킨·토너로 열감을 관리하면 좋다”고 했다.쿨링감과 피부 진정을 위해 화장품을 냉장 보관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러한 습관은 오히려 피부 건강을 해칠 수 있다.냉장 보관으로 차가워진 화장품은 오히려 피부에 자극을 줘 피부를 붉고 예민하게 만들 수 있다. 또 화장품은 일반적으로 상온(10~25도)에서 안정성을 확인받는데, 냉장고 내부 평균 온도는 5도다. 화장품을 냉장 보관했다가 다시 상온에서 사용하는 과정에서 온도 차이가 발생해 화장품이 변질되고 세균이 번식할 가능성도 있다.로션, 크림, 왁스 등은 냉장 보관 시 유분과 수분이 분리될 수 있다. 크림은 유화제를 통해 물과 기름을 섞어 만든 제품으로, 낮은 온도에서는 물과 기름이 분리될 수 있다. 비타민이나 한방 성분이 포함된 기능성 화장품 역시 외부 환경 변화에 민감해 변질 위험이 크다. 화장품은 냉장고보다 직사광선을 피할 수 있는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피부 열감을 낮추기 위해서는 모델링 팩이나 알로에, 오이, 녹차 등을 활용한 천연 팩이 도움 된다. 쿨링 기능이 있는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뷰티김경림 기자 2026/05/06 14:00
  • 불독처럼 축 처진 입가 주름, 대체 어떻게 없애지?

    불독처럼 축 처진 입가 주름, 대체 어떻게 없애지?

    입 양쪽에서 턱까지 굵게 내려가는 주름, 중년 여성의 '팔자 주름' 다음 가는 고민거리다. 입 양옆의 살이 축 늘어져 보이는 것이 불독처럼 보인대서 '불독 주름'이라고도 하지만, 정식 이름은 '마리오네트 주름'이다. 마리오네트 주름이 생기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피부의 노화다. 볼살이 처지면서 입가에 지방이 쌓이고 살이 접히면서 생긴다. 평소 입을 꾹 다무는 습관이 있거나 입꼬리를 내리는 습관이 있으면, 그 부위 근육이 지나치게 강해지면서 마리오네트 주름이 잘 생길 수 있다.마리오네트 주름이 생기는 것을 막으려면 무엇보다 입가에 무의식적으로 힘주는 습관을 고쳐야 한다. 중안면부 근육을 강화해 볼살이 처지지 않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방법은, 입 주변 근육의 긴장을 풀고 치아가 약간 보이도록 입을 벌린다. 그다음엔 광대 근육에 있는 힘껏 힘을 줘서, 치아가 보이도록 입꼬리를 최대한 위로 당겨 올린다. 이 동작을 하루에 5회 이상 반복한다. 노화의 진행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광대 근육을 움직이기 때문에 전반적인 얼굴 피부 처짐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광대 근육이 단련돼 입꼬리가 자연스레 올라가며 인상이 좋아지는 효과가 있다. 살며시 미소 짓는 연습을 해서 입꼬리 올림근을 강화하는 것도 좋다.이미 생긴 주름은 없애는 게 쉽지 않다. 필요에 따라 보톡스, 필러 같은 시술을 통해 주름을 완화할 수 있다. 레이저 리프팅시술이나 실 리프팅 시술로도 개선이 가능하다. 다만 자신의 피부 상태에 맞는지, 부작용은 무엇인지 피부과 전문의와 꼼꼼히 상의 후 시행해야 한다.
    뷰티한희준 기자 2026/05/05 16:30
  • “독해서 버텼다” 서인영, 마취 없이 받았다는 ‘이 시술’… 뭐야?

    “독해서 버텼다” 서인영, 마취 없이 받았다는 ‘이 시술’… 뭐야?

    가수 서인영(41)이 리프팅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지난 29일 서인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피부 시술을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서인영은 “온다 리프팅을 했는데 늘어진 게 살짝 붙는다”며 “평소 온다와 슈링크를 많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안 아파서 마취 크림 안 바르고 한다”며 “내가 독했으니까 여기까지 버텼다”고 했다. 제작진은 자막을 통해 서인영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을 앞두고 시술을 받았다고 전했다.서인영이 받은 온다와 슈링크는 대표적인 리프팅 시술로, 노화로 처진 피부 조직을 끌어올리고 콜라겐 재생을 유도해 전반적인 탄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먼저 온다 리프팅은 극초단파 에너지를 활용하는 시술로, 마이크로웨이브가 피부 깊은 진피층에 작용해 불필요한 지방을 분해하고 느슨해진 조직을 수축시킨다. 이중 턱이나 심부볼처럼 지방이 쌓여 처진 부위를 정리하는 데 효과적이다.특히 온다는 극초단파와 접촉식 쿨링 시스템을 사용해 마취 크림 없이 진행되는 경우도 많다. 피부 표면은 차갑게 보호하면서 에너지를 심부층에 집중시키기 때문에 통증이 다른 리프팅 시술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이다. 마취 없이 진행하면 시술 시간을 줄일 수 있고, 마취 성분으로 인한 알레르기 반응 위험도 낮출 수 있다. 다만 통증은 개인차가 있어 지방이 적거나 피부가 얇은 부위를 시술할 경우 마찰열로 인한 불편함이 느껴질 수 있다.슈링크는 고강도 집속 초음파를 이용하는 시술로, 피부 속 특정 깊이에 열 응고점을 만들어 늘어진 근막층을 수축시키는 원리다. 주로 얼굴 전반의 탄력이 떨어졌거나 턱선이 무너진 경우에 시행한다.다만, 이러한 리프팅 시술들은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시술 후 일시적인 홍조, 부기, 멍 등이 생길 수 있으며, 드물게 에너지가 과하게 전달되면 화상이나 물집이 발생하기도 한다. 특히 얼굴 지방이 적은 상태에서 과도하게 시술을 받으면 볼 패임이 생겨 오히려 더 수척해 보일 수 있다. 숙련된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해 적절한 강도와 시술 횟수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뷰티김영경 기자 2026/05/0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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