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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 얼마나 뺀 거야” 장재인, 근황 봤더니?

    “살 얼마나 뺀 거야” 장재인, 근황 봤더니?

    가수 장재인(34)이 가녀린 몸매를 드러냈다.지난 25일 장재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랄라 오빠 개인 작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재인은 빨간색의 등이 파인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특히 테이블에 엎드린 채 촬영한 컷에서는 척추 라인이 그대로 드러날 정도의 마른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장재인은 과거 한 달 만에 약 7kg을 감량했으며, 키 170cm에 체중 48kg 정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장재인의 BMI(체질량지수)는 약 16.6으로, 저체중 기준(BMI 18.5 미만)에 해당한다. 정상 체중 BMI(18.5~22.9)를 기준으로 하면, 키 170cm의 정상 체중 범위는 54~66kg 수준이다. 최소 54kg 이상은 돼야 정상 범주에 들어간다. 저체중은 정상 체중보다 10~20% 적게 나가는 상태로, 장기간 지속될 경우 전반적인 건강을 악화시킨다. 체내 대사 기능이 저하되면서 면역력이 떨어지고 만성 피로, 무기력감, 두통 등이 나타날 수 있다.뼈 건강에도 좋지 않다. 적정 체중은 뼈에 일정한 하중을 가해 골밀도 유지에 도움을 준다. 그러나 저체중 상태에서는 뼈에 가해지는 자극이 줄어 골밀도가 감소하기 쉽다. 이로 인해 골감소증이나 골다공증 위험이 커지고, 골절 가능성도 높아진다. 실제 순천향대 부천병원 응급의학과와 고려대 안산병원 정형외과 공동 연구팀은 저체중인 사람은 정상 체중인 사람에 비해 골절 위험이 약 2.33배 높다고 밝혔다.특히 장재인처럼 단기간 급격하게 살을 빼면 여성호르몬 균형이 심하게 깨질 수 있다. 저체중으로 지방량이 과도하게 줄면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도 덜 분비되기 때문이다. 에스트로겐양이 적어지면 배란 장애와 생리불순도 겪을 수 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한 달에 체중의 1~4%를 감량하는 것이 좋다. 극단적인 절식보다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 비타민·무기질을 균형 있게 섭취해야 한다.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병행하는 것도 중요하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6/05/28 02:20
  • ‘8kg 감량’ 조혜련, “살 빠지는 재미 있다”… 매일 ‘이것’ 먹었다는데?

    ‘8kg 감량’ 조혜련, “살 빠지는 재미 있다”… 매일 ‘이것’ 먹었다는데?

    8kg을 감량해 화제가 된 개그우먼 조혜련(55)이 식단 관리법을 공개했다.지난 21일 김준호와 김지민 부부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조혜련은 다이어트 경험에 대해 털어놨다. 조혜련은 “연극 때문에 다이어트를 했다”라며 “몸매가 예뻐져 보고 날씬해져 보니깐 옛날로 돌아가고 싶지 않더라”라고 말했다. 이날 조혜련의 복근을 만져본 김지민은 “배가 돌덩이”라고 했다. 이에 김준호가 체중 감량 방법을 묻자, 조혜련은 “하루에 한 끼 생식을 했다”라며 “몸무게 빠지는 재미가 있었다”라고 했다.조혜련이 실천한 생식 식단은 식품에 인위적인 열을 가하지 않고 자연 상태 그대로 섭취하는 방식이다. 주로 가공되지 않은 채소와 과일, 통곡물, 견과류, 씨앗류, 해조류 등을 먹는다. 곡물이나 일부 채소를 동결 건조해 가루 형태로 만든 생식 제품을 물이나 두유에 타 식사 대용으로 섭취하기도 한다.생식 식단은 열에 약한 영양소 손실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비타민C와 비타민B군 같은 수용성 비타민이 파괴되지 않아 비교적 온전히 섭취할 수 있다. 생식 식단에는 식이섬유와 수분 함량이 높아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고 변비 예방에 도움을 준다. 또한 포만감이 오래 유지돼 전체적인 칼로리 섭취를 줄이는 데도 효과적이다.다만, 장기간 생식 식단만 지속할 경우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익히지 않은 식이섬유는 소화가 어려워 복부 팽만감이나 가스,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또 동물성 단백질과 지방 섭취가 부족해지기 쉬워 칼슘·철분·아연·비타민B12 결핍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이 경우 빈혈이나 탈모, 근손실 등이 나타날 수 있다.실제로 국제 학술지 ‘영양대사연보(Annals of Nutrition and Metabolism)’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성인 513명을 대상으로 평균 3.7년간 생식 섭취 비율에 따른 신체 변화를 관찰했다. 그 결과, 여성 참가자들은 평균 12kg의 체중 감소를 보였다. 다만, 정상 범위를 벗어난 저체중 비율이 25%에 달했고, 45세 이하 여성의 약 30%에서는 무월경 증상이 나타났다. 연구팀은 생식 식단이 체중 감량에는 효과적일 수 있지만, 장기간 극단적으로 지속하면 신체 기능 저하를 유발할 수 있다고 보고했다. 따라서 조혜련처럼 하루 한 끼 정도만 생식을 활용하고, 나머지 식사에서는 단백질과 필수 미네랄을 보충해 영양 균형을 맞추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김영경 기자 2026/05/28 00:20
  • “아랫배 쏙 들어간다” 20kg 감량 제이제이, 공개한 비법은?

    “아랫배 쏙 들어간다” 20kg 감량 제이제이, 공개한 비법은?

    20kg 감량에 성공한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41)가 뱃살을 빼는 루틴을 소개했다.최근 제이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을 빼도 유독 아랫배만 볼록하게 남아 있거나 위고비, 식단, 유산소를 해도 라인이 잘 안 잡히는 느낌이 든다면 단순히 살 문제만은 아닐 수 있다”며 아랫배를 빼는 10분 루틴을 소개했다. ▶싱글레그레이즈=싱글레그레이즈는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리며 하체와 코어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이다. 바닥에 등을 대고 누운 뒤 한쪽 무릎은 세우고, 반대쪽 다리는 곧게 편 상태에서 천천히 위로 들어 올린다. 이때 허리가 뜨지 않도록 복부에 힘을 주고, 다리는 무릎을 굽히지 않은 채 천천히 올렸다가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 제이제이는 “10개에서 12개씩 3세트 진행하면 된다”고 말했다.▶투암 데드벅=투암 데드벅은 복부와 코어 근육을 강화하고 허리 안정성을 높이는 운동이다. 바닥에 등을 대고 누운 뒤 무릎을 90도로 들어 올리고, 양팔은 천장을 향해 곧게 뻗는다. 이후 허리가 바닥에서 뜨지 않도록 복부에 힘을 준 상태에서 양팔을 머리 위 방향으로 천천히 내렸다가 다시 원위치로 돌아온다. 제이제이는 “10개에서 12개씩 2~3세트 진행하면 된다”며“이 동작은 무조건 천천히 진행해야 한다”고 했다.▶브릿지 풀다운=브릿지 풀다운은 브릿지 자세와 팔 동작을 함께 수행해 코어와 엉덩이, 등 근육을 동시에 강화하는 운동이다. 바닥에 누워 무릎을 세운 뒤 엉덩이를 들어 브릿지 자세를 만든 상태에서 양팔을 천장 방향으로 뻗는다. 이후 팔을 천천히 아래로 당기듯 내리며 등 근육에 힘을 주고, 다시 원위치로 돌아온다. 제이제이는 “10개에서 15개씩 3세트 진행하면 된다”며 “복부를 최대한 눌러주고 동시에 엉덩이의 힘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6/05/27 21:40
  • “다이어트 전골” 최은경이 만든 ‘이 음식’, 뭐지?

    “다이어트 전골” 최은경이 만든 ‘이 음식’, 뭐지?

    방송인 최은경(53)이 다이어트 식단으로 배추 고기전골을 소개했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에는 ‘오늘 뭐 먹지? 집밥 메뉴 고민 종결 해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최은경은 “저녁 메뉴로 배추 고기전골을 먹겠다”며 “다이어트 메뉴”라고 했다. 그는 먼저 큰 배춧잎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뒤 냄비 가장자리에 둘러 담았다. 중앙에는 숙주를 넣고 우삼겹을 올려 전골을 완성했다. 최은경은 “채소 국물이라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 난다”며 “소스에 찍어 먹으면 더 맛있다”고 말했다.최은경이 추천한 배추 고기전골은 채소와 단백질을 함께 섭취할 수 있어 비교적 균형 잡힌 식단이다. 배추는 95% 이상이 수분으로 이뤄져 열량이 낮다. 식이섬유도 풍부해 포만감을 높이고 변비 완화에 도움 된다. 칼슘·칼륨·인 등 무기질과 비타민C도 풍부하다. 특히 배추 속 비타민C는 열과 나트륨에도 손실되지 않아 최은경처럼 전골로 끓여 먹어도 섭취할 수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6/05/27 15:19
  • 장윤주, “핏 살리는 디테일”… ‘이것’ 꼭 먹는다는데?

    장윤주, “핏 살리는 디테일”… ‘이것’ 꼭 먹는다는데?

    모델 장윤주(45)가 유산균을 챙겨 먹는다고 밝혔다.지난 23일 장윤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셔츠 스타일링 비법을 소개했다. 이날 장윤주는 “아주 작은 디테일로 핏이 달라진다”며 “핏을 만들기 위해서는 식단, 운동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속 건강도 관리를 해줘야 한다”며 “비어내는 것을 중점적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안 빼놓고 먹는 것 중 하나가 유산균이다”라며 “컨디션이 안 좋으면 아침, 저녁으로 먹고 하루에 한 번씩은 꼭 챙겨 먹는다”고 말했다.장윤주처럼 유산균을 챙겨먹으면 체형 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유산균은 장내 미생물 환경을 개선해 비만과 관련된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체지방 축적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 또한 에너지 대사를 활성화해 체중 조절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다이어트 중 식사량 감소로 생기기 쉬운 변비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장의 연동 운동을 촉진해 노폐물 배출을 돕고 복부 팽만감을 완화하는 역할도 한다. 식욕 조절 호르몬인 렙틴의 저항성을 낮춰 과식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관련 연구 결과도 있다. 국제학술지 ‘당뇨·대사 저널(Diabetes & Metabolism Journal)’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과체중 성인 100명을 대상으로 12주 동안 유산균 보충제를 섭취하게 했다. 그 결과, 위약군에서는 큰 변화가 없었던 반면, 유산균 섭취군에서는 평균 체중이 유의미하게 감소했다. 복부 내장지방과 인슐린 저항성 지수 역시 대조군보다 뚜렷하게 낮아졌다. 연구팀은 유산균 보충제가 복부 비만 개선에 도움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유산균은 섭씨 60도 이상의 환경에서 변성·변질될 수 있어 뜨거운 물이나 차와 함께 섭취하는 것은 피하는 게 좋다. 항생제와 함께 복용할 경우에도 주의해야 한다. 항생제는 유해균뿐 아니라 유익균까지 억제할 수 있기 때문에 최소 두 시간 이상 간격을 두고 먹기를 권한다. 보관할 때는 습도가 낮고 온도 변화가 적은 곳에 두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김영경 기자2026/05/27 04:20
  • 위고비 효과 없다더니… ‘37kg 감량’ 신동, 비결은?

    위고비 효과 없다더니… ‘37kg 감량’ 신동, 비결은?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40)이 아이스하키에 도전한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24일 신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체험만 해보자’였는데 정신 차려보니 장비 풀세트 맞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스하키 장비를 착용한 신동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그는 “진짜 너무 재밌다”며 “역시 스포츠는 장비빨이지”라고 했다. 앞서 신동은 비만 치료제인 위고비를 투약하며 다이어트에 도전했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해 중단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그는 섭취량 줄이기와 하루 1만 보 걷기 등을 실천해 37kg 감량에 성공했다고 전했다.신동이 실천한 아이스하키는 빙상 위에서 스틱을 사용해 고무로 만든 퍽을 상대편 골대에 넣는 운동이다. 전력 질주와 휴식을 반복하는 인터벌 형태로 진행돼 칼로리 소모량이 커,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일반적으로 시간당 700~1000kcal을 소모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미끄러운 빙판 위에서 균형을 유지하는 과정에서 하체 대근육과 코어 근육이 지속적으로 사용돼 근육량 증가에도 도움이 된다. 이는 기초대사량을 높여 요요 현상 없이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로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관련 연구도 있다. 국제 저널 ’BMC 공중보건(BMC Public Health)‘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과체중·비만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12주간 하키 훈련 기법을 접목한 식습관 개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그 결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집단이 대조군에 비해 평균 3.58kg을 더 감량했다. 또한 참여자들은 감량한 체중을 1년 동안 안정적으로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아이스하키는 심폐지구력 향상과 전신 근육 발달에도 효과적이다. 무거운 장비를 착용하고 빙판 위를 급정거하거나 방향 전환을 하며 끊임없이 달리는 과정에서 심혈관계 기능과 전반적인 체력이 증진된다. 또한 빠른 템포의 경기에 몰입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 해소 효과도 나타난다. 팀원들과 호흡을 맞추는 단체 스포츠 특성상 사회성과 유대감 형성에도 도움이 된다.다만 초보자라면 안전사고와 부상 예방에 특히 신경 써야 한다. 헬멧과 안면 보호대를 비롯해 어깨·팔꿈치·정강이 패드 등 보호 장비를 몸에 맞게 제대로 착용하는 것이 우선이다. 스틱 사용에 앞서 빙판 위에서 균형 잡기와 제동 등 기본 스케이팅 기술부터 충분히 익혀야 한다. 넘어질 때는 손으로 바닥을 짚기보다 무릎이나 엉덩이 보호 패드 쪽으로 몸을 웅크리듯 넘어져 충격을 줄이는 것이 좋다. 또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허벅지 안쪽과 고관절 주변 근육 사용량이 많아 운동 전후 충분한 스트레칭이 필요하다.
    다이어트김영경 기자2026/05/27 01:40
  • “친구들 괴롭힘에 학교도 그만뒀다”… 65kg 감량 후 인생 바뀐 20대 여성

    “친구들 괴롭힘에 학교도 그만뒀다”… 65kg 감량 후 인생 바뀐 20대 여성

    청소년기부터 늘어난 체중 때문에 위축돼 사람들 시선을 피하던 20대 여성이 건강한 생활 습관 변화와 운동으로 65kg을 감량한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2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니드투노우'에 따르면, 호주 퀸즐랜드에 사는 라라 제이드(22)는 청소년기부터 체중 증가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친구들 사이에서 늘 자신이 가장 덩치가 크다고 느꼈고, 사진을 찍을 때면 몸이 드러나지 않도록 다른 사람들 뒤에 숨었다. 그는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볼지 늘 걱정했다"며 "조금이라도 눈에 띄는 상황은 피하려 했다"고 말했다.체중 증가는 신체 건강뿐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영향을 미쳤다. 또래들의 괴롭힘이 이어졌고, 결국 학교를 그만두기까지 했다.변화를 결심한 건 14살 때였다. 라라는 집에서 고강도 인터벌 운동(HIIT)과 댄스 운동을 시작했고, 1년 뒤 헬스장에 등록해 본격적으로 체중 감량에 나섰다. 당시 체중은 124kg이었다. 매일 운동과 키토 식단을 병행한 결과, 11개월 만에 50kg을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하지만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허리 디스크 파열이라는 큰 부상을 입으면서 운동을 지속하기 어려워졌고, 식단도 무너지기 시작했다. 결국 15kg이 다시 늘었고, 17세부터 20세 사이 체중은 138kg까지 불어났다.전환점은 2024년 찾아왔다. 허리 통증 치료를 병행하며 활동량을 조금씩 늘렸고, 배달 음식을 끊었다. 고객 서비스 일을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서 있거나 움직이는 시간이 늘어난 것도 도움이 됐다.올해 1월부터는 다시 헬스장을 찾았다. 처음에는 주 3회 운동으로 시작해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천천히 강도를 높였고, 현재는 주 5회 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식단 역시 무리한 제한보다 '몸에 좋은 음식으로 채우기'에 집중했다.그 결과 현재 체중은 73~76kg을 유지하고 있다. 최고 체중이던 138kg에서 약 65kg을 감량한 셈이다.라라는 "예전에는 일상적인 움직임조차 힘들었지만 지금은 등산과 달리기, 새로운 운동에 도전하는 게 즐겁다"며 "조카들과 마음껏 뛰어놀 수 있고 더 이상 '힘들어서 못 하겠다'고 말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가장 크게 달라진 건 자신감이었다. 그는 "이제는 사진에서 뒤로 숨지 않는다"며 "오히려 맨 앞에 서고 싶다"고 했다.라라는 체중 감량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결과는 하루아침에 오지 않는다"며 꾸준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중요한 건 가장 마른 사람이 되는 게 아니라 더 건강하고 강한 사람이 되는 것"이라며 "체중계 숫자보다 몸의 변화와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라라의 말처럼 체중계 숫자에만 집착하는 다이어트는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단기간 감량이 아니라 건강 상태를 개선하고 이를 오래 유지하는 것이다.의학적으로 효과가 검증된 체중 감량법은 특정 유행 식단보다 균형 잡힌 식사와 생활 습관 개선에 기반한다. 단순당과 가공식품 섭취를 줄이고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면 포만감 유지와 근육 보존에 도움이 된다.운동 역시 식단과 병행해야 장기적인 체중 관리가 가능하다. 식단만 조절하면 체중과 함께 근육도 줄어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이후 요요현상이 나타날 위험이 커진다. 반면 유산소 운동으로 체지방을 줄이면서 근력 운동으로 근육량을 유지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져 체중 감량 효과를 오래 유지할 수 있다.헬스장을 찾지 않더라도 등산이나 자전거 타기처럼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 효과를 함께 얻을 수 있는 활동이 도움이 된다. 운동 전후 스트레칭을 하면 근육 긴장을 완화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해 운동 효과를 높이고 부상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다이어트장가린 기자2026/05/27 00:20
  • 유라, 다이어트 부작용 겪어 다시 찌웠다는데… 무슨 일?

    유라, 다이어트 부작용 겪어 다시 찌웠다는데… 무슨 일?

    가수 겸 배우 유라(32)가 다이어트 이후 겪은 부작용에 대해 털어놨다.지난 22일 유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에 함께 출연해 친분을 쌓은 배우 김희정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유라는 영화 촬영 당시 겪었던 체중 변화에 대해 이야기 했다. 유라는 “원래 4년 동안 47㎏을 유지하고 있었다”라며 “그런데 그 영화를 찍으면서 거의 하루에 한 번씩 술을 마셔서 56kg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술을 아예 안 먹고 밥도 잘 안 먹고 악착같이 빼서 바로 다시 47㎏까지 돌려놨다”라며 “그런데 나이 들어서 살을 빼니까 어릴 때랑 다르더라”라고 했다. 그러면서 “얼굴이 폭 꺼지면서 확 늙어버렸다”며 “그래서 다시 한 50㎏까지 찌우니까 얼굴이 좀 낫더라”라고 했다.유라처럼 짧은 기간에 체중을 급격히 줄이면 피부 탄력이 떨어지면서 인상이 전보다 늙어 보일 수 있다.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충분히 재생되기도 전에 피하 지방이 빠르게 줄어들면 피부가 처지고 주름이 깊어진다. 특히 얼굴은 지방 감소 속도가 빠르고, 변화가 쉽게 드러나는 부위이다. 수분과 영양 섭취가 부족해지면서 피부 윤기가 감소하고 혈색이 어두워지기도 한다.또한 극단적으로 식사량을 줄여 영양 불균형 상태가 이어지면 면역 기능이 떨어질 위험도 있다. 우리 몸의 면역세포와 항체는 단백질을 기반으로 만들어지는데, 다이어트 과정에서 단백질과 필수 영양소 공급이 부족해지면 면역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할 수 있다. 이 때문에 감기·방광염 같은 감염 질환에 쉽게 노출되고, 구내염·대상포진 등 염증성 질환이 반복될 가능성이 커진다. 상처 회복이 더뎌지거나 피로감이 오래 지속되는 증상 역시 나타날 수 있다. 실제로 국제 학술지 ‘국제 분자과학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에 실린 연구에서는 단기간에 체중의 5% 이상을 감량한 격투기 선수들에게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증가하고, 면역 기능과 관련된 T세포 활성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한 달에 체중의 1~4% 정도를 감량하는 것이 좋다. 무리한 다이어트 이후 탈모, 극심한 피로, 생리 불순, 피부 처짐 같은 이상 증상이 나타났다면 감량을 멈추고 회복에 집중해야 한다.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 비타민 등을 골고루 섭취하고,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이어트김영경 기자 2026/05/26 20:20
  • 美 50대 남성, ‘이 음식’ 끊고 45kg 뺐다… 뭐였을까?

    美 50대 남성, ‘이 음식’ 끊고 45kg 뺐다… 뭐였을까?

    50대 미국 남성이 식단을 바꿔 체중을 45kg 이상 감량한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6일(현지시각) 미국 ‘투데이(TODAY)’는 미국 텍사스주에 거주하는 짐 앤더스(53)와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과거 몸무게가 136kg였던 그는 퇴근 후 귀가하면 밥을 먹고 TV를 보는 데 시간을 할애했고, 헬스장 회원권이 있었지만 한 번도 이용한 적은 없었다. 주말에도 제대로 된 활동을 하지 않았다. 당화혈색소 수치가 6.5 이상이면 당뇨로 진단하는데, 짐 앤더스의 수치는 13.1이었다. 짐 앤더스는 체중 감량을 시작한 뒤 2년 만에 45kg를 감량했다. 비결은 식단이었다. 그는 연속 혈당 측정기를 통해 혈당 수치에 미치는 식품을 확인한 뒤, 빵과 감자, 쌀을 포함한 전분 식품을 식단에서 제외했다. 대신 콜리플라워나 순무 등을 활용한 요리를 섭취했다. 이 방법을 통해 두 달 만에 16kg를 감량했다. 가공식품도 줄였다. 수 년간 짐 앤더스는 매일 밤 작은 케이크를 한두 개 먹고 자는 습관이 있었다. 때로는 한밤중에 깨어나 간식을 먹기도 했다. 그의 아내는 그가 다이어트를 시작하자마자 집안의 모든 가공식품을 치웠고, 그 덕에 2년 넘게 간식을 찾지 않았다. 짐 앤더스는 “이제는 예전에 평범한 맛이었던 음식들이 지나치게 달게 느껴진다”고 했다. 13.1에 달했던 당화혈색소 수치는 5.7까지 떨어졌다. 지금 그는 의사와의 상담을 거쳐 인슐린 투여를 완전히 중단한 상태다.요즘 짐 앤더스는 매일 아침 출근 전에 유산소 운동을 하고, 퇴근 후에는 최대 90분 동안 웨이트 트레이닝을 한다. 현재 생애 첫 보디빌딩 대회 출전을 위해, 달걀, 참치, 닭고기, 칠면조 등의 식품을 통해 단백질을 하루에 200g 섭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는 “몸무게를 감량한 뒤 삶이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고 했다.정제 탄수화물은 당분자 결합이 짧아 소화와 흡수 시간이 빠르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격히 오르기 쉽다. 혈당이 높아져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혈당 스파이크가 반복되면 세포가 인슐린에 반응하지 않게 되고, 혈당 조절이 어려워 당뇨병이 생기기 쉽다.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고도 남은 당은 지방으로 축적돼 살이 찐다. 암 등 심각한 질환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있다. 정제 탄수화물과 가당 식품 섭취량이 많은 사람들을 20년 이상 추적 조사한 결과, 전립선암 발병 위험이 3배 높았다는 미국 뉴욕대 연구 결과도 있다.다만 탄수화물은 필수 영양소인 만큼 완전히 끊기보다는 건강하게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 정제 탄수화물이나 가공식품보다는 정제되지 않은 곡류를 먹는 게 좋다. 보리나 콩, 통곡물처럼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면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고, 체내 소화 시간을 늦춰 혈당을 완만히 올린다. 식사 순서를 바꾸는 것도 좋다. 양질의 단백질과 지방, 식이섬유가 들어있는 식품을 먼저 섭취한 뒤, 탄수화물을 맨 마지막에 섭취하면 혈당 스파이크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김보미 기자2026/05/26 06:00
  • ‘43kg’ 박준금, ‘이것’만큼은 안 먹는다는데… 뭘까?

    ‘43kg’ 박준금, ‘이것’만큼은 안 먹는다는데… 뭘까?

    배우 박준금(64)이 자신만의 체중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21일 박준금은 유튜브 ‘엄지원’ 채널에서 “몸매 관리를 위해 당근 김밥을 즐겨 먹는다”며 “광고 촬영이 있으면 열흘 정도 당근 김밥만 먹는다”고 말했다. 그는 “짜장면이나 짬뽕도 한 그릇을 다 못 먹을 정도로 소식하는 편”이라며 “탄산음료와 라면은 먹지 않는다”고 했다. 이에 배우 엄지원은 “영양소를 골고루 먹으면서 소식하면 건강에 좋다”고 말했다.박준금이 즐겨 먹는 당근은 100g당 약 35kcal이다.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이 좋다. 당근에 포함된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돼 눈 건강과 피부·점막 유지에도 도움 된다. 항산화 작용을 통해 노화와 세포 손상도 억제한다. 특히 당근은 기름에 볶아 먹는 것이 영양소 흡수에 유리하다. 지용성 비타민인 베타카로틴은 생으로 먹을 경우 흡수율이 8% 정도지만, 기름에 조리하면 60~70%로 상승한다.또한 박준금처럼 소식하면 대사 건강을 개선할 수 있다. 소식하면 소화하는 데 드는 에너지 일부가 절약된다. 소화 과정에서 생성되는 염증 유발 물질도 줄어 체내 염증 수치가 낮아진다. 일정 시간 공복을 유지하면 세포 내 손상 단백질 등을 분해·재활용하는 ‘자가포식’ 과정도 활성화된다. 노화한 세포 구성요소를 제거하고 세포 건강에 도움 된다.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매일 500kcal 정도 덜 먹으면 일주일에 0.5kg 정도 체중이 줄어든다. 6개월간 지속하면 초기 체중의 10%까지 감량할 수 있다.박준금처럼 라면과 탄산음료는 자제하는 게 좋다. 라면 한 개에는 나트륨이 약 1800~1900mg 수준으로, 하루 권장 섭취량(2000mg)에 근접한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고혈압과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 또 정제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은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어 달걀, 닭가슴살을 함께 먹어 영양소를 보충해 주는 게 좋다.탄산음료는 속 탄산은 식욕 조절 호르몬인 그렐린 분비를 자극할 수 있다. 2017년 팔레스타인 지국 비르자이트대 연구팀은 아침 식사 한 시간 후 탄산수, 탄산이 없는 음료, 수돗물을 마신 그룹을 나눠 관찰했다. 그 결과, 탄산수를 마신 사람의 그렐린 수치는 탄산이 없는 음료를 마신 사람보다 3배 이상 높았다. 수돗물을 마신 사람에 비해서는 여섯 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탄산이 위장의 압력을 높여 그렐린 분비를 촉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6/05/26 05:00
  • 엄지원, “살 찌면 ‘이 증상’ 나타난다” 고백… 뭐였을까?

    엄지원, “살 찌면 ‘이 증상’ 나타난다” 고백… 뭐였을까?

    배우 엄지원(48)이 체중 관리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지난 21일 엄지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여배우 동안 관리 노하우?? 비결 탈탈 털고 왔습니다ㅣ오며가며 with. 친정엄마 박준금’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배우 박준금은 “과거 촬영장에서 처음 엄지원을 봤을 때는 약간 통통한 편이었다”며 “촬영하면서 채소 위주의 식단으로 체중을 많이 감량했고, 이후 더 예뻐졌다”고 말했다. 이에 엄지원은 “살이 어느 정도 찌면 몸이 너무 버겁고 컨디션이 안 좋아진다”며 “가장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체중을 관리하는 것이지, 아름다운 몸매나 마른 체형이 우선이 아니다”라고 했다.체중이 늘면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고 쉽게 피로해질 수 있다. 비만은 근력과 지구력을 떨어뜨리고, 순환기계 및 대사 능력을 저하시킨다. 만성 염증을 유발해 전신 피로감을 키우기도 한다. 2016년 존스홉킨스보건대 연구에 따르면 과도한 지방조직은 TNF-α, IL-6 같은 염증성 사이토카인을 분비해 전신 염증 반응을 일으킨다. 이러한 만성 염증 상태는 중추신경계에도 영향을 미쳐 피로감을 높일 수 있다.또 2012년 프라이부르크대 병원 연구팀은 체중이 늘면 일상생활에서도 더 많은 에너지를 쓰게 돼 쉽게 피로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체중이 늘면 같은 움직임을 하더라도 더 많은 힘이 필요해 심폐 부담이 커지고, 쉽게 지치게 된다. 여기에 관절과 근골격계 통증까지 더해지면 더 쉽게 피로해진다.실제로 국내 의료진이 직장인 14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비만 또는 과체중인 사람이 정상 체중 또는 저체중인 사람보다 피로감을 더 오래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체중 이상(BMI 23 이상) 그룹에서는 3개월 이상 장기간 피로를 경험한 비율이 54%에 달했다.체중을 감량하면 비만으로 인한 피로감을 줄일 수 있다. 엄지원처럼 채소 위주의 식단을 유지하면 급격한 혈당 변화를 줄여 식곤증이나 무기력감을 완화할 수 있다. 채소의 식이섬유는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키고 혈당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데 도움 된다.운동도 중요하다. 규칙적으로 운동하면 혈액순환과 심폐 기능이 개선되고 근육의 에너지 이용 효율이 높아져 피로를 덜 느끼게 된다. 운동 과정에서 체온이 오르면 뇌에서는 근육을 이완시키는 신호를 보낸다. 이때 몸이 한층 편안하고 상쾌해지는 효과도 나타난다. 꾸준한 신체 활동은 체력과 지구력을 높여 만성 피로도 예방할 수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6/05/25 01:30
  • 좋은 음식 많이 섭취해도… ‘이것’ 먹는 순간 도루묵

    좋은 음식 많이 섭취해도… ‘이것’ 먹는 순간 도루묵

    건강한 식단이 알코올의 염증 유발 위험을 상쇄하지는 못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해당 연구는 국제 학술지 ‘알코올과 알코올중독(Alcohol and Alcoholism)’에 최근 게재됐다.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채플힐캠퍼스 연구팀은 21~44세 참가자 91명을 대상으로 식습관과 알코올 섭취가 전신 만성 염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참가자들은 모두 체질량지수(BMI)가 25kg/m² 이상으로 과체중·비만에 해당됐으며, 음주량에 따라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 ▲소량 음주자(일주일에 3잔 이하) ▲적당량 음주자(일주일에 남성 14잔 이하, 여성 7잔 이하) ▲적당량 이상의 과다 음주자 등 네 가지 그룹으로 분류됐다.참가자들은 21일 동안 매일 아침 스마트폰 설문조사를 통해 전날 알코올 섭취량을 보고하고, 화상 인터뷰에서 자신이 섭취한 음식들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연구팀은 ‘건강식 지수(Healthy Eating Index, HEI)’를 활용해 이들의 식단의 질을 평가했다. 점수가 높을수록 통곡물, 과일, 채소가 풍부하고 포화지방이 적은 식단을 섭취했음을 의미한다.21일 후 연구팀은 혈액 검사를 통해 참가자들의 사이토카인 수치와 C-반응성 단백질(CRP) 수치를 확인했다. 해당 수치가 높으면 심장질환, 암, 당뇨병 등의 위험이 상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그 결과, 습관적인 알코올 섭취는 특정 염증 지표와 부정적인 연관성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어 여성의 경우, 적당량 또는 과도하게 술을 마신 그룹의 CRP 수치가 소량 음주 그룹에 비해 각각 1.27mg/L, 1.38mg/L씩 높았다. 반면, 남성에서는 이 같은 차이가 확인되지 않았다. 사이토카인의 일종인 ‘종양괴사 인자 알파(TNF-α)’ 수치는 남녀 모두 과다 음주자가 소량 음주자에 비해 유의미하게 높았다.연구를 진행한 지미카예 벡 코트니 교수는 “여성이 일반적으로 위와 간에서 알코올을 대사하는 데 필요한 효소를 남성보다 적게 생산하고, 체지방량도 남성보다 적은 경향이 있다”며 “이러한 선천적·생물학적 차이로 인해 동일한 양의 알코올을 섭취했을 때 여성의 혈중 알코올 농도가 더 높게 나타나고, 이는 여성의 염증 반응이 더 심한 이유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건강한 식단은 C-반응성 단백질, 종양 괴사 인자 알파, 인터루킨 1 베타(IL-1β) 등 일부 염증 수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그 수치가 유의미한 정도는 아니었다. 특히 적당량·과다 음주자의 경우, 질 좋은 식단을 섭취했음에도 염증 수치가 오르는 것을 막지 못했다.코트니 교수는 “식단이 아무리 건강해도 알코올 섭취로 인해 염증이 악화될 수 있다”며 “체질량지수가 25kg/m² 이상이라면 일주일에 3잔 이상의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고 했다.다만, 이번 연구는 과체중·비만이면서 다른 기저 질환이 없는 성인만을 대상으로 진행했기 때문에 이 같은 결과를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할 수는 없다. 코트니 교수는 “정상 체중인 성인이나 고혈압·당뇨병과 같은 질병을 앓고 있는 성인에게는 다른 결과가 확인될 수 있다”며 “향후 연구에서 더 다양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장기간에 걸쳐 연구를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이어트전종보 기자2026/05/24 20:03
  • ‘10kg 감량’ 이은지, 쏙 들어간 허리 라인… ‘이 운동’ 했다는데?

    ‘10kg 감량’ 이은지, 쏙 들어간 허리 라인… ‘이 운동’ 했다는데?

    개그우먼 이은지(34)가 다이어트 성공 후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21일 이은지는 자신의 SNS에 “어여쁜 사진 고맙습니다”는 말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예능 콘텐츠 제작 발표회에 참석한 이은지의 모습이 담겼다. 이은지는 검은색 홀터넥 상의와 부츠컷 바지를 매치한 올블랙 패션을 선보였는데, 슬림해진 허리 라인이 눈에 띈다. 앞서 이은지는 러닝을 통해 몸무게를 약 10kg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러닝은 어떤 다이어트 효과가 있을까?러닝은 고강도 유산소 운동으로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이다. 빠른 속도로 달리면 심박수와 호흡이 증가하는데, 이때 체내 탄수화물과 지방을 에너지로 사용해 체지방이 감소한다. 심박수가 올라가면 몸의 혈류량이 증가해 혈류 흐름이 원활해져 심폐지구력 향상, 혈압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러닝을 통해 체지방을 감소하려면 30분 이상 달리는 게 좋다. 몸에 축적된 탄수화물이 먼저 에너지로 사용되고, 이게 고갈돼야 지방을 에너지로 변환해 사용하기 때문이다. 운동을 전혀 하지 않던 사람이 5주간 주 3회 이상 최대 심박수의 60~90% 사이로 뛰었을 때, 체중이 평균 3.3kg 감소했다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자유대학 부속 병원의 연구도 있다.올바른 자세로 달리려면 코어에 힘을 주고, 시선은 정면을 바라보는 게 좋다. 평소 편하게 걷는 보폭으로 달려 다리와 무릎 부담을 줄여야 한다. 처음에는 천천히 가볍게 뛰며 자신에게 맞는 속도를 찾아가는 게 중요하다.다만, 식단 관리도 병행하는 게 좋다. 너무 적게 먹거나 많이 먹으면 피로 누적, 근손실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체지방 감소 효과가 없을 수 있다.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이 골고루 들어간 음식을 세 끼 먹는 게 좋다. 유산소 운동을 과하게 하면 근육이 줄어들 수 있어 러닝 전후로 근력 운동을 30분 정도 해주는 것도 방법이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6/05/24 14:00
  • “두 달 동안 20kg 감량” 印 여성, ‘이 식단’으로 뺐다는데?

    “두 달 동안 20kg 감량” 印 여성, ‘이 식단’으로 뺐다는데?

    인도의 한 여성이 식단과 생활 습관 개선으로 두 달 만에 20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지난 8일(현지시각) 인도 매체 ‘NDTV’에 따르면, 인도에서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안잘리 사찬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체중을 74kg에서 54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혔다. 그는 극단적인 원푸드 다이어트나 고가의 건강식품 대신, 평범한 가정식과 규칙적인 생활 습관으로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전했다.안잘리는 특히 체중 감량의 핵심으로 ‘칼로리 적자’를 꼽았다. 칼로리 적자는 하루 동안 소비하는 열량보다 적게 섭취하는 방식이다. 안잘리는 “단백질과 식이섬유 섭취를 늘리고 탄수화물은 줄였다”며 “설탕과 외식은 완전히 끊었다”고 말했다. 이어 “꾸준함이 가장 중요하다”며 “규칙을 철저히 지키면 한 달에 8~10kg 감량도 가능하다”고 했다.다이어트 기간 동안 안잘리는 두부, 콩고기, 콩 샐러드, 오트밀, 강낭콩, 야채수프 등을 자주 먹었다고 밝혔다. 여기에 달걀과 닭고기, 생선 같은 고단백 식품도 식단에 활용했다. 또한 안잘리는 오후 6시 이후에는 음식을 먹지 않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안잘리처럼 닭고기, 생선, 달걀, 두부 등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과식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며, 근육량 감소를 막아 기초대사량 유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오후 6시 이후 금식하는 습관 역시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다. 늦은 밤에는 활동량과 에너지 소비가 줄어드는 만큼 섭취한 열량이 지방으로 축적되기 쉽다. 저녁 식사를 일찍 마치고 공복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면 야식 섭취를 줄이고 하루 총칼로리 섭취량을 낮추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이 같은 식사 방식은 자연스럽게 간헐적 단식으로 이어져 대사 기능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국제 학술지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NEJM)’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대사 질환 위험이 있는 환자군을 대상으로 1년 이상 간헐적 단식을 시행한 결과, 인슐린 감수성이 20~30% 향상되고 인슐린 저항성 지수도 유의미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단기간에 체중을 급격히 줄이는 방식은 개인에 따라 건강에 부담이 될 수 있다. 지나친 저탄수화물 식단이나 무리한 단식은 피로감, 영양 불균형,근손실 등을 유발할 위험이 있다. 일반적으로 건강한 감량 속도는 한 달에 현재 체중의 1~4% 수준으로 권장된다.
    다이어트김영경 기자2026/05/24 10:00
  • ‘선명한 11자 복근’ 바다, 체지방 어떻게 뺐을까?

    ‘선명한 11자 복근’ 바다, 체지방 어떻게 뺐을까?

    걸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46)가 선명한 11자 복근을 공개했다.지난 19일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성수 스트릿 패션의 근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홀터넥 나시톱 차림으로 길거리에서 포즈를 취했다. 특히 나이가 믿기지 않는 선명한 11자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선명한 복근을 만들기 위해서는 복근 운동만 반복하기보다 체지방률을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 복근은 대부분의 사람에게 이미 존재하지만, 그 위를 덮고 있는 지방층 때문에 눈에 잘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바다는 평소 SNS를 통해 꾸준히 러닝을 하는 모습을 공개해 왔다. 러닝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전신을 사용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러닝은 비교적 짧은 시간에도 많은 열량을 소모할 수 있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일반적으로 30분 정도 달리면 300~500kcal를 태울 수 있으며, 이는 걷기보다 약 2~3배 높은 수준이다. 체지방 감량 효과를 높이려면 최소 30분 이상, 옆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정도의 중강도 페이스로 꾸준히 달리는 것이 좋다.운동 빈도도 중요하다. 유산소 운동은 한 번에 무리하게 하기보다 주 3~5회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체지방 감소에 더 도움이 된다. 실제로 대만국립대 의과대학 연구팀이 내장지방 감소와 운동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12~16주 동안 주 3회 이상 꾸준히 운동했을 때 내장지방 감소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특히 유산소 운동은 1회당 30~60분 정도 시행했을 때 효과적이었다. 연구팀은 단순히 운동량을 늘리는 것보다 일정 기간 이상 규칙적으로 지속하는 것이 내장지방 감소에 더 중요하다고 설명했다.다만 무리한 러닝은 관절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체중이 많이 나가는 상태에서 갑자기 달리기를 시작하면 체중의 몇 배에 달하는 충격이 가해질 수 있다. 초보자는 빠르게 걷기부터 시작해 운동 강도를 서서히 높이는 것이 안전하다. 운동 전에는 발목과 무릎, 고관절 등을 충분히 풀어주는 준비 운동도 필요하다. 러닝 후에는 바로 주저앉거나 눕기보다 5분 정도 천천히 걸으며 심박수를 안정시키는 것이 좋다.운동 중 몸 상태를 살피는 것도 중요하다. 달리다가 발바닥에 찌릿한 통증이 느껴지거나 어지러움, 비정상적으로 심한 호흡 곤란, 가슴 통증 등이 나타난다면 즉시 운동을 멈추고 휴식을 취해야 한다.이와 함께 식단 관리도 함께해야 한다. 운동 직후 고열량 야식을 자주 먹으면 체지방 감량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대신 근육 손실을 줄이기 위해 달걀, 닭가슴살, 생선, 두부 등 단백질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다만 체지방을 지나치게 낮추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쉽게 피로해질 수 있어 건강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관리해야 한다.
    다이어트최수연 기자2026/05/23 23:00
  • 안은진, 마른 이유 있었네… 아침에 ‘이렇게’ 먹던데?

    안은진, 마른 이유 있었네… 아침에 ‘이렇게’ 먹던데?

    배우 안은진(35)이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18일 안은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 일상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안은진은 흰죽, 계란, 낫토로 구성된 아침 식사를 공개했다. 이날 안은진은 러닝을 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그는 앞서 작품 준비 과정에서 체중 감량에 나섰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후 한층 날씬해진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안은진이 구성한 아침 식단은 영양 균형을 맞추면서도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되는 조합이다. 우선 계란은 우리 몸에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을 모두 포함한 대표적인 고단백 식품이다. 다이어트 과정에서 줄어들기 쉬운 근육량 유지에 도움이 되며, 기초대사량 감소를 막는 데도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또한 포만감이 커 아침에 섭취하면 불필요한 간식이나 과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낫토 역시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이다. 특히 낫토 특유의 끈적한 성분인 폴리감마글루탐산은 음식물의 소화·흡수 속도를 완만하게 만들어 식후 혈당이 급격히 치솟는 현상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실제로 국제 학술지 ‘도시건강학회지(Journal of Urban Living and Health)’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건강한 성인에게 백미와 함께 낫토 50g을 섭취하게 한 결과, 식후 혈당 상승 폭이 유의미하게 낮아졌다. 백미만 먹었을 때와 비교해 식후 30분 혈당은 약 19%, 식후 60분 혈당은 약 17% 낮게 측정됐다.흰죽은 소화 부담이 적고 수분 함량이 높아 아침 공복 상태에서 편안하게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는 음식이다. 다만 혈당 관리와 다이어트 효과를 높이고 싶다면 음식 섭취 순서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낫또를 먼저 먹고, 단백질과 지방이 포함된 계란을 섭취한 뒤 마지막으로 탄수화물인 흰죽을 먹으면 탄수화물 흡수 속도를 늦춰 혈당 급상승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한편, 안은진이 실천한 러닝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칼로리 소모량이 높고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이다. 심폐지구력을 높이고 신진대사를 활성화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다만 식사 직후 곧바로 달리기를 하면 소화기관으로 가야 할 혈류가 근육으로 몰리면서 복통이나 소화불량이 생길 수 있다. 러닝은 식후 최소 1시간 정도 지난 뒤 시작하는 것이 좋다. 대신 식후 10~30분 사이에는 가볍게 걷는 것만으로도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이어트김영경 기자 2026/05/23 10:00
  • “42kg 감량” 50대 여성, ‘이것’ 끊고 반쪽 됐다… 비결은?

    “42kg 감량” 50대 여성, ‘이것’ 끊고 반쪽 됐다… 비결은?

    몸무게가 112kg였던 미국 여성이 식습관 변화로 42kg를 감량했다.지난 17일(현지시각) 미국 ‘우먼스 월드(Woman’s World)’에 따르면, 스테이시 하임버거 스몰리(51)는 설탕 섭취를 줄여 현재까지 42kg를 감량했다. 그는 “다이어트를 하기 전 하루의 절반 이상을 음식 생각을 하며 보냈다”며 “끊임없는 식욕과 참을 수 없는 허기, 극심한 피로감 때문에 스스로가 실패자처럼 느껴지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후 체중 조절을 시작한 그는 다이어트 코치의 조언으로 설탕 섭취량을 조절하기 시작했다. 스몰리는 매 끼니마다 단백질, 채소, 건강한 지방을 섭취했다. 아침에는 베이컨과 달걀에 시금치를 곁들였고, 점심과 저녁에는 닭고기, 잎채소, 과일, 견과류를 넣은 샐러드와 올리브 오일을 곁들인 스테이크를 먹었다. 초가공식품 등 인공 감미료와 첨가당 함량이 높은 식품은 엄격히 제한했다. 단맛이 당길 때는 천연 당분과 섬유질이 풍부한 과일과 채소를 섭취했다. 그 결과, 그는 3개월도 안 돼 9kg를 감량했다. 식단을 계속 한 결과 허리둘레가 20cm 줄어들었고, 체지방률이 49.2%에서 35.8%로 낮아졌다. 이전에는 임신성 당뇨 병력이 있어 제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이 10배 높았지만, 식단 조절 후 당화혈색소 수치도 정상 범위로 돌아왔다.과당이나 포도당 등 당분을 많이 섭취하면 혈당 조절이 안 돼 대사질환의 위험이 커진다. 국제 학술지 ‘네이처 메타볼리즘(Nature Metabolism)’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과당은 간에서 대사되면서 대사 기능을 방해하는 화합물을 생성한다. 이로 인해 우리 몸은 신체에 에너지가 부족하다고 착각하게 돼 지방 저장을 촉진하고, 인슐린 저항성이 커진다. 포도당도 간과 근육에 글리코겐 형태로 저장된 후 남은 양은 지방으로 축적된다. 미국 메릴랜드대 내분비 전문의 김윤국 박사에 따르면, 과도한 당분 섭취로 혈당 조절이 안 될 경우 포만감 신호 전달이 방해를 받아 식사 직후에도 계속해서 당분을 갈망하게 만든다. 이로 인해 각종 대사증후군이 더욱 악화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스몰리의 다이어트 방식은 미국당뇨병협회가 권장하는 식사 방법과 유사하다. 미국당뇨병협회에서는 혈당 수치가 높은 경우 가공되지 않은 자연식품 위주의 저탄수화물 식단과 충분한 수분 섭취에 집중할 것을 권장한다. 특히 전분이 적은 채소, 치즈와 얇게 썬 햄, 닭고기 등 양질의 단백질 및 지방 식품, 딸기나 블루베리처럼 혈당지수가 낮은 과일 섭취를 권한다. 이러한 식품은 단백질과 지방, 식이섬유가 풍부해 혈당이 천천히 오르도록 한다. 포만감이 오래 유지돼 과식을 막는 효과도 있다. 유산소 운동과 허벅지 근육을 늘리는 하체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근육은 포도당을 가장 많이 소모하는 부위다. 온몸 근육 3분의 2가 허벅지에 몰려 있는 만큼, 허벅지 근육을 늘리면 인슐린 민감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혈당 조절이 원활해진다. 
    다이어트김보미 기자 2026/05/23 02:00
  • “살 안찌는 비결” 김희애, 짬뽕 ‘이렇게’ 먹던데… 뭐지?

    “살 안찌는 비결” 김희애, 짬뽕 ‘이렇게’ 먹던데… 뭐지?

    배우 김희애(59)가 자신만의 식사법을 공개했다.지난 8일,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에서는 김희애가 저녁으로 짬뽕 먹는 모습이 공개됐다. 김희애는 짬뽕 면은 거의 건드리지 않은 채 오징어와 홍합 등 해산물 위주로 섭취했다. 국물도 먹지 않아, 식사 마무리 시점에도 면과 국물은 그대로 남아 있는 모습을 보였다.김희애처럼 면과 국물 섭취를 자제하면 체중 관리에 도움 된다. 정제 탄수화물인 밀가루 면은 혈당을 빠르게 올려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킨다. 이 과정에서 남는 에너지가 지방으로 전환돼 살찌기 쉽다. 또 혈당 변동이 반복되면 우리 몸은 허기를 빨리 느껴 과식할 위험이 있다. 특히 중년 이후에는 인슐린 감수성이 낮아져 혈당 스파이크가 반복될수록 내장 지방 축적과 대사질환 위험이 커질 수 있다.또 국물의 과도한 나트륨은 살찌기 쉽다. 실제로 영국 퀸 메리 런던대 연구에 따르면, 소금 섭취가 1g 증가할 때 체중 증가 위험이 20% 이상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트륨은 지방을 붙잡는 성질을 가져 체지방이 잘 빠지지 않게 만든다. 과다 섭취 시 체내 수분 저류로 부종을 유발할 수도 있다.짬뽕은 김희애처럼 해산물과 채소 위주로 먼저 먹는 것이 좋다. 오징어와 홍합 같은 해산물은 단백질 함량이 높고,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다. 면과 국물을 먹기 전 미리 해산물과 채소를 먹으면 포만감이 생겨, 과식을 막을 수 있다. 또 나트륨 배출에 필요한 칼륨과 미네랄 섭취에도 도움 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6/05/22 22:00
  • ‘7.3kg 감량’ 권성준 셰프, 턱선 살아났다… 다이어트 비결은?

    ‘7.3kg 감량’ 권성준 셰프, 턱선 살아났다… 다이어트 비결은?

    ‘흑백요리사’ 시즌1 우승자인 ‘나폴리 맛피아’ 셰프 권성준(31)이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최근 권성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제가 살 무조건 뺀다고 했죠”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전보다 한층 날렵해진 권성준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몸무게는 작년 고점 대비 10kg 가까이 빠지긴 했는데, 앞으로 3kg 더 뺄 것”이라며 7.3kg 감량에 성공한 체중 변화 기록도 공개했다. 권성준은 다이어트 업체의 도움을 받아 체중, 식단, 건강 상태 등을 꾸준히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직접 다이어트 식단 레시피를 개발하기도 했다고 전했다.권성준처럼 체중과 식단, 건강 상태를 기록하는 습관은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기록을 하면 자신도 모르게 섭취하는 간식이나 음료 속 액체 칼로리까지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과식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 체중 변화 흐름을 눈으로 확인하면서 정체기를 버틸 동기를 얻을 수 있고, 특정 음식을 먹었을 때 나타나는 소화 상태나 피로감 같은 신체 반응도 확인할 수 있어 자신에게 맞는 식단을 찾는 데 도움이 된다.관련 연구도 있다. 국제 학술지 ‘Obesity’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성인 비만 환자 등 142명을 대상으로 24주 동안 웹 기반 프로그램을 통해 식단을 기록하도록 했다. 그 결과, 기준 체중 대비 10% 이상 감량에 성공한 사람들은 식단 기록 웹페이지에 하루 평균 2.7회 접속해, 10% 미만 감량자들의 평균 접속 횟수인 1.7회보다 더 자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혼자 기록하는 게 어렵다면 외부의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이다. 혼자 다이어트를 하면 의지가 약해지거나 폭식을 하더라도 스스로 합리화하기 쉽다. 반면 타인에게 기록을 공유하면 누군가 자신의 식단을 보고 있다는 인식이 생겨 무의식적인 과식이나 기록 누락을 스스로 경계하게 된다. 또 주변의 정서적 지지를 받으면 식욕을 참는 과정에서 느끼는 스트레스나 우울감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돼 중도 포기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한편, 다이어트 식단이 지겹게 느껴진다면 조리법과 양념에 변화를 주는 것도 좋다. 스리라차 소스나 알룰로스를 활용한 양념을 사용하면 닭가슴살이나 채소도 비교적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다. 또 찌거나 삶는 방식 대신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을 활용하면 식감을 살릴 수 있다.
    다이어트김영경 기자2026/05/22 17:00
  • ‘30kg 감량’ 성한빈, 밥 ‘이렇게’ 먹었다는데… 방법은?

    ‘30kg 감량’ 성한빈, 밥 ‘이렇게’ 먹었다는데… 방법은?

    아이돌 그룹 ‘제로베이스원’ 멤버 성한빈이 다이어트 경험에 대해 이야기했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 출연한 성한빈은 “과거 100kg까지 나갔다”며 “30kg을 확 뺐다”고 말했다. 그는 “오리지널 음료는 당이 너무 높다”며 “오리지널 먹고 살찔 바에는 제로 음료를 마신다”고 했다. 이날 그는 “체력 증진을 위해 아침 공복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성한빈은 다이어트를 위해 작은 접시에 밥을 담아 먹으며 식사량을 조절했다고 밝힌 바 있다.탄산음료는 다이어트에 좋지 않다. 액상과당이 다량 함유돼 있어 혈당을 급격히 올리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체지방 축적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다이어트 중에 탄산음료를 마시고 싶다면 성한빈처럼 제로 음료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당류와 칼로리 섭취를 줄일 수 있다. 다만 제로 음료 역시 과도하게 마시는 것은 피해야 한다. 인공감미료의 강한 단맛이 뇌를 자극해 오히려 탄수화물이나 단 음식에 대한 갈망을 키울 수 있고, 일부 대체 당 성분은 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성한빈처럼 아침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직접적으로 연소하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아침 공복 상태에서는 밤사이 탄수화물 에너지원이 소모된 상태라 몸이 지방을 더 빠르게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게 된다.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근육량 유지에 도움이 되고, 기초대사량이 높아져 요요 현상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작은 접시에 밥을 담아 먹는 습관도 식사량 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같은 양의 음식이라도 큰 접시에 담으면 적어 보이지만, 작은 접시에 가득 담으면 더 많아 보이는 시각적 착시가 생기기 때문이다. 이런 착시는 뇌가 충분한 양을 먹었다고 인식하게 해 자연스럽게 과식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실제로 국제학술지 ‘비만 과학 및 실습(Obesity Science & Practice)’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성인 211명을 대상으로 접시 크기가 포만감 인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작은 접시를 사용할 때 실제보다 더 많이 먹었다고 느끼는 경향이 나타났다.
    다이어트김영경 기자2026/05/2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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