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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kg 감량 박준면, “‘이것’ 안 먹으니 살 빠졌다”… 대체 뭐지?

    10kg 감량 박준면, “‘이것’ 안 먹으니 살 빠졌다”… 대체 뭐지?

    배우 박준면(50)이 10kg 감량에 성공한 근황이 공개됐다.지난 16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에서 배우 염정아는 박준면에게 “너는 진짜 살이 많이 빠졌다”며 “내가 여태까지 본 너 중에 제일 예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박준면은 다이어트 비법과 관련해 “저녁 8시 이후에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며 야식을 끊고 성공했다고 밝혔다.박준면이 다이어트를 위해 끊었다는 야식은 살찌는 지름길이다. 특히 야식 단골 메뉴인 치킨, 피자, 라면처럼 탄수화물과 지방이 많은 음식은 체지방으로 바뀌는 속도가 빠르고 나트륨이 많이 들어 있어 몸이 쉽게 붓기도 한다. 또 밤늦게 먹는 습관은 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인슐린 분비에도 영향을 준다.저녁 식사는 되도록 오후 6시 이전에 하는 게 좋다. 저녁 6시 이후에 식사하는 사람은 살찔 확률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있기 때문이다. ‘영국 국민 식사 및 영양조사’에서 조사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저녁 6시 이후에 식사하는 사람은 살찔 확률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배가 너무 고프다면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고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선택하자. 달걀, 두부, 닭가슴살 등이다. 오이나 당근처럼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도 좋다.한편, 다이어트 성공 후 요요를 막기 위해서는 을 급하게 빼기보단 오랜 기간에 걸쳐 천천히 빼는 게 좋다. 한 달에 2~3kg 감량하는 게 적당하며, 6개월 동안 체중의 10% 정도 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식단으로는 일정량의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등 필수 영양소를 포함해야 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6/04/17 23:01
  • 15kg 뺐던 조영구, “다이어트 다시는 안 한다”는데… 이유 뭘까?

    15kg 뺐던 조영구, “다이어트 다시는 안 한다”는데… 이유 뭘까?

    방송인 조영구(58)가 과거 15kg 감량 후 겪은 고충을 고백했다. 지난 15일 조영구는 김태진, 박슬기, 김새롬과 함께 하지영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다. 이날 조영구는 과거 15kg을 감량한 일화가 언급되자 “이제는 못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태진은 “다이어트 하고 얼굴이 촛농처럼 흘러내렸다”고 했고, 하지영은 “그래서 필러를 맞지 않았느냐”고 말했다. 조영구는 과거 체중 감량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여해 6주 만에 15kg을 감량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그는 급격한 다이어트의 부작용으로 극심한 피로감과 소화불량을 겪었다고 고백했다.조영구처럼 단기간에 체중을 급격히 줄이면 다양한 건강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면역 체계를 이루는 항체와 면역 세포는 단백질을 기반으로 생성되는데, 감량 과정에서 영양 공급이 부족해지면 이들의 생성과 기능이 저하된다. 이로 인해 감기·방광염 같은 감염성 질환에 쉽게 노출되고, 구내염·대상포진 등 염증성 질환도 잦아진다. 상처 회복 속도 역시 느려지고 만성적인 피로감이 지속될 수 있다.관련 연구도 있다. 국제 학술지 ‘국제 분자과학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단기간에 체중의 5% 이상을 감량한 격투기 선수들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증가하고, 외부 바이러스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T세포의 활동이 현저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급격한 체중 감량은 피부 탄력을 무너뜨려 인상을 늙어 보이게 만든다.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충분히 재생되기도 전에 피하 지방이 빠르게 줄어들면 피부가 처지고 주름이 깊어진다. 얼굴은 지방 감소 속도가 빠른 부위인 만큼 이러한 변화가 쉽게 두드러진다. 수분과 미네랄이 부족해지면서 피부의 윤기가 사라지고 혈색이 탁해지기도 한다.전문가들은 건강한 감량 속도로 한 달에 자기 체중의 1~4% 내외를 권장한다. 무리한 다이어트로 이상 증상이 나타났다면 감량을 즉시 중단하고 회복에 집중해야 한다. 단백질과 양질의 지방,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해 대사 기능을 회복하고,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이어트김영경 기자 2026/04/16 23:40
  • 문원, 신지와의 결혼 앞두고… “두 달 만에 14kg 감량”

    문원, 신지와의 결혼 앞두고… “두 달 만에 14kg 감량”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의 예비 남편 문원(37)이 결혼을 앞두고 두 달 만에 14kg을 감량한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영상에는 신지·문원 커플의 데이트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문원은 눈에 띄게 살이 빠진 모습으로 등장했고, 두 달 동안 관리해 약 14kg을 감량한 사실을 전했다. 그는 “가장 중요한 건 달리기”라며 “아침은 든든히 먹고 저녁은 거의 먹지 않고 대신 달걀 등 단백질 위주로 섭취한다”고 말했다. 이어 “러닝머신 속도를 시속 7.6~8km로 맞추고 최소 한 시간 이상, 1주일에 네 번 이상 반복하면 정말 빠르게 감량된다”고 했다.문원처럼 단백질 중심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는 방식은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단백질은 소화 과정에서 에너지 소모가 크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자연스럽게 식사량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 또한 근력 운동과 함께 섭취하면 근육량 증가를 도와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효과도 있다. 특히 달걀은 1개당 약 6~7g의 양질의 단백질을 포함한 완전식품으로,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근육 성장과 면역 기능 유지에 도움이 된다.다만 단백질을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고, 통풍이나 칼슘 배출 증가로 인한 뼈 건강 악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일반적으로는 체중 1kg당 1~1.2g 수준을 기준으로 적정량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권장된다.한편, 러닝과 같은 유산소 운동 역시 체지방 감량에 효과적이다. 운동 시간이 길어질수록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비율이 높아져 체지방 감소에 유리하며, 장기적으로는 심폐지구력 향상과 함께 신진대사를 활성화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러닝은 약 700kcal를 소모해 테니스(360~480kcal), 수영(360~500kcal), 빠르게 걷기(360~420kcal)보다 높은 칼로리 소모를 보인다.영국 임페리얼칼리지 런던 연구팀에 따르면 과체중·비만인이 의미 있는 체중 감량 효과를 보려면 주당 2시간 30분 이상 달리기, 자전거 타기, 빠르게 걷기 등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 시간이 늘어날수록 체중과 허리둘레, 체지방 감소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났으며, 반대로 하루 30분 미만의 짧은 운동만으로는 효과가 제한적인 것으로 분석됐다.
    다이어트최수연 기자2026/04/16 10:50
  • ‘15kg 감량’ 서인영, 밥 대신 ‘이것’ 먹는다… “살 빼려고”

    ‘15kg 감량’ 서인영, 밥 대신 ‘이것’ 먹는다… “살 빼려고”

    15kg 감량으로 화제를 모았던 가수 서인영(41)이 자신의 식단 관리법을 공개했다.지난 15일 서인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요일 일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서인영은 외출을 준비하며 계란을 챙기고 “내 점심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이 “저녁도 계란 먹지 않느냐”고 묻자, 서인영은 “먹고 싶은 거 다 먹으면 살이 빠지겠냐”고 했다. 이날 서인영은 비타민을 밥 대신 챙겨 먹으며, “면역 기능이 좋아진다”고 말했다.서인영이 선택한 계란은 저열량·고단백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식품이다.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높여 식욕을 조절하고 불필요한 섭취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계란에 함유된 양질의 단백질은 체중 감량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근육 손실을 예방하는 데도 좋다.다만, 계란만 섭취하는 ‘원푸드 다이어트’는 영양 불균형을 초래해 건강을 해칠 수 있다. 계란에는 탄수화물과 식이섬유 등 필수 영양소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주 에너지원인 탄수화물이 결핍되면 뇌 기능 저하나 무력감이 나타날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오히려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변할 위험도 있다.서인영처럼 비타민을 보충하면 미량 영양소 결핍은 일부 보완할 수 있지만, 탄수화물의 역할까지 대신할 수는 없다. 건강한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현미나 잡곡밥 등으로 탄수화물 섭취를 적절히 유지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여기에 식사 후 가볍게 걷는 습관을 들이면 혈당 상승을 억제하고 지방 축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김영경 기자2026/04/16 10:09
  • “8kg 감량, 허리 24인치” 조혜련, ‘이 음식’ 끊으니 쏙 빠졌다는데… 뭐지?

    “8kg 감량, 허리 24인치” 조혜련, ‘이 음식’ 끊으니 쏙 빠졌다는데… 뭐지?

    8kg 감량에 성공한 개그우먼 조혜련(55)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간절한입’에 출연한 조혜련은 “나 옛날에 만났을 때랑 많이 달라지지 않았느냐”며 “8kg이 빠졌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금 허리 24인치 정도 될 것 같다”며 군살 없는 허리를 자랑했다. 작품을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는 조혜련은 “일단 몸에 안 좋은 밀가루를 끊어봤다”며 “도시락을 항상 싸서 다니는데 주로 단백질 음료와 과일 등을 챙긴다.조혜련이 살을 빼기 위해 끊었다는 밀가루는 탄수화물 92%, 단백질 8%로 구성된 고탄수화물 식품이다. 혈당지수도 높아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살을 찌운다. 혈당지수가 높을수록 체내 흡수 속도가 빨라 이를 에너지화하는 속도도 빠른데, 이때 남는 에너지가 지방으로 축적된다.반면 단백질 음료와 과일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은 탄수화물이나 지방보다 소화가 느려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주고, 배고픔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그렐린)을 줄이는 데도 관여한다. 또 과일에는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있어 부족한 영양 공급을 보완할 수 있다. 염증을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기도 하다.다만 단백질 음료는 당류 함량이 높을 수 있어 잘 살피고 골라야 한다. 과일에도 과당이 많아 과다 섭취는 금물이다. 과도한 당 섭취는 체내 혈당 수치를 높여 인슐린 호르몬 분비량에 영향을 끼친다. 특히 늘어난 인슐린은 암세포의 분열과 성장을 자극하고, 당류를 하루 권장량 이상으로 과잉 섭취하면 지방 세포로 변환돼 몸에 축적돼 비만, 고지혈증 위험을 높인다. 대한당뇨병학회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의 과일 적정 섭취량은 하루 50~100kcal 수준이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6/04/16 05:40
  • 먹고 싶은 것 안 참으면서 살 빼는 비결

    먹고 싶은 것 안 참으면서 살 빼는 비결

    섭취 식품이나 칼로리를 제한하는 다이어트는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지만 평소 식습관으로 돌아가면 감량한 체중을 유지하기 어렵다. 좋아하는 음식을 즐기면서도 적절히 체중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미국 건강 전문지 ‘웹엠디’에 게재된 ‘식단 제한 없이 살 빼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식사 시간 정하기=식사를 할 때 20분 타이머를 설정하고 시간을 맞춰 천천히 식사하는 습관을 들이자. 음식의 맛과 향을 음미하며 여유롭게 식사하면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렙틴 호르몬이 분비돼 과식을 방지한다.▶한 시간 더 수면=미국 미시간대 연구팀이 하루 2500kcal 섭취 기준으로 계산한 결과, 매일 밤 한 시간 더 자면 1년에 6.3kg를 감량할 수 있다. 수면이 불필요한 활동이나 무의식적인 간식 섭취를 대체해 칼로리 섭취량을 약 6% 대체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채소 세 가지 추가하기=끼니마다 세 종류의 채소 반찬을 추가하면 의식적으로 노력하지 않아도 채소 섭취량을 늘릴 수 있다. 채소는 식이섬유, 수분 함량이 높아 적은 칼로리로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채소는 가급적 기름 없이 조리하고 레몬즙이나 허브 등을 곁들여 생것으로 먹는 게 좋다.▶적정량 인지해두기=식품별 건강한 1회 제공량을 인지하고 이보다 많은 양을 섭취하는 것을 피하는 게 좋다. 과일은 주먹 크기만큼, 육류·생선류·가금류는 손바닥 크기만큼, 견과류는 손바닥을 오므린 정도가 적정량이다.▶딱 맞는 옷 보이는 데 걸어두기=몸에 딱 맞는 옷을 매일 볼 수 있는 곳에 걸어두고 목표의식을 갖자. 짧은 시간 안에 목표를 이루는데 도움이 된다. ▶길고 얇은 잔으로 음료 마시기=짧고 넓은 형태의 잔보다 길고 좁은 형태의 잔을 이용하면 음료 섭취량이 25~30% 줄어든다. 이는 시각적인 요인이 우리가 더 많이 혹은 적게 섭취하도록 유도한다는 미국 코넬대 연구 결과다. 마찬가지로 더 작은 크기의 접시를 사용하는 것도 식사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식사 휴식 시간 갖기=대부분의 사람은 식사 중 잠시 먹는 걸 멈추는 자연스러운 순간이 있다. 이 짧은 멈춤은 배부르되 과식하지 않은 상태라는 신호다. 이때를 알아차리고 더 먹지 않은 채 식사를 마무리하고 대화를 즐기면 된다.
    다이어트최지우 기자 2026/04/16 03:00
  • 날씬한 사람도 ‘이 수치’ 높으면 건강 관리 시작해야

    날씬한 사람도 ‘이 수치’ 높으면 건강 관리 시작해야

    겉보기에는 날씬해 보여도 실제로는 비만 상태일 수 있다. 이른바 ‘마른 비만’이다. 체형만으로는 드러나지 않지만 건강에는 적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하다. 마른 비만을 개선하려면 어떤 점을 신경 써야 할까.◇내장지방이 주요 원인마른 비만은 체질량지수(BMI)가 정상 범위에 속하더라도 체지방률이 높은 상태를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남성은 25% 이상, 여성은 30% 이상이면 해당한다. 특히 지방이 복부에 집중된 경우가 많다. 외형상 살이 쪄 보이지 않아 본인이 문제를 인지하지 못하고 지나치는 경우도 적지 않다.이 상태가 지속되면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지방간 같은 질환 위험이 커진다. 커진 지방세포가 장기 주변에 쌓이면서 몸에 도움이 되는 물질 분비는 줄고, 대사 이상을 유발하는 물질은 늘어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가 상승하고, 인슐린이 제대로 작용하지 않는 ‘인슐린 저항성’이 커져 혈당 조절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또한 마른 비만은 기초대사량이 낮은 경우가 많다. 같은 양을 먹어도 에너지로 소비되기보다 지방으로 저장되기 쉬운 상태가 된다. 이런 특징은 심혈관 질환이나 대사증후군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인다.◇근육 늘리고 식단 바꿔야 개선마른 비만을 줄이려면 운동과 식습관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기본이다.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닭고기, 콩, 우유 등은 근육 형성에 필요한 영양소를 제공해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단백질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데도 관여해 불필요한 간식 섭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와 과일도 충분히 먹는 것이 좋다. 미국 웨이크포레스트대 의대 연구에 따르면, 수용성 식이섬유 섭취를 하루 10g 늘릴 때마다 내장지방이 약 3.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은 유산소 운동을 중심으로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걷기, 달리기, 수영과 같은 운동을 일주일에 세 번 이상 지속하면 내장지방 감소에 도움이 된다.◇간식 선택도 중요… 포만감 유지가 핵심포만감을 유지하는 식품을 간식으로 섭취하는 것도 마른 비만에 도움이 된다. 과식을 막아 내장지방이 줄게 해준다. 대표적으로 아보카도는 불포화지방과 단백질이 함께 들어 있어 공복감을 완화하는 데 유리하다. 블루베리 역시 체지방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식품으로 꼽힌다. 미국 미시간대 심혈관센터 연구에 따르면, 블루베리 섭취가 복부 지방 감소와 함께 심혈관 질환 위험 요인 개선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어트유예진 기자 2026/04/15 21:00
  • ‘15kg 감량’ 유혜정, 야식으로 찐 살 ‘이렇게’ 뺐다… 방법은?

    ‘15kg 감량’ 유혜정, 야식으로 찐 살 ‘이렇게’ 뺐다… 방법은?

    배우 유혜정(52)이 15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채널아하’에 출연한 유혜정은 과거 옷 가게를 하면서 체중이 15kg이 늘었다고 고백했다. 유혜정은 “밤에 맛있는 걸 먹다 보니까 살이 쪘다”며 “건강이 너무 나빠지니까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서 바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40kg대로 내려갔다”며 “탄수화물을 줄이고, 생활 속에서 1만 보를 걸으려고 노력했다”고 감량 비법을 밝혔다.탄수화물은 우리 몸의 주 에너지원으로 꼭 필요하지만, 과도하게 섭취하면 소화 과정에서 잉여 포도당이 지방으로 축적돼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밀가루, 흰쌀, 면, 설탕 등 정제 탄수화물은 흡수 속도가 빨라 혈당을 급격히 올리고 체지방 축적으로 이어진다. 반면에 귀리, 현미, 잡곡밥, 고구마, 단호박 등 식이섬유, 단백질이 풍부한 복합 탄수화물은 소화 속도와 혈당 상승 속도가 느리고 포만감도 오래 간다.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탄수화물 자체를 아예 안 먹는 것보다 정제 탄수화물을 줄이며 전체적인 섭취량을 조절하는 게 중요하다.세계보건기구(WHO)는 총 섭취 칼로리의 45~65%를 탄수화물로 섭취하기를 권장한다. 사람의 하루 적정 섭취 칼로리는 활동량에 따라 표준 체중에 25~30, 30~35, 25~40kcal를 곱하면 된다. 예를 들면 몸무게가 60kg이고 가벼운 활동량을 가진 사람은 하루 1500~1800kcal를 섭취하면 되고, 이 중 675~975kcal을 탄수화물로 섭취하면 된다. 이는 165~244g인데, 고구마 1개(약 150g)당 탄수화물은 약 30g, 현미밥 한 공기(210g)에는 65g 내외의 탄수화물이 들어있다. 하루 섭취 열량 중 탄수화물을 너무 적거나 많이 먹으면 사망 위험이 증가했다는 하버드대학 연구팀의 연구 결과도 있다. 자신에게 맞는 복합 탄수화물을 잘 조합해 적당량 먹어주는 게 좋다.운동을 안 하던 이들이라면 식단 조절과 걷기를 병행하면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이다. 숨이 살짝 찰 정도로 하루에 30분 이상 걷는 게 좋다. 특정 걸음 수를 목표로 하고 매일 꾸준히 걷는 것도 방법이다. 터덜터덜 걸으면 열량 소모 효과가 크지 않을 수 있어 배와 다리에 힘을 주고 보폭을 크게 해서 걸어야 한다. 비만인 성인 32명을 대상으로 8주간 약 1만 2000보 이상을 중강도로 매일 걷게 했더니 내장 지방 감소·혈당 개선·체지방 지표 개선 등의 효과가 있었다는 대만 중국 문화 대학의 연구도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6/04/15 15:10
  • 악뮤 이수현, 배고플 때 ‘이것’ 먹고 버텼다… 뭐지?

    악뮤 이수현, 배고플 때 ‘이것’ 먹고 버텼다… 뭐지?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그룹 악동뮤지션의 이수현(26)이 다이어트 중 즐겨 먹는 식단을 소개했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멍코치’에는 이수현의 식단과 운동을 담당해 온 황명규 코치가 출연해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황 코치는 식단 관리와 관련해 “참으라고만 하면 오히려 몰래 먹게 된다”며 “차라리 덜 자극적이고 건강한 음식으로 대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칼로리 밀도가 낮은 음식을 배부르게 먹는 게 좋다”고 했다.이에 이수현은 “실제로 쓰는 방법이 있다”며 “채소찜을 잔뜩 먹는 것”이라고 말했다. 황 코치는 “채소찜을 먹었기 때문에 배고파도 참을 수 있는 정도다”라며 “채소를 쪄서 먹거나 샐러드로 먹는 걸 추천한다”고 말했다.일반적으로 채소는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이는 장운동을 촉진해 변비를 예방하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 식사량 조절을 돕는다. 또 채소는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씹는 횟수가 많을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돼 포만감이 높다.채소 섭취가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실제로 ‘Europe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전체 식이 에너지에서 채소 섭취 비율을 높인 사람일수록 체중 감량 효과가 더 컸다. 또한, 금식 혈당, 인슐린, 중성지방 감소의 효과도 나타났다.특히 채소찜은 소화 건강과 영양소 보존에 좋다. 채소찜을 먹을 때는 채소에 상대적으로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하자. 대표적으로 달걀과 닭가슴살 등이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6/04/15 10:50
  • 44kg 한혜연, 체중 유지 비결… 저녁에 ‘이것’ 먹는다

    44kg 한혜연, 체중 유지 비결… 저녁에 ‘이것’ 먹는다

    스타일리스트 한혜연(53)이 저녁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14일 한헤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늦은 초간단 저녁식사”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통밀빵 한 조각과 채소 수프(마녀 수프) 반 그릇이 담겼다. 앞서 한혜연은 다이어트를 통해 16kg 감량해 화제가 됐다. 현재 그는 44kg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한혜연이 선택한 통밀빵과 마녀 수프는 대표적인 다이어트 식단이다. 우선 통밀빵은 정제되지 않은 밀가루로 만들어져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이 때문에 급격한 혈당 상승을 억제해 인슐린 분비를 조절하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도록 돕는다. 비타민 B군과 미네랄도 풍부해 다이어트 중 저하되기 쉬운 에너지 대사를 활성화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마녀 수프는 토마토, 양배추. 브로콜리 등 각종 채소를 삶아 만든 음식으로 수분 함량이 높아 부피 대비 열량이 매우 낮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한다. 각종 채소 속 식이섬유가 장운동을 촉진해 변비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비타민 C, 라이코펜, 칼륨 등 항산화 성분과 무기질이 풍부해 통밀빵과 함께 섭취하면 영양 균형을 맞추는 데도 좋다.관련 연구도 있다. 국제 저널 '식욕(Appetite)'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성인 60명을 대상으로 식사 전 저칼로리 채소 수프를 섭취하게 한 뒤 전체 식사량의 변화를 측정했다. 그 결과, 식전 수프를 섭취한 경우 전체 에너지 섭취량이 약 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식사 초기에 섭취하면 물리적 포만감이 증가해 과식을 줄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다만, 섭취 시에는 몇 가지 주의가 필요하다. 통밀빵은 시중 제품에 따라 설탕이나 버터 함량이 높거나 통밀 함유량이 낮은 경우가 있어 성분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통밀 비중이 높고 당류가 적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마녀 수프 역시 조리 과정에서 나트륨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맛을 내기 위해 치킨스톡이나 소금을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나트륨 섭취량이 증가할 수 있으며, 이는 미각을 자극해 과식을 유도하고 다이어트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다.
    다이어트김영경 기자 2026/04/15 10:28
  • 중년 살 빼려면 방법 바꿔야… ‘이것’ 놓치면 뱃살만 는다

    중년 살 빼려면 방법 바꿔야… ‘이것’ 놓치면 뱃살만 는다

    중년기에 접어들면 체중 관리 방식도 달라져야 한다. 젊었을 때처럼 식사를 줄이면 금방 살이 빠졌던 기억만 믿고 무리하게 굶는 다이어트를 하면, 오히려 복부 지방이 늘어날 수 있다. 이 시기에는 근육량을 늘려 기초대사량을 유지하는 것이 체중 감량의 핵심이다.◇30세 이후 기초대사량 점점 감소성인의 하루 기초대사량은 보통 1200~1500㎉ 수준이다. 이 수치가 낮아질수록 같은 양을 먹어도 체중이 쉽게 증가한다. 기초대사량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소는 근육량이다. 근육은 신체에서 에너지 소비가 가장 활발한 조직으로, 1㎏ 늘어나면 기초대사량이 15~30㎉ 증가한다. 하지만 근육은 30세 전후로 가장 많아졌다가 이후 점차 줄어들며, 80세 무렵에는 절반 수준까지 감소한다. 일반적으로 30세 이후에는 해마다 약 1%씩 기초대사량이 줄어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또한 근육 형성과 지방 분포에 관여하는 성장호르몬과 성호르몬이 감소하는 것도 영향을 준다. 나이가 들수록 활동량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어 근육 사용이 감소하고, 이로 인해 기초대사량 역시 함께 떨어진다.◇근력 운동으로 에너지 소비 늘려야기초대사량을 유지하려면 근육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중장년층은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걷기나 달리기 같은 유산소 운동에만 집중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 방법은 피로감만 커지고 체중 감량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다. 반면 근력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유지하면, 별도의 운동을 하지 않는 시간에도 에너지 소모가 이어진다. 체중 숫자에만 집착하기보다 근육을 늘려 몸의 균형을 잡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것이 바람직하다.특히 하체 근육을 강화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전체 근육의 약 3분의 2가 엉덩이와 허벅지 등 하체에 집중돼 있기 때문이다. 다만 무리한 운동은 부상 위험을 높일 수 있으므로, 약간 힘들다고 느껴질 정도의 강도로 진행하는 것이 적절하다. 일상생활에서도 몸을 자주 움직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집안일을 하거나 TV를 볼 때 가벼운 운동을 병행하는 식이다.식단 관리도 중요하다. 배고픔이 느껴질 때는 지방이 적은 살코기나 콩, 두부 같은 단백질 식품을 소량씩 나눠 섭취하는 것이 좋다. 하루 단백질 섭취량은 40~60g 정도를 목표로 한다. 또한 나물을 조리할 때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들기름을 활용하고, 샐러드에는 올리브유나 아보카도 오일을 곁들이는 것이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유예진 기자 2026/04/15 04:20
  • ‘라면 5봉지’ 먹어도 날씬한 이유… 고준희, 매일 ‘이것’ 한다

    ‘라면 5봉지’ 먹어도 날씬한 이유… 고준희, 매일 ‘이것’ 한다

    배우 고준희(40)가 라면 5봉을 먹어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13일 고준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그맨 김규원과 함께 곱창 맛집을 찾아 먹방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고준희는 “내가 먹성이 좋다”며 “라면 기본 5봉 이상 먹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어렸을 때 아기가 어떻게 저렇게 순댓국을 잘 먹느냐는 이야기도 들었다”라며 “순댓국을 두 그릇씩 먹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규원이 “그렇게 먹는데 체질이 그런거냐, 아니면 운동을 그거 이상으로 하는 거냐”라고 묻자, 고준희는 “촬영을 앞두고 있으면 미친 듯이 운동을 하고, 아니면 편하게 한다”고 말했다.많이 먹어도 살이 잘 찌지 않는 경우는 기초대사량이 높은 체질일 가능성이 크다. 기초대사량은 생명 유지를 위해 신체가 기본적으로 소모하는 에너지로, 이 수치가 높을수록 같은 양을 먹어도 소비되는 에너지가 많아 살이 잘 찌지 않는다.고준희처럼 꾸준히 운동을 하면 근육량이 늘어나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기초대사량의 20~30%는 근육에서 소모되는데, 운동으로 근육량과 밀도가 증가하면 휴식 중에도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는 상태로 바뀐다.특히 식후 한 시간 이내에 운동을 하면 지방 축적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 국제 학술지 '영양학(Nutrients)'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과체중·비만 성인과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여러 임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식후 30~60분 사이에 운동할 때 혈당 상승 폭이 가장 크게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시기의 운동은 인슐린 작용 없이도 근육이 포도당을 직접 사용하도록 유도해, 잉여 에너지가 지방으로 저장되는 것을 막는 데 기여한다고 설명했다.다만, 체중과 별개로 습관적인 과식은 건강에 해롭다. 많은 양의 음식을 한 번에 섭취하면 위장이 과도하게 팽창해 위산 역류나 소화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췌장에도 부담이 커져 인슐린 저항성을 악화시킬 수 있다. 또한 음식 분해 과정에서 생성되는 활성산소는 세포 노화를 촉진하고 체내 염증 수치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다이어트김영경 기자2026/04/15 03:40
  • 살 빼니 축 처진 피부, 탄력 높이는 법 없을까?

    살 빼니 축 처진 피부, 탄력 높이는 법 없을까?

    체중이 늘면 피부도 함께 늘어나지만 다시 감량한 뒤에는 이전의 탄탄한 상태로 돌아가기 어렵다. 체중 변화 이후에도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방법은 없을까. 미국 건강 전문지 ‘웹엠디’에 게재된 ‘체중 감량 후 처진 피부 대처법’에 대해 알아본다.◇처진 피부가 쉽게 돌아오지 않는 이유체중 감량 후 피부가 처지는 원인부터 짚어본다. 피부는 최상층(표피), 중간층(진피), 하층(피하부) 세 가지 층으로 구성되며 각기 다른 역할로 피부 건강을 유지한다. 표피는 피부를 보호하고 새로운 피부세포를 생성하며 진피는 피부를 탄력 있고 팽팽하게 유지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생성하고 피하 조직은 위쪽 두 층을 완충하며 지방, 결합 조직, 더 많은 신경과 혈관이 포함돼 있다. 피하 조직의 지방 저장 능력은 피부 탄력성과 직결된다. 적정량의 피하지방은 일정 범위 내에서 팽창, 수축이 가능해 피부 구조에 무리를 주지 않지만 과도하게 늘어나면 지방세포가 비대해지고 주변 결합조직이 늘면서 피부를 지지하는 구조가 느슨해지게 된다. 진피 속 엘라스틴과 콜라겐도 체중 변화 시 피부 신축성에 영향을 미친다. 엘라스틴 섬유는 피부가 구부러지고 늘어나고 팽창할 수 있도록 해주며 콜라겐은 피부와 다른 장기의 구조, 지지력, 강도 유지에 쓰인다. ◇체중 감량 방법·영양 관리 모두 중요피부 처짐 정도는 체중 감량 속도, 총 체중 감소율, 처음 체중을 유지한 기간, 유전, 나이 등에 따라 다르다. 천천히 점진적으로 체중을 줄여야 피부 탄력에 필수적인 콜라겐, 엘라스틴이 작용할 시간을 벌 수 있다. 매주 0.5~1.5kg 감량을 목표로 체중 감량 속도를 조절하는 게 바람직하다. 근력 운동도 피부 탄력과 두께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체중이 빠지면 피하조직에 저장된 지방이 연소되면서 피부가 처질 수 있는데 이때 피하조직 아래에 근육을 키우면 처진 부분을 채울 수 있다. 섭취 칼로리를 줄이되 피부 건강에 필요한 영양소를 포함해 식사해야 한다. 등 푸른 생선, 견과류 등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식품은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탄력을 개선한다. 채소, 과일은 비타민C, 비타민E가 풍부해 피부세포 손상을 방지한다. 식물성·동물성 단백질을 고루 섭취해야 피부 조직을 유지하고 효과적으로 복구할 수 있다. 하루 2L 정도 충분한 물 섭취도 뒷받침돼야 한다. ◇생활 관리도 도움평소 피부 처짐을 방지하는 스킨케어를 하는 것도 방법이다. 레티노이드 성분이 함유된 로션, 세럼, 크림 등은 피부 콜라겐 생성을 촉진한다.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은 피부 탄력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외출 전 SPF 30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게 좋다. 체중 감량 정도와 처진 피부 상태 등에 따라 이를 개선하기 위한 시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피부에 열을 발생시켜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촉진하는 고주파 치료, 진피 깊숙한 곳 피부 조직을 자극하는 초음파 치료, 피부 깊숙이 열을 전달하는 레이저 치료 등이 있다. 반드시 면허를 소지한 피부과 또는 성형외과 전문의가 직접 시술하거나 감독해야 한다.
    다이어트최지우 기자 2026/04/14 20:00
  • “운동·식단만으론 어렵다” 고도비만 극복한 의사의 고백

    “운동·식단만으론 어렵다” 고도비만 극복한 의사의 고백

    “덜 먹고 운동하면 빠진다.” 다이어트의 정설로 통하는 말이다. 이러한 믿음이 굳건한 사회에서 체중 감량은 흔히 개인의 의지​ 문제로 여겨지곤 한다. 섭취하는 음식의 양을 줄이고 활동량을 늘리면 자연스럽게 해결된다는 인식이 강하다. 현실은 다르다. 비만 환자의 경우 감량과 요요를 반복하다 다이어트를 포기하는 경우도 왕왕 있다. 노력만으로 넘기 어려운 ‘벽’이 존재한다. 분당서울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장형우 교수는 그 벽을 몸소 체험한 의사다. 인생 대부분을 고도비만 환자로 지내며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 식이요법, 운동, 비만대사수술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지만 매번 실패로 끝났다. 어렵게 체중을 감량해도 얼마 지나지 않아 원점으로 되돌아 가는 한계에 부딪히면서 그는 기존 방법만으로는 비만을 해결할 수 없다는 사실을 절감했다. 이후 약물치료를 선택했고, 이전까지 경험하지 못한 효과를 봤다. 그리고 그 경험을 비만을 극복한 환자이자 심장과 혈관을 들여다보는 전문가의 관점에서 회상한 ‘​​비만록’​​을 펴냈다. 장형우 교수를 만나 그의 다이어트 연대기와 건강한 체중 감량 방법에 대해 물었다. -최근 ‘비만록’을 출간했다. 책을 집필한 동기가 있다면?“의사이기 이전에 비만 환자로서 실제로 효과를 본 방법을 전달하고 싶어 책을 썼다.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크다. 평생 고도비만에서 벗어나기 위해 여러 방법을 시도했지만 번번이 실패했다. 검증된 치료법이 부족해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는 경우가 많았고, 간절한 마음에 효과가 불확실한 방법을 시도하기도 했다. 그러다 효과가 있는 방법을 찾게 됐고, 늦기 전에 다른 비만 환자들에게 공유해야겠다고 생각했다.”-다이어트 때 가장 힘든 것은 무엇이었나?“비만인에게 다이어트는 어느 날 갑자기 결심하는 일이 아니라, 늘 마음속에 있는 과제다. 어릴 때부터 고도비만으로 생활하며 겪는 다양한 불편함이 있었다. 기성복을 살 수 없거나, 뛰어야 할 때 뛸 수 없는 것, 호흡이 짧아 사람들 앞에서 발표할 때 어려움을 겪는 것 등이 대표적이다. 그러다 보니 '내가 날씬한 사람이면 좋을 텐데' 이런 생각이 항상 있었다. 체중 감량을 위해 이런저런 시도들을 하고, 생활 습관을 고치려 노력해도 체중이 자꾸만 제자리로 돌아오는 게 힘들었다. 실패가 반복되니 포기하게 되고, 건강 이상 신호가 나타났다. 부정맥, 수면무호흡증, 고혈압, 지방간까지 겹치며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 생존 위협을 느꼈다.”-심리적으로는 어땠나?“외모에 관심이 많은 편이 아니었지만, 그럼에도 일상에서 불편한 순간들이 있었다. 기성복을 자유롭게 입기 어렵거나, 사진 속 내 모습을 보고 뚱뚱한 외모에 놀랄 때면 불편한 마음이 들었다. 이런 경험이 반복되니 심적 부담으로 작용하기도 했다.”
    다이어트최소라 기자2026/04/14 03:00
  • 27kg 감량한 美가수 리조, 비결은 ‘이것’… “주사 안 맞아도 돼”

    27kg 감량한 美가수 리조, 비결은 ‘이것’… “주사 안 맞아도 돼”

    27kg을 감량해 화제가 된 미국 가수 리조(37)가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2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선(The Sun)’에 따르면, 리조는 다이어트 방식을 유연하게 바꾸며 감량한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 과거 채식 위주의 식단을 실천해왔다고 밝혔던 그는 최근 이를 중단하고 단백질 섭취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리조는 “채식을 한다는 이유로 3000칼로리 정도를 추가적으로 섭취하게 된다”며 “가공된 대체 육류, 빵, 밥을 더 많이 먹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10년 동안 유지해 온 채식을 그만두고 육식을 시작했다”며 “자연식품에 들어있는 단백질은 가공식품보다 포만감이 크다”라고 말했다. 또 리조는 금주도 다시 시작했다며 “두 달간 금주 중”이라고 말했다.한편, 리조는 “다이어트 주사가 효과 있는 이유는 음식을 덜 먹게 만들기 때문”이라며 “정신력으로 그 상태를 유지할 수만 있다면 결국 똑같은 원리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에게 중요한 건 결코 ‘마른’ 몸이 아니다”라며 “체중계 숫자가 어떻든 나 자신을 사랑한다”라고 말했다. 채소는 낮은 칼로리와 풍부한 식이섬유를 갖춰 다이어트 식단에 자주 활용된다. 식이섬유는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억제해 인슐린 과다 분비로 인한 지방 축적을 막고, 장내 환경을 개선해 대사를 돕는다. 다만, 채식을 하고 있다는 이유로 보상심리에 따라 정제 탄수화물이나 가공된 대체육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오히려 다이어트에 방해가 된다.이럴 때는 리조처럼 육류나 생선 같은 자연식품을 통해 단백질을 적절히 보충하는 것이 좋다. 단백질은 탄수화물보다 소화 과정에서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고, 식욕 억제 호르몬 분비를 촉진한다.금주 역시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알코올은 영양가가 거의 없는 고열량 물질로, 체내에 들어오면 독소로 인식돼 지방보다 우선적으로 분해된다. 또한 알코올은 식욕을 자극해 고칼로리 안주 섭취를 유발한다.한편, 리조처럼 무리한 목표를 세우지 않고 외모에 대한 강박을 줄이는 태도도 장기적인 다이어트에 유리하다. 국제 학술지 ‘의학인터넷연구저널(Journal of Medical Internet Research)’에 게재된 연구에 서는 미국 내 커뮤니티 체중 감량 프로그램에 참여한 성인 3만 6794명을 대상으로 약 12주간 목표 설정이 감량 성과와 중도 포기율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외모 개선을 주된 동기로 삼은 사람보다 건강이나 체력을 동기로 삼은 사람들의 중도 포기 확률이 약 16% 낮았다. 연구팀은 건강 증진을 목표로 설정하는 것이 장기적인 체중 관리를 지속하게 만드는 핵심 요인이라고 보고했다.
    다이어트김영경 기자 2026/04/13 20:20
  • ‘12kg 감량’ 다영, 다이어트 성공에 ‘이 습관’ 중요하다는데… 뭘까?

    ‘12kg 감량’ 다영, 다이어트 성공에 ‘이 습관’ 중요하다는데… 뭘까?

    가수 다영(26)이 다이어트 성공 비결로 ‘식습관 개선’을 꼽았다.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다영은 “1년 동안 한 달에 1kg씩 총 12kg을 감량했다”고 말했다. 다영은 다이어트 비결에 대해 “이 질문을 정말 많이 받는데 여러분들을 모두 답을 알고 계신다”며 “‘이거 먹으면 찌겠는데?’ ‘건강에 안 좋을 것 같은데?’ 싶은 건 안 먹으면 된다”고 말했다. 이에 김준현이 “그럼 아무것도 못 먹게 되지 않나”라고 하자, 다영은 “아니다”라며 “식습관을 조금씩 바꿔나가는 게 좋다는 것”이라고 말했다.장기적인 다이어트 성공을 위해서는 지속 가능한 식단 관리가 필수적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의욕에 앞서 하루아침에 식단을 완전히 바꾸려 한다. 이는 신체적·심리적 거부감을 키워 중도 포기로 이어지기 쉽다. 다영처럼 식습관을 조금씩 개선해 나가면 자극적인 음식에 대한 의존도를 서서히 낮추고, 올바른 식사 습관을 일상에 자연스럽게 정착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배달 음식과 야식을 줄이는 것부터 시작해 보자. 대부분의 배달 음식은 열량이 높을 뿐 아니라 나트륨과 당분 함량이 많아 인슐린 수치를 급격히 높이고 지방 축적을 촉진한다. 야식 역시 신진대사가 저하된 상태에서 섭취되기 때문에 에너지로 소모되지 못하고 체지방으로 쌓이기 쉽다. 이 두 가지 습관만 개선해도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한편, 다영처럼 한 달에 1kg 내외로 천천히 감량하는 방식은 요요 현상을 예방해 준다. 급격한 체중 감량은 몸의 항상성을 자극해 기초대사량을 떨어뜨리고 식욕을 증가시킨다. 완만한 속도로 체중을 줄이면 신체가 변화된 상태를 새로운 기준으로 받아들이게 된다.관련 연구도 있다. 유럽비만학회 학술지 ‘Obesity Facts’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체중 관리가 필요한 성인을 대상으로 장기적인 식단과 생활 습관 변화를 추적했다. 그 결과, 하루 100~200kcal 섭취를 줄이는 ‘작은 변화 접근법’만으로도 연간 0.5~1kg의 체중 증가를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극단적인 식단 제한보다 실천 가능한 작은 변화를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심리적 저항을 낮춰 장기적인 다이어트 성공률을 높인다고 보고했다.
    다이어트김영경 기자 2026/04/13 14:08
  • “딸 위해 16kg 뺐다” 이창훈, 감량 비법으로 ‘이것’ 꼽아

    “딸 위해 16kg 뺐다” 이창훈, 감량 비법으로 ‘이것’ 꼽아

    배우 이창훈(59)이 자기 관리 비결에 대해 이야기했다.지난 12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는 이창훈이 출연했다. 이날 이창훈은 자기 관리 비결을 묻는 질문에 “운동을 많이 한다”며 “최고의 관리는 다이어트”라고 말했다. 이어 “땀을 많이 흘리면 피부도 좋아지는 것 같다”고 했다. 이창훈은 자기 관리를 꾸준히 하는 이유에 대해 “42살에 결혼했는데, 딸 친구 아빠들과 10살 이상 차이가 난다”며 “관리의 계기가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딸을 위해 16kg 감량 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창훈처럼 꾸준히 운동하면 중년기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나이가 들수록 근육량이 줄고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면서 복부에 지방이 쌓이기 쉽다. 이때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병행하면 근육 손실을 막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유지해 복부 지방 축적을 예방할 수 있다.체중을 일정하게 유지하면 건강에도 좋다. 중년기에 체중이 크게 늘면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져 혈당 조절이 어려워지고, 당뇨병이나 고혈압 같은 질환 위험이 커질 수 있다. 또한 관절에 부담이 커져 척추와 무릎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반대로 적정 체중을 유지하면 신진대사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체내 염증 반응이 줄어 면역 기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호르몬 균형이 비교적 안정돼 수면의 질도 높아진다.한편, 이창훈의 말처럼 운동을 꾸준히 하면 피부 건강에도 이롭다. 운동 중 심박수가 상승하면 혈액순환이 활발해져 피부에 산소와 영양분이 원활하게 공급된다. 이 과정에서 콜라겐 생성이 촉진돼 피부 탄력이 개선되고, 땀 배출로 노폐물이 함께 빠져나가면서 피부가 한결 맑아질 수 있다. 실제로 캐나다 맥마스터대 연구팀이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12주간 주 2회 중강도 유산소 운동을 진행한 결과, 운동 전보다 진피층은 두꺼워지고 각질층은 얇아지는 등 피부 건강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운동 후 땀과 노폐물을 깨끗이 씻어내지 않으면 오히려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또한 과도한 운동은 활성산소 생성을 늘릴 수 있어, 적정 강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이어트김영경 기자2026/04/13 11:20
  • 97kg에서 53kg으로… “평생 식단 할 자신 없어, ‘이것’부터 바꿨다”

    97kg에서 53kg으로… “평생 식단 할 자신 없어, ‘이것’부터 바꿨다”

    헬스조선의 ‘이렇게 뺐어요’ 마흔세 번째 주인공은 직장인 변다희(37·경기도 포천시)씨다. 초고도비만으로 건강에 생긴 여러 적신호를 느끼고 감량을 결심하게 됐다. 2021년 처음으로 닭가슴살, 채소 등을 위주로 한 다이어트 식단과 운동을 통해 감량을 시도했다가 실패했다. 그러다 2025년 2월 체중 감량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느껴 지방흡입과 생활 습관 교정을 중점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이후 자신만의 감량 습관을 꾸준히 만들어 153cm의 키에 몸무게 97kg에서 53kg까지 감량에 성공했다. 그에게 감량 비결과 지방흡입술 선택 과정 전반에 대해 들어봤다.-다이어트를 시작한 계기는?“초고도비만이었기 때문에 건강상의 이유로 시작하게 되었다. 2021년도부터 운동, 식단을 통해 감량을 시도했었다. 닭가슴살, 채소 등 정석적인 다이어트 식단을 먹으며 했는데, 나에겐 너무 어려웠다. 치팅데이를 가지면 입이 터지면서 결국 요요가 오고 포기했다. 그러다가 산부인과 등 전체적인 건강 검진을 받고, 비만으로 건강에 여러 악영향이 갈 수 있다는 소견을 받아서 다이어트를 다시 한번 결심하게 됐다.”-식단이랑 운동은 어떻게 했나?“다이어트 식단을 평생 할 자신이 없었고, 군것질을 좋아하는 편이다. 식사 사이에도 원래 쉬지 않고 먹었었다. 폭식과 야식부터 고쳤다. 식사 시간을 규칙적으로 바꾸고 간식만 관리했다. 다이어트 식단까지는 하지 않았다. 간식은 다이어트 과자로 바꾸고 이후에는 과일로 조금씩 더 나은 간식으로 바꿔보기로 했다. 또 이번에 이직해서 오후에 출근하고 밤늦게 퇴근하는 스케줄이라 6~7시 이후 금식은 내겐 불가능했다. 그래서 늦은 시간에도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먹기로 정했다. 배달 음식도 먹고, 밤 6시 이후에도 자유롭게 다 먹었지만, 양만큼은 조절했다. 개인적으로 운동이 재미가 없다 보니 생활 속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활동량을 늘리려고 노력했다. 많이 걸으려고 산책을 자주 했다. 청소하는 걸 좋아해서 집에서도 끊임없이 움직였다. 운동을 싫어하는 만큼 그걸 대신하려고 스트레칭을 많이 했던 것 같다.”-감량 과정에서 어려웠던 점?“그전에 비하면 다이어트 식품, 기술 등 세상도 좋아졌고, 비교적 편안하게 했던 거 같다. 그래서 이전보다 유지도 잘하고 길게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여태까지 했던 다이어트 중에 감량하는 재미가 가장 있다. 처음에 ‘식단을 해볼까?’ 해도 닭가슴살, 채소 이렇게만 먹는 건 도저히 못 할 것 같아서 나중에는 생활 습관을 고치는 방법을 선택했다. 처음으로 다이어트를 시도한 2021년에도 지방흡입술을 받았었는데, 실패해서 이 부분이 좀 힘들었다. 복부 지방이 가장 큰 고민이고 사이즈가 가장 커서 이걸 먼저 줄이려고 복부 지방흡입을 한 건데, 수술 직후 사이즈가 줄지 않고 오히려 늘어서 병원에 물어봤더니 부기 때문이라고만 했다. 하지만 부기가 빠질 기간이 지나고도 줄지 않고 늘어난 상태가 지속됐고 그대로 굳어버렸다.”-이번 다이어트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게 달랐나?“늦은 시간에 폭식하고 하루에 한 끼만 먹는 습관을 고쳤다. 그전에는 간식, 군것질 등으로 식사를 대충 해결한 적도 많았다. 일단 세 끼를 제시간에 먹는 규칙적인 식습관이 효과가 좋았다. 그리고 요즘 혈당에 신경 써서 다이어트 많이 하던데, 나도 혈당을 신경 쓰는 습관을 들였더니 효과가 좋았다. 공복에 따뜻한 물 한 잔 마시기, 식사 전후 식초 먹어주기, 밥 먹고 가만히 있지 않고 계속 움직이기 등 혈당 스파이크를 막기 위한 습관을 들인 게 가장 효과적이었다.”-다이어트 과정에서 지방흡입술을 선택한 이유는?“스스로 생각해도 의지가 약했고, 이전에도 여러 번 식단과 운동만으로 감량을 시도했지만 초고도비만이라 잘 되지 않았다. 초고도비만이었기 때문에 당장 건강이 걱정돼 지방을 일정량 제거하고 감량한 상태를 유지하는게 가장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사실 첫 수술이 실패해서 또 실패할까 봐 걱정돼서 고민했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에 다시 할 때는 큰 기대를 안 하고, ‘비만으로 아픈 것보다 나으니까’라는 마음에 다시 수술을 받은 것이다. 병원을 선택할 때는 신뢰할 수 있는 곳인지 가장 중점적으로 봤다. 재수술은 위험도가 더 높다고 해서 아무 곳에서 할 수가 없었고,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곳을 찾으려고 많이 조사했다. 복부가 지방이 제일 많아서 가장 먼저 진행했다. 사실 팔이나 허벅지까지는 할 생각이 없었지만 복부 지방 흡입 후 결과가 좋아서 욕심이 생겼고 추가로 진행하게 됐다.”-지방흡입술 후 관리는 어떻게 했나?“수술 후 압박복을 착용하고 일상생활을 했다. 부기랑 살 뭉침을 방지하고 라인 정리를 위해 꼭 착용해야 한다더라. 다른 이들은 보통 2주 정도 압박복을 착용한다는데, 나는 사이즈가 워낙에 컸다 보니 약 3개월 착용했다. 그래서 그런지 살이 좀 덜 처진 게 느껴진다. 또 걷기,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식사를 했고, 수술 직후 강도 높은 근력 운동은 병원에서 추천하지 않아서 자주 안 했다. 병원에서 지방흡입술과 함께 제공하는 사후 관리 서비스도 받았다.”-지방흡입술 후 가장 만족했던 점은?“눈으로 보이는 내 모습이 가장 만족스러웠다. 수술 하자마자 달라진 모습이 보이니까 그 점이 만족스러웠다. 특히 초고도비만인 만큼 먼저 지방흡입을 하니까 확실히 전체적인 감량에 도움이 된다고 느껴졌다. 나오자마자 부기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도 달라진 모습이 보여서 좋았다. 이번 수술을 하며 예전 수술이 확실히 실패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지방흡입술을 한지 1년 정도 지났고, 몸무게가 오르락내리락했지만 60kg대보다 더 많이는 안 나가서 만족하고 있다.”-다이어트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건 무엇인가?“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100kg 가까이 되었던 시절에도 나는 내 자신을 사랑했다. 건강상의 문제로 체중 감량을 결심하게 되었지만, 나를 위해서 감량을 시작했다. 요즘 ‘정병’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는데 남들이 보는 시선에 영향을 받기보다는 나 자신을 진정 위해서 다이어트를 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향후 목표가 있다면?“이제는 지방흡입 후 1년 정도가 지나서 근력으로 체력을 만들어보려고 한다. 평소 습관이나 패턴도 더 단단히 다져가면서 해보고 싶다.”-다이어트하는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게으름 심하고 의지가 약한 나도 맞는 방법을 찾아서 성공했다. ‘난 못해’라는 마인드가 아니라 ‘일단 뭐라도, 할 수 있는 거라도 하자’라고 생각해서 하다 보면 언젠가 되어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시선이나 말로 아프게 하는 사람들은 신경 안 썼으면 좋겠다. 특히, 지방흡입을 고려하는 고도비만·초고도비만 독자들은 가격이 저렴하다고 지방흡입을 무조건 하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발품을 많이 팔아봤으면 좋겠다. 내가 처음에 그런 것처럼 실패하면 아무리 관리 잘해도 부작용이나 후유증이 생길 수 있다.”
    다이어트김경림 기자 2026/04/12 23:01
  • 다이어트 돌입 송지효, ‘이 음식’ 선택… “포만감 오래 간다”

    다이어트 돌입 송지효, ‘이 음식’ 선택… “포만감 오래 간다”

    배우 송지효(44)가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9일 송지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저 살 좀 빠진 거 같지 않느냐”며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집에서 홈트하고 있다”고 했다. 이날 송지효는 봄동 비빔밥을 식사 메뉴로 선택하며 “봄동이 제철이라 봄동 비빔밥을 해 먹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밥을 이만큼이나 먹나 싶겠지만 제가 오늘 거의 디저트만 먹고 첫 끼다”라고 했다.송지효가 선택한 봄동 비빔밥은 건강한 다이어트 식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봄동은 비타민 C와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항산화 작용을 돕고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된다. 또한 비빔밥 속 다양한 채소는 식이섬유를 다량 함유해 변비를 예방하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킨다. 여기에 달걀이나 고기 등 단백질 식품을 더하면 영양 균형을 맞출 수 있다.다만, 비빔밥은 밥의 양이 많아질 경우 탄수화물 과잉 섭취로 이어져 혈당을 급격히 높일 수 있다. 여기에 설탕과 나트륨이 많은 고추장 양념, 과도한 참기름까지 더해지면 열량이 크게 증가해 다이어트 식단이 아닌 고열량 식사로 변질될 수 있다.비빔밥을 다이어트 식단으로 활용하려면 조리 방식에 주의해야 한다. 흰쌀밥 대신 현미나 귀리, 곤약 등을 섞어 혈당 지수를 낮추고, 밥의 양은 평소의 절반 수준으로 줄이는 것이 좋다. 양념장은 저당 고추장을 선택하거나 사용량을 줄이는 것이 좋다.한편, 송지효처럼 홈트레이닝을 하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홈트레이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적어 운동 습관을 형성하기에 유리하다. 짧은 시간이라도 꾸준히 운동하는 습관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미국 유타대 연구팀은 미국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4511명을 대상으로 일상 속 신체 활동이 체중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운동의 지속 시간과 관계없이 전체 활동량이 중요하다는 점이 확인됐다. 연구팀은 특히 여성의 경우 하루에 단 1분이라도 고강도 활동을 추가하면 체질량지수(BMI)와 비만 위험이 낮아지는 경향이 있다고 보고했다.
    다이어트김영경 기자 2026/04/11 06:02
  • 고현정, “그새 살 더 빠졌네”… 평소 어떻게 관리하길래?

    고현정, “그새 살 더 빠졌네”… 평소 어떻게 관리하길래?

    배우 고현정(55)이 한층 더 슬림해진 몸매를 뽐냈다.최근 고현정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의 주역인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출연한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속 고현정은 핑크빛 의상을 입고 이전보다 더욱 날씬해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55세에도 마른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고현정의 비결에 대해 알아본다.고현정은 과거 배가 고플 때 낫토, 달걀 등을 먹고 매일 두 시간 반씩 걸으며 몸매를 유지한다고 밝힌 바 있다. 달걀은 체내 합성이 불가능해 반드시 음식으로 섭취해야 하는 9가지 필수 아미노산을 모두 포함한 완전식품이다. 달걀 한 알에는 약 6g의 단백질이 들어 있어 근육을 유지하고 기초대사량 유지에 좋다. 단백질과 지방이 균형 있게 구성돼 소화가 느리고 혈당도 급격히 올리지 않는다.콩을 발효해 만든 낫토 역시 한 팩(50g)에 8~10g의 단백질이 들어있어 포만감이 큰 식품이다. 낫토에 함유된 비타민E, 비타민B군, 레시틴 등은 혈액순환을 돕고 세포 재생을 촉진한다. 비타민K가 풍부해 뼈 건강에 도움을 주며, 발효 과정에서 생성되는 나토키나제 효소는 혈압을 낮추고 혈액 응고를 억제해 심혈관 건강에 도움 된다. 다만 항혈액응고제를 복용 중이면 낫토의 비타민K가 약물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어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다이어트김경림 기자2026/04/1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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