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는 우리 생활에 직접적으로 많은 영향을 줬습니다. '사회적 거리' 등 생활 방역이 본격화하고 온라인 개학을 하면서 집에 있는 시간이 증가했습니다.
이렇게 집에 있는 시간에 사람들은 주로 어떤 일을 할까요?
독서를 제외하면 모두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최근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장시간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는 시간이 늘어나면, 눈이 건조하거나 뻑뻑해 지면서 결국에는 안구건조증으로 눈이 침침해질 수 있습니다.
우리 눈의 눈물은 점액층, 수성층, 기름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름층을 생성하는 마이봄샘의 기능이 저하되면 눈물이 빠르게 증발해 안구건조증이 나타납니다. 이것은 시력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안구건조증의 86%는 마이봄샘 기능저하가 원인 노폐물 등으로 마이봄샘이 막혀 기름을 잘 분비하지 못하게 되어 눈물이 빨리 증발하게 되는 증상을 마이봄샘 기능저하라고 합니다.
마이봄샘 기능저하는 안과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고 마이봄샘의 분비물과 찌꺼기를 효과적으로 안전하게 제거하는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건조한 날씨에 스마트 기기를 오래 집중해서 사용할 경우 눈이 쉽게 피로해 지고 안구 건조증 원인인 마이봄샘 기능저하 같은 경우 만성 질환으로 악화될 수도 있습니다.
눈의 피로를 줄일 수 있도록 생활 습관을 바꾸고 심할 경우 정확한 진단을 통해 나에게 맞는 적합한 치료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 대전이안과 신일환 원장
눈 건강을 위해 꼭 기억해야 할 5가지
01 하루에 8-10컵 정도의 물을 섭취하세요.
02 눈물의 증발을 막기 위해 실내온도를 18-24도로 유지하거나 가습기를 이용해 습도를 40-70%를 유지하세요.
03 1시간 마다 10분씩 휴식을 취하고 가벼운 운동을 하세요.
04 각막을 덮고 있는 눈물층이 잘 작용할 수 있도록 평소 눈을 충분히 깜박이세요.
05 증상이 계속되면 안과에서 나의 마이봄샘을 확인하고 전문의와 상의하세요.
기획ㅣ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