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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업계 소식] 4월 3일

언론사

입력 : 2025.04.03 16:41

■ 딥바이오, AACR 2025서 AI 기반 바이오마커 정량 분석 및 암 진단 연구 소개

출처:의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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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병리 솔루션 기업 딥바이오(대표 김선우)는 오는 4월 말 '미국 암연구학회(AACR, 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 연례 학술대회 2025'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암 진단 및 바이오마커 정량 분석 관련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는 면역 억제 단백질인 PD-L1(Programmed Death-Ligand 및 세포 증식 및 전이 관련 수용체 단백질인 c-MET의 면역 조직 화학 염색 (Immunohistochemistry, IHC) 이미지의 정량 분석, 유방 림프절 동결절편 병리 이미지의 인공지능 기반 진단 등 3건의 연구가 포스터 발표로 진행된다. 딥바이오는 자사의 딥러닝 기반 모델이 병리 이미지를 분석해 바이오마커 평가의 정밀도와 재현성을 향상시키고, 임상 의사결정에 기여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딥바이오의 IHC 이미지 분석 플랫폼인 DeepCDx Membrane IHC는 HER2, PD-L1 등 세포막에서 발현되는 바이오마커의 IHC 염색 이미지에서 암세포 구획(세포핵, 세포질, 세포막) 수준의 정량적 분석을 수행하는 AI 솔루션으로, 기존 IHC 판독의 관찰자 간 가변성을 줄이고 다양한 분석 수치를 제공하여 IHC 분석을 고도화시키는 데에 기여하고 있으며 에이비온과의 협약을 통해 신약 개발을 위한 임상 연구에서 환자 선별 및 약물 반응 예측 연구에 활용될 예정이다.

딥바이오 김선우 대표는 "이번 연구들은 AI가 암 진단에 가져올 수 있는 혁신을 잘 보여준다"며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바이오마커 정량 분석은 더욱 정확하고 재현 가능한 진단 결과를 제공함으로써 PD-L1, c-MET, 동결절편 진단의 정밀도를 높이고 임상적 치료 결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퍼펙트 스킨케어프로, 리뉴엠디 웰니스에 AI 피부 진단 솔루션 제공

출처:의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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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AR) 및 인공지능(AI) 뷰티 패션 테크 기업 퍼펙트(Perfect Corp., NYSE: PERF)가 미국의 메디컬 스파 및 웰니스 센터인 리뉴엠디 웰니스(RenewMD Wellness)와 협력해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3개의 매장에 메디컬 스파 전용 AI 피부 진단 SaaS 솔루션인 '스킨케어프로(Skincare Pro)'를 도입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 솔루션을 통해 리뉴엠디 웰니스는 AI 기반 기술을 활용해 고객에게 간편하면서도 개인화된 스킨케어 상담을 제공, 각 고객이 정확한 피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퍼펙트의 스킨케어프로는 AI 피부 스캐너 기술을 활용해 단 7초 만에 최대 15가지의 피부 문제를 식별할 수 있다. 이 혁신적인 기술은 리뉴엠디 웰니스 전문가에게 정확한 스킨케어 분석, 피부 상태 시각화 및 맞춤형 권장 사항을 제공해 개인화된 스킨케어 요법과 최적의 결과를 창출한다.

리뉴엠디 웰니스의 설립자이자 의료 책임자인 심란 세티(Simran Sethi) 박사는 "리뉴엠디의 사명은 최첨단 기술과 전문가 케어를 결합해 뛰어난 웰빙 및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스킨케어프로 기술의 통합은 각 고객의 고유한 피부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능력을 향상시켜 예방적 케어와 지속적인 결과를 모두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강조했다.

퍼펙트의 CEO인 앨리스 챙(Alice Chang)은 "스킨케어프로 기술은 정확하고 빠르며 정교한 피부 평가를 제공해 메디컬 스파의 고객 경험을 크게 향상시킨다"며 "이 기술은 서비스 제공자에게 더 간소화되고 효과적인 상담을 가능하게 하며, 고객이 피부 관리 여정에서 자신감을 느끼도록 보장한다"고 이번 파트너십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 밴티브, 투석 유형 선택을 위한 공유의사결정(SDM) 전문 교육 워크샵 개최

출처:의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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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및 생명유지 장기 치료 기업 밴티브 한국 지사(대표 임광혁)가 지난달 21일 신장내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투석 유형 선택을 위한 '공유의사결정(SDM) 전문 교육 워크샵(SDM Train the Trainer Workshop)'을 성료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번 워크샵은 신장내과 분야에서 공유의사결정(Shared Decision Making, 이하 SDM)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환자 중심 진료의 활성화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SDM은 의료진이 환자에게 충분한 의학적 정보를 제공하고 환자의 가치관과 선호도를 반영해 의료진과 환자가 함께 최선의 치료법을 결정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워크샵에서는 유상호 한양대학교병원 의과대학 의료인문학교실 교수가 'SDM이 왜 중요한가(Why SDM Matters): 윤리적 기반과 글로벌 인사이트', 김세중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장내과 교수가 'SDM-ART 연구 중간 결과 발표: 성과와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주제로 각각 강의를 진행했다.

유상호 교수는 강의를 통해 "SDM은 환자 중심 의료 실현의 핵심으로, SDM 모형은 단순히 의사결정 절차나 방법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의료 현장에서 실제로 구현할 수 있는 체계와 환경 조성을 모두 포괄하는 개념"이라며 "해외에서는 병원 중심의 SDM 모델이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표준화된 교육과 제도적 기반 마련을 통해 본격적인 정착을 위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세중 교수는 "전국 19개 병원이 참여한 SDM-ART 연구의 중간 결과에 따르면 SDM은 응급투석 발생을 감소시키고, 의사결정의 참여를 높여 환자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복막투석 재택관리 시범사업에서 공유의사결정의 효과 평가를 보면 SDM 시행 시 입원 비용은 약 58%, 입원 일수는 약 4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말기콩팥병 환자가 투석 방법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충분한 교육과 상담이 필수적이라는 중요한 근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각 지역의 신장내과 의료진들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SDM의 긍정적인 효과와 현실적인 과제를 공유하며, 표준화된 SDM 프로그램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밴티브 한국 지사 임광혁 대표는 "이번 워크샵은 SDM에 대한 신장내과 의료진의 이해를 높이고, 국내에서의 SDM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밴티브는 앞으로도 투석에 대한 환자의 인식을 높이고, 말기콩팥병 환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투석 유형을 선택해 자기 주도적 삶을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 GC지놈, AI 기반 액체생검 폐암 조기 스크리닝 기술 美 암 학술지 게재

출처:의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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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유전체분석 전문기업 GC지놈(대표 기창석)은 자사의 'AI 기반 액체생검 데이터를 활용한 폐암 검출 알고리즘' 관련 연구가 저명한 국제 암 학술지 'Cancer Research(IF 12.5)'에 게재됐다고 지난 2일 밝혔다.

논문의 제목은 '세포유리 DNA에서 유전자 단편 말단 및 크기와 유전적 특징을 활용한 폐암 검출(Integrating Plasma Cell-Free DNA Fragment End Motif and Size with Genomic Features Enables Lung Cancer Detection)'로, 이번 연구를 통해 혈액만으로 폐암을 조기에 스크리닝할 수 있음을 입증하며 암 진단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GC지놈은 혈액에서 세포유리 DNA(cfDNA)를 분석해 폐암을 검출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유전자 단편 말단 및 크기(Fragment End Motif by Size; FEMS)' 기술과 딥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해 폐암 조기 검출의 정확도를 크게 향상시켰다. 특히, FEMS 기술은 폐암 조기 발견에서 민감도 91.0%를 기록하며 기존 유전체 분석 기술보다 탁월한 성과를 나타냈다.

본 연구는 서울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강북삼성병원, GC녹십자아이메드 건강검진센터, 미국 Genece Health 사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됐으며, 한국인과 백인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검증을 통해 기술의 인종 간 일반화 가능성을 검증했다.

연구진은 한국인 2,777명의 데이터를 사용해 모델을 구축한 후, 한국인 검증 코호트(1247명)와 백인 검증 코호트(100명)에서 성능을 평가한 결과, 한국인 검증 집단에서 95.5%의 민감도와 83.8%의 특이도를, 백인 검증 집단에서는 94.0%의 민감도와 84.0%의 특이도를 기록했다. 1~2기 초기 폐암 환자에서도 91.1%의 민감도를 보여 조기 암 진단에 탁월한 성과를 나타냈다.

해당 혈액 기반 폐암 조기 검출 기술은 현재의 폐암 스크리닝 방법인 저선량 CT(LDCT)에 선행해 활용될 경우, 검사 접근성과 정확도를 높여 보다 효율적인 스크리닝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 기술은 폐암뿐만 아니라 다양한 암종에도 적용할 수 있어 향후 암 진단 기술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창석 GC지놈 대표는 "이번 연구가 국제 학술지에 등재됨으로써 AI 기반 비침습적 폐암 조기 검출 알고리즘의 기술적 우위를 입증함과 동시에 암 진단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폐암을 비롯한 다양한 암 조기 진단 분야에서 혁신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시지바이오, 글로벌 의료진과 외상·화상·당뇨발 치료전략 공유

출처:의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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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대표이사 유현승)는 최근 중국 베이징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상처(Wound) 치료를 주제로 한 글로벌 세미나 '운드 밋 더 마스터 2025 (Wound Meet the Masters 2025)'을 성료했다고 3일 밝혔다.

'밋 더 마스터'는 국내외 의료진이 척추, 상처 관리, 미용성형 등 다양한 분야와 접목해 학술 발표, 라이브 시연, 시술 노하우 등을 나누는 자리다. 이번 세미나는 시지바이오의 대표 상처 치료 제품인 음압상처치료(NPWT, Negative Pressure Wound Therapy) 의료기기 '큐라백(CURAVAC)' 출시 15주년을 기념해 개최됐다. 한국, 중국, 베트남,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6개국 의료진과 현지 파트너 총 86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지바이오의 주요 상처 치료 솔루션인 △큐라백(CURAVAC) △큐라시스(CURASYS) △시지 페이스트(CG Paste), △시지덤 매트릭스(CGDerm Matrix)가 함께 소개됐다.

△큐라시스(CURASYS)는 상처 부위에 음압을 적용해 삼출물을 지속적으로 제거하고 감염 위험을 줄이는 음압상처 치료기기로, 조직 재생을 유도하는 데 효과적이다. 함께 사용되는 △큐라백(CURAVAC)은 음압 환경 유지를 돕는 폼드레싱 제품으로 육아조직 생성에 효과적인 기공구조를 이루고 있으며, 상처 부위의 습윤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시켜 치료 효과를 높인다. △시지 페이스트(CG Paste)는 콜라겐 기반의 주사형 생체재료로, 다양한 상처에 주입해 조직 재생을 유도하며 적용이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시지덤 매트릭스(CGDerm Matrix)는 인공진피로 재건이 어려운 복잡한 상처 부위에도 적용 가능한 고기능 제품이다.

세미나는 총 세 개의 세션으로 구성돼 외상, 화상, 당뇨발 궤양 등 다양한 상처 유형을 주제로 한 최신 임상 적용 사례가 공유됐다. 또 현장에서는 큐라시스(CURASYS) 및 큐라백(CURAVAC)을 활용한 실습 교육 또한 진행돼, 참석자들이 제품의 작동 방식과 실제 임상 적용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석 의료진은 각국의 치료 환경에 따른 다양한 적용 전략을 논의하며, 상처 치료의 방향성에 대해 폭넓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세미나의 중국, 인도네시아 등을 포함한 참가국들은 외상 빈도 증가 등으로 상처 치료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지역이다. 시지바이오는 이러한 행사를 통해 글로벌 의료진들에게 실질적인 치료 솔루션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며, 다양한 환경에서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는 "자사의 '밋 더 마스터' 글로벌 세미나 프로그램은 단순한 제품 교육을 넘어, 세계 각국의 의료진이 실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치료 전략을 공유하고 환자 중심의 치료 솔루션을 함께 발전시켜 나가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지바이오는 최적의 상처(Wound) 치료 토탈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사신문 박한재 기자 h_ja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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