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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개국 부모 57% "백신 예방질환 중 수막구균이 제일 두려워"

    5개국 부모 57% "백신 예방질환 중 수막구균이 제일 두려워"

    부모들이 자녀가 걸릴 수 있는 질환 중 가장 두려워 하는 질환은 '수막구균'인 것으로 나타났다. GSK는 오는 24일 세계 뇌수막염의 날을 앞두고, 브라질, 캐나다, 독일 등 3대륙 5개국의 부모 5000명을 대상으로 백신으로 예방 가능한 질환에 대한 인식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7%는 수막구균 질환을 백신으로 예방 가능한 14가지 질환 중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가장 위험한 질환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 B형 간염(34%), 폐렴구균 질환(27%), 소아마비(25%), 파상풍(20%), 백일해(17%) 순이었다. 수막구균 질환의 위험성에 대한 부모들의 높은 인식 수준과는 달리, 응답자 10명 중 7명은 뇌수막염을 일으키는 세균의 종류나 뇌수막염이 야기할 수 있는 치명적인 질환 등에 대해서는 충분히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응답자 중 절반 이상은 국가예방접종 프로그램에 수막구균 백신이 포함되어있는지 여부를 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GSK는 이번 조사결과를 통해 수막구균 질환 예방교육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새로운 수막구균 질환 인식 캠페인 “Win for Meningitis”를 시작한다. 수막구균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유형의 질환 정보를 부모들과 공유해, 수막구균 질환이 초래할 수 있는 재앙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자는 취지다. 수막구균 질환은 예고 없이 발병해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질환이다. 이 질환으로 전세계에서 8분에 1명꼴로 목숨을 잃고 있다. 수막구균 질환 중 가장 일반적인 유형은 뇌와 척추를 둘러싸고 있는 막이 세균에 감염되는 세균성 뇌수막염과 혈액이 감염되는 균혈증이다. 이 질환은 빠르게 진행돼 첫 증상이 나타난 후 24~48시간 내 사망에 이를 수 있으며,[3]감염자 10명 중 최대 1명은 목숨을 잃을 수 있다.GSK 백신사업부 최고의료책임자 토마스 브뢰어는 “수막구균 질환의 발병률은 낮지만 질환이 환자, 가족, 보건 체계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하다"며 "진행이 빨라 치료할 시간이 없는 급진성 질환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예방 백신 접종”이라고 말했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4/21 17:44
  • 탱탱 피부 만드는 히알루론산, '이것'이 신체 합성 도와

    탱탱 피부 만드는 히알루론산, '이것'이 신체 합성 도와

    히알루론산은 탄수화물의 한 종류로 우리 몸 곳곳에 존재한다. 히알루론산은 눈을 촉촉이 유지하고 관절의 윤활제 역할을 해 마찰로 인한 관절의 마모를 막는다. 특히, 히알루론산은 주름 제거를 위한 차세대 미용 성분으로 주목받고 있다. 히알루론산이 피부의 중요한 구성물질로 피부의 탄력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히알루론산은 보충제로도 섭취할 수 있지만 히알루론산이 풍부한 식품 또는 히알루론산 자극을 촉진하는 식품을 먹어도 체내 필요량을 충족할 수 있다. 체내 히알루론산 수치가 높아지면 상처 치료가 빨리 되고, 주름을 제거하며, 콜라겐 합성을 촉진해 탄력적인 피부를 만들 수 있다.
    뷰티권애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4/21 17:16
  • 식약처, 식품표시법 제정안 등 입법예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1일 여러 법률에 흩어져 있는 식품 표시·광고 규정을 하나로 통합하기 위해 '식품표시법' 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또한, 식품 안전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중복 규제를 해소하기 위해 '식품안전기본법', '식품위생법', '축산물 위생관리법',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등 4개 법률의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번 제·개정안은 일반식품과 축산물가공품 관리 규정을 통합하고 식품 안전 관리 수준을 높여 생산부터 소비까지 일관성 있는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마련했다. 이번에 제정 입법예고된 「식품표시법」의 주요 내용은 ▲분산된 표시·광고 규정 통합 ▲거짓·과장 등 금지하는 표시·광고 기준 정립 ▲표시·광고 사전심의 제도를 자율심의 제도로 전환 ▲표시·광고 내용 실증제 도입 ▲소비자 교육·홍보 의무화 등이다. 또한, 식품안전기본법 개정안은 정부 부처 간 식품 안전 협업을 강화하고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 개정안은 ▲식품사고 시 정부 부처 간 긴급대응 상호 요청 근거 마련 ▲불량식품추진근절단 설치 근거를 훈령에서 법률로 상향 ▲'식품안전의 날(5.14' 개최 법적 근거 마련 ▲시험·분석 등 식품 안전성 확인을 요청할 수 있는 자를 기존 소비자에서 소비자단체까지 확대 등을 포함한다. 이밖에 식품위생법, 축산물 위생관리법,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법률간 중복 규제와 식품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4/21 16:25
  • '혀'에도 질환이?… 각종 전신질환 알리는 지표 역할

    '혀'에도 질환이?… 각종 전신질환 알리는 지표 역할

    혀에도 질환이 생긴다?! 전문가들은 혀에도 다양한 종류의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한다. 혀에 발생하는 질환은 크게 발육성 질환, 감염성 질환으로 나뉜다. 이밖에도 종양 및 전신질환의 증상을 알아차릴 수 있는 부위가 '혀'다. 발육성 질환 발육성 질환은 대개 혀 짧은소리를 내는 어린이들에서 볼 수 있다. 혀 짧은소리는 말을 하는데 혀의 중요성을 단적으로 말해주는 예라 할 수 있다. 혀 짧은소리를 내는 이유는 혀를 입천장으로 올려보면 혀 아래쪽에 오리발 물갈퀴 같은 '설소대'가 있다. 이 설소대의 발육이 지나칠 경우 혀의 놀림이 부자연스러워져서 말을 할 때 발음을 정확히 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런 소리가 난다. 따라서 이런 경우에는 조기에 치료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너무 어린 경우에는 전신마취를 하지만, 취학 후 아동이라면 국소마취나 정맥내 진정법을 통하여 과 성장된 설소대를 절개해낸 후 봉합을 해주는 수술을 받으면 된다. 수술과정이나 치유과정에 어려움이 별로 없으므로 조기에 수술을 해주는 것이 좋다. 감염성 질환 감염성 질환은 박테리아, 바이러스, 곰팡이에 의한 감염으로 나누어질 수 있다. 가장 흔한 것은 박테리아에 의한 감염이다. 감염성 질환은 대개 증상이 혀에 통증이 느껴지고 감염된 부위가 붉게 발적되며 부어있거나 고름과 유사한 삼출물이 보이기도 한다. 증상이 심해지는 것은 환자의 면역 능력과 관련되어 면역 기능이 저하된 환자에서 자주 관찰된다. 대개의 감염성 질환은 원인균에 대한 적절한 처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장기화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전문의의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설암 혀에 발생하는 종양은 악성종양과 양성종양으로 나뉜다. 양성종양은 대개 유두종, 섬유종, 혹은 혈관종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혈관종을 제외하고는 대개 수술로 재발없이 완치될 수 있다. 혀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은 거의 대부분이 편평상피암종이다. 혀는 전체가 근육 덩어리이고 근섬유의 주행이 복잡하여 혀에 생긴 악성종양은 이들 근섬유의 주행을 따라 전이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는 종양이 3기나 4기로 진행된 경우 완치가 어려워지는 원인이 되고 있으며 따라서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혀에 생기는 악성종양은 초기에는 단순한 궤양의 형태를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입안에 발생하는 대부분의 궤양은 2주 정도에 자동으로 소멸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궤양이 4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에는 반드시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 특히 궤양의 주변이 하얗게 과각화 되어있거나 궤양면이 지저분하고 출혈이 쉽게 된다면 반드시 암으로 의심해 보아야 한다. 전신질환의 일부로 혀에 나타나는 증상 전신질환의 증상으로 혀에 나타나는 것으로 대표적인 것이 영양결핍이다. 특히 빈혈이 있는 경우 혀에 심한 작열감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폐경기 여성에서 이러한 경우를 종종 관찰된다. 이러한 경우에는 간단한 혈액 검사로 빈혈을 확진하고 철분 제재를 먹어줌으로서 간단히 치료될 수 있다. 비타민의 결핍 시에도 혀에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항암제를 투여 받고 있는 환자에서 구강건조증이 나타나면 그 일환으로 혀의 작열감을 호소할 수 있다. 드물게는 신경성 질환의 일종으로 혀의 감각이상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특징적인 것은 특정 신경의 지배영역에 국한되어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대개 혀의 전방 3분의 2와 후방 3분의 1은 서로 다른 신경의 지배를 받는 데, 전방 3분의 2에 국한된 미각 이상과 같은 특이 증상을 보이는 경우이다. 이러한 경우에는 신경과와 협진을 요하게 된다.
    생활습관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4/21 15:27
  • 대전자생한방병원, 장애인복지관 찾아 한방의료봉사 실시해

    대전자생한방병원, 장애인복지관 찾아 한방의료봉사 실시해

    대전자생한방병원은 지난 20일 '제36회 장애인의 잘'을 맞아 지역 내 장애인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대전자생한방병원 의료진은 충남 공주시 계룡면에 위치한 '충남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건강상담과 한방치료를 실시했다. 1999년 개관한 충남장애인복지관은 지역 내 장애인을 위한 종합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해 이들의 자립을 돕는 곳으로, 현재 100여 명의 장애인이 이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4/21 15:00
  • 동국제약 마데카솔, 소아암 어린이 봄소풍 후원

    동국제약 마데카솔, 소아암 어린이 봄소풍 후원

    동국제약이 후원하는 소아암 어린이 야외체험 행사인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우리 가족 행복 나들이'가 지난 20일 진행됐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주최하는 것으로 20일 진행된 서울지역 행사를 시작으로, 5워렝는 대구, 부산, 전남지역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4/21 13:48
  • 내 몸에 맞는 자전거, 안장·손잡이 높이 조절 필수

    내 몸에 맞는 자전거, 안장·손잡이 높이 조절 필수

    봄은 자전거 타기 알맞은 계절이다. 이에 따라 내 몸에 맞는 자전거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자전거 타기는 야외에서 이뤄지는 운동이기 때문에 사고와 부상의 위험이 크다. 특히 몸에 맞지 않는 자전거를 타면 올바른 자세로 자전거를 탈 수 없어, 사고 위험이 커진다. 따라서 내 몸에 맞는 자전거를 타는 게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내 몸에 맞는 자전거를 타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알아본다.자전거는 걷기·달리기와 함께 가장 대중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체중 75㎏인 사람을 기준으로 자전거 타기 67분을 하면 500㎉가 소모된다. 걷기와 달리기는 자칫 체중 부하로 무릎과 발목 관절에 부담을 줄 수 있으나 자전거는 안장에 체중을 싣기 때문에 다리에 부담이 적고, 운동 자체도 재미있는 편이어서 인기가 많다. 자전거 위에서 균형을 잡으려면 상체는 물론 배에도 자연스럽게 힘이 들어가 전신 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자전거는 자전거를 타는 사람의 몸집에 따라 여성용, 남성용, 어린이용으로 구분된다. 그렇지만 안장과 손잡이의 높이를 몸에 맞게 더 조절할 수 있다. 높이는 안장에 걸터앉아 다리를 쭉 뻗었을 때 양발이 지면에 닿을 정도가 좋고, 손잡이는 팔꿈치를 가볍게 굽혔을 때 잡히는 정도의 높이가 알맞다. 자전거를 탈 때 페달에 놓인 발의 위치가 안쪽이나 바깥쪽을 향하면 무릎관절이 뒤틀려 부담이 가해진다.따라서 자전거를 탈 때는 다리가 11자가 될 수 있도록 발을 똑바로 놔서 무릎이 자전거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기울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허리를 너무 숙이거나 꼿꼿이 세운 상태로 자전거를 타면 요통이 발생할 수 있으니 허리는 적당히 구부리고 타는 게 좋다.  
    운동기구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4/21 11:12
  • 팔뚝살 빼는 운동, '이것'만 알면 균형잡힌 몸매완성

    팔뚝살 빼는 운동, '이것'만 알면 균형잡힌 몸매완성

    균형 잡힌 몸매를 위해 팔뚝살 빼는 운동이 화제다. 날렵한 팔뚝은 상반신을 날씬해 보이게 한다. 단기간에 팔뚝살을 빼기는 쉽지 않지만, 꾸준한 운동으로 날씬한 팔뚝을 되찾을 수 있다. 
    피트니스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4/21 11:11
  • 튼튼한 '허리'를 만드는 건강 생활가이드

    튼튼한 '허리'를 만드는 건강 생활가이드

    일상생활에서 올바르게 허리를 사용하고 익히는 습관을 들이면 요통이나 디스크 예방에 좋다. 특히 허리디스크 예방에는 지속적인 허리 운동하는 것이 치료와 예방에 도움이 된다. 2~30분 정도 굴곡 없는 평평한 길이나 낮은 언덕을 걷는것도 좋고, 자전거, 수영 등 유산소 운동을 하면 좋다. 비만 역시 디스크에 매우 좋지 않기 때문에 적절한 체중조절 역시 필요하다. 특히 앉을 때는 디스크에 체중의 2배가 실려 디스크가 눌리기 쉽다 . 척추가 C자를 유지할 수 있도록 곧게 펴고 앉아야 디스크에 가해지는 압력을 최소화할 수 있다. 엉덩이를 의자 깊숙이 넣고 90도로 허리를 세워야 앉아야 한다. 아무리 바른 자세라고 하더라도 오랫동안 같은 자세를 유지하면 근육, 인대 등에 경직이 오기 때문에 30분~1시간에 한 번은 일어나서 몸을 움직이거나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걸을 때는 구부정한 자세는 좋지 않고 머리를 똑바로 들고 턱을 가슴쪽으로 당기면서 배를 집어 넣고 엉덩이 근육에 살짝 힘을 주는 자세가 좋다. 잘 때는 너무 푹신한 침대는 피해야 한다. 잘 때는 엎드려 자지 말고 똑바로 누워 자되 무릎 밑에 베개를 넣어 무릎을 살짝 구부리는 자세가 허리 건강에 좋다. 무거운 물건을 들다가 디스크가 탈출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물건을 들 때는 허리를 구부리지 말고 무릎을 구부려 드는 것이 허리 디스크에 가해지는 압력을 최소화할 수 있다.    
    생활습관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4/21 11:09
  • 화장품 유통기한 알아보기, 3년 지난 제품은 무조건 버려라

    화장품 유통기한 알아보기, 3년 지난 제품은 무조건 버려라

    화장품은 한번 사면 다 쓸 때까지 2년이고 3년이고 화장대 위에 올려두고 방치하는 사람이 많다. 아깝다는 이유로 일부러 천천히 쓰기도 한다. 하지만 화장품도 유통기한이 있다. 봄맞이 화장대 정리, 어떻게 하면 좋을까? 
    뷰티라이프2016/04/21 10:56
  • [카드뉴스] 입맛 도는 봄, 먹어도 안심인 고칼로리 음식은?

    [카드뉴스] 입맛 도는 봄, 먹어도 안심인 고칼로리 음식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4/21 10:17
  • 마라톤 하고 붓는 무릎… '반월상 연골판 손상' 의심을

    마라톤 하고 붓는 무릎… '반월상 연골판 손상' 의심을

    전국 각지에서 크고 작은 마라톤 대회가 연달아 열리고 있다. 마라톤은 운동 방법이 간단해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심장과 폐를 단련시키고 체중 감량에도 효과적인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자신의 신체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무리하면 각종 관절 부상에 노출될 수 있다. 최근 마라톤으로 인한 무릎 통증을 뜻하는 ‘러너스 니(runner’s knee)’로 고생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통증·부종 나타나고 움직이기 힘들면 ‘반월상 연골판 손상’ 의심마라톤 후 무릎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 이유는 뛰는 동작에서 무릎이 받는 충격에 체중의 7배 이상에 달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장시간 반복적인 충격이 지속되면서, 무릎관절에 악영향을 끼친다. 이러한 격렬한 스포츠 활동으로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무릎부상이 ‘반월상 연골판 손상’이다. 반월상 연골판은 무릎 내에 위치한 반달모양의 뼈로 무릎관절에 받는 힘을 분산시키고 충격을 흡수해 관절의 움직임을 원활하게 돕는다. 이러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연골판이 마라톤으로 지속적인 충격을 받으면 찢어지기 쉽다.반월상 연골판이 손상되면 통증이나 부종이 나타나고, 무릎관절 운동의 제한과 불안정감을 가져와 일상생활 중 불편함을 겪는다. 무릎관절의 방향을 전환하거나 웅크려 앉고, 무릎을 꿇을 때 통증이 느껴지며, 굽혔다 펼 때 소리가 나거나 이물감이 느껴진다면 반월상 연골판 손상을 의심해봐야 한다. 한번 손상된 무릎연골은 자연치유나 재생이 잘 안 되고, 시간이 지날수록 손상이 심해져 조기 퇴행성관절염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손상 정도에 따라 보존적 치료부터 관절내시경 수술반월상 연골판은 손상 정도에 따라 보존적 치료부터 관절내시경 수술까지 환자의 상태에 맞게 시행된다. 연골 손상이 심하지 않고, 찢어진 부분이 1cm 미만이라면 부목이나 석고 등으로 무릎이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시켜 연골상태를 회복시키고, 염증을 줄이는 약물이나 물리치료 등이 보존적 방법을 통해 충분히 증상이 호전될 수 있다. 하지만 연골판 손상이 심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라면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봐야 한다.반월상연골판 손상의 대표적 수술적 치료법은 관절내시경을 통한 봉합술, 부분 절제술이다. 건강한 상태의 연골이 파열됐다면 기능을 보전하기 위해 봉합하지만, 퇴행성파열이나 연골판의 치유능력을 기대하기 힘든 경우에는 부분절제술이 효과적이다. 관절내시경은 조기에 무릎기능을 확보할 수 있고 회복이 빨라, 빠른 일상복귀를 기대하는 환자들에게 적합하다.관절연골과 반월상 연골판은 재생능력이 없고, 한번 손상되면 완전히 회복하기 힘들기 때문에 철저한 준비운동과 자신의 몸 상태에 맞는 적정 운동으로 부상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 기초체력 단련과 운동 전후 스트레칭은 필수다. 무릎관절에 가해지는 압력을 분산시킬 수 있도록 엉덩이 및 허벅지와 종아리 근육 등의 하체근육을 강화시키는 것이 우선이다. 또한 운동 전후에는 관절의 근육을 충분히 풀어줄 수 있는 동작들을 10분 이상 시행해야 하고, 달리는 동안 무릎관절이 받는 하중을 조금이라도 줄여줄 수 있는 기능성 운동화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마라톤 등을 할 경우 연골 스트레스가 해결될 수 있도록 충분한 휴지기를 주는 것도 중요하다.웰튼병원 스포츠관절센터 손경모 소장은 “마라톤은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시행한다면 심신에는 물론, 관절 건강에도 이로운 운동이지만 잘못 시행하면 오히려 관절 건강을 해칠 수 있다”며 “평소 무릎에 통증이 있거나 관절염이 있다면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적정 수준의 운동과 강도를 정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4/21 10:00
  • 한국 노보 노디스크 배한준 상무에게 듣는 8년 만에 출시된 인슐린치료제 '트레시바' 이야기

    한국 노보 노디스크 배한준 상무에게 듣는 8년 만에 출시된 인슐린치료제 '트레시바' 이야기

    8년 만에 인슐린치료제 신약이 출시됐다. 당뇨병에서 인슐린 치료는 원시적이고 후진적인 치료라는 편견이 있는데, 사실 인슐린 치료는 근본적인 치료방법이다.당뇨병 치료에서 인슐린 치료법이 차지하는 비중은 우리 나라가 20%고 전 세계 평균은 30%다. 우리나라에서 인슐린 치료 비중이 낮은 것은 인슐린에 대한 심리적 저항 때문이다. 매일 같은 시간에 주사를 투여해야 하고, 식사량과 운동량에 따라 혈당이 낮아져 저혈당의 위험에 빠질 수 있다. 물론 주사를 매일 맞는 것에 대해 주변 시선이 신경 쓰이기도 한다.인슐린 치료에 대한 인식 전환 필요한국 노보 노디스크 배한준 상무는 “인슐린 치료법은 원시적인 치료법이 아니라 근원적인 치료법이라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인슐린 치료에 대한 편견을 깨야 하는 이유는 당뇨병에 대한 정확한 이해에서 출발한다. 당뇨병은 췌장의 베타세포에 문제가 생겨 인슐린 생성이 떨어져 발생하는 질환이다. 경구용 약제를 사용할 경우에는 베타세포는 문제가 없지만 세포의 대사에서 인슐린에 대한 민감도가 떨어져 저항성이 생겨 췌장의 기능을 더욱 떨어뜨릴 수 있다.특히 우리나라는 당뇨병 처음 발병 시 식이요법과 경구용 약을 많이 처방하는데, 베타세포의 인슐린에 대한 생산이 완전히 멈추면 반드시 인슐린 처방이 필요하다. 그러나 처음 베타세포에서 인슐린이 조금이라도 생산되는 단계에서 경구용 약만 투여한다면, 점차적으로 낮아지는 인슐린 생산을 지키지 못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중간 과정에서 다양한 경구용 약제와 인슐린 처방이 병행되는 시기가 있다. 그러다가 인슐린 생산이 완전히 중단되면, 인슐린 투여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게 된다. 따라서 남아 있는 베타세포를 보존하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인슐린을 투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저혈당의 공포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당뇨병 환자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저혈당’이다. 투여하는 치료제의 약물 반감기와 운동량, 식사량 등이 상호작용해 언제 저혈당 상태에 빠지게 될지 모른다. 특히 야간 저혈당은 쇼크로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따라서 당뇨병치료제의 가장 큰 목표는 저혈당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인슐린 치료는 환자의 몸무게와 당 수치에 따라 필요한 용량이 있는데, 보수적인 의사들의 경우 적은 용량을 처방해 저혈당에 대한 문제는 낮아지지만 이상적인 혈당 조절이 어렵다.이와 관련 배한준 상무는 “신약 개발에서 인슐린과 저혈당은 동전의 양면과 같은 문제며, 가장 이상적인 제품은 환자에게 저혈당에 대한 문제가 없으며, 혈당 조절이 잘 되는 것”이라고 했다.특히 이번에 8년만에 출시된 신약 ‘트레시바(펜형)’에 대해 “인슐린은 바이오 제품으로 신약개발에 대한 임상실험이 화학의약품 대비 매우 길고, 임상에 대한 실패 확률 또한 높아 인슐린 신약은 경구용 제제에 비해 출시빈도가 현저히 낮다”며 “신약이 8년 만에 나온 만큼 환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8년 만의 신약, 야간 저혈당 43% 낮춰트레시바는 효과적인 혈당 조절과 함께 기존 인슐린 치료제에 비해 저혈당에 대한 부작용이 낮다. 임상결과에 따르면, 기존 치료제에 비해 야간 저혈당을 43% 더 낮춰준다. 또한 약물 지속시간이 25시간으로 유연하고 약물 반감이 완만하게 진행되는 초장기 지속형 인슐린으로 환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시킬 수 있다.트레시바의 펜은 기존 인슐린이 환자 스스로 약물의 양을 조절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에 착안해, 좀더 정확한 양을 편하게 투여할 수 있는 디자인과 기능을 갖추고 있다. 노보 노디스크는 인슐린 연구 개발뿐만 아니라 펜 타입의 디바이스를 최초로 개발한 회사다.배한준 상무는 “주말이 있는 삶을 주는 획기적인 약이 될 것”이라며 “저혈당 위험이 적고 유연성이 있는 약으로 인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가질 수 있다”고 했다. 당뇨병 환자로 구성된 사이클팀 노보 노디스크가 ‘트레시바’를 투여하면서 운동하는 것이 좋은 사례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6/04/21 09:22
  • 아침식사 거르면, 각종 질병 위험 높이고 업무효율 떨어져

    아침식사 거르면, 각종 질병 위험 높이고 업무효율 떨어져

    '아침 식사는 하루 중 가장 중요한 식사'라는 말을 자주 들었을 것이다. 그러나 세 끼 중 가장 쉽게 거르는 것이 아침밥이다. 이른 아침 잠시라도 더 자기 위해, 혹은 아침에 소화가 잘 안 된다는 이유로 아침 식사를 거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아침밥을 먹지 않으면 다양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아침밥을 먹지 않으면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과 건강한 아침 식사는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알아본다. 
    가정의학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4/21 09:00
  • 기온 오르면 심해지는 겨드랑이 땀과 냄새, 해결책은?

    기온 오르면 심해지는 겨드랑이 땀과 냄새, 해결책은?

    다한증 환자들은 일상생활이 불편할 정도로 보통 사람들보다 땀이 많아 날이 더워지는 최근부터 가을까지 고통의 나날을 보낸다. 특히 액와다한증 환자들은 기온이 오를수록 액와(腋窩겨드랑이)부위가 금세 축축해져 복잡한 지하철이나 만원 버스 안에서 기피대상 1호로 불리며 곤욕을 겪는다. 겨드랑이 땀은 단백질, 지방과 같은 유기물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암내를 동반하기 때문이다. 액와다한증을 완화하고 치료하기 위해 해야 할 세 가지와 하지 말아야 할 세가지를 피부과 전문의를 통해 알아본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4/21 08:00
  • 내게 맞는 칫솔 고르는 법

    내게 맞는 칫솔 고르는 법

    치아 건강은 오복(五福) 중 하나라고 한다. 치아 건강을 지키는 방법 중 가장 근본적이고 손쉬운 것은 '올바른 칫솔질'이다. 올바른 칫솔질을 위해서는 치아를 효과적으로 닦아낼 수 있는 칫솔을 사용해야 한다. 어떤 칫솔을 고르는 것이 좋을까? 
    치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4/21 07:00
  • 임신 중 구운 고기 섭취, 신생아 '저체중' 위험 높여

    임신 중 구운 고기 섭취, 신생아 '저체중' 위험 높여

    임신 중 불에 굽거나 기름에 튀긴 고기를 많이 먹으면 저체중아 출산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하대 사회의학교실 임종한 교수팀이 서울대, 이화여대 연구팀과 공동으로 2006년부터 2011년 사이 임신 12~28주였던 여성 778명을 대상으로 추적 분석한 결과 임신 중 구운 고기 섭취가 신생아의 체중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신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4/20 16:36
  • 이어폰으로 노래 크게 들으면 청력뿐 아니라 '이것' 나빠진다?

    이어폰으로 노래 크게 들으면 청력뿐 아니라 '이것' 나빠진다?

    이어폰을 귀에 꽂고 음악을 크게 듣는 것이 청력을 저하시킨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최근 음악을 크게 듣는 것이 청력뿐 아니라 '뇌'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4/20 16:34
  • 식약처, '시각장애인 의약품 안전사용 질의응답집' 발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일, 제 3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시각장애인이 안전하고 올바르게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게 '시각장애인을 위한 의약품 안전 사용 질의응답집'을 발간했다.책자는 시각장애인이 쉽게 읽을 수 있게 점자로 제공되고, 큰 글자와 음성출력코드도 포함했다. 질의응답집의 주요 내용은 ▲의약품 부작용 ▲의약품 사용법 ▲의약품 상호작용 ▲의약품 보관 및 폐기 등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의약품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복용 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부작용이 생긴다면 임의로 약 복용법을 바꾸지 말고 의사와 약사 등 전문가와 즉시 상담해야 한다. 두통약, 설사약 같이 증상 완화를 목적으로 사용되는 약은 증상이 사라지면 복용을 중단해도 되지만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에는 증세가 완화돼도 중단하면 안 된다. 또한, 대부분의 약이 포장을 개봉 후 사용 기간을 정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처방 후 조제된 약은 투약 기간 내에 사용하고 남은 약은 폐기하는 것이 좋다.이번 책자는 전국 시각장애인연합회, 복지관, 맹학교 등에 배포될 예정이며, 식약처 홈페이지(www.nifds.go.kr)→ 정보마당→ 생활정보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4/20 16:32
  • 식사 후 배가 과도하게 빵빵해진다면? '이것' 때문?

    식사 후 배가 과도하게 빵빵해진다면? '이것' 때문?

    흔히 건강에 유익하다고 알려진 식품도 날씬한 배를 위해선 피해야 할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채소와 과일, 향신료는 배를 날씬하게 해 준다고 생각된다. 그런데 이 중 일부는 과량섭취 시 복부 팽만을 일으킬 수 있다. 복부 팽만은 미관상 좋지 않을뿐더러 뱃속에 가스가 꽉 찬 느낌과 더부룩한 느낌을 동반하여 불쾌감을 줄 수 있다. 평소 위장이 예민해 복부가 자주 부풀어 오른다면 원인 식품을 알고 과량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위장질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4/2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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