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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기연하증공기연하증은 음식을 먹을 때 공기를 과도하게 삼켜장에 가스가 차는 상태로,트림·방귀가 잦아지고 소화불량을 겪기도 합니다.음식 급하게 먹기, 껌·사탕·탄산음료 섭취,빨대 사용, 흡연, 입으로 숨쉬기 등대부분 생활 습관과 관련이 있습니다.공기연하증으로 인한 트림은냄새가 거의 나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식사를 천천히 하고, 음식물을 충분히 씹어 삼키고,공기 섭취를 늘릴 수 있는껌·사탕·탄산음료를 줄이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2. 위식도역류질환위식도역류질환은 위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면서다양한 불편 증상이나 합병증을 유발하는 질환으로,위식도역류질환이 있는 사람은 50% 정도가트림을 과도하게 한다는 조사 결과가 있습니다.위와 식도 사이의 괄약근 기능이 약해지면서공기가 쉽게 빠져나와 트림이 잦아지고,위산도 함께 역류해 증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질환을 약물 등으로 치료하면트림 증상도 함께 완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3. 기능성소화불량특별한 구조적 이상이 없는데도소화불량 증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되는기능성소화불량이 있으면 트림이 잦아질 수 있습니다.대표 증상은 복부 팽만, 상복부 통증, 속쓰림, 조기만복감 등으로,위 운동 조절 이상이나 위산 분비 증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스트레스 등이 원인으로 꼽힙니다.치료는 위장운동촉진제 등 약물치료와 함께식습관 개선을 병행해야 합니다.마늘·양파·사과처럼 장내 가스를 늘려복부 팽만을 유발할 수 있는 식품은섭취를 줄이는 게 좋습니다.스트레스가 원인이라면 정신건강의학과상담이 도움 될 수 있습니다.*조기만복감 : 조금만 먹어도 금방 배부른 느낌4. 위신경증심리적 요인으로 위 기능에 이상이 생기는위신경증에서도 트림이 자주 나타날 수 있습니다. 기질적인 이상이 없는데도위 운동이나 위액 분비 등에 문제가 생기면서신경성 트림, 구토, 역류, 식욕부진 등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위의 긴장도가 떨어져 위 운동이 줄어든 상태인‘위아토니’인 경우 트림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음식이 위에 오래 머물면서 가스가 차기 때문입니다.위아토니는 마르고 키가 큰 체형에서 비교적 흔하며,쉽게 피로감을 느끼거나신경이 예민한 성향이 동반되는 경우가 있습니다.기획 |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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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용한 마스크 외출 후 사용한 마스크를 문고리나 신발장에 걸어뒀다가다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일회용 마스크는 재사용 시,오염과 감염 위험이 크게 높아집니다.마스크 내부는 호흡으로 습해져세균과 곰팡이가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되고,필터의 정전기 성능도 떨어져미세먼지와 병원체 차단 효과가 감소하기 때문입니다.마스크를 재사용하면 호흡기질환을 유발하거나,알레르기반응이나 천식 등 호흡기질환을 유발하거나,내부에 남아있는 땀∙기름∙세균 등이 피부와 접촉해여드름∙뾰루지∙접촉성피부염 같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2. 오래된 조화인테리어 소품으로 놓인 조화에 먼지가 쌓이면알레르기 등 호흡기 문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플라스틱과 합성섬유, 화학염료로 만들어진 조화는시간이 지나면서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을 방출합니다.이 성분은 두통이나 어지럼증, 호흡기 자극을 일으킵니다.실제로 2022년 한국소비자원 조사 결과, 시중에 유통되는 일부 조화 제품에서미세플라스틱과 단쇄염화파라핀, 다이옥신 등잔류성 유기오염물질이 검출됐습니다.단쇄염화파라핀은 세계보건기구 국제암연구소가발암가능물질(2B군)로 분류한 유해 물질로, 자연 분해가 어렵고 동∙식물 체내에 축적될 수 있습니다. 특히 외부에 오래 방치된 조화는 새 제품보다미세플라스틱이 약 6배 높게 검출되기도 했습니다.3. 젖은 우산젖은 우산은 습기가 남아 곰팡이가 번식하기 쉬운 환경을 만듭니다.실내 습도가 과도하게 높아지면집먼지 진드기와 세균의 성장을 촉진하고,곰팡이 포자가 공기 중으로 퍼지면서호흡기 질환과 알레르기, 천식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일부 곰팡이는 마이코톡신이라는 독소를 생산하는데,이 중 아플라톡신은 간에 독성을 미쳐간암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젖은 우산은 가급적이면 제대로 말린 후 사용하고,곰팡이가 생긴 우산은 당장 버리는 게 좋습니다.4. 밑창이 닳은 신발굽이 닳은 운동화는 충격 흡수율이 크게 떨어져무릎과 척추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방치할 경우 관절염이나 허리디스크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구매 후 오래 신지 않은 신발도 시간이 지나면쿠션이 딱딱해지고 변형돼 기능이 저하됩니다.유연성이 떨어지는 신발은 족저근막에 가해지는 압력을 키워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실제로 운동화를 신고 약 500km를 걸으면충격 흡수 기능이 약 20%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주 15km 이상 걷거나 달리는 경우라면1년에 한 번 정도는 교체가 필요합니다.기획 |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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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면 위험한 입술 증상 4가지#1 입술 갈라짐겨울철 흔히 나타나지만,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도2주 이상 낫지 않는다면 단순 건조 이상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물 부족, 극심한 날씨, 햇빛, 비타민B군 부족이 주요 원인으로갈리짐이 심하면 곰팡이나 세균이 침투해구순염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특히 당뇨 환자나 노인은상처가 잘 낫지 않아 합병증 위험이 큽니다.평소 물을 충분히 마시고, 자외선 차단 성분이 들어간립밤을 사용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2 색 변화입술 색은 개인차가 크지만,평소와 다른 변화가 나타나면 건강 신호일 수 있습니다.창백한 입술은 철분 결핍성 빈혈과 관련이 있는데식사 시 철분 섭취가 부족하거나 위장관 출혈∙과다한 생리처럼혈액 손실이 있을 때 발생하기 쉽습니다.파란빛은 청색증으로 나타날 수 있는데폐렴·심부전 같은 중증 질환과 연관될 수 있어 빠른 진료가 필요합니다. 창백한 입술은 철분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면 도움이 됩니다.대표적으로 붉은 고기, 간, 시금치, 콩류 등이 있습니다.#3 검은 반점대부분은 흡연, 약물, 호르몬 변화, 햇빛 노출로 인한 색소침착이지만새로 생기거나 모양·색이 변하면 피부암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항경련제, 항암제, 고혈압 치료제 등 일부 약물도입술 색소침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흑색종은 초기에는 작은 점처럼 보여 놓치기 쉬운데비대칭, 경계 불분명, 색의 다양성, 지름 6mm 이상 같은 변화가 보이면 진료가 필요합니다.입술에 검은 반점이 생겼을 경우자외선 차단 성분이 들어간 립밤을꾸준히 사용하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4 물집·혹물집∙혹의 가장 흔한 원인은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입니다.헤르페스는 입술이나 생식기 등에 물집을 만드는 질환으로,대개 열흘 안에 자연 치유되지만 전염성이 있습니다.드물게 매독, HPV, 입술암이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매독은 통증 없는 궤양으로 나타나기도 하고낫지 않는 혹은 암 신호일 수 있습니다.물집이나 혹이 반복되거나 낫지 않으면조기에 진료를 받는 게 좋습니다.기획 ㅣ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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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가지 치아 색깔로 보는 건강 적신호1. 노란색 치아 - 간질환, 법랑질 마모간질환이 있으면 혈중 빌리루빈 수치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빌리루빈은 적혈구가 분해되면서 생기는 황색 색소로,농도가 비정상적으로 쌓이면 황달이 나타나고치아 역시 노랗게 변합니다.이때는 내과에서 간 기능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습니다.나이가 들수록 법랑질*이 점차 얇아져,속의 노란 상아질**이 드러나면서 누렇게 보이기도 합니다.또한 커피·담배·차와 같은 색소가 침착되면 변색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이 경우 스케일링 등 치과 치료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법랑질 : 치아의 가장 바깥층**상아질 : 치아에 분포된 신경을 감싸고 있는 구조물2. 갈색 치아 - 불소증, 색소 침착치약, 불소 용액, 불소 첨가 식품 등을 통해 불소를 과다 섭취하면치아 표면에 갈색 반점이 생기는 불소증이 나타납니다.초기에 치과 진료를 받아야치아 파절이나 치아 민감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또한 흡연, 철분제 복용, 와인·커피와 같은색소 음식 섭취가 갈색 착색을 유발합니다.생활 습관을 교정하고 치과 미백 치료를 받으면치아 색을 되돌릴 수 있습니다.3. 너무 하얀 치아 - 치아 부패, 법랑질 형성 부전증충치는 초기에 흰색 반점으로 시작됩니다.흰색 반점은 산에 노출되면서 법랑질에서미네랄이 빠져나가 생기는 현상입니다.유전적 요인이나 성장기 영양 불균형으로법랑질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을 때도흰 반점이나 얼룩이 나타납니다.반점이 없어지지 않고 크기가 커진다면충치 예방을 위해 치과 진료가 필요합니다.특히 어린이에게 이런 증상이 있다면법랑질 형성 부전증을 의심해봐야 합니다.4. 회색 치아 - 셀리악병, 치석셀리악병 환자는 영양소 흡수 장애로 인해법랑질이 제대로 형성되지 못하면서치아가 불투명해지고 회색빛을 띨 수 있습니다.셀리악병은 유전적 요인을 가진 사람들이글루텐을 섭취했을 때 발생하는 만성 자가면역질환입니다.만약 잦은 소화불량·체중 감소 같은 전신 증상과 함께치아 변색이 나타난다면 내과에서 셀리악병 검사가 필요합니다. 또한 타액, 음식물 찌꺼기, 박테리아 등이 굳어져 형성되는치석으로 인해 치아가 회색으로 변하기도 합니다.*글루텐 : 밀, 보리, 귀리에 함유된 단백질5. 검은색 치아 - 중금속 노출, 충치납이나 수은 같은 중금속이 체내에 쌓이면치아와 잇몸에 어두운 변색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충치가 심해져 치아 조직이 파괴되면 검게 변하며,신경 손상으로 통증까지 동반되기도 합니다.치아가 검게 변하면서 통증을 느낀다면즉시 치과 치료가 필요하고, 중금속 노출 위험이 있다면내과에서 혈중 농도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기획 ㅣ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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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 위험 높이는 갱년기 올바른 관리법여성의 폐경 평균 연령은 50세 전후인 반면기대수명은 85세로 늘어났습니다.폐경 이후 약 35년간 삶이 지속되면서갱년기 이후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요.여성 갱년기란 무엇이고, 어떤 증상이 나타날까요?- 신체적 증상 : ▲안면홍조 ▲심계항진▲ 발한 ▲질건조증, 성교통 ▲잔뇨감, 요실금 ▲뼈∙근육 통증- 심리적 증상 : ▲수면장애 ▲우울감 ▲건망증갱년기는 나이가 들면서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 분비가 급격히 감소해 신체·정신적 변화가 나타나는 시기로평균 45~55세 전후로 약 5년간 지속됩니다.갱년기 증상은 관리가 필요할까요?네! 필요합니다. 여성 갱년기 기간이 길어질수록골다공증, 뇌졸중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건강한 노년을 위해서는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여성 갱년기 치료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1. 호르몬(HRT)요법부족한 여성 호르몬을 외부에서 보충하는 치료법입니다.그러나 호르몬 요법은 부작용을 주의해야 합니다.2002년 대규모 임상 결과, 장기 사용 시유방암·뇌졸중·심질환 위험이 증가했고질 출혈, 유방통, 체중 증가 등 부작용 발생률도 높게 나타났습니다.2. 건강기능식품을 통한 보조 요법백수오, 이소플라본, 석류 등으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의 경우치료의 개념이 아닌 보조 역할일 뿐입니다.성분과 품질의 불확실성, 과다 섭취로 인한 부작용, 온라인 유통 피해 사례 등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3. 식물성분의 일반의약품을 통한 치료법호르몬제는 아니나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작용을 합니다.서양승마 단일제제와 서양승마+세인트존스워트 복합제제가 있습니다. (훼라민Q, 시미도나 등)대규모 장기간 임상 연구를 통해 효과와 안정성이 입증되었습니다.갱년기 치료제, 어떤 성분이 도움될까요?1. 서양승마(BLACK COHOSH) - 에스트로겐 보충미국 원주민이 '크램프 바크'라 부르며 애용해온 식물로,유럽·중국 등에서도 갱년기 치료에 사용하고 있습니다.여성 갱년기·월경전 증후군, 생리통 증 신체 증상 개선에 효과적으로,WHO와 독일 생약 위원회에서도 갱년기 치료 효능과 안정성을 인정받았습니다.2. 세인트존스워트(ST.JOHN'S WORT) - 심리적 증상 개선로마시대에 사용한 약초로 '해피 허브'로 불릴 만큼우울감·불안·초조 등 심리 증상 완화에 효과적입니다.멜라토닌 함유량이 일반 식용식물 대비 2배 이상으로,폐경 여성의 58.1%가 겪는 불면증·수면장애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서양승마와 세인트존스워트 복합제제인 훼라민Q와 같은 일반의약품은신체적, 심리적 증상을 함께 개선하는데 효과적입니다.임상결과 각종 여성 갱년기 증상에 대해 80% 이상의 높은 개선 효과가 나타났습니다.갱년기의 효과적인 개선을 위해, 꾸준한 치료와 관리가 필요합니다.몸도 마음도 힘든 갱년기,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자연스러운 변화이지만반드시 관리가 필요합니다.가까운 약국을 방문해 안전하고 검증된 치료법으로건강한 노년을 준비하시길 바랍니다.기획ㅣ헬스조선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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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두통으로 진통제 먹었나요?병원 방문해 '이것' 확인해보세요!심한 두통과 함께 메스꺼움, 구토가 동반되며빛이나 소리에 두통이 더 심해지는 특징을 보이는 편두통.편두통은 주로 경제 활동 연령대(25세~55세)에 발생하며업무, 학업 및 일상생활을 방해하는 요인이기도 합니다.편두통은 적절한 관리가 필요한데요.두통이 나타났을 때 두통으로 인한 고통을 줄이는진통제, 트립탄과 같은 급성기치료 외에도두통 발생 횟수와 강도를 줄여주는 '예방치료'가 있다는 사실!알고 계셨나요?편두통 급성기치료는 모든 편두통 환자에게 필요하며가능한 빨리 통증과 동반증상을 해소 또는 감소시켜일상에 복귀하게 하는 것이 중요한 목표입니다.하지만 두통의 빈도가 잦거나 심한 강도의 편두통 환자에서는급성기치료와 예방치료 모두 필요합니다.[편두통 예방치료가 필요한 경우]▲진통제를 먹어도 여전히 두통이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는 경우▲한 달에 4일 이상 발생하는 등 두통이 자주 나타나는 경우▲진통제를 포함한 급성기치료약물에 부작용이 있거나 효과가 부족한 경우▲진통제를 포함한 급성기치료약물을 자주 복용하는 경우(월 8회 이상)▲다음과 같은 비전형 편두통에 해당하는 경우: 반신마디편두통, 뇌간조짐편두통, 지속조짐편두통, 편두통뇌경색 등편두통 예방치료는 편두통으로 인한 삶의 질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급성기치료 효과를 높이는데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편두통 예방치료 목적]▲편두통 발작의 빈도, 중증도, 지속 시간 및 장애 감소▲급성기약물 효과 상승▲급성기약물 사용 빈도를 감소시켜 만성매일두통으로 변형 방지▲편두통으로 인한 전반적인 치료 비용 절감그동안 편두통 예방치료에는다른 질환 치료 목적으로 개발된 약물들이 활용되어 왔습니다.최근 편두통을 유발하는 원인 중 하나로 알려진 물질(CGRP, 칼시토닌 유전자 관련 펩티드)을 표적하는 예방치료제가 개발되었는데요.CGRP표적 치료제는 기존 예방치료제 대비내약성(치료제의 부작용을 환자가 견딜 수 있는 정도)이 개선되어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고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편두통 예방치료 효과는 어떻게 확인할까요?▲두통 빈도나 발생 일수가 50% 이상 줄었을 경우▲편두통 통증 강도나 지속 시간이 줄었을 경우▲일상생활의 불편함이 완화되었을 경우▲급성기약물(진통제) 반응이 좋아졌을 경우등의 임상적인 소견이 있으면 일정기간 유지한 후 천천히 감량하여 중단할 수 있습니다.예방치료 유지 기간은 진료 지침에 따라 6개월에서 1년 정도 권장됩니다.예방치료 효과는 전적으로 환자의 입장에서 확인하도록 권고하고 있으며,치료 경과를 꾸준히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혹시 효과가 없다고 느껴지더라도, 또는 더 이상 두통이 발생하지 않더라도스스로 치료를 멈추기보다는 반드시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치료의 지속/중단 여부를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편두통 예방치료는 두통으로 인한 고통을 줄여일상을 되찾는 첫 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예방치료로 두통 증상이 나아졌거나 효과가 없다고 느껴져도무작정 중단하기보다는 의료진과 상담하여 치료 지속 여부를 정하는 게 필요합니다.평소 두통이 자주 발생하거나 두통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다면편두통 예방치료를 통해 더 나은 일상을 누리시기 바랍니다._주민경(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교수, 대한두통학회 회장)기획 ㅣ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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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찌는 체질 간단 판별법, 30초 동안 ‘이것’ 입에 물어보세요살찌는 체질을 타고났는지 간단하게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미국 유전학자 샤론 모일렘 박사가 고안한 일명 ‘크래커 테스트’인데요.[크래커 테스트]1. 입에 침을 모으고, 설탕 등 당이 없는 삼삼한 크래커를 입에 물고 씹습니다.2. 단맛이 느껴지면 바로 시간을 확인해 기록합니다.3. 단맛이 느껴지지 않아도 30초가 지나면 테스트를 중단합니다.4. 두 번 반복한 뒤, 평균 시간을 계산합니다.14초 이내로 단맛이 느껴졌다면'풀 탄수화물 타입(Full carb type)'에 해당합니다.유전적으로 탄수화물을 에너지원으로 잘 활용하는 유형으로,다른 사람들보다 간식을 많이 먹어도 살이 비교적 덜 찝니다.15~20초 사이에 단맛이 느껴졌다면'탄수화물을 적당히 이용하는 타입(Moderate carb type)'으로,에너지를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등에서 골고루 얻습니다.풀 탄수화물 타입보단 간식으로 살이 찔 가능성이 큽니다.단맛을 느끼는데 30초 이상 걸린다면‘탄수화물을 제한해야 하는 타입(Restricted carb type)'입니다.이들은 다른 유형과 비교했을 때 탄수화물보다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더 많이 사용합니다.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다 활용하지 못하고 체내에 남아, 체지방으로 축적될 가능성이 큽니다.비만, 당뇨병 발병 위험이 있습니다.크래커 테스트의 원리는입 속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효소인 ‘아밀레이스’를 활용한 것으로,단맛이 빨리 느껴지면 아밀레이스가 많다는 뜻입니다.크래커는 당이 여러 개로 연결된 전분 형태로 구성돼있는데요.아밀레이스가 당의 구조를 분해하면, 단맛을 인지하게 됩니다.유전적으로 아밀레이스 생성 유전자가 많으면그만큼 탄수화물을 에너지원으로 잘 활용한다는 것이기 때문에,다른 사람보다 간식을 많이 먹어도 살이 잘 찌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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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난줄 알았는데 끝나지 않은 코로나19지금 우리가 알아야 할 코로나19 Q&A엔데믹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코로나19가 끝난 줄 알았지만, 지난 여름의 재유행은 그 생각이 아직 이르다는 것을 일깨워주었습니다.다가오는 겨울,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의 출현과 면역 감소그리고 환경적 요인에 의해 코로나19가 다시 유행할 수 있습니다.겨울은 코로나19와 독감의 동시 유행이 예측되는 시기로중증화율과 치명률이 높은 어르신, 면역저하자 및 만성질환자 등고위험군의 감염∙입원∙사망을 예방하기 위한 백신 접종이 중요합니다.Q. 지난 여름 코로나19가 유행할 때 코로나19에 걸렸는데,이번에 또 백신을 맞아야 하나요?A. 코로나19 백신 접종 및 감염으로 생성된 항체가는 3개월부터 서서히 감소합니다.코로나19 바이러스는 계속 변이하고 있고,기존 면역을 회피하는 변이 바이러스들이 등장하고 있어일정 시간이 지나면 추가 접종이 필요합니다.질병청에서는 마지막 접종일로부터 3개월(90)일 이후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있습니다.무엇보다도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면 감염되더라도중증화 및 사망을 예방할 수 있어 고위험군은 접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Q. 코로나19와 독감 백신을 같이 맞아도 되나요?A. 질병관리청에서는 독감과 코로나19 백신 동시접종을 권고하고 있습니다.동시접종은 한 번의 병원 방문으로코로나19와 독감을 모두 대응할 수 있어 편의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동시접종과 단독접종에서 백신의 효과나 안전성 측면에서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모더나 코로나19 백신과 독감 백신의 동시 접종은단독 접종과 유사하게 높은 항체 반응을 보였습니다.Q. 모더나랑 화이자 중 어떤 백신을 맞아야 하나요?A. 모더나와 화이자 백신은 JN.1 변이 신규 mRNA 백신으로두 회사의 백신 모두 유행하는 바이러스에 대응할 수 있어어떤 백신을 맞으셔도 예방효과가 있습니다.무엇보다도 현재 유행하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대응해업데이트 된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최근 유행하는 균주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KP.3는JN.1 계열의 하위 변이로, JN.1 백신은 KP.2 백신과 유사한 효과를 보이며,KP.3에 이전 백신(XBB.1.5) 대비 약 5배 정도면역 형성 효과가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Q. 기존에 맞았던 백신과 다른 백신을 맞아도 되나요?A. 의료 전문가들은 이전에 접종한 백신과 다른 제조사의 백신을 맞는 교차 접종을 해도 효과가 떨어지지 않아 무방하다고 얘기합니다.오히려 교차 접종 시 코로나19 감염률은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면역원성 측면에서는 오히려 더 좋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이번 ’24-’25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계획에 따라국내에는 mRNA 기반으로 유일하게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생산한 모더나 백신과 해외 수입한 화이자 백신,그리고 합성항원 기반 노바백스 백신을 접종하실 수 있습니다.Q. 65세 미만이면 코로나19 백신 맞을 필요 없나요?A. 65세 미만이라 하더라도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코로나19 감염 위험과감염 시 중증 질환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습니다.기저질환에는 천식, 비만, 당뇨, 흡연자, 만성 폐질환, 심폐질환,면억억제자, 만성 신장 질환, 만성 간질환 등이 포함됩니다.세계보건기구(WHO), 미국 질병통제센터(CDC), 유럽의약품청(EMA) 등 여러 보건기관에서 기저질환자를 우선 접종 대상에 포함해 적극 권고하고 있으며영국, 독일, 호주, 일본 등 주요 국가에서도 기저질환자를백신 우선 권고 대상에 포함해 예방접종을 권고하고 있습니다.코로나19 예방 접종은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등고위험군 외에도 기저질환자들과 같이 코로나19에 감염될 위험이 높고,감염되었을 때 중증 질환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은 사람들을보호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합니다.코로나19와 독감 동시 접종을 통해편의성을 높이고 환절기 면역력을 동시에 획득하세요.기획 ㅣ 헬스조선 카드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