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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대 소년, ‘이 증상’ 겪고 한쪽 고환 절제… “흔하다고 무시하면 안 되겠네”

    10대 소년, ‘이 증상’ 겪고 한쪽 고환 절제… “흔하다고 무시하면 안 되겠네”

    한 10대 소년이 의사의 오진으로 고환염전을 제때 치료받지 못해 고환을 절제한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0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미러 등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아일랜드 의료감독위원회가 진행 중인 직무태만 심리에서 드러났다. 의사 알리시아 마르톤 마르티네즈는 3년 전 아일랜드의 야간 응급 진료 서비스인 사우스닥에서 대체 근무 형태로 일하던 중, 두 건의 환자 사례에서 심각한 오진을 내린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마르톤 마르티네즈 의사는 14세 소년의 어머니로부터 “고환이 부어오르고 극심한 통증을 호소한다”는 신고 전화를 받았음에도 “10대에게 흔한 증상”이라며 “냉찜질하고 이부프로펜을 복용하라”고 말했다. 어머니는 통화 내내 “의사가 급하고 무성의했다”고 했다. 의사는 진료소에서도 2분가량의 짧은 신체검사 후 같은 지시만 반복했고, 일주일 뒤 소년은 극심한 통증으로 코크대학병원에 입원, 고환염전 진단을 받아 결국 한쪽 고환을 절제했다.코크대 톰 오다우드 교수는 “즉시 응급실로 보냈다면 90% 확률로 고환을 살릴 수 있었을 것”이라며 “냉찜질로 오히려 통증과 조직 손상을 악화했다”고 말했다.소년이 겪은 고환염전은 고환으로 피를 보내는 통로인 정삭(精索)이 비틀리면서 고환이 꼬여 혈액이 제대로 흐르지 못해 발생하는 응급질환이다. 고환염전으로 인해 음낭과 아랫배에 통증이 생기며 심하면 고환이 붓고 열이 나며 복통, 울렁거림, 구토, 배뇨곤란 등의 증상 나타난다. 골든 타임은 6시간, 이 시간 내에 수술 시 고환 보존율을 90% 이상이지만 12시간이 지나면 절반 이하로, 24시간이 경과하면 보존 가능성이 10% 이하로 낮아진다.고환염전은 음낭 초음파 검사와 소변 검사를 통해 진단한다. 음낭 초음파 검사는 고환의 혈액 관류 여부를 알기 위해 시행한다. 검사에서 고환에 혈류가 줄어드는 것이 관찰되면 고환의 염전을 임상적으로 진단하게 된다. 이후 소변 검사를 통해 고환 통증과 관련된 염증에 관해 확인한다.고환염전은 신생아기부터 12~16세인 사춘기 때 가장 흔하게 발생한다. 사춘기 때 신체 성장이 왕성하게 이뤄지면서 고환올림근(고환을 수축시키는 근육)도 커지면서 힘이 세지기 때문이다. 이때 수축이 과도하게 이뤄지면 고환이 돌아가게 된다. 대부분 수면 중 발생해 아침에 갑작스러운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어느 연령대에서나 발생할 수 있고, 출생 전에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추위 역시 고환 염전의 원인이 된다. 추위로 인해 고환의 근육이 갑자기 수축하면 고환염전이 발생할 수 있다.꼬인 고환 혈관은 의료진이 손으로 풀 수 있지만 너무 심하게 부어 있으면 손으로 풀기 어렵다. 손으로 푼다고 해도 고환이 완벽하게 고정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언제든 재발할 수 있다. 따라서 가장 확실한 치료법은 고환을 음낭 벽에 고정하는 수술을 받는 것이다. 증상이 생긴 후 4~6시간 안에 수술하면 생식 기능을 유지할 수 있지만 시간이 지체되면 혈류가 차단돼 고환을 제거해야 할 수 있다. 갑작스러운 고환통이 있다면 증상을 지켜보거나 냉찜질할 것이 아니라 즉시 병원으로 가야 한다.
    비뇨기질환이아라 기자2025/11/13 15:00
  • “무대 서기 전 약 먹어” 아이비, 대체 무슨 일?

    “무대 서기 전 약 먹어” 아이비, 대체 무슨 일?

    가수 아이비(43)가 무대공포증이 있다고 밝혔다.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아이비는 “무대공포증 약을 먹고 왔다”고 말했다. 그는 “밝고 광기 넘치는 역할을 해오다가 2016년에 '아이다'라는 작품으로 카리스마 있는 역을 처음 맡았다”며 “부담이 돼서 갑자기 무대 공포증이 생겼다”고 했다. 아이비는 “어제도 새벽 4시까지 잠을 못 잤다”며 “낯선 공간에 오고 준비되지 못한 걸 한다고 생각할 때 너무 두렵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금도) 손이 차갑다”며 다른 게스트들에게 손을 만져보게 했다.무대공포증은 사회불안장애의 일종으로, 다수의 청중 앞에서 공연이나 발표를 할 때 극도의 불안과 공포를 느끼는 증상이다. 연습할 때는 문제가 없더라도 실제 무대에 오르면 갑자기 심장이 빨리 뛰고, 손에 땀이 차거나 얼굴이 붉어지는 등 신체 반응이 나타난다. 증상이 심하면 공황발작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자신감이 떨어지고, 경력이나 삶의 질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무대공포증 치료 약으로는 ‘인데놀’이 유명하다. 인데놀의 주성분은 배타 차단제의 일종인 프로프라놀롤로, 불안한 상황에서 활성화되는 교감 신경을 억제한다. 심장의 베타 수용체에 작용해 심장박동수를 늦추고 심장의 떨림을 줄이는 것이다. 실제로 영국 로열프리병원의 연구에 따르면, 베타 차단제를 복용한 현악기 연주자는 손 떨림이 적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불안이 심했던 연주자에게 극적인 효과가 관찰됐다.다만 프로프라놀롤은 사람에 따라 피로감, 무력감, 졸림, 현기증, 저혈압 등 다양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중요한 공연이나 발표를 앞둔 경우, 사전에 복용해 보고 부작용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 프로프라놀롤은 가역적 탈모를 유발하기도 한다. 실제로 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세터 이상 사례 보고에 따르면, 프로프라놀롤 복용 중 탈모가 발생한 환자가 복용을 중단한 후 증상이 회복된 사례가 보고된 바 있다. 개인에 따라 부작용의 정도나 양상이 다르기 때문에, 전문가와 상담한 뒤 신중히 복용해야 한다.
    정신질환이아라 기자2025/11/13 14:52
  • “도핑 테스트가 날 살렸다” 미식축구 선수, 고환에서 ‘이것’ 발견… 무슨 일?

    “도핑 테스트가 날 살렸다” 미식축구 선수, 고환에서 ‘이것’ 발견… 무슨 일?

    한 미식축구 선수가 도핑테스트 덕분에 고환암을 조기에 진단, 치료받아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다.지난 10일(현지시각) CBS, NBC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미국 내셔널풋볼리그(NFL) 덴버 브롱코스의 라인배커 알렉스 싱글턴(31)이 NFL 약물 검사 결과를 통해 고환암을 진단받아 이후 종양 제거 수술을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지난 2일 덴버 브롱코스와 휴스턴 텍산스와 경기를 앞두고 실시한 리그 의무 무작위 도핑테스트에서 싱글턴의 인간융모성생식선자극호르몬(hCG)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싱글턴은 관련 약물을 복용하고 있지 않았기에 주변인과 상의 후 비뇨기과 전문의와 진료, CT(컴퓨터단층촬영), 초음파 촬영 등을 진행했다. 이후 고환암이라는 결과가 나왔음에도 싱글턴은 지난 6일에 펼쳐진 라스베이거스 레이더스와의 경기에 출전하고 싶다고 의료진에게 밝혔다. 경기에 나선 싱글턴은 다음날 수술받는 사람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의 활약을 펼쳤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싱글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런 개인 정보를 공개적으로 공유하는 것에 대해 고민했지만, 만약 이것이 누군가가 자신의 몸에 더 주의를 기울이도록 돕는다면 그럴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며 “조기 발견과 정기적인 검진은 자신의 생명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슬픔 속에서 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싱글턴의 복귀 일자는 아직 정확히 정해지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좋은 예후를 보일 만큼 암을 조기에 발견한 것 같다”며 “몇 주 안에 다시 경기장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고환암은 고환에 생기는 암으로, 20~40대 남성에게서 생기는 암중 가장 많은 암에 속한다. 조기에 치료하면 쉽게 나을 수 있으나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림프샘으로 퍼져 다른 곳으로 전이돼 치명적일 수 있다. 대체로 하나의 고환에만 생기며, 대부분은 정자를 생산하는 세포에서 생성된다. 아직 고환암의 명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가족력이 있거나 태어나기 전까지 고환이 음낭까지 내려오지 않는 잠복 고환이 있었을 경우 고환암에 걸릴 위험성이 증가한다.지난 3월 영국 국민건강보험(NHS) 소속 가정의학과 전문의 수라지 쿠카디아는 팔로워 23만 명의 자신의 틱톡 계정을 통해 남성들이 반드시 주의 깊게 살펴야 할 고환암 주요 징후들을 소개했다. 그는 “이전과 확연히 다른 느낌의 덩어리가 고환에서 만져지거나, 갑자기 고환이 붓거나 이전보다 커진 느낌이 들고 전체적인 질감이 전보다 딱딱하다면 고환암의 초기 증상일 수 있다”며 “특히 아무 이유 없이 느껴지는 한쪽 고환의 불편함이나 고환 간 크기, 형태 차이가 느껴진다면 신중히 관찰해야 한다고” 말했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서는 평소 주기적으로 검진을 진행해야 한다. 만일 이상이 느껴질 경우 즉시 병원을 방문해 검사받는 것이 좋다.싱글턴의 경우처럼 암이 고환 이외로 전이되지 않았다면, 고환을 수술로 제거한다. 그러나 암이 전이 된 경우에는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 화학요법 등의 추가 치료가 요구된다. 고환암 환자의 생존율은 90%이나, 전이가 된 경우 생존율이 80%로 떨어진다. 하나의 고환을 제거해도 수술 전에 성적 기능과 생식 기능이 정상이었으면 영향을 받지 않는다. 그러나 항암 화학 요법과 방사선 치료를 할 경우 정자 생산이 줄어들고 생식 기능도 일시적 또는 영구적으로 영향받을 수 있다.
    암일반이아라 기자2025/11/13 14:40
  • “필러 놔줄 의사 구해요” 20대 女 입술에 의사도 ‘경악’… 어떻길래?

    “필러 놔줄 의사 구해요” 20대 女 입술에 의사도 ‘경악’… 어떻길래?

    세계에서 가장 두꺼운 입술을 가진 불가리아의 한 20대 여성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2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니드투노우 등에 따르면, 안드레아 이바노바(28)가 최근 친구들과 저녁 식사 중 찍은 사진을 게재한 게 화제가 됐다. 바로 그의 입술 때문이다. 사진에 피자와 치즈 스파게티, 샐러드를 먹는 모습이 함께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알레르기 반응을 겪고 있냐며 걱정했다.하지만, 그의 입술은 필러를 맞은 결과였다. 안드레아 이바노바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필러를 보충하려고 했지만 시술을 거부당했다”며 “담당 의사가 더는 시술을 해줄 수 없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입술 필러 시술을 중단할 생각은 전혀 없다”며 “현재 새로운 의사를 찾는 중”이라고 전했다.입술 필러는 얇고 주름진 입술에 히알루론산 등의 필러를 주입해 도톰하고 볼륨감 있는 모양을 만들어주는 시술이다. 일반적으로 필러는 6개월에서 1년 정도 지나면 체내에 흡수되거나 자연스럽게 녹기 때문에 도톰한 모양을 유지하려면 정기적인 시술이 필요하다.하지만, 안드레아 이바노바처럼 과하게 필러를 맞으면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대표적으로 멍, 통증, 가려움, 색소침착 등의 국소반응과 함께 드물게 감염, 알레르기, 피부 괴사 등이 있다. 특히 입술은 피부가 얇고 예민한 부위이기 때문에 시술 후 피멍이 들거나 붓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 필러의 양을 과다하게 넣으면 입술 표면이 울퉁불퉁하게 느껴지거나 입꼬리가 올라가는 부작용이 생긴다.입술 필러가 암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영국 티스사이드대 약학 책임자 캘리오우피 도두 박사 연구팀이 입술 필러에 흔히 사용되는 히알루론산의 안전성을 주제로 한 111건의 연구를 비교분석했다. 그 결과, 입술 등 얼굴 피부를 통해 주입한 히알루론산 필러가 림프계로 타고 들어가면 체내 면역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도두 박사는 “일부 필러는 림프 흐름을 방해해 림프절을 막을 수 있다”며 “필러를 과도하게 주입하거나 잘못 주입하면 림프절이 차단되고 면역 기능이 저하돼 림프종 등 혈액암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11/13 14:36
  • “푸쉬업도 다르게” 스윙스, 등에 ‘이것’ 얹었던데… 뭘까?

    “푸쉬업도 다르게” 스윙스, 등에 ‘이것’ 얹었던데… 뭘까?

    래퍼 스윙스(39)가 엄청난 근력을 자랑했다.지난 12일 스윙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tter than I’ve ever been(지금까지 나 보다 더 나은)”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에서 스윙스는 20kg 원판을 등에 얹고 푸쉬업을 9회 수행하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푸쉬업은 팔굽혀펴기라고도 불리는 다관절 운동으로, 가슴, 팔, 어깨는 물론 코어 근육 단련에도 효과적이다. 푸쉬업을 올바른 자세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먼저 엎드린 자세에서 두 손을 자신의 어깨너비보다 조금 넓게 바닥에 짚은 뒤 팔꿈치를 굽혔다가 펴야 한다. 숨을 들이마시면서 가슴이 바닥에 닿기 직전까지 천천히 내려갔다가 숨을 내쉬면서 팔을 펴 시작 자세로 돌아가면 1회다. 이때 팔은 지면과 수직을 이루고, 항상 코어 근육에 힘을 줘 몸이 어깨부터 발끝까지 일직선이 돼야 부상을 방지할 수 있다.중량 푸쉬업은 일반적인 푸쉬업 자세에서 등 위에 원판을 얹거나 중량 조끼, 밴드를 이용하는 등 추가적인 무게를 더해 강도를 높이는 운동이다. 프롬더스트릿의 정한별 맨몸운동 전문 트레이너는 “푸쉬업의 주요 타겟이 되는 대흉근(가슴근육)은 다른 근육보다 성장에 있어 폭발성이 더 필요한 근육이다”며 “일반 푸쉬업의 개수를 늘리기보다 중량을 추가해 짧고 굵게 중량 푸쉬업을 수행하는 것이 근육 성장에 더 효과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자세는 일반 푸쉬업과 거의 흡사하지만, 몸에 무게가 추가된 상태기 때문에 코어 근육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중량을 추가할 때는 허리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주의하며, 처음부터 너무 무거운 무게를 사용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초보자의 경우 일반 푸쉬업에 충분히 익숙해진 후 시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다만, 자신이 과체중이거나 손목이 좋지 않다면 맨바닥에서 푸쉬업을 하기보다는 푸쉬업 바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정한별 트레이너는 “중량 푸쉬업을 할 경우 손목에 하중이 추가로 가해지고, 여기에 맨바닥에서 푸쉬업을 하면 손목 관절이 90도로 꺾여 더 무리가 간다”며 “가능하다면 푸쉬업 바나 손목 보호대를 사용하고, 자신에게 맞는 중량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엎드린 상태에서 푸쉬업 바를 잡으면 손목이 꺾이지 않은 상태에서 푸쉬업을 할 수 있어 손목 관절에 가해졌던 부하가 팔 어깨 쪽으로 분산된다. 손목이 괜찮다면 바닥에서 숙련도를 높이고, 자신이 팔굽혀펴기를 자주, 정자세로 10개 이상 하게 되면 푸쉬업 바를 이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11/13 14:27
  • “‘이것’ 나온다 해서 땅 샀다” 선우용여가 욕심 낸 식재료, 정체는?

    “‘이것’ 나온다 해서 땅 샀다” 선우용여가 욕심 낸 식재료, 정체는?

    배우 선우용여(80)가 송이버섯의 효능을 강조했다.지난 12일 선우용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신종철 셰프의 집에서 식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신종철은 자연산 송이 세 송이를 꺼내어 직접 된장찌개를 끓였다. 이에 선우용여는 “송이버섯이 어디에 좋은지 찾아보겠다”며 “면역력 강화, 항산화, 혈압도 조절해 준다고 한다”면서 송이버섯의 효능에 놀라워했다.그러면서 선우용여는 “울진의 내 땅에 송이버섯 나오잖아”라고 말하자, PD는 “선생님, 울진에 땅 사셨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선우용여는 “송이버섯이 나온다고 그래서 샀다”라고 답했지만, 결국 그 땅에서 송이버섯을 못 봤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선우용여도 놀라게 한 송이버섯의 효능, 대체 얼마나 좋은 음식일까?먼저 선우용여가 언급한 것처럼 강력한 항암작용을 한다. 송이버섯에 풍부한 베타카로틴이라는 성분 덕분이다. 또한 혈중 콜레스테롤을 억제해 혈전(피떡)이 생기는 것을 막는다. 이 때문에 고혈압 같은 심뇌혈관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항산화 성분인 셀레늄도 풍부하다. 영양학 저널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셀레늄이 결핍되면 면역력이 저하돼 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높아진다. 버섯 속 리보플라빈과 니아신은 건강한 면역 체계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다.게다가 다른 버섯에 비해 무기질과 단백질이 풍부해 ‘채소 고기’라고도 불린다. 단백질과 무기질 성분은 편도선염과 유선염 등을 완화할 때 도움이 된다. 실제로 송이버섯은 느타리버섯이나 양송이버섯 등 다른 버섯에 비해 무기질이 10~40배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송이버섯은 찌개에 넣어 먹어도 좋고, 볶음으로 만들어도 좋다. 한입 크기로 송이버섯을 자른 후 양파와 파를 적절한 크기로 썬다. 이후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른 후, 양파를 넣고 볶는다. 양파가 반 정도 익어 투명해지면 송이버섯과 파를 넣고 볶으면 된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11/13 11:46
  • “갑자기 졸도했다” 김정난, 구급차까지 탔다던데… 무슨 일?

    “갑자기 졸도했다” 김정난, 구급차까지 탔다던데… 무슨 일?

    배우 김정난(54)이 한밤 중 미주신경성 실신으로 졸도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김정난’에는 ‘김정난 찐동생 윤세아 처음 밝히는 인생 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김정난은 윤세아를 집에 초대해 식사를 대접했다. 식사를 하던 중 김정난은 “언니 엊그제 엄청 크게 다쳤다”며 “일주일 전에 실신해서 황천길 건널 뻔 했다”고 말했다.이어 김정난은 “미주신경성 실신으로 침실 옆에서 나도 모르게 졸도를 하면서 협탁 모서리에 턱을 찧었다”며 “119를 불러 구급차를 타고 병원에 가서 혹시 뇌출혈이 있을까 봐 CT와 엑스레이를 찍고 잘 봉합하는 성형외과 가서 봉합했다”고 했다. 김정난이 경험한 ‘미주신경성 실신’은 실신 중 가장 빈번히 발생하는 유형으로 대응책을 숙지해 둘 필요가 있다. 미주신경성 실신에 대해 알아본다.미주신경성 실신은 급격한 혈압 변화로 뇌로 가는 혈류량이 감소해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는 현상을 말한다. ‘신경 심장성 실신’이라고도 부른다. 극심한 신체, 정신적 긴장이 주요한 원인이다. 몸이 과도하게 긴장하면 이를 억누르기 위해 우리 몸의 부교감신경(미주신경)이 활성화된다. 이때 심장 박동이 느려지고 혈압이 낮아지면 뇌로 가는 혈류량도 감소해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을 수 있다. 스트레스 상황에 발생 위험이 크며, 장시간 서 있거나 대소변을 과도하게 참을 때에도 뇌로 가는 혈류량이 감소해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미주신경성 실신을 예방하려면, 평소 전조 증상을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손 떨림 ▲어지러움 ▲메슥거림 등의 전조 증상이 있을 때 바로 눕거나 앉아서 휴식을 취하면 미주신경성 실신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때 바로 누울 수 없다면 쪼그려 앉아 다리를 꼬고, 양손 주먹을 서로 밀어내는 동작을 취하면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또한, 일단 실신을 하면 단순한 미주신경성 실신인지, 다른 치명적인 원인이 있는지를 반드시 진찰받아야 한다.교감신경을 자극하는 ▲커피 ▲카페인이 든 차 ▲알코올 등의 음료 섭취를 피하는 것도 미주신경성 실신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러한 음료들은 교감신경을 자극하는데, 교감신경이 심하게 자극되면 이를 억누르기 위해 미주신경이 평소보다 과도하게 작용하다 오작동할 수 있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 2025/11/13 11:12
  • “왕따 극복하고 싶어 성형했다”… 10억 원 투자한 30대 男, 모습 보니?

    “왕따 극복하고 싶어 성형했다”… 10억 원 투자한 30대 男, 모습 보니?

    일본의 한 남성이 약 10억 원에 달하는 돈을 들여 전신 성형을 한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지난 8일(현지 시각) 외신 매체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에 따르면, 앨런(33)은 학창 시절 내내 웃을 때 생기는 주름과 순한 성격 때문에 놀림을 받았다. 그의 반 친구들은 청소 시간마다 앨런의 책상을 일부러 치거나 험담이 담긴 쪽지를 돌렸다. 심지어 날카로운 물건으로 머리를 찌르기도 했다.이에 앨런의 성격은 반항적으로 변했고, 자전거와 오토바이를 훔치는 등의 문제로 소년원에 수감되기도 했다. 출소 후 18세에 앨런은 새로운 삶은 살기로 다짐했다. 자기를 괴롭혔던 사람들에게 복수를 하기 위함이었다. 그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 되겠다”며 “나를 괴롭혔던 애들이 늙을 때, 나는 더 아름다워지겠다”고 말했다.성형수술을 결심한 앨런은 수술에 약 1억 엔 이상을 투자했다. 한화로 약 10억 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이후 앨런은 버라이어티 쇼에 데뷔했다. 그는 “200회 이상의 성형수술을 받았다”며 “얼굴뿐만 아니라 엉덩이, 다리 등을 포함한 전신 수술을 받고 레이저 치료와 지방흡입술 등도 받았다”면서 평생 수술을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11/13 11:04
  • “다이어트 효과 최고” 미자, ‘이 방법’으로 뺐다던데… 뭘까?

    “다이어트 효과 최고” 미자, ‘이 방법’으로 뺐다던데… 뭘까?

    33kg 감량에 성공한 개그우먼 미자(40)가 과거 실천했던 다이어트 방법을 공개했다.최근 미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대 때 정말 열심히 했던 다이어트 방법은 혈당 다이어트”라며 “당시에 모든 음식의 혈당지수를 다 외우고 당지수 낮은 음식만 먹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미자는 흰쌀밥 대신 잡곡밥을, 식빵 대신 호밀빵 등을 먹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이제는 나이도 먹고 무슨 부귀영화를 보려고”라며 “지금은 도저히 못 하겠다”고 했다. 실제로 다이어트를 하려면 혈당을 조절하는 게 중요하다. 혈당이 높아지면 췌장에서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돼 세포가 포도당을 흡수하도록 돕고, 이를 통해 혈당을 조절한다. 하지만 잦은 혈당 스파이크(혈당 수치가 급격히 상승했다가 떨어지는 현상)는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해 같은 포도당을 처리하는 데 더 많은 인슐린이 필요하게 만든다. 인슐린이 제 역할을 못 하면 몸에서 저장된 에너지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며 에너지원도 공급되지 않아 계속 허기를 느끼고 먹게 되면서 살이 찐다.혈당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미자처럼 혈당지수를 확인하고 먹는 게 좋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 수치를 올리는 정도를 말한다. 보통 혈당지수 70 이상은 고혈당 식품, 56~69는 중혈당 식품, 55 이하는 저혈당 식품으로 분류한다.그게 현실적으로 어렵다면, 채소를 먼저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방법이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먼저 먹으면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가는 현상을 막을 수 있다. 채소를 먼저 먹으면 음식을 찾는 일이 줄어들기 때문에 식사량을 줄일 때도 도움이 된다. 게다가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는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씹는 횟수가 많아질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된다.실제로 미국 코넬대 연구팀이 남녀 124명을 채소와 과일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1그룹)과 달걀과 베이컨 등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2그룹)으로 나눴다. 그 결과, 1그룹이 2그룹보다 열량을 적게 섭취하고 지방이 많고 튀긴 음식에 대한 유혹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11/13 05:00
  • “컴퓨터 하던 중 갑자기 성기가”… 성생활 못 한다는 30대 男, 대체 무슨 일?

    “컴퓨터 하던 중 갑자기 성기가”… 성생활 못 한다는 30대 男, 대체 무슨 일?

    영국의 한 30대 남성이 성기와 방광의 감각을 잃었다고 고백해 화제다.지난 11일(현지 시각) 외신 매체 더 선 등에 따르면, 마크 비티(32)는 14세 때 컴퓨터를 하던 중 갑자기 성기와 방광의 감각을 완전히 잃었다. 그는 “골반 근육이 갑자기 경련을 일으키는 것 같았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후 마크 비티는 소변이 마려운 것도 잘 느끼지 못하고, 성관계도 정상적으로 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그는 수년간 병원에 다녔지만, MRI(자기공명영상)나 혈액검사 등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되지 않았다. 결국 스스로 의학 자료를 찾아본 끝에 ‘음부 신경통’을 원인으로 추정했다. 음부 신경통은 골반 깊숙한 곳에 있는 음부 신경이 손상되거나 눌려서 생기는 신경성 통증을 말한다. 현재 그는 일을 할 수 없을 정도로 통증이 심해 은둔 생활을 하고 있으며 정신 건강도 악화된 상황이라고 전했다. 마크 비티는 “신경외과 전문의 두 명에게 음부 신경 감압술 제안을 받은 상황”이라며 “이 수술이 성공한다면 인생이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신경 감압술은 신경을 둘러싼 압박 부위를 절개해 신경이 다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수술이다.음부 신경통의 주요 증상으로는 외음부의 찌릿찌릿한 통증, 성관계 중이나 후에 느껴지는 통증, 배뇨 배변 시 통증, 감각 저하 또는 무감각 등이 있다. 또 소변이 자주 마렵거나 가득 찰 때까지 느낌이 없는 경우도 있다. 특히 앉아 있을 때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다. 원인으로는 신경이 눌리거나 꼬인 경우, 골반수술이나 낙상 등과 같은 외상, 골반 내 염증 등이 꼽힌다.치료는 통증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약물치료와 함께 골반저근 이완 운동 등의 물리치료를 받는다. 심한 경우에는 눌린 신경을 직접 풀어주는 수술을 고려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11/13 01:00
  • “휘어진 얼굴 바르게” 황보라, 비대칭 교정 방법으로 ‘이것’ 추천… 뭔지 봤더니?

    “휘어진 얼굴 바르게” 황보라, 비대칭 교정 방법으로 ‘이것’ 추천… 뭔지 봤더니?

    배우 황보라(42)가 얼굴 비대칭을 교정하기 위해 경락을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연예인 경락 맛집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황보라는 "제가 얼굴 비대칭이 있는데 육아하느라 비대칭이고 뭐고 제 얼굴을 놨다"며 "지금 이 타이밍, 황금기를 놓치면 더 이상 돌아올 수 없을 것 같아 (경락샵에 왔다)"고 말했다. 얼굴 비대칭 교정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경락, 부작용은 없을까? 경락의 기대 효과와 부작용에 대해 알아본다.경락은 얼굴에서 더 큰 곳이나 튀어나온 부위를 세게 눌러 대칭을 맞추는 마사지 방법이다. 경혈과 뭉친 근육을 풀어 부기를 빼주고, 근육을 이완해 피부의 탄력을 증진하는 효과가 있다. 시술이나 수술 없이도 얼굴형을 개선할 수 있다고 알려지면서, 성형수술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이 많이 찾는다.다만, 일부 사람에게는 경락이 ▲통증이나 불쾌감 ▲혈압 변화 ▲피부 반응 ▲미생물 감염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얼굴 뼈나 피부가 약한 사람이 너무 강한 강도로 경락을 받으면 근육이 파열될 수 있다. 압력으로 인해 심한 통증이 오래도록 지속될 수 있다. 특히 턱관절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경락이 오히려 턱관절 불균형을 심화시켜 안면 비대칭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중앙대병원 피부과 박귀영 교수는 과거 헬스조선과의 인터뷰를 통해, “경락을 처음 받거나 강도가 강한 경우 경락점에 대한 압박이나 자극으로 통증이나 불편감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경락 후 피부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문제다. 경락 과정에서 발생한 피부 마찰로 인해 얼굴에 여드름이 발생하거나 멍이 심하게 들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대표원장은 과거 헬스조선을 통해 “여드름이 없던 사람이라도 경락으로 혈점을 너무 강하게 자극하면 림프순환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아 여드름이 생길 수 있다”고 했다. 경락을 처음 받거나 개별적인 건강 문제가 있는 경우, 얼굴의 특성이나 피부 민감도 등을 상세히 설명해 경락 방법과 강도를 조정해야 한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2025/11/13 00:30
  • “육아 피로, 타이레놀로 풀었다” 이지혜, 하루에 6알 복용도… 괜찮을까?

    “육아 피로, 타이레놀로 풀었다” 이지혜, 하루에 6알 복용도… 괜찮을까?

    방송인 이지혜(45)가 육아로 인한 피로 누적에 타이레놀 여섯 알을 복용하며 버텼다고 밝혔다.지난 10월 28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었던 날, 그런 날 있으시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어 그는 “타이레놀 여섯 알로 버틴 날”이라고 했다. 일상에서 흔하게 사용되는 타이레놀, 이지혜처럼 하루에 여섯 알씩 복용해도 괜찮을지 알아본다.일반 성인용 타이레놀의 권장 복용량은 500mg 기준 1일 최대 8정(4000mg)을 넘기지 않아야 한다. 또 4시간에서 6시간 간격으로 복용해야 한다. 따라서 6알 복용은 수치상으로는 최대 용량 이내지만, 짧은 시간에 몰아 복용하거나 감기약 등 다른 아세트아미노펜 함유 약을 함께 먹었다면 과량이 될 수 있다.타이레놀의 주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은 간에서 분해된다. 이 때문에 아세트아미노펜을 과다 복용하면 간에서 독성 물질이 과도하게 생성돼 간 질환을 유발하기도 한다. 실제로 미국 급성 간부전 연구 그룹(ALFSG)에 따르면, 급성 간부전 사례의 절반가량이 아세트아미노펜 중독과 관련됐다. 또 권장 복용량을 지켜서 먹더라도 장기간 복용하면 간 손상이 나타날 수 있다. 실제로 미국의학협회지(JAMA)에 실린 한 연구에 따르면, 아세트아미노펜을 권장 최대 용량으로 2주간 복용한 성인의 약 39%에서 간 손상 징후가 나타났다.국내에서도 아세트아미노펜 관련 이상 사례가 꾸준히 보고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약 29만 건의 의약품 이상사례 보고 중 아세트아미노펜 관련 보고 건수는 1,523건으로 가장 많았다. 또 아세트아미노펜의 간독성 관련 부작용이 매년 1~2% 수준으로 보고되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도 확인됐다. 국내에서도 타이레놀은 흔하게 쓰이다 보니 가벼운 증상에도 습관적으로 복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필요할 때에만 신중히 복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또 공복보다는 식후에 복용하는 것이 위 자극도 줄일 수 있다.
    제약최소라 기자2025/11/12 21:40
  • “우아하게 나이 들고파” 안면거상술 받은 미국 셀럽, 모습 봤더니?

    “우아하게 나이 들고파” 안면거상술 받은 미국 셀럽, 모습 봤더니?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의 어머니이자 방송인 크리스 제너(70)가 두 번째 안면거상술을 받았다고 밝혔다.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People)에 따르면, 크리스 제너는 딸 켄달 제너의 생일 파티에서 자신을 소개하며 “70살이지만 가족 중 가장 어린 여동생”이라고 말했다. 앞서 그는 지난 9월 “리프팅을 업데이트하기 위해 다시 한번 안면거상술을 받았다”며 “우아하게 나이 드는 것이 나만의 방식”이라고 말했다.크리스 제너가 받은 안면거상술은 노화로 인해 처진 얼굴과 목의 피부, 연부조직을 절개해 당겨 올리는 대표적인 리프팅 수술이다. 피부의 탄력섬유와 콜라겐이 약해지고, 얼굴을 지탱하는 조직이 중력에 의해 처지면서 생기는 주름과 볼 처짐, 무너진 턱선을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최근에는 근막층과 지방층을 재배치하는 ‘심부 안면거상술’이 자주 사용된다. 심부 안면거상술은 단순히 피부만 당기는 것이 아니라, 처짐의 근본 원인인 근막층과 유지 인대를 함께 교정해 수술 효과의 지속성을 높인다. 심부 안면거상술은 보통 관자놀이 부근에서 시작해 귀 주변을 따라 후두부 헤어라인까지 절개한 뒤, 피부 아래의 근막층을 들어 올려 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안면거상술의 대표적인 부작용은 안면신경 마비로, 표정근 움직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혈관 손상으로 생기는 혈종, 피부 괴사, 흉터, 구레나룻 소실, 귓불 변형 등도 발생할 수 있다. 스누성형외과 정의철 원장은 과거 헬스조선과의 인터뷰에서 “과하게 절개하면 안면신경이 다칠 수 있다”며 “몇 개월 지나면 회복하지만 1%정도의 낮은 확률로 영구적으로 회복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했다.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술 전 최소 4주간 금연해 피부 괴사 및 혈종 위험을 줄여야 한다. 또 수술 후 한 달간은 음주나 사우나, 찜질방 이용을 피해야 한다. 특히 무리한 수술 계획을 잡지 않고, 수술 경험이 많은 전문의에게 받는 것을 권장한다.
    뷰티이아라 기자2025/11/12 16:46
  • 어딘가 잘 생겨진 곽튜브, ‘이 시술’ 받았다는데… 뭐지?

    어딘가 잘 생겨진 곽튜브, ‘이 시술’ 받았다는데… 뭐지?

    유튜버 곽튜브(33)가 결혼 전 미용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라꼰즈’에는 곽튜브, 김풍, 저스디스, 빠니보틀 등이 출연했다. 이날 영상에서 ‘라꼰즈’ 멤버들은 일 년 만에 다시 돌아온 ‘얼굴 평가 쇼’를 진행했다. 본격적인 순위 경쟁에 앞서 멤버들은 그동안 어떤 노력을 했는지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곽튜브는 “결혼한 지 얼마 안 돼서 시술을 많이 받았다”며 “여기(턱)에 지방분해주사, 티타늄 리프팅을 했고, 리쥬란은 매번 맞고 있다”고 말했다. 곽튜브가 받았다고 밝힌 지방분해주사, 티타늄 리프팅, 리쥬란 시술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이중턱 지방분해주사, 피부 탄력에 도움체중 증가로 턱 밑 지방이 생기거나 체중을 줄였음에도 이중턱이 남아있는 경우, 피부 처짐과 탄력 저하로 이중턱이 두드러진 경우에는 지방분해주사가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지방분해주사는 지방을 녹이는 약물을 주입해 지방세포를 파괴하거나 축소하는 시술이다. 절개 없이 주사로만 진행돼 간편하지만, 여러 차례 반복 시술이 필요하다. 대표 성분은 데옥시콜산(Deoxycholic acid, DCA)이다. 지방세포막을 파괴해 비가역적으로 지방세포 사멸을 유도하며 콜라겐 합성을 통한 피부 탄력 유지·개선 등에 효과가 있다.그러나 분해된 지방이 혈액으로 들어가 에너지원으로 사용되지 않거나, 혈액이나 림프액을 통해서 체외로 배출되지 못하면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에너지로 소비되지 못하거나 체외로 배출되지 못한 분해 지방은 간이나 지방세포에 쌓여 다시 살을 찌게 하기 때문이다. 지방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보충하기 위하여 물을 많이 마시고 종합비타민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 지방분해를 억제하는 호르몬 중 하나인 인슐린은 시술의 효과를 떨어뜨리기 때문에 GI지수가 높은 식품의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티타늄 리프팅, 콜라겐 생성에 효과적티타늄 리프팅은 레이저를 이용한다. 고주파나 고강도 초음파처럼 피부 깊숙이 열전달은 안 되지만, 3가지 파장(755㎚, 810㎚, 1064㎚)의 레이저가 동시에 조사돼 콜라겐 생성을 촉진한다. 파장이 다양한 만큼 피부 얕은 층부터 깊은 층까지 선택적으로 열전달이 가능하다. 티타늄 레이저는 늘어진 유지인대를 바로 잡아 처진 피부를 끌어올리고, 동시에 콜라겐을 채워 작고 선명한 얼굴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한 번 시술하는 것으로도 피부 탄력의 핵심인 콜라겐 세포를 재생하는 효과가 있어 즉각적인 리프팅 효과를 볼 수 있다.다만 리프팅 시술 후 일시적으로 홍반(붉어짐)이나 부기가 나타나거나 드물게 염증 반응이 발생할 수 있다. 시술 직후에는 피부가 민감해져 자칫 수분이 부족해질 수 있으므로 보습제를 충분히 사용하고, 수분 섭취를 하는 것이 좋다. 또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바르고 최소 일주일 정도는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리쥬란, 섬유아세포 활성화리쥬란은 ‘리쥬란 힐러’로 불리는 스킨 부스터 주사 시술이다. 리쥬란은 연어나 송어 DNA에서 추출한 생체 적합 물질인 폴리뉴클레오타이드(PN) 성분을 피부 진피층에 직접 주입하는 시술이다. 겉에서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아니라 피부 표피층과 진피층의 재생을 유도한다. 이 과정에서 모공을 축소하고 피부톤이 전체적으로 밝아질 수 있다. 리쥬란 시술은 ▲피부 탄력 ▲수분 공급 ▲주름 개선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폴리뉴클레오타이드를 사람 피부에 주입하면 콜라겐을 생성하는 섬유아세포가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특히 리쥬란 시술은 얇고 건조한 피부, 잔주름이 생기기 쉬운 눈가나 입가, 홍조 있는 사람의 경우 효과가 더 좋다.리쥬란은 감각 세포가 몰려 있는 진피층에 직접 주입하여 시술할 때 통증이 심하다. 시술 후 일시적인 멍이나 알레르기 반응, 열감, 가려움증 등과 같은 가벼운 반응이 발생할 수 있으며, 얼굴을 비비거나 화장하는 등의 행동으로 세균이 들어가면 염증 반응이 일어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뷰티이아라 기자2025/11/12 16:00
  • “마약이 내 인생을 망쳤다”… 마이클 잭슨 딸 패리스, ‘이 증상’ 고백

    “마약이 내 인생을 망쳤다”… 마이클 잭슨 딸 패리스, ‘이 증상’ 고백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딸이자 배우·가수로 활동 중인 패리스 잭슨(27)이 최근 자신의 건강 상태를 솔직히 털어놨다.지난 11일(현지 시각) 미국 폭스뉴스(Fox News)에 따르면, 패리스 잭슨은 틱톡 영상을 통해 “코 안쪽에 구멍이 생겨 숨을 쉴 때마다 휘파람 소리가 난다”며 “비중격에 천공이 생겼다”고 밝혔다.앞서 패리스는 과거 마약 중독으로 고통받았던 사실을 이미 공개한 바 있다. 그는 “마약을 끊은 지 6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그 후유증이 남아 있다”며 “그 시절이 내 인생을 망쳤다”고 고백했다.현재까지도 회복 과정 중인 그는 의료진이 권한 수술을 거부했다. 그 이유에 대해 “수술 후 통증 조절을 위해 마약성 진통제를 써야 하는데, 재중독이 두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를 고치려고 다시 약을 복용하는 일은 절대 하고 싶지 않다”며 단호한 의지를 보였다.패리스가 겪고 있는 비중격 천공은 코 속을 좌우로 나누는 연골과 뼈가 손상돼 구멍이 뚫린 상태를 말한다. 코 점막이 얇아지거나 괴사하면서 생기며, 코카인과 같은 마약류 흡입, 장기간의 점비제 남용, 반복된 코 수술이나 자가면역질환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의학적으로 비중격 천공은 크기에 따라 증상이 달라진다. 작은 천공은 별다른 문제 없이 관리가 가능하지만, 큰 구멍이 생기면 코막힘, 콧피, 비음(코소리), 악취, 호흡 불편감이 나타난다. 상태가 심하면 수술이나 실리콘 보형물 삽입으로 교정해야 한다. 다만 수술에는 일정한 부작용과 통증이 따르며, 특히 약물 중독 이력이 있는 환자에게는 진통제 사용이 큰 심리적 부담이 될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11/12 15:45
  • 쯔양, 먹방 부작용으로 ‘이 시술’ 받았다… 사연 들어보니?

    쯔양, 먹방 부작용으로 ‘이 시술’ 받았다… 사연 들어보니?

    유튜버 쯔양(28)이 본인의 앞니가 ‘가짜’라고 밝혀 화제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쯔양밖정원’에서 쯔양은 본인의 앞니가 ‘가짜’라고 고백했다. 제작진이 “많이 먹어서 닳았다고 하지 않았나?”라고 묻자 쯔양은 “치아를 많이 써서 짧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더 닳으면 치아를 더 많이 깎아야 해서 미리 시술받았다”고 했다. 실제로 음식을 많이 먹으면 치아가 짧아질 수 있을까?이와 관련해 국립중앙의료원 치과보존과 심유록 전문의는 “오징어나 견과류처럼 단단하고 질긴 음식을 앞니로 자주 먹거나 손톱을 물어뜯는 등의 습관이 있으면 앞니가 깨지거나 미세한 금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취침 직전에 식사하여 소화가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로 누우면 위산이 역류하면서 치아 표면을 부식시킬 수 있다”며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면 치아가 전체적으로 닳아 짧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쯔양이 한 시술은 라미네이트로 추정되는데, 이는 치아 표면인 법랑질을 깎아내고 자연치아와 흡사한 기공물을 붙이는 시술이다. 다른 치료에 비해 치아의 삭제량이 적고, 시술 기간이 짧고 회복이 빠르다. 치아가 변색될 위험도 적다. 특히 정상 치아보다 작은 '왜소치'가 있거나, 치아 사이 공간이 넓은 경우 라미네이트를 하면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치아 사이에 공간이 넓고 치열이 고르지 않으면 세균 등으로 잇몸 질환에 걸리기 쉬운데, 라미네이트로 치아 배열을 바로잡으면 잇몸 질환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다.다만 시술 과정에서 법랑질이 제거되면 내부 상아질이 노출되면서 시림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상아질에는 외부 자극이 치수 신경으로 전달되는 미세 통로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치아는 한 번 삭제하면 되돌릴 수 없으므로 시술 전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하고 필요 최소 범위만 절삭하는 게 중요하다. 또 라미네이트 시술받은 치아로 젓가락을 세게 씹는 등 순간적으로 강한 힘을 가하면 기공물이 깨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라미네이트는 시술 후 관리가 중요하다. 당분간은 시술받은 치아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만약 ▲잘 때 이를 갈거나 ▲이를 꽉 무는 습관이 있거나 ▲아래턱이 앞으로 나와 윗니와 아랫니가 계속 부딪히는 부정교합인 사람은 라미네이트를 하지 않는 게 좋다. 심유록 전문의는 “치아가 손상된 양상과 정도에 따라 라미네이트, 레진치료, 크라운 등 적절한 방법을 통해 치아의 형태와 기능을 회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치아일반이아라 기자2025/11/12 15:33
  • ‘37kg’ 이유미… ‘이것’ 보충하니 살 빠졌다던데, 뭘까?

    ‘37kg’ 이유미… ‘이것’ 보충하니 살 빠졌다던데, 뭘까?

    배우 이유미(30)가 체중 감량을 위해 잠을 많이 잤다고 밝혔다.지난 11일 넷플릭스 드라마 ‘당신이 죽였다’의 주인공을 맡은 이유미는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37kg 정도로 감량했다”고 말했다. 그는 “외적으로 야윈 느낌을 주고 싶었다”며 “음식이 당기지 않게 잠을 많이 잤다”고 했다. 단순히 잠을 많이 자는 것으로 체중 감량이 가능한지 알아봤다.먼저 수면이 체중 감량에 영향을 미치는 이유는 ‘호르몬의 변화’다. 잠이 부족하면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이 감소하고, 반대로 식욕 촉진 호르몬인 그렐린이 증가한다. 실제로 미국 스탠퍼드대 연구팀에 따르면, 하루 5시간 수면하는 그룹은 8시간 수면하는 그룹 대비 그렐린 분비가 14.9% 증가하고 렙틴 분비는 15.5% 감소했다. 이 때문에 5시간 수면하는 그룹은 8시간 수면하는 그룹에 비해 식욕이 25% 이상 증가해 최대 500kcal를 과잉 섭취할 위험이 있다. 또 미국 시카고대 연구팀은 평소 수면 시간이 짧은 과체중 성인을 대상으로 수면 시간을 평균 1.2시간 늘리는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참가자들은 다른 생활 습관을 바꾸지 않았음에도 하루 평균 270kcal의 열량 섭취가 감소했다. 연구팀은 깨어 있는 시간이 줄어들면 먹을 기회가 적어지고, 동시에 렙틴과 그렐린의 균형이 개선된다고 분석했다.수면 부족은 내장 지방도 증가시킬 수 있다. 실제로 미국 메이요클리닉 연구팀에 따르면, 단 2주의 수면 부족만으로도 내장 지방이 11% 증가했고, 이후에 몰아 자도 원상태로 회복이 어려웠다.충분한 수면을 위해서는 오전에는 유산소 운동으로 활동량을 높이고, 저녁에는 스트레칭 같은 가벼운 운동으로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또한 자정 이전에 잠드는 습관을 들이면 멜라토닌 분비가 활발해져 지방 연소에도 도움이 된다. 다만 수면은 다이어트의 기본 환경을 조성할 뿐, 그 자체가 해결책은 아니다. 효과적인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수면 시간 확보와 함께, 개인의 감량 목표에 최적화된 운동 계획과 식단 조절이 필요하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11/12 15:16
  • “원래 꿈은 승무원” 에스파 카리나, ‘이것’ 때문에 포기했다던데… 뭐지?

    “원래 꿈은 승무원” 에스파 카리나, ‘이것’ 때문에 포기했다던데… 뭐지?

    가수 카리나(25)가 비행기 공포증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777ㅑ’에는 ‘카리나랑 맥주 마시고 갈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카리나는 평소 가지고 다니는 캐리어를 공개했는데, 공개에 앞서 MC 조나단이 평소 카리나에게 궁금하던 것을 질문했다. 조나단은 “원래 승무원 준비를 하신 걸로 알고 있다”며 “비행 공포증이 있어 포기했다는 게 사실이냐”고 물었다. 이에 카리나는 “아빠랑 제주도를 처음 갔는데 그때 제가 비행 공포증이 있는 걸 알았다”며 “뜰 때랑 착륙할 때 (힘들고), 평소 롤러코스터 같은 것도 잘 못 탄다”고 말했다. 카리나와 같이 비행 공포증이 있는 사람은 비행기를 탈 때 극심한 불안감을 느낀다. 비행 공포증은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비행 공포증은 불안장애 중 하나로 항공기를 타고 이동하는 행위에 두려움을 느끼는 증상을 말한다. 비행 공포증은 ‘비행기가 떨어지거나 고장 나면 어떡하지?’와 같은 단순 공포심이나, 위기 상황이 발생해도 좁은 공간에 갇혀 탈출할 수 없다는 불안감에서 오는 폐소공포증, 높은 곳에 있을 때 공포감을 느끼는 고소공포증이 원인일 수 있다. 평소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 역시 예측 불가능한 비행기 안 상황이 두려워 비행기 탑승을 꺼리기도 한다. 고혈압이나 심장질환, 천식 등의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어도 비행기 탑승이 두려울 수 있다. 비행 공포증은 원인에 따라 개선 방법이 다르다. 먼저, 폐소공포증이나 고소공포증이 원인이라면 해당 증상에 대한 치료를 받는 게 좋다. 인지행동치료나 약물치료를 통해 해당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단순 불안감이 원인일 경우, 주변 사람이나 객관적 사실의 도움을 받는다. 비행 공포증이 있는 사람 입장에서는 비행기가 위험한 교통수단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비행기 사고가 날 확률은 희박한 편이다.매사추세츠 공과대학 아널드 바셋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실제 항공기 사고 확률은 700만분의 1에 불과하고, 비행기 사고로 사망할 확률은 이보다도 낮다. 비행기는 난기류를 만나 흔들려도 비행기는 금방 안정적으로 원위치를 회복하도록 설계돼 있고, 수많은 안전장치가 비행기를 보호한다. 비행기 탑승을 피할 수 없다면 비행기를 탈 때 위의 사실들을 인지해 불안감을 최대한 줄이는 게 좋다.비행기에서 호흡 곤란이나 가슴 통증 등 불안 증상이 나타나면 호흡수를 줄이는 이완 요법을 시도한다. 숨을 크게 쉬고 호흡수를 줄이면 교감신경이 안정되면서 불안함과 공포감이 잦아들 수 있다. 신경안정제를 미리 처방받아 필요할 경우 복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뇌를 각성시키는 커피, 콜라 등의 카페인 음료는 피하고, 술도 멀리하면 불안 증세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2025/11/12 15:04
  • 홍현희, “아침에도 남편과 ‘이것’ 했다”… 부부 관계에 좋다고?

    홍현희, “아침에도 남편과 ‘이것’ 했다”… 부부 관계에 좋다고?

    개그우먼 홍현희(43)와 남편 제이쓴이 이혼설을 해명했다.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한 홍현희는 “내가 유튜브에서 ‘아이가 없으면 10~20년 뒤 자유롭게 살 수 있겠다’고 했는데 그게 이혼설이 됐다”며 최근 제기된 이혼설을 언급했다.이를 들은 신기루는 두 사람이 스킨십을 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며 이혼설에 힘을 실었다. 이에 제이쓴은 “그럼 애는 블루투스로 낳느냐”며 “카메라 앞에서 스킨십을 하면 더 거짓”이라고 말했다. 홍현희 역시 “촬영 기준 전날이 결혼기념일이었다”며 “건강한 사랑 표현을 아이 앞에서 보여주고 싶어서 오늘 아침도 뽀뽀했다”고 말했다.한편, 부부간의 스킨십은 부부 관계에 있어 중요한 요소다. 스킨십이 뇌에서 엔도르핀을 생성해 기분을 좋게 만들기 때문이다. 특히 여성은 ‘사랑 호르몬’으로 잘 알려진 옥시토신과 ‘행복 호르몬’으로 알려진 세로토닌이 분비돼 마음이 따뜻해지고 기분이 좋아진다. 2022년 독일 바이츠만 연구소 연구에 따르면, 부부간 스킨십이 옥시토신 수치를 증가시키면서 부부간 정서적 연결감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 역시 스킨십을 할 때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극도로 분비된다. 테스토스테론은 단순한 성적 기능뿐만 아니라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느끼게 해 부부간 신뢰감을 쌓는 데 도움 된다.스트레스 완화 효과도 있다. 스킨십을 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과 에피네프린 등의 분비량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엔도르핀은 모르핀보다 200배 강한 천연 진통제로 체내의 면역항체를 증감시켜 몸을 튼튼하게 하고 마음을 안정시킨다. 단국대 심리치료학과 임명호 교수 역시 “스킨십을 통해 피부 접촉을 하게 되면 뇌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이 줄어든다”고 말했다. 스트레스가 줄면 짜증이나 예민함이 줄어들어 부부간 감정이 격해지는 일도 줄어든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11/12 15:00
  • ‘0.1톤’ 김준현, 다이어트 주사 안 맞는 이유있다던데… 대체 뭘까?

    ‘0.1톤’ 김준현, 다이어트 주사 안 맞는 이유있다던데… 대체 뭘까?

    개그맨 김준현(44)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주사를 맞지 못한다고 밝혔다.12일 밤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는 김준현은 0.1톤이라고 밝히며 “살 빠지는 주사가 있다고 해서 시도하려 했는데 직접 놔야 한다고 한다”며 “그런데 주삿바늘이 너무 무서워서 포기했다”며 다이어트 주사를 맞지 않는 이유를 공개한다.김준현처럼 주삿바늘만 봐도 공포에 질리는 경우를 ‘주사공포증’이라고 한다. 주사공포증을 겪는 사람은 주사에 대한 극도의 공포감으로 인해 정신을 잃고 쓰러지기도 한다. 심장박동수를 줄이고 근육을 이완하는 부교감신경이 흥분하면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공포감으로 인해 혈관이 확장되고 혈압이 떨어진 경우에도 실신할 수 있다.주사공포증은 다른 공포증과 달리 가족력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다른 공포증에 비해 어린 나이에 발현되는 경우가 많고, 성장할수록 사라지기도, 사라지지 않기도 한다.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부모와 이별하거나 ▲어린 시절 과잉보호를 받거나 ▲신체적 학대를 받았을 때 등 어렸을 때 겪은 회피 경험이 있는 경우 주사공포증이 발현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주사 장면을 안 보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 독일 베를린 의대와 함부르크 대학의료센터 연구팀은 실험 참가자에게 각각 팔에 주사를 놓는 장면과 면봉을 팔에 대는 장면을 비디오로 보여줬다. 동시에 손에 강약의 전기 자극을 흘려보내 통증을 느끼게 했다. 그 결과, 면봉을 대거나 팔만 나오는 장면을 봤을 때보다 주사를 놓는 장면을 받을 때 더 강한 통증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저자 메리언 호플레 박사는 “사람들이 주사를 맞기 전 바늘을 볼 때 전에 주사로 경험한 고통을 떠올린다”며 “고통에 대한 예측은 실제 주사로 인한 고통의 강도에 영향을 준다”고 전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11/1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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