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33kg 감량에 성공한 개그우먼 미자(40)가 과거 실천했던 다이어트 방법을 공개했다.
최근 미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대 때 정말 열심히 했던 다이어트 방법은 혈당 다이어트”라며 “당시에 모든 음식의 혈당지수를 다 외우고 당지수 낮은 음식만 먹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미자는 흰쌀밥 대신 잡곡밥을, 식빵 대신 호밀빵 등을 먹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이제는 나이도 먹고 무슨 부귀영화를 보려고”라며 “지금은 도저히 못 하겠다”고 했다.
실제로 다이어트를 하려면 혈당을 조절하는 게 중요하다. 혈당이 높아지면 췌장에서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돼 세포가 포도당을 흡수하도록 돕고, 이를 통해 혈당을 조절한다. 하지만 잦은 혈당 스파이크(혈당 수치가 급격히 상승했다가 떨어지는 현상)는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해 같은 포도당을 처리하는 데 더 많은 인슐린이 필요하게 만든다. 인슐린이 제 역할을 못 하면 몸에서 저장된 에너지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며 에너지원도 공급되지 않아 계속 허기를 느끼고 먹게 되면서 살이 찐다.
혈당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미자처럼 혈당지수를 확인하고 먹는 게 좋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 수치를 올리는 정도를 말한다. 보통 혈당지수 70 이상은 고혈당 식품, 56~69는 중혈당 식품, 55 이하는 저혈당 식품으로 분류한다.
그게 현실적으로 어렵다면, 채소를 먼저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방법이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먼저 먹으면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가는 현상을 막을 수 있다. 채소를 먼저 먹으면 음식을 찾는 일이 줄어들기 때문에 식사량을 줄일 때도 도움이 된다. 게다가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는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씹는 횟수가 많아질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된다.
실제로 미국 코넬대 연구팀이 남녀 124명을 채소와 과일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1그룹)과 달걀과 베이컨 등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2그룹)으로 나눴다. 그 결과, 1그룹이 2그룹보다 열량을 적게 섭취하고 지방이 많고 튀긴 음식에 대한 유혹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미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대 때 정말 열심히 했던 다이어트 방법은 혈당 다이어트”라며 “당시에 모든 음식의 혈당지수를 다 외우고 당지수 낮은 음식만 먹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미자는 흰쌀밥 대신 잡곡밥을, 식빵 대신 호밀빵 등을 먹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이제는 나이도 먹고 무슨 부귀영화를 보려고”라며 “지금은 도저히 못 하겠다”고 했다.
실제로 다이어트를 하려면 혈당을 조절하는 게 중요하다. 혈당이 높아지면 췌장에서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돼 세포가 포도당을 흡수하도록 돕고, 이를 통해 혈당을 조절한다. 하지만 잦은 혈당 스파이크(혈당 수치가 급격히 상승했다가 떨어지는 현상)는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해 같은 포도당을 처리하는 데 더 많은 인슐린이 필요하게 만든다. 인슐린이 제 역할을 못 하면 몸에서 저장된 에너지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며 에너지원도 공급되지 않아 계속 허기를 느끼고 먹게 되면서 살이 찐다.
혈당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미자처럼 혈당지수를 확인하고 먹는 게 좋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 수치를 올리는 정도를 말한다. 보통 혈당지수 70 이상은 고혈당 식품, 56~69는 중혈당 식품, 55 이하는 저혈당 식품으로 분류한다.
그게 현실적으로 어렵다면, 채소를 먼저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방법이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먼저 먹으면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가는 현상을 막을 수 있다. 채소를 먼저 먹으면 음식을 찾는 일이 줄어들기 때문에 식사량을 줄일 때도 도움이 된다. 게다가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는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씹는 횟수가 많아질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된다.
실제로 미국 코넬대 연구팀이 남녀 124명을 채소와 과일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1그룹)과 달걀과 베이컨 등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2그룹)으로 나눴다. 그 결과, 1그룹이 2그룹보다 열량을 적게 섭취하고 지방이 많고 튀긴 음식에 대한 유혹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