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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소희(31)가 신년맞이 건강 관리 계획을 공개했다.지난 21일 개일 유튜브 채널 ‘안소희’에서 안소희는 신년 계획으로 ‘물 많이 마시기, 명상, 미디어 디톡스’를 꼽았다. 그는 “평소에 물 많이 마시기가 쉽지 않다”며 2024년에는 물을 많이 마시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그는 “하루에 한 번 명상해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계획을 짰다”고 말했다. 안소희는 신년 계획으로 ‘미디어 디톡스’도 언급했다. 그는 “하루에 한 번은 미디어 디톡스를 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며 “어느 순간부터 계속 보든 안 보든 TV, 유튜브, 넷플릭스 같은 콘텐츠를 계속 틀어놓게 된다”며 “조용하게 온전히 마음을 정화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안소희가 제시한 3가지 신년 건강 관리법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물 많이 마시면 전신 건강에 도움물은 온몸을 돌면서 신진대사를 돕는다. 입→목→식도→위→소장→대장을 거쳐 몸에 흡수되는 과정에서 각 장기의 기능을 원활하게 만드는 것이다. 물을 많이 마시면 피부 수분을 유지할 때 도움이 된다. 겨울에는 땀이 덜 나 여름보다 갈증을 덜 느껴 물을 상대적으로 적게 마신다. 이때 의식적으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스스로 상기시켜야 한다. 곁에 물 마시는 시간이 표시된 물병을 두거나 항상 물병을 지참하면 좋다.◇명상, 스트레스 관리에 효과적명상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제일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이에 대항하는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 '코르티솔(cortisol)'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된다. 이 호르몬은 혈압을 높이고 피로를 유발할 수 있는데, 명상이 이런 현상을 해소하는 데 효과적이다. 실제로 미국 위스콘신대 연구팀이 8주간 49명의 참여자를 관찰한 결과, 명상은 피로를 줄이고 스트레스로 인한 과민성 대장 증후군도 완화했다. 명상은 심장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지난 2017년 미국심장협회에서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10일 동안 매일 명상을 5분씩 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혈압이 안정적으로 개선됐다.◇미디어 디톡스, 뇌에 휴식 줄 수 있어미디어 디톡스는 뇌에 휴식을 주는 방법이다. 미디어 디톡스는 ‘디지털 디톡스’의 다른 말로, 미디어·디지털에 ‘독을 해소한다’라는 뜻의 디톡스가 결합한 표현이다. 미디어 디톡스는 미디어나 디지털 기기에서 잠시 멀어지는 것을 말한다. 미디어나 스마트폰으로 시간을 보내면 휴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그 순간에도 뇌는 수많은 정보에 노출되며 일하게 된다. 따라서 미디어에서 완전히 벗어날 때 휴식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미디어 디톡스를 실천하려면 먼저 자신이 미디어에 할애하는 하루 평균 시간을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그 시간 동안 직접 사람과 대면해 대화하거나 야외활동을 하면서 미디어 노출 시간을 줄인다. 디지털 기기에 과도하게 의존하면 도파민 중독, 스마트폰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어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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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규현(35)이 다이어트 잡채밥으로 6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규현은 지난 1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다이어트 컵라면을 활용해 잡채밥을 만드는 비법을 선보였다. 그는 먼저 다이어트 컵라면에 다진 마늘, 라면수프 한 숟갈, 굴 소스 반 숟갈, 알룰로스 반 숟갈, 간장 한 숟가락을 넣고 뜨거운 물을 부었다. 이후 구운 훈제 오리고기와 불린 표고버섯을 컵라면과 함께 볶고 현미밥을 넣어 완성했다. 규현은 “다이어트에도 도움 된다”며 “생각보다 너무 맛있다”고 말했다. 그가 잡채밥에 사용한 식재료들은 과연 다이어트에 어떤 효과가 있을까?▷현미밥=현미밥의 핵심은 현미가 ‘비정제 탄수화물’이라는 데 있다. 비정제 탄수화물이란 자연 상태의 곡물을 도정하지 않아 영양소가 유지된 탄수화물로,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를 줄여 체중 증가를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다. 쌀겨를 같이 먹는 만큼 다량의 식이섬유 섭취도 가능하다. 또 식감이 거칠어 더 많은 저작이 필요해 식사 시간이 오래 걸리며, 포만감도 빠르게 가져와 식사량 조절에 효과적이다.▷알룰로스=알룰로스는 1g당 0.2~0.3kcal로 열량이 매우 낮고 지방 흡수를 억제한다. 당도는 설탕의 70% 수준이며, 장내 미생물이 이를 이용하지 못해 98% 이상 배출된다. 혈당도 급격하게 높이지 않는다. 알룰로스는 대체당인데, 대체당은 크게 ▲천연당 ▲천연 감미료 ▲합성 감미료 ▲당알코올로 나눌 수 있다. 이중 알룰로스는 천연당으로, ▲무화과 ▲건포도 ▲밀 등에 함유돼 있다.▷오리고기=오리고기는 불포화지방산 함량과 단백질 함량이 높다. 다이어트 시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해준다. 다만 오리고기는 껍질에 열량이 많다. 100g 기준 오리고기의 열량은 242kcal, 지방 함량은 약 18g이다. 반면 껍질을 제거한 살코기의 열량은 117kcal, 지방은 약 3g으로 줄어든다. 열량이 걱정된다면 껍질을 제거하는 게 좋다. 또 오리고기를 고를 때는 최대한 훈제되지 않은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발색을 위해 아질산염과 같은 첨가물이 더해지기 때문이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아질산염을 2A군(인체 발암추정물질)으로 분류하고 있다. 2A군은 암 유발에 대한 인체자료는 제한적이지만 동물실험 근거자료는 충분한 경우에 해당한다.▷표고버섯=다이어트 중 육류를 대체할 쫄깃한 식감을 가진 음식을 찾는다면 표고버섯이 제격이다. 표고버섯은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 유지에 좋다. 반면 열량과 지방 함량이 낮아 체중 관리에 더 효과적이다. 이외에도 체내 콜레스테롤 축적을 막는 에리타데닌 성분이 풍부하며, 뼈 건강에 좋은 비타민 D, 철분, 아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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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세미(33)가 20kg을 감량한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에는 ‘-20kg 너무 솔직한 다이어트 Qn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박세미는 “아침에 일어나서 20~30분이라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만큼 빨리 걷기, 뛰기와 같은 운동을 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술을 마실 때는 무조건 채소 위주로 많이 먹었다”고 밝혔다. 실제로 박세미가 밝힌 유산소 운동과 채소 위주의 안주는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줄까? ◇유산소 운동, 체지방 태우는 데 도움걷기, 뛰기 등과 같은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과 유지에 효과적이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했을 때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너무 장기적인 공복 운동은 오히려 체내의 단백질이 에너지로 쓰이기 시작해 근 손실의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주의한다. 유산소 운동은 부기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유산소 운동을 하면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한편 걷기를 할 때 빠른 음악을 들어보자. 120~140bpm(분당 비트) 정도의 빠른 음악을 들으면 운동 효과가 배가 된다. 빠른 박자, 큰소리 등 자극적인 요소는 교감신경을 자극해 신진대사를 활성화하는 신경전달 물질을 분비하게 한다. ◇야채‧과일‧두부 등 저열량 안주가 좋아술과 함께 먹는 안주는 체중을 증가시키는 원인이다. 몸에 필요하지 않은 영양 성분인 알코올은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탄수화물이나 단백질보다 먼저 소모된다. 이로 인해 술을 마셔도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지 못하고, 계속해서 몸에서 다른 영양 성분을 필요로 한다. 술을 마실 때 끊임없이 안주를 마시게 되는 것도 이 같은 이유다. 그래서 평소보다 더 많은 열량을 섭취하게 돼 몸속 에너지가 필요 이상으로 많아진다. 과잉된 에너지는 지방의 형태로 축적되는데 특히 고열량 안주는 지방으로 쌓일 위험이 더 커진다.따라서 술을 마시면서 체중을 관리하고 싶다면 고단백 저열량 안주를 선택해야 한다. 치즈와 두부, 생선, 채소, 과일 등이 있다. 단백질은 알코올이 몸에 흡수되는 속도를 늦춰주고, 음주로 손상된 간세포의 재생을 돕는 효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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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가정집에서 강아지가 쓰레기통에 버려진 손난로를 삼킨 뒤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16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더 미러에 따르면, 최근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는 키우던 반려견이 실수로 손난로를 먹고 24시간도 지나지 않아 사망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글쓴이는 “오후 3시쯤 강아지가 손난로를 먹은 것을 발견했다”며 “다 먹은 것은 아니었고, 찢어서 조금 먹고 뱉었다”고 했다. 이어 “토하긴 했지만 기운이 넘쳐보였다. 한 번 더 토하면 병원에 데려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글쓴이는 그날 밤 반려견이 다시 구토 증상을 보여 즉시 응급실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엑스레이 검사 후 수액을 처방 받았다”며 “강아지가 아직 기력이 있었고 검사 결과가 나오려면 시간이 걸렸기 때문에 집에서 수액을 맞으면서 기다리기로 했다”고 했다.집으로 돌아간 강아지는 다음날 아침 일어났으나 기력이 없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글쓴이는 “새벽 2시에 일어나 화장실에 갈 때가진 괜찮아 보였다”며 “그러나 오전 8시 30분에 봤을 때는 매우 무기력해졌다”고 했다.글쓴이는 강아지를 데리고 다시 한 번 동물병원을 찾았다. 병원에 도착했을 당시 강아지는 이미 서있거나 움직이지 못할 만큼 상태가 좋지 않았다. 결국 병원에 간 지 약 30분 만에 세상을 떠났다. 글쓴이는 “강아지 상태가 안 좋아보여서 예정 시간보다 앞당겨 수의사에게 데려갔지만 30분도 되지 않아서 사망했다”며 “너무 괴로웠다. 우리가 강아지를 구하지 못했다”고 했다. 이어 “응급실 수의사가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 지 알려줬어야 했다”며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점, 손난로에 독성 물질이 있는 줄도 모르고 강아지가 접근할 수 있는 쓰레기통에 버렸다는 점이 후회된다”고 했다.끝으로 글쓴이는 강아지 사진을 올리며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그는 “우리 가족은 강아지와 함께 산 지 3년밖에 안 됐다. 큰 죄책감을 느낀다”며 “모든 개들이 천국에 간다는 사실에 그나마 위안을 얻는다. 강아지가 이런 일을 겪게 한 것을 용서해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어 “강아지에게 이상 증상이 생겼을 때는 기다리지 말고 강아지를 도울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손난로에는 활성탄, 질석 등이 들어있으므로 반려견이 입에 넣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손난로 속 철가루를 삼킬 경우 철중독증으로 인해 구토, 설사, 식욕부진을 겪을 수 있으며, 심하면 급성 심부전, 발작, 사망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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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먹는 영상이 틱톡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17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더 미러에 따르면, 최근 틱톡에서는 ‘스노우 크림(snow cream)’을 만들어 먹는 영상들이 높은 조회 수를 기록 중이다.스노우 크림은 말 그대로 바닥에 쌓인 눈을 이용해 만든 아이스크림이다. 소개하는 영상마다 재료는 조금씩 다르지만 만드는 법은 비슷하다. 우선 그릇에 깨끗한 눈을 담은 뒤, 기호에 맞게 그 위에 우유, 설탕, 시럽, 연유 등을 뿌리고 숟가락으로 섞어준다. 언뜻 보기에 밀크셰이크와 비슷하다.스노우 크림을 만들어 먹는 영상들은 틱톡 조회 수가 많게는 300만~600만에 달한다. 영상을 본 사람들은 “따라해 봐야 겠다”고 댓글을 다는가 하면 “먹을 수 있을 만큼 청결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먹고 싶지 않다”, “먹지 말라”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전문가들에 따르면, 하늘에서 내리는 눈 자체는 대부분 물로 이루어져 먹어도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눈에 독성 물질이 들어있다는 연구결과도 있으나, 건강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라는 설명이다.문제는 눈이 땅에 닿는 순간, 지면이나 기타 구조물에 의해 오염될 수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길에 쌓인 눈에는 눈을 녹이기 위해 뿌려둔 염화칼슘은 물론, 동물들의 배설물도 들어있을 수 있다. 삽이나 빗자루 등을 이용해 길가에 치워둔 눈도 마찬가지다.이처럼 오염된 눈을 먹는 건 매우 위험하다. 미국 소아과 전문의 재커리 루빈 박사는 자신의 틱톡을 통해 “갈색, 노란색으로 오염된 눈을 먹고 싶지는 않을 것”이라며 “눈이 땅에 떨어지면 다양한 화학물질이나 살충제에 오염될 수 있다. 첫 눈 역시 대기 중 많은 잔해물이 모여 있을 수 있으므로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눈을 꼭 먹어보고 싶다면 대기가 깨끗한 지역에 가서 떨어지는 눈을 바로 그릇에 받아서 먹는 것이 최선이다. 이미 바닥에 떨어진 눈, 갈색, 검은색, 노란색 등 변색된 눈은 먹지 말아야 한다. 루빈 박사는 “눈이 오는 날 깨끗하게 씻은 그릇을 들고 신선한 눈이 담길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최선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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