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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64세 할머니, 비키니 복근 몸매 화제… 그의 '다이어트 식단'은?

    美 64세 할머니, 비키니 복근 몸매 화제… 그의 '다이어트 식단'은?

    뱃살 하나 없는 '동안 몸매'를 유지하는 미국 60대 여성의 몸매 관리 비법이 화제다. 지난 16일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는 미국에 거주하는 해어러 브라운(64)의 사연을 소개했다. 그녀는 SNS에서 비키니 입은 모습을 공개하며 폐경기 동안 늘어난 뱃살을 빼는 데 도움 됐던 음식 5가지를 소개했다. 그는 ▲블루베리 ▲올리브유 ▲피스타치오 ▲연어 ▲녹색 채소를 자신의 몸매 유지 비결로 꼽았다. 각 음식의 영양 성분과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블루베리, 노화와 복부 비만 예방 블루베리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수퍼 푸드' 중 하나다. 블루베리에는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베타카로틴 등 강력한 항산화 물질들이 들어 있다. 블루베리에 풍부한 항산화 물질들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를 예방한다. 블루베리의 안토시아닌은 비타민C의 2.5배, 토코페롤의 약 6배 이상에 달하는 항산화 능력을 갖췄다. 또한 블루베리는 복부 비만 개선에도 좋다, 미국 오클라호마주립대 연구팀에 따르면 대사증후군을 앓는 참여자들이 2개월 동안 매일 블루베리 350g을 생으로 갈아 마신 결과 혈압이 낮아지고,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리브유, 배고픔 잊게 하고 지방세포 커지는 것 방지 올리브유에는 배고픔을 잊게 하는 물질인 올레일에탄올아미드(OEA)가 있다. 올리브유의 단일불포화지방산은 창자에서 OEA로 변한다. OEA는 포만감을 일으키는 세포를 활성화해 뇌에 배부르다는 신호를 보낸다. 올리브유에는 올레산, 리놀레산 등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지방세포 크기가 커지는 것을 막는다.◇피스타치오, 식이섬유 많고 열량 조절이 쉬워서양에서는 피스타치오를 '날씬한 열매'라고 부른다. 피스타치오에는 식이섬유가 많아 조금만 먹어도 오랫동안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기 때문이다. 피스타치오는 다른 견과류와 달리 껍질을 벗겨내고 먹어야 한다. 많은 양을 한 번에 먹을 수 없기 때문에 간식을 먹는 시간이 그만큼 늘어나고, 섭취 열량은 상대적으로 낮아질 수 있다. 실제 '식욕 저널(journal Appetite)'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껍데기째 구운 피스타치오를 먹은 그룹은 알맹이만 구운 피스타치오를 먹은 그룹에 비해 85kcal 정도 열량을 적게 섭취했다.◇연어, 근육 합성하고 식욕 억제USDA(미국 농무부)에 따르면 연어는 100g당 열량 120kcal, 탄수화물 0g 지방 3.8g, 단백질 20g으로 저탄수화물·고단백질 식단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연어에 풍부한 단백질은 근육을 재합성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연어에는 DHA가 함유돼 혈관을 건강하게 할 뿐만 아니라 눈이 마르는 것도 방지한다. DHA는 뇌세포를 발달시켜 기억력과 학습 능력 향상에도 도움 된다. 연어에 풍부한 오메가3는 호르몬을 조절해서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체중 감소에도 좋다.◇녹색 채소, 근력 강화하고 성인병 예방 상추·시금치·케일 같은 녹색 채소에는 질산염이 풍부하다. 호주 에디스코완대 연구에 따르면 신체 활동량과 관계없이 질산염이 풍부한 채소를 먹는 것만으로도 근력을 강화할 수 있다고 확인됐다. 또한 녹색 채소에 들어있는 엽록소는 콜레스테롤과 혈압을 낮춰 고혈압 동맥경화 등 성인병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 2024/03/18 14:30
  • 고소영, 몸매 위해 밤에 ‘이것’ 절대 안 먹어… 대체 뭐길래?

    고소영, 몸매 위해 밤에 ‘이것’ 절대 안 먹어… 대체 뭐길래?

    배우 고소영(51)이 자신만의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는 ‘고소영이 이렇게 말 오래 하는 거 처음 봐... 귀하다 귀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오은영은 올해 목표로 체중 감량을 꼽았다. 이에 고소영은 “저는 간헐적 단식을 하고 있다”며 “저녁 8시까지는 먹고 싶은 거를 다 먹는다. 대신 야식을 절대 먹지 않고 아침을 일찍 먹는다”고 밝혔다. 고소영이 하고 있다는 간헐적 단식이란 무엇이고, 체중 관리에는 어떤 도움을 줄까?먼저 간헐적 단식이란 정해진 시간에만 음식을 섭취하는 것을 말한다. 주로 8~12시간 동안에만 식사하고 나머지 시간은 공복을 유지하는 식사법이다. 저녁 식사 후에는 야식을 먹지 않고, 다음 날 늦은 아침을 챙겨 먹으면 약 16시간의 단식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다.간헐적 단식은 실제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우리 몸은 공복 상태로 12시간을 보내면 체내 모든 혈당을 소진하는데, 소진한 다음부터는 몸에 축적된 지방을 태운다. 이와 관련한 연구 결과도 존재한다. 미국 캘리포니아 솔크연구소에 따르면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면서 하루에 14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루에 10~12시간 이내에만 음식을 먹게 했더니 4개월 후 최대 7kg까지 몸무게가 줄었다. 다만 간헐적 단식을 피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임산부 ▲임신 예정자 ▲노인 ▲섭식 장애를 앓는 사람 ▲위장이 좋지 않은 사람 등이다. 이 사람들은 단식으로 체내 에너지가 부족해지면 무기력증, 빈혈, 피로 등이 생길 수 있다. 위에 해당하는 경우라면, 간헐적 단식을 시도하기 전 의사와 상담하는 게 안전하다. 한편 야식은 실제로 비만 위험을 높인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야식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으면 먹지 않은 사람보다 기상 후 렙틴(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16% 낮았고, 그렐린(식욕 촉진 호르몬) 수치는 평균 35% 높았다. 연구팀은 늦게 먹을수록 호르몬에 영향을 받아 더 많이 먹고, 비만해지기 쉽다고 분석했다. 또 늦은 시간에 음식을 먹으면 낮에 음식을 섭취하는 것에 비해 소화가 느리고 식사 리듬이 깨지면서 점심에 폭식할 가능성도 커진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식사량을 조절하지 못해 쉽게 비만해질 수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4/03/18 14:28
  • 이장우 20kg 감량, 배고플 땐 '이 주스' 마셨다… 재료 뭔가 봤더니?

    이장우 20kg 감량, 배고플 땐 '이 주스' 마셨다… 재료 뭔가 봤더니?

    배우 이장우(37)가 체중을 약 20kg 감량하는 동안, CCA(당근·양배추·사과)주스를 갈아 먹었다고 밝혔다.지난 15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장우가 바디프로필을 찍기 위해 다이어트하는 모습이 나왔다. 아침 러닝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이장우는 몸무게를 쟀다. 그의 몸무게는 91kg이었다. 방송인 기안84(39)가 "가장 살이 쪘을 때 몇 kg 나갔냐"고 묻자, 이장우는 "109kg"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장우는 허기를 달래기 위해 당근, 양배추, 사과를 꺼내 갈아 마셨다. 이장우는 "일명 'CCA주스'"라며 "맛있진 않아도 건강해진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당근, 양배추, 사과는 건강에 어떤 효능이 있을까?▷양배추=양배추는 100g당 40kcal로, 열량이 낮고 섬유질은 많은 십자화과 채소다. 섬유질은 적게 먹어도 포만감을 빠르게 느낄 수 있어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된다. 매일 약 30g의 섬유질을 섭취하면 체중감량, 고혈압, 비만, 당뇨 예방에 좋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또 양배추의 유황과 염소 성분은 위장 점막을 강화한다. 게다가 양배추는 비타민U, K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위에 염증과 출혈이 생겼을 때 지혈 작용을, 위의 점막이 손상됐을 때 재생력을 높여준다. 양배추에 함유된 설포라판 성분은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이다. 설포라판이 불필요한 바이러스, 박테리아균을 없애고 암세포를 잡아먹는 면역세포인 NK세포 활동을 돕기 때문이다.▷당근=당근은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에 좋다. 특히 당근 껍질에는 당근의 대표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었는데, 베타카로틴은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베타카로틴이 체내에 흡수되면 비타민A로 전환되는데, 비타민A는 피부 세포를 유지하고 피지와 땀 분비를 촉진해 부드럽고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또 당근은 수분 함량도 높아 식사 전에 먹으면 포만감이 커지고, 수분이 배변 활동을 도와 몸이 더 가벼워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사과=사과 역시 다이어트 식품 중 하나다. 사과를 먹으면 장운동을 부드럽게 자극해 배변 활동이 촉진된다. 사과는 껍질째 갈아먹는 것을 추천한다. 사과껍질에는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하다. 펙틴은 장내 유산균을 많이 만들고 변을 통해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낸다. 실제로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사과를 씹어 먹은 그룹에서 열량 섭취가 15% 정도 줄었다. 또 사과 속 ‘케르세틴’ 성분은 피부 노화를 막고, 몸이 쇠약해지는 것을 예방한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03/18 13:38
  • 힙합그룹 긱스 루이, '급성 심근경색' 응급 수술… 증상 어땠길래?

    힙합그룹 긱스 루이, '급성 심근경색' 응급 수술… 증상 어땠길래?

    힙합 그룹 '긱스' 루이(33)가 급성 심근경색으로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루이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병원에 입원한 사진을 게시했다. 루이는 "월요일 아침 갑자기 찾아온 심근경색으로 기절 직전이었다"며 "집 앞 아산병원 응급실에 아주 운 좋게 겨우 도착해서 살았다"고 했다. 현재 루이는 수술을 무사히 마친 상태다. 급성 심근경색은 왜 발생하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극심한 가슴 통증 생기면 즉시 119에 신고급성 심근경색은 심장 혈관이 갑자기 막히는 질환이다. 혈전(응고된 피)이 심장의 동맥을 갑작스럽게 완전히 막으면 심장 근육으로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 급성 심근경색으로 이어진다. 이는 초기 사망률이 30%에 달하고, 병원에 도착해 응급 치료를 받아도 사망률이 5~10%에 이르는 질환이다. 급성 심근경색 환자의 약 50%는 평소에 협심증을 앓던 환자지만, 나머지는 평소에 아무런 전조 증상이 없는 경우에 속한다.급성 심근경색이 생기면 대부분 살면서 경험해 보지 못한 수준의 가슴 통증을 느낀다. 금방이라도 숨이 멎을 것 같은 가슴 통증이 30분 이상 지속된다. 이런 통증은 시간이 지나면서 ▲목 ▲턱 ▲어깨 ▲왼쪽 팔 등으로 뻗치며, 식은땀이 나며 안색이 창백해진다. 증상이 많이 진행되면 심장 기능 저하로 인해 호흡곤란이 생기며, 심한 부정맥으로 심장이 급정지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119에 신고하는 것이 중요하다. 119에 신고하지 않은 채 종종 증명되지 않은 응급대처법을 시도하는 경우가 있으나, 모두 의학적 근거가 없고 오히려 치료 시점을 늦춰 사망 위험을 높일 수 있다. 대표적으로 ▲강하게 기침을 반복하기 ▲소금물을 마셔 전해질을 확보하기 ▲몸에 상처를 내서 피를 흘리기 등이 있다. ◇잘못된 식습관 개선 필수… 금연·금주해야급성 심근경색의 가장 큰 원인은 잘못된 식습관이나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한 콜레스테롤의 축적이다. 동맥의 벽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면 동맥이 좁아지고 딱딱해지면서 동맥경화로 이어진다. 이때 동맥경화 부위에서 떨어진 혈전이 동맥을 막으면 혈액 공급을 방해해 심장 근육이 죽게 된다. 또 일교차가 큰 날씨에 보온이 되지 않는 옷을 입고 외출하는 경우 급성 심근경색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차가운 날씨에 노출되면 자율신경계 균형이 깨져 혈관이 수축하고, 혈전이 생겨 혈관이 막힐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급성 심근경색의 예방을 위해서는 동맥경화를 유발하는 요인을 가장 조심해야 한다. 동맥경화증을 유발하는 요인에는 ▲흡연 ▲대사질환(고혈압·당뇨·고지혈증) ▲과도한 음주 등이 있다. 따라서 반드시 금연·금주와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하다. 또 기름진 음식 섭취를 줄이고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적정 체중을 유지해 주는 것이 좋다. 또 일교차가 큰 날씨에는 옷을 여러 벌 껴입어 기온 변화에 대처해야 한다. 특히 고혈압 등 심혈관질환 위험 요소가 있다면 찬바람에 노출되기 쉬운 새벽 운동이나 등산을 피하는 것이 좋다.
    심혈관일반이해나 기자2024/03/18 13:25
  • 몸짱 배우 유태오, ‘이 식단’으로 25kg 감량했다… 효과 어떻길래?

    몸짱 배우 유태오, ‘이 식단’으로 25kg 감량했다… 효과 어떻길래?

    배우 유태오(42)가 25kg을 감량한 자신만의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Psick Univ’에 출연한 유태오는 외모에 관한 칭찬을 되게 많이 들을 것 같다는 질문에 “어릴 땐 아니었다. 연기를 시작한 후에 많이 먹어서 살이 좀 많이 쪘는데 거의 100kg까지 쪘었다”며 “그 당시에 25kg 정도를 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살을 빼고 처음으로 내 외모에 대한 칭찬을 들었다”고 말했다. 또 다이어트 비법으로는 “운동을 많이 했다. 설탕과 소금을 끊고 닭가슴살과 현미밥을 먹었다”고 밝혔다. 유태오가 공개한 식단은 다이어트에 어떤 효과가 있을까?◇닭가슴살, 부피 대비 열량 낮아 닭가슴살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닭가슴살 100g에는 단백질이 23g 정도 들어있다. 단백질은 부피에 비해 열량이 낮아서 상대적으로 더 오랫동안 포만감을 느끼게 해준다. 또 단백질을 수많은 아미노산과 결합해 만들어진 유기물이기 때문에 근육량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 닭가슴살은 지방 함량도 적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에 따르면, 저지방 음식을 먹으면 체지방 감량에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 국립보건원 연구진이 19명을 대상으로 2주간 저지방식을 먹게 한 결과, 저지방으로 먹은 사람들은 체지방이 463g이나 감소했다.◇현미밥, 거친 식감으로 식사 시간 늘려현미밥 역시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비정제 탄수화물 중 하나다. 비정제 탄수화물은 인슐린의 분비를 줄여 체중 증가를 막는 데 효과적이다. 또 자연 상태의 곡물을 도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영양소도 파괴되지 않고 유지된다. 쌀겨를 같이 먹기 때문에 식이섬유 섭취도 가능한데, 이 덕분에 적게 먹어도 빠르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또 거친 식감 때문에 더 많은 저작이 필요해 식사 시간을 늘려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저염식도 수분 빠지며 다이어트에 도움소금을 줄이는 저염식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나트륨을 낮추면 우리 몸에서 전해질 농도를 맞추기 위해 끌어왔던 수분이 자연스럽게 빠진다. 필요 이상의 수분이 빠지면서 몸무게도 같이 줄어든다. 다만 나트륨은 몸속 노폐물 배출을 돕고 체액량을 조절하는 역할을 해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극단적인 저염식은 주의해야 한다. ◇설탕, 내장지방 유발하는 원인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설탕이나 액상과당 같은 정제 탄수화물을 피해야 한다.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면 중성지방 수치가 상승하면서 내장지방이 쉽게 생긴다. 건강하게 내장지방을 빼기 위해서는 하루 권장 섭취 열량의 45~55%를 비정제 탄수화물로 섭취하는 게 좋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03/18 11:23
  • 영국판 올드보이? ‘이 병’ 때문에 30년 동안 와플만 먹은 남성의 사연

    영국판 올드보이? ‘이 병’ 때문에 30년 동안 와플만 먹은 남성의 사연

    제한적 음식 섭취 장애(ARFID)로 인해 30년 동안 와플만 먹은 영국 남성의 사연이 화제다.14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더 미러는 슈롭셔 주 텔퍼드에 살고 있는 벤 고지카(35)의 사연을 소개했다.벤은 5살 때부터 매일 하루 6개씩 와플을 먹어왔다. 보통 아침, 점심 대신 간식을 먹고, 저녁에는 늘 와플을 먹었다. 종종 고기를 먹기도 했지만, 그때마다 와플을 곁들였다. 그는 “어머니 기억에 따르면 원래 어떤 음식이든 잘 먹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와플만 먹었다고 한다”고 말했다.벤은 와플 외에 다른 음식은 먹지 못했다. 과일, 채소와 같은 음식을 먹는 생각만 해도 속이 매스꺼워졌고, 심하면 구역질을 할 때도 있었다. 지난해에는 다른 음식을 떠올리다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되기도 했다. 벤은 “누군가 1000파운드(한화 약 170만원)를 주고 사과를 조금만 먹어보라고 해도 포기했을 것”이라며 “먹으려고 시도만 해도 몸이 아팠다”고 했다.병원에 다녀온 후 심각함을 느낀 벤은 최면 치료실을 찾아갔다. 최면 치료사는 그가 ‘제한적 음식 섭취 장애’를 겪고 있다고 판단했다. 제한적 음식 섭취 장애는 일종의 섭식장애로, 다른 음식에는 식욕을 못 느끼고 특정 음식 몇 가지만 먹게 된다. 음식을 먹었을 때 몸에서 벌어질 일을 생각하면 심한 불안감을 느끼며, 구토, 호흡곤란을 겪기도 한다.치료사는 그에게 최면요법을 실시했다. 최면에 빠진 벤은 접시에 담긴 샐러드, 양파, 사과, 블루베리, 딸기, 라즈베리 등을 모두 먹었다. 최면 치료사 데이비드는 “벤은 최면 후 스파게티, 과일, 샐러드, 시리얼 등이 담긴 접시를 모두 비웠다”고 말했다.벤은 이후로도 몇 차례 더 최면 치료를 받았다. 현재는 최면 없이도 과일, 야채, 파스타를 먹을 수 있게 됐다. 그동안 못했던 외식도 하고 있다. 그는 “새로운 음식에 도전해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며 “전보다 훨씬 건강하고 행복해졌다”고 했다.
    푸드전종보 기자2024/03/17 14:00
  • "방부제도 전자레인지 돌려버렸어요"… 먹어도 될까? [주방 속 과학]

    "방부제도 전자레인지 돌려버렸어요"… 먹어도 될까? [주방 속 과학]

    "방부제 넣고 떡라면 전자레인지 돌렸는데 먹어도 되는 거야? 된다고 해줘 버리기 아까워"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다. 이런 경험을 한 사람은 한두 명이 아니다. 또 다른 글쓴이는 "깜박하고 넣은 채로 전자레인지 돌리고, 다 먹고 난 후에야 알게 됐는데 나 어떻게 되는 건가?"라는 게시글을 올리기도 했다. 댓글에서도 "나 전에 전자레인지에 돌려 먹는 편의점 떡볶이 다 먹고 방부제 발견함. 잘 살아있어", "나도 저거 음식에 넣고 돌린 적 있는데 그냥 먹었어" 등 많은 네티즌들이 비슷한 경험담을 공유했다.간편식 시장이 발달하면서 편의점은 제2의 주방이 됐다. 수제비, 떡라면, 떡볶이 등 다양한 요리를 전자레인지에 돌리기만 하면 뚝딱 만들 수 있다. 기업에서는 편의점을 주방으로 만들기 위해 실제 주방에서 요리하듯 품질이 보장된 재료를 유통해야 했고, 대부분 간편식 제품엔 '선도유지제'가 들어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글쓴이가 언급한 '방부제'도 사실은 방부제가 아닌 '선도유지제'다. 선도유지제를 조리했을 때, 조리한 제품은 전량 폐기해야 할까?안 먹는 게 좋다. 선도유지제 속 물질이 상품으로 들어가 상품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선도유지제는 밀폐된 제품 속 산소를 제거해 곰팡이, 미생물 번식, 산화 등을 방지하는 것으로, 제품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유통기간을 늘린다. 산소흡수제라고도 부른다. 서강대 화학과 이덕환 교수는 "일회용 핫팩과 같은 기전인데, 철가루가 산소와 결합해 산화하는 걸 이용한 것"이라며 "핫팩은 이때 생기는 산화 열을 이용한 것이고, 선도유지제는 철이 산소와 결합해 공기 중 산소를 제거하는 것"이라고 했다. 실제로 업체에 문의해 본 결과 선도유지제는 대부분 산화가 잘되는 성분들인 철분(Fe), 실리카(sio2), 규조토, 염화나트륨(NaCl), 염화칼슘(CaCl2) 등으로 구성돼 있었다. 포장지는 산화반응이 일어날 수 있게 산소 투과성 비닐로 제작됐다. 업계 관계자는 "까먹고 선도유지제를 넣은 채 전자레인지 조리를 했다면, 선도유지제에 있는 철 등 성분 때문에 조리할 때 스파크 현상이 발생해 탄산소재 성분이 외부로 노출될 수 있다"며 "제품이 오염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땐 제품 전체를 폐기하는 걸 권장한다"고 했다.설사 이미 먹었어도 건강에 큰 문제는 없으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상품성을 해칠 뿐, 인체에 유해한 물질은 아니기 때문이다. 식품공전에서는 식품포장 내부 제습용 등으로 사용되는 선도유지제를 식품이나 식품첨가물로 인정된 것만 사용하도록 고시하고 있다. 이덕환 교수는 "문제는 포장인데, 열분해되면서 어느 정도 유해 물질이 나올 수 있으므로 먹지 않는 게 낫겠다"고 했다.
    푸드이슬비 기자2024/03/17 12:00
  • 운전할 때 창문도 못 열겠네… 날아든 벌에 쏘여 콜롬비아 男 사망

    운전할 때 창문도 못 열겠네… 날아든 벌에 쏘여 콜롬비아 男 사망

    콜롬비아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남성이 차 안에 날아든 벌에 쏘여 사망하는 일이 벌어졌다.13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더 미러에 따르면, 지난 10일 콜롬비아 사바나라르가 인근 도로에서 차량이 도로변 기둥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당시 차 안에는 운전자인 30대 남성만 타고 있었다. 이 남성은 운전 중 창문으로 날아든 벌떼에 쏘여 사고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사고로 다리에 골절을 입은 남성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러나 해당 병원에서는 장비·인력 부족으로 인해 곧바로 다리 수술을 할 수 없었다. 남성은 한참 후 다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했다. 남성의 아버지는 “소식을 듣고 병원에 도착했지만, 의사들은 수술이 불가능하다고 했다”며 “이송이 지연되는 것을 보며 걱정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남성의 사인은 골절이 아닌 벌 독에 의한 아나필락시스 쇼크로 밝혀졌다. 아나필락시스는 외부 물질에 대한 급성 알레르기 반응으로, 벌에 쏘인 후에도 발생할 수 있다. 기도가 좁아지고 콧물 등 점액질 분비량이 급증해 호흡이 어려워지며, 말초혈관들이 늘어나면서 혈액이 심장이 아닌 다른 곳으로 이동해 피부가 빨개지고 혈압이 급격히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유족은 남성을 최초 진료한 의료진이 알레르기 반응으로 인해 문제가 생긴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했다며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남성의 아버지는 “병원에서는 골절에만 신경을 쓰느라 아들이 심장마비 증상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고 했다.
    알레르기일반전종보 기자2024/03/16 14:00
  • 배달기사 마주쳐도 짖지 않게 하려면… 강아지 때 ‘사회화’ 필수 [멍멍냥냥]

    배달기사 마주쳐도 짖지 않게 하려면… 강아지 때 ‘사회화’ 필수 [멍멍냥냥]

    다른 집 강아지는 보호자 말을 잘 듣는데, 우리 집 강아지는 왜 유독 말썽일까? 강아지가 유독 혼자 있지 못하거나, 다른 동물만 보면 심하게 짖거나, 쉽게 흥분하거나, 집안을 과도하게 어지르거나, 상대를 잘 문다면 어린 시절 사회화가 잘 되지 않았기 때문일 수 있다. 개의 사회화는 생후 3주~14주에 대부분 진행된다. 이 시기는 오감이 발달할 뿐 아니라 다양한 환경과 경험에 대한 자극을 대부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습득하는 때다. 사람이나 다른 동물과 유대를 맺으며 융화되는 방법도 배운다. 이 기간에 많은 것을 경험하는 것은 강아지의 성격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 반면, 3주~14주에 다른 개나 사람을 비롯한 외부 자극 요인에 거의 노출되지 않고 단순한 생활환경에서만 지낸 강아지는 사교성이 적어지고 겁이 많아진다. 이에 외부 환경에 과민 반응하는 개로 성장하기 쉽다.개가 사회에 섞여들기 위해서는 사회회가 꼭 필요하다. 어린 강아지를 기르고 있다면 ▲개와의 사회화 ▲사람을 비롯한 개 이외 동물과의 사회화 ▲다양한 자극에 대한 사회화 등 세 가지 측면에서의 교육을 진행해야 한다.사회화 시기에 강아지는 어미나 형제와의 접촉을 통해 개들만의 소통기술을 습득한다. 그러나 이른 시기부터 어미나 형제와 떨어져 인간 손에 길러지면 다른 개와 친하게 지내기 어려워한다. 사회화를 위해서라도 생후 7~8주까지는 어미나 형제와 함께 지내도록 하는 게 좋다. 다른 집에 입양된 후에도 처음 보는 개를 만날 기회를 만들어 줘야 한다. 성격, 연령, 체격이 비슷한 개면 더 좋다. 처음 대면할 때에는 탐색 시간을 충분히 갖고 스스로 다가가게 둔다. 절대 무리에서 억지로 놀게 하지 않는다. 자발적으로 다가가 즐겁게 노는 것이 중요하다.동족간 사회화가 되어 있어도 공격성을 띨 수 있다. 그러나 동족에 어울릴 수 있는 개는 기본적 소통 기술을 알고 있으므로 싸움을 피하는 방법도 안다. 모르는 개와 처음 만나더라도 우호적으로 대할 수 있게 된다. 사회화 최적 시기가 이미 지났더라도 다양한 개와 계속 만날 수 있도록 해 주면 소통 능력이 성장한다. 개뿐 아니라 사람에게 익숙해지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보호자와 산책하다 보면 보호자 이외의 다른 사람과 마주칠 수밖에 없어서다. 보호자를 비롯한 소수 사람만 접촉하고 지낸 강아지는 낯선 이에 대한 두려움을 크게 느껴 공격성을 띠기도 한다. 헬멧 쓴 사람을 두려워해 짖기도 하고, 여자만 접촉해본 강아지는 남자를 무서워할 수도 있다. 산책하며 만나는 다양한 사람들에 대한 좋은 기억을 심어주면 이를 해결할 수 있다. 많은 보호자가 예방접종을 끝낸 후에 반려견 산책을 시작하려 하지만, 자칫 사회화 적기를 놓칠 가능성이 있다. 예방접종을 다 마치지 않은 강아지라도 밖에 데리고 다니는 것이 좋고, 건강이 걱정된다면 강아지를 풀어놓기보다는 보호자가 안고 다니는 것이 권장된다. 산책하러 나갈 때는 사료나 간식을 지참한다. 강아지에게 관심을 보이는 사람을 만나면 사회화 교육 중임을 밝히고, 타인의 손바닥에 올려둔 간식을 강아지가 먹게 유도한다. 이를 반복하다 보면 자신이 음식을 받아먹은 적 있는 사람과 비슷한 특징을 가진 다른 사람에게도 강아지가 좋은 인상을 느끼게 된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최대한 다양한 사람에게 연습을 도와달라고 요청하는 게 좋다. 강아지가 선뜻 간식을 먹지 않더라도 성급해하지 말아야 한다. 무리해 강제로 먹게 하는 것은 오히려 나쁜 기억을 만든다.외부 환경에서 오는 다양한 자극에 익숙해지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보통 개들은 자동차, 천둥, 불꽃놀이, 드라이기, 진공청소기, 초인종 등의 소리를 무서워한다. 그러나 사회화 시기에 다양한 외부 자극을 접하고 이에 익숙해지면 성견이 돼서도 과도한 거부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사회화 적기에 달리는 자동차 안에 태우거나 사람이 많은 곳에서 걷게 하는 등 생활 소음에 자주 노출시켜야 한다. 칫솔질, 빗질, 귀 청소, 발톱 깎기, 목욕, 미용 등도 마찬가지다. 처음에는 이것이 놀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편안한 상태에서 장난치며 적응시킨다. 예컨대, 칫솔질 교육 시엔 처음부터 칫솔로 양치질을 시키는 대신 부드러운 거즈를 손가락에 감싸고 강아지가 입으로 물고 놀게 한다.입안에 무언가가 들어오는 것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단계다. 강아지가 이런 자극에 익숙해지면 칫솔을 입에 넣는 연습을 한다. 각 단계가 성공할 때마다 칭찬과 보상은 필수다. 그래야 강아지들에게 ‘칫솔질=놀이와 간식=즐거운 것’이라는 인식이 생긴다. 동물병원이나 미용실, 호텔에 데려갈 때도 해당 공간에 가서 좋아하는 것을 받아먹고 놀게 함으로써 ‘즐거운 일이 생기는 장소’로 인식하게 한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 2024/03/16 08:00
  • 스타워즈 다스베이더 아역 제이크 로이드, ‘조현병’ 진단… 증상 어떻길래?

    스타워즈 다스베이더 아역 제이크 로이드, ‘조현병’ 진단… 증상 어떻길래?

    영화 ‘스타워즈: 보이지 않는 위험(1999)’ 속 다스베이더의 아역으로 유명한 배우 제이크 로이드(35)가 조현병을 치료 중인 근황이 공개됐다.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스크립스 뉴스(Scripps News)에서는 제이크 로이드의 어머니 리사 로이드와 진행한 인터뷰를 공개했다. 인터뷰에서 리사 로이드는 작년 제이크 로이드가 정신재활시설에 입소했다고 밝혔다, 리사 로이드는 “제이크가 고등학생 때부터 정신적인 혼란을 겪었다”며 “작년 3월에 입소해서 18개월간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제이크 로이드는 지난 2007년 양극성 장애를 판정받았고, 약물 치료를 시도했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다. 리사 로이드는 “병원에서 ‘조현병’을 진단받았다”며 “진단 이후 정말 힘든 시기를 겪었다”고 말했다. 제이크 로이드가 겪는 조현병에 대해 알아봤다.조현병은 현실과 현실이 아닌 것을 구별하는 능력이 약해져 정신적으로 혼란스러운 질환이다. 원래 정신분열증으로 불렸지만, 사회적 인식을 바꾸기 위해 병명이 바뀌었다. 조현병에 걸리면 보통 망상이나 환각, 환청을 겪는다. 망상은 피해망상, 과대망상부터 자신의 신체에 대한 망상까지 다양하게 나타난다. 환자에 따라 언어 이상과 행동 이상을 보이기도 한다. 슬픈 상황에서 웃는 등 부적절한 표현을 하거나 아예 감정 표현을 하지 않는 환자도 있다.조현병은 아직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뇌에서 발생하는 신경 변화가 발병 위험을 키울 수 있다. 뇌에서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 물질을 전달할 때 이상이 생기면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도파민이 활성화되면 망상, 환청 등이 나타난다. 이외에도 가족력이 있으면 조현병이 생길 확률이 높아진다.조현병 치료는 약물 치료와 정신 치료로 진행된다. 환자들은 도파민을 조절하는 약을 복용할 수 있다. 약물 치료는 스트레스 같은 자극에 민감한 환자들이 스트레스의 영향을 덜 받도록 보호한다. 정신 치료는 개인 정신 치료, 집단정신 치료 등이 있다. 개인 정신 치료는 환자가 전문의와 직접 상담하면서 왜곡된 생각을 교정하는 방법이다. 집단정신 치료는 환자 6~12명과 치료자 1~2명이 참여한다. 환자들은 다른 사람의 반응을 보면서 자신의 행동과 대인관계를 고칠 수 있다.조현병은 증상이 생기고 5년 이내에 치료를 시작해야 효과적으로 완화할 수 있다. 따라서 의심 증상이 있으면 신속히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이미 조현병을 치료하고 있다면 증상이 재발하지 않게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환자의 가족들은 환자가 환청 등을 겪고 있다면 환자의 행동을 따지기보다 환청에 대해 구체적으로 물어보는 게 좋다.
    정신질환임민영 기자2024/03/15 21:15
  • 영화 엑스멘 사일록 역 올리비아 먼, 유방 절제… ‘관내강 B형 유방암’ 뭐길래?

    영화 엑스멘 사일록 역 올리비아 먼, 유방 절제… ‘관내강 B형 유방암’ 뭐길래?

    영화 ‘엑스맨: 아포칼립스(2016)’에서 사일록 역을 맡아 유명한 미국 배우 올리비아 먼(43)이 유방 절제술을 받았다고 밝혀 화제다.올리비아 먼은 지난 13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유방암 수술을 받은 근황을 전했다. 그는 “유방암을 진단받았다”며 “내 경험을 듣고 다른 사람들도 자신의 투병 생활에 용기와 위안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올리비아는 2023년 2월 동생과 함께 암을 유발하는 유전자 90개에 대한 검사를 받았다. 당시 그는 유방암을 유발하는 BRCA 유전자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의사 권유로 MRI와 초음파, 조직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올리비아는 지난해 4월 유방암 중에서도 공격성이 높은 ‘관내강 B형 유방암’을 진단받았다. 직후 그는 양쪽에 퍼진 암을 제거하는 이중 유방 절제술(유방 조직을 모두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올리비아는 지난 10개월 동안 총 4차례의 수술을 받은 뒤 완치됐다.
    유방암임민영 기자2024/03/15 17:11
  • 사내맞선 김민규, 몸 만들려 '이 고기' 매일 1kg씩 먹었다… 효과 어땠길래?

    사내맞선 김민규, 몸 만들려 '이 고기' 매일 1kg씩 먹었다… 효과 어땠길래?

    배우 김민규(29)가 드라마 '사내맞선' 촬영 당시 베드신 촬영이 있어 몸을 만들기 위해 닭가슴살을 매일 1kg씩 먹었다고 밝혔다.김민규는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캐릿 Careet'에 올라온 영상에 게스트로 출연해 황광희(35)와 대화를 나눴다. 김민규는 2022년 SBS 드라마 '사내맞선' 촬영 당시 베드신에 사활을 걸고 운동과 닭가슴살 섭취를 병행하며 몸을 열심히 만들었다고 밝혔다. 김민규는 "그 때 진짜 닭가슴살을 하루에 1kg씩 먹었다"며 "(닭가슴살을) 갈아서 먹었는데 그렇게 먹다 보니까 난생처음 보는 몸무게를 찍었다"고 말했다. 매일 닭가슴살을 1kg씩 섭취하면 어떤 다이어트 효과가 있을까?◇근육 증량에 효과적닭가슴살은 근육 증량에 효과적이다. 닭가슴살에 풍부한 단백질은 수많은 아미노산과 결합해 만들어진 유기물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닭가슴살 100g에는 단백질이 23g가량 함유돼 있다. 또 닭가슴살 속 단백질은 근육 증량 이외에도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단백질은 부피에 비해 열량이 낮아 상대적으로 포만감을 더 오래 느끼게 하기 때문이다. 더불어 닭가슴살은 지방 함량이 적고, 열량도 100g당 102kcal 정도에 불과해 체지방 감량에 효과적이다. ◇ 일반식 병행해 소화 문제 예방해야또 닭가슴살을 원래 형태로 섭취하는 것에 싫증을 느끼거나, 빠르게 섭취하기 위해 셰이크처럼 갈아서 마시기도 한다. 이 경우 닭가슴살을 갈면 단백질이 파괴돼 영양소 손실이 생길 수 있다는 속설이 있지만, 이는 과학적으로 검증된 사실이 아니다. 단백질은 조직 구조가 강한 편으로, 영양소의 변성이나 손실은 극미량에 불과하다. 한편 닭가슴살을 갈아 액상 형태로 섭취하면 소화액이 묽어져 위에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 대신 간 닭가슴살뿐만 아니라 고체 형태의 일반 식사를 병행한다면 소화에 크게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과한 섭취는 변비 위험… 운동 병행해야다만 닭가슴살을 과하게 섭취하면 변비가 생길 수 있다. 몸에서 단백질이 분해되면 암모니아가 생기고, 암모니아는 간에서 요소로 변해 소변으로 배출된다. 단백질을 많이 먹으면 그만큼 배출해야 하는 요소 양도 많아지기 때문에 몸속 다른 곳에서 쓰이는 수분을 끌어오게 된다. 이때 대장에서 수분을 끌어오면 변비가 생길 수 있다. 따라서 닭 가슴살을 먹을 때는 수분도 충분히 섭취해야 하며 채소·과일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같이 먹는 것이 좋다. 또 하루 단백질 적정 섭취량은 체중 1kg당 0.8~1g이며, 근육 증량이 목표라면 섭취량을 1kg당 1.2~2g 이상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한편 다이어트를 위해 닭가슴살을 먹는다면 닭가슴살과 함께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필수 전제 조건이다. 단백질 대사는 ‘아미노산 풀(간과 혈액에 있는 아미노산)’을 통해 이뤄진다. 아미노산 풀은 운동 후 분해된 근단백질을 다시 합성하는 데 쓰이고, 호르몬부터 손발톱까지 몸의 다양한 조직을 구성하는 역할도 한다. 그런데 몸에서 필요로 하는 양보다 과도하게 단백질을 섭취하면 단백질이 아미노산 풀을 통해 대사되지 않으며, 포도당으로 전환 후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 만약 혈중 포도당 농도가 충분하다면 지방으로 저장된다. 즉, 단백질도 운동을 하지 않은 채 많이 먹으면 살이 될 수 있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03/15 16:10
  • 건강하던 20대 美 남성, 폐에 구멍 뚫려 응급실행… 원인은 '이것'?

    건강하던 20대 美 남성, 폐에 구멍 뚫려 응급실행… 원인은 '이것'?

    전자담배를 과도하게 피워 폐에 구멍이 생긴 미국 20대 남성의 사연이 화제다.지난 13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거주하는 조셉 로렌스(25)의 사연을 소개했다. 그는 과도한 흡연으로 인해 이달 초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이송됐고, 검사 결과 폐에 구멍이 난 것으로 나타났다.의료진은 로렌스에게 '폐 허탈'을 진단했다. 폐 허탈은 폐가 풍선처럼 부풀어 있지 못하고 쭈그러드는 상태를 말하는데, 크게 기흉과 무기폐에서 이러한 현상이 나타난다. 로렌스가 진단받은 폐 허탈은 기흉에 속한다. 기흉은 폐에 구멍이 생겨 가슴막안(늑막강)에 공기가 차는 질환이다. 기흉이 발생하면 ▲가슴 통증과 ▲호흡곤란 등이 나타나며, 심하면 청색증(숨을 충분히 못 쉬어 피부가 푸르게 보이는 상태)이 생길 수 있다. 교통사고 등 외상으로 인해 생기는 외상성 기흉과 달리, 외상 없이 생기는 자발성 기흉 환자 중에는 흡연자가 많아 흡연도 기흉의 원인 중 하나로 추정된다.치료 후 로렌스는 "다행히 지금은 괜찮다"며 "폐가 완전히 무너지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또 그는 수년 동안 과일 맛이 나는 전자담배를 피웠다고 밝히며, 흡연자들에게 금연을 권유하는 경고의 메시지를 남겼다. 로렌스는 "부디 몸 건강에 신경쓰고, 금연을 고려하라"며 "담배는 피울 가치가 없다"고 말했다.전자담배는 일반 담배와 마찬가지로 건강에 해롭다. 액상형 전자담배에는 일반 담배가 가열될 때 생성되는 타르 등의 물질이 없을 뿐, 니코틴은 그대로 남아 있다. 또 영국 버밍엄대 연구팀에 따르면, 전자담배 연기는 우리 몸의 면역세포 중 하나인 호중구(백혈구의 일종)의 활동을 억제해 장기적으로 폐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이외에도 계명대 의대 가정의학교실 김대현 교수팀의 연구에 따르면, 전자담배는 일반 담배에 비해 금연 의지를 더 약하게 할 위험이 있다. 이는 담배에 대한 의존성이 높아 금연이 어려운 흡연자들이 대안으로 전자담배에 접근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화제와이슈이해나 기자2024/03/15 15:00
  • 국경없는수의사회, 동물보호소 봉사활동 수의사·일반인 참여자 모집 [멍멍냥냥]

    국경없는수의사회, 동물보호소 봉사활동 수의사·일반인 참여자 모집 [멍멍냥냥]

    국경없는수의사회가 3월 31일 동물보호 봉사활동에 참여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국경없는수의사회는 3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용인행강보호소에서 ▲견사 모래 교체 등 보호소 내부 미화 활동 ▲유기견 산책 ▲유기견 예방 접종 등을 시행한다. 참여 신청은 국경없는수의사회 홈페이지 ‘참여하기’ 란에서 할 수 있다. 수의사뿐 아니라 비전문가인 일반 시민도 봉사활동 참여 신청 또는 후원금 기부가 가능하다. 참여자는 견사 모래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옷과 신발이 더러워질 수 있으니 갈아입을 여벌의 옷을 챙기고, 편한 옷에 운동화를 착용할 것이 권장된다. 국경없는수의사회 김재영 대표(태능동물병원 원장)는 “꼭 수의사가 아니더라도 사회 각계각층에 있는 사람들이 모여 봉사활동에 힘을 보태준다면 동물 생명권 보호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경없는 수의사회는 4월 28일 양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도 마당개·길고양이 중성화수술 등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보도자료이해림 기자2024/03/15 14:12
  • 춘천 강아지숲, ‘국제 강아지의 날’ 맞이 무료 개방 행사 [멍멍냥냥]

    춘천 강아지숲, ‘국제 강아지의 날’ 맞이 무료 개방 행사 [멍멍냥냥]

    강원도 춘천에 있는 ‘강아지숲’이 국제 강아지의 날(3월 23일)을 기념해 오는 23~24일 모든 반려견에게 무료 개방한다. 반려견과 반려인이 함께 누릴 수 있는 혜택도 마련됐다.국제 강아지의 날은 세상의 모든 강아지를 보호하고, 유기견 입양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06년 미국 반려동물 학자인 콜린 페이지에 의해 지정됐다. 강아지숲은 반려동물 용품 브랜드 ‘아르르’와 함께 23~24일 입장하는 강아지 60마리에 한해 액티브 아웃도어 매트를 선착순 제공한다. 노즈 워크 챌린지를 완수하면 카페 음료 10% 할인 혜택과 아르르 간식 제품, 1만 원 상당의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챌린지는 강아지숲에 조성된 반려견 후각 자극 박스 속의 모든 스탬프를 찾아 ‘강아지 카페, 겨울’에서 인증하면 된다. 선착순 100팀이 참여할 수 있다.이 밖에도 강아지숲은 유기견 보호소 ‘티구니 하우스’의 강아지 10마리를 초청해 놀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아지숲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보호자에게 무한한 애정을 쏟는 반려견에게 고마움과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했다”며 “국제 강아지의 날이 갖는 유기견 입양문화 활성화 취지를 다시 한번 되새기면서 반려문화가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이해림 기자2024/03/15 14:11
  • ‘38kg 감량’ 김신영, 다이어트 식품으로 ‘이것’ 추천… 대체 뭐길래?

    ‘38kg 감량’ 김신영, 다이어트 식품으로 ‘이것’ 추천… 대체 뭐길래?

    개그우먼 김신영(40)이 다이어트 식품으로 오트밀을 추천했다.지난 1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한 청취자가 “봄이니 살 빼야 한다”며 “단백질, 귀리, 각종 제로 칼로리 음료 등을 장바구니에 쟁여놨다”고 말했다. 이에 김신영은 “그런 것만 먹으면 안 된다. 금방 질린다”라며 “요즘 오트밀이 괜찮더라. 약간 죽스러운 맛 있잖나. 무맛보다 좀 더 고소하다”라고 조언했다. 김신영이 다이어트 식품으로 추천한 오트밀은 실제로 어떤 건강 효과가 있을까?오트밀은 귀리를 압착해 만든 가공품으로, 대표적인 비정제 탄수화물(자연 상태의 곡물을 도정하지 않아 영양소가 유지된 탄수화물) 중 하나다. 그래서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를 줄여 체중 증가를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 식이섬유가 현미보다 5배 많아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오트밀의 식이섬유 중 4~5%를 차지하는 베타글루칸은 숙변을 없애고 장내 노폐물을 배출하는 효능이 있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다만 평소 배에 가스가 쉽게 차거나 과민성 대장 증후군 환자는 오트밀 섭취를 피하는 게 좋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6개월 이상 복통과 배변 습관의 변화가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만성적인 기능성 위장 질환을 말한다. 오트밀은 복합탄수화물의 일종으로, 과도하게 섭취하면 섬유질이 분해되면서 복부를 팽창시키고 설사, 불편감 등의 소화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한편 오트밀은 크게 3가지 종류로 나뉜다. 스틸컷오트밀, 롤드오트밀, 퀵오트밀이다. 스틸컷오트는 통 귀리를 작은 크기로 단순히 잘라 놓은 것으로, 가공을 거치지 않은 그대로다. 롤드오트밀은 오트를 쪄서 얇게 눌러 펴 말린 종류다. 그리고 퀵오트밀은 입자 크기가 가장 작은 크기로, 이 중에서 가장 빠른 시간 내로 조리가 가능해 간편하다. 다만 퀵오트밀은 상대적으로 GI 지수가 높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적합하지 않다. GI 지수는 탄수화물이 함유된 식품이 식후 얼마나 혈당을 빨리 상승시키는지를 측정해 숫자로 나타낸 것이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03/15 14:00
  • 채정안, '이 방법' 썼더니 머리숱 늘어… 탈모 예방법 4가지 공개

    채정안, '이 방법' 썼더니 머리숱 늘어… 탈모 예방법 4가지 공개

    배우 채정안(46)이 탈모 예방법을 소개했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채정안 TV'에는 '천만 탈모인을 구원할 전설의 콘텐츠 귀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채정안은 풍성한 머리숱을 뽐내며 탈모인을 위한 샴푸 방법을 공개했다. 채정안은 "샴푸를 하기 전 빗질하는 게 중요하다"며 "빗질을 해 각질과 잔여물 등을 제거해 샴푸의 길을 열어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머리카락에 샴푸를 바르고 손을 머리에 비벼 거품 내면 두피 자극이 심하다"며 "먼저 손에서 거품을 충분히 낸 후 두피에 얹어 롤링해 줘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머리를 감을 때 (물의) 온도는 미지근한 정도가 적당하다"며 "몸이 춥더라도 뜨거운 물 말고 미지근한 물로 머리를 감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머리를 감고 나온 후 두피 건조는 필수"라고 말했다. 채정안이 소개한 방법이 정말 탈모를 예방에 도움이 될까?◇샴푸 전 빗질로 노폐물 제거머리가 기름 지는 것은 방지하려면 머리 감기 전 꼼꼼한 빗질은 필수다. 머리를 감기 전에 빗으로 모발에 붙어있는 먼지, 노폐물, 유분 등을 말끔히 제거해야 한다. 이 성분들이 남아 모공을 막으면 머리가 기름지고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 머리가 긴 경우, 모근부터 빗지 말고 머리카락을 조금씩 나눠 머리카락 끝부터 빗는 게 좋다. 이렇게 하면 샴푸도 머리카락에 더 골고루 칠해져 세정 효과가 올라간다.◇손으로 거품 낸 후 머리 감아야 두피 자극 줄어머리카락에 샴푸를 바른 후 손으로 비벼 거품을 내면 두피에 자극을 준다. 두피에 자극이 가해지면 모근이 약해지는데, 약해진 모근에는 새 머리카락이 잘 나지 않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샴푸를 할 때는 손에 샴푸를 일정량 덜어낸 후, 손끼리 비벼 거품을 풍성하게 해 머리에 발라야 한다. 거품은 머리 뒷부분부터 앞부분까지 구석구석 부드럽게 도포한다. 이때 손톱이 아닌 손가락 지문이 있는 부분을 이용해야 두피 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다. 거품이 두피에 오래 닿아있으면 좋지 않아 샴푸질한 후엔 5분 이내로 꼼꼼히 헹궈내야 한다.◇샴푸 잔여물 미지근한 물로 씻어내야 거품을 헹굴 땐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는 게 바람직하다. 뜨거운 물은 모공과 두피를 자극해 피지 분비를 활발하게 만들고, 차가운 물은 노폐물을 제대로 씻어내지 못한다. 미지근한 물로 샴푸 잔여물이 두피에 남지 않게 머리 곳곳을 헹군다. ◇머리 감은 후 모발 말려야 세균 번식 막아머리를 감았다면 두피와 모발 모두 말려줘야 한다. 젖은 머리를 다 말리지 않고 자면 세균이 번식할 가능성이 있다. 세균은 습한 환경을 좋아한다. 젖은 머리로 베개를 베면 닿은 부위가 마르지 않고 습기가 찬다. 이때 비듬균 등이 번식할 수 있다. 또 두피가 축축하면 먼지나 노폐물이 쉽게 달라붙는다. 비듬균이 두피의 모공을 막아 지루성 두피염이 발생할 수 있다. 지루성 두피염은 두피에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탈모로 이어지기도 한다. 머리는 저녁에 감되, 감고 난 뒤에 반드시 부피까지 꼼꼼히 말린다. 단, 너무 뜨거운 바람은 피하는 게 좋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03/15 13:57
  • 홍진경, 김밥 고소하게 만드는 비결 ‘이것’ 공개… 효과 어떻길래?

    홍진경, 김밥 고소하게 만드는 비결 ‘이것’ 공개… 효과 어떻길래?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46)이 자신만의 김밥 레시피를 공개했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방송최초로 공개되는 홍진경네 김밥 레시피 (대박 아이디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홍진경은 자신의 특급 비법을 밝히기 위해 김밥을 만드는 과정을 소개했다. 그는 “내가 하는 방법이 다른 게 하나 있다”며 “김밥 김으로 안 싸고 돌김을 쓴다”고 말했다. 그리고 “김을 굽는다”며 “그러면 잘 안 말릴 수 있어서 두 겹으로 싼다”고 덧붙였다. 홍진경은 “둘이 먹다가 하나가 어떻게 돌아가셔도 모르는 맛이 된다”며 김밥의 맛을 보장했다. 홍진경이 특급 비법으로 공개한 ‘김 굽기’에 대해 알아봤다.◇맛과 향 더 고소해져김을 들기름 등에 구우면 고소한 맛과 향이 극대화되는데, 두 장을 겹쳐 구우면 더 쉽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굽기 전 마른 김에는 약 30~35%의 단백질이 들어있다. 단백질은 40도만 돼도 구조가 변하는데, 김을 구우면 김 속 단백질이 변성되면서 김 조직 전체가 수축한다. 김을 한 장만 구우면 열이 닿는 면과 닿지 않는 윗면의 수축 양상이 달라 쉽게 부서질 수 있다. 두 장을 겹쳐 구우면 다른 방향으로 강하게 수축하는 것을 완화해 김이 부서지는 것을 막는다.두 겹으로 구우면 김의 향도 강해진다. 김의 향은 다이메틸 설파이드라는 성분에서 나오는데, 열에 닿으면 쉽게 휘발된다. 두 장을 겹치면 휘발하는 수분과 향기 성분이 반대편 김에 흡수돼 향이 아예 공기 중으로 날아가 버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팬에 구워서 색깔 확인구울 때는 불에 바로 굽는 것보다 팬을 이용하는 게 좋다. 빠르게 타는 것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김은 잘 구워졌을 때 청록색을 띠는데, 이 색깔도 팬 위에서 더 쉽게 판별할 수 있다. 김은 원래 붉은색인 피코에리트린, 녹색인 클로로필, 노란색인 카로티노이드 색소를 모두 갖고 있어 굽기 전에 검은색이다. 김을 불에 구우면 피코에리트린이 가장 많이 파괴돼 청색의 피코사이아닌으로 바뀐다. 그리고 클로로필이 가장 오래 남아 잘 구운 김은 청색과 녹색 색소가 합쳐진 청록색을 띤다. 잘못 보관해 습기와 자외선에 노출된 김은 클로로필이 파괴돼서 아무리 구워도 청색이 나타나지 않는다.한편, 김을 구우면 무기질 함량이 전반적으로 감소할 수 있다. 마른김에는 칼륨, 인, 칼슘, 나트륨 등 무기질이 풍부하다. 그런데, 김을 불에 굽는 과정에서 무기질이 파괴될 수 있다. 다행히 김 자체가 다른 식품보다 무기질 함량이 풍부해 건강에 나쁜 건 아니다.
    푸드임민영 기자2024/03/15 11:33
  • 80대 배우 김영옥, 목 관리 위해 아침마다 ‘이 차’ 마셔… 실제 효과는?

    80대 배우 김영옥, 목 관리 위해 아침마다 ‘이 차’ 마셔… 실제 효과는?

    배우 김영옥(86)이 아침마다 생강차를 마신다고 밝혔다.지난 14일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에 출연한 김영옥은 매일 아침 챙겨 먹는 자신만의 차를 공개했다. ‘청산에 살리라’ 방송 코너 더빙을 하러 간 김영옥은 슬리피가 준비한 생강차로 목 건강을 충전했다. 생강차를 마신 김영옥은 “내가 생강차를 매일 마시고 오는데, 오늘 못 마시고 왔었다”며 만족해했다. 김영옥이 먹는 생강차는 실제로 어떤 효과가 있을까?◇생강차생강은 성질이 따뜻해 예로부터 추위를 이겨내기 위해 차로 마시던 식품이다. 생강의 매운맛을 내는 성분인 진저롤은 소염 성분이 들어 있어 코‧목‧염증 완화에 좋다. 구토나 가래, 기침을 멎게 하는 해독 작용도 있다. 또한 생강은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혈압과 체온을 정상화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생강은 편 또는 채로 썰어 설탕에 재워 차로 마시거나 생강가루를 요리에 넣어 먹으면 좋다. ◇도라지차도라지차를 마시면 기관지를 보호하고 기침, 가래를 완화시킬 수 있다. 도라지 속 사포닌 성분이 몸 안 점막을 자극해 점액 분비를 활성화시켜 점막을 촉촉해지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특히 환절기에는 습도가 낮아져 기관지가 건조해지기 쉬워 도라지차를 마시는 게 목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 도라지에는 철분도 풍부해 빈혈 증상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유자차비타민C가 풍부한 유자는 감기 예방에 좋다. 유자 100g에는 약 105mg 들어 있는데, 레몬의 1.5배에 달한다. 비타민C는 항산화 효과가 있어 면역력을 높이고 피로감을 없앤다. 또 유자에는 쓴맛을 내는 리모넨 성분도 많아 감기 환자의 목 통증과 기침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또 유자에 들어 있는 유기산도 건강에 도움을 준다. 유기산 중 특히 구연산이 많이 함유돼 있는데,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도와 노화와 피로를 방지하며 몸속에서 생기는 젖산이라는 노폐물을 제거해준다.◇쌍화차쌍화차 역시 호흡기 건강에 좋다고 알려졌다. 쌍화차에 들어가는 감초는 폐의 기운을 원활하게 해 기침을 멈추는 데 도움이 된다. 또 단맛을 내는 계피는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어 면역력을 강화하고, 몸의 찬 기운을 풀어내는 데 효과적이다. 
    기타이아라 기자2024/03/15 11:17
  • 반려견과 산책하며 순찰까지… 서울시 ‘반려견 순찰대’ 신규대원 모집 [멍멍냥냥]

    반려견과 산책하며 순찰까지… 서울시 ‘반려견 순찰대’ 신규대원 모집 [멍멍냥냥]

    늦은 밤 비틀거리는 음주운전 차량을 신고한 초이·제니, 추운 겨울 길가에 쓰러진 실종 시민을 발견한 쿠로…지난해 동네를 순찰하며 2000여 건의 생활 범죄 등 위험을 신고한 ‘서울 반려견 순찰대’가 올해 대원 규모를 2배로 늘린다.서울시는 반려견과 산책하며 동네를 순찰하는 ‘2024년 서울 반려견 순찰대’ 참여를 희망하는 반려견과 보호자 1000 팀을 3월 15일~4월 11일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작년부터 활동 중인 1000 팀에 신규 선발된 순찰대를 더해 올해 총 2000 팀을 운영할 예정이다.반려견 순찰대는 반려견과 산책할 겸 동네를 순찰, 위험 사항 발견 시 경찰·자치구 등에 위험 사항을 전달 또는 신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순찰대에게는 순찰용품과 순찰대 활동 인증서, 우수 활동팀 표창, 협력 동물병원 의료 재능기부 혜택 등이 주어진다. 시는 순찰대 역량 강화를 위해 ▲자치경찰제도 이해 ▲범죄예방 ▲재난안전 등 교육에 더불어 순찰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반려견 행동 전문교육도 진행한다.서울에 거주하는 반려견과 보호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차로 지원 동기와 반려견 등록 여부 등을 심사한 후 1차 합격 팀에 한해 반려견 행동을 평가하는 2차 실습 심사를 진행한다. 2차 실습 심사에서는 ▲보호자 따라 걷기 ▲보호자 명령(앉아, 기다려 등) ▲수행 외부 자극(대인, 대형견)에 대한 반려견 행동 평가 등을 실시한다. 희망자는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또는 반려견 순찰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팀은 오는 4월 20일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활동선포식을 마친 후 본격적인 순찰을 시작한다.도봉구에서 활동 중인 반려견 탱고 견주 최모씨는 “반려견과 아침·저녁으로 산책하면서 지역에 봉사도 할 수 있어 참가하게 됐다”며 “다른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아도 내가 발견해 신고한 부분이 개선된 것을 보면 동네가 더 안전해지는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김학배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지난해 서울 반려견 순찰대가 각 지역에서 활약해준 덕에 서울이 더 안전한 도시로 거듭났다’며 “소중한 반려견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활동에 많은 보호자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단신이해림 기자2024/03/1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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