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홈
  • 조금 느린 세계
  • 마약, 손절의 길
  • 멍멍냥냥
  • 주방 속 과학
  • 해외토픽
  • 스타의 건강
  • 당신의 오늘이 안녕하길
  • 이게뭐약
  • 뷰티트렌드
  • 푸드 트렌드
  • 소소한 건강 상식
  • 간병 리포트
  • 헬스테크
  • 병원랭킹
  • 환우회 탐방
  • 희귀병을 앓는 사람들
  • 우리 약史
  • 의사의 사생활
  • 의사들 생각은
  • “살 빠지는 습관” 28kg 감량 풍자… 식후 ‘이것’ 하던데, 뭐지?

    “살 빠지는 습관” 28kg 감량 풍자… 식후 ‘이것’ 하던데, 뭐지?

    28kg 감량 후 꾸준히 관리 중인 방송인 풍자(37)가 식후 루틴을 소개했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일본 여행을 간 풍자의 브이로그가 담겼다. 이날 영상에서 풍자는 오마카세를 먹고 나온 후 “10분 거리에 아사이볼을 파는 카페가 있어서 디저트로 먹어보려고 한다”며 “소화를 위해 지금 걷고 있다”고 말했다.다이어트에 성공한 풍자는 앞서 그 비법으로도 걷기 운동을 꼽았다. 그는 “3~5km 정도 걷기 운동을 꾸준히 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간단한 운동인 걷기는 체지방을 태우는 데 효과적이다. 국립공원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주 2~3회 총 12km 이상 걸은 참가자의 체질량지수가 평균 0.23kg/㎡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벌 방식으로 걷거나 뛰면 다이어트에 더 효과적이다.식후에 걸으면 더 좋다. 뉴질랜드 오타고대 연구에 따르면, 2형 당뇨병 환자가 식후 10분씩 가볍게 걸었을 때 하루 한 번 30분 걷는 경우보다 식후 혈당 상승 억제 효과가 더 컸던 것으로 보고됐다. 또 국제학술지 당뇨병학에 게재된 뉴질랜드 오타고대 연구에 따르면, 식후 가벼운 걷기는 혈당 수치를 효과적으로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풍자가 디저트로 선택한 아사이볼은 아사이베리, 바나나, 딸기 등을 함께 갈아 만든 아사이퓨레에 바나나와 키위 같은 과일과 견과류, 꿀, 그래놀라 등을 토핑으로 얹어 만든 음식이다. 재료들에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할 때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다만, 판매용 아사이볼은 1회 제공량(30g)당 120~200kcal 사이로 과하게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6/03/24 10:32
  • “밥도둑이다” 경수진, 비타민C·칼슘 많은 ‘이것’ 소개… 뭐지?

    “밥도둑이다” 경수진, 비타민C·칼슘 많은 ‘이것’ 소개… 뭐지?

    배우 경수진(38)이 멸치 청양고추 양념장 레시피를 공개했다.지난 20일, 경수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맛있어서 꼭 만들어야 하는 반찬”으로 청양고추 양념장을 소개했다. 그는 “영양소도 좋다”며 “청양고추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고, 멸치에는 칼슘이 많다”고 했다. 레시피는 멸치를 볶은 뒤 다진 청양고추와 섞고, 간장과 다시마, 시오콘부 등으로 간을 맞추는 방식이다.멸치 청양고추 양념장은 매콤한 맛으로 밥반찬으로 활용도가 높고 영양소도 풍부하다. 멸치는 칼슘 함량이 높아 뼈를 튼튼하게 하고 골다공증과 대사증후군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마른 멸치는 생멸치보다 칼슘 함량이 3~4배가량 높아 효율적으로 칼슘을 섭취할 수 있다. 또 멸치에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은 체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춰 심혈관 질환에 도움 된다. 멸치 속 철분은 빈혈을 예방하고, 신경 전달을 원활하게 해 불면이나 우울 증상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신선한 멸치를 고르려면 표면에 상처가 적고 비늘이 벗겨지지 않은 것을 선택해야 한다. 큰 멸치는 연한 은빛을 띠고, 작은 멸치는 투명할수록 신선하다.청양고추는 캡사이신이 풍부해 엔도르핀 분비를 촉진하고 두뇌 활동을 활성화한다. 청양고추 속 비타민A, 비타민C, 베타카로틴 등은 세포의 산화를 억제하고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없애준다. 눈 건강에 좋은 비타민A, 비타민A의 전구물질인 베타카로틴도 풍부해 시력 보호와 눈의 피로 해소에 좋다. 청양고추의 비타민C 함량은 일반 고추보다 약 10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체내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을 도와 바이러스와 세균 등에 대항하는 면역력을 증진시킨다.경수진처럼 멸치와 함께 먹으면 청양고추에 함유된 비타민 성분이 멸치 속 칼슘의 흡수를 돕는 데 효과적이다. 청양고추를 갈아서 사용하면 양념과 잘 어우러져 매운맛과 풍미를 더욱 고르게 살릴 수 있다. 보관 시에는 신문지에 싸거나 키친타월을 깐 밀폐용기에 세워 넣으면 무르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푸드김보미 기자2026/03/24 07:00
  • 50kg 뺀 30대 女, ‘이 음식’이 비결이라는데… 뭐야?

    50kg 뺀 30대 女, ‘이 음식’이 비결이라는데… 뭐야?

    영국의 한 30대 여성이 식단을 개선해 1년 만에 50kg을 감량했다.지난 2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영국 웨일스에 거주하는 니키 우드게이트(34)는 코로나19 봉쇄 기간 매일 패스트푸드와 배달 음식을 먹어 체중이 114kg까지 불어났다. 니키는 고도비만으로 허벅지 마찰 통증과 무릎 관절염, 수면 장애까지 겪었다. 그는 “당시 외출하는 것이 두려웠다”며 “매일 똑같은 헐렁한 옷만 입으며 스스로를 가두고 살았다”고 말했다.니키가 다이어트를 결심한 계기는 2023년 가족과 떠난 스페인 여행이었다. 30도가 넘는 더위에도 니키는 체형을 가리기 위해 긴 옷을 입고 숙소에 머무르며, 가족들이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지켜만 봤다. 이후 아버지와 찍은 사진 속 자신의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은 그는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니키는 다이어트를 위해 식단을 전면적으로 바꿨다. 기존의 배달 음식 위주의 식사를 끊고, 직접 만든 저지방 커리와 샐러드를 중심으로 식단을 재구성했다. 간식도 맥주와 과자 대신 과일로 바꾸며 초가공식품 섭취를 줄였다. 그 결과, 니키는 1년 만에 약 51kg을 감량해 현재 63kg을 유지하고 있다. 니키는 “예전에는 거울을 피했지만, 지금은 옷 입는 즐거움을 느낀다”며 “무릎 통증도 사라지고 체력도 크게 좋아졌다”고 말했다.니키처럼 초가공식품 섭취를 줄이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국제 저널 ‘Cell Metabolism’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1개월간 초가공식품 식단과 가공되지 않은 원재료 식단을 각각 2주씩 번갈아 섭취하게 했다. 그 결과, 두 식단의 탄수화물·지방·당분 함량이 같았음에도 초가공식품을 섭취했을 때 하루 평균 508kcal를 더 먹었고, 체중도 약 0.9kg 증가했다. 연구팀은 가공되지 않은 식재료 위주의 식사가 포만감을 높이고 식욕을 자극하는 호르몬 분비를 낮춰, 자연스러운 체중 감량을 유도한다고 보고했다.한편, 체중 감소는 관절 건강에도 이롭다. 국제 저널 ‘Arthritis & Rheumatism’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체중을 1kg 줄일 때마다 보행 시에 무릎 관절에 가해지는 하중이 약 4kg 감소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관절 부담을 줄이고 염증을 완화하는 데 기여한다.
    다이어트김영경 기자2026/03/24 05:40
  • “살 안 찌는 이유 있었네” 송해나, 술 마시고 ‘이것’ 하던데

    “살 안 찌는 이유 있었네” 송해나, 술 마시고 ‘이것’ 하던데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38)가 꾸준히 관리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최근 송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제 먹은 알코올 빼기”라며 “주말 이제는 진짜 쉬자”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러닝하고 있는 송해나의 모습이 담겼다.송해나가 꾸준히 하는 러닝은 열량 소모가 큰 운동이다. 특히 야외 러닝은 실내 러닝머신에서 뛸 때보다 더 많은 열량을 소모한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야외 러닝은 러닝머신으로 뛸 때보다 열량을 5% 더 소모했다. 야외에서 뛸 때는 앞사람과 부딪히지 않게 상황을 살피며 속도 조절을 해야 하고, 코너를 돌거나 앞의 장애물을 피하는 등 여러 가지 신경쓸 것이 많아져 에너지를 더 사용하기 때문이다.다만 송해나가 한 것으로 보이는 음주 후 러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간 기능이 나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운동할 때 필요한 에너지는 간에 저장된 포도당이 분해돼 생기는데, 간이 알코올과 포도당을 이중으로 분해하느라 쉽게 지친다. 결국 간 기능이 떨어져 대사 진행 속도가 느려지고, 피로 물질은 더 많이 쌓인다. 이처럼 간에 과부하가 반복되면 간 기능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 걷기 등 가벼운 유산소 운동부터 시작하는 게 좋다.한편, 술은 뱃살을 늘리는 지름길이다. 알코올은 몸에 필요하지 않은 영양 성분으로,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탄수화물이나 단백질보다 먼저 소모된다. 이로 인해 술을 많이 마셔도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지 못하고 다른 영양 성분을 요구한다. 끊임없이 안주를 먹다 보면 평소보다 더 많은 열량을 섭취하게 돼 몸속 에너지가 필요 이상으로 쌓인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6/03/24 04:20
  • ‘16kg 감량’ 한혜연, “위고비 절대 아냐” 해명… ‘이것’ 줄이니 빠졌다

    ‘16kg 감량’ 한혜연, “위고비 절대 아냐” 해명… ‘이것’ 줄이니 빠졌다

    16kg 감량 후 화제가 됐던 스타일리스트 한혜연(53)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소비요정의 도시 탐구’에 출연한 한혜연은 위고비 다이어트 의혹에 대해 “주사를 맞았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며 “그럴 때마다 화가 난다”고 말했다. 꾸준한 식단 관리와 운동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는 한혜연은 그 비법을 자세히 공개했다.그는 “평소 하루 두 끼 먹는다”며 “다이어트할 때는 당류 섭취를 철저히 제한하는데, 약 2주만 유지해도 3~4kg가 빠진다”고 말했다. 한혜연처럼 당류 섭취를 제한하면 혈당이 조절되면서 폭식을 방지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음식을 먹어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혈당 스파이크가 발생하면, 췌장은 인슐린을 과도하게 분비한다. 이때 인슐린은 쓰고 남은 포도당을 체지방으로 전환해 저장하기 때문에 혈당 스파이크가 자주 발생할수록 몸은 지방을 축적하기 쉬운 체질로 변한다. 반면 혈당이 완만히 오르도록 관리하면 인슐린 분비가 안정돼 체지방 분해를 방해하는 효소의 활동이 억제된다.한혜연은 또, 구체적인 식단으로 샐러드에 발사믹 식초를 뿌려 먹는다고 소개했다. 발사믹 식초는 혈당 관리에 좋다. 발효된 청포도즙으로 만드는 발사믹 식초는 열량이 100g당 88.3kcal로, 다른 드레싱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식초는 소장으로 천천히 이동하는 식품이다. 그래서 체내 흡수가 더디게 이뤄지고 식후 혈당을 천천히 높인다. 식초의 시큼한 맛을 내는 성분인 구연산이 지방을 분해해서 체중 감량에도 효과적이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6/03/24 03:00
  • 50세에도 레깅스핏… 야노 시호 꾸준히 했다는 ‘이 운동’

    50세에도 레깅스핏… 야노 시호 꾸준히 했다는 ‘이 운동’

    일본 모델이자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49)가 꾸준한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20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야노 시호가 출연했다. 이날 그는 이른 아침부터 루틴의 일환으로 요가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20년 동안 매일 아침 요가를 해왔으며, 요가 강사로 나설 정도의 숙련된 실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간단한 스트레칭 동작부터 벽에 기대지 않고 30초 이상 물구나무를 서는 동작을 선보이는 등 뛰어난 코어 근력을 자랑했다. 올해 50세가 된다고 밝힌 야노 시호는 자신의 건강 비결에 대해 “아직은 갱년기가 오지 않았다”며 “아직까지 운동하고, 많이 자고 많이 먹는다”고 말했다.요가는 자세 교정과 근력 강화에 효과적인 운동으로 꼽힌다. 다양한 요가 동작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유연성과 균형 감각이 향상되고, 상·하체는 물론 코어 근육까지 고르게 단련된다. 특히, 굽은 등이나 말린 어깨를 펴는 동작이 많아 상체 라인 교정에 도움이 되며, 하체 중심의 동작은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골반과 복부의 코어 근육을 강화해 척추와 골반의 안정성을 높인다. 이는 척추측만증이나 허리 디스크 같은 질환을 예방하고, 통증 완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실제로 미국 마이애미대 연구팀이 3개월 이상 요가를 수련한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한 결과, 요가 동작은 주요 코어 근육인 복직근, 척추기립근, 외복사근을 유의하게 활성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가는 체중 관리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근력 강화와 코어 단련을 통해 기초대사량이 높아지면 가만히 있어도 에너지 소비가 늘고, 장기적으로 체중 관리에 유리한 환경을 만든다. 또한 명상과 깊은 호흡을 병행하는 과정에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며,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낮춰 과식이나 감정적 식사를 줄이는 데도 도움을 준다.다만 요가는 비교적 정적인 운동이지만, 무리한 동작이나 잘못된 자세는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자신의 유연성 범위를 넘어서는 동작을 억지로 수행하거나, 타인의 자세를 무리하게 따라 할 경우 근육이나 인대 손상, 관절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초보자라면 과도한 동작을 하기보다는 목·어깨·허리 등 주요 관절과 근육을 풀어주는 기본적인 동작부터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운동 중 불편하거나 찌릿한 통증이 느껴진다면 즉시 동작을 중단하고, 통증이 지속될 경우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피트니스최수연 기자 2026/03/24 02:20
  • “살아난 게 기적” 말벌 떼 습격 받은 70대 女 봤더니?

    “살아난 게 기적” 말벌 떼 습격 받은 70대 女 봤더니?

    벌에게 쏘여 장기부전을 겪은 70대 여성의 사례가 보고됐다.일본 고베시 의료센터 종합병원 응급의학과 의료진에 따르면, 78세 여성이 벌에 여러 차례 쏘인 후 내원했다. 그는 산행 중 말벌 떼의 공격을 받아 움직이지 못했고, 구급대 도착 당시 쇼크 상태였다.이후 응급실에 실려 온 여성은 간 기능 수치가 상승하고 신장 기능이 저하된 상태였다. 전신에 두드러기와 함께 적갈색 소변이 나왔다. 의료진은 다장기부전과 혈액응고 이상까지 동반된 상태로 진단했다. 말벌 독이 체내에 광범위하게 퍼지면서 발생한 전신 독성 반응이었다.문제는 벌침이 계속 남아 몸에 들어가고 있었다는 점이다. 특히 여성의 두피에는 독낭(독을 저장하는 작은 주머니)이 붙은 벌침 열한 개가 남아 있었다. 의료진은 그 즉시 침을 제거했다. 이후 여성은 중환자실에서 혈장교환술 등의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간과 신장 기능은 정상으로 돌아왔고, 22일 후 퇴원했다.의료진은 “말벌에 여러 번 쏘이면 단순한 통증을 넘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며 “알레르기 반응뿐만 아니라 사례 여성처럼 벌독 자체가 몸에 독처럼 작용해 다장기부전까지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고령자나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즉시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했다.한편, 벌에 쏘이면 쏘인 부위를 소독한 후 얼음 찜질을 해주는 것이 좋다. 가려움, 통증, 부종 등과 같은 반응이 계속되면 항히스타민제와 소염진통제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피부에 남아 있는 벌침은 병원에서 제거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카드나 부드러운 물건으로도 긁어 빼낼 수 있지만 반대 방향으로 제거하거나 너무 세게 힘을 주면 오히려 더 깊게 박힐 수 있다.이 사례는 ‘큐레우스’ 저널에 지난 21일 게재됐다.
    기타이아라 기자2026/03/23 22:00
  • “맛있는데 몸에도 좋아” 정재형, ‘이것’으로 스테이크 만들던데… 뭐야?

    “맛있는데 몸에도 좋아” 정재형, ‘이것’으로 스테이크 만들던데… 뭐야?

    싱어송라이터 정재형(56)이 알배추 스테이크를 만들었다.지난 21일 정재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알배추와 버섯으로 만드는 초간단 스테이크 레시피를 공개했다. 정재형은 “친구가 유학 공부하다가 배추전 먹고 싶다고 해서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그때 생긴 레시피다”고 했다. 정재형은 알 배추를 세로로 썬 뒤 후추를 뿌려 포도씨유를 뿌린 팬에 굽기 시작했다. 이후 버섯 등을 넣고 반대쪽까지 다 구워진 알배추에 원하는 소스를 곁들여 알배추 스테이크를 완성했다. 음식을 맛본 위하준은 “건강한 건 자극적인 맛이 거의 없는데, 이건 정말 맛있다”고 말했다. 이에 정재형은 “이거 설탕 하나도 안 들어갔다”며 “배추의 단맛이 난리지”라고 말했다. 알 배추는 건강에 어떤 효능이 있을까?
    푸드김보미 기자2026/03/23 20:20
  • 하정우, 단백질 풍부한 ‘이것’ 못 먹는다는데… 뭐지?

    하정우, 단백질 풍부한 ‘이것’ 못 먹는다는데… 뭐지?

    배우 하정우(47)가 달걀 알레르기가 있다고 밝혔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뜬뜬’의 ‘꽃구경은 핑계고’에서 하정우는 “나는 달걀을 못 먹는다”, “달걀 알레르기가 있다”고 말했다. 단백질 섭취 방법에 대해서는 “두유나 검은콩 위주로 먹고, 고기를 좋아한다”며 “단백질 함량이 은근히 많은 황태도 자주 먹는다”고 했다.달걀 알레르기는 식품 알레르기 중에서도 비교적 흔한 유형으로, 특히 영유아에게서 자주 나타난다. 이는 면역계가 달걀 단백질을 유해 물질로 잘못 인식해 과민 반응을 일으키면서 발생한다. 증상은 피부 발진이나 두드러기 같은 피부 증상부터 기침, 호흡곤란 등의 호흡기 증상, 구토와 복통 등 소화기 증상까지 다양하다. 심한 경우에는 알레르기도 쇼크(아나필락시스)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달걀이 포함된 식품은 생각보다 다양하다. 빵류(빵, 케이크, 쿠키 등)는 반죽 과정에서 달걀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고, 마요네즈·드레싱류·타르타르소스 등에도 달걀이 사용된다. 마카로니나 일부 파스타 면, 수제비·칼국수 같은 면류 역시 달걀이 첨가되는 경우가 있다.마시멜로, 아이스크림, 푸딩, 커스터드 크림 등 디저트류에도 달걀이 포함될 수 있다. 어묵·맛살 같은 가공식품이나 일부 튀김옷, 전류(부침 요리)에도 달걀이 사용된다. 특히 튀김류는 겉보기에는 달걀이 없어 보여도 반죽이나 코팅 과정에서 사용되는 경우가 많아 주의해야 한다.가공식품의 경우 ‘알부민’, ‘오보알부민’, ‘글로불린’, ‘리베틴’ 등 달걀 유래 단백질이 첨가물 형태로 들어갈 수 있어 성분 표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외식 시에도 소스, 드레싱, 빵가루 코팅 등에 달걀이 포함될 수 있으므로 재료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달걀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오리, 거위, 메추리, 칠면조 등 다른 조류의 알에도 교차 반응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달걀 알레르기가 있다면 난류 전반과 이를 원료로 한 식품을 폭넓게 피하는 것이 좋다.한편 ‘알레르기 유발 원인 식품의 표시 기준(한국, 2008)’에 따라 달걀이 포함된 식품은 포장지에 반드시 ‘달걀’이 표시된다. 식재료를 구매할 때는 성분 표를 확인하고, 확인이 어려운 식품은 섭취를 피해야 한다. 또 난황보다 난백에서 알레르기 반응이 더 흔하지만, 완전한 분리가 어렵고 교차 오염 가능성이 있어 달걀 전체를 제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화제와이슈김보미 기자2026/03/23 18:40
  • ‘야인시대’ 김영호, 육종암 재발 고백… 지금 모습 보니?

    ‘야인시대’ 김영호, 육종암 재발 고백… 지금 모습 보니?

    배우 김영호(59)가 육종암이 세 차례 재발했던 투병 경험을 털어놨다.지난 19일 유튜브 ‘요즘 뭐해’ 채널에는 ‘동대문 사단 김영호의 암 투병, 처음 밝히는 죽음 앞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2019년 육종암 투병 사실을 공개했던 김영호가 출연했다. 이는 그는 첫 투병 고백 이후 암이 재발했던 사실을 밝혔다.김영호는 “허벅지 전체를 잘랐는데, 다시 재발해서 여기(허벅지 안쪽) 자르고. 세 번째 재발해서 옆구리를 잘랐다”며 “1년 있다가 재발해서 또 수술하고, 또 1년 있다가 재발했다”고 말했다. 특히 반복된 재발에 수술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싶어 부분 마취로 수술을 요청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고통이 컸다고 전했다.육종암은 뼈나 근육, 지방, 혈관, 신경 등 결합조직에서 발생하는 비교적 드문 암이다. 발생 부위와 종류가 다양해 진단과 치료가 까다로운 편이며, 절반가량은 팔이나 다리에서 시작되지만 복벽이나 목, 가슴, 골반 등 신체 다양한 부위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특히 근육, 지방과 같은 연부조직에서 발생하는 육종은 신체 어디에든 생길 수 있고, 깊은 부위에 발생하면 증상이 늦게 나타나 진단이 지연되기도 한다. 또한 악성도가 낮더라도 발생 부위에 따라 재발률과 예후가 달라질 수 있다. 아울러 주변 조직과의 경계가 불분명한 경우가 많아 완전 절제가 쉽지 않으며, 이로 인해 수술 후 재발 위험이 큰 암으로 꼽힌다.미국 뉴욕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 센터(MSKCC)의 연부 조직 육종 전문 외과의 에이미 크라고에 따르면 종양은 원래 발생 부위뿐 아니라 다른 부위에서도 다시 나타날 수 있다. 재발은 ▲원래 있던 자리에 다시 생기는 국소 재발 ▲다른 장기로 퍼지는 원격 전이 ▲림프절과 같은 주변 조직으로 전이되는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특히 국소 재발의 경우 약 절반은 환자 스스로 이상을 느끼고 발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팔이나 다리처럼 종양이 눈에 잘 띄는 부위에서 이러한 경향이 더 두드러진다.전문가들은 수술 부위 근처에 새로운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피부에 변화가 나타날 경우 재발 신호일 수 있어 즉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육종은 종양을 제거하더라도 주변 조직에 남아 있는 미세 암세포가 다시 증식하면서 재발할 수 있어, 수술 이후에도 장기간의 추적 관찰이 필수적이다.연부조직 육종은 수술적 절제가 기본 치료다. 종양뿐 아니라 주변 정상 조직까지 포함해 넓게 절제하는 ‘광범위 절제술’을 시행하며, 완전 제거가 어려운 경우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병행하기도 한다.
    암일반최수연 기자2026/03/23 16:50
  • 2년간 매일 ‘이것’ 먹던 여대생, 위암 말기 판정

    2년간 매일 ‘이것’ 먹던 여대생, 위암 말기 판정

    중국에서 마라탕과 유사한 꼬치 음식을 즐겨 먹던 여대생이 위암 말기를 진단받은 사연이 국내에 전해졌다. 지난해 여름 홍콩 야후 뉴스 보도에 따르면, 중국 허난성의 대도시인 정저우에 살던 24세 여학생이 위암 말기 진단을 받았다. 담당 의사가 조사한 결과, 이 여학생은 지난 2년 동안 거의 매일 학교 앞에서 ‘촨촨샹’을 먹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촨촨샹은 중국 사천성을 중심으로 인기인 길거리 꼬치 요리다. 대나무 꼬치에 고기, 해산물, 채소 등 다양한 재료를 끼워 매콤하고 얼얼한 마라탕 국물에 데쳐 먹는 일종의 마라탕 꼬치 버전이다. 마라탕 인기가 여전한 가운데 꼬치 방식으로 변주를 줘 국내에서는 ‘마라꼬치’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음식이다.앞서 장기간 복통을 호소했던 이 여학생은 촨촨샹을 자주 먹으면서도 끼니는 제대로 챙기지 않는 등 잘못된 식습관으로 내원 당시 위 점막이 심각하게 손상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위암은 매운 음식이나 뜨거운 음식보다 ‘짠 음식’의 영향을 더 받는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가 위 점막을 지속적으로 자극해 위가 암에 취약한 상태가 될 수 있다. 맵고 뜨거운 음식이 위암을 부른다고 오해하는 이유는 이런 음식들이 대체로 짠 경우가 많아서다. 뜨거운 음식은 위암보다는 식도암과 더 연관이 있고, 매운 음식은 오히려 좋은 성분도 함유하고 있어 위암 원인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담당 의사 역시 “촨촨샹처럼 염분과 지방이 많은 음식을 장기간 먹은 데다, 길거리 음식인 만큼 기름을 재사용하는 등의 위생 문제가 겹쳐 암이 발병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자극적인 음식을 자주 섭취하면서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단순한 속 쓰림으로 넘기지 말고 병원을 찾아야 한다. ▲음식을 삼키기 어렵거나 목에 걸리는 느낌 ▲목소리가 자주 쉬거나 만성 기침 ▲목에 이물감이 지속될 때 ▲입이나 목에 잘 낫지 않는 궤양 ▲매일 또는 밤마다 반복되는 역류 ▲제산제나 위산억제제가 더 이상 효과가 없을 때 등이다. 이유 없이 체중이 줄거나, 피를 토하거나, 검은색 변을 보는 경우는 즉시 진료가 필요한 위험 신호다.
    화제와이슈김경림 기자2026/03/23 16:38
  • “세균 바글바글” 이영자, 2년마다 새로 산다는 물건… 대체 뭐야?

    “세균 바글바글” 이영자, 2년마다 새로 산다는 물건… 대체 뭐야?

    개그우먼 이영자(58)가 수건 교체 주기에 대해 언급했다.지난 22일 이영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수건 갈이하려고 다 빨아놨다”며 수건을 정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2년에 한 번 수건을 교체한다”며 “가능하다면 1년에 한 번 교체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다 쓴 수건은 유기견 보호소에 기부하면 뿌듯하다고도 전했다.일반적으로 목욕 수건은 2~3년에 한 번, 발수건이나 욕실 매트는 약 2년에 한 번 교체해야 한다. 세면용 수건은 사용 빈도가 높고 마모가 빨라 1년 주기로 교체하는 것이 권장된다. 가족 수가 많거나 사용량이 많은 경우에는 6개월 이내에 교체해야 한다. 특히 수건이 뻣뻣하거나 거칠게 느껴진다면 섬유 손상이 진행된 상태일 수 있어 즉시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세탁 후에도 눅눅하거나 쉰 냄새가 난다면 세균이나 곰팡이 번식 가능성이 높다. 색이 탁해지거나 흡수력이 떨어진 경우에도 교체 시기로 볼 수 있다.수건은 물기를 닦는 과정에서 각질, 땀, 노폐물이 쉽게 묻어 빠르게 오염된다. 특히 얼굴용 수건은 오염된 상태로 사용할 경우 여드름, 모낭염, 접촉성 피부염 등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눈이나 입 주변에 사용하는 수건의 경우 세균이 점막으로 침투할 가능성도 있어 더 주의해야 한다.또 젖은 수건을 욕실에 그대로 두면 습한 환경에서 세균과 곰팡이가 급격히 증식할 수 있다. 이는 악취뿐 아니라 피부 감염 위험까지 있다. 실제로 포도상구균이나 대장균은 습한 섬유 환경에서 빠르게 번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수건을 위생적으로 사용하려면 최소 2~3회 사용 후에는 세탁하는 것이 좋고, 운동 후나 땀이 많이 묻으면 한 번 사용 후 바로 세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세탁 시에는 40~60도 정도의 온수 세탁이 세균 제거에 도움 되며, 햇볕에 완전히 건조하면 살균 효과를 높일 수 있다.한편, 수건을 오래 사용하려면 세제와 섬유유연제 사용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섬유유연제는 코팅막을 형성해 흡수력을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사용 후에는 통풍이 잘되는 곳에 널어 즉시 건조해야 하며, 세탁 시 식초를 한 컵 정도 넣으면 냄새를 제거하고 섬유를 부드럽게 유지할 수 있다. 단체 생활을 할 경우 개인별로 수건을 구분해 사용하면 교차 오염 위험을 줄여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3/23 16:17
  • BTS, 컴백 앞두고 ‘이 방법’으로 다이어트… 10kg 감량

    BTS, 컴백 앞두고 ‘이 방법’으로 다이어트… 10kg 감량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앨범 준비를 하며 체중 감량을 했다고 밝혔다.최근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정규 5집 앨범 ‘ARIRANG (아리랑)’ 발매 기념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앨범 작업기를 담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를 홍보하며 당시 체중과 현재 체중이 상당히 다르다고 밝혔다. RM은 “우리가 통통했다”며 “지금과 10kg정도 차이 난다”고 말했다. 이에 지민도 최근 “9~1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했고, 진은 “멤버들이 다 무게를 증량해서 운동을 했다”며 “예전에는 마른 몸을 추구했지만, 지금은 몸이 안 좋아져서, 늙어서 운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방탄소년단처럼 근력 운동을 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근육량이 증가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져 가만히 있어도 소모되는 에너지가 늘어난다. 또한 근력 운동 후에는 신체가 회복되는 과정에서 추가적인 에너지를 사용하는 에프터번 효과가 발생해 지속적인 지방 연소를 돕는다.근력 운동은 전반적인 신체 건강에도 좋다. 근육은 뼈와 관절을 지지해 골밀도를 높이고 부상을 예방한다. 또한 혈당 조절의 핵심 기관인 근육이 발달하면 인슐린 민감도가 개선돼 당뇨병 등 대사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나이가 들면서 급격히 줄어드는 근육량을 유지하는 것은 노화 방지와 체력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한편, 근력 운동의 효과를 높이려면 단백질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근력 운동의 효과를 높이려면 단백질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국제 저널 ‘British Journal of Sports Medicine’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성인 1863명을 대상으로 수주간 근력 운동과 단백질 섭취를 병행했을 때의 효과를 분석했다. 그 결과, 단백질 보충을 병행한 그룹은 운동만 한 그룹보다 근력이 약 10% 더 향상됐고, 근육량 역시 유의미하게 증가했다. 연구팀은 근육 성장을 위한 최적의 단백질 섭취량을 체중 1kg당 하루 1.6g 수준으로 제시했다.
    다이어트김영경 기자 2026/03/23 13:55
  • 47kg 이요원, 체중 유지 비결 공개… ‘이것’ 절대 안 먹는다는데?

    47kg 이요원, 체중 유지 비결 공개… ‘이것’ 절대 안 먹는다는데?

    배우 이요원(45)이 체중 유지 비결을 밝혔다.지난 21일 이요원은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했다. 이날 이요원은 47kg 체중을 유지하고 있는 비결에 대해 “저녁을 일찍 먹고, 야식은 절대 안 먹는다”라고 말했다. 이에 은지원은 “아기가 있는 집은 그게 어렵지 않나”라고 하자, 이요원은 “어쨌든 저는 참는다”고 말했다.이요원처럼 야식을 끊으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밤에는 에너지를 축적하는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돼 섭취한 열량이 체지방으로 저장되기 쉽다. 또 야식을 먹지 않으면 식욕을 조절하는 호르몬의 균형이 회복돼 다음 날 폭식할 가능성도 낮아진다.야식은 신진대사를 저해해 각종 대사 지표를 악화한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의과대 연구팀은 성인을 대상으로 총 16주간 식사 시간 변화가 대사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했다. 그 결과, 오후 11시까지 음식을 섭취한 그룹은 오후 7시 이전에 식사를 마친 그룹에 비해 체중이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인슐린, 공복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가 모두 유의미하게 상승했다. 연구팀은 식사 시간을 늦추는 것만으로도 신체의 지방 대사 능력이 저하된다고 보고했다.배고픔을 참기 어려워 꼭 야식을 먹어야 한다면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고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선택하자. 달걀·두부·닭가슴살 같은 단백질 식품이나 무가당 요거트, 소량의 견과류가 적당하다. 오이·당근처럼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도 도움이 된다. 이런 음식들은 포만감을 주면서도 인슐린 분비를 최소화해 지방 축적을 억제한다.
    다이어트김영경 기자 2026/03/23 13:22
  • 심은경 “중독됐다”는 ‘이것’, 뭘까?

    심은경 “중독됐다”는 ‘이것’, 뭘까?

    배우 심은경(31)이 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진행된 웹 예능 ‘핑계고’에는 심은경이 출연했다. 평소 근황을 물어보는 유재석의 질문에 심은경은 “최근에 운동을 정말 자주 하는데, 웨이트 트레이닝할 때의 느낌에 중독됐다”며 “연말에 모임이 너무 많아 몸이 많이 부대끼는 것 같고 힘들었는데, 이제는 운동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운동을 하다 보니 갑자기 기분이 너무 좋아지고, 스트레스가 확 날아가는 것을 느꼈다”고 했다.실제로 웨이트 트레이닝이나 맨몸 운동 같은 근력 운동은 신체 건강뿐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운동으로 중량이 늘거나 체형이 변화하는 과정을 확인하면서 성취감을 느끼고 자존감이 높아지는 등 심리적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 규칙적인 근력 운동은 스트레스에 대한 회복력 증진, 우울 증상 개선 등에도 도움이 된다. 신체 활동을 하면 기분 조절과 긴장 완화에 관여하는 세로토닌과 엔도르핀 분비가 증가하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는 감소한다. 실제 연구 결과도 있다. 서울사이버대 보건의학과 연구팀이 성인 5624명을 분석한 결과, 주 3일 이상 근력 운동을 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스트레스 수준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규칙적인 신체 활동은 수면의 질을 높여 전반적인 정신적 에너지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다만 취침 직전에 고강도 운동을 하면 심박수와 코르티솔이 상승하고 체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오히려 수면을 방해할 수 있다. 이에 미국 국립수면재단은 잠들기 한두 시간 전에는 운동을 마칠 것을 권고한다.한편, 웨이트 트레이닝을 무리하게 진행할 경우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과도한 중량을 다루거나 잘못된 자세는 근골격계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충분한 휴식 없이 과도한 운동을 반복하면 피로가 누적되고 근육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운동 전후에는 근육과 관절을 충분히 풀어주고, 최대 중량의 70~80% 수준에서 정확한 자세를 유지하며 점진적으로 강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운동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근육과 신경계 회복을 위해 24~48시간의 휴식을 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피트니스최수연 기자 2026/03/23 11:30
  • “굶으면 안 돼” 김현숙, 배고플 때 ‘이것’ 먹는다는데… 뭘까?

    “굶으면 안 돼” 김현숙, 배고플 때 ‘이것’ 먹는다는데… 뭘까?

    배우 김현숙(47)이 아몬드를 활용한 건강 음료 레시피를 공유했다.지난 22일 김현숙이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침 운동 후 건강 음료를 챙겨 먹는 모습을 공유했다. 김현숙은 “운동 후 견과류가 들어간 음료를 마시니까 더 든든하다”며 “아예 안 먹고 쫄쫄 굶다가 집에 가기보다 약간 배가 고프다 싶을 때 이걸 먹으면 폭식을 방지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그는 유당불내증이 있어 우유를 먹지 못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아몬드 음료 레시피를 소개했다. 김현숙의 ‘속좋아몬드’ 레시피와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레시피는 간단하다. 물 약 500mL에 구운 아몬드 한 컵과 소금 한 꼬집을 넣고 곱게 갈면 된다. 부드러운 식감을 원한다면 아몬드를 미리 물에 불려 사용한다. 식감이 부드러워질 뿐 아니라 영양 흡수율도 높아진다. 껍질을 깐 아몬드를 사용해도 좋지만, 생아몬드를 에어프라이어 150도에서 15분 정도 구워서 사용하면 고소한 풍미가 극대화된다. 김현숙은 “우유를 마시면 소화가 어렵고 속이 불편한 사람도 마실 수 있고 고소해서 아침에 먹기 좋다”고 했다. 김현숙처럼 아침 시간대나 운동 전후로 아몬드 음료를 마시면 혈당과 포만감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아몬드는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으로 소량만 섭취해도 포만감이 오래 유지된다. 게다가 아몬드에 풍부한 식이섬유와 지방이 소화·흡수 속도를 늦춰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 것을 막고, 식욕을 조절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대 엘리슨 코츠 박사 연구팀이 아몬드가 식욕 조절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연구를 진행한 결과, 아몬드를 즐겨 먹으면 식욕 조절 호르몬이 개선돼 포만감을 쉽게 느끼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연구팀은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이 풍부한 아몬드는 허기를 억제하고 건강하게 체중 관리할 수 있게 하는 포만감을 촉진한다”고 했다. 다만, 과다 섭취에 주의한다. 아몬드는 지방 함량이 45~60%인 고열량 식품이어서 과도하게 섭취하면 오히려 체중이 증가할 수 있다. 하루에 한 줌(30~50g)만 섭취하는 게 적당하다. 또한 아몬드에 풍부한 옥살산 성분이 신장 결석을 유발할 위험이 있다. 신장 질환자나 요로 결석 병력이 있는 사람은 아몬드 섭취를 피하는 게 좋다. 
    푸드최소라 기자 2026/03/23 10:58
  • “혈당 급등 막아줘” 신애라, 물에 ‘이것’ 넣던데… 뭐지?

    “혈당 급등 막아줘” 신애라, 물에 ‘이것’ 넣던데… 뭐지?

    배우 신애라(56)가 평소 챙겨 마시는 음료를 공개했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교원웰스’에 출연한 신애라는 평소 가방에 들고 다니는 물건을 소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신애라는 선물받은 레몬즙을 꺼내며 “아침에 눈 뜨자마자 물을 마시는데, 최근에는 이걸 넣어서 마신다”고 말했다. 신애라처럼 레몬수를 즐겨 마시면 어디에 좋을까?가장 먼저 혈당을 억제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프랑스 파리-사클레대 연구에 따르면, 빵 두 조각 섭취 전 레몬즙을 마신 사람은 마시지 않은 사람보다 혈당이 30% 더 낮았다.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미국 오클랜드어린이병원 연구팀에 따르면, 173명의 과체중 여성을 대상으로 수분 섭취량을 측정한 결과, 레몬수를 마신 사람의 체중과 지방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피부 건강에도 좋다. 레몬수에 풍부하게 함유된 비타민C는 콜라겐 합성을 돕는 필수 성분이다. 콜라겐은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고 주름을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레몬에 함유된 플라보노이드와 같은 항산화 성분은 자외선이나 스트레스로 생성된 활성산소를 제거해 피부 잡티를 완화하고 안색을 맑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다만, 아무리 좋은 레몬수라도 아침 공복에는 마시지 않는 게 좋다. 빈속에 마시면 레몬의 산 성분이 위 점막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3/23 10:51
  • 배정남, 탄탄한 복근 공개… ‘이것’ 꾸준히 했다던데?

    배정남, 탄탄한 복근 공개… ‘이것’ 꾸준히 했다던데?

    배우 배정남(42)이 근육질 몸매를 공개했다.최근 배정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 42세 아저씨! 운동은 꾸준히”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복근을 드러낸 채 서 있는 배정남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배정남은 ‘풀업’을 꾸준히 하며 몸매를 관리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배정남처럼 꾸준히 근력 운동을 실천하면 체지방 연소를 촉진하고 기초대사량을 높여 효율적인 체중 관리가 가능해진다. 특히 배정남이 즐겨 하는 풀업은 대표적인 근력 운동으로, 턱걸이라고도 불린다. 풀업은 등 양옆으로 넓게 펼쳐진 광배근을 집중적으로 자극해 에너지 소비량이 많고,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이다. 또한 몸을 끌어올리는 과정에서 이두근과 전완근도 함께 쓰여 상체 전반을 균형 있게 발달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한편, 중년기에 접어들면 노화로 인해 근육량이 자연스럽게 감소하는 근감소증이 나타나기 때문에 근력 운동의 중요성이 더 커진다. 근육은 혈당을 조절하는 핵심 조직으로 작용해 당뇨병이나 고혈압 같은 만성 질환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근육이 뼈를 지탱하는 힘이 강화되면 골밀도 저하를 막고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여, 중년 이후 흔히 발생하는 통증과 퇴행성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관련 연구 결과도 있다. 국제 저널 'BMJ'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영국의 40~69세 성인 약 50만 명을 대상으로 평균 7.1년 동안 근력과 질병 발생률의 상관관계를 추적했다. 그 결과, 근력이 가장 높은 집단은 가장 낮은 집단보다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21%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 역시 유의하게 낮았다. 연구팀은 중년기의 근력 수준이 단순한 체력 지표를 넘어 향후 심혈관 건강과 기대 수명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피트니스김영경 기자 2026/03/23 07:01
  • “우삼겹인데 다이어트식” 김해준, ‘이렇게’ 먹던데… 방법은?

    “우삼겹인데 다이어트식” 김해준, ‘이렇게’ 먹던데… 방법은?

    103kg까지 살이 찐 개그맨 김해준(39)의 다이어트 식단이 공개됐다.지난 19일 김승혜 유튜브 채널에 '남편이 매일 먹는 우삼겹 양배추 다이어트 레시피'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김승혜는 "남편이 요즘 건강 음료를 챙겨 먹고 있다"며 "다이어트 중이지만, 주변에서는 살 빠진지 아직 잘 모른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요즘 다이어트식을 먹고 있다고 전했다. 김승혜는 "하루 한 끼를 샐러드로 먹거나 다이어트 메뉴를 꾸준히 챙겨 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중 하나는 '우삼겹 양배추 볶음'이었다. 김해준은 이 식단에 대해 "6개월도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며 "양배추의 달콤함과 고기의 풍미가 잘 어울려 질리지 않는다"고 했다.우삼겹과 양배추 모두 다이어트 식품이다. 우선 우삼겹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열량 대비 포만감이 있어서 과식을 막는다. 다만, 우삼겹은 다른 고기보다 지방 함량이 높아 쪄서 먹는 것을 추천한다. 또 양배추는 마이너스 열량 식품으로 식품 자체 열량이 적고, 소화 과정에서 쓰이는 열량이 커 체내에 열량이 거의 남지 않는다. 실제로 양배추는 100g당 약 40kcal로 낮은 편이다. 게다가 양배추 껍질은 식이섬유로 이뤄져 소화되지 않고 그대로 배출돼 흡수되는 열량이 적다.특히 두 식품은 영양학적인 궁합이 좋다. 우선 우삼겹의 기름진 지방을 양배추의 식이섬유가 잡아주기 때문이다. 소화 부담이 줄어들고, 과도한 지방 흡수를 어느 정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다. 다만 우삼겹 양배추 볶음을 섭취할 때는 소스류를 주의해야 한다. 쌈장과 같은 나트륨과 당분, 지방 함량이 높아 자칫하면 오히려 살찔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소스는 적당량만 사용하는 게 좋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3/23 05:01
  • 젓가락 통째로 삼킨 40대 男… 8년간 통증 참은 이유는?

    젓가락 통째로 삼킨 40대 男… 8년간 통증 참은 이유는?

    중국에서 한 남성이 금속 젓가락을 삼킨 채 8년을 버티다 최근에서야 제거 수술을 받은 사연이 전해졌다.20일(현지시각)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에 거주하는 46세 남성은 이달 초 병원을 찾아 목 안에 박혀 있던 길이 약 12cm의 금속 젓가락을 제거했다. 그는 8년 전 식사 도중 실수로 젓가락을 삼켰다. 당시 그는 병원을 찾아 통증 완화를 위한 치료는 받았지만, 젓가락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목을 절개해야 한다는 진단을 듣고 수술을 포기했다. 8년 동안 남성은 간헐적으로 목에 이물감을 느꼈지만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고 밝혔다. 평소 잦은 음주로 인해 느끼는 숙취 증상 정도로 생각했던 것이다. 그러나 최근 아침에 일어날 때나 음식물을 삼킬 때 극심한 통증이 발생해, 그는 결국 다시 병원을 찾았다.중국 다롄 시립중앙병원 의료진은 “정밀 검사 결과, 젓가락은 입천장 뒤쪽에 있는 연구개 부위에 박혀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며 “다행히 주변 점막이 손상되지 않았고 성대 기능 역시 정상적으로 유지되고 있었다”고 말했다.그러나 남성은 여전히 목 절개 수술을 거부했다. 이에 의료진은 절개를 최소화한 최소침습수술을 시행해, 구강을 통해 소량의 출혈만으로 젓가락을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 이후 남성은 빠르게 회복해 며칠 뒤 퇴원했다.해당 사례의 남성처럼 이물질을 삼켰다면 가능한 한 빨리 내시경 검사와 전문의 상담을 받고, 이물질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초기에는 통증이 크지 않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주변 조직을 손상해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한편, 이물질이 목에 걸렸을 때 억지로 구토하거나 손가락으로 빼내려는 시도는 피해야 한다. 구토 과정에서 이물질이 기도를 막아 질식 위험이 있고, 손으로 건드리면 더 깊이 밀려들어 가 식도와 점막에 추가 손상을 줄 수 있다.
    화제와이슈김영경 기자2026/03/22 22:00
  • 51
  • 52
  • 53
  • 54
  • 55
  • 56
  • 57
  • 58
  • 59
  • 6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