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배우 이요원(45)이 체중 유지 비결을 밝혔다.
지난 21일 이요원은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했다. 이날 이요원은 47kg 체중을 유지하고 있는 비결에 대해 “저녁을 일찍 먹고, 야식은 절대 안 먹는다”라고 말했다. 이에 은지원은 “아기가 있는 집은 그게 어렵지 않나”라고 하자, 이요원은 “어쨌든 저는 참는다”고 말했다.
이요원처럼 야식을 끊으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밤에는 에너지를 축적하는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돼 섭취한 열량이 체지방으로 저장되기 쉽다. 또 야식을 먹지 않으면 식욕을 조절하는 호르몬의 균형이 회복돼 다음 날 폭식할 가능성도 낮아진다.
야식은 신진대사를 저해해 각종 대사 지표를 악화한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의과대 연구팀은 성인을 대상으로 총 16주간 식사 시간 변화가 대사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했다. 그 결과, 오후 11시까지 음식을 섭취한 그룹은 오후 7시 이전에 식사를 마친 그룹에 비해 체중이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인슐린, 공복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가 모두 유의미하게 상승했다. 연구팀은 식사 시간을 늦추는 것만으로도 신체의 지방 대사 능력이 저하된다고 보고했다.
배고픔을 참기 어려워 꼭 야식을 먹어야 한다면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고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선택하자. 달걀·두부·닭가슴살 같은 단백질 식품이나 무가당 요거트, 소량의 견과류가 적당하다. 오이·당근처럼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도 도움이 된다. 이런 음식들은 포만감을 주면서도 인슐린 분비를 최소화해 지방 축적을 억제한다.
지난 21일 이요원은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했다. 이날 이요원은 47kg 체중을 유지하고 있는 비결에 대해 “저녁을 일찍 먹고, 야식은 절대 안 먹는다”라고 말했다. 이에 은지원은 “아기가 있는 집은 그게 어렵지 않나”라고 하자, 이요원은 “어쨌든 저는 참는다”고 말했다.
이요원처럼 야식을 끊으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밤에는 에너지를 축적하는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돼 섭취한 열량이 체지방으로 저장되기 쉽다. 또 야식을 먹지 않으면 식욕을 조절하는 호르몬의 균형이 회복돼 다음 날 폭식할 가능성도 낮아진다.
야식은 신진대사를 저해해 각종 대사 지표를 악화한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의과대 연구팀은 성인을 대상으로 총 16주간 식사 시간 변화가 대사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했다. 그 결과, 오후 11시까지 음식을 섭취한 그룹은 오후 7시 이전에 식사를 마친 그룹에 비해 체중이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인슐린, 공복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가 모두 유의미하게 상승했다. 연구팀은 식사 시간을 늦추는 것만으로도 신체의 지방 대사 능력이 저하된다고 보고했다.
배고픔을 참기 어려워 꼭 야식을 먹어야 한다면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고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선택하자. 달걀·두부·닭가슴살 같은 단백질 식품이나 무가당 요거트, 소량의 견과류가 적당하다. 오이·당근처럼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도 도움이 된다. 이런 음식들은 포만감을 주면서도 인슐린 분비를 최소화해 지방 축적을 억제한다.
이 기사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