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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어진 애인에게 연락 오는 주파수" 영상… 딱 봐도 비과학적인데 조회수 200만 달해, 이유는?

    "헤어진 애인에게 연락 오는 주파수" 영상… 딱 봐도 비과학적인데 조회수 200만 달해, 이유는?

    전 애인과의 재회를 원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이 염원을 담아 소비하는 인기 영상이 있는데, 바로 '재회를 이루어주는 주파수'가 흘러나온다고 홍보하는 영상이다. 실제 유튜브에 '재회 주파수'를 검색하면 화면 스크롤을 끝없이 내려야 할 정도의 많은 영상이 존재하고, 백만 회를 넘는 영상부터 천만 회에 육박한 영상까지 높은 조회수를 자랑한다. "듣고 있었는데, 갑자기 전 애인에게 연락이 왔다" "실제 주파수를 듣고 재회하게 됐다"는 등의 인증 댓글도 달린다. 얼핏 보기에도 비과학적으로 보이는 이 영상. 사람들은 왜 이리 주파수 영상에 열광하는 것일까?특정 주파수 대역의 소리를 듣다 보면 헤어진 연인이 돌아온다는 영상뿐 아니라 금전운이 높아지고, 다이어트에 성공한다는 등 사람이 원하는 바를 이뤄준다는 주파수 영상이 셀 수 없이 존재한다. 대부분 일정한 주파수 음이 지속되는 영상인데, 길이는 몇 분부터 몇 시간까지 제각각이다.전문가들은 주파수 영상이 과학적 근거가 전무한, 심리적 요인에 의해 병세가 호전된다고 믿는 위약 효과인 '플라시보 효과'를 노린 콘텐츠일 뿐이라고 입을 모은다. 플라시보 효과는 실제로는 달라진 것이 없지만 상황이 달라졌다고 믿는 사람들의 심리까지 포함하는 개념이다. 주파수 때문에 재회를 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주파수를 들은 당사자의 마음가짐과 태도가 상황을 변화시켰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어떤 주파수를 사용한 것인지도, 누가 올렸는지도 알 수 없는 점이 주파수 영상이 비과학적이라는 점을 방증한다.
    심리이해나 기자2024/07/09 20:15
  • 서현진, 단기간 3kg 감량 성공했다… ‘이 음식’ 끊은 게 비결?

    서현진, 단기간 3kg 감량 성공했다… ‘이 음식’ 끊은 게 비결?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43)이 최근 3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지난 9일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이모저모”라는 멘트와 함께 다이어트에 성공한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서현진은 “6월 중순부터 식단 조절 다이어트 시작. 57.8kg에서 시작해서 7월 첫 주 현재 안정적 54.8kg 3kg 감량했다”며 “지난 2년 남짓 거의 매일 밤마다 마신 막걸리와 무절제한 야식으로 조금씩 몸 라인이 무너졌다. 일상에서 건강한 집밥을 만들어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지속된 야식과 40대 중반이라는 나이 앞에서는 장사가 없는지 복부와 옆구리를 중심으로 팔뚝 털렁살, 부유방 등에 지방이 끼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결국 식단 조절을 하기로 결심했다는 서현진은 “그 좋아하던 막걸리 끊고, 술, 설탕, 밀가루만 거의 끊는 수준으로 줄여도 몰라보게 살이 빠진다. 거기다 운동 추가, 하루 물 2리터만 추가해도.. 누구든 지금 나보다는 훨씬 많이 빠질 듯하다”고 설명했다.◇밀가루, 정제 탄수화물로 비만 유발밀가루, 설탕 등과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아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 ◇술 마시면 뱃살 늘어술 살은 뱃살의 주범이다. 알코올의 열량은 1g당 7kcal 정도로, 이는 1g당 4kcal인 탄수화물보다 많은 양이다. 알코올은 몸속에 필요 없는 영양성분이라,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물질들(탄수화물, 단백질)보다도 먼저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 이로 인해 포만감은 높이지 못해 몸에 더 이상 다른 영양성분을 섭취하지 않아도 된다는 신호체계를 작동시키지 못한다. 결국 우리는 안주 등으로 또 다른 영양성분을 과다 섭취하게 된다. 이미 알코올로 에너지원은 충분한 상태라, 이후 먹은 영양성분들은 고스란히 잉여 열량이 돼 지방세포에 축적된다. 또 알코올은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는데, 코르티솔은 지방세포 안에 있는 특정 효소에 작용해 지방분해를 억제한다. 특히 복부의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잘 반응해 술을 마시면 뱃살이 쉽게 찌게 된다.◇물 마시기, 체중 감량에 도움수분은 체중의 45~74%를 차지한다. 체내 수분이 충분해야 글루코스가 간에서 지방으로 바뀌는 것을 막을 수 있는데, 간이 몸속 체지방을 에너지로 사용하게 만들어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가능하게 한다. 물은 입→목→식도→위→소장→대장을 거쳐 몸에 흡수되는데, 이 과정에서 각 장기의 기능을 원활하게 만든다. 온몸을 돌며 원활한 신진대사를 돕는다. 물을 자주 마시면 몸속 노폐물이 잘 배출되고, 물 자체를 소화하는 데 열량이 소모돼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또한 물을 마신 뒤 생기는 포만감은 식욕을 억제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4/07/09 16:10
  • 김민재 아내 최유라, 불안감 '이 방법'으로 치료받는 모습 공개… 효과 어떻길래?

    김민재 아내 최유라, 불안감 '이 방법'으로 치료받는 모습 공개… 효과 어떻길래?

    배우 김민재(45)의 아내 배우 최유라(36)가 불안 증상을 치료하고자 그림책을 활용한 심리상담을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최유라는 "지난 5년 동안 불안장애로 상담, 부부상담도 받다가 많이 호전돼 괜찮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다시 불안 증상이 나타났다"며 "치료를 위해 그림책 심리상담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림책 심리 상담을 마친 최유라는 "그림책이라는 매개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나의 마음 안에 있는 욕구를 들여다보게 된다"며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등을 생각하게 된다"고 했다.​ 최유라가 받는 그림책 심리 상담은 무엇이고, 어떤 효과가 있을까?독서 심리 치유의 일종인 그림책 심리상담은 그림책을 매개로 내담자가 겪는 미해결 문제를 상담자와 이야기 나누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흔히들 상담이라 하면 상담자가 내담자의 이야기를 들으며 해결책을 제시하는 모습을 떠올린다. 이러한 상담에서는 내담자가 자신의 상황에 대해 언어로 표현하고 또 반응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처음 본 낯선 사람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선뜻 말하기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그림책 심리상담은 내담자의 이야기를 인위적으로 이끌어도 되지 않고도 정서 파악이 가능해 책과 내담자의 관계에 상담자가 개입하는 방식으로 이해된다. 그림책이 내담자의 방어적 태도를 허무는 기능을 한다는 것이다.그림책 심리 상담은 그림책을 읽고, 감상을 나누고, 그림을 그려보는 방식으로 상담이 이뤄진다. 이때 책이 그림책이 아니 줄글로 구성된 책이라면 그림을 그려보지 않고 글을 쓰는 방식으로 진행되기도 한다.그림책을 읽는 과정에서 내면의 치유가 우선 일어난다. 그림책 속 삽화는 사람마다 느끼는 바가 다르고 이면의 의미까지 읽어낼 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그림책은 누구나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글을 읽지 못하는 노년층이나 아이들에게 활용되는 심리 상담 방식에 활용된다는 특징도 있다. 감상을 나누는 과정에서는 내담자의 내면을 탐구하게 된다. 어떤 장면이 가장 깊었는지, 이유는 무엇인지, 현재 마음의 상태가 이입됐는지 등을 물으며 상담이 진행된다. 마지막으로는 내담자가 인상 깊었던 장면 등을 활용해 현실 상황과 관련된 그림을 직접 그려본다.실제 국내 한 논문에 따르면, 신체 노화와 정신운동 속도가 감소하는 중년여성들에게 글로 구성된 책을 읽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에 그림책 독서 치료는 효과적이다. 아름다운 그림과 간명하고 응축된 치료적 메시지를 내포해 읽기 쉽다는 것이다. 이외에도 전 연령에 걸친 그림책 독서 치료의 효과와 가치는 국내외 많은 연구에 의해 입증된 바 있다.
    심리이해나 기자 2024/07/09 16:05
  • 8.5kg 감량 심진화, ‘이 운동’으로 다이어트 성공하고 피부까지 좋아져

    8.5kg 감량 심진화, ‘이 운동’으로 다이어트 성공하고 피부까지 좋아져

    개그맨 심진화(44)가 8.5kg 감량 후 여배우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8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헤.메.스 너무 마음에 들어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심진화는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은 이후 윤기 나는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공개했다. 앞서 지난 6월 28일 심진화는 걷기, 스트레칭 등을 해 8.5kg을 감량했다. 심진화의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알아본다.◇걷기, 스트레칭으로 지방 연소하기걷기 운동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걷기 운동을 하면 근육에 당분과 혈액에 있는 포도당이 에너지로 소비된다. 당분을 모두 사용하면 지방을 에너지로 태워 써서 지방이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평균적으로 0.23kg/㎡ 감소했다 스트레칭 역시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다이어트를 위해 열심히 운동하는 사람을 보면 유산소나 근력 운동은 열심히 하지만, 스트레칭은 등한시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스트레칭은 많은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지방을 많이 연소하는 근육을 자극하고 활성화한다. 특히 체중 감량을 원한다면 식전, 기상 후에 스트레칭을 하면 더 좋다. 잠을 자면서 7~8시간의 공복 상태를 유지한 뒤 움직임을 시작하면 피하와 간에 축적된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운동하면 피부도 좋아져 운동은 체내 염증을 없애는 '항염증성' 물질 분비를 촉진하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줘 건강하고 윤기 나는 피부를 만든다. 염증 수치가 높으면 여드름이 발생하기 쉽고, 피부 진피의 프레임 역할을 하는 콜라겐이 파괴돼 주름이 많아진다. 운동할 때는 근육에서 '마이오카인'이라는 항염증성 물질이 분비되고 피부에도 작용한다. 염증을 억제할 뿐 아니라 세포 활성도를 높인다. 특히 스트레칭과 같은 유연성 운동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코르티솔은 스트레스가 과도할 때 분비되는데, 양이 많아지면 피부 염증 수치도 높아진다. 피부가 건조하면 습진과 피부염이 생기기 좋은 환경이 된다. 이때 운동을 통해 땀을 흘리면 피부에 수분을 보충할 수 있다. 땀은 피부 각질 탈락과 재생도 돕는다. 각질은 피부 표면에서 외부 물질이 침투하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각질이 제때 떨어져 나가지 않으면 피부 표면에 쌓인다. 적당히 땀을 흘리면 피부 표면의 대사가 활발해져 피부 세포가 활발히 재생되고, 묵은 각질은 떨어져 나간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07/09 16:01
  • "취침 전 '이 음식' 피하면 몸 안 붓는다"… 아이돌 이채연, 부기 예방법 3가지 공개

    "취침 전 '이 음식' 피하면 몸 안 붓는다"… 아이돌 이채연, 부기 예방법 3가지 공개

    걸그룹 아이즈원 출신 가수 이채연(24)이 자신만의 부기 예방법을 공개했다.지난 8일 KBS Cool FM '청하의 볼륨을 높여요'에 이채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청하는 이채연에게 "많이 부으세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이채연은 "예전에는 진짜 많이 부었는데, 연예계 생활에 적응하고 나이가 들면서 조금 덜 붓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노련함이 생겼다"고 말하며 부기를 줄이는 자신만의 몇 가지 방법을 소개했다.◇자기 전 짠 음식이나 많은 양의 물 섭취하지 않기이채연은 부기를 예방하기 위해 자기 전 짠 음식과 물을 마시지 않는다고 말했다. 실제로 짠 음식을 먹고 자면 얼굴이 퉁퉁 붓는다. 과도한 나트륨 때문이다. 짠 음식을 많이 먹으면 몸에 나트륨이 쌓여 체내 염분 농도가 높아진다. 그 결과 삼투압 현상으로 세포 내액이 조직 세포로 과다하게 유입된다. 혈관의 수분은 줄고, 세포 속에는 수분이 축적돼 부종이 나타난다.의외로 물도 자기 전에 마시면 부기를 유발한다. 자기 전에 수분을 많이 섭취하면 자는 동안 '항이뇨호르몬'이 분비된다. 항이뇨호르몬이란 소변을 배출하지 않게 하는 호르몬이다. 이로 인해 수분이 원활히 배출되지 않아 손이나 얼굴이 쉽게 붓는다. 항이뇨호르몬은 스트레스로 인해 분비되기도 한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07/09 15:59
  • 댄서 가비, 새하얀 치아 공개… '라미네이트' 결심 이유 들어봤더니?

    댄서 가비, 새하얀 치아 공개… '라미네이트' 결심 이유 들어봤더니?

    댄서 가비(30)가 라미네이트 시술을 받은 사실을 밝히며 새하얘진 치아를 공개했다.지난 5일 유튜브 채널 '가비 걸 GABEE GIRL'에는 '[SUB] 코챌라에서 전남친 만날 확률 | 디바마을 퀸가비 | EP05'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가비는 거울을 보다가 "나 이가 되게 하얗다"라 말하며 웃었다. 이어 "(치아를) 싹 갈아엎었어요"라며 최근 라미네이트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가비는 어느 순간 자신의 이가 너무 노랗게 보여 라미네이트를 결심했다고 했다.라미네이트는 많은 연예인이 미용 목적으로 받으며 널리 알려졌다. 라미네이트는 치아 표면인 법랑질을 깎아내고 자연치아와 흡사한 기공물을 붙이는 시술이다. 단기간에 치아의 색상이나 모양, 배열 등 다양한 치아 고민을 개선할 수 있지만,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라미네이트의 효과와 부작용, 치아 미백을 위한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왜소치 등에 효과적이지만 부작용도 있어정상 치아보다 작은 '왜소치'를 가지고 있거나, 치아 사이가 벌어진 경우 라미네이트가 효과적이다. 이 경우 치아 삭제량이 적거나 없어 비교적 적은 부작용으로 콤플렉스를 해소할 수 있다. 치아의 크기나 배열 문제로 공간이 벌어지면 잇몸 질환의 위험도 커지는데, 라미네이트를 통해 예방이 가능하다.하지만 치아 겉면을 깎아내는 과정에서 안쪽 상아질이 드러나 이 시림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 이는 상아질에 분포하는 상아세관을 통해 치주 신경으로 자극이 전달되기 때문이다. 치아는 한번 삭제하면 다시 재생되지 않기에,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후 필요한 양만 삭제해야 한다.시술 후 관리도 중요하다. 임시 치아가 깨지거나 떨어질 위험이 있어 시술받은 치아는 조심해서 사용해야 한다. 단단하고 질긴 음식도 피하는 게 좋다. 잘 때 이를 갈거나 이를 꽉 무는 습관이 있는 사람은 시술을 다시 한번 고민해야 한다. 이 경우 기공물이 깨지기 쉽다. 라미네이트가 깨지면 충치 등 다른 질환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생활 속 습관으로 하얀 치아 유지 가능해치아 변색에는 여러 요인이 있다. '테트라사이클린' 계열 항생제의 장기간 복용, 간·치아 질환 등으로 변색이 발생하기도 한다. 하지만 변색의 원인이 외부적 요인이라면 생활 습관 개선으로 하얀 치아를 만들 수 있다. 대표적인 외부적 요인으로는 흡연 그리고 ▲커피 ▲카레 ▲와인 ▲음료 등 색소가 진한 음식 섭취가 있다.식후에 양치하는 습관만으로도 변색을 예방할 수 있다. 색소가 진한 식품을 먹으면 치아 표면의 미세한 구멍으로 색소가 들어가 치아 안쪽부터 변색이 된다. 따라서 색소가 깊이 침투하기 전 양치를 통해 제거해야 한다. 같은 원리로 틈틈이 물을 마시거나 헹궈내는 것도 변색을 막아 준다. 커피 등을 마실 때 빨대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빨대로 음료를 마시면 그냥 마실 때와 비교해 착색을 일으키는 물질이 치아와 적게 접촉하기 때문이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07/09 15:30
  • 반려견에게 얼굴 뜯긴 英 남성, 5년간 ‘이 수술’ 받아 겨우 회복… 무슨 사연일까?

    반려견에게 얼굴 뜯긴 英 남성, 5년간 ‘이 수술’ 받아 겨우 회복… 무슨 사연일까?

    반려견에게 물어뜯겨 5년 동안 안면 재건 수술받은 영국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8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은 반려견에게 코를 뜯겨 5년 동안 안면 재건 수술받은 영국 출신 항공우주 엔지니어인 벤(34)의 사연을 공개했다. 벤은 뇌전증을 앓고 있었는데 2019년 약을 바꿔 갑자기 발작을 일으켰다. 이를 본 반려견 헨리가 겁을 먹고 그의 얼굴을 공격해 코, 입, 턱 일부를 물어뜯었다. 벤은 "집 전체가 피로 물들었다"며 "내가 정신을 차렸을 때 간호사가 '거울을 드릴게요. 큰 충격을 받으실 거예요'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벤의 윗입술은 늘어져 있었고, 턱을 잃었으며 코에는 중격뼈(코안을 좌우로 나누는 벽의 앞쪽 물렁뼈)만 남아있었다. 10시간에 걸친 응급 수술받았다. 사건 당일 10시간에 걸친 응급 수술받았다. 이후 2021년 첫 재건 수술을 진행했다. 의료진은 그의 왼쪽 팔뚝에서 피부를 채취해 코안 쪽 부분을 만들었다. 벤은 "팔뚝에 문신이 있어서 어느 쪽을 떼어내야 할지 결정해야 했다"며 "내 코안 쪽 문신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의료진은 그의 갈비뼈에서 뼈를 채취했고, 팔뚝에서 동맥을 채취해 이를 목에 연결했다. 2022년 수술에서는 이마 피부 일부를 떼어내 문신이 있는 피부 위를 덮었다. 2023년 3월에 수술에서는 엉덩이뼈와 갈비뼈 연골을 채취해 이마에 이식했다. 2023년 5월에는 벤의 이마 피부를 분리해 코 모양과 구조를 다듬는 수술을 완료했다. 현재 벤은 호흡을 위해 플라스틱 튜브를 착용 중이다. 다음 수술은 코에 있는 튜브를 제거할 예정이다. 또한 벤은 10년 동안 키웠던 반려견을 새 가족에게 입양 보냈다. 안면 재건 수술은 선·후천적 질환이나 외상으로 인해 눈, 코, 입술, 뺨 등 결손이 생긴 부위를 재건하는 것이다. 이때 재건이란 단순히 모양만 다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얼굴의 각 부위에 있는 근육과 인대, 신경까지도 재건하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생각하는 얼굴 부위 외에도 혀, 인두, 후두 등까지도 안면 재건 수술 대상이다. 그래서 안면 두경부 재건이라고도 한다.우리 몸의 다른 부위를 이용해 재건이 가능하다. 비교적 넓은 범위를 안전하게 떼어낼 수 있는 허벅지 등의 부위에서 피부와 혈관, 근육 등의 조직을 가져와 얼굴에 이식한다. 눈, 코, 뺨 등은 물론이고 완전히 절제한 입술과 혀도 재건할 수 있다. 만약 외상으로 뼈가 절단되거나 부스러졌더라도 다른 신체 부위에서 뼈와 조직을 채취해 재건할 수 있다. 두개골의 경우, 티타늄 등의 소재로 뼈를 만들고, 그 위에 피부를 이식해 재건하기도 한다. 떼어내도 문제가 생기지 않는 부위에서 채취하는 것이라 괜찮다. 안면 두경부 재건은 미용과 함께 기능까지 고려해 수술하기 때문에 굉장히 다양한 부위에서 조직을 떼어내 재건 수술한다.안면 재건 수술을 할 때 피부와 근육 등 기타 조직을 함께 이식하기에 재활 운동을 지속적으로 해야 자연스럽게 표정 짓기 등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다. 특히 혀를 재건한 경우, 음식을 씹고, 삼키며, 말하는 기능을 회복해야 하기에 재활 운동이 필수다. 아무리 정교하게 재건해도 다른 조직을 가져와 만든 것이라, 처음에는 원래 혀처럼 사용하는데 한계가 있다. 1~2년 정도 재활운동에 집중하면 정상 수준으로 회복할 수 있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 2024/07/09 14:41
  • 김학래, ‘이 수술’ 받고 15년째 머리숱 풍성하다 고백… 과거 어땠길래?

    김학래, ‘이 수술’ 받고 15년째 머리숱 풍성하다 고백… 과거 어땠길래?

    개그맨 김학래(69)가 10여 년 전 모발이식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회장님네 사람들’에는 게스트로 김학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다 같이 모내기를 한 뒤 새참을 나눠 먹던 중, 김용건이 김학래에게 “학래 씨 모자 벗어. 헤어스타일도 좋은데 얼굴을 너무 가려서”라고 말했다. 이에 김학래는 “머리에 모내기를 했다”며 “앞에 머리가 빠지기 시작해서 뒷머리를 앞으로 옮기는 걸 ‘모내기 한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학래는 “가장 성공한 사람 중 한 명이다. 15년 정도 됐다”며 “내 머리는 빠져도 모내기한 머리는 안 빠진다”고 말했다. 앞서 김학래는 모발 이식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모발이식은 머리카락이 많은 부위의 두피나 모낭을 떠내 머리카락이 없는 부위에 심는 식으로 진행된다. 그중에서도 DHT 호르몬의 영향을 덜 받는 후두부의 모발을 주로 사용한다. 남성 탈모의 주원인이라고 알려진 DHT 남성 호르몬은 모낭을 위축시키고 모발을 구성하는 단백질의 합성을 방해해 탈모를 일으킨다. 보통 수술 후 6개월부터는 50~70%의 완성도를, 1년이 지나면 완전한 모발 성장 효과를 보인다.모발이식 종류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절개모발이식과 비절개모발이식이다. 절개모발이식은 탈모 범위가 넓을 때 사용한다. 후두부의 일정한 면적을 두피에서 떼어내 봉합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절개를 해야 하기 때문에 통증과 흉터의 위험이 있다. 또 흉터 부위의 영구적 탈모, 두피 당김, 두통 같은 후유증이 생길 수 있다. 비절개모발이식은 후두부에서 모낭 단위를 채취해 심는다. 흉터는 하루 만에 없어지지만 사람이 직접 따야 하므로 의료진의 숙련도에 따라 성공률이 달라질 수 있다. 주위의 모낭들을 훼손할 가능성도 있다.모발이식 후에는 모낭을 자극하는 행동을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 수술 후 수술 부위에 손이 닿지 않도록 해야 한다. 수면 중에는 무의식적으로 손이 올라갈 수도 있어 모자를 착용하면 좋다. 사우나나 찜질방, 수영장을 가거나 과도한 운동을 하는 등 땀이 많이 나는 운동은 1개월 정도 삼가야 한다. 머리를 앞으로 숙이거나 무거운 물건을 갑자기 드는 것처럼 두피에 압력이 강하게 갈 수 있는 행동도 자제해야 한다.
    기타이아라 기자 2024/07/09 14:30
  • 패혈증으로 코 썩고 죽을 뻔한 英 여성… ‘베이킹 소다’ 때문에 살아났다?

    패혈증으로 코 썩고 죽을 뻔한 英 여성… ‘베이킹 소다’ 때문에 살아났다?

    영국 60대 여성이 베이킹 소다 덕분에 죽을 고비를 넘긴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7일(현지시간) 더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비아트리스 존슨(60)은 지난 2023년 12월 갑작스럽게 구토와 복통을 보이며 건강이 악화했다. 비아트리스는 “계단을 오르는 것마저 힘들어지자 뭔가 이상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구급대원을 불러서 혈압을 재다가 어느 순간 정신을 잃었다”고 말했다. 이후 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의료진은 패혈증 쇼크(패혈증으로 인해 위험할 정도로 낮은 저혈압이 동반돼 내부 기관에 혈액이 거의 유입되지 않는 현상)가 온 것으로 진단했다. 비아트리스의 신장 기능이 멈추기 시작했다는 것도 발견됐다. 비아트리스는 투석 치료를 진행해야 했고, 생명 유지 장치에 의존할 정도로 건강 상태가 악화했다. 이외에도 코가 썩는 증상도 보였다.비아트리스는 “의료진이 가족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했다”며 “가족들과 함께 마지막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러다가 의료진은 마지막으로 베이킹 소다, 즉 탄산수소나트륨을 이용해서 치료해보자고 제안했다. 다행히 이 치료는 성공적이어서 며칠이 지나자, 비아트리스는 회복하기 시작했다.의료진은 비아트리스의 코가 썩고 있던 증상이 괴사성 근막염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비아트리스는 항생제를 처방받아 감염이 확산하는 것을 멈췄지만, 코의 끝부분 감각은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 의료진은 손가락 인대가 찢어진 것이 괴사성 근막염과 패혈증 쇼크를 일으켰다고 분석했다. 비아트리스는 “손가락 인대 부상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이게 패혈증 쇼크와 괴사성 근막염까지 이어질 줄은 전혀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의료진이 나를 포기하지 않고 치료를 해줘서 감사하다”며 “베이킹 소다가 나를 구할 줄은 몰랐다”고 덧붙였다.비아트리스가 겪은 괴사성 근막염은 박테리아 감염 때문에 근막(근육의 겉면을 싸고 있는 막)에 염증이 생기는 희귀질환이다. 주로 피부 상처를 통해 균 감염이 일어났을 때 발생한다. 이외에도 벌레 물림, 수술 등으로 인해 균 감염이 생길 수 있다. 괴사성 근막염을 일으키는 균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A군 연쇄상구균(화농성 연쇄상구균)이 가장 많이 알려졌다. 괴사성 근막염 환자는 증상 초기에 발열, 어지러움, 근육통 등을 겪어서 감기나 독감으로 오해하기 쉽다. 그러다 질환이 진행되면 피부색이 변하거나 발병 부위가 붓고, 물집이 생긴다.괴사성 근막염은 빨리 치료할수록 회복하기 쉽다. 증상 초기에는 항생제를 투여해 치료한다. 이미 괴사한 조직이 있다면 이를 제거하는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 감염 부위를 모두 제거하려면 수술을 평균 세 번 시행한다. 괴사성 근막염은 치료가 늦어질수록 ▲사지마비 ▲패혈증 ▲쇼크 ▲사망 위험이 커져 신속한 대처가 중요하다. 괴사성 근막염을 예방하려면 상처 관리를 잘해 감염을 막는 게 가장 중요하다. 상처가 생겼다면 그 크기와 상관없이 반드시 소독하고 밴드를 붙여야 한다.한편, 베이킹 소다라고 불리는 탄산수소나트륨은 신장 기능을 보호하고, 패혈증을 치료할 때 도움이 된다. 패혈증이 발생하면 혈액이 지나치게 산성화되는 대사성 산증을 겪을 위험이 있다. 탄산수소나트륨은 체내에서 염기 역할을 해 혈액의 pH 농도를 중성으로 되돌릴 수 있게 도와준다. 탄산수소나트륨을 투여하는 방법은 비아트리스의 사례처럼 투석 치료를 대신해서 시도할 때가 많다.
    감염질환임민영 기자2024/07/09 14:01
  • 최양락, 젊어지려 '이 수술' 받았다 재고백… 요즘 60대에게 인기 많다고?

    최양락, 젊어지려 '이 수술' 받았다 재고백… 요즘 60대에게 인기 많다고?

    방송인 최양락(62)이 리프팅 수술을 받은 사실을 또다시 공개적으로 이야기 했다.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전유성, 최양락 EP. 49 "최양락, 이봉원 편 재미 수치를 5라고 친다면 이번 전유성 편은 8쯤 된다!" 배꼽주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지나가던 주민이 최양락에게 "얼굴이 아기 같다"고 하자 그는 "리프팅을 했다"고 말했다. 앞서 최양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최양락의 희희양락'에서 리프팅 수술을 받는 과정을 공개한 적 있다. 이 영상에서 그는 "나이가 들다 보니 얼굴과 볼이 처지는 거 같아 병원을 찾게 됐다"고 말했다. 수술 직후 그를 본 아내 팽현숙(59)은 "완전히 리프팅이 돼 20대 같다"며 감탄하기도 했다. 최양락이 받은 리프팅 수술에 대해 알아본다.우선 피부노화는 보통 20대 후반부터 시작된다. 이때부터 피부가 처지기 시작하는데, 이를 개선하기 위해 많이 찾는 수술이 리프팅 수술이다. 기존에는 전체적인 부위를 리프팅 하는 안면거상술이 인기였다. 안면거상술은 측두부 귀 위에서 귀 앞으로 절개선이 내려온 뒤 뒤통수까지 절개선을 잇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리프팅 수술이다. 즉 특정 부위보다는 얼굴 전반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피부가 처지는 근본적인 원인을 개선할 수 있지만 절개 범위가 넓어 회복 기간이 길고 흉터가 크게 남을 수 있다. 그래서 비교적 처짐이 덜한 60대 내외 연령층의 수요가 크지 않았다. 이러한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특정 부위에만 리프팅을 하는 수술이 등장했다. 최양락이 받은 수술은 헤어라인 안쪽을 절개해 리프팅 하는 방식으로, 절개 부위를 최소화해 진행된다. 헤어라인 안쪽을 ▲피부 속 표피 ▲진피 ▲피하지방 ▲SMAS 층까지 당겨 특정 부위에 확실한 리프팅 효과를 줄 수 있다. 또 표피와 진피, 스마스층까지 3곳을 동시 고정하기 때문에 다시 처지는 부작용도 최소화할 수 있다. 특히 ▲눈가 주름 ▲팔자 주름 ▲처진 볼살 ▲늘어난 턱살에 효과적이다. 안면거상술에 비해 수술 시간이 짧고 수술 당일에도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회복이 빠르고 부작용이 적어 50~60대뿐 아니라 30~40대에서도 인기가 있다.다만 중년 이상 연령대 환자라면 과도한 성형수술은 피부 조직을 상하게 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더 나이 들었을 때 필요한 수술을 받지 못하게 될 우려도 있다. 특히 얼굴 부위의 수술은 환자 상태에 맞는 세밀한 분석이 필요하기 때문에 안전성이 보장된 병원에서 전문의와 충분한 논의한 뒤 수술해야 한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07/09 13:46
  • 1년 만에 무려 73kg 감량 美 40대 남성, ‘이 운동’ 으로 뺐다… 전후 사진 보니?

    1년 만에 무려 73kg 감량 美 40대 남성, ‘이 운동’ 으로 뺐다… 전후 사진 보니?

    로잉머신을 즐겨 해 1년 만에 73kg을 감량한 미국 40대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약 73kg을 감량한 미국 코네티컷 출신 제이슨 엔리케스(44)의 사연이 공개됐다. 다이어트 전 엔리케스는 비만으로 천식, 디스크, 무릎 인대 파열, 위염 등을 앓고 있었다. 이런 그가 체중감량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아들의 한마디였다. 엔리케스는 "아들이 아빠처럼 커지려면 큰 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이 말에 충격받은 엔리케스는 헬스장에 등록하고 꾸준히 운동했다. 엔리케스는 "유산소 운동했는데 그 중 로잉머신의 효과가 가장 좋았다"고 말했다. 그는 로잉머신을 좋아해, 체중감량 후에도 로잉머신 대회에 출전했으며 최근 로잉머신 피트니스 센터에서 총괄 관리자 직책을 맡게 됐다. 로잉머신의 운동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전신 근육 발달시키고 열량 소모 많아 로잉머신은 조정 선수들이 실내에서 운동할 때 사용하는 기구로 노젓기하는 것과 같다. 로잉머신은 상‧하체 근육을 동시에 사용하는 전신 운동이다. 열량을 태우는 데도 좋다. 중강도로 로잉머신을 적당한 강도로 하면 1시간당 440kcal가 소모된다. 고강도로 로잉머신 하면 1시간당 756kcal가 소모된다. 또한 로잉머신은 노를 젓는 동작을 반복하며 팔다리 근육을 강화할 수 있다. 팔근육(이두박근, 삼두박근), 팔과 연결된 큰가슴근(대흉근), 넓은등근(광배근) 등도 다질 수 있다. 다리에서는 둔근, 대퇴사두근을 키우는 데 효과적이다. 동시에 척추를 바르게 세운 자세를 줄곧 유지하기 때문에 척추와 코어근육을 키울 수 있다. ◇무리하게 하다간 부상 위험 있어, 적응 기간 가지며 시작해야단 로잉머신을 사용할 때는 줄을 무리하게 당기지 말아야 한다. 근육, 인대, 관절 등에 부상 위험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강제로 힘껏 당기면 근육부상이나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기구 사용이 처음이라면 첫 1~2주 동안은 약한 강도로 시작해 자세를 익히는 것이 좋다. 처음부터 무리하게 사용하면 근육통이 심하게 올 수 있다. 로잉머신은 고관절, 무릎관절, 어깨관절, 팔꿈치관절 등을 구부렸다 펴는 동작을 반복한다. 따라서 평소 관절에 통증이 있거나 운동 중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 로잉머신 운동에 주의해야 한다. 또 허리디스크가 있거나 요추협착증이 있다면 전문의와 상의 후 시행하는 것이 좋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07/09 13:41
  • 심현섭, 프로포즈 결정적 순간 "꺽!"… 뜬금 없는 트림, 왜 나오는 걸까?

    심현섭, 프로포즈 결정적 순간 "꺽!"… 뜬금 없는 트림, 왜 나오는 걸까?

    개그맨 심현섭(54)이 요트 위에서 연인에게 프러포즈를 하려다 트림을 해 출연진들의 탄식을 불렀다.지난 8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심현섭은 80일 만난 여자 친구에게 프러포즈하기 위해 요트에 올랐다. 심현섭은 분위기를 잡기 위해 맥주를 꺼냈다. 이어 분위기가 무르익어가자 패널 강수지는 "지금 프러포즈하려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어진 건 프러포즈가 아닌 트림이었다. 갑작스러운 생리 현상에 여자 친구는 눈을 질끈 감고 웃음을 터트렸다. 개그 후배인 정이랑과 김지민은 "왜 그래요, 선배님" "아 진짜 싫어"라 말하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심현섭은 당황해 상황을 수습해 보려 했지만 이미 분위기는 깨진 뒤였다. 하루 20~30회 정도의 트림은 정상적인 생리 현상이지만, 진지한 상황에서도 잦은 트림으로 고통받는 사람이 있다. 시도 때도 없는 트림, 이유가 무엇일까?▷식습관=건강에 이상이 없어도 식습관으로 인해 트림이 많아질 수 있다. 방송에 나온 맥주나 탄산음료, 사과와 포도로 만든 과일주스 등 위에서 가스를 많이 발생시키는 음식은 트림을 유발한다. 기름기가 많은 음식도 마찬가지다. 음식을 너무 빠르게 먹거나 말을 많이 하는 것도 원인이 된다. 식사 중 많은 양의 공기를 삼키면 대부분은 소장으로 내려가지 않고 트림을 통해 다시 배출되기 때문이다. 식사를 천천히 하고 입을 다물고 씹는 습관이 잦은 트림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유당분해효소결핍증=우유를 마신 뒤 유독 트림이 많이 나온다면 유당분해효소결핍증일 수 있다. 유당 분해 효소인 '락타아제'가 부족한 사람이 우유를 섭취하면, 우유 속에 함유된 유당을 소화하지 못한다. 유당이 소화되지 못한 채 소장에 가면 삼투 현상에 의해 수분을 끌어들여 복부 팽만감과 경련을 일으킨다. 유당분해효소결핍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우유를 먹으면 트림 외에도 설사, 오심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치즈, 요구르트처럼 부분적으로 소화된 제품을 섭취하거나, 소화를 돕는 성분이 첨가된 유제품을 선택하는 게 좋다.▷위식도역류질환=만약 잦아진 트림에서 신맛이 난다면 위식도역류질환을 의심해야 한다. 위식도역류질환은 위로 내려간 음식물이 식도로 역류하는 것을 막아 주는 식도 괄약근에 이상이 생겨 발생한다. 식도 괄약근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 위의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해 점막을 손상시키고 염증이 발생하게 된다. 이때 같이 올라오는 위산의 강한 산성 때문에 신맛이 난다. 위식도역류질환이 있으면 트림뿐만 아니라 궤양, 출혈 등 다양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예방과 치료를 위해선 식후에 바로 눕는 습관을 고치고, 식도 괄약근을 약하게 하는 ▲지방이 많은 음식 ▲커피 ▲초콜릿 ▲술 ▲오렌지 주스 등을 줄여야 한다. 
    생활건강이해나 기자2024/07/09 13:30
  • “진짜 털이에요”… 턱에 수염 덥수룩 남아공 40대 여성, 호르몬 문제가 원인?

    “진짜 털이에요”… 턱에 수염 덥수룩 남아공 40대 여성, 호르몬 문제가 원인?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는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턱수염이 수두룩하게 난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 코시 은카네지 부텔레지(43)의 사연을 공개했다. 부텔리지는 어린 시절부터 수염뿐만 아니라 가슴, 등, 팔, 다리에도 털이 많았다. 그는 가족들 역시 비슷하게 털이 많아 큰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작년이 돼서야 부텔레지는 '남성형 탈모증' 진단받았다. 남성형 탈모증은 남성 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돼 몸 전체에 털이 많이 돋는 질환이다. 그 원인은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ihydrotestosterone, DHT)라는 호르몬이다.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모낭의 특정 세포와 피지샘에 존재하는 5알파 환원 효소(5-reductase)와 만나 DHT로 전환된다. 이 물질이 두피의 모낭을 위축하고, 모낭이 가늘어지게 만들어 탈모로 이어지게 한다. 이 물질은 특이하게 눈썹‧수염‧가슴‧팔‧다리 등의 털은 성장시키는 작용을 하고, 정수리와 앞쪽 이마에서는 털의 성장을 억제해 탈모를 유발한다. 즉 DHT는 두피 외의 신체 부위에서는 모낭 성장촉진 인자를 만든다. 이는 머리숱이 적은 남성들이 두피와 다르게 눈썹‧수염‧가슴‧팔‧다리 등에 털이 많은 이유가 된다. DHT에 의한 탈모를 치료하는 방법은 미국 식약청(FDA)에서 승인한 바르는 약물과 경구용 탈모 치료제 2가지다. 바르는 약물은 미녹시딜 성분의 약으로 가는 머리카락을 굵게 하고 모발 생존을 돕는 효과가 있다. 또한 모낭을 자극해 모낭을 축소하기도 한다. 경구용 탈모 치료제는 '피나스테리드'(finasteride)성분으로 이루어진 약이다. 피나스테리드 제제는 FDA와 국내 식약처 등 다수의 기관에서 효과와 안전성을 검증받은 약물이다. 다양한 인종을 대상으로 한 탈모 치료 가이드라인에서 1차 치료제로 추천받고 있다. 이 외에도 '두타스테리드'(Dutasteride) 성분의 약도 의학적으로 효과가 있으나, 한국 식약처(MFDS)의 승인은 받았으나, FDA의 허가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탈모에 효과가 있다는 각종 식품이나 샴푸 등이 존재하지만, 실제 의학적인 실험으로 공인된 치료제는 위에서 언급한 세 가지뿐이다.부텔리지는 면도, 왁싱, 레이저 제모를 통해 턱수염을 없애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수염은 매번 다시 자라났다. 결국 부텔리지는 더 이상 턱수염을 다듬지 않기로 결심하고, 턱수염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부텔리지는 "면도를 멈추고 대신 나 자신을 사랑하기 시작했다" 며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한 것임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피부질환김예경 기자2024/07/09 12:30
  • "남편 덕에 젊어졌다"… 한유라 최근 눈밑에 '이 수술' 받았다 밝혀, 실제 효과는?

    "남편 덕에 젊어졌다"… 한유라 최근 눈밑에 '이 수술' 받았다 밝혀, 실제 효과는?

    개그맨 정형돈(46) 아내로 잘 알려진 방송작가 출신 한유라(42)가 남편의 권유로 눈밑 지방재배치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지난 8일 한유라가 운영하는 유튜브 '한작가' 채널에 올라온 '캠핑브이로그2탄/한밤의 치맥모임/둥이들의럭드체험기'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한유라는 "우리 모임의 핫한 관심사. 남편의 강력추천으로 유행처럼 번진 눈밑 지방재배치"라고 말했다. 또 한유라는 자신이 눈밑 지방재배치 수술 4일차, 같은 모임에 나온 다른 사람은 일주일이 됐다고 했다. 이어 "남편의 적극적인 추진력(?) 덕에 나도 젊어지는 중"이라고 설명했다.◇지방이 아래 눈꺼풀 밀고 나와 불룩해져눈밑 지방이 불룩해지는 것은 노화의 영향이 가장 크다. 눈의 위아래 눈꺼풀에는 안구를 둘러싸는 세 개의 지방이 존재한다. 이 지방들은 얇은 막으로 지탱되는데, 노화가 진행되면 이 막이 느슨해져 중력에 의해 아래쪽으로 처진다. 지방이 아래 눈꺼풀을 밀고 나오면 눈 아래쪽이 불룩해진다. 이때 눈 주위 피부가 탄력을 잃어 깊은 주름이 잡히기도 하고, 심하면 다크서클처럼 검어진다.◇눈밑 지방 펴서 채워 골고루 채워주는 원리눈밑 지방만 제거해도 푹 꺼진 고랑을 해결할 수 있는 경우에는 지방 주머니를 열어 불룩하게 튀어나온 지방을 제거하는 '눈밑 지방제거'만 한다. 아래 눈썹을 살짝 잡아당긴 뒤 눈꺼풀 안쪽 결막을 통해 레이저를 쏘아 적당량의 지방을 제거하는 식이다. 하지만 이후 고랑을 채워야 자연스러운 결과가 나올 것 같으면 '눈밑 지방재배치'를 진행한다. 재배치는 눈밑 고랑 속으로 지방을 골고루 펼쳐 고정해 고랑을 평평하게 채워주는 수술이다. 지방 제거 없이 재배치만 할 수도 있다. 만약 필요하다면 배나 허벅지에서 지방을 뽑아서 고랑을 채우는 '눈밑 지방이식'도 고려할 수 있다. 눈밑 지방재배치 수술은 약 1시간 이내로 끝난다. 지방 이식까지 하면 1시간 반~2시간 정도 걸린다. 재배치나 제거만 하면 멍이나 부기가 조금 있을 수 있지만, 흉터가 거의 남지 않아 바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 절개까지 한 경우에는 2주 정도 회복 기간이 걸린다. 단순 눈밑 지방재배치만 하는 경우는 보통 20~40대 초반까지 가능하다. 고령이라면 피부까지 처져있어 재배치만으론 효과를 보기 어렵기 때문에 피부 절개와 지방 제거도 필요할 수 있다.
    뷰티이해나 기자 2024/07/09 11:30
  • 홍수아, “성형의 아이콘? 한 번도 후회한 적 없어”… 어떤 수술 받았나 보니?

    홍수아, “성형의 아이콘? 한 번도 후회한 적 없어”… 어떤 수술 받았나 보니?

    배우 홍수아(38)가 성형 수술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낰낰’에는 ‘장마철에 1가구 1홍수아 보급 시급... 홍수아 그냥 보고만 있어도 맑음 바이러스 뿜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홍수아는 성형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그는 “성형 얘기를 안 할 수 없다. 사실 성형의 아이콘이 되어 버렸다”는 물음에 “중국이 저에게는 너무 고마운 나라다. 예전의 얼굴과 이미지로는 주인공의 동생이나 친구 같은 역할만 제안이 들어왔다”며 “중국에서 활동 후 10배가량 높은 출연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홍수아는 쌍꺼풀 수술과 코 성형 수술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쌍꺼풀 수술, 크게 3종류로 나뉘어쌍꺼풀 수술은 ▲비절개법(매몰법) ▲절개법 ▲부분 절개법으로 나뉜다. 쌍거풀의 크기‧두께가 아닌 눈 구조에 따라 권장 성형법이 달라진다. 비절개법은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바늘을 이용해서 실로 묶는 방법이다. 눈꺼풀이 얇고 피부가 많이 처지지 않은 사람, 한쪽에만 쌍꺼풀이 있는 사람에게 추천된다. 다만 눈두덩이에 지방이 많은 사람은 쌍꺼풀 수술 후 쉽게 풀릴 수 있어 비절개법이 적합하지 않다. 이런 경우 절개법을 선택해야 한다. 절개법은 눈꺼풀을 절개해서 근육, 지방, 늘어진 피부 등을 제거하고 쌍꺼풀을 만드는 수술이다. 눈꺼풀 피부가 많이 처지거나 속눈썹이 눈을 찌를 때도 적용될 수 있다. 부분 절개법은 눈꺼풀에 3~4mm 정도의 절개선을 두세 군데 넣은 뒤, 이 절개선을 이용해 지방을 제거하고 쌍꺼풀을 만드는 방법이다. 부분 절개법은 눈꺼풀이 얇은데 지방이 많은 사람, 매몰법 수술 후 쌍꺼풀이 풀려서 재수술하고 싶은 사람에게 권장된다. ◇코 성형, 기능적 요소도 신경 써야코 성형 수술을 하기 전에는 미용과 함께 기능적 요소도 신경 써야 한다. 코는 인간의 호흡과 가장 밀접하다. 코 성형에 의한 손상에는 외형적으로 염증, 피부구축, 괴사 등이 있고 기능적으로는 호흡곤란이 있다. 또한 코는 얼굴의 중심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비율을 고려하는 게 중요하다. 다른 얼굴 부위, 얼굴형 등과 조화로운 코 모양을 잡는 것은 물론 자가연골, 실리콘, 고어텍스와 같은 보형물 등 수술 재료 역시 성형외과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한 후 진단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 안전하다.한편 어떤 목적이든 성형을 결정했다면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2가지가 있다. 먼저 전문 의료진을 찾는 것이다. 집도의가 본인이 받는 수술의 전문 의료진이 맞는지, 경력은 얼마나 되는지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두 번째는 욕심을 버리는 것이다. 자연스럽고 조화로운 것에 중점을 둬야 한다. 부위별에만 치중하다 보면 전체적인 조화가 깨져 결국 환자의 만족도가 낮아지는 경향이 있다. 
    뷰티이아라 기자 2024/07/09 10:59
  • “고등학생 아니야?”… 실제 나이 35세라는 美 남성, ‘이 음식’ 안 먹는 게 동안 비결

    “고등학생 아니야?”… 실제 나이 35세라는 美 남성, ‘이 음식’ 안 먹는 게 동안 비결

    미국 30대 남성이 청소년으로 오해받게 된 동안 비결을 밝혔다.지난 8일(현지시간) 더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브랜든 메이(35)는 10년 넘게 실천한 생활 습관 덕분에 30대 중반의 나이임에도 청소년으로 오해받는다. 브랜든은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공항에서 신원 검사를 하면 직원이 항상 두 번 확인한다”며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매일 노력한다”고 말했다. 그는 “매일 선크림을 바른다”며 “살면서 술을 마신 적이 단 한 번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브랜든은 건강하고 신선한 식단을 유지한다고 전했다. 그는 “19살 때부터 설탕이나 탄수화물이 들어가는 식단을 먹지 않았다”며 “13살 때부터 노화와 안티에이징에 관심이 많아서 그때부터 관리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브랜든이 동안 유지를 위해 실천하는 습관들의 효과를 알아봤다.◇매일 선크림 바르기선크림 바르기는 피부 건강을 위해 중요하다. 자외선 중 피부에 영향을 미치는 종류는 UVA와 UVB다. UVA는 지표면에 도달하는 자외선 중 90%다. 이는 조금씩 축적되면서 피부 노화를 촉진하고, 각질이나 잔주름을 일으킨다. UVB는 피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자외선이다. 특히 피부 표피층에서 강한 화학 작용을 일으켜 화상이나 피부암을 유발한다. 따라서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선크림을 필수로 발라줘야 한다. 선크림을 바를 때는 최소 손가락 한 마디 정도의 양을 덜어 외출 30분 전에 발라야 한다. 얼굴 중심 부분 외에도 턱선, 구레나룻, 귀, 목 등 사각지대까지 놓치지 않고 발라야 한다.◇술 안 마시기술은 조금만 마셔도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알코올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이다.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망가뜨리고 조직을 손상시키며 염증을 유발해 암을 비롯한 각종 질환 발병 위험을 키운다. 게다가 알코올이 유발하는 심방세동(심방이 불규칙하게 수축하는 상태)이나 알코올성 지방간 등은 병이 어느 정도 진행되기 전까지 무증상인 경우가 많다.실제로 캐나다 물질 사용 연구소의 팀 스톡웰 박사는 지난 40년간 발표된 107개의 연구를 약 5년간 메타 분석했다. 그 결과, 일주일에 술을 단 두 잔만 마셔도 수명이 3~6일 줄어들었다. 하루에 한 잔씩 술을 매일 마시면 수명이 두 달 반이나 단축되는 것이다. 매일 다섯 잔씩 술을 마신다면 수명이 약 2년이나 줄어들 수 있다.◇설탕·탄수화물 끊기과도한 당 섭취는 노화를 촉진한다. 설탕이 몸에 들어가면 이를 소화하고 배출시키기 위해 비타민·미네랄·칼슘이 다량 쓰이며, 이 과정에서 활성산소가 많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면서 이를 정상으로 떨어뜨리기 위해 인슐린이 과다 분비된다. 그러면 다시 혈당이 갑자기 떨어지는데,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인슐린 저항성이 생긴다. 이는 당뇨병이나 관상동맥질환 등의 위험을 키운다.탄수화물을 끊으면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된다. 빵이나 면 같은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면 당부하(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가 촉진돼 피지 생성 인자인 ‘IGF-1’이 증가한다. 이 성분이 늘어나게 되면 피부에 염증이 잘 유발돼 여드름과 모낭염이 유발되기 쉽다. 또 곰팡이나 바이러스 등에 대한 인체 저항력이 떨어져 피부 면역 체계가 약해지기도 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4/07/09 10:47
  • “평생 간식과 장난감을 공유할 것을 맹세합니다” 中서 반려동물 결혼식 인기

    “평생 간식과 장난감을 공유할 것을 맹세합니다” 中서 반려동물 결혼식 인기

    중국에서 반려견의 결혼식을 열어주는 게 새로운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로이터통신은 중국에서 반려동물 결혼식이 유행하고 있다고 지난 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암컷 골든리트리버 ‘브리’를 기르는 라이 링씨는 최근 브리를 ‘본드’라는 이름의 수컷 리트리버와 결혼시켰다. 각자 예복을 갖춰입은 브리와 본드는 인간 하객들이 바라보는 가운데 연단에 올라 축하를 받았다. 간식과 장난감을 항상 공유하기로 맹세한다는 인사를 주고받기도 했다. 라이 링씨는 “사람도 결혼식을 올리는데, 반려동물이라고 안 될 것은 없지 않느냐”고 말했다.링과 그의 여자 친구 지지 첸은 두 반려견의 결혼식을 몇 달간 꼼꼼하게 준비했다. 전문 사진작가를 섭외하고, 결혼식 책자를 디자인했으며, 브리와 본드의 모습을 본뜬 장식을 꽂은 800위안짜리 맞춤 케이크도 주문했다. 케이크는 상하이에서 반려동물 베이커리를 운영하는 양 타오가 제작했다. 양 타오는 “앞으로 반려견 결혼식이 더 늘어날 거라고 생각한다”며 “몇 달 후 열릴 반려견 결혼식 주문도 이미 받아둔 상태”라고 말했다.반려동물을 기르는 가구가 늘고, 반려동물을 과시하려는 행태가 동물 간 결혼식을 부추기고 있다. 2023년 중국인들이 반려동물에게 지출한 돈은 전년 대비 3.2% 증가한 2793억 위안(약 52조 8500억 원)에 달했다.2023년 기준 중국 도시에는 1억 1600만 마리의 개와 고양이가 살고 있다. 반려동물이 중국 내 도시에 고르게 분포하고 있다고 가정하면 중국인 8명 중 1명이 개나 고양이를 기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반려동물 보호자 대부분은 40세 미만이다.한편, KB경영연구소가 발표한 ‘2023 한국반려동물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말 기준 국내에서 개·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구는 552만 가구다. 2020년 말의 536만 가구와 비교해 2.8% 증가한 수치다. 국내에서는 아직 활성화되지 않은 반려동물 결혼식과 달리, 반려동물 장례식은 이미 이별 문화로 자리 잡았다. 2024년 7월 8일 기준으로 75곳의 동물장묘업체가 운영되고 있다. 노령 반려동물 수가 증가하며 반려동물 장례 수요도 늘어날 전망이다. KB경영연구소 ‘2021 한국반려동물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말 기준 국내 전체 반려가구 약 5분의 1(19%)이 노령견을 기른다. 노령견 양육 가구는 노령견을 기를 때 가장 필요로 하는 서비스로 ‘반려동물 장례 서비스’(51.9%)를 꼽았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4/07/09 08:30
  • 배성재, 다이어트 위해 먹는 '이 양념장'… 실제 효과 있을까?

    배성재, 다이어트 위해 먹는 '이 양념장'… 실제 효과 있을까?

    아나운서 배성재(46)가 다이어트를 위해 '제로 고추장'과 '제로 양념 새우장'을 찾는 모습이 공개됐다.지난 7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파리 올림픽 중계진인 배성재, 박태환, 이용대가 단복 촬영을 위해 모이는 장면이 나왔다. 배성재는 지난 항저우 올림픽 이후 1년 만에 12kg이 쪘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식사 시간이 되자 배성재는 따로 챙겨 온 다이어트 식단을 꺼냈다. 그 정체는 닭가슴살 쌈에 곁들일 '제로 고추장'과 '제로 양념 새우장'이었다. 이용대와 박태환이 "다이어트한다면서 그런 거 먹어도 되냐"고 묻자 배성재는 "(제로는) 살 안 쪄"라 답했다. 이어 직접 제로 양념 새우장을 먹어 본 이용대는 "이 정도면 살쪄요"라 말했다. 오늘날 수많은 식품에 '제로'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하지만 '제로슈거' 식품은 체중 감량에 큰 도움을 주지 않는다. 제로슈거 식품은 즐거움(Pleasure)과 건강(Health)을 모두 챙기려는 '헬시플레저' 열풍과 함께 인기를 끌었다. 많은 소비자에게 '제로'는 상품 선택의 기준이 되기도 했다. 작년 한국소비자원이 실시한 '제로 상품 관련 소비자의 구매행태 및 인식'에 따르면 소비자의 72%가 일반 식품 대신 기왕이면 제로 식품을 구매한다고 답했다. 그러나 정작 어떤 성분이 제로인지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실제 '제로 식품의 상품명만 보고 어떤 성분이 제로인지 알 수 있다'는 항목에 대해 부정 응답은 32.7%로 높게 나타났다.'제로'는 칼로리, 당, 알코올 등 다양한 곳에 붙을 수 있다. 방송에 나온 '제로 고추장'과 '제로 양념 새우장'은 모두 저당 식품이었다. 당이 건강에 안 좋다는 인식은 저당 식품이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준다는 오해로 이어진다. 한국소비자원의 조사에서도 53.3%의 소비자가 ''제로'로 표기된 식품은 대부분 제로 칼로리일 것'이라 판단함이 나타났다. 명확하게 '제로슈거'로 표기된 경우에도 칼로리가 제로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비율은 43.7%라는 높은 수치를 보였다.하지만 '제로슈거' 제품과 일반 제품의 열량은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방송에 나온 제로 고추장의 열량을 살펴보면 100g당 215kcal다. 시중에 판매되는 타사 고추장은 205~230kcal 정도로 거의 비슷하다. 오히려 일반 고추장 제품 중 제로 고추장보다 열량이 낮은 제품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물론 저당 식품이 도움을 주는 부분도 있겠지만, 그게 뚜렷한 체중 감량으로 이어지는 건 아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소비자의 혼동을 막기 위해 제로슈거 제품에 '저칼로리 음식이 아니다(not a low calorie food)' '체중 조절을 위한 것이 아니다(not for weight control)'라는 문구를 표기하도록 했다. 아직 이런 규정이 없는 한국에서 '제로'에 무작정 이끌리기보단 꼼꼼하게 성분을 확인해봐야 한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07/09 07:15
  • 11kg 감량 신봉선, 몸매 유지 비결 공개… 아침마다 ‘이 운동’ 한다

    11kg 감량 신봉선, 몸매 유지 비결 공개… 아침마다 ‘이 운동’ 한다

    개그우먼 신봉선(43)이 몸매 유지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뮤지컬 ‘메노포즈’ 공연 중인 조혜련, 신봉선, 문희경, 이아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김태균은 신봉선에게 “신봉선은 정말 오랜만에 뵙는데 살이 정말 많이 빠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한 청취자가 “제 고교 동창 신봉선은 살이 빠지고 나는 쪘네”라고 사연을 보냈다. 이에 신봉선은 “과거 11kg을 뺐을 때보다는 살이 올랐다. 스트레스 받을까 봐 몸무게는 재지 않고 눈바디만 보는 편이다”이라며 “생활 패턴이 달라져 8시 타임 요가도 하고 왔다. 또 아침마다 수영도 할 때도 있다”고 밝혔다. 앞서 신봉선은 11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신봉선이 아침에 하는 요가와 수영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요가 요가는 유연성을 길러주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어준다. 다양한 자세를 훈련하면서 몸을 바르게 세우게 되고,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감각을 키울 수 있다. 요가를 할 땐 복식 호흡을 해서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복식 호흡을 하면 모든 세포와 조직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쉽다. 이외에도 요가는 기초 체력을 증진해 건강한 몸을 만들어준다. 실제로 인도 카르나타카 굴바르가 의과대학 연구팀은 요가가 전신 근력을 강화하고 지구력을 늘리며 체지방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6개월 동안 남자 49명과 여자 30명을 대상으로 태양경배자세(하타요가의 준비 자세)를 수행하도록 했다. 그리고 벤치 프레스와 숄더 프레스를 1회 반복할 수 있는 최대근력(1RM)으로 근력을, 푸시업과 턱걸이 개수로 지구력을 측정했다. 그 결과, 피실험자들의 근력과 지구력은 요가를 한 후 증가했다. 게다가 체지방률도 남자는 2.25%, 여자는 6.95% 줄어들었다.◇수영수영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수영을 할 때 물속에서 물의 저항을 이겨내기 위해 몸을 계속 움직이게 되는데 이때 열량이 많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가 체중 70kg인 성인의 시간당 소모 열량을 분석한 결과, 수영은 360~500kcal 정도 소모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영은 몸 전체를 이용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의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 유산소 운동은 내장 지방을 빼는 데 도움되며 무산소 운동은 근력을 강화하는 데 좋다. 특히 수영은 과체중인 사람에게 추천된다. 과체중인 사람은 무게 때문에 무릎에 부담이 많이 가 있는 상태인데 수영은 물속 부력으로 움직여 관절에 가해지는 하중이 덜하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07/09 06:15
  • 탱글 피부 엄정화, 아침 세안 후 '이 오일' 바른다… 이때 주의사항은?

    탱글 피부 엄정화, 아침 세안 후 '이 오일' 바른다… 이때 주의사항은?

    가수 겸 배우 엄정화(54)가 자신의 아침 피부 관리법을 공개했다.지난 7일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에 '엄메이징 데이트 EP.2 with 홍진경 & 지플랫(Z.flat)'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엄정화는 직접 아침 세안하는 모습을 공개하면서 자신의 세안 루틴을 자세하게 소개했다. 엄정화의 아침 세안 루틴에 대해 알아본다.◇아침 세안 가볍고 부드럽게, 수건으로는 물기만 제거엄정화는 아침 세안을 할 때 얼굴을 강하지 않고 부드럽게 문지른다고 했다. 물기도 수건으로 부드럽게 눌러주면서 닦아준다. 수건으로 얼굴을 세게 누르거나 박박 문지르면 피부 표면에 크고 작은 상처를 낼 수 있다. 피부 장벽 손상은 수분을 빨리 증발시켜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피부염이 생길 수 있다. 얼굴뿐 아니라 몸도 마찬가지이기에 수건을 사용할 때는 피부를 살짝 두드리는 느낌으로 물기만 제거하는 것이 좋다.◇'코코넛 오일'으로 건조함 잡고 '스팀타월'로 마무리세안 후에는 코코넛 오일을 발라줬다. 엄정화는 피부가 굉장히 건조한 편이라고 밝히면서 여름에도 피부 당김을 느낀다고 했다. 이 건조함을 해결하기 위해 바르는 것이 코코넛 오일이라고 밝혔다. 이후에는 뜨거운 물로 적신 타월로 얼굴에 바른 오일의 반 정도를 닦아냈다. 엄정화는 "(이 단계를 거치면) 촉촉하고 윤기 있는 피부로 기초를 시작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코코넛 오일은 코코넛, 즉 코코야자의 껍질을 제거하고 종자를 압착해 얻은 유지(油脂)다. 건조한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 줌으로써 즉각적 효과를 보일 수 있다. 단, 과도한 코코넛 오일 사용은 모공을 막을 수 있어 평소 피지 분비량이 많거나 염증성 트러블이 자주 생기는 피부라면 주의해야 한다.◇미세침 화장품 이용해 모공 관리까지코코넛 오일 마사지와 스팀타월까지 완료한 엄정화는 기초 단계 피부 관리를 시작했다. 앰플과 세럼, 크림을 발라줬는데 이때 세럼과 크림은 미세침이 함유된 제품이었다. 최근 인기가 많은 미세침 화장품은 바를 때 따가운 느낌이 든다. 엄정화는 이를 두고 "따가움도 즐겨야 한다"면서 "깐 달걀 같은 동안 피부를 위해 (미세침 화장품을) 사용한다"고 말했다. 미세침 화장품은 미용 의료기기에서 활용되던 미세침 기술을 화장품에 접목시켜 비타민C, 히알루론산 등 피부 관리 효과를 가진 유효성분이 피부 속에 깊숙이 침투되도록 도와준다. 머리카락보다 얇은 미세침으로 피부 각질층에 얇은 상처를 내 여러 성분의 흡수율을 높이는 방식이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07/0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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