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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9)가 데이트를 즐기던 중 해파리에 쏘였다.지난 5일(현지시간) 외신 매체 ‘피플’ 등에 따르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그의 여자 친구 비토리아 세레티(26)와 휴가를 즐기던 중 해파리의 습격을 받았다. 디카프리오는 도움을 요청했고, 세레티와 요트의 승무원이 그의 오른쪽 허벅지 뒤쪽의 붉은 자국을 보고 치료했다. 외신 매체에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세레티가 디카프리오의 상처를 살펴보는 모습도 공개됐다. 디카프리오처럼 해파리의 습격을 받게 되면 ▲피부가 부어오르고 ▲따끔거리고 ▲홍반이 생기고 ▲채찍 모양의 흉터가 생긴다. 보통 큰 문제가 생기지 않지만, 해파리 독이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면 발열, 오한, 근육마비, 발작,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땐 즉시 119에 신고한다. 드물지만 많은 부위에 쏘이면 아나필락시스로 사망할 위험도 있다. 해파리는 거품이 심하거나 떠다니는 물질이 많은 바다에 있을 가능성이 크다. 만약 해파리를 발견했다면 피하는 게 최선이다. 건드리지 않고 천천히 물 밖으로 빠져나와야 한다. 죽은 해파리에도 독성이 남아있으므로 만지지 않는 게 좋다. 해파리에 쏘였다면 즉시 물 밖으로 나와 쏘인 부위를 바닷물이나 식염수로 씻어낸다. 이때 수돗물, 생수, 식초는 피한다. 독소가 들어있는 자포 세포는 맹물이나 산 성분과 접촉하면 더 빨리 퍼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쏘인 부위를 씻어낸 후에 신용카드나 플라스틱 자 등으로 긁어 피부에 박힌 침을 제거해야 한다. 핀셋, 나무젓가락 등으로 직접 제거하는 방법도 있다. 작은 해파리에 쏘여 침이 잘 보이지 않는다면 병원에서 제거해야 안전하다. 통증이 지속되면 쏘인 부위를 미지근한 물에 담가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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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MC 하지영(41)이 복싱으로 단련된 11자 복근을 선보였다.지난 5일 하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확한 운동량을 보여드리고자 무보정으로 사진을 찍는데요, 복싱을 제대로 한 시간씩 했더니 거의 내내 복근이 있네요’라는 글과 함께 바디프로필을 공개했다. 특히 사진 속 별다른 보정 없이도 뚜렷한 11자 복근이 눈길을 끌었다. 하지영이 11자 복근을 유지할 수 있었던 복싱의 건강 효과와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알아본다.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 효과 동시에, 순발력까지 키워복싱은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운동이다. 전신을 이용해 뛰면서 산소를 소비해 체지방을 연소하고, 열량을 소모하며, 심폐기능을 강화한다. 또 복싱은 순간적인 힘이 필요로 해 순발력까지 키울 수 있다. 잘 쓰지 않아 빼기 힘든 팔 안쪽 부분과 허벅지 안쪽의 근육을 활성화하기도 한다. 운동 전후로 하는 스트레칭, 줄넘기, 팔 굽혀 펴기, 자전거 운동 등도 유산소와 근력 운동의 효과를 배가시킨다.◇몸 곳곳 군살 제거에 효과적복싱은 보통 30분 정도의 준비운동(발목 풀기, 무릎 운동, 허리 돌리기, 팔목 돌리기, 달리기, 줄넘기)을 하고 본격적으로 한 시간 정도 복싱을 한 뒤에 다시 마무리 운동(줄넘기, 마무리 스트레칭)을 20분간 한다. 권투의 기본 동작 중 팔을 뻗는 잽 스트레이트는 팔과 어깨를 쭉 뻗어 군살을 제거한다. 위빙(상체를 좌우로 흔드는 동작)과 더킹(상체를 상하로 흔드는 동작)은 복부, 허리, 허벅지 등의 군살 제거에 효과적이다. 몸을 좌우로 틀면서 한쪽 다리에 힘을 주고 반대쪽 다리를 쭉 뻗는 동작인 사이드 런지는 허벅지 군살을 없애는 데 탁월하다.◇손목염좌 생길 수 있어, 글러브 꼭 착용초보자의 경우 미숙한 펀칭 실력으로 샌드백이나 미트(타격을 받아주는 훈련용 글러브)를 가격하는 순간 충격과 함께 손목이 꺾인다. 이는 손목이 삐었다고 표현하는 손목염좌가 발병하게 되는 것이다. 손목염좌는 손목 관절을 지탱하는 인대가 늘어나거나 찢어지는 상태로 손목에 통증이 오며 붓고 멍드는 증상을 동반한다. 찜질과 안정으로 호전을 기대할 수 있으나, 손목의 사용이 둔해지고 통증이 심해지지 않기 위해서는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손목염좌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동 시작 전 손목을 풀어준 후 압박붕대와 글러브를 반드시 착용하고, 올바른 펀칭 방법을 충분히 숙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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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20대 남성이 고환암을 진단받은 사연을 공개했다.지난 5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27세 남성 리암 랜더스는 축구 경기 중 상대 선수와 충돌이 발생했다. 랜더스는 사타구니 통증으로 잠시 무릎을 꿇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오른쪽 고환이 아프고 부어오르기 시작했다. 며칠이 지나고도 고환의 크기가 3배로 커졌고 심각하게 단단해졌고, 이에 랜더스는 병원을 방문했다. 그가 방문한 비뇨기과 의사는 그에게 암일 가능성이 있다며 고환 제거 수술과 화학 요법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랜더스는 “당시 고환이 너무 아프고 부어올랐지만, 단지 충돌로 인한 것이라고만 생각했다. 그런데, 돌처럼 단단해졌다”며 “축구계에서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지금 죽었을 수도 있었다”고 밝혔다.현재 랜더스는 고환암을 진단받은 후 고환 제거 수술과 항암치료 끝에 회복을 한 상태다. 그는 “나 역시 운이 좋아 살아남을 수 있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도 나만큼 빨리 발견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남성들이 정기적으로 성기 쪽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면서 고환암의 징후가 있는지 확인을 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고환암은 질환 자체가 잘 알려지지 않고 통증이나 특별한 증상이 없어 발견이 늦는 경우가 많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잠복 고환, 유전 등이 선천적 요인으로 분류된다. 특히 가족 중에 고환암이 있으면 발병률이 상대적으로 높다. 후천적 요인에는 외상, 지속적 화학물질 노출, 흡연 등이 있다. 고환암의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빨리 발견하는 게 중요하다. 발견이 늦으면 림프절을 통해 암세포가 폐 등 다른 부위로 전이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주기적으로 병원 검진을 받는 것이다. 주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하는 게 쉽지 않다면 자가검진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고환암이 있는 경우, 고환에서 통증이 없는 결절이 만져진다. 덩어리 같은 결절은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 커지며, 보통 한쪽 고환에서만 생긴다. 고환암이 주로 한쪽에서만 발생하기 때문이다. 고환의 경도(딱딱한 정도)와 모양, 부피 3가지를 보면 되고, 뭔가 만져지거나 딱딱한 느낌이 든다면 고환암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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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유명 배우 제니퍼 가너(52)가 마블 시리즈에 20년 만에 복귀하면서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5일(현지시간) 제니퍼 가너는 자신의 SNS에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에 출연하기 위해 실천했던 운동 루틴을 소개했다. 가너는 2005년 마블 영화 ‘엘렉트라’에서 엘렉트라 역으로 인기를 끌었다. 20년 만에 다시 엘렉트라 역으로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에 출연하기 위해 그는 몸매 관리에 힘썼다. 공개된 영상에서 가너는 웨이트 트레이닝, 수영, 러닝, 복싱 등을 하는 모습이 나왔다. 영상에서 그는 “엘렉트라로 돌아가는 과저”이라며 “다시 이 역할로 영화에 출연해서 행복했다”고 말했다. 제니퍼 가너가 20년 전과 같은 몸매를 만들기 위해 실천한 운동들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웨이트 트레이닝웨이트 트레이닝은 근육 힘을 쓰게 해 근력을 키우는 데 좋다. 덤벨‧밴드‧각종 기구를 사용하는 운동을 하면 된다. 근력이 적어 기구 사용이 어렵다면 무릎을 땅에 대고 하는 푸시업이나 스쿼트를 추천한다. 특히 스쿼트는 옆구리, 허벅지, 엉덩이, 종아리 등 여러 부위에 자극을 줘 운동 효과를 높이고 허벅지 안쪽 근육인 대퇴사두근을 단련하는 데 효과적이다. 대퇴사두근이 강해지면 무릎 연골을 보호할 수 있어 관절염도 예방할 수 있다.다만 웨이트 트레이닝은 어깨 관절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근육 운동을 하기 전이나 후에는 관절의 가동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스트레칭을 빼놓지 말아야 한다. 또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게 하지 말고, 낮은 강도에서 시작해 차차 강도를 늘리면서 휴식 시간은 점차 줄여 가는 게 안전하다.◇수영수영은 전신을 사용하는 운동으로, 열량 소모가 크고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다. 수영은 70kg 성인 기준 시간당 500~800kcal를 소모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수영을 하면 심폐지구력이 향상되고, 복부 지방을 비롯한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자유형은 하체 근육 단련에 유리하고, 평영은 허벅지 안쪽 내전근 강화에 효과적이다. 배영은 코어 근육을, 접영은 가슴과 어깨 근육을 단련하는 데 도움이 된다. 게다가 수영은 물속에서 하는 운동이라 부력의 영향으로 관절에 가해지는 하중이 적다. 따라서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도 안전하게 할 수 있다. 다만 반복적인 팔 돌리기 동작이 어깨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어깨질환이 있는 사람은 수중 에어로빅 등으로 대체하는 게 좋다.◇러닝러닝 같은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 유산소 운동을 했을 때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이외에도 유산소 운동은 부기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유산소 운동을 하면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복싱복싱은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먼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이용해 뛰면서 산소를 소비해 체지방을 연소하고, 열량을 소모하며, 심폐기능을 강화한다. 또 복싱은 순간적인 힘이 필요로 해 순발력까지 키울 수 있다. 잘 쓰지 않아 빼기 힘든 팔 안쪽 부분과 허벅지 안쪽의 근육을 활성화하기도 한다. 또한 발뒤꿈치를 들고 운동하기 때문에 종아리 지방을 없애준다. 다만, 복싱은 잘못하면 손목염좌 등을 일으킬 수 있어 반드시 글러브를 착용해야 한다. 운동 시작 전 손목을 푸는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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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혜리가 최근 뉴욕에서 미성년자로 오인받은 사례를 털어놨다.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올라온 'EP. 53 [술천재 X 먹천재] 예상치 못한 속도에 짠한형 조리팀도 大위기였다는 그 영상!'에 오는 14일 개봉을 앞둔 영화 '빅토리' 주연인 혜리(30)와 박세완(30)이 출연했다. 영상에서 혜리와 박세완은 미국을 방문했을 때 식당 직원들에게 미성년자로 오인받은 사례를 공개했다. 혜리는 "뉴욕에서 영화 관계자분들과 다같이 스테이크집을 갔다. 와인을 시켜 한 잔 씩 마시려 했는데, 직원분이 세완이와 나에게 와인잔을 안 주더라. (다시) 와인잔을 달라 했는데,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안줬다고 설명했다. 이에 '아임 떠리(thirty)'라 나이를 말했더니 더 안 믿었다. 그래서 기분 좋게 여권을 꺼냈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되게 기분 좋았을 것 같다"고 응했다. 같은 나이에도 훨씬 어려보이는 '동안'인 사람들이 있다. 동안의 특징은 무엇일까? 첫째는 코밑부터 턱 끝까지 부위인 '하안면'이 덜 발달해 얼굴 무게 중심이 중안면과 상안면에 있다는 것이다. 반대로 노안은 중안면, 하안면이 상안면보다 발달했다는 특징이 있다. 실제 나이 들면 침샘이 발달하고, 턱 근육이 커지고, 지방이 밑으로 처지면서 얼굴 무게 중심이 하안면으로 쏠린다. 동안의 특징 두 번째는 얼굴선이 매끄럽다는 것이다. 역시 노안과 반대되는 면이다. 노화가 진행되면 얼굴선이 울툴불퉁해진다. 광대는 나오고 볼은 패이는 '땅콩형 얼굴'이 대표적 예다. 나이 들면 피부 탄력이 떨어지면서 얼굴이 처질 뿐 아니라 볼과 관자놀이 등의 지방이 줄어들며 땅콩형 얼굴이 된다. 동안이 되려면 하안면 크기를 줄이는 게 좋다. 이를 위해 침샘 기능을 자극하는 생활습관을 피해야 한다. 오징어, 육포, 껌 등 질긴 음식을 자주 먹지 말고, 기름진 음식, 야식, 음주 등도 삼간다. 피부 탄력을 높여 땅콩형 얼굴선에서 벗어나는 것도 좋다. 혀끝으로 입천장을 누르는 운동이 도움이 된다. '아에이오우'를 과장되게 말하면서 표정을 만들어보자. 혀끝으로 입천장을 누르거나 지탱하면 치아가 공간을 확보해 고르게 배열되고, 혀와 함께 턱 근육이 당겨져 얼굴형이 갸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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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사유리(44)가 물구나무를 하며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4일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떤 일 때문에 행복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받아들이냐가 행복을 정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사유리는 몸매를 드러내는 옷을 입고 야외에서 물구나무서기를 했다. 사유리의 탄탄한 코어 근육과 팔 근육이 눈길을 끌었다. 사유리처럼 물구나무 자세가 가능할 만큼 코어와 팔 근육을 키울 수 있는 운동엔 어떤 것들이 있을지 알아본다. ◇코어 근육 키우기▷레그 레이즈=레그 레이즈는 누워서 다리를 올렸다 내리는 동작으로, 등을 대고 바로 누운 상태에서 턱을 가슴으로 당기고 척추는 바닥에 붙여야 한다. 이때 두 다리는 곧게 펴야 하며 발끝을 공중으로 15~20cm 들어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15번씩 5세트 시도한다. 한편 잘못된 자세로 다리를 올리거나 내리면 허리 관절을 과도하게 움직여 디스크가 과하게 압박받을 수 있다. 이럴 땐 다리를 90도로 구부린 후 움직이면 좋다. 종아리와 허벅지에 하중이 분산돼 허리 부담이 줄어든다. 또한 허리 밑에 손을 두면 더 편하게 할 수 있다.▷크런치=상부 복부를 단련하는 크런치는 누운 뒤 발을 바닥에서 땐 채, 머리를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크런치 운동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바닥에 등을 대고 눕고 무릎을 들어 90도를 유지한다. 이후 손에 깍지를 껴 머리에 대거나, 가슴에 손을 올린다. 지면으로부터 천천히 어깨를 들어 올린다. 지면에서 살짝 들어 올린다고 생각하면 된다. 다시 지면으로 다시 천천히 몸통을 내린다. 다만, 머리와 목을 잡아당기는 자세기 때문에 운동하면 목과 허리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손을 귀 옆에 대거나 가슴 앞에 두는 것이 좋다. 이 동작을 15회 반복하면 5세트, 20회 반복하면 3세트 진행하면 된다.◇팔 근육 키우기▷케이블 로프다운=케이블 로프다운은 삼두근에 자극을 줘 팔뚝 라인을 매끄럽게 정리할 수 있는 운동이다. 케이블 로프다운 동작할 때는 몸통을 고정해 복부 근육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운동 방법은 다음과 같다. 로프를 몸통만큼 벌려 손등이 위로 가게 잡는다. 이때 허리를 꺾지 않고 고관절만 살짝 접어 몸을 기울인다. 팔꿈치를 옆구리에 딱 붙인다. 팔꿈치를 90도 정도 굽힌 후, 삼두근에 자극이 가는 것을 느끼며 천천히 팔꿈치를 편다. 로프가 돌아가려는 힘을 버티면서 되돌아간다. 초보자의 경우 제일 가벼운 무게로 시작하면 된다. 케이블 로프다운은 15회 반복하고, 총 5세트 진행하면 된다.▷이두컬=팔의 힘을 키우고 싶다면 이두근을 단련하면 된다. 덤벨을 이용해 이두컬을 해보자. 이두컬은 덤벨을 팔꿈치 아래 부위만 움직여 밑에서 위로 들어 올리는 운동이다. 먼저 덤벨을 잡는다. 이때 이두근 바깥쪽을 자극하고 싶으면 손 간격을 어깨너비보다 넓게, 안쪽을 자극하고 싶으면 좁게 조정한다. 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바닥에 단단하게 고정한다. 팔꿈치를 옆구리에 딱 붙인다. 이두컬 역시 15~20회 반복하고, 총 3~5세트 진행하면 된다. 다만 과도하게 넓거나 좁게 잡으면 손목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올릴 땐 비교적 빠르게, 내릴 땐 천천히 근육이 수축하는 것을 버텨가며 움직인다. 힘들어서 내던지듯이 빠르게 내릴 수 있는데, 이 경우 긴장이 풀어져 이두근 자극이 덜 되고 부상 위험도 커진다. 올릴 때는 반동을 이용하면 안 된다. 마찬가지로 운동 효율이 떨어지고, 부상 위험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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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레이디제인(40)이 시험관 시술을 시도하면서 체중이 많이 늘었다고 고백했다.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레이디제인'에 '난자 냉동부터 시험관시술의 모든 것! N차러의 경험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레이디제인은 난자 냉동을 했던 과거부터 시험관 시술을 여러 차례 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실제 시험관 시술에 들었던 비용부터 자세한 몸의 변화까지 말했는데, 특히 시험관 시술을 진행하면서 9kg이 쪄 뜸 등으로 부기를 빼고 있다고 했다. 왜 시험관 시술을 하면 살이 찔까.시험관 시술의 의학적 정식 명칭은 '체외 수정 및 배아 이식(In Vitro Fertilization-Embryo Transfer, IVF-ET)'이다. 여성의 난자와 남성의 정자를 채취해 체외에서 수정시킨 후, 2~5일간 배양해 여성의 자궁 내에 이식하는 일련의 과정을 가리켜 시험관 시술이라 한다.생리 2~3일째에 배란 유도 주사를 통해 배란 유도제를 투여한다. 여러 개의 난포를 키우기 위함인데, 난포 성장 관찰을 위해 3~4일 간격으로 내원해 초음파 검사를 시행한다. 난포가 성숙되면 배란 주사를 맞고 34시간 이상이 지난 후에 난소에서 난자를 채취한다. 남성은 시술 3일 전부터 금욕 후 정액을 채취한다. 그리고 채취한 난자와 정자를 체외에서 수정시키는데, 이를 통해 수정된 배아는 3~5일간 배양 후 여성의 자궁 내에 이식하거나 상황에 따라 동결시킨다. 배양된 배아를 자궁에 이식하는 과정을 마지막으로 시험관 시술이 마무리된다.시술 자체가 끝나면 임신 확인을 위해 채혈 검사를 진행한다. 임신이 확인되면, 혈액 검사를 꾸준히 거듭해 혈액 수치를 계속 지켜본다. 임신이 확실해지면, 초음파로 자궁 내 아기집을 확인한다. 임신이 확인되더라도 착상을 위해 배아 이식 3~5일 전부터 투여하던 황체호르몬을 계속해 주입한다. 황체호르몬 제제로는 피하주사, 근육주사, 질 좌약, 먹는 약 등이 있다.시험관 시술은 과배란을 유도해 임신 확률을 높이다 보니, 인위적으로 호르몬 주사를 맞고 배아 이식 후에도 황체호르몬 보충을 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복부 팽만, 변비, 식욕 변화 등의 증상이 다양하게 나타난다. 체중이 늘어나는 이유는 여성 호르몬의 급격한 변화로 수분 저류 현상이 '부종'으로 나타나는 생리적인 경우거나 난소 과자극 증상으로 난소 비대와 복수 또는 흉수가 동반되는 질환을 불러일으키는 경우다. 전자는 자연스러운 생리적 현상으로 여기지만, 후자는 병원에 방문해 치료해야 한다. 통상 시험관 시술 중 나타나는 일시적인 체중 증가는 시술 이후 자연 회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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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헛디뎌 계단에서 굴러떨어졌다가 81일간 혼수 상태에 빠졌던 호주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일(현지 시각) 영국 매체 더 미러에 따르면 호주에 사는 탈리즈 페나(38)는 낙상 사고로 다섯 번의 수술을 받고 기적적으로 깨어났다. 작년 10월 2일 탈리즈는 친구 집에서 운동 경기를 시청하고 있었다. 그는 어두운 계단에서 내려오던 중 발을 헛디뎌 열두 계단을 굴러떨어졌다. 하필 얼굴부터 바닥에 부딪히는 바람에 81일간 혼수 상태에 빠졌고, 다섯 번의 수술을 받아야 했다. 그는 뇌수막염, 패혈증, 호중구 감소증에 걸려 치료 중에도 발작을 일으켰다. 심지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44도의 고열과 신부전증까지 찾아와 생사의 고비를 몇 번 오갔다. 병원에서는 탈리즈의 생존 확률이 10%라며 가족들에게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했다. 탈리즈는 병원에 있는 동안 감염과 혈전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고, 올해 2월 두개골을 부착하는 수술을 끝으로 재활 치료에 들어갔다. 이후 탈리즈는 기적적으로 의식을 회복했지만 여전히 후유증을 앓고 있다. 그는 "아직 38세지만 마치 68세가 된 기분"이라며 "미각과 후각을 상실했고 갈비뼈부터 등까지 극심한 통증을 겪는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는 살아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기뻤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과 트라우마 때문에 힘들다"고 덧붙였다. 낙상 사고는 때로는 목숨까지 위협할 정도로 위험하다. 낙상이란 여러 원인에 의해 넘어져 몸을 다치는 것을 말한다. 새벽에 화장실을 가려고 침대에서 내려오다 넘어지거나, 빙판길을 걷다 미끄러지는 등 일상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응급실을 방문한 손상 환자 중 낙상으로 인한 한자가 34.7%로 가장 많다. 추락 외 낙상이 발생한 장소로는 거실이 18.8%로 가장 많았다. 화장실(15.9%), 방이나 침실(15.7%), 계단(15.6%)이 뒤를 이었다. 특별히 위험한 장소에 방문하지 않더라도 가정 내에서 낙상을 쉽게 경험할 수 있다.똑같이 넘어져도 젊은 사람은 비교적 피해가 적다. 넘어지기 전 운동신경을 발휘해 균형을 잡을 수 있고, 튼튼한 골격 구조와 근육이 피해를 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노화로 근육량이 줄고 골다공증으로 뼈가 약해지면 가볍게 넘어져도 심각한 골절로 이어질 수 있다. 골반뼈와 대퇴골(넓적다리의 뼈)이 골절되면 매우 심한 통증이 생기고 걷기 힘들어진다. 방치할 경우 욕창이나 패혈증 등 합병증으로 이어져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탈리즈와 같이 머리를 부딪힌 경우 뇌출혈, 두개골 골절과 같은 머리 손상이 생길 수 있다. 외상성뇌출혈의 한 종류인 만성경막하출혈은 뇌를 감싸고 있는 경막 아래 출혈이 발생해 피가 고이는 상태를 의미한다. 이 경우 가급적 빠른 수술로 피를 빼내 더 큰 위험을 막는 게 좋다.낙상을 예방하기 위해선 큰 사고를 유발하는 주변 환경을 정리해야 한다. 미끄러운 바닥, 계단 같은 위험한 환경 요인은 전체 낙상의 25~45%를 차지한다. 따라서 바닥의 물기나 미끄러운 물질은 바로 닦아내야 한다. 어두운 밤중에는 꼭 불을 켜고 이동해야 한다. ▲항우울제 ▲항고혈압제 ▲항정신병약 ▲골격근 이완제 등 복용 후 낙상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약물을 처방받았다면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알코올 섭취도 줄이는 게 좋다. 음주는 균형감각을 저하해 낙상 위험을 높일 뿐만 아니라, 혈액 응고 기능을 떨어뜨려 출혈의 위험성을 키운다. 한편 당장 괜찮더라도 딱딱한 곳에 머리를 부딪혔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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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고형암의 일종인 활막육종에 대한 최초의 유전자 변형 T세포 치료제가 등장했다.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어댑티뮨 테라퓨틱스의 유전자 치료제 '테셀라(성분명 아파미트레스진 오토류셀)'를 ▲이전에 항암화학요법을 받은 적이 있고 ▲HLA 항원 A*02:01P, -A*02:02P, -A*02:03P, -A*02:06P 양성이며 ▲MAGE-A4(흑색종 관련 항원 A4) 항원 발현이 확인된 절제 불가능 또는 전이성 활막육종 성인 환자 치료 용도로 가속 승인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이번 가속 승인은 임상에서의 종양 감소로 정의된 객관적 반응률(ORR)과 반응 지속기간을 근거로 이뤄졌으며, 테셀라가 승인 지위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확증 임상시험에서 임상적 이점을 추가로 검증·설명해야 한다.테셀라는 환자의 면역세포를 이용하는 MAGE-A4 지향 유전자 변형 T세포 면역치료제로, 미국에서 고형암에 허가된 최초의 변형 세포 치료제이자 최초의 T세포 수용체(TCR) 유전자 치료제다. 테셀라의 가격은 미국 현지에서 72만7000달러(한화 약 9억8800만원)로 책정됐다.유전자 치료제는 CAR-T 치료제와 TCR-T 치료제로 나뉘는데, TCR-T 치료제는 암세포 표면의 단백질을 인식하는 CAR-T 치료제와 달리 세포 내부의 항원을 인식하기 때문에 혈액암뿐만 아니라 고형암도 표적으로 삼을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활막육종은 활막(활액을 분비해 관절의 운동을 원활하게 하는 조직)이나 신체 연조직에 종양을 형성하는 희귀 고형암이다. 신체 여러 부위에서 발생할 수 있으며 가장 일반적으로는 사지에 발생한다. 활막육종 환자는 관절이나 힘줄 주위 연부 조직에 통증을 동반한 종양이 부풀어 오르는 증상을 경험할 수 있으며, 수개월~1년 이상에 걸쳐 크기가 커지면서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이번 승인은 4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3상 시험 'SPEARHEAD-1'의 결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임상에서 테셀라의 객관적 반응률은 43%였으며, 완전 반응률은 4.5%로 나타났다. 치료에 반응을 보인 환자 중 39%가 12개월 이상 기간 동안 반응이 지속됐다.FDA에 따르면, 테셀라의 대표적인 부작용으로는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환자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전신염증 증후군)이 있다.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 이외에 가장 빈번하게 보고된 이상반응은 오심, 구토, 피로, 감염, 발열, 변비, 호흡곤란, 복통, 비심인성 흉통, 식욕 감소, 빈맥, 등통증, 저혈압, 설사, 부종, 백혈구 감소, 적혈구 감소, 혈소판 감소였다.임상시험을 주도한 미국 메모리얼슬론케터링암센터 산드라 디안젤로 교수는 "테셀라는 환자 개개인의 면역세포를 이용해 암세포를 인식하고 공격하는 1회 투여용 치료제로 기존의 표준 치료법과 다르다"며 "이번 승인은 고형암 세포치료제 사용의 중요한 이정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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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국에서 아픈 사람을 때리면서 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새로운 유행이 퍼지면서 전문가들이 위험성을 경고했다.지난 4일(현지시간)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외국에서 스스로 수십 대를 때려서 멍이 들고 피가 나게 하는 치료법인 ‘파이다 라진(Paida Lajin)’이 유행하고 있다. 파이다 라진은 고대 중국에서 쓰인 치유법으로, 피부를 때리면서 독소를 배출시킬 수 있다고 믿는다. 얼마 전까지 파이다 라진은 소수의 사람들 사이에서만 행해지는 치료법이었다. 그런데, 최근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성공적인 치료 사례를 공유하면서 파이다 라진이 유행하기 시작했다. 한 누리꾼은 “다리가 아팠는데 계속 다리를 쳐서 멍이 드니까 나아진 것 같다”는 경험을 올리기도 했다. 암, 당뇨병 등 질환을 치료할 수 있다고 생각해 파이다 라진을 실천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그런데, 파이다 라진으로 인해 부상을 입고, 심지어 사망에 이르는 경우도 있어 섣불리 따라하면 안 된다. 실제로 지난 1월 영국에서 한 70대 여성이 파이다 라진을 실천하느라 제때 당뇨병 치료를 받지 못해 사망한 사례가 있다. 당시 이 여성에게 파이다 라진 실천을 독려한 홍치 샤오는 유죄 판결을 받았다.파이다 라진을 따르는 사람들은 스스로 때리거나 서로 때리는 모습을 보인다. 그 정도가 심해 멍이 들거나 피가 나는 사람들도 많다. 이때 생긴 멍은 피부 겉면에 독소를 드러내서 치유하는 방식이라고 하지만, 이는 모두 과학적 근거가 없는 이야기다.멍은 어딘가에 부딪힌 ‘타박상’으로 인해 생기는 상처이다. 모세혈관이 터지면 피가 혈관 밖으로 흘러나오는데, 이것이 피부 아래에 뭉쳐 푸르스름한 색을 띤다. 처음에는 붉은색을 띠다가 시간이 지나면 점차 파란색으로 변한다. 주로 일주일 내외로 자연히 사라지지만, 사람에 따라 멍이 더 커지기도 한다. 멍의 확장을 막으려면 냉찜질하는 게 좋다. 냉찜질로 환부 온도를 낮추면 멍든 부위의 혈관이 수축해 추가 출혈을 막을 수 있다.한편, 파이다 라진처럼 때림으로써 병을 낫게 하는 것은 과학적 근거가 없다. 특히 암이나 당뇨병, 고혈압 등 질환이 있다면 전문의와 상담 후 적절한 약물 치료 등을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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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승언(35)이 힙 라인을 강조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4일 황승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낙새 언니 포즈 가르쳐 주느냐고 한껏 꺾어 본 기념으루다가. 이제는 각도 잘못 잡으면 육덕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포즈를 맘껏 바꿀 수가 없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승언은 힙 라인을 강조하며 몸매를 돋보이는 자세를 취했다. 특히 황승언의 '애플힙'이 눈길을 끈다. 과거 황승언은 몸매 관리를 위해 "샐러드에 견과류와 바나나 등을 곁들여 먹는다"며 "드레싱은 먹지 않는다"고 말했다. 황승언의 관리 비법과 애플힙을 만드는 데 효과적인 운동 3가지를 알아본다. ◇샐러드에 드레싱 빼고, 견과류 바나나 곁들여 먹기▷드레싱 빼기=샐러드에 들어가는 일부 드레싱은 열량이 높아, 다이어트에 방해가 된다. 대표적인 것이 마요네즈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 '시저 드레싱' 등이다. 두 드레싱은 100g당 열량이 각각 370kcal, 400kcal에 달한다. 샐러드 한 접시에 50g 정도의 드레싱을 넣는다고 가정할 경우, 드레싱만으로 밥 한 공기 열량을 섭취하게 된다. 특히 사우전드 드레싱은 100g당 나트륨 함량이 약 863mg으로, 베이컨, 케이준 치킨 등이 들어간 샐러드와 함께 먹으면 웬만한 요리보다 나트륨 함량이 높아질 수 있다.▷견과류=견과류는 몸에 좋은 불포화 지방과 식물 단백질, 식이섬유 등을 다량 함유한다. 이들 영양소는 포만감을 높이는 역할을 해 과도한 열량 섭취를 예방해 준다. 다이어트 중에 식단에 견과류를 추가하면 체중 감량 효과가 더 커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남호주대 융합건강학과 연구에 따르면 견과류를 매일 식단에 곁들여 섭취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더 큰 감량 폭을 기록했다. 견과류 포함 식단을 먹은 그룹은 견과류 없는 식단을 먹은 그룹보다 최소 1kg에서 최대 16kg까지 체중을 더 감량한 것으로 밝혀졌다. ▷바나나=덜 익은 녹색 바나나는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녹색 바나나는 노란색 바나나보다 저항성 전분이 20배 더 많다. 저항성 전분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식욕을 억제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특히 뱃살은 보통 혈당이 빠르게 오를 때 생기는데, 저항성 전분은 포도당으로 전환되는 속도가 느려 혈당을 빠르게 높이지 않아 뱃살을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 ◇애플힙 만드는 엉덩이 운동 3가지▷힙익스텐션=힙익스텐션은 다리를 들어서 둔근(엉덩이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이다. 허리와 상체는 고정한 상태로 엉덩이의 근육을 사용해 다리를 들어 올리는 것이다. 바닥에 무릎과 손으로 중심을 잡아 엎드린다. 한 쪽 다리를 위로 들어 올리면서 숨을 내쉬고, 다리를 최대한 들어 올린 후 다시 준비 자세로 돌아오며 숨을 들이쉰다. 여기서 엉덩이에 힘을 주면서 올리고 다리를 차올린 상태로 1~2초간 정지하며 엉덩이 수축을 지속하는 게 중요하다.▷힙브릿지=동그란 엉덩이 모양을 만들고 싶다면 힙브릿지를 추천한다. 똑바로 누워 무릎을 세우고 엉덩이를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엉덩이를 들어 올릴 때는 허리가 아닌 엉덩이 근육의 힘을 쓰도록 해야 한다. 누운 상태에서 복부에 힘을 주고 항문을 조이듯 엉덩이를 들어 올린다. 힘을 풀지 말고 근육의 긴장감을 유지한 상태로 천천히 엉덩이를 내려야 한다.▷스쿼트=스쿼트는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 강화에 도움이 된다. 스쿼트는 발을 어깨너비로 벌린 후 허벅지가 수평이 될 때까지 앉았다 일어나는 운동이다. 근력이 저하된 노인은 다리를 어깨보다 조금 넓게 벌리고, 무릎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무릎을 30도 정도만 살짝 구부리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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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유재석(51)이 몸매 유지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체력 관리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출연한 유리는 유재석에게 “재석 오빠가 너무 신기한 게 (몸매가) 계속 안정돼있다”며 “어떻게 평생을 유지하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유재석은 “살이 막 엄청 찌는 스타일은 아니다”며 “많이 먹는 편도 아니다”고 답했다. 이어 유리는 “그런데 너무 재미있는 건 라면은 엄청 좋아한다”고 말하자, 유재석은 “그렇다. 실제로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라면이지만, 어쨌든 양 자체가 그렇게 많지가 않다”며 “운동하고 나면 한 끼 정도는 닭가슴살을 먹는다”고 밝혔다. 유재석의 몸매 유지 비법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과식하지 않기과식은 비만을 유발해 고혈압, 당뇨병, 심혈관 질환뿐만 아니라 각종 암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또 과식은 활성산소 발생량을 늘리는 주범이다. 활성산소를 만드는 주원료는 영양분과 산소다. 섭취한 음식물은 소화 과정을 거치면서 활성산소를 발생시키는데, 과식을 많이 하면 할수록 활성산소가 많이 발생해 노화를 촉진한다. 실제로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 건강노화연구소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음식량을 평소보다 줄였을 때 수명이 연장된다. 또 음식을 과하게 먹으면 그만큼 몸에 대사 작용도 많이 일어나 노폐물이 만들어진다. 이로 인한 노폐물은 몸속 염증을 악화할 수도 있다. ◇닭가슴살 섭취하기 유재석이 한 끼로 챙겨 먹는다는 닭가슴살은 근육 증량에 효과적이다. 근육이 많아야 기초대사량이 커져 체중이 쉽게 안 는다. 근육이 많으면 몸을 움직이는 데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닭가슴살에는 근육 증량에 도움이 되는 단백질이 풍부하다. 실제로 닭가슴살 100g에는 단백질이 23g가량 들어 있다. 특히 운동 후 닭가슴살을 섭취해주는 게 좋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연구에 따르면, 단백질이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려면 20~4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을 마치고 45분 후에 섭취하는 게 좋다. 또 닭가슴살은 지방 함량도 적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에 따르면, 저지방 음식을 먹으면 체지방 감량에 도움이 된다.◇라면, 과다 섭취 피해야 한편, 라면은 나트륨이 많은 대표적인 식품 중 하나다. 라면을 자주 먹게 되면 나트륨을 과잉 섭취해 혈관 내 삼투압이 상승하게 된다. 이로 인해 혈액량도 증가하면서 혈관이 팽창하고 혈관 내부 압력도 높아져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다. 한국영양학회에서 발간하는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주 5회 이상 면류를 섭취한 여성의 고혈압 발생 위험은 아예 먹지 않은 여성의 2.3배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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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테니스 선수이자 윤종신 부인인 전미라(46)가 발바닥을 실로 꿰맨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전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바닥에 바느질 좀 했어요. 바늘 잘 소독하고 실 달아 물집 통과시켜 하루만 두면 물집에 있는 물도 싹 마르고 살끼리 잘 뭍고 잘 아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미라는 물집이 생긴 발을 연두색 실로 바느질했다. 전미라처럼 물집이 생겼을 때 억지로 터뜨리면 안 된다. 세균에 2차 감염돼 상처가 더 오래갈 수 있기 때문이다. 물집이 생겼을 때 대처 방법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물집은 피부의 세포 사이나 세포 안에 단백질 성분의 묽은 액체가 고여 반구 모양으로 솟아오른 것이다. 원인은 다양하지만, 새 신을 신거나 꽉 끼는 신발을 신는 등 발을 밀폐하고 고온다습한 상태로 오래 뒀을 때 쉽게 생긴다. 발에 물집이 생긴 물집은 터뜨리면 안 된다. 신발 속 습도는 90%나 돼 세균으로 인한 2차 감염에 노출될 위험성이 높아진다. 특히 대상포진, 수족구병, 자가면역질환 등에 의해 물집이 생겨 물집을 눌렀을 때 아프거나, 입술·몸통 등 특이한 부위에 물집이 생기면 함부로 터뜨리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이럴 땐 병원을 찾아야 한다. 마찰이 없었던 부위에 물집이 생겼다면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손발에 여러 개의 사마귀가 생겼다면 자궁경부, 질, 외음부, 음경, 항문, 인후의 사마귀 또는 암을 일으키는 '인유두종 바이러스'나 물 사마귀인 '몰루시폭스 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일 가능성이 크다. 입이나 성기에 생기는 물집이 생긴다면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을, 띠 모양으로 뭉쳐진 물집이 통증을 유발한다면 '대상포진'을 의심할 수 있다.만약 터뜨리지 않았는데 외부 자극으로 물집이 터졌다면 소독 후 반창고를 붙여야 한다. 상처가 났다면 흔히 사용하는 상처 연고를 바르면 금방 아물고 덧나지 않는다. 물집은 터뜨리지 않고 그냥 두면 대부분 자연스럽게 허물이 벗겨져 일주일 안에 치유된다. 하지만 통증이 심하거나 일주일이 지나도 아물지 않는다면 병원을 찾는 게 안전하다. 발에 생기는 물집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발의 땀과 습기를 줄이는 습관을 들이면 된다. 외출 후엔 항균제가 들어간 비누로 발을 깨끗이 씻고, 발가락 사이사이 물기를 완벽하게 제거한다. 베이비파우더를 골고루 뿌려주는 것도 좋다. 또 나일론 소재보다는 모나 면양말이 발 습기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양말을 신기 전 바셀린을 조금 바르는 것도 방법이다. 신발을 오래 신어야 할 땐 주기적으로 바람이 통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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