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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 게 다가 아니야” 끔찍한 성형 부작용 겪은 3人 사연 공개…

    “예쁜 게 다가 아니야” 끔찍한 성형 부작용 겪은 3人 사연 공개…

    성형수술 부작용을 겪는 사람들의 사연이 공개돼 충격을 일으키고 있다.지난 28일(현지시각) 유튜브 채널 ‘truly’에는 ‘성형수술이 잘못됐을 때, 당신도 망가집니다(When Plastic Surgery Goes Wrong – We’re Botched | HOOKED ON THE LOOK)’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성형수술의 후폭풍을 겪는 사람들이 등장했다. 미국에서 사는 코트니 반스, 타일러 다이빅, 스테이시 돌의 사연이 소개됐다.◇과도하게 커진 엉덩이, 색깔 변하고 처지기까지…
    화제와이슈임민영 기자2024/08/30 17:16
  • “학업 압박감 때문인 줄”… 10년 넘게 두근대던 가슴, 원인 ‘이 병’으로 밝혀져

    “학업 압박감 때문인 줄”… 10년 넘게 두근대던 가슴, 원인 ‘이 병’으로 밝혀져

    영국 20대 여성이 심장기형에 의한 이상 증상을 시험 스트레스로 오해한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8일(현지시각) 더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조지아 모튼(27)은 16살 때부터 어지럽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을 겪었다. 당시 그는 시험과 학업에 대한 압박감과 스트레스가 원인이라고 여겼다. 그런데, 증상이 지속하고 악화하자 병원을 방문했다. 검사 결과 ‘이엽성 대동맥판막’이라는 심장기형이 원인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게다가 수술이 필요할 정도로 상태가 악화해 인공 판막을 넣는 수술을 받기로 했다. 조지아는 “어릴 때부터 가슴이 찌릿찌릿한 느낌을 받은 적이 있다”며 “특히 16살부터 어지럽고 두근거리는 증상이 자주 나타났는데, 이제라도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지아가 겪은 이엽성 대동맥판막은 심장에 어떤 영향을 줄까?이엽성 대동맥판막은 대동맥 판막이 2개로 이루어진 선천적인 심장기형을 말한다. 대동맥판막은 대동맥과 좌심실 사이에 위치해서 대동맥의 혈액이 좌심실로 역류하는 것을 막아준다. 정상적인 대동맥판막은 3개의 얇은 소엽으로 구성되며 위에서 내려다봤을 때 ‘ㅅ’자 모양을 하고 있다. 이엽성 대동맥판막은 두 개의 판막이 같은 크기를 가지기도 하지만, 대부분 3개의 엽 중 두 개가 붙어 있는 모습을 보인다. 이엽성 대동맥판막이 있어도 소아기에는 대부분 정상적인 기능을 한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대동맥판에 석회화 등 변화가 생기면서 대동맥판 협착(몸으로 혈류를 내보낼 때 대동맥 판막 부위가 좁아져 발생하는 심장질환)이 나타날 때가 많다.이엽성 대동맥판막이 있으면 쉽게 피로를 느끼거나 가슴 통증을 겪는다. 숨이 차거나 맥박이 불규칙하기도 하다. 이엽성 대동맥판막 환자 중 80% 이상은 수술 치료를 받아야 한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환자 자신의 폐동맥 판막을 대동맥 판막 자리에 대신 넣어주거나, 인공 판막으로 바꾼다. 이엽성 대동맥판막은 유전될 수 있어, 가족 중 이엽성 대동맥판막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미리 검사받는 게 좋다. 이엽성 대동맥판막은 감염성 심내막염(세균, 곰팡이 등이 심장 내막에 균체를 형성해 발생하는 염증)을 일으키기 쉽다. 감염성 심내막염이 생기면 판막의 역류가 심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심장질환임민영 기자2024/08/30 13:57
  • 카즈하, 다이어트 위해 좋아하는 '이 음식' 참는다… 매일 아침 먹는 건?

    카즈하, 다이어트 위해 좋아하는 '이 음식' 참는다… 매일 아침 먹는 건?

    걸그룹 르세라핌 멤버 카즈하(21)가 관리를 위해 도넛과 빵을 참는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 - 117'에는 '[덱스의 냉터뷰] 선녀와 나무꾼의 만남?! 카즈하의 첫 냉터뷰 나들이l EP.21 르세라핌 카즈하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카즈하는 "평소 소금빵과 도넛 같은 빵류를 엄청나게 좋아한다"고 했다. 이에 덱스가 "이렇게 빵을 좋아하는데 관리를 어떻게 하냐"고 묻자 "먹고 싶은 걸 참고 나중에 먹고를 반복한다"고 했다. 또 "평소에 건강하고 가볍게 먹으려고 노력하는데, 특히 ABC 주스를 먹는다"며 "면역력에 좋아서 아침에 마누카꿀도 한 스푼씩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요거트를 좋아하는데 아몬드를 넣어 먹기도 한다"고 했다. 한편. 카즈하는 15년 동안 발레를 전공해 팬들 사이에서는 근육이 많은 것으로 유명하다. 카즈하의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도넛· 빵, 자주 먹으면 당뇨·비만 위험도넛과 빵은 밀가루를 튀겨 만드는 음식이라 트랜스지방과 정제 곡물이 다량 함유돼 있다. 정제 곡물은 혈당을 가파르게 올려 인슐린을 과다 분비하는데, 이는 다이어트에 해로울 뿐 아니라 당뇨병이나 비만이 생길 수 있다. 도넛이나 빵에 특유의 달콤한 맛을 내려 사용하는 설탕도 단순 당이라 혈당을 높이는 데 한몫 한다. 또 도넛을 튀길 때 생기는 트랜스지방을 다량 섭취하면 체내에 염증이 많아져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도 커진다. 고된 일상을 살아낸 나에게 달콤한 디저트를 선물하는 건 좋지만, 한 번에 먹는 양은 조절해야 한다.◇마누카 꿀, 항균 작용 탁월하고 피로 개선마누카 꿀은 ​뉴질랜드 마누카 숲에서 번식한 꿀벌이 만드는 꿀이다. ​우선 꿀에는 대표적인 항바이러스, 항박테리아 성분인 ▲​방향족산 ▲페놀산 ▲플라보노이드 ​등이 들어있다. 감기에 잘 걸리거나 입안 혓바늘이 자주 돋는 사람은 꿀물 등을 먹으면 증상 완화 효과를 볼 수 있다. 꿀 중에서도 마누카꿀은 항균 작용 효과가 탁월하다고 알려졌는데, 특히 위 질환에 가장 좋다. 마누카 꿀에 들어있는 천연 프리바이오틱스가 위장질환을 일으키는 헬리코박터균, 장구균 등을 살균하는 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또 마누카꿀을 식전에 섭취하면 유익균을 활성화해 위장의 염증을 해소하는 데 더 효과적이다.◇아몬드, 다이어트 간식으로 제격아몬드는 군것질, 간식을 대체할 수 있는 훌륭한 식품이다.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으로 '글루카곤'이 있는데, 아몬드를 섭취하면 글루카곤의 분비가 촉진된다. 글루카곤 분비량이 늘면 열량 소모 속도도 빨라져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남호주대 연구팀은 25~65세 성인 140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아몬드 간식을 먹는 집단과 탄수화물 간식을 먹는 집단으로 나눠 조사한 결과, 간식을 먹은 후 식사로 섭취한 열량에서 차이가 나타났다. 실제로 아몬드 간식을 먹은 집단이 탄수화물 간식을 먹은 집단보다 75kcal 더 적게 먹었다. 한편, 아몬드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30g이다. 20~25알 정도를 먹으면 적당하다.◇ABC 주스, 항염증 효과에 지방 배출도 도와 ABC 주스는 사과(Apple), 비트(Beet), 당근(Carrot) 앞 글자를 딴 주스로 세 가지를 모두 섞어 만든다. 내장 지방을 제거하고 혈관 질환을 예방하며 항암·항염증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실제 한 방송에서는 4주간 ABC 주스를 마셨을 때 내장 지방이 43%나 줄었다는 결과를 보여주기도 했다. 사과에는 우르솔산이라는 식물 영양소가 풍부한데, 이는 갈색 지방의 양을 증가시켜 효과적으로 지방을 태우고 배출한다. 또 비트에는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하며 당근에 풍부한 폴리페놀과 비타민E는 중성지방 수치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ABC 주스는 사과 1개, 당근 1개, 비트 3분의 1개, 물 200mL를 믹서기에 갈아 먹으면 적당하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08/30 13:30
  • “애 셋 맘 맞아?” 김성은, 군살 없는 늘씬 몸매 인증… 비결은 ‘이 운동’?

    “애 셋 맘 맞아?” 김성은, 군살 없는 늘씬 몸매 인증… 비결은 ‘이 운동’?

    배우 김성은(41)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지난 29일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안 좋아하는 나인데 바레 너무 좋다!”며 “담날 걷지 못할 정도로 근육통이 왔지만 그래도 간만에 땀 흘리니 상쾌, 통쾌, 유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성은은 가희가 오픈한 댄스 스튜디오를 찾아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브라톱 상의와 레깅스를 입은 김성은은 마른 몸매에 세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다. 이에 “몸매 증말” “썽 허리 19인치지” “몸매 실화입니까” 등의 댓글이 달렸다. 김성은이 한 바레는 어떤 운동일까?바레(Barre)는 발레, 필라테스가 합쳐진 운동이다. 바레는 근육 길이에는 변동을 주지 않고 수축해 버티는 등척성 운동이다.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온몸의 근육을 골고루 사용하며 상당한 유연성도 필요한 운동인 발레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발레 바를 소품으로 사용해 여러 동작을 수행하는 동안 몸의 균형을 잡아준다. 또한 바레는 나쁜 자세 탓에 무너진 신체 균형을 바로잡는 데 이롭다. 필라테스의 영향을 받은 바레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중심 근육의 힘을 키운다. 게다가 상‧하체를 잇는 골반에 붙어 있는 둔근, 등, 어깨 근육 등 자세를 바르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근육을 단련시킨다. 바레를 하려면 발레처럼 균형을 잡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균형이 잘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다. 따라서 꾸준히 자세를 만들어 버티면 틀어져 있던 근육들이 단련되면서 신체 균형이 맞고 자세가 교정된다. 한편, 김성은은 평소 필라테스와 골프도 즐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필라테스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 매리마운트대학‧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골프 역시 심폐기능을 높이고 전신 근육을 사용할 수 있는 운동이다. 대부분 카트를 타고 이동하지만, 원칙적으로는 걸어야 한다. 맑은 공기를 마시고 이야기하며 걷다 보면 심폐기능에 도움이 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4/08/30 13:25
  • 9개월 아기에게 ‘묻지마 커피 테러’, 신체 60% 화상 입어… 대체 무슨 일?

    9개월 아기에게 ‘묻지마 커피 테러’, 신체 60% 화상 입어… 대체 무슨 일?

    호주에서 9개월 아기가 ‘묻지마 테러’를 당한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8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27일 호주 브리즈번의 한 공원에서 9개월 아기와 아기의 어머니, 어머니의 친구들은 피크닉을 보내고 있었다. 사건 당시 아기는 돗자리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었고, 어머니와 어머니의 일행은 아기 옆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그러던 중 한 남성이 다가와 아기에게 뜨거운 커피를 쏟고 달아났다. 순식간에 벌어진 일에 어머니가 어쩔 줄 몰라 하자, 친구는 곧바로 남성을 쫓았지만 놓쳤다고 전해졌다.이후 어머니와 일행은 아기에게 물을 붓고 옷을 벗기려했지만, 피부가 벗겨지면서 물집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일행 중 간호사였던 자라 마자는 구급대원이 오기 전까지 아기를 찬물이 가득한 욕조에 두고, 아기의 상태를 확인했다. 아기는 곧바로 병원에 실려가 응급 수술을 받았다. 의료진은 아기가 얼굴, 목, 가슴, 팔 등 신체의 60%에 화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의료진은 “다행히 생명에 위협이 되는 정도는 아니어서 오랜 기간 치료해야 하지만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어머니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보호자인데 아이를 지키지 못했다”며 “너무 끔찍하고 고통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사건 발생 다음 날 남성이 도망치는 모습이 찍힌 CCTV 화면을 공개해 남성을 공개 수배 중이다. 이 남성은 아기의 가족과 일면식이 없는 사람이라고 알려졌다.이 사연 속 아기처럼 화상을 입었을 때는 먼저 15분가량 찬물로 화상 부위를 씻어야 한다. 화상 부위의 열을 식혀 더 이상 조직이 손상되는 것을 막아야 하기 때문이다. 물집이 생겼다면 물집이 터질 수 있으니 수압이 세지 않은 흐르는 물에 닿는 게 중요하다. 물집은 세균 감염이 될 위험이 크기 때문에 임의로 제거하면 안 된다.화상은 그 깊이에 따라 정도와 증상이 다르다. 물집이 생기는 2도 화상을 입으면 병원에 가야 한다. 2도 화상은 51℃의 물에는 2분, 55℃의 경우 17초, 60℃의 경우 3초 정도 노출됐을 때 발생한다. 이번 사연에서 아기에게 쏟은 테이크아웃 커피는 보통 70~80℃이어서 아주 짧은 시간만 노출돼도 2도 화상을 입을 수 있다. 2도 화상의 경우 면적이 작으면 감염이 되지 않게 소독하고 거즈로 감싸는 처치를 하면 된다. 하지만 2도 화상이 몸의 20%가 넘거나, 얼굴이나 손·발 등 주요 관절 부위라면 중증에 속하기 때문에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
    화제와이슈임민영 기자 2024/08/30 13:07
  • 몸에 혹 생기더니, 몇 주 뒤 ‘이 암’으로 돌연 사망 70대… 사연 보니?

    몸에 혹 생기더니, 몇 주 뒤 ‘이 암’으로 돌연 사망 70대… 사연 보니?

    런던 출신 70대 남성이 몸에 생긴 혹을 발견한 후 불과 몇 주 만에 사망했다. 지난 29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스티브(77)는 작년 5월부터 건강이 급격히 악화됐다. 다리에 통증이 심했고, 허벅지에 혹이 생기기도 했다. 스티브의 아내 준은 “매일 개와 함께 걸었던 그가 피곤함을 심하게 느꼈다”며 “허벅지에 생긴 혹도 점점 커졌다”고 말했다. 그의 몸에 생긴 혹을 검사한 결과, 뼈나 조직에서 자라는 암의 일종인 육종을 진단받았다. 이후 정밀 분석을 기다리는 동안 스티브는 병원에서 일주일을 지냈고, 집으로 가라는 병원의 요청에 귀가했다. 그런데 집으로 돌아온 그는 최악의 상황을 겪게 됐다. 준은 “스티브가 고통스러워서 비명을 질렀고, 그의 배가 딱딱해졌다”며 “허리 아래부터 아무런 감각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후 준은 의사를 불렀고, 의사는 스티브의 상태가 심각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를 돌보기 위해 간호사들이 스티브의 집을 찾았지만, 그는 집으로 돌아온 지 11일 만에 사망했다. 이후 그가 지방육종을 앓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준은 “스티브가 더 일찍 진단을 받았다면 기회가 있었을 것”이라며 “육종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야 한다. 혹을 발견한 사람은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방육종은 몸 전체에서 발견되는 지방세포에서 발생하는 암이다. 어디에서나 발생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몸통, 사지, 후복막에서 발생한다. 또 지방육종은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발생할 수 있는데, 남성의 수가 여성보다 두 배 정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육종을 의심해야 하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 ▲몸에 새로운 혹이 생기고, 계속해서 자라거나 그 주변 부위가 아플 때 ▲대변에 피가 섞여 있거나 검은색으로 변했을 때 ▲토에서 피가 함께 나올 때 ▲복통이나 경련이 있을 때 등이다. 
    암일반이아라 기자2024/08/30 11:23
  • 강민경, 전날 섭취한 칼로리 태우려 ‘집중 운동’… 3가지 운동 뭐였을까?

    강민경, 전날 섭취한 칼로리 태우려 ‘집중 운동’… 3가지 운동 뭐였을까?

    가수 강민경(34)이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소처럼 일하다 특이점이 온 34세 싱글 여성의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강민경은 광고 촬영 이후 매니저와 함께 고기와 소맥을 먹는 모습을 보였다. 강민경은 “촬영 때문에 한동안 식단했더니 너무 맛있다”고 말했다. 다음 날 “어제 먹은 소맥 빼러 왔다”며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힙 쓰러스트, 스쿼트, 와이드 풀다운 프론트를 했다. 강민경이 실천한 운동은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힙 쓰러스트힙 쓰러스트는 엉덩이 근육과 햄스트링을 발달시켜 하체 균형을 잡아준다. 대표적인 하체운동인 스쿼트와 비교했을 때 힙 쓰러스트는 무릎과 허리에 대한 부담이 적고 엉덩이 근육 자극을 더욱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상체와 하체를 이어주는 근육인 장요근을 늘려주는 효과도 있다. 힙 쓰러스트는 오랫동안 의자에 앉아 생활해 장요근이 접혀 짧아진 현대인들에게 좋은 운동이다. 만약 집에서 기구 없이 힙 쓰러스트를 하고 싶다면 누운 상태에서 발바닥이 바닥에 닿게 자세를 잡아야 한다. 그리고 숨을 내쉴 때 엉덩이를 모으는 느낌으로 몸이 수평이 될 때까지 들어 올린다. 30번씩 3세트 반복하면 효과적으로 엉덩이 근육을 키울 수 있다.◇스쿼트스쿼트는 하체 운동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운동으로, ▲등 하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근육 등 하체 근육 발달에 효과적이다. 스쿼트를 할 때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최대한 앉는다. 이때 무릎 굴곡 각도가 90도를 넘지 않아야 하고,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 된다. 다만 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적어 일반적인 스쿼트 자세가 어렵다면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리는 와이드 스쿼트를 권장한다. 이때 어깨너비 2배 이상으로 다리를 과도하게 벌리면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와이드 풀다운 프론트와이드 풀다운 프론트는 광배근 하부를 단련할 때 도움이 되는 운동이다. 광배근은 양 겨드랑이부터 꼬리뼈까지 삼각형 모양으로 등을 덮고 있는 큰 근육이다. 와이드 풀다운 프론트는 의자에 앉아 기구의 그립을 잡은 뒤, 팔꿈치를 펴주며 팔을 들었다가 돌아오는 동작이다. 이때 상체는 정렬을 유지해야 한다. 또, 자신에게 맞는 중량을 조절한 뒤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4/08/30 11:11
  • 최연소 억만장자도, '이 정신질환' 못 피했다… 실제 고백 들어보니?

    최연소 억만장자도, '이 정신질환' 못 피했다… 실제 고백 들어보니?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로 유명한 사업가 겸 모델 카일리 제너(27)가 산후우울증 경험을 고백했다.지난 13일(현지시각) 카일리 제너는 영국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아이 두 명을 출산한 후에도 산후우울증이 1년간 지속됐다"고 밝혔다. 앞서 카일리 제너는 래퍼 트래비스 스캇(33) 사이에서 딸 스토미와 아들 에어를 출산한 바 있으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육아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인터뷰에서 카일리는 "임신했을 때는 다른 일에 신경 쓸 시간이 없었고, 산후조리 기간이 1년이나 지속됐다"며 "정신적으로 정말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두 번의 출산 이후, 산후우울증이 모두 다르게 다가왔다"며 "둘째를 가졌을 때는 모든 일에 감정적이었는데, 하루 종일 엄마와 통화하면서 울었다"고 했다. 또한 "3주 동안 매일 침대에 누워 머리가 아플 정도로 울었다"고 했다. 카일리 제너가 고백한 산후우울증에 대해 알아본다. 산후우울증은 출산 전부터 출산 후 시기에 나타나는 우울증 전반을 얘기한다. 보통 출산 4주 이후부터 2~3개월 사이에 발생하는 우울증을 말한다. 그러나 출산 전후 개인의 몸 상태는 차이가 크기 때문에 출산 전부터 출산 후 6개월 이내에 발생한 우울증을 산후우울증으로 보기도 한다. 산후우울증은 치료해야 하는 질환으로, 치료 시기를 놓치면 만성화돼 갱년기 우울증까지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다른 질환처럼 '골든타임'을 지켜 치료하는 게 중요하다. 실제로 갱년기우울증 환자의 경우, 우울증의 시작이 산후우울증인 경우가 많다. 산후우울증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으려면 출산 후 3개월을 기억해야 한다. 출산 후 3개월쯤이 지나면 아이도 초반보단 돌보기 쉬워지고, 엄마도 어느 정도 몸을 회복해 육아에 적응한 상태가 된다. 이 시점에도 계속 몸과 마음이 힘들다면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병원을 찾아, 산후우울증 진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산후우울증은 자가 진단이 가능하다. ▲감정 기복이 심하고 작은 일에 쉽게 동요한다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 ▲어떤 일에도 의욕이 안 생긴다 ▲평소 좋아하는 일도 하기 싫다 ▲특별한 이유 없이 몸 상태가 좋지 않다 ▲사소한 일에도 울적해져 눈물이 난다 ▲누구도 나를 알아주지 않는 것 같다 ▲마음이 뒤숭숭하고, 안정되지 않는다 ▲막연한 불안감 때문에 초조하다 ▲안 좋은 일이 계속 일어날 것 같다 등 위 10가지 항목 중 9개 이상 해당하면 산후우울증을 의심해야 한다.산후우울증 치료는 다른 우울증과 마찬가지로 정신 치료, 약물치료, 전기자극 치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한다. 중증도나 환자의 상황 등에 따라 치료법은 달라진다. 출산 후 우울을 느끼는 시기는 수유 기간과 겹쳐 항우울제 등 약물치료가 권장되지 않는다. 하지만 정도가 심해 양육과 일상생활에 문제가 생기고 극단적 선택을 생각할 정도로 심하면 전문가와 상의해 약물치료 등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특히 주변 가족들의 영향을 많이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가족들의 문제가 없는지도 살펴야 한다. 산후우울증은 초기 치료가 중요하다.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증세가 6개월 이상 지속될 수 있기 때문이다. 치료를 위해서는 가족들의 협조가 필수다. 산모가 자신이 느끼는 기분을 솔직하게 털어놓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줘야 한다. 또 배우자는 적극적으로 육아 업무를 분담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정신질환이해나 기자2024/08/30 11:04
  • 제이쓴, 바다 ‘이 동물’에게 쏘여 손 퉁퉁… 얼마나 심각하길래?

    제이쓴, 바다 ‘이 동물’에게 쏘여 손 퉁퉁… 얼마나 심각하길래?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37)이 해파리에 쏘인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29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아 해파리 진짜”라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에는 해파리에 쏘인 제이쓴의 손 상태가 담겼는데, 빨갛게 발진이 일어나고 해파리에 쏘인 부분이 퉁퉁 부어 있는 모습이다. 제이쓴처럼 해파리의 습격을 받게 되면 ▲피부가 부어오르고 ▲따끔거리고 ▲홍반이 생기고 ▲채찍 모양의 흉터가 생긴다. 보통 큰 문제가 생기지 않지만, 해파리 독이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면 발열, 오한, 근육마비, 발작,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때는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한다. 드물지만 많은 부위에 쏘이면 아나필락시스로 사망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해파리는 거품이 심하거나 떠다니는 물질이 많은 바다에 있을 가능성이 크다. 만약 해파리를 발견했다면 피하는 게 최선이다. 해파리를 건드리지 않고 천천히 물 밖으로 빠져나와야 한다. 죽은 해파리에도 독성이 남아있을 수 있기 때문에 만지지 않는 게 좋다. 해파리에 쏘였다면 즉시 물 밖으로 나와 쏘인 부위를 바닷물이나 식염수로 씻어낸다. 이때 수돗물, 생수, 식초는 피해야 한다. 독소가 들어있는 자포 세포는 맹물이나 산 성분과 접촉하면 더 빨리 퍼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쏘인 부위를 씻어낸 후에 신용카드나 플라스틱 자 등으로 긁어 피부에 박힌 침을 제거해야 한다. 핀셋, 나무젓가락 등으로 직접 제거하는 방법도 있다. 작은 해파리에 쏘여 침이 잘 보이지 않는다면 병원에서 제거해야 안전하다. 통증이 지속되면 쏘인 부위를 미지근한 물에 담가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4/08/30 10:59
  • 안젤리나 졸리 열애설 상대 콜린 파렐, 아들 '이 희귀질환' 공개… 치료 재단 설립까지?

    안젤리나 졸리 열애설 상대 콜린 파렐, 아들 '이 희귀질환' 공개… 치료 재단 설립까지?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열애설이 불거진 아일랜드 출신 국민 배우 콜린 파렐(48)이 희귀질환을 앓는 아들을 위해 재단을 설립한다고 밝혔다.지난 7일(현지시각) '신비한 동물사전' '더 배트맨' 등으로 한국에도 잘 알려진 배우 콜린 피렐은 미국 피플지 인터뷰에서 성인이 된 아들 제임스(21)의 모습을 공개했다. 피렐의 첫째 아들인 제임스는 '엔젤만 증후군'을 앓고 있다. 사진 속 제임스는 손과 다리, 얼굴 근육의 움직임이 부자연스러워 보인다. 인터뷰에서 패럴은 "세상이 제임스 같은 이들을 조금 더 존중해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재단을 통해서 특히 성인이 된 지적 장애인의 가족을 지원하는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패럴은 "지적 장애인들은 성인이 되면 홀로 남는다"며 "모든 보호 시스템과 특수 교육 수업들이 사라지면서 뒤처진 젊은 성인으로 남게 된다"고 안타까워했다. 그의 재단은 그 격차를 메우기 위해 지적 장애가 있는 성인과 그 가족들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임스가 가진 ‘엔젤만 증후군’은 ▲지적 장애 ▲꼭두각시 같은 인형 걸음걸이 ▲발작적 웃음을 특징으로 하는 환아를 연구한 엔젤만(Angelman)에 의해 처음으로 명명됐다. 이 질환은 어머니로부터 유래한 15번 염색체 일부가 손상돼 생기는 유전 질환이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늘 웃는 표정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발작성 웃음으로,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뇌간의 신경학적 문제 때문에 발생한다. 이 외에도 ▲단두증 ▲사시 ▲피부와 눈의 색소침착 ▲섭식장애 ▲넓게 분포된 치아 ▲큰 입과 하악골 등의 증상도 동반한다. 특히 지적 장애는 모든 엔젤만 증후군 환자에게 나타나는데, 그 정도가 심한 편이다. 하지만 적은 확률로 지적 장애가 경미한 경우에는 과활동성과 주의력 결핍, 언어와 운동 조절의 장애로 발현된다. 신체적 문제도 겪는다. 근육 긴장이 감소해 팔다리가 갑자기 움직이거나, 손을 퍼덕이는 행동을 할 수도 있다. 심하면 경련까지 이어진다. 균형감각 이상으로 걸음마도 느리게 배우거나, 아예 배우지 못한다. 불규칙한 수면 패턴도 엔젤만증후군의 증상 중 하나다. 엔젤만 증후군의 근본적인 치료법은 없다. 이상을 보이는 신체 각 기관을 치료하기는 하지만 엔젤만 증후군 자체를 없애기 위한 약물이나 수술이 존재하지는 않는다. 엔젤만증후군으로 나타난 증상이 건강이나 사회생활에 큰 영향을 미친다면 각 증상에 대한 치료가 우선된다. 언어치료, 물리치료, 지지치료, 유전상담 등을 거쳐 환자와 가족이 병에 대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을 거쳐 스스로 일상생활을 유지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경우도 많다.
    희귀질환이해나 기자2024/08/30 09:58
  • 여드름 박멸한다며 ‘이 채소’ 문지르는 영상, 조회수 폭발… 따라했다간 큰 일?

    여드름 박멸한다며 ‘이 채소’ 문지르는 영상, 조회수 폭발… 따라했다간 큰 일?

    틱톡에서 여드름을 치료하기 위해 얼굴에 마늘을 문지르는 영상이 화제가 됐다. 지난 28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틱톡 채널 ‘xx24iv’에서 올린 마늘을 여드름에 문지르면 여드름 치료에 좋다는 영상이 26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를 본 영국 런던 피부과 의사 케타키 바테는 “여드름에 생마늘을 바르면. 자극이 심해져 피부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며 “여드름 치료는 대부분 처방된 약으로 가능하지, 마늘로 순식간에 여드름을 없앨 순 없다”고 말했다. 한편 영국 영양학자이자 영양제 회사 설립자인 에밀리 잉글리시는 “마늘을 바르는 것보다 먹는 것이 피부 건강에 좋다”며 “마늘에 함유된 항산화 물질이 피부에 좋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항산화 물질은 마늘이 아니더라도 채소와 과일에서 얻을 수 있으며 가공식품은 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마늘을 먹으면 피부 건강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익혀 먹는 게 더 좋다. 마늘에 열을 가하면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실제 익힌 마늘은 생마늘에 비해 항산화 물질 활성도가 많게는 약 50배 높고,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각각 7배, 16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폴리페놀은 몸속 활성산소를 해가 없는 물질로 바꾸는 역할을 하고, 일명 비타민P로 불리는 플라보노이드는 신체 내에서 항산화 작용을 한다. 또한 발암 억제 성분인 ‘S-알리시스테인’도 더 많이 생성된다. 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 연구에 따르면 마늘을 끓는 물에 60분간 삶았을 때 생마늘보다 S-알리시스테인이 3배 더 많아졌다. 열을 가하면 과당 함량도 생마늘에 비해 높아져 맛이 달콤해져 훨씬 먹기 좋다. 마늘 외에 석류, 굴, 아보카도, 시금치처럼 ▲비타민 A ▲비타민 C ▲폴리페놀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다른 식품들도 피부 염증 개선에 도움을 준다. 반대로 가공식품처럼 짜고 단 음식은 여드름과 피부 건강에 해롭다. 소금은 피부 속 콜라겐으로부터 엄청난 양의 수분을 빼앗아 피부를 건조하게 하고, 건조해진 피부는 탄력이 떨어져 잔주름이 잘 생긴다. 단 음식도 좋지 않다. 당분을 섭취해 혈당이 오르면 활성산소와 최종당산화물이 몸속에 쌓이는데, 이들이 과도하게 많으면 여드름이 잘 나고 피부 노화가 앞당겨진다. 최종당산화물은 쉽게 말해 ‘당 독소’다. 체내에서 잘 분해되지 않아 약 10%가 혈액이나 조직에 축적된다. 그 양이 지나치게 많으면 세포에 산화 반응을 일으켜 신체 노화를 촉진하고, 피부 탄력을 책임지는 콜라겐을 변성시켜 피부 노화를 유발한다. 
    피부질환김예경 기자2024/08/30 06:30
  • 요즘 대세 아이돌, 손쉽게 '부기 빼는 법' 공개… 효과 얼마나 좋길래?

    요즘 대세 아이돌, 손쉽게 '부기 빼는 법' 공개… 효과 얼마나 좋길래?

    요즘 대세 아이돌로 꼽히는 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 멤버 김유연(23)이 자신만의 평소 부기 관리 비법을 공유했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전대미문스튜디오'에 '이대 여신이 매일 들고 다니는 '이것'?! tripleS 부기 꿀템부터 유연이의 애착템까지 대방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유연은 촬영 때마다 항상 들고 다니는 가방이라며 자기 가방 속 물품들을 하나하나 소개했다. 특히나 부기 관리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김유연은 아이스롤러와 리프팅밴드를 애용하며 부기 관리에 도움을 준다는 제품을 챙겨 먹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스롤러는 트리플에스 멤버 중 한 명이 추천해 멤버 모두가 구매했다"며 "리프팅밴드를 해야 마음의 안정이 와 매일 한다"고 했다. 특히 "아이스롤러와 리프팅밴드를 아침에 함께 하면 부기를 타파할 수 있다"고도 했다. 부기를 빼기 위해 비트, 차전자피, 모링가, 호박 등을 원료로 한 제품도 챙겨 먹고 있었다. 김유연이 하는 부기 관리법, 정말 도움이 될까?◇아이스롤러, 혈액순환 촉진해 아이스롤러는 마사지 롤러에 쿨링 기능을 더한 제품을 말한다. 마사지 롤러는 괄사처럼 얼굴 피부 등을 누르면서 혈액순환을 도와 부기를 완화해 준다. 혈관 탄력이 떨어지고 투과성이 높으면 혈관 속 수분이 쉽게 빠져나와 몸이 잘 붓는다. 이때 마사지 롤러를 활용해 피부를 자극하면 혈관을 확장시키는 히스타민이 분비돼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리프팅밴드, 오래 착용은 금물리프팅밴드는 일시적인 부기 완화 효과를 낼 수 있다. 근육 조직 사이에 있는 체액이 빠져나가면 피부가 눌려 순간적으로 갸름해 보이는 것이다. 밴드 착용 후 얼굴을 압박하는 과정에서 림프나 혈점을 자극해 부기가 일시적으로 개선될 수 있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면 체액이 원래 자리로 돌아온다. 다만, 밴드가 오랜 시간 얼굴을 압박하면 혈액 순환이 되지 않고, 턱관절에 무리가 오며, 피부질환도 생길 수 있어 유의가 필요하다.◇노폐물 배출하고 이뇨작용 돕는 식품 효과비트는 혈관 내 노폐물을 배출해 주는 효과가 있어 부기 관리에 효과적이다. 차전자피는 원활한 장내 활동에 도움을 준다. 80% 이상이 식이섬유로 이뤄져 있어 변비를 개선해 준다. 모링가 역시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장내 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체중 감량 효과가 있다. 호박은 비타민A가 풍부해 체내 노폐물 배출, 이뇨작용, 해독작용 등에 도움을 준다. 부기를 일으키는 수분을 몸 밖으로 배출시킴으로써 부기를 완화한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08/30 05:00
  • 베이진 면역항암제 '테빔브라', 재수 끝 보험 급여 첫 관문 통과[팜NOW]

    베이진 면역항암제 '테빔브라', 재수 끝 보험 급여 첫 관문 통과[팜NOW]

    베이진코리아의 면역항암제 '테빔브라(성분명 티슬렐리주맙)'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암질환심의위원회(암질심)에서 급여기준을 설정했다. 이와 함께 한독의 간내 담관암 치료제 '페마자이레(성분명 페미가티닙)'도 급여기준 설정에 성공하면서 암질심을 통과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8일 2024년 제6차 암질심에서 심의한 '암환자에게 사용되는 약제에 대한 급여기준 심의결과(임상현실 반영한 급여기준 개선 포함)'를 공개했다.테빔브라는 중국 제약사 베이진에서 개발한 면역항암제로, 면역관문 수용체로 알려진 세포예정사(PD-1)에 결합하는 단클론항체(mAb, IgG4)다. 암세포는 면역세포의 공격을 회피하기 위해 PD-L1을 표면에 발현해 면역세포(T세포)의 PD-1과 결합하는데, 테빔브라는 PD-1과 PD-L1의 결합을 방해해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제거할 수 있도록 돕는 기전을 가졌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11월 허가됐으며, 지난 3월 한 차례 급여권 진입에 실패한 바 있다.테빔브라는 이전 백금 기반 화학요법 치료를 지속할 수 없거나 투여 이후에 재발 또는 진행된 절제 불가능, 재발성,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식도편평세포암 성인 환자에서의 단독요법으로 급여기준이 설정됐다.페마자이레는 미국 제약사 인사이트가 개발하고 한독이 국내 판권을 보유한 경구용 간내 담관암 치료제로, 지난 4월 국내 승인됐다. 세포의 성장과 분화에 관여하는 섬유아세포성장인자 수용체2(FGFR2) 융합이나 재배열로 인해 발생한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기전을 가졌다. 섬유아세포성장인자 수용체는 세포막 수용체로 세포 성장, 생존과 분화를 조절하는 것으로, 여기에 돌연변이가 생길 경우 다양한 암으로 이어진다.페마자이레는 FGFR2 융합 또는 재배열이 존재하는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담관암에 급여기준이 설정됐다.머크의 표적항암제 '얼비툭스(성분명 세툭시맙)'는 급여기준이 확대됐다. 얼비툭스는 주로 대장암 치료제로 쓰이며, 암의 증식과 전이에 관여하는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에 결합해 종양세포의 증식과 생존을 직접 손상시키는 기전을 갖고 있다. 얼비툭스는 기존에 1차 치료로서 '폴피리 요법(위암, 대장암에 화학항암제를 투여하는 치료법)' 또는 '폴폭스 요법(항암제인 5-fu, 옥살리플라틴, 루코보린을 병용투여하는 복합항암화학요법)과의 병용요법으로 급여가 적용된 바 있다.얼비툭스는 이전 치료 경험이 있는 BRAF V600E 변이가 확인된 전이성 직결장암 성인 환자를 치료할 때 엔코라페닙과의 병용요법(얼비툭스주 격주 투여 용법)으로 급여 확대됐다.반면 한국MSD의 폰히펠린다우증후군 치료제 '웰리렉(성분명 벨주티판)'은 급여기준 설정에 실패했다. 웰리렉은 지난해 5월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았으며, 지난 6월에는 급여 적용 청원에 5만명 이상이 동의하는 등 급여 등재 가능성을 보였으나, 암질심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입센코리아의 항암제 '카보메틱스(성분명 카보잔티닙)', 한국오노약품공업의 면역항암제 '옵디보(성분명 니볼루맙)'는 급여기준 확대에 나섰으나 실패했다.
    제약정준엽 기자2024/08/29 18:45
  • 살 덜 찌우고 덜 취하는 ‘라이트 맥주’가 뜬다… 칼로리 얼마나 줄었을까? [푸드 트렌드]

    살 덜 찌우고 덜 취하는 ‘라이트 맥주’가 뜬다… 칼로리 얼마나 줄었을까? [푸드 트렌드]

    열량도 도수도 가벼운 맥주를 찾는 사람이 늘었다. 지난달 하이트진로의 ‘테라 라이트’가 출시되자마자 엄청난 판매 돌풍을 일으켰다. 출시 2주 만에 1000만 병 판매를 돌파했는데, 일반 맥주인 ‘테라’가 5주 만에 3200만 병 판매된 걸 고려하면 빠른 속도다. 2010년 출시해 기존 라이트 맥주 시장을 독점하고 있던 오비맥주의 ‘카스 라이트’도 판매량이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맥주 브랜드 점유율 8위를 차지했는데, 올해 상반기에는 6위로 두 단계 올랐다. 라이트 맥주 중에서는 1위다. 일반 맥주 아류 버전 정도로 여겨지던 라이트 맥주 시장이 일반 맥주 시장만큼 확장하고 있다.◇맛있고 건강하게… 라이트 맥주 시장 성장세라이트 맥주는 말 그대로 열량과 도수를 줄여 일반 맥주보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맥주다. ‘카스 프레쉬’, ‘테라 레귤러’는 100mL당 46kcal인데, 카스 라이트, 테라 라이트는 100mL당 25kcal로 기존보다 열량이 33% 낮다. 도수도 소폭 감소했다. 두 라이트 맥주 모두 일반 맥주보다 0.5도 정도 낮은 4도다. 롯데칠성의 라이트 맥주인 ‘클라우드 라이트’는 3도다.라이트 맥주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즐겁고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를 추구하는 ‘헬시플레져’ 트렌드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직장인 A씨는 “혼술로 살이 많이 쪄서, 무알코올 맥주를 도전했지만 만족도가 맥주만큼 높지 않았다”며 “라이트 맥주는 일반 맥주와 맛 차이는 거의 없고, 열량은 낮아 최근 즐겨 찾고 있다”고 했다.라이트 맥주 시장 성장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음주 트렌드는 취하지 않을 정도로만 마시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미국, 일본처럼 장기적으로 라이트 맥주 시장이 커질 것으로 본다”고 했다. 미국 증류주 협의회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서 소비된 맥주의 52%가 라이트 맥주였다. 2022년까지 22년간 맥주 점유율 1위를 차지한 맥주도 라이트 맥주인 AB인베브의 ‘버드 라이트’였다. 일본에서도 이미 2009년 맥주를 마시는 인구의 45%가 주 1회 이상 라이트 맥주를 마시는 것으로 집계됐다.◇발효하고 남은 당 없애 열량 낮춰맥주에는 일반적으로 설탕이 들어가지 않는다. 그렇다면 라이트 맥주는 어떻게 열량을 줄인 것일까? 따로 설탕을 넣진 않지만, 맥주를 제조할 때 자연스럽게 당류가 형성된다. 이 양을 줄인 것이다. 맥아를 물에 넣고 가열하면, 맥아 속 효소가 활성화돼 전분이 당으로 변환된다. 맥주는 여기에 효모를 넣어 발효시켜 알코올과 이산화탄소를 생성한 뒤, 숙성, 여과해 제조한다. 이때 발효되지 못하고 일부 당이 남을 수 있는데, 이를 ‘비발효 잔존당’이라고 한다. 라이트 맥주는 ▲맥아 함량을 줄이거나 ▲효모 효율을 높이거나 ▲발효 시간을 늘려 비발효 잔존당을 줄인다.한편, 일반 맥주보다 줄였더라도 라이트 맥주에는 열량과 알코올이 들어 있다. 과하게 섭취하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사람마다 체내 존재하는 알코올 분해 효소량이 다르다. 조금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지거나, 술냄새가 심하게 나는 사람이라면 체내 분해 효소량이 적은 사람이므로 아예 마시지 않는 게 좋다. 알코올은 체내에서 독성 물질인 아세트알데하이드로 먼저 분해된 후, 다시 한번 물과 아세트산으로 분해돼 배출된다. 아세트알데하이드는 국제 암 연구소에서 지정한 1급 발암물질로, 체내 소량이라도 남아있으면 세포와 DNA를 손상시킬 수 있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2024/08/29 17:28
  • 아빠가 아이 출산? 의사는 '낙태'까지 권유했다는데… 무슨 일?

    아빠가 아이 출산? 의사는 '낙태'까지 권유했다는데… 무슨 일?

    두 아이를 출산한 미국 30대 트랜스젠더 남성 사례가 공개됐다. 유튜브 채널 'truly'에는 미국에 사는 케이든 콜맨(34)이 두 아이를 임신하고 출산한 경험이 공개됐다. 과거 인터뷰에서 그는 주변인들에게 외면당했던 적이 있다 말했다. 원래 여성이었던 케이든은 2009년 남성으로 성을 전환했다. 그는 유방절제술을 받았으나 생식기는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남성 호르몬을 복용한 지 한 달 만에 첫 아이를 임신했다. 2020년 7월에는 둘째를 출산한 그는 "임신했을 때 의료 전문가들이 내 정체성에 대해 의문과 오해가 많았다"며 "의료진으로부터 낙태 제의를 받았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케이든은 산후 기억을 떠올리며 "산후 우울증을 겪었는데 특히 첫째를 낳은 후 극단적인 생각을 자주 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운 좋게도 아이를 갖고 낳을 수 있는 자궁을 갖고 있는데 트랜스젠더라는 이유만으로 이를 거부해야 하냐"고 말했다.케이든의 경우 남성으로 성전환을 했지만, 생식기는 유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임신이 가능했다. 성전환수술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여성에서 남성으로의 성전환수술(FTM : Female to Male), 다른 하나는 남성에서 여성으로의 성전환수술(MTF : Male to Female)이다. 전자의 경우 후자보다 복잡한 과정을 거친다. 자궁, 난소, 난관, 유방 등 제거해야하는 장기가 많고 없던 음경을 직접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먼저 여성에서 남성으로 전환하는 ‘남성화 성전환수술’의 경우 음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이 때문에 다른 조직의 세포를 이식하는 음경 재건술을 하거나 음핵을 키워 음경의 기능을 하게 만드는 수술을 받는다. 또 음경 재건 시에는 신체조직 중 일부를 떼어 음경 모양처럼 둥글게 만들어야 한다. 주로 팔뚝, 허벅지 또는 복부와 같은 신체의 다른 부위 피부를 사용하여 만든다. 음경에 대한 음경축과 귀두를 만들고, 환자가 음경을 통해 소변을 볼 수 있도록 요도도 만든다. 음경 성형술은 일반적으로 오랜 시간이 걸리는 절차다. 그러나 수술하더라도 발기는 이뤄지지 않는다. 이 때문에 성전환 후 여성과의 성관계를 원하면 음경보형물 수술을 해야 한다. 이는 발기부전 환자에게 수술하는 방법과 같은 원리로 진행된다. 우선 음경에 팽창형 음경보형물을 삽입한다. 음경 해면체 내에 팽창되는 실린더를 넣고 음낭에 조절펌프를 설치한 뒤 생리 식염수가 들어있는 저장고를 치골 뒤 아랫배에 넣는다. 발기가 필요한 순간에 음낭에 설치한 펌프를 작동시키면 삽입한 실린더로 생리식염수가 이동되면서 실린더가 팽창하여 마치 실제 발기가 일어나는 것처럼 작동하는 원리다.
    기타이해나 기자 2024/08/29 17:07
  • “동생에게 ‘신장’ 기증하려” 무려 105kg 감량 남성… 어떻게 뺏을까?

    “동생에게 ‘신장’ 기증하려” 무려 105kg 감량 남성… 어떻게 뺏을까?

    신부전을 앓고 있는 동생에게 신장을 기증하기 위해 105kg을 감량한 영국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7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영국 출신 매튜 플래너건(24)는 신부전을 앓고 있는 동생에게 신장을 기증하려고 했다. 신부전은 신장이 만성적인 기능 부전에 이른 상태, 다시 말해 신장이 제 기능을 못 해 전신에 문제를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그의 체중은 198kg이었으며 비만하면 수술 후 합병증이 유발할 위험이 높고, 나머지 신장 기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이유로 신장을 기증할 수 없다는 말을 들었다. 이후 매튜는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그는 105kg을 감량해 체중이 93kg이 됐고, 동생에게 신장을 기증할 수 있는 상태가 됐다. 매튜는 “이 다이어트는 나에게 큰 전환점이었다”며 “동생의 건강뿐만 아니라 나의 건강도 되찾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매튜를 제외한 그의 가족은 동생과 같은 유형을 조직을 갖고 있지 않아 오직 매튜만이 신장을 기증할 수 있는 사람이었다. 매튜는 “설탕을 줄이고. 아침밥을 꼭 챙겨 먹었다”며 “아침으론 통밀빵을 주로 먹었다”고 말했다. 매튜가 밝힌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알아본다. ◇복부비만 지름길 ‘당’당을 많이 섭취하면 복부비만이 될 수 있다. 우리 몸의 기본적인 에너지는 탄수화물이 잘게 쪼개진 ‘당’이다. 식사하면 혈중 당 농도(혈당)가 올라가면서 우리 몸의 각 조직은 가장 먼저 당을 에너지로 쓴다. 여기에 관여하는 것이 인슐린이다. 식후 4시간쯤 지나 인슐린이 제 일을 마치고 나면 비로소 지방 차례가 온다. 즉 당은 즉시 쓰이는 연료이고, 지방은 오래 비축해뒀다가 쓰이는 에너지원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당을 저장해 두는 창고는 지방에 비해 아주 한정돼 있다. 그런데 당이 필요량 이상 몸에 들어오면 뱃속 내장지방에 머물게 돼 복부비만을 유발한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시작할 땐 설탕이 들어간 달콤한 음식, 음료부터 먹지 말아야 한다. ◇아침밥 거르면 살이 잘 찌는 체질 돼 아침밥을 먹지 않으면 몸은 전날 저녁부터 다음날 점심 식사 전까지 약 15시간에 가까운 공복을 견뎌야 한다. 이때 우리 몸은 다음 공복에 대비해 체내에 더 많은 에너지를 저장하고자 한다. 나중에 섭취한 에너지는 지방으로 축적돼 오히려 살이 쉽게 찌는 체질이 된다. 또한 전날 과식한 날에도 아침 식사를 꼭 해야 한다. 저녁 식사나 야식을 너무 많이 먹으면 우리 몸이 고열량 에너지와 노폐물을 소화하느라 끊임없이 움직인다. 이 때문에 몸이 제대로 피로를 해소하지 못한다. 이 상태에서 아침 식사를 거르면 밤새 움직여 지친 장기가 제대로 영양소를 공급받지 못해 몸이 무기력해지고 만성적으로 피로한 상태가 된다. 따라서 전날 야식을 먹었더라도 아침 식사를 해 장기가 제대로 움직일 수 있는 영양소를 공급해야 한다.◇혈당지수 낮고 나트륨 함량 적은 통밀빵 통밀은 혈당지수(GI)가 낮은 저당지수 식품이어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GI는 특정 음식을 먹고 난 뒤 혈당이 올라가는 속도를 나타낸 것이다. GI가 55 이하이면 저당지수, 70 이상이면 고당지수라고 한다.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면 인슐린(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 분비가 많아지면서 공복감이 빨리 찾아와 과식을 유발할 수 있다. 통밀 이외에도 저당지수 식품에는 ▲메밀 ▲귀리 ▲보리 ▲콩 등이 있다. 또한 통밀로 만들어진 빵은 다른 빵에 비해 나트륨 함량이 적다. 게다가 통밀에는 섬유질이 풍부한데, 이는 배변 활동을 돕고 혈당을 천천히 올려 포만감을 오랫동안 유지한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08/29 16:28
  • ‘펫미족’을 잡아라… 펫산업에 부는 ‘마음 돌봄·동반 서비스’ 열풍 [멍멍냥냥]

    ‘펫미족’을 잡아라… 펫산업에 부는 ‘마음 돌봄·동반 서비스’ 열풍 [멍멍냥냥]

    ‘반려동물 동반’이라는 단어를 인터넷에 검색하면 ‘반려동물 동반 호텔·여행·카페·식당·펜션’ 등 다양한 자동 검색어가 뜬다. 반려동물을 나의 분신처럼 여기는 ‘펫미족(Pet+Me)’이 등장한 덕이다. 이들은 자신을 돌보듯 반려동물의 웰빙을 챙기고, 좋은 것은 반려동물과 나누고 싶어한다. 이에 펫산업계 역시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출시하고 있다.◇반려동물 마음 돌보는 ‘행동학 교육 서비스’ 론칭반려동물의 정서는 보호자의 생각 이상으로 섬세하다. 최근 헝가리 외트뵈시로란드대 연구팀은 개가 고통과 슬픔 등 인간의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능력을 타고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영국 브리스톨대 연구팀 역시 실험으로 개와 사람 간에 감정이 전염된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사람에게 하듯 반려동물의 마음을 돌보는 서비스가 출시됐다. 인공지능 기반 반려동물 건강 점검 서비스 ‘티티케어’를 운영하는 에이아이포펫은 미국 동물 행동학 교육 전문 단체 ‘피어프리’와 제휴 맺고 오는 31일 ‘피어프리코리아’를 개시한다. 낯선 환경에서 동물들이 겪는 공포·불안·스트레스를 이해하고, 동물들과 바람직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교육하는 서비스다. 에이아이포펫 관계자는 “반려동물의 신체 건강뿐 아니라 마음까지 고려하는 ‘토털 웰니스케어’의 중요성이 두드러지고 있다”며 “수의사·미용사 등 다양한 펫 산업 종사자와 반려동물 보호자들의 피어프리 교육 인증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반려동물과 함께 휴가… 펫 동반 호텔·쇼핑몰 등장반려동물과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펫 호텔도 고도화되고 있다. 교원그룹은 반려동물 동반 여행객을 위한 반려동물 친화 호텔 ‘키녹(KINOCK)’을 론칭하며 펫 호텔 사업에 진출했다. 키녹은 반려동물이 발로 문을 두드리는 모습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사람과 반려동물의 경계 없는 공존과 성숙한 반려 문화 조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500평 규모의 야외 펫 공원을 비롯해 펫 유치원, 펫 미용실, 펫 보딩(반려동물 맡기기) 등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부대시설과 서비스가 마련됐다. 식사와 쇼핑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여름철 휴양지로 떠오른 대형 쇼핑몰도 ‘펫 프렌들리’ 서비스를 시작했다. 힐링·그린라이프 쇼핑 플랫폼 타임테라스 동탄은 반려동물과 함께 쇼핑하는 보호자들을 사로잡기 위해, 식음료 매장을 제외한 폴햄·젝시믹스 등 패션 잡화 매장 70여곳에 반려동물 출입을 허용하고 있다. 이 밖에도 반려동물 동반 고객들을 위해 쇼핑몰 곳곳에 반려동물 배변 봉투와 물티슈를 비치함으로써 편의성을 더했다. 층간 이동할 때에는 ‘PET ZONE(펫 존)’ 안내 스티커가 부착된 전용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야 하고, 반려동물 배변은 보호자가 직접 처리하는 등 펫티켓을 준수해야 한다. 유아 고객 방문 장소와 위험 장소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제한된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4/08/29 16:22
  • 설사 멈춘다는 ‘BRAT 식단’, 다이어트에도 좋다는데… 정말일까?

    설사 멈춘다는 ‘BRAT 식단’, 다이어트에도 좋다는데… 정말일까?

    지난 28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서는 BRAT 다이어트에 대해 다뤘다.BRAT 다이어트는 설사나 위장 문제가 있는 사람들을 위해 특별히 고안된 식단 법이다. 재료로는 쉽게 구할 수 있는 바나나와 쌀, 사과 소스, 토스트 등으로 구성됐다. 이는 소화관을 진정시키고 위장 장애 증상을 줄여 회복을 돕는 것으로 알려졌다. BRAT 다이어트는 1920년대부터 입덧을 경험하는 임산부와 함께 어린아이, 성인 모두에게 널리 권장됐다.그렇다면, 각 재료는 어떤 효과가 있는 걸까? 먼저 바나나는 부드럽고 대변을 더욱 탄탄하게 만들어주는 전분인 펙틴을 함유하고 있다. 또 구토나 설사를 하면 칼륨이 배출되는데, 바나나에는 우리 몸에 필요한 주요 전해질인 칼륨이 풍부하다. 쌀과 토스트는 소화하기 쉬운 식품으로, 쌀은 에너지를 제공해 느슨한 대변을 단단하게 해주고, 토스트 역시 섬유질이 적게 들어가 변을 고형으로 유지해주는 데 도움을 준다. 마지막으로 사과 소스는 일반적으로 과일보다 소화하기 쉽고, 섬유질과 펙틴 등이 포함돼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BRAT 다이어트가 효과적일 수는 있지만, 장기적으로 유지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영양학자 롭 홉슨은 “BRAT 다이어트를 장기간 지속하면 필수 영양소가 충분하지 않아 영양실조를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 “BRAT 다이어트가 살을 빼는 다이어트가 절대 아니다”며 “숙취에 도움이 되는 방법이라고도 알려졌지만, 완벽한 숙취 치료제로도 권장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한편, 설사가 멈추지 않고 지속된다면 전문의 진료를 받아봐야 한다. 염증성 장 질환의 신호일 수 있기 때문이다. 염증성 장 질환은 말 그대로 장에 생기는 염증 질환을 말한다.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이 대표적이다. 한 번 생긴 염증은 호전됐다가 악화되기를 반복할 뿐 아예 사라지지 않는다. 염증이 심할 때는 설사, 혈변, 복통 등의 증상이 아무 때나 나타나게 된다. 또 콧물같이 끈끈한 점액변 등이 나타나게 된다. 평소 이런 증상이 없다가 갑자기 생겼다면 한 번쯤 병원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08/29 16:20
  • 뉴욕포스트가 뽑은 ‘가장 위험한 성형 수술’ 4가지는?

    뉴욕포스트가 뽑은 ‘가장 위험한 성형 수술’ 4가지는?

    합병증 발생률이 높은 ‘위험한 성형수술’로 ‘각막색소침착 수술, 허벅지 리프트. 바디 리프트. 브라질리언 엉덩이 리프트’가 뽑혔다. 지난 28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는 위험한 성형수술로 ▲각막색소침착 수술 ▲허벅지 리프트 ▲브라질리언 엉덩이 리프트 ▲바디리프트 ▲주입형 필러 ▲유방 축소술 ▲유방 확대술 ▲팔 리프트팅 수술 ▲유방 거상술 9가지를 뽑았다. 합병증 발생률을 보면 ▲각막색소침착 수술 92.3% ▲허벅지 리프트 78% ▲바디리프트 42% ▲브라질리언 엉덩이 리프트 38% 순이었다. 합병증 발생률이 높은 네 가지 성형수술에 대해 알아본다. ▷각막색소침착 수술=각막색소침착 수술은 각막에 색소를 주입하는 것으로, 초록색, 파란색, 회색 등 색의 강도와 음영을 조절해 눈동자 색을 바꿀 수 있다. 2000년대 눈 재건, 외상성 홍채 치료 목적 등으로 개발됐으나 2010년부터 미용 목적으로 쓰이기 시작했다. 수술은 안약을 넣어 마취하고 30~45분 동안 진행된다. 수술 후 곧바로 결과 확인이 가능하다. 미국 식품의약청(FDA) 승인받지 않은 각막색소침착 수술은 ▲시력 저하 ▲실명 ▲녹내장 ▲포도막염 ▲눈 염증 등 여러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허벅지 리프트 수술=허벅지 리프트 수술은 허벅지 안쪽이나 바깥쪽에서 과도한 피부와 지방을 제거하는 수술이다. 수술 전, 의료진은 늘어진 피부와 지방을 제거하기 위해 절개 부위를 표시한다. 원하는 양에 따라 허벅지 주위로 절개하거나 허벅지 안쪽 주변의 일부만 절개할 수 있다. 수술 후 환자는 한 달 동안 매일 압박복을 착용해야 한다. 압박복은 다리 모양을 만들고, 수술 흉터를 예방한다. 하지만 상처가 잘 치유되지 않아 파열될 수 있다. 이런 경우 다시 봉합해야 하며 장액종(혈액에서 혈구 성분이 제거돼 투명한 액체인 장액이 덩어리를 형성한 것)이 생겨 신경, 혈관, 근육 등 심부 구조를 손상할 수 있다. 심각할 경우 피부 괴사로도 이어진다. ▷바디리프트=바디리프트는 복부. 엉덩이, 허벅지 부분의 늘어지고 처진 부분을 절개해 복원하는 수술이다. 또한 노화로 인해 움푹 들어간 피부 표면을 말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하지만 수술 후 피부를 봉합할 때 흉터가 생기거나 상처가 잘 낫지 않을 수 있다. 이는 피부 변색, 피부 부기를 일으키고 심각할 경우 피부 괴사로 이어진다. 피부가 괴사하면 열이 오르고, 심장이 빨리 뛰어 의식불명에 일으킬 수 있다. 혹은 세균에서 분비된 독소에 감염으로 인한 인체 반응으로 혈압이 떨어져 패혈성 쇼크에 이르기도 한다. ▷브라질리언 엉덩이 리프트=브라질리언 엉덩이 리프트(BBL)는 과거 엉덩이에 인공 필러나 보형물을 넣던 방식에서, 최근엔 가슴과 배, 등에서 자가 지방을 빼내 엉덩이와 골반에 이식하는 전신 성형으로 자리 잡는 중이다. BBL이 위험한 이유는 엉덩이에 심장으로 직결되는 큰 정맥인 '하대정맥'이 얽혀있기 때문이다. 엉덩이엔 아주 긴 캐뉼라(인체에 투입하는 튜브)를 써야 하는데 숙련된 의사들도 캐뉼라 끝을 완벽히 통제하기 힘들어, 이식하려는 지방이 혈관으로 잘못 흘러 들어갈 수 있다. 죽은 지방 세포가 하대정맥을 타고 심장으로 직행, 심장과 폐를 틀어막아 폐색전증으로 즉시 사망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다. BBL 수술을 위해선 최소 3~5곳 대형 절개해 과다 출혈이 일어날 수 있다. 또한 엉덩이 지방세포가 착생하는 비율도 절반 정도에 그치는 부작용도 남게 된다. 
    뷰티김예경 기자2024/08/29 15:33
  • "한쪽 가슴 점점 부풀더니"… 유방에서 19cm 덩어리 나와, 정체는?

    "한쪽 가슴 점점 부풀더니"… 유방에서 19cm 덩어리 나와, 정체는?

    한쪽 가슴이 이유 없이 갑자기 확연히 커지면 바로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종양 때문일 수 있다. 가슴에서 갑자기 자라는 종양 중에는 암이 아닌 양성 종양도 있다. 실제 50대 여성의 왼쪽 유방에 거대한 크기로 자라난 양성 엽상종 사례가 해외 저널에 실렸다. 싱가포르 KK 여성·어린이 병원 의료진은 54세 여성 A씨가 6개월 사이에 왼쪽 가슴 안쪽 덩어리가 커지고, 가슴이 불편해지는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검사 결과, 유방암일 때 나타나는 젖꼭지 분비물이나 피부가 함몰되는 등의 변화는 없었다. 과거 암 병력도 없었으며 평생 술이나 담배도 하지 않았다. CT 촬영을 했더니 왼쪽 가슴에서 약 17cm 크기의 덩어리가 보였다. 암일 가능성이 있어 덩어리를 완전히 몸에서 절제해내는 수술을 해야 했다. 덩어리 크기가 너무 커서 제거 이후 왼쪽 허벅지 등의 피부를 일부 이식해야 했다. 다만, 다행히도 최종 조직학적 검사에서 덩어리가 암이 아닌 '양성 엽상종'으로 드러났다. 정확한 부피는 18cm x 19cm x 8cm나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종양 제거 수술 후 A씨는 다행히 잘 회복됐고, 수술 후 5일째에 집으로 돌아갔다.
    기타이해나 기자2024/08/2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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