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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보라, 웨딩드레스 입으려 다이어트… 간단한 ‘이 요리’로 관리하는 중

    남보라, 웨딩드레스 입으려 다이어트… 간단한 ‘이 요리’로 관리하는 중

    배우 남보라(34)가 웨딩 화보 촬영 전 몸매 관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에는 ‘[결혼 vlog] 제주도 웨딩 스냅 촬영하고 왔어요. 여러분 축하해주셔서 정말 x100 감사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남보라는 제주도 웨딩 스냅 촬영을 앞두고 실천하는 다이어트 식단을 소개했다. 남보라는 “촬영하기 전에 조금 살을 예쁘게 빼서 가면 사진이 좀 더 잘 나오지 않을까 싶어서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만들려고 한다”고 말했다. 남보라가 선보인 요리는 두 가지로, 닭가슴살 채소볶음과 양배추 스테이크다. 특히 남보라는 닭가슴살 채소볶음을 만들면서 “양파를 볶고 그 뒤에 파프리카를 넣고, 마지막으로 닭가슴살을 넣는다”며 레시피를 공개했다. 남보라가 웨딩 촬영 전 먹은 음식들의 다이어트 효과에 대해 알아봤다.◇양파양파는 체내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막아 비만 예방에 효과적이다. 특히 양파 속 케르세틴이라는 항산화 성분은 중성지방과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분해해 체외로 배출한다. 이는 혈관 벽의 손상도 막아줘 혈관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실제로 미국 A&M대 연구에 따르면 매일 양파를 반쪽 이상 섭취한 사람의 좋은 콜레스테롤(HDL)은 30% 증가했다. 케르세틴은 양파 껍질과 적양파 품종에 가장 많이 함유됐다고 알려졌다. 또한 양파에서 톡 쏘는 맛을 느끼게 해주는 유화아릴은 혈관을 확장하는 데 도움을 주고, 알리신은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혈당수치를 감소시킨다. 양파 속 영양분은 익혀도 파괴되지 않기 때문에 날로 먹어도 좋고, 구워 먹어도 괜찮다.◇파프리카파프리카는 비타민C, 베타카로틴, 식이섬유, 칼륨 등 여러 영양소가 들어있는 대표적 건강식품이다. 특히 다이어트 중이라면 초록색 파프리카를 추천한다. 초록색 파프리카는 100g당 약 15kcal로, 다양한 색의 파프리카 중에서도 가장 열량이 낮다. 초록색 파프리카는 파프리카가 완전히 익기 전에 수확한 것으로, 철분이 풍부해 빈혈 예방에 효과적이다. 초록색 파프리카에는 섬유질도 많아 소화를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된다.◇닭가슴살닭가슴살도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은 식품이다. 닭가슴살은 닭에서 단백질이 가장 풍부하고 지방은 적은 부위다. 100g당 단백질이 23~25g 들어 있다. 열량도 102kcal로 낮은 편이다. 닭가슴살의 풍부한 단백질은 근육 증량을 도와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는 사람들이 섭취하면 좋다. 특히 운동 후에 먹으면 더 좋다. 캐나마 맥마스터대 연구팀에 따르면 20~3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 45분 후에 섭취했을 때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가 가장 컸다.◇양배추양배추는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이라 불릴 정도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은 식품 자체 칼로리는 적고, 소화 과정에 쓰이는 칼로리는 커 체내에 칼로리가 거의 남지 않는 식품이다. 실제로 양배추는 100g당 40kcal로 칼로리가 낮은 편이다. 게다가 양배추는 껍질이 식이섬유로 이뤄져 소화되지 않고 그대로 배출돼 흡수되는 칼로리가 적다. 양배추는 위 건강에도 좋다. 양배추에 들어있는 ‘설포라판’ 성분은 위암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파일로리균 활성을 억제한다. 그리고 양배추에 함유된 비타민U는 위궤양 완화에 도움을 준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4/10/29 06:07
  • 홍진경, 44사이즈 유지 비결 최초 공개… “아침마다 이것 먹는다”

    홍진경, 44사이즈 유지 비결 최초 공개… “아침마다 이것 먹는다”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46)이 자신만의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모델 홍진경의 44사이즈 유지 비결 최초공개(부기쫙)’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홍진경은 “내일 화보 촬영이 있는데 요즘 살이 걱정스러울 정도로 쪄서 바짝 관리하겠다”며 하루 일과를 밝혔다. 이어 아침 수영을 갔다 온 홍진경은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그는 두부를 구웠고, 낫토와 채소가 가득한 샐러드, 무화과를 곁들여 탄수화물을 뺀 푸짐한 한 상을 만들어 먹었다. 홍진경은 “이렇게 샐러드에다가 낫토에 두부에 올리브, 진짜 맛있다”고 말했다.이후 오후 2시 산을 오른 그는 “주말에 특별한 일이 없으면 산에 오른다. 보통 이렇게 낮보다는 새벽에 오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홍진경은 다음날 화보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 홍진경이 관리할 때 먹는 아침 식단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10/29 00:01
  • 로버트 할리, 마약 손댄 계기 밝혔다… “‘이 병’으로 분별력 떨어졌을 때 누군가 권유”

    로버트 할리, 마약 손댄 계기 밝혔다… “‘이 병’으로 분별력 떨어졌을 때 누군가 권유”

    방송인 로버트 할리(63)가 마약에 손을 댄 계기를 밝혔다.지난 27일 방송된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에는 로버트 할리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병후 원장에게 심리 상담을 받는 모습이 나왔다. 김 원장이 로버트 할리의 마약 사건을 언급하자 할리는 “내가 그 당시에 사람을 잘못 만났는데,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할리는 “당시에 터놓고 얘기할 사람이 없었는데 방송 일도 많아졌다”며 “기면증 때문에 녹화 시간 중간에 잠이 오는데 이런 게 스트레스였다”고 했다. 이어 그는 “스트레스로 경계심이 낮아졌을 때 나쁜 사람을 구분하는 분별력이 약해졌다”며 “내가 도와주고 있었던 불법체류자가 무엇인가를 권하면서 ‘먹으면 잠이 안 온다’고 하길래 마약에 손을 댔다”고 말했다. 할리는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물의를 빚었다. 그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40시간의 약물치료 강의 수강을 선고받았다. 로버트 할리가 고백한 기면증은 정확히 어떤 증상을 일으킬까?기면증은 수면 장애의 일종으로 환자의 일상생활에 심각한 문제를 유발하는 신경계 질환이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에 따르면 국내 기면증 유병률은 0.015~0.053%다. 기면증은 대부분 15~25세 사이에 발병하며, 드물게 35~45세 사이에도 발병한다고 알려졌다. 이 질환은 체온, 수분균형, 대사조절에 중요한 자율신경계 중추인 시상하부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나타난다. 뒤쪽 시상하부에서 오렉신(각성, 깨어남, 식욕 등을 조절하는 데 영향을 주는 신경펩티드)이 적게 분비되면서 기면증이 발병하는 것이다.기면증 환자들은 대부분 주간 졸음증을 겪는다. 주간 졸음증이 오면 밤에 충분히 자도 낮이 되면 심한 수면욕에 시달린다. 또 일상생활을 하다가 갑자기 잠에 빠져버리는 수면 발작을 경험한다. 이 졸음증은 단조롭거나 지루한 일을 할 때 심한데, 대화 중이거나 식사 도중, 서 있다가도 잠이 들 수 있다. 또 탈력 발작이 일어나 감정 변화가 있을 때 몸의 전체, 혹은 일부의 힘이 갑자기 없어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수면 마비(가위 눌림)가 와 잠이 들 때나 깰 때 수초에서 수 분간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되기도 한다. 게다가 잠이 들려고 하면 환각 상태에 빠져 환상이 보이거나 환청이 들린다.기면증은 완치가 어렵지만, 약물치료와 행동치료를 꾸준히 병행한다면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은 증상별로 다르다. 과도한 주간 졸음증 개선에는 각성제를 사용한다. 탈력발작, 수면마비 등의 증상을 치료할 때는 항우울제 계통의 약을 시도한다. 기면증 개선을 위해서는 규칙적인 수면·각성 주기를 유지해야 한다. 음주나 야간 운동 등은 숙면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삼가는 게 좋다. 기면증이 있다면 운전을 자제하고, 운전해야 한다면 졸음을 유발할 수 있는 고탄수화물 위주 식사를 피하도록 한다.
    화제와이슈임민영 기자2024/10/28 17:56
  • 170cm인데 53kg… 정가은, 추워져서 집에서 ‘이 운동’으로 관리한다던데

    170cm인데 53kg… 정가은, 추워져서 집에서 ‘이 운동’으로 관리한다던데

    배우 정가은(46)이 실내 운동으로 자전거를 타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이 온 후 나는 살이 찌고 있다”며 “요즘 운동 갈 시간도 없고, 날씨도 슬슬 추워지고 나가기 싫지만 그래도 운동은 해야 하니까 이왕 하는 운동 효율적으로 땀도 빼고, 재미도 있어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실내 사이클을 탄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가은은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집에서 실내 사이클을 타고 있었다. 170cm에 몸무게가 52kg인 정가은의 관리 비법인 실내 사이클의 건강 효과와 올바르게 타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 ◇러닝 머신보다 열량 소모 잘 되는 실내 자전거실내 자전거는 유산소 운동으로 부기 제거에 도움을 준다. 사이클을 타면 패드에 발바닥을 대고 운동해야 한다. 이때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 또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했을 때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같은 유산소 운동인 ‘러닝머신’보다 열량 소모가 잘 된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에서 체중이 70kg인 성인을 기준으로 ‘각 운동의 시간당 소모 열량’을 계산했다. 그 결과, 실내 자전거는 780kcal(시속 25km), 러닝머신은 700kcal(시속 9km)로 나타났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10/28 17:51
  • “마른 이유 이거였어?” 40kg대 유지 중인 나나, 평소 먹는다는 음식의 정체

    “마른 이유 이거였어?” 40kg대 유지 중인 나나, 평소 먹는다는 음식의 정체

    가수 겸 배우 나나(33)가 평소 챙겨 먹는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NA()NA’에는 ‘두근거리는 촬영 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나나는 촬영지로 이동하던 중 “저 아사이볼 먹었어요. 요새는 과일 위주로 먹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촬영지에 도착한 나나는 헤어와 의상 스태프와 함께 스타일링을 체크하며 촬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후 이어진 식사 시간에서 나나는 “스트레스 받으면 아예 입맛이 없다. 유일하게 먹을 수 있는 게 수박이다”라며 손질된 수박을 꺼내먹었다. 그러면서 “맨날 시켜 먹으니까 돈이 엄청 나간다”며 “그래서 집에서 손질해서 먹는데, 너무 귀찮다”고 말했다. 한편, 나나는 프로필상 171cm에 48kg을 유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나나처럼 평소 과일을 챙겨 먹는 습관은 몸매 관리에 도움이 되는 것은 맞다. 과일에는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어 부족한 영양 공급을 보완할 수 있다. 나나가 먹는다는 수박 역시 체내 수분을 배출시키는 이뇨작용을 촉진하고 포만감을 느끼게 해 다이어트 중 도움이 된다. 또 칼륨 성분도 풍부해 혈압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이외에도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된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수박엔 단맛을 내는 과당과 포도당, 비타민인 다량 함유돼 있다.다만, 과일을 식사 대용으로 많이 먹거나 식사를 하지 않고 먹으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과일의 주성분은 ‘과당’이다. 과도한 당 섭취는 체내 혈당 수치를 높여 인슐린 호르몬 분비량에 영향을 끼친다. 또 당류를 하루 권장량 이상으로 과잉 섭취하면 지방 세포로 변환돼 몸에 축적되고 비만, 고지혈증 위험을 높일 수 있다.식사를 하지 않고 과일만 먹었을 때는 섭취량이 줄어 변비가 생기기 쉽다. 식사량을 급격하게 줄이면 소화기관에서 처리할 음식량이 적어지고, 배변 활동이 줄어 장의 활동이 점점 느려진다. 그러면 장의 면역을 담당하는 유익균들도 함께 줄어들어 변비로 이어진다. 탈모도 생길 수 있다. 섭취량이 급격히 적어지면 미네랄‧단백질‧필수지방산 등이 부족해진다. 그러면 모낭이 부실해지고 모발이 가늘어져 탈모로 이어진다. 여성은 무월경도 나타날 수도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10/28 16:46
  • “얼굴에 나이 든 흔적이 없다” 44세 킴 카다시안 얼굴 보고, 성형외과 의사가 의혹 제기한 ‘이 시술’

    “얼굴에 나이 든 흔적이 없다” 44세 킴 카다시안 얼굴 보고, 성형외과 의사가 의혹 제기한 ‘이 시술’

    영국의 성형외과 의사가 킴 카다시안이 최근 실 리프팅 시술받은 것 같다고 밝혔다.지난 24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인스타그램에서 약 29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영국 런던의 성형외과 의사인 조니 베터리지는 지난 21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아카데미 뮤지엄 갈라 행사에 참여한 킴 카다시안을 보고 “킴 카다시안의 얼굴에서 나이 든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며 “킴 카다시안이 최근 실 리프팅 시술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년 전 킴 카다시안의 영상에서 얼굴에 약간 처지고 주름이 있었는데, 지금은 완전히 없어졌다”고 말했다. 이 영상은 현재 조회수 140만 회를 기록해 화제가 됐다. 실 리프팅은 체내에서 분해되는 특수한 녹는 의료용 실을 피부에 삽입해 처진 조직을 당기고 고정해 피부 탄력을 개선하는 시술 방법이다.눈가, 이마, 팔자 등에 주름이 생기고 피부가 꺼지면 노화가 가속된 것처럼 보인다. 이때 실 리프팅 시술로 꺼진 부위를 당겨 피부를 탄력 있게 만들 수 있다. 실 리프팅은 주로 미세한 캐뉼러(몸 안에 삽입하는 의료용 튜브)를 통해 의료용 실을 피부에 주입해 처진 조직을 당기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리프팅에 사용하는 실은 의료용 실로 인체에 해롭지 않은 녹는 실을 사용한다. 심장 수술 등에 쓰일 정도로 안전한 소재를 사용한다. 실은 피부에 주입되면서 늘어진 피부를 끌어올리고 피부 탄력도를 높인다. 또한 시간이 흐르며 피부 속에 주입된 실이 녹으며 주변 조직을 자극하는데 이때 콜라겐이 생성돼 피부를 탱탱하게 만든다. 실 리프팅은 1회 시술로 주름 개선 효과를 볼 수 있고 비교적 시술 시간이 짧다. 팔자 주름, 눈 밑, 입꼬리, 턱 등 다양한 부위에 시술이 가능하다. 시술 직후 바로 효과가 나타나지만, 멍이 들거나 붓는 경우도 있다. 효과 지속 기간은 부위와 실 종류 등에 따라 다르다. 보통은 6개월~2년 정도다.다만 실 리프팅에 사용되는 실은 여러 종류가 있어 살성, 피부 두께, 처진 정도 등 피부 상태 등을 파악해야 한다. 이를 기반으로 주입해야 할 실의 종류와 개수, 주입 부위 등을 정한다. 무턱대고 시술받으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피부가 얇은 사람에게 두꺼운 실로 시술하면, 피부가 움푹 패거나 삽입된 실이 비쳐 보일 수 있다. 반면 피부가 두꺼운 사람이 얇은 실로 시술하면 효과가 떨어져 오랜 기간 유지가 어렵다. 또한 피부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실 리프팅을 받으면 염증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뷰티김예경 기자2024/10/28 16:29
  • 수영복 입으려 가슴 들어 올렸다가… ‘이 증상’으로 암 알아차린 30대 女

    수영복 입으려 가슴 들어 올렸다가… ‘이 증상’으로 암 알아차린 30대 女

    영국의 한 30대 여성이 가슴에 만져진 덩어리로 유방암을 알아차린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8일(현지시각) 더 미러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캣 데니스(35)는 수영복을 사기 위해 쇼핑을 하러 갔다. 그런데, 그가 수영복 컵에 가슴을 넣기 위해 가슴을 들어 올렸을 때, 움푹 들어가 있는 듯한 부분이 느껴졌고, 그 부분을 찔러봤더니 딱딱한 덩어리가 느껴졌다. 캣 데니스는 “덩어리가 느껴져 검사를 받았더니, 의사가 제 ‘나이가 너무 어리기 때문에 특별히 신경을 안 써도 될 것 같다’면서도 혹시 몰라 유방 클리닉에 보내줬다”고 말했다. 이후 유방 클리닉을 찾은 캣 데니스는 검사를 받기 위해 초음파 검사를 받으러 들어갔는데, 검사 중 다른 의사가 호출됐다. 그는 ‘좋지 않은 신호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그날 곧바로 생검(조직검사)을 받게 된 캣 데니스는 유방암 2기를 진단받았다. 그는 “암 진단이 충격적이었다”며 “매우 혼란스럽고 두려웠다”고 말했다. 이후, 캣 데니스는 화학 요법과 방사선 요법을 통해 유방암을 치료한 것으로 전해졌다.유방암은 유방에서 발생하는 모든 악성 종양을 말한다. 실제로 캣 데니스처럼 유방암의 가장 흔한 초기 증상은 가슴에서 혹 또는 덩어리가 만져지는 것이다. 유방암의 구체적인 자가 진단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멍울을 확인하기 위해선 왼쪽 팔을 든 채 오른쪽 손의 가운데 세 손가락으로 왼쪽 가슴을 젖꼭지에서부터 바깥쪽으로 원을 그리듯 넓혀가면서 만져보면 된다. 반대쪽 팔을 들어 같은 식으로 오른쪽 유방을 만져본다. 팔을 위로 들면 유방 안에 있는 근육이 당겨지면서 멍울을 피부 쪽으로 밀어내 손에 더 잘 잡힌다. 멍울을 손으로 만졌을 때 ▲통증이 없고 ▲딱딱하고 ▲울퉁불퉁하며 ▲잘 움직이지 않으면 암일 수 있다. 암 덩어리는 주변 세포 조직을 침범해 엉켜있기 때문에 만져도 이리저리 움직이지 않는다. 다른 방법은 분비물과 유두 모양을 확인하는 것이다. 부드럽게 유두를 짰을 때 피가 섞인 분비물이 나오면 암을 의심해야 한다. 유두에서 젖이나 맑은 물이 나오면 대부분 유방암이 아니다. 일부 유선을 자극하는 약물(소화제 등)을 먹어도 맑은 물이나 젖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유방 피부나 유두 모양에 변화가 있는지 살피는 것도 중요하다. 피부나 유두가 안으로 함몰되면 암 때문일 수 있다. 암세포는 주변 조직에 엉겨 붙고 섬유화(딱딱해지는 것)되면서 유두와 연결된 유관이나 주변 조직들을 안쪽으로 당길 수 있다. 유두 주위가 헐어 진물이 나거나 딱지가 생기는 것도 유방암 위험 신호다.유방암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암 부위를 절제하는 수술을 진행한다. 이때 암을 포함해 일부 정상 유방을 제거하는 유방 보존술을 시행할 수 있다. 다만, 넓은 부위에 암이 퍼졌다면 유방 전체를 절제하는 수술을 시도한다. 
    유방암이아라 기자2024/10/28 16:20
  • “지금도 마비와 발작 겪고 있다” 역주행 성공시킨 그 프로듀서 근황… 누구일까?

    “지금도 마비와 발작 겪고 있다” 역주행 성공시킨 그 프로듀서 근황… 누구일까?

    작곡가 겸 프로듀서 용감한형제(45)가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휴먼스토리’에 출연한 용감한형제는 소속사 그룹이었던 브레이브 걸스를 언급했다. 용감한형제는 “2017년에 나왔던 ‘롤린’이라는 음반이 2021년도에 알고리즘을 타면서 역주행했다. 국민들한테 엄청난 사랑과 관심을 받았고, 2021년도는 브레이브 걸스의 해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은 시기였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 잘 되고 기쁨을 느꼈지만, 음반을 준비할 때쯤 가정사가 생겼다. 아버지가 코로나 시기에 갑자기 돌아가셨다”며 “정작 가장 중요한 가족도 못 지키면서 음악해서 얼마나 성공을 누리려고 하냐는 생각이 들었다. 거의 1년을 폐인처럼 지냈다”고 말했다. 그는 “브레이브걸스 친구들이 회사를 나가겠다고 할 때 붙잡지 못했다. 제 심리 상태가 그렇게 좋지 않았고, 공황장애와 공황발작을 세게 겪고 있었다”며 “지금도 마비가 오고 발작이 온다”고 했다. 용감한형제가 겪고 있는 공황장애, 어떤 질환인지 자세히 알아본다.공황장애는 외부 위협이 없어도 갑작스럽게 공황발작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공황발작은 마치 죽을 것 같은 공포감과 함께 ▲심장이 터질 듯 빨리 뜀 ▲가슴 답답함 ▲호흡곤란 ▲땀이 남 ▲어지러움 ▲열감 등의 신체 증상이 동반되는 극단적인 불안 증상을 말한다. 원래 공황발작은 위협 상황에 반응하기 위한 뇌의 정상적인 작용이다. 하지만 공황장애를 겪고 있는 경우 아무런 위협이 없는 상황에서도 반응해 발작이 발생한다.특정 계기에 의해 발생하는 불안감과 달리, 갑작스럽게 발생했다가 갑작스럽게 괜찮아지는 특징을 보인다. 증상은 일반적으로 10분 이내에 최고조에 달하고, 20~30분 이내에 사라진다. 그러나 일회성이 아니고 수일, 수개월 뒤에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반복적인 공황발작으로 인해 평소에도 증상이 발현될까 두려워하는 등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게 된다. 공황장애는 생물학적 원인과 외부 스트레스, 성장 환경에 따른 인격 발달이 함께 작용해 발생한다고 알려졌다. 여기에 유전적 요인과 인지적 요인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공황장애는 자연적으로 회복되기 어려운 질병이다. 하지만 초기에 제대로 된 진단과 치료를 받으면 대부분 완화돼 일상생활을 살아갈 수 있다. 방치할 경우 우울증 등 다른 질환까지 이어져 치료가 한층 어려워진다. 따라서 전문가를 찾아 조기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 규칙적인 생활 리듬과 정해진 시간에 맞추어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등 생활 습관 교정에도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운동이나 취미를 통해 마음속의 휴식을 갖는 방법도 공황장애 치료에 도움이 된다. 
    정신질환이아라 기자2024/10/28 16:11
  • “의외네”… 운동 마니아 이시영, 처음으로 ‘이것’ 성공했다던데?

    “의외네”… 운동 마니아 이시영, 처음으로 ‘이것’ 성공했다던데?

    배우 이시영(42)이 처음으로 설악산을 등반했다고 밝혔다.지난 27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처음으로 설악산 등반에 성공했다”며 “주위에 등반하는 분들이 ‘좋은 날씨에 설악산을 등반해 복 받은 거다’고 말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주황색 등산복을 입고 설악산 정상인 대청봉 등반을 완료한 모습이었다. 한편 이시영은 설악산뿐 아니라 한라산, 지리산을 모두 오르는 모습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며 취미가 등산이라 밝힌 바 있다. 이시영이 선택한 취미인 등산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유산소와 근력 운동 효과 함께 볼 수 있어등산은 걷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의 일종으로 심폐지구력을 강화한다. 산을 타면서 일정한 호흡 운동을 하면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 또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심혈관질환의 위험도 낮춘다. 등산과 같은 저중강도의 운동을 장시간 지속하면 지방이 가장 쉽게 연소해 다이어트 효과도 뛰어나다. 등산은 근력 강화에도 좋다. 산을 타면 최대 운동능력의 70~80% 힘으로 근육을 장시간 사용하는데, 이 과정에서 근력이 향상된다. 단련된 근력은 하루 동안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의 만성 피로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스트레스와 우울증 완화에 좋은 등산등산은 정신건강에도 좋다. 등산한 다음 날에는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긴장을 푸는 엔도르핀 분비량이 등산 전보다 10~20% 늘어난다. 나무에서 나오는 피톤치드도 우울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피톤치드는 나무가 해충이나 곰팡이에 저항하기 위해 스스로 만들어 발산하는 휘발성 물질이다. 숲에 가면 맡을 수 있는 특유의 상쾌한 향이 피톤치드 향이다.◇무릎 관절 약한 사람은 가볍게 등산해야다만 산에서는 평지보다 체중의 3~7배 하중이 무릎에 실린다. 따라서 긴 시간 동안 산을 오르고 내리는 것을 반복하면 무릎 관절의 연골이나 인대가 급만성으로 손상돼 퇴행성 관절염으로 진행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만약 관절염 진단을 받은 사람이라면 경사가 높지 않은 산에서 가볍게 해야 한다. 등산 전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무릎 관절을 이완해야 하며, 하산할 때 무릎에 하중이 가해지기 때문에 등산 스틱을 사용하는 것도 무릎에 부담을 더는 방법이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10/28 15:14
  • “갑자기 몸 못 움직여”… 3년간 꼼짝 못 하다가 극복했다는 21세 男 사연

    “갑자기 몸 못 움직여”… 3년간 꼼짝 못 하다가 극복했다는 21세 男 사연

    영국 20대 남성이 희귀질환 때문에 3년 동안 못 움직이다가 기적적으로 움직일 수 있게 된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7일(현지시각) 더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리암 버고(21)는 청소년기부터 건강이 안 좋아지기 시작했다. 버고는 여러 검사를 받은 끝에 ‘기능성 신경학적 장애’를 진단받았다. 그는 “점점 움직이는 게 힘들어졌고, 이 질환을 진단받을 때쯤에는 말하거나 걷는 것 같은 기본적인 행동도 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뇌에서 신호를 제대로 보내지 못하면서 버고는 운동 기능을 잃어 3년 동안 침대에 누운 채 지내야 했다. 당시에 대해 버고는 “혼자서 아무것도 못했다. 똑바로 앉아있는 것도 불가능했다”라도 말했다.이후 그는 치료를 받기로 결심했고, 조금씩 말하거나 움직이는 것이 가능해졌다. 그의 어머니 사만다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다시 움직일 수 있어서 경이롭다”며 “아직도 증상 때문에 괴로워하던 아들의 모습이 생생하다. 너무 두렵고 매일매일 새로운 증상이 나타나서 당황했는데, 이렇게 점점 나아지니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버고는 현재 휠체어에 앉아서 지낼 수 있을 정도로 증상이 나아졌다고 전했다. 리암 버고를 3년 동안 침대에만 있기 한 기능성 신경학적 장애는 어떤 질환일까?기능성 신경학적 장애는 뇌에서 신호를 보내고 받는 기능이 저하되는 희귀질환이다. 기능성 신경학적 장애의 증상은 사람마다 다르다. 하지만 환자 대부분은 움직임이나 감각 이상을 겪는다. 팔다리에 힘이 안 들어가거나 마비가 올 수 있으며, 안면마비를 겪기도 한다. 시력 저하도 나타날 수 있고, 기억력 저하와 언어 장애도 보인다. 환자에 따라 비간질성 발작을 일으키기도 한다. 비간질성 발작은 트라우마나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나타나는 발작이다. 뇌의 전기 활동이 변하지 않아 간질성 발작과 다르다.기능성 신경학적 장애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만성 통증이나 피로, 스트레스를 겪었다면 발병 위험이 커질 수 있다. 특히 아동 학대나 방임, 폭력 등에 노출된 사람들에게 증상이 나타날 때가 많다. 이외에도 외상이나 전염병 등으로 인해 신경계 이상 증상을 겪었다면 기능성 신경학적 장애에 걸리기 쉽다. 하지만 미국 희귀질환기구(NORD)에 따르면 환자 다수는 이런 위험요인에 노출되지 않아서 더 정확한 연구가 필요하다.기능성 신경학적 장애는 완치법이 없어서 증상에 대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만약 움직임이 불편하거나 근육 이상을 겪고 있다면 물리치료를 진행한다. 드물게 버고처럼 치료를 꾸준히 받아 증상이 나아지고, 다시 움직일 수 있게 되는 경우도 있다. 과거 트라우마로 인해 발작이 잦다면 상담 치료 등을 통해 트라우마를 극복하도록 돕기도 한다. 기능성 신경학적 장애를 치료하는 약물은 아직 없다. 다만, 우울증이나 신경계 통증 등을 겪는다면 이를 완화할 약물을 복용할 수 있다.기능성 신경학적 장애는 대부분 정신 건강에 의해 나타나서 예방하기 어렵다. 이미 질환을 겪고 있다면 트라우마 등 발병 요인을 파악하는 게 우선이다. 기능성 신경학적 장애는 생명에 위협이 되는 질환은 아니다. 다만, 계속 나타나면 운동 장애, 언어 장애, 발작 등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의심 증상이 나타난다면 신속히 병원을 방문하는 게 중요하다.
    희귀질환임민영 기자2024/10/28 14:35
  • 늘씬 비결 이거였어? 최은경, “평소 ‘이것’ 섭취 줄이려 노력”… 무엇일까?

    늘씬 비결 이거였어? 최은경, “평소 ‘이것’ 섭취 줄이려 노력”… 무엇일까?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51)이 자신만의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에는 ‘최은경의 TMI가 난무하는 대혼란 Q&A 라이프스타일, 푸드, 뷰티, 운동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최은경은 “언제부터 운동을 했느냐”는 질문에 “수영, 요가, 헬스 등 40대 이후부터 꾸준히 운동을 했다”며 “매일 헬스장 가는 게 귀찮은데, 집에서 언제든 할 수 있는 운동은 스쿼트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유산소만 하지 말고 스쿼트도 같이 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했다. 또 “탄수화물은 얼마큼 먹느냐?”는 질문에는 “평소 빵을 좋아하는데, 줄이려고 노력한다”며 “다른 사람보다 밥 양은 적어서 밥은 정말 많이 먹지 않는다”고 말했다. 최은경이 관리 비법의 실제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봤다.◇스쿼트스쿼트는 하체 운동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운동으로, ▲등 하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근육 등 하체 근육 발달에 효과적이다. 스쿼트를 할 때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최대한 앉는다. 이때 무릎 굴곡 각도가 90도를 넘지 않아야 하고,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 된다. 다만, 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적어 일반적인 스쿼트 자세가 어렵다면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리는 와이드 스쿼트를 권장한다. 이때 어깨너비 2배 이상으로 다리를 과도하게 벌리면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최은경씨가 말한 것과 같이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함께 하면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된다.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 연소화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이때 근력 운동도 해서 근육을 키우면 기초대사량이 늘어나 다이어트 효과가 커진다. 같은 양을 섭취해도 이전보다 지방으로 축적되는 영양소의 비중이 줄어드는 것이다. 운동 전후에는 스트레칭을 하는 게 중요하다. 스트레칭을 하면 근육 긴장도가 완화되고 근육에 혈액과 산소가 원활히 공급돼 운동 효과가 극대화된다. 특히 운동 전에 스트레칭을 하면 몸이 유연해져 신체 가동 범위가 증가해 부상 위험이 줄어든다.◇정제 탄수화물 줄이기흰쌀밥은 정제 탄수화물로, 혈당지수가 높아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이외에도 정제 탄수화물은 암 발병 위험을 키운다. 실제로 미국 뉴욕대 영양학과 연구팀이 약 3200명을 대상으로 식습관과 암 발생률을 20년 이상 추적 조사했더니 정제된 탄수화물과 가당 식품 등 혈당지수를 높이는 식품을 많이 먹은 남성은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3배 높았다. 반대로 정제되지 않은 탄수화물을 많이 먹은 여성은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먹는 여성보다 유방암 위험이 67% 낮았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10/28 14:24
  • 여에스더, “세 번 입원하고, 전기 치료도 받아”… 원인은 ‘이것’ 때문

    여에스더, “세 번 입원하고, 전기 치료도 받아”… 원인은 ‘이것’ 때문

    가정의학과 전문의 여에스더(59)가 우울증과 관련한 일화에 대해 고백했다.지난 2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가정의학과 전문의 여에스더는 “30년 정도 우울증을 앓고 있다”며 “세 번 입원하고 28번 전기 경련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우울증 때문에 일시적으로 기억력을 잃는 부작용이 있다”며 “비강 분무 항우울제도 병행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평소 명랑해 보인다는 질문에 여에스더는 “명랑한 건 내 성격이고, 우울증은 내 병이다. 모든 사람한테 다 잘해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힘들다”고 했다. 여에스더처럼 우울증을 앓으면 기억력을 잃을 수 있다. 우울증의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우울증은 기억력 저하, 인지 기능 문제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러한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거나, 기분에 따라 기억력이 좋아지거나 나빠지기도 한다. 이와 함께 주변에 무관심한 것도 특징이다. 신문이나 TV 등을 봐도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제대로 기억하지 못한다. 집중력과 판단력이 약해지는 경우도 흔하다. 이외에도 병원에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도 불면증, 통증, 소화불량, 가슴 답답함 등 신체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만약 주변 사람이 우울증에 의한 기억력 저하로 의심된다면, 최근 같이 경험했던 기억에 대해 육하원칙을 적용해 물어보자. 예를 들어 ‘지난번에 나와 함께 갔던 식당 기억하냐?’라고 물어본 다음, 누구와 함께,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했는지 자세히 물어보는 식이다. 과거 경험이나 대화를 제대로 기억하지 못한다면 기억력이 저하된 것이다. 우울증이 있으면 기억력이 급격히 저하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정상적인 사고를 하고 판단하는 사람의 뇌의 경우 활성화된다. 하지만 우울증을 겪고 있는 환자들은 뇌에 해로운 영향을 지속적으로 주게 되고, 이를 장기간 방치하여 신경 호르몬과 신경 회복력에 이상을 초래하기 때문이다.우울증은 정신력이 약해서 생기는 질환이 아니다.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는다. 과도한 스트레스나 어린 시절의 외상, 주변인의 상실 등이 우울증의 원인이 될 수도 있고, 세로토닌이나 코르티솔 등 뇌의 호르몬 변화, 만성질환, 불면증, 통증, 과도한 알코올 섭취 등이 원인일 수도 있다. 또한 우울증은 개인의 약점이나 잘못이 아니다. 놔두면 안 되는 질병이므로, 최소 2주 이상 또는 하루 중 대부분 우울한 기분이 지속되며 흥미 저하, 식욕이나 체중의 변화, 수면장애, 피로 등의 증상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치료를 해야 한다.우울증은 다양한 방법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크게 약물치료, 정신 치료, 그 외의 치료법으로 구분된다. 우울증의 약물치료에는 항우울제, 항불안제, 기분 조절제인 리튬, 갑상샘 호르몬, 정신자극제 등이 사용된다. 치료 효과는 약물치료 시작일부터 최소 2~4주 후에 나타나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평균 6~9개월 투약이 진행된다. 정신 치료 방법으로는 역동 정신 치료와 인지행동치료가 있다. 역동 정신 치료는 증상 호전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편이나 증상의 감소, 사회 기능의 회복, 성격 구조의 변화 등을 전반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인지행동치료는 인지적 왜곡과 행동 문제를 교정해 우울 증상을 개선하는 치료이다. 그 외 치료법으로는 비 약물학적 생물치료, 전기경련요법(ECT), 경두개자기자극술(TMS), 심부뇌자극술, 미주신경자극술, 광치료 등이 있다.
    정신질환김예경 기자2024/10/28 14:18
  • ‘최장수 앵커’ 백지연, 성공 이끈 비결로 ‘긍정’ 꼽아… 추천 식단은?

    ‘최장수 앵커’ 백지연, 성공 이끈 비결로 ‘긍정’ 꼽아… 추천 식단은?

    방송인 백지연(60)이 자신의 앵커 생활에 대한 비법을 밝혔다.지난 27일 MBC 프로그램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에서 앵커 출신 백지연은 8년 3개월 동안 MBC 뉴스데스크에 최초의 여성 앵커의 자리를 지킨 비법에 대해 “최연소는 운이었을지 모르지만, 최장수는 결코 운이 아니었다”며 “오랜 세월 동안 나를 지탱해 준 것은 긍정적인 자아상이다”고 말했다. 한편 백지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건강을 관리하는 비법에 대해 “맛과 건강을 다 챙기는 식단 조언을 하겠다”며 “아침에 계란, 닭가슴살, 오이, 통밀빵을 먹는다”고 말한 바 있다. 백지연을 성공으로 이끈 긍정적인 자아상과 그의 아침 식단과 각각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긍정적 자아상=긍정적인 자아상은 장수에 도움된다.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주로 하는 사람은 비관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보다 오래 산다는 사실을 증명한 연구 결과가 있다. 미국 보스턴의대는 여성 6만9744명을 대상으로 2004부터 10년간 참여자들의 건강 상태, 식사와 운동 습관 등 변수를 고려했다. 분석 결과, 가장 긍정적인 성격을 가진 여성(상위 20%)은 비관적인 여성들보다 평균 수명이 14.9% 더 길었다. 연구팀은 긍정적인 마음이 건강한 행동을 촉진하고, 흡연이나 음주 등 몸에 해로운 행위를 덜 하게 하며, 스트레스를 조절시켜 면역계에 좋은 영향을 미쳤기 때문으로 추정했다. 특히 나에 대한 긍정적인 확언은 행동 변화와 정신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 긍정 확언은 자신에게 반복하는 긍정적인 진술이다. 확언을 통해 스스로를 명확하게 인식하면 순간의 느낌이나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이 향상되고 삶과 인간관계에 큰 도움이 된다. ▷계란=노른자에 든 비타민 B12, 비타민 D, 콜린은 우리 몸이 음식을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로 바꾸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활기 넘치는 하루를 시작하는 데 삶은 계란이 좋은 이유다. 또한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의 조합은 달걀 섭취 후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주된 원인이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할 때도 계란을 먹으면 도움이 된다. 계란에 풍부한 콜린은 체내에서 세포막과 중요한 신경 전달 물질을 생성하는 데 사용된다. 콜린은 기억력‧기분에 중요하므로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머리에 안개가 낀 느낌이 들 수 있다. 계란 하나에는 일일 콜린 필요량의 약 6%가 들어 있다.▷닭가슴살=닭가슴살은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식품이다. 닭가슴살은 닭에서 단백질이 가장 풍부하고 지방은 적은 부위다. 100g당 단백질이 23~25g 들어 있다. 열량도 102kcal로 낮은 편이다. 닭가슴살의 풍부한 단백질은 근육 증량을 도와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는 사람들이 섭취하면 좋다. 특히 운동 후에 먹으면 더 좋다. 캐나마 맥마스터대 연구팀에 따르면 20~3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 45분 후에 섭취했을 때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가 가장 컸다.▷오이=오이는 95%가 수분으로 이뤄져 있어 땀을 흘린 다음 수분을 보충하는 데 좋다. 열량도 낮아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오이의 100g당 11kcal로 100g에 77kcal인 바나나, 100g에 19kcal인 토마토보다도 열량이 낮다. 또 플라보노이드, 칼륨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있어 나트륨과 체내 노폐물이 잘 배출되게 돕는다. 오이는 알코올 분해와 배출을 촉진해 숙취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통밀=통밀은 혈당지수(GI)가 낮은 저당지수 식품이어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GI는 특정 음식을 먹고 난 뒤 혈당이 올라가는 속도를 나타낸 것이다. GI가 55 이하이면 저당지수, 70 이상이면 고당지수라고 한다.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면 인슐린(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 분비가 많아지면서 공복감이 빨리 찾아와 과식을 유발할 수 있다. 통밀 이외에도 저당지수 식품에는 ▲메밀 ▲귀리 ▲보리 ▲콩 등이 있다. 또한 통밀로 만들어진 빵은 다른 빵에 비해 나트륨 함량이 적다. 게다가 통밀에는 섬유질이 풍부한데, 이는 배변 활동을 돕고 혈당을 천천히 올려 포만감을 오랫동안 유지해 준다.
    라이프김예경 기자2024/10/28 14:13
  • 안소희, 실컷 먹고 ‘이 운동’으로 몸매 관리… 효과 어떻길래?

    안소희, 실컷 먹고 ‘이 운동’으로 몸매 관리… 효과 어떻길래?

    가수 겸 배우 안소희(31)가 부기 빼는 데 좋은 운동으로 테니스를 꼽았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안소희’에는 ‘Sohee VLOG | 후쿠오카 먹방, 일드청담, 와인 테이스팅, 88테니스, 파라이, 프로퍼 커피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안소희는 후쿠오카 여행을 가 맛있는 식사와 디저트를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여행에서 돌아온 안소희는 “오랜만에 테니스를 치러 왔다. 후쿠오카에서 먹은 만큼 열심히 움직여야 한다”며 테니스를 쳤다. 또 다른 날 테니스를 치러 간 안소희는 “알코올도 다 없앴다”며 “부기 빼고 싶으신 분들 테니스를 하세요. 진짜 강추”라고 말했다. 안소희가 추천한 테니스의 효과와 주의할 점에 대해 알아봤다.테니스는 코트 내에서 끊임없이 움직여 유산소 운동과 함께 무산소 운동을 병행할 수 있는 종목이다. 비교적 진입 장벽이 낮은 데다, 실내‧실외 어디서든 즐길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는 운동 중 하나다. 시간당 열량 소모량이 400~500kcal에 달해 꾸준히 하면 효과적으로 체지방을 감량할 수 있다.테니스의 기본 자세는 엉덩이를 빼고 무릎을 굽힌 뒤 라켓을 어깨 위로 올리는 자세로 하체에 힘을 주는 것이다. 코트를 뛰면서 공을 넘기는 동작도 하체 근육을 키운다. 하체는 대부분 부위가 커다란 근육으로 구성돼 다리 근력이 늘어나면 열량이 더 빠르게 소모된다. 게다가 라켓을 휘두르면서 뛰면 팔 근육도 함께 사용하기에 다리 근력이 늘어나면 열량이 더 빠르게 소모된다. 또 라켓을 휘두르면서 뛰면 팔 근육도 함께 사용하기에 상체 근육도 키울 수 있다. 이렇게 다양한 근육에 반복적으로 자극이 가면서 기초대사량 상승에 도움이 된다. 기초대사량이 높을수록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같은 양의 음식을 먹고, 같은 정도의 음식을 해도 살이 더 빨리 빠진다.다만, 테니스를 칠 때는 ‘테니스 엘보’를 주의해야 한다. 테니스 엘보의 정식 명칭은 ‘주관절 외상과염’으로, 손상 부위 인대(팔꿈치 바깥쪽 인대)에 미세한 파열이 생겨 통증이 나타난 것을 말한다. 테니스 엘보는 팔꿈치에서 손목으로 이어진 뼈를 둘러싼 인대가 부분적으로 파열되거나 염증이 생겨 발생한다. 초기 통증은 미약하나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심해진다. 테니스뿐만 아니라 물건을 들어 올리거나, 팔을 비트는 동작을 할 때 유독 통증이 잘 느껴진다.테니스 엘보가 의심된다면 정형외과에서 엑스레이 등 정확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치료의 핵심은 안정이다. 통증 부위를 붕대나 밴드 등으로 고정해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한다. 무리한 근육을 충분히 쉬도록 하는 동시에 스트레칭 운동을 하는 게 좋다. 증상의 정도에 따라 소염진통제, 근육이완제 등을 복용할 수 있다. 재발 우려가 크기 때문에 최소 몇 달 동안은 팔꿈치를 무리하게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4/10/28 14:07
  • 한가인, 커피 대신 ‘이것’ 마신다던데… 노화 방지에 좋다고?

    한가인, 커피 대신 ‘이것’ 마신다던데… 노화 방지에 좋다고?

    배우 한가인(42)이 커피 대신 먹는 음식을 소개했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 무성했던 소문의 진실 솔직하게 다 말씀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한가인은 “하루 커피 몇 잔 드세요?”라는 질문에 “커피는 한 잔도 안 마신다. 못 마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누룽지 같은 것 챙겨 다닌다”며 텀블러에 담긴 숭늉을 보였다. 한가인은 “남들이 보면 커피인 줄 안다. 그런데 숭늉이다”라고 말했다. 한가인이 커피 대신 먹는다는 숭늉은 건강에 어떤 영향을 줄까?숭늉에 쓰이는 누룽지는 항산화 효과가 있어 노화 예방에 좋다. 누룽지는 밥이 눌어붙은 것인데, 밥솥 아래쪽 온도가 220~250도까지 올라간 상태에서 내버려두면 솥에 맞닿은 밥이 누런 갈색으로 변한다. 단백질·탄수화물 등이 고온에서 갈색으로 변하는 ‘마이야르 반응’을 겪어 갈색 색소인 ‘멜라노이딘’이 생긴 것이다. 이런 갈변반응에 의해 생성된 물질들은 항산화·항균 작용을 한다고 알려졌다.누룽지의 고소한 맛을 내는 덱스트린은 소화에 도움이 된다. 녹말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포도당과 덱스트린이라는 물질이 생기는데, 이때 누룽지의 고소한 맛이 만들어진다. 누룽지에 풍부한 아미노산과 식이섬유 등도 숙취 해소에 효과적이며, 신진대사를 촉진해 변비 예방에도 좋다. 이외에도 누룽지를 끓여 먹는 숭늉은 나트륨이 많은 음식을 먹은 후 높아진 몸의 산도를 알칼리성으로 중화할 때 효과적이다.다만, 누룽지를 만들 때 밥을 너무 오래 가열하는 것은 좋지 않다. 마이야르 반응이 일어날 때 발암추정물질인 ‘아크릴아마이드’도 생성되기 때문이다. 아크릴아마이드는 몸속에서 분해되지 않아 혈액이나 조직에 축적된다. 국제암연구소(IARC)는 아크릴아마이드를 발암추정물질(Group 2A)로 분류하고 있다. 한경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에 따르면 누룽지 가열시간이 길어질수록 폴리페놀·플라보노이드 등 항산화 물질이 많아진다. 하지만 동시에 아크릴아마이드도 증가한다. 이에 연구팀은 누룽지 제조 시 가열시간은 5분 이내가 적절하다고 분석했다.혈당 수치가 높거나 당뇨병이 있다면 누룽지나 숭늉을 권하지 않는다. 누룽지는 밥을 눌러서 만들기 때문에 부피가 작아 밥보다 많이 먹게 된다. 그런데, 누룽지는 당질 위주 음식이라 혈당이 빠르게 올라간다. 서울대와 가천대 식품영양학과 공동연구팀이 한국인 상용 식품의 혈당지수(GI) 추정치를 산정한 결과, 누룽지의 GI는 72로 추정된다. 혈당지수가 높을수록 섭취 후에 혈당 수치가 빠른 속도로 오른다. 보통 GI가 70 이상이면 혈당 부하가 큰 ‘고혈당 지수’ 식품으로 분류된다.
    푸드임민영 기자2024/10/28 13:16
  • ‘곧 50’ 최지우, 아침마다 ‘이것’ 먹는다… 다이어트·노화 방지 효과

    ‘곧 50’ 최지우, 아침마다 ‘이것’ 먹는다… 다이어트·노화 방지 효과

    배우 최지우(49)가 매일 실천하는 아침 루틴을 공개했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보그코리아’에는 ‘최지우적 사고 “일단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고 해요” 럭키 지우의 가방을 최초 공개합니다 | MY VOGUE’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최지우는 “최지우의 아침 루틴은?”이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최지우는 “일단 눈뜨자마자 물 한 모금에 유산균을 먹어요”라며 “(이후) 삶은 달걀하고 사과 반쪽을 먹고”라고 말했다. 최지우는 “아니면 빈속에 먹는 커피를 사실 좋아해요”라며 “그 느낌이 너무 달라요. 빈속에 먹는 거랑 어느 정도 채워진 다음에 아메리카노 먹는 느낌이랑 다르거든요. 근데 (앞에 말한 대로 먹으려고) 그러려고 노력하죠”라고 말했다. 최지우가 실천하는 아침 루틴은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물과 함께 유산균 먹으면 흡수 잘 돼유산균은 기상 직후 공복 상태에 먹을 때 가장 좋다. 기상 직후에는 위산의 양이 가장 적어서 이때 유산균을 섭취하면 살아있는 균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 아침 식사 30분~1시간 전에 물과 함께 섭취한다면 유산균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게다가 유산규과 함께 아침에 마시는 물은 몸속 노폐물을 배출해준다. 물은 혈액과 림프액의 양을 늘리고 대소변을 활발하게 해서 노폐물을 흘려보낸다. 아침에 물을 마시면 변비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물이 위에 들어가면 대장이 반사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는 위대장반사가 유발된다. 이는 장운동을 촉진해 배변에 도움이 된다.◇달걀, 다이어트에 도움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이 풍부하면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줄여준다. 실제로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는 것보다 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은 거의 없어 근육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다. 미국 체력관리학회(NSCA)는 체중 1kg당 0.8g의 하루 단백질 섭취를 권장한다. 성인 여성의 경우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사과, 노화 예방에 효과적사과도 건강관리에 좋다. 사과 속 ‘케르세틴’ 성분은 피부 노화를 막으며, 몸이 쇠약해지는 것도 예방한다. 사과를 껍질째 먹으면 변비 예방에 더 도움이 된다. 사과껍질에는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펙틴은 장내에 유산균을 많이 만든 다음, 변을 통해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낸다. 사과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먹기에도 좋다. 실제로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사과를 씹어 먹은 그룹에서 칼로리 섭취가 15% 정도 줄었다.다만, 사과는 저녁에 먹으면 장운동이 활발해져 숙면에 방해될 수 있다. 그리고 사과 속 유기산 등이 위의 산도를 높여 누워 있는 동안 속쓰림을 유발할 수도 있다.◇모닝커피, 빈속에 먹으면 안 좋아한편, 공복에 커피를 마시는 것은 최대한 피해야 한다. 빈속에 커피를 마시면 소화기관에 좋지 않다. 카페인과 지방산 등 커피의 여러 자극 물질이 위 점막을 공격해 ▲위염 ▲위궤양 ▲과민성 대장질환 등 위장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공복 상태에서는 위산이 많이 분비되는데, 커피의 카페인은 위산 분비를 더욱 촉진한다. 게다가 카페인이 하부식도괄약근을 자극해 위산과 음식물이 역류할 위험도 커진다. 이 같은 증상이 악화되면 역류성 식도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소화 장애나 위장 장애가 있는 사람이라면 모닝커피는 피하는 게 좋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10/28 13:09
  • ‘11kg 감량 성공’ 신봉선, 다이어트 레시피 공개… 재료 보니 ‘수긍’

    ‘11kg 감량 성공’ 신봉선, 다이어트 레시피 공개… 재료 보니 ‘수긍’

    개그우먼 신봉선(44)이 다이어트 음식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ㄴ신봉선ㄱ’에는 ‘기름기를 싹 빼주는 신봉선 다이어트 양파절임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신봉선은 ‘다이어트할 때 입을 깨끗하게 씻어준다’는 양파 절임을 소개했다. 그는 먼저 양파의 껍질을 벗기는 작업을 한 후, 식초와 알룰로스를 준비했다. 신봉선은 “알룰로스 반, 식초 1 비율로 만들 거다”며 “너무 달면 안 된다. 식초를 조금 더 넣겠다”고 말하며 물을 끓였다. 양파절임을 완성한 신봉선은 이후 지인들과 시식을 했다. 이를 시식한 지인들은 “식감이 너무 좋다. 그런데 너무 시다” “딱 신봉선의 맛이다” “근데 뭔가 기름기가 싹 내려가는 맛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봉선이 공개한 다이어트 양파절임 레시피 재료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양파양파에는 케르세틴이라는 항산화 영양소가 있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케르세틴은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등 체내 지질을 분해해 체외로 배출한다. 특히 양파즙을 꾸준히 먹으면 체내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이 방지돼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된다. 양파즙을 마시는 게 부담스럽다면 평소 돼지고기 등 지방이 많은 식품을 먹을 때 양파를 곁들이는 것도 방법이다. 양파의 매운맛을 내는 황화알릴 성분은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해 당뇨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게다가 양파 속 케르세틴과 황화알릴은 익혀도 파괴되지 않기 때문에 날로 먹어도 좋고, 구워 먹어도 좋다. ◇식초식초 중 발효식초에 들어 있는 각종 유기산은 영양소 흡수를 촉진하고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도록 도와 체중감량에 도움을 준다. 또 식초에 든 초산은 젖산을 분해해 피로를 해소하고, 지방을 분해해 체중 조절에 효과적이다. 1953년 영국 크레브스와 미국 리프만 박사 연구에 따르면, 식초의 구연산이 노화와 피로의 원인인 유산 발생을 방지해준다. 다만, 식초가 좋다는 이유로 빈속에 식초만 한 숟갈 먹는 등의 행동은 자제해야 한다. 식초가 위나 식도를 자극해 오히려 건강에 해를 입힐 수 있기 때문이다. 음식에 적당히 간을 하는 방식으로 식초를 사용하도록 한다. ◇알룰로스다이어트 중인데 음식에 단맛을 추가하고 싶다면 0칼로리의 알룰로스를 살짝 뿌려주는 게 좋다. 알룰로스는 무화과, 건포도 등 과일류에 있는 희소 천연당으로, 98% 이상 몸에 흡수되지 않고 배출된다. 그러나 사람에 따라 부작용을 겪기도 한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알룰로스를 과다 섭취하면 일시적으로 복부 불편감을 느낄 수 있다고 경고한다. 따라서 알룰로스는 적정량 섭취하도록 한다. 하루에 체중 1kg당 0.4g 이내로만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10/28 13:05
  • "역시 관리의 여왕"… 55세 엄정화, 몸매 비결 '이 음식'이었어?

    "역시 관리의 여왕"… 55세 엄정화, 몸매 비결 '이 음식'이었어?

    가수 겸 배우 엄정화(55)가 관리의 여왕답게 건강한 음식을 챙겨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4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바나나와 프로틴 가루를 먹는 사진을 게시했다. 엄정화는 평소 운동을 꾸준히, 열심히 하는 대표 연예인이다. 웨이트뿐 아니라 EMS 트레이닝, 복싱, 서핑 등 다양한 운동을 하며 건강을 관리한다. 운동에 더해 건강식에도 진심이다. 영양제를 매일 챙겨 먹고, 혈당 다이어트, 저탄고지 식단을 실천한다고 알려졌다.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며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는 엄정화가 이번에 직접 챙겨 먹는다고 공개한 바나나와 프로틴 가루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바나나=바나나는 섬유질과 칼륨이 풍부해 포만감이 큰 음식으로, 식욕을 줄인다. 또 바나나엔 혈당을 급격하게 높이지 않는 저항성 전분이 많아 뱃살을 없애는 데도 도움을 준다. 저항성 전분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식욕을 억제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하기도 한다. 바나나 색깔 중에서도 특히 초록색 바나나에 저항성 전분이 많아 다이어트 중인 사람은 초록색 바나나를 먹는 게 좋다. 다만 공복에 먹으면 혈관 속 마그네슘 수치가 높아지면서 칼륨과 균형 상태가 깨져 심혈관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프로틴 정제=엄정화가 먹는 프로틴 정제는 단백질 보충제로 근육 증량에 도움이 된다. 다만, 일정한 양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한데, 근육량을 늘리기 위해 고강도 운동을 한다면 더 많은 단백질 섭취가 필요하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연구팀은 단백질이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섭취 시간을 분석했다. 그 결과, 20~4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을 마치고 45분 후에 섭취했을 때 근육 합성에 가장 효과적이었다. 다만, 단백질 보충제에는 칼로리 보충을 위해 탄수화물, 지방 등 다른 영양 성분도 함께 들어 있을 수 있어 영양 성분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적절한 양을 섭취해야 한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0/28 08:00
  • “남성용 작업복 밖에 못 입어”… 47kg 감량 여성, 샐러드에 ‘이것’ 넣어 먹어 성공

    “남성용 작업복 밖에 못 입어”… 47kg 감량 여성, 샐러드에 ‘이것’ 넣어 먹어 성공

    여동생의 죽음에 대한 충격과, 자신이 자녀와 조카를 모두 돌봐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무려 47kg을 감량한 영국 3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0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영국의 트럭 운전사인 제마 프로서(39)는 평소 아침을 걸렀고, 낮에는 초콜릿 바와 감자칩을 먹었다. 퇴근 후에는 배달 음식을 시켜 먹어 127kg까지 몸무게가 늘었다. 하지만 지난 2016년 여동생인 세리안이 심장마비로 36세의 나이로 죽자 동생의 자녀 2명을 돌보게 됐다. 그는 “동생을 잃은 충격이 컸다”며 “나의 자녀와 조카들을 돌봐야 하는데 이 몸으로 살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맞는 여성용 작업복이 없어 남성용 작업복을 입고 운전했다. 이후 그는 식단을 완전히 바꿔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그는 “아침 식사에는 식빵보다는 통밀빵을 먹었고, 특히 저녁 식사로 먹었던 배달 음식을 끊고 코티지 치즈를 넣은 샐러드를 주로 먹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제마는 1년간 약 47kg을 감량했다. 제마의 다이어트 식단인 통밀빵, 코티지 치즈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통밀, 혈당 천천히 올려 과식 막아통밀은 혈당지수(GI)가 낮은 저당지수 식품이어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GI는 특정 음식을 먹고 난 뒤 혈당이 올라가는 속도를 나타낸 것이다. GI가 55 이하이면 저당지수, 70 이상이면 고당지수라고 한다.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면 인슐린(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 분비가 많아지면서 공복감이 빨리 찾아와 과식을 유발할 수 있다. 통밀 이외에도 저당지수 식품에는 ▲메밀 ▲귀리 ▲보리 ▲콩 등이 있다. 또한 통밀로 만들어진 빵은 다른 빵에 비해 나트륨 함량이 적다. 게다가 통밀에는 섬유질이 풍부한데, 이는 배변 활동을 돕고 혈당을 천천히 올려 포만감을 오랫동안 유지해 준다.◇코티지 치즈, 소화 속도 늦춰 포만감 줘코티지 치즈는 신맛이 강하고 지방이 적은 부드러운 치즈의 일종으로, 100g당 열량이 75kcal, 단백질이 약 10g 들었다. 코티지 치즈 등 저지방 유제품은 포만감을 주고 체중 감량을 돕는다.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방 함량이 낮아 공복감을 줄이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단백질은 체내에서 서서히 소화되는 영양소다. 또한 코티지 치즈에는 소화를 개선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며 체중 감소를 돕는 프로바이오틱스도 들어있다.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 연구에 의하면, 코티지 치즈 30g을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지방이 덜 쌓였다. 코티지 치즈 속 카세인 단백질은 소화 속도를 늦춰 포만감을 주기 때문이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10/28 07:30
  • 촉촉 폭신한 ‘스크램블드에그’ 만드려면, 소금 ‘이때’ 넣으세요 [주방 속 과학]

    촉촉 폭신한 ‘스크램블드에그’ 만드려면, 소금 ‘이때’ 넣으세요 [주방 속 과학]

    빠르지만 맛있게 달걀 음식을 먹고 싶을 때, '스크램블드에그'를 도전해 볼 수 있다. 달걀과 소금의 혼합물을 달군 팬에 넣어 젓가락으로 휘저으면서 익히면 끝이다. 간단한데, 식감은 부드러워 맛있다. 조리 중 딱 한 가지만 신경 쓰면, 맛이 더 좋아진다. 바로 소금을 넣는 타이밍이다.달걀물에는 단백질, 수분, 지방이 혼재돼 있는데, 휘저으면 단백질끼리 결합하면서 수분과 공기를 머금은 작은 주머니가 생성된다. 달걀물이 팬에서 가열되면 단백질은 굳고 달걀 속 수분은 증발해, 공기주머니 크기를 키운다. 먹을 때 폭신한 식감이 바로 여기서 나온다. 또 남은 수분이 스크램블드에그 속 공기주머니에 그대로 남아, 촉촉함까지 더한다. 결국 공기주머니에 얼마나 수분이 잘 보존돼 들어가 있느냐가 핵심이다.달걀이 수분을 촉촉하게 머금은 폭신한 스크램블드에그를 만들고 싶다면, 달걀물을 팬 위에 올리기 15분 전에 소금을 넣으면 된다. 노란 달걀물이 소금을 넣어 주황색으로 변하면, 그때가 바로 팬에 올릴 적당한 시기다. 소금은 노른자 속 단백질이 서로 끌어당기는 힘을 약화한다. 달걀 속에는 공기주머니가 여러 개 있는데, 소금이 단백질 간 결합을 깨뜨려 더 작은 공기주머니 여러 개가 생기도록 한다. 이렇게 생각하면 쉽다.운동회에서 열 명씩 손을 잡아 원을 만들었는데, 선생님(소금)이 잡은 손을 놓게 해 다섯 명씩 더 작은 원 여러 개를 만들게 한 것이다. 이런 변화가 생기면 큰 원이 촘촘하게 있어서 빛이 통과하지 못해 노란색을 띠다가, 작은 원이 여러 개 생기면서 빛이 통과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 우리 눈에 주황색으로 보이게 된다.열을 가하면 단백질 간 결합은 더 단단해진다. 소금을 가열 조리 끝 무렵에 넣으면 단백질 간 결합이 매우 단단해지면서 큰 주머니 안에 가두고 있던 수분이 빠져나가게 된다. 상대적으로 작은 공기주머니에서는 빠져나가는 수분의 양이 적어, 촉촉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또 이미 서로 끌어당기는 힘이 줄어든 상태라, 가열해도 수분이 빠져나갈 만큼 단백질이 강하게 결합하지 않는다. 소금을 요리하기 바로 전에 넣는 것도 도움은 되지만, 소금이 녹아서 골고루 달걀 전체에 퍼지려면 15분 정도 전에 소금을 넣는 게 낫다. 실제 요리 후 스크램블드에그를 접시 위에서 포크로 긁어보면 소금을 일찍 넣었을수록 접시에 빠져나온 수분이 적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스크램블드에그에서 수분이 많이 빠져나갔을수록, 식감은 퍽퍽해진다.가열할 땐 팬에 달걀물을 최대한 오래 가만히 두고, 살살 접어야 한다. 세게 휘젓거나 흔들면 공기주머니가 터져서 마찬가지로 수분이 빠져나간다. 또 너무 약불에서 조리하면, 수분이 제대로 증발하지 못해 공기주머니가 제대로 팽창하지 못한다. 폭신한 식감이 사라질 수 있다.한편, 달걀물에 우유를 넣는 것도 촉촉한 스크램블을 만드는 방법의 하나다. 우유는 지방을 제공하는데, 지방도 달걀 단백질이 서로 강하게 결합하는 것을 막는다. 우유가 없다면 소량의 물이라도 넣자. 증발하는 수분의 양이 늘어나면서 스크램블드에그 속 공기 주머니 크기가 커져, 스크램블드에그가 더 많이 부풀고, 폭신해진다.
    푸드이슬비 기자2024/10/28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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