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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kg 감량 후 유지 비결?” 오정연, 바빠도 ‘이 운동’으로 몸매 관리

    “11kg 감량 후 유지 비결?” 오정연, 바빠도 ‘이 운동’으로 몸매 관리

    방송인 오정연(41)이 운동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 12월에 바프 찍고 헬스장 발길 뚝 끊었다가 10달 만에 다시 왔다”며 “요즘 일정이 힘에 부쳐 집에 오면 쓰러지기 일쑤여서 미리미리 체력 적립해 두려고”라는 멘트와 함께 헬스장에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또 “땀 빼면 피부 좋아지지 참”이라며 러닝머신 위에서 찍은 사진도 함께 올렸다. 앞서 오정연은 다이어트를 통해 11kg 감량에 성공한 후, 몸매 관리를 꾸준히 하며 유지어터의 삶을 이어가고 있다. 오정연이 하는 러닝머신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러닝머신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 기구다. 심폐기능을 향상하고 하체의 힘을 기를 수 있으며 관절 또한 튼튼해지는 운동이다. 러닝머신으로 인터벌이나 러닝 등의 운동을 하면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 근력 운동 전후에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하면 근육통을 풀 때도 도움을 준다. 특히 아침 공복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 연소 효과를 올려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지방이 더 빠르게 타기 때문이다. 다만, 혈당 조절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은 삼가는 게 좋다. 공복 유산소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호르몬이 많이 분비된다. 코르티솔은 인슐린 분비를 억제해 혈당 상승의 원인이 된다. 이때 인슐린 분비량이 적거나 기능에 문제가 있는 당뇨 환자는 인슐린 대신 혈당을 올리는 글루카곤 호르몬 분비가 촉진될 수 있다. 러닝머신을 뒤로 타보는 것도 방법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텔렌보스대 떼브랑슈 박사 연구팀은 6주 동안 한 그룹은 뒤로, 한 그룹은 평소처럼 러닝머신을 타게 했더니, 뒤로 걸은 그룹에서 운동 중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했고, 체지방도 더 많이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보지 않은 운동 동작을 하면서 평소 사용하지 않았던 근육에 힘을 주고, 집중력도 올라가 이런 결과가 나온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평소 잘 하지 않았던 동작이라 속도를 제어하기 힘들 수 있어 느리게 설정하는 게 안전하다. 경사를 약간 높게 설정하면 위험도를 낮출 수 있다. 러닝머신 작동을 중지할 땐 뒤로 손을 뻗지 말고, 앞으로 돌아 버튼을 확인하고 눌러야 한다.한편, 운동하면 실제로 피부가 좋아진다. 활성산소를 제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 활성산소는 세포를 공격해 유전자를 변형시키고 세포 노화를 유도한다. 또한 신진대사에 필요한 영양소인 지방과 단백질을 파괴하기도 한다. 다만, 근육 피로도를 높이는 지나친 운동을 오히려 활성산소를 증가시킬 수 있어 땀이 살짝 날 정도의 중등도 강도로 하는 게 좋다. 또 운동할 때 몸 근육에서는 마이오카인이라 부르는 항염증성 물질이 분비되는데, 이 물질이 피부에도 작용한다. 마이오카인은 염증을 억제하고 세포 활성도를 높인다. 게다가 운동은 혈액순환을 촉진해 피부 세포에 신선한 산소를 전달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4/11/07 13:15
  • 건강 몸매 이윤지, 아침부터 '이 과일'… 노화 방지에 혈액순환 촉진도

    건강 몸매 이윤지, 아침부터 '이 과일'… 노화 방지에 혈액순환 촉진도

    배우 이윤지(40)가 아침에 먹는 과일을 공개했다.지난 6일 배우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모닝짠'이라는 글과 함께 방울토마토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방울토마토는 100g당 16kcal로,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과일이다. 이윤지는 평소 다양한 식단과 운동으로 자신의 몸매 관리 비결을 자주 소개한 바 있다. 방울토마토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방울토마토, 일반 토마토보다 영양 풍부 방울토마토는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혈관 벽 보호, 혈액순환 촉진 등에 효과적이다. 특히 토마토가 전 세계에서 슈퍼푸드로 꼽히는 이유는 붉은색을 내는 리코펜 성분 때문이다. 리코펜은 항산화 물질로, 노화 방지에 탁월하고 흡연과 자외선으로 인한 암, 심장질환 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방울토마토는 일반 토마토보다 플라보노이드 함량도 4~6배가량 높다. 플라보노이드는 식물 유래 폴리페놀 계열의 화합물로 항산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게다가 플라보노이드는 껍질에 풍부한데, 같은 양을 먹었을 때 방울토마토를 먹으면 더 많은 껍질을 먹을 수 있다.◇하루 권장량 지키고 공복 섭취는 피해야방울토마토 하루 권장량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20알 정도다. 방울토마토의 열량은 낮지만, 당도가 있어 너무 많은 양을 섭취하는 것은 좋지 않다. 또 방울토마토를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위산 역류를 비롯한 소화불량을 유발할 수 있다. 방울토마토는 말산과 구연산이 함유된 고산성 식품으로, 특히 공복에는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 또 방울토마토의 풍부한 칼륨은 혈압 관리에 도움이 되지만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다. 따라서 신장질환이 있다면 방울토마토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좋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1/07 11:24
  • 한다감, 절친 송혜교와 ‘이것’ 30병 마셔… 당분 높다는데, 뭐였을까?

    한다감, 절친 송혜교와 ‘이것’ 30병 마셔… 당분 높다는데, 뭐였을까?

    배우 한다감(44)이 배우 송혜교(42)와 함께 매실주를 30병 마신 경험담을 공개했다.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한 한다감은 숙취 관리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다감은 “이미 저는 예전에 너무 많이 마셔서 숙취 느낌을 별로 안 좋아한다”라며 “절친 송혜교와 여행 가서 술을 먹고 토를 9번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옛날 일이라고 덧붙였다. 한다감은 “제가 여행 가기 전날 생일이라 (송혜교 포함) 친구들이랑 술을 마셨는데 매실주를 거의 30병 먹었다”라며 “다음날 아침 비행기인데 늦게까지 먹었는데 숙취가 그렇게 심한지 몰랐다”라고 말했다. 이어 “(차를) 어떻게 탔는지 모르고 차에서 한 번, 공항에서 한 번 구토를 하고 비행기에서도 계속 구토를 했다”며 “겨우 여행지에 도착은 했는데 걸어 다니면서 계속, 진짜 화장실 보일 때마다 들어가서 고생을 굉장히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한다감과 송혜교가 30병 마신 매실주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매실주는 매실을 담근 과실주로, 소화 흡수에 좋다고 알려졌다. 매실주에 들어가는 매실은 몸속 독소를 제거해 배탈, 식중독 증상을 완화한다. 위장 기능도 활발하게 해 식욕을 돋우고 변비를 예방한다. 매실주를 담글 때는 씨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매실 씨앗엔 시안화합물의 일종인 ‘아미그달린’이 들어있다. 아미그달린은 자연 독소 종류 중 하나다. 시안화합물과 알코올이 만나면 ‘에틸카바메이트’라는 발암물질이 생긴다. 알코올 함량이 높을수록 에틸카바메이트의 생성량이 많아지기 때문에 가급적 알코올 도수가 낮은 담금용 술을 사용해야 한다. 완성된 담금주는 직사광선을 피해 25℃ 이하의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보관 온도가 높아질수록 에틸카바메이트의 생성량이 증가하기 때문이다.한편, 과실주는 과당까지 들어있어 당분 수치가 높은 술이다. 이런 당분은 치아에 얇은 막 형태로 남아 충치를 유발하는 세균이 달라붙기 쉬운 환경을 만든다. 따라서 매실주를 한꺼번에 30병씩 마시는 것은 구강 건강에 좋지 않다. 게다가 시중에 판매되는 담금주의 알코올 농도는 대부분 19.5~35도로, 높은 편이다. 알코올은 칼로리가 높으며 인지 기능에도 문제를 일으킨다. 불면증, 우울증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과음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푸드임민영 기자2024/11/07 11:13
  • “출산 2주 만에 15kg 감량” 김다예… ‘이것’ 하니 쭉쭉 빠져, 뭐였을까?

    “출산 2주 만에 15kg 감량” 김다예… ‘이것’ 하니 쭉쭉 빠져, 뭐였을까?

    방송인 박수홍 아내 김다예(31)의 출산 후 체중 감량 비법이 공개됐다. 지난 6일 방송된 KBS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박수홍은 딸 전복이(태명)와 처음 만났던 출산 당일부터 근황을 전했다. 이날 공개된 VCR에서는 전복이가 태어나는 당일 초조하게 기다리는 박수홍의 모습이 담겼다. 패널로 있던 박수홍은 “보통 1시간이면 회복하고 나온다는데 2시간이 넘게 걸렸다”며 “아내가 지혈이 잘 안돼서 오래 걸렸다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김다예의 건강 근황을 묻는 질문에 박수홍은 “씩씩하게 정말 많이 좋아졌다”며 “모유 수유 하자마자 살이 갑자기 엄청나게 빠졌다”고 말했다. 앞서 김다예는 “전복이 엄마 근황”이라며 “애 낳고 15kg 빠졌는데, 아직 20kg 남았어요”라는 멘트와 함께 갸름해진 얼굴 사진을 게재했다. 모유 수유가 실제로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지 등 어떤 건강 효과가 있는지 알아봤다. ◇모유 수유, 산모 체중 감량에 도움아기에게 모유 수유를 하면 산모는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모유 수유를 하면 유즙 생성을 위해 하루 평균 170kcal를 소모하기 때문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김초일 박사팀은 실험 참여자의 모유 수유를 시작한 시점과 임신 전 체중 차이가 평균 6.6kg이라고 발표했다. 모유 수유 기간이 늘어날수록 체중 차이가 점차 감소했다. 모유 수유를 한 지 11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체중 차이가 1.6kg으로 줄었다. 산모가 평소 섭취한 열량은 차이가 없었는데도 체중이 감소한 것이다. 모유 수유를 하면 허리둘레 길이가 짧아질 수도 있다. 미국 피츠버그대 연구에 따르면 6개월 이상 모유 수유를 한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키 대비 허리둘레 길이가 10년 동안 짧았다. 연구팀은 아기에게 모유를 6개월 이상 먹이면 산모가 복부 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아기, 천식 발병 위험도 낮춰모유 수유는 아기에게도 좋다. 천식 발병 위험도를 낮춘다. 미국 테네시대 보건과학센터 연구팀은 총 200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모유 수유 기간과 천식 발병 가능성 사이의 연관관계를 연구했다. 그 결과, 5~6개월 동안 모유 수유를 한 아기는 2~4개월 동안 모유 수유를 한 아기보다 천식 발병 가능성이 3% 더 낮았다. 6개월 이상 모유 수유를 한 아기는 5~6개월 동안 모유 수유를 한 아기보다 천식 발병 가능성이 9% 더 낮았다. 연구팀은 “분유나 주스, 기타 식품과 모유 수유를 함께 한 모유 수유 기간은 천식 발병 가능성을 낮추는 데 영향이 없었다”며 “오직 모유만 먹인 기간만이 천식 발병 가능성과 연관관계가 있었다”고 말했다. ◇6개월 이상 넘어가면 해로울 수도 다만, 산모의 다이어트와 아기의 천식 발병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 모유 수유를 지나치게 오래 하는 것은 아기의 건강에 좋지 않다. 철결핍성빈혈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모유에는 철분 함유량이 거의 없다. 아기가 철분이 부족하면 어지러움을 느끼거나 신체적 발달이 지연될 수 있다. 특히 6개월 넘게 모유만 먹은 아기나 2.5kg이 안 되는 미숙아는 철결핍성빈혈에 취약하다. 따라서 생후 6개월 정도가 지나면 미음 등으로 이유식을 시작하는 게 좋다.
    출산이아라 기자 2024/11/07 11:06
  • "탈모 예방법" 한가인… '이것' 주기적으로 바꿔준다, 뭘까?

    "탈모 예방법" 한가인… '이것' 주기적으로 바꿔준다, 뭘까?

    배우 한가인(42)이 출산 후 탈모를 겪었다고 고백했다.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꿀팁이 쏟아지는 여배우 한가인 욕실템 최초공개(각질 제거, 남편 기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한가인은 젖은 머리를 말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직접 사용 중인 헤어·바디용품을 공개했다. 탈모 헤어에센스를 소개하면서 "망언인데 원래 머리숱이 많았다"며 "유전적으로 숱이 많게 태어났다"고 했다. 하지만 "둘째를 낳고 나니까 앞머리가 빠지더라"며 "정수리 탈모가 생기고 두피가 약해지니 정수리 볼륨이 적어졌다"고 했다. 이어 "뿌리볼륨도 죽고 얼굴이 같이 처지더라"고 했다. 특히 가르마 부분 머리카락이 잘 빠진다고 고백했다. 이어 한가인은 "가르마 바꿔줘야되는 거 아시죠?"라며 "한쪽으로만 (가르마를) 하면 머리 빠진다"고 했다. 또 "방송 보시면 아실거에요, 왼쪽 탔었는데 요즘은 오른쪽 타요"라고 말했다. 가르마를 바꿔주는 게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될까?  ◇6개월~1년에 한 번 가르마 위치 바꿔야실제 가르마를 한 위치에서 오래 유지시키면 가르마 부위를 중심으로 이른바 '탈모 길(way)'이 나타날 위험이 높다. 가르마는 일종의 선처럼 모발을 나눠 스타일링을 완성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두피가 언뜻 보인다. 그러다 보니 가르마 부근 모발과 두피는 상대적으로 자외선이나 대기 중의 오염물질 등 외부에 많이 노출되면서 모근과 모발이 약해지기 쉽다. 가르마 부위 탈모는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많이 나타난다. 남성에 비해 모발이 길어 중력에 따라 가르마를 쉽게 탈 수는 있지만 잦은 스타일링으로 인해 자주 손으로 만져 두피가 세균에 감염되거나 파마, 염색 등으로 인해 두피가 지치기 쉽기 때문이다. 탈모 길을 막으려면 가르마를 6개월 내지 1년마다 정기적으로 바꿔주는 게 좋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11/07 10:45
  • 발기 부전 겪은 베트남 40대 男… 아내의 ‘이것’ 때문?

    발기 부전 겪은 베트남 40대 男… 아내의 ‘이것’ 때문?

    아내의 강박증으로 발기 부전을 겪은 베트남 40대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3일 베트남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베트남 하노이의 남성 A(40)씨는 1년 동안 발기 부전 약물을 복용했다. A씨는 “성관계할 때마다 아내가 과한 청결 상태를 요구했다”며 “늘 씻고 왔는데도 불구하고 아내가 의심했고, 아내는 나와 접촉하려고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베트남 호찌민시 의대 트라 안 두이 교수는 “A씨의 아내는 세균에 대한 강박증을 알고 있다” 며 “아내의 강박증으로 A씨가 스트레스를 받아 발기 부전을 겪게 된 것이다”고 말했다. 6개월간 A씨는 아내와 함께 상담과 약물 치료받아 발기 부전을 해결했고 부부는 성생활 문제를 극복할 수 있었다. 불안장애의 하나인 강박증은 반복적이고 원하지 않는 강박적인 사고와 강박적인 행동을 특징으로 하는 정신질환이다. 강박증은 크게 확인형, 정확형, 청결형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뉘는데, A씨의 아내가 앓았던 강박증은 청결형에 속한다. 강박증 대부분 청결형에 속하며 주변에 있는 물건들이 전혀 더럽지 않은데도 깨끗하지 못하다고 생각해 계속해서 청결을 유지하려는 행동을 보인다. 심하면 하루에 20시간씩 샤워를 할뿐 아니라 수십 번씩 손을 씻기도 한다.강박증의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현재까지 알려진 가장 설득력 있는 원인은 안와전두엽(눈 바로 위쪽에 있는 뇌)에서 기저핵(뇌의 깊은 부분)으로 이어지는 뇌 신경회로에 생긴 이상이다. 스트레스도 원인 중 하나다. 하지만 스트레스 자체가 직접적인 원인이라기보다 가족 일원의 사망, 이혼, 퇴직, 출산 등의 스트레스 상황이 발생하면 악화하는 경향을 보인다.강박증은 성생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정신의학연구 저널에 실린 보고에 따르면 강박증 환자의 약 25~30%가 성적 욕구가 감소하고 강박 행동으로 인해 성생활을 유지하기가 어려워 성기능 문제를 경험한다고 나타났다. 또한 성의학 저널에 게재된 연구에 의하면 강박증을 겪는 성 파트너가 있는 남성은 발기 부전, 조루 등 성기능 장애를 겪을 위험이 크다고 밝혀졌다. 성 파트너가 강박증이라면 신체 접촉을 피하기 때문에 남성이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성적 자신감이 떨어지기 때문이다.강박증의 치료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굳은 결심이 중요하다.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방식으로 불안감에 대한 대처방식을 습득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예를 들어 강박적인 생각에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 속으로 “합!”하고 외치거나, 손뼉을 살짝 치는 등 자신만이 의식할 수 있는 행동을 정해 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강박증은 약물치료와 인지행동치료로 개선한다. 인지행동치료는 환자가 강박을 느끼는 환경에 의도적으로 노출해 강박 행동을 하지 않아도 문제가 없다고 알게 하는 방법이다. 약물치료에는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가 사용된다. 약물치료와 행동치료를 병행하면 치료 효과가 높다. 조기 치료 환자 10명 중 3~4명은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
    비뇨기질환김예경 기자 2024/11/07 06:30
  • “몸매 관리에 13억” 브라질 모델, 엉덩이 볼륨감 위해 ‘이것’까지 넣는다… 정체 뭘까?

    “몸매 관리에 13억” 브라질 모델, 엉덩이 볼륨감 위해 ‘이것’까지 넣는다… 정체 뭘까?

    브라질의 한 모델이 엉덩이 관리를 위해 매달 약 1800만 원을 투자한다고 밝혀 화제다.지난 3일(현지시각) 더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자나이나 프라제레스(35)는 엉덩이의 탄력과 볼륨감을 위해 매달 약 1만 파운드(한화 약 1800만 원)를 지출하며 연어 정액 주사를 엉덩이에 맞고 있다. 프라제레스는 유명 성인잡지 플레이보이(Playboy) 2024년 3월호에서 ‘세계의 완벽한 여성’으로 선정된 적 있다. 그는 “이 타이틀을 얻기 전에도 항상 몸매 관리에 신경 썼다”며 “연어 정액이 엉덩이를 탄력 있게 만든다는 걸 알고 흥미가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꾸준히 클리닉에 방문해 엉덩이 관리를 계속할 것”이라며 “연어 정액 주사 외에도 현재까지 약 75만 파운드(한화 약 13억 원)를 외모에 투자했다”라고 말했다.프라제레스가 맞는 연어 정액 주사는 ‘폴리뉴클레오타이드 치료’라고도 불린다. 연어 정액에서 정제된 DNA 추출물인 폴리뉴클레오타이드를 피부에 주입해 콜라겐과 케라티노사이트(각질형성 세포)의 생성을 촉진하는 식이다. 피부 두께와 탄력성을 높여 보습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 이때 폴리뉴클레오타이드는 세포가 더 건강하게 자라도록 도와주며, 피부의 밀도와 탄력 향상에도 좋다. 피부 염증을 줄이고 진정시키는 효과도 있어 여드름, 색소 침착, 주사 피부염 등을 완화하는 데 좋다고 알려지기도 했다.다만, 폴리뉴클레오타이드 성분의 효과는 아직 완전히 검증되지 않았다. 우선 폴리뉴클레오타이드는 피부 개선을 목적으로 한 시술에만 사용됐다. 일반적인 피부과 시술보다는 상대적으로 대중화되지 않아 효과가 충분히 입증되지 않은 것이다. 폴리뉴클레오타이드는 인체 적합성이 높아 부작용의 우려가 거의 없는 성분이다. 다른 시술의 부작용으로 꼽히는 괴사, 실명 등의 중대한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낮다. 다만, 연어 DNA 추출물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생선 알레르기가 있다면 이 성분에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높아 주의할 필요가 있다. 시술이 피부 깊숙이 이루어지는 경우 염증이 생기거나 세균 감염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 일시적인 멍이나 열감, 가려움증 같은 가벼운 반응이 나타나기도 한다.
    뷰티임민영 기자2024/11/07 06:00
  • “마른 비결 있었네” 소유진, 건강한 ‘관리 식단’ 공개… 뭔가 보니?

    “마른 비결 있었네” 소유진, 건강한 ‘관리 식단’ 공개… 뭔가 보니?

    백종원의 아내인 배우 소유진(43)이 관리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관리하면서 먹자!!”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오이, 토마토, 당근, 각종 초록색 채소 등 건강한 음식이 한가득 들어 있는 샐러드 접시가 담겼다. 소유진은 평소에도 건강한 식단을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한 바 있다. 소유진이 먹는 샐러드 속 재료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오이오이는 한 개에 약 18kcal로, 한 개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오이는 그 자체로도 수분 함량이 95%나 돼 다이어트할 때 부족할 수 있는 수분을 보충한다. 비타민과 칼륨을 포함한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어 이뇨 작용을 촉진해 디톡스 효과도 있다. 오이에 함유된 칼륨은 체내 노폐물과 중금속을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오이 속 비타민은 피부를 좋게 한다. 오이를 얇게 자르거나 곱게 다져 얼굴에 붙이는 오이 마사지는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좋은 방법이다.◇토마토토마토 역시 열량이 낮아 디이어트 식품으로 좋다. 실제로 농촌진흥청의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 따르면, 토마토(생것)의 열량은 100g당 19kcal로 매우 낮다. 수분이 많아 포만감도 크다. 또 토마토는 베타카로틴, 라이코펜 등의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혈당과 혈압을 낮춘다. 특히 토마토의 빨간 색감을 내는 라이코펜은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배출하고, 혈전 생성을 막는다. 다만, 설탕을 뿌리면 영양소가 파괴될 수 있어 설탕 대신 소금을 약간 뿌려 먹는 게 좋다. ◇당근당근은 거의 90%가 수분으로 이뤄졌다. 100g당 37kcal의 열량과 8.6g의 탄수화물을 포함한다. 당류는 4.7g으로 적은 편이다. 또 수용성 섬유소가 풍부해 변비를 예방할 수 있다. 특히 당근 껍질에는 당근의 대표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 있다. 베타카로틴은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근을 생으로 먹기 어려울 경우 갈아먹는 것도 방법이다. 다만, 몸에 좋다고 당근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베타카로틴이 체내에 축적돼 피부가 주홍빛으로 바뀔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초록색 채소 피망, 상추, 브로콜리, 케일 등 초록색을 띠는 채소에는 이소티오시아네이트, 루테인, 지아산틴, 엽산 등이 많이 들어 있다. 세포 손상을 막고 눈‧혈액‧뼈 건강에 도움이 된다. 클로로필이라는 영양소도 들었는데, 간세포 재생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다. 초록색 채소에 든 영양소는 대부분 가열하면 쉽게 파괴되기 때문에 익히지 않고 샐러드로 먹는 게 가장 좋다. 익히고 싶다면 끓는 물에 살짝 데치거나 찜 요리에 넣어 먹는 게 바람직하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11/07 00:01
  • 트럼프가 온다… K푸드 전망은? [푸드 트렌드]

    트럼프가 온다… K푸드 전망은? [푸드 트렌드]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통령 후보의 승리가 6일(현지시각) 확정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를 높이겠다는 공약을 수차례 밝혀왔다. 호황기를 누리던 K푸드는 어떻게 될까?당장 큰 타격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숙명여대 소비자경제학과 최철 교수는 "K푸드는 영화, 아이돌 등 한국 문화가 인기를 얻으며 동반 성장한 시장이다"며 "매출이 감소하진 않을 것이므로 판도가 급격히 바뀌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미국 이외 유럽, 동남아시아 등으로 무대를 넓혀왔으므로 혹여 정책 변화가 있더라도 대처가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식품 업계에서도 비슷한 시각을 보였다. 미국에 공장과 법인이 있는 식품회사의 관계자 A씨는 "가장 주목되는 변화는 관세인데, 미국 내에서 생산이 가능해 혹여 관세가 오르더라도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며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데,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본다"고 했다.실제 트럼프 대통령은 '보편관세' 공약을 내세워 왔다. 유세 중 자신이 재집권하면 중국에는 60%에 달하는 고율 관세를, 나머지 국가에는 10~20% 보편 관세를 매기겠다고 밝혔다. 최근 우리나라의 대미 무역수지가 크게 오른만큼, 미국은 자국 무역 보호를 위해 관세를 높일 가능성이 크다. 한국무역협회에서 지난해 대미 무역수지는 444억 달러 흑자라고 밝혔다. 역대 최대 기록이다. 올해 상반기 무역 흑자도 287억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55.1% 증가했다. 삼양식품 등 국내에서 제품을 생산해 수출하는 식품 기업은 피해를 볼 수 있다. 수출이 주를 이루는 식품회사의 관계자 B씨는 "보호관세, 검역 규제 변화 등 수출 관련 이슈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라며 "우선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지켜보고 있다"고 했다.다만, 강달러 여파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달러 환율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트럼프가 우세하다는 여론이 확대되자 지난 9일부터 지속해서 환율이 증가했다. 9월 30일 기준 1307.8원에서 이날은 1395.60원으로 크게 올랐다. 밀가루 등 수입 비중이 높은 원·부자재 비용이 증가해, 내수 중심 중견·중소기업들이 크게 타격을 볼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에 공장과 법인이 있는 대기업도 원부자재 수급, 인건비, 공장 운영 등 현지에서 들어가는 비용 부담이 커진다. CJ제일제당은 지난 8월 반기보고서를 통해 환율이 10% 오르면 세후 이익이 약 198억 원 줄어들 것으로 봤고, 대상은 같은 기간 5% 환율 상승시 91억 원 세전 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분석했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 2024/11/06 21:00
  • 렌즈 끼고 ‘이것’ 하다가 시력 90% 잃은 英 여성, 무슨 사연일까?

    렌즈 끼고 ‘이것’ 하다가 시력 90% 잃은 英 여성, 무슨 사연일까?

    렌즈를 낀 상태로 수영하고 잠을 자 아칸타메바 각막염에 걸린 영국 3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런던 여성인 니나왕(30)은 지난 2019년 발리에서 휴가를 보냈다. 그는 6주 동안 렌즈를 낀 상태로 수영했고 가끔 그대로 잠이 들었다. 니나왕은 “오른쪽 눈이 따가웠고 눈 안이 끈적거렸다”며 “단순한 결막염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결국 여행 중 발리의 한 병원을 찾았고 ‘아칸타메바 각막염’을 진단받았다. 니나왕은 의사의 지시대로 항생제를 복용하고, 안대를 착용해 햇빛을 피했다. 하지만 영국으로 돌아온 후 계속 렌즈를 착용해 시력의 90%를 잃었다. 니나왕은 지난 2020년 레이저 수술받아 시력을 회복했다. 아칸타메바 각막염은 눈의 각막이 물 등에 서식하는 가시아메바라는 기생충에 감염되는 병이다. 가시아메바 각막염에 걸리면 눈에 통증, 출혈이 발생하거나 시야가 뿌옇고 흐려지며 최악의 경우 실명할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물놀이할 때는 되도록 렌즈를 끼지 않는 게 안전하다. 굳이 렌즈를 껴야 한다면 오염을 막기 위해 일회용 렌즈를 사용하고, 물에서 나오면 즉시 렌즈를 빼는 게 좋다.렌즈는 눈 안에 직접 닿기 때문에 청결이 가장 중요하다. 렌즈를 착용하기 전에는 눈을 반드시 씻고 물기가 없도록 건조해야 한다. 렌즈를 세척‧보관할 때는 식염수 대신 소독 기능이 있는 다목적 렌즈 관리 용액을 사용하는 게 좋다. 렌즈는 사용 직후 바로 세척한다. 렌즈 안은 단백질 등 유기물이 많아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기 때문에 눈 안에 들어갔다 나온 렌즈는 이미 오염된 상태인 경우가 많다. 렌즈를 씻을 때는 깨끗이 씻은 손에 렌즈를 올리고 다목적 렌즈 관리 용액을 4~5방울 떨어뜨린 후 다른 손으로 20초 정도 부드럽게 문질러준다.하루에 8시간 이상 렌즈를 착용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렌즈가 각막을 덮어 공기 접촉을 막기 때문이다. 오래 렌즈를 착용해 눈에 산소가 부족하면 눈물 순환이 잘 안돼 안구건조증에 걸리기 쉽다. 산소를 더 공급받기 위해 눈에 새로운 혈관들이 생겨 각막 안쪽을 파고들면 각막이 혼탁해질 우려도 있다. 
    눈질환김예경 기자 2024/11/06 17:40
  • 美 대선 버틸 수 있었던 ‘에너지 공급원’… 트럼프는 ‘콜라’ VS 해리스는 ‘나초’

    美 대선 버틸 수 있었던 ‘에너지 공급원’… 트럼프는 ‘콜라’ VS 해리스는 ‘나초’

    트럼프와 해리스가 대선을 준비하며 각각 콜라와 나초를 즐겨 먹었다고 공개됐다. 지난 2일(현지시각)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대통령 선거를 앞둔 트럼프와 해리스는 유세장으로 이동하는 시간을 이용해 콜라와 나초로 간단히 끼니를 때운다. 트럼프는 재임 때부터 콜라를 좋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선거운동 기간에도 트럼프 캠프 직원들은 유세가 진행되는 지역에서 콜라를 구입하는 것을 중요한 임무 중 하나로 간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해리스의 경우 미국의 유명한 나초 과자인 도리토스를 가장 좋아한다고 밝힌 바가 있다. 최근 그는 유세장으로 향하는 전용기에서 나초 치즈 맛 도리토스를 급하게 먹으면서 캠프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목격됐다. 트럼프가 선택한 콜라와 해리스가 즐겨 먹은 나초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본다. ◇콜라, 위장 장애와 탈수 유발해카페인은 피로를 해소하고, 각성을 촉진하며, 주의력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콜라 1캔에는 카페인 10.3~25mg이 들어 있다. 하지만 콜라는 설탕 함유량이 높다. 당분이 지방으로 축적되면 비만, 당뇨병, 동맥경화 등 만성 질환의 원인이 된다. 콜라를 마시면 소화가 잘된다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콜라는 위장 장애를 유발한다. 콜라 안에 들어있는 탄산은 장에서 다 흡수되지 못해, 여분의 공기가 식도를 타고 입 밖으로 나와 ‘꺼억’ 하는 소리를 내게 된다. 이처럼 콜라는 식도괄약근 기능을 떨어뜨려, 위에 있는 신물까지 입으로 넘어오게 할 수 있다. 콜라는 탈수 증상을 일으켜 계속 목이 마른다. 콜라를 마실 때는 바로 목으로 넘겨 음료가 치아에 머무는 시간을 최소화한다. 음료가 묻은 빨대를 습관적으로 계속 입으로 빠는 것도 안 좋다. 또한 콜라를 마신 후에는 바로 양치하기보다 물 한 모금을 머금어 입안을 헹군 후 양치질한다. 콜라로 인해 산성 물질이 치아에 묻어 있는 상태에서 양치하면 치아가 더 많이 마모되기 때문이다. ◇나초, 나트륨 많아 ‘미각 중독’ 걸릴 수 있어멕시코에서 유래한 나초는 토르티야를 튀겨 그 위에 치즈 소스나 각종 고명을 올린 간식이다. 해리스가 먹은 나초는 한 봉지(84g)에 열량이 406kcal, 탄수화물이 46g, 나트륨이 510mg이 들어있다. 나트륨의 경우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하루 나트륨 섭취량은 2000mg인 4분의 1에 해당한다. 짠 음식은 뇌 시상하부의 식욕 조절 중추를 자극해 도파민을 분비하고, 점점 더 자극적인 음식만 찾아 ‘미각 중독’에 걸릴 수 있다. 미각 중독은 뇌에 강한 자극을 주는 맛에 중독돼 특정 맛만 추구하는 현상을 말한다. 짠맛에 중독되면 체내 염분 농도가 높아지면 비만, 고혈압, 심장병 등의 위험이 커진다. 또한 위장 벽이 자극받아 위염, 장염 등이 생길 수 있다.
    푸드김예경 기자2024/11/06 17:38
  • 트럼프, 美 47대 대통령 당선 “최고령 대통령”… 평소 ‘이 음식’ 좋아한다는데

    트럼프, 美 47대 대통령 당선 “최고령 대통령”… 평소 ‘이 음식’ 좋아한다는데

    미국 47대 대통령으로 도널드 트럼프(78)가 당선됐다.6일(현지시각) 미국 47대 대통령 선거에서 45대 대통령이었던 도널드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했다. 트럼프는 조 바이든 대통령(당선 당시 78세)에 이어 미국 역사상 가장 나이 많은 대통령이 될 예정이다. 트럼프는 과거 건강 관련 인터뷰 질문을 받을 때마다 “주변에서는 굳이 시간 내서 매일 운동 루틴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난 그렇지 않다”라며 “결국 그들은 (무리하다보니) 온갖 재활 치료를 받는데 난 멀쩡하다”라고 말했다. 주기적인 운동은 하지 않지만, 트럼프는 골프를 좋아한다고 밝힌 바 있다. 트럼프는 가장 좋아하는 음식으로 맥도날드 햄버거를 꼽은 적도 있다. 특히 이번 선거 유세 활동을 하면서 그는 맥도날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트럼프는 미국 오하이오주(州)의 한 맥도날드 매장을 방문해 직원에게 “내가 당신보다 맥도날드 메뉴를 더 잘 알걸”이라며 맥도날드 애용자임을 밝혔다. 미국의 최고령 대통령이 된 도널드 트럼프의 평소 라이프스타일은 건강에 어떤 영향을 줄까?◇골프골프는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 효과를 동시에 누리면서 심폐기능도 강화할 수 있는 효과적인 운동이다. 골프 코스는 18홀 기준 7~8km 정도다. 걸어서 이동하면 1000~1500kcal를 태울 수 있다. 스윙 자세는 발끝에서 골반까지 체중을 실어 몸을 고정한 뒤 회전운동을 가하는 동작이다. 이때 하체, 척추, 상체 등 전신의 근육을 모두 쓴다. 특히 척주기립근, 복부 근육에 강한 자극이 간다. 스윙을 할 땐 순간적인 힘을 끌어올려야 하는데, 이때 코어 근육이 단련된다. 골프는 정신 건강에도 좋다. 우울증과 불안 증세를 보이는 환자의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필드의 초록색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고, 햇빛이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의 합성을 활발하게 하기 때문이다.다만, 골프는 한쪽으로만 스윙을 반복하는 운동이라 한쪽 상체에 고질적인 통증이 생길 수 있다. 전신 근육을 정적으로 수축시키는 운동이다 보니 자세를 잘못 잡거나, 힘이 많이 들어가게 되면 부상당할 위험도 크다. 특히 허리를 다치기 쉽다.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선 골프를 치기 전 많이 사용하는 상반신을 중심으로 충분히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스트레칭은 ▲어깨 ▲가슴과 복부 ▲몸 측면 ▲등 ▲다리 앞쪽 ▲손목 순서로 하는 게 좋다. 골프를 치는 중에는 힘을 빼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골프를 마친 후에도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주는 걸 권장한다.◇패스트푸드트럼프가 좋아하는 맥도날드는 대표적인 패스트푸드 매장이다. 패스트푸드는 간편하고 맛있어 인기가 많지만, 일반적으로 지방이 많고 설탕, 소금이 많이 첨가돼 열량이 높다. 혈당을 높이는 경우도 많다. 지방도 몸에 좋은 지방이 아니라 심혈관질환을 일으키는 트랜스지방과 포화지방을 다량 함유한다. 혈당을 크게 높이는 고도로 정제된 곡물과 전분, 설탕도 포함됐다. 그렇기 때문에 패스트푸드는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실제로 동아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이 2013~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바탕으로 20~39세 성인 1726명을 세 그룹으로 나눠 조사했다. 패스트푸드 월 1회 미만 섭취 그룹, 월 1~3회 섭취 그룹, 주 1회 이상 섭취 그룹으로 나눴다. 그 결과, 패스트푸드를 자주 섭취할수록 체중이 많이 나가고 허리둘레가 크며 혈압이 더 높았다. 특히 주 1회 이상 패스트푸드를 섭취하는 그룹이 월 1회 미만 섭취하는 그룹보다 이상지질혈증을 유발하는 총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이 더 높았다.
    화제와이슈임민영 기자 2024/11/06 17:13
  • “발진과 물집 한가득” 충격… 13개월 아기, ‘기저귀’ 때문에 생겼다고?

    “발진과 물집 한가득” 충격… 13개월 아기, ‘기저귀’ 때문에 생겼다고?

    영국의 13개월 된 아이가 기저귀 발진을 겪은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5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레이첼 힌드 아들 토마스(13)는 기저귀를 차고 잠에 들었는데, 침실에서 갑자기 큰 비명 소리를 냈다. 비명에 놀란 레이첼 힌드는 곧바로 달려갔고, 기저귀를 벗겼다. 토마스의 엉덩이 부분이 붉게 물들어 있었다. 발진과 함께 물집, 딱지도 함께 있었다.  레이첼 힌드는 그가 접촉한 유일한 물건이 기저귀라고 말했다. 곧바로 토마스를 병원으로 데려갔고, 화상 치료를 받았다. 레이첼 힌드는 이 사건을 “살아있는 지옥이었다”며 “토마스가 부상에서 회복하는 동안 유아용 의자, 유모차, 카시트 등에 앉을 수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당시 토마스 기저귀가 매우 건조했다”며 “소변이 피부에 달라붙은 상태였다”고 했다. 현재 화상은 나았지만 여전히 엉덩이에 흉터가 남아있다고 전했다. 토마스가 겪은 기저귀 발진은 기저귀 접촉 피부염이라고도 불린다. 영유아에서 가장 흔한 피부 발진으로, ▲엉덩이 ▲생식기 ▲하복부 ▲허벅지 위쪽을 포함해 기저귀와 직접 접촉하는 피부 표면에서 발생한다. 대부분의 경우 기저귀 피부염은 자극성 접촉 피부염의 한 형태지만, 기저귀 부위의 발진은 지루성 피부염 또는 아토피성 피부염과 같은 다른 피부 질환이 기저귀와 닿는 부위에서 악화해 나타날 수 있다. 기저귀 발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저귀를 제때 갈아주고 ▲기저귀를 갈 때 아기 엉덩이를 깨끗하게 닦아주어야 하며 ▲습하지 않도록 통풍 유지에 신경 써야 한다. 기저귀 발진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통풍이 잘 되고 역류 방지가 되는 기저귀를 선택하는 게 좋다. 역류가 잘 발생하는 기저귀의 경우 아기에게 불편함을 줄 뿐 아니라 흡수된 소변 등이 식고 다시 올라와 아기의 체온 하락까지 유발한다. 차가워진 엉덩이 때문에 숙면이 어렵고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다. 
    피부질환이아라 기자2024/11/06 16:04
  • 中 여성, 피부 새까만 아기 낳아 친자 검사까지… 알고보니 흔한 일?

    中 여성, 피부 새까만 아기 낳아 친자 검사까지… 알고보니 흔한 일?

    중국 30대 여성이 흑인처럼 보이는 아기를 낳아 친자 검사까지 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4일(현지시각) 중국 매체 차이나타임즈는 최근 제왕절개를 통해 아들을 출산한 상하이 출신 30세 여성의 사연을 보도했다. 여성은 아들을 낳자마자 당황한 남편의 표정을 보고 놀랐다. 남편이 아들을 반기거나 좋아하는 반응을 보이기는커녕 안으려고 하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서운한 마음을 갖고 아들을 안으려던 그때, 여성 또한 당황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아이의 피부가 너무 새까매 흑인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여성은 “아프리카에 가본 적도 없고 아는 사람 중 흑인이 없다”고 말했지만, 남편은 친자 확인 검사를 요구했다. 여성은 “너무 억울한데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모르겠다”며 “아들이 태어나자마자 이혼하게 생겼다”는 글과 함께 온라인에 조언을 구했다.여성이 공개한 사진을 본 누리꾼은 “이런 경우는 흔하다” “시간이 지날수록 피부색이 돌아올 것”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아내를 믿지 못한 남편의 태도는 무척 실망스럽다”, “친자 검사 결과 나오면 남편과 진지하게 대화해보는 게 좋겠다” 등의 조언을 남겼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한 전문가는 “신생아는 피부 조직이 얇고 혈액 순환이 잘되지 않아 자연스럽게 이런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다”며 “검붉은 피부가 하얗게 되는 경우는 무척 많다”라고 말했다.실제로 갓 태어난 신생아 중 피부색이 어둡거나 붉은 아기가 많다. 신생아 피부 조직은 성인보다 얇고 투명해 깨끗하고 새하얀 경우는 보기 드문 편이다. 게다가 성인보다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손과 발이 푸른빛일 때도 있다. 이 때문에 사연 속 아기처럼 어두운 피부색을 보일 수 있다. 이런 피부는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하얗게 변한다. 다만, 손발이 아닌 얼굴이 파랗다면 호흡 곤란으로 인한 청색증일 수 있어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한편, 신생아 피부는 성인 피부보다 수분 보유력이 3배 낮다. 피부 장벽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아 피부가 쉽게 거칠어지며, 외부 유해물질에 대한 보호 기능도 떨어진다. 따라서 꾸준히 보습제를 발라 건조함을 막고 피부 장벽이 약해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 
    화제와이슈임민영 기자2024/11/06 15:50
  • 트와이스 지효, 살 빼려고 ‘이것’ 엄청나게 했다… 열량 소모 크다는데, 뭘까?

    트와이스 지효, 살 빼려고 ‘이것’ 엄청나게 했다… 열량 소모 크다는데, 뭘까?

    가수 트와이스 지효(27)가 연습생 때 다이어트 목적으로 등산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ootb 스튜디오’에는 ‘살려주세요 [정선 오지 게스트하우스] | 세입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지효는 강원도 정선에 도착했다. 지효는 운동화를 신고 운동복을 입고 왔다. 제작진은 지효에게 등산 스틱을 전달했다. 지효는 “나는 등산을 진짜 싫어한다”며 “연습생 때 다이어트 목적으로 (소속사에서) 등산을 엄청나게 시켜서 다신 등산 안 한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지효의 말처럼 등산하면 살이 잘 빠질 수 있다. 등산의 건강 효과와 주의점에 대해 알아본다. ◇열량 소모 큰 등산등산하면 최소 2~3시간 유산소 운동을 하게 된다. 이때 500~700kcal의 에너지를 소비해 열량 소모가 크다. 또한 등산을 하면 지방이 잘 탄다. 지방은 등산과 같이 저중강도의 운동을 장시간 지속했을 때 가장 쉽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등산하면 근력이 강화된다. 산을 타면 최대 운동능력의 70~80% 정도 힘으로 근육을 장시간 사용하는데, 이 과정에서 근지구력이 향상된다. 단련된 근지구력은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의 만성 피로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심폐기능이 향상된다. 일정한 호흡으로 등산하면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퇴행성관절염‧골다공증‧당뇨병 환자는 주의해야다만 일부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라면 무리한 등산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퇴행성관절염을 앓고 있다면 3km 미만의 완만한 흙길 등산로를 천천히 걷는 것을 추천한다. 한 시간 이내로 걷고, 내려올 때는 더욱 천천히 걷도록 한다. 골다공증 환자는 뼈에 과도한 체중이 실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평지보다는 약간의 경사가 있는 코스가 좋으며, 횟수는 주 1~2회 정도가 적당하다. 폐경기 여성의 경우 에스트로겐이 부족해 관절과 근육을 다치기 쉬우므로, 등산 전 충분히 몸을 풀어야 한다. 당뇨병이나 심장질환·고혈압 환자 또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당뇨병 환자는 식사 후 최소 1~2시간 뒤 산에 오르고, 인슐린을 투여한 후에는 1시간 정도 지나서 등산을 시작해야 한다. 이보다 빨리 산에 오르면 저혈당이 유발될 수 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11/06 14:29
  • “늘씬 비결, 이거였어?” 쥬얼리 이지현, ‘건강 식단’ 공개… 뭔가 봤더니?

    “늘씬 비결, 이거였어?” 쥬얼리 이지현, ‘건강 식단’ 공개… 뭔가 봤더니?

    쥬얼리 출신 가수 이지현(41)이 건강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3일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쉬고 싶은 주말 요렇게 간단하게 영양 채우세요”라며 “저희는 이렇게 맛있게 먹는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이지현이 요리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재료로 감자와 달걀, 치즈를 준비했다. 감자를 채썬 다음 팬에 올리브유를 둘러 감자를 부쳤다. 이후 소금이랑 후추를 넣어 달걀을 풀고, 익은 감자 위에 부었다. 그리고 치즈를 올리며 마무리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간단한 요리 좋아요” “저도 오늘 저녁에 해 먹어야겠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지현이 추천한 식단 재료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감자감자는 몸 안에 생긴 염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편도선이나 기관지, 위에 생기는 염증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또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해 장 건강과 배변 활동도 원활하게 돕는다. 다만 감자는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영양성분이 달라진다. 체중 감량기에는 감자를 삶거나 쪄서 조리하는 게 좋다. 감자를 삶으면 감자 내부 전분이 저항성 전분으로 변하는데 몸에서 소화가 잘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래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감자튀김은 최대한 피해야 한다. 감자를 튀기면 탄수화물이 빠르게 소화돼 혈당이 급격히 상승할 수 있다.◇달걀달걀은 열량이 낮고 단백질 함량이 높은 식품으로, 근육 성장에 도움을 준다.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대 연구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주일 내 달걀 섭취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체질량 지수는 낮았다. 달걀 100g당 단백질 함량은 13g으로, 포만감도 커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특히 노른자에는 수용성 비타민인 ‘콜린’ 성분이 많은데, 콜린은 뇌 속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촉진한다. 아세틸콜린은 기억력과 근육의 조절 능력을 높인다. 달걀은 삶아서 먹는 것이 체중 감량에 더 효과적이다. 삶은 달걀이 혈당 조절을 개선하기 때문이다. 또 시력을 보호하며 뼈‧머리카락‧손톱을 튼튼하게 하는 영양분을 공급한다. 삶은 달걀에 풍부한 비타민D는 백내장 위험을 낮추는 데도 도움을 준다.◇치즈치즈는 단백질‧칼슘 등 여러 다른 영양소의 훌륭한 공급원이다. 또 치즈 속 카세인이라는 단백질은 소화 속도를 느리게 해 포만감을 쉽게 느끼게 한다. 다만, 모든 치즈가 다이어트에 좋은 것은 아니다. 모차렐라나 리코타 등과 같이 지방과 나트륨 함량이 낮은 치즈를 고르는 게 중요하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11/06 14:17
  • UDT 출신 덱스, 근육질 몸매로 시선 강탈… 탄탄한 상체 근육 만들려면?

    UDT 출신 덱스, 근육질 몸매로 시선 강탈… 탄탄한 상체 근육 만들려면?

    방송인 덱스(29)가 근육질 몸매를 공개했다. 지난 2일 덱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반신을 탈의한 사진을 공개했다. 등, 팔, 가슴 등 탄탄한 상체 근육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지난 2월 덱스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다. 담당 의사는 “덱스는 등이 굉장히 밀도가 좋은 근육으로 차 있다며, 튼튼한 허리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덱스처럼 단단한 상체 근육을 만들려면, 어떤 운동을 해야 할까?◇암 풀 다운으로 등 근육 키우기암 풀 다운은 광배근을 키워 역삼각형 등을 만들 수 있는 운동이다. 광배근뿐 아니라 대원근, 삼두근, 어깨 근육까지 자극할 수 있어 처음 등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운동이다. 먼저 어깨너비로 다리를 벌린다. 이후 팔꿈치를 살짝 굽힌 상태로 손 등을 위로해 바를 잡는다. 바도 어깨너비 정도로 잡는다. 무릎과 고관절을 살짝 굽히고 허리는 곧게 펴 상체를 기울인다. 숨을 마시면서 반원을 그리듯 바를 배꼽 쪽으로 끌어 내리고 원래 위치로 돌아가며 호흡을 내쉰다. 동작할 때 승모근에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어깨를 끌어내리고 날개뼈를 모은다.◇케이블 로프다운으로 팔 근육 튼튼하게케이블 로프다운은 삼두근에 자극을 줘 팔 근육을 키우는 운동이다. 몸통을 고정해 복부 근육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운동 방법은 다음과 같다. 로프를 몸통만큼 벌려 손등이 위로 가게 잡는다. 이때 허리를 꺾지 않고 고관절만 살짝 접어 몸을 기울인다. 팔꿈치를 옆구리에 딱 붙인다. 팔꿈치를 90도 정도 굽힌 후, 삼두근에 자극이 가는 것을 느끼며 천천히 팔꿈치를 편다. 로프가 돌아가려는 힘을 버티면서 되돌아간다. 초보자의 경우 제일 가벼운 무게로 시작한다.◇인클라인 덤벨 플라이로 탄탄한 가슴 만들기인클라인은 기울기를 키웠다는 뜻으로, 인클라인 덤벨 플라이는 벤치의 등받이를 45도 세워 운동하는 동작이다. 각도가 있는 상태서 운동하면 위 가슴에 자극이 잘 간다. 먼저 적당한 무게를 선택한다. 초보자의 경우 2~3kg 덤벨로 시작한다. 지면에 발을 단단히 고정하고, 날개뼈를 모은 후 눕는다. 이때 허리에 무리가 없을 정도로 등을 아치형으로 굽힌다. 시선은 천장을 향한다. 턱을 최대한 당기고 가슴을 연 뒤, 팔꿈치를 살짝 굽혀 팔을 벌린다. 팔을 모을 땐 팔꿈치 모양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눈 위쪽에 손을 둔다. 어깨는 들리지 않게 고정한다. 팔을 벌릴 땐 숨을 들이마시고, 다 모은 후 숨을 내뱉는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 2024/11/06 14:07
  • “마치 술 취한 사람처럼 비틀비틀” 英 5살 여아… 뇌에서 ‘이것’ 발견

    “마치 술 취한 사람처럼 비틀비틀” 英 5살 여아… 뇌에서 ‘이것’ 발견

    술 취한 사람처럼 비틀 거리며 걷던 영국 다섯 살 여자아이가 알고보니 뇌종양을 앓고 있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5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올리비아 자보(5)는 작년 9월부터 이상한 걸음걸이를 보였다. 올리비아의 어머니 매리에타는 올리비아의 증상에 대해 “술에 취한 사람처럼 걷고 자주 넘어졌다”며 “그런데, 다섯 살짜리 아이가 무슨 술을 마셨겠냐”라고 말했다. 그러던 중 지난해 12월 올리비아는 얼굴 한쪽이 틀어지는 등 이상 증상을 보여 병원을 방문했다.검사 결과, 뇌종양을 진단받았다. 의료진은 최소 18개월 동안 치료받아야 하며, 이후에도 정기적인 치료와 추적관찰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했다. 매리에타는 “종양 일부를 제거했지만 여전히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언젠가는 평범한 아이처럼 자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뇌종양은 두개골 안에 생기는 모든 종양을 말한다. 발생 부위에 따라 원발성 뇌종양과 전이성 뇌종양이 있다. 원발성 뇌종양은 뇌 조직이나 뇌를 싸고 있는 막에서 발생하고, 전이성 뇌종양은 신체의 다른 암으로부터 혈관을 타고 전이돼 발생한다. 뇌종양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두통이다. 특히 아침에 두통이 심하고 구토가 동반될 수 있다. 이외에도 종양의 위치에 따라 발작, 운동 마비, 언어 장애 등을 겪는다. 뇌종양이 발생하는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2023년 중앙암등록본부 발표에 따르면 2021년 국내 뇌종양 발생 수는 1854건으로, 전체 암 발생의 0.7%다.뇌종양은 백혈병 다음으로 어린이에게 많이 생기는 암으로, 어린이 사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다. 2023년 발표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1년 국내 소아암은 총 937건으로, 소아 뇌종양은 125건(13.3%) 발생했다. 소아 뇌종양도 일반적인 뇌종양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난다. 다만, 어린이의 경우 아프다는 의사표현을 잘 못해 병원을 방문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한다. 따라서 부모가 평소 세심하게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뇌종양은 양성과 악성으로 나뉜다. 양성 뇌종양은 성장 속도가 느리며 주위 조직과의 경계가 뚜렷하다. 따라서 수술하지 않고 경과를 지켜볼 때가 많다. 악성 뇌종양은 빠르게 성장해 주위에 침투한다. 정상 뇌 조직과의 경계가 불분명해 치료가 어렵다. 뇌종양은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 화학요법 등으로 치료한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수술로 종양을 제거하는 것이다. 수술로 종양을 완전히 절제하기 어렵다면 수술 후 보조적 치료로 방사선 치료를 진행한다. 그리고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기 위해 항암 화학 요법을 시도할 수 있다.뇌종양은 여러 후유증을 일으킬 수 있다. 가장 큰 부작용은 뇌부종이다. 종양을 제거한 후 혈관-뇌장벽의 손상이 발생하거나 뇌 혈류가 급격하게 변해서 나타날 수 있다. 뇌종양은 종류별로 예후가 다르다. 악성도가 낮으면 기대 수명이 10년 이상이라고 알려졌지만, 악성도가 높은 뇌종양은 평균 생존율이 12개월 정도다. 뇌종양을 예방하려면 방사선의 과도한 노출을 피하고, 면역력 관리를 해야 한다. ▲언어 장애 ▲구토를 동반한 두통 ▲발작 ▲청력 손실 등이 있다면 뇌종양의 위험 신호일 수 있어 신속히 검사를 받는 게 좋다.
    뇌질환임민영 기자2024/11/06 13:59
  • “100마리가 꿈틀꿈틀”… 설사하던 2세 아이 배에서 발견된 ‘이것’, 정체는?

    “100마리가 꿈틀꿈틀”… 설사하던 2세 아이 배에서 발견된 ‘이것’, 정체는?

    베트남 2세 아이 뱃속에서 100마리가 넘는 회충이 발견됐다.베트남 현지 언론 뚜오이째는 지난 3일(현지시각) 호찌민시 제2소아병원 의료진이 2세 남아 소장에 있는 회충을 제거했다고 보도했다. 아이는 처음에 발열과 설사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다. 치료를 받았지만, 증상이 호전되지 않았다. 의료진은 2시간 넘게 수술을 진행해 아이의 소장에서 다양한 크기의 회충 100여 마리를 제거했다. 다행히 아이는 수술 후 4일 만에 건강을 되찾았다. 의료진은 “2~10세 사이 어린이가 깨끗하지 않은 환경에서 살 경우 회충 감염에 걸릴 위험이 높다”고 말했다.회충은 사람 분변을 비료로 쓰던 1970~1980년대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했던 기생충이다. 회충은 밭에서 나는 채소 등 농작물에 알을 낳는다. 벌레 알이 있는 흙이나 모래를 만지고 난 후 제대로 씻지 않아 몸에 들어가면 몸 속에서 벌레로 성장한다.회충에 감염되면 초기에 자각 증상이 거의 없다가, 개체 수가 늘고 커지면 장을 자극해 복통‧설사를 일으킨다. 주로 소장에 붙어 서식한다. 영양분을 흡수하는 소장의 기능을 방해하고 영양분을 빼앗기도 한다. 어린이가 회충에 감염되면 영양소실‧발육저하 등이 생길 수 있다. 드물게 회충이 소장에서 위‧간 등으로 이동하는데, 이땐 구토‧극심한 복통이 생기고 수술을 통해 회충을 빼내야 할 만큼 심각한 상황에 이를 수 있다. 회충에 이미 감염된 사람은 알벤다졸이나 플루벤다졸 성분의 구충제를 먹어 회충을 사멸시킬 수 있다. 간흡충의 경우, 일반 약국에서 파는 구충제는 효과가 없어, 병원에서 프라지콴텔 성분 구충제를 처방받아야 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11/06 13:34
  • ‘탄산음료’에 쏟아부은 돈, 10년 동안 5000만 원… 英 40대 남성, 몸 어떻게 변했을까?

    ‘탄산음료’에 쏟아부은 돈, 10년 동안 5000만 원… 英 40대 남성, 몸 어떻게 변했을까?

    영국 40대 남성이 10년간 물 대신 탄산음료만 마신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4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톰 보위(42)는 10년 동안 탄산음료에 3만 파운드(한화로 약 5396만 원)를 썼다. 보위는 친구들 사이에서 ‘닥터페퍼 맨’으로 불리며, 매일 5L의 탄산음료를 마셨다. 보위는 “한 달에 탄산음료에 250 파운드(한화로 약 45만 원) 정도 쓴 것 같다”며 “지갑 사정이 걱정되긴 했지만 끊을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탄산음료에 중독된 계기에 대해 그는 “점심에 직장 동료들끼리 번갈아 음료를 사면서 마시다보니 점점 많이 마시게 됐다”며 “어느 순간부터 탄산음료 없이는 못 살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집 냉장고에 항상 채워두고, 물 대신 탄산음료만 마셨다”라고 말했다.보위는 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탄산음료를 마시고, 직장에 도착하기 전에 한 캔을 더 마시는 등 탄산음료를 쉴 틈 없이 마셨다. 결국 보위의 건강은 악화했다. 그는 “처음에는 치아가 그렇게까지 상태가 나쁘지 않았는데, 치과에 갔더니 치아 부식 수준이 70세 노인이라더라”며 “체중도 많이 늘었고, 배가 항상 부풀어 있는 느낌이다”고 말했다. 여기에 보위의 자녀까지 탄산음료에 호기심을 보이자, 그는 탄산음료를 끊기로 결심했다. 보위는 “이젠 탄산음료를 쳐다보지도 않는다”며 “훨씬 건강해진 기분이고, 건강도 되찾았다”라고 말했다.실제로 보위처럼 탄산음료를 과도하게 섭취하는 습관은 건강에 해롭다. 탄산음료는 먹는 물에 탄산가스와 단맛을 내는 액상과당 등을 혼합해 만든 음료수다. 특히 탄산음료는 높은 당분 함유량에 비해 다른 영양소가 거의 함유돼 있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체내에 흡수될 때 탄산음료 속 당을 에너지화하기 위해 몸속에 존재하는 비타민 등 영양소를 소비해 영양 불균형으로 이어질 수 있다. 탄산음료를 통해 당분을 과다 섭취하면 당분이 지방으로 축적돼 비만이 될 위험도 커진다.탄산음료 속 액상과당은 고혈압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액상과당은 설탕보다 구조가 단순해 소화흡수가 빠르고, 설탕에 비해 혈당을 쉽게 올리는 특성이 있다. 또한 천연과당에 비해 혈액 속 단백질 성분과 잘 엉키면서 혈관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대 영양학과와 미국 농무부가 함께 연구해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약 40주 동안 수컷 쥐에게 액상과당을 급여한 결과 동맥 손상으로 인한 혈관이완 문제가 관찰되기도 했다.탄산의 톡 쏘는 느낌이 좋아 탄산음료를 자주 마신다면 탄산음료 대신 탄산수를 마시는 것을 권장한다. 탄산수에는 탄산 외에 당분이 들어있지 않기 때문이다. 컵에 물이나 얼음을 섞어 탄산음료를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맛은 약간 묽어지지만 당분을 중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반면, 햄버거나 피자 등 고지방식과 함께 탄산음료를 마시면 한 번에 지나치게 많은 열량을 섭취하기 때문에 삼가야 한다.
    화제와이슈임민영 기자2024/11/06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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