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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주리 "곧 다섯 번째 '아들' 출산"… 이번엔 자연분만 못할 수도, 이유는?​

    정주리 "곧 다섯 번째 '아들' 출산"… 이번엔 자연분만 못할 수도, 이유는?​

    다섯째 아이 출산을 앞둔 개그우먼 정주리(39)가 임신성 당뇨병으로 걱정 중인 근황을 밝혔다.지난 8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성 당뇨"라는 태그와 함께 혈당 측정기와 채혈침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도구들은 혈당을 측정하고 임신성 당뇨병을 관리할 때 쓰인다. 정주리는 "아기가 주수보다 3주 빠르다"며 "자연분만이 힘들 수도 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두 달 남았는데 지금부터라도 관리하면 괜찮을까"라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보였다. 정주리는 "5번째지만 이런 적은 처음이라 참 어렵다"고 말했다.정주리는 2015년 결혼해 그해 첫째 아들을 얻었다. 올해 7월에는 다섯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지난 10월에는 산전 검사에서 임신성 당뇨병 진단을 받는 영상을 공개했다. 배우 박하선은 정주리의 게시물에 위로와 응원을 달았다. 그는 "막달에 경고받고 한 달 내내 몸무게 똑같이 유지하니 자연분만했다"고 말했다. 박하선은 "엄청 걷고, 돌아다니고, 요가해야 한다"며 "먹을 것 참는 게 제일 쉽지 않다"고 위로했다. 정주리가 관리 중인 임신성 당뇨병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임신성 당뇨병은 임신 전에는 없던 당뇨병 증상이 임신 후(임신 중기인 20주)에 생기는 것이다. 태아가 분비하는 호르몬이 인슐린 기능을 떨어뜨려 발생한다. 인슐린은 체내에서 혈당을 분해하는 기능을 한다. 우리나라 여성 대부분은 중증도 위험군에 속한다. 특히 ▲고령 임산부 ▲지난 임신 때 임신성 당뇨병 과거력 ▲임신성 당뇨병의 가족력 ▲비만 등에 해당하면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임신성 당뇨병 예방을 위해 가장 중요한 건 체중 조절이다. 임신 중에는 체중 감량을 권장하지 않는다. 다만, 임신 전 BMI에 따라 임신 후 체중 증가량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 ▲BMI 18.5 미만인 저체중은 임신 기간 동안 12.5~18kg ▲BMI 18.5~24.9였다면 11.5~16kg ▲BMI 25~29.9였던 과체중은 7~11.5kg의 체중 증가가 적당하다. BMI 30 이상의 비만 여성은 5~9kg만 찌도록 조절해야 한다.섭취하는 음식도 관리가 필요하다. 탄수화물은 가급적 잡곡이나 가공이 덜 된 식품으로 섭취하는 게 좋다. 아침에는 코르티솔과 성장호르몬 등의 영향으로 식후 혈당이 유독 높아질 수 있다. 아침에는 탄수화물 섭취를 조금 줄어야 한다. 저녁에는 새벽 동안 혈당이 떨어지지 않도록 단백질·지방과 함께 귀리·콩·채소 같은 복합 탄수화물을 먹으면 좋다. 단백질은 평소보다 15~30g 더 먹고, 트랜스지방은 피한다. 트랜스지방이 태아의 대사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한편, 임신성 당뇨병을 진단받아도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혈당 관리를 철저히 하면 된다. 실제 건강한 산모와 비교해도 태아 합병증 위험에 큰 차이가 없다는 보고가 있다. 출산 후에는 제2형 당뇨병으로 진행하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임신성 당뇨병을 겪은 여성의 35~60%가 출산 후 10년 이내에 제2형 당뇨병을 진단받는다. 임신 기간 중 권장 체중 증가량보다 더 많이 늘었다면 출산 후 체중을 줄여야 한다.
    임신이해나 기자2024/11/14 15:47
  • "복근 비결, '이 춤'?"… 최여진 댄스 따라하면, 옆구리 군살 싹 빠진다?

    "복근 비결, '이 춤'?"… 최여진 댄스 따라하면, 옆구리 군살 싹 빠진다?

    줌바 아시아 홍보대사 배우 최여진(41)이 '2024 진 아카데미 (ZIN Academy)‘에서 줌바 군무를 펼쳤다.지난 13일 최여진의 인스타그램에 군무 영상이 공유됐다. 영상에서 최여진은 줌바 강사 제니퍼 김과 함께 파워풀한 안무를 선보였다. 최여진은 지난 10월 27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진행된 '2024 줌바 진 아카데미 (ZIN Academy)‘에서 줌바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줌바 강사, 그리고 많은 줌바인의 화합을 위해 기획됐다. 최여진은 아시아 홍보대사로서 과거부터 꾸준히 줌바의 매력을 전했다. 영상 속 하늘색 크롭탑을 입은 최여진의 탄탄한 복근과 군살 없는 근육질 팔이 특히 눈에 띈다. 그의 뒤로 수백 명의 줌바인이 동작을 따라 하는 모습이 보인다. 최여진이 푹 빠져 있는 줌바 댄스에 대해 알아본다.줌바 댄스는 춤과 운동을 결합한 운동이다. 줌바 피트니스라고도 부른다. 메렝게, 살사, 탱고 등 라틴 댄스의 기본 동작으로 구성돼 있다. 줌바 댄스는 1990년대 콜롬비아에서 만들어졌다. 현재 미국 등 150개 국가에서 수천만 명이 즐기고 있다.줌바 댄스는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 효과를 모두 볼 수 있는 운동이다. 다른 유산소 운동처럼 폐활량이 늘고 칼로리 소모가 커 다이어트할 때 좋다. 미국 줌바협회에 따르면 줌바는 한 시간에 최대 1000kcal를 태울 수 있다. 일반적으로 줌바 수업은 한 시간 정도 진행된다. 규칙적으로 수업을 들으면 혈압 상승을 막고 고혈압 발생도 예방할 수 있다. 실제로 세계보건기구가 권고하는 주 150분 이상의 중강도 유산소 운동은 고혈압 발생 위험을 줄인다. 중강도 유산소 신체 활동은 땀이 나거나 숨이 차지만 옆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정도의 운동을 뜻한다.연령이나 체력 수준에 따라 줌바 댄스 프로그램을 조절할 수 있어 어린이·노년층도 모두 즐길 수 있다. 노래에 맞춰 동작을 수행하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게 운동이 가능하다. 음악에 맞춰 소리를 지르다 보면 스트레스도 해소된다.줌바를 하면 근력도 커진다. 줌바 댄스를 할 땐 골반을 비틀면서 발을 뻗는 등 평소 잘 쓰지 않는 근육을 움직인다. 허리와 옆구리의 군살을 빼는 데 효과적이다. 순간적으로 힘을 쓰는 동작, 특정 자세를 유지하는 동작 등이 연속적으로 이어진다. 이 과정에서 굳어 있던 근육에 자극이 간다. 전신을 사용하기 때문에 팔과 어깨, 다리, 복부를 고루 단련할 수 있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1/14 15:16
  • “머리로 거울 부수고, 귀 베기도”… 토니안 심각했던 ‘이 병’ 증상 고백, 뭐였을까?

    “머리로 거울 부수고, 귀 베기도”… 토니안 심각했던 ‘이 병’ 증상 고백, 뭐였을까?

    그룹 H.O.T. 멤버 토니안(46)이 과거 극심했던 우울증을 고백했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CBS’에는 ‘지금까지의 토니안은 잊어라! H.O.T. 토니가 아닌 크리스천 안승호의 이야기 | 토니안 | 새롭게하소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 출연한 토니안은 우울증을 겪었던 과거 일화를 털어놓았다. 토니안은 “그룹 생활을 하는 내내 자존감이 부족했다”며 “나는 능력이 부족한데 너무 훌륭한 멤버들, 좋은 기획사를 만나서 성공하게 됐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열등감과 강박에 시달리다가 ‘내가 잘 할 수 있는 걸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사업을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사업이 성공해 상상을 초월하는 돈을 벌게 됐고, 모든 게 다 완벽했다”라며 “근데 오히려 그때부터 삶이 무너지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토니안은 “정확한 원인은 모르지만 외로웠던 것 같다”며 우울증을 진단받았다고 밝혔다. 당시 상황에 대해 “돈도 귀찮고 먹는 것도 귀찮고 그냥 삶이 귀찮으면서 계속 나쁜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술과 약을 함께 먹다가 참사가 일어났다”며 “눈을 떴는데 침대가 피로 흥건했는데, 기억은 전혀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위로 머리를 자르다가 실수로 귀를 베면서 피가 났던 거다”라며 “천만다행인 건 조금만 잘못 잘랐으면 과다 출혈로 죽을 수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그런 상황에서 관리실에서 연락이 왔는데 ‘괜찮냐’고 묻길래 왜 그러는지 묻자, 내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오는 길에 거울을 머리로 깼다는 거다”라며 “다음날 관리아저씨가 CCTV를 돌려보고 혹시 다치지 않았는지 물은 거다”라고 말했다. 토니안이 이후 팬이 선물로 준 책을 읽고 희망을 찾았고, 신앙의 힘으로 아픔을 이겨냈다고 전했다.토니안이 겪은 우울증은 기억력 저하‧인지 기능 문제 등의 증상을 유발한다. 이런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거나 기분에 따라 기억력이 좋아지거나 나빠지기도 한다. 주변에 무관심한 것도 특징이다. 신문이나 TV 등을 봐도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제대로 기억하지 못한다. 집중력과 판단력이 약해지는 경우도 많다. 이외에도 병원에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도 불면증‧통증‧소화불량‧가슴 답답함 등 신체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우울증은 정신력이 약해서 생기는 질환이 아니다. 여러 요인으로 인해 발병할 수 있다. 과도한 스트레스나 어린 시절의 외상, 주변인의 상실 등이 우울증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또 세로토닌이나 코르티솔 등 뇌의 호르몬 변화‧만성질환‧불면증‧통증‧과도한 알코올 섭취 등이 원인인 경우도 있다. 최소 2주 이상 또는 하루 중 대부분 우울한 기분이 지속되며 흥미 저하‧식욕이나 체중의 변화‧수면장애‧피로 등의 증상이 있다면 우울증을 의심해야 한다.우울증은 다양한 방법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크게 약물 치료‧정신 치료‧그 외의 치료법으로 구분된다. 우울증의 약물 치료에는 항우울제, 항불안제 등이 사용된다. 치료 효과는 약물 치료 시작일부터 최소 2~4주 후에 나타나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평균 6~9개월 투약이 진행된다. 정신 치료 방법으로는 역동 정신 치료와 인지행동 치료가 있다. 역동 정신 치료는 증상 호전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편이나 증상의 감소‧사회 기능의 회복‧성격 구조의 변화 등을 전반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인지행동치료는 인지적 왜곡과 행동 문제를 교정해 우울 증상을 개선하는 치료법이다.한편, 토니안처럼 우울증을 겪을 때 술을 마시면 증상이 악화할 위험이 있다. 우울증에 빠지면 뇌(전두엽)의 기능이 떨어진다. 이때 알코올이 들어가면 뇌세포 파괴가 촉진되고, 뇌 기능은 더욱 저하되어 우울증이 더 심해진다. 게다가 약과 술을 함께 먹으면 어지럼증, 과다복용의 위험이 있으며, 심장이나 간 손상 위험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정신질환임민영 기자2024/11/14 14:48
  • "쥐젖인 줄 알고 놔뒀는데, 점점 커져"… 알고 보니 피 빨고 있었다, 정체는?

    "쥐젖인 줄 알고 놔뒀는데, 점점 커져"… 알고 보니 피 빨고 있었다, 정체는?

    중국에서 한 노인이 쥐젖인 줄 알고 방치했던 것이 알고 보니 진드기였던 사연이 보도됐다.지난 13일(현지시각) 중국 매체 홍성신문에 따르면, 난징에서 한 노인이 피부에 쥐젖이 났는데 계속 커진다며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노인의 피부에 있던 건 쥐젖이 아니라 진드기였다. 노인은 "처음에 진드기가 점보다도 작았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고 했다. 하지만 20일 정도 지나자, 진드기가 피를 실컷 빨아 먹어서 눈에 띌만한 크기로 자랐다. 다행히 노인의 건강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었으며, 현재 병원에 입원해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 응급실 의료진은 진드기를 제거한 후 "내가 본 것 중 가장 큰 진드기다. 진드기는 보통 참깨만 하고, 조금 더 크다고 해도 콩만 하다. 이건 정말 보기 드문 일"이라고 했다. 누리꾼들은 "말이나 소에 붙은 큰 진드기는 꽤 봤는데, 이건 너무 크다" "작은 점 하나라도 그냥 방치하면 안 되겠다" "징그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진드기는 사람이나 동물의 얇은 피부에 잘 달라붙는다. 마취 성분이 있는 타액을 분비해 처음 물렸을 때는 통증이 나타나지 않는다. 게다가 크기가 약 3~5mm로 눈에 잘 띄지 않아 초기 발견이 어렵다. 다만 진드기가 피부에 붙어 며칠 동안 피를 섭취하면 크기가 커져 발견하기 쉬워진다. 배불리 피를 빨아 먹을 경우 몸집이 수십 배 커질 수 있다. 몇몇 경우 진드기에 물린 부분이 붓거나 가렵고 물집이나 멍이 생기기도 한다. 이 외에 약 5일에서 2주간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눈으로 진드기를 발견해 제거할 때는 진드기의 몸을 쥐어짜거나 으깨지 않도록 주의한다. 깨끗하고 가느다란 핀셋 등의 도구를 활용해 진드기를 떼어낸다. 진드기가 붙어있는 피부 양쪽을 누른 채 피부가 위로 당겨지지 않도록 핀셋으로 조심스럽게 떼어낸다. 핀셋을 비틀거나 세게 잡아당기지 않게 주의해야 진드기 속 질병 유발 유기체가 피부에 남지 않는다. 진드기 제거 후에는 소독용 물티슈나 알코올을 활용해 물린 부위와 손을 깨끗하게 닦는다. 가장 안전한 방법은 가까운 의료기관에 내원해 진드기를 제거하는 것이다.
    기타이해나 기자2024/11/14 14:35
  • "이 동물이 식용이었어?"… 미국서 뜨는 인기 '바베큐', 뭘까?

    "이 동물이 식용이었어?"… 미국서 뜨는 인기 '바베큐', 뭘까?

    미국 뉴욕의 한 식당이 기니피그를 구운 독특한 메뉴를 팔아 현지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지난 12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퀸즈 코로나 지역의 '라 카사 델 쿠이(La Casa Del Cuy)'는 에콰도르 전통 요리인 구운 기니피그를 선보여 미식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식당의 루시오 바레라 매니저는 "닭고기나 토끼고기보다 맛있다"며 "특히 머리 부분이 가장 맛있는 부위"라고 설명했다. 가격은 110달러(약 14만 원) 가량인데 식당 측은 수요를 맞추느라 기니피그 확보에 애를 먹고 있다고 한다. 에콰도르 출신인 바레라 매니저는 남편 마르셀로 바레라와 함께 이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당초 로티세리 치킨 전문점이었지만 코로나19 기간 동안 에콰도르 교민들의 요청으로 기니피그 요리를 시작하게 됐다. 식당 주인은 "지나가는 사람들이 '치킨 대신 왜 쿠이(기니피그)를 하지 않느냐'고 자주 물었다"며 "인생이 짧으니 한번 해보자고 결심했다"고 창업 계기를 소개했다.기니피그는 에콰도르에서 수천 년간 이어져 온 전통 식재료다. 저지방 고단백 식품으로 소나 돼지에 비해 사육 공간과 자원이 적게 들어 지속가능한 대체 식량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에콰도르에서는 결혼식과 같은 특별한 행사에서 즐겨 먹는 음식으로, 신부 가족에게 한 쌍의 기니피그를 선물하는 전통이 있다고 한다.에콰도르에서 냉동 상태로 수입된 기니피그는 마늘과 각종 향신료로 양념한 뒤 꼬치에 꿰어 구워진다. 완성된 요리는 2.5파운드(약 1.1kg) 크기로 밥과 감자, 옥수수, 땅콩 소스와 함께 제공된다. 에콰도르 맥주 '클럽'과 함께 먹으면 궁합이 좋다고 전해진다. 이 식당은 에콰도르 교민뿐만 아니라 모험을 즐기는 현지인들과 중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바레라 매니저는 "혼자서 기니피그 한 마리를 다 먹는 사람도 있다"고 했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1/14 14:14
  • ‘파격 비키니’ 공민지, 누드톤 슬림 탄탄 몸매… ‘이 운동’ 덕분?

    ‘파격 비키니’ 공민지, 누드톤 슬림 탄탄 몸매… ‘이 운동’ 덕분?

    걸그룹 2NE1 멤버 공민지(30)가 늘씬한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지난 13일 공민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aven”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야외풀에서 시스루 비키니를 입은 공민지의 모습이 담겼다. 군살 하나 없는 허리와 탄탄한 보디라인이 드러났다. 이에 같은 그룹 멤버인 산다라박은 “어머 막내가!!”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또 누리꾼들은 “실사판 디즈니 공주가 나타났다” “너무 예뻐요” “폴장에 여신 강림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민지는 평소 필라테스와 데드리프트를 통해 몸매 관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운동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필라테스필라테스 유연성이 없는 사람도 도전할 수 있는 운동이다. 유연성 향상이 아니라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목적이기 때문이다. 필라테스를 할 땐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고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한다. 필라테스를 하면 복근, 척추기립근과 같은 코어 근육이 발달한다. 골반에 있는 근육,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의 힘도 강해진다. 필라테스의 여러 동작은 몸의 정렬이 맞춰져야 버틸 수 있다. 제대로 된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해 근육의 균형을 찾아야 한다. 반복적으로 교정하면 몸이 바르게 정렬되고 쉽게 동작을 따라 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다이어트 효과도 있다. 미국 매리마운드대‧텍사스공대 연구팀은 건강에 이상이 없는 비만 여성 28명을 모았다. 이들은 12주간 일주일에 세 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를 통해 참가자들의 혈압이 낮아졌고, 체지방도 줄었다고 설명했다.◇데드리프트데드리프트는 등 근육을 키우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바닥에 놓인 바벨을 잡고 팔을 구부리지 않은 자세로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린다. 특히 등이나 햄스트링 등 신체의 뒷면 근육을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다. 데드리프트의 올바른 자세는 다음과 같다. 바벨 앞에 선 뒤, 발을 골반 너비 정도로 벌린다. 이후 팔을 어깨너비 정도로 벌린 후, 상체를 숙여 바벨을 잡고 팔이 다리 바로 바깥쪽에 가도록 한다. 이때 척추의 중립을 지키기 위해 가슴을 열어준 뒤 어깨와 바벨이 수직선 위에 위치하도록 한다. 허리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배에 힘을 강하게 준 뒤 어깨와 바벨이 수직선 위에 위치하도록 한다. 허리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배에 힘을 강하게 준 뒤, 바벨을 정강이‧무릎‧허벅지 순으로 자연스럽게 몸을 타고 올라가듯 들어 올린다. 무릎과 골반이 동시에 퍼지도록 신경 쓴다. 무릎과 엉덩이, 허리가 구부정하지 않게 힘을 줘 올바른 자세를 취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11/14 14:06
  • “잠결에 성관계 요구, 아무한테나 할까 무섭다”… ‘이 장애’ 겪는 50세 女, 무슨 사연?

    “잠결에 성관계 요구, 아무한테나 할까 무섭다”… ‘이 장애’ 겪는 50세 女, 무슨 사연?

    영국의 한 50대 여성이 희귀 수면 장애인 섹솜니아를 겪고 있는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2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로렌 스펜서(50)는 잠든 상태에서 무의식적으로 성행위를 하는 섹솜니아 진단을 받았다. 그의 남편인 찰리는 “로렌 스펜서가 잠결에 다가와 껴안거나 성관계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로렌 스펜서는 “호텔에서 하룻밤을 묵기 위해서는 문에 넥타이를 매두어야 한다”며 “자는 동안 문을 열고 다른 사람의 침실에 가서 성행위를 요구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어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행히 저는 집순이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은 작다”며 “딸들과도 같이 살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또 로렌 스펜서는 “에피소드가 발생한 후에 전혀 기억나지 않기 때문에 혼란스러울 때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스트레스 외에 아직 정확한 원인은 파악하지 못한 상태로 전해졌다.로렌 스펜서가 앓고 있는 섹솜니아는 잠든 상태에서 성관계를 시도하거나 실제 성관계를 가지지만 잠에서 깨어나면 자기 행동을 기억하지 못하는 증세를 말한다. 성관계를 뜻하는 ‘섹스(Sex)’와 잠을 의미하는 영어 어근 ‘솜니(Somni)’를 합쳐 만든 단어인 ‘섹솜니아’는 수면장애의 일종이다. 미국 미네소타대 의대 교수이자 정신과 의사인 카를로스 솅크 박사는 “이 현상은 ‘델타 수면’이라는 불리는 가장 깊은 수면 단계에서 자주 발생한다”며 “인지기능은 깊게 잠들어 있으나, 몸은 활성화돼 있는 상태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인지기능이 제대로 활성화되지 않았는데, 신체가 온갖 일을 할 수 있다는 건 사실 굉장히 위험하다”고 말했다. 섹솜니아의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다른 수면장애나 스트레스, 알코올과 같은 외부 요인과 관련 있을 수 있다고 보고 있다.섹솜니아는 치료가 어렵지만, 아예 고칠 수 없는 건 아니다. 주로 행동 치료와 약물 치료를 병행해 증상을 완화한다. 행동 치료는 인간의 수면 단계‧생생한 꿈과 섹솜니아 상태의 차이 등을 교육한다. 시카고 노스웨스턴대 문트 교수는 “대부분의 사람은 섹솜니아 상태를 잘 이해하지 못한다”며 “교육을 통해 환자가 자기 상태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환자의 불안과 스트레스가 줄어 상태가 나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카페인이나 알코올 섭취를 줄이고, 일정한 수면 패턴을 가지는 것도 중요하다.
    정신질환이아라 기자2024/11/14 13:41
  • 손연재, 톡 치면 부러질 듯한 날씬함… ‘이 운동’이 출산 후 관리 비법?

    손연재, 톡 치면 부러질 듯한 날씬함… ‘이 운동’이 출산 후 관리 비법?

    전 리듬체조 선수 출신 손연재(30)가 데일리룩을 공개했다.지난 13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언니보러 간 전시”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검은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었다. 특히 검은색 스타킹을 신어 얇고 매끈한 손연재의 다리가 돋보였다. 이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출산한 게 믿기지 않는 몸매” “역시 국가대표는 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손연재는 꾸준히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필라테스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손연재처럼 필라테스하면 다리, 상체 등 몸이 교정돼 매끈한 다리라인을 만들 수 있다. 필라테스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필라테스는 자세 교정에 효과적인 운동으로 근육을 가늘고 길게 만들 수 있다. 필라테스하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면서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한다. 그리고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교정법으로 운동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이때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고 버틸 수 없어서 잘 쓰지 않는 근육을 단련하게 된다. 근육이 균형을 이루면서 몸의 정렬도 맞춰진다.손연재처럼 필라테스를 하면 다이어트 효과도 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미국 매리마운트대학‧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한편, 평소 한쪽으로만 하는 운동을 즐긴다면 필라테스도 함께 하는 게 좋다. 특히 골프, 테니스, 탁구 같은 편측성 운동은 골반의 불균형과 척추 좌우 불균형, 좌·우측 근력의 차이를 유발하는데 이런 불균형은 부상으로 연결되기 쉽다. 운동의 준비운동과 마무리 운동으로 필라테스 운동을 하면 불균형을 주려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잘못된 자세로 배우면 몸이 이상하게 변형될 수 있다. 따라서 검증된 전문가에게 배우고, 처음부터 무리해서 하면 안 된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11/14 11:31
  • “20대 못지 않은 ‘팔근육’ 비결?”… 75세 임혁, 매일 ‘이 운동’ 550회씩 해

    “20대 못지 않은 ‘팔근육’ 비결?”… 75세 임혁, 매일 ‘이 운동’ 550회씩 해

    배우 임혁(75)이 남다른 체력을 자랑했다.지난 13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임혁과 그의 아내가 전원주택에서 지내는 일상이 나왔다. 임혁은 75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운동량을 보였다. 아침에 그는 팔굽혀펴기를 정확한 자세로 110회 수행했다. 임혁은 “매일 100개씩 했는데, 회당 10개를 더 늘렸다”며 “그렇게 5세트를 해서 하루 총 550회”라고 말했다. 또, 임혁은 스쿼트 100개를 완벽하게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매일 팔굽혀펴기와 스쿼트를 하며 건강관리를 한다고 밝혔다. 임혁이 하는 두 가지 운동은 어떤 도움을 줄까?◇팔굽혀펴기푸시업이라고도 불리는 팔굽혀펴기는 ▲가슴 ▲팔 ▲어깨 ▲코어 근육 등을 키우는 데 효과적이다. 엎드린 자세에서 두 손을 어깨너비보다 조금 넓게 바닥에 짚은 뒤 팔꿈치를 굽혔다 편다. 내려갈 때는 가슴이 바닥에 닿기 전까지 팔꿈치를 굽히고, 올라올 때는 겨드랑이에 힘을 주면서 가슴을 모아주는 느낌으로 팔을 곧게 편다. 팔과 지면은 수직을 이루고, 몸은 어깨부터 발끝까지 일직선이 돼야 한다. 다만 맨바닥에 손을 대고 팔굽혀펴기를 하면 손목 관절이 90도로 꺾여 손목에 무리를 줄 수 있다. 따라서 팔굽혀펴기를 할 때는 되도록 푸시업 바를 사용하는 게 좋다.◇스쿼트스쿼트는 하체 운동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운동으로, ▲등 하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근육 등 하체 근육 발달에 효과적이다. 스쿼트를 할 때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최대한 앉는다. 이때 무릎 굴곡 각도가 90도를 넘지 않아야 하고,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 된다. 다만 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적어 일반적인 스쿼트 자세가 어렵다면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리는 와이드 스쿼트를 권장한다. 이때 어깨너비 2배 이상으로 다리를 과도하게 벌리면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한편, 나이가 들수록 근육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 근육은 30세를 기점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약 10년간 3~5% 감소한 뒤 40대부터는 매년 1%씩 줄어든다. 운동을 하지 않으면 80세에 인생 최대 근육량의 절반밖에 남지 않을 수 있다. 근육이 줄게 되면 당뇨병을 비롯한 심혈관질환, 골절과 낙상사고 위험이 커진다. 포도당이 에너지원으로 덜 쓰여 몸 안에 그대로 남기 때문이다. 섭취한 열량이 제대로 쓰이지 못하고 몸에 남으면 혈액에 지방도 쌓여 혈관질환의 위험을 높인다. 근육이 없으면 뼈나 관절에도 무리가 간다. 근육이 몸의 관절이 서로 부딪히지 않도록 버텨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4/11/14 11:29
  • "다이어트에 너무 좋아요!"… 최희, 어떤 음식으로 관리하나 보니?

    "다이어트에 너무 좋아요!"… 최희, 어떤 음식으로 관리하나 보니?

    방송인 최희(39)가 다이어트할 때 좋은 식단을 소개했다.최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만든 음식을 찍은 영상과 함께 "(에어프라이기를 활용한) 연어스테이크와 구운 채소, 닭고기 비주얼"이라며 "기름 막 둘러서 튀기지 않으니 건강에 좋고, 다이어트할 때도 너무 좋다"는 글을 덧붙였다. 최희는 지난해 4월 둘째를 낳은 후 20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후 꾸준히 자신의 운동 루틴, 살 빼는 습관, 식단 등에 대해 공유해왔다. 이번에 최희가 공개한 다이어트 식단 재료인 연어 스테이크, 방울 양배추, 아스파라거스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연어 스테이크=연어는 생선 중에서도 탄수화물이 적고 단백질이 많아 다이어트할 때 좋다. 미국 농무부(USDA)에 따르면 연어의 100g당 열량은 120kcal이며 ▲탄수화물 0g ▲지방 3.8g ▲단백질 20g으로 구성된다. 단백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근육을 재합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오메가3 지방산이 많아 식욕 조절에도 좋다. 오메가3 지방산이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글루카곤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연어 속 DHA는 혈관을 건강하게 하고, 뇌세포를 발달시켜 기억력과 학습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아스파라거스=아스파라거스에는 비타민B군과 항산화 성분인 루테인이 풍부하다. 또 아스파라거스에 풍부한 아스파라긴산(아미노산의 일종)이 신진대사를 촉진해 단백질 합성을 도와 같이 먹는 음식의 단백질 흡수율을 높인다. 아스파라긴산으로 인한 아스파라거스의 씁쓰름한 맛이 스테이크의 느끼함을 잡아주기도 한다. 아스파라거스를 다이어트 식품으로 권장하는 또 다른 이유는 단백질 함유량이 많을 뿐 아니라 칼로리와 나트륨이 적기 때문이다. 게다가 칼륨이 풍부해 부기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아스파라거스 속 아미노산 아스파라긴이 이뇨작용을 활발하게 하고 부종, 체내 수분 정제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여성의 경우 생리 전 수분 정체, 복부팽만감이 완화되는 효과도 볼 수 있다.▷방울 양배추=​방울 양배추에는 칼륨이 풍부하다. 칼륨은 혈압을 올리는 호르몬인 '레닌'의 활성을 억제해 고혈압 예방 효과를 낸다. 근육 건강도 돕는다. 혈중 칼륨 농도가 낮으면 근육경련이 생길 수 있다. 칼륨이 운동할 때 흐르는 땀을 통해 몸 밖으로 배출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운동하는 사람들은 전해질 보충을 위해 칼륨이 풍부한 식품과 음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게 좋다. 이밖에 이상 세포 증식을 억제해 항암 작용하는 인돌-3-카비놀 성분이 함유돼 있다. 이 성분은 유방과 여러 세포의 막에 장애물을 설치해 에스트로겐 수용체를 억제한다. 또한 인돌-3-카비놀은 ▲지방세포 분화 억제 ▲내장 지방량의 감소 ▲혈장과 간 조직 중성지방 감소를 초래해 체중 감량에도 효과적이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1/14 11:17
  • “커피도 다이어트식?” 쥬얼리 이지현, 커피에 ‘이것’ 넣어 먹는다… 정체는?

    “커피도 다이어트식?” 쥬얼리 이지현, 커피에 ‘이것’ 넣어 먹는다… 정체는?

    쥬얼리 출신 가수 이지현(41)이 자신만의 커피 제조법을 공개했다.지난 13일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꼭 만들어 마셔보고 싶었어요. 땅콩버터 커피”라며 “맛있겠죠. 한 번 만들어보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땅콩버터 커피를 만드는 이지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땅콩버터 2스푼을 컵에 바른 후, 아메리카노를 쪼르르 부어 거품기를 섞었다. 이어 우유에 붓고, 알룰로스를 넣어 당도를 맞췄다. 이지현은 “이렇게 마시니까 더 고소하고 좋다”고 말했다. 앞서 그는 최근에도 감자와 달걀 등을 이용한 요리로 영양을 채운다고 밝힌 바 있다. 이지현이 챙겨 먹는 음식들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땅콩버터이지현이 커피에 넣어 먹은 땅콩버터는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무가당 땅콩버터는 설탕이나 기타 첨가물 없이 땅콩으로만 만든다. 땅콩은 혈당지수(GI)가 14로 낮다. 다른 과일잼과 비교했을 때도 혈당이 비교적 천천히 올라 다이어트에 적합하다. 급격한 혈당 상승을 방지해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기 때문이다. 땅콩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하다. 무가당 땅콩버터 역시 마찬가지인데, 그만큼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게다가 땅콩버터의 지방 중 75%가량은 불포화지방산인데, 체내 축적이 상대적으로 덜 하고 대변으로 손실되는 비율이 높아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다만, 무가당이라고 해도 땅콩 자체가 고열량 식품이기 때문에 하루 권장 섭취량을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 또 땅콩버터는 땅콩기름을 굳히는 과정에서 포화지방이 첨가되기도 한다. 따라서 제품을 구매하기 전 영양성분을 꼼꼼히 살펴보는 게 좋다.◇달걀달걀은 열량이 낮고 단백질 함량이 높은 식품으로, 근육 성장에 도움을 준다.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대 연구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주일 내 달걀 섭취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체질량 지수는 낮았다. 달걀 100g당 단백질 함량은 13g으로, 포만감도 커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특히 노른자에는 수용성 비타민인 ‘콜린’ 성분이 많은데, 콜린은 뇌 속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촉진한다. 아세틸콜린은 기억력과 근육의 조절 능력을 높인다. 달걀은 삶아서 먹는 것이 체중 감량에 더 효과적이다. 삶은 달걀이 혈당 조절을 개선하기 때문이다. 또 시력을 보호하며 뼈‧머리카락‧손톱을 튼튼하게 하는 영양분을 공급한다. 삶은 달걀에 풍부한 비타민D는 백내장 위험을 낮추는 데도 도움을 준다.◇감자감자는 몸 안에 생긴 염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편도선이나 기관지, 위에 생기는 염증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또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해 장 건강과 배변 활동도 원활하게 돕는다. 다만, 감자는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영양성분이 달라진다. 체중 감량기에는 감자를 삶거나 쪄서 조리하는 게 좋다. 감자를 삶으면 감자 내부 전분이 저항성 전분으로 변하는데, 몸에서 소화가 잘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래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감자튀김은 최대한 피해야 한다. 감자를 튀기면 탄수화물이 빠르게 소화돼 혈당이 급격히 상승할 수 있기 때문이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11/14 11:11
  • “출산한 거 맞나요?” 이지훈 부인 아야네… 45kg 몸매 비법은 아침에 ‘이것’ 안 먹기?

    “출산한 거 맞나요?” 이지훈 부인 아야네… 45kg 몸매 비법은 아침에 ‘이것’ 안 먹기?

    배우 이지훈의 와이프 아야네(32)가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3일 아야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시간 스케줄을 끝내 육아 퇴근까지 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아야네는 어깨 라인이 드러난 민소매 의상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었다. 출산한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슬림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출산한 거 맞냐” “워킹맘 파이팅”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아야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 기간 중 42kg에서 53kg까지 11kg 쪘다”며 “출산 후 일주일 만에 47kg까지 빠졌고, 지금은 45kg이다”고 말한 바 있다. 이어 그는 다이어트 비법으로 “아이를 낳고 나서 아침 식사 먹을 때 주의했다”며 “아침에 늘 채소, 두유‧계란과 같은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먹었고 과일은 피했다”고 했다. 아야네의 산후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알아본다.◇채소,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먹기아야네처럼 채소,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먹는 법을 ‘거꾸로 식사법’이라고 한다. 거꾸로 식사법은 한 끼 식사를 영양소별로 나눠 먹는 순서를 정하고, 정한 순서대로 섭취해 살을 빼는 다이어트법이다. 우선 식단 내 영양소를 ▲식이섬유 ▲​단백질 ▲​탄수화물 크게 세 가지로 나눈다. 식이섬유가 많은 식품에는 채소·과일, 단백질이 많은 식품에는 고기·생선, 탄수화물이 많은 식품에는 쌀·보리 같은 곡류가 있다. 그리고 식이섬유→단백질→탄수화물 순으로 음식을 섭취하면 된다. 먹는 순서를 식이섬유→단백질→탄수화물 순으로 바꾸면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하지 않는 동시에 포만감이 빨리 찾아온다. 식이섬유부터 먹으면 이후 먹는 단백질·탄수화물이 천천히 흡수돼 혈당이 크게 상승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 식이섬유를 먼저 먹으면 포만감이 잘 들어, 이후 먹는 단백질과 탄수화물 섭취량이 줄어든다. 특히 혈당을 많이 높이는 탄수화물 섭취를 막아 효과적이다.◇혈당 높이는 과일 피하기아침 공복에 먹는 과일은 혈당을 높일 수 있다. 아침은 공복 시간이 늘어나면서 혈당이 낮아진 상태이므로 음식이 갑자기 들어오면 혈당이 빠르게 올라가게 된다. 달콤한 맛이 나는 과일에는 당분이 많이 들어가 있다. 샤인머스캣(포도), 납작 복숭아 등 신품종은 당도가 높은 과일이다. 또한 바나나‧감‧망고‧포도‧파인애플 등 단맛이 강하게 느껴지는 과일도 당도가 높다. 특히 곶감과 같은 건과일은 당분이 더 많이 농축돼 있으며, 과일 통조림 역시 당분 함량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당도가 높은 과일은 혈당을 빨리 높여 췌장에서 과도하게 인슐린을 분비하도록 만든다. 그렇다면 어떤 과일이 아침에 좋을까? 비교적 낮은 ‘저당’ 과일에 속하는 사과, 블루베리, 자몽, 오렌지, 석류, 아보카도 등을 아침 식사로 추천한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11/14 11:06
  • “이게 진짜 동안 비결”… 한가인 달달한 ‘이것’ 쪼개 먹어, 식욕 억제까지?

    “이게 진짜 동안 비결”… 한가인 달달한 ‘이것’ 쪼개 먹어, 식욕 억제까지?

    배우 한가인(42)이 평소 챙겨 먹는 음식들을 소개했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최초공개! 한가인이 25년 동안 꾸준히 챙겨 먹은 영양제 (PPL 아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한가인은 다양한 제품과 음식을 소개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아침에 먹는 게 뭐가 좋나 보니 100% 땅콩버터, 첨가물 없는 거로 (먹고 있다)”라며 “뒤에 첨가물 표 보면 당이 섞여 있는 거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땅콩버터를 아침에 사과랑 찍어 먹으면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준다”라며 “내장 지방도 그렇게 줄여준다고 한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다 식품들이네요”라고 하자, 한가인은 서리태 환도 이어서 소개했다. 한가인은 “머리숱 많고 까맣지 않냐”며 “건강한 머리를 위해서 먹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자는 머리랑 피부다”라고 덧붙였다. 또, 한가인은 젊음의 폴리페놀이라며 카카오 100% 다크 초콜릿을 추천했다. 그는 “폴리페놀이 진짜 젊음에 좋다”며 “쪼개서 한두 조각 먹는다”라고 말했다. 한가인은 “나름 괜찮다”며 “이건 진짜 동안 비결이다”라고 말했다. 한가인이 소개한 음식 3가지의 건강 효과를 알아봤다.◇땅콩버터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땅콩버터는 설탕이나 기타 첨가물 없이 땅콩만 갈아서 만든다. 땅콩은 혈당지수가 14로 낮다. 즉, 무가당 땅콩버터는 일반 땅콩버터나 다른 과일잼과 비교했을 때 혈당이 비교적 천천히 올라 다이어트에 적합하다. 급격한 혈당 상승을 방지해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기 때문이다. 땅콩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하다. 무가당 땅콩버터 역시 마찬가지여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게다가 땅콩버터의 지방 중 75%가량은 불포화지방산이다. 지방의 체내 축적이 상대적으로 덜 발생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다만 무가당이라고 해도 땅콩 자체가 고열량 식품이기 때문에 하루 권장 섭취량을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 땅콩버터의 일일 권장 섭취량은 2테이블스푼(약 32g)이다. 또 땅콩버터는 땅콩기름을 굳히는 과정에서 포화지방이 첨가되기도 한다. 따라서 제품을 구매하기 전 영양성분을 꼼꼼히 살펴보는 게 좋다.◇서리태 환서리태 같은 검은콩은 모발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탈모를 예방하는 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검은콩에는 이소플라본이라는 성분이 풍부하다. 이소플라본은 콩 단백질 중 하나로, 에스트로겐(모발의 성장을 촉진하는 성분)과 유사한 작용을 하는 파이토에스트로겐이 다량 함유돼 있다. 파이토에스트로겐은 남성형 탈모의 원인인 5-알파-환원효소와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을 억제하고, 두피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 또 검은콩에는 ▲폴리페놀 ▲철분 ▲라이신 ▲불포화지방산 ▲비타민E 등도 풍부하다. 이들은 모발을 구성하거나 두피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영양 성분들이다.다만 이미 진행되고 있는 탈모를 억제하거나, 이를 치료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검은콩이 탈모를 유발하는 물질을 억제하거나 탈모 자체를 치료할 수 있다는 검증된 근거가 없다. 또 검은콩뿐만 아니라 모든 콩류에 탈모 진행을 막는 효과도 밝혀진 것이 없다.◇다크 초콜릿다크 초콜릿은 우유가 들어가지 않고, 코코아 가루, 코코아 버터, 설탕 등을 함유한 형태의 초콜릿을 말한다. 내용물 중 카카오가 72% 들어있으면 72%짜리 다크 초콜릿이 되며, 카카오 함량은 35% 이상이어야 한다. 한가인이 먹는 100% 다크초콜릿은 카카오 함량이 100%라는 뜻이다. 카카오 함량에는 카카오 원두를 볶은 뒤 갈아 만든 ‘카카오매스’와 카카오매스에서 나오는 지방 성분인 ‘카카오버터’가 포함된다. 카카오 매스는 쓴맛을 내며, 항산화 효과를 내는 폴리페놀이 들어있다. 그리고 다크 초콜릿에는 식욕억제 호르몬인 렙틴의 분비를 도와 과식을 막는 ‘테오브로민’도 함유돼 있다.그런데, 몸에 좋다고 많이 먹다간 비만이나 이상지질혈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다크 초콜릿도 일반 초콜릿처럼 100g당 550kcal 정도로 열량이 높은 편이기 때문이다. 다만, 테오브로민 성분이 렙틴의 분비를 자극해서 과식을 막아주기 때문에 식사 30분 전 10~20g(1~2조각) 정도 먹으면 간접적인 다이어트 효과는 기대할 수 있다.
    푸드임민영 기자2024/11/14 10:58
  • "만삭 때 17kg 쪘다" 윤진서, 순산 후 '이 운동' 심취… 어떤 효과 있길래?

    "만삭 때 17kg 쪘다" 윤진서, 순산 후 '이 운동' 심취… 어떤 효과 있길래?

    지난 1월 예쁜 딸을 건강하게 출산한 배우 윤진서(41)가 요가에 심취한 모습을 공개했다.윤진서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요가하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고난도 동작도 거뜬히 소화하는 모습이었다. 그는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움직일 수 있다"며 "우리의 세포가 항상 변화하듯 움직임에 익숙해지다 보면 급변하는 세상에서 보다 중심이 잡혀지기도 한다, 요가는 자기 발견과 변화의 과정이다"라고 했다. 윤진서는 지난 3월 '요가 수련 일기'를 쓴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만삭 때까지 17kg 쪄 배가 많이 나온 후 안한 동작들이 있다"며 "초심으로 돌아가겠다고 생각하고 1년 정도 계획했다"고 했다. 이어 "다시 수련 일기를 쓰며 기초를 튼튼히 하며 요가 플로우든 고난이도 자세든 안전하게 해야겠다"고 밝혔다. 윤진서는 요가를 직접 가르치며 요가 강사로도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요가는 몸의 유연성을 높이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든다. 다양한 자세를 훈련하면서 몸을 바르게 세우게 되고,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감각을 키울 수 있다. 요가를 할 땐 주로 복식 호흡을 해서 혈액순환에도 좋다. 복식 호흡을 하면 모든 세포와 조직에 영양분이 잘 공급된다. 이외에도 기초 체력을 증진시킨다. 인도 카르나타카 굴바르가 의과대학 연구팀은 요가가 전신 근력을 강화하고 지구력을 늘리며 체지방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6개월 동안 남자 49명과 여자 30명을 대상으로 태양경배자세(하타요가의 준비 자세)를 수행하도록 했다. 그리고 벤치 프레스와 숄더 프레스를 1회 반복할 수 있는 최대근력(1RM)으로 근력을, 푸시업과 턱걸이 개수로 지구력을 측정했다. 그 결과, 피실험자들의 근력과 지구력이 요가를 한 후 증가했다. 체지방률도 남자는 2.25%, 여자는 6.9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1/14 10:53
  • “42kg 진입 성공” 이솔이, 늘씬 비결은 ‘이 식단’ 덕분?!

    “42kg 진입 성공” 이솔이, 늘씬 비결은 ‘이 식단’ 덕분?!

    개그맨 박성광 아내 이솔이(36)가 40kg 초반대 몸무게를 인증했다.지난 13일 이솔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 했다고 42kg 진입일까요. 매일 꼬박 밥을 먹는디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42.8kg이라는 숫자가 나온 체중계 사진이 담겨 있다. 또 이솔이는 “채소 편식 중. 풀보다 식감 있는 게 좋아”라며 “브로콜리, 파프리카, 토마토, 견과류 끝”이라는 멘트와 함께 샐러드 사진을 공개했다. 이솔이가 챙겨 먹는 식단 재료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11/14 10:51
  • “20대인데 피부가 처졌어요” 어떤 시술이 좋을지, 피부과·성형외과 원장에게 물었더니… [뷰티트렌드]

    “20대인데 피부가 처졌어요” 어떤 시술이 좋을지, 피부과·성형외과 원장에게 물었더니… [뷰티트렌드]

    “얼굴 노화는 20대 중반부터”라는 말 때문일까. 피부과 시술을 받는 20대가 많다. 유튜브에도 20대 뷰티 인플루언서들이 인모드·울쎄라 등 각종 시술 후기를 공유하고 추천하는 콘텐츠를 쉽게 볼 수 있다. 그러나 한편에선 “너무 젊을 때부터 시술을 많이 받으면 나이 들어 오히려 더 처진다”는 걱정도 많다. 뭐가 맞는 걸까? 피부과,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20대 피부 고민별 관리법을 물었다.◇피부 처져 보이고 건조할 때20대임에도 피부가 처지고 탄력이 떨어졌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때 무작정 시술을 받기보다는, 보습의 문제가 아닌지 파악하는 게 우선이다. 스누성형외과 정의철 원장은 “피부 탄력은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다”며 “하나는 수분이 없어 건조해 탄력을 잃은 것이고, 하나는 피부를 채우고 있는 콜라겐이 부족해 탄력이 떨어지는 경우다”고 말했다. 보통 피부과에서 쓰는 에너지 기기는 콜라겐을 증가시키는 쪽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런데 20대의 경우는 보습 문제인 경우가 훨씬 흔하다. 정 원장은 “가장 쉽고 좋은 방법은 물을 많이 섭취해 피부 탄력을 높이는 것이다”고 말했다. 아름다운나라피부과 서동혜 원장 역시 “20대는 40~50대에 비해 피부 탄력이 아직 높은 상태다”며 “노화 방지를 위해서라면 자외선 차단제를 충분히 바르고, 모공 막는 화장품을 주의하고, 눈가가 유난히 건조한 사람은 아이크림을 발라주는 등 습관을 조금만 개선해도 금세 효과를 본다”고 말했다.건조함이 극심하다면 수분을 채워주는 시술을 받는 것도 방법이다. 서 원장은 “악건성인 사람들에게는 수분을 침투시키는 고주파, 리쥬란, 물광 주사, 태반주사 등이 효과적이다”며 “보습 치료는 나이보다는 건조한 정도에 따라 하기 때문에 아토피가 있거나 피부 질환 등으로 건조함이 심한 어린 학생들이 받기도 한다”고 말했다.◇또래보다 탄력 부족할 때20대 중후반을 지나면서 또래에 비해 유독 탄력이 없는 경우라면 리프팅 시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리프팅은 대부분 고주파·초음파를 활용해 피부 탄력을 높이는 시술이다. 고주파는 진피 하부에 40~50도 정도의 열을 가해 콜라겐 수축(타이트닝)과 생성을 유도하는 것으로, ▲써마지 ▲인모드 ▲튠페이스가 대표적이다. 초음파 시술은 고강도집속초음파를 사용해 열을 발생시키고 국소 부위를 집중적으로 공략해 피부 재생과 탄력을 촉진하는 것으로, 대표적인 시술은 ▲울쎄라 ▲슈링크 등이 있다. 정의철 원장은 “생활습관 개선과 함께 콜라겐을 자극하는 시술로 탄력을 회복하면, 처짐이 개선되는 듯한 느낌을 준다”고 말했다.한편, 20대부터 리프팅을 받으면 정말 나이 들어 피부가 더 처질까? 이는 아직 미지의 영역이다. 서동혜 원장은 “이 같은 시술이 도입된 지 이제 20년 정도로, 장기간 추적 관찰된 연구는 없다”며 “다만, 시술 도입 초창기에 시작해 20번 이상 꾸준히 해온 사람들을 봤을 땐 여전히 좋은 상태가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젊을 때 받는 리프팅 시술이 무조건 독이 된다기보다는, 너무 과도한 시술을 하는 게 문제다. 정의철 원장 역시 “20대에는 리프팅을 굳이 받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대다수이지만, 받더라도 목적에 맞게 적절히만 쓴다면 괜찮다고 본다”고 말했다.◇갸름한 턱선 만들고 싶을 때20대는 사실 탄력보다 ‘V라인’을 만들기 위해 피부과를 찾는 경우가 더 흔하다. 서동혜 원장은 “갸름한 턱선과 V라인을 만드는 방법으로 턱 끝을 조금 길게 만들기 위해 필러를 넣거나, 보톡스로 사각턱을 막거나, 슈링크나 울쎄라로 턱 라인을 갸름하게 붙게 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다만, 고강도 초음파를 활용한 하이푸 (HIFU) 계열 시술을 너무 많이 받으면 지방이 꺼지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서 원장은 “어렸을 때 젖살이 너무 이르게 꺼질 위험이 있고, 한번 꺼진 지방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며 “너무 과도한 시술을 받는 건 추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얼굴 볼륨 부족할 때얼굴이 너무 말라 볼륨이 부족한 게 고민인 사람도 있다. 볼륨감이 없으면 얼굴이 처져 보이거나 나이가 들어 보일 수 있어서다. 정의철 원장은 "이땐 필러 혹은 쥬베룩 같은 콜라겐 부스터 등 볼륨을 채워주는 방법으로 개선하는 게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20대부터 필러를 자주 맞으면 개성 없는 얼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자연스러움을 추구한다면 권하지 않는다. 의료진과 함께 왜 얼굴이 처져 보이는지 자세히 상담하고, 목적에 맞는 방법을 선택해야 가장 좋은 결과를 도출해낼 수 있다.◇여드름 심할 때여드름 치료는 20대가 가장 많이 받는 치료 중 하나다. 여드름은 10대 사춘기 시절에만 국한된 질환이 아니다. 성인이 돼서도 피부 모공 속에 사는 여드름균과 잘못된 생활 습관 등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다. 스트레스, 수면 부족, 모공을 막는 화장, 서구식 식습관, 술과 담배 등이 영향을 미친다. 서동혜 원장은 “특히 군대에 간 20대 남성 중 무분별한 크림 사용으로 여드름이 심해져 내원하는 경우가 많다”며 “시중에 파는 인기 제품이더라도 자신의 피부 상태에 적합한 화장품을 사용하고, 여드름과 흉터를 호전시키는 치료를 받으라”고 말했다. 여드름 흉터는 재생레이저, 흉터 조직을 벗겨 내는 박피, 함몰된 곳에 보충물을 채워 넣는 필러, 섬유아세포치료제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다.
    뷰티신소영 기자2024/11/14 07:03
  • 틱톡서 너도나도 인증 ‘제로 콜라 + 단백질 쉐이크’ 조합… 효과 어떻길래?

    틱톡서 너도나도 인증 ‘제로 콜라 + 단백질 쉐이크’ 조합… 효과 어떻길래?

    최근 틱톡에서 제로 콜라와 단백질 쉐이크를 섞어 먹는 ‘단백질 다이어트 콜라(Proteindietcoke)’가 화제다. 틱톡커 레베카 고던이 제로 콜라에 바닐라맛 단백질 보충제를 섞어 먹는 영상은 약 240만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두 재료가 다이어트할 때 이용되고, 맛이 궁금하다는 반응이 많아 따라해 인증하는 것이 유행이 됐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맛있고 놀랍다” “이걸 좋아하긴 어렵다” 등 댓글을 달며 반응이 나뉘었다. 단백질 보충제는 일반적으로 우유, 물에 타 먹곤 한다. 콜라에 타서 먹어도 단백질 보충 효과를 볼 수 있을까?◇콜라와 함께 먹으면 효과 떨어져 단백질 쉐이크를 콜라에 타 먹으면 물에 타 먹는 만큼의 단백질 보충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미국 생물 의학자이자 의사인 잭 터너는 “콜라와 보충제를 섞으면 제대로 단백질을 섭취할 수 없다”며 “콜라의 탄산과 감미료로 인해 단백질 보충제를 소화하기 어렵다”고 했다. 탄산은 보충제에 함유된 단백질, 아미노산, 카제인 등 영양분을 파괴할 수 있다. 또한 단백질 다이어트 콜라를 마시면 복부 팽만 등이 생길 수 있다. 이스라엘의 건강관리기구인 Maccabi Healthcare Services의 영양사인 아디 메지드는 “콜라의 탄산과 단백질 보충제에 들어간 유청(우유를 응고물(curd)을 제외한 나머지 수용성 부분)은 배에 가스를 차게 하며 소화불량을 유발한다”고 말했다. 또한 제로 콜라가 인슐린 섭취를 높여 당뇨를 유발하기도 한다. ‘국제 식품 연구 저널(Food Research International)’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탄산음료에 들어 있는 인공감미료인 아스파탐이 오랜 기간 몸에 남아 혈당을 높인다. ◇물에 타 먹고, 적정량 먹어야 단백질 보충제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한 스쿱을 물에 타 먹는 것이 정석이다. 체내 흡수가 빠르기 때문이다. 또한 무조건 많이 먹는다고 해서 모두 근육으로 붙는 것도 아니다. 적정 단백질 권장 섭취량은 하루에 몸무게 1kg당 1~1.2g. 60kg의 성인이라면 하루 60~72g의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 이를 넘는 단백질을 추가로 섭취한다면 섭취 열량이 높아져 근육보다는 지방을 생성할 수 있다. 또한 단백질 과다 섭취는 간과 신장에 악영향을 미친다. 몸속에 단백질이 너무 많으면 쓰고 남은 것을 분해하기 위해 간이 무리하고, 단백질 대사 과정에서 생기는 독소를 처리하면서 신장에 부담이 간다. 또한 단백질을 많이 먹으면 몸에 나쁜 LDL(저밀도지단백질) 콜레스테롤이 증가한다. 이로 인해 고지혈증·동맥경화·심장 질환 위험이 커지고 복통·두통·무기력감을 겪기도 한다.
    푸드김예경 기자2024/11/14 06:30
  • “골프 치다 다쳤을 뿐인데” 다리와 손 절단… 美 31세 남성에게 무슨 일이?

    “골프 치다 다쳤을 뿐인데” 다리와 손 절단… 美 31세 남성에게 무슨 일이?

    미국 30대 남성이 넘어졌다가 감염병에 걸려 다리를 절단한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2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피플은 딜런 라일리(31)의 사연을 단독 보도했다. 라일리는 작년 10월 친구들과 함께 디스크 골프(일정 지점에 골 홀을 두고 플라잉디스크를 던져 이동하면서 얼마나 적은 횟수로 골인시키는지 겨루는 게임​)를 치던 중 디스크를 줍다가 넘어졌다. 당시 오른쪽 다리에 상처가 생겨 그는 병원 감염내과 간호사인 어머니에게 상처를 살펴봐달라고 부탁했다. 이때만 해도 라일리는 감염이나 별다른 이상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그런데, 2주 뒤 그는 고열과 근육통에 시달리고, 계속 구토하기 시작했다. 라일리는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면 괜찮을 줄 알고 욕조에 들어가 있었는데, 나오자마자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다”며 “서둘러 룸메이트에게 구급차를 불러달라고 외쳤고, 그 뒤로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의료진은 라일리에게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Streptococcal Toxic Shock Syndrome, STSS)’이 발생했다고 진단했다. 디스크 골프를 칠 때 발생한 상처 부위에 감염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됐다. 의료진은 “딜런이 병원에 도착했을 때는 거의 사망 직전 상태였다”며 “두 번이나 심장이 멈추는 고비가 있었지만, 다행히 끝까지 버텨줬다”라고 말했다. 라일리는 병원에 도착하고 5일 동안 혼수상태로 입원했다. 라일리의 어머니는 “에크모(인공심폐기)를 달아야 할 것 같다는 의사의 말을 들었을 때는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었다”며 “심지어 다리랑 손끝이 썩어서 절단해야 할 수도 있다고 했는데, 그저 내 아들을 살려달라고만 빌었다”라고 말했다. 라일리는 5일 뒤 에크모를 뗀 뒤 의식을 되찾았다. 그는 곧이어 다리 일부와 손 일부를 절단하는 수술을 받았다. 라일리는 “살아있음에 감사하다”며 “그래도 손은 전부 사라진 게 아니라 연필을 쥐거나 글을 쓰는 데는 어려움이 없다”라고 말했다.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은 A군 연쇄상구균에 감염되면서 중증으로 진행될 때 나타나는 질환이다. 환자들은 주로 점막이나 상처 부위를 통해 감염된다. 기침·재채기를 통해 확산되는 비말로도 감염될 수 있다. 연쇄상구균의 독소로 인해 ‘염증성 사이토카인’이 체내에 분비되면 염증반응으로 이어져 다발성 장기부전과 쇼크가 발생한다.환자들은 초기에는 인후통, 발열 등 독감과 비슷한 증상을 겪는다. 중증으로 진행되면 급성 류마티스열, 사구체신염, 괴사성 근막염, 중이염 등 합병증이 발생한다.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 환자들은 쇼크와 장기부전이 빠르게 진행되며 호흡곤란, 의식저하까지 나타난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치명률이 약 30~70%로 알려졌다.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 치료는 쇼크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항생제 사용이 필수다. 괴사성 근막염 등이 합병증으로 나타났다면 괴사 부위를 절제하는 수술도 함께 진행한다.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은 국내 발생률이 매우 낮으며, 아직 개발된 예방백신이 없다. 따라서 균에 감염되지 않도록 감염을 예방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평소 손을 꼼꼼히 씻고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을 만지지 말아야 한다. 기침할 땐 분비물이 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상처가 발생했을 경우 상처부위를 깨끗이 소독하고 외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 만약 고열과 심한 근육통, 상처부위 발적, 부종 등이 나타난다면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의 의심 증상일 수 있기 때문에 신속히 병원을 방문할 것을 권장한다.
    감염질환임민영 기자2024/11/14 06:00
  • 옥주현, "'이것' 바꿨더니, 어깨 상태 좋아져"… 실제 효과 크다는데?

    옥주현, "'이것' 바꿨더니, 어깨 상태 좋아져"… 실제 효과 크다는데?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44)이 베개를 바꾼 뒤 어깨 건강이 좋아졌다고 밝혔다.지난 12일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개 바꾸고 수면 후 어깨와 경추의 상쾌함이 진짜 좋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옥주현은 베개에 누워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실제 베개는 수면의 질과 신체 건강에 큰 영향을 준다. 자신에게 맞는 베개를 선택하면 어깨 통증이 사라지고 목 디스크를 완화할 수 있다. 충분히 자고 일어났는데도 목이 뻐근하다면 베개의 높이가 너무 높지 않은지 확인해 보자. 정상적인 목뼈는 'C자형'으로 뇌에 충격이 미치지 않도록 쿠션 역할을 하는데 높은 베개를 사용하면 뼈와 근육, 인대에 부담을 주고 목뼈가 앞쪽으로 구부정하게 굳게 된다. 이런 습관이 지속되면 기도 부위가 좁아져 코골이, 호흡 곤란이 생기고 목뼈가 일자형으로 변형될 가능성이 높다. 잘 때도 목뼈의 C자형 커브를 유지해야 디스크를 예방할 수 있다. 또 천장을 바라보고 똑바로 자면 베개의 높이는 6~8cm가 가장 좋다. 옆을 보고 잔다면 어깨와 목 사이를 고려해 10~15cm 높이가 적당하다. 엎드려 자는 습관은 척추질환, 소화불량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고 베개는 탄성이 강하고 두상에 따라 형태가 잘 유지되는 메모리폼, 라텍스 계열 소재로 너무 부드럽거나 딱딱한 재질은 피하는 것이 좋다.잠을 자고 난 뒤 목과 어깨의 뻐근함은 잘못된 수면 자세 때문일 수도 있다. 낮에 취하는 서 있는 자세는 어깨 관절 간격이 넓어져 있어 통증이 덜하지만, 밤에 누운 자세는 관절 간격이 좁게 해 기존에 있던 통증을 악화시킨다. 누운 자세에서는 아픈 어깨 아래에 수건을 괴어 어깨 관절 간격을 벌려주는 방법이 도움이 된다. 숙면을 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잘 자야 엔도르핀이라는 통증 완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잠을 잘 자지 못하면 이 호르몬 분비가 줄어 통증에 민감해진다. 평소 무의식적으로 팔을 머리 위로 올리는 만세 자세는 쇄골 아래로 지나가는 상완신경총과 혈관을 눌려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어깨 충돌증후군이나 흉곽출구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다.
    라이프이해나 기자2024/11/14 05:00
  • ‘11kg 감량 성공’ 신봉선, 요요 없는 비결은… ‘이 음식’ 덕분?

    ‘11kg 감량 성공’ 신봉선, 요요 없는 비결은… ‘이 음식’ 덕분?

    개그우먼 신봉선(44)이 당근을 챙겨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신봉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만에”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채를 썬 당근이 가득 담겨 있었다. 앞서 신봉선은 11kg을 감량하고, 체지방률 19% 진입을 인증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다이어트 비법으로 3주 내내 먹은 당근라페 레시피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지금도 꾸준히 관리하며 유지어터의 길을 걷고 있다. 신봉선이 다이어트를 위해 먹는다고 밝힌 음식들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당근신봉선이 채를 썰어 먹은 당근에는 폴리페놀과 비타민E가 풍부하다. 폴리페놀과 비타민E는 중성지방 수치를 감소하는 효과가 있다. 중성지방이란 체내에 있는 지방의 일종이다. 중성지방이 많아지면 콜레스테롤과 마찬가지로 동맥경화성 질환 위험이 커질 수 있다. 또 당근 껍질에는 당근의 대표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 있다. 베타카로틴은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당근은 모발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당근에 풍부한 비타민A가 수분 공급을 촉진해 모발이 건조하지 않게 해준다. 또 자외선으로 손상된 머리카락도 회복하는 데 효과적이다. 다만, 몸에 좋다고 당근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베타카로틴이 체내에 축적돼 피부가 주홍빛으로 변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양파신봉선은 최근 기름기 싹 빼주는 다이어트 양파절임 레시피를 공개한 바 있다. 양파절임의 주재료인 양파에는 케르세틴이라는 항산화 영양소가 있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케르세틴은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등 체내 지질을 분해해 체외로 배출한다. 양파의 매운맛을 내는 황화알릴 성분은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해 당뇨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게다가 양파 속 케르세틴과 황화알릴은 익혀도 파괴되지 않기 때문에 날로 먹어도 좋고, 구워 먹어도 좋다. 특히 양파즙을 꾸준히 먹으면 체내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이 방지돼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된다. 양파즙을 마시는 게 부담스럽다면 평소 돼지고기 등 지방이 많은 식품을 먹을 때 양파를 곁들이는 것도 방법이다. ◇포케신봉선은 아침 식단으로 포케를 먹는 모습을 공개한 적도 있다. 포케는 깍둑썰기한 생선을 채소와 함께 먹는 하와이 전통 음식으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포케에 주로 들어가는 연어는 생선 중에서도 탄수화물이 적고 단백질이 많아 다이어트 중 많이 찾는다. 단백질이 많은 덕분에 근육을 재합성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또 등푸른생선인 연어의 특성상 오메가-3 지방산이 많아 식욕 조절에도 도움을 준다. 오메가-3 지방산이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글루카곤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11/1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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