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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30대 여성이 스테로이드 연고 사용을 중단한 후 부작용을 겪은 사례가 공개됐다.지난 6일(현지시간)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레베카 에바게(31)는 어렸을 때부터 습진 피부 질환을 겪었고, 증상 완화를 위해 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했다. 약 30년간 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했던 그는 2022년 중단했다. 하지만, 스테로이드 연고 사용 중단과 함께 레베가 에바게는 극심한 부작용을 겪었다. 피부가 딱딱해지면서 머리카락이 빠지고, 젖꼭지에서는 노란 진물이 흘러나왔다. 또 방을 청소해야 할 만큼 피부 각질이 심하게 떨어졌고, 물이 피부에 닿으면 녹는 것처럼 느껴져 샤워조차 하기 힘들었다. 레베가 에바게는 “평범한 삶을 살고 있었는데, 갑자기 내 자신이 괴물처럼 느껴졌다”며 “몸에 불이 붙은 것 같았고, 화상 피해자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전에 할 수 있었던 일을 하나도 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남들의 부정적인 시선도 그를 힘들게 했다. 레베카 에바게는 “사람들이 현금을 주거나 카드를 줄 때 마치 내가 전염성이 있는 것처럼 닿지 않으려 했다”며 “끊임없이 나를 쳐다보는 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현재 그는 콜드 대기압 플라즈마 요법(CAP 요법)을 위한 모금 활동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CAP 요법은 대기압 플라즈마를 활용해 다양한 피부 질환과 감염 치료에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부에 바르는 스테로이드 연고는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지만, 부작용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 스테로이드 연고를 장기간 혹은 많은 양을 바르면 피부장벽이 얇아지고 약해진다. 심하면 혈관이 비칠 만큼 피부가 얇아지기도 한다. 또 상처나 발진이 있는 부위에 사용하면 약 성분이 전신으로 흡수될 수 있다. 또 성호르몬의 역할을 하는 단백동화 스테로이드의 경우 심혈관계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이를 과다 사용하면 남성은 성기능이 저하하거나 탈모가 생길 수 있고, 여성은 체모가 발달하고 굵어지는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스테로이드 연고 사용 중 부작용을 최소화하려면, 우선 의사와 약사의 말을 잘 따라야 한다. 한국병원약사회 정희진 홍보위원(울산대학교병원 약사)에 따르면, 스테로이드 부작용이 발생하는 주요 사례는 ▲고강도 스테로이드라 부작용이 우려된다고 처방 기간보다 짧게 사용할 때 ▲처방과 달리 환자 마음대로 저강도 스테로이드 연고로 바꾸었을 때 ▲처방을 따르지 않고 증상이 악화할 때만 연고를 바르는 경우 등이다. 먹는 약과 마찬가지로 증상이 좋아졌다고 환자 마음대로 사용을 중단해도 안 된다. 특히 습진과 같은 만성 피부질환자는 단계적으로 스테로이드 용량을 줄여야 부작용 없이 ‘탈 스테로이드’가 가능하다.한편, 습진은 피부의 모든 염증성 병변을 지칭하는 피부염의 일종이다. 습진이 있으면 초기에는 가려움증과 물집, 구진이 나타난다. 시간이 지날수록 물집이 부어오르고 피부가 붉어진다. 이후 붓는 증상이나 물집이 줄어들지만, 피부 주름이 늘어나고 피부가 두꺼워진다. 이 외에도 색소 침착이 나타날 때도 있다. 환자들은 피부가 점점 갈라져 심할 경우 출혈이 생기기도 한다. 치료는 증상마다 다르다. 환자들은 우선 습진을 유발하는 환경이나 위험 요인을 파악해 그 원인을 제거해야 한다. 습진을 예방하려면 피부에 자극을 주는 제품을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또 습한 환경에 자주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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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로제(27)가 불닭볶음면을 즐겨 먹었다고 밝혔다.10일 유튜브 채널 ‘LADbible Entertainment’에는 ‘로제가 평가한 영국과 한국 음식 | Snack Wars’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로제는 같은 종류의 음식을 영국 제품과 한국 제품으로 연달아 먹으며 두 가지를 비교했다. 로제는 과자, 만두, 핫도그, 라면 등을 먹었다. 특히 불닭볶음면을 먹으면서 그는 “이 음식에 엄청 빠져있었을 때가 있다”며 “엄청 매운데, 공연 끝나고 세 가지 종류를 한꺼번에 먹어본 적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거 다 먹으면 엄청 괴로운데 너무 맛있다”라고 말했다. 로제는 “한국에선 매운 음식이 스트레스를 풀어준다고들 해서 매운 음식을 찾는 사람이 많다”며 “일하면서 쌓인 스트레스를 퇴근 후에 매운 음식을 먹으면서 푸는 거다”라고 말했다. 로제처럼 매운 음식을 자주 먹으면 건강에 어떤 영향을 줄까?실제로 로제가 말한 것처럼 매운 음식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매운 음식을 먹으면 우선 우리 몸의 교감 신경이 활성화된다. 교감 신경은 신체가 위급할 때 대처하는 신경계다. 즉, 매운 음식을 신체 위기 상황으로 인식해서 땀이 나고 심장박동이 빨라지면서 신진대사도 활발해진다. 그리고 혀가 매운맛을 통증으로 인지해 우리 몸은 통증을 줄이기 위해 엔도르핀을 분비한다. 엔도르핀은 통증을 줄일 뿐 아니라 아드레날린 수치를 올려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는 호르몬이다.다만, 매운 음식은 위 건강에 안 좋아 자주 먹지 않는 게 좋다. 음식 속 캡사이신이 제대로 소화되지 않으면 오랜 시간 동안 위장이 자극된다. 그리고 위와 식도 사이의 조임근이 느슨해져 소화불량과 속 쓰림을 겪을 수 있다. 이런 증상이 반복되면 캡사이신이 암세포를 공격하는 자연살해세포의 기능을 떨어뜨려 위암 발생 위험이 커진다.맵고 짠 음식에는 나트륨이 과도하게 들어있어 부종을 일으키고, 지방 축적으로 이어지기도 쉽다. 몸에 나트륨이 필요 이상으로 쌓이면 체내 수분 배출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삼투압 현상으로 혈관의 수분이 줄게 되고, 세포 속 수분이 축적돼 부종이 나타난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비만 위험도 키운다. 실제로 영국 퀸 메리 런던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소금 섭취가 1g 늘면 체중이 늘어날 가능성이 20% 이상 증가한다. 나트륨은 지방을 붙잡는 성질을 가지기 때문에 체지방이 잘 빠지지 않게 만든다. 나트륨 섭취는 외식과 배달 음식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줄일 수 있다. 가공육, 감자칩, 찌개, 라면과 같은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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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여성 유명 틱톡커가 항암 치료를 포기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5일(현지시각) 중국 온라인 매체 구디 25에 따르면 중국판 틱톡인 더우인에서 267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20대 여성 틱톡커인 카페이는 주로 그림을 그리는 영상을 올렸다. 뛰어난 그림 실력과 인형 같은 외모로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지난 5월 카페이는 “대장암 진단을 받았다”며 “예전처럼 자주 영상을 올리지는 못하지만, 항암 과정을 공개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지난달 카페이는 “9번의 항암 치료에도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며 “내 몸은 매일 지옥에 있는 것 같고,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들어 항암 치료를 포기하게 됐다”고 말했다. 카페이의 상황에 누리꾼들은 “젊은데 너무 안타깝다” “신이 잔인하다, 인형 같은 외모와 뛰어난 그림 실력을 줬지만 암까지 주시다니”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카페이는 퇴원해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대장암은 소화‧흡수되고 남은 음식물이 머무르는 곳인 대장에서 발생한 악성종양이다. 대장암의 원인으로 가족력, 잘못된 생활 습관 등이 있다. 과다한 동물성 지방 섭취‧육류 소비(특히 붉은 고기, 가공육) 등이 대장암 발생을 촉진한다. 실제 란셋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매일 25g 이상 육류를 섭취한 사람의 대장암 발병 위험은 49% 더 높았다. 또한 비만 환자의 경우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고 IGF-1이 증가해 장점막을 자극하므로 대장암 발생 위험이 크다.하지만 초기 대장암은 대부분 별다른 증상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 문제다. 어느 정도 진행되면 ▲혈변 ▲설사 ▲배변 습관 변화 ▲급격한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어느 날부터 찔끔찔끔 설사처럼 변이 나온다든지, 변을 잘 보던 사람이 변비가 생기는 등의 변화가 있다면 한 번쯤 대장암을 의심해야 한다. 증상을 방치하지 말고 바로 병원을 찾아 대장내시경검사를 받아보는 게 중요하다. 대장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가 가능하다. 완치율도 70% 이상 되는 예후가 좋은 암이다. 따라서 젊은 대장암 환자가 되지 않는 확실한 방법은 바로 검진이다. 대장내시경을 통해 대장암 전 단계에 해당하는 대장용종 혹은 대장선종을 제거하면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변에 혈액이 묻어나오는지를 확인하는 분변잠혈검사를 매년 시행해 양성이면 대장내시경을 받도록 하고 있다.대장암을 예방하려면 술과 담배는 끊고, 가공육과 육류 섭취도 줄이는 게 좋다. 먹을 땐 살코기 위주로 삶아서 먹고, 채소와 함께 균형을 이뤄 먹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고기를 깻잎에 싸 먹으면 깻잎 속 베타카로틴 성분이 고기를 태울 때 발생하는 발암물질을 상쇄해 발암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생선과 채소, 콩, 우유, 가금류는 많이 섭취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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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미도(42)가 다이어트 식단을 소개했다.9일 유튜브 채널 ‘우아한 미도씨’에는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우리 식단부터 시작해봐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미도는 “요즘 운동을 열심히 한다”라며 “몸무게는 큰 차이 없는데, 체지방이 많이 빠졌고 근육이 늘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제가 먹었던 식단들이 있는데 굉장히 도움이 된 제품들을 소개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미도는 여러 제품을 소개한 뒤, 식단을 공개했다. 그는 밀폐 용기에 닭가슴살과 볶은 느타리버섯을 넣은 뒤 오이와 아보카도를 넣었다. 이미도는 “가장 중요한 킥이 있다”며 “청양고추 하나를 썰어서 넣어준다”라고 말했다. 이어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미도가 다이어트하면서 먹은 식단은 어떤 다이어트 효과가 있을까?◇닭가슴살닭가슴살은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대표적인 식품이다. 닭가슴살은 닭에서 단백질이 가장 풍부하고 지방은 적은 부위다. 100g당 단백질이 23~25g 들어 있다. 열량도 102kcal로 낮은 편이다. 닭가슴살의 풍부한 단백질은 근육 증량을 도와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는 사람들이 섭취하면 좋다. 특히 운동 후에 먹으면 더 좋다. 캐나마 맥마스터대 연구팀에 따르면 20~3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 45분 후에 섭취했을 때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가 가장 컸다.◇버섯버섯은 수분이 80~90%에 이르는 고단백 저열량 식품이다. 버섯에는 무기질이 채소와 과일만큼 풍부하고 단백질이 육류처럼 들어 있어 서양에서는 ‘베지터블 스테이크’로도 불린다. 버섯에는 비타민B, D를 만드는 성분인 에르고스테린, 구아닐산 등이 풍부해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등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버섯은 종류마다 효과가 조금씩 다르다. 특히 이미도가 공개한 식단에 들어간 느타리버섯은 버섯 중에 가장 다이어트 효과가 뛰어나다. 느타리버섯은 90% 이상이 수분으로 돼 있어 100g당 열량이 25kcal밖에 안 돼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오이오이는 100g당 열량이 9kcal로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다. 오이는 수분이 95%로 많아 장운동을 촉진하고 오랫동안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또, 식이섬유로 이뤄진 딱딱한 겉껍질이 있어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으로 꼽힌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은 식품 자체의 칼로리는 적고 소화 과정에서 손실되는 열량이 높아 섭취 후 남는 칼로리가 매우 적은 식품을 말한다. 이외에도 이뇨 작용을 촉진하는 플라보노이드, 칼륨 등이 많아 체내 노폐물 등의 배출을 돕고 부기를 완화해준다.◇아보카도아보카도는 복부지방 감량에 좋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아보카도를 섭취하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내장지방 연소 속도를 높인다. 또 장 건강을 개선해 지방 배출을 돕기도 한다.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에 따르면 아보카도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장내미생물이 풍부했고, 미생물의 종류도 다양했다. 특히 아보카도를 먹은 집단은 대변에서 담즙산은 조금, 지방은 많이 검출됐다. 담즙산은 쓸개즙의 주요 성분으로 지방의 흡수를 돕는다. 아보카도가 지방 흡수를 억제하고, 지방 배출을 도운 것이다.◇청양고추청양고추에는 캡사이신이 다량 함유돼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다른 고추는 건조중량 100g당 캡사이신이 10~200mg 정도가 들어 있지만, 청양고추는 150~400mg이 들었다. 매운맛 자체가 다이어트 효과를 내기도 한다. 청양고추의 스코빌 지수는 풋고추보다 7배가량 높다. 스코빌 지수는 여러 종류의 고추가 얼마나 매운지 판단하기 위해 미국 화학자 윌버 스코빌이 개발한 기준이다. 캡사이신이 함유되지 않은 고추의 수치를 0으로 설정하고, 측정하려는 고추의 추출물을 희석해 매운맛을 느낄 수 없을 때까지 맛을 본다. 이때의 비율로 스코빌 지수가 정해진다. 고추의 스코빌 지수는 1400SHU로, 라면 ‘너구리’(2300SHU)보다도 덜 맵다. 그런데 청양고추는 1만 SHU 내외로, 이 수치를 훨씬 뛰어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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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두나(45)가 베이글을 먹고 살이 쪄 20년간 끊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 BDNS’에는 ‘배두나와 오지 않는 베이글을 기다리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문상훈은 배두나에게 “배달 음식을 자주 시켜드시냐”고 물었다. 이에 배두나는 “잘 안 먹는다”며 “요리를 잘 못해서 보통 요리를 안 할 수 있는 걸 먹는다”고 답했다. 이어 “밥을 왕창 해놓고 냉장고에 넣고, 김치랑 김을 같이 먹거나 구운 달걀을 왕창 사다 놓고 꺼내서 먹는다”고 말했다. 문상훈은 “그러면 오늘 너무 헤비하지 않게 베이글 정도 어떠냐”고 묻자, 배두나는 “베이글을 제가 엄청 좋아했었는데, 안 먹은 지 한 20년 됐다”며 “영화 찍을 때 매일 아침마다 크림치즈 베이글을 사 먹었는데, 살이 너무 쪘다”고 밝혔다. 실제로 베이글은 탄수화물, 나트륨 함량이 높아 과다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플레인 베이글 한 개(100g)는 약 261kcal다. 탄수화물 약 51.9g, 나트륨 약 418mg이 함유돼 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하루 나트륨 섭취량이 2000mg인 점을 고려했을 때 베이글 하나만 섭취해도 권고량의 약 20%를 충족하는 셈이다. 밥 한 공기(약 200g)의 탄수화물 함량은 약 74.6g으로, 베이글 두 개만 먹어도 밥을 먹을 때보다 많은 양의 탄수화물을 섭취하게 된다.베이글을 그나마 건강하게 섭취하려면 밀가루로 만든 베이글 대신 통곡물 베이글을 선택하는 게 좋다. 통곡물은 정제과정을 거치지 않아 비타민B‧비타민E‧섬유질‧단백질 등 영양소가 함유됐다. 통곡물 베이글을 고를 때는 통곡물이 50% 이상 함유된 제품을 고르는 게 좋다. 베이글에 몇몇 음식을 더해 먹으면 영양 균형이 맞는 한 끼 식사가 가능하다. 오이, 양파, 토마토 등 채소와 달걀, 훈제 연어 등 단백질을 곁들여 먹으면 된다. 크림치즈나 가염버터 등 나트륨 함량을 높이는 재료는 되도록 피하는 게 좋다. 대신 견과류, 씨앗류, 올리브오일 등으로 건강한 지방을 추가하는 게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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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37)이 집에서 건강한 음식을 챙겨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8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홈브런치"라면서 식단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오트밀보리빵 ▲크림치즈 ▲소금 ▲올리브유 ▲사과 ▲로메인이 등장했다. 박하선은 종종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챙겨 먹는 식단을 공개해 온 바 있다. 박하선이 자세한 레시피를 공개한 '홈브런치'는 체중을 관리하는 데에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재료들로 구성돼 있다. 박하선이 사용한 음식 재료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오트밀보리빵=오트밀은 귀리의 다른 말이다. 귀리와 보리는 현미, 조수수 등 통곡물의 한 종류로, 대표적인 비정제 탄수화물이다. 비정제 탄수화물은 도정을 최소화해 백미, 밀가루 등 정제된 곡물보다 영양이 풍부하다. 정제가 돼 있지 않아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를 줄인다. 이는 체중 증가를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다. 게다가 오트밀은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조금만 먹어도 오랜 시간 포만감이 유지될 수 있다.▷사과=사과는 다이어트에 좋은 과일이다.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사과를 씹어 먹은 그룹에서 열량 섭취가 15% 정도 줄었다. 특히 사과를 껍질째 먹으면 변비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사과껍질에는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펙틴은 장내에 유산균을 많이 만든 다음, 변을 통해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낸다. 또 사과 속 ‘케르세틴’ 성분은 피부 노화를 막고, 몸의 쇠약해지는 것도 예방한다.▷로메인=상추보다 쓴맛이 덜하고 특유의 고소한 맛과 아삭한 식감, 그리고 비타민 C가 풍부한 채소다. 칼슘도 풍부하다. 우리 몸은 칼슘이 부족하면 식욕이 증가돼 부족한 칼슘을 채우려 하는데, 이때 뇌는 음식을 섭취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상추에 든 칼슘은 이런 명령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며 식욕을 제어한다. 또 칼슘은 몸속 나트륨 배출을 도와 부기를 빼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로메인 속 가득한 섬유질도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 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소금=소금 섭취가 단독으로 체지방을 증가시키지는 않지만 저염식으로 식단을 구성하면 체내 수분 감소로 부기가 빠질 수 있다. 짠 것을 많이 먹으면 갈증이 유발되고 이때 달달한 음료를 마시는 경향성이 다수이므로, 이른바 '단짠'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소금 섭취를 줄이는 것이 다이어트에 유리할 수 있다. 또 다이어트와 별개로, 평소 국이나 매운 음식을 많이 먹으면 나트륨 과다로 고혈압, 위암 발생 가능성이 올라가니 소금 섭취를 줄일 필요가 있다.▷올리브유=올리브유는 건강에 이점이 많지만, 고열량 영양소인 지방이므로 많이 먹으면 비만해질 수 있다. 지방은 하루 섭취 열량의 20% 이내로 섭취하는 게 좋다. 올리브유에는 리놀렌산과 같은 필수지방산이 들어 있다. 필수지방산은 세포의 성장과 신체 발달에 꼭 필요하지만 체내에서 합성할 수 없는 지방산을 뜻한다.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 필수지방산이 부족하면 우리 피부는 쉽게 건조해진다. 피로도 잘 느끼고, 면역력도 약해진다. 올리브유를 섭취해 필수지방산을 보충하면 피부 건조를 막고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한편, 크림치즈는 우유와 크림을 섞은 후 엉김제를 넣어 끓여 굳힌 덩어리로, 버터처럼 수분과 기름이 모두 섞여 있다. 치즈 중에서는 지방 함량이 가장 많아 주의해야 한다. 크림치즈 100g엔 나트륨 약 314g이 들어 있어 많이 섭취하지 않는 게 좋다. 빵에 발라먹는 크림치즈를 작게 소분한 캡슐엔 대부분 크림치즈 28g이 들었다. 캡슐 하나 분량의 크림치즈를 빵에 바르면 나트륨 약 87.9mg을 먹게 된다. 참고로 백반 한 공기(200g 기준)의 나트륨 함량은 10~14m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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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의 표적항암제 '텝메코(성분명 테포티닙)'과 GSK·한국얀센의 HIV-1 병용요법이 급여의 두 번째 관문을 통과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제12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약평위) 결과를 5일 공개했다.약평위는 고가 약제의 보험급여 적정성을 평가하는 단계다. 약평위에서 급여 적정성이 인정된 약제들은 추후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제약사 간의 약가 협상을 진행한다. 약가 합의에 성공한 약제들은 보건복지부의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거쳐 급여를 적용받으며, 기준에 따라 5~10%의 본인부담금을 지불하고 사용할 수 있다.◇머크 '텝메코', 3수 끝 급여 적정성 인정텝메코는 MET 엑손 14 결손이 확인된 국소 진행성·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경구용 MET 억제제로, MET 억제제 중 유일하게 1일 1회 복용이 가능한 약제다. MET 수용체를 억제하는 기전으로, 매일 1회 225mg 정제 2개(총 450mg)를 복용하면 된다.텝메코는 지난 2021년 11월 국내 허가를 받았으나, 2022년부터 이어진 급여 심사에서 두 번의 고배를 마신 바 있다. 당시 머크는 대규모 임상 3상 시험을 진행할 수 있는 규모의 MET 변이 환자를 확보하지 못하면서 작년 2월과 올해 3월 두 차례 암질심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텝메코는 3수 끝 지난 10월 암질심에서 급여 기준을 마련하는 데 성공했으며, 이번 약평위에서 급여 적정성을 인정받으면서 급여 적용에 청신호를 켰다.한편, MET 변이가 전체 비소세포폐암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약 2~4%로 작지만, 5년 생존률이 9%이며 일반 비소세포폐암 대비 사망률이 3배 이상 높은 등 예후가 좋지 않다. 이에 그동안 MET 변이를 표적으로 하는 치료제의 급여 등재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보카브리아·레캄비스 병용요법도 급여 청신호심평원은 이날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1 치료제 병용요법도 급여 적정성을 인정했다. 주인공은 GSK의 '보카브리아(성분명 카보테그라비르)'와 한국얀센의 '레캄비스주사(성분명 릴피비린)'이다.보카브리아는 경구 제형과 주사 제형 모두 급여 적정성이 인정됐으며, 이 중 주사 제형은 최초의 HIV 장기 지속형 주사제로도 유명하다. 환자들은 1일 1회 경구 요법 대신 보카브리아 병용요법을 선택할 경우 한 달에 1회 또는 두 달에 1회 주사제를 투여하는 방식으로 HIV를 억제할 수 있다.보카브리아·레캄비스 주사제 병용요법은 2022년 2월 ▲바이러스학적으로 억제돼 있고(HIV-1 RNA 50 copies/mL 미만) ▲치료 실패 이력이 없으며 ▲릴피비린 또는 카보테그라비르에 알려진·의심되는 내성이 없는 성인 환자의 HIV-1 감염 치료제로 허가됐다.다만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권고사항에 따라, 이 병용요법을 시행하기 전 각 약제에 대한 내약성을 평가하기 위해 1개월 동안 선택적 경구 도입요법(릴피비린25mg 1정 또는 카보테그라비르30mg 1정)을 시행하는 것이 권장된다. 즉, 보카브리아·레캄비스주 병용요법은 시행 전 1개월 간의 경구 도입요법 후 월 1회 근육주사 개시요법을 진행하며, 이후 1~2개월에 한 번 유지요법 치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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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국왕 찰스 3세(76)가 암 진단 후 식단을 바꿨다.지난 6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찰스 3세의 바뀐 식단을 재조명했다. 찰스 3세는 올해 1월 암을 진단받기 전까지는 공식 일정으로 불가피하게 식사할 때를 제외하곤 점심 식사를 챙기지 않았다. 그런데, 암 진단 후에는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 점심에 아보카도 반쪽을 먹기 시작했다. 외신은 찰스 3세의 아침 식단에 달걀과 과일이 포함되는 점도 주목했다. 또, 적색육을 먹지 않는다고 전했다. 찰스 3세의 새로운 식단이 건강에 어떤 이점을 주는지 알아봤다.◇아보카도·달걀·과일, 체력 관리에 필수▷아보카도=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아보카도를 섭취하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내장지방 연소 속도를 높인다. 또 장 건강을 개선해 지방 배출을 돕기도 한다.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에 따르면 아보카도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장내미생물이 풍부했고, 미생물의 종류도 다양했다. 특히 아보카도를 먹은 집단은 대변에서 담즙산은 조금, 지방은 많이 검출됐다. 담즙산은 쓸개즙의 주요 성분으로 지방의 흡수를 돕는다. 아보카도가 지방 흡수를 억제하고, 지방 배출을 도운 것이다.▷달걀=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포만감을 높이고 허기를 줄여준다. 실제로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는 것보다 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은 거의 없어 근육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다. 미국 체력관리학회(NSCA)는 체중 1kg당 0.8g의 하루 단백질 섭취를 권장한다. 성인 여성의 경우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과일=과일에는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있어 부족한 영양 공급을 보완할 수 있다. 염증을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기도 하다. 다만, 과일을 식사 대용으로 많이 먹거나 식사는 하지 않고 먹으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과일의 주성분은 ‘과당’이다. 과도한 당 섭취는 체내 혈당 수치를 높여 인슐린 호르몬 분비량에 영향을 끼친다. 특히 늘어난 인슐린은 암세포의 분열과 성장을 자극한다. 또 당류를 하루 권장량 이상으로 과잉 섭취하면 지방 세포로 변환돼 몸에 축적돼 비만, 고지혈증 위험을 높인다.◇적색육, 혈관 생각하면 자제해야소고기나 돼지고기 같은 적색육에는 동물성 단백질이 풍부하지만, 과도하게 섭취하면 건강에 해롭다. 육류는 혈관에 염증을 유발하는 LDL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압을 높이기 때문이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면 혈관에 지질이 쌓이면서 심뇌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커진다. 또 대장암 발생 위험도 커진다. 실제로 란셋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매일 25g 이상 육류를 섭취한 사람의 대장암 발병 위험은 49%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을 위한다면 적색육 대신 닭고기·오리고기 등 백색육 위주로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 백색육은 적색육보다 미오글로빈 함량이 낮고 불포화지방산이 많다. 미오글로빈은 근육 세포 속 단백질로 염분과 만나면 체내 DNA 손상을 일으켜 암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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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한 30대 여성이 남편의 과거와는 다른 공격적인 성행위 때문에 힘든 사연을 토로했다. 지난 7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더 선에 따르면, 결혼생활을 한 지 8년이 됐다는 한 익명의 여성은 부부관계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그는 “3년 전 아들을 출산했는데, 그 과정에서 외상을 입어 몇 달 동안 부부관계를 할 수 없는 상태가 됐다”며 “남편이 그때 좌절감을 해소한다며 음란물을 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후 남편의 공격적인 태도에 놀랐다고 한다. 그는 “부부관계 시 공격적인 성향을 보여, 남편을 피하기 위해 일찍 자버리기도 한다”고 말했다.이 사례처럼 음란물은 자기도 모르게 성적 취향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고, 중독될 위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음란물에 중독되면 일상에 지장을 미치는 정도를 넘어 각종 질환이나 사회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음란물을 과도하게 시청하면 공격적인 행동을 보일 수 있다. 뉴욕포스트에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온 아마존의 한 부족에게 음란물을 제공하자, 일부 사람들이 공격적‧성적 행동을 보였다. 또 음란물을 시청하면 전전두엽 능력이 떨어져 충동성이 증가한다. 즉각적인 보상만을 추구하게 돼 인내심을 요구하는 학업이나 업무에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음란물에 더욱 집착하게 된다. 남성의 경우 발기부전이나 조루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미국 군의학저널에 실린 20~40세 비뇨기의학과 환자 설문에 따르면, 음란물을 선호하는 사람은 발기부전 발생률이 78%로 높았다. 음란물을 보지 않고 파트너와의 성관계를 선호하는 그룹은 발기부전 발생률이 22.3%로 가장 낮았다. 음란물 속 자극적인 성관계와 실제 성관계의 괴리감 때문에 발기가 잘 안 되는 것이다.기억력 저하와 우울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 독일 뒤스부르크대에서 2012년 시행한 연구에 따르면, 음란물을 많이 시청한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기억력이 13% 떨어졌다. 뇌에서 계산‧기억 등을 관장하는 대뇌피질이 쪼그라들면서 기억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한다. 또 음란물 외에 다른 것으로부터 기쁨을 느끼지 못하면서 우울증에 빠질 수 있다. 음란물 중독이 의심된다면, 근본적인 원인을 먼저 찾아야 한다. 어떤 상황에 닥쳤을 때 강박적으로 음란물을 찾는지 스스로 인지해야 한다. 또 새로운 경험을 하거나 취미를 만들어 또 다른 즐거움을 느껴야 한다. 바깥에 나가 햇볕을 쬐는 것도 중요하다. 세로토닌 호르몬이 분비되며 행복과 안정감을 느끼게 되고, 일상에도 활력이 생긴다. 극복이 어려울 때는 정신건강의학과 등의 진료를 받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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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의 셔누(32)가 다이어트 방법을 공개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MONSTA X'에는 'EP.426 SN VLOG in PARIS #1 | 패션먹플루언서 셔누가 파리로 간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셔누는 "일주일 동안 다이어트를 했는데 탄수화물을 안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고구마를 하루 대여섯 개씩 먹을 정도로 좋아하는데, 다이어트하는 동안은 고구마, 감자, 쌀을 안 먹었다"며 "야채랑 해산물만 먹었다"고 했다. 셔누는 탄탄한 몸매의 소유자로 잘 알려져 있다. 셔누의 다이어트 방법은 정말 효과가 있을까?실제로 다이어트 중에는 빵, 밥, 면과 같은 정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게 좋다. 정제 탄수화물은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정제 탄수화물은 피부 건강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면 피지 생성 인자인 'IGF-1'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 성분이 늘어나게 되면 피부에 염증이 잘 유발돼 여드름과 모낭염이 유발되기 쉽다. 또 곰팡이나 바이러스 등에 대한 인체 저항력이 떨어져 피부 면역 체계가 약해지기도 한다. 실제로 서울대병원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여드름이 없는 사람들은 녹황색 채소나 콩 등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을 섭취한 반면, 여드름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들은 햄버거나 도넛, 빵, 라면 등 단순당이 많아 혈당지수가 높은 정제 탄수화물을 더 많이, 자주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필수 영양소인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안 좋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일상에서 피곤함과 무기력함을 느끼기 쉽다. 몸의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탄수화물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탄수화물을 필요한 양보다 적게 먹게 되면 우리 몸은 단백질을 더 소비한다. 이때 단백질이 빠져나가면서 근육의 기능이 약해져 무기력함이 생기기 쉽다. 따라서 탄수화물을 일일 열량 섭취권장량의 45~55%를 비정제 탄수화물로 섭취해 주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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