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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해나, 건강 위해 뇌 망치는 ‘이 음료’ 끊었다… 대체 뭐길래?

    송해나, 건강 위해 뇌 망치는 ‘이 음료’ 끊었다… 대체 뭐길래?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38)가 건강을 위해 술을 끊었다고 밝혔다.26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한 송해나는 ‘돈 절약을 잘 하고 있냐’는 한 청취자의 질문에 “내가 점점 돈을 벌면서 하고 싶었던 게 집을 사는 거였는데, 그러면서 소비 습관을 체크한 적이 있는데 제일 많이 쓴 게 술값과 택시비더라”라며 “또 혼자 살다 보니까 요리하기가 어려워서 배달비로도 많이 쓴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을 위해서 술은 줄이고 있다”고 밝혔다. 송해나가 최근 건강을 위해 끊은 술, 실제로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세히 알아봤다. ▷체중 감량=알코올은 의외로 열량이 높으며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금주를 하면 체중 감소와 대사 건강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 술을 마실 때 살이 찌는 이유는 안주도 원인으로 꼽힌다. 몸은 술과 안주가 들어오면 술을 먼저 분해한다. 분해되지 못한 안주는 그대로 지방으로 축적돼 신진대사가 안 좋아지고 내장지방만 늘게 된다. ▷수면의 질 개선=알코올은 처음에 졸음을 느끼게 할 수 있지만, 수면의 질에는 좋지 않다. 실제로 술을 마시면 빨리 잠들 수 있다. 알코올이 몸에 들어오면 중추신경계에 존재하는 억제성 신경전달물질인 ‘가바’가 활성화된다. 이로 인해 신체가 이완‧진정되는 동시에 여러 활동이 억제돼 쉽게 잠드는 것이다. 하지만, 사실 취침으로 이어지는 시간만 줄일 뿐, 실제 숙면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알코올이 분해되면서 발생하는 알데하이드가 각성 작용을 일으켜 잠을 자도 잔 것 같지 않은 상태를 만들기 때문이다. ▷인지 기능 향상=알코올은 기억력과 인지 능력을 뇌 기능에 영향을 미친다. 술을 한 달 동안 마시지 않으면 기억력, 주의력, 문제 해결 능력과 같은 인지 기능이 향상된다. 실제로 알코올 섭취는 기억력을 증진시키는 티아민 성분을 감소시켜 치매 발병 위험을 키운다. 
    생활건강이아라 기자2025/02/26 15:03
  • ‘성관계’ 후 알레르기 쇼크 발생해 사망… 캐나다 남성, 왜 이런 일이?

    ‘성관계’ 후 알레르기 쇼크 발생해 사망… 캐나다 남성, 왜 이런 일이?

    식품 알레르기가 있다면 성관계 때도 주의가 필요하다. 성관계 후 땅콩 알레르기 반응으로 아나필락시스 쇼크가 나타나 사망한 남성의 사례가 보고된 바 있다.캐나다 웨스턴대 세인트조셉병원 임상면역학‧알레르기과 의료진에 따르면 남성 A씨는 데이트앱에서 만난 B씨와 성관계하던 도중 천명(기도가 좁아져서 ‘쌕쌕’거리며 호흡하는 증상)과 호흡곤란 등 증상을 보이며 쓰러졌다. 45분 뒤 응급 구조대가 도착해 기관 삽관했고 맥박이 없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심폐소생술과 에피네프린 주사를 여러 차례 투여했다. 에피네프린 주사는 심장 박동수 증가하고 기관지 확장을 위해 사용하는 약물로, 아나필락시스가 발생할 때 주로 사용한다. 하지만 A씨는 다음날 사망하고 말았다. 직접적 사인은 아나필락시스로 인한 심장마비로 발생한 저산소성 허혈성 뇌병증(HIE)으로 인한 폐렴이었다.아나필락시스란 주사제를 포함한 각종 약물‧음식‧곤충 독 등에 노출되고 나서 갑작스럽게 전신에 심각한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의미한다. 아나필락시스는 알레르기 원인에 노출된 지 15분 이내에 나타나며 6시간 이내에 호흡기‧순환기‧소화기‧피부 등 거의 전신에서 증상이 나타난다. 아나필락시스 반응이 생기면 ▲두드러기 ▲부종 ▲발진 ▲가려움증 등 피부·점막 증상과 ▲호흡곤란 ▲기침 ▲쌕쌕거림과 같은 호흡기 증상이 흔하게 나타난다. 또한 ▲복통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과 ▲청색증 ▲실신 ▲혈압 저하 등 심혈관·신경 증상도 발생한다. 심각한 경우, 수분 이내에 사망할 수도 있다. 또한 저산소성 허혈성 뇌병증은 ‘저산소증(체내에 충분한 산소가 공급되지 않은 상태)’과 ‘허혈증(신체 조직‧장기에 혈액 공급이 부족한 상태)’으로 인해 뇌에 손상이 발생하는 상태로 심장마비 합병증 중 하나다.보고서에 따르면, A씨는 어렸을 때부터 천식과 땅콩 알레르기를 앓고 있었다. B씨는 A씨를 만나기 전 땅콩버터를 먹었다. 의료진은 “B씨의 타액에 땅콩 흔적이 남아있었을 가능성이 있다”며 “타액에 남아있던 땅콩이 점막을 통해 흡수된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했다. 의료진은 “땅콩 50mg만으로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며 “A씨처럼 즉각적으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지만, 땅콩 섭취 후 최대 6시간 동안 땅콩이 타액에 남아있을 수 있다”고 했다. 이어 “키스로 인한 알레르기 반응은 ▲양치하고 ▲입을 헹구고 ▲껌을 씹어도 발생할 수 있다”고 했다. 
    성의학김예경 기자2025/02/26 14:44
  • “1년 만 32kg 감량” 20대 女… 고단백 식품 먹고 ‘이것’ 주의했더니 빠져, 뭘까?

    “1년 만 32kg 감량” 20대 女… 고단백 식품 먹고 ‘이것’ 주의했더니 빠져, 뭘까?

    외국의 한 20대 여성이 살이 찐 후, 건강을 되찾기 위해 1년 만에 32kg 감량에 성공한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2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더 미러에 따르면, 4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인플루언서 올리비아(29)는 평소 152kg인 자신의 몸매를 사랑하고 자랑스럽게 여겼다. 하지만, 그는 “건강하지 않은 식습관과 과식으로 살이 쪘었다”라며 “내 몸을 사랑했지만, 건강이 좋지 않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올리비아는 피로감을 쉽게 느꼈고, 평소 앓고 있는 화농성 한선염 질환 증상도 악화됐다. 화농성 한선염은 ‘고름땀샘염’으로도 불리며, 피부와 피하 조직에 만성 재발성 염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올리비아는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1년도 지나지 않아 32kg 감량에 성공했다”라며 “하지만, 내 목표는 마른 몸이 아니라 건강을 되찾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이어트 비법으로 “고단백 식품을 즐겨 먹었다”며 “극단적으로 섭취량을 줄이는 다이어트는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올리비아의 체중 감량 비법과 화농성 한선염 질환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단백질 충분히 섭취하기=단백질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근육 생성을 도와 건강한 체중 관리에 도움 된다. 단백질은 신진대사를 올리는데, 신진대사가 높으면 열량이 잘 소모돼 살이 쉽게 빠진다. 또한, 단백질을 분해하는 데 다른 영양소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따라서 단백질은 체중 감량을 도울 뿐 아니라 섭취 열량을 줄이면서도 근육량을 보존해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한다. 다만, 단백질을 과다 섭취하면 오히려 부작용이 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대표적으로 변비다. 단백질이 분해되면서 생긴 암모니아는 간에서 요소로 바뀌어 소변으로 배출된다. 단백질을 많이 먹으면 그만큼 배출해야 할 요소의 양이 늘어나고, 소변량도 많아진다. 이에 체내 수분을 모으는 과정에서 대장의 수분까지 끌어오게 돼 변이 딱딱해진다. 다이어트 할 때는 평균적으로 체중 1kg당 0.8~1.2g 정도의 단백질을 섭취하면 된다. 또 단백질과 함께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도 챙겨 먹는 게 좋다. ▷굶지 않기=다이어트를 계획하고 있다면 굶어서 급하게 빼는 것보다는 생활 습관을 고쳐 차근차근 감량하는 게 좋다. 굶어서 단기간에 체중을 감량하면 영양불균형, 피부 처짐, 탈모 등의 위험이 커진다. 우리 몸은 굶을수록 에너지 절약 기능을 강화한다. 이에 기초대사량을 최소로 줄이고, 지방 축적이 쉬운 체질로 변한다. 또, 렙틴 호르몬 분비에도 문제가 생겨 식욕 조절이 어려워진다. 부작용 없이 건강하게 살을 빼려면 운동과 식단을 병행해 건강하게 해야 한다. 요요현상 방지를 위해선 최소 6개월에 걸쳐 천천히 빼야 한다. 한 달에 2~3kg 감량하는 게 적당하다. 목표는 6개월 동안 체중의 10% 정도 빼는 게 좋다. 초반부터 무리한 운동으로 감량을 시도하면 오히려 강박이나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걷기, 계단 이용하기 등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것부터 천천히 시작하는 걸 권장한다.한편, 화농성 한선염은 희귀 만성 염증성 피부 질환이다. 증상은 주로 겨드랑이, 엉덩이, 사타구니 같은 부위에 통증을 유발한다. 화농성 한선염의 원인으로는 3가지 요인의 복합적 작용이 꼽힌다. 각각 ▲유전적 ▲환경적 ▲면역학적 요인이다. 유전적 요인은 모낭 형성과 관련된 유전자 이상이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 보는 분석이다. 모낭의 입구가 막히고 염증이 쌓여서 피부 안쪽으로 터지는 질환이기 때문이다. 환경적 요인으로는 염증을 유발하는 화학물질이 많은 흡연, 피부 마찰 부위를 늘리는 비만 등이 거론된다. 화농성 한선염 예방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금연이다. 흡연은 화농성 한선염뿐 아니라 모든 염증성 질환 환자들에겐 좋지 않다. 담배에는 염증을 유발하는 약 4000 여종의 화학물질이 있다. 식단 관리 등을 통한 체중 조절도 도움이 된다. 체중이 화농성 한선염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원인은 아니지만, 체중이 과하면 피부가 접히는 부분의 마찰을 늘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따라서 기름진 음식을 피하고 적당한 운동을 병행해 체중을 조절하는 게 좋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2/26 14:30
  • "뷔페서, 다섯 접시 먹었으니 빼야 한다" 오정연… 폭풍 '이 운동' 시작, 효과 더 높이려면?

    "뷔페서, 다섯 접시 먹었으니 빼야 한다" 오정연… 폭풍 '이 운동' 시작, 효과 더 높이려면?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41)이 과식 후 이를 만회하기 위한 운동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5일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두 시간 반 동안 다섯 접시 먹었으니…"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오정연은 호텔 뷔페에서 식사를 한 후 러닝머신 위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오정연은 11kg 감량에 성공한 후, 몸매 관리를 꾸준히 하며 유지어터의 삶을 이어가고 있다. 오정연이 살을 빼기 위해 이용한 러닝머신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 2025/02/26 14:15
  • “2주 만 3.2kg 감량” 가희, 체지방만 쭉 빠졌다는데… 성공 비법 ‘두 가지’는?

    “2주 만 3.2kg 감량” 가희, 체지방만 쭉 빠졌다는데… 성공 비법 ‘두 가지’는?

    그룹 애프터스쿨 가희(44)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다.26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바디 결과가 담긴 캡처본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약 15일 전 검사 결과에서 가희의 인바디는 169cm에 체중 56.9kg, 체지방률은 21.6%였다. 이후 다시 찍은 인바디 결과는 체중 53kg에서 체지방률 12.7%를 기록했다. 체지방량은 3.2kg 감량했다. 2주 만에 체중과 체지방량을 모두 감량한 것이다. 가희는 최근 체지방량을 줄인 비결에 대해 “댄스 수업을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또, 물을 충분히 마시며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힌 바 있다. 가희의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2/26 13:41
  • ‘민감성 피부’ 이현이, 토너도 ‘이렇게’ 바른다… 물광 효과 보는 법은?

    ‘민감성 피부’ 이현이, 토너도 ‘이렇게’ 바른다… 물광 효과 보는 법은?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41)가 피부 관리 루틴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생체나이 XX살이요? 실제 나이보다 한참 어린 이현이의 피부, 건강관리법(해독주스, 민감성 피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 속 이현이는 “제가 아침에 러닝을 할 때 선크림을 바르고 뛰었다”라며 “선크림 정도는 보습 크림으로 지워도 웬만하면 다 지워진다”며 선크림을 보습 크림으로 녹이며 세안을 시작했다.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는 그는 화장솜으로 토너를 바르지 않고 손으로 발랐다. 이현이는 “고기능 화장품 못 쓴다”며 “(화장품은) 최대한 수분이 많은 걸로”라며 수분 앰플을 팩처럼 많이 바른 뒤 마사지하면서 흡수시켰다. 마지막으로 이현이는 선크림 지울 때 사용했던 보습 크림을 바르며 기초 케어를 마쳤다. 한편, 이현이는 최근 피부염이 올라왔던 영상까지 공개하며 “이 이후에 클렌징 다 끊고 크림으로만 지운다”며 “제 피부는 두 달 만에 회복했다”고 밝혔다. 이현이가 하는 피부관리 루틴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선크림 클렌징은 보습 크림으로, 피부 보호에 좋아선크림을 보습 크림으로 지우는 방법은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면서도 효과적으로 잔여물을 제거할 수 있다. 보습 크림 속 오일 성분이 선크림을 부드럽게 녹여, 세정력이 높으면서도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클렌징 오일이나 강한 세정제를 사용하면 피부 장벽이 손상될 수 있는데, 보습 크림을 활용하면 이런 문제를 줄일 수 있다. 이현이처럼 민감성 피부는 잦은 마찰과 화학적 자극에 취약한데, 보습 크림 클렌징은 피부에 부담을 덜 줘 적합하다. 사용 후에는 미온수로 가볍게 닦아내고, 저자극 세안제로 잔여물을 정리하는 것이 좋다. 다만, 너무 두꺼운 크림을 사용하면 모공을 막아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적당량을 사용해야 한다.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보습 크림을 선택해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토너 바를 때 화장솜 사용은 자제, 피부 장벽 손상될 수 있어화장솜 없이 손으로 토너를 바르면 피부 자극을 줄이고 보습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손으로 바르면 토너가 피부에 직접 흡수되면서 불필요한 마찰이 줄어, 민감성 피부에도 부담이 적다. 화장솜을 사용하면 마찰로 인해 피부 장벽이 손상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피부를 더욱 예민하게 만들 수 있다. 또한, 손으로 바르면 토너의 수분이 빠르게 증발하는 것을 막아 보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민감성 피부는 작은 자극에도 홍반이나 트러블이 생길 수 있으므로 손으로 가볍게 누르듯 바르는 것이 좋다. 다만, 손이 깨끗하지 않으면 세균이 피부에 닿아 염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사용 전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 피부 상태에 따라 여러 번 덧바르면 보습력을 더욱 높일 수 있다.◇민감성 피부는 고기능성 화장품 사용보단 충분한 보습이 우선고기능성 화장품은 미백, 주름 개선 등 특정 효능을 강화한 성분이 함유돼 있어, 민감성 피부에는 오히려 자극될 수 있다. 반면, 수분이 많은 화장품은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 장벽을 강화하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준다. 피부 장벽이 약한 경우 수분 부족이 문제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충분한 보습이 우선이다. 특히 민감성 피부는 자극적인 성분이 포함된 기능성 제품을 사용하는 것 역시 홍조나 트러블이 생길 위험이 크다. 보습 크림이나 젤 타입 보습제는 피부에 가볍게 흡수되면서도 진정 효과를 제공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보습 성분이 많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따라서 민감성 피부는 제품 성분표를 확인해 향료나 알코올이 적고, 피부 진정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포함된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뷰티임민영 기자2025/02/26 13:25
  • 조나단, 파트리샤에 ‘입냄새 셀프확인’ 꿀팁 전수… 방법 뭘까?

    조나단, 파트리샤에 ‘입냄새 셀프확인’ 꿀팁 전수… 방법 뭘까?

    방송인 조나단(25)이 입냄새 자가 진단 방법을 공유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조나단’에는 ‘오빠랑 강제로 소개팅 훈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조나단은 동생 파트리샤에게 소개팅 성공 비법을 전수했다. 다양한 비법을 전수하던 중 조나단은 “리샤씨는 이성과 있을 때 본인의 향(구취)을 어떻게 확인해요, 중간에?”라고 물었다. 이에 파트리샤가 “이야기하다 보면 나지 않나요?”라고 답하자 조나단은 “거의 입냄새는 혀에서 나와요”라며 “그래서 이 하관을 빼고 (냄새를 맡으면 입냄새가) 코로 들어가게 할 수 있거든요”라며 직접 시범을 보였다. 입냄새는 건강 상태를 알려주는 지표이자 사람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요소 중 하나다. 입냄새의 원인과 자가 진단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구강 건강 악화·다이어트·스트레스 등이 입냄새 원인다양한 건강 문제가 입냄새를 유발할 수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구강 건강 악화다. 음식물을 섭취한 후 양치질을 제대로 하지 않아 치아 사이에 음식물이 남아 있거나 치석이 생기면 입에서 냄새가 날 확률이 높다. 입에 남은 음식물을 박테리아가 분해하는 과정에서 입냄새의 주성분인 황화합물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또한, 지나친 다이어트로 당질 섭취가 부족할 때도 입냄새가 날 수 있다. 다이어트를 위해 음식 섭취를 줄이면 인체의 주요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포도당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지방에서 분해된 케톤체가 에너지원으로 대신 사용되는데 케톤체가 입냄새를 유발하기 때문이다. 수분을 적게 섭취하거나 않거나 스트레스에 만성적으로 노출되는 것 역시 조심해야 한다. 입안이 건조해지면 입 속 세균이 많아지면서 냄새가 심해지는데 수분 섭취가 부족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입안을 건조하지 않게 하는 타액(침)이 적게 분비되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질병, 보철물 등이 입냄새의 원인일 수 있다. ◇실제 입냄새, 자가 진단한 것보다 심할 수 있어자신의 입냄새를 직관적으로 인지하기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방법들을 활용하면 어느 정도 확인이 가능하다. 먼저 날숨을 이용하는 것이다. 양손을 모아 입과 코를 둥글게 감싼 후 숨을 내쉬어 냄새를 맡는다. 손이 깨끗하지 않다면 컵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유리컵이나 종이컵에 입김을 불어 넣은 뒤 컵에서 나는 냄새를 확인하면 된다. 또 전화 통화를 한 뒤 송화기 부분의 냄새를 확인해 보는 것도 좋다. 다음 방법은 타액을 이용하는 것이다. 손등에 침을 바르고 침이 마르기 전에 냄새를 맡아본다. 더 정확히 확인하고 싶다면 손을 깨끗하게 씻은 뒤 혀의 가장 안쪽을 손가락으로 찍거나, 면봉으로 혓바닥의 설태를 긁어 냄새를 맡아 확인하면 된다. 단, 주의할 점은 실제 입냄새가 자가 진단 방법으로 확인한 냄새보다 심할 수 있다는 점이다. 입냄새를 유발하는 성분의 휘발성이 강하기 때문이다. 이에 자가 진단을 통해 냄새가 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면 양치나 입가심을 통해 신속히 냄새를 제거해야 한다. 
    생활건강이아라 기자 2025/02/26 13:22
  • "혀의 '단단한 덩어리' 암이었다?"… 30대 男에게 발생한 '침샘암' 특징은?

    "혀의 '단단한 덩어리' 암이었다?"… 30대 男에게 발생한 '침샘암' 특징은?

    중국 30대 남성의 혓바닥에서 점액표피암(침샘에서 발생하는 가장 흔한 암)이 발생한 사례가 저널에 공개됐다.중국 배이징대학교 선전병원 구강외과 의료진은 33세 중국인 남성 A씨가 지난 2년간 혀 왼쪽 밑 부분에 특별한 이상 증상이 없는 덩어리가 있었는데, 최근 2개월간 크기가 점차 커지고 궤양과 출혈이 발생하기 시작했다며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A씨는 7년간 흡연했고, 15년간 빈랑 씹기를 해왔다고 했다. 빈랑은 구강암 유발 위험 요인으로 '죽음의 열매'라 불린다.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에서 각성 효과 등을 보려 빈랑을 껍처럼 씹는 경우가 있다. 빈랑에는 '아레콜린'이라는 성분이 들었는데, 이 성분이 구강암을 유발하고 중독과 각성을 일으킨다고 알려졌다. 의료진이 검사한 결과, A씨의 혀 밑 부분에 약 2.0cm x 2.5cm 크기의 단단한 타원형 덩어리<사진 참조>가 있었다. 자기공명영상(MRI)로 찍어보니, 혀 왼쪽에서 시작해 주변까지 퍼진 4.5cm x 3.0cm x 3.1cm 크기의 덩어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직검사 결과 점액표피암인 것으로 드러났지만, 다행히 전이된 상태는 아니었다. 의료진은 전신 마취 하에 암을 떼어내는 수술을 진행했다. 다행히 악성도가 높지 않아 추가적인 보조 방사선 요법이나 항암 치료를 실시하지 않았다. 추적 관찰 결과, 수술 후 40개월이 지난 시점까지 A씨에게 특별한 문제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 수술을 집도한 베이징대학교 선전병원 의료진은 "침샘암의 일종인 점액표피암은 주로 침샘 중 가장 큰 귀밑샘에서 발생한다"며 "A씨처럼 혀 밑 부분에서 발생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며, 현재까지 보고된 사례는 30건 미만"이라고 했다. 혀 밑에서 발생하는 점액표피암은 보통 덩어리가 천천히 커진다. 초기 단계에서 통증이 없지만, 진행되면서 신경이나 뼈를 침습해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의료진은 "혀 밑의 점액표피암은 발생률이 아주 낮고, 비정형적인 임상 증상이 나타나기 쉽다"며 "종양의 존재 여부와 관계 없이 평생 관찰해야 하는 질환"이라고 강조했다.이 사례는 '의학사례보고저널'에 지난 24일 게재됐다. 
    암일반이해나 기자 2025/02/26 11:48
  • “결혼하더니 10년은 늙어 보여” MZ 아이콘 배우, 아직 21세인데… 어떤 모습 포착됐길래?

    “결혼하더니 10년은 늙어 보여” MZ 아이콘 배우, 아직 21세인데… 어떤 모습 포착됐길래?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에 주인공으로 출연해 10대들의 아이콘이 된 배우 밀리 바비 브라운(21)이 성숙한 모습으로 나타나 팬들을 당황하게 했다.지난 24일(현지시각) 밀리 바비 브라운은 3월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일렉트릭 스테이트’ 시사회에 참석했다. 21세인 브라운은 풍만한 구슬 장식의 금색 드레스를 입고, 머리를 묶어 올리는 업스타일을 선택했다. 또, 독특한 눈화장으로 화려함을 더했다. 그런데, 팬들은 나이 들어 보인다며 브라운의 모습에 반응이 갈렸다. 일각에선 “30살은 되는 것 같다” “언제부터 21살이 45살처럼 보이는 게 유행이었지?” “이해가 안 가는 올드한 스타일”이라는 한편, “나이는 들어보여도 독특한 스타일링이다”라는 반응도 있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이와 관련해 영국에서 유명한 성형외과 의사 폴 밴웰과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밴웰은 “성형 수술을 한 것 같진 않고 골격 변화가 있는 걸 수는 있다”며 “괜히 건들다가 자연미를 잃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브라운은 지난해 존 본 조비의 아들 제이크 본 조비(22)와 결혼했다. 결혼 후부터 조숙한 모습으로 공식석상에 등장해 “결혼하더니 폭삭 늙은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밀리 바비 브라운처럼 갑자기 노안이 되는 것을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2/26 11:46
  • “악마 되고 싶어”… 코 잘라내고 혀 반으로 가른 美 여성, 과거 모습과 비교하니?

    “악마 되고 싶어”… 코 잘라내고 혀 반으로 가른 美 여성, 과거 모습과 비교하니?

    악마처럼 보이고 싶어 눈동자‧혀‧얼굴‧몸에 문신한 후, 코를 제거하고 혀를 반으로 갈라버린 미국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4일(현지시각) 더 선에 따르면 미국 여성 톡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년과 2025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2019년 톡시는 긴 금발 머리에 코가 있고 문신은 없었다. 반면 2025년에는 흑발에 코가 없고 얼굴과 몸은 문신으로 뒤덮여 있었다. 그는 “악마처럼 보이고 싶었다”며 “코를 제거하고, 눈동자‧혀‧얼굴‧몸에 문신을 새기고, 혀를 반으로 갈랐다”고 말했다. 이어 “코를 없애고 혀를 자르니 더 건강해지는 느낌이다”며 “늘 몸이 가뿐한 기분이 들어 가능하면 다른 곳도 잘라내고 싶다”고 했다. 최근 톡시는 자신의 귀를 악마 귀 모양처럼 변형시키는 귀 수술도 받았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무엇이 당신을 이렇게 만들었냐” “아플 것 같다” “예전 모습이 그립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 2025/02/26 11:38
  • “도파민 폭발” 진서연, ‘이 운동’ 50분 연속 실시… 마른 근육질 유지 비결?

    “도파민 폭발” 진서연, ‘이 운동’ 50분 연속 실시… 마른 근육질 유지 비결?

    배우 진서연(42)이 자신의 운동루틴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진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파민 폭발 중”이라며 “천국의 계단 50분, 전력 질주 10분, 수영 두 시간 부시기”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진서연은 천국의 계단을 올라가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진서연은 체중 52.4kg 중 "체지방량이 8.1kg"라 밝힌 바 있으며, 40일 동안 28kg 감량한 다이어트 성공기를 전해 화제를 모았다. 진서연이 즐겨 하는 운동의 효과는 어떨지 자세히 알아본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2/26 11:08
  • “입에서 끊임없이 나오는 흰 줄, 기생충?” 충격… ‘이 고기’ 덜 익혀 먹어서라는데

    “입에서 끊임없이 나오는 흰 줄, 기생충?” 충격… ‘이 고기’ 덜 익혀 먹어서라는데

    미국의 한 마취과 의사가 입에서 기생충이 나오는 영상을 직접 공개하며 덜 익힌 돼지고기를 먹지 말라고 경고했다. 지난 25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SNS에 10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마취과 의사인 미로 후구라는 “덜 익힌 돼지고기를 먹으면 인간의 장에서 살 수 있는 촌충 등 기생충이 감염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수술대 위에서 기생충을 제거하고 있는 한 여성의 영상을 게재했다. 미로 후구라는 “덜 익힌 고기를 먹은 여성의 뱃속에 들어있던 기생충을 제거하고 있는 모습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들은 최대 30피트(9미터)까지 자라면서 20년 이상 몸속에서 살 수 있다”고 말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우리가 고기를 항상 익혀 먹는 이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로 후구라가 경고한 것처럼 실제로 돼지고기를 잘 익히지 않고 먹으면 기생충에 감염될 수 있다. 사료가 아닌 다양한 음식을 먹고 자란 돼지 근육에는 기생충인 유구조충이 있을 수 있다. 덜 익히면 이 기생충이 사람 소장까지 들어와 기생하게 된다. 더 나아가 알이 소장 벽을 뚫고 혈액으로 침입해 뇌의 중추신경계까지 침범하는 ‘신경낭미충증’까지도 이어질 수 있다. 이 질환에 걸리면 발작, 두통, 뇌신경 마비 등이 나타난다. 게다가 덜 익힌 돼지고기를 먹으면 E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다. E형 간염은 입을 통해 음식물로 감염되는 질환이다. 걸리면 대부분 무증상이나 경증을 앓고 넘어가지만 1% 정도에선 급성 간부전으로 진행돼 목숨까지 잃을 수 있다. 보통 2~8주간 잠복기를 거쳐 구토, 발열, 식욕 저하, 복통, 관절통, 황달, 피로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물론 소, 토끼, 양 등 다른 고기를 생으로 잘못 먹어도 감염될 수 있지만, 돼지고기를 생으로 먹어 유발된 경우가 가장 많았다. 실제로 영국공중보건국에서는 2017년 유럽 내 E형 간염 원인이 돼지고기 가공식품 소비와 관련이 있다고 밝힌 적도 있다.돼지고기 섭취 중 각종 위험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100도 이상에서 반드시 익혀 먹고, 화장실 방문 전후나 식품 조리 전후에는 비누를 이용해 30초간 손을 씻는 게 좋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2/26 11:06
  • “바람 피운 남편 되돌리려고?”… 가슴 확대 수술한 美 유명 배우, 말 못 할 사연 고백

    “바람 피운 남편 되돌리려고?”… 가슴 확대 수술한 美 유명 배우, 말 못 할 사연 고백

    미국 유명 여배우가 바람피운 남편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가슴 성형 수술까지 받았으나, 이혼했다고 밝혔다.지난 24일(현지시각)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 식스에 따르면 영화 ‘클릭(2006)’ ‘크리스마스 인 미시시피(2017)’ 등에 출연한 미국 배우 겸 가수인 제나 크레이머(41)는 이 날 자신이 진행하는 팟캐스트인 ‘와인 다운 위뜨 제나 크레이머(Whine Down with Jana Kramer)’에서 “나는 전 남편인 마이크 코신이 바람 피우는 걸 알았지만, 그대로 결혼 생활을 유지했다”며 “심지어 상대 여성도 본 적이 있다”고 했다. 이어 “코신이 그 여성과 나를 비교했다”며 “내 작은 가슴 때문에 (전 남편이) 바람 피운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크레이머는 “코신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가슴을 확대하는 성형 수술까지 했다”고 했다. 하지만 코신은 계속 바람을 피웠고 지난 2021년 부부는 이혼했다. 크레이머에 따르면 코신은 2015~2021년에 총 12명의 여성과 바람을 피웠다. 그는 “가슴 성형 수술할 때 넣었던 보형물을 제거할 예정이다”며 “예전의 나로 돌아갈 것이다”고 말했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 2025/02/26 11:05
  • “초경부터 매번 극심한 복통” 의사는 생리통이랬는데… 10년 뒤 ‘이 병’ 4기 진단, 무슨 사연?

    “초경부터 매번 극심한 복통” 의사는 생리통이랬는데… 10년 뒤 ‘이 병’ 4기 진단, 무슨 사연?

    영국 20대 여성이 극심한 복통을 겪기 시작한 지 10년 만에 정확한 진단명을 알게 된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5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엘렌 윈은 2014년 초경 이후부터 극심한 통증을 겪기 시작했다. 당시 14세였던 윈은 제대로 걷기도 힘들어 학교를 결석하거나 집 밖을 나가지 못하기도 했다. 그는 “몸을 두들겨 맞은 것 같은 통증을 겪기도 했다”며 “그런데 병원에 가면 생리통일 뿐이고 내가 엄살이 심하다고 그러더라”라고 말했다. 통증은 생리 때마다 나타났고, 다른 병원을 방문해도 똑같이 생리통이라는 진단만 받았다. 그러다가 윈은 비슷한 증상을 겪은 사람들이 틱톡에 자궁내막증을 진단받았다고 올린 영상들을 보고, 자궁내막증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검사 결과, 자궁내막증이 발견됐고, 4기까지 진행된 상태였다. 윈이 정확한 진단을 받은 건 2024년으로, 첫 증상이 나타난 지 10년 만이다. TV 리얼리티 쇼에 출연 중이던 윈은 자궁내막증 치료를 위해 쇼에서 하차해야 했다. 윈은 “여성 건강에 대한 정보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며 “이런 여성 질환에 대한 사회적 낙인이 사라져야 한다”고 말했다.엘렌 윈이 진단받은 자궁내막증은 자궁내막조직이 자궁 이외의 조직에 부착해 증식하는 상태를 말한다. 증상으로는 ▲골반통 ▲월경통 ▲하부 허리통증 ▲월경 직전‧월경 중의 배변통 ▲생식 능력 저하 등이 나타난다. 자궁내막증은 1기부터 4기까지 진행 정도에 따라 분류된다. 1, 2기는 궁벽이나 복막, 난소 등에 자궁내막조직이 증식한다. 그런데 3, 4기는 덩어리가 발견되거나 골반 장기, 장 등이 유착돼 증상이 악화한다.자궁내막증의 발병 원인은 다양하지만, 월경혈의 역류로 인한 자궁내막증이 가장 흔하다. 월경 중 탈락한 자궁내막조직이 질을 통해 배출되지 않고 난관을 따라 골반 내로 들어가서 다른 장기에 붙는 것이다. 자궁내막증이 발생하면 다른 곳에도 자궁내막조직이 있어서 극심한 통증을 느낀다. 보통 자궁 근육 안쪽이나 복강에서 발견된다. 월경기에는 이 조직도 똑같이 탈락하면서 그 위치에 따라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자궁내막증 환자는 2022년 기준 18만 9044명이다. 자궁내막증은 초경에서부터 폐경까지 모든 연령대에서 생길 수 있다. 최근에는 엘렌 윈처럼 10대에서의 발병이 증가하고 있는데, 자궁내막조직이 배출되는 경로에서 해부학적 기형이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졌다.자궁내막증은 불임과 연관성이 높은 질환으로 청소년기에 발생한 자궁내막증을 적절하게 치료하지 못하면 향후 가임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환자들은 월경을 멈추는 약물치료나 다른 부위에 붙은 자궁내막조직을 제거하는 수술로 치료한다. 자궁내막증은 월경 주기에 따라 증식하기 때문에 에스트로겐의 합성을 억제하는 게 중요하다. 경구용 복합 호르몬제나 프로게스테론(progesterone) 제제 등을 복용해 월경 주기를 조절할 수 있다. 그리고 수술을 진행해 잘못 있는 자궁내막조직을 모두 제거할 수 있다. 이 방법은 재발 위험도 있기 때문에 꾸준한 검진이 필요하다.
    부인과질환임민영 기자 2025/02/26 10:39
  • ‘40kg대 진입’ 율희, 다이어트 중 ‘이 운동’ 인증… 체지방 잘 태운다고?

    ‘40kg대 진입’ 율희, 다이어트 중 ‘이 운동’ 인증… 체지방 잘 태운다고?

    가수 율희(27)가 러닝머신으로 몸매 관리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25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헬스장에서 러닝머신을 뛰고 있는 율희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율희는 배우 데뷔를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한 후, 49.7kg 몸무게를 인증하며 40kg대에 진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율희가 다이어트 중 하는 러닝머신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2/26 10:27
  • 발달장애아의 ‘자양분’ 제공하는 재활센터… 전남·인천은 數 부족하고, 수도권은 서비스 質 낮았다 [조금 느린 세계]

    발달장애아의 ‘자양분’ 제공하는 재활센터… 전남·인천은 數 부족하고, 수도권은 서비스 質 낮았다 [조금 느린 세계]

    "서울로 이사를 가야 하나 고민했어요."취재하면서 다수의 발달장애 아동 부모에게서 들은 말이다. '발달재활 서비스 제공 기관'은 미성년자 발달장애 아동에게 유치원만큼, 어쩌면 더 중요한 기관이다. 정신·감각적 인지, 의사소통, 적응 행동 등 발달이 더딘 부분을 채워주는 곳이기 때문이다. 강원특별자치도에 거주하고 있던 한 아동의 가정은 가장 가까운 센터가 집에서 한 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어, 오랜 시간 이동이 버거운 아이를 데리고 가느라 수업이 있는 날마다 고초를 겪는다.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고 알려진 수도권으로 이사해야 하나 고민도 했지만, 직장 때문에 체념해야 했다.발달장애 아동 가정은 매 순간 다양한 문제와 제약에 부닥치는데, '어느 지역에 거주하는가'에 따라 그 정도가 달라진다. 지원, 인프라 그리고 혜택이 지자체마다 다르다. 시군구 지정을 받아 운영되는 발달재활 서비스 제공 기관도 거주지에 따라 누릴 수 있는 혜택이 달라지는 요소 중 하나다. 지역별 격차를 확인해 봤다. 산술적으로 계산한 값만 봤을 때 의외로 수도권은 서비스 공급률이 평균에 그쳤고, 품질 평가 결과도 좋지 않았다. 전남, 인천, 대전, 충북, 충남은 절대적인 서비스 공급량이 부족했다.
    육아이슬비 기자2025/02/26 10:22
  • ‘20kg 감량’ 제이제이, ‘이 식단’ 실천 시작 공표… 다이어트에 최고라고?

    ‘20kg 감량’ 제이제이, ‘이 식단’ 실천 시작 공표… 다이어트에 최고라고?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40)가 한 달간 페스코 채식 식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제이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식단 정리”라며 “1개월 페스코 식단 시작했어요. 항산화에 좋은 생선 위주로 한 번 먹어봤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 설득하느라 진짜 힘들었다”라며 “한 달이 참 길게 느껴진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제이제이가 한 달간 먹은 음식이 담겼다. 페스코 식단은 채식주의자가 실천하는 식단 중 하나다. 20kg 감량에 성공 후 꾸준히 유지 중인 제이제이가 실천하는 페스코 식단이 정확히 어떤 것인지 자세히 알아봤다. 먼저 페스코 베지테리언은 가금류, 육류는 먹지 않고 유제품, 달걀, 새우와 같은 어류 등을 섭취하는 채식주의자다. 채소는 열량이 낮고 포만감을 주는 섬유질이 많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특히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양배추 등 십자화과 채소를 먹는 게 체중 감량에 좋다. 농촌진흥청의 국가표준 식품성분표에 따르면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양배추의 100g당 열량은 40kcal보다 낮다. 십자화과 채소 1인분은 일일 식이섬유 섭취량의 최대 20%를 충족한다. 식이섬유는 체내의 노폐물을 흡착해 밖으로 배출하기도 한다. 하지만 채소만 먹으며 체중 감량을 시도하면 영양 불균형 문제가 생긴다. 단백질‧철분‧비타민B‧아연 등은 채식만 했을 때 결핍되기 쉬운 대표적인 영양소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2/26 10:07
  • “산후 우울증으로 146kg까지 늘었지만”… 엄마 설득으로 76kg 감량한 英 여성, 방법은?

    “산후 우울증으로 146kg까지 늘었지만”… 엄마 설득으로 76kg 감량한 英 여성, 방법은?

    산후 우울증으로 몸무게가 146kg까지 증가했으나 엄마의 설득으로 무려 76kg을 감량한 영국 2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6일(현지시각) 더 선에 따르면 영국 여성 케이티 조지(29)는 지난 2019년 딸을 출산했다. 케이티는 “딸을 낳고 나서 산후 우울증이 생겼다”며 “너무 외로웠고, 불행한 상황이었다”고 했다. 그는 “음식만이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탈출구였다”며 “피자, 감자튀김 등 배달 음식을 즐겨 먹어 몸무게가 146kg까지 증가했다”고 했다. 케이티의 엄마는 “딸이 살이 쪄 침대에서 일어나지도 못했다”며 “딸을 잃는 것 같았다”고 했다. 결국 엄마의 설득 끝에 케이티는 다이어트하기로 다짐했다. 그는 “배달 음식을 끊고 HIT 운동(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을 했다”며 “1년 만에 76kg을 감량했다”고 했다. 이어 “예전엔 침대에서 하루를 보냈는데, 지금은 딸과 함께 놀이동산, 공원, 동물원 등에 간다”며 “살을 뺀 내가 자랑스럽다”고 했다. 케이티의 다이어트 비법인 ‘배달 음식 끊기’와 ‘HIT 운동’에 대해 알아본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2/26 00:42
  • “치질 방치했다가”… 죽을 뻔한 英 남성, 알고 보니 ‘이 병’으로까지 악화

    “치질 방치했다가”… 죽을 뻔한 英 남성, 알고 보니 ‘이 병’으로까지 악화

    영국 40대 남성이 괴사성 근막염 때문에 더 이상 걷지 못하는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4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키스 존스(40)는 작년 여름 고열에 시달리다가 병원을 방문했다. 처음에 그는 치질 때문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그런데, 고열과 통증이 지속되자, 존스는 다시 병원을 방문했다. 검사 결과, 치질 때문에 생긴 피부 상처에서 균 감염이 일어나 ‘괴사성 근막염’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 패혈증(세균이나 세균의 독소가 혈중에 있으면서 나타나는 전신적인 현상)까지 생겼다. 그는 곧바로 수술을 받았고, 괴사한 부위를 모두 제거하기 위해 총 8번의 수술을 진행했다. 수술이 진행되는 동안 의료진은 고통을 줄여주고자 약물을 사용해 의도적으로 혼수상태에 빠지게 했다. 존스는 3주 정도 지났을 때 의식을 되찾았다. 이후 그는 중환자실에서 회복하면서 재활치료를 받았다. 존스는 “30분만 늦었어도 상태가 심각했을 거라고 한다”며 “처음엔 모두가 가망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기적적으로 수술 과정을 버텨내서 살아남았다”라고 말했다. 다만, 존스는 괴사성 근막염 때문에 발까지 이어지는 신경에 손상이 발생해 더 이상 걷지 못한다. 그는 “발목 아래의 감각이 아예 없다”며 “새로운 상황에 적응하려고 노력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증상이 있으면 곧바로 병원에 가야 한다”며 “나처럼 가만히 있지 말고 신속히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키스 존스가 겪은 괴사성 근막염에 대해 알아봤다.괴사성 근막염은 박테리아 감염 때문에 근막(근육의 겉면을 싸고 있는 막)에 염증이 생기는 희귀질환이다. 주로 피부 상처를 통해 균 감염이 일어났을 때 발생한다. 이외에도 벌레 물림, 수술 등으로 인해 균 감염이 생길 수 있다. 괴사성 근막염을 일으키는 균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A군 연쇄상구균(화농성 연쇄상구균)이 가장 많이 알려졌다.괴사성 근막염 환자는 증상 초기에 발열, 어지러움, 근육통 등을 겪어서 감기나 독감으로 오해하기 쉽다. 그러다 질환이 진행되면 피부색이 변하거나 발병 부위가 붓고, 물집이 생긴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괴사성 근막염은 미국에서 매년 700~1200건 보고될 정도로 희귀하다. 다만 지역에 따라 10만 명 중 1명꼴로 발생할 정도로 흔하기도 하다.괴사성 근막염은 빨리 치료할수록 회복하기 쉽다. 증상 초기에는 항생제를 투여해 치료한다. 이미 괴사한 조직이 있다면 이를 제거하는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 감염 부위를 모두 제거하려면 수술을 평균 세 번 시행한다. 괴사성 근막염은 치료가 늦어질수록 ▲사지마비 ▲패혈증 ▲쇼크 ▲사망 위험이 커져 신속한 대처가 중요하다. 괴사성 근막염을 예방하려면 상처 관리를 잘해 감염을 막는 게 가장 중요하다. 상처가 생겼다면 그 크기와 상관없이 반드시 소독하고 밴드를 붙여야 한다. 그리고 상처가 아물 때까지 수영하지 말아야 한다. 
    감염질환임민영 기자 2025/02/26 00:20
  • “살 더 빠져, 잘생겨질까 걱정” 이상민, 9kg 감량 근황 공개… ‘이것’ 끊고 성공?

    “살 더 빠져, 잘생겨질까 걱정” 이상민, 9kg 감량 근황 공개… ‘이것’ 끊고 성공?

    가수 이상민(51)이 살이 더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이상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볍다! 83kg → 오늘 74.5kg!”이라며 “잘 생겨지면... 어쩌지”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한층 홀쭉해진 이상민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잘생겨지면 연애하세요” “잘생겨지면 탁재훈, 이상민 같이 결혼식 올리세요” “별 걱정을 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상민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3kg에서 76kg까지, 7kg 감량”이라며 “3kg 더 빼고, 73kg으로 유지하겠습니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상민은 “식단을 조절하면 무조건 살은 빠진다”며 “닭가슴살을 갈아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밤 11시에 음식을 참는 게 제일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상민이 다이어트 중 즐겨 먹는 닭가슴살과 다이어트 중 끊었던 야식이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세히 알아봤다. ◇닭가슴살, 단백질 풍부해 근육 늘리는 데 도움닭가슴살을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 함유량이 적어 다이어트를 하고 근육을 만들려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닭가슴살에는 필수 아미노산 8종이 모두 함유돼 근육을 만드는 효과가 있다. 특히 운동 후에 먹는 게 좋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연구팀에 따르면, 20~3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 45분 후에 섭취했을 때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가 가장 컸다. 닭가슴살을 먹을 때 고추 양념을 곁들이거나 고추를 뿌려 먹으면 다이어트 효과가 커진다. 열량 소모량을 늘리면서 허기를 줄일 수 있다.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은 몸에서 카테콜아민이라는 물질을 합성해 체온을 높이고 땀을 낸다. 혈관 확장과 수축을 도와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 에너지 대사가 활성화된다. ◇야식, 호르몬 변화시켜 비만 유발야식은 호르몬을 변화시켜 비만 위험을 높인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는 먹지 않은 그룹보다 24시간 동안의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6% 정도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늦게 음식을 먹을수록 호르몬의 영향으로 더 많이 먹게 되고, 비만해질 위험도 커진다고 분석했다. 게다가 밤에 먹으면 같은 양을 먹어도 지방 축적이 쉬워진다. 밤에는 신진대사는 물론 활동량도 준다. 이때 섭취한 열량은 소모되지 못하고 체내 지방으로 쉽게 저장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2/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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