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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선두주자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54)이 자신의 모닝 루틴을 공개했다.지난 7일 유튜브 ‘tvN STORY 티비엔 스토리’에는 ‘[#백억짜리아침식사] 50대에도 주름 하나 없는 정샘물의 피부, K-뷰티 대모의 동안 유지 비결 꿀팁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정샘물은 브랜드 '정샘물'을 론칭해 전 세계 1300여 개 매장에 입점하며 연 매출 1100억 원이라는 성공 신화를 만들어낸 인물이다. 영상에서 정샘물은 아침에 물 250mL에 비타민 파우더, 레몬즙과 올리브오일을 넣어 일명 '샘물 부스터'라는 음료를 만들어 마셨다. 정샘물은 "식물성 오일이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많이 된다"며 "항산화 효과도 있어서, 뷰티를 하니까 되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함께 출연한 오은영과 이이경도 정샘물의 피부를 극찬했다. 정샘물이 물에 넣어 마신 레몬즙과 올리브오일은 어떤 건강 효과를 주는지 알아봤다. ◇레몬 물, 다이어트·피부 노화 방지에 효과레몬즙이나 레몬을 갈아 물에 타 먹으면 피부 건강 개선과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레몬 한 개에는 약 18.6mg의 비타민C가 들어 있다. 레몬에 함유된 비타민C는 노화, 피부 주름, 피부 건조와 손상을 줄이는 기능을 한다. 또 콜라겐 합성을 도와 피부 탄력도 높인다. 미국임상영양학저널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레몬과 같은 감귤류 과일에는 비타민C와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해 피부 상태 개선에 탁월하다고 밝혀졌다. 플라보노이드는 자외선과 외부 유해환경에 의해 피부가 붉게 달아오를 때 진정시키는 효과가 뛰어나다. 또 비타민C는 항산화 작용을 해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콜라겐 합성을 도와 피부 탄력도 높인다. 레몬 물 섭취는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레몬에는 식이섬유 펙틴이 함유돼 있어 포만감을 높여주고, 체내 지방 증가를 억제하기 때문이다. 신체의 에너지 생성을 돕는 세포에서 발견되는 일종의 소기관인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향상시켜 신진대사를 증가시킨다. ◇올리브오일, 심혈관질환 예방에도 도움 돼올리브오일에는 비타민E와 항산화제가 풍부해 피부 세포를 재생시키고 보습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 올리브오일을 섭취하는 것은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피부가 건조한 사람은 목욕 시에 올리브오일을 발라도 좋다. 올리브오일 섭취는 심혈관질환 예방에 좋다. 올리브오일에는 단일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이 풍부해 항암‧항염 효과가 있고, 몸에 해로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춘다. 포화지방산은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관이 막히지만, 불포화지방산은 반대로 혈관을 뚫는 데 좋다. 항산화제 역할을 하는 비타민E를 비롯해 항산화 화합물인 ‘올레오칸탈’이 콜레스테롤 조절에도 도움을 준다. 미국심장협회의 연구에 따르면 올리브오일 23g을 매일 섭취하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 심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올리브오일은 위산을 조절해 소화를 도와주고, 장 내벽을 보호하기도 한다. 아침 공복 상태에서 올리브오일을 한 스푼 정도 섭취하면 장운동이 활발해진다. 평소 소화 불량이나 변비 증상이 있는 사람은 올리브오일을 먹어 보기를 권한다.세 줄 요약!1. 정샘물이 모닝 루틴으로 물에 레몬즙과 올리브오일을 타서 마시는 모습 공개.2. 레몬 물은 피부 노화 방지와 탄력 개선에 좋고, 다이어트 효과도 있음3. 올리브오일은 피부 보습과 재생에 좋고, 장 건강 개선과 심혈관질환 예방에도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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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세아(47)가 새롭게 딴 운동 자격증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4. 12. 7. 태권도 1단이 되었습니다"라며 "#승급심사 #합격"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윤세아는 승급심사를 마친 후 체육관에서 찍은 셀카와 함께 태권도 1단 자격증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무엇을 좋아하고 집중할 수 있는 내 마음이 얼마나 소중한지 태권도를 알게 되면서 좋은 일이 많았습니다"라며 "다시 찾은 동심에 참 설렜어요"라고 말했다.태권도는 신체 전반을 활용하는 전신 운동으로, 근력과 지구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 기본적인 발차기 동작만으로도 하체 근육이 단련되며, 품새를 수행하면서 상체와 코어 근력이 발달한다. 또한, 반복적인 기술 연습과 연속적인 움직임을 통해 심폐 기능이 향상되고, 전신 근육을 균형 있게 사용할 수 있어 몸의 안정성이 높아진다. 순발력과 민첩성을 키울 수 있다는 점도 태권도의 큰 장점이다. 빠른 동작 전환이 필요한 겨루기 과정에서는 순간적인 판단력과 반응 속도가 요구되며, 이를 반복적으로 훈련하면 신체의 조정 능력이 향상된다. 또한, 발차기나 몸놀림을 통해 균형 감각을 기를 수 있어 운동 신경이 전반적으로 발달한다. 이와 함께 강한 기술을 반복적으로 구사하면서 체지방이 연소해 체중 감량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정신적인 측면에서도 태권도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집중력과 인내심을 요구하는 품새 훈련은 사고력을 향상하며, 꾸준한 연습을 통해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겨루기와 단체 훈련을 통해 협동심과 책임감을 배울 수 있으며, 심신을 단련하면서 자신감도 자연스럽게 높아진다. 다만, 태권도를 할 때 충분한 준비운동 없이 고강도 기술을 시도하면 근육이나 관절 부상의 위험이 크므로, 운동 전후로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야 한다. 또한, 발차기나 겨루기 중 무리한 힘을 가하면 무릎과 발목에 부담이 갈 수 있으므로,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겨루기 훈련 시에는 보호 장비를 착용하고, 자신의 체력과 기술 수준에 맞춰 점진적으로 난이도를 올리는 것이 안전하다.세 줄 요약!1. 배우 윤세아(47)가 새롭게 딴 태권도 1단 자격증 공개.2. 태권도는 근력, 유연성, 순발력, 집중력을 길러주는 전신 운동.3. 부상 방지 위해 준비 운동과 올바른 자세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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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김희철(41)이 다이어트를 위해 저당밥을 먹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슈퍼주니어 김희철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김희철은 자신의 일상에 대해 “평소에 일이 없을 때는 집에서 게임하고, 만화 보고, 반려견 산책을 시킨다”고 밝혔다. 이어 “요즘에는 슈퍼주니어 20주년 콘서트를 앞두고 다이어트 중”이라며 “나이가 드니까 살이 잘 안 빠진다. 저당밥을 직접 해 먹고 있다”고 말했다. 김희철이 다이어트를 위해 직접 해 먹는다는 저당밥은 저당밥솥을 이용해 밥을 지으면서, 전분물이 빠져나가도록 해 혈당을 낮춘 밥이다. 전분은 탄수화물을 구성하는 성분으로 포도당으로만 이루어져 체내 흡수가 빨라 혈당을 급격히 올린다. 실제로 경희대 건강노화힐링케어 실증거점센터에서 성인 13명을 대상으로 저당밥솥의 효과를 비교했다. 참여자들은 일반 밥솥에서 지은 밥과 저당밥솥에서 지은 밥을 먹은 후, 혈당변화를 측정했다. 그 결과, 저당밥솥 밥을 섭취하면 일반 밥을 섭취할 때보다 식후 두 시간 동안의 혈당상승곡선이 완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사 후 3시간 동안, 저당밥솥 밥을 먹은 경우와 일반 밥을 먹은 경우의 포만감과 음식을 먹고 싶은 충동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 전문가는 쌀에서 빠져나간 전분 외에 수분이나 식이섬유는 그대로라서 포만감이 유지됐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흰 쌀밥을 먹으면서 다이어트 효과를 보고 싶다면 차갑게 식혀 먹어보자. 찬밥은 따뜻한 밥보다 저항성 전분이 많기 때문이다. 저항성 전분은 지방으로 잘 축적되지 않는다. 포도당으로 분해돼야 지방으로 저장할 수 있는데, 저항성 전분은 포도당으로 분해되는 비율이 낮아서다. 또 2019년 ‘영양과 당뇨병’ 저널에는 저항성 전분이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당뇨병 환자의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했다는 연구 결과가 실린 바 있다. 2015년 아시아 태평양 임상 영양학 저널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갓 지은 백미 ▲실온에서 10시간 식힌 백미 ▲4도에서 24시간 식힌 후 재가열한 백미를 분석했더니, 저항성 전분 함량이 각각 0.64g/100g, 1.30g/100g, 1.65g/100g으로 확인됐다. 특히 4도에서 24시간 식혔다가 재가열한 백미는 10시간 실온에서 식힌 백미보다 저항성 전분 함량이 20%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김희철은 다이어트를 위해 술을 끊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술은 다이어트의 적이다. 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으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여 뱃살을 찌운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 분해를 억제하는데, 복부의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하기 때문이다. 또 알코올은 체내 단백질 합성을 방해하는 작용을 해 근육 생성‧유지를 막아 체내 지방의 양을 상대적으로 늘린다. 따라서 다이어트 중에는 술을 끊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세 줄 요약! 1. 가수 겸 방송인 김희철이 현재 콘서트를 앞두고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힘.2. 체중 감량을 위해 저당밥을 직접 만들어 먹는다고 함.3. 실제로 저당밥은 일반 밥을 섭취할 때보다 혈당을 덜 상승시켜 다이어트에 도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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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중 상당수가 만성질환과 정신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발달장애인 10명 중 3명 이상은 정신과 약물 복용, 치과적 문제 등을 호소하며 만성질환 유병률도 5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왜 이런 문제들이 발생하는지,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는지 알아봤다.◇제한적 활동, 의료 접근성 낮은 탓발달장애인들이 겪는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바로 만성질환이다. 2023년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실시한 발달장애인 일과 삶 실태조사에 따르면, 만 15세 이상 발달장애인이 겪고 있는 만성질병은 ▲신경정신과 질환이 29.0%로 가장 많고, ▲고혈압·저혈압(25.3%) ▲당뇨병(20.5%) ▲뇌전증(17.9%) ▲관절염·요통·좌골통·디스크(14.0%)의 순이었다. 비장애인의 경우 고혈압 유병률이 20%, 당뇨병 유병률은 10% 내외인 것과 비교해보면 높은 수준이다. 비장애인보다 만성질환의 유병률이 높은 이유는 아무래도 제한적인 생활 습관의 영향이 크다. 국립재활원 재활의학과 신준호 과장은 “발달장애인은 활동량 부족과 고열량 음식 위주의 식습관 등으로 기본적으로 비만인 경우가 많다”며 “이는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등 성인병 위험을 높이고, 또 뇌졸중·콩팥질환 등 다른 대사증후군, 합병증까지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심리적인 원인도 영향을 미친다. 사회적 교류가 어려운 발달장애인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코르티솔 호르몬이 증가해 심혈관계나 대사 문제가 악화할 수 있다.의료 접근성도 떨어진다. 2023년 장애인의 미충족 의료서비스 경험(최근 1년간 병의원에 가고 싶을 때 가지 못한 경험)은 17.3%였다. 그 이유는 이동 불편(36.5%), 경제적 이유(27.8%), 시간이 없어서(13.0%), 동행자가 없어서(7.1%) 등으로 나타났다. 신준호 과장은 “발달장애인은 자기표현의 한계로 병원에 가도 정확한 진단이나 건강검진이 쉽지 않다”며 “치료가 빨리 안 돼 건강 문제를 악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일반 검진 기관에서 차별을 받는 경우도 많다. 발달장애인은 낮은 의료 접근성과 조기 노화로 평균 수명이 짧다는 보고도 있다.◇즐길 수 있는 운동 유도하고, 칭찬하며 습관 길러야만성질환의 예방법은 사실 비장애인이나 장애인이나 크게 다르지 않다. 건강한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이 핵심이다. 다만, 발달장애인은 어릴 때부터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게 쉽지 않기 때문에 부모나 보호자의 도움이 필요하다. 신준호 과장은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며, 고열량 음식을 피하고, 사회적 활동을 늘리는 것이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정해진 식사 시간 외에 배가 고플 때는 채소 등 살이 덜 찌는 음식을 조금씩 먹어야 한다. 식사 일기와 운동 일기를 매일 쓰는 것도 방법이다.보호자는 그들이 좋아하는 활동을 찾아서 운동을 유도하는 게 좋다. 걷기, 수영, 춤, 자전거 타기 등 즐길 수 있는 것을 통해 체중을 조절하고 심혈관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다. 특히 뻣뻣한 관절과 몸을 부드럽게 하는 스트레칭은 매일 하는 게 좋다. 건강한 생활 습관에 대한 교육도 필요하다. 손 씻기, 음식 천천히 씹기, 하루 6~8컵 물 마시기, 7~8시간 수면 등 좋은 습관을 일관적으로 가르치면 어느 정도 스스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조금이라도 성공할 때 큰 칭찬을 해주면 습관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된다.접근성이 떨어지더라도 정기적인 건강 검진은 놓치면 안 된다. 건강검진 환경이 불편해 꺼려진다면, 서울의료원이나 국립재활원 등 장애인이 이용하기 편안하고 안전한 장비와 시설을 갖춘 장애친화 검진 기관을 가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갑자기 몸무게가 많이 늘거나 아픈 곳이 생긴다면 이를 적어두었다가 전문의에게 보여주면 좋다. 비만 예방을 위해선 목표 몸무게를 정하고, 정기적으로 몸무게를 재는 게 중요하다. 비만이 심한 경우 약을 먹거나 수술해 치료할 수도 있다.◇정서적 문제엔 아이에 대한 ‘파악’ 선행돼야우울 등 정신 건강도 빼놓을 수 없는 문제다. 조사에 따르면 발달장애인의 18.4%가 우울증이나 스트레스 등 정신적인 문제를 겪고 있다. 그 원인과 증상의 범위는 매우 다양하다. 가천대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서은 교수는 “발달장애인은 대뇌 발달이 정상적으로 안 이뤄진 부분이 있어 전두엽, 측두엽, 변연계 이상 등이 모두 정서나 판단, 행동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이들은 적극적인 욕구를 표현하거나 지원을 요청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폭력, 학대, 방치에 쉽게 노출되며 인권침해나 차별 사건이 발생할 때 도움을 요청하기 힘들 수 있다.발달장애아를 키우는 부모는 평소 아이를 주의 깊게 관찰하고, 아이의 특성에 맞는 접근을 해야 한다. 조서은 교수는 “자폐 아동의 경우 감각에 예민하거나 특정 행동 패턴을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부모가 정확히 파악해 의료진에 전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가령 아이가 특정 소리나 상황에 힘들어하거나, 반복적인 행동에 집착할 때 이를 의료진과 공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약물치료, 감각 치료, 운동 재활, 언어 치료 등을 고려할 수 있다.장애인을 보는 우리의 시각도 바뀌어야 한다. 중앙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한덕현 교수는 "감정적인 공감을 넘어서 지나친 측은함이나 불쌍함으로 그들을 보면, 아이들이 상대적으로 자신이 빈약하고 못났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며 "발달장애인의 정신 건강을 위해선 본인이 아닌 주변에서부터 시각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치과적 문제 호소도… 주기적으로 병원 찾아 관리를치과질환을 앓는 이들도 매우 많다. 드림분당예치과병원 전승준 원장은 “장애가 있는 환자들은 제대로 된 칫솔질과 관리가 어렵기 때문에 충치나 잇몸 질환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며 “일반 검진 주기로 6개월에 한 번 방문하면 입안에 치석이 가득 쌓이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발달장애인은 성인이 되어도 치과를 두려워하고, 진료를 거부하기도 한다. 따라서 눈높이를 맞출 수 있는 소아치과에서 진료를 많이 하는 편이다.발달장애아라면 상황에 맞는 구강 관리 방법이 필요하다. 흔히 칫솔을 깨물거나 울며 거부하는 등 반응을 보일 수 있어, 잠깐 입을 벌렸을 때 짧은 시간 안에 효과적으로 칫솔질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히는 게 중요하다. 여건이 된다면 치과 검진도 몇 주 혹은 한 달 주기로 자주 받는 게 좋다. 많이 개선됐지만, 여전히 장애인을 잘 진료해주는 치과를 찾는 게 쉽지 않을 수 있다. 전승준 원장은 “대한치과의사협회 홈페이지에 전국 각 지역의 장애인 진료가 가능한 치과 리스트가 있다”며 “이를 참고해 방문하면 더 수월한 진료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종합병원의 경우 대부분 장애인 진료가 가능하지만, 대기 시간이 길 수 있다.한편, 이같은 동반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는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지난해 장애인 건강 증진을 위해 정부가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보건의료, 건강 서비스는 만성질환 관리(33.7%), 장애관리 및 재활서비스(24.9%), 건강 상태 평가 및 관리(22.2%) 등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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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권유리(35)가 영화 촬영을 위해 5kg을 증량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텐아시아에 따르면, 권유리는 영화 ‘침범’과 관련한 인터뷰에서 “캐릭터 자체로서 무게감을 느꼈으면 해서 몸무게 증량을 했다”라며 “주근깨, 거친 피붓결 등으로 그녀의 힘들었던 삶을 표현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5kg 이상 증량을 했다는 유리는 증량 방법에 대해 “캐릭터가 납득되면 자연스럽게 먹게 된다”라며 “잘 먹고 잘 소화시켰는데, 야식이 잘 들어갔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생각보다 살짝 더 통통하게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권유리가 살을 찌우기 위해 먹었던 야식, 실제로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봤다. 야식은 살찔 위험을 높인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야식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들은 야식을 먹지 않은 그룹보다 24시간 동안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약 6%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늦게 먹을수록 호르몬에 영향을 받아 더 많이 먹고, 비만해지기 쉽다고 분석했다. 또 늦은 시간에 음식을 먹으면 낮에 음식을 섭취하는 것에 비해 소화가 느리고 식사 리듬이 깨지면서 점심에 폭식할 가능성도 커진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식사량을 조절하지 못해 쉽게 비만해질 수 있다. 게다가 같은 음식을 먹어도 저녁 시간에 음식을 섭취하면 낮에 비해 살이 찌기 쉽다. 미국 록펠러대학 유전자연구소 마이클소장에 따르면, 저녁 시간대부터 신체가 필요로 하는 에너지양이 크게 줄어들어 과잉섭취 된 에너지는 체내에 바로 저장된다. 저녁 6시 이후에 식사하는 사람은 살찔 확률이 크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영국 얼스터대학 연구팀은 ‘영국 국민 식사 및 영양조사’에 참여한 19~64세 1177명을 대상으로 식사 시간과 먹는 음식을 조사했다. 그 결과, 저녁 6시 이전에 식사하면 음식을 하루에 먹는 총열량의 50% 이상 먹을 확률이 높았다. 반면 저녁 6시 이전에 식사하면 음식을 하루 총열량의 30% 이하로 먹을 가능성이 컸다. 연구팀은 저녁 늦게 식사할수록, 배고픔을 해소하기 위해 고열량의 음식을 폭식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저녁 식사를 일찍 하면, 점심으로 먹은 음식이 완전히 소화되기 전이기 때문에 포만감이 들어 많이 먹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세 줄 요약! 1. 가수 겸 배우 권유리가 영화 촬영을 위해 5kg 이상 증량을 했다고 밝힘.2. 증량 방법으로는 살을 찌우기 위해 즐겨 먹은 야식을 꼽음.3. 실제로 야식은 호르몬에 영향을 미쳐 비만을 유발하기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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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홍윤화(36)가 단기간에 7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히며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10일 방송된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홍윤화, 최성민, 문세윤이 출연했다. 이날 문세윤은 “홍윤화 씨가 살이 쏙 빠졌는데, 2주 만에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라고 말했다. 이에 홍윤화는 “일주일 동안 총 7kg이 빠졌다”라며 “일주일 동안 탄수화물을 바꿔 먹고 다이어트 식단을 맛있게 먹는 거로 바꿨다”고 밝혔다. 식단과 관련해 홍윤화는 “외식도 건강하게 할 수 있는 외식을 찾았는데, 찾으니까 많더라”라며 “두부나 콩도 맛있게 먹고 최근에는 바나나를 으깨서 타피오카전분을 한 숟갈 넣어서 렌지에 돌리니까 쫀득쫀득하고 맛있더라”라고 말했다. 홍윤화가 다이어트 식단으로 언급한 두부, 콩, 바나나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두부=두부는 80% 이상이 수분으로 구성돼 적게 먹어도 포만감이 들어 다이어트에 좋다. 영양 가치도 매우 높다. 두부는 100g당 9.62g의 단백질이 들어 있다. 단백질은 면역세포를 구성하는 주된 성분이다. 몸속 대사활동을 조절하는 효소의 원료이기도 하다. 특히 두부의 단백질은 식물성 단백질이다. 육류 단백질과 달리 포화지방산이나 콜레스테롤이 거의 없다. 열량도 100g당 97kcal로 낮은 편이다. 두부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불리는 ‘이소플라본’ 성분도 풍부해 여성의 갱년기 증상을 완화한다. 이 외에도 ▲아연 ▲마그네슘 ▲철분 ▲칼슘 등 여러 영양 성분을 포함한다. 다만, 두부를 과하게 섭취할 시 두부 안에 들어 있는 성분인 퓨린이 통풍을 유발할 수 있어, 두부는 하루에 1/2모에서 1모만 섭취하는 게 좋다. ▷콩=기본적으로 콩은 성분의 약 40%가 단백질로 이뤄져 있다. 또 콩에는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젠 역할을 하는 이소플라본 성분이 풍부하다. 이소플라본은 여성 호르몬 부족으로 발생하는 갱년기 증상인 골다공증과 안면홍조를 예방한다. 이소플라본에는 항암 성분도 들어 있어 암세포 분열과 확장을 억제하기도 한다. 이 외에도 콩에 있는 레시틴 성분과 식이섬유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고혈압, 당뇨병, 동맥경화 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바나나=바나나는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식품이다. 특히 덜 익은 바나나를 추천한다. 녹색 바나나는 노란색 바나나보다 저항성 전분이 20배 더 많다. 저항성 전분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식욕을 억제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해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특히 뱃살은 보통 혈당이 빠르게 오를 때 생기는데, 저항성 전분은 포도당으로 전환되는 속도가 느려 혈당을 빠르게 높이지 않아 뱃살을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 두 줄 요약!1. 개그우먼 홍윤화가 일주일 만에 7kg 감량에 성공했다며 두부와 콩 그리고 바나나를 즐겨 먹었다고 밝힘. 2. 실제로 두부와 콩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바나나 역시 식욕 억제에 도움을 줘 다이어트에 효과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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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의 오진으로 치료가 늦어져 대장암 4기 판정을 받은 영국 40대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7일(현지시각) 더 미러에 따르면 케빈 콜스(46)는 지난해 7월 복부 통증을 호소했다. 통증은 세지 않았지만 6주간 지속됐다. 이에 병원에 방문한 그는 변비 증상이라는 의사 소견을 들었다. 시간이 지나자 콜스의 상태는 괜찮아졌고, 그는 가족들과 휴가를 보내고 돌아왔다. 하지만 돌아온 뒤 그의 통증은 다시 나타났다. 콜스는 또 다시 진찰을 받았지만 의사는 계속 변비라고만 말했다. 처방받은 설사약으로 버티던 콜스는 몇 주 후, 땀을 흘리고 구토 증세를 보였다. 결국 그는 응급실로 이송됐지만, 곧바로 검사를 받을 수 없었다. 콜스의 아내 케일리는 “병원 직원이 담석이나 과민성 대장 증후군일 가능성이 높다고 안심시키며 긴급 초음파 검사를 예약해주겠다고 약속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검사는 진행되지 않았다. 이후 콜스와 케일리는 여러 번 초음파 검사를 요청했지만 병원 측의 부실한 대응으로 검사를 받을 수 없었다고 전했다. 9월 말이 돼서야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된 콜스는 CT 검사 결과 대장암 4기를 진단받았다. 콜스의 암은 이미 간으로 전이돼 치료할 수 없었다. 현재 그는 수명을 연장하는 완화적 항암화학요법을 받고 있지만 두드러진 효과는 없다고 전했다. 콜스는 음식을 먹지 못해 체중이 158kg에서 130kg까지 줄기도 했다. 케일리는 “일찍 암을 알았으면 전혀 다른 결과가 나왔을 것”이라며 “남편이 몇 달 더 버틸 수 있기를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콜스가 앓고 있는 대장암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대장암은 소장과 항문을 잇는 대장에 생긴 악성 종양이다. 대장은 충수, 맹장, 결장, 직장, 항문관으로 나뉜다. 대장암은 이중 맹장, 결장, 직장에 생기는 암을 말한다. 대장암은 초기에 대부분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상당히 병이 진행된 상태일 가능성이 높다. 증상으로는 ▲설사 ▲변비 ▲배변 후 잔변감 ▲혈변 ▲끈적한 점액 변 ▲복통 ▲소화불량 ▲복부종물(배에서 덩어리가 만져지는 증상) 등이 있다. 대장암은 50세 이상의 연령대에서 많이 발생하며, 재발률이 20~50%로 높은 편이다. 대장암은 생활 습관이 주요 발병 원인이다. 소고기, 돼지고기 등 붉은 육류를 자주 섭취하면 대장암 발병 위험이 커진다. 실제로 네덜란드 위트레흐트대 연구에 따르면 붉은 고기에 많은 환원 헤마틴(헤모글로빈의 색소 성분)이 대장암을 일으킨다. 연구팀은 환원 헤마틴을 투여한 쥐에서 장 내벽 손상을 확인했다. 장 속 박테리아가 환원 헤마틴을 독성이 강한 황화수소로 바꿔 장의 손상을 일으킨 것이다. 연구팀은 몸이 이 손상을 치유하기 위해 세포를 빠르게 재생하면서 악성 종양이 생긴다고 분석했다. 이외에도 ▲육가공품 다량 섭취 ▲비만 ▲음주 ▲흡연 ▲유전적 요인 ▲만성 염증성 장 질환 등이 대장암 발병률을 높일 수 있다.대장암은 암이 침투한 정도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지지만, 대부분 수술로 치료한다. 대장암 초기라면 내시경으로 치료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 대장내시경을 시행하면서 올가미로 암을 제거한다. 수술 후에는 재발을 막기 위해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를 진행한다. 다만, 수술 후 대장의 연결 부위가 벌어지면 장 출혈, 장폐색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 암세포가 배뇨와 성 기능에 관여하는 신경에 영향을 줬을 경우, 수술로 신경을 잘못 건드리면 이들의 기능 장애가 발생할 수도 있다. 대장암을 예방하려면 생활 습관 교정과 정기 검진이 필수다. 평소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비만을 예방하고 체중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고기와 육가공품의 섭취를 줄이고 금주와 금연할 것을 권한다. 장을 건강하게 하는 식이섬유와 유산균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예방에 도움이 된다. 대장암은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아 파악이 어렵기 때문에 40대 이상 성인은 5~10년마다 대장내시경을 받아야 한다.세 줄 요약!1. 케빈 콜스(46)는 복부 통증을 느껴 여러 번 병원을 방문했지만 계속 변비 때문이라는 진단을 받음.2. 뒤늦게 대장암 4기를 진단받은 그는 이미 암이 간에 전이돼 완화적 항암화학요법을 받고 있음.3. 대장암은 초기에 대부분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며, 증상이 나타났을 땐 이미 병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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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남자아이가 혈우병을 앓고 있는 사연이 전해져 화제다.지난 10일(현지시각) 더 선에 따르면, 영국에 거주 중인 로즈 우즈는 아들 루이가 태어난 지 여섯 달이 됐을 때 아들에게서 이상 징후를 발견했다. 아기 욕조 의자를 사용하거나 공원 그네를 이용하는 것 같은 일상적인 활동만으로도 몸에 멍이 생기는 것이다. 이에 로즈는 루이를 데리고 지역 병원의 소아청소년과를 찾았다. 이후 루이는 심각한 혈우병을 앓고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로즈는 “루이는 몇 주 후에 일련의 혈액 검사를 받았고 그가 심각한 혈우병을 앓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며 “루이가 앞으로 정상적인 삶을 살고 정상적인 어린 시절을 보낼 수 있을지 걱정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루이 가족에게 다행히 희소식이 있었다. 혈우병 치료제가 NHS(영국 국민 건강보험공단)로부터 허가를 받은 것이다. 이에 로즈는 “그것은 완벽한 게임 체인저였다”고 회상하며 “루이는 지금 2학년이고 잘 지내고 있다. 보통의 6살 아이가 하는 거의 모든 것을 한다”고 밝혔다. 다만, 로즈는 “아이에게 정기적으로 주사를 맞히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고 우리는 다른 아이보다 루이를 더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며 혈우병을 앓고 있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심정을 고백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로즈는 “그래도 우리는 이를 극복하고 가족으로서 질병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웠다”며 혈우병을 앓고 있는 가족을 둔 이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 루이가 앓고 있는 혈우병의 증상과 치료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부족한 응고인자 종류 따라 A·B·C형으로 나뉘어 혈우병은 혈액응고인자가 부족해 출혈이 잘 멎지 않는 희귀병이다. 우리 몸에는 상처가 났을 때 혈액을 응고시키는 총 13개 종류의 혈액응고인자가 있다. 이 중 하나라도 부족하면 피가 잘 멎지 않는 혈우병 증상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혈우병은 부족한 혈액응고인자의 종류에 따라 A형(8번 혈액응고인자 부족), B형(9번 혈액응고인자 부족), C형(11번 혈액응고인자 부족)으로 나뉜다. 혈우병 환자의 약 80%가 혈우병 A형에 해당하며 나머지 20%는 대부분 B형에 해당한다. 혈우병 C형에 속하는 환자는 매우 희귀한 것으로 알려진다. 혈우병의 증상은 외상이나 수술 이후 출혈이 계속되는 것이다. 증상은 환자의 혈액 내 정상적인 혈액응고인자 비율에 따라 경증(5~40%), 중등증(1~5%), 중증(1%)으로 나뉜다. 경증이나 중등증 혈우병의 경우 외상이나 수술 후 출혈 가능성이 증가하며 중증 혈우병의 경우 외상이 없더라도 관절이나 연부조직, 근육 등에 출혈이 발생할 수 있다. ◇완치 어렵지만, 혈액응고인자 보충해 증상 완화할 수 있어혈우병은 X염색체의 유전자 결함으로 인해 나타나는 유전병이다. 가족력이 있는 환자가 대부분이지만, 가족력이 없더라도 돌연변이로 발생할 수 있다. 완치가 어려워 주기적으로 신체에 부족한 혈액응고인자를 보충해 줘야 하며 치료에 진통제나 코르티코스테로이드 등의 약물을 함께 사용하기도 한다. 또한, 드문 경우지만 본인의 혈액응고인자에 항체가 생겨 혈우병이 후천적으로 발생할 수도 있다. 후천성 혈우병은 주로 노인에게서 나타나며 선천성 혈우병과 달리 급성으로 진행되지만, 치료를 받으면 환자 대부분이 정상화된다. ▲멍(너무 쉽게 멍이 드는 경우) ▲근육 혈종 ▲혈관절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혈우병을 의심할 수 있다. 혈우병을 방치하면 극단적인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으니 혈우병이 의심된다면 병원을 방문해 혈액 검사를 진행해야 한다. 세 줄 요약!1. 영국에 사는 한 남자아이가 몸에 멍이 쉽게 드는 증상을 느낌.2. 검사 결과, 혈액응고인자가 부족해 출혈이 잘 멎지 않는 희귀병인 혈우병을 진단받음.3. 현재 주기적으로 부족한 혈액응고인자를 보충하며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고 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