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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는 눈만 깜빡여도 귀여워” 알고 보니 각막 손상 중 [멍멍냥냥]

    “고양이는 눈만 깜빡여도 귀여워” 알고 보니 각막 손상 중 [멍멍냥냥]

    고양이가 가만히 눈을 깜빡이는 모습을 보면 나도 모르게 쓰다듬고 싶어진다. 그러나 귀엽다고 좋아만 할 일은 아니다. ‘안검내반증’ 때문일 때도 간혹 있어서다. 눈꺼풀이 안쪽으로 말려 들어가는 이 질환은 통증과 불편함을 유발하며, 방치하면 시력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조기 관찰과 치료가 필요하다.안검내반증은 고양이의 눈꺼풀 가장자리가 눈 쪽으로 휘어져 각막을 자극하는 구조적 이상이다. 눈을 보호해야 할 눈꺼풀이 오히려 눈을 긁어 마찰이 계속되면서 각막에 상처나 염증이 생길 수 있다.고양이는 눈에 가려움과 이물감을 느끼면 눈을 자주 깜빡이거나 앞발로 문지르는 행동을 보인다. 눈꺼풀 떨림이나 탁한 눈곱이 함께 관찰될 수 있다. 상태가 악화하면 각막이 깊게 파이는 궤양이나 실제로 구멍이 뚫리는 천공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런 증상이 반복되면 만성적인 각막염이나 결막염으로 발전하기 쉽고, 각막이 손상되면 시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원인은 대부분 선천적이다. ▲페르시안 ▲버만 ▲히말라얀 등 일부 품종은 태어날 때부터 눈꺼풀 구조가 약해 안검내반증이 잘 생긴다. 외상이나 만성 염증으로 인해 이차적으로 발생하기도 한다. 결막염이나 각막염으로 눈 주위가 붓고 떨리는 증상이 생기면 눈꺼풀이 안쪽으로 말려 들어갈 수 있다. 이로 인해 안검내반증이 유발되기도 한다.증상이 가벼운 경우에는 자극하는 속눈썹을 제거하고 점안약으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증상이 반복되면 레이저 시술로 속눈썹 뿌리를 제거하는 방법이 쓰인다. 이 경우 여러 차례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눈꺼풀 전체가 안쪽으로 휘어 있는 중증에는 외과적 수술로 눈꺼풀 방향을 바깥쪽으로 교정해야 한다.안검내반증은 주로 선천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뚜렷한 예방법은 없다. 다만 조기 발견은 가능하다. 눈물을 자주 흘리거나 한쪽 눈만 반복적으로 깜빡이는 행동을 보인다면 안검내반증을 의심해야 한다. 적절한 시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각막 손상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조기 대응이 중요하다.
    펫경증질환이해림 기자2025/05/14 13:11
  • “몸에 ‘이것’ 1년 이상 방치”… 결국 ‘독성쇼크증후군’ 발생한 여성, 무슨 사연?

    “몸에 ‘이것’ 1년 이상 방치”… 결국 ‘독성쇼크증후군’ 발생한 여성, 무슨 사연?

    질 안에 탐폰이 있는 걸 모른 채 1년 이상 지내다가 ‘독성쇼크증후군’ 진단을 받은 미국 3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여성 안나 오스본(30)은 지난 2023년 10월, 갑작스럽게 골반 통증을 경험했다. 그는 요로감염이라 진단받고 여러 차례 항생제를 처방받았지만, 수개월이 지나도 통증이 완화되지 않았다. 오히려 고열과 극심한 피로를 느꼈다. 오스본은 자궁 내 장치(IUD)가 통증의 원인일 수 있다고 의심했다. 자궁 내 장치는 여성의 자궁 안에 삽입돼 피임 효과를 내는 장치다. 오스본은 결국 2024년 2월 질 내 검사를 받았고, 이때 탐폰이 있는 걸 알았다. 그는 “독성쇼크증후군 진단을 받았다”며 “2023년 자궁 내 장치를 삽입하기 전 사용했던 탐폰이 1년 정도 몸속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성생활 중 이물질이 있다는 것을 전혀 느끼지 못했고, 자궁경부암 검사를 받았을 때도 탐폰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했다. 검사 직후, 오스본은 탐폰을 제거하고 독성쇼크증후군 치료를 받았다. 오스본이 진단받은 독성쇼크증후군은 황색포도상구균 또는 A군 연쇄상구균이 생성한 독소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감염질환이다. 갑작스러운 고열, 구토, 설사, 어지러움을 비롯해 심하게는 간질환, 신장질환, 호흡곤란을 일으켜 최악의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피부에 상처가 있거나 수술 부위 상처를 통해서도 황색포도상구균 또는 A군 연쇄상구균이 유입돼 독소를 발생시킬 수 있어 영유아, 소아, 남성, 폐경기 여성, 면역체계가 약한 사람 등 누구나 발병 가능하다. 탐폰을 사용하는 젊은 여성들에게 발생하는 경우도 많다. 체내형 생리대인 탐폰을 만들 땐 생리혈 흡수 기능을 강화한 합성섬유를 사용하는데, 이 섬유에 황색포도상구균이 서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흡수력이 뛰어난 탐폰을 장시간 착용하면 질 벽이 건조해지거나 질 벽에 상처가 생겨 황색포도상구균 감염률이 높아진다.오스본처럼 탐폰으로 인한 독성쇼크증후군 발생을 예방하려면 탐폰 사용 중 고열과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탐폰을 제거하고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 특히 민감한 체질이거나 면역력이 약한 여성들은 주의가 필요하다. 이외에도 ▲출산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경우 ▲최근에 수술한 병력이 있는 경우 ▲피임기구를 이용한 경우 ▲황색포도상구균에 의한 감염 경험이 있는 경우에는 독성쇼크증후군에 걸릴 확률이 높아 처음부터 탐폰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탐폰을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용 시간에 유의해야 한다. 탐폰 1개당 사용을 4~6시간으로 제한하고, 최대 8시간을 넘겨서는 안 된다. 탐폰을 오래 교체하기 어려울 때는 패드형 생리대를 사용한다. 만약 수영할 때 탐폰을 사용했다면 사용 시간과 관계없이 수영 후 바로 교체하는 것이 안전하다. 그동안 탐폰 사용 시 문제가 없었더라도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민감한 체질의 여성은 몇 달 전부터 사용을 중단하는 것이 좋다. 탐폰 같은 체내형 생리대를 착용하기 전, 손을 씻는 등 청결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5/05/14 13:10
  • 톰 하디, 심각한 건강 악화 고백… “그래도 ‘두 가지’ 운동 꼭 한다”, 뭘까?

    톰 하디, 심각한 건강 악화 고백… “그래도 ‘두 가지’ 운동 꼭 한다”, 뭘까?

    할리우드 유명 배우 톰 하디(47)가 나이가 들면서 건강 상태가 악화했다고 고백했다.지난 9일(현지시각) 공개된 잡지사 에스콰이어와의 인터뷰에서 톰 하디는 “몸이 산산조각 나는 기분”이라며 건강 문제를 언급했다. 영화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2015)’와 마블 영화 ‘베놈’ 시리즈로 유명한 하디는 그동안 건강하고 강인한 이미지로 유명했다. 그런데, 최근 인터뷰에서 그는 “오늘 아침 어지러워서 슈다페드(감기약)를 먹고 나서야 괜찮아졌다”며 “인터뷰 중에 몸이 이상한 걸 알아도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다는 게 가장 힘들다”고 말했다. 이어 “(배우로 일하면서) 무릎 수술을 두 번 받았고 디스크가 탈출해 좌골신경통까지 왔다”며 “최근에는 족저근막염까지 생겼다”고 말했다. 하디는 액션 배우로 활동하면서 생긴 후유증이라면서 건강 악화에도 체력 관리를 멈추지 않는다고 전했다. 하디는 “주짓수를 배우고 있다”며 “복싱도 하면서 자신감을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주짓수, 전신 유연성 키울 때 도움톰 하디가 체력 관리를 위해 하는 주짓수는 유도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격투기다. 힘으로만 대항하는 것보다 상대의 힘을 흘려보내거나 역으로 이용하는 등 자신이 유리하도록 유도하는 기술이 주다. 주짓수는 보통 스트레칭 동작을 통한 워밍업, 기술 익히기, 대련 순으로 배운다. 워밍업은 근육의 경직을 풀고 유연성을 키우는 데 집중한다. 기술 수업은 두 사람씩 짝을 지어 사범의 시범 동작을 따라 하며 연습한다. 기술을 충분히 익힌 뒤에는 대련을 한다. 대련은 두 사람이 공격과 방어의 기술을 연습해 보는 시간으로 상대를 누르고 조르면서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는 방식이다. 주짓수에서 주로 사용하는 기술로는 메치기, 누르기, 급소 찌르기, 관절꺾기, 조르기 등이 있다.주짓수는 전신운동으로, 운동량이 많다 보니 체력 증진뿐 아니라 다이어트 효과도 있다. 실제로 주짓수는 한 시간에 약 900~1000kcal를 소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닥에 누운 상태에서 엉덩이를 움직여 상대의 기술에서 빠져나오는 동작이 많기 때문에 유연성도 길러진다. 유도의 낙법처럼 앞구르기, 뒤구르기 등을 통해 목이나 어깨, 척추의 유연성도 키울 수 있다. 몸의 모든 근육을 자극하다 보니 신체의 중심을 잡아주는 코어 근육도 단련할 수 있다.◇복싱, 체지방 연소에 효과적톰 하디가 하는 복싱은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운동이다. 전신을 이용해 뛰면 산소를 소비해 체지방을 연소하고, 열량을 소모하며, 심폐기능을 강화한다. 또 복싱은 순간적인 힘이 필요로 해 순발력까지 키울 수 있다. 잘 쓰지 않아 빼기 힘든 팔 안쪽 부분과 허벅지 안쪽의 근육을 활성화하기도 한다. 운동 전후로 하는 스트레칭, 줄넘기, 팔굽혀펴기, 자전거 운동 등도 유산소와 근력 운동의 효과를 더 키워준다.복싱은 보통 30분 정도의 준비운동(발목 풀기, 무릎 운동, 허리 돌리기, 팔목 돌리기, 달리기, 줄넘기)을 해야 한다. 본격적으로 한 시간 정도 복싱을 한 뒤에는 다시 마무리 운동(줄넘기, 마무리 스트레칭)을 20분간 한다. 위빙(상체를 좌우로 흔드는 동작)과 더킹(상체를 상하로 흔드는 동작)은 복부, 허리, 허벅지 등의 군살 제거에 효과적이다. 몸을 좌우로 틀면서 한쪽 다리에 힘을 주고 반대쪽 다리를 쭉 뻗는 동작인 사이드 런지는 허벅지 군살을 없애는 데 도움 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5/14 12:00
  • 산다라박, 39kg 슬림 몸매 인증… 소식좌이지만 ‘이것’ 즐겨 먹는다는데?

    산다라박, 39kg 슬림 몸매 인증… 소식좌이지만 ‘이것’ 즐겨 먹는다는데?

    가수 산다라박(40)이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를 공개했다. 지난 13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미니 원피스를 입은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군살 없이 늘씬한 산다라박의 각선미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진짜 인형 아냐?” “바나나 한 개로도 배부르다더니 레전드” “소화력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평소 39kg을 유지하는 산다라박의 관리 비법, 뭘까?▷달걀=산다라박은 몸매 관리를 위해 먹는 음식으로 달걀을 꼽았다. 그는 “요즘 삶은 달걀은 필수다”며 “배고플 때 자꾸 이것저것 당기는데 항상 가방에 넣어 챙겨 다니고 있다”고 말했다. 달걀은 근육을 만들고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열량은 낮아 다이어터들이 즐겨 찾는다. 달걀 100g당 단백질 함량은 13g으로, 성인 여성의 경우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 달걀의 단백질은 완전 단백질로 분류된다. 이는 신체가 기능하는 데 필요한 모든 필수 아미노산을 포함했다는 의미다. ▷웨이트 운동=산다라박은 평소 헬스장에서 웨이트 운동을 즐겨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웨이트 운동을 근육 힘을 쓰게 해 근력을 키우는 운동이다. 덤벨, 밴드, 각종 기구를 사용할 수 있다. 근력이 적다면 맨몸으로도 가능하다. 웨이트 운동을 통해 근육량이 늘어나면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인 기초대사량도 증가한다. 그 결과, 같은 체중이어도 소모되는 에너지의 양이 늘어 똑같이 먹어도 살이 잘 붙지 않는다. 다만, 웨이트 운동을 할 때는 본인의 신체 상태를 고려해야 한다. 잘못된 자세로 무리하게 운동하면 관절에 문제가 생기고 부상 위험도 커진다. 처음에는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하고 차차 강도를 높이는 게 좋다.▷소식하기=산다라박은 ‘소식좌’로 유명할 만큼 평소 소식 습관을 가졌다. 소식은 열량을 제한해 장수에 도움이 된다. 일주일 중 며칠만 주기적으로 열량을 제한하면 생존 회로와 장수 유전자가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미국 태평양건강연구소 연구팀이 오키나와 블루존 사람들의 식단을 분석한 결과, 열량 제한이 장수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소식이 모두에게 좋은 것은 아니다. 열량 섭취가 충분하지 않으면 우리 신체 내 저장되어 있던 지방을 분해해 열량을 사용하게 된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열량이 섭취되지 않는 경우 지방마저 소모돼 신체 내 장기의 근육이나 조직 등이 분해되고 건강에 심각한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한편, 산다라박처럼 지나친 저체중 몸매를 유지하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 지방량이 과도하게 적어지면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도 덜 분비돼 골다공증 발병 위험이 커진다. 에스트로겐은 주로 난소에서 만들어지지만, 지방 세포에도 일부 생성된다. 체지방률이 과도하게 낮으면 에스트로겐 양이 적어지고, 뼈를 흡수하는 파골세포가 뼈를 만드는 조골세포보다 왕성이 활동하게 된다. 골 흡수가 억제되지 않아 골밀도가 떨어지면서 골다공증 위험이 커진다. 여성호르몬 균형이 깨져 생리불순도 겪을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5/14 11:20
  • "얘 어디서 뭐 하지? 또 누워 있네" 게으른 고양이, 알고 보니 ‘심장’ 문제 [멍멍냥냥]

    "얘 어디서 뭐 하지? 또 누워 있네" 게으른 고양이, 알고 보니 ‘심장’ 문제 [멍멍냥냥]

    반려묘 보호자들은 하루에도 몇 번씩 집안에서 반려동물을 찾으러 다닌다. 집안 곳곳에 숨어서 혼자 놀다 보면 보호자 눈에 잘 띄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호자가 찾을 때마다 고양이가 제자리에 가만 있는 걸 발견한다면, 단순히 게으른 게 아닐 수 있다. 활동량 감소는 주로 암컷 고양이에게 나타나는 심장 질환인 ‘제한성 심근증’의 신호일 수 있다.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정기 검진이 중요하다.제한성 심근증은 심장에서 혈액을 받아들이고 내보내는 공간인 심실의 근육이 딱딱하게 굳는 질환이다. 심장 근육이 뻣뻣해지면 혈액을 충분히 받아들이거나 밀어내기 어려워진다. 고양이 심장질환 중에서는 드물게 발생하지만, 암컷에서 더 자주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유전적인 영향이 크다고 알려져 있다.증상은 비대성심근증과 비슷하다. 비대성심근증은 심장 근육이 두꺼워지면서 심장이 혈액을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질환이다. 초기에는 식욕이나 활력이 조금 줄어드는 정도여서 눈에 띄지 않는다. 병이 진행되면 움직이기를 싫어하고 활동량이 크게 줄어든다. 폐에 물이 차면서 기침이나 호흡곤란이 생기고 배가 부풀어 오를 수도 있다. 심장에 생긴 혈전(피떡)이 다리로 흘러가면 뒷발이 차가워지고 붓기도 한다.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심장에 염증이 생기거나 기생충이 감염된 경우가 원인으로 지목된다.치료는 비대성심근증과 마찬가지로 약물 위주로 이뤄진다. 폐에 물이 찬 경우에는 수분 배출을 돕는 약인 이뇨제를 사용해 물을 뺀다. 혈관에 혈전이 생긴 경우에는 혈액이 굳는 것을 막는 약인 항응고제를 처방한다. 제한성 심근증은 완치가 어렵고 급격히 악화하기 때문에 정기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펫만성·중증질환이해림 기자2025/05/14 11:14
  • 45kg 효연, 브라톱 입고 ‘탄탄 복근’ 과시… 자주 하는 운동 뭘까?

    45kg 효연, 브라톱 입고 ‘탄탄 복근’ 과시… 자주 하는 운동 뭘까?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35)이 검은색 운동복을 입고 필라테스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14일 효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은 검은색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필라테스를 하고 있었다. 그는 필라테스 기구인 리포머 위에서 운동을 하고 있었다. 효연의 볼륨감 넘치고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건강한 몸매 보기 좋다” “필라테스 하면 이렇게 날씬해지나”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효연은 프로필상 키 161cm에 몸무게 45kg으로 평소 필라테스를 통해 탄탄한 몸매를 유지해왔다. 효연처럼 필라테스를 하면 근육 단련, 자세 교정 등 여러 효과를 볼 수 있다. 필라테스는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고, 앞뒤와 좌우 균형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며 체형을 교정한다. 다른 운동은 기구에 몸을 맞추지만, 필라테스는 몸의 형태를 먼저 고려한 뒤 신체 교정을 위해 기구를 사용한다. 따라서 효과적으로 체형을 교정할 수 있다. 이외에도 필라테스의 핵심인 복식호흡은 내부 장기 혈액 순환을 도와 소화 기능을 높이고 심폐 기능을 향상하며 면역력도 높인다. 게다가 몸을 이완시키는 부교감 신경을 자극해 정신적 불안과 우울감 해소,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게 한다.효연이 이용하는 리포머는 침대 형태의 필라테스 기구로 전신 운동이 가능하다. 리포머는 팔이나 다리로 기구를 움직일 때 스프링의 저항을 받으므로 전신 근육을 키우는 데 효과적이다. 리포머는 ▲사람이 올라가서 눕거나, 앉거나 서서 동작할 수 있는 슬라이딩 보드 ▲운동 강도를 결정하는 스프링 ▲손이나 발을 끼우는 스트랩 ▲누웠을 때 어깨가 밀리지 않도록 고정하는 숄더 레스트 등으로 구성된다. 리포머에서 가능한 동작은 100가지가 넘는다.필라테스는 다이어트에도 좋다. 미국 매리마운드대와 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5/14 11:00
  • “운동 후 흡입” 장윤주, 건강한 식재료 한가득… 뭐 먹나 봤더니?

    “운동 후 흡입” 장윤주, 건강한 식재료 한가득… 뭐 먹나 봤더니?

    모델 출신 배우 장윤주(44)가 운동 후 먹는 건강한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13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후 저녁 5:30에 흡입”이라며 식사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보리밥, 연어 스테이크, 병아리콩, 브로콜리가 담긴 그릇이 보였다. 장윤주는 평소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몸매 관리법을 공유해 왔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5/14 10:52
  • “11년 못 끊었는데” 이상민… 아내 위해 ‘이 약’ 단번에 끊어, 뭘까?​

    “11년 못 끊었는데” 이상민… 아내 위해 ‘이 약’ 단번에 끊어, 뭘까?​

    방송인 이상민(51)이 아내의 말 한마디에 11년 동안 못 끊었던 공황장애 약을 끊었다고 밝혔다.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이상민의 결혼 스토리가 공개됐다. 지난 4월 30일 이상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많이 사랑하는 한 사람이 생겼다”며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지난주부터 공황장애 약을 끊었다”며 “11년 동안 못 끊었는데 끊어지더라”고 말했다. 약을 끊게 된 계기에 대해 “아내가 나한테 ‘술, 담배, 공황장애 약을 이제 안 먹을 수 있지 않을까’라고 해서 ‘공황장애 약과 담배를 끊겠다’고 약속했다”고 말했다. 이상민은 과거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해 공황장애 고충을 토로했다. 과거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처음 먹었던 약은 2알이었는데 지금은 총 10알 먹는 것 같다”며 “약을 줄이려 했는데 갑자기 발작 오고 과호흡에 심장이 조여왔다”고 말했다.이상민이 오래 겪었다는 공황장애는 심한 불안감과 함께 갑작스럽게 여러 신체 이상 증상이 동반되는 질환이다. 공황장애가 있으면 예기치 않은 공황발작이 반복된다. 공황발작은 ▲갑작스럽게 겪는 죽을 것 같은 공포감 ▲가슴의 답답함 ▲심장이 터질 듯한 두근거림 ▲식은땀 ▲손발이 마비되는 느낌 ▲곧 쓰러질 것 같은 느낌 등 여러 신체 증상과 불안이 동반되는 것을 말한다. 이런 증상은 보통 갑자기 나타나며, 10분 안에 최고조에 이를 수 있다.공황장애는 단순한 불안감과 달리 ‘계기’가 없다. 길에서 칼 든 강도를 만난다거나 중요한 시험을 앞뒀다거나 하는 상황에서는 누구나 어느 정도의 불안감과 공포를 느낄 수 있다. 그러나 공황장애는 대부분 아무런 이유 없이 찾아온다. 게다가 단순한 불안감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천천히 심해지고, 상황이 극복되면 천천히 나아진다. 반대로 공황장애는 갑작스럽게 발생했다가 갑작스럽게 괜찮아지는 경우가 많다.공황장애가 의심되면 최대한 빨리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방치할수록 회복이 어렵기 때문이다. 증상이 심해지면 일상적인 사회 활동을 꺼리게 되고, 우울증에 빠지거나 술에 의존하기 쉽다. 공황장애는 인지-행동 요법으로 치료할 수 있다. 인지-행동 요법은 부정적 기억이나 감정을 변화시키도록 돕는 훈련이다. 이 방법은 공황발작을 경험한 이후 환자들이 또다시 공황발작을 겪을까 두려워할 때 도움이 된다.이상민이 언급한 약물 치료는 항우울제와 항불안제를 사용한다. 이상민처럼 약을 중단하고 싶다면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 후 결정할 것을 권한다. 정신질환은 약물치료를 중단하기 위한 명확한 지침이 없어 환자별 증상 경과에 따라 약물 중단을 판단한다. 증상이 많이 나아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면 약을 점차 줄일 수 있다. 다만, 갑작스러운 중단은 공황장애를 악화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공황장애를 예방하려면 극심한 스트레스 상황을 만들지 않는 게 중요하다. 평소 명상과 호흡조절을 생활화하고 서두르지 않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뇌를 자극하는 카페인 음식을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불안감을 완화하는 자신만의 긴장 이완법을 찾는 것도 방법이다.
    정신질환임민영 기자2025/05/14 10:36
  • 반려동물 기르기, 정말 보통 일 아니다… ‘발톱’ 자를 때조차 조심해야 [멍멍냥냥]

    반려동물 기르기, 정말 보통 일 아니다… ‘발톱’ 자를 때조차 조심해야 [멍멍냥냥]

    개는 사람과 달리 발톱에 혈관이 이어져 있다. 실수로 발톱 내의 혈관을 자르면 개가 통증을 느낀다. 안전하게 발톱을 자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반려견의 발톱을 손질하기 전, 개의 발톱 구조를 알아야 한다. 개의 발톱은 겉의 껍질층과 발톱 내부의 실질층으로 구성된다. 그중 피부 조직인 실질층에 혈관과 신경이 분포해 있다. 따라서 발톱 속 혈관이 나와 있는 정도를 보면서 발톱을 잘라줘야 하는데, 이 또한 쉽지 않다. 검은 발톱을 가진 개의 경우, 혈관이 잘 보이지 않아 발톱 손질이 더욱 까다롭다. 개는 체내 보유한 멜라닌 색소 양에 따라 발톱 색깔이 투명한 하얀색 또는 검은색으로 나뉜다. 멜라닌 색소가 적을수록 발톱 색이 연해지고, 많을수록 색이 어두워진다.하얀 발톱을 가진 반려견이라면 안에 혈관이 빨갛게 비춰 보이므로 이를 확인하면서 조금씩 잘라주면 된다. 1mm씩 자르면서 혈관을 자르지 않는지 확인한다. 발톱 길이는 나와 있는 혈관 길이에 딱 맞추지 않고, 약간의 공간을 남겨둬야 한다. 이때 발톱에 플래시를 비추면 혈관이 더 뚜렷하게 보이니 확인하며 발톱을 깎도록 한다. 검은 발톱의 반려견의 경우, 조금씩 자르면서 발톱의 단면을 확인해주면 된다. 발톱 중앙에 흰 심 같은 것이 보이면 혈관에 가깝게 잘랐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해당 지점에서 멈춰야 한다. 확인이 어렵다면, 반려견이 바닥에 발을 딛고 일어섰을 때 발톱이 닿지 않은 정도의 길이로 잘려주면 된다. 개의 발톱은 45~60도의 각도로 잘라주도록 한다. 발톱 손질은 한 달에 1~2회 정도 시행하면 된다. 발톱이 안쪽이나 옆으로 휘거나 말리기 시작했다면 다듬어줘야 할 시기다. 발톱을 오랜 시간 방치하면 발톱이 살을 파고들어 피부질환을 일으킬 수 있고, 무게 중심이 발톱으로 쏠리면서 보행 자세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 이 경우, 관절이 틀어져 슬개골 탈구, 고관절 탈구로 이어질 수 있다. 게다가 발톱이 길어지면 혈관도 함께 길어질 수 있어 원하는 만큼 짧게 다듬지 못하게 될 수 있다.발톱을 깎다가 피가 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 준비해 놓은 지혈제를 쓰자. 피가 난 부위를 힘을 줘 지압한 후 지혈제를 바르고 이후 1~2분 다시 꾹 누른다. 지혈제가 없을 때는 깨끗한 탈지면으로 지혈하는 것도 방법이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5/05/14 08:44
  • ‘홀리스틱’ 사료 아니면 안 샀는데… 온라인에 떠도는 사료 등급표, 신뢰도 낮다 [멍멍냥냥]

    ‘홀리스틱’ 사료 아니면 안 샀는데… 온라인에 떠도는 사료 등급표, 신뢰도 낮다 [멍멍냥냥]

    고양이는 개보다 입맛이 까다롭고, 방광염에도 취약해 평소 무얼 먹이느냐가 무척 중요하다. 고민하다가 온라인에 떠도는 ‘사료 등급표’를 참고해, 최상위 등급인 오가닉이나 홀리스틱으로 분류된 사료를 먹이는 보호자가 많다. 시판 사료는 왠지 믿음이 안 가서 집에서 직접 다양한 식품으로 자연식을 만들어 급여하기도 한다. 보호자들의 반려묘 영양 고민을 덜기 위해, 지난 11일 세택(SETEC)에서 한국수의영양학회 주관으로 보호자를 위한 반려묘 영양 교실이 열렸다. 수의사들은 자연식과 반려동물 사료 등급표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자연식, 방광염 예방에 유리… 영양 균형엔 신경 써야반려동물에게 사료 대신 고기·채소 등 식품을 직접 먹이는 것을 자연식이라 한다. 자연식은 식품을 익혀서 급여하는 화식과 생것으로 급여하는 생식으로 나뉜다. 자연식은 대부분 반려동물이 주식으로 먹는 건사료보다 영양소 소화 흡수율이 높다고 알려졌다. 단백질 흡수율이 알갱이 형태 건사료(키블사료)는 78.2%이고, 생고기(생식)는 86.7%, 구운 고기(화식)는 83.8%라는 연구 결과가 있다. 자연식은 건사료보다 음수량 충족에도 유리하다. 자연식은 수분 함량이 75~80%지만, 건사료는 변질 방지를 위해 수분 함량이 10% 아래다. 자신의 반려동물에게 직접 만든 자연식을 급여하는 집밥프로젝트 손꽃노을 대표(수의사)는 “자연식을 먹인 후로 음수량 충족이 잘 돼서 모질이 달라딘다고 말하는 보호자가 꽤 많다”며 “고양이는 물을 잘 마시지 않는 습성이 있어 요로계 질환이 잘 생기는 편인데, 생식 후에 만성 방광염이 많이 나아졌다는 후기도 있다”고 말했다. 생식을 할 수밖에 없는 경우도 드물게 있다. 손꽃노을 수의사는 “극단적으로 심각한 염증성 장질환의 경우, 생식 말고 다른 것을 먹이면 계속 설사하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그러나 자연식을 급여하면 사료를 먹일 때보다 보호자가 신경 써야 할 것이 많다. 개든 고양이든 고기는 날것으로 먹일 수 있지만, 채소나 탄수화물은 꼭 익혀서 급여하는 게 좋다. 특히 고양이의 경우 채소와 탄수화물을 익혀서 먹이지 않으면 영양 성분 흡수가 거의 안 된다. 자연식 중에서도 생식은 식사를 급여했을 때 그 자리에서 다 먹어치우는 개체만 가능하다. 손꽃노을 수의사는 “익히지 않은 음식을 실온에 오래 두면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증식해 변질되기 쉽다”며 “급여한 식사를 그 자리에서 바로 먹지 않고 나중에 먹거나 한 번에 다 먹지 않고 조금씩 나눠 먹는 반려동물들은 생식을 주식으로 먹이지 말고, 시판 사료 위에 토핑으로 조금 얹어서 주는 정도만 가능하다”고 말했다. 반려동물에게 생식을 급여하는 집의 아동을 통해, 해당 아동이 다니는 유치원 아이들에게로 살모넬라균이 전파됐다는 연구 결과도 있으니 부엌과 식품 위생 관리에도 특히 신경 써야 한다.영양소 불균형도 주의해야 한다. 국내 시판 홈메이드 스타일 화식 11개 제품을 분석한 결과, 6개 제품이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에서 권장하는 칼슘과 인 비율에서 벗어나 있었다는 2023년 연구 결과도 있다. 집에서 자연식을 먹이겠다면,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이나 유럽펫푸드산업연합(FEDIAF)에서 제공하는 펫푸드 영양 가이드라인을 참고해 레시피를 짜야 한다. 해외의 자연식 레시피 사이트 밸런스 잇(balanve it)에서 반려동물 몸무게·연령·성별을 입력하면, 영양 균형을 어느 정도 맞춘 자연식 레시피를 추천받을 수 있다. 손꽃노을 수의사는 “레시피에 포함된 보조제를 넣지 않으면 필요한 영양소가 완벽하게 갖춰지지는 않지만, 주식 대신 특식으로 가끔 먹이는 정도는 괜찮다”고 말했다. 반려동물에게 자연식을 자주 먹인다면 ▲아르기닌·트립토판 등 필수아미노산 ▲EPA·DHA등 필수 지방산이 결핍되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손꽃노을 수의사는 “홈메이드 펫푸드를 먹인다면 EPA와 DHA는 보조제를 챙겨 먹이는 것이 좋다”며 “식물성 EPA와 DHA는 체내에서 사용 가능한 형태로 전환이 잘 안 되므로 동물성을 먹이는 것이 안전하다”고 말했다.
    펫영양이해림 기자2025/05/14 07:30
  • 김혜수 50대에도 동안 피부… ‘이 음료’ 즐겨 마신다는데, 뭘까?

    김혜수 50대에도 동안 피부… ‘이 음료’ 즐겨 마신다는데, 뭘까?

    배우 김혜수(54)가 초근접 셀카에도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2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그동안 모아 둔 김혜수의 셀카가 담겼다. 특히 50대에도 주름 하나 없는 투명한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미모가 현실 미모 맞나요” “최고예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20대 같은 피부를 유지하고 있는 김혜수의 관리 비법, 대체 뭘까?▷물 충분히 섭취하기=김혜수는 “잊지 않고 물 마시기”라며 평소 물을 충분히 챙겨 마시는 모습을 공개했다. 물을 많이 마시면 수분이 보충돼 피부 탄력을 높이는 데 좋다. 피부는 약 70%가 수분으로 구성된다. 피부에 수분이 부족해지면 콜라겐, 탄력섬유 등이 잘 생성되지 않는다. 이는 탄력 저하로 이어지고, 주름이 생기기도 쉽다. 물을 자주 마시면 수분을 충전해주고 혈액순환을 도와 피부를 맑게 해준다. 게다가 충분한 수분 섭취는 피부 온도를 조절해 피지 분비량을 줄일 때 도움을 준다. ▷자외선차단제=김혜수는 “선크림, 아끼지 않을 거예요”라며 외출할 때 잊지 않고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 건강을 지키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자외선은 피부 노화와 각종 피부 질환의 주범이다. 자외선 차단제 효과는 ▲피부암 예방 ▲피부 노화 방지 ▲일광화상 예방이 있다.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하기 15~30분 전에 바르는 게 좋다. 자외선 차단 성분이 피부에 흡수돼 작용할 수 있는 시간을 주기 위해서다. 얼굴에는 동전 크기만큼 발라야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다. 팔다리와 목 같은 부위도 발라준다.▷꾸준한 운동=평소 김혜수는 등산, 수중운동, 에어로빅 등 다양한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운동 역시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된다. 운동은 항염증성 물질 분비를 촉진하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줘 건강하고 탱탱한 피부를 만든다. 건강한 피부는 염증이 잘 생기지 않는다. 염증 수치가 높으면 여드름 등이 악화되기 쉽고, 피부 속 콜라겐이 잘 파괴돼 주름이 많아진다. 운동할 때 몸 근육에서는 마이오카인이라 부르는 항염증성 물질이 분비되는데, 이는 피부에도 작용한다. 마이오카인은 염증을 억제하고 세포 활성도를 높인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05/14 07:00
  • “작은 ‘이것’ 무시했다가, 77바늘 꿰매”… 40대 女 팔에 발생한 질환, 정체는?

    “작은 ‘이것’ 무시했다가, 77바늘 꿰매”… 40대 女 팔에 발생한 질환, 정체는?

    영국 70대 여성이 팔에 갑자기 생긴 점을 무시했다가 바늘을 77개 꿰매는 수술을 받은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9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제인 머레이(46)는 4년 전 왼팔에 점이 생겼지만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그런데, 지난해 11월 간호사인 친구가 검사를 받을 것을 권유했고 그때서야 그는 병원을 방문했다. 의료진은 흑색종을 진단했으며, 이미 암이 주변으로 퍼진 것으로 파악해 곧바로 수술을 진행했다. 암세포를 완전히 제거하기 위해 의료진은 넓은 부위의 피부 조직을 절제했으며, 77바늘을 꿰맸다. 조직 검사 후 의료진은 머레이에게 흑색종 2기를 진단했다. 현재 머레이는 완전 관해(암이 완전히 없어진 상태) 판정을 받았다. 그는 “태닝을 좋아해서 휴일엔 꼭 밖에 나갔는데, 이런 결과로 이어질 줄은 몰랐다”며 “못 보던 점을 발견하거나 점이 가렵다면 바로 병원에 가 검사받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제인 머레이가 겪은 흑색종은 피부암의 일종인 세포성 종양이다. 악성 흑색종은 피부의 색소를 만들어 내는 멜라닌 세포가 암세포로 바뀌면서 발병한다. 흑색종은 유전적인 요인에 의해 발병할 위험이 크지만, 머레이처럼 자외선에 과도하게 노출돼도 걸릴 수 있다. 흑색종은 점이나 멍으로 혼동해 내버려두는 경우가 많다. 심한 경우 암세포가 혈액을 통해 다른 장기로 전이될 수 있으니 조기에 진단하는 게 중요하다.악성 흑색종은 점의 모양을 유심히 관찰하면 알 수 있다. 악성 흑색종의 20~50%는 검은 점에서, 26%는 색소성 모반에서 발생한다. 모반은 세포의 덩어리로 구성된 점으로 일반적인 점보다 크고 튀어나와 있다는 특징이 있다. 외관상 검버섯이나 사마귀로 보일 수 있지만 악성 흑색종으로 인한 점에는 몇 가지 특징이 있다. ▲0.6cm 이상의 크기 ▲불규칙적이고 비대칭적인 모양 ▲균일하지 않은 색조 ▲가려움 및 통증과 출혈 등이다. 이미 있던 점의 모양이나 크기가 갑자기 변해도 악성 흑색종을 의심해야 한다.악성 흑색종을 치료할 때는 눈에 보이는 종양과 이를 둘러싼 정상으로 보이는 피부를 함께 제거해야 한다. 정상으로 보이는 피부도 약간의 암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악성 흑색종은 수술과 방사선 치료, 항암 화학 요법 등으로 치료한다. 초기에는 국소 부위만 절제해서 치료할 수 있지만, 전이가 진행됐다면 해당 부위의 림프절을 모두 제거해야 한다.한편, 한국인들은 발바닥, 발톱 밑 등을 유심히 살펴야 한다. 유색인종은 ‘말단 흑색점 흑색종’을 더 많이 겪기 때문이다. 말단 흑색점 흑색종은 손발톱과 같이 말단 부위에 발생하는 흑색종으로 자외선 노출과는 관련이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가슴처럼 위험한 부위에서 발생하지 않는다고 방치하면 안 된다. 암세포가 혈액을 타고 림프절 등 다른 부위로 이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23년 중앙암등록본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 국내에서 발생한 악성 흑색종은 688건으로 전체 암 발생의 0.2%를 차지했다.
    암일반임민영 기자2025/05/14 06:02
  • “다이어트 주사 맞았다가 부작용”… 英 여성, 결국 ‘이 방법’으로 21kg 감량 성공

    “다이어트 주사 맞았다가 부작용”… 英 여성, 결국 ‘이 방법’으로 21kg 감량 성공

    다이어트 주사를 맞았다가 부작용을 겪은 뒤 다시 근력 운동을 하고 닭가슴살을 먹는 등 건강한 방법으로 21kg을 감량한 영국 3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7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영국 여성 미란다 에드먼즈(30)는 건강 검진을 받았다. 그는 “당뇨병 전단계라는 진단을 받았다”며 “그때 몸무게가 95kg으로 나뿐만 아니라 남편과 아들들을 위해 살을 빼야했다”고 말했다. 그는 “다이어트를 위해 ‘GLP-1 호르몬 주사’를 맞기 시작했다”며 “4.5kg을 감량했다”고 했다. 하지만 주사를 맞은 지 한 달이 지났을 때 그는 부작용을 겪기 시작했다. 에드먼즈는 “몸이 약해지는 것 같았다”며 “늘 피곤하고 짜증 나고 메스꺼웠다”고 했다. 이어 “힘이 없어 아이들을 돌보지도 못했다”며 “주사를 끊었더니 원래 몸무게로 돌아왔다”고 했다, 그는 생활 습관을 바꿔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근력 운동을 시작했고 닭가슴살을 즐겨 먹었다. 에드먼즈는 “건강을 지키는 방법으로 총 21kg을 감량해 지금은 74kg이 됐다”고 말했다. ◇다이어트 주사… 설사, 메스꺼움, 복통 유발할 수 있어에드먼즈가 사용한 다이어트 주사에는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가 들어가 있다. 이 호르몬은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되도록 돕고, 혈당을 올리는 글루카곤 분비를 억제한다. 췌장에서 인슐린 방출을 증가시켜 식욕 감소를 일으키는 효과가 있다. 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더 오래 포만감, 충만감을 느끼게 하는 역할을 한다. 이 원리를 이용해 주사로 개발됐다. 다만, 주사에 대한 반사 반응이 심할 경우, 소화 과정이 완료되지 않았는데 소장과 대장의 운동이 촉진돼 통제할 수 없는 설사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이외에도 에드먼즈처럼 메스꺼움, 구토, 복통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부작용은 10명 중 1명 이상에게 발생한다고 알려졌다.◇근력 운동하고 닭가슴살 먹어 근육량 늘리는 게 도움에드먼즈는 근력 운동을 하고 닭가슴살을 즐겨 먹어 총 21kg을 감량했다. ▷근력 운동하기=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 근력 운동은 필수다. 근력 운동으로 근육 크기를 키워 기초대사량을 늘려야 다이어트 효과가 더 커진다. 기초대사량이란 우리 몸이 기본적으로 신진대사에 사용하는 에너지양을 말한다. 기초대사량은 체온 유지 등 생명을 유지에 있어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인 셈이다. 근육은 활동하고 신체기능을 유지하는 데 유독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데, 이에 따라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많은 사람은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기 때문이다. 다만 매일 쉬지 않고 근력 운동을 하면 오히려 근육이 커지지 않는 등 효과가 없다. 주에 5회 정도 근력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근육은 수많은 근섬유 가닥으로구성돼 있는데, 근력 운동을 하면 근섬유들이 미세하게 손상된다. 이때 근육 성장에 도움을 주는 세포인 위성세포와 단백질이 손상된 근섬유를 재생한다. ▷닭가슴살 먹기=닭가슴살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 함유량이 적어 다이어트하고 근육을 만들려는 사람에게 적합한 음식이다. 닭가슴살에 고추 양념을 곁들이거나 고추를 뿌려 먹으면 다이어트 효과가 좋다. 열량 소모량을 늘리면서 허기를 줄일 수 있다.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은 몸에서 카테콜아민이라는 물질을 합성해 체온을 높이고 땀을 낸다. 혈관 확장과 수축을 도와 혈액순환을 원활해 에너지 대사가 활성화돼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다만 다이어트할 때 무조건 닭가슴살만 고집할 필요는 없다. 닭가슴살과 같은 동물성 단백질은 콜레스테롤을 피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삶은 콩이나 두부 등 식물성 단백질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5/14 05:00
  • ‘16kg 감량’ 홍현희, ‘이 운동’ 삼매경 일상… 살 쭉쭉 빠진다고?

    ‘16kg 감량’ 홍현희, ‘이 운동’ 삼매경 일상… 살 쭉쭉 빠진다고?

    방송인 홍현희(43)가 러닝으로 관리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운동복 차림으로 러닝을 하고 있는 홍현희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홍현희는 14kg 감량에 성공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다이어트 후 꾸준히 유지 중인 홍현희가 이날 선보인 러닝, 건강에 어떤 효과가 있을까?홍현희가 하는 러닝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과 유지에 효과적이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했을 때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러닝을 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발바닥이 자극받고 근육이 빠르게 이완과 추구하며 부기 완화에 효과적이다.이 외에도 러닝 같은 유산소 운동은 정신 건강에 도움을 준다. 보통 1분에 120회 이상의 심장박동수로 30분 정도 달리면 몸이 가벼워지고 머리가 맑아지는 경쾌한 느낌이 드는데 이를 ‘러너스 하이’라고 한다. 달리기를 하면 몸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기분을 좋게 하는 ‘베타엔도르핀’이라는 신경 물질이 분비되기 때문이다.다만, 홍현희처럼 장시간 러닝을 할 때는 자세가 중요하다. 잘못된 자세로 달리거나 체력에 맞지 않게 운동하면 오히려 아킬레스건염이나 족저근막염 같은 질환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예방을 위해선 러닝 전 충분한 스트레칭을 하고 제대로 된 자세로 뛰어야 한다. 시선은 앞을 보고, 팔과 어깨는 긴장을 푼 채 중력에 의해 자연스럽게 움직여야 한다. 팔을 너무 과하게 흔들면 어깨와 허리가 굽어 척추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5/14 01:00
  • “일주일 만에 1.2kg 감량”… 김소영 아나운서, 아침 공복에 ‘이것’ 마신 효과?

    “일주일 만에 1.2kg 감량”… 김소영 아나운서, 아침 공복에 ‘이것’ 마신 효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이자 사업가인 김소영(37)이 일주일 만에 1.2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공복에 올리브 레몬 샷을 마시는 게 확실히 효과가 있는 것 같다”며 “포만감이 들고 화장실도 잘 간다”고 했다. 이어 “일주일 만에 체중이 56.7kg에서 55.5kg으로 1.2kg이 살이 쑥쑥 빠졌다”며 “다이어트는 끝났지만, 계속 먹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김소영이 다이어트할 때 먹었던 올리브 레몬 샷은 올리브오일과 레몬즙을 섞어 만들어 낸 음료다. 각 재료가 다이어트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 확인해 본다. ▷올리브오일=올리브오일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서 몸에 해로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출 수 있다. 포화지방산은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관이 막히지만, 불포화지방산은 반대로 혈관을 뚫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불포화지방산은 음식물 소화와 흡수를 천천히 진행되도록 돕고, 이에 따라 혈당 급상승을 방지해 인슐린 분비를 안정적으로 조절한다. 체지방 축적을 억제해 김소영처럼 다이어트할 때 효과적이다. 올리브오일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특히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은 오메가-3 지방산과 오메가-9 지방산이 풍부해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레몬즙=김소영처럼 레몬즙을 마시면 체중 감소 효과를 볼 수 있다. 레몬즙은 포만감을 주고 신체 에너지 생성을 돕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향상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 오클랜드 어린이 병원 연구팀에 따르면 173명의 과체중 여성을 대상으로 수분 섭취량을 측정한 결과, 레몬즙이 포함된 물을 마신 사람의 체중과 지방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레몬에 함유된 폴리페놀과 펙틴 섬유질은 지방 대사에 영향을 미쳐 체내 지방을 억제한다. 이를 입증한 연구 결과도 있다. 보건의료 대체의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레몬의 폴리페놀이 일명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수치를 감소시켰다. 이외에도 레몬은 100g당 약 53mg의 비타민C가 들어 있어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준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5/14 00:50
  • “뼈미남” 지드래곤, 떡 벌어진 어깨에 탄탄한 등… 어떻게 만들었을까?

    “뼈미남” 지드래곤, 떡 벌어진 어깨에 탄탄한 등… 어떻게 만들었을까?

    가수 지드래곤(36)이 민소매를 입어 넓은 등이 훤히 보이는 사진을 올렸다.지난 12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인 등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 투어 당시 지드래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민소매를 입은 지드래곤의 어깨와 등 근육이 드러난 사진이 이목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뼈미남” “예쁜 직각 어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드래곤처럼 직각 어깨와 탄탄한 등을 만드는 데 도움 되는 운동법을 알아봤다.▷팔꿈치 굽혀 들어올리기=팔꿈치를 굽혀 들어 올리는 자세는 지드래곤처럼 어깨 근육을 고루 발달하는 데 도움이 된다. 먼저 이때 팔꿈치 각도를 90도로 만들고 약간 안으로 틀어 귀와 일직선상에 손이 오게 한다. 양손을 주먹을 쥐어 수직으로 밀어준다. 이때 어깨는 으쓱거리지 않고 그대로 고정한 상태에서 팔꿈치를 피며 손을 위로 올린다. 이후 손이 귀 쪽으로 올 때까지 팔을 서서히 내린다. 초보자의 경우 맨몸으로 하다가 자세가 익숙해지면 500mL 생수를 들고 해도 좋다.▷양팔 펴서 들어올리기=지드래곤처럼 직각 어깨를 만들 때는 전면 삼각근을 단련하는 동작이 도움 된다. 전면 삼각근은 평소 가장 많이 사용하는 주요 근육이다. 전면 삼각근 운동을 하면 둥근 어깨를 각진 어깨로 만들 수 있다. 정확한 자세를 취하지 않으면 다른 근육 개입이 많아져 원래 목적인 삼각근 단련에 방해될 수 있다. 주먹을 쥔 상태에서 손목이 몸통 방향으로 향하도록 돌리고, 어깨보다 살짝 앞으로 나와 허벅지 옆에 위치하도록 한다. 이 운동은 무리하지 말고, 한 세트당 10~25회를 설정한 후 욱신거리지 않을 정도만 반복해야 한다.▷데드리프트=지드래곤처럼 등 근육을 키우는 운동으로는 대표적으로 ‘데드리프트’가 있다. 데드리프트는 바닥에 놓인 바벨을 잡고 팔을 구부리지 않은 자세로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특히 등, 햄스트링 등 신체의 뒷면 근육을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다. 데드리프트의 올바른 자세는 다음과 같다. 바벨 앞에 선 뒤, 발을 골반너비 정도로 벌려 선다. 이후 팔을 어깨너비 정도로 벌린 후, 상체를 숙여 바벨을 잡고 팔이 다리 바로 바깥쪽에 가도록 한다. 이때 척추의 중립을 지키기 위해 가슴을 열어준 뒤 어깨와 바벨이 수직선상에 위치하도록 한다. 허리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배에 힘을 강하게 준 뒤, 바벨을 정강이, 무릎, 허벅지 순으로 자연스럽게 몸을 타고 올라가듯 들어 올린다. 무릎과 골반이 동시에 펴지도록 신경 쓴다. 무릎과 엉덩이, 허리가 구부정하지 않게 힘을 줘 올바른 자세를 취한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5/05/14 00:40
  • “14kg 감량, 살 쭉쭉 빠져” 한혜연, 다이어트 후 근황… ‘이 식단’ 지켰다는데

    “14kg 감량, 살 쭉쭉 빠져” 한혜연, 다이어트 후 근황… ‘이 식단’ 지켰다는데

    스타일리스트 한혜연(53)이 다이어트 성공 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한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긴팔 니트와 함께 반바지를 입고 있는 한혜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늘씬한 다리가 눈길을 끌었다. 앞서 14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됐던 한혜연의 몸매 관리 비법, 대체 뭘까?▷간헐적 단식=한혜연은 “두 달 동안 간헐적 단식을 실천했더니, 살이 계단식으로 쭉쭉 빠졌다”고 밝히기도 했다. 간헐적 단식은 정해진 시간에만 음식을 섭취한다. 주로 8~12시간 동안에만 식사하고 나머지 시간을 공복을 유지하는 식사법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우리 몸은 공복 상태로 12시간을 보내면 체내 모든 혈당을 소진한다. 소진한 다음부터는 몸에 축적된 지방을 태운다.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 솔크연구소는 간헐적 단식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러닝=한혜연은 다이어트 중 러닝을 즐겨 했다고 밝혔다. 러닝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기 좋은 유산소 운동이다. 국소적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특히 한혜연은 공복 유산소 운동을 즐겼다고 밝혔는데, 한혜연처럼 아침 공복에 러닝을 뛰면 더 큰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단백질 위주의 식단=한혜연은 건강한 다이어트 식단으로 단백질을 꼽았다. 단백질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근육 생성을 도와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다. 단백질은 신진대사를 올리는데, 신진대사가 높으면 열량이 잘 소모돼 살이 쉽게 빠진다. 또한 단백질은 분해하는 데 다른 영양소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따라서 단백질은 체중 감량을 도울 뿐 아니라 사람들이 섭취 열량을 줄이면서도 근육량을 보존해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5/14 00:30
  • “뱃살 때문에”… 유명 관광지 협곡에 끼어버린 中 남성, 무슨 일?

    “뱃살 때문에”… 유명 관광지 협곡에 끼어버린 中 남성, 무슨 일?

    과도한 뱃살 때문에 중국 유명 관광지의 협곡에 끼어 배에 찰과상을 입은 남성의 영상이 화제다.지난 10일(현지시각) 중국 온라인 매체 바스티유포스트에 따르면 중국 SNS인 웨이보에서 한 남성이 중국 푸젠성의 유명 관광지인 ‘일선천’의 비좁은 협곡을 지나가는 영상이 화제다. 영상 속 남성은 복부비만으로 협곡에 들어갔다 끼어 빠져나오지 못하는 상태였다. 남성은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주변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길이 좁아 주변 사람들이 들어갈 수 없는 상태였다. 남성은 혼자서 몸을 조금씩 밀어내며 빠져나왔다. 하지만 남성의 복부는 돌에 쓸려 빨개지고 찰과상도 생겼다. 남성은 “협곡을 지나갈 때 배에 불이 붙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에 관광지 관계자는 “비만이거나 체격이 큰 사람은 협곡을 지나가는 데 주의해야 한다는 안내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빠져나와서 다행이다” “고통스러워 보인다” “뱃살을 빼야 하는 이유” 등의 댓글을 남겼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 2025/05/14 00:20
  • ‘국민 엄마’ 85세 김용림, 건강 비결… 평소 ‘이것’ 절대 안 먹는다

    ‘국민 엄마’ 85세 김용림, 건강 비결… 평소 ‘이것’ 절대 안 먹는다

    데뷔 60년 차 ‘국민 엄마’ 배우 김용림(85)이 평소 실천하는 건강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는 85세에도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 중인 김용림이 출연했다. 이날 김용림은 “아직까지 고혈압이나 당뇨병 약도 안 먹고 있다”며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김용림의 건강 비법을 담은 일상 영상이 공개됐다. 김용림은 헬스장을 찾아 스트레칭을 한 후 천국의 계단을 탔다. 그는 “주위에서도 체력 좋다는 얘기를 한다”고 말했다. 운동뿐만 아니라 식단 관리도 하고 있다는 김용림은 “식단도 중요한데, 가능하면 흰쌀밥만은 덜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밥 관리는 철저히 한다”고 말했다.◇흰 쌀밥, 살찌우고 암 발병률 높여김용림이 평소 먹지 않는 흰 쌀은 정제된 탄수화물로, 섭취했을 때 빠르게 소화와 흡수가 돼 혈당을 급격히 올린다. 혈당이 오르면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하지만 인슐린이 분비된 이후에는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과식하게 만든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살을 찌운다. 또 정제 탄수화물은 암 발병 위험도 키운다는 보고가 있다. 미국 뉴욕대 영양학과 연구에 따르면,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먹은 여성이 정제되지 않은 탄수화물을 먹은 여성에 비해 유방암 위험이 67% 높았다. ◇천국의 계단, 러닝머신보다 효과 좋아 김용림이 아침에 탄 천국의 계단은 계단을 오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산소 운동 기구 중 열량 소모에 가장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실제로 스텝밀을 타면 10분에 약 100kcal를 소모할 수 있다. 평지를 걷는 러닝머신은 85kcal를 소모하기 때문에 더 효과적인 방법이다. 그리고 계속 계단을 오르면서 허벅지와 종아리 근육을 단련할 수 있다. 특히 엉덩이에 힘을 주면 계단에 오를 때마다 엉덩이 근육이 자극받아서 자연스럽게 강화돼 힙업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너무 빠른 속도로 진행하면 무릎과 발목에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속도로 천천히 운동하는 것이 좋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5/14 00:01
  • “탕웨이 미모 비결?” 집에 ‘이것’ 쟁여둔다는데… 부기 빼는 데 최고라고?

    “탕웨이 미모 비결?” 집에 ‘이것’ 쟁여둔다는데… 부기 빼는 데 최고라고?

    배우 탕웨이(45)가 최근에 빠진 관리법을 공개했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마리끌레르 코리아’에는 ‘SK-II와 함께한 배우 탕웨이의 What's in My Trunk.’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탕웨이는 자주 쓰는 물건을 소개했다. 괄사 마사지기를 보여주면서 그는 “눈 주위 같은 데 마사지할 때 쓴다”고 말했다. 탕웨이는 “이런 걸 진짜 많이 샀다”며 “집에 큰 것도 있고 작은 것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괄사 기계도 있다”며 괄사 마사지를 좋아한다고 밝혔다.탕웨이가 좋아하는 괄사 마사지는 부기 완화에 효과적이다. 괄사는 작은 기구를 이용해 신체 특정 부분을 누르거나 마찰을 일으키는 것이다. 보통 혈액순환이 잘 안 되면 몸이 쉽게 붓는다. 괄사로 피부를 자극할 경우 혈관을 확장하는 히스타민이 분비돼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부기 완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 과도하게 힘이 들어간 힘줄, 근육도 이완시켜 근육통을 완화할 수 있다. 목, 턱, 어깨가 긴장했을 때 괄사를 이용하면 근육통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특히 탕웨이처럼 얼굴에 괄사 마사지를 하면 눈가나 입가의 주름을 완화해 주고 피부를 더 탄력 있게 만들어 준다. 혈액 순환을 촉진해 피부 톤이 고르게 되는 효과도 있다. 얼굴에 괄사 마사지를 하기 좋은 부위는 ▲이마 ▲눈가 ▲입 주변이다. 이마에는 주름이 잘 생겨서 괄사 마사지로 탄력을 높여줄 수 있다. 눈가를 마사지하면 눈 밑의 부기를 제거하고 다크서클을 완화할 수 있다. 입 주변도 주름이 쉽게 생겨서 마사지를 통해 주름을 방지하면 도움이 된다. 이외에도 턱선 부위를 자주 마사지하면 얼굴 윤곽을 잡는 데 좋다.괄사는 차갑게 하는 것보다 따뜻하게 하는 게 더 좋다. 마사지할 부위나 괄사 마사지기에 잠시 핫팩을 대준 후 마사지를 하면 모세혈관이 확장되고 혈류가 개선돼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괄사 마사지기로 피부를 직접 마사지하면 오히려 얼굴에 트러블이 생기거나, 과도한 자극으로 인해 혈관에 출혈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얼굴 혈관 출혈은 멍으로 이어진다. 따라서 피부와 혈관에 무리를 주지 않는 강도로 마사지를 해주는 것을 권장한다. 마사지 시간은 3~5분을 넘기지 않는 게 좋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5/1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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