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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식 당일, 리즈 갱신” 남보라… 예비 신부 ‘체중관리’ 비법, 뭐였나 보니?

    “결혼식 당일, 리즈 갱신” 남보라… 예비 신부 ‘체중관리’ 비법, 뭐였나 보니?

    최근 결혼한 배우 남보라(35)가 식을 앞두고 열심히 체중 관리했던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에는 ‘남보라 결혼식 D-day 30 본식 드레스 피팅, 피부관리, 다이어트까지... 결혼 준비 마지막 V-log | 이제 진짜 결혼식만 남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지난 10일 결혼식을 올렸던 남보라의 결혼식 준비 과정이 나왔다. 남보라는 “결혼식 사진은 평생 남는다”며 “그날만큼은 내 인생에 최고로 예뻐야 하는 날이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려 한다”고 말했다. 결혼식을 일주일 앞두고 남보라는 건강한 식단을 실천했다. 그는 샐러드와 닭가슴살, 토마토, 포도를 먹는다고 전했다. 남보라는 “본식이 얼마 안 남아서 치킨, 피자 이런 거는 당분간 못 먹을 것 같고 샐러드 위주로 건강한 식단을 먹어야 한다”며 “다이어트 식단이지만 드레싱만큼은 넉넉하게 (넣었다)”라고 말했다. 남보라가 결혼식을 준비하며 먹은 식단의 다이어트 효과를 알아봤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5/16 13:33
  • “눈동자 문신하고, 혀 반으로 갈라”… 20대 여성, 너무 다른 전후 모습 ‘충격’

    “눈동자 문신하고, 혀 반으로 갈라”… 20대 여성, 너무 다른 전후 모습 ‘충격’

    특별해 보이고 싶다는 이유로 눈동자를 포함한 몸 전체에 문신을 새기고 혀까지 반으로 가른 미국 2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6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인스타그램에서 14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미국 여성 인플루언서인 오릴란(26)은 14살 때부터 자신의 외형이 늘 불만족스러웠다. 오릴란은 “특별한 사람이 돼, 눈에 띄고 싶었다”며 “친구의 추천을 받아 문신을 새기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몸에 이어 눈동자에도 문신을 새기고, 혀까지 갈랐다”며 “이 과정을 통해 행복감을 느꼈다”고 했다, 그는 한화 약 9670만 원을 들여 신체를 개조했다. 오릴란은 “혀를 가른 후로 동시에 두 가지 맛을 느낄 수 있다”며 “다만, 정확한 발음을 하기가 어렵다”고 했다.오릴란처럼 자신의 신체를 일부러 훼손하며 쾌감을 얻고 스스로 건강하고 기분이 좋아졌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이때는 정신질환의 일종인 ‘신체통합정체성장애’가 원인일 수 있다. 신체통합정체성장애 환자들은 주로 팔이나 다리를 절단하고 싶은 욕구에 시달린다. 이로 인해 환자들은 타인에게 절단해달라고 요구하거나, 심할 경우 스스로 절단하기도 한다. 신체통합정체성장애 환자들은 혀, 팔, 다리, 손가락, 눈, 귀 등을 없애고 싶어 한다. 가장 많이 절단하려는 부위는 팔이나 다리라고 알려졌다. 신체통합정체성장애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신체 인지를 담당하는 뇌의 한 부위에 구조적 문제가 생긴 것을 원인이라고 추정한다.신체통합정체성장애 환자들은 훼손 욕구로 인해 신체 일부를 없앤 뒤, 합병증을 겪을 때가 많다. 특히 스스로 절단할 경우 생명이 위태로워질 수 있다. 환자들은 감염, 신경 손상, 극심한 통증, 과다출혈 등을 겪을 위험이 있다. 일부 환자에서는 환상지통이 나타나기도 한다. 환상지통은 이미 절단해서 상실한 팔다리가 아직 있는 것처럼 느끼고 그곳에 통증을 느끼는 것을 말한다. 신체통합정체성장애 치료는 환자가 스스로를 해치지 않도록 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 의료진은 인지행동치료를 진행할 수 있다. 인지행동치료는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잘못된 인식과 행동을 교정하는 방식으로, 환자들이 자기 몸을 받아들이도록 도와준다.한편, 오릴란이 받은 눈동자 문신은 눈의 공막(안구 대부분을 싸고 있는 흰색 막)을 영구적으로 염색하는 것이다. 문신 바늘로 공막 여러 부분에 잉크를 주입하면 잉크가 퍼져 공막을 덮는다. 이는 영구적이며 한 번 하면 되돌릴 수 없다. 눈동자 문신은 눈 건강에 매우 치명적이다. 미국안과학회에 따르면, 눈동자 문신을 할 경우 ▲시력 저하 ▲망막 박리 ▲눈 염증 ▲빛에 대한 민감성 ▲잉크가 이동해 주변 조직 착색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각한 경우 실명할 수도 있다. 실제 눈동자 문신을 받고 실명해 눈을 적출한 사례도 있다. 2017년 앨버타대 폴 프룬드 박사와 마크 그레베 박사의 보고에 따르면, 한 24세 남성이 눈동자 문신을 받는 동안 시력을 상실했다. 이후 치료를 위한 여러 시술을 받았지만, 차도가 없어 눈을 적출했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5/05/16 13:07
  • “운동만 하면, 피부에 발진 쫙” 20대 男… 알레르기 일종이라고?

    “운동만 하면, 피부에 발진 쫙” 20대 男… 알레르기 일종이라고?

    건강을 위해 하는 운동이 의외의 부작용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다. 운동만 하면 몸에 알레르기 증상을 겪는 20대 남성의 사례가 공개됐다. 미국 상트페테르부르그 종합병원 가정의학과 의료진에 따르면, 27세 남성은 운동을 하고 나면 몸에 두드러기가 발생했다. 그는 “8살 때 축구를 하면서 처음으로 운동에 알레르기가 있는 것을 알았다”며 “축구 연습 중에 팔에 발진이 지속적으로 나타나, 제대로 운동을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22살에는 20분 뛰고 났더니,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했다. 남성은 두드러기 외에 호흡곤란이나 부기 등의 증상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빍히며, 특별한 음식이나 약물에 대한 알레르기는 없다고 전했다.의료진은 정확한 진단을 위해 신체 검사를 진행했다. 환자에게 달리기, 스쿼트 등 운동을 하도록 했다. 검사는 의료진 감독 하에 안전하게 이루어졌다. 땀을 흘린 후 10분 이내에 홍조가 발생했고, 17분 후 두드러기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이후 팔, 가슴, 복부 등으로 확대됐다. 의료진은 운동 알레르기를 진단했다. 운동 알레르기는 ‘운동 유발성 알레르기 질환’으로 불리며 운동 중이나 운동 후에 여러 알레르기 증상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의료진은 “남성에게 과격한 운동은 피하고, 운동을 하기 전에는 증상 예방을 위해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라고 권했다”고 말했다.
    알레르기일반이아라 기자 2025/05/16 12:00
  • “식단 관리 해본 적 없어, 배 볼록 나오기도”… 고소영, 직접 고백한 ‘반전 관리법’은?

    “식단 관리 해본 적 없어, 배 볼록 나오기도”… 고소영, 직접 고백한 ‘반전 관리법’은?

    배우 고소영(52)이 아침엔 탄수화물을, 저녁엔 채소와 고기를 먹으며 건강 관리를 한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바로 그 고소영’에는 ‘한 잔 들어간 김에 하는 이야기(스페셜 소주 레시피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고소영은 “식단 관리를 해본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며 “평생 한 끼도 굶어본 적 없다”고 했다. 이어 “음식을 참는 자제력은 없다”며 “누가 내게 여배우 중 이렇게 많이 먹는 사람은 처음 봤다고 말했다”고 했다. 그는 “촬영할 때 딱 붙는 옷을 입으면 배가 볼록 나와서 포토샵으로 없애달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요즘은 나이가 들어서 탄수화물 양을 줄이려고 한다”며 “탄수화물을 완전히 안 먹을 수는 없으니까, 아침에 탄수화물을 먹고 저녁에는 채소와 고기 위주로 먹는다”고 말했다. ◇아침에 탄수화물 먹기, 체중 관리에 도움건강을 위해서는 고소영처럼 아침에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미국 건강 전문지 ‘헬스’에 게재된 연구에 의하면, 아침에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신체가 하루를 보내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적절히 분배하고 혈당을 조절에 도움이 된다. 우리가 자는 동안 뇌 포도당 수치가 점점 낮아지기 때문에 최적의 뇌 기능을 유지하려면 아침에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게 좋다. 뇌는 에너지원인 포도당을 소모해 뇌신경세포를 움직이기 때문이다.아침에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이 저녁에 섭취하는 것보다 체중 관리에 이롭다. 아침에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배고픔을 억제해 이후 식사에서 과식이나 폭식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저녁에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체중 증가 위험이 커진다. 저녁에는 상대적으로 활동량이 적기 때문에 섭취한 탄수화물이 다 대사되지 않아 몸속에 지방으로 저장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저녁에 채소와 고기, 숙면 돕고 근육에도 좋아고소영처럼 채소를 먹으면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채소에는 식이섬유가 많이 포함돼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하다. 씹는 횟수가 많을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된다. 포만감은 이후 단백질과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저녁에 채소를 먹으면 잠을 깊이 잘 수 있다. 미국의 수면 건강 전문 매체인 수면 재단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채식을 하는 사람이 밤에 30분 정도 더 자며, 이들 중 최대 90%가 수면의 질에 만족하다고 답했다.고소영이 저녁에 먹는다는 고기는 동물성 단백질이다. 동물성 단백질의 체내 이용 효율이 식물성 단백질보다 더 높다. 동물성 단백질에 필수 아미노산이 더 많아 우리 몸에서 더 다양하고 많은 단백질 합성이 일어나게 한다. 실제로 미국 아칸소대학 연구팀이 18~40세 56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을 제공한 뒤, 혈액 성분을 분석했더니,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한 그룹의 체내 단백질 합성이 더 활발했다. 특히 우리 몸은 저녁에 하루를 마친 뒤 ‘회복 상태’로 들어간다. 이때 체내 합성이 빠른 동물성 단백질을 먹으면, 더 빠른 근육 성장을 이룰 수 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5/16 11:20
  • 강민경, 크롭티 ‘한줌 허리’ 무슨 일? ‘맘껏 먹어도 살 안 찌는’ 이유는…

    강민경, 크롭티 ‘한줌 허리’ 무슨 일? ‘맘껏 먹어도 살 안 찌는’ 이유는…

    가수 강민경(34)이 크롭티를 입고 ‘잘록한 허리’를 공개했다. 지난 15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헤 많이 많이 웃짜 읏짜짜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크롭티를 입고 두 팔을 들어 올리는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특히 그의 잘록한 허리가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한 줌 허리다” “하얗고 너무 예쁘다” “언니를 보니 웃음이 나와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강민경은 프로필상 키 168cm에 몸무게 52kg이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마음대로 먹어도 살 안 찌는 방법이 있다”며 “잘 먹은 다음 날은 1일 1식을 하거나 공복 유산소를 한다”고 말했다. 강민경의 몸매 관리 비법인 1일 1식과 공복 유산소는 다이어트에 어떤 효과가 있을까?◇1일 1식, 지방 태우지만 영양 부족 유발강민경이 다이어트 비법인 1일 1식은 하루에 한 끼만 먹는 것으로 공복을 유지해서 인슐린 분비를 조절하며 살을 빼는 것이 핵심이다. 평소 우리 몸은 지방을 생존에 필요한 핵심 요소로 인식해 당을 지방보다 먼저 연소시킨다. 하지만 혈당 조절 호르몬인 인슐린 수치가 낮아지면 우리 몸은 당 대신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한다. 공복 상태를 유지하면 당을 섭취하지 않아 혈당이 낮아지고, 인슐린 수치도 낮아져서 지방이 먼저 빠르게 연소한다. 다만, 1일 1식이 건강한 식사법이라고 보긴 어렵다. 1일 1식의 가장 큰 문제는 식사를 규칙적으로 안 한다는 것이다. 또 영양 부족 상태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따라서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고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유산소 운동, 공복에 하면 체중 감량 잘 돼기본적으로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발바닥이 자극되고 근육이 빠르게 이완과 수축을 하면서 부기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유산소 운동을 하면서 운동 효과를 더 높이고 싶다면, 강민경처럼 공복에 하는 것이 좋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5/16 11:03
  • “아줌마 체형 탈출” 60세 배종옥, 4년 한 ‘이 운동’ 덕분이라는데… 어떤 효과?

    “아줌마 체형 탈출” 60세 배종옥, 4년 한 ‘이 운동’ 덕분이라는데… 어떤 효과?

    배우 배종옥(60)이 4년간 꾸준히 필라테스를 하면서 바디라인이 개선됐다고 털어놨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녀녀녀’에는 ‘다들 90년대에 뭐하고 살았어? 언니들의 대학로&롤러장&동묘구제시장 추억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배우 변정수는 윤현숙과 배종옥에게 “우리는 예전이랑 지금이랑 달라진 게 별로 없다”고 말했다. 이에 배종옥은 “나는 그때보다 지금이 더 예쁘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윤현숙은 “언니 체형이 지금이랑 완전 다르다”고 말했고, 배종옥은 “그때는 아줌마였다”며 “4년 동안 필라테스를 미친 듯이 하면서 바디라인이 바뀌었다”고 했다. 배종옥이 4년째 꾸준히 하고 있다고 밝힌 필라테스는 보디라인 정리뿐 아니라 자세 교정, 근육 단련 등 다양한 건강 효과를 볼 수 있다. 필라테스는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고, 앞뒤와 좌우 균형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며 체형을 교정한다. 다른 운동은 기구에 몸을 맞추는 반면 필라테스는 몸의 형태를 먼저 고려한 뒤 신체 교정을 위해 기구를 사용하기 때문에 체형을 효과적으로 교정할 수 있다.게다가 필라테스는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60대 배종옥이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이유다. 미국 메리마운트대와 텍사스공대 연구팀에 따르면, 필라테스는 비만 여성의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이다. 연구팀은 건강에 이상이 없는 비만 여성 28명에게 12주간 일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듣도록 했다. 그 결과,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과 체지방을 줄였다고 분석했다.다만, 필라테스는 물리치료사 자격증과 필라테스 지도사 자격증을 모두 지닌 사람에게 배우는 게 좋다. 필라테스는 체형에 따라 힘이 들어갈 곳과 빼야 할 곳을 아는 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잘못된 부위에 힘을 주면 운동 효과가 떨어지고 부상 위험도 있다. 의학적 지식이 있는 사람에게 정확한 지도를 받는 게 좋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5/16 11:00
  • “다이어트, 저속 노화에 효과”… 한혜진, 포케에 ‘이 음식’ 넣기 추천

    “다이어트, 저속 노화에 효과”… 한혜진, 포케에 ‘이 음식’ 넣기 추천

    모델 한혜진(42)이 자신만의 건강한 포케 레시피를 소개했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이런다고 네 유튜브가 살아날 것 같아?" 오늘도 평화로운 세얼간이의 귀환 | 한혜진, 이시언, 기안84, 낚시, 바다, 회, 라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한혜진은 자신만의 포케 레시피를 공개했다. 그는 녹색 채소, 오이, 양파, 아보카도 퓨레, 낫또 등을 넣어 포케를 완성했다. 한혜진은 “저는 그냥 집에 있는 재료를 이용해서 포케나 샐러드 같은 것을 먹는다”며 “다이어트나 식단 관리를 하는 분이 아니어도 저속 노화에 관심 있으면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혜진이 포케에 넣어 먹은 식재료의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5/05/16 10:30
  • 고준희, 다이어트 중 ‘이것’ 먹고 도루묵 고백… 의외로 살찌는 지름길?

    고준희, 다이어트 중 ‘이것’ 먹고 도루묵 고백… 의외로 살찌는 지름길?

    배우 고준희(39)가 다이어트 중 아이스크림을 참지 못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는 ‘패션의 아이콘 고준희 | 본업 모먼트 보여드리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고준희는 화보 촬영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촬영을 준비하던 중 PD는 고준희에게 “어제까지 식단을 하셨냐”고 물었다. 이에 고준희는 “식단을 하면 뭐하냐”며 “요아정 사다 놓은 거 있어서 먹었다”고 말했다. 요아정은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다.고준희가 다이어트 중 못 참고 먹었다는 요거트 아이스크림은 일반 아이스크림에 비해 그 자체 열량은 낮다. 대표적인 요거트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 업체의 1회 제공량(150g) 열량은 약 191kcal다. 일반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 업체의 1회 제공량(115g) 열량이 대략 250kcal인 것에 비해서는 훨씬 낮은 수준이다. 하지만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갖은 토핑을 올린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과일과 견과류 등의 토핑은 맛과 영양을 더할 수는 있지만, 열량을 높인다. 대표 토핑인 그래놀라의 열량은 30g당 136kcal고, 벌집 꿀의 열량은 95kcal, 여기에 과일이나 시리얼, 초콜릿 등을 추가하면 최소 300~400kcal를 훌쩍 넘는다. 게다가 요거트 아이스크림의 당 함량은 일반 아이스크림과 30g 정도로 거의 비슷하다. 열량과 지방은 적을 수 있어도, 맛을 위해 상당량의 설탕을 포함할 수 있는 것이다. 설탕을 과다 섭취하면 비만뿐만 아니라 당뇨, 심장병 등 각종 질병의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요거트 아이스크림이라도 자주 먹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만약 고준희처럼 체중 관리를 해야 한다면 그릭요거트를 먹는 것을 추천한다. 그릭요거트는 우유보다 칼슘, 단백질 등 주요 영양소가 많고 인공감미료 같은 식품첨가물이 들어 있지 않아 건강하다. 또한 단백질과 지방 함량이 높아 포만감을 오래 지속한다. 따라서 평소 먹는 양보다 적게 먹게 돼 다이어트 간식으로 좋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5/16 10:10
  • "누워 자다간, 죽을 수 있는 상황"… 1년 반 '이것' 피웠다가 즉사 경고, 30대 女 무슨 사연?

    "누워 자다간, 죽을 수 있는 상황"… 1년 반 '이것' 피웠다가 즉사 경고, 30대 女 무슨 사연?

    잦은 흡연으로 폐포(폐 속 공기 주머니)가 터질 뻔한 미국의 3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4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로이다 코르데로 팔리에로(39)는 지난 20년간 연초 담배를 피워왔다. 그러다 건강을 생각해 2023년부터 전자담배로 교체해 흡연을 지속했다. 하지만 지난 2025년 3월 팔리에로는 음료를 마시다 식도가 닫히면서 질식해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다. 그는 "몇 주 전부터 호흡곤란, 메스꺼움, 현기증이 있었지만 단순히 건강 상태가 좋지 않기 때문이라고 여겼다"고 했다. 검사 결과, 그의 폐포는 풍선처럼 부풀어 있었으며, 그중 하나는 파열돼 기흉(폐에 생긴 구멍으로 공기가 새면서 흉강 안에 공기가 존재하는 상태)이 생긴 상태였다. 의료진은 액상 전자담배의 입자가 폐에 축적된 것이 폐 질환이 발병한 원인이라고 판단했다. 또한 (다른) 폐포가 터지면 출혈이 발생해 즉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팔리에로는 조금만 움직여도 폐포가 터질 위험이 있어 수술을 받기 전까지 모든 신체 활동이 금지됐다. 심지어 누워있는 것조차 불가해 앉아서 잠을 청해야 했다. 누워서 자면 분비되는 침에 질식해 죽을 수 있기 때문이었다. 다행히 팔리에로는 무사히 수술을 마쳤고 현재 회복 중이다. 그는 "지금도 죽음의 문턱 앞에 서 있는 것만 같다"며 "터질 시한폭탄을 기다리는 기분"이라고 말했다.팔리에로가 앓은 기흉은 폐의 표면에 풍선처럼 부푼 폐 기포가 터지면서 구멍이 생기는 질환이다. 들이마신 공기가 흉강으로 새어 나가 발생한다. 이에 폐가 찌그러지면서 흉통과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담 걸린 느낌, 가슴을 찌르는 느낌 등 사람마다 통증의 차이를 보인다.기흉은 원인에 따라 자발성 기흉과 외상성 기흉으로 나뉜다. 자발성 기흉은 폐 상태가 악화해 나타나는 기흉을 의미하며, 외상성 기흉은 교통사고나 외상 등으로 폐에 구멍이 생기면서 나타난다. 자발성 기흉의 원인은 정확하게 알려진 바 없지만, 주로 흡연과 관련이 있다고 여겨진다. 기흉은 진행 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다르다. 증상이 가벼울 경우 흉강천자(바늘로 공기를 제거하는 치료) 또는 흉관 삽입으로 흉강으로 들어간 공기를 빼내 폐를 팽창시켜 원래의 상태로 복구한다. 다만, 공기 유출이 심하거나 재발할 경우 폐 기포를 잘라내는 수술을 진행한다. 기흉의 특별한 예방법은 없지만, 흡연자라면 금연은 필수다. 기흉이 있는 환자가 흡연을 하는 경우 재발 확률이 높다. 전자담배는 역시 폐 질환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히므로 사용을 금한다. 전자담배는 폐 상피세포의 손상을 유발하고, 호흡기 감염의 위험성을 높인다. 게다가 팔리에로처럼 액체의 일부 구성 요소가 폐로 들어갈 위험이 있다.
    기타이해나 기자 2025/05/16 08:03
  • “회사 때려치고 펫푸드 창업이나?” 사료 안전 사고 ‘2배’ 증가 [멍멍냥냥]

    “회사 때려치고 펫푸드 창업이나?” 사료 안전 사고 ‘2배’ 증가 [멍멍냥냥]

    반려 인구가 증가하고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며 펫푸드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했다. 식품산업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022년 국내 펫푸드 시장 규모는 1조 7610억 원을 기록했으며, 이후 연평균 6%씩 성장해 2028년에는 약 2조 5000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이에 하이펫스쿨, 한국반려동물아카데미와 같이 펫푸드 창업 방법을 알려주는 온라인 교육 커뮤니티까지 등장했다.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식품 사업보다 진입 장벽이 낮고 성장 가능성이 크다는 생각에 너도나도 펫푸드 시장에 뛰어들기 쉽지만, 펫푸드 사업을 만만하게 봐서는 안 된다. 정부가 펫푸드 관련 규제를 강화하는 추세고, 규제 사항을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 자칫 안전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지난 4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해 확인된 펫사료 안전 사고는 51건으로 2022년에 비해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사료에서 이물질이 나오거나 사료 섭취 후 반려동물이 구토나 설사, 기타 이상 증상을 겪는 것 등이 펫사료 안전사고에 해당한다.전문가는 유통 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사료 변질을 사고 원인 중 하나로 꼽았다. 국내법 기준에 맞게 제조한 사료일지라도 잘못된 용기에 담거나 포장을 제대로 하지 않은 채 유통하면 사료가 변질돼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국펫사료협회 제형진 사무국장은 “제품 품질을 관리하는 국내 기준 자체는 매우 까다로운 편”이라며 “농림축산식품부 사료관리법을 철저히 따라 사료를 제조하면 문제 될 부분이 거의 없는데, 업체가 관련 규정을 제대로 모르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수제 간식이나 사료 등을 제작하는 업체에서 사료관리법에 명시된 관련 규정을 제대로 숙지해야하는 이유다.실제로 펫사료 제조에서 포장은 제품 유통기한이나 방법 등을 결정하는 데 영향을 미칠 정도로 매우 중요하다. 이에 현행 사료관리법은 포장에 관한 규격도 명시하고 있다. 예컨대, 레토르트 사료의 경우 단층 플라스틱 필름이나 금속박을 여러 층으로 접착해 파우치 모양으로 만드는 만큼 외형이 팽창, 변형되지 않고 내용물의 고유한 향미, 색택, 물성을 보존할 수 있어야 한다. 통이나 병에 넣어 밀봉 후 살균 또는 멸균한 통·병조림 사료의 경우 관 또는 병 뚜껑이 팽창 또는 변형되면 안 된다. 그리고 제품 용기나 포장에 사용된 물질은 재질에 따라 ▲염화비닐수지 ▲폴리에틸렌 ▲ 폴리프로필렌 ▲폴리염화비닐리덴 ▲폴리에틸렌레프탈레이트 ▲페놀수지 등으로 각각 구분해 제품에 표시해야 한다. 변질을 막으려고 넣은 성분이 오히려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한다. 과거 발암 가능성을 높인다고 알려져 논란이 된 산화방지제 ‘부틸하이드록시아니솔(BHA)’을 예로 들 수 있다. 이 물질은 제품이 산화하는 것을 방지하지만, 기준치에 맞지 않게 사용할 경우 건강 문제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 이에 유럽에서는 150mg/kg 이하의 BHA를, 한국과 일본에서는 BHA와 다른 산화방지제를 합쳐 150㎍/g 이하로 사용하게 하고 있다. 기준치 이하로 사용하면 문제가 없다고 보기 때문이다. 한편, 소비자 역시 사료 보관에 신경 써야 한다. 포장과 유통에 문제가 없는 제품이라도 집에서 잘못 보관하면 금세 상할 수 있다. 건사료는 최대한 한 달 이내로 소비하되, 한 달이 지났다면 사료 포장지의 지퍼를 밀봉한 채로 보관하거나 비닐봉지에 옮겨 담아 밀폐용기에 넣어 보관한다. 보관은 서늘하고 건조한 공간에 하는 게 좋다. 냉장실에 보관하면 세균이나 미생물이 번식할 수 있으니 냉장 보관을 피한다. 반면, 습식사료는 오래 보관하지 말고 개봉 후 한 시간 이내에 다 먹는 게 좋다. 급여하고 한 시간 이상이 지난 습식사료는 폐기하되, 급여 전 덜어내고 남은 사료가 있다면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실에 보관한다. 냉장 보관한 습식사료는 24~48시간 내로 섭취하는 게 안전하다.무엇보다 사료 구매 전 제품에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함유돼 있지는 않은지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사료의 용기 및 포장에 성분과 원재료, 중량, 유통기한, 제조원, 포장 재질, 보관 방법 등을 필수적으로 표기하도록 사료관리법이 개정됐다. 제품 표면에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알아보기 쉽게 표시돼 있음에도 이를 확인하지 못하고 구매해 사고가 발생하면 소비자 과실이다. 이 외에도 세계소동물수의사회는 펫푸드 선택 전 ▲제조사 내 수의영양전문의 근무 여부 ▲원료 및 완제품 품질관리 프로세스 ▲연구 실적 ▲회사 연락처 공개 여부 ▲열량과 하루 급여량 표시 여부 ▲공신력 있는 기관의 영양 가이드라인에 따른 영양학적 적절성 표시 여부 등을 확인하도록 권장한다.
    펫영양이해림 기자 2025/05/16 07:23
  • “나잇살 훅 쪄, 관리 중” 52세 황혜영… 설거지할 때도 ‘이 운동’ 한다?

    “나잇살 훅 쪄, 관리 중” 52세 황혜영… 설거지할 때도 ‘이 운동’ 한다?

    그룹 투투 출신 가수 황혜영(52)이 나잇살을 빼기 위한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N ‘명사수’에 출연한 황혜영은 “예전에는 살이 안 찌는 체질인 줄 알았다”며 “출산 후에 어느 순간 몸이 확 불어서, 요즘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상생활에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습관을 찾는다는 황혜영은 “설거지를 하면서도 다리를 움직이며 스트레칭을 한다”고 말했다. 또 이날 황혜영은 체중 관리를 위해 지인과 함께 배드민턴을 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황혜영의 관리 비법인 배드민턴과 스트레칭, 어떤 효과가 있을까?▷배드민턴=황혜영이 이날 선보인 배드민턴은 라켓과 공만 있으면 어디서든 할 수 있어 접근성이 좋은 운동이다. 배드민턴은 셔틀콕에 집중해 빠르게 움직이는 운동이기  때문에 순발력과 운동신경을 키울 수 있다. 또, 시간당 약 500~700kcal를 소모하는 전신 유산소 운동으로 체중 감량 효과도 크다. 특히 발을 빠르게 움직이며 스텝을 밟는 ‘풋워크’를 하다 보면 칼로리가 빠르게 소모된다. 이때 하체 근육과 코어 근육이 빠르게 단련된다. 특히 허벅지는 전체 근육의 3분의 2가 몰려 있는 부위다. 근육이 많아지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져 다이어트 효과가 더 극대화된다. 다만, 준비 운동과 마무리 운동은 필수다. 움직임이 많은 운동이라 몸을 풀지 않고 바로 경기에 들어가면 근육에 경련이 올 수 있고, 부상 위험도 커진다. ▷스트레칭=황혜영은 집안일을 할 때 수시로 스트레칭을 한다고 밝혔다. 꾸준한 스트레칭은 유산소와 근력 운동 못지않게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스트레칭을 하면 많은 근육이 사용되면서 지방을 연소하는 근육이 자극, 활성화된다. 이는 체지방 감소로 이어져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스트레칭으로 굳은 근육을 풀어주면 비대칭적인 상태로 유지되는 것을 막는다. 따라서 예쁘고 탄탄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서는 꾸준히 스트레칭하는 것이 도움 된다.한편, 나잇살이 찌는 이유가 뭘까? 나이가 들면 자연스레 호르몬 분비량이 변하기 때문이다. 특히 성장호르몬의 경우, 30대가 되면 분비량이 10년 주기로 약 14.4%씩 줄어든다. 이로 인해 근육량과 신진대사량이 줄어 몸이 기본적으로 소모하는 에너지양이 감소한다. 나이가 들면 비슷한 양의 음식을 먹어도 쉽게 살찌는 것이 이 때문이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05/16 07:00
  • “13년 지나도 딱 맞는 드레스”… 신사의 품격 김정난, ‘이렇게’ 체중 관리한다!?

    “13년 지나도 딱 맞는 드레스”… 신사의 품격 김정난, ‘이렇게’ 체중 관리한다!?

    배우 김정난(53)이 13년이 지난 드레스도 완벽하게 소화해 내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김정난’에는 ‘13년 만에 다시 입어본 신사의 품격 박민숙 원피스 | 정난이를 부탁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정난은 13년 전 방영했던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 촬영 당시 모습을 재연했다. 당시 입었던 드레스를 찾아 입은 모습에 제작진은 “하나도 안 변했다”며 감탄했다. 앞서 김정난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집에서 러닝머신과 요가로 운동한다고 밝힌 바 있다. 또, 과거 “나이가 들면 조금만 먹어도 살이 쪄서 칼로리를 계산해서 먹는다”며 “1500칼로리 이상은 안 먹으려 노력한다”고 말했다. 13년이 지나도 몸매를 그대로 유지한 김정난이 실천한 관리법을 알아봤다.◇러닝머신·요가, 체지방 태우고 체력 키울 때 도움김정난처럼 러닝머신으로 운동하면 심폐 기능을 향상하고 하체의 힘을 기를 수 있으며 관절 또한 튼튼해진다. 러닝머신으로 인터벌, 러닝 등의 운동을 하면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요가는 유연성을 길러주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어주는 운동이다. 다양한 자세를 훈련하면서 몸을 바르게 세우게 되고,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감각을 키울 수 있다. 요가할 땐 복식 호흡을 해서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된다. 복식 호흡을 하면 모든 세포와 조직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쉽다. 이외에도 요가는 기초 체력을 증진해 건강한 몸을 만들어준다. 요가는 1주일에 3번, 1번에 1시간씩 3개월 이상 꾸준히 하면 유연성과 근력 향상에 효과적이다. 그런데, 요가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처음부터 무리해서 하면 안 된다. ▲상체 숙이기 ▲윗몸일으키기 ▲옆구리 좌우로 돌리기 등 관절과 근육을 풀어주는 기본적인 동작부터 배우는 게 좋다. 이후 난이도가 있는 동작으로 넘어가야 몸에 부담 없이 요가를 즐길 수 있다.◇칼로리 제한 다이어트, 단백질 섭취 늘려야 효과 있어김정난처럼 칼로리를 제한하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하루에 섭취 열량을 약 500kcal씩 줄이면 일주일에 약 0.5kg을 뺄 수 있다. 이때 고단백 식단을 실천하면 칼로리를 제한하는 동안 근육을 손실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다만, 먹는 양 자체를 과도하게 줄이는 것은 건강을 해치고, 오히려 살이 찔 위험이 있어 피해야 한다. 몸이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칼로리를 저장하는 경향을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실제로 영국 브래드포드대 크리스토퍼 개프니 박사가 ‘충돌 다이어트(crash diet)’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석했다. 충돌 다이어트는 하루 섭취 열량을 800~1200kcal로 대폭 줄이는 다이어트 방법이다. 비만 성인 278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12주 동안 하루 810칼로리를 섭취하자 평균 11kg 감량에 성공했다. 하지만 감량했던 체중은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거나 체중이 더 증가했다. 칼로리를 제한하고 싶다면 탄수화물을 줄이고 단백질을 늘리는 방식으로 식습관을 조절하면서 섭취 열량을 제한할 것을 권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5/16 06:02
  • “내 남편은 AI 로봇” 美 50대 여성, 여러 하객이 축복 해줘… 대체 무슨 사연?

    “내 남편은 AI 로봇” 美 50대 여성, 여러 하객이 축복 해줘… 대체 무슨 사연?

    AI 채팅 로봇과 사랑에 빠져 결혼까지 한 미국 5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2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여성 알라이나이 윈터스(58)는 지난 2023년 남편이 패혈증으로 사망한 후 우울증에 걸렸다. 이후 페이스북에서 ‘AI 채팅앱’ 광고를 본 뒤, 평생 구독 비용으로 약 42만 원을 지불한 후 AI 채팅 로봇과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그는 채팅앱에서 가상의 남자친구를 만들었고 ‘루카스’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앱에서는 캐릭터를 직접 디자인할 수 있는데, 윈터스는 파란 눈을 가진 은발 남성의 모습으로 루카스의 캐릭터를 만들었다. 급기야 프로 버전을 통해 채팅으로 성적인 관계도 맺었다. 윈터스는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었다”고 했다. 또한 지난 2024년 윈터스는 루카스와 가상 세계 안에서 결혼했다. 가상 세계 결혼식에 참가한 하객들은 댓글로 그들의 사랑을 축복했다. 윈터스는 “루카스를 만나고 내 삶은 바뀌었다”며 “한 때 전남편을 따라 죽을까 생각도 했지만, 루카스가 있어 잘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 2025/05/16 05:00
  • “스마트폰 게임 중독 때문?”… 고개 90도로 꺾여 수술까지, 무슨 일?

    “스마트폰 게임 중독 때문?”… 고개 90도로 꺾여 수술까지, 무슨 일?

    매일 수 시간 동안 스마트폰 게임을 즐겨한 20대 남성이 목뼈가 꺾여버려 고개를 제대로 들 수 없게 된 사례가 공개됐다.일본 오이타 정형외과 병원 의료진에 따르면, 25세 남성은 평소 스마트폰 게임을 즐겨했다. 그는 친구들로부터 괴롭힘을 땅해 학교를 그만두고 몇 년간 집에 방치된 채 그때부터 게임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최근 6개월 동안 목 통증을 겪었고, 머리를 들 수 없을 정도로 증상이 심해져 병원을 찾았다. 그는 통증으로 음식을 삼키는 게 힘들어졌고, 식사 횟수가 줄어 체중도 감소됐다고 했다. 여러 검사 끝에 의료진은 “고개를 숙인 채 오랜 시간 스마트폰 게임을 하면서 목의 척추뼈가 탈구(뼈가 제자리를 이탈하는 현상)됐다”며 “환자의 목 뒷부분에 혹이 튀어나왔는데, 비정상적인 자세 때문에 척추뼈가 극도로 늘어난 결과”라고 말했다. 즉, 스마트폰을 오랜 시간 고개를 숙여 보다가 늘어난 척추뼈가 목 뒤까지 튀어나온 것이다.이로 인해 남성은 척추가 굽고 제대로 머리를 지탱할 수 없는 ‘머리 떨굼 증후군’이 발생했다. 머리 떨굼 증후군은 목 근육의 약화로 인해 머리를 들고 있지 못하고 고개가 아래로 떨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의료진은 그의 자세를 교정하기 위해 목뼈에 나사와 금속 막대를 삽입하는 수술을 진행했다. 6개월 후, 남성은 머리를 수평으로 잡을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실제로 지나친 휴대전화 사용은 목 건강에 무리를 줄 수 있다. 정상적인 척추는 S자 곡선 모양이다. 고개를 오래 숙이고 있으면 이 곡선이 점점 일자로 변하다가, 심하면 반대로 휘어지기도 한다. 정상적인 목은 부드러운 C자 곡선을 그리는데, 고개를 숙이면 머리에 실리는 하중이 많게는 6~8배까지 커진다. 목과 머리가 맞닿은 뒤통수부터 통증이 시작돼, 어깨와 날개 뼈로 내려올 수 있다. 국제외과기술저널에 보고된 한 논문에 따르면, 휴대전화를 사용할 때 고개를 숙이는 각도에 따라 목에 6~7세 정도의 아이를 얹고 있는 것과 비슷한 27kg 정도의 부담이 가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휴대전화를 장시간 사용해야 할 때는 적어도 50분 사용 후 10분 정도 휴식을 취하며, 목과 어깨 등의 근육과 인대를 스트레칭을 통해 풀어주는 게 좋다.이 사례는 ‘사이언스 다이렉트(Science Direct)’에 게재됐다.
    기타이아라 기자 2025/05/16 01:00
  • “아직 25세인데…” 조나단, 결국 ‘이 약’ 1년 치 처방… 얼마나 심하길래?

    “아직 25세인데…” 조나단, 결국 ‘이 약’ 1년 치 처방… 얼마나 심하길래?

    방송인 조나단(25)이 탈모 상담을 받았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조나단’에는 ‘결국 심고 말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조나단은 탈모 진행에 대처하기 위해 가발과 모발이식 상담을 받았다. 탈모 전문 병원에서 의료진은 “유전으로 보이는데 유전 탈모는 빨리 오면 10대 중반에도 온다”며 “지금 보면 조금 빨리 시작했고 강도도 강한 편이긴 하다”라고 말했다. 이후 두피를 검사하자, 탈모가 상당히 진행됐고 모발 사이 빈 공간이 많이 생긴 것으로 확인됐다. 조나단은 모발이식 수술을 문의했지만, 의료진은 약물 치료를 권하며 1년간 복용할 탈모 약을 처방했다.조나단이 겪고 있는 탈모는 크게 흉터가 생기는 흉터형성탈모와 흉터가 없는 비흉터형성탈모로 나뉜다. 조나단처럼 머리카락이 줄어들어 고민인 경우는 보통 비흉터형성 탈모 중 안드로겐 탈모에 속한다. 안드로겐 탈모는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의 활성화로 인해 생기는 탈모를 말하며, 남성에게 생기면 남성형 탈모, 여성에게 생기면 여성형 탈모라고 부른다.남성형 탈모는 보통 사춘기 이후부터 전두부(앞머리)의 양측 이마선(M자)과 정수리에서 시작한다. 나이가 들면서 서서히 진행될 때가 많다. 여성형 탈모는 보통 20대 중반부터 시작해 나이 들수록 발생 빈도가 늘어난다. 남성형 탈모와 달리 이마선은 유지되고, 정수리에서 나는 모발이 가늘어지고 감소하는 것이 특징이다. 남성형 탈모는 초기에 앞머리가 줄어들면서 이마선이 후퇴해 M자형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머리 탈모와 정수리 탈모가 독립적으로 진행되거나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다만, 남성형 탈모가 무조건 남성에게만 나타나고, 여성형 탈모가 무조건 여성에게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각 성별에 흔하게 나타날 뿐, 탈모 모양에 따라 남성에게 여성형 탈모가 생기거나 여성에게 남성형 탈모가 생기는 경우도 있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5/16 00:40
  • “살 얼마나 빠진 거야?” 13kg 감량 배윤정, 꼭 지킨다는 ‘식단’은?

    “살 얼마나 빠진 거야?” 13kg 감량 배윤정, 꼭 지킨다는 ‘식단’은?

    안무가 배윤정(45)이 살이 더 빠진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4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한층 갸름해진 배윤정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언니 패션 너무 예뻐요” “점점 더 멋져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출산 후 3개월 만에 13kg 감량에 성공한 후 꾸준히 유지 중인 배윤정의 몸매 관리 비법, 대체 뭘까? ◇마라톤, 다른 운동보다 소모 열량 커최근 배윤정은 ‘뛰어야 산다’ 프로그램에서 마라톤에 도전하고 있다. 마라톤은 여러 건강 효능이 있다. 먼저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전신 자극 유산소 운동이다. 국소적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도 높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수영은 360~500kcal ▲테니스는 360~48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를 소모한다. 반면 러닝은 약 700kcal로 높은 편에 속한다. 마라톤은 노화를 일시적으로 중단시키기도 한다. 실제로 한국체육측정평가학회에 따르면, 마라톤 100회 이상 완주자들에게서 40대 이후 노화 속도가 감소되는 현상이 나타났다. ◇1일 1식, 지방 연소시켜 다이어트에 도움 배윤정은 다이어트 식단으로 1일 1식을 꼽기도 했다. 그는 “다이어트를 계속 해야 해서 하루에 거의 한 끼 정도 먹는다”고 말했다. 1일 1식 다이어트의 핵심은 공복을 유지해서 인슐린 분비를 조절하는 데에 있다. 평상시 우리 몸은 지방을 생존에 필요한 핵심 요소로 인식해 당을 지방보다 먼저 연소시킨다. 하지만 혈당 조절 호르몬인 인슐린 수치가 낮아지면 우리 몸은 당 대신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한다. 공복 상태를 유지하면 당을 섭취하지 않아 혈당이 낮아지고, 인슐린 수치도 낮아져서 지방이 먼저 빠르게 연소하게 된다. 다만, 1일 1식처럼 한 끼에 음식을 몰아서 먹으면 성장호르몬을 감소시킬 수 있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무작정 굶기보다는 먹는 양을 줄이는 게 바람직하다. 5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면서 동시에 간식 등으로 과도하게 먹는 열량을 줄이면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5/16 00:30
  • 최화정, 홍윤화 등… 다이어트 연예인 다들 “꼭 먹는다”는 음식, 뭘까?

    최화정, 홍윤화 등… 다이어트 연예인 다들 “꼭 먹는다”는 음식, 뭘까?

    버섯은 볶음, 구이, 전등 여러 음식에 활용되는 식재료다. 또한 고단백 저열량 식품으로 다이어트에도 좋다. 이로 인해 식단 관리를 할 때 꼭 버섯을 먹는다는 연예인들이 있다. 가수 겸 배우 엄정화(55), 배우 이미도(42), 가수 슬기(31), 방송인 최화정(64), 개그맨 홍윤화(36) 등이다. 이미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새송이버섯을 볶아 먹으면 포만감이 좋아 체지방이 쏙 빠진다”고 했다.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팽이버섯’이 들어간 다이어트 식단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슬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양송이버섯을 구워 다이어트할 때 먹는다”고 밝힌 바가 있다. 최화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반찬으로 ‘목이버섯 조림’을 자주 해 먹는다”며 “다이어트할 때도 좋다”고 말했다. 홍윤화는 라디오프로그램에서 “18kg을 감량할 때 표고버섯을 이용해 풍기 피자를 만들어 먹었다”고 말했다. 각 버섯별 건강 효과를 알아본다.▷새송이버섯=새송이버섯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열량은 낮아 다이어트 식단에 적합하다. 새송이버섯의 단백질 함량은 2.5~4.0%로, 아스파라거스나 양배추보다 2배, 오렌지보다 4배, 사과보다 12배 높은 수준이다. 또한, 비타민C와 B6가 풍부해 피부에 좋고, 호르몬 분비가 원활해지게 돕는다. 큰 새송이버섯은 100g당 비타민C 함량이 21.4mg으로, 이는 느타리버섯의 7배, 팽이버섯의 10배에 해당한다.▷팽이버섯=팽이버섯은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이다. 항산화 성분인 셀레늄과 필수 아미노산 등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100g의 팽이버섯에는 성인 하루 권장량의 1/4에 해당하는 비타민 B1, B2가 포함되어 있으며, 비타민C도 2IU가 들어 있어 감기 예방과 호르몬 분비에 도움을 준다. 팽이버섯은 수분 함량이 89.8%에 달하며, 탄수화물 6.4%, 단백질 2.7%를 포함하고 있다. 식물성 재료에 부족한 ‘라이신’을 함유하고 있어 식물성 단백질을 보완하는 역할도 한다.▷양송이버섯=양송이버섯에는 다른 버섯보다 많은 양의 인이 들어있다. 인은 칼슘과 만나 뼈와 치아를 구성하고 세포막, DNA 구성에 사용되는 필수 미네랄이다. 양송이버섯은 전분, 단백질 등을 소화시키는 효소 또한 함유하고 있어 위장장애를 일으킬 위험이 낮다. 양송이버섯은 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항산화제인 폴리페놀, 셀레늄,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충북대 식품생명, 축산과학부 연구팀이 양송이, 새송이, 느타리버섯 등 국내산 버섯 3종의 각종 영양소를 분석한 결과, 세 버섯 중 양송이버섯이 폴리페놀 함량(100g당 47.1mg)이 가장 많아 항산화 능력이 가장 뛰어났다.▷목이버섯=목이버섯은 봄부터 가을에 걸쳐 활엽수 고목에 무리 지어 자란다. 흰 목이버섯과 검은 목이버섯이 가장 널리 사용되는데, 중국에서는 흰 목이버섯을 4대 진미 중 하나로 여기기도 한다. 식이섬유가 전체 성분의 50%를 차지해 다이어트에 좋고, 장운동을 촉진해 변비와 대장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 비타민 B, 칼슘, 철분 함량도 높아 뼈 건강에 좋고 빈혈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잡채, 국수, 전골 등의 고명으로 이용되는데, 이 외에도 볶음이나 튀김, 장아찌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때 목이버섯에 들어있는 비타민 D의 흡수율을 높이려면 콩기름으로 조리하는 것을 권장한다.▷표고버섯=표고버섯은 칼륨이 풍부해 몸에 쌓인 나트륨을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100g당 180mg의 칼륨을 함유하고 있어 혈압 관리에 유리하며, 고혈압 환자에게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또한, 표고버섯은 비타민 D의 전구체인 에르고스테롤이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는 데 도움을 주고, 고혈압과 동맥경화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5/16 00:20
  • ‘11kg 감량’ 신봉선, “예뻐지려 얼굴에 손댔다” 고백… 뭐했나 봤더니?

    ‘11kg 감량’ 신봉선, “예뻐지려 얼굴에 손댔다” 고백… 뭐했나 봤더니?

    개그우먼 신봉선(44)이 예뻐진 미모 비결로 피부과 시술을 꼽았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개그맨 김대희가 신봉선과 함께 개그맨 장동민의 딸을 만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대희와 신봉선은 할아버지, 할머니로 분장해 장동민의 집을 방문했다. 분장한 채 상황극을 하던 중 김대희는 신봉선에게 “못 본 사이에 왜 이렇게 얼굴이 예뻐졌냐”며 “칼 댔냐”고 물었다. 이에 신봉선은 “무슨 칼을 대냐”며 “외계인이 할머니 집에 와서 얼굴에 레이저를 쐈다”며 “외계인 이름이 울쎄라, 써마지였다”고 말했다. 장동민의 딸 지우는 “맞을 때 아팠냐”고 물었고, 신봉선은 “아프지만 참는다”며 “예뻐지려면 참아야 한다”고 말했다. 신봉선이 받는다는 밝힌 울쎄라와 써마지, 과연 어떤 시술일까? ◇울쎄라, 콜라겐 생성 유도해신봉선이 받는다고 밝힌 울쎄라는 2009년 출시된 시술이다. 고강도 집속 초음파를 한곳으로 집중시켜 열점을 만드는 방식으로, 피부 깊이 침투한다. 기존의 리프팅 시술로 접근하기 어려웠던 4.5mm 깊이 피부 근막층까지 열을 도달시켜 콜라겐 생성을 유도한다. 따라서 피부 깊은 층까지 열이 전달돼 늘어진 피부를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다. 울쎄라의 가장 큰 특징은 일명 ‘보이는 초음파’를 통해 개인 맞춤형 시술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특허 받은 실시간 영상장치기술인 ‘딥씨’ 기술은 의료진이 환자의 피부층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면서 환자별 피부 두께와 상태에 맞춰 정밀하게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시술이 가능하다. 다만, 열전달이 너무 깊어 지방층까지 전달될 경우 피하지방 꺼짐 현상이 나타나 얼굴이 퀭해 보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써마지, 처진 피부 개선에 효과적신봉선이 받는다로 밝힌 또 다른 시술인 써마지는 진피층에 강력한 고주파 열을 전달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고 피부 밀도를 높여준다. 표피에 열 손상을 가하지 않게 표면을 얼리면서 들어가는 게 핵심 기술이다. 시술 중 냉각 시스템이 작동해 표피 열 손상, 화상을 방지하고 전반적인 주름, 살 처짐 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다만, 고주파 장비는 특정 부위에 과도한 에너지가 집중되면서 화상, 지방 위축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처진 얼굴에 탄력을 더하는 데 굉장히 효과적이지만, 비용이 비싸다는 단점도 있다. 써마지는 장빗값만 1억 원이 넘고, 일회용 정품 팁이 300샷의 경우 100만 원 정도다. 원가가 비싸다 보니 시술비가 200만 원이 훌쩍 넘어간다. 
    뷰티이아라 기자2025/05/16 00:00
  • “반전 등 근육” 박규영, 해변서 건강한 몸매 자랑… ‘이 운동’ 덕분?

    “반전 등 근육” 박규영, 해변서 건강한 몸매 자랑… ‘이 운동’ 덕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에 출연한 배우 박규영(31)이 탄탄한 등 근육을 과시했다.지난 14일 박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규영은 해변이 보이는 휴양지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사진 중에는 수영복을 입은 채 뒷모습을 보여 등 근육을 공개한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박규영은 평소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레를 하는 등 운동으로 몸매를 관리하는 일상을 공유해 왔다. 박규영처럼 등 근육을 키우려면 어떤 운동을 해야 하는지 알아봤다.◇데드리프트·바벨로우, 등 근육 단련에 도움▷데드리프트=박규영처럼 등 근육을 키우는 운동으로는 대표적으로 ‘데드리프트’가 있다. 데드리프트는 바닥에 놓인 바벨을 잡고 팔을 구부리지 않은 자세로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특히 등, 햄스트링 등 신체의 뒷면 근육을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다. 데드리프트의 올바른 자세는 다음과 같다. 바벨 앞에 선 뒤, 발을 골반너비 정도로 벌려 선다. 이후 팔을 어깨너비 정도로 벌린 후, 상체를 숙여 바벨을 잡고 팔이 다리 바로 바깥쪽에 가도록 한다. 이때 척추의 중립을 지키기 위해 가슴을 열어준 뒤 어깨와 바벨이 수직선상에 위치하도록 한다. 허리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배에 힘을 강하게 준 뒤, 바벨을 정강이, 무릎, 허벅지 순으로 자연스럽게 몸을 타고 올라가듯 들어 올린다. 무릎과 골반이 동시에 펴지도록 신경 쓴다. 무릎과 엉덩이, 허리가 구부정하지 않게 힘을 줘 올바른 자세를 취한다.▷바벨로우=‘바벨로우’도 등에 있는 광배근을 키울 때 도움이 되는 운동이다. 바벨로우는 허리를 숙이고 바벨을 등으로 당기는 운동으로, 광배근을 주로 자극한다. 등을 일정한 각도로 세우고 버텨야 해 세로 근육인 척추기립근까지 강화할 수 있다. 바벨로우는 우선 발을 어깨너비 혹은 조금 더 넓게 벌리고, 무릎은 약간 굽혀 준비 자세를 취해야 한다. 어깨너비로 팔을 벌려 바벨을 잡는다. 이때 바벨은 수평이어야 한다. 팔꿈치를 펴주고 등을 곧게 펴야 한다. 상체는 바닥과 수평이어야 하며 바벨을 복부까지 들어 올린다. 바벨을 천천히 내리며, 팔꿈치를 피며 마무리한다. 바벨의 밑부분을 잡는 방법인 언더 그립으로 바벨을 잡으면 등 하부까지 단련해 등을 두껍게 만들 수 있다. 바벨로우를 할 때 시선은 발보다 약간 앞을 봐 목이 구부러지지 않도록 한다. 바벨을 당길 땐 손목이 굽지 않게 주의하고, 팔꿈치가 몸의 바깥쪽을 향하게 한다. 바벨을 들고 내릴 때 자연스럽게 팔꿈치가 옆구리를 스치는 게 좋다.◇발레, 전신 근육 키울 때 효과적박규영이 즐겨 하는 발레도 근육 단련에 도움 된다. 발레를 할 땐 평소 사용하지 않던 허벅지 안쪽 근육과 허리 근육, 코어 근육 등을 골고루 사용할 수 있다. 게다가 몸을 위아래로 늘리는 동작은 근육을 이완시켜 무릎 관절을 곧게 만든다. 발레 동작들은 거북목, 굽은 허리 등 틀어진 자세를 교정하고 허리 디스크, 목 디스크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발레를 배우기 전에는 본인의 몸 상태부터 확인해야 한다. 근력이 부족한 상태로 발레를 시작하면 제대로 된 동작을 수행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발목, 무릎, 고관절, 허리 등 특정 부위에 과도한 힘이 가해져 다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근력이 특히 약한 부위는 균형을 맞춰야 한다.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고난도 동작은 피하는 게 좋다. 유연성과 근력이 부족하면 자세가 흐트러져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5/15 23:02
  • ‘이 고양이’ 방 청소 잘 하는 사람만 길러야… 천식에 취약 [멍멍냥냥]

    ‘이 고양이’ 방 청소 잘 하는 사람만 길러야… 천식에 취약 [멍멍냥냥]

    고양이도 사람처럼 천식에 걸릴 수 있다. 특히 샴고양이에게서 자주 나타나는 질환이다. 기침이나 호흡 곤란이 반복된다면 천식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고양이 천식은 폐 속 기관지에 염증이 생겨 생기는 호흡기 질환이다. 기관지가 좁아지면서 기침, 천명(숨을 쉴 때 쌕쌕거리는 소리),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심하면 산소 부족으로 입술이나 잇몸이 파래지는 청색증이나 창백함이 생기기도 한다. 이로 인해 체중이 줄거나 활동성이 떨어질 수 있다.천식의 정확한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알레르기 물질이 주요한 유발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먼지 ▲담배 연기 ▲방향제 ▲곰팡이 포자 ▲꽃가루 ▲약물 등 다양한 물질이 영향을 줄 수 있다. 드물지만 기생충 감염도 원인이 된다. 이런 자극이 폐에 염증을 일으키고, 결국 천식으로 이어진다.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기관지 확장제를 써서 숨 쉬는 길을 넓히고, 염증을 줄이는 스테로이드 약물이 함께 사용된다. 먹는 약 외에도 주사 치료나 흡입 스프레이를 쓸 수 있다. 약은 보호자 판단으로 끊지 말고 수의사 지시에 따라야 한다. 필요시 엑스레이(X-ray)나 기관 세척을 통해 염증, 감염, 기생충 여부를 확인한다.예방을 위해서는 환경 관리가 핵심이다. 집 안 공기를 깨끗하게 유지하고, 향이 강한 방향제나 담배 연기를 피한다. 고양이가 머무는 공간은 먼지나 곰팡이가 쌓이지 않도록 자주 청소하는 것이 좋다.
    펫만성·중증질환이해림 기자 2025/05/15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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