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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내에서 “멍멍” 안 되는데… 반려동물 비행기 태울 때 ‘안정제’ 먹일까? [멍멍냥냥]

    기내에서 “멍멍” 안 되는데… 반려동물 비행기 태울 때 ‘안정제’ 먹일까? [멍멍냥냥]

    연휴를 앞두고 반려동물과의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보호자가 많을 것이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이 활성화되며 반려동물의 항공기 이용 횟수가 증가하고 있다. 최근 항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항공 5사(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티웨이항공, 제주항공, 이스타항공)의 반려동물 운송 건수는 14만 2976건으로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지난 2022년부터 항공사의 동물 운송 건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항공기를 이용하는 반려동물의 수는 앞으로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항공기 이용 동물이 늘긴 했어도 반려동물과의 여행엔 여전히 어려움이 따른다. 항공기를 낯설어하는 반려동물과의 비행,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개·고양이·새만 항공기 탑승 가능먼저, 반려동물의 항공기 탑승 가능 여부를 확인해 봐야 한다. 항공사마다 기내 반입 가능한 반려동물의 무게나 개월, 운송 용기 기준 등이 다르다. 일반적으로 생후 8~16주 이상의 개와 고양이, 애완용 새만 반입이 가능하며, 아메리칸 핏불테리어나 도베르만 같은 맹견은 반입이 어렵다.항공기 탑승이 가능하다면 반려동물의 성격과 건강 상태를 살펴본다. 반려동물에 따라 스트레스를 받는 정도에 차이가 있지만, 보통 비행 중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 ▲공기압과 고도 변화 ▲온도와 습도 변화 ▲낯선 환경 ▲제한된 공간이 주는 답답함 ▲배변·배뇨 욕구 등이 반려동물에게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이에 반려동물의 성격이 극도로 예민하거나 질환·​노화 등으로 건강이 좋지 않은 상태라면, 비행으로 반려동물의 건강이 악화할 수 있으니 항공기 여행을 피하는 게 좋다. 반려동물이 비행할 수 있는 건강 상태라면 여행 전 미리 캐리어 적응 훈련을 진행하고, 반려동물이 안정감을 느끼는 물건을 활용해 캐리어 환경을 조절해 두면 좋다. 항공사 규정을 알아보고 반려동물용 물과 음식을 준비해 두는 것도 비행에 도움이 된다.◇비행 전 안정제 사용, 자칫 저혈압·​쇼크 위험 반려동물이 비행 중 불안감을 느끼거나 흥분할 것을 대비해 미리 수면제나 안정제를 준비하는 보호자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국내 항공사가 수면제나 안정제를 사용한 동물의 탑승을 금지하고 있을 뿐 아니라 건강 문제가 발생할 위험이 있어 권장하지 않는다. 이와 관련해 여울동물병원 이영호 원장(수의사)은 “수면제나 진정제로 사용하는 약물은 보통 외부 자극을 덜 받게 하기 위해 동물을 둔감해지게 하는데, 그 과정에서 혈압 저하 및 심박 저하가 발생할 수 있다”며 “그런 상황에서 비행기를 타면 비행기의 기내 온도와 기압이 낮아 저혈압이나 쇼크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평소 멀미를 심하게 하는 반려동물이라면 멀미약 처방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이 원장에 따르면 멀미약에는 크게 ▲진정시키는 역할을 하는 약물 ▲구토를 막는 항구토제 역할을 하는 약물이 있는데, 최근에는 항구토제 역할을 하는 약물이 주로 사용돼 부작용이 발생할 위험이 낮다. 이에 실제로 많은 보호자가 비행 전뿐 아니라 장시간 자동차에 탑승해야 하거나 배를 타고 이동해야 할 때 멀미약을 처방받으러 병원을 방문한다. 그러나 반려동물의 약물 반응에 따라 멀미약 사용 역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사용 전 수의사와 함께 부작용 발생 위험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 부작용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한, 멀미약 사용 전 이용하려는 항공사에 사용 가능 여부를 문의해 볼 필요가 있다. 현재 대한항공은 ▲안정제나 수면제 등 약물이 투여된 반려동물의 운송을, 아시아나항공은 ▲안정제나 수면제가 투여된 반려동물의 운송을 제한한다고 명시해 뒀다. 티웨이항공은 제한까지는 아니지만, ▲안정제나 수면제와 같은 약물 사용을 피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에 약물 사용으로 탑승이 거부되는 일이 없도록 여행 전 이용하는 항공사에 직접 멀미약 사용 가능 여부를 문의해 확실히 해두면 좋다.
    펫문화복지정책이해림 기자2025/05/18 07:23
  • “혼자 6kg 킹크랩 꿀꺽” 최화정, 역대급 먹방… ‘이곳’ 약한 사람은 위험?

    “혼자 6kg 킹크랩 꿀꺽” 최화정, 역대급 먹방… ‘이곳’ 약한 사람은 위험?

    방송인 최화정(64)이 6kg 킹크랩 먹방을 선보였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혼자서 6kg 대왕 킹크랩 다 먹는 먹짱 최화정의 소화비결은? (+버터소스,꽃게라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최화정은 무게가 6kg인 킹크랩 먹방을 선보였다. 최화정은 “1kg당 11~13만 원이어서 6kg짜리 66만 원이다”라며 “가장 많은 제작비가 들어갔다”고 말했다. 이어 “이거를 다 못 먹겠냐”며 먹방에 자신 있어 했다. 이후 최화정은 대게의 다리살을 하나씩 먹은 뒤 “몸통에도 살이 많아서 밥 비벼서 볶음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킹크랩은 대표적인 저지방 고단백 식품이어서 다이어트식으로도 알려졌다.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 따르면 삶은 킹크랩은 100g당 77kcal로 열량이 낮다. 단백질의 경우 17.5g이 들어있으며, 지방 함량은 1.5g으로 매우 낮아 체중 관리할 때 먹기 좋다.최화정처럼 킹크랩을 먹으면 면역력을 키울 때 도움 된다. 킹크랩을 포함한 갑각류에는 면역력 증진에 좋은 키토산이 풍부하다. 일본 사이타마현 암센터 연구에 따르면 키토산은 바이러스와 암세포를 죽이는 NK세포의 활성을 최대 5배까지 높인다. 키토산은 체내 지방 축적도 방지한다. 키토산을 제대로 섭취하고 싶다면 갑각류의 껍질까지 먹는 게 좋다. 킹크랩을 껍질째 튀겨먹거나 껍질로 국물을 우려내면 된다. 킹크랩에는 타우린도 많이 들어있다. 보통 킹크랩 100g에는 타우린이 약 450mg 정도 함유됐다. 타우린은 뇌의 교감신경에 영향을 줘 혈압을 안정시키는 성분으로, 아미노산의 일종이다. 체내 혈당이 부족할 때 당 분해를 촉진하는 유전자를 활성화해 에너지를 생산한다. 혈중 콜레스테롤 조절에도 도움 되며, 피로도 해소할 수 있다.다만, 최화정처럼 킹크랩을 한 번에 너무 많이 먹으면 혈관과 위장 건강에 안 좋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킹크랩은 나트륨 함량이 310mg으로, 과도하게 섭취하면 나트륨 섭취량이 증가할 수 있다. 이로 인해 혈관 내 삼투압이 상승하면 고혈압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 위장이 약할 경우 소화 장애도 겪을 수 있다. 이외에도 통풍 환자는 킹크랩 섭취를 피해야 한다. 킹크랩에 풍부한 퓨린(체내에서 요산으로 분해되는 화합물)이 통풍 발작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킹크랩에 풍부한 키토산은 지용성인 비타민D의 흡수를 방해해 평소 비타민D를 복용하는 사람은 섭취하지 않는 게 좋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5/18 06:03
  • “수술 날짜 잡았다” 55kg 감량 최준희, 이번엔 ‘얼굴형’ 바꾼다는데…

    “수술 날짜 잡았다” 55kg 감량 최준희, 이번엔 ‘얼굴형’ 바꾼다는데…

    인플루언서 최준희(22)가 이번에는 얼굴형을 바꾸는 성형수술을 받는다고 밝혔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준희’에는 ‘준희의 솔직 Q&A [다이어트, 성형, 멘탈관리법, 튼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최준희는 성형과 시술을 추천해달라는 질문에 “일단 쌍꺼풀 한 게 가장 마음에 들고, 코도 좋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도 성형을 고려 중이라는 최준희는 “지금 눈 밑 뒷트임이랑 얼굴형을 생각 중인데 사람 욕심이 끝이 없기 때문에 아무리 ‘성형 그만해요’라고 해도 여자들은 하나씩 고치다 보면 다른 곳이 보이더라”라고 말했다. 자신의 얼굴형을 칭찬하는 질문에는 “내 얼굴형이 진짜 마음에 안 든다”며 “다다음 브이로그가 아마도 성형수술을 받고 나서 띵띵 부은 브이로그가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수술 날짜를 잡아놨다”며 “그런데 뼈에는 손을 안 댈 거고 자세한 사항은 수술하고 나서 자세하게 브이로그에서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앞서 지난 11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내일 수술하러 가요”라며 근황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최준희가 정확히 어떤 수술을 받는지 공개하진 않았지만, 얼굴형을 바꾸는 성형으로는 어떤 게 있을까? ◇턱밑 지방흡입술, 피하지방 제거해 턱 선 갸름해져 얼굴형은 얼굴뼈와 근육, 지방, 탄력에 의해 형태가 결정된다. 턱 선에 지방이 많거나 턱 선이 처진 경우 전체적인 이목구비가 흐릿하게 보일 수 있다. 턱밑 지방흡입술을 통해 얼굴 크기를 줄이면 윤곽이 또렷해질 수 있다. 턱밑 지방흡입술은 하악골(아래턱을 구성하는 뼈) 측면과 하부의 피하지방을 제거해 턱의 크기를 줄이고 턱 선을 갸름하게 바꾸는 효과를 낸다. 줄어든 크기만큼 피부가 수축해 얼굴 크기가 작아진다. 턱 지방흡입술은 턱을 깎는 윤곽 수술보다 부담이 덜하고, 턱이 두 개로 보이는 이중 턱을 비교적 손쉽게 제거할 수 있다.다만, 무조건 지방을 많이 제거한다고 좋은 건 아니다. 과도하게 지방을 제거하면 노안으로 보일 수 있고 전체 얼굴의 조화나 대칭이 틀어질 수 있다. 따라서 턱살 지방 흡입술을 진행하기 전, 자신의 피부 상태와 지방의 위치, 분포 등을 정확히 파악해 필요한 부위의 지방만 제거해야 한다. 또 얼굴 윤곽을 개선하는 방법인 만큼 얼굴 구조와 피부에 대한 해부학적인 지식이 있는 전문 의료인인지 파악 후 수술 받는 게 중요하다. ◇양악수술, 턱 전체 잘라내 부작용 주의해야 이번에 최준희가 받는 수술은 뼈에 손을 대지 않는 수술이라고 밝혔지만, 대표적인 얼굴형 수술로는 양악수술이 있다. 실제로 최준희는 지난 1월 양악수술 상담을 받고 왔다며 후기를 공개하기도 했다. 양악수술은 턱 전체를 잘라서 움직이는 수술이기 때문에 대표적으로 턱의 기능적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저작 장애, 턱관절 손상, 신경 손상 등이 해당된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의료기술재평가사업 결과에 따르면, 신경 손상에 의한 감각신경 이상이 가장 빈번하게 보고된 부작용이다.따라서 양악수술은 부작용의 발생 확률, 심각도, 양악수술로 얻는 이득을 따져보고 수술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양악수술을 전문으로 다루는 병원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양악수술을 받은 후에는 정기적인 점검을 받고, 상처 부위를 깨끗이 관리하는 등 위생에 신경 써야 한다. 안정적인 회복을 위해 흡연이나 음주는 금물이다. 회복 경과를 세심하게 관찰하고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에 내원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부작용을 막을 수 있다. 
    뷰티이아라 기자2025/05/17 23:30
  • “발가락 신발도 유행?” 이효리, 새로운 패션 아이템… 정형외과 의사 의견 물으니?

    “발가락 신발도 유행?” 이효리, 새로운 패션 아이템… 정형외과 의사 의견 물으니?

    가수 이효리(46)가 독특한 패션을 선보였다.지난 13일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ㅋㅋㅋ”이라는 웃음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편한 바지에 발가락 신발을 신고 산책하는 모습이다. 이효리는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로 그가 선보인 패션은 항상 주목받았다. 이번에 선보인 발가락 신발도 유행할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발가락 신발은 장갑처럼 각 발가락을 넣는 부분이 분리돼 발가락의 움직임을 자유롭게 하는 기능성 신발이다. 발가락 신발의 효능과 주의점에 대해 정형외과 전문의에게 물었다.◇발바닥 근육 키우고, 땀 고이는 현상 막아연세건우병원 정형외과 서민규 원장은 “발가락 하나하나가 독립적으로 움직일 수 있어 발의 소근육과 관절을 더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며 “걸을 때 균형 감각을 향상시키고 발바닥 근육을 강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무좀 등이 있는 사람에게도 좋다. 서 원장은 “발가락 사이가 분리돼 땀이 고이지 않기 때문에 발가락 양말처럼 위생적인 측면에서 어느 정도 도움이 되긴 한다”며 “다만 치료 목적보다는 기능성과 착용감 측면에서 좋은 것”이라고 말했다.◇족부 질환·관절염 있으면 신지 말아야발가락 신발을 신고 걸어 다니면 맨발로 걷는 느낌이 들어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편하다고 자주 신다가는 족부 질환으로 이어지기 쉽다. 서민규 원장은 “탄탄한 신발의 밑창이 없기 때문에 발에 가해지는 충격이 고스란히 전달될 수 있다”며 “발가락 신발은 어디까지나 보조적 수단으로 활용하고 과도한 착용은 피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발가락 신발을 신고 싶다면 현재 자신의 발 구조와 상태를 확인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서민규 원장은 “평발이나 무지외반증, 족저근막염 같은 족부 질환이 있는 사람이 발가락 신발을 갑자기 착용하면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며 “당뇨병으로 인한 감각 저하가 있거나 관절염이 있는 고령자에게도 추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발가락 신발은 외부 충격을 막아주거나 신체 무게를 지탱해주는 힘이 일반 신발보다 약하기 때문에 발바닥이나 종아리 근육에 무리가 가기 쉽다. 서 원장은 “처음 착용할 때는 잠깐 신어보면서 적응 기간을 갖는 게 좋다”며 “피부가 약한 사람도 발가락 사이의 마찰로 인한 물집이나 자극성 피부염을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5/17 23:02
  • “40대 몸매 맞아?” 남규리, 항상 늘씬한 비결 뭔가 봤더니…

    “40대 몸매 맞아?” 남규리, 항상 늘씬한 비결 뭔가 봤더니…

    배우 남규리(41)가 40대의 나이에도 늘씬한 몸매를 유지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남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랑스 칸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나를 언제나 멋지게 만들어주는 우리 팀 사랑해요. 고마워요”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규리는 가슴골이 드러나는 베이지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었다. 특히 늘씬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46kg을 유지 중인 것으로 알려진 남규리의 관리 비법, 대체 뭘까?▷발레=남규리는 자신의 SNS에 꾸준히 발레로 관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남규리가 몸매 관리를 위해 하는 발레는 휘어진 척추와 목을 교정하는 데 효과적이다. 발레를 할 땐 평소 사용하지 않던 허벅지 안쪽 근육과 허리 근육 등을 골고루 사용하기 때문이다. 특히 종일 책상에 앉아 있는 직장인이나 평소 자세가 바르지 않은 사람은 대부분 척추가 휘고 골반이 틀어져 있어 교정 효과를 볼 수 있다. 발레를 꾸준히 하면 매끈한 다리 라인을 만들 수 있다. 발레는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며, 하체 부종을 완화하기 때문이다. ▷간헐적 단식=남규리는 과거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너무 많이 먹었다 싶은 날에는 다음 날 아침부터 간헐적 단식을 한다”고 밝혔다. 간헐적 단식은 주로 8~12시간에만 식사하고 나머지 시간은 공복을 유지하는 식사법이다. 우리 몸은 공복 상태로 12시간을 보내면 체내 모든 혈당을 소진한다. 소진한 다음부터는 몸에 축적된 지방을 태운다.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 솔크연구소는 간헐적 단식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면서 하루에 14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루 10~12시간 이내에만 음식을 먹게 했다. 그 결과, 4개월 후 최대 7kg까지 몸무게가 줄었다.▷산책=남규리는 평소 걷기를 즐긴다고 밝히기도 했다. 남규리는 “산책을 좋아해서 친구랑 하루 종일 걷기도 한다”고 말했다. 걷기는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평균적으로 0.23kg/㎡ 감소했다. 걷기 운동을 하면 근육에 당분과 혈액에 있는 포도당이 에너지로 소비된다. 당분을 모두 사용하면 지방을 에너지로 태워 써서 지방이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5/17 22:00
  • “마른 이유 있었네” 나나, 추운 날씨에도 ‘이 운동’ 삼매경… 뭐 하나 보니?

    “마른 이유 있었네” 나나, 추운 날씨에도 ‘이 운동’ 삼매경… 뭐 하나 보니?

    배우 나나(33)가 바쁜 일정 중에도 운동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NA(  )NA’에는 ‘라잌 나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나나는 몸매 관리를 위해 바쁜 일정 중에도 틈틈이 헬스장을 찾았다. 특히 그는 비 오는 날에도 헬스장을 방문해 운동을 향한 열정을 보였다. 나나는 “우박이 엄청 떨어진다”며 “왜 하필 브라탑을 입고 온 날마다 이렇게 추울까”라고 말했다. 헬스장에 도착한 뒤 나나는 추위를 잊고 운동에 매진했다. 그는 스쿼트, 랫 풀 다운, 풀업 등 다양한 근력 운동을 했다. 나나는 키 171cm, 몸무게 48kg으로 꾸준한 운동을 통해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 2025/05/17 14:02
  •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 적을수록 좋지 않나? “과잉보다 부족이 더 문제” [멍멍냥냥]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 적을수록 좋지 않나? “과잉보다 부족이 더 문제” [멍멍냥냥]

    국내 12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기르면서 시시콜콜한 의문이 많이 생기지만, 조언을 구할 곳은 마땅치 않습니다. 반려동물 질환에서 반려생활 노하우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한 번쯤 궁금했던 것들. 헬스조선이 1200만 반려인을 대신해 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 수의사에게 직접 물어보는 ‘멍냥주치의’ 코너를 매주 연재합니다. (편집자주)[반려인 궁금증] “스트레스 호르몬 적은 게 왜 문제인가요?”9살의 스피츠가 식욕부진, 기력저하, 구토를 호소하며 본원으로 내원하였습니다. 식이 변화는 없었고, 평소 간식도 거의 먹이지 않았음에도 대변 상태가 나빠지며 구토가 이어졌다고 하셨습니다. 지역 병원 검사에서는 약간의 신장 수치 상승이 확인되었고, 초음파 상에서의 경미한 장염 양상이 확인되었습니다. 수액 처치 및 내복약 처방을 받았음에도 지속적인 기력 저하가 나타나 본원에서 검사한 결과, 코르티솔이 부족해 발생하는 애디슨 증후군을 진단받았습니다. 일명 ‘스트레스 호르몬’이라 부르는 코르티솔이 적으면 좋을 것 같은데, 왜 병이 생기는 것인지 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 인천점 문종선 원장이 알려 드립니다.[멍냥주치의 답변] “코르티솔 부족하면 에너지 생성, 혈액 순환, 심장 기능 모두 저하됩니다”애디슨 증후군은 지난 시간까지 말씀드렸던 쿠싱 증후군과 반대되는 질환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코르티솔의 과잉 분비가 원인인 쿠싱 증후군과 반대로 애디슨 증후군은 코르티솔의 부족이 원인이 됩니다. 물론 애디슨 증후군의 종류에 따라서 코르티솔만 부족한지, 코르티솔과 알도스테론의 분비가 함께 부족한지가 다르긴 하지만 큰 틀에서는 그렇게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원발성 애디슨 증후군은 면역 매개성 또는 특발성 요인에 의해 부신피질이 파괴돼 발생하며 코르티솔과 알도스테론의 저하가 나타납니다. 2차성 애디슨 증후군은 뇌하수체에서 분비하는 ACTH(부신피질자극호르몬)가 부족해서 생기며, 코르티솔만 저하돼 전해질 불균형은 잘 나타나지 않는 편입니다.암컷에서의 발병률이 수컷에 비해 2배 이상 높다고 보고되고 있으며, 쿠싱에 비하면 어린 연령(4~6세)에서 호발한다고 되어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다양한 연령대에서 보고되고 있습니다. 애디슨 증후군에서만 나타나는 특이한 증상이 있지는 않아 ‘주 증상’이랄 게 모호합니다. 식욕 및 기력 부진, 구토, 근육 떨림, 복통, 탈수, 장염 및 장 출혈 등 좋지 않은 모습은 모두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애디슨 증후군이 의심된다면 반드시 확진 후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진단 이전에 약물 치료를 먼저 시작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확정 진단은 ▲기저 코르티솔 농도의 확인 ▲부신피질 기능을 확인하는 ACTH 자극 시험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애디슨 증후군이 의심되는 환자에게 응급 처치를 실시함과 동시에 검사가 이루어지며, 자극 전과 후 모두 코르티솔의 농도가 정상보다 낮다면 진단을 내릴 수 있게 됩니다. 이 외에 전해질 검사상에서의 나트륨:칼륨 비율의 이상, 혈청화학검사상 애매한 신장 수치의 상승, 영상 검사상에서의 부신 위축 등이 애디슨 증후군일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질환 자체보다는 속발하는 합병증이 위험한 쿠싱 증후군과 달리, 애디슨 증후군은 호르몬의 분비 저하로 인해 에너지 생성 및 혈액 순환, 심장 기능이 모두 저하되면서 급성으로 응급한 상황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애디슨 증후군의 치료는 ‘애디슨 위기(addison crisis)’라 일컫는 응급 상황에 대한 치료와 응급 상황을 탈출한 후의 유지 치료로 나누어집니다. 애디슨 위기 증상에 빠진 환자는 기립 불능 및 중증도의 기력 부진을 보이며, 고칼륨혈증으로 인한 빈맥이 나타나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신속하게 전해질, 탈수, 산증 교정을 실시해야 합니다. 이후 유지 관리 단계로 넘어가게 되면 부족한 당질코르티코이드 또는 미네랄코르티코이드를 보충해주는 식으로 치료가 이루어집니다.저는 보호자님들께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애디슨 증후군이 계속 차오르는 물을 퍼내는 쿠싱 증후군보다 치료하기 어렵다고 말씀드리는 편입니다. 부신 자체가 파괴되어 가거나 종양성 병변을 동반하고 있을 경우가 많기에 치료적 한계가 언젠가는 분명히 찾아오는 질환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치료법이 쿠싱에 비하면 명확하기에, 진단되었다면 비교적 꾸준한 관리가 가능하므로 진단의 타이밍을 놓치지 마시고 의심되는 증상이 있다면 병원에 즉시 내원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펫칼럼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 인천점 문종선 원장2025/05/17 10:03
  • 엄정화, 민소매 입고 날씬 몸매 공개… 관리 식단 ‘이렇게’ 구성한다?

    엄정화, 민소매 입고 날씬 몸매 공개… 관리 식단 ‘이렇게’ 구성한다?

    가수 겸 배우 엄정화(55)가 민소매 옷을 입은 모습과 즐겨 먹는 건강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았던 오늘, 슈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반려견인 슈퍼와 함께 산책을 나온 모습이었다. 특히 민소매 의상을 입어 탄탄한 팔뚝과 날씬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는 흑미밥. 김, 당근 라페, 애호박을 넣은 된장찌개 등으로 구성된 식단을 공개했다. 엄정화는 프로필상 키 164cm에 몸무게 48kg으로 평소 식단 관리를 철저히 하는 연예인으로 알려져 있다. 엄정화가 먹은 음식이 건강에 어떤 효능이 있는지 자세히 확인해 본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5/17 05:00
  • "냉동인간인가?" 46세 채연, 20년 전과 똑같아… 방부제 외모 비결은?

    "냉동인간인가?" 46세 채연, 20년 전과 똑같아… 방부제 외모 비결은?

    가수 채연(46)이 20년 전과 같은 한결같은 동안 미모를 자랑해 화제다.지난 11일 유튜브 '2005채연'에는 '작년에 1위했던 노래. 요즘엔 이렇게들 부르길래'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는 히트곡 '둘이서'를 부르는 채연의 모습이 담겼다. 채연은 2005년 활동 당시의 메이크업과 의상을 재연해 보는 이들의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특히, 20년 전과 다를 바 없는 방부제 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이 영상에는 "20년 동안 냉동창고에 갇혀 계셨나요?" "어머니가 2005년 영상을 2025년에 올린 줄 착각했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앞서 채연은 자신의 관리 비법을 아침 공복 유산소 운동과 탄수화물 섭취 절제하기라고 밝힌 바 있다. 염분을 줄이기 위해 최대한 국물을 먹지 않는다고도 했다. 채연의 관리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공복 유산소 운동=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과 유지에 효과적이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많이 분비된다. 코르티솔은 인슐린 분비를 억제해 혈당 상승에 영향을 준다.▷탄수화물 절제하기=탄수화물 중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아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 정제 탄수화물로 이뤄진 만든 흰 쌀밥이나 빵 대신 현미, 보리, 오트밀, 통밀, 메밀 등의 통곡물로 탄수화물을 섭취할 것을 권한다. 통곡물은 소화, 흡수를 늦춰 혈당을 천천히 올릴 뿐 아니라 섬유질도 풍부해 원활한 배변을 돕는다.▷국물 섭취 피하기=국물에는 나트륨이 많아 건강에 좋지 않다. 짭짤한 국물을 먹게 되면 물을 많이 마셔 삼투압 현상을 일으키고, 부종으로 이어질 수 있다. 부종이 반복적으로 생기면 노폐물 배출을 막아 셀룰라이트(지방 세포에 노폐물, 콜라겐 섬유, 체액 등이 엉겨 붙어 섬유화된 조직)를 생성할 수 있다. 또한, 체내에 나트륨 농도가 높아지면 수분을 유지하기 위해 에너지를 소모한다. 이로 인해 금세 배고파지고 식욕이 생겨 과식하기 쉽다. 식사를 할 때 국물만 줄여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뷰티이해나 기자2025/05/17 00:01
  • “두 달 만에 확 달라져” 홍윤화, 18kg 감량… ‘이 음식’ 먹으면서 뺐다고?

    “두 달 만에 확 달라져” 홍윤화, 18kg 감량… ‘이 음식’ 먹으면서 뺐다고?

    코미디언 홍윤화(36)가 18kg 감량에 성공했다며 살이 덜 찌는 레시피를 공개했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홍윤화 김민기 꽁냥꽁냥’에는 ‘18kg 감량 일등공신 레시피! 대만 야시장에서는 웨이팅해서 먹는다는데..? | '덜' 찌는 레시피 - 두부새우볶음밥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홍윤화는 “오늘부로 18kg이 빠진 홍윤화다”라며 “얼만큼 빠졌는지 모르겠다 하시면 유튜브 채널 두 달 전 영상을 보면 티가 확 난다”고 말했다. 이어 “맛있는 걸 먹어야 다이어트가 지치지 않는다”며 “살이 빠지진 않지만 덜 찌는 레시피를 알려주려 한다”고 말했다. 이날 홍윤화는 두부새우볶음밥 레시피를 공개했다. 밥 대신 두부를 넣고, 달걀과 새우 등을 사용했다. 홍윤화는 “내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이렇게 하니 좋더라”며 “계속 맛있게 먹으면서, 건강하게 감량해보겠다”고 말했다. 홍윤화는 앞서 4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이어트 결심을 선언하며 “12월 25일까지 40kg 감량하겠다”고 말했다. 그가 먹은 두부새우볶음밥 레시피의 다이어트 효과에 대해 알아봤다.▷두부=홍윤화가 밥 대신 넣은 두부에는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다. 식물성 단백질은 고기에 들어있는 동물성 단백질과는 다르게 포화지방산이나 콜레스테롤이 전혀 없다는 장점이 있다. 두부는 혈당지수도 낮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 수치를 올리는 정도를 말한다. 두부의 혈당지수는 42이며, 칼로리는 100g당 84kcal로 낮은 편이다. 일반적으로 혈당지수가 55 이하이면 저혈당지수 식품으로 분류된다. 게다가 두부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불리는 이소플라본 물질이 많아 항암 효과와 혈액 순환에도 좋다.▷달걀=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이 풍부하면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줄여준다. 실제로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는 것보다 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은 거의 없어 근육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다. 미국 체력관리학회(NSCA)는 체중 1kg당 0.8g의 하루 단백질 섭취를 권장한다. 성인 여성의 경우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새우=홍윤화가 볶음밥에 넣은 새우는 저열량·고단백 식품으로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100g당 지방 함량 자체가 0.3g으로 매우 적다. 반면, 단백질 함량은 24g으로 돼지고기(27g), 쇠고기(26g)와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 이외에도 새우에는 타우린, 아스타잔틴 등의 성분이 다량 들어있다. 타우린은 뇌의 교감신경에 영향을 줘 혈압을 안정시키는 성분으로, 아미노산의 일종이다. 체내 혈당이 부족할 때 당 분해를 촉진하는 유전자를 활성화해 에너지를 생산한다. 피로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아스타잔틴은 새우, 게 등의 갑각류 껍질에 분포하는 성분으로, 항산화 효과를 지닌다. 아스타잔틴은 눈 근육의 수축·이완 조절력을 돕고, 망막의 혈류를 개선해 눈의 피로를 줄여준다. 이런 영양소는 머리와 꼬리 부분에 집중돼 있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5/16 23:30
  • “뱃살 어디에?” 51kg 엄지원, 늘씬 몸매… ‘5가지’ 음식 챙겨 다닌다고?

    “뱃살 어디에?” 51kg 엄지원, 늘씬 몸매… ‘5가지’ 음식 챙겨 다닌다고?

    배우 엄지원(47)이 브라톱과 짧은 치마를 입고 제작발표회에 나서 화제가 됐다.지난 13일 엄지원은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 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넷플릭스 드라마 ‘탄금’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그는 포토타임을 위해 무대에 올랐다. 엄지원은 검은색 겉옷 안에 브라톱과 짧은 치마를 입었다. 엄지원 겉옷을 들추며 늘씬한 몸매를 공개하기도 했다. 엄지원은 프로필상 키 170cm에 몸무게 51kg이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20년째 51kg을 유지하고 있다”며 “촬영이 있을 때는 크랜베리, 당근, 땅콩, 사과, 달걀 등을 도시락으로 챙겨 다닌다”고 했다. 엄지원이 몸무게 유지를 위해 먹는 음식들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5/16 23:00
  • 자꾸 웅크리고, 엉덩이 치켜드는 고양이… 장 막혔을 수도 [멍멍냥냥]

    자꾸 웅크리고, 엉덩이 치켜드는 고양이… 장 막혔을 수도 [멍멍냥냥]

    고양이가 평소보다 밥을 덜 먹고 배가 부풀어 보인다면, 장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있다.특히 실이나 비닐 같은 이물질을 삼켰다면 장이 막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장폐색은 음식물이나 이물질이 장에서 막혀 소화된 내용물이 이동하지 못하는 질환이다. 고양이에게는 드물지 않은 응급상황 중 하나다. 입으로 삼킨 물체가 위장을 지나 장에 도달한 뒤 빠져나가지 못하면 장이 늘어나 기능이 떨어지고, 심할 경우 구멍이 생기거나 괴사에 이를 수 있다. 방치되면 복막염이나 전신감염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장폐색이 생기면 고양이는 갑자기 식욕을 잃고 구토를 반복한다. 체중이 줄고 탈수 증세도 나타난다. 며칠 이상 대변을 보지 못하거나, 배가 부풀고 단단하게 만져진다면 특히 위험하다. 상태가 악화하면 고통을 이기지 못해 몸을 웅크리거나 엉덩이를 들어 올리는 등 이상 행동을 보인다. 이 같은 증상이 보이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원인은 대부분 삼킨 이물질이다. ▲실 ▲머리카락 ▲비닐 조각 ▲과일 씨 등이 장에 걸려 막히는 원인이 된다. 어린 고양이일수록 호기심이 많아 이런 물건을 쉽게 입에 넣는다. 간혹 장염이나 기생충 감염처럼 장 기능을 방해하는 질환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눈에 띄지 않는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어 보호자의 빠른 관찰이 중요하다.장폐색은 엑스레이나 초음파로 진단할 수 있다. 이물질이 작거나 위치가 적절할 경우 내시경으로 제거할 수 있지만, 대부분은 개복 수술을 통해 이물질을 꺼내야 한다. 수술 후에는 약물치료로 회복을 돕고, 합병증이 없다면 예후는 좋은 편이다. 예방을 위해선 바닥에 이물질을 방치하지 않고, 기생충 구제를 정기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보다 고양이의 식습관이나 배변 상태, 행동 변화를 평소에 잘 살피는 것이 조기 발견의 핵심이다.
    펫만성·중증질환이해림 기자2025/05/16 20:34
  • “건강 관리 철저” 한가인, 간식으로 ‘이것’ 한 알씩 꺼내 먹어… 뭘까?

    “건강 관리 철저” 한가인, 간식으로 ‘이것’ 한 알씩 꺼내 먹어… 뭘까?

    배우 한가인(43)이 간식으로 죽염을 먹는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 영혼 쏙 빼놓은 역대급 텐션 아기 태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한가인은 평소 들고 다니는 사우나 가방을 소개하며 왓츠인마이백을 진행했다. 이어 한가인은 가방 속에서 죽염을 꺼냈다. 그는 “저도 좋아하고 둘째가 좋아하는 거다”며 “중간중간 하나씩 꺼내서 먹는다”고 말했다. 한가인은 죽염을 소개하는 도중에도 한 알을 꺼내먹기도 했다. 한가인이 간식으로 먹는다는 죽염, 대체 어떤 효능이 있을까?먼저 우리가 요리에 흔히 사용하는 소금인 정제염은 염화나트륨 비율이 99.8% 이상이어서 매우 짜고, 김장할 때 쓰는 천일염은 정제염보다 미네랄 함량이 높지만 쓴맛이 난다. 하지만, 죽염은 대나무 통에 천일염을 넣고 고열에 9번 구운 소금이다. 이 과정을 통해 나트륨 성분이 없어지지는 않지만 인체에 해로운 불순물이 제거되고, 몸에 이로운 미네랄 성분이 증가하게 된다. 실제로 죽염은 동의보감에도 기록돼 있고, 항산화 성분이 많아 다양한 건강 효과를 가지고 있다.구체적으로 죽염은 ▲면역력 강화 ▲소염 효과 ▲위 건강 개선 ▲구강 건강 개선 ▲피부 건강 개선 같은 효능을 가지고 있다. 소금은 약한 산성을 띠는데 산성이 높아지면 면역력은 떨어지게 된다. 죽염은 체내로 들어가면 강한 알칼리성으로 변해 산성을 중화시켜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또 소금은 세균을 죽이는 살균 작용을 하는데, 죽염은 일반 소금보다 3~4배 높은 소염효과를 낸다. 게다가 죽염은 위장과 위벽을 튼튼하게 하는 위산 분비를 촉진시킨다. 이로 인해 소화 불량 증상을 개선하고, 위염이나 위궤양 같은 위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죽염은 혈관 속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고, 노폐물을 체외로 배출해 혈액순환에도 효과적이다.따라서 한가인처럼 평소 죽염을 챙겨 다니며 간식으로 섭취하면 여러 건강 효능을 얻을 수 있다. 다만, 어떤 소금이라도 과다하게 섭취하면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짠 음식을 먹어 혈중 나트륨 농도가 짙어지면 고혈압 위험이 커지고, 혈압이 높으면 혈관 벽이 손상돼 각종 심뇌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상승한다. 죽염 또한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다양한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죽염도 나트륨이기 때문에 고혈압, 탈수 증상, 부기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성인 기준 죽염 하루 권장 섭취량은 5g 정도다. 고체 죽염일 경우 알갱이 3~4개, 가루 죽염일 경우 5g이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5/16 16:36
  • “눈도 못 뜨는 애들을”… 옷 수거함에 강아지 버린 사람, CCTV로 확인한다 [멍멍냥냥]

    “눈도 못 뜨는 애들을”… 옷 수거함에 강아지 버린 사람, CCTV로 확인한다 [멍멍냥냥]

    눈도 뜨지 못한 채 아파트 의류 수거함에 버려진 강아지들의 사연이 공개돼 공분이 일고 있다. 지난 15일 JTBC 사건반장에는 의류 수거함에 버려진 강아지 3마리를 구출한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오전 3시경 반려견과 함께 강북구 한 거리를 산책하던 A씨는 근처에서 낑낑거리는 강아지 울음소리를 들었다. 주변을 둘러보며 소리의 출처를 살펴본 결과, 한 아파트 의류 수거함(헌옷 수거함)에서 나는 소리라는 사실이 확인됐다. 의류 수거함 안에서 움직이는 검은색 비닐봉지를 확인한 A씨는 먼저 동물보호관리센터 등 여러 곳에 연락을 취했지만, 새벽 시간이라 연락이 어려웠다. 이에 직접 의류 수거함을 옆으로 눕혀 옷가지들 사이에서 강아지 세 마리가 담긴 비닐봉지를 찾아 냈다. 입구가 묶인 검은색 비닐봉지 안에는 태어난 지 일주일도 되지 않은 강아지 3마리가 들어있었다. 강아지들은 모두 눈도 못 뜬 상태였고, A씨가 발견했을 때 3마리 중 1마리는 이미 숨져있었다. A씨는 “다행히 헌 옷 수거함을 비추는 CCTV가 있다”며 경찰에 동물 학대 행위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다. 곧 경찰과 함께 CCTV를 확인할 예정이다. 생존한 강아지 2마리는 A씨가 임시 보호 중이다. 이미 1마리의 반려견을 양육하고 있는 A씨는 추후 강아지들을 동물보호센터에 맡길 예정이다. A씨는 “보호센터에 맡기면 오래 있을 수 없다”며 “안락사를 당할 수도 있어서 걱정이 많이 된다”고 토로했다. A씨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천벌 받을 사람이다” “유기한 사람을 잡아서 꼭 무겁게 처벌해 달라” “가여운 생명에게 왜 그러는 것이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물보호법 제2조 8항에 따르면 동물 학대란 동물을 대상으로 정당한 사유 없이 불필요하거나 피할 수 없는 고통과 스트레스를 주는 행위 및 굶주림, 질병 등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게을리하는 행위를 말한다. 위 사연에 소개된 유기 사례 역시 동물 학대에 해당한다. 또 같은 법 제10조 1항은 누구든지 동물을 죽이거나 죽음에 이르는 행위를 하면 안 된다고 명시하고 있으며, 이를 어길 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한다.
    펫이슈​이해림 기자 2025/05/16 16:00
  • 음경 '뚝' 부러진 환자, 106명 분석했다… "즉각 '이것' 해야 회복 잘 돼"

    음경 '뚝' 부러진 환자, 106명 분석했다… "즉각 '이것' 해야 회복 잘 돼"

    음경 골절이 발생했을 때, 24시간 이내에 수술 치료를 받는 것이 합병증 위험을 낮추는 결정적인 요인이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터키 안탈리아 교육 및 연구 병원(Antalya Training and Research Hospital) 비뇨의학과 의료진은 2014년 3월부터 2024년 3월까지 음경 골절 진단을 받고 수술 치료를 한 106명 환자 데이터를 분석했다. 음경 골절이란 음경 백막이 파열된 것을 말한다. 음경에는 뼈가 없지만 음경 해면체(음경을 구성하는 해면 모양 구조의 발기 조직)를 둘러싸는 백막이 파열될 수 있다. 음경 백막이 파열될 때는 뚝 끊어지거나 터지는 소리가 난다. 의료진이 분석한 음경 골절 환자 106명의 평균 연령은 46.3세였다. 음경 골절은 대부분 성관계(62.3%) 중 발생했고, 그 다음으로는 자위 행위(19.8%), 강제적인 음경 구부리기(11.3%) 때문인 경우가 많았다. 침대에서 뒤집히거나 떨어지면서(6.5%) 발생한 경우도 있었다. 음경 골절이 발생한 직후에는 환자 99.1%에서 음경 혈종(피가 고이는 곳)이 생겼고, 그 다음으로는 음경 부종(87.7%)이 흔했다. 음경 색이 변하고 통증을 느끼는 경우도 많았다. 음경 골절 합병증과 관련해서는 ▲음경 골절로 인한 백막 손상 부위가 클수록 ▲골절 후 수술까지 경과한 시간이 길수록 발생 위험이 유의미하게 높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수술 후 합병증으로는 음경에 굴곡이 생기는 경우가 가장 흔했다. ​안탈리아 교육 및 연구 병원​ 의료진은 "음경 골절이 발생해도 환자가 두려움이나 당혹감 때문에 병원 치료를 미루는 경우가 많다"며 "하지만 빠른 시간 안에 수술해야 백막 주변에 섬유 조직이 형성되는 부작용을 막을 수 있다"고 했다. 이어 "백막 주변에 섬유 조직이 만들어지면 음경 해면체의 탄력성이 떨어져 발기부전이나 음경이 휘는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음경 골절 발생 후 24시간 이내에 즉각적인 봉합술을 받는 게 가장 좋다"고 덧붙였다.이 논문은 지난 4일 '성의학' 저널에 게재됐다.
    비뇨기질환이해나 기자2025/05/16 15:48
  • 美 스타 올리비아 로드리고, 커피 대신 ‘이 음료’ 즐긴다 고백… 노화 방지에 최고?

    美 스타 올리비아 로드리고, 커피 대신 ‘이 음료’ 즐긴다 고백… 노화 방지에 최고?

    미국 MZ세대를 대표하는 팝스타 올리비아 로드리고(22)가 커피 대신 말차에 빠져있다고 밝혔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Vogue’에는 ‘인사이드 올리비아 로드리고 빈티지 펜디 백 | 인더백 | 보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올리비아 로드리고는 평소 가방에 넣고 다니는 물건을 소개했다. 로드리고는 한 브런치 카페에서 받은 성냥을 보여주면서 “오전 11시쯤 브런치를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이 꼭 시키는 커피 메뉴가 있냐고 묻자, 로드리고는 “요즘은 (커피 대신) 말차에 빠졌다”고 말했다.말차는 녹차 잎을 증기에 찐 다음 말려서 분말로 만든 것이다. 체지방을 분해하는 카테킨이 많아서 다이어트를 할 때 도움이 된다. 특히 카테킨 중 ‘에피갈로카테킨 갈레이트(EGCG)’라는 물질이 가장 효과가 좋다. 지방이 생성되는 것을 억제해주면서 체중을 감소시키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카테킨은 강한 항산화 작용을 한다. 산소 대사 과정에서 부산물로 생기는 활성산소는 세포 손상 등을 일으킨다. 카테킨은 항산화 효소의 활성화를 도와서 활성산소를 줄인다.로드리고가 좋아하는 말차는 뇌 건강에도 좋다. 미국 국립의학도서관 연구팀은 말차 4g을 섭취한 사람들과 위약을 섭취한 대조군의 뇌 기능을 비교했다. 그 결과, 말차를 섭취한 사람들은 대조군보다 주의력·기억력·반응 시간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말차의 카페인이 중추 신경계를 자극해 인지 기능을 향상시켰다고 분석했다. 말차를 마시면 우울증도 완화할 수 있다. 국제 학술지 ‘뉴트리언츠’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말차는 뇌의 도파민 시스템을 활성화해 항우울제와 유사한 효과를 낸다.다만, 저녁에 말차를 마시는 것은 피하는 게 좋다. 말차는 보통 우유에 타서 녹차라떼로 마시는데, 그러다 보면 카페인을 생각보다 많이 섭취하게 될 수 있다. 말차 1g에는 카페인이 30mg 들어있다. 녹차라떼 한 잔에는 보통 4~6g의 말차가 들어가서 한 잔만 마셔도 120~180mg의 카페인을 섭취하게 된다. 한국소비자원 조사에 따르면 카페에서 판매하는 아메리카노와 콜드브루의 평균 카페인 함량은 각각 125mg, 212mg이다. 말차 음료도 커피에 버금가는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자기 전에 마시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5/16 15:01
  • ‘애교’인 줄 알았죠? 윙크하는 고양이, 격리부터 하세요 [멍멍냥냥]

    ‘애교’인 줄 알았죠? 윙크하는 고양이, 격리부터 하세요 [멍멍냥냥]

    한쪽 눈을 감고 윙크하는 고양이, 보기에는 귀여울 수 있지만 눈에 건강 문제가 발생했을 수 있다. 안구를 보호하는 투명한 점막인 결막에 염증이 생기면 눈에서 이물감이 느껴져 눈을 계속 깜빡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반려묘가 자꾸 윙크를 한다면 보호자는 이를 가벼이 여기지 말고 반려묘의 눈을 잘 살펴봐야 한다. 고양이 결막염의 증상 및 치료·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결막염은 눈의 가장 바깥 부분이자 눈꺼풀 바로 안쪽에 있는 결막에 염증이 생긴 것이다. 결막염이 생기면 ▲눈 충혈 ▲눈 주변 부기 ▲과도한 눈 깜빡임 ▲평소보다 많은 눈곱 ▲눈곱 악취 ▲재채기 ▲콧물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이 심하면 고양이가 눈을 잘 뜨지 못하거나 계속 눈을 비비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눈을 계속 만지면 증상이 악화할 수 있으므로 신속히 동물병원을 방문해 치료할 필요가 있다. 결막염은 발생 원인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다르다. 결막염은 크게 ‘감염성 결막염’과 ‘비감염성 결막염’으로 나뉜다. 감염성 결막염은 바이러스나 세균, 곰팡이, 기생충 등에 감염돼 결막염이 발생한 경우다. 전염성 높은 헤르페스 바이러스와 칼리시 바이러스가 원인인 경우가 많다. 감염에 의해 결막염이 발생했다면 동물병원에서 항생제나 항염증제 안약 등을 처방받아 증상을 완화한다. 증상 정도에 따라 약의 종류나 투약 횟수 등이 다를 수 있기에 내원했을 때 안내받은 사항을 기억하고 지킨다. 비감염성 결막염에는 알레르기성 결막염과 이물질이나 종양 등 기타 원인으로 발생한 결막염 등이 있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결막에 접촉해 알레르기 반응으로 염증이 발생한 경우다. 따라서 원인 물질을 멀리하고 알레르기 증상을 완화하는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계 약물을 처방받아 증상을 완화하는 방식으로 치료한다. 특히, 고양이의 경우 일반적으로 알레르기성 결막염의 원인 물질로 언급되는 꽃가루, 먼지, 음식 외에도 자주 사용하는 모래에 알레르기가 있을 수 있으니, 모래를 바꿔보는 것도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속눈썹이나 먼지 등의 이물질이나 종양과 같은 기타 원인으로 발생한 결막염은 눈에 자극을 주는 이물질이나 종양을 제거하는 치료가 필요하다. 눈에 이물질이 들어간 경우 병원 치료나 안약으로 이물질을 조심스럽게 제거해 줘야 하며, 눈꺼풀 종양에 의한 자극으로 염증이 발생한 경우 종양을 제거하면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결막염은 주기적으로 눈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평소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관리함으로써 예방할 수 있다. 특히 감염성 결막염의 경우 전염력이 강한 편이니 결막염이 생긴 다른 고양이와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게 좋다. 
    펫경증질환이해림 기자2025/05/16 14:57
  • “태어난 지 하루 만, 온몸 빨개져 중환자실” 美 아기 안타까운 사연, 모습 보니?

    “태어난 지 하루 만, 온몸 빨개져 중환자실” 美 아기 안타까운 사연, 모습 보니?

    미국에서 태어난 지 하루 만에 피부 희귀질환이 발생해 온몸이 빨갛게 변한 아기의 사례가 보고됐다.최근 미국 뉴욕-프레즈비테리언 브루클린 메소디스트 병원에서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31세 여성 A씨는 임신 37주에 건강한 아기를 출산했다. 아기는 출생 당시 3.26kg이었고, 별다른 이상 증상이 발견되지 않아 곧바로 신생아실로 옮겨졌다. 그런데, 태어난 지 하루가 된 날 신생아실 간호사가 아기 왼쪽 엉덩이에서 붉은 물집(수포)을 발견했고 비슷한 증상을 등과 허리에서도 확인했다. 의료진은 ‘수포성 표피박리증(epidermolysis bullosa)’을 의심해 아기를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시켰다.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한 아기는 인큐베이터에서 생활했다. 아기의 허리와 엉덩이, 다리에는 물집이 퍼졌으며, 의료진은 연고를 바르는 치료를 진행했다. 피부 감염을 치료하는 항생제 연고인 바시트라신(bacitracin)과 무피로신(mupirocin)을 매일 증상 부위에 2회씩 발라야 했다. 일주일간 입원 치료를 받은 아기는 산모와 함께 퇴원했다. 보고에 따르면 아기의 아버지는 피부 질환 이력이 없지만, 모계 쪽에서 모두 피부 질환을 겪어 온 것으로 확인됐다. 의료진은 증상 악화를 막기 위해 연고를 바르는 등 철저하게 치료를 이어갈 것을 강조했다.사례 속 아기가 겪고 있는 수포성 표피박리증은 선천적으로 피부와 점막에 쉽게 물집이 생기는 상염색체열성질환으로 희귀질환에 속한다. 수포성 표피박리증은 ▲단순형(EB simplex) ▲연접부 ▲이영양형(DEB) 등으로 나뉜다. 환자들은 선천적으로 표피와 진피가 떨어지지 않게 고정하는 단백질이 결핍되며 상처와 물집이 계속 발생한다. 이로 인해 감염에 취약하고, 극심한 통증을 겪는다. 환자들은 식도도 벗겨져서 음식을 삼킬 때도 어려움을 느낀다.수포성 표피박리증은 완치법이 없다. 환자들은 피부 상처를 통해 감염이 발생해 고열 등이 나타나면 이를 위한 약물을 사용한다. 식도까지 물집이 생겼다면 식도를 확장하는 수술을 시도할 수 있다. 물집이 생기고 상처가 계속 생기면 식도가 점점 좁아지기 때문에 이를 넓혀줘서 음식 섭취를 돕는 것이다. 이외에도 피부이식수술 등을 고려하기도 한다.수포성 표피박리증은 전 세계 5만 명 중 1명꼴로 발병하는 희귀질환이다. 환자 중 약 40%는 태어난 후 첫해에 사망하고, 살아남더라도 대부분 5살을 넘기 힘들다고 알려졌다. 수포성 표피박리증이 있으면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게 중요하다. 부드러운 옷을 입어야 하며, 햇빛에 노출되는 것도 피해야 한다. 피부에 붙지 않는 특수 제작 테이프 등을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이 사례는 국제학술지 ‘옥스퍼드의학사례보고’에 보고됐다.
    희귀질환임민영 기자2025/05/16 14:42
  • “몸 키우려다 혼수상태”… 32세 보디빌더, 2년간 계속 '이것' 먹은 게 원인

    “몸 키우려다 혼수상태”… 32세 보디빌더, 2년간 계속 '이것' 먹은 게 원인

    영국의 한 30대 남성이 보디빌딩을 위해 2년간 스테로이드를 사용하다가 혼수상태까지 빠졌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5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보디빌더로 활동 중이었던 잭 윌킨슨(32)은 몸집을 더 키우고 싶어 스테로이드를 구입해 매일 3회씩 2년 이상 사용해 왔다. 그가 보디빌딩을 위해 사용한 스테로이드는 ‘단백동화(아나볼릭) 스테로이드’다. 스테로이드는 단백질 흡수를 촉진해 체지방의 증가 없이 근육을 크게 하고 근력을 높을 뿐 아니라 집중력도 높여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느 날 잭 윌킨슨은 구토 증상과 함께 발작을 일으켰다.그의 여동생 첼시 윌킨슨(37)은 곧바로 구급차를 불렀고, 잭 윌킨슨은 대학병원의 중환자실로 이송됐다. 의료진은 스테로이드 과다 사용으로 인해 발작이 일어난 것이라고 전했다. 잭 윌킨슨은 일주일 동안 혼수상태에 빠졌고, 이후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 그는 “다시는 가족을 볼 수 없을 줄 알았다”며 “의사가 평생 뇌 합병증을 겪을 거라고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보디빌더가 스테로이드로 인해 부작용을 겪고 있다”며 “이에 대한 위험성을 꼭 인식하길 바란다”고 했다. 
    기타이아라 기자2025/05/16 14:00
  • 강아지들은 왜 이렇게 빨리 떠날까… ‘KBS 카리나’ 정은혜 아나운서, 반려견과 이별 [멍멍냥냥]

    강아지들은 왜 이렇게 빨리 떠날까… ‘KBS 카리나’ 정은혜 아나운서, 반려견과 이별 [멍멍냥냥]

    한국방송공사(KBS) 50기 아나운서 정은혜(29)가 반려견과의 이별 소식을 전했다.지난 14일 정은혜는 인스타그램에 “잘가 우리 별이, 다시 만나자”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하얀 국화와 데이지로 이뤄진 꽃다발이 담겨 있었으며, 반려견 ‘별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음을 조심스럽게 전하고 있다. 정은혜는 루비, 별이, 루키 세 마리 반려견과의 일상을 꾸준히 공유해왔다. 2018년에는 반려견들의 모습을 직접 그림으로 남겨 공개할 정도로 깊은 애정을 드러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이처럼 반려동물과의 이별은 누구에게나 아프고 갑작스럽게 다가오지만, 그 시간을 조금 더 따뜻하게 보내기 위한 준비는 가능하다. 최근에는 장례를 통해 반려동물의 마지막을 존중하고 애도하려는 보호자들이 늘면서, 전문 장례 시설과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별의 순간을 덜 슬프고 덜 후회하게 만들기 위해선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먼저 할 수 있는 준비는 반려동물이 세상을 떠났을 때를 구체적으로 상상해보는 것이다. 장례식장을 미리 알아두고, 화장 여부나 유골 처리 방식을 결정해두면 실제 상황이 닥쳤을 때의 혼란을 줄일 수 있다. 현재로서는 정식 등록된 동물장묘업체를 통해 화장하는 것이 유일하게 법적으로 허용된 방법이다. 주거지나 야산에 묻는 행위는 불법이다.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을 통해 해당 업체가 정식 등록되었는지 확인하고, ▲장례 비용 ▲절차 ▲장례지도사 상주 여부 등도 사전에 알아두는 것이 좋다.집에서 임종을 맞이하고자 한다면, 반려동물이 편안하게 떠날 수 있도록 생활 공간을 미리 정돈해두는 것도 한 방법이다. 평소 좋아하던 담요나 장난감을 가까이 두고, 조용하고 어두운 공간을 마련해주는 것이 좋다. 반려동물은 임종이 가까워질수록 사람의 손길보다 익숙한 환경에서 안정을 찾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임종 직전에는 호흡이 거칠어지거나 동공 초점이 흐려지는 등 변화가 나타나므로, 이때는 보호자가 곁에 머물며 조용히 이름을 불러주고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는 것만으로도 반려동물에게 큰 위안이 된다. 가능하다면 품 안에 안고 마지막 순간을 함께하는 것도 정서적인 안정에 도움이 된다.애도의 시간을 온전히 보내기 위한 준비도 중요하다. 반려동물이 생전에 좋아했던 사람이나 친구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게 하거나, 좋아하던 장난감이나 담요를 곁에 두는 것이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또 장례 이후를 대비해 평소 빗질할 때 빠진 털을 유리병에 담아 보관하거나, 특별한 순간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많이 남겨두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된다.
    펫이슈​이해림 기자2025/05/1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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