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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멍멍냥냥] “이번이 마지막이겠구나” 다니엘 헤니, 암 진단 반려견과의 여행기 공개

    [멍멍냥냥] “이번이 마지막이겠구나” 다니엘 헤니, 암 진단 반려견과의 여행기 공개

    배우 다니엘 헤니(45)가 암 진단을 받은 반려견과 함께한 마지막 여정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하고 싶은 거 다 해, 로스코’를 공개한다.지난 29일, 다니엘 헤니는 패션 잡지 에스콰이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의 반려견 로스코와 함께한 다큐멘터리 제작 배경을 소개했다. 다니엘 헤니가 연출한 다큐멘터리 ‘하고 싶은 거 다 해, 로스코’는 암 진단을 받은 로스코가 다니엘 헤니와 떠난 마지막 여정을 담았다. 다니엘 헤니는 로스코의 암 판정 이후, ‘이번이 마지막 여행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다큐멘터리 제작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인터뷰에서 “로스코와 함께 미시간에 가는 게 이번이 마지막이 될 거라는 걸 깨닫고 여행을 1~2주 남겨 놓고 프로젝트를 구체화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로스코는 3년 전 림프종 진단을 받고 다큐멘터리 촬영 후, 지난 9월 세상을 떠났다. 다니엘 헤니는 “로스코는 정말 특별한 아이였고, 사람들이 이 영상을 통해 로스코를 만나게 될 거라 생각하니 굉장히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람들이 이 다큐멘터리를 통해 사랑하는 누군가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하고 싶은 거 다 해, 로스코’는 오는 5월 31일 오후 6시 에스콰이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선공개된다.
    펫이슈​이해림 기자2025/05/30 21:28
  • [멍멍냥냥] 배우 박해미처럼 ‘개 아들’과 여행하려면… ‘이것’ 미리 확인

    [멍멍냥냥] 배우 박해미처럼 ‘개 아들’과 여행하려면… ‘이것’ 미리 확인

    지난 29일 충남도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홍보대사 박해미와 아들 황성재, 반려견 키리와 함께 충남 지역을 여행하는 유튜브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영상은 유튜브 ‘충남관광’ 채널에 순차적으로 업로드될 예정이다. 콘텐츠 주제는 ‘박해미와 반려견 키리의 충남 여행기’로 아들 황성재가 여행지에서 반려견으로 바뀐 설정이다. 박해미는 개가 된 아들을 다시 사람으로 되돌리기 위해 ‘황성재가 인간으로 돌아오는 오계명’을 지키며 키리와 다양한 관광명소를 여행한다. 박해미 모자가 여행할 관광 명소는 ▲태안(안면암, 꽃지해수욕장, 팜카밀레, 만리포해수욕장, 오마이갤러리) ▲서산(간월암, 서산한우목장 웰빙산책로, 주벅배전망대) ▲예산(예당호 출렁다리, 예산상설시장) ▲부여(궁남지, 관북리 유적지) ▲청양(알품스공원, 장승공원) ▲서천(갈목해변, 송석항) 등으로 모두 반려동물과 함께 출입할 수 있는 곳이다. 반려동물과 여행을 갈 때는 다음의 사항을 미리 점검하도록 하자. 먼저, 여행하려는 지역에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관광 명소나 식당 등이 충분히 있는지 확인한다. 반려동물 출입이 가능한 공간이라도 종이나 예방접종 여부, 여행 시기 등에 따라 출입이 제한될 수 있으니 이 부분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여행을 가기로 결심했다면 목줄, 배변 봉투, 이동장, 물통, 배변 패드, 사료, 물티슈, 비상약 등을 챙긴다. 특히, 다른 승객의 편의나 반려동물의 안전을 위해 대중교통으로 이동할 때는 이동장을, 개인 차량으로 이동할 때는 반려동물 전용 카시트를 준비하는 게 좋다. 멀미를 심하게 하는 반려동물이라면 여행 전 멀미약 처방도 고려해 볼 수 있다. 멀미약이 자동차나 배, 비행기 등의 교통수단 이용에 도움이 된다. 동물병원에서 사용하는 멀미약에는 크게 ‘진정시키는 역할을 하는 약물’과 ‘구토를 막는 항구토제 역할을 하는 약물’이 있는데, 반려동물의 성향이나 건강 상태, 교통수단의 특성 등을 고려해 약물을 처방받으면 된다. 다만, 반려동물의 약물 반응에 따라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용 전 수의사와 함께 부작용 발생 위험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펫이슈​이해림 기자 2025/05/30 20:26
  • ‘린파자’와 ‘제줄라’, 난소암 환자 재발 얼마나 미뤘나 [이게뭐약]

    ‘린파자’와 ‘제줄라’, 난소암 환자 재발 얼마나 미뤘나 [이게뭐약]

    난소암 환자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식생활의 서구화와 저출산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특히 난소암은 재발이 매우 흔해 최종 생존율을 높이기 보다는 재발을 최대한 늦추면서 삶의 질을 유지하도록 돕는 방향으로 치료제가 개발되고 있다. BRCA 변이 환자의 유지요법에 쓰이는 'PARP 저해제' 또한 이러한 치료 목표를 반영한 약이라고 평가받는다. PARP 저해제의 특징과 차이점, 급여 현황에 대해 알아본다.◇BRCA 변이, 환자 15~25%서 발견… 2010년대 초반부터 검사 급여화BRCA는 종양을 억제하는 단백질을 만드는 유전자로, 손상된 DNA를 복구하고 세포의 유전 물질이 안정화되도록 돕는다. 일반인 사이에서는 배우 안젤리나 졸리(49)가 유방 절제술을 받을 당시 널리 알려지기도 한 유전자 변이다. 종류는 BRCA1(17번 염색체)과 BRCA2(13번 염색체) 등 두 가지다. BRCA에 변이가 생기면 손상된 DNA는 복구되지 못하면서 일반 세포에 유전적 변화가 일어나 암으로 이어질 수 있다. 고등급 장액성 난소암(상피성 난소암의 하위 유형) 환자의 15~20%에서 발견되며, 학계에서는 종양에서 확보한 체세포 변이까지 포함할 경우 전체 난소암 환자의 약 25%가 BRCA 변이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실제 임상 현장에서 모든 난소암 환자를 대상으로 BRCA 변이를 확인하고 치료에 활용하기 시작한 시점은 2013년 검사가 급여화되면서부터다.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최민철 교수는 "치료제를 급여로 사용할 수 있더라도, 일단 적용할 수 있는 검사가 먼저 급여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BRCA 변이가 있는 환자의 가족을 미리 검사해 잠재적인 환자를 예방적으로 선별하기도 한다"고 말했다.◇PARP 저해제, 유지요법으로 사용… 재발 지연에 최적검사가 급여화된 이후, BRCA 변이를 보유한 고도 상피성 난소암 환자의 치료에 'PARP 저해제'가 새롭게 등장했다. PARP 저해제는 암세포의 손상된 DNA 단일 가닥의 복구에 관여하는 'PARP'가 활성화하지 못하도록 차단해 암세포의 사멸을 이끄는 약이다. 현재 국내에서 허가된 PARP 저해제는 모두 유지요법(재발을 막기 위해 장기간 진행하는 치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수술 이후 항암치료를 6회 진행해 관해(암의 증상이 사라진 상태) 상태에 도달하면 유지요법으로 PARP 저해제를 복용하는 방식이다.PARP 저해제가 유지요법에 허가된 것은 그만큼 난소암에서 유지요법이 매우 중요하다는 뜻이다. 난소암은 진단 당시 3~4기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1차 치료 후 관해를 보이더라도 유독 재발이 흔하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이에 학계에서는 난소암의 치료 목표를 '완치'나 '최종 생존율을 높이는 것'보다는 '재발을 최대한 지연시키는 것'으로 삼고 있다.◇"린파자·제줄라, 재발 유의미하게 늦춰"국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품목은 아스트라제네카의 '린파자정(성분명 올라파립)'과 다케다의 '제줄라캡슐(성분명 니라파립)' 등 두 가지다. 두 약은 모두 난소암 치료 목표를 잘 반영했다고 평가받는다. 가령 린파자는 임상 3상 시험 'SOLO-1'에서 BRCA 변이가 있는 환자들의 1차 치료 이후 질병 진행·사망 위험을 위약 대비 70% 감소시켰고, 제줄라는 임상 3상 시험 'PRIMA'에서 상동재조합결핍(HRD)이 있는 환자들의 질병 진행·사망 위험을 57% 낮췄다.최민철 교수는 "실제 임상에서 환자들을 치료하다 보면, 3개월에 한 번씩 유지 치료를 위해 외래에 방문해 약을 받아가는 환자들이 다른 일반인들처럼 일상생활이나 직장생활을 영위하면서 재발도 낮추는 효과를 보고 있다"며 "10년 전 동일한 난소암으로 다른 치료를 받던 환자들은 쉽게 경험할 수 없었던 상황"이라고 말했다.부작용도 관리 가능한 수준이다. 린파자는 빈혈, 오심(구역질), 피로감이 흔하게 나타나며, 제줄라는 흔히 혈소판 감소증, 고혈압, 오심이 주요 부작용으로 보고된다. 의료진들은 이러한 이상 반응이 발생할 경우, 대부분 일시적으로 투여를 중단한 후 용량을 줄여 안정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유영 교수는 "부작용은 대체로 예측 가능하고 관리 가능한 범위이기 때문에 환자 상태에 따라 유연하게 접근하면 치료 지속이 가능하다"며 "정기적인 혈액검사와 혈압 모니터링이 중요하며, 체중에 따른 약물의 초기 투여량 조절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2025/05/30 19:07
  • [멍멍냥냥] ‘이것’ 되는 고양이, 기르기 편하다고 좋아하기 전에 꼭 확인!

    [멍멍냥냥] ‘이것’ 되는 고양이, 기르기 편하다고 좋아하기 전에 꼭 확인!

    그날 먹을 사료를 그릇에 한꺼번에 부어두면, 배고플 때마다 조금씩 먹으며 알아서 식사하는 고양이들이 있다. 기르기 편하다고 좋아만 할 일이 아니다. 자율 급식이 고양이에게 득이 될지, 실이 될지 한 번은 따져봐야 한다.고양이는 야생에서 하루에도 여러 차례 소량씩 먹는 습성이 있다. 이처럼 짧은 간격으로 자주 먹는 방식은 공복을 줄이고, 식사에 대한 불안을 덜어준다. 특히 하루 중 집에 사람이 없는 시간이 길거나, 식사 시간마다 불안이나 흥분 반응을 보이는 고양이에게 자율 급식은 스트레스를 줄이고 천천히 먹는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미 정해진 양을 넘기지 않는 자제력이 있는 고양이라면, 자율 급식이 체중 조절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다.하지만 자율 급식이 모든 고양이에게 적합한 것은 아니다. 사료를 잘 안 먹고 간식에만 집착하는 고양이에게 자율 급식을 시키면, 간식을 기다리느라 사료를 안 먹을 수 있다. 이런 경우엔 일정 시간 안에 사료를 먹지 않으면 그릇을 치우고, 사료를 먹었을 때만 간식을 주는 방식으로 식사 습관부터 교정해야 한다. 식탐이 과해 한 번에 몰아 먹는 고양이도 주의가 필요하다. 제한 없이 사료를 제공하면 비만으로 이어지기 쉽고, 대사질환 위험도 커진다.당뇨병이나 신부전이 있는 고양이도 자율 급식을 피해야 한다. 당뇨 고양이는 매번 일정량의 사료를 먹은 뒤 인슐린을 맞아야 한다. 자율 급식을 시행해서 끼니별로 먹은 사료의 양이 들쭉날쭉하면 인슐린 투여 후에 저혈당 상태가 될 가능성이 있다. 신부전 고양이는 식욕이 떨어져 사료를 안 먹고 방치할 수 있어, 보호자가 직접 소량씩 나눠주며 섭식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어린 고양이나 구조 초기 고양이도 먹는 양 조절이 어려워 끼니마다 보호자가 사료를 그릇에 일정량 덜어주는 제한 급식이 더 적합하다.자율 급식을 하겠다면 다음은 꼭 명심하자. 사료는 고단백·저탄수화물 제품으로 선택하고, 하루 총량은 체중과 활동량에 맞춰 미리 정해두는 것이 원칙이다. 매일 같은 시간에 신선한 사료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 고양이가 남겨둔 사료에 사료를 새로 붓는 방식은 위생 문제와 과급여로 이어질 수 있어 피해야 한다. 먹지 않고 남기는 사료양이 변하지는 않는지 계속 관찰해야 한다.
    펫경증질환이해림 기자2025/05/30 19:04
  • “입술 코에 닿아, 발음 새기도”… 과한 ‘이 주사’ 때문이라는데, 무슨 일?

    “입술 코에 닿아, 발음 새기도”… 과한 ‘이 주사’ 때문이라는데, 무슨 일?

    미국의 한 여성 틱톡커가 입술이 코에 닿을 정도로 과하게 필러를 주사해 화제다.지난 20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미국 여성이자 틱톡커인 사라 제인은 ‘나의 새로운 입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사라는 “이번에 입술 필러를 새로 맞았다”며 “입술이 두꺼울수록 좋다”고 했다. 이어 “입술이 코에 닿을 정도로 두꺼워졌다”며 “발음이 새고 말하기가 어렵다”고 했다. 사라는 “그럼에도 내 입술이 좋다”며 “계속 필러를 맞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영상은 150만 회 조회수를 기록해 화제가 됐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 누리꾼들은 “당신의 말을 알아들을 수가 없다” “이렇게 시술한 의사도 문제다”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이건 자기만족이다” “사라가 행복하면 됐다” 등의 사라를 옹호하는 누리꾼들도 있었다. 사라 제인이 받은 입술 필러는 얇고 주름진 입술 부위에 필러를 주입해 입술을 더 볼록하고 커 보이도록 만드는 시술이다. 이때 피부 구성 성분 중 하나인 히알루론산을 주입하는데, 히알루론산 필러는 6개월~1년 정도가 지나면 자연스럽게 피부에 흡수되거나 녹아 사라진다. 따라서 도톰한 입술 모양의 유지를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시술받아야 한다. 하지만 입술은 계속해서 말하고 밥을 먹는 등 많이 움직이기 때문에 필러의 분해 속도가 특히 더 빠르다. 또한 피부가 약하고 민감한 부위인 입술은 시술 후 피와 멍이 잘 생기기도 쉽다. 알레르기 반응이 있다면 입술이 퉁퉁 붓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간혹 필러를 잘못 주입했을 때의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만약 필러의 양을 과다하게 넣으면 입술 표면이 울퉁불퉁하게 느껴지거나 입꼬리가 올라가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특히 피부가 얇은 사람들은 더욱 조심해야 한다. 다른 사람들에 비해 살이 더 볼록하게 튀어나올 수 있고, 틴달 현상(빛의 산란으로 특정한 색이 나타나 보이는 현상)으로 필러 색이 밖으로 비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입술 필러를 잘못 주입하면 혈관이 막혀 입술 조직이 괴사할 위험도 있다. 입술 위아래는 동맥이 흐르고 있는데, 이 동맥에 필러 액이 들어가면 혈관이 막히면서 영양분이 원활하게 전달되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 시술 후 노란색 고름이 생기거나 통증이 느껴진다면 바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한편, 입술 필러 시술 후 부작용이나 불만족스러운 모양 때문에 필러를 녹이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데 드물지만 필러를 녹이는 주사인 히알라제 주사의 ‘이물질 반응’ 때문에 필러가 다 녹지 않는 경우도 있다. 즉, 몸에서 필러를 외부 이물질로 인식해 공격하면서 섬유화, 육아종(필러가 뭉쳐 알맹이가 생기는 만성 염증 반응)등의 부작용이 생겨 입술이 딱딱해지기도 한다. 따라서 각종 필러 부작용을 막으려면 경험이 많은 성형외과·피부과 전문의에게 시술받는 것이 안전하다. 또한 시술 전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알맞은 정품 제품을, 정량으로 투여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5/05/30 15:30
  • “피부 쫙쫙 펴진다” 64세 최화정이 추천한 ‘이 음식’, 실제 효과는?

    “피부 쫙쫙 펴진다” 64세 최화정이 추천한 ‘이 음식’, 실제 효과는?

    방송인 최화정(64)이 피부 탄력을 높이는 데 좋은 식품으로 족발을 꼽았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최화정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전설의 매콤간장닭발 최초공개(콜라겐 폭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최화정은 “오늘은 뼈 있는 닭발을 만들어보겠다”며 닭발 요리 과정을 공개했다. 완성한 닭발을 먹던 중 최화정은 “닭발이 좋은 게 콜라겐이다”며 “이걸 먹으면 콜라겐 증진에 좋다”고 말했다. 이에 PD는 “그러면 다음 날 피부가 쫙쫙 펴지냐”고 물었고, 최화정은 “그렇다. 그렇게 믿는다”고 말했다. 실제로 최화정처럼 족발을 먹으면서 콜라겐을 채울 수 있을까? ◇족발, 피부 탄력 높이는 효과 보기 어려워우선 콜라겐은 몸속 탄력을 책임지는 지지대 역할을 한다. 피부, 혈관, 뼈 등 모든 결합 조직의 주된 단백질로 신체 곳곳에 존재한다. 콜라겐은 체내 섬유아세포라는 기관에서 만들어지는데, 섬유아세포는 나이가 들면서 점차 비활성화된다. 게다가 콜라겐은 20대 이후에 매년 1%씩 감소해 40대에는 20대의 절반, 70대에는 20대의 10% 수준까지 줄어든다. 최화정처럼 콜라겐을 채우기 위해 족발을 먹는 경우가 있는데, 족발을 먹는 정도로는 실제로 피부 탄력의 효과를 보긴 어렵다. 이들 음식은 ‘고분자 콜라겐’이기 때문이다. 피부와 근육 등으로 콜라겐이 흡수되기 위해서는 아미노산 3개로 구성된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저분자 콜라겐)’형태로 섭취해야 한다. 저분자 콜라겐은 피부 세포와 동일한 구조로, 체내 흡수가 용이해 몸속으로 들어온 지 12시간 안에 90% 이상이 피부 등으로 흡수된다. 이와 달리 족발과 같은 고분자 콜라겐은 일반적인 단백질보다 분자가 커서 위장에서 쉽게 분해되며 피부와 근육까지 도달하기 힘들다. 일반적으로 90%는 흡수되지 않고 배출된다. ◇하루 권장량 지켜 보충제 복용해야 따라서 콜라겐을 채우기 위해서는 족발을 먹기보다는 보충제를 복용하는 게 좋다. 콜라겐은 저분자 제품을 선택하고, 권장량을 지켜 섭취해야 한다. 최화정처럼 피부 건강과 탄력 관리를 위해선 하루에 1000~3000mg 섭취하는 것이 권장된다. 권장량을 지키지 않고 콜라겐을 과다 복용할 경우 더부룩함, 구토, 설사 등의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섭취 시기는 취침 전, 식사 30분 전, 공복 상태가 가장 효율적이다. 단백질의 일종인 콜라겐을 식후에 복용할 경우 탄수화물과 지방 또는 다른 단백질 때문에 제대로 흡수되지 않을 수 있다. 
    뷰티이아라 기자2025/05/30 15:10
  • [멍멍냥냥] 산책 말고 할 것 없나? ‘반려동물 동반 가능 전시’ 이어져

    [멍멍냥냥] 산책 말고 할 것 없나? ‘반려동물 동반 가능 전시’ 이어져

    연휴를 맞아 반려동물과의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는 보호자가 많다. 전시회는 어떨까? 문화체육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기획했다. ACC가 내달 5일에 ACC 복합 전시 2·5·6관에서 ‘반려동물 동반 문화 나들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이 행사는 광주시가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주관하는 ‘반려동물 동반 나들이 특별 주간(8월 5~14일)’에 앞서 진행되는 사전 행사다. 그동안 ACC는 시각 장애인 안내견이나 청각 장애인 보청견을 제외한 반려견의 출입을 금지해 왔다.이날 반려견과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전시는 ▲복합 전시 2관에서 열리는 ‘애호가 편지’ ▲복합 전시 5관에서 열리는 ‘이이남의 산수 극장’ ▲복합 전시 6관에서 열리는 우리의 몸에는 타인이 깃든다’ 전시 등이다. 전시 관람료는 모두 무료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전시장에는 대형견이나 맹견, 공격성이나 문제 행동이 있는 개를 제외한 모든 반려견이 입장할 수 있다. 다만, 이동할 때 개별 이동장이나 개 유모차를 이용해야 한다. 행사 당일, ACC 내 반려동물 관련 용품이 비치될 예정이다. 김상욱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은 “현대인들에게 반려견은 단순히 집에서 키우는 동물이 아닌 일상을 공유하는 친구이자 가족”이라면서 “ACC에서 반려견과 함께 전시도 관람하고, 특별한 추억도 많이 쌓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8월 5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반려동물 동반 나들이 특별 주간에는 광주시립미술관, 하정웅 미술관, 광주 미디어아트플랫폼, 소촌 아트팩토리에서 반려견 동반 관람이 가능해진다. 현장에 보호자와 반려견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포토 부스도 설치될 예정이다. 
    펫문화복지정책이해림 기자2025/05/30 14:55
  • [멍멍냥냥] 전국 최대 규모 대학동물병원, 부산에 생긴다

    [멍멍냥냥] 전국 최대 규모 대학동물병원, 부산에 생긴다

    부산시에 치료 시설과 연구·교육 시설을 갖춘 전국 최대 규모의 대학동물병원이 생긴다.29일 부산시는 전날 진행된 도시 계획 위원회 심의에서 ‘경상국립대 대학동물병원 건립 사업’이 통과했다고 밝혔다.대학동물병원은 응급 진료와 전문 클리닉 등을 갖춘 3차 반려동물 전문 의료 기관이다. 그동안 부산과 경남 지역 주민은 반려동물이 급성·중증 질환을 앓아도 치료할 대형 전문 의료 기관이 없어 불편을 겪어왔다.경상국립대 대학동물병원 건립 규모는 1만 3천300㎡ 부지에 연면적 9천213㎡로 전국에서 가장 크다. 건물은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총 다섯 개 층으로 구성된다. ▲1층에는 응급 진료 센터와 영상 의학 센터, 일반 진료 시설 ▲2층과 3층에는 각각 내과 및 외과 계열 진료 시설 ▲4층에는 학생들의 교육과 실습을 위한 연구 및 교육 시설 ▲지하 1층에는 방사선 치료 센터가 들어선다.시는 관련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수행해 올해 10월 중에는 공사에 착수하고 2027년 6월에는 건물을 완공할 계획이다.이 사업은 시와 경상국립대, 동명대가 업무 협약을 맺어 추진한다. 동명대가 기부 채납한 부지에 경상국립대가 건물을 지어 운영하는 임대형 민자사업(BTL) 형태로 추진된다. 시는 관련 행정 절차와 정책 개발비 등을 지원한다.안철수 부산시 푸른도시국장은 “경상국립대 대학동물병원은 반려동물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 시설로서 기능할 것”이라며 “지역 주민에 양질의 반려동물 의료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행복 지수를 한층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상급 동물병원 및 수의 전문의를 양성하는 것은 중앙 정부 차원의 사업이기도 하다. 지난 3월 농림축산식품부는 ‘제3차 동물 복지 종합 계획’을 통해 앞으로 동물병원을 세부적으로 구분해 상급 동물병원 및 전문 병원으로 지정하고 수의 전문의를 양성하는 방향으로 동물 의료 체계를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수의과대학 부속 동물병원의 경우 상급 병원으로 우선 지정될 계획이다.
    펫문화복지정책이해림 기자2025/05/30 14:08
  • "코 한쪽이 왜 이래? 충격" 무료 수술받았다가 그만… 美 33세 여성, 무슨 사연?

    "코 한쪽이 왜 이래? 충격" 무료 수술받았다가 그만… 美 33세 여성, 무슨 사연?

    한 30대 미국 여성이 코 성형수술을 받은 뒤 코 한쪽이 무너진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9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외신에 따르면, 이자벨 럭스(33)는 비중격 만곡증으로 인해 숨 쉬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럭스는 58만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 틱톡 크리에이터이자 뷰티 인플루언서다. 럭스는 지난 2014년 21살이 되던 해 비중격 만곡증 치료를 위해 수술을 받았다. 럭스는 보험이 적용돼 무료로 코 수술을 받을 수 있었다. 수술 전 코 모양에는 큰 문제가 없었지만 비중격 만곡증 수술을 하면서 미용 수술을 함께 받을 수 있었다. 럭스는 코 모양을 조금 변화시키기 위해 의료진에 "조금 더 귀여운 코로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 수술을 받은 후 처음에는 호흡이 개선되고, 코 모양도 크게 바뀌지 않았다. 하지만 1년이 채 지나지 않아 럭스의 코 한쪽이 완전히 무너졌다. 럭스는 "코 한쪽 구멍이 완전히 닫혔다"며 "행복이 공포로 바뀌었다"고 했다. 럭스는 코 모양과 기능을 회복하는 재수술을 받기 위해 새로운 의사를 찾았고, 수술비용으로는 2만6000달러(약 3583만원)가 들었다. 럭스는 "외모나 건강을 위한 치료에는 비용을 아끼지 말라"며 "무료나 저렴한 성형 수술을 선택하면 안 된다"고 경고했다. 럭스처럼 비중격 만곡증 수술을 받으면서 미용적인 수술을 같이 하는 경우도 많다. 비중격 만곡증은 콧구멍을 둘로 나누는 벽인 비중격이 휘는 상태다. 비중격이 휘면 코 하비갑개 점막이 점점 두꺼워져 코가 막히는 비후성 비염이 생길 수 있다. 이로 인해 코 호흡에 어려움이 생긴다. 비중격 만곡은 기능 코 성형으로 치료 가능하다. 기능 코 성형은 넓게는 코의 구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코 막힘을 해결하기 위한 수술적 치료다. 비중격 만곡의 경우 코 막힘 증상이 없는 정상 성인에서도 70~80% 정도의 높은 비율로 발견되기 때문에 단순히 만곡이 있다는 사실보다 코 막힘의 정도를 고려해 수술을 결정한다. 이때 매부리코, 콧대·코끝 성형 등 코 성형수술을 함께 시행할 수 있다. 한편, 코 성형수술은 눈 다음으로 많은 사람이 할 정도로 비교적 흔한 성형수술이다. 코 성형 부위는 5가지로 나뉜다. ▲콧대 ▲코끝 ▲콧구멍 ▲비주(콧구멍 사이 중간 벽) ▲콧볼이다. 보통 코끝을 높이거나 낮춰 코의 전체적인 높이를 조정한다. 수술을 통해 매부리코(콧등의 중간 부위가 튀어나와 보이는 코)를 깎아 매끈한 콧대로 교정하고, 휜 코도 똑바로 필 수 있다. 코 성형수술의 대표적인 재료로는 ▲실리콘 ▲고어텍스 ▲자가연골이 있다. 다만, 코 성형의 대표적인 부작용인 실리콘 비침이나 구축이 생길 위험도 있다. 구축은 실리콘 보형물 주위에 염증이 생겨 피부와 점막이 굳으면서 쪼그라드는 것이다. 이에 코 성형수술을 하기 전에는 어떤 재료를 이용해, 어떤 모양으로 수술할지 담당 의사와 충분히 상담하는 것이 필수다. 코 성형수술 후 각종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선 이후 개인 관리가 중요하다. 우선 3~4주간 과격한 활동이나 운동은 피해야 한다. 출혈과 모양 변화 등의 위험성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흡연과 음주 역시 금물이다. 담배는 말초 혈류와 상처 재생에 나쁜 영향을 미치고, 술은 염증을 유발하고 비강 내 출혈로 인해 호흡을 어렵게 할 수 있다.
    뷰티이해나 기자2025/05/30 14:06
  • “갑자기 아랫배 가렵고, 딱지까지”… 매일 쓰던 ‘이것’ 원인이었다

    “갑자기 아랫배 가렵고, 딱지까지”… 매일 쓰던 ‘이것’ 원인이었다

    피부에 원인 모를 발진이 생긴다면, 금속 알레르기가 있는 건 아닌지 의심해 보자. 실제로 외국의 한 40대 남성이 매일 허리에 차던 금속 벨트 때문에 알레르기 반응을 겪은 사연이 공개됐다.중국 상하이 자오퉁대 의과대학 피부과 의료진에 따르면, 41세 남성이 한 달간 복부에 발진이 생겼다. 발진과 함께 진물이 나오는 증상이 나타나자 병원을 찾았다. 의료진은 복부 주변으로 병변이 나타나 벨트 버클 알레르기 반응을 의심했다. 남성 역시 3개월 전 새로 구매한 금속 벨트 버클과 접촉한 이후로 증상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검사 결과, 금속 접촉 피부염을 진단받았다. 의료진은 남성에게 금속이 들어 있는 액세서리와의 접촉을 피하라는 권고와 함께 스테로이드제를 처방했다. 남성은 7일 후 병변이 사라졌다고 전했다. 의료진은 “금속 알레르기는 흔한 접촉성 피부염의 일종이다”라며 “특히 평소 피부가 예민한 사람에게서 잘 발생한다”고 말했다. 이어 “일반적으로 금속 물질과 접촉 후 30분 이내에 첫 증상이 나타난다”며 “의심 증상이 있다면 알레르기 검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했다.금속 알레르기 증상으로는 가려움, 따가움, 두드러기, 붉은 반점, 색소 침착, 부종 등이 있다. 심하면 진물이 나고 물집이나 딱지가 생기기도 한다. 특히 땀을 자주 흘리는 사람도 금속 알레르기를 겪기 쉽다. 땀의 물기와 소금기가 금속 성분을 녹이면, 피부의 각질 형성 세포나 면역력 세포가 자극받아 금속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금속 버클이나 바지의 금속 단추 외에 귀걸이나 목걸이, 시계 등에서 특히 잘 생긴다. 다만 금속 알레르기는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조건으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같은 계절, 같은 액세서리를 했는데도 어떤 사람에게는 알레르기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고 다른 사람에게는 거의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금속 알레르기가 있다면 도금되지 않은 순금 또는 순은 제품을 사용하는 게 좋다. 금속 소개 지퍼나 단추가 피부에 맞닿지 않게 얇은 내의를 껴입는 것도 방법이다. 이미 생긴 가려움증이나 두드러기는 얼음찜질로 어느 정도 가라앉힐 수 있다. 생리 식염수를 적신 깨끗한 거즈를 환부에 20분간 올리고 있는 ‘냉습포 치료’가 도움된다. 이후에도 환부가 가렵고 빨갛다면 피부과를 찾아 치료받아야 빨리 낫는다. 금속 알레르기는 보통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제로 치료한다.이 사례는 ‘캐나다 의학 협회’ 저널에 게재됐다.
    알레르기일반이아라 기자2025/05/30 13:56
  • “저 동작을 이렇게 쉽게?”… 전종서 ‘이곳’ 매달려 유연성 과시, 다이어트 효과도?

    “저 동작을 이렇게 쉽게?”… 전종서 ‘이곳’ 매달려 유연성 과시, 다이어트 효과도?

    배우 전종서(30)가 레깅스를 입고 필라테스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전종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종서는 레깅스를 입고 필라테스 기구인 캐딜락에 몸을 거꾸로 매단 채 자세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코어 근육과 유연성이 동시에 필요한 동작임에도 전종서는 여유로운 자세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건강미를 자랑했다. 특히 긴 팔다리와 군살 없는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저 동작을 이렇게 쉽게 한다고?”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란 이런 것”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전종서처럼 필라테스를 하면 자세 교정, 근육 단련 등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필라테스는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고, 앞뒤와 좌우 균형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며 체형을 교정하는 운동이다. 필라테스는 개인적인 몸의 형태를 먼저 고려한 뒤 이에 맞는 기구를 사용한다. 따라서 근육을 균형적으로 단련할 수 있다. 전종서가 사용하는 캐딜락은 침대 형태의 필라테스 기구다. 캐딜락에서는 약 80개의 동작을 할 수 있다. 등, 어깨, 팔과 같이 특정 부위만 정확히 사용해 운동하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매달리는 동작이 가능해 복근, 척추기립근 등 전종서처럼 튼튼한 코어 근육을 키우는 데 효과적이다.필라테스는 다이어트에도 좋다. 미국 매리마운드대와 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한편, 필라테스를 할 때 복식호흡을 해야 한다. 복식호흡은 내부 장기 혈액순환을 도와 소화와 심폐 기능을 높인다. 몸을 이완시키는 부교감 신경을 자극해 정신적 불안과 우울감 해소하고 심리적으로 안정된다. 다만 복식호흡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복부에 힘을 강하게 주는 동작을 할 때 혈압과 복압 등이 올라가 신체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 2025/05/30 12:00
  • 52세 고소영, 동안 비결 공개… ‘과일 두 개’ 갈아 마신다, 뭘까?

    52세 고소영, 동안 비결 공개… ‘과일 두 개’ 갈아 마신다, 뭘까?

    배우 고소영(52)이 비트로 만든 건강 주스 레시피를 공개했다.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바로 그 고소영’에는 ‘고소영이 들려주는 비트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고소영은 혈관 건강을 위해 비트를 많이 먹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건강에 좋은 주스라면서 비트를 넣은 주스를 만들었다. 고소영은 “ABC 주스가 되게 유명한데 이 주스는 OB 주스다”라며 “오렌지와 비트를 넣은 주스”라고 말했다. 고소영이 공개한 OB 주스 레시피에는 사과 식초와 레몬즙을 비트즙에 섞어서 만든 얼음과 오렌지, 탄산수가 들어간다. 고소영은 “사실 과일주스는 잘 안 먹는 편이다”라며 “시판 주스는 당이 굉장히 많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가끔 먹고 싶을 때가 있어서 이렇게 얼려서 만들어 먹으면 건강에도 좋고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고소영이 만든 OB 주스는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OB 주스, 혈압 낮추고 피부 깨끗하게 만들어고소영이 많이 먹는다는 비트에는 질산염이 풍부해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준다. 질산염은 몸속에서 아질산염, 일산화질소로 전환돼 혈관을 이완하고 혈압을 낮춘다. 비트에 많이 들어있는 베타인도 혈전(피떡) 생성을 막아 혈관 건강에 좋다. 비트에 함유된 폴리페놀 성분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암 염증을 억제한다. 게다가 비트를 많이 먹으면 근력과 지구력을 키울 수 있다. 실제로 영국의학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비트 주스를 먹은 사이클 선수들이 그렇지 않은 선수들보다 주행거리가 16% 더 길었다.OB 주스에 들어간 오렌지에는 비타민C가 풍부해 피부 건강을 개선할 수 있다. 오렌지 한 개에는 비타민C가 약 53.2mg 들어있다. 비타민C는 노화, 피부 주름, 피부 건조와 손상을 줄인다. 콜라겐 합성을 도와 피부 탄력도 높인다. 또, 비타민E도 많이 들어있어 백내장과 시력 저하를 예방할 수 있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5/30 11:28
  • “먹으면 살 빠진다” 15kg 감량 서동주… 직접 공개한 ‘다이어트 식단’ 봤더니?

    “먹으면 살 빠진다” 15kg 감량 서동주… 직접 공개한 ‘다이어트 식단’ 봤더니?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42)가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에는 ‘이렇게 먹었는데 살 빠졌습니다 진.짜.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서동주는 “웨딩 촬영을 앞두고 꼭 살을 빼야 한다”며 “56kg에 육박한다. 어떻게든 빼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서동주는 다이어트 일상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아침에 잰 몸무게가 0.4kg 빠졌다는 서동주는 “저녁에 짬뽕을 먹고 시리얼도 한 그릇 살이 빠졌다”며 “간식이 당길 때는 다른 걸 안 먹고 팽이버섯 김말이를 먹어서 빠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서동주는 닭다리살구이와 시금치 볶음으로 식사를 했다. 결국 서동주는 4주 동안 2.5kg 감량에 성공했다. 그는 “건강을 해치면서까지 다이어트를 하고 싶진 않았다”며 “먹고 싶은 걸 먹으면서도 한 끼는 무조건 채소 위주의 식단을 했더니 살이 빠졌다”고 말했다. 15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됐던 서동주가 먹은 다이어트 식단, 구체적으로 어떤 효능이 있을까?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5/30 10:49
  • [멍멍냥냥] 반려견에게 아침 뽀뽀 ‘이럴 땐’ 참아야 합니다

    [멍멍냥냥] 반려견에게 아침 뽀뽀 ‘이럴 땐’ 참아야 합니다

    아침마다 반려견과 '입술 뽀뽀'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웬만하면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입에 상처가 있을 때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매우 드물게 패혈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다.일반적으로 반려견 입에 있는 균은 사람 입으로 옮겨왔을 때 살아남지 못한다. 사람이 주기적으로 양치를 할 뿐 아니라, 개의 침과 사람 침의 산성도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개의 침은 pH 7.5에서 8로 알칼리성이지만, 사람 침은 pH 6.5에서 7로 산성에 가깝다. 실제로 건국대 수의대 전염병학연구실 이중복 교수팀이 사람 6명과 반려견 4마리의 구강 내 세균을 비교한 결과, 개와 사람의 구강 세균총 염기 서열이 전혀 달랐다.이에 반려견이 감기에 걸린 상태에서 입맞춤을 해도 사람이 감기에 옮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개에게 주로 감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사람에게 감기를 유발하는 바이러스와 종류가 다르다. 다만, 반려동물이 위생적으로 깨끗하지 않아 세균이 번식하면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줄 리 없다. 사람에게 심각한 질환을 옮기지 않더라도, 반려동물의 깨끗한 위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입장이다.​보호자 입에 상처가 있다면 뽀뽀는 자중하는 것이 좋다. 개의 구강에 있는 균이 입안 상처로 침투하면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만약 개의 입에 있는 캡노사이토퍼거 캐니모수스균이 면역력이 약한 사람의 입안 상처로 들어가면 심한 경우 패혈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개가 자신의 배설물이나 항문 주변을 핥았다면 변에 있던 유해균이 입으로 옮겨갔을 수 있다. 이때 뽀뽀하면 유해균이 상처를 통해 사람 몸으로 들어와 복통, 설사, 장염을 유발할 수 있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5/05/30 07:04
  • 58세 강수지, “약 없이 혈압 낮췄다”… 아침마다 ‘이것’ 두 개 먹었다고?

    58세 강수지, “약 없이 혈압 낮췄다”… 아침마다 ‘이것’ 두 개 먹었다고?

    가수 강수지(58)가 약 없이 고혈압 전 단계 극복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닥터이지’에 출연한 강수지는 건강 비결을 묻는 질문에 “밥을 꼭 챙겨 먹는다”며 “아침에 삶은 달걀 두 개, 블루베리, 호두 한 세 알 등을 매일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라면도 너무 좋아하는데, 건강을 위해서 짠 음식은 덜 먹으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또 강수지는 과거 고혈압 전 단계를 진단받았다고 고백했다. 강수지는 “고혈압 전 단계를 진단 받았었는데, 약 안 먹고 생활 습관을 바꿔 조절했다”며 “이제 평균 수치다”고 말했다. 특히 강수지는 혈압을 낮추기 위해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했다고 전했다.◇유산소 운동, 실제 혈압 낮추는 데 도움강수지는 혈압 관리를 위해 유산소 운동으로 걷기를 즐겼다고 밝혔다. 실제로 걷기와 같은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은 혈압 상승을 방지한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연구팀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에서 권고하는 주당 150분 이상의 중강도 유산소 신체 활동(땀이 날 정도나 숨이 차지만 옆 사람과 대화는 가능한 정도)을 실천했을 때 남성은 약 31%, 여성은 약 35% 고혈압 발생이 유의하게 감소했다. 운동을 시작하면 아드레날린이 분비돼 소화기계로 가는 혈관이 수축하게 된다. 이때 일시적으로 혈압이 상승하지만, 운동을 계속하면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이 분비돼 다시 혈압이 낮아진다. 이와 관련한 연구 결과도 있다.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대 등 연구진이 55~80세 67명을 세 그룹으로 나눴다. 모두 하루 7~8시간 앉아 있게 하면서, 3가지 다른 조건을 수행하게 했다. 조건은 ▲운동 없이 앉아만 있기 ▲오전에 30분 걷고 앉아 있기 ▲오전에 30분 걷고 앉아 있을 때도 30분마다 일어나 3분씩 걷기였다. 그 결과, 오전에 30분 걸은 그룹은 혈압이 평균 3.4mmHg 떨어졌다. 오전 걷기를 한 후 30분마다 3분씩 자리에서 일어나 걸었던 그룹은 혈압이 1.7mmHg 더 떨어져 총 5.1mmHg 낮아졌다.◇삶은 달걀, 블루베리, 호두 모두 혈압 관리에 좋아 강수지가 건강을 위해 먹는다고 밝힌 아침 식단은 다음과 같다.▷삶은 달걀=삶은 달걀 1개에는 약 60~70mg의 칼륨이 들어 있다. 칼륨은 체내 나트륨을 배출시켜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또 달걀에는 단백질이 풍부한데, 단백질은 근육 유지와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은 혈관을 이완시키는 물질의 생성이 축적돼 혈압을 낮추는 데 좋다. 미국 체력관리학회는 체중 1kg당 0.8g의 하루 단백질 섭취를 권장한다. 강수지처럼 아침에 달걀 두 개를 챙겨 먹으면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 ▷블루베리=강수지가 챙겨 먹는 블루베리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수퍼 푸드’ 중 하나다. 블루베리에는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베타카로틴 등 강력한 항산화 물질들이 들어 있다. 특히 블루베리의 대표 성분인 아토시아닌은 혈관을 이완시켜 혈압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또 블루베리에 풍부한 항산화 물질들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를 예방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호두=호두와 같은 견과류는 섬유질이 풍부해 적은 양만 먹어도 쉽게 포만감을 느낀다. 특히 호두에는 오메가3지방산인 알파 리놀렌산이 풍부한데, 이 성분 역시 혈관을 이완시켜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견과류는 의외로 열량이 높아 과다 섭취는 금물이다. 강수지가 먹는 호두는 600kcal에 달한다. 따라서 견과류를 먹을 때는 하루 적정 섭취량을 지켜야 한다. 견과류 하루 적정 섭취량은 30g으로 한 줌 분량이다. 호두로 치면 6개 정도다. 여러 종류로 구성돼 한 봉지로 나오는 견과류를 먹는 것도 섭취량을 지키면서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다.
    생활건강이아라 기자2025/05/30 07:00
  • 모델 신현지, 출근길 ‘이 음료’ 마시던데… 마른 비결 대체 뭐지?

    모델 신현지, 출근길 ‘이 음료’ 마시던데… 마른 비결 대체 뭐지?

    모델 신현지(29)가 출근길에 마시는 음료를 소개했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신현지시리즈’에는 행사장으로 출근하는 신현지의 모습이 나왔다. 신현지는 차로 이동하면서 마스크팩을 한 채 망고 스무디를 먹었다. 신현지는 “오늘 제 잇템(꼭 가져야 할 아이템)을 소개한다”며 망고 스무디를 가리키면서 “너무 맛있다”고 말했다. 신현지가 출근하면서 먹은 망고 스무디는 건강에 어떤 영향을 줄까?카페 등에서 판매하는 과일 스무디에는 일반적으로 얼린 과일, 요거트, 시럽 등이 들어간다. 스무디는 먹기 간편하지만 사실 건강에는 좋지 않다. 과일을 통째로 갈아 만든 스무디는 비타민과 섬유질이 일부 남아 있지만, 당분이 빠르게 흡수되는 형태로 바꿔 혈당을 급격히 높인다. 특히 신현지가 먹은 망고 스무디의 경우 과당 함량이 높은 망고로 만들었기 때문에, 한 잔의 열량이 200~300kcal에 달할 수 있다. 천연 과당도 일반 설탕처럼 작용하기 때문에 스무디를 과도하게 섭취하면 비만과 고혈당을 유발한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5/05/30 06:02
  • '48세' 김준희, 놀라운 등 근육… 군살 없는 상체 '이렇게' 만든다

    '48세' 김준희, 놀라운 등 근육… 군살 없는 상체 '이렇게' 만든다

    배우 출신 사업가 김준희(48)가 헬스장에서 등 근육 운동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년만인가 평생 살다시피 한 헬스장에 너무 오랜만에 와서 어색할줄 알았는데 몸이 기억하는 놀라운 상황이다"며 "하루를 세 시간 일찍 시작하고 몸과 정신 모두 건강하게 유지하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김준희는 녹색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등 근육 운동인 '랫 풀 다운'을 하고 있었다. 2년 만의 운동에도 군살 하나 없는 김준희의 몸매와 등 근육이 드러났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와 자기관리 최고다" "김준희 40대 맞냐"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김준희는 자신의 SNS에서 “몸무게 53kg에서 47kg으로 총 6kg을 감량했다”며 “2025년에는 47kg을 유지하는 게 목표다”고 했다. 김준희가 하는 랫 풀 다운과 김준희처럼 등 근육을 만들 수 있는 운동들에 대해 알아본다.◇랫 풀 다운, 등 전체 근육 단련에 효과적김준희가 하는 랫 풀 다운은 긴 바를 당겨 날개뼈 아래쪽부터 허리까지 등 전체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광배근 단련에 매우 좋다. 광배근은 양 겨드랑이부터 꼬리뼈까지 삼각형 모양으로 등을 덮고 있는 큰 근육이다. 랫 풀 다운을 할 땐 앉은 자세로 하체는 기구에 고정하고, 어깨보다 살짝 넓은 너비로 바를 잡는다. 팔과 몸을 일직선으로 두고 배에 힘을 준다. 팔이 아닌 광배근이 강하게 수축, 이완되는 느낌을 받으며 바를 당기고 서서히 푸는 동작을 반복한다. 이때 날개뼈는 아래로 내려 고정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고정된 자세가 풀리면 승모근이 개입돼 등 근육이 제대로 단련되지 않는다.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양쪽 어깨와 팔꿈치 위치가 동일 선상에 있도록 해야 한다.◇암 풀 다운, 역삼각형 모양 등 형성에 도움김준희처럼 역삼각형 등을 만들고 싶다면 암 풀 다운을 해보자. 암 풀 다운은 광배근을 키워 역삼각형 등을 만들 수 있는 운동이다. 광배근뿐만 아니라 대원근, 삼두근, 어깨 근육까지 영향을 주기 때문에 등 운동할 때 첫 동작이 되기도 한다. 먼저 어깨너비로 다리를 벌린다. 이후 팔꿈치를 살짝 굽힌 상태로 손 등을 위로해 바를 잡는다. 바를 역시 어깨너비 정도로 잡는 게 좋다. 무릎과 고관절을 살짝 굽히고 허리는 곧게 펴 상체를 기울인다. 숨을 마시면서 반원을 그리듯 바를 배꼽 쪽으로 끌어 내리고 원래 위치로 돌아가며 호흡을 내쉰다. 동작할 때 승모근에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어깨를 끌어내리고 날개뼈를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시티드 로우, 선명한 기립근 만들 수 있어영상 속에는 김준희의 기립근이 드러났다. 기립근은 등 하부 척추 양쪽을 따라 길게 뻗어 있는 근육으로, 몸을 세우고 굽힌 몸을 펴는 역할을 한다. 시티드 로우를 하면 기립근을 단련할 수 있다. 먼저 기구에 앉아 발 받침대에 발을 디디고 무릎을 살짝 굽혀준다. 가슴과 몸통은 곧게 펴고 어깨를 약간 뒤로 몸을 기대듯 젖힌다. 몸통 자세를 고정하고 손잡이를 배꼽을 향해 잡아당긴다. 잠시 멈춘 후 천천히 시작 자세로 돌아간다. 이때 등에 힘을 풀지 않고 그대로 잡으며 돌아가야 한다, 시티드 로우를 할 때는 항상 상체를 약간 뒤로 젖힌 듯한 자세를 취한다. 다만 어깨가 과도하게 넘어가 삼각근 전면부와 견갑골 아래쪽 근육에 무리가 가면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 2025/05/30 05:00
  • “출출할 때, 야식으로 최고” 차예련이 추천한 ‘다이어트 음식’, 뭘까?

    “출출할 때, 야식으로 최고” 차예련이 추천한 ‘다이어트 음식’, 뭘까?

    배우 차예련(39)이 출출할 때 먹기 좋은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차예련 유튜브 채널에 ‘저녁에 출출할 때 최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차예련은 “다이어트하는 분들에게도 강력 추천하는 순두부찌개”라며 요리 과정을 공개했다.차예련은 육수를 만든 후 잘라놓은 순두부를 넣었다. 그는 “순두부는 소화가 잘 된다”며 “야식이나 술 안주로도 좋다”고 말했다. 청양고추와 달걀을 넣은 차예련은 “5분 만에 완성되는 순두부찌개다”라고 했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5/30 01:00
  • “60대 맞아?” ‘20대 아들’ 못지않은 근육질 과시한 男 배우… 비결 뭐야?

    “60대 맞아?” ‘20대 아들’ 못지않은 근육질 과시한 男 배우… 비결 뭐야?

    1980년대 청춘스타로 유명했던 미국 배우 롭 로(61)가 20대 못지않은 근육질 몸매를 인증했다.지난 27일(현지시각) 롭 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존 로(29)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헬스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자는 모두 탄탄한 상체 근육을 뽐냈는데, 특히 롭 로는 60대에도 완벽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롭은 하나도 안 늙었다” “저 몸이 60대 몸이라니 안 믿긴다” “아빠가 더 몸이 좋아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나이 들어서도 롭 로처럼 근육질 몸매를 갖고 싶다면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유연성을 확보하는 게 우선이다. 서울 프리미엄온핏 설지훈 트레이너는 “60대 이상이어도 근력 운동을 하는 게 당연히 좋다”며 “다만 오랫동안 운동을 안했으면 근육과 관절의 가동성이 많이 떨어졌을 가능성이 높아 가동성과 유연성을 충분히 확보하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젊은 층은 유연성과 가동성이 비교적 빠르게 좋아지지만 나이가 있으면 시간이 오래 걸려서 안전한 선에서 천천히 풀어가면 근력 운동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했다.스트레칭으로 근육과 관절을 충분히 풀어줬다면 코어 근육과 하체 근육을 키우는 근력 운동에 집중하는 게 좋다. 코어 근육은 몸통을 지탱하고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코어 근육이 건강하면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서 있을 때 몸의 균형을 유지하기 쉽다. 코어 근육이 약하면 담 증상과 허리 통증을 겪을 수 있다. 하체 근육은 전신 근육의 3분의 2 이상을 차지해 꾸준히 단련해야 한다. 특히 허벅지 근육은 우리 몸의 근육 중에서 당분을 가장 많이 저장하고 대사시키는 역할을 해 당뇨병 예방에도 중요하다.노년층이 하기 좋은 근력 운동에 대해, 서울 짐구공 길동점 소속 손연희 코치는 “롭 로처럼 몸을 만들려면 스쿼트, 인클라인 덤벨 프레스, 바벨 로우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스쿼트는 등 하부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근육 등 하체 근육 발달에 좋은 운동이다. 스쿼트를 할 때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최대한 앉는다. 이때 무릎 굴곡 각도가 90도를 넘지 않아야 하고,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 된다.인클라인 덤벨 프레스는 덤벨을 두 손에 든 채로 벤치에 누워 덤벨을 가슴 쪽으로 당기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때 허리는 자연스러운 아치 모양을 만들고, 팔뚝은 바닥과 수직이어야 한다. 이후 천천히 덤벨을 들어올려 시작 자세로 돌아온다. 이 동작에 대해 손연희 코치는 “로처럼 가슴 근육을 키우고 싶을 때 하기 좋은 운동”이라고 말했다. 바벨 로우는 등 근육 단련에 좋은 운동으로, 서있는 상태에서 허리를 숙이고 바벨을 등으로 당기면 된다. 허리를 숙일 때 상체는 바닥과 수평이어야 하며, 바벨을 들고 내릴 때 천천히 힘을 통제하면서 내려야 부상을 막을 수 있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5/05/30 00:40
  • “그럴 리 없어” 40대 男, 2년 전 ‘이것’ 부정했다가 음경 절단… 무슨 일?

    “그럴 리 없어” 40대 男, 2년 전 ‘이것’ 부정했다가 음경 절단… 무슨 일?

    귀두에 생긴 궤양을 2년간 방치했다가 음경암을 진단받은 후 음경 전체를 절단한 40대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6일(현지시각) 베트남 매체 자딘 닷 베트남에 따르면 지난 2023년 베트남 남성 A(45)씨는 귀두에 작은 사마귀가 생겨 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음경에 궤양이 생긴 것"이라며 "음경암으로 악화할 수도 있다"고 했다. 의료진은 A씨에게 정밀 검사를 받을 것을 권했다.하지만 A씨는 "그럴 리가 없다"며 검사를 거부했다. 그로부터 2년 뒤 A씨의 궤양은 음경 전체로 퍼졌다. A씨는 "소변을 볼 때마다 극심한 통증이 느껴졌고, 음경뿐 아니라 골반도 아팠다"고 했다. 병원을 다시 찾은 A씨는 결국 음경암 진단을 받았다. 의료진은 "음경 외부 전체를 절단해야 했다"며 "음경 외부는 제거됐지만 요도와 정관 등의 내부 생식기는 남아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2년 전 A씨가 검사만 받았더라도 손상된 귀두 부분만 제거했을 것"이라며 안타까워했다. A씨는 현재 외부 음경 재건 수술을 받기 위해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음경암은 A씨처럼 주로 귀두에 발생한다. 국내에서는 남성 악성 종양의 1~3%를 차지하며, 40~60대에 잘 생긴다. 음경암이 생기면 음경 일부나 전체를 제거해야 하는데, 음경 전체를 제거할 경우 성기능이 사라지고 소변을 보는 게 어려워지는 등 다양한 고통이 따른다. 음경암은 림프절 전이 유무에 따라 생존율이 다르다. 서혜 림프절로 전이된 경우, 5년 생존율은 30~50%, 장골 림프절 전이가 있는 경우 5년 생존율은 20% 미만이다.음경암의 증상은 음경 부위의 가려움, 화끈거림, 궤양, 골반 통증, 빈뇨, 배뇨통, 요실금 등이다. 이 중 골반 통증은 서혜부에 전이가 됐을 경우 나타나는 증상이다. 음경암에 걸리면 심한 분비물과 함께 악취도 발생할 수 있다.음경암은 주로 ▲음경 위생 상태가 불결할 경우 ▲성병을 앓은 적이 있는 경우에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포경 수술을 하지 않은 사람에게 많이 발생한다는 통계도 있다. 포경 수술을 하지 않은 사람이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지 않으면, 귀두 부분에 분비물이 쌓이고 이것이 염증을 일으킬 수 있어서다.음경암 치료 방법은 전이 유무에 따라 다르다. 전이가 없는 음경암은 방사선으로 치료할 수 있다. 다만, 방사선을 이용할 경우 암세포 주변의 정상세포도 영향을 받기 때문에 나이가 많은 환자에게는 권장하지 않는다.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이 가장 안전하고 빠른 치료법으로 꼽힌다. A씨처럼 전이가 일어난 음경암은 종양 제거 수술 후 항암 치료를 받기도 한다.
    비뇨기질환김예경 기자 2025/05/30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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