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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동안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고 지낸 남성의 피부 상태가 공개된 영상이 화제다.지난 22일(현지 시각) 외신 매체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미국 오스틴 스킨 클리닉에서 게재한 영상이 25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영상은 70년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은 남성의 팔과 손이 담겼다. 그의 팔과 손은 진한 갈색으로 변했고, 깊은 주름도 생겼다. 특히 매일 바지를 입어 자외선에 노출되지 않은 다리와 뚜렷하게 비교됐다.이에 LA의 한 족부 전문의는 “이 영상은 자외선 차단제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다”며 “남성은 팔과 손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았지만, 매일 바지를 입어 다리는 보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자외선 차단제는 단순히 피부 노화뿐만 아니라 피부암 발병 위험도 크게 높인다”고 했다.실제로 자외선은 외형 변화뿐 아니라 피부암의 원인이 된다. 아름다운나라피부과 서동혜 원장은 “70년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은 그룹에서의 피부 변화에 대한 자세한 보고는 아직 없지만, 자외선에 꾸준히 노출될 경우 광노화와 피부암 발생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고 말했다. 자외선A는 피부 진피층까지 침투해 콜라겐과 탄력섬유를 파괴해 피부 탄력 저하와 잔주름을 증가시키고, 자외선B는 멜라닌 생성을 자극해 기미, 잡티, 검버섯, 색소침착 등을 유발한다. 또 DNA에 돌연변이를 유발해 발암 가능성도 증가시킨다.광노화와 피부암을 예방하려면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한다. 서동혜 원장은 “가급적 가장 높은 SPF 수치의 제품을 선택해 충분한 양을 바르는 게 좋다”며 “얼굴 기준 최소 대추알 정도의 크기는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하기 15~30분 전에 바르고, 외출 후에는 반드시 클렌징폼으로 세안해야 한다.다만, 피부 상태에 따라 자외선 차단제가 오히려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을지대 뷰티아트전공 신규옥 교수는 “민감성 피부나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사람은 화학 성분에 민감할 수 있다”며 “피부를 자극해 트러블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논코메도제닉 제품을 사용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논코메도제닉(non-comedogenic) 제품은 모공을 막지 않아 트러블을 덜 유발한다. 또 자외선제품 제형을 혼용해 사용할 경우 성분 간 상호작용으로 인해 자극이 생길 수 있어 한 가지 제형을 중심으로 덧바르는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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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신생아와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정교하게 제작된 ‘리얼 베이비돌’이 미국에서 주목받고 있다.지난 23일(현지 시각) 미국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은 지난 6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열린 리얼 베이비돌 박람회 현장을 소개하며 시민들이 가상의 육아에 몰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현장을 찾은 사람들은 아기 냄새가 나는 향수를 구매하거나, 리얼 베이비돌을 안을 때 실제 아기처럼 머리를 조심히 받치는 법을 배우고 있었다.리얼 베이비돌은 장인이 직접 손으로 제작하는 인형으로, 가격은 최대 8000달러(한화 약 1100만원)에 이른다. 실리콘 재질의 피부에는 혈관이 드러나도록 색을 입히고, 염소나 알파카의 털을 심어 솜털의 질감을 재현하는 등 섬세한 과정을 거친다. 무게나 피부 질감까지 실제 아기와 매우 유사하게 만들어지는 것이 특징이다.이 인형을 수집하는 사람들은 “리얼 베이비돌은 정신 건강 회복에 도움이 된다”며 “아이를 사고로 잃었거나 유산을 겪은 사람,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나 치매, 알츠하이머, 자폐 스펙트럼 장애 등을 앓고 있는 이들에게 정서적 위안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유산 경험을 밝힌 미국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리얼 베이비돌을 품에 안고 있는 장면이 공개된 바 있다.일각에서는 리얼 베이비돌이 지나치게 현실적이라는 이유로 불쾌감을 느낀다는 반응도 있다. 최근 브라질에서는 리얼 베이비돌을 공공장소에 들고 나올 수 없도록 제한하는 법안이 발의되기도 했다.리얼 베이비돌 제작자이자 영국 장인인 존스톤은 “리얼 베이비돌이 주는 심리적 위안은 분명하다”면서도 “모든 사람이 이 인형을 좋아하고 받아들일 수는 없다는 점도 알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실제 사람을 닮은 정교한 인형은 정서적 안정을 유도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된 바 있다. 2021년 이탈리아 토리노대 연구팀은 거동이 불편한 여성 치매 환자 134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사람처럼 생긴 인형을 주고 안기거나 돌보는 등 교감하도록 한 그룹과, 일반 장난감 큐브를 준 비교 그룹으로 나눠 결과를 비교했다. 그 결과, 인형을 활용한 그룹에서는 30일 후 문제 행동과 감정 변화 정도를 평가하는 지표인 NPI-NH 점수가 유의하게 감소했고, 보호자의 스트레스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섬망(갑작스럽게 인지와 의식이 혼란스러워지는 상태) 발생률 역시 눈에 띄게 줄었다.다만, 이런 인형이 모든 사람에게 편안함을 주는 것은 아니다. 일부는 인형을 불편하게 느끼거나 실제 아기와 혼동해 당황할 수 있어, 개인의 성향과 상황에 따라 신중하게 다가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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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세영(36)이 가슴 필러 시술 후 필러가 팔로 이동했다며 가슴 필러 부작용과 가슴 필러 제거 수술에 관해 말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이게진짜최종’에 이세영이 출연해 그동안 받았던 성형수술과 각종 시술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세영은 “가슴 필러가 내가 받았던 시술 중에 가장 최악이었다”며 “작은 가슴이 콤플렉스라서 가슴성형수술은 무서워 가슴에 필러를 넣었다”고 했다. 이어 “좋은 필러는 몇 cc만 해도 비싼데, 가슴에 왕창 넣어서 1000만 원어치를 넣었다”고 했다.이세영은 “필러 시술 후 운동 기구에 가슴을 부딪쳤다”며 “이후 겨드랑이와 팔이 부풀어 올랐고, 알고 보니 가슴에 있던 필러가 팔로 이동한 것이었다”고 했다. 이후 이세영은 필러 제거 수술을 하는 병원을 찾았다. 이세영은 “의사가 ‘이건 응급상황으로, 당장 수술해야 한다’고 말했다”며 “당장 제거할 수 없어서, 며칠 동안 넥타이로 필러가 흘러내리지 않게 묶고 다녔다”고 말했다. 결국 이세영은 가슴 필러 제거술을 받았다. 그는 “내가 받았던 수술 중 가장 아픈 수술이었다”며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서 결국 가슴 성형수술을 받았다”고 말했다. ◇가슴 필러 시술, 부작용 위험도이세영이 최악의 시술로 꼽은 ‘가슴 필러 시술’은 가슴 확대를 목적으로 수술 없이 히알루론산과 같은 성분의 필러를 주입하는 시술이다. 적게는 30~50cc, 많게는 200cc까지 주입한다. 코·이마·턱 끝 등 얼굴에 보통 0.5~3cc를 시술하는 것을 고려하면 상당한 양이다. 가슴에 넣은 필러는 이후 딱딱하게 변해 이물감과 통증을 느낄 수 있고, 필러가 몸 다른 곳으로 이동해 가슴 모양이 완전히 변형될 수도 있다. 오늘성형외과 곽인수 원장은 “특히 액상실리콘이나 불법적인 약물로 시술하면 필러가 이동할 수 있다”며 “신체 조직을 녹이면서 흘러내리듯 이동한다”고 했다. 실제로 이세영처럼 가슴에 넣은 필러가 겨드랑이나 복부·팔로 이동할 수 있다. 비교적 안전하다고 알려진 히알루론산 필러 역시 안심할 수 없다. 이론적으로는 몸속에 흡수돼 사라져야 하지만, 가슴을 확대할 땐 얼굴에 사용하는 양의 수십 배에 달하는 필러를 주사하므로 괴사, 염증, 육아종이 발생할 가능성이 증가한다. 곽 원장은 “가슴 필러가 이동하면 각종 부작용을 유발하고, 신체 모양을 위해서라도 꼭 제거해야 한다”고 말했다. ◇제거 수술 1년 뒤 경과 확인해야그렇다면 이세영이 가장 아픈 수술이라고 밝힌 ‘가슴 필러 제거 수술’은 어떻게 진행될까? 수술 방식은 가슴에 넣은 필러 상태가 어떤지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곽인수 원장은 “보통 녹이는 주사를 사용하거나, 녹지 않고 딱딱해진 필러의 경우 작은 절개선을 통해 제거한다”고 했다. 우선 MRI(자기공명영상)를 촬영해, 필러가 몸 어디에 어느 정도로 있는지, 액체 상태로 있는지 확인한다. 필러 대부분이 액체 상태로 있다면 지방 흡입기로 빨아들여 제거할 수 있다. 시간이 지나 섬유화됐거나, 단단해졌다면 흡입기로 제거할 수 없다. 가슴을 절개해서 빼내야 한다. 다만, 두 방식 모두 100% 제거는 불가능하다. 주입한 필러 일부가 가슴 앞쪽을 덮고 있는 근육인 대흉근에 들어가기도 하고, 눈에 안 보이는 곳에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필러를 제거했다고 끝이 아니다. 제거 수술을 하고 적어도 1년 정도는 염증 없이 깨끗한 상태인지 경과를 본 뒤, 보형물을 이용한 재건 수술을 받는 것이 좋다. 곽 원장은 “위험성과 확인할 부분이 많고, 비용이 많이 드는 만큼 가슴 필러 제거 수술은 전문의와 충분히 상의하고 진행해야 한다”며 “꼭 관련 경험이 많은 의료진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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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투병 중인 할리우드 배우 브루스 윌리스(70)의 건강이 급격히 악화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지난 22일(현지 시각) 데일리 익스프레스US, 이코노믹 타임스 등 외신은 "윌리스가 더 이상 말을 하지 못하고, 글을 읽을 수 없으며, 스스로 걸을 수 없을 정도로 건강이 악화됐다"고 보도했다. 윌리스는 2022년 실어증 진단을 받으며 배우 활동을 중단했고, 이듬해 전두측두엽 치매(FTD) 판정을 받았다. 지난 5월 그의 가족은 "병은 진행 중이지만 안정적인 상태"라고 밝혀 팬들을 안심시켰으나, 최근 들어 병세가 급속히 악화된 것으로 보인다.윌리스가 겪고 있는 전두측두엽 치매는 알츠하이머와는 다른 유형의 퇴행성 뇌 질환이다. 주로 뇌의 전두엽과 측두엽에 위치한 신경세포가 손상되면서 언어 능력, 판단력, 사회적 행동 조절 기능 등을 무너뜨린다. 전두측두엽 치매의 원인과 기전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타우 단백질이나 타르DNA단백질의 이상, 염색체 돌연변이 등으로 신경세포가 손상되면서 나타나는 것으로 추정된다. 타우 단백질과 타르DNA단백질은 뇌세포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이들이 비정상적으로 변형돼 축적되면 뇌세포가 손상되고 치매가 발생한다.전두측두엽 치매 환자들은 언어 기능 저하가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동사 표현이나 이해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마지막 음절이나 특정 단어를 반복하거나 타인의 말을 그대로 따라 하는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말수가 줄어들고 긴 문장이나 복잡한 표현을 구사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며, 점차 의사소통 자체가 힘들어질 수 있다. 브루스 윌리스가 언어 능력을 상실하게 된 것도 이런 전형적인 진행 양상과 일치한다.전두측두엽 치매 초기에는 심한 폭력성도 보일 수 있다. 전두엽의 충동 조절 기능이 약화되면서 공격적인 행동이나 분노 폭발, 충동적 소비 등 비정상적인 행동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와 함께 식욕 조절 장애로 과식을 하거나 급격히 체중이 증가하고,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기도 한다.그런데 환자들은 증상이 나타나도 단순 성격변화나 정신질환으로 오해받고, 제때 치매 진단을 받지 못하고는 한다. 전두측두엽 치매는 기억력 저하보다 언어 기능 저하나 충동성 증가가 먼저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이를 방치하면 증상이 빠르게 악화하고 다른 인지 기능도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에 조기에 신경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전두측두엽 치매를 포함한 대부분의 치매는 아직 완치가 어렵다. 다만 증상의 진행 속도를 늦추기 위한 약물 치료와 인지 기능 재활, 행동 치료 등이 병행되고 있다. 치매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습관, 사회적 교류 유지, 충분한 수면, 지속적인 두뇌 활동 등이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혈압, 당뇨, 고지혈증 같은 만성 질환의 적절한 관리도 치매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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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권은비(29)가 다이어트 시작을 알리며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23일 권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끼 식단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닭가슴살, 두부, 그릭요거트가 담겨 있어 식단을 관리하고 있음을 알렸다. 권은비는 최근 ‘워터밤 서울 2025’ 무대에서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해 화제를 모았다. 그의 다이어트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이미 충분히 말랐는데 또 다이어트하는 거냐” “건강 챙기면서 해라” “제발 더 먹어라” 등의 댓글을 남겼다.권은비가 공개한 식단, 지키면 정말 살이 빠질까?◇단백질 풍부해 지방 축적 막아권은비가 먹은 닭가슴살, 두부, 그릭요거트는 모두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이다. 닭가슴살은 100g당 단백질이 23~25g 들어있다. 두부 100g에는 단백질이 9g, 그릭요거트에는 단백질이 11g 들어있다. 단백질 식품은 포만감을 줘서 식욕을 조절하고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글로벌365mc대전병원 전은복 식이영양센터장은 “세 가지 식품에 풍부한 단백질은 혈당 반응을 적게 일으키고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지 않아 다이어트 식단에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인슐린은 포도당을 세포로 집어넣는 호르몬으로, 지방 축적을 촉진해 살이 찌기 쉬운 체질을 만든다.◇탄수화물도 일정량 섭취해야다만, 다이어트 중이라 해도 건강을 위해서는 다른 영양소도 보충해야 한다.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기보다 하루 최저 탄수화물 섭취 권장량인 100g을 섭취하는 게 좋다. 전은복 식이영양센터장은 “탄수화물이 지나치게 부족하면 지방이 불완전하게 산화되면서 케톤체가 과도하게 생성되는 ‘케톤증’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심한 경우 케톤산증으로 이어져 구토, 복통, 호흡곤란 등을 겪을 수 있으며, 혼수상태에 이를 위험이 있다.현재 권은비가 공개한 식단에는 탄수화물과 채소가 부족하다. 전은복 식이영양센터장은 “잡곡밥이나 고구마 같은 복합 탄수화물과 다양한 채소를 포함하는 게 필요하다”며 “단백질도 생선, 연어, 달걀 등 다양하게 먹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영양 균형을 위해서는 아침에 그릭요거트와 견과류, 달걀 한 개와 고구마 반개를 먹은 뒤, 점심에는 현미밥 100g과 두부부침 100g, 버섯이나 양파구이, 샐러드를 먹는 식단을 추천한다. 저녁에는 닭가슴살 150g과 달걀 한 개, 샐러드, 견과류를 먹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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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보라(35)가 신혼여행 후 살이 쪘다며 자신의 몸무게를 공개했다. 지난 22일 남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혼여행 다녀와서 절대 안 빠지는 살이다”며 몸무게를 재는 모습을 공개했다. 남보라는“역대급 몸무게인 49.5kg을 찍었다”며 “피자, 젤라토 등 탄수화물이 많고 단 음식을 많이 먹어 살쪘다”고 했다. 남보라는 급하게 찐 살은 급하게 빼야 한다며 다이어트를 다짐한다고 밝혔다. ◇여행 중 후 오른 몸무게, 지방 아닌 ‘글리코겐’남보라는 약 10일간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여행처럼 단기간에 많이 먹어서 늘어난 몸무게는 모두 지방이 아니다. 근육에 글리코겐이 쌓이고 몸속에 수분이 증가해 몸무게가 올라갔을 뿐이다. 음식 속 탄수화물은 몸속에서 포도당으로 변해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 이때 남은 포도당은 글리코겐 형태로 바뀌어 간과 근육 등에 저장된다. 이 글리코겐이 쌓인 채로 1~2주가 지나면 지방으로 변해 체내에 쌓이기 시작한다. 특히 남보라가 먹은 피자와 젤라토는 탄수화물이 주 구성 성분으로 탄수화물은 다른 영양 성분에 비해 포도당으로 전환이 쉽게 돼, 급격히 몸무게가 늘어나는 것이다. ◇단기간에 찐 살 빼려면?앞서, 남보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다이어트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살이 쪘을 때 무조건 채소를 많이 먹는다”며 “스케줄 상 외식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외식 메뉴로 포케를 즐겨 먹는다”고 밝혔다. 포케는 단기간에 찐 살을 뺄 때 먹기에 좋은 메뉴다. 익히지 않은 해산물과 밥, 채소를 소스에 버무려 만드는 하와이 전통 음식인데, 특히 채소가 많이 들어 있어 급하게 몸무게가 늘어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특히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양배추 등이 십자화과 채소는 섬유질이 많고 100g당 열량은 40kcal보다 낮다. 또한 채소에는 칼륨이 많다. 칼륨은 나트륨을 배출하는 영양소로 부기를 제거하는 효과적이다. 다만, 포케를 먹을 때 재료를 잘 선택해야 한다. 연어회나 참치회처럼 단백질,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생선과 혈당을 안정시키는 현미를 사용하면 좋다. 소스 소량만 뿌리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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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매일 술을 마셨던 태국의 한 40대 남성이 돌연사한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8일(현지 시각) 외신 매체 더 타이거에 따르면, 타위삭 남웡사(44)는 이혼 후 아들과 단둘이 생활했다. 평소와 같이 학교를 마치고 돌아온 아들은 의식을 잃은 타위삭 남웡사를 발견했다. 아들은 곧바로 이웃에게 도움을 청했고,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지만 의식을 찾지 못했다. 구조대가 도착했을 때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구조대는 현장에 있는 맥주병 100여 개를 발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맥주병이 길을 막아 사람 한 명이 겨우 지나갈 수 있는 정도였다. 아들은 “아버지가 한 달 넘게 맥주만 마셨다”며 “식사를 준비해도 아무것도 드시지 않았다”고 말했다. 현재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진행 중이며, 구조대는 “그가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과도한 음주를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스트레스를 받을 때 술을 찾는 경우가 있는데, 전혀 도움이 안 된다. 오히려 우울한 상황에서의 음주는 스트레스에 취약하게 만들어 음주량이 늘게 하는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알코올이 스트레스에 반응하는 시상하부, 뇌하수체, 부신피질축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 시카고대 연구팀이 성인 25명에게 과제를 부여해 스트레스를 가한 후 알코올이 포함된 주사액을 주사한 결과, 참가자들의 코르티솔(스트레스 대항 호르몬) 분비량이 감소했다. 또, 이들의 심박수와 혈압 수치를 측정한 결과, 스트레스 강도는 코르티솔 분비가 감소함에 따라 높아지며 스트레스 지속 시간 역시 연장됐다. 특히 스트레스 강도가 상승함에 따라 이들은 술을 더 마시고 싶어 했다.습관처럼 술을 찾는다면 알코올 중독일 가능성이 있다. 중앙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황현찬 교수는 “알코올에는 중독 성분이 있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중독이 될 수밖에 없다”며 “위 사례처럼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술을 찾는다면 알코올 중독을 의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알코올은 간이나 심장, 콩팥 등 여러 장기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장기간 알코올 중독에서 벗어나지 못할 경우 치매는 물론 사망으로까지 이어질 수도 있다.알코올 중독에서 벗어나려면 술을 끊는 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다만, 혼자 힘으로 극복하기에는 굉장히 어려운 과제이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을 권한다.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하기 위해서는 술 대신 취미 활동을 갖자. 황현찬 교수는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술은 절대 추천하지 않는다”며 “운동이나 영화 보기 등과 같은 다양한 방법을 활용했으면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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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만5000달러(약 3400만 원)를 들여 안면거상술을 받은 60세 여성이 수술 전 알았더라면 좋았을 점 두 가지를 털어놔 화제다.지난 21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다르면, 미국에 사는 페기 린 마르케티는 최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안면거상술을 비롯해 눈가 피부를 절개·당기는 상하 안검 성형술, 입술 리프팅, 볼 부위 지방 이식 등 다양한 미용 시술을 받았다. 안면거상술은 피부에 존재하는 다양한 해부학적 층을 벗겨 낸 후 원하는 방향으로 당겨주고, 재배치시켜 주름을 펴주는 수술이다. 해당 수술은 현지 성형외과 전문의 파비안 멘도사 박사가 집도했다.마르케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회복 과정을 매일 공유하고 있으며, 수술 후 외모 변화에 대한 질문에도 적극적으로 답하고 있다. 그는 "수술 후 1~3일은 불편했다"며 "붕대와 배액관 세 개를 착용했고, 얼굴이 많이 부어 꽉 조이는 느낌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는 통증보다는 단순한 불편함이었다고 덧붙였다.많은 이들이 수술 자체에 대한 후회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마르케티가 꼽은 ‘가장 후회되는 두 가지’는 의외로 평소 자기관리와 관련된 내용이었다.마르케티는 젊었을 때 자외선 차단제를 제대로 사용하지 않은 것을 첫 번째 후회로 꼽았다. 그는 "얼굴뿐 아니라 목, 가슴, 손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꾸준히 발랐어야 했다"며 "지금 보면 색소침착, 잔주름, 피부 늘어짐이 전부 자외선 때문이다"고 말했다. 두 번째는 '보톡스를 일찍 시작하지 않은 점'을 들었다. 마르케티는 “좀 더 일찍, 그리고 꾸준히 주름을 방지하는 보톡스를 맞았다면 노화 징후가 덜했을 것”이라며 “예방 차원의 유지 관리가 정말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고 말했다. 다만, 보톡스는 시술 부위나 개인 상태에 따라 부작용 가능성도 있으므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한편, 마르케티는 수술 시점에 대해서도 의견을 밝혔다. 그는 "50대 초중반쯤 수술을 했다면 회복도 더 빨랐을 것이고, 외형적으로도 자연스러웠을 것"이라며 "지금은 얼굴은 40대처럼 보이는데 손이나 목은 그렇지 않아 다소 어색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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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마라토너 이봉주(54)가 난치병을 이겨낸 근황을 전했다.지난 23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이봉주가 출연해 난치병인 ‘근육긴장이상증’을 극복한 경험을 털어놓았다. 근육이상증은 근육이 본인의 의지와 무관하게 수축하거나 뒤틀리는 등 비정상적인 운동을 보이는 질환이다. MC 유재석이 “방송하다가 통증이 오신 거냐”고 묻자, 이봉주는 “방송 촬영 중 배가 내 의지와 다르게 움찔거렸다”며 근육긴장이상증을 진단받았던 때를 회상했다. 이봉주는 2023년에도 tvN STORY '살아있네! 살아있어'에 출연해 "근육긴장이상증 때문에 제대로 눕지도 못하고 잠도 잘 못 잔다"며 "척추에 낭종이 생겼는데 그게 원인일 거라고 의사들이 판단해 6시간 넘게 수술을 받았다"고 밝힌 적 있다.유퀴즈에 함께 출연한 이봉주의 아내는 “신경차단술도 하고, 보톡스를 배에도 맞아보고, 수술도 했지만 더 나빠졌다”며 “의료 서적을 읽으면서 건강한 먹거리, 몸을 따뜻하게 하는 방법, 마사지 방법 재활 방법 등을 찾아봤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자 남편이 숨 쉬는 게 편안해져 코를 골고 자더라”며 “눈물 나는 노력으로 그 시간을 버텼다”고 말했다. 이봉주는 “투병하는 4년 동안 지옥에 다녀온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봉주가 수년간 겪은 근육긴장이상증은 어떤 증상을 일으키고, 왜 발생할까?근육긴장이상증은 뇌의 기능 이상으로 인해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수축하면서 신체 일부가 꼬이거나 반복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신경계 질환이다.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 강성우 교수는 “대표적인 증상으로 이봉주처럼 복부 근육이 움찔거리거나 허리가 굽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목, 얼굴, 손발 등 특정 부위의 비자발적인 근육 수축도 겪을 수 있다. 심한 경우 몸이 뒤틀리기도 한다.이봉주가 겪은 근육긴장이상증은 원발성 근육긴장이상증과 이차성 근육긴장이상증으로 나뉜다. 특별한 원인 없이 운동장애가 나타나는 원발성 근육긴장이상증의 경우 유전적 요인과 관련 있을 가능성이 높다. 반면, 이차성 근육긴장이상증은 뇌졸중, 외상, 특정 약물 복용 등 외부 요인에 의해 발병한다. 강성우 교수는 “유전적 요인은 특정 유전자 이상으로 인해 뇌의 운동 신경회로에 문제가 생기면 발병할 수 있다”며 “후천적으로 운동능력을 조절하는 뇌의 기저핵이나 소뇌가 손상돼 발생하기도 한다”고 말했다.근육긴장이상증은 완치가 어려워 증상 조절을 목표로 치료해야 한다. 증상이 가벼울 경우 근이완제나 부교감 신경 신호를 차단하는 항콜린제와 같은 약물로 치료한다. 이봉주가 처방받은 신경차단술과 보톡스 시술도 함께 받는다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중증 환자의 경우 전극을 뇌 핵 부위에 위치시켜 신경세포를 활성화하는 뇌심부자극술로 치료할 수도 있지만, 고위험 수술이기에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강 교수는 “이 질환은 완치가 어려운 만성신경계 질환이어서 수술에 의존하면 안 된다”며 “이봉주처럼 재활 위주의 치료와 함께 병을 극복할 수 있다는 강한 의지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한편, 이봉주는 여러 치료를 시도해도 증상이 낫지 않았다고 했다. 이에 대해 가자연세병원 정형외과 엄광식 원장은 “종괴, 또는 혹이 신경과 얽혀 있으면 수술이 매우 까다로워진다”며 “종괴가 신경 사이로 깊게 자리잡은 경우에는 정상적인 신경과 구분이 어렵고 신경 손상이 불가피할 때가 많다”고 말했다. 일부 종괴는 악성으로 전환되거나 재발도 하기 때문에 수술을 받더라도 예후가 좋지 않을 수 있다. 이봉주가 받은 신경차단술과 보톡스 시술은 국소 근육을 대상으로 한 치료다. 이봉주에게 생긴 근육긴장이상증이 뇌와 척수 같은 중추신경계에서 비롯된 경우라면 이런 치료만으로 충분한 효과를 내기 어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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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30대 여성이 살을 빼기 위해 12년간 하루 200알의 변비약을 복용하다 병원에 실려 간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지난 18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머스트쉐어뉴스 등에 따르면, 39세 여성 A씨는 40kg의 체중에도 불구하고 살을 빼기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다이어트 중 일본산 변비약을 접하게 된 A씨는 점차 복용량을 늘렸다. 많게는 하루 최대 200알까지 복용했다.제대로 된 식사가 아닌 약에만 의존한 A씨는 결국 체중이 25kg까지 감소했다. 또 변도 제대로 보지 못하는 상황이 됐다. 결국 병원을 찾은 그는 거식증, 만성 변비, 심각한 영양실조를 진단받았다. 공개된 A씨의 신체는 등뼈가 그대로 드러나고, 팔다리에 뼈만 남아 충격을 줬다. 의료진은 “인터넷에서 잘못된 다이어트 약에 현혹되지 말라”며 약물 남용의 위험성을 경고했다.여성이 진단받은 거식증은 섭식 행동에 광범위한 장애가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거식증 환자 대부분 저체중 상태로, 면역력이 떨어져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 미국정신의학회에 따르면, 거식증 환자가 10년 안에 사망할 확률은 약 6%에 달한다. 연세봄정신건강의학과 박종석 원장은 “거식증은 심각한 우울증과 사회적 고립뿐 아니라 신체적 건강에도 치명적인 위험을 유발할 수 있다”며 “심장 부정맥, 신장 기능 손상, 면역 기능 저하 등으로 인해 장기간 입원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거식증은 마른 몸매에 집착하는 강박관념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다. 체중이 조금이라도 늘면 불안감, 자괴감 등을 느끼며 극단적인 방법을 취하기 때문이다.강박에서 벗어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박종석 원장은 “체중 집착은 마르고 예뻐져야 한다는 왜곡된 사회적 강박과 SNS의 영향이 크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외모가 아닌 자기 정체성을 찾으려는 훈련과 숫자가 아닌 지속가능한 건강한 체형을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한편, 다이어트를 위해 변비약을 복용하는 경우가 있다. 중앙약국 이준 약사는 “변비약은 설사를 유도하면서 당장 체중이 줄어들지만 이는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일 뿐”이라며 “장기간 복용할 경우 변비를 오히려 악화시킬 뿐 아니라 장이 더 이상 움직이지 않는 장무력증 등의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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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감염 치료를 위해 항생제를 복용했다가 부작용으로 평생 장애를 안고 살아가게 된 한 미국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2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매사추세츠주 여성 탈리아 스미스(45)는 2021년 4월, 하부요로감염의 일종인 방광염을 진단받았다. 당시 의사는 플루오로퀴놀론계인 '시프로플록사신'이라는 항생제를 처방했다. 시프로플록사신은 요로감염 등 다양한 감염증 치료에 흔하게 사용되는 약물로, 의사는 "자주 사용하는 안전한 약"이라며 특별한 경고 없이 복용을 권했다.그러나 세 번째 복용 후 탈리아의 몸에 이상 신호가 찾아왔다. 전신 근육통이 시작됐고 팔과 다리의 감각이 사라졌으며, 시력과 청력도 저하됐다. 점차 걷는 것이 어려워졌고, 자력으로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까지 급속도로 악화됐다.탈리아가 겪은 증상은 ‘플루오로퀴놀론 독성 증후군'이다. 이는 플루오로퀴놀론계 항생제의 복용 후 발생할 수 있는 희귀 부작용으로, 신경계 이상, 힘줄 파열, 자율신경계 기능 저하 등이 대표적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 2016년 플루오로퀴놀론계 항생제에 해당 계열 약물에 대해 "심각하고 잠재적으로 되돌릴 수 없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며 최고 수준의 안전 경고인 '블랙박스 경고'를 부여했다. 탈리아는 '비만세포활성화증후군(MCAS)'까지 유발돼 극심한 음식 거부 반응과 장기 기능 저하가 함께 발생했다. 비만세포활성화증후군은 체내 비만세포의 과활성화로 인해 다양한 알레르기 반응과 전신 증상이 나타나는 희귀질환이다. 탈리아는 5개월 만에 체중이 절반 이상 줄었고, 한때는 27kg까지 감소해 호스피스 치료(임종이 임박한 환자들의 고통을 덜기 위한 치료)를 받기도 했다.다행히 탈리아는 비만세포 안정제를 투여한 후 상태가 조금씩 호전됐다. 음식 섭취가 가능해지면서 탈리아는 2022년 5월, 호스피스에서 벗어나 고통 완화 치료(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을 가진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신체적·정서적 통합 치료)로 전환됐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침대에 누워 24시간 간병인의 도움을 받아 생활하고 있다. 바깥 외출은 병원 방문 외에 거의 불가능하며, 비만세포활성화증후군 때문에 먹을 수 있는 음식도 5가지뿐이다.대구 코넬 비뇨기과 이영진 원장은 "시프로플록사신은 다양한 감염에 효과가 있는 광범위 항생제로 자주 사용된다"며 "부작용 사례는 매우 드물지만 한 번 발생하면 회복이 쉽지 않고, 삶의 질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항생제는 반드시 전문가의 진단과 처방 하에 복용해야 하며, 복용 중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진과 상의해야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