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홈
  • 조금 느린 세계
  • 마약, 손절의 길
  • 멍멍냥냥
  • 주방 속 과학
  • 해외토픽
  • 스타의 건강
  • 당신의 오늘이 안녕하길
  • 이게뭐약
  • 팜NOW
  • 뷰티트렌드
  • 푸드 트렌드
  • 소소한 건강 상식
  • ‘사망설’ 이연걸, 병상 위 모습 포착… ‘이것’ 떼어내는 수술했다?

    ‘사망설’ 이연걸, 병상 위 모습 포착… ‘이것’ 떼어내는 수술했다?

    영화 ‘황비홍’ ‘동방불패’ 등으로 1990년대를 풍미한 중국계 배우 이연걸(62·리롄제)이 병원에 입원했던 근황이 전해졌다.지난 18일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이연걸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병원에 입원해 누워 있는 사진을 올리며 “최근 한 차례 예상치 못한 시련을 겪었다”고 했다. 그는 다음 날에도 병원 침대에 누워 이동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의 수척한 모습에 팬들이 걱정하자, 이연걸은 구체적인 입원 이유는 밝히지 않으면서도 “하드웨어에 문제가 조금 생겨 공장에 다시 가서 수리했다”고 농담했다. 이어 “너무 걱정하지 말아 달라”며 “잠깐 쉬어야겠다”고 했다.이와 관련해 이연걸의 지인은 현지 매체에 “그냥 작은 양성 종양일 뿐”이라며 “수술했으니 괜찮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이해나 기자 2025/08/19 11:29
  • “너무 과하다, 의사에게 수술 거부 당해”… 성형에만 2억 투자 여성, 대체 무슨 사연?

    “너무 과하다, 의사에게 수술 거부 당해”… 성형에만 2억 투자 여성, 대체 무슨 사연?

    미국의 한 여성이 약 2억 원에 달하는 거액을 들여 성형수술을 받은 사실을 공개해 화제다.지난 18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더 선 등에 따르면, 사파이어 세인트는 ‘브라츠 인형’이 되고 싶다는 마음에 성형을 받기 시작했다. 브라츠 인형은 미국에서 출시된 패션 인형으로 머리가 크고 눈이 크며, 두꺼운 입술과 진한 화장이 특징이다.
    뷰티이아라 기자2025/08/19 11:27
  • “살 빼는 덴 ‘이 운동’이 최고”… 50대 정혜영, 늘씬 비결로 꼽은 건?

    “살 빼는 덴 ‘이 운동’이 최고”… 50대 정혜영, 늘씬 비결로 꼽은 건?

    가수 션(52) 아내인 배우 정혜영(51)이 살을 빼는 데 가장 효과적인 운동으로 러닝을 꼽았다.지난 18일 정혜영은 “6월 중순부터 웨이트를 잠깐 멈추고 하루도 안 빠지고 뛰기만 해봤는데 체지방 빠지는 속도는 역시 달리기가 최고였다”며 “오늘부터 다시 웨이트에 집중하면서 뛰는 것도 당분간 계속 이어가려 한다”는 멘트와 함께 운동 영상을 게재했다.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크롭톱에 레깅스를 입고 운동 중인 정혜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선명한 11자 복근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오늘부터 내 롤모델” “빠질 체지방이 있었나요” “복근 너무 멋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실제로 러닝은 살을 빼는 데 효과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시간당 약 700kcal를 소모할 수 있는 러닝은 체지방을 태우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 상태에서 하면 체지방 연소 효과가 더 커진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함께 소모되지만, 공복에는 체내 탄수화물이 적어 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한다.정혜영처럼 러닝과 근력 운동을 병행한다면, 근력 운동을 먼저 하자. 바디컨설팅 채수연 트레이너는 “근력 운동 후에는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 공급원인 글리코겐이 많이 소모된 상태”라며 “이 상태에서 유산소 운동을 하면, 지방을 주요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비율이 증가해 다이어트에 더 효과적”이라고 말했다.관련 연구 결과도 있다. 중국 수도체육대 연구팀이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 중 어느 것을 먼저 하는 게 체지방 감량에 효과적인지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근력 운동을 먼저 한 그룹이 유산소 운동을 먼저 한 그룹보다 체지방과 내장지방 감소폭이 더 컸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8/19 10:28
  • 김태호 PD, “유재석 만나기 전 ‘이 병’ 투병”… 퇴사까지 고려, 얼마나 심했길래?

    김태호 PD, “유재석 만나기 전 ‘이 병’ 투병”… 퇴사까지 고려, 얼마나 심했길래?

    김태호 PD가 과거 뇌수막염을 앓았다고 고백했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스타PD’인 나영석 PD와 김태호 PD가 출연해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김 PD는 “‘무한도전’을 하기 전 ‘대단한 도전’이라는 프로그램을 맡았을 때 하루 종일 혼자 편집하다가 편두통이 심해 응급실에 갔다”며 “그때 뇌수막염을 진단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뇌수막염으로 병원에 입원했을 때 ‘31세를 마지노선으로 생각하고 직장을 옮기자’고 생각했다”며 “5년은 채워야 한다고 생각하다가 만났던 프로그램이 ‘무한도전’이다”라고 말했다.김태호 PD는 “사실 ‘무한도전’은 (유)재석이 형 전화번호 받으려고 들어갔던 거다”라며 “우리나라 예능 PD가 다 합쳐서 200명이 안 되는데 재석이 형은 일주일에 프로그램을 4~5개밖에 안 하니까 그 안에 들어가려면 같이 프로그램을 해서 다음 해에 다른 것을 제안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바이러스·세균 감염으로 발생김태호 PD가 겪었던 뇌수막염은 뇌를 둘러싸고 있는 얇은 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뇌수막염은 바이러스, 세균 등에 의해 발병한다.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을 유발하는 바이러스 종류는 다양하지만, 대부분 엔테로바이러스가 원인이다.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박테리아성 뇌수막염은 대장균, 리스테리아균, Group B 사슬알균(streptococcus),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균 등에 의해 발생한다. 여러 원인균이 코나 입을 통해 상피세포에 들어와 혈류를 타고 혈관 안에 생존한 뒤, 혈관 내 장벽을 통과해 뇌척수액에 침투해 염증을 일으킨다.◇극심한 두통·발진 등 유발뇌수막염에 걸리면 환자들은 초기에 고열과 심한 두통을 겪는다. 경부강직, 구토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경부강직은 목 근육의 강직 때문에 머리를 앞으로 구부릴 수 없는 것을 말한다. 뇌염이 뇌 실질을 침범한 경우에는 의식 저하, 성격 변화, 경련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박테리아성 뇌수막염의 원인균이 수막알균일 경우 빠르게 퍼지는 점출혈 발진도 나타난다. 붉은색이나 보라색 발진 여러 개가 작고 불규칙적으로 몸통, 하지 등에 퍼지는 것이다. 박테리아성 뇌수막염은 증상이 갑자기 빠르게 진행되는 특징이 있다. 의식 저하나 경련 등이 나타난다면 수막염이 뇌 실질을 침범했을 수 있다. 두개내압이 상승하면서 뇌경색, 뇌부종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초기 항생제 치료로 악화 막아야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은 증상에 따라 치료한다. 해열제, 수액 보충 등의 대증 치료를 진행하는 편이다. 환자들은 대부분 특별히 치료하지 않아도 증상이 완화한다. 다만, 뇌 실질을 침범한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은 반드시 항바이러스 제재를 투여해야 한다. 박테리아성 뇌수막염은 진행이 빠르고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응급 질환이라 병원에 도착하면 신속히 항생제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치료 기간은 원인균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1~3주 걸린다. 경상대병원 신경과 의료진은 신경과학회에 발표한 보고를 통해 “박테리아성 뇌수막염 환자는 빠른 항생제 투여가 예후를 결정하기 때문에 초기 치료 지연을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국내에는 박테리아성 뇌수막염을 일으키는 원인균 중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균, 수막알균, 폐렴알균 백신이 개발되어 있어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뇌수막염 환자 수는 4323명이다.
    뇌질환임민영 기자 2025/08/19 08:00
  • 43세 손예진, 군살 없는 몸매 비결? 꾸준히 하는 ‘이것’ 덕분일까…

    43세 손예진, 군살 없는 몸매 비결? 꾸준히 하는 ‘이것’ 덕분일까…

    배우 손예진(43)이 꾸준히 운동으로 관리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5일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14”라는 멘트와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운동복을 입고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손예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손예진의 등이 눈길을 끌었다.이날 손예진이 선보인 랫 풀 다운은 바를 당겨 날개뼈 아래쪽부터 허리까지 등 전체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이다. 바디컨설팅 강찬웅 트레이너는 “랫 풀 다운은 넓은 등을 만들기 위해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는 동작”이라며 “특히 광배근을 키우고 싶을 때 추천한다”고 말했다. 광배근은 양 겨드랑이부터 꼬리뼈까지 삼각형 모양으로 등을 덮고 있는 큰 근육을 말한다.랫 풀 다운 자세는 다음과 같다. 먼저 앉은 자세로 하체는 기구에 고정하고, 어깨보다 살짝 넓은 너비로 바를 잡는다. 이후 팔과 몸을 일직선으로 두고 배에 힘을 준다. 팔이 아닌 광배근이 강하게 수축과 이완되는 느낌을 받으며 바를 당기고 서서히 푸는 동작을 반복한다. 이때 날개뼈는 아래로 내려 고정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고정된 자세가 풀리면 승모근이 개입돼 등 근육이 제대로 단련되지 않기 때문이다. 강찬웅 트레이너는 “랫 풀 다운을 할 때 상체를 과도하게 젖히거나 웅크리지 않고 어깨를 안정시킨 상태에서 하면 부상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랫 풀 다운 외에 숄더 프레스도 등과 어깨 근육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먼저 의자나 벤치 끝에 앉아 덤벨을 양손으로 잡는다. 이때 팔꿈치 각도를 90도로 만들고 약간 안으로 틀어 귀와 일직선상에 손이 오게 한다. 이후 양손에 잡은 덤벨을 수직으로 밀어준다. 덤벨을 양손에 잡고 팔꿈치를 피며 손을 위로 올린다. 어깨는 으쓱거리지 않고 그대로 고정하는 게 중요하다. 초보자의 경우 2kg으로 시작해 15회씩 5회 반복하면 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8/19 07:00
  • “머리숱 많아졌다” 이보영, 4년째 먹는 ‘이 음식’ 덕분이라고?

    “머리숱 많아졌다” 이보영, 4년째 먹는 ‘이 음식’ 덕분이라고?

    배우 이보영(46)이 풍성한 머리숱의 비결로 서리태를 꼽았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보그코리아’에 출연한 이보영은 아침에 잘 먹는 음식으로 서리태를 소개했다. 이보영은 “아침에 일어나면 콩물을 먹는다”며 “먹은 지 3~4년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헤어 담당하는 친구들이 머릿결이 튼튼해지고 머리숱이 많아졌다고 항상 이야기한다”며 “(서리태를) 챙겨 먹은 지 굉장히 오래됐다”고 말했다.◇서리태, 건강한 모발·두피 유지에 도움이보영처럼 검은콩을 꾸준히 먹으면 모발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탈모를 예방하는 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검은콩에는 이소플라본이라는 성분이 풍부하다. 이소플라본은 콩에 들어있는 단백질 중 하나로, 에스트로겐(모발의 성장을 촉진하는 성분)과 유사한 작용을 하는 파이토에스트로겐이 다량 함유돼 있다. 파이토에스트로겐은 남성형 탈모의 원인인 5-알파-환원효소와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을 억제하고, 두피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 또 검은콩에는 ▲폴리페놀 ▲철분 ▲라이신 ▲불포화지방산 ▲비타민E 등도 풍부하다. 이들은 모발을 구성하거나 두피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영양 성분들이다. 다만 이미 진행되고 있는 탈모를 억제하거나, 이를 치료하는 데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검은콩이 탈모를 유발하는 물질을 억제하거나 탈모 자체를 치료할 수 있다는 검증된 근거가 없다.연세스타피부과 강남본점 김영구 대표원장은 “탈모는 유전, 호르몬 변화, 스트레스, 영양 불균형 등 다양한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다”며 “서리태 섭취만으로 실제 모발 수가 늘어나지는 않지만 두피 건강과 모발 영양 상태 개선에는 일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머리숱 풍성하려면 단백질 음식 섭취 권장풍성한 머리숱을 위해서는 생활 습관부터 관리해야 한다.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모발 건강에 좋다. 머리카락은 단백질의 일종인 케라틴으로 구성돼 있기 때문이다. 이보영이 먹는 서리태 외에도 비타민E가 풍부한 견과류, 올리브 오일이나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고등어, 연어도 모발·두피 건강에 좋다. 맵고 짠 음식이나 육류와 같이 포화지방이 많이 든 음식, 술은 피지 분비를 촉진시켜 머리를 기름지게 만들기 때문에 섭취를 자제한다. 담배는 탈모를 일으킬 수 있어 피해야 한다. 담배 속 니코틴이 혈관을 수축시켜 두피로 공급되는 혈류량이 줄어 탈모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8/19 06:01
  • “고백하면 매번 차여, 다이어트 결심”… ‘50kg 감량’ 남성, 비법 뭐였을까?

    “고백하면 매번 차여, 다이어트 결심”… ‘50kg 감량’ 남성, 비법 뭐였을까?

    영국의 한 40대 남성이 자존감을 되찾기 위해 꾸준한 식단과 운동만으로 50kg 감량에 성공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8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영국 남성 마크 러들로(43)는 어렸을 때부터 스트레스를 받으면 폭식을 하는 습관이 있었다. 거의 매일 패스트푸드를 즐겨 먹던 그는 결국 몸무게가 150kg에 달할 정도로 살이 쪘다. 이후 20대 성인이 됐을 때 관심 있는 여성들에게 외모로 인해 지속적으로 거절을 당하면서 자존감을 되찾기 위해 다이어트를 결심했다.직접 건강한 식단과 운동을 배우면서 살을 빼기 시작한 마크 더들로는 주사나 약물과 같은 의학적인 도움 없이 약 50kg 감량에 성공했다. 그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한 습관으로 다이어트를 했다”며 “특히 매일 걷기를 빼놓지 않았고, 웨이트 운동도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또 운동과 함께 단백질 식품을 많이 챙겨 먹었다고 밝혔다.실제로 마크 러들로가 즐겼다는 걷기는 체지방을 태우는 데 효과적이다. 실제로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실시한 12주 걷기 프로그램에 따르면, 주 2~3회 이상 약 12km를 걷는 경우 평균 체질량지수가 0.23kg/㎡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무릎이나 발목에 문제가 있거나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경우에는 관절에 무리가 될 수 있다. 이 경우에는 20~30분씩 나눠 걷고, 평지 위주로 걷는 게 좋다.웨이트 운동 역시 다이어트 중 하기 좋은 운동이다. 웨이트 운동으로 근육량을 늘리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기초대사량이 높은 사람은 생명 유지를 위해 기본적으로 소모되는 에너지가 많아 살이 잘 붙지 않는다. 다만, 웨이트 운동을 할 때는 본인의 신체 상태를 잘 알아야 한다. 잘못된 자세로 하면 관절 등에 해로울 수 있기 때문이다. 초보자는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해 차차 강도를 높여야 한다.한편, 마크 러들러가 겪은 폭식증은 일시적인 과식이나 식탐이 아니라 음식에 대한 자제력을 잃는 정신질환이다. 연세봄정신건강의학과 박종석 원장은 “폭식증은 식이장애의 한 종류로서 단순히 식습관의 문제가 아닌 감정이나 충동조절의 문제”라며 “우울증과 심한 불안을 유발하며 중독과 유사한 패턴으로 죄책감과 수치심, 자존감의 저하를 야기할 수 있다”고 말했다. 폭식증을 치료하려면 우선 환자 본인의 마음가짐과 식습관 개선 의지가 필요하다. 구조화된 식사 계획을 세우고, 폭식으로 이어지는 충동을 인식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8/19 01:00
  • 기네스 팰트로가 한식을? 직접 요리하는 모습까지… “고추장으로 소스 만들어”

    기네스 팰트로가 한식을? 직접 요리하는 모습까지… “고추장으로 소스 만들어”

    마블 영화 ‘아이언맨’ 시리스의 페퍼 포츠 역으로 유명한 배우 기네스 팰트로(52)가 직접 한식을 만들어 먹었다.최근 기네스 팰트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내가 해석한 한국식 스테이크와 달걀 요리”라며 한식을 만드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팰트로는 고추장이 들어간 양념 소스를 만든 뒤, 직접 맛을 보고 감탄했다. 이어 소고기를 양념에 재운 뒤 구운 후 볶음밥을 만들었다. 접시에는 스테이크와 채소, 달걀 프라이, 아보카도 등을 올렸다. 특히 팰트로는 손으로 김치를 집어 아보카도 위에 올리며 요리를 마무리했다.팰트로는 한식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드러내 왔다. 2021년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에는 김치와 채식으로 건강을 관리했다고 밝힌 바 있다. 팰트로가 활용한 한식은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고추장, 지방 분해에 효과적팰트로가 고기 양념에 넣은 고추장은 체중 관리에 좋다. 고추장의 주재료인 고춧가루에 있는 캡사이신 성분은 교감신경을 활성화해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고 지방 분해와 연소를 촉진한다. 항산화 효과와 항균 효과도 있다. 게다가 고추장은 발효식품이어서 유익균이 풍부하다. 서울시 서남병원 영양팀 박보경 파트장은 “다만 고추장은 염분과 당분이 들어있는 양념류여서 과다 섭취할 경우 혈압과 혈당 관리에 방해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치, 면역력 강화에 도움팰트로가 요리에 활용한 김치는 면역력 증진과 비만 예방에 도움이 돼 고령층을 포함한 모든 연령대의 건강관리에 좋다. 김치의 배추, 고추, 마늘, 생강에 있는 설포라판, 캡사이신, 알리신, 진저롤 등은 면역세포를 활성화해 체내 염증을 줄인다. 김치의 발효 과정에서 생기는 유익균과 대사산물들도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특히 김치 속에 들어있는 락토바실러스라는 균주는 바이러스 형성을 억제해 면역력을 강화한다. 김치의 재료로 쓰이는 각종 채소에는 식이섬유도 풍부해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팰트로가 김치와 함께 먹은 아보카도는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이 풍부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한다. 칼륨이 많아 나트륨 배출에도 효과적이다. 박보경 파트장은 “김치와 아보카도를 함께 먹으면 아보카도에 들어있는 칼륨이 김치를 통해 섭취한 나트륨이 배출되도록 도울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아보카도는 한 개당 열량이 약 300kcal로 높은 편이라 반 개에서 한 개 정도만 먹는 것이 적당하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5/08/19 00:30
  • “IQ 높은 아이로” 美 실리콘밸리, 배아 골라 임신… ‘이 장애’ 위험도

    “IQ 높은 아이로” 美 실리콘밸리, 배아 골라 임신… ‘이 장애’ 위험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지능지수(IQ)가 높은 배아를 선별해 이식하는 유전자 검사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지난 12일(현지 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베이 지역에서 인간 배아 유전자 검사를 제공하는 스타트업들이 늘고 있다. 이들 기업은 여러 배아의 유전자 검사 결과를 토대로 미래 IQ 예상치를 산출하고, 부모가 시험관 시술에 사용할 배아를 선택하도록 지원한다. 서비스 비용은 6000달러(한화 약 800만원)에서 5만달러(약 7000만원)에 이르지만, 수요도 상당하다.기업 중 하나인 누클리어스지노믹스 창업자 키안 사데기는 “실리콘밸리는 IQ를 사랑한다”며 “실리콘밸리 부모들이 다른 지역보다 자녀의 지능에 더 집착한다”고 말했다. 하버드 의대 통계유전학자 사샤 구세브 교수는 “이 현상은 실리콘밸리의 능력주의 문화를 반영한다”며 “그들은 자신이 똑똑하고 성취를 이뤘으며 좋은 유전자를 보유해 그 자리에 있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이어 “이제 자녀들도 똑같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도구가 생긴 셈”이라고 말했다.실제 배아 선별 과정은 데이터 분석까지 동원될 정도로 정교하다. 실제로 한 부부는 IQ와 알츠하이머 위험 평가가 담긴 결과지를 받아 스프레드시트에 입력한 뒤 자체 계산으로 배아를 선택했다. 시험관 시술로 자녀 넷을 출산한 시몬·맬컴 콜린스 부부도 일부 배아에 유전자 검사를 받았다. 시몬 콜린스는 “현재 임신 중인 태아도 암 위험이 낮고 높은 지능을 보유할 가능성이 99%여서 선택했다”고 말했다.그러나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에 대해 윤리적·과학적 한계를 지적했다. 스탠퍼드대 생명과학·법센터장 행크 그릴리 교수는 “부자들이 슈퍼 유전자를 가진 계층을 형성해 모든 것을 차지하고 나머지를 노동자로 부린다는 건 과학소설 이야기”라며 “이게 공정한가”라고 말했다. 배아 IQ 예측 모델을 개발한 예루살렘 히브리대 샤이 카르미 교수는 “이 모델을 이용해도 평균 3~4점 정도 더 높은 점수를 얻는 데 그칠 뿐”이라며 “자녀를 신동으로 만들 수는 없을 것”이라고 했다. 구세브 교수는 “가장 높은 IQ를 가진 배아를 선택하는 것이 자폐 스펙트럼 장애 위험이 가장 큰 배아를 선택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말했다.
    화제와이슈유예진 기자2025/08/18 23:00
  • “20년 방치한 종양, 기도 막아”… 85세 여성 결국 사망, 정체 뭐였나

    “20년 방치한 종양, 기도 막아”… 85세 여성 결국 사망, 정체 뭐였나

    오랫동안 방치된 거대한 갑상선종이 기도를 압박해 응급 수술을 받은 80대 여성이 결국 합병증으로 사망한 사례가 보고됐다. 갑상선종은 목 앞부분에 있는 갑상선이 부풀어 올라 비정상적으로 커진 것을 말한다.지난 3월, 루마니아 트르구 무레슈의 한 병원 응급실로 실려 온 여성 A(85)씨는 심각한 호흡곤란과 기도 폐쇄 증상을 보였다. 병원 도착 당시 그는 심정지가 두 차례 발생해 심폐소생술을 받아야 했다.CT(컴퓨터 단층 촬영) 검사 결과, 약 15cm 크기의 갑상선 종괴가 목 앞쪽에서 흉골(앞가슴뼈) 아래까지 뻗어 기도를 90% 이상 압박하고 있었다. 기도의 지름은 5mm도 채 되지 않은 채로 좁아져 있었다. A씨는 20년 전부터 목 앞쪽에 덩어리가 생겼고, 이 덩어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진료를 받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의료진은 전신마취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A씨가 깨어 있는 상태에서 내시경을 이용해 기도를 먼저 확보한 뒤 응급 갑상선 절제 수술에 들어갔다. 수술 중 갑상선이 기도와 주요 혈관에 강하게 달라붙어 있는 것이 확인됐다. 또한 기관연화증(기도가 쉽게 눌리는 상태)도 발견해 숨쉬기를 돕기 위해 목에 구멍을 내는 기관절개술도 함께 진행했다.수술 후 환자는 중환자실로 옮겨져 집중 치료를 받았다. 갑상선종은 양성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수술 나흘 뒤 뇌졸중(뇌에 혈액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는 상태)이 발생했고, 이어 다리로 가는 혈관도 막혀버리는 합병증이 발생했다. 이에 의료진은 다리 절단을 권유했지만, 가족들은 이를 거부했다. 결국 온몸에 감염이 퍼지는 패혈증이 진행돼 A씨는 숨졌다.의료진은 “이번 사례처럼 20년 이상 방치된 종괴는 기도를 망가뜨리고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기 때문에 조기에 진단하고 미리 수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갑상선종이 크거나 기도 압박 증상이 있으면 고령 환자라도 조기 수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갑상선종은 갑상선 호르몬 생성에 필요한 미네랄인 요오드 부족, 자가면역 질환, 호르몬 불균형, 유전적 요인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 대부분은 양성이지만, 드물게 암일 수 있다.갑상선종의 증상은 원인과 갑상선 기능 상태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난다. 갑상선이 커지면서 목 앞쪽에 혹처럼 만져지거나 부기가 생길 수 있다. 크기가 크면 주변 조직을 압박해 목의 이물감, 삼킴 장애, 기침, 쉰 목소리, 호흡 곤란 등이 나타날 수 있다. 갑상선 기능 항진이 동반되면 체중 감소, 불안, 손 떨림, 더위 민감성, 심장 두근거림 등이 나타날 수 있고, 기능 저하가 동반되면 피로감, 체중 증가, 추위 민감성, 피부 건조, 우울감 등이 동반될 수 있다.치료법 역시 상태에 따라 다르다. 작은 무증상 갑상선종은 정기적인 관찰만 하기도 한다. 하지만 크기가 크거나 압박 증상이 있으면 약물치료(갑상선 호르몬제 투여)나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고려할 수 있다. 갑상선암이 의심되거나 악성 종양일 경우에는 수술을 통해 제거해야 한다.이 사례는 ‘큐레우스’ 저널에 지난 14일 게재됐다.
    기타이해나 기자2025/08/18 20:00
  • “확 달라졌네” 사망설까지 돌았던 유열, 건강해진 근황 공개… 모습 보니?

    “확 달라졌네” 사망설까지 돌았던 유열, 건강해진 근황 공개… 모습 보니?

    폐섬유증 진단을 받고 투병해 온 가수 유열(64)의 근황이 공개됐다.가수 남궁옥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열의 근황이 담긴 영상을 게재하며 “유열의 기적”이라고 전했다. 그가 올린 영상에는 유열이 교회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남궁옥분은 유열의 근황에 대해 “유열에게 전화가 왔는데, 예전 목소리로 돌아와 듣고 깜짝 놀랐다”며 “통화할 때마다 숨차고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던 안타까운 긴 투병 끝에 기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체중도 40kg에서 56kg”이라며 “유열이 폐이식 수술 후 다시 살아났다”고 전했다.앞서 유열은 지난 2023년 11월 ‘에덴교회’에 출연해 폐섬유증 진단 사실을 밝힌 바 있다. 당시 볼이 패일 정도로 수척해진 채 마이크를 잡았던 그는 “6년 전부터 건강에 이상 신호가 왔다”며 “성대 이상에 폐섬유증이 찾아왔고, 폐렴도 겪게 됐다”고 했다.유열이 진단받았던 폐섬유증은 간질성 폐질환의 일종으로, 폐에 염증이 생겼다 없어지기를 반복하며 폐 조직이 딱딱해지는 질환을 말한다. 폐섬유증 대부분이 명확한 원인이 없는 ‘특발성 폐섬유증’이고 평균 생존율이 진단 후 3~4년 정도로 알려진 만큼, 호흡기 증상이 장기간 호전되지 않는다면 하루빨리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폐섬유증의 증상은 마른기침, 가래, 호흡곤란 등으로 일반 감기 증상과 비슷해 초기발견이 쉽지 않다. 특히 폐섬유증이 더 무서운 이유는 지속적으로 폐가 손상되지만, 치명적인 상태에 이르기 전까지 발견이 어렵다는 점이다.약물이나 산소치료로도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단계에 이르면 수술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한번 섬유화된 폐는 이전으로 되돌리는 것이 불가능해, 폐이식이 유일한 방법이다. 실제로 보건복지부의 ‘장기 등 이식 및 인체조직 기증 통계연보’에 따르면, 2021년 시행된 167건의 폐이식 중 절반에 가까운 74건이 특발성 폐섬유증 환자였다. 다만, 수술을 하더라도 비교적 예후가 불량한 편이기 때문에 의료진의 숙련도가 폐이식 수술의 성패를 가른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08/18 18:55
  • “살아있는 게 기적” 61세 김도균, 매끼니 ‘이것’만 먹어… 몸에 치명적이라고?

    “살아있는 게 기적” 61세 김도균, 매끼니 ‘이것’만 먹어… 몸에 치명적이라고?

    그룹 백두산 기타리스트 김도균(61)의 충격적인 생활 습관이 공개됐다.지난 16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 말미 예고편에는 기타리스트 김도균이 홀로 생활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그의 집은 사방에 먼지가 켜켜이 쌓여 있었고,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듯한 모습이엇다.식습관은 더 충격이었다. 김도균은 모든 끼니를 삼각김밥으로 해결했다. 쓰레기봉투에는 삼각김밥 포장지가 가득했고, 카페에서는 “평소대로 아메리카노에 샷 여섯 개 넣어달라”고 주문했다.이 모습을 본 트레이너 양치승은 “이런 분이 TV 나오셔도 되냐”고 걱정했고, 가정의학과 박용우 전문의는 “이런 생활에 익숙해지면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건강에 얼마나 위험할까?◇간편한 삼각김밥, 영향 불균형… ‘매끼’는 위험삼각김밥은 저렴하고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장기간 주식으로 삼기엔 영양 불균형이 심각하다. 주로 흰쌀밥에 가공육과 고지방 소스가 들어가 탄수화물·나트륨·포화지방은 높고, 단백질·식이섬유·비타민·무기질은 부족하다. 이런 식단을 반복하면 피로, 면역력 저하, 소화 장애, 변비가 생길 수 있고, 근육량이 줄어 기초대사량이 떨어진다. 나트륨 과잉 섭취는 고혈압,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이며, 가공식품 위주의 식사는 염증 반응과 장내 미생물 불균형을 유발할 수 있다.◇커피, 과하게 마시면 위험… 카페인 중독 경계해야매일 커피를 과도하게 마시는 습관은 카페인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다. 카페인은 일시적으로 기분과 집중력을 높이지만, 과하게 섭취하면 의존증과 불면, 두근거림, 소화불량, 근육 떨림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미국정신의학회에서는 육체적‧정신적 질환이 없고 최근까지 하루 카페인 섭취량이 250mg(커피 2~3잔) 이상이면서 12가지 중 5가지 이상의 증상이 있다면 카페인 중독을 의심해야 한다고 정의한다. 체크 항목은 다음과 같다. ▲안절부절못함 ▲신경질적이거나 예민함 ▲흥분 ▲불면 ▲얼굴홍조 ▲잦은 소변 혹은 소변량 과다 ▲소화불량 등의 위장장애 ▲두서없는 사고와 언어 ▲근육경련 ▲주의산만 ▲지칠 줄 모름 ▲맥박이 빨라지거나 불규칙함이다. 카페인을 갑자기 끊으면 피로, 두통 등 금단증상도 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8/18 17:22
  • 빅시 모델 바바라 팔빈, ‘이 수술’ 근황 공개… “자궁에 병 있어, 뒤늦게 진단”

    빅시 모델 바바라 팔빈, ‘이 수술’ 근황 공개… “자궁에 병 있어, 뒤늦게 진단”

    미국 최대 란제리 기업인 빅토리아 시크릿 전속 모델로 유명한 바바라 팔빈(31)이 자궁내막증을 진단받았다고 고백했다. 지난 17일(현지시각) 바바라 팔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자궁내막증을 치료한 근황을 알렸다. 팔빈은 “나와 비슷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있을 것 같아서 글을 남긴다”며 “사실 생리 때문에 수년간 고생했다”고 말했다. 그는 “피로, 극심한 생리통, 월경과다, 불규칙한 생리 주기 등을 겪었지만 원래 생리가 이런 증상을 일으키는 줄 알았다”며 “주변에서 산부인과 진료를 보라고 권유해서 (뒤늦게) 검사를 받았다”고 말했다.자궁내막증을 진단받은 팔빈은 수술 후 회복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생리할 때 이전보다 통증이 확실히 덜하다”며 “진료를 보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초기 진단과 치료는 장기적인 건강에 중요하다”고 말했다. 팔빈이 겪은 자궁내막증은 왜 위험할까?◇극심한 생리통, 오래 지속하기도자궁내막증은 자궁 안쪽을 덮고 있는 자궁내막조직이 자궁 밖 다른 곳에서 자라는 질환이다. 주로 난소, 난관, 복강(배 속의 공간)에서 발견되며, 드물게 폐나 장 같은 다른 장기에서도 발견될 수 있다. 이 조직은 자궁 안에 있을 때처럼 호르몬에 반응해서 매달 증식하고 출혈을 일으킨다. 그런데, 몸 밖으로 배출되지 못해 염증과 통증을 유발한다. 환자들은 골반이나 허리 통증을 겪을 수 있다. ▲평소보다 심한 생리통 ▲월경 직전‧월경 중의 배변통 ▲생식 능력 저하 등도 나타난다. 에비뉴여성의원 조병구 원장(산부인과 전문의)은 “생리 기간 내내 생리통이 있을 정도로 오래 통증이 지속할 수 있다”고 말했다.◇생리혈 제대로 배출되지 않아 발생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자궁내막증 환자는 2022년 기준 18만 9044명이다. 자궁내막증은 초경에서부터 폐경까지 모든 연령대에서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그런데, 자궁내막증의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가장 흔한 원인으로는 생리혈의 역류가 있다. 생리 중 탈락한 자궁내막조직이 질을 통해 배출되지 않고 난관을 따라 골반 내로 들어가서 다른 장기에 붙는 것이다. 면역체계 이상도 원인일 수 있다. 조병구 원장은 “정상적인 신체는 자궁내막증을 일으키는 세포를 제거해야 한다”며 “면역 기능에 문제가 생겨 제거하지 못한 것일 수 있다”고 말했다.◇약물 치료로 호르몬 조절해야자궁내막증은 불임과 연관성이 높은 질환으로 청소년기에 발생한 자궁내막증을 적절하게 치료하지 못하면 향후 가임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환자들은 월경을 멈추는 약물치료나 다른 부위에 붙은 자궁내막조직을 제거하는 수술로 치료한다. 자궁내막증은 생리 주기에 따라 증식하기 때문에 에스트로겐의 합성을 억제하는 게 중요하다. 경구용 복합 호르몬제나 프로게스테론(progesterone) 제제 등을 복용해 생리 주기를 조절할 수 있다. 그리고 수술을 진행해 잘못 있는 자궁내막조직을 모두 제거할 수 있다. 조병구 원장은 “가임기가 지나면서 여성호르몬이 줄어들면 증상이 나아질 수 있어 합병증만 없으면 약물로 조절하는 치료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부인과질환임민영 기자2025/08/18 16:00
  • “두 달만 16kg 감량” 대만 50대 정치인, 확 바뀐 모습 화제… ‘이 습관’ 버렸더니 성공

    “두 달만 16kg 감량” 대만 50대 정치인, 확 바뀐 모습 화제… ‘이 습관’ 버렸더니 성공

    대만의 한 50대 정치인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한 사연이 화제다.지난 12일(현지시각) 대만 매체 ‘건강 2.0’에 따르면, 지룽시 전 시장이자 전 민진당 비서장인 린여우창(54)은 20대 시절 영화배우를 연상케 하는 외모로 SNS에서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정계에 입문하면서 살이 찌며 과거와 사뭇 달라진 외모로 “이 나라가 시장님께 대체 무슨 짓을 한 거냐” 등의 반응이 올라오기도 했다.이에 린여우창은 한 행사장에서 살이 빠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는 “두 달 동안 16kg이 빠졌다”며 “운동으로 살을 빼려고 했다가 실패해 식단을 관리했다”고 말했다. 평소 즐겨 먹었던 콜라와 같은 단 음료와 라면을 끊었다는 린여우창은 “늦은 시간에 음식을 먹고 바로 잠을 자곤 했는데, 이런 습관이 살을 찌운 것 같다”며 “몸에 안 좋은 음식을 끊고, 건강한 생활 리듬을 유지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8/18 14:41
  • “몸 건강해지고, 살 빠지는 건 덤”… 솔라 ‘스르륵’ 3kg 빠졌다는 식단, 뭘까?

    “몸 건강해지고, 살 빠지는 건 덤”… 솔라 ‘스르륵’ 3kg 빠졌다는 식단, 뭘까?

    가수 솔라(34)가 건강한 식단으로 3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솔라시도’에서 솔라는 저속노화 식단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솔라는 “요즘 저속노화 식단이 유행한다”며 “내가 먹는 식단도 저속노화 식단이어서 소개하려 한다”고 말했다. 솔라는 아침 식사로 사과에 땅콩버터를 발라 먹고 부라타 치즈 등을 함께 먹었다. 저녁 식사로는 삶은 달걀 세 개와 레몬물을 먹었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8/18 14:09
  • ‘18kg 감량’ 이용식, 다이어트 후 ‘이곳 주름’ 축 늘어져… 얼마나 심하길래?

    ‘18kg 감량’ 이용식, 다이어트 후 ‘이곳 주름’ 축 늘어져… 얼마나 심하길래?

    최근 18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됐던 개그맨 이용식(73)이 다이어트 후 겪은 의외의 부작용을 고백했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아뽀TV’에 출연한 이용식은 딸 이수민, 사위 원혁, 아내와 함께 대화를 나눴다. 손녀를 오래 보기 위해 오래 살 거라는 이용식의 말에 원혁은 “오랫동안 멋지고 아름답게 살고 싶지 않으시냐”며 “요즘에는 피부 시술이 너무 잘 돼 있어서 얼굴만 봐서는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데, 목을 보면 알 수 있다”고 말했다.이에 이용식은 예상치 못하게 찾아온 다이어트 후유증으로 목주름을 꼽으며 거울을 볼 때마다 속상함을 느낀다고 전했다. 아내 역시 이용식의 목주름을 가볍게 누르며 “이거 손잡이야 혹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8/18 13:00
  • “스트레스받을 때마다, ‘이것’ 먹은 여성” 배 볼록 솟아 응급실行… 대체 무슨 일?

    “스트레스받을 때마다, ‘이것’ 먹은 여성” 배 볼록 솟아 응급실行… 대체 무슨 일?

    20대 여성의 위에서 거대한 털뭉치가 발견된 사례가 해외 저널에 보고됐다.인도 뉴델리에 있는 바드먼 마하비르 의대(Vardhman Mahavir Medical College and Safdarjung Hospital) 의료진은 27세 여성 A씨가 6개월 동안 뱃속 덩어리가 점점 커졌고 복통, 구토가 지속된다며 응급실을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음식을 조금만 먹어도 배부른 ‘조기 포만감’에 시달렸고, 체중이 급격하게 감소했으며, 이런 증상이 지난 2주간 더 악화됐다고 했다. A씨는 최근 정신건강의학과에서 강박증 진단을 받아 약을 복용 중이라고도 밝혔다. 또한 A씨는 부인했지만, 그의 부모는 A씨가 머리카락을 잡아당겨 먹는 습관이 있고, 먼지나 모래 등을 먹는 이식증(영양가가 없거나 음식이 아닌 물질을 지속적으로 먹는 것) 증상이 있다고 주장했다.CT 촬영을 시행한 결과, A씨의 위는 배꼽 높이까지 심하게 팽창돼 있었다. 또한 위 안에 16cm x 15cm x 10cm 크기의 덩어리가 있는 게 발견됐다. 위장관 내시경을 진행해 보니, 위 안에 머리카락과 섬유질 덩어리가 뭉쳐 있는 것이 확인됐다. 이에 배를 직접 열어 살피는 개복술을 진행하게 됐고, 위와 십이지장에서 큰 털뭉치를 발견해 제거했다. A씨는 이후로도 정신과 상담을 꾸준히 받고 있으며, 정기적인 추적 관찰 검사에서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A씨의 위에서 발견된 덩어리는 ‘트리코베조아(trichobezoar, 모발위석)’라 부른다. 머리카락이 위장에서 소화되지 않고 공처럼 뭉쳐 형성된 덩어리다. 의료진은 “주로 정신건강 문제가 있는 젊은 여성에게 발생한다”며 “A씨의 경우 강박증, 이식증이 합쳐져서 이런 증사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트리코베조아가 생겨도 수년간 증상 없이 지내는 사람들도 있다”며 “위장관 폐색을 일으킬 만큼 덩어리가 커졌을 때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트리코베조아를 방치하면 빈혈, 피로, 단백질 손실, 체중 감소, 위궤양, 급성 췌장염 같은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증상 치료와 재발 예방을 위해서는 정신과적 치료를 반드시 받고, 함께 사는 가족도 상담을 받아 환자에게 심리적 지원을 해주는 게 도움이 된다.이 사례는 ‘큐레우스’ 저널에 지난 15일 게재됐다. 
    정신질환이해나 기자 2025/08/18 11:22
  • ‘47kg 유지’ 김윤지, 살 빼면서 건강도 챙겨… 뭐 먹나 봤더니?

    ‘47kg 유지’ 김윤지, 살 빼면서 건강도 챙겨… 뭐 먹나 봤더니?

    가수 겸 배우 김윤지(36)가 건강과 몸매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단을 공유했다.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ns윤지’에서 김윤지는 식단을 관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키 169cm, 몸무게 47kg이라는 그는 “요즘 조금 더 신경 써서 건강하고 깨끗한 재료들로 식사를 하려 한다”며 “다이어트를 하면서 독소도 내보내는 게 목적이다”라고 말했다.김윤지는 다이어트 식단으로 연어 스테이크와 브로콜리, 버섯, 양파, 삶은 달걀을 먹었다. 김윤지가 실천한 식단은 다이어트와 건강관리에 어떤 도움을 줄까?◇연어, 포만감 느끼는 호르몬 분비김윤지가 먹은 연어는 생선 중에서도 탄수화물이 적고 단백질이 많아 다이어트할 때 많이 먹는 음식이다. 미국 농무부(USDA)에 따르면 연어의 100g당 열량은 120kcal이며 ▲탄수화물 0g ▲지방 3.8g ▲단백질 20g으로 구성된다. 단백질이 풍부해 근육을 재합성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또, 연어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많아 식욕 조절에 좋다. 오메가3 지방산이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글루카곤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조은미 영양사는 “연어는 인지 기능을 유지하고 염증을 억제하며 심혈관 건강도 유지하는 효능이 있다”고 말했다. 연어 속 DHA는 혈관을 건강하게 하고, 뇌세포를 발달시켜 기억력과 학습 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채소, 식이섬유 풍부해 과식 방지김윤지처럼 다양한 채소를 먹는 것도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조은미 영양사는 “채소류는 비타민이 풍부하고 식이섬유가 많아 소화를 돕고 포만감을 증가해 과식을 방지한다”고 말했다. 특히 김윤지가 먹은 브로콜리에는 베타카로틴도 많이 들어있어 식욕 억제에 효과적이다. 이외에도 브로콜리에는 항산화제인 비타민C가 풍부하다. 브로콜리 100g에 함유된 비타민C는 114mg으로 레몬의 두 배로 많다.김윤지가 먹은 버섯은 수분이 80~90%에 이르는 고단백 저열량 식품이다. 무기질이 채소와 과일만큼 풍부하고 단백질이 육류처럼 들어 있어 서양에서는 ‘베지터블 스테이크’로도 불린다. 버섯에는 비타민B, D를 만드는 성분인 에르고스테린, 구아닐산 등이 풍부해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등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김윤지가 먹은 양파도 체내 지방 축적을 막아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게다가 양파 속 케르세틴이라는 항산화 성분은 중성지방과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분해해 체외로 배출한다. 이는 혈관 벽의 손상도 막아줘 혈관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삶은 달걀, 식욕 억제에 효과적삶은 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이 풍부하면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줄여준다. 특히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은 거의 없어 근육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다. 달걀 두 개만 섭취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보충할 수 있다. 나이가 들수록 삶은 달걀 등을 통해 단백질을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 단백질을 합성하는 능력이 떨어져 근육이 감소하는 근감소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8/18 11:20
  • “10분만 해도 효과” 한혜진이 광고용 몸 만드는 운동 루틴, 뭘까?

    “10분만 해도 효과” 한혜진이 광고용 몸 만드는 운동 루틴, 뭘까?

    모델 한혜진(42)이 하체 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되는 운동 동작들을 소개했다.지난 14일 한혜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10분 투자’로 슬림하고 탄탄한 하체를 만드는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요즘 다이어트하고 음식 조절하느라 많이 힘들다”며 “조금 있으면 광고 시즌이 돌아와서 살을 빼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한혜진은 준비 운동으로 힙 플렉션 동작(무릎을 들어 올리는 동작)을 15개 수행했다. 그는 “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 사람이 틈틈이 해주면 특히 좋다”고 말했다. 또 일반 스쿼트와 함께 내로우 스쿼트를 진행했다. 그는 “수직으로 앉는 스쿼트 자세”라며 “힘이 많이 들어간다”고 했다. 이 외에도 런지, 킥백 동작 등을 추가로 수행했다. 각 동작의 효과와 주의점에 대해 알아본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5/08/18 10:49
  • “생리 끊기고, 폭식증까지…” 미자 ‘이 약’ 부작용 고백, 얼마나 심했길래?

    “생리 끊기고, 폭식증까지…” 미자 ‘이 약’ 부작용 고백, 얼마나 심했길래?

    코미디언 출신 방송인 미자(40)가 다이어트 한약을 먹고 폭식증 등 부작용을 겪었다고 밝혔다.지난 12일 미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한약 먹고 나서 몸이 망가졌다”며 “몇 년 동안 생리도 안 하고 폭식을 겪어서 그전 보다 더 살이 찌고 쓰러진 적도 있었다”고 했다. 이어 “특히 다이어트 약을 끊은 뒤 폭식증을 자주 겪고 먹고 토하기도 반복했다”고 말했다. 미자는 과거 80kg까지 체중이 나갔지만, 다이어트에 성공한 뒤 현재 48kg을 유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8/18 09:00
  • 141
  • 142
  • 143
  • 144
  • 145
  • 146
  • 147
  • 148
  • 149
  • 15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