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홈
  • 조금 느린 세계
  • 마약, 손절의 길
  • 멍멍냥냥
  • 주방 속 과학
  • 해외토픽
  • 스타의 건강
  • 당신의 오늘이 안녕하길
  • 이게뭐약
  • 팜NOW
  • 뷰티트렌드
  • 푸드 트렌드
  • 소소한 건강 상식
  • “한 달만, 4kg 넘게 감량” 현영, 살 빼려 ‘이 음식’ 자주 먹어… 뭐였을까?

    “한 달만, 4kg 넘게 감량” 현영, 살 빼려 ‘이 음식’ 자주 먹어… 뭐였을까?

    방송인 현영(48)이 한 달 만에 4.5kg 감량에 성공한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20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 MC현영은 한 달 전 ‘여름 다이어트 특집’에서 체중 감량을 선언한 후 그 결과를 공개했다. 당시 현영은 몸무게 59.4kg임을 공개하고, 실패할 경우 시청자 100명에게 선물을 쏘겠다며 공약을 내걸었다.현영은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한 달간 피나는 노력을 했다”며 다이어트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필라테스와 근력 운동 중인 현영의 모습이 담겼다. 현영은 운동과 함께 샐러드로 식단 조절을 했다고도 밝혔다. 이후 방송에서 직접 체중계에 오른 현영은 54.9kg으로, 4.5kg 감량에 성공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8/22 07:00
  • 신애라, 저속노화 샐러드 레시피 공개… “‘이것’ 꼭 넣는다” 이유는?

    신애라, 저속노화 샐러드 레시피 공개… “‘이것’ 꼭 넣는다” 이유는?

    배우 신애라(56)가 저속노화에 좋은 양배추 샐러드를 직접 만들었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신애라이프’에서 신애라는 아침에 먹는 건강식인 양배추 샐러드의 레시피를 소개했다. 신애라는 “양배추가 진짜 몸에 좋다”며 “여러 방법으로 만들어봤는데 이 방법이 제일 간단하고 먹기 좋다”고 말했다.신애라가 만들어 먹는 양배추 샐러드에는 양배추, 김, 고추, 올리브오일, 소금, 들깻가루가 들어간다. 그는 양배추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뒤 고추도 잘게 썰었다. 신애라는 “비타민A, C가 가득한 고추를 안 넣을 수가 없다”며 “너무 매운 냄새 안 날 때까지만 썰어서 넣는다”고 말했다. 이후 구운 김도 잘게 자르고 올리브오일과 소금, 들깻가루를 뿌렸다. 완성된 양배추 샐러드를 먹은 신애라는 “영양이 좋은 양배추와 들깨가 톡톡 씹힌다”고 말했다. 신애라가 아침에 먹는 양배추 샐러드는 어떤 건강 이점이 있을까?◇노화 늦추고 위·혈관 보호해양배추는 100g당 40kcal로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다. 식이섬유는 적은 양을 섭취해도 포만감을 빠르게 느끼게 해 비만을 예방한다. 고추에 든 캡사이신 또한 체지방을 태워서 체중 관리에 도움 된다. 시화병원 정순옥 영양팀장은 “다만 양배추를 과다섭취할 경우 장내 가스 생성을 일으킬 수 있어 소화기능이 약한 사람이나 과민성 대장 증후군 환자는 주의해서 섭취해야 한다”며 “위염이나 위궤양이 있는 환자도 고추를 과다섭취하면 자극받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신애라처럼 양배추와 고추를 함께 먹으면 비타민C, 베타카로틴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체내 활성 산소를 제거하고 노화를 방지할 수 있다. 또, 고추처럼 매운 음식을 먹을 때 양배추를 함께 먹으면 위 건강을 보호할 수 있다. 고추 속 캡사이신이 제대로 소화되지 않으면 오랫동안 위장이 자극된다. 그리고 위와 식도 사이의 조임근이 느슨해져 소화불량과 속 쓰림을 겪을 수 있다. 이런 증상이 반복되면 캡사이신이 암세포를 공격하는 자연살해세포의 기능을 떨어뜨려 위암 발생 위험이 커진다. 이때 양배추를 함께 먹으면 양배추에 들어있는 ‘설포라판’ 성분이 위암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파일로리균 활성을 억제한다. 그리고 양배추에 함유된 비타민U는 위궤양 완화에 도움을 준다.신애라가 샐러드에 뿌린 들깻가루에 함유된 비타민A, C, E는 체내에 흡수되면 항산화 반응을 해 장 기능 활성화는 물론 활력을 찾는 데 좋다. 들깨에는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는 필수 지방산 오메가6 계열 ‘리놀레산’과 불포화지방산인 오메가3 계열 ‘α-리놀렌산’이 63% 함유돼 있다.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막아 심혈관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천연 드레싱 사용 추천한편, 샐러드를 먹을 땐 샐러드 드레싱 선택이 중요하다. 정순옥 영양팀장은 “다양한 드레싱을 활용할 수 있지만 가공된 드레싱을 사용하면 첨가물과 당분이 많아 저속노화에 방해될 수 있다”며 “천연재료를 사용한 드레싱을 선택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올리브오일, 발사믹 식초, 레몬즙 등을 뿌려 먹는 것을 추천한다. 또, 양배추 샐러드를 만들 때 다양한 과일을 추가하고 견과류와 달걀, 치즈 같은 단백질 식품을 함께 먹으면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할 수 있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8/22 06:01
  • “매일 ‘이것’ 했더니, 뱃살 쏙 사라져”… ‘22kg’ 감량 女, 비법 뭐였나?

    “매일 ‘이것’ 했더니, 뱃살 쏙 사라져”… ‘22kg’ 감량 女, 비법 뭐였나?

    영국의 한 여성이 약물 도움 없이, 헬스장에도 가지 않고 탄탄한 복부를 만든 비법을 공개해 화제다.지난 20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더 선 등에 따르면, 두 아이의 엄마 베타니 켄드라는 자신의 체중 감량 과정의 영상을 SNS에 공유했다. 22kg 감량에 성공했다는 그는 “섭취량을 제한하는 흔한 다이어트 방법보다는 단백질, 섬유질, 건강한 지방이 풍부한 음식을 충분히 먹었다”고 말했다식단 외에 운동도 열심히 했다는 베타니 켄드라는 “필라테스를 집에서 열심히 했다”며 “필라테스 동작이 배를 정말 탄탄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이어 “유튜브에 올라오는 필라테스 동작을 보고 수행했다”며 “꼭 돈을 들이지 않고도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고 했다. 이 외에도 계단 오르기나 산책을 매일 즐겨 했다고 밝혔다.실제로 필라테스는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운동이다. 미국 매리마운트대와 텍사스공대 연구팀은 이를 확인하기 위해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세 번씩, 필라테스 수업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게다가 복근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도 발달시킬 수 있다. 바디컨설팅 김영수 트레이너는 “기초 근력이 있다면 주 2~3회도 충분하지만 부족하다면 근력부터 만든 상태에서 시작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베타니 켄드라가 필라테스 외에 했던 계단 오르기 역시 다이어트 중 하기 좋은 운동이다. 특히 특별한 장비와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계단 오르기는 평지를 걷는 것보다 훨씬 많은 열량을 소모한다. 미국 하버드의대 연구에 따르면, 체중 60kg 기준으로 10분간 운동했을 때 74kcal를 소모할 수 있다. 또 계단을 오르는 동작은 허벅지, 엉덩이, 종아리를 덮고 있는 대둔근을 단련하는 데 특히 도움이 된다. 다만, 계단을 내려갈 때는 무릎에 하중이 실려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8/22 01:00
  • 할리우드 배우 게리 올드만 “‘이것’ 안 끊었다면 이미 난 죽었을 것”… 뭐길래?

    할리우드 배우 게리 올드만 “‘이것’ 안 끊었다면 이미 난 죽었을 것”… 뭐길래?

    유명 할리우드 배우 게리 올드만(67)이 28년째 금주 중인 근황을 전했다.지난 18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The Hollywood Reporter)’는 게리 올드만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인터뷰에서 올드만은 30년 가까이 금주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술 없이 28초도 못 버틸 것이라고 생각한 시절이 있는데 벌써 술을 끊은 지 28년 됐다”고 말했다.게리 올드만은 과거 음주운전으로 체포되는 등 음주 습관 때문에 여러 차례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그는 “술을 못 끊었으면 이렇게 인터뷰도 못 했을 것이다”라며 “이미 죽었거나 재활시설에 들어가 치료받아야 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드만은 영화 ‘레옹(1994)’의 악역 노먼 스탠스필드 역과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시리우스 블랙 역으로 유명하다. 그가 끊기 잘했다는 술은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치매·암 위험 높아져술은 기억력과 인지 능력을 포함한 뇌 기능을 저하시켜 마시지 않는 게 좋다. 알코올을 장기적으로 섭취하면 뇌의 전두엽(기억력과 사고력을 주관하는 부위), 해마(기억을 저장하고 장기기억으로 전환하는 뇌 부위), 소뇌의 위축을 일으킨다. 게다가 기억력을 증진하는 티아민 성분도 감소시켜 치매 발병 위험을 키운다.국제암연구소(IARC)에 따르면 술은 유방암, 구강암, 식도암, 대장암, 등 다양한 암도 유발한다. 특히 간에서 알코올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손상이 누적돼 지방간, 간염, 간암 등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남촌의료재단 시화병원 신장내과 최창균 과장은 “스트레스나 우울감을 해소하기 위해 술을 찾는 경우가 많은데 일시적으로 기분을 완화할 뿐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않는다”며 “오히려 이 습관이 반복되면 알코올 의존성과 중독으로 이어져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말했다.◇간 기능 회복하고 체중 관리에 도움게리 올드만처럼 술을 끊으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 최창균 과장은 “금주 직후부터 간의 해독 기능이 회복되고 혈당과 혈압이 안정된다”며 “일주일 정도 지나면 면역력이 높아지고 피부와 전반적인 컨디션이 좋아진다”고 말했다. 금주를 실천하면 체중을 관리할 때도 도움 된다. 알코올은 의외로 열량이 높다. 대한영양사협회에 따르면 소주 1잔(50mL)은 71kcal, 생맥주 1잔(475mL) 176kcal, 보드카 1잔(50mL) 120kcal, 막걸리 1잔(200mL) 92kcal에 달한다. 가장 칼로리가 낮은 소주도 1병(360mL)을 마시면 500kcal가 넘는다. 물론 이 열량들이 모두 지방으로 변해 몸에 축적되는 건 아니다. 그런데, 식이지방의 산화를 억제해 다른 음식의 섭취가 지방 축적으로 이어지는 걸 돕는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8/22 00:30
  • “예뻐 보이려다, 목 졸려 죽을 뻔” … 호주 인플루언서 ‘위험천만’ 사고 고백, 무슨 일?

    “예뻐 보이려다, 목 졸려 죽을 뻔” … 호주 인플루언서 ‘위험천만’ 사고 고백, 무슨 일?

    호주의 한 패션 인플루언서가 의상이 차량에 끼이면서 목이 졸려 목숨을 잃을 뻔한 아찔한 경험을 털어놨다.지난 2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호주의 패션 인플루언서이자 사업가인 엘리 몰튼은 지난 주말 한 행사에 참석했다. 그는 당시 검은색 튜브 드레스와 함께 길고 얇은 블랙 스카프를 착용하고 있었다.그러나 행사를 마치고 귀가하던 중 사고가 발생했다. 차량에 탑승하던 순간 스카프가 차량 하부(바퀴 근처)에 끼였고, 차량이 출발하면서 스카프가 급격히 당겨져 몰튼의 목을 강하게 조른 것이다. 그는 극심한 고통 속에서 가까스로 차량을 멈춰 목숨을 건졌다.몰튼은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고 당시 입었던 드레스와 목에 남은 상처가 담긴 게시물을 올렸다. 그는 ”운전하기 전에는 목에 걸린 스카프를 꼭 빼라“고 강조하며 ”차 밑에 스카프가 끼여 목이 잘릴뻔했다“고 적었다. 사진 속 몰튼의 목에는 굵고 붉은 상처가 선명히 남아 있었다. 그는 이후 상처 부위의 피부가 벗겨진 사진도 올렸다. 몰튼은 ”치료를 받으러 가는 중“이라며 ”멀쩡하니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전문의 의견에 따르면, 몰튼의 상처는 마찰 화상 또는 찰과상으로 추정된다. 마찰 화상은 일반적인 열에 의한 화상과는 다르지만, 조직 손상은 비슷하게 나타난다. 찰과상은 마찰에 의해 피부 표면이 손상되는 것을 말한다.연세스타피부과 정지인 원장은 “찰과상에 가까운 피부 손상은 드레싱 후 경과를 지켜보면 된다”면서도 “차가 이동하며 순간적으로 큰 힘이 가해졌다면, 피부 손상보다 더 위험한 기관 손상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목에 강한 압력이 가해지면 기관이 절단돼 즉시 질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차 내부가 아닌 외부에서 비슷한 사고가 발생하면, 끌려가거나 바닥에 머리를 부딪혀 뇌출혈로 사망할 위험도 있다.비슷한 사고는 과거에도 있었다. 1927년, 세계적인 무용가 이사도라 덩컨은 길게 늘어진 스카프가 자동차 바퀴에 감기면서 기관 골절과 경동맥 파열로 사망했다. 2010년 호주에서는 고카트를 타던 무슬림 여성이 히잡이 바퀴에 감겨 질식사했다. 국내에서도 2022년, 부산에서 통학버스에서 내린 2세 아이의 가방 끈이 차량 뒷바퀴에 걸려 약 70m 끌려가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아이는 당시 전치 12주의 중상을 입었다.이와 같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차량 주변에서는 길게 늘어진 옷이나 액세서리 착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 스카프나 겨울철 목도리, 이어폰 줄, 가방끈, 긴 코트 등은 모두 차량 하부나 바퀴에 걸릴 위험이 있다. 정지인 원장은 “차에 타거나 내릴 때는 목도리나 소지품 등이 차량에 걸리지 않았는지 반드시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며 “특히 어린이의 경우 보호자나 운전자가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이해나 기자 2025/08/21 20:00
  • “얼굴 마비된 채 결혼”… 일주일 전 불상사 찾아와, 30세 女 무슨 일?

    “얼굴 마비된 채 결혼”… 일주일 전 불상사 찾아와, 30세 女 무슨 일?

    결혼식 일주일 전부터 이상 증상이 생기더니 결국 얼굴이 마비돼, 비뚤어진 얼굴로 결혼식을 치를 수밖에 없었던 미국 30세 여성의 사연이 외신을 통해 보도됐다.21일 더 선에 따르면 미국에 거주하는 켈리 스테크(30)는 지난 2022년 7월 현재 남편인 벤자민 스테크와 약혼하고 1년간 결혼식을 준비했다. 결혼식은 2023년 10월로 예정돼있었고, 완벽한 결혼식을 위해 부부는 약 5만 달러(한화 약 7000만원)을 투자했다. 그런데 결혼식 일주일 전 켈리는 갑자기 귀 한쪽이 아프고, 음식을 삼키는 게 불편했다. 자고 일어났을 땐 귀 한쪽이 완전히 부어오르고 물집이 잡혀있어 응급실에 가 스테로이드와 항생제 처방을 받았다. 하지만 다음날 아침 통증은 더 심해졌고, 계속 구토를 했으며, 아무것도 먹을 수 없었다. 결국 결혼식 바로 전날엔 얼굴까지 마비돼 오른쪽 얼굴이 전혀 움직이지 않았다. 켈리는 얼굴 마비에 충격을 받았지만, 결혼식을 취소 않고 강행하기로 결정했다. 켈리는 "결혼식 전날 밤 (걱정 때문에) 거의 자지 못했다"며 "이를 드러내고 활짝 웃으면 얼굴은 더 비뚤어져 보였다"고 했다. 켈리는 어쩔 수 없이 메이크업으로 마비 증상을 최대한 가렸다. 하지만 결혼식 당일 오른쪽 눈꺼풀마저 움직이지 않는 지경으로 증상이 악화됐다. 이에 눈을 제대로 감기 위해 손수건을 위에 대고 있었다. 켈리는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에 웃을 수 없어 비참해 보이길 원치 않았다"며 "고통스럽고 피곤했다"고 말했다.결혼식을 마치고 며칠 후 다시 병원을 찾은 켈리는 최종적으로 '램지헌트증후군' 진단을 받았다.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저스틴 비버 역시 2022년 6월 램지헌트증후군을 겪는다고 밝혀 더욱 널리 알려진 병이다.램지헌트증후군은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귀 근처 안면 신경에 침투해 생기는 질환이다. 과로, 스트레스 등으로 면역력이 저하돼 바이러스가 침투한다고 알려졌다. 켈리는 자신에게 램지헌트증후군이 발병한 이유에 대해 "결혼 준비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인 게 분명하다"며 "결혼을 앞둔 신부들은 나와 같은 불상사가 생기지 않도록 스트레스를 최소화 해야 한다"고 말했다.램지헌트증후군의 초기 증상은 ▲통증 ▲안면마비 ▲피부병변이다. 환자의 50% 이상이 신경통을 느낀다고 알려졌으며, 초기 증상이 심할수록 영구적 손상으로 이러질 가능성이 크다. 이 외에도 두통, 메스꺼움, 구토, 난청, 이명, 현기증, 귀 점막 수포, 미각 상실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심할 경우 청력을 잃기도 한다. 램지헌트증후군은 빠른 진단으로 조기에 치료해야 한다. 일본 에히메대 의과대학 연구팀은 환자 80명 중 발병 후 3일 이내에 치료를 시작한 경우 얼굴마비의 완전 회복이 75%로, 4일 이후(38%) 또는 8일 이후(30%) 치료를 시작한 경우에 비해 높았다고 발표했다. 치료는 주로 바이러스성 항바이러스제나 스테로이드제를 이용한다. 특별한 예방법은 없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말고 충분히 휴식해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최선이다.​ 
    기타이해나 기자2025/08/21 19:15
  • “나를 기억해 달라”… 마음 따뜻했던 美 판사, ‘이 병’ 투병 중 별세

    “나를 기억해 달라”… 마음 따뜻했던 美 판사, ‘이 병’ 투병 중 별세

    미국에서 ‘따뜻한 판사’로 알려진 프랭크 카프리오 미 로드아일랜드주 시법원 전 판사가 별세했다.지난 21일(현지시각) AP 통신에 따르면, 카프리오 전 판사의 SNS에는 “그가 오랫동안 용감하게 췌장암과 싸운 끝에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는 내용이 올라왔다. 지난주 그는 “건강에 차질이 생겨 병원에 다시 입원했다”며 “기도 속에 나를 기억해 달라”고 직접 전하기도 했다.한편, 카프리오 전 판사는 재직 당시 사소한 벌금을 취소해주는 등 따뜻한 배려와 사회적 메시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유명했다. 특히 아이와 함께 법정을 출석해 어린이의 발언에 귀 기울이는 영상은 유튜브에서 1000만 회 이상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암일반이아라 기자2025/08/21 17:39
  • 슬림 안은진 “볼록한 쇄골 라인”… ‘이 운동’ 열심히 한 덕분?

    슬림 안은진 “볼록한 쇄골 라인”… ‘이 운동’ 열심히 한 덕분?

    배우 안은진(34)이 러닝에 푹 빠진 근황을 전했다.21일 안은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 삶 행 삶(건강한 삶 행복한 삶)”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러닝을 즐기는 안은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의 선명한 쇄골라인과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매일매일이 리즈다” “건강해 보여서 너무 좋다” “턱라인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최근 안은진은 배우 김고은(34)과 함께 한강 러닝을 한 사진이 공개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그가 빠진 러닝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러닝은 심폐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꾸준히 달리면 심장의 펌프 기능이 향상돼 전신에 혈액이 원활하게 공급된다. 이는 심혈관 건강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지구력을 증진해 일상생활에서의 피로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또, 러닝은 시간당 소모 열량이 700kcal로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유산소 운동을 할 때 우리 몸은 초기에 혈액 속의 포도당과 근육·간에 저장된 글리코겐을 주로 사용한다. 그러다 운동 시간이 길어지면서 지방산의 사용 비중이 점차 높아지는데, 이때 효율적인 에너지원인 내장지방을 사용하게 된다. 강해짐 정관점 이재현 트레이너는 “중강도 러닝은 지방산을 분해하기 때문에 체지방을 감소시킨다”며 “특히 뱃살의 주요 원인인 내장지방을 태운다”고 말했다.러닝은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다. 1분에 120회 이상의 심장박동수로 30분 정도 달리면 ‘러너스 하이’를 경험하게 되는데, 이는 엔도르핀 같은 신경전달물질의 분비가 통증을 느끼는 감각을 억제해 기분이 개선되기 때문이다. 또, 적당한 강도의 달리기는 몸을 이완시켜 숙면을 취하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이재현 트레이너는 “러닝은 질 좋은 수면은 제공해 신체의 이완을 돕는 부교감신경의 활성화를 돕는다”고 했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5/08/21 16:49
  • “애둘 맘 맞아?” 전지현, 역대급 레깅스 핏… 평소 ‘무슨 운동’ 하나 보니

    “애둘 맘 맞아?” 전지현, 역대급 레깅스 핏… 평소 ‘무슨 운동’ 하나 보니

    배우 전지현(43)이 완벽한 레깅스 핏을 자랑했다.21일 테크니컬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는 브랜드 모델 전지현과 함께한 특별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지현은 검은색 브라탑과 레깅스를 착용했다. 평소 운동을 좋아하는 그는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전지현은 과거 잡지사 ‘하퍼스바자 코리아’ 인터뷰에서 “필라테스는 몸의 균형을 잡아주고 자세를 바로잡는 데 도움이 된다”며 꾸준히 필라테스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잡지사 ‘엘르코리아’를 통해 “힘들어도 언제나 러닝머신으로 운동한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애 둘 엄마 맞느냐” “언제나 여신 몸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지현이 평소 한다고 밝힌 필라테스와 러닝머신은 몸매 관리에 어떤 도움을 줄까?◇필라테스, 코어 근육 단련에 효과적전지현이 말한 것처럼 필라테스는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면서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해 자세 교정에 효과적이다. 게다가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다. 유연성보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요 목적이기 때문이다.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도 발달시킬 수 있다.전지현처럼 군살 없는 몸매를 만들 때도 도움 된다. 서울 성동구 비긴필라테스&자이로토닉 하권영 원장은 “필라테스를 하는 동안 근육에 산소와 에너지원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지방조직을 활용하게 된다”며 “지방세포를 자극하면서 군살을 제거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 원장은 “군살을 없애는 동작으로는 대표적으로 ‘헌드레드(The Hundred)’가 있다”고 말했다. 헌드레드는 바닥에 누워 상체와 다리를 들어올린 상태에서 팔을 앞으로 뻗은 뒤 위아래로 계속 움직이는 동작이다. 동작 내내 자세를 유지해야 해서 복부에 긴장감을 줘 복부 지방 제거에 효과적이다.◇러닝머신, 공복에 뛰면 체지방 빠르게 태워전지현이 꾸준히 한다는 러닝머신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 기구로, 복근을 키울 때 도움 된다. 러닝머신을 통해 심폐 기능을 향상하고 하체의 힘을 기를 수 있으며, 관절 또한 튼튼해진다. 러닝머신으로 인터벌, 러닝 등의 운동을 하면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러닝머신으로 체지방을 연소하면 자연스럽게 복부지방이 빠지며 복근이 드러난다. 또한 러닝머신을 탈 때 복근에 힘을 주고 몸의 중심을 잡아 움직이면 복부 힘이 길러지는 효과도 있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5/08/21 15:17
  • “요요로 10kg 훅 쪘다” 전소미, ‘이 다이어트’ 부작용 고백… 뭘 했길래?

    “요요로 10kg 훅 쪘다” 전소미, ‘이 다이어트’ 부작용 고백… 뭘 했길래?

    가수 전소미(24)가 극단적인 다이어트 후 요요를 겪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상수동 작업실’에 출연한 전소미는 작곡가 라도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전소미는 “PT랑 필라테스를 6년 정도 하고 있다”며 “‘덤덤’ 때부터 하고 있는데 건강하고 탄탄하게 보이기 위해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덤덤 때 다이어트를 열심히 했다”며 “1년 동안 소고기 안심, 돼지고기 목살, 방울토마토만 먹었다”고 했다. 이후 요요를 겪었다는 전소미는 “무작정 안 먹는 다이어트를 했더니, 요요로 10kg이 왔다 갔다 했다”고 전했다.전소미의 다이어트 방법과 관련해 대전선병원 가정의학과 김기덕 전문의는 “고기와 방울토마토만 먹는 식단은 저탄고지 식단으로 볼 수 있다”며 “탄수화물을 제한하기 때문에 혈당이 낮아지고, 낮은 혈당은 인슐린은 감소시킨다”고 말했다. 인슐린이 감소하면 체지방을 분해해 에너지로 사용하면서 체지방이 감소한다.다만, 저탄고지 식단을 오래 지속하면 근육도 감소한다. 근육의 합성에도 적당한 인슐린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김기덕 전문의는 “근육량 감소는 기초대사량의 감소로 이어지고, 이는 체중 증가로 이어지면서 요요가 오게 된다”고 말했다.요요를 막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는 극단적으로 굶으며 빼기보다는 매 끼니 5대 영양소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하자.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한 달에 500kcal만 적게 먹어도 체중이 일주일에 0.5kg이 준다.한편, 전소미가 6년 동안 하고 있다는 필라테스는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운동이다. 실제로 매리마운트대와 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필라테스 수업을 들은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이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8/21 14:57
  • “이러다 회춘할 듯” 54세 김정난, 건강밥상 공개… 뭐 먹나 ‘메뉴’ 봤더니?

    “이러다 회춘할 듯” 54세 김정난, 건강밥상 공개… 뭐 먹나 ‘메뉴’ 봤더니?

    배우 김정난(54)이 건강한 음식으로 구성된 식사를 선보였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김정난’에서 김정난은 친구와 함께 밭에서 직접 채소를 캐서 식사를 차렸다. 김정난과 친구는 밭에서 적양배추와 가지, 적양파, 감자를 캤다. 김정난은 “적양배추에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하다”며 몸에 좋다고 전했다. 이후 집에서 식사를 준비하면서 친구는 “오늘 적색 채소가 많은데 우리 오래 사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김정난은 “젊어질 것 같다”며 “항산화 성분 엄청 들어있다는데 회춘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김정난은 밭에서 캔 채소로 만든 가지볶음과 감자볶음을 만들었다. 또, 적양배추를 작게 자르고, 추가로 두부조림을 만들어 건강밥상을 완성했다. 그의 식단은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적색 채소, 노화 방지에 도움김정난이 많이 먹은 적양배추, 적양파, 가지 같은 적색 채소에는 보라색을 띠게 하는 안토시아닌과 레스베라트롤이 많이 들어있다. 두 성분은 모두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 노화를 방지한다. 혈전이 생기는 것도 막아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심장질환을 예방한다. 인지능력 향상과 뇌 손상 방지에도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안토시아닌은 물에 약해서 물에 오랫동안 담그면 영양소가 빠져나갈 수 있다. 적색 채소를 씻을 때는 흐르는 물에 살짝 헹구는 게 좋다. 날것으로 먹는 게 가장 좋지만, 떫은맛을 줄이고 싶다면 살짝 데치거나 쪄서 먹는 것을 추천한다.◇감자, 염증 완화에 효과적김정난이 먹은 감자도 건강관리에 도움 된다. 감자에는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해 장 건강과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돕는다. 몸 안에 생긴 염증을 완화할 수도 있다. 특히 편도선이나 기관지, 위에 생기는 염증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감자는 삶거나 쪄서 조리하는 게 가장 좋다. 감자를 삶으면 감자 내부 전분이 저항성 전분으로 변하는데 몸에서 소화가 잘되지 않기 때문에 오래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삶은 감자는 100g당 ▲열량은 55kcal ▲탄수화물은 15.3g ▲단백질은 3g이 함유돼 있다. 김정난처럼 볶을 때는 기름을 적게 사용해야 한다.◇두부, 포만감 주고 혈당 조절까지김정난이 먹은 두부는 100g당 97kcal로, 열량이 낮은 편이다. 게다가 단백질도 9g 들어있어 풍부하다. 글로벌365mc대전병원 전은복 식이영양센터장은 “단백질이 풍부하면 포만감을 일으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라며 “혈당 반응도 적어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지 않아 지방 합성에 대한 걱정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인슐린은 포도당을 세포로 집어넣는 호르몬이다. 당을 과다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고 많은 양의 인슐린이 분비된다. 이는 지방으로 축적돼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8/21 13:48
  • 네쌍둥이로 태어난 엄마, 자연 임신으로 다섯쌍둥이 출산… ‘6000만분의 1’ 확률이라고?

    네쌍둥이로 태어난 엄마, 자연 임신으로 다섯쌍둥이 출산… ‘6000만분의 1’ 확률이라고?

    네쌍둥이로 태어난 여성이 자연 임신으로 다섯쌍둥이를 출산해 화제다.지난 20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 엘패소에 사는 여성 테레사 트로이아(36)는 지난 6월 3일, 임신 28주 차에 제왕절개로 다섯쌍둥이를 출산했다. 다섯쌍둥이는 미숙아로 태어나 신생아중환자실(NICU)에 입원했다. 세 아이는 생후 9주 만에 퇴원했으며, 남은 두 아이도 곧 집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미국 산부인과학회에 따르면, 28주에 태어난 미숙아는 생존율이 80~90%에 달하지만, 호흡 곤란·체온 유지 문제·장 괴사 등 합병증 위험이 있어 집중 치료가 필요하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8/21 13:17
  • 송혜교, 화장 전 ‘이것’ 붙인 모습 포착… “수분 공급에 진정까지?”

    송혜교, 화장 전 ‘이것’ 붙인 모습 포착… “수분 공급에 진정까지?”

    배우 송혜교(43)가 화장하기 전 피부에 토너 패드를 붙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0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송혜교는 자신의 반려견 루비와 함께 촬영장에 있는 모습이다. 송혜교는 메이크업을 받기 전 얼굴에 토너 패드를 붙이고 피부를 진정시켰다.송혜교는 40대 중반에도 여전한 미모를 뽐내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그가 공개한 피부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송혜교처럼 화장하기 전에는 토너 패드 등을 이용하는 게 좋다. 토너 패드는 솜에 토너(스킨)를 미리 적셔 판매하는 제품이다. 토너 패드를 얼굴에 올려두면 수분 공급, 피부 진정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토너 패드를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토너 패드로 인한 부작용은 솜으로 얼굴을 문지르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특히 토너 패드로 각질 제거 효과를 기대하는 사람들은 피부를 강하게 문지를 수 있는데, 이때 피부에 상처가 나거나 피부가 오히려 더 건조해질 수 있다. 패드의 거친 면을 이용해 센 강도로 얼굴을 문지르면 피부에 자극이 심하게 가해진다. 결과적으로 모공이 막혀 여드름이 생길 우려도 있다. 또 접촉성 피부염이 발생할 위험도 있다. 접촉성 피부염은 피부를 자극하거나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에 노출됐을 때 피부에 나타나는 염증이다. 피부가 붉어지거나 두드러기가 나타나며, 가려움증이 동반될 수 있다. 따라서 토너 패드를 사용할 때는 세게, 자주 쓰지 않는 것을 권장한다. 또 패드를 사용하다가 피부염이 생기거나 피부가 붉어지면 즉시 사용을 중단한다.한편, 송혜교가 사용한 토너 패드 외에도 화장하기 전에는 마스크팩을 사용할 수 있다. 마스크팩은 피부에 밀착되기 때문에 팩 성분 중 보습, 미백 등의 유효 성분이 피부에 많이 흡수된다. 수분이 피부 표면에서 증발하는 것도 차단해 각질층의 수분함량을 증가시켜 촉촉한 피부를 만드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마스크팩은 개인차에 따라 피부에 자극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구성 성분을 확인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임이석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은 “탄력, 필링(각질제거) 마스크팩처럼 기능이 있는 마스크팩에는 피부에 자극을 주는 성분이 들어간다”며 “매일 쓰면 피부에 부담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보습이나 진정 성분이 들어간 마스크팩은 매일 써도 괜찮다”며 “이때 이용 시간은 꼭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마스크팩이 마를 때까지 피부에 올려두면 피부가 가지고 있는 수분까지 증발해 오히려 건조해질 수 있다. 제품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15~20분을 넘기지 않는 게 좋다.
    뷰티임민영 기자 2025/08/21 12:00
  • “‘이곳’ 주름 가장 거슬린다”… 김태희가 콕 집은 부위, 대체 어디?

    “‘이곳’ 주름 가장 거슬린다”… 김태희가 콕 집은 부위, 대체 어디?

    배우 김태희(45)가 웃으면서 생긴 주름이 고민이라고 밝혔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랙’에는 김태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희는 자신의 외모와 관련해 “외모는 서른 살 때가 제일 마음에 든다”며 “앞으로 (나이가 들면서)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점점 더 많이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쩔 수 없이 (노화를) 받아들여야 할 것 같다”며 “특히 많이 웃으면서 생긴 주름들은 긍정적으로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태희도 못 피한 눈가 주름, 어떻게 해야 조금이나마 예방할 수 있을까?실제로 눈가 주름은 다른 주위에 비해 주름지는 속도가 두 배 이상 빠르다. 눈가는 다른 부위에 비해 피부가 40% 더 얇고 깨어 있는 동안 눈을 계속 깜박이기 때문이다. 아름다운나라피부과 서동혜 원장은 “안 웃으면 주름이 덜 생길 수는 있지만, 웃는 게 좋은 일이기 때문에 그걸 막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다”며 “다만, 기본적인 관리만 잘 지켜도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가장 중요한 것은 선크림을 잘 바르는 것이다. 자외선에 의한 광노화는 눈가 주름을 유발한다. 자외선 UVA에 오래 노출되면 각질이 잘 생기고 피부 표피층이 두꺼워져 잔주름이 쉽게 생길 수 있다. 아이크림을 발라주는 것도 좋다. 아이크림에 들어있는 세라미드와 히알루로닉산은 피부 속 수분을 유지하도록 도와 피부 탄력을 증진시킨다. 또 아이크림의 비타민C, 펩타이드, 레티놀은 피부의 탄력에 관여하는 단백질인 콜라겐을 합성한다.시술의 도움을 받는 방법도 있다. 서동혜 원장은 “눈웃음이 많은 타입이라면 보톡스를 맞는 것도 방법”이라며 “20~30대부터 맞으면 주름 예방 효과를 충분히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보톡스는 보툴리눔 독소(신경독성으로, 사람이 섭취할 경우 운동장애나 시각장애 등 신경적 이상을 유발한다)가 일시적으로 근육 마비를 유발한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됐다. 미용 목적의 보톡스 제품을 보툴리눔 독소를 매우 미량만 사용해 만든다. 다만, 보톡스를 너무 자주 맞으면 ‘보톡스 내성’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8/21 11:06
  • “살 너무 빠져, 프로그램 퇴출까지”… 14kg 감량 박나래, 전후 차이 봤더니?

    “살 너무 빠져, 프로그램 퇴출까지”… 14kg 감량 박나래, 전후 차이 봤더니?

    개그우먼 박나래(39)가 다이어트 성공 후 실직된 사연을 공개했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서 박나래는 ‘먹찌빠’ 시즌2에서 빠지게 된 것을 언급하며 “방송가에서 프로그램을 하다가도 빠진다”며 “일이니까 그걸 신경 써주지 않는데 서장훈 오빠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에 게스트로 출연한 서장훈은 “다른 출연자들은 좀 뚱뚱하고 크다. 그런데 박나래는 사이즈가 작아서 그런 이유로 함께하지 못하게 된 것”이라며 “나라도 기분이 안 좋을 것 같아서 혹시 알고 있나 확인하려고 전화했다”고 했다. 앞서 박나래는 14kg 감량에 성공하면서 크게 화제가 된 바 있다. 대체 어떻게 뺀 걸까?박나래는 다이어트 중 풀업을 즐겨 했다고 밝혔다. “시도 때도 없이 당기고 있다”고 말하기도. 풀업은 등 근육을 키울 때 하기 좋은 운동이다. 어깨너비보다 약간 더 넓게 바를 잡고, 어깨뼈를 앞에서 뒤로 당기면서 몸을 들어 올리는 방법이다. 이때 턱은 턱걸이 봉이나 바에 닿기 직전까지 올라와야 한다. 그리고 등이 뒤로 젖히지 않도록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풀업은 근육을 키울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바디컨설팅 이종혁 트레이너는 “풀업은 등을 넓게 쓰는 광배근을 직접 쓰는 운동인 만큼 에너지 소모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큰 근육을 자주 움직이면 체지방 감량에 속도가 붙는다.박나래는 식단도 열심히 관리했다. 특히 아침마다 오버나이트 오트밀을 즐겨 먹었다고 밝혔다. 오버나이트 오트밀은 오트밀을 우유나 요거트와 함께 밤새 담가 두고, 아침에 바로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한 간편한 식사다. 이 방법은 오트밀이 물이나 액체를 흡수하면서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가지게 돼 소화가 쉽고,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해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다만, 유제품에 민감한 사람은 우유 대신 아몬드 음료나 두유 등 대체 음료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8/21 10:40
  • “갈수록 울룩불룩해지는 다리”… 알고 보니 병이었다, 30대 女 무슨 사연?

    “갈수록 울룩불룩해지는 다리”… 알고 보니 병이었다, 30대 女 무슨 사연?

    미국에 거주하는 한 30대 여성이 다이어트를 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 증상을 겪은 후 지방부종을 진단받은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7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더 미러 등에 따르면, 자메카 몰딘은 지나친 과체중에 언제 죽을지 몰라 두려움에 떨었다. 그는 “침대에서 일어나는 것도 쉽지 않았고, 화장실에 갈 때도 다른 사람에게 의지해서 다녔다”며 “사람들이 실천하는 일반적인 다이어트 방법으로는 살이 빠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병원도 다녀봤다는 자메카 몰딘은 “의사들은 단순히 덜 먹고 많이 움직이라는 조언만 했다”며 “아무리 관리를 해봐도 살이 계속 쪘다”고 말했다. 게다가 하체에 통증도 함께 느껴졌다고 전했다.이후 몸무게가 300kg이 넘어갔고, 단순 비만이 아닐 거라는 생각에 다시 병원을 찾은 그는 지방부종 진단을 받았다. 지방부종은 특정 부위에 지방이 비정상적으로 축적돼 발생하는 만성질환이다. 자메카 몰딘은 “지방부종을 진단받은 순간 눈물이 났다”며 “병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살이 찐 원인을 드디어 찾아냈다는 기쁨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지방흡입술로 절반가량의 지방을 제거한 그는 “130kg 정도 체중이 감량했다”며 “지방부종에 대한 안 좋은 인식이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지방부종은 주로 골반에서 발목 사이에 생긴다. 지방부종의 정확한 발병 원인은 아직 밝혀진바 없다. 다만, 전문가들은 지방부종이 여성 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발생한다고 추정한다. 호르몬 분자 생물학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사춘기나 임신과 같은 호르몬 변화가 생기는 시기에 지방부종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서울예스병원 재할의학과 강어진 전문의는 “호르몬 변화 외에 유전적 요인이 원인일 수 있다”며 “가족력이 있는 경우가 많아 유전적 소인이 관여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지방부종 치료법은 크게 보존적 치료(질병의 원인을 제거하기보다 증상을 완화하는 치료법)와 지방흡입술로 나뉜다. 대표적인 보존 치료인 압박 치료는 압박용 붕대나 스타킹을 착용해 통증과 증상을 완화하는 치료법이다. 반면, 지방흡입술은 만성 질환을 교정하기 위한 목적의 치료로 지방부종과 통증, 멍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다만, 림프관이 손상될 위험이 있어 전문가와의 상담 후 치료법을 정하는 게 좋다. 강어진 전문의는 “지방부종 치료는 완치가 아닌 증상 완화와 질병의 진행을 늦추는 데 목표를 둔다”고 말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8/21 07:00
  • “온몸 빨갛지만, 화상 아니에요” 美 10대 소녀… 병 극복하고 명문대 입학, 무슨 사연?

    “온몸 빨갛지만, 화상 아니에요” 美 10대 소녀… 병 극복하고 명문대 입학, 무슨 사연?

    미국 10대 소녀가 희귀 피부질환 투병 중에도 포기하지 않고 대학교에 진학한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9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피플은 포르샤 시나(18)와의 인터뷰를 단독 보도했다. 시나는 태어났을 때부터 ‘어린선’이라는 희귀 피부질환을 앓았다. 이로 인해 시나의 피부는 항상 붉고 각질이 일어났으며, 건강한 사람보다 14배 빠르게 각질이 생겼다. 시나는 “각질이 여러 군데에서 발생해 피부가 항상 얼룩덜룩하다”며 “처음 보는 사람들은 햇빛 때문에 화상을 입었냐고 묻는다”고 말했다.초등학교를 다니면서 시나는 남들과 다른 외모 때문에 불편한 시선을 견뎌야 했다. 그러던 중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피부에 대해 지적하지 않는 친구들을 만났다. 시나는 “이전까지는 다른 사람처럼 살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때 사귄 친구들은 내 피부에 대해 궁금해하지 않아 평범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었다”며 “남들처럼 여러 학교 활동을 하면서 미술 공부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다”고 말했다.시나는 투병 생활과 학업을 병행해 올해 가을 미국 조지아주에 위치한 명문 디자인대학교 SCAD에 입학할 예정이다. 그는 개인 틱톡 계정에 어린선을 알리는 영상도 꾸준히 게재하고 있다. 시나가 올린 영상은 1300만 회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관심을 모았다.시나가 겪고 있는 어린선은 피부의 가장 바깥층인 각질층이 지나치게 성장해 피부를 건조하게 하고 비늘 같은 각질을 만드는 유전질환이다. 대부분 영아기나 아동기에 발병한다. 연세스타피부과 강남본점 김영구 대표원장은 “어린선이 있으면 피부가 심하게 건조해지거나 가렵고 당기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어린선이 있는 피부는 아주 가벼운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 이 질환은 유전적 요인으로 인해 발병할 때가 많다.어린선은 난치성 질환이어서 완치보다는 증상 완화에 집중해 치료한다. 김영구 대표원장은 “보습제를 꾸준히 발라줘야 하고 필요한 경우 각질용해제를 사용할 수 있다”며 “두 가지로도 증상이 조절되지 않으면 약물치료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약물치료로는 각질을 제거하는 살리실산 성분의 연고를 국소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증상이 심할 경우 레티노이드제 연고를 발라 각질을 치료한다. 벗겨진 피부를 통해 2차 감염이 발생했다면 항생제나 항진균제도 사용한다.어린선은 유전질환이라 예방법이 없다. 어린선을 진단받은 환자들은 각질이 많이 생겨도 이를 제거하기 위해 때를 밀지 말아야 한다. 피부가 더욱 건조해져 증상이 악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너무 뜨겁지 않은 물로 씻어야 한다. 샤워 후 3분 이내에 전신에 보습제를 바르는 것도 중요하다.
    피부질환임민영 기자2025/08/20 23:30
  • ‘미스코리아’ 설수현 다이어트 비법… “밥 먹기 전 ‘이것’ 두 개 먹는다”

    ‘미스코리아’ 설수현 다이어트 비법… “밥 먹기 전 ‘이것’ 두 개 먹는다”

    미스코리아 출신 설수현(49)이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한다.오늘(20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설수현의 ‘리얼 다이어트 도전기’가 공개된다. 설수현은 앞서 한 달 전 ‘여름 다이어트 특집’에서 체중 감량을 선언한 MC 현영에 대해 “근육이 잘 붙고 얼굴이 탱글탱글한 사람이 예뻐 보인다”며 “내 워너비”라고 했다. 그러면서 자신 역시 건강한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밝혔다.이후 공개된 영상에서 경동시장을 찾은 설수현은 단골 닭집에서 토종닭을 샀다. 이어 도넛 가게 앞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도넛을 구매해 바로 입에 넣으려던 그는 갑자기 가방에서 미리 준비해 온 달걀을 꺼내 먹었다. 이후 닭강정을 먹으려다가도, 먼저 달걀을 먹었다. 설수현은 “다이어트 팁인데, 밥이나 디저트를 먹기 전에 두 알을 먹는다”며 “한 알을 먹으면 식욕이 반으로 떨어지고, 또 먹으면 식욕이 4분의 1밖에 안 남는다”고 말했다.설수현이 다이어트 비법으로 꼽은 삶은 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고 필수 아미노산을 골고루 포함한 완전단백질 식품이다. 달걀 한 개에는 약 6g의 단백질이 들어 있으며, 두 개만 먹어도 하루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약 20%를 충족할 수 있다. 특히 단백질은 소화 시간이 길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 해 허기와 과식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설수현처럼 식사나 간식 전에 삶은 달걀을 섭취하면, 식욕이 줄어들고 이후 섭취량을 자연스럽게 조절할 수 있다.관련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베이글 대신 달걀을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하루 칼로리 섭취량이 평균 18% 감소했고, 체중 감량 효과도 더 컸다. 또한 미국 코네티컷대의 연구에서는 아침에 달걀을 섭취할 경우 식욕 촉진 호르몬인 ‘그렐린’의 분비가 억제되고, 결과적으로 식욕이 줄어들며 총에너지 섭취량도 감소하는 경향이 나타났다.삶은 달걀은 혈당 조절에도 효과적이다. 공복 상태에서 당류나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을 바로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고, 이에 따라 인슐린이 과다하게 분비돼 짧은 시간 내 금방 배고픔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달걀처럼 단백질 중심 식품을 먼저 섭취하면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만들고, 폭식이나 군것질을 예방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8/20 19:15
  • “‘이것’ 종류 바꿔가며 먹는다”… ‘슬림 몸매’ 김옥빈, 실천 중인 다이어트 식단은?

    “‘이것’ 종류 바꿔가며 먹는다”… ‘슬림 몸매’ 김옥빈, 실천 중인 다이어트 식단은?

    배우 김옥빈(38)이 직접 실천하는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김남주’에는 배우 김남주와 김옥빈,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 수경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남주가 “다이어트할 때 뭐 먹냐”고 묻자, 김옥빈은 “고기를 안 먹으면 허기가 많이 져서 닭고기, 소고기, 돼지고기를 먹는다”고 말했다. 김옥빈은 “한 가지만 먹으면 질려서 번갈아가면서 하루에 먹으려고 한다”며 “올리브오일 발라서 굽고 소금 뿌려서 먹는다”고 말했다. 김옥빈이 밝힌 식단의 실제 다이어트 효과를 알아본다.◇기초대사량 키울 때 효과적김옥빈처럼 다이어트할 때 다양한 고기로 단백질을 보충하면 근육량을 유지하고 기초대사량을 키우는 데 좋다. 닭고기는 대표적인 고단백·저지방 식품이다. 특히 닭가슴살은 닭고기 부위 중 가장 단백질이 풍부하다. 소고기에는 철분, 아연, 비타민B12가 풍부해 빈혈을 예방하고 체력을 유지할 수 있다. 돼지고기를 먹으면 비타민B1을 보충해 탄수화물 대사를 촉진한다.다이어트 중 고기를 먹을 때는 부위를 확인하고 먹는 게 좋다. 서울시 서남병원 영양팀 박보경 파트장은 “소고기를 먹을 때 지방이 많은 등심을 선택하면 체중이 증가할 수 있어 살코기 위주인 안심을 선택해야 한다”며 “돼지고기 또한 삼겹살이나 목살은 기름져서 안심, 등심, 뒷다리살을 섭취할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탄수화물·지방·식이섬유도 섭취해야다만, 고기만으로 체중을 감량하면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서울시 서남병원 가정의학과 김형욱 과장은 “고기만 먹는 극단적인 식단보다는 탄수화물, 지방, 식이섬유 등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할 수 있다”고 말했다. 탄수화물은 흰밥이나 밀가루 같은 정제 탄수화물보다 현미, 귀리 같은 비정제 탄수화물을 먹는 게 좋다. 견과류를 통해 건강한 지방을 섭취하고 다양한 채소로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를 보충해야 한다. 또, 김옥빈처럼 고기만 먹기보다 두부, 콩, 생선, 달걀 등 다양한 음식으로 단백질을 섭취하는 게 좋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8/20 17:25
  • “똥이었다고?”… 60세 여성 ‘장’ 막혀 수술까지 받았는데, 무슨 일?

    “똥이었다고?”… 60세 여성 ‘장’ 막혀 수술까지 받았는데, 무슨 일?

    대변 덩어리로 인해 소장 폐색(소장이 막혀 내용물이 통과하지 못하는 상태)이 발생해 수술까지 받은 60대 여성 사례가 해외 저널에 보고됐다.시리아 타르투스 대학교 의학부 의료진은 시리아 60세 여성 A씨가 복통, 구토, 배변장애 등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A씨는 최근 1년간 만성 변비에 시달렸고, 8년 전에는 자궁적출술을 받은 적 있다고 했다.복부 엑스레이 촬영 검사를 진행한 결과, 소장 폐색 징후가 관찰됐다. 의료진은 처음엔 A씨 과거 수술력을 고려해 소장 내 유착(달라붙음)으로 인한 폐색을 의심했다. 이에 유착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 복강경 수술(배에 작은 구멍을 뚫고 기기를 넣어 진행하는 수술)을 시행했다. 그런데 수술 중 폐색 부위에 종괴가 발견됐다. 이에 복부를 절개하는 수술로 전환하고 종괴를 꺼냈다. 꺼내고 확인하니, 종괴는 변 덩어리였다. A씨는 소장을 막고 있던 변 덩어리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은 후 다음 날 퇴원했다. 이후 추적 관찰 결과 합병증 없이 폐색이 완전히 사라진 것으로 확인됐다.A씨 사례처럼 장에 영향을 미치는 딱딱한 대변 덩어리를 ‘대변종’이라고 부른다. 대부분 대장에서 발견되지만 드물게 소장에서도 발생한다. 소장 대변종은 복통, 복부 팽창, 구토 등을 동반하며 A씨와 같은 장 폐색 등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 대변종에 의한 합병증으로는 장폐색이 13%, 그 밖의 장벽 합병증(천공, 궤양, 장기 부전)이 67%를 차지했다는 보고가 있다.타르투스 대학교 의학부 의료진은 “대변종은 만성 변비, 염증성 질환, 정신 장애 등 다양한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에게서 주로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대변종을 예방하려면 노인의 경우 변비를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노인은 활동량과 체력 저하, 식욕부진과 만성질환 등에 의해 젊은층보다 변비가 흔하다. 통증도 거의 없어 며칠간 변을 보지 못하고 방치하면 딱딱한 분변이 직장에 정체되거나 축적되는 분변매복으로 이어진다. 밖으로 배출되어야 할 변이 직장에 쌓이는 것이다.장폐색을 유발할 수 있는 노인변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골고루 먹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특히 노인들은 치아가 좋지 않다고 소화가 잘 되는 부드러운 음식만 고집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변을 부드럽게 유지할 수 있도록 적당량의 수분 섭취가 필수적이며, 채소나 과일 등의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또, 나이가 들 수록 활동성이 줄어드므로 의식적으로 운동을 해야 한다.이 사례는 ‘의학사례보고저널’에 게재됐다.
    기타이해나 기자2025/08/20 16:48
  • 141
  • 142
  • 143
  • 144
  • 145
  • 146
  • 147
  • 148
  • 149
  • 15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