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 소개

의사소개

고대병원에서 재활의학과와 정형외과 레지던트 생활을 마치고 전문의를 취득하였으며, 국내 최초로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전문의를 동시 보유하였다.

두 개의 전문의 면허로 환자들에게 균형 있는 치료를 시행하며, 진단에서부터 수술, 재활치료까지 꼼꼼하게 챙기는 의료인의 길을 걷고 있다. 2004년 성남시 분당구에 개원한 바른세상병원은 현재 전문의 29명, 직원 350여 명이 근무하는 척추관절 병원으로 성장했다.

2012년 런던올림픽 국가대표 주치의를 역임한 서동원 원장은 스포츠 손상 분야의 권위자로도 알려져 있다. 특히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에 있어서는 국내에서 독보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방십자인대재건술에 있어 파열된 인대의 잔류 조직을 최대한 보전해 이식건을 부착하는 방식의 ‘잔존 인대 보존술식’을 2004년부터 도입해왔고, 그 수술 기술을 인정받았다.

또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과 관련한 연구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시 터널확장을 방지하는 안전한 수술법’ 논문은 SCI급 저널에 게재되기도 했다.

학력/경력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동대학원 의학박사 학위 취득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재활의학과 전공의 수련 및 전문의 취득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형외과 전공의 수료 및 전문의 취득
Harvard Medical School, Sportsmedicine fellow
前) 대한축구협회 의무위원
前) 대한체육회 의무위원
前) 2012년 런던올림픽 국가대표 주치의 역임
現) 대한축구협회 의무분과위원장
現) 바른세상병원 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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