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전복강경하위절제술 성공
2000년대 초반 국내 처음으로 전복강경하위절제술을 성공해 위암 수술 명의로 이름을 알렸다.
당시에는 위암 수술 시 복강경으로 절제하고, 5~6㎝ 정도의 작은 상처를 통해 접합하는 ‘복강경보조하위절제술’이 일반적이었다. 전복강경하위절제술은 절제와 접합 모두를 복강경으로 하는 방법으로 당시에는 세계적으로도 극소수의 숙련된 의료진만 집도했다. 현재 위암 외에도 위식도경계부암, 식도암, 위식도역류질환 및 식도의 각종 운동성 질환, 병적비만 등으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1955년 6월 개원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인천 지역 최초의 대학병원이다. 인천성모병원은 '그리스도의 사랑이 살아 숨 쉬는 최상의 첨단진료'라는 미션 아래 2019년 기준 835병상 규모의 상급종합병원으로 성장했다. ‘현존하는 모든 뇌질환을 정복한다’는 목표로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 ‘뇌병원’의 성공적인 개원과 함께 꿈의 암 치료 장비로 불리는 ‘메르디안 라이낙(MRIdian LINAC)’을 국내 최초로 도입해 암환자들에게 치유의 희망을 전하고 있다.
인천광역시 부평구 동수로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