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최다 단일공 흉부 로봇수술 실적 보유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단일공(SP) 흉부 로봇수술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소 침습 흉부 수술 분야에서 전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인물로 손꼽힌다.
2023년 세계 최초로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에 설립된 ‘단일공 흉부 로봇수술 교육센터’를 통해 미국, 프랑스, 일본 등 선진국 의료진들에게 단일공 흉부 로봇 수술 술기를 전수하고 있다. 이 밖에도 김 교수는 정상조직 절제를 최소화하고 암 부위만 표적해 절제할 수 있는 형광영상수수법 도입을 위해 암표적 형광 조영제를 개발하는 등 다각도로 최소 침습 흉부 수술 분야를 개척해나가고 있다.
세계최초, 최다 단일공 로봇 수술, 암표적 형광조영제 개발을 통한 정밀암수술기법 개발
암표적 형광조영제와 단일공 흉강경/폐암 로봇수술법을 이용해 암의 완치뿐 아니라 수술후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암을 정밀하게 절제하면서도 수술부위 상처와 통증을 최소화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폭넓은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1983년 의료 소외 지역의 의료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목표로 설립된 이후 대학병원의 사명을 다하며 진료, 교육, 연구 3대 핵심 분야에서 비약적으로 발전했습니다. 권역 내 최상위 의료기관으로서 중증환자 케어를 위한 전방위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암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전국 유일의 중증외상전문의수련센터, 보건복지부 지정 고위험산모·신생아통합치료센터, 서울 서부권역 유일 지역의약품
안전센터 등을 운영하며 대한민국 대표 상급종합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구중심병원으로서 기술 사업화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서울지역 유일의 '개방형실험실'과 '혁신형 의사과학자 공동연구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바이오메디컬 기술 역량 강화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동로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