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침습수술을 통해 직장암 환자의 항문 기능을 살리는 명의
가톨릭대 의대를 졸업하고 현재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대장항문외과 교수이자 대장암센터장이다. 직장암 최소침습수술의 권위자로 복강경과 로봇을 이용한 항문 보존 수술을 국내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수술 후 환자들의 배변 기능 등 삶의 질까지 책임지고 관리하기 위해 대학병원급에서는 유일하게 전문적인 직장-항문 기능 검사실을 마련했다. 외과 전문의 고시를 수석합격한 경력이 있다. 2020년 직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각각 단기 방사선요법과 장기 방사선 요법 시행한 후 환자 예후에 대해 살피고 큰 차이는 없다는 결과를 발표해, 대한대장항문학회 최우수 연구상을 받은 바 있다.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경기남부지역 최초의 의과대학병원으로 1967년 개원했다. 성빈센트병원은 ‘전인 치료 실현’을 목표로 고난도 중증 질환 중심의 진료 역량 강화를 통한 의료의 질적 수준 향상과 환자 중심의 쾌적하고 편안한 진료 환경 및 효율적인 진료 시스템 구축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암병원 및 심뇌혈관병원, 로봇수술센터, 하이브리드혈관센터 등 최첨단 의료시설과 장비, 실력 있는 의료진들을 갖추고, 고난도 중증질환을 중심으로 진료 역량 집중하고 있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중부대로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