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초음파 이용, 수술 후 상태 예측
주요 진료 분야는 관상동맥질환·심장혈관 중재시술이다. 탁 교수가 몸 담고 있는 아주대병원 심도자실은 1994년부터 2003년까지 9년 동안 심도자 검사 1만 명을 달성했다. 시술 성공률도 98%에 달하고 있어 단기간 내 국내 최상위권의 시술성적을 보유한 최고 수준의 심장혈관센터로 자리 잡았다. 1998년에는 세계 최초로 초음파를 이용해 관상동맥질환 환자의 수술 후 상태를 예측할 수 있는 ‘관상동맥 혈류속도에 따른 측정 평가방법’을 개발해 유럽 심장학회에서 발표했다. 이후 관동맥혈류역학 연구에 매진해 급성심근경색증, 관동맥협착의 혈류역학 연구를 주도했다.

아주대병원은 의과대학, 간호대학, 치과병원, 첨단의학연구원이 함께하는 의료기관으로 본관 지상 13층, 웰빙센터 지상 8층의 약 1179병상 규모를 갖추고 있다. 심․뇌혈관과 6대 암을 중심으로 질환별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사경센터, 아주난청센터, 파킨슨센터, 스포츠의학센터, 학습발달클리닉, 신경통증클리닉, 점막하종양클리닉, 유전학클리닉, 당뇨발클리닉, 암재활클리닉 등 특화된 센터와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월드컵로 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