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정복에 나서는 글로벌 의사과학자
강원석 교수는 간암 및 간 질환 치료 분야의 의사과학자이다. 2024년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에 지정되어 예후 불량 간암의 종양 내 이질성을 극복하는 연구를 수행하며 간암 치료의 근본을 파고들고 있다. 임상에서는 이중면역항암요법을 적용해 장기 생존율을 높이고, 항암제 사용 시 간 손상을 최소화하는 전략을 개발 중이다. 또한, 국내에서 드문 '원발성 담즙성 담관염(PBC)' 전문가로도 손꼽힌다. 이 희귀 자가면역질환을 포함해 간 기능 보존과 항암 효과를 동시에 추구하며 간 질환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은 1994년 개원한 종합 의료기관으로 본관, 별관, 암병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약 1979병상 규모를 갖추고 있다. 2014년 양성자 치료센터, 2015년 미래 의학관이 완공됐으며, 현재 2019년 완공을 목표로 통원치료센터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환자 행복을 위한 의료 혁신 구현, 병원-연구소-학교-기업체를 연결하는 바이오 헬스케어 연구 및 연계 산업의 글로벌 허브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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