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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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독요법 대가, 박근혜 대통령 한방 자문의
이재동
경희대한방병원 정형외과
전문분야
디스크(허리, 목) · 관절염(퇴행성, 류마티스) · 강직성척추염 · 섬유근통증후군 · 다발성경화증
진료과
정형외과
의사소개
봉독요법의 대가로 어혈이 생긴 혈자리에 벌의 독을 묻힌 봉독치료를 시행해 통증과 염증을 완화한다. 한의학에서 어혈이란 자가면역질환의 원인으로 혈액 순환 장애로 생긴다고 본다. 주요 진료 분야는 봉독요법, 허리와 목의 디스크, 퇴행성과 류마티스 관절염, 관절비만클리닉, 강직성척추염, 섬유근통증후군, 다발성경화증, 대퇴골두무혈성괴사이다. 관절염 환자의 비만 관리를 위해 개발한 한약제제 ‘한글림(감비산)’의 제2상 임상시험 계획을 식약처로부터 승인받았다. 박근혜 대통령의 한방의료자문의로 활동했다.
학력/경력
학력
경희대 한의대 학사
경희대 한의대 석사
경희대 한의대 박사
경력
경희대한방병원 침구과 교수
병원위치
병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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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소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경희대로 23
- 전화번호
- 02-958-8114
- 홈페이지
- http://www.khuoh.or.kr
- 상세설명
- 경희의료원은 의대병원, 치과병원, 한방병원이 함께하는 국내 최초의 의료기관으로 1971년 개원했다. 현재 의대병원 850병상, 치과병원 20병상, 한방병원 240병상으로 모두 1110병상을 갖추고 연간 입원환자 35만 여명, 연간 외래환자 130여 명을 진료하고 있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의학, 치의학, 한의학, 약학, 간호학 5개의 의학 계열 분야로 구성돼 있으며, 국내 최초로 의‧치‧한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