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의 마음을 공감하는 인터벤션 영상의학 전문의
1998년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된 이후 줄곧 ‘인터벤션 영상의학(영상유도 중재치료)’ 한 분야에 매진해왔습니다. 인터벤션 영상의학은 절개 없이 영상장비를 이용해 미세한 혈관을 통해 치료하는 첨단 비수술적 치료법입니다. 특히 간암의 경동맥 치료 분야에서 국내 연구를 선도해왔습니다. 색전물질 개발과 새로운 치료기법 도입에 힘써, 약물방출성 미세색전구나 방사성 동위원소를 이용한 경동맥 치료법 등을 국내에 처음 도입하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최근에는 간암 치료를 위한 항암주입 포트 삽입술의 기술적 완성도와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한 임상연구에 집중하고 있으며, 그 성과를 다수의 국제 학회와 저명 학술지에 발표하고 있습니다. 또한 심장내과, 혈관외과, 심장혈관흉부외과 등 여러 진료과와 협력하여 대동맥 및 말초혈관 질환의 다학적 치료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병원장으로 재직 중이며, 대한인터벤션의학회 국제학술대회 IGET Live Symposium의 회장으로서 국내외 학문 교류와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간암의 경동맥치료, 대동맥 및 말초혈관질환의 다학적 치료, 투석경로기능부전에 대한 인터벤션
1. 공감과 신뢰: 환자의 고통과 불안을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며, 언제나 편안하고 믿을 수 있는 시술을 제공합니다.2. 가족 같은 마음: 가족을 대하는 마음으로 환자 한 분 한 분에게 가장 효과적이고 최선의 치료 결과를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3. 지속적인 관심과 추적치료: 치료이후에도 환자의 상태를 꾸준히 관찰하며, 질환의 진행을 조기에 파악해 신속하고 효과적인 추적치료를 제공합니다.
질병을 치료하는 과정은 환자분의 희망을 잃지 않는 인내, 가족의 따뜻한 응원, 그리고 의료진의 최선의 노력이 어우러진 여정입니다. 어떤 질환이라도 희망을 잃지 마시고, 한 걸음 한 걸음 차근차근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그 길에 언제나 저희가 함께하겠습니다.

가톨릭대서울성모병원은 1980년 강남 지역 최초의 종합병원으로 세워졌다. 현재 지상 22층, 지하 6층의 1355병상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단일 건물 병원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이다. 가톨릭대서울성모병원은 가톨릭교회의 대표 병원으로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이념 실천에 적극 앞장서고 있으며,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전문센터 중심의 병원, 21세기 최첨단 의료 시스템 병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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