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간 건강을 위해 애써온 간암 명의
예후가 다양한 간암 환자가 최선의 치료로 조금이라도 더 나은 예후를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2023년에는 황달·피로 증상으로 병원을 찾은 후 간암 진단을 받은 75세 고령 환자 신씨가 급속도로 상태가 악화해 회복을 장담하기 어려울 때, 간 기증 수술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후 신씨는 일상생활을 혼자서 수행할 수 있을 만큼 건강을 회복했다. 김 교수는 간이식 활성화를 위해서도 다양한 곳에서 목소리를 내고 있다. 대한외과학회, 대한이식학회, 대한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 한국간담췌외과학회, 대한간이식연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가천대길병원은 병상수를 기준으로 해서 국내 5번째 종합 의료기관으로 폭넓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심장센터와 뇌신경센터, 안ㆍ이비인후센터, 치과센터, 여성전문센터, 인천 서해 권역 응급의료센터, 암센터 등 전문 의료센터를 갖추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심혈관심포지엄, 뇌척추신경내시경워크숍, 대체ㆍ보완의학세미나 등 국제 규모의 학술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동대로 774번길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