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발목 관절 인공관절 치환술을 가장 많이 시도하는 의사 중 한 명
현재 경희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한정형외과의사회 학술이사, 대한족부족관절학회 평의원, 대한정형외과스포츠학회 학술위원 등의 외부 활동을 하고 있다. 전문 분야는 발·발목 관절 질환 및 외상, 당뇨발, 스포츠의학 등이다. 그는 국내에서 발목 관절 인공관절 치환술을 가장 많이 시도하는 의사 중 한명이다. 2020년 기준 국내에서 시행된 933건의 수술 중 60건을 그가 집도했다. 환자에게 바로 수술을 권하기 보다는 최소 3개월 정도 대화를 나눈 뒤에 결정하라고 권고하는 스타일 덕분에 환자들의 신뢰감이 두텁다.
경희대학교병원은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의료계를 선도하는 상급종합병원입니다. 최신 의료 기술과 장비를 활용하여 환자들에게 최상의 치료를 제공합니다. 특히 중증질환 치료 및 연구에 강점을 보이며, 다학제 협진 시스템을 통해 환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경희대학교병원은 환자들의 신뢰와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며, 지속적으로 의료 품질 향상과 연구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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