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처치 40분대로 줄였다
주요 진료 분야는 뇌졸중, 뇌혈관질환이다. 뇌졸중 환자를 최우선 환자로 구분해 치료하는 BEST 프로그램을 도입해, 시간이 관건인 뇌졸중 환자들을 살리는 데 앞장서왔다. BEST(Brain salvage through Emergent Stroke Therapy) 프로그램은 환자가 도착하는 즉시 관련 부서와 의료진 전체에게 알려 일사천리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이다. 덕분에 처치에 걸리는 시간이 40분대까지 줄어들었다. 그가 이끄는 세브란스병원 뇌졸중센터는 2010년 국내 최초, 세계에서는 6번째로 JCI(국제 의료기관평가위원회)로부터 뇌졸중 임상치료 프로그램 인증을 받았다. 대한신경과학회, 대한뇌졸중학회, 미국신경과학회, 미국뇌졸중학회 회원이며, 2008년 연세대 의대 우수연구업적교수상을 수상했다.
연세대세브란스병원은 1885년 H.N.알렌이 세운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병원인 제중원(광혜원)으로 창립된 이래 130년 동안 최고의 첨단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종합 의료기관이다. 국내 최초로 진료의 전문화를 통한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재활병원, 심장혈관병원, 안.이비인후과병원, 어린이병원과 응급진료센터, 국제진료센터 등 전문센터, 암전문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