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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근육량이 감소해 근육이 위축되지 않도록 근력 운동을 해야 한다. 하지만 무턱대고 근력 운동을 하다간 몸이 더 망가질 수 있다. 근육운동을 시작하기 전에는 7가지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7가지 요소는 본인의 체력수준, 운동 프로그램의 선택, 훈련의 빈도, 운동의 순서, 운동 강도와 반복횟수, 운동량, 휴식시간이다.기초체력검사 등을 통해 본인의 체력수준을 사전에 평가해야 본인에게 알맞은 운동프로그램이 무엇인지, 일주일에 몇 회 정도의 빈도로 운동을 해야 하는지, 운동 강도와 반복횟수, 운동량은 어느 정도로 실시해야 하는지, 세트와 세트 세션과 세션 간에는 어느 정도로 휴식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다. 또한, 운동 시작 전에 반드시 준비운동을 하여 굳어있는 관절과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주고 이완시켜야 근골격계의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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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콩 효능에 대해 관심이 높아졌다. 검은콩은 검정콩 또는 흑대두라고도 부르는데, 특정한 한 종류의 콩뿐만 아니라 검은빛을 띠는 콩을 통칭한다. 검은콩은 일반 콩과 영양소의 함량은 비슷하지만, 검은콩 효능 중 가장 탁월한 것이 노화방지다. 실제로 검은콩은 일반콩보다 노화방지 성분이 4배나 많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검은콩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검은콩의 플라보노이드계 '안토시아닌'색소는 강력한 항산화 효과가 있으며, 식물성 에스트로겐인 '이소플라본' 성분도 풍부해 혈액순환 개선 및 노화방지 효과가 탁월하다. 검은콩에 들어있는 '레시틴' 성분은 콜레스테롤 저하, 항산화, 두뇌 영양 공급에 도움이 된다. 검은콩에는 단백질 40%, 불포화지방산 20%, 탄수화물이 11% 정도 들어 있어 항암효과가 뛰어나고 다이어트, 어린이 발육에도 좋다.검은콩은 변비와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검은콩에는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있어 변비 해소에 도움이 되고, 콩에 있는 '제니스틴'은 암을 비롯한 각종 성인병 예방에 효능이 있다. 또 검은콩에는 모발 성장에 필수 성분인 '시스테인'이 풍부해 탈모 방지에도 효과가 있다.검은콩은 체내 독소를 풀어 주고 신장 기능을 도와 소변 기능을 원활하게 하며, 부기를 가라앉힌다. 통풍, 당뇨병, 심장병이 있는 사람은 식초에 검은콩을 3:1 비율로 하루 절여 두었다 먹으면 상당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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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이나 스트레스에 대한 관심이 높고, 힐링과 관련된 상품들이 각광을 받는 시대다. 그런데 정작 힘이 들고 지친다고 느낄 때, 정신건강 전문가를 만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우리는 쉽게 주변 사람들에게“당신 우울증 아니야?”라고 하지만 실제로 얼마나 우울증에 대해서 알고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신체의 건강에 대해서는 자주 다양한 검사를 하면서도 마음 건강에 대한 검진은 외면하는 것은 아닐까.
우울증은 평생 유병률이 10~20%에 이르는 흔한 병이며 생애 어떤 시기에도 마주할 수 있다. 우울증은 이제 대중적인 병이 되었지만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의 다양한 얼굴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두통이나 어지러움, 짜증, 분노, 갱년기 증상 등을 호소하며 병원에 와서야 우울증 진단을 받는 경우를 종종 본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상황을 당황스러워하지만, 이후 치료로 증상이 호전되는 것을 느끼면서 진정한 원인과 마주하게 된다.
평소와 달리 기분이 우울하거나 매사 재미가 없어지는 것 외에도 수면이나 식욕, 성욕의 변화가 오고 집중력이 떨어지며, 전과 달리 기운이 없고 쉽게 지치며, 부정적인 생각이 자주 드는 것으로 보통 우울증은 시작된다.
대부분 며칠이면 나아지겠지, 하며 참고 견디지만 2주가 넘도록 지속되어서 평소 하던 활동도 겨우 하거나 하지 못하게 되면 전형적인 우울증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러한 정신적, 생리적인 증상을 잘 견딘다. 또는 상황이나 성격 탓을 하면서 내면을 바라보지 않는 경우도 많다. 견디다 못한 우울감이 심한 두통이나 소화 장애, 가슴 조임이나 어지러움,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 등을 유발하거나 죽을 것 같은 공포를 동반한 공황발작 등이 일어났을 때에야 병원을 찾는다. 그것도 정신 건강의학과가 아닌 다른 과를. 이후 다양한 검사를 하고서도 증상에 대해 이렇다 할 답이 없어 답답해하다가 주변의 권유에 의해 정신건강의학과를 찾곤 한다.
특히, 소아와 청소년은 성적 저하나 게임 중독으로, 노인은 기억력 저하 등의 증세로 내원하여 우울증 진단을 받는 경우도 많다. 상담을 하면서 잘 들어보면 보통 우울 증상이 선행되고, 이후 다른 증상들로 이것이 가려진 경우가 대부분이다.
우울증은 삶의 질을 상당히 저하시키고, 경제적 손실을 가져오며, 자살이라는 위험한 결과를 부를 수도 있는 심각한 질환이다. 또한, 적절한 치료 없이 호전되기까지 2년이 넘게 걸리기도 하는, 가벼운 감기처럼 지나가지는 않는 질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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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여성 절반 가까이가 월경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제약 경구피임약 마이보라가 20~39세 여성 직장인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6.6%가 "생리가 직장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생리의 가장 불편한 점으로 통증(44.2%), 불쾌감(18.6%), 감정기복(15.6%) 등을 꼽았다.생리 중 나타나는 생리통은 가임 여성 절반 이상에서 발견될 정도로 흔하다. 생리통은 보통 월경 시작 후 1~2일간 복부, 허리 등에서 통증이 나타난 뒤 생리가 진행되면서 자연스럽게 줄어든다. 그런데 생리가 끝난 후에도 생리통이 이어진다면 이차성 생리통일 수 있다. 또한 평소보다 자주 진통제를 복용하거나 같은 양의 진통제로도 진통 효과를 볼 수 없다면 이차성 생리통을 의심해야 한다.이차성 생리통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원인은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자궁내막증, 골반 내 염증 등이 있다. 하지만 대부분 여성들이 이를 일반적인 생리통으로 생각해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이차성 생리통을 방치하면 만성골반통이나 불임 등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제대로 된 치료를 받아야 한다.자궁내막증은 자궁 안에 있어야 하는 자궁내막 조직이 자궁이 아닌 다른 부위에서 증식하는 것을 말한다. 초경에서부터 폐경에 이르기까지 모든 연령대에서 발생할 수 있다. 자궁내막증은 심한 월경통, 골반통, 하복부 통증을 유발한다. 특히 수년간 월경통이 없다가 갑자기 심한 월경통이 생긴 사람은 자궁내막증일 가능성이 크다. 자궁내막증은 월경 주기에 따른 호르몬 변화 탓에 발생하므로 월경을 멈추게 하는 약물요법과 병적인 부위를 제거하는 수술요법을 주로 사용한다.이차성 월경통의 또 다른 원인인 자궁선근증은 자궁내막조직이 자라 자궁이 비정상적으로 커져 발생한다. 자궁 내막 조직이 자궁근육 속으로 파고들어 자궁근육을 두껍게 만들어 극심한 월경통과 월경과다 증상이 생긴다. 자궁선근증이 있는 여성은 월경 기간 외에도 심한 통증을 겪고, 하복부 압박감, 골반통, 빈혈 등의 증상이 생기기도 한다. 자궁선근증은 특히 임신에 영향을 미치므로 임신 전에 반드시 치료해야 한다. 자궁선근증은 고열로 두꺼워진 자궁벽 일부를 태워 없애는 초음파 시술, 약물복용, 자궁적출술 등이 대표적인 치료법이다.이차성 월경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궁을 건강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궁은 찬 기운에 약하므로 아랫배를 항상 따뜻하게 유지해야 한다. 미니스커트나 짧은 상의 등 과도한 노출을 피하고 평소에 좌욕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좌욕은 40℃의 따뜻한 물로 항문과 회음부를 씻어주는 식으로 진행한다. 차고 기름진 음식은 자궁 건강을 해치므로 담백한 음식 위주로 섭취한다. 자궁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으로는 부추, 쑥, 마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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혓바늘이 생기는 원인이 화제다. 혓바늘은 혀에 작은 궤양이 생기거나 혀 표면에 맛을 느끼는 역할을 하는 설유두가 염증으로 붉게 솟아오르는 증상을 말한다. 혓바늘이 생기면 통증으로 인해 음식 맛을 느끼기 힘들고 말을 할 때도 어려움을 겪게 돼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다. 혓바늘이 생기는 원인에 대해 알아본다.혓바늘이 생기는 원인 중 가장 흔한 것은 과로나 스트레스다. 침에는 라이소자임, 락토페린 등 항생물질이 들어 있어 입 속으로 들어오는 세균을 일차적으로 방어한다. 그런데 몸이 피로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혈관이 수축해 침샘에 혈액공급이 어려워진다. 이 때문에 침이 마르거나 줄고, 침 성분이 변해 면역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해 혓바늘이 쉽게 생긴다. 이 외에도 비타민A나 비타민C의 부족, 영양장애, 위궤양 등도 혓바늘이 생기는 원인이다.혓바늘은 대개 치료 없이도 1~2주 정도면 자연스럽게 없어진다. 그러나 혀에 혓바늘이 2~3주가 지나도록 없어지지 않거나, 같은 자리에 반복적으로 생긴다면 전문의를 찾는 것이 좋다. 특히 3주 이상 혓바늘이 계속된다면 구강암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세밀한 검사가 필요하다.평소 혓바늘이 생기는 것을 예방하려면 고른 영양 섭취가 중요하다. 물을 자주 마시고 채소와 과일을 먹는 것이 혓바늘 방지에 좋다. 비타민A와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된 토마토, 가지, 꿀, 우유, 연근 등이 효과적이다. 반면 입안에 상처를 입힐 수 있는 맵거나 짠 음식, 뜨겁고 딱딱한 음식은 되도록 피해야 한다. 잦은 흡연과 음주 역시 입속 침을 마르게 하므로 삼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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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 이성과 손 붙잡고 길거리를 배회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연인 간의 스킨십이 남사스럽고 보기 싫은 사람들도 있지만, 연인과의 스킨십은 건강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 스킨십이 주는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있으면 웃을 일이 많다. 미국 인디애나 메모리얼병원 연구팀에 따르면, 15초 동안 크게 웃기만 해도 엔도르핀과 면역세포가 활성화돼 수명이 2일 늘어난다. 또 많이 웃을수록 바이러스나 암세포를 공격하는 NK세포가 활성화된다. 사람이 사랑에 빠지면 스트레스를 억제하는 성호르몬과 행복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도파민이 증가한다. 연인과 함께 있을 때는 옥시토신도 분비되는데, 옥시토신은 신체건강과 정신건강 모두에 좋다. 특히 연인과 직접적인 스킨십을 할 때 옥시토신이 많이 분비돼 서로 간의 애정이 높아지고 행복한 기분이 든다.키스는 스트레스를 완화해준다. 아주대병원 가정의학과 김범택 교수에 따르면, 사랑하는 사람과의 포옹이나 스킨쉽, 키스 등은 코르티솔 등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량을 낮춰 스트레스를 완화한다. 또 키스를 하는동안 엔도르핀과 옥시토신 등의 행복 호르몬이 분비돼 통증을 감소하고 긴장을 풀어 준다. 특히 엔돌핀은 모르핀보다 200배 강한 천연 진통제로, 체내의 면역항체를 늘려 몸을 튼튼하게 하고 마음을 안정시킨다.키스는 구강 건강에도 좋다. 키스할 때 우리 몸에서는 29개 이상의 근육을 사용하며 구강으로 최대 9mg의 타액, 단백질 0.7mg, 지방질 0.711mg, 염분 0.45mg이 교환된다. 또 교감신경이 침샘을 자극해 타액 분비가 늘어난다. 이 타액은 치아에 해로운 박테리아를 씻어내며 플라그의 생성을 막는다. 각자의 구강 건강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 약 8000만 마리의 세균을 교환하면서 세균에 대한 저항력과 면역성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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