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눈 자주 비비는 습관, 눈 건강 위협한다

    눈 자주 비비는 습관, 눈 건강 위협한다

    일에 지치거나 학업에 시달리는 이들은 눈이 침침하고 피곤함 때문에 눈을 자주 비빈다. 다른 질환으로 인해 눈이 간지러워 비비기도 한다. 하지만 이렇게 눈을 자주 비비는 습관은 안구 건강에 위험하다. 눈 비비는 습관이 눈 건강을 어떻게 위협하는지 알아본다. 
    안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2/22 15:43
  • 얼굴 유분 없애주는 '기름종이', 꾹꾹 문질러야 좋다?

    얼굴 유분 없애주는 '기름종이', 꾹꾹 문질러야 좋다?

    '기름종이'는 피부가 지성인 사람의 가방 속에 항상 들어있는 뷰티 제품 중 하나다. 기름종이는 피부의 번들거림이나 피지를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되고, 비교적 가격이 저렴해 부담없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기름종이는 크게 필름형과 종이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 필름형은 석유를 정제해 만들어지는 폴리프로필렌을 화학 처리해 색을 입히고 흡수율을 높인 제품이다. 일부에서는 필름형 기름종이가 화학성분으로 제작돼 피부에 유해하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전문가들은 이에 대한 뚜렷한 근거가 없다고 답한다. 반면 종이형 기름종이는 '마'를 이용해 사용감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종이형 기름종이는 필름형보다 흡수율이 떨어지지만 얼굴에 있는 피지를 충분히 제거할 수 있다. 또한 필름형보다 피부 자극이 적은 것도 특징이다.기름종이는 미관상 좋지 않은 피부의 번들거림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주지만 잘못 사용하면 피부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 우리 피부의 적당량의 유분은 피부의 수분 손실을 막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그런데 기름종이로 유분을 제거하면 오히려 피부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더 많은 유분을 분비할 수 있다. 또 기름종이를 피부에 너무 세게 문지르면 마찰로 인해 피부가 예민해지거나 피지선을 자극해 더 많은 유분을 분비할 수 있다. 따라서 기름종이를 너무 자주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특히 민감성 피부에는 되도록 기름종이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기름종이는 하루 평균 2~3회 정도가 적당하다. 기름종이는 유분이 많이 생기는 T 존 부위(양쪽 눈썹뼈와 코 부분)를 위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사용할 땐 문지르거나 닦아내기보단 톡톡 가볍게 눌러주며 유분을 종이에 흡착해야 피부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또 반드시 깨끗한 손으로 사용해야 하며 한 번 사용한 기름종이는 재사용하지 말고 버려야 위생적이다. 
    기타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22 15:37
  • 길 위의 선물, 걸으면 달라지는 것들

    길 위의 선물, 걸으면 달라지는 것들

    제주올레를 따라 제주도를 세 바퀴 걸은 사람이 있다. 길을 걸으며 생기는 육체적 고통은 잠시, 자연이 주는 위로와 안식 그리고 제2의 인생이란 커다란 선물을 받았다는 강보식 대표의 이야기에 귀기울여보자.  
    여행맛집글·사진 강보식(헬스조선 힐링아일랜드 공동대표)2016/02/22 15:32
  • 22일 정월대보름, 각종 견과류의 효능은?

    22일 정월대보름, 각종 견과류의 효능은?

    대표 풍속이다. 땅콩이나 호두 등 견과류를 '부럼'이라고 부르는데 이 부럼을 어금니로 깨물면 한 해 동안 각종 부스럼을 예방하고 이를 튼튼하게 할 수 있다고 믿었다. 정월대보름 날 부럼을 먹는 것은 전통문화를 이어나간다는 의미도 있지만 실제로 견과류는 다양한 효능이 있어 챙겨 먹는 것이 좋다.정월대보름 부럼에 빠지지 않는 대표 견과류는 호두다. 호두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다. 오메가3 지방산은 혈액 순환을 돕는 필수 지방산 중의 하나로 심혈관 건강, 인지 기능 등 전반적인 건강에 좋은 영향을 끼친다. 따라서 호두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고, 혈압을 낮춰줄 뿐 아니라 심장 박동을 규칙적으로 유지해주는 데 효능이 있다. 다만 호두는 껍질이 단단하므로 부럼을 깬다고 껍질째 깨물게 되면 치아 건강에 위험할 수 있다. 호두를 깨물 때는 치아에 50~100kg 정도의 강한 압력이 가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부럼을 깨물 땐 비교적 껍질이 덜 딱딱한 땅콩이나 잣을 이용하면 좋다. 
    푸드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22 14:54
  • 중년, 뱃살 운동만 집착하면 밸런스 무너져…후면 근육운동 같이해야

    중년, 뱃살 운동만 집착하면 밸런스 무너져…후면 근육운동 같이해야

    나이가 들면 근육량이 감소해 근육이 위축되지 않도록 근력 운동을 해야 한다. 하지만 무턱대고 근력 운동을 하다간 몸이 더 망가질 수 있다. 근육운동을 시작하기 전에는 7가지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7가지 요소는 본인의 체력수준, 운동 프로그램의 선택, 훈련의 빈도, 운동의 순서, 운동 강도와 반복횟수, 운동량, 휴식시간이다.기초체력검사 등을 통해 본인의 체력수준을 사전에 평가해야 본인에게 알맞은 운동프로그램이 무엇인지, 일주일에 몇 회 정도의 빈도로 운동을 해야 하는지, 운동 강도와 반복횟수, 운동량은 어느 정도로 실시해야 하는지, 세트와 세트 세션과 세션 간에는 어느 정도로 휴식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다. 또한, 운동 시작 전에 반드시 준비운동을 하여 굳어있는 관절과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주고 이완시켜야 근골격계의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피트니스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2/22 13:58
  • 실제 나이보다 신체 나이 많다면... '암' 위험신호 일수도

    실제 나이보다 신체 나이 많다면... '암' 위험신호 일수도

    생물학적 나이가 실제 나이보다 많으면 암의 경고신호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노스웨스턴대 의과대학 종합암센터 허우 리팡 교수는 암이 없는 442명으로부터 채취한 834개 혈액표본을 분석해 생물학적 나이를 측정한 뒤 14년간 추적관찰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생물학적 나이와 실제 나이의 차이가 1년씩 벌어질 때마다 암 발생 위험이 6%, 암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17% 씩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생물학적 나이가 실제 나이보다 6개월 많으면 암에 걸리기 쉽고, 2.2년 많으면 암으로 사망할 위험이 크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내과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22 13:56
  • [카드뉴스] 여드름, 나는 아직도 네가 궁금하다

    [카드뉴스] 여드름, 나는 아직도 네가 궁금하다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 2016/02/22 11:00
  • 서울성모병원, 경피적대동맥판막치환술 강좌 '타비(TAVI)의 날' 개최

    서울성모병원, 경피적대동맥판막치환술 강좌 '타비(TAVI)의 날' 개최

    서울성모병원이 27일 오전 8시부터 약 4시간 동안 병원 본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환자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경피적대동맥판막치환술 공개강좌인 '타비(TAVI)의 날'을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대동맥 판막 협착증이란', '경피적대동맥판막스텐트시술이란'의 주제로 여의도성모병원 순환기내과 정우백 교수와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고윤석 교수가 강의한다. 강의 후에는 장기육 교수가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이 강좌는 선착순 100명에 한해 무료 심장초음파 검사(환자 본인만 가능, 대상자 검사시간 개별공지)를 실시하며, 타비(TAVI) 팀(장기육, 고윤석, 정우백 교수)과 일대일 맞춤 진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사전 접수는 문자메세지(이영미 간호사 010-6550-1098)로 가능하며, 참석자명, 인원, 연락처, 차량번호를 전송하면 된다.  
    단신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2/22 10:57
  • 검은콩 효능, 노화방지뿐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도움

    검은콩 효능, 노화방지뿐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도움

    검은콩 효능에 대해 관심이 높아졌다. 검은콩은 검정콩 또는 흑대두라고도 부르는데, 특정한 한 종류의 콩뿐만 아니라 검은빛을 띠는 콩을 통칭한다. 검은콩은 일반 콩과 영양소의 함량은 비슷하지만, 검은콩 효능 중 가장 탁월한 것이 노화방지다. 실제로 검은콩은 일반콩보다 노화방지 성분이 4배나 많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검은콩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검은콩의 플라보노이드계 '안토시아닌'색소는 강력한 항산화 효과가 있으며, 식물성 에스트로겐인 '이소플라본' 성분도 풍부해 혈액순환 개선 및 노화방지 효과가 탁월하다. 검은콩에 들어있는 '레시틴' 성분은 콜레스테롤 저하, 항산화, 두뇌 영양 공급에 도움이 된다. 검은콩에는 단백질 40%, 불포화지방산 20%, 탄수화물이 11% 정도 들어 있어 항암효과가 뛰어나고 다이어트, 어린이 발육에도 좋다.검은콩은 변비와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검은콩에는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있어 변비 해소에 도움이 되고, 콩에 있는 '제니스틴'은 암을 비롯한 각종 성인병 예방에 효능이 있다. 또 검은콩에는 모발 성장에 필수 성분인 '시스테인'이 풍부해 탈모 방지에도 효과가 있다.검은콩은 체내 독소를 풀어 주고 신장 기능을 도와 소변 기능을 원활하게 하며, 부기를 가라앉힌다. 통풍, 당뇨병, 심장병이 있는 사람은 식초에 검은콩을 3:1 비율로 하루 절여 두었다 먹으면 상당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푸드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22 10:52
  • 아는 듯 모르는 우울증, 검진으로 조기발견이 최선

    아는 듯 모르는 우울증, 검진으로 조기발견이 최선

    웰빙이나 스트레스에 대한 관심이 높고, 힐링과 관련된 상품들이 각광을 받는 시대다. 그런데 정작 힘이 들고 지친다고 느낄 때, 정신건강 전문가를 만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우리는 쉽게 주변 사람들에게“당신 우울증 아니야?”라고 하지만 실제로 얼마나 우울증에 대해서 알고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신체의 건강에 대해서는 자주 다양한 검사를 하면서도 마음 건강에 대한 검진은 외면하는 것은 아닐까. 우울증은 평생 유병률이 10~20%에 이르는 흔한 병이며 생애 어떤 시기에도 마주할 수 있다. 우울증은 이제 대중적인 병이 되었지만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의 다양한 얼굴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두통이나 어지러움, 짜증, 분노, 갱년기 증상 등을 호소하며 병원에 와서야 우울증 진단을 받는 경우를 종종 본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상황을 당황스러워하지만, 이후 치료로 증상이 호전되는 것을 느끼면서 진정한 원인과 마주하게 된다. 평소와 달리 기분이 우울하거나 매사 재미가 없어지는 것 외에도 수면이나 식욕, 성욕의 변화가 오고 집중력이 떨어지며, 전과 달리 기운이 없고 쉽게 지치며, 부정적인 생각이 자주 드는 것으로 보통 우울증은 시작된다. 대부분 며칠이면 나아지겠지, 하며 참고 견디지만 2주가 넘도록 지속되어서 평소 하던 활동도 겨우 하거나 하지 못하게 되면 전형적인 우울증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러한 정신적, 생리적인 증상을 잘 견딘다. 또는 상황이나 성격 탓을 하면서 내면을 바라보지 않는 경우도 많다. 견디다 못한 우울감이 심한 두통이나 소화 장애, 가슴 조임이나 어지러움,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 등을 유발하거나 죽을 것 같은 공포를 동반한 공황발작 등이 일어났을 때에야 병원을 찾는다. 그것도 정신 건강의학과가 아닌 다른 과를. 이후 다양한 검사를 하고서도 증상에 대해 이렇다 할 답이 없어 답답해하다가 주변의 권유에 의해 정신건강의학과를 찾곤 한다. 특히, 소아와 청소년은 성적 저하나 게임 중독으로, 노인은 기억력 저하 등의 증세로 내원하여 우울증 진단을 받는 경우도 많다. 상담을 하면서 잘 들어보면 보통 우울 증상이 선행되고, 이후 다른 증상들로 이것이 가려진 경우가 대부분이다. 우울증은 삶의 질을 상당히 저하시키고, 경제적 손실을 가져오며, 자살이라는 위험한 결과를 부를 수도 있는 심각한 질환이다. 또한, 적절한 치료 없이 호전되기까지 2년이 넘게 걸리기도 하는, 가벼운 감기처럼 지나가지는 않는 질환이기도 하다.  
    전문칼럼허휴정 교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평생건강증진센터 건강증진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2016/02/22 10:50
  • 시력저하 유발하는 황반질환, 새로운 레이저 치료법 개발돼

    시력저하 유발하는 황반질환, 새로운 레이저 치료법 개발돼

    회사원 김모(34)씨는 최근 업무 중 보고서에 쓰여진 글씨가 찌그러져 보이고 모니터를 볼 때 화면 중간에 둥근 원 모양의 물체가 보였다. 김씨는 최근들어 눈이 쉽게 피로해진다고 생각해 병원을 찾았고, 김씨는 황반질환 중 하나인 '만성 중심성장액성맥락망막변증(CSC)'을 진단받았다.'황반'은 눈에서 필름 역할을 하는 망막 중심에 위치한 것으로 질환이 생긴 경우 매우 심각한 시력저하를 초래한다. 특히 김씨가 진단받은 '만성 중심성장액성맥락망막병증'은 눈 속에서 필름 역할을 하는 망막의 가장 중요한 부위인 황반부 망막 아래로 누출점이 발생하면서, 여기에 장액성 액체가 고여 시력저하를 유발한다. 아직 발생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며, 주로 20~40대의 비교적 젊은 연령에서 발생한다.만성 중심성장액성맥락망막병증은 시력저하와 함께 물체가 찌그러져 보이는 '변시증', 물체가 작게 보이는 '소시증', 색이 다르게 보이는 '색시증' 등 증상이 다양하다. 하지만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만큼 아직까지 표준 치료법이 없어 대증요법인 약물치료가 유일한 치료법이었다. 또한 만성 중심성장액성맥락망막병증의 근본적 원인이 되는 망막색소상피층을 대상으로 한 직접적인 치료법이 없었다.이에 최근 여의도성모병원 안센터 노영정 교수 연구팀이 기존에 치료적 접근이 어려웠던 황반부에 위치한 원인병소에 선택적으로 치료하는 기술인 '선택적 망막 치료술'을 이용한 임상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선택적 망막치료술은 만성 중심성장액성맥락망막변증의 원인이 되는 망막색소상피세포에만 선택적으로 치료 효과를 가져오도록 527nm 파장의 레이저와 실시간 모니터링 센서를 통해 조사 레이저양을 제어하며 치료하는 원리로, 기존 레이저 치료와 달리 주변 신경망막조직에 손상을 주지 않는다. 노영정 교수팀은 지난 2015년 1월부터 2015년 1월까지 만성 중심성장액성맥락망막병증 환자 21명 중 3개월 이상 질환을 가진 12명을 대상으로 형광안저촬영을 통해 누출이 보이는 부분이나 망막 색소상피 박리 부분 주위로 선택적 망막치료를 시행해 3개월간의 변화를 관찰했다. 그 결과 최대교정시력이 향상하고, 최대망막두깨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2명 중 9명이 망막하액이 없어졌으며, 2명은 망막색소방피박리가 소멸됐다. 노영정 교수는 "만성 중심성장액성맥락망막병증 질환은 그동안 표준치료가 없어 치료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선택적 망막치료술은 시술이 간단하고 통증이 없으며 약물 등 주사치료에 비해 염증이 생길 위험이 없는 안전한 시술로 적절한 치료시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어 만성 중심성장액성맥락망막병증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SCI 국제학술지 '메디슨' 2016년 1월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안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2/22 10:49
  • 20~30대 여성 46%, '생리 탓에 직장 생활 힘들다'

    20~30대 여성 46%, '생리 탓에 직장 생활 힘들다'

    20~30대 여성 절반 가까이가 월경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제약 경구피임약 마이보라가 20~39세 여성 직장인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6.6%가 "생리가 직장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생리의 가장 불편한 점으로 통증(44.2%), 불쾌감(18.6%), 감정기복(15.6%) 등을 꼽았다.생리 중 나타나는 생리통은 가임 여성 절반 이상에서 발견될 정도로 흔하다. 생리통은 보통 월경 시작 후 1~2일간 복부, 허리 등에서 통증이 나타난 뒤 생리가 진행되면서 자연스럽게 줄어든다. 그런데 생리가 끝난 후에도 생리통이 이어진다면 이차성 생리통일 수 있다. 또한 평소보다 자주 진통제를 복용하거나 같은 양의 진통제로도 진통 효과를 볼 수 없다면 이차성 생리통을 의심해야 한다.이차성 생리통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원인은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자궁내막증, 골반 내 염증 등이 있다. 하지만 대부분 여성들이 이를 일반적인 생리통으로 생각해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이차성 생리통을 방치하면 만성골반통이나 불임 등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제대로 된 치료를 받아야 한다.자궁내막증은 자궁 안에 있어야 하는 자궁내막 조직이 자궁이 아닌 다른 부위에서 증식하는 것을 말한다. 초경에서부터 폐경에 이르기까지 모든 연령대에서 발생할 수 있다. 자궁내막증은 심한 월경통, 골반통, 하복부 통증을 유발한다. 특히 수년간 월경통이 없다가 갑자기 심한 월경통이 생긴 사람은 자궁내막증일 가능성이 크다. 자궁내막증은 월경 주기에 따른 호르몬 변화 탓에 발생하므로 월경을 멈추게 하는 약물요법과 병적인 부위를 제거하는 수술요법을 주로 사용한다.이차성 월경통의 또 다른 원인인 자궁선근증은 자궁내막조직이 자라 자궁이 비정상적으로 커져 발생한다. 자궁 내막 조직이 자궁근육 속으로 파고들어 자궁근육을 두껍게 만들어 극심한 월경통과 월경과다 증상이 생긴다. 자궁선근증이 있는 여성은 월경 기간 외에도 심한 통증을 겪고, 하복부 압박감, 골반통, 빈혈 등의 증상이 생기기도 한다. 자궁선근증은 특히 임신에 영향을 미치므로 임신 전에 반드시 치료해야 한다. 자궁선근증은 고열로 두꺼워진 자궁벽 일부를 태워 없애는 초음파 시술, 약물복용, 자궁적출술 등이 대표적인 치료법이다.이차성 월경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궁을 건강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궁은 찬 기운에 약하므로 아랫배를 항상 따뜻하게 유지해야 한다. 미니스커트나 짧은 상의 등 과도한 노출을 피하고 평소에 좌욕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좌욕은 40℃의 따뜻한 물로 항문과 회음부를 씻어주는 식으로 진행한다. 차고 기름진 음식은 자궁 건강을 해치므로 담백한 음식 위주로 섭취한다. 자궁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으로는 부추, 쑥, 마늘 등이 있다.
    여성일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2/22 10:30
  • 품격있는 노후 삶을 위한 필수품, 연금 투자 가이드

    품격있는 노후 삶을 위한 필수품, 연금 투자 가이드

    은퇴 후 소득원 중 가장 큰 것이 연금이다. 연금은 노후에 최소한의 생활을 벗어나 품격 있는 삶을 살 수 있게 해준다. 40~50대가 더 이상 미루면 안 되는 연금 투자 가이드를 살펴본다.40~50대에게 은퇴 후 필요한 노후자금 마련은 먼 훗날 이야기처럼 들린다. 노후자금은 둘째 치고, 내 집 마련이나 자녀 교육 비용을 감당하기에도 벅찬 것이 현실이다. 이에 은퇴 설계 전문가들은 시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연금 소득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연금 투자를 일찍 시작해 투자 기간이 10~20년 이상 되면 복리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선진국에서 노후자금은 자신의 최종소득이나 근로기간 중 평균소득의 70%는 돼야 한다고 알려졌다. 그래야 품위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기본이 마련된다는 이유에서다. 이때 필요한 자금의 70~80%는 연금으로 충당해야 한다. 바로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이다. 
    건강정보취재 김민정2016/02/22 10:04
  • 자생의료재단, 대보름 맞아 다문화가정에 전통체험 행사 개최

    자생의료재단, 대보름 맞아 다문화가정에 전통체험 행사 개최

    자생의료재단이 21일 경기 부천시 부천한옥마을에서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전통문화나눔 및 전통혼례'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근로자 100여 명은 한옥마을을 둘러보고, 전통혼례와 윷놀이, 투호던지기, 떡메치기 등 체험을 즐겼으며, 부천자생한방병원 의료진이 진료에 나서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방진료를 실시했다. 자생의료재단 관계자는 "국내 사회의 편견과 차별로 많은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근로자가 아직도 힘들어하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리가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자생의료재단은 2000년 설립돼 한의학 세계화를 위한 '자생 글로벌 장학사업', 저소득층 청소년의 학업지원을 위한 '자생 희망 드림 장학사업',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척추건강지킴이 사업', '한의사직업체험', 무의촌 무료의료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6/02/22 09:56
  • 혓바늘 생기는 원인, 과로로 침 분비 줄어…예방은?

    혓바늘 생기는 원인, 과로로 침 분비 줄어…예방은?

    혓바늘이 생기는 원인이 화제다. 혓바늘은 혀에 작은 궤양이 생기거나 혀 표면에 맛을 느끼는 역할을 하는 설유두가 염증으로 붉게 솟아오르는 증상을 말한다. 혓바늘이 생기면 통증으로 인해 음식 맛을 느끼기 힘들고 말을 할 때도 어려움을 겪게 돼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다. 혓바늘이 생기는 원인에 대해 알아본다.혓바늘이 생기는 원인 중 가장 흔한 것은 과로나 스트레스다. 침에는 라이소자임, 락토페린 등 항생물질이 들어 있어 입 속으로 들어오는 세균을 일차적으로 방어한다. 그런데 몸이 피로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혈관이 수축해 침샘에 혈액공급이 어려워진다. 이 때문에 침이 마르거나 줄고, 침 성분이 변해 면역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해 혓바늘이 쉽게 생긴다. 이 외에도 비타민A나 비타민C의 부족, 영양장애, 위궤양 등도 혓바늘이 생기는 원인이다.혓바늘은 대개 치료 없이도 1~2주 정도면 자연스럽게 없어진다. 그러나 혀에 혓바늘이 2~3주가 지나도록 없어지지 않거나, 같은 자리에 반복적으로 생긴다면 전문의를 찾는 것이 좋다. 특히 3주 이상 혓바늘이 계속된다면 구강암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세밀한 검사가 필요하다.평소 혓바늘이 생기는 것을 예방하려면 고른 영양 섭취가 중요하다. 물을 자주 마시고 채소와 과일을 먹는 것이 혓바늘 방지에 좋다. 비타민A와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된 토마토, 가지, 꿀, 우유, 연근 등이 효과적이다. 반면 입안에 상처를 입힐 수 있는 맵거나 짠 음식, 뜨겁고 딱딱한 음식은 되도록 피해야 한다. 잦은 흡연과 음주 역시 입속 침을 마르게 하므로 삼가는 것이 좋다.  
    치과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22 09:54
  • 포옹, 키스… 연인과의 스킨십이 전신 건강에 도움

    포옹, 키스… 연인과의 스킨십이 전신 건강에 도움

    추운 날씨에 이성과 손 붙잡고 길거리를 배회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연인 간의 스킨십이 남사스럽고 보기 싫은 사람들도 있지만, 연인과의 스킨십은 건강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 스킨십이 주는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있으면 웃을 일이 많다. 미국 인디애나 메모리얼병원 연구팀에 따르면, 15초 동안 크게 웃기만 해도 엔도르핀과 면역세포가 활성화돼 수명이 2일 늘어난다. 또 많이 웃을수록 바이러스나 암세포를 공격하는 NK세포가 활성화된다. 사람이 사랑에 빠지면 스트레스를 억제하는 성호르몬과 행복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도파민이 증가한다. 연인과 함께 있을 때는 옥시토신도 분비되는데, 옥시토신은 신체건강과 정신건강 모두에 좋다. 특히 연인과 직접적인 스킨십을 할 때 옥시토신이 많이 분비돼 서로 간의 애정이 높아지고 행복한 기분이 든다.키스는 스트레스를 완화해준다. 아주대병원 가정의학과 김범택 교수에 따르면, 사랑하는 사람과의 포옹이나 스킨쉽, 키스 등은 코르티솔 등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량을 낮춰 스트레스를 완화한다. 또 키스를 하는동안 엔도르핀과 옥시토신 등의 행복 호르몬이 분비돼 통증을 감소하고 긴장을 풀어 준다. 특히 엔돌핀은 모르핀보다 200배 강한 천연 진통제로, 체내의 면역항체를 늘려 몸을 튼튼하게 하고 마음을 안정시킨다.키스는 구강 건강에도 좋다. 키스할 때 우리 몸에서는 29개 이상의 근육을 사용하며 구강으로 최대 9mg의 타액, 단백질 0.7mg, 지방질 0.711mg, 염분 0.45mg이 교환된다. 또 교감신경이 침샘을 자극해 타액 분비가 늘어난다. 이 타액은 치아에 해로운 박테리아를 씻어내며 플라그의 생성을 막는다. 각자의 구강 건강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 약 8000만 마리의 세균을 교환하면서 세균에 대한 저항력과 면역성이 생긴다. 
    기타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22 08:00
  • 유행 지났다고? 운동할 땐 '강남스타일' 들으세요

    유행 지났다고? 운동할 땐 '강남스타일' 들으세요

    요즘,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운동하는 사람이 많다. 음악을 들으면서 운동하면 심장질환의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일본 도호쿠대 마사히로 코즈키 교수는 젊은 성인남녀 26명을 대상으로 운동 후 앉아서 쉬기, 운동 후 앉아서 음악 듣기, 자전거 타면서 음악 듣기, 자전거만 타기 등 4가지 경우를 각각 테스트해 음악이 자율신경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음악은 참가자들이 평소 즐겨듣는 음악을 선택하게 했다. 그 결과 자전거를 타면서 음악을 들었을 때 다른 세가지 경우보다 운동 후 부교감신경의 감소를 더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2/22 07:00
  • 정월대보름, 부럼을 건강하게 즐기는 법

    정월대보름, 부럼을 건강하게 즐기는 법

    2월 22일은 전통 명절 중 하나인 정월대보름이다. 조상들은 정월대보름 새벽에 밤·땅콩·잣 같은 부럼을 깨며 한 해의 건강을 기원했다. 부럼의 영양과 건강에 관해 알아본다.고대 문헌 <동국세시기>에는 ‘정월대보름 이른 새벽에 날 밤, 호두, 은행 등을 깨물며 1년 내내 무사태평하고 종기나 부스럼이 나지 않게 해주십시오 하고 축수한다. 이를 부럼 이라고 한다’고 기록돼 있다. 이 풍습이 전해져 지금도 정 월대보름 아침이면 밤, 땅콩, 은행, 호두, 잣 등을 깨물어 먹는다. 숙명여대 전통문화예술대학원 심기현 교수는 “부 럼을 먹는 풍습은 영양이 풍부한 열매로 겨울철에 부족하 기 쉬운 필수지방산과 비타민 등을 보충하려는 조상들의 삶의 지혜가 들어 있다”며 “그러나 밤·은행을 제외한 대부 분의 부럼은 지방 함량이 높으니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견과류는 하루 한 줌(25~30g)이 적당하며, 최대 40g을 넘지 않게 먹는 것이 좋다.
    푸드뉴트리션취재 김민정2016/02/21 09:30
  • 프룬, 변비에만 좋은 줄 알았더니 뼈도 튼튼하게 해

    프룬, 변비에만 좋은 줄 알았더니 뼈도 튼튼하게 해

    프룬(prune, 건자두)이 방사선 노출에 의한 뼈 손실을 예방한다는 흥미로운 동물 실험 결과가 발표되었다. 이 연구는 2016년 2월 11일자 국제 학술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실렸다.프룬이 뼈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은 종전의 연구에서도 밝혀진 바 있지만, 최근 연구는 구체적으로 방사선 노출에 있어서 프룬의 뼈 보호 효과를 밝혀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2/21 07:00
  • 스테로이드 성분 피부약 정말 피해야 할까?

    스테로이드 성분 피부약 정말 피해야 할까?

    겨울철 많이 생기는 피부 가려움증의 기본 치료법은 충분한 보습 공급이다. 증상이 심할 때는 스테로이드성 피부약을 발라서 치료하기도 한다. 하지만 스테로이드는 무조건 몸에 좋지 않을 것이라는 부정적 인식 때문에, 제대로 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 
    건강정보진행 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2/20 09:00
  • 4951
  • 4952
  • 4953
  • 4954
  • 4955
  • 4956
  • 4957
  • 4958
  • 4959
  • 496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