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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1/2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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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혈관외과학회와 대한정맥학회는 하지정맥질환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혈관질환ALL바로알기(정맥편)' 유튜브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현직 대학교수와 하지정맥류 전문가로 구성된 대한혈관외과학회와 대한정맥학회 회원 13명이 자유로운 강의와 토론을 하는 모습을 담았다. 영상 개수는 총 16개다. 영상의 전체적인 기획을 맡은 경희대병원 혈관외과 안형준 교수는 "삶의 질 향상으로 하지불편감과 하지정맥류에 대한 관심은 늘었지만 환자들은 정확한 정보가 없이 광고가 이끄는 대로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고 있다"며 영상 제작의 이유를 설명했다. 영상은 크게 네 파트로 나뉜다. 파트 1에서는 하지정맥의 구조와 생리, 하지불편감과 같은 하지정맥류의 증상, 파트 2에서는 하지정맥류의 다양한 치료, 파트 3에서는 심부정맥혈전증을 포함한 하지부종, 파트 4에서는 하지정맥류에 대한 비수술적 치료를 다루었고, 마지막에 두 학회 이사장이 출연하여 현재 하지정맥류 치료의 문제점에 대하여 이야기 한다. 특히 강의식의 지루한 형식을 버렸다. 대신 "빠른 수술만이 답일까요?" "초음파 꼭 해야 하나요?" "하지정맥류로 죽을 수 있나요?" "혈관건강식품은 어떤가요?" 등 일반 국민이 궁금해 하는 질문에 대하여 편하게 토론하는 방식을 택했다. 하지정맥류는 근본적으로 사람이 서서 다니는 생활 양식에 기인하며, 여러 원인 인자가 더해져 정맥판막의 기능이 상실돼 정맥혈이 역류해 나타나는 질환이다. 다리에 보기 싫은 정맥이 구불구불하게 나타나고, 다리가 무겁거나 터질 듯 하고, 쥐가 나는 등의 증상을 보이며, 심해지면 드물게 표재성 혈전혈관염, 정맥궤양 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따라서 환자 개개인에 따른 하지정맥류 발생 원인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고, 이에 따라 다양한 치료 방법의 선택 및 치료 시기를 잘 택해야 한다.대한혈관외과학회 허승 이사장(경북대병원 혈관외과 교수)은 "하지정맥류가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중요한 문제지만, 현재 시행되고 있는 치료는 과잉된 면이 있다"며 "진단과 치료에 대한 적절한 기준이 필요한 때다"라고 강조했다. 혈관외과학회는 혈관질환ALL바로알기 '정맥편'에 이어 '동맥편'도 제작 중이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1/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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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앞두고 어느 때보다 건강에 대한 소망이 간절해지는 시기이다. 요즘은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많은데, 특히 면역체계가 약한 아이들의 면역력 관리가 필요하다. 함소아한의원 동탄점 장경희 원장은 "건강한 면역력을 위해서는 평소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데, 그중 식습관을 점검하는 것이 기본"이라며 "어려서부터 건강한 식습관을 길러 우리 몸이 항상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신경 써주고, 만약 이런 관리를 지속하는데도 아이가 자주 아프거나 면역력이 떨어지는 신호를 보낸다면 점검 받아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된장과 같은 발효식품 섭취로 장내 면역세포 활성화 인체 여러 장기 중 면역력과 가장 밀접한 기관은 바로 장(腸)이다. 면역 세포의 70% 이상이 장내 점막에 집중돼있기 때문이다. 장내 면역 세포를 활성화시켜 장을 튼튼하게 하는 대표적인 식품은 발효식품이다. 발효식품은 장내 유해균의 침입과 증식을 막고, 면역 세포를 활성화시킬 뿐 아니라 장운동을 촉진시키고 소화 기능을 향상시키며 중금속 해독, 배출에도 도움을 준다. 아이들 식단에서는 된장을 많이 활용하면 좋다. 된장은 높은 IgE 생산 억제 작용을 해 발효식품 중에서도 면역 조절 작용이 탁월하다. 또한 동의보감에 '두통한열(頭痛寒熱)을 다스리고 땀을 내게 하며 감기 때 메주와 파를 섞어 먹으면 열이 내리게 된다. 메주는 식체를 지우고 천식에도 효과가 있다'고 나와 있다. 겨울철 외부에서 찬 기운을 많이 쐬고 놀아서 감기에 걸렸을 때, 무와 파를 넣고 맑은 된장국을 끓여 따뜻하게 먹여주면 땀을 내고 열을 내리며 소화를 돕는 효과가 있다. 이외에도 좋아하는 부재료를 이용해 된장국을 자주 끓여주거나, 생선이나 고기 요리에 활용하는 것도 좋다.◇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 카레에 고기·야채 넣어 영양 밸런스대부분의 바이러스는 기온이 올라갈수록, 습도가 높을수록 생존력이 떨어지고 감염성을 잃는다. 감기 바이러스 중의 하나인 리노 바이러스 역시 낮은 온도에서 더 활발하게 증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폐, 기도의 온도보다 낮은 코에서 더 쉽게 증식하여 감기 증상을 유발한다. 따라서 무엇보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방법이다.몸을 따뜻하게 하는 메뉴로 카레를 추천한다. 카레의 노란색과 특유의 향을 내는 강황 속의 커큐민 성분은 강력한 항염증 작용, 항산화 작용이 있어 전체적인 면역기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한약재로서 강황은 맵고 쓰며 아주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기혈의 순환을 촉진하고, 어혈을 없애며, 통증을 완화시켜 준다. 약리 실험에서는 이담 작용, 간의 해독 기능을 높이는 작용, 진통 작용, 항균 작용 등이 있다고 밝혀졌다. 카레에는 고기도 듬뿍 넣을 수 있고 평소 아이들이 잘 먹지 않는 야채도 비교적 쉽게 섭취할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영양학적으로도 훌륭한 음식이다. ◇항산화 작용하는 비타민C 풍부한 채소·과일 골고루 섭취 비타민C는 수많은 연구 결과를 통해 항산화 작용과 항바이러스 작용을 하며, 면역체계를 향상시키고 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증진시키는 중요한 요소로 알려져 있다. 이 외에도 소장의 철분 흡수를 돕고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며, 신체의 손상된 조직을 회복시키는 기능이 있다. 비타민C는 영양제 등의 보충제로도 가능하지만, 되도록 음식을 통해 자연스럽게 얻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다. 거의 대부분의 과일과 채소에 들어있으므로 과일이나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각자 좋아하는 것 위주로 적절히 선택하면 비교적 쉽게 매일 섭취할 수 있다.다만, 비타민C는 공복이나 과량으로 섭취할 경우 설사나 속 쓰림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식사와 함께 또는 식후에 섭취하는 것이 더욱 효율적이다. 또한 밤에 먹는 것보다 생리 기능이 활발한 낮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피망, 아스파라거스, 미니 양배추, 콜리플라워, 브로콜리, 쑥, 시금치, 자몽, 토마토, 파파야, 키위, 딸기, 아세로라, 유자, 레몬 등이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된 대표적인 식품이다. 다만 당분이 많은 과일은 열량이 지나쳐 오히려 해로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건강한 식습관 지키는데도 자주 아프다면? 점검이 필요아이의 면역력을 위해 건강한 식습관을 자주 챙겨주는데도 아이가 호흡기 질환을 달고 살거나, 배앓이가 잦고, 늘 피곤해 하거나 체력이 떨어진다면 점검이 필요하다. 특히 면역력이 떨어진 아이들은 감기에 자주 걸리거나 체력이 약해 친구들보다 쉽게 지치고 두드러기 등 피부 질환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이런 경우 식습관만으로는 아이 건강을 바로잡기 힘들 수 있기 때문에 주치의에게 점검이 필요하다. 장경희 원장은 "면역력을 기르는 것은 확실한 한 가지 방법이 있는 것이 아니고 식습관이나 생활습관, 몸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는 등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며 "특히 아이에 따라 건강한 면역력을 길러주는 방법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내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고 그것을 꾸준히 이어가려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의학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1/2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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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1/2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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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1만6096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째 최다치를 경신하고 있는 것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79만3582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316명, 사망자는 2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6678명(치명률 0.84%)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1만5894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5143명, 서울 3946명, 인천 1228명, 대구 862명, 부산 813명, 경남 595명, 충남 533명, 경북 529명, 광주 420명, 전북 369명, 대전 367명, 전남 323명, 충북 297명, 강원 211명, 울산 156명, 세종 58명, 제주 44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202명이다. 50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52명은 지역별로 서울 45명, 경기 32명, 인천 16명, 전북 12명, 경북 9명, 부산, 경남 각 8명, 대구, 전남 각 4명, 대전, 충남 각 3명, 광주, 울산, 충북 각 2명, 세종, 강원 각 1명이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104명, 아메리카 47명, 유럽 30명, 아프리카 16명, 오세아니아 3명, 중국 2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1/2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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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엔 떡국이죠. 그런데 탄수화물 폭탄이죠. 칼로리는 낮추고 영양가는 높인 ‘들깨버섯떡국’ 들고 왔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들깨버섯떡국 (1인분)들깨와 버섯 모두 당뇨 환자에게 좋은 영양가 높은 음식입니다. 육질이 연하고 부드러운 느타리버섯과 고소한 맛을 주는 들깨가 만났습니다. 현미 떡국떡 사용해 탄수화물 걱정 덜었습니다.뭐가 달라?혈당 조절해주는 느타리버섯버섯은 ‘산에서 나는 보약’으로 불릴 정도로 영양이 풍부합니다. 특히, 느타리버섯에는 칼륨과 에고스테롤 성분이 풍부해 혈압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느타리버섯은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칼로리가 적어 체중 조절을 하는 사람은 물론 당뇨 환자에게도 좋은 식품입니다.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되는 셀레늄 성분도 풍부합니다.면역력 강화에 좋은 들깨들깨는 면역력을 높이고 노화 방지에 좋은 식품입니다. 들깨에 함유된 비타민 A, C, E가 체내에 흡수되면 항산화반응을 해 장 기능 활성화는 물론 활력을 찾는 데에도 도움을 줍니다. 들깨에는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는 필수 지방산 오메가6 계열 '리놀레산'과 불포화지방산인 오메가3 계열 'α-리놀렌산'이 63% 함유돼 있습니다.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막아 심혈관질환 예방에 효과적입니다.현미 떡국떡으로 혈당 잡아현미는 백미보다 혈당이 상승하는 속도를 나타내는 지표인 혈당지수가 20% 낮습니다. 반면 식이섬유 함유율은 6배 이상 높습니다. 당뇨 환자가 먹기에 백미떡보다 현미떡이 좋은 이유입니다. 그래도 탄수화물이기 때문에 과식은 피해야 합니다.재료&레시피현미 떡국떡 100g, 느타리버섯 30g, 표고버섯 1개, 들깨가루 2 큰 술, 국간장 1 작은 술※육수 재료: 건새우 10g, 멸치(대) 5마리, 다시마(5*5cm), 물 1.5컵(300ml)1. 내장을 제거한 멸치와 건새우는 냄비에 한번 볶아 비린내를 제거한다.2. 물에 1과 다시마를 넣고 끓인 후 다시마는 건져 내고, 10분 더 끓인 뒤 체에 거른다.3.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떡을 찬물에 충분히 불린다.4. 느타리버섯은 먹기 좋게 결대로 찢고 표고버섯은 얇게 썬다.5. 냄비에 육수를 넣고, 끓으면 떡국떡을 넣어 끓인다.6. 떡이 어느 정도 익으면 버섯, 국간장을 넣고 끓인다.7. 들깨가루를 넣고 한소끔 끓인 후 그릇에 담아낸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01/2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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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1/2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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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2/01/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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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입형 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호흡기에 직접적으로 사용하는 흡입형 치료제는 기존 정맥 투여형이나 경구용 치료제보다 편의성이 높고 부작용 우려가 낮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지금처럼 환자 급증으로 인해 재택치료가 늘어날수록 활용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현재 국내외 제약사들이 잇따라 개발에 나선 상태며, 정부에서도 관련 연구·개발 지원을 계획 중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이미 정맥 투여나 경구용과 같은 여러 치료제가 도입된 상태에서 흡입형 치료제의 임상 진행이 쉽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호흡기에 직접 사용, 효과·편의성 좋고 부작용 적어흡입형 치료제는 코로나19 환자가 호흡기로 약물을 직접 들이마시는 형태의 치료제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기도 점막에 항체를 전달하는 것이 특징으로, 이미 천식이나 만성폐쇄성폐질환 등 여러 호흡기질환의 증상을 조절·완화·예방하기 위해 사용되고 있기도 하다. 코로나19 흡입형 치료제의 경우 사용 시 약물이 폐에 직접 도달하는 만큼, 현재 개발·사용되고 있는 경구용이나 정맥 투여 치료제보다 치료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 받는다. 또한 약 1시간가량 정맥을 통해 약물을 주입하는 주사제와 달리 사용 편의성이 높다는 점, 화학 혼합 방식 치료제보다 부작용 우려가 낮다는 점 또한 장점으로 꼽힌다.특히 최근과 같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재택치료가 확대될 경우, 비교적 손쉽게 사용 가능한 흡입형 치료제가 경구용 치료제와 함께 더욱 높은 활용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천은미 교수는 “흡입형 치료제는 코 점막에 항체를 형성할 수 있고 약물 상호작용이나 전신적인 부작용 또한 적은 만큼, 일반 치료제와 효과가 같다면 더욱 선호될 수 있다”며 “특히 주사제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나 아이들에게 잘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셀트리온·유나이티드제약 등 개발 나서… 정부도 지원 계획국내에서도 셀트리온과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등이 흡입형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셀트리온의 경우 현재 미국 인할론과 함께 호주에서 ‘렉키로나’ 흡입제형의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며, 결과 분석을 마치는 대로 렉키로나와 ‘CT-P63’을 결합한 칵테일 흡입제형 임상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CT-P63은 셀트리온이 코로나19 변이 대응을 위해 개발한 항체치료제 후보물질로, 지난해 9월부터 폴란드에서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1분기 중 동물 실험에서 칵테일 흡입제형의 효능·안전성을 확인하고, 2분기에는 대규모 글로벌 임상 중간 결과를 통해 이를 입증하는 구체적인 근거를 확보할 것”이라며 “현재 주요 글로벌 규제기관과 임상 디자인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유나이티드제약은 상반기 국내 조건부 허가를 목표로 흡입형 코로나19 치료제 ‘코로빈 액티베어’를 개발 중이다. 현재 임상용 제품 생산을 마친 상태로, 개발 성공 및 허가 즉시 세종2공장을 통해 제품 생산에 나설 예정이다.여기에 질병관리청 또한 최근 기존 항체치료제의 흡입형 제형 변경·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사업을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된다. 흡입형·점막형 등 치료 효과와 전달성이 좋은 항체 제형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향후 코로나19와 같은 신·변종 바이러스가 발생할 경우 보다 빠르게 항체 치료제를 개발·사용한다는 방침이다.◇여러 치료제 개발돼 환자 모집 어렵다? 제약사 “차질 없이 진행”일각에서는 이미 여러 치료제가 개발·사용되고 있어 새로운 흡입형 치료제 개발에 오랜 기간이 소요될 것이라는 의견도 나온다. 의료 현장에서 다양한 치료제가 사용될수록 임상 환자 모집이 어려울 수 있다는 이유다. 실제 일부 글로벌 제약사들이 2020년과 2021년부터 일찍이 흡입형 치료제 개발에 나섰지만 아직 개발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현재까지 전세계 흡입형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승인은 러시아 보건부에서 자국 연구소가 개발한 ‘미르-19’를 승인한 것이 유일하다.흡입형 치료제를 개발 중인 업체 측은 이 같은 우려에 대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의료 현장에서 여러 치료제가 개발·사용되고 있는 것은 맞지만, 계속된 변이 바이러스 발생으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많은 환자가 발생하고 있어 환자군 모집에는 큰 어려움이 없다는 설명이다. 유나이티드제약 관계자는 “대규모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환자 모집 또한 이상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임상 2상에 참여하는 환자는 약 140명 정도로, 다음 달이면 차질 없이 환자 모집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1/28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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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1/28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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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1/2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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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1/2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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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01/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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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쪽 아래 좌우에 위치한 ‘콩팥(신장)’의 주된 기능은 소변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소변을 만든다는 건 몸속 혈액 중 노폐물을 걸러내고 불필요한 수분을 배설한다는 의미다. 콩팥을 ‘몸속의 정수기’로 부르는 이유다.콩팥은 또 나트륨·칼륨·칼슘·인 등 신체 기능에 꼭 필요한 물질의 농도를 항상 일정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항상성 유지 기능을 한다.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비타민 D, 적혈구를 만드는 조혈호르몬을 분비하는 내분비 기능도 콩팥의 몫이다.‘만성콩팥병(만성신부전)’은 여러 가지 원인질환으로 콩팥의 기능이 떨어져 몸의 노폐물을 제거하지 못하고 수분과 전해질 조절이 적절하게 되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신장내과 윤혜은 교수는 “만성콩팥병은 만성적으로 콩팥 기능이 떨어지는 질환으로, 투석이나 신장이식을 받아야 하는 상황까지 초래할 수 있다”며 “당뇨병, 고혈압 등이 있거나 단백뇨 양이 많은 환자는 특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전체 환자 10명 중 7명은 당뇨병·고혈압이 원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만성콩팥병(만성신부전) 환자는 2020년 25만 9116명으로 2015년(17만 576명) 대비 5년간 51.9%나 급증했다.만성콩팥병의 가장 흔한 원인은 당뇨병과 고혈압이다. 전체 환자의 70% 내외에서 나타난다. 2020년 기준 당뇨병 49.8%, 고혈압 20.5%다. 사구체신염 역시 흔한 원인 중 하나다. 콩팥에 있는 모세혈관 덩어리인 사구체는 우리 몸에서 혈액이 여과돼 소변이 만들어지는 첫 번째 장소이자 콩팥의 거름 장치에 해당한다. 이 사구체에 염증과 손상이 발생하는 것이 사구체신염이다. 이외에 유전성 신장 질환인 다낭성 신장 질환, 자가면역질환, 진통제 등 약물 남용, 결석이나 전립선 비대로 인한 만성적인 요로폐색도 원인이 될 수 있다.만성콩팥병은 병이 상당 부분 진행될 때까지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말기신부전 직전에 도달할 때까지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다. 말기신부전으로 발전하면 신대체요법이 불가피하다. 신대체요법은 콩팥의 역할을 대신한다는 의미로 혈액투석, 복막투석, 신장이식을 말한다. 지난해 대한신장학회에서 발표한 2020년 국내 신대체요법(말기신부전) 유병률은 14만 5006명으로 혈액투석 11만 7398명(81.0%), 복막투석 5724명(3.9%), 신장이식 2만 1884명(15.1%)이다.증상은 다양하게 나타난다. ▲피로감을 잘 느끼고 ▲기운이 없거나 ▲식욕부진 ▲다리에 쥐가 잘 나고 ▲소변을 자주 보는 증상이 생기는데 밤에 특히 심하다. 또 몸이 붓는 증상이 동반되는데 주로 발과 발목이 먼저 붓기 시작해 다리까지 붓는 증상이 나타난다. 상태가 심해지면 전신이 붓기도 한다.윤혜은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신장내과 교수는 “만성콩팥병은 조기에 발견해 진행을 늦추는 것이 가장 중요한 예방법이자 치료법이다”며 “주요 원인인 당뇨병과 고혈압을 조기에 적절하게 조절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식습관 중요… 수분·염분 섭취 줄여야 만성콩팥병이 위험한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여러 가지 역할을 하는 콩팥 기능이 저하되면 다양한 합병증이 나타나고, 또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지 못하면 응급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우선 몸의 체액량 증가로 폐부종, 악성 고혈압과 심한 호흡곤란이 발생한다. 또 전해질과 산염기 불균형으로 서맥이나 부정맥, 심정지 등 위험에 노출되기 쉽고, 노폐물이 과다하게 축적되면 의식 저하나 경련·발작이 동반되는 신경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이러한 응급상황에서는 콩팥 외에 다른 장기에도 이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몸 전체가 건강하지 못하게 되는 악순환이 발생한다.만성콩팥병은 무엇보다 식습관이 중요하다. 좋은 음식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적게 먹거나 피해야 할 것들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만성콩팥병은 단백질, 칼륨, 인 섭취를 줄여야 한다. 단백질을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 콩팥에 부담을 줘 콩팥의 기능을 더 빨리 악화시킬 수 있다. 병의 정도나 환자에 따라 단백질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병의 진행을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 또 만성콩팥병은 소변으로 배출되는 칼륨의 양이 제한되기 때문에 혈중 칼륨 농도가 높아질 수 있다. 칼륨은 생채소나 과일에 많이 들어 있는데, 재료의 껍질을 벗긴 후 채를 썰거나 작게 토막을 내 재료의 10배 이상 되는 양의 물에 2시간 이상 담갔다가 헹궈내는 방법, 또는 채소의 경우 끓는 물에 데친 후 여러 번 헹궈내는 방법으로 섭취를 줄일 수 있다. 곡물류, 유제품, 초콜릿 등에 많이 들어 있는 인 역시 콩팥에서 배설되는 물질이다. 인이 배설되지 않고 체내에 쌓이면 피부가 가렵거나 뼈가 약해질 수 있다.윤혜은 교수는 “만성콩팥병은 체수분과 염분조절의 장애가 있는 질환인 만큼 특히 수분과 염분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수분 섭취가 많으면 부종을 악화시킬 수 있고, 염분 섭취가 많으면 붓고 혈압이 상승할 위험이 있다. 음식은 싱겁더라도 염분을 줄인 저염식이가 중요하다”고 말했다.◇원인질환 치료 중요… 단백뇨 여부 확인해야 무엇보다 만성콩팥병은 원인이 되는 질환을 적절하게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흔한 원인인 당뇨병, 고혈압, 사구체신염에 대한 치료를 신장내과 전문의와의 상의하에 진행한다. 또 만성콩팥병 환자들은 콩팥 기능의 저하로 여러 가지 합병증이 동반되는 만큼 빈혈, 대사성 산증 등의 합병증을 적절하게 치료하는 것이 추가적인 콩팥 기능 저하를 지연시키고 다른 장기의 기능 저하를 억제할 수 있다.특히 소변에서 단백질이 과다하게 나오는 단백뇨는 콩팥이 손상되었음을 나타내는 조기 지표다. 단백뇨가 나오는지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하다. 사구체신염도 초기 단백뇨 소견을 보인다. 소변검사에서 단백뇨 양성 소견이 나오면 신장내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정확하게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아야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막을 수 있다. 이외에 진통소염제나 생약의 장기적인 복용 역시 콩팥 기능을 저하할 수 있는 만큼 무분별한 복용에 주의한다.윤혜은 교수는 “콩팥은 기능의 50%를 상실할 때까지도 별다른 이상 신호를 보내지 않아 심각한 상태가 돼서야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며 “40세 이상이라면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2/01/2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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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1/28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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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2/01/2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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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01/2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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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1/2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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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면, 다음 날 피로함이 몰려 오면서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진다. 수면에 도움을 주는 음식과 그렇지 않은 음식을 알아본다.◇수면에 도움 주는 음식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 호르몬이 만들어지려면, 세로토닌이 필요하다. 이 세로토닌을 만들 때 사용되는 아미노산이 트립토판이다. 트립토판은 체내에서 만들어지지 않아 음식을 섭취해 보충해야 한다. 트립토판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으로는 우유, 귀리, 지방이 없는 닭고기, 칠면조, 양고기 등이 있다. 멜라토닌이 풍부한 달걀, 생선, 견과류, 갈색 버섯, 씨앗류도 잠을 유도하는 데 도움이 된다. 마그네슘도 뇌가 수면을 준비하도록 돕는다. 마그네슘이 풍부한 음식으로는 녹색잎 채소, 견과류, 통곡물이 있다. 섬유질이 많은 일부 음식도 잠들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이고 몸의 회복 효과를 높이는 서파수면 시간을 늘린다고 알려졌다. 대표적인 것이 통곡물, 귀리, 아스파라거스, 브로콜리다. ◇수면을 방해하는 음식 커피 같이 카페인이 많이 든 음식은 뇌의 수면 충동을 억제한다. 알코올도 기억과 학습에 중요한 렘수면을 방해할 수 있다. 고추와 같은 매운 음식도 피하는 게 좋다. 체온을 높여 잠을 방해한다. 달거나 기름진 음식도 삼가야 한다. 이런 음식은 깊은 수면을 방해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1/27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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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1/27 20:00